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상품홍보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병역 검증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폭행 사망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TK 신공항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예방대책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
  • 태권도 IMF 격파 나섰다/‘종주국 한국 순례’ 관광상품 개발

    ◎유럽·미주지역 400여명 예약 마쳐/해외 사범들은 외화송금운동 동참 태권도가 경제를 살린다.‘IMF(국제통화기금)시대’를 맞아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태권도 사범들이 태권도 관광상품의 세일즈에 나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관광객 송출에 앞장, 외화벌이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이들 해외 지도사범들은 국내의 어려운 외환사정을 감안,국내로 외화송금운동을 벌여 따뜻한 조국애를 발휘하고 있는것.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프랑크푸르트 지사와 다린여행사와 공동으로 ‘태권도의 발상지를 찾아서’라는 관광상품을 개발했다.12박13일 일정의 이 상품은 세계 태권도의 총본산인 ‘국기원’을 방문,태권도 품세 및 대련 등을 익히고 용인 한국민속촌,경주 등 관광지를 견학하는 것으로 1천998마르크(한화 1백80여만원)에 판매되고 있다.현재까지의 모객 상황에 따르면 다음달 2일 베를린 장두환 사범이 20명을 이끌고 서울로 들어오는 것을 비롯 모두 9개팀 200여명이 오는 9월까지 태권도 종주국 순례에 나선다. 관광공사 상품개발처 申相龍 과장은 “태권도 방한상품이 태권도 견학과 한국 전통관광이 연계돼 현지인들의 관심이 높다”며 “특히 원화가 절하된데다 여행경비를 저렴하게 하기 위해 현지 태권도 사범이 직접 상품홍보 및 모객에 나선 탓인지 구미인들도 극동관광에 큰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申과장은 “앞으로 뉴욕,시카고,LA,토론토 등 미주지사를 통해서도 판촉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올 여름 미주지역에서는 200여명의 태권도 성지순례단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관광공사는 다음달 독일 태권도장을 순회,한국관광설명회를 실시하고 관광공사 사장배 독일 태권도 대회(8월중),영국 여행사 대상 태권도 상품 개발설명회(5월)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판촉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25일 세계태권도연맹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세계태권도가족 외화송금운동을 실시한 이후 현재까지 ‘세계 태권도 가족’예금계좌에는 36만여달러가 입금됐다.
  • 유병배 SW지원센터소장 인터뷰

    ◎“SW업체 판로 11월에 뚫립니다”/사이버마켓 구축… 600여 패키지 마케팅/SW공동전시장선 제품 시험구동·상담도 “오는 11월 인터넷에 소프트웨어 사이버 마켓이 구축되면 영세한 중소 소프트웨어업체에 대한 마케팅 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입니다.사이버 마켓이 이미 시행중인 소프트웨어 공동전시장,인터넷 소프트웨어 종합정보서비스 사업과 연계되면서 우리 센터는 명실상부한 마케팅 분야 지원체계를 갖추게 되는 겁니다” 한국소프트웨어지원센터(02­5984­111) 유병배 소장(48)은 창업에서 제품판매에 이르기까지 취약하기 짝이 없는 국내 소프트웨어업체들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이 가운데 마케팅 분야 지원에 올 사업의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정보통신부 산하기구로 출범한 기관.고부가가치 산업인데도 사업환경이 열악해 미미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국내 소프트웨어산업을 부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제도적 보완등의 간접지원방식과는 별도로 경영상의 어려움을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방식으로 지원한다. 사이버 마켓은 소프트웨어중에서도 가장취약한 패키지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200개사가 개발한 600여개 제품을 인터넷 가상공간에서 소개하고 궁극적으로 전자상거래까지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유소장은 우수상품의 전시 및 홍보에 치중했던 소프트웨어 공동전시장에 소프트웨어 도서관 기능을 결합,사이버 마켓과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하게 할 계획이다.소프트웨어 도서관 기능은 국내업체들의 우수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구매자에게 시험구동과 상담을 즉석에서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사이버마켓이라는 온라인 방식의 상품홍보와 연계하면 중소업체의 마케팅 능력을 배가할 수 있을 거라는 계산이다. 또 소프트웨어 종합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 센터 홈페이지(http://www.software.or.kr)에 사이버마켓 사이트를 연동시킬 계획이다.홈페이지에 마련된 1천여개 기업정보 및 상품정보와의 연계효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현재 이 센터는 갓 시작한 벤처기업의 창업보육사업,영세업체가 갖추기 어려운 고가의 첨단장비를 대여해 제품개발을 돕는 소프트웨어 개발장비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지난 6월 부산에,최근엔 광주에 지방센터를 설치했으며 대구,대전에도 곧 센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유소장은 “협소한 국내시장을 피해 해외판로를 개척하거나 현지법인을 설립하려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러한 업체들에게 현지정보 제공 뿐만 아니라 입주시설까지 갖춘 해외지원센터를 내년 상반기까지 실리콘 밸리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인터넷 중소기업관 본격 가동

