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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의 차⑫]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 쏘나타 탄다!

    [스타의 차⑫]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 쏘나타 탄다!

    일본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가 ‘쏘나타’를 탄다. 현대차는 오는 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X 메달리스트 온 아이스’(Medalist on ice)에 의전차량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는 쏘나타 2대와 제네시스 1대, 스타렉스 2대, 의전용 버스 1대 등 총 6대를 메달리스트들이 국내에 체류하는 2일부터 7일까지 의전용 차량으로 지원한다. 이번 아이스쇼는 에반 라이사첵(Evan Frank Lysacek, 남자 싱글 금메달)과 아사다 마오(Asada Mao, 여자 싱글 은메달), 조애니 로셰트(Joannie Rochette, 여자 싱글 동메달) 등 벤쿠버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들이 국내 일정을 원활히 소화할 수 있도록 쏘나타를 제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적인 피겨스타들의 의전 차량 지원으로 쏘나타의 상품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연아 선수도 국내외 체류 시 베라쿠르즈 등 현대차를 지원받아 애용하고 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달 수도권 2만1275가구 봇물

    새달 수도권 2만1275가구 봇물

    2차 보금자리주택의 인기가 시들해진 틈을 타 6월 민간건설사들이 그간 미뤄왔던 공급을 한번에 풀어놓는다. 재건축 물량이 많은 편이지만 신규 물량에도 관심이 쏠린다. 30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6월 서울과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총 2만 1275가구다. 이는 올 들어 가장 많은 분양물량으로 올해 초 양도세 감면 혜택을 앞두고 ‘밀어내기 분양’을 했던 지난 1월(1만 6936가구)보다도 많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실장은 “보금자리주택이 민간아파트에 비해 차별화를 보이지 못하면서 흥행에 실패한 만큼 민간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많아졌다.”면서 “보금자리, 위례신도시 등 대규모 공공물량을 피해 기회를 살피고 있던 민간 아파트가 많이 나와서 상품성이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6월 수원에서는 SK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업체들이 대규모 물량을 쏟아낸다. 지난달 광교신도시에서 수원지역 대형 평형의 수요가 확인된 만큼 장안·권선구 등 서부권 지역에서 분양이 성공할지가 관심이다. SK건설은 경기 수원시 정자동 600의2 일대 ‘수원 SK 스카이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205㎡, 26개 동 규모로 총 3498가구이다. 지하 2층∼지상 40층으로 수원에서 최고 높이다. 인근에 서우천이 있으며 고층에서는 광교산 조망도 가능하고, 아파트 단지 인근으로 녹지공간(4만 436㎡)도 조성될 계획이다. 서울 강남까지 40∼45분이면 자동차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지하철1호선 성균관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과 GS건설은 수원시 권선동에서 권선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한 ‘수원 권선 e편한세상·자이’를 공급한다. 지상 13∼15층, 35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753가구 중 60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1번 국도와 및 국철 1호선 수원역 및 세류역이 가깝고 동수원IC 및 수원IC를 통해 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STX건설은 장안구 이목동에서 ‘STX칸’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24㎡, 총 947가구이며, 지하 2층, 지상15∼26층 13개 동 규모로 구성된다. 우림건설은 삼송지구 A-5블록에서 ‘고양 삼송 우림필유’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5∼23층 6개 동으로 전용면적 99∼144㎡, 총 455가구로 구성된다. 서울 은평뉴타운과 고양시 경계에 위치해 사실상 서울 생활권으로 분류된다. 서울 지하철3호선 삼송역과 원흥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일신건영이 ‘한강신도시 휴먼빌’ 803가구를 분양하고, 월드건설은 102㎡초과 158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5호선과 9호선의 환승이 편리한 경전철이 2013년 개통되고, 한강변을 따라 김포고속화도로(고촌∼운양IC·11.0㎞)가 신설된다. 20 11년 한강신도시와 올림픽대로 방화대교 남단을 잇는 6차선 김포한강로가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20분, 강남까지 4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강남구 역삼동에 진달래 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그레이튼(진달래 2차)’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4층으로 전용면적 기준 59∼122㎡ 총 464가구이며, 이 중 전용면적 59㎡와 84㎡ 2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올해 11월 입주다. 두산건설은 동작구 사당동 영아아파트를 재건축한 ‘사당 남성역 두산위브’의 모델하우스를 6월4일 연다. 지하 3층∼지상 28층, 4개 동, 전용면적 59∼116㎡로 구성돼 있으며, 총 451가구 중 12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금호 19구역에 전용면적 59∼110㎡ 총 1057가구 중 33가구를, 대우건설은 금호 14구역 전용면적 114㎡ 총 705가구 중 23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병어값이 금값… 20마리 33만원

    어족자원 고갈과 이상기온 현상 등으로 ‘초여름 별미’인 병어 어획량이 크게 줄어 가격이 폭등했다. 국내 최대 병어 생산지인 전남 신안군 임자, 비금해역에서는 요즘 200여척이 조업에 나서고 있지만, 2~3일 조업에 5~6상자를 잡는 데 그치고 있다. 잡히는 병어도 대부분 한 상자에 40마리가 들어갈 정도로 크기가 작아 상품성이 떨어진다. 지난 28일 신안수협 지도 송도위판장에는 고작 300여상자가 위판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하루 위판량 1000~2000상자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다. 어획량이 줄면서 가격도 크게 올랐다. 20마리들이 한 상자 가격이 최고 33만원까지 치솟았다. 지난해보다 12만원 정도 뛰었다. 그러나 물량이 없어 쉽게 살 수도 없는 실정이다. 신안수협 북부지점 남희현 판매과장은 30일 “이상기온과 어족자원 고갈로 병어가 잡히질 않는다.”면서 “병어가 자취를 감춰 어민들의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신안군도 다음 달 12일부터 이틀간 지도읍에서 ‘제4회 병어축제’를 열 계획이지만 어획 부진으로 비상이 걸렸다. 신안 해역에서는 매년 5~8월에 300여 어민이 500여t의 병어를 잡아 60억원의 소득을 올려왔다. 신안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현대車 제네시스·투싼 ix 2010 美 고객만족도 1위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와 투싼이 미국 자동차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와 신형 투싼(한국명 투싼ix)이 미국 자동차 전문컨설팅업체 오토퍼시픽의 2010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준고급차 부문에서, 투싼은 소형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성능과 상품성, 안전성, 편의성 등 48개 항목을 평가한 조사에서 제네시스는 1000점 만점에 717점을 받아 702점을 기록한 벤츠 C클래스, 693점을 받은 아큐라 TL 등 동급 경쟁차들을 앞섰다. 지난해 말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인 투싼은 735점을 기록해 643점으로 2위에 오른 지프 패트리엇을 큰 점수 차로 따돌렸다. 또 투싼은 SUV 전체 차량 중에서