    ◎214개 기업 카탈로그 등 수록 팔로개척 지원 중소기업제품의 판로지원을 위해 구축된 인터넷중소기업관이 3일 개통,중소기업제품의 홍보를 본격 개시했다. 중소기업청이 작년 3월부터 4억5천만원을 들여 구축한 인터넷중소기업관에는 텔슨전자·효성트랜스·신진전기공업 등 214개 유망중소기업의 홈페이지와 상품카탈로그를 수록,중소기업제품의 해외판로개척을 지원한다.또한 서울시 등 14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특화산업을 소개하는 지역경제안내코너,한국경제의 발전과정을 보여주는 한국경제코너,공동상표·세계일류화상품 등이 주제별로 전시돼 있는 이벤트소개코너 등이 마련돼 상품홍보력이 약한 중소기업이나 지자체의 마케팅능력을 대폭 높여줄 전망이다. 중기청은 올해 안으로 수록된 자료를 보완하고 400여개 사의 홈페이지 및 상품카탈로그를 제작,중소기업관을 확대하고 홍보외에 판매 및 대금결제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접속 http://www.smipc,or.kr.
  • 중기 우수상품·신기술 해외소개/무협,「홍보고속도」 구축 추진

    한국무역협회는 5일 세계시장을 무대로 한 각국의 상품홍보전이 치열해짐에 따라 국산품의 해외홍보를 위한 초고속통신망 「홍보고속도로」를 구축키로 했다.이에 따라 국내의 신상품 신기술 소개 등 한국상품의 인지도 및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홍보뉴스를 신속하게 해외에 알릴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무협은 국내기업 특히 중소기업이 질좋고 우수한 상품과 기술을 개발해놓고도 시간과 비용,언어적 문화적 장벽으로 해외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지난 1월 다국적 홍보컨설팅회사인 미국 에델만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미국·영국·독일·프랑스·일본 등 6개 주요 해외시장을 연결하는 「홍보고속도로」 구축사업에 착수했다.
  • “잇단 대형참사 남의일 아니다”/생명보험 가입자 급증

    ◎계약 2∼3매 늘어 업계 때아닌 호황/다리 건너 다니는 직장인 특히 많아 성수대교붕괴와 충주호유람선화재등 충격적인 대형참사가 연이어 터지자 생명보험 가입자가 부쩍 늘고있다.보험회사 일선 영업소에는 가입 문의전화가 하루평균 50여통씩 빗발치고 있고 계약자도 전에 비해 2∼3배가량 늘어 보험업계가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또 인기종목도 종래 노후생활에 대비한 적금성보험에서 재해를 당했을 경우 거액의 보험금을 지급받는 보장성보험이나 생사혼합보험등으로 변하고 있다. 주요 고객은 한강이남에서 다리를 건너 출퇴근하는 강남과 영등포지역의 30∼40대 회사원이나 사업가로 주로 가족단위 보험을 드는 경우가 많다. 특히 생명보험사 영업소 직원들은 최근 대형사고의 신문기사 스크랩을 들고 다니며 고객확보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 크게 늘어나고 이들은 상품홍보나 계약체결이 예전보다 훨씬 수월해졌다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대신생명 이수영업소의 경우 성수대교붕괴이후 보장성보험 계약건수가 종래의 하루평균 5건에서 3배인15건까지 늘어났다. 이 영업소 안경희소장(37·여)은 『대형재해에 대비,한달 3만∼4만원을 내고 만일의 경우 거액의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다른 영업소들도 지역과 규모별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하루 계약건수가 2∼3건씩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대신생명의 경우 지난달에 비해 전체 계약건수가 2백40여건 늘어난 1만3천1백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일생명 개포영업소도 하루평균 계약자 숫자가 3∼4명에서 최근 10여건으로 늘어나 직원수를 현재 30명에서 대폭 늘릴 방침이다.
  • 프라하에서 보낸 편지④/민병석(굄돌)

    작년 초 체코에 부임한 직후였다.처음 근무하게 된 동유럽국가여서 물정도 익힐겸 시간나는대로 시내 상점들을 기웃거려 봤다.그런데 프라하 상점의 점원들은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뭐 도와드릴 것 없느냐고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손님을 외면하는 경우가 많았다.좀 더 심한 경우에는 찡그린 얼굴로 바라보는 모습이 왜 하필 내 상점에 와서 귀찮게 하느냐는 인상이었다.어느 상점에서는 내가 먼저 웃으면서 진열된 물건에 관심을 보였더니 점원은 불쾌하다는 듯이 「노」(NO)!라면서 안으로 들어가기까지 했다.나가 달라는 태도였다. 우리들에게는 전혀 낯선 이런 모습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난감하기까지 한 일이 아닌가.그런데 곧 그 사연을 알게된 즉,국영상점 점원들은 한가하게 앉아 있거나 바쁘게 일하거나 간에 국가로부터 정해진 월급을 받는 준공무원이며,그러니 손님이 오는 것은 귀찮은 일이지 반갑고 수지맞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후 나는 꼭 사야할 물건이 있어도 직접 가기가 꺼려졌다.그러다가 집에서 주문한 물건을 퇴근길에 찾아다 달라는 부탁을 받고 오랜만에 상점에 꼭 들러야 할 일이 생겼다.별로 즐겁지 않을 것을 예상하면서 상점문을 열고 들어섰더니 이게 웬일인가.점원은 활짝 웃는 표정으로 포장하는 동안 잠깐 기다리라고 친절하게 말하지 않는가.더욱이 주문도 하지 않은 시원한 주스 한잔을 대접하면서 새로 나온 물건을 보라고 상품홍보까지 한다.깜짝 놀랄 일이었다.이것은 작년에 경험했던 불쾌한 체코 상점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체코의 모습이었다. 내가 그들을 직접 상대하지 않기로 작정하고 지냈던 1년 반동안에 프라하는 자본주의를 걸음마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벌써 뜀박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우리가 관심을 두지 않는 사이에 체코라는 또 하나의 자본주의 국가가 우리의 새 경쟁자로 성장한 것이다.이제부터라도 동유럽 경제를 무시하지 말자.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들이 우리를 앞질러 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
  • 국가 이미지(외언내언)

    기독교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이들은 그것이 서구열강의 팽창주의를 도운 선봉자 역할을 했다고 비판한다.「선교사를 앞세운 군대」에 짓밟힌 경험이 있는 아시아·아프리카 민족주의자들의 피해의식이다. 변화하는 국제환경속에서 오늘의 선교사는 「국가이미지(문화)」로,군대는 「상품」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그래서 『국제문제는 일차적으로 문화적이고 철학적』(즈비그뉴 브레진스키)이라거나 『문명간의 갈등이 미래의 국제갈등에 있어 지배적인 원인이 될 것』(새무얼 헌팅턴)이라는 등의 언급이 가능해진다. 미국·영국·일본의 적극적인 해외홍보활동은 그런 점에서 시사적이다.7천명이 넘는 해외홍보요원과 1백28개국에 2백5개의 지부를 가지고 있는 미국 해외공보처(USIA)는 대통령 직속의 독립기관으로 그 최고책임자는 국가안전보장위원회에 CIA국장 및 합참의장과 같은 자격으로 참석한다.영국은 『문화·예술교류분야에서 1파운드의 해외투자는 4파운드의 직접효과를 거둔다』는 논리 아래 문화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일본은 외국의 여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학계와 싱크 탱크에 거액의 투자를 하고 있다. 「한국의 대외이미지와 수출경쟁력」이란 세미나가 열려 『수출경쟁력을 높이려면 국가의 대외이미지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우리 수출상품이 해외시장에서 제값보다 최고 30%나 싸게 팔리는 반면 일본 상품은 30%나 더 비싸게 팔리는 현상을 대외이미지 개선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 상품이 제값을 못 받는 것은 국가이미지 홍보 빈약 탓도 있지만 직접적인 상품홍보부재에도 그 원인이 있다.세계 13위 교역국인 우리나라 기업들의 해외광고비는 국내광고비의 10분의 1,외국경쟁업체의 2∼3%에 불과하다. 분산된 해외홍보역량의 결집,민관의 종합적 홍보체제구축등 국제화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국가 홍보전략이 수립되어야 할 시점이다.
  • 「업종별 공익광고」 추진/상품홍보 탈피,기업 이해 돕게

    ◎광고주협,30억 마련 한국광고주협회는 올해 30억원의 기금을 마련,기업들의 업종별 공익광고사업을 펴나가기로 했다. 조규하회장은 13일 간담회에서 『그동안 언론매체를 통한 광고가 소비성상품에 대한 기업별 이미지광고에 치중해 왔다』고 지적하고 『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제고를 위해 광고주들이 거둔 30억원의 기금으로 업종별 공익광고사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모신문사의 광고단가인상과 관련,『발행부수 및 광고효과에 대한 공신력있는 기관의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되지 못한 현실을 감안할때 통일된 광고단가인상은 어렵다』고 밝혔다. 이밖에 협회측은 걸프전의 조기종전으로 유가인상압력이 없어졌다고 판단,옥외 네온사인광고의 전면재개를 당국에 건의키로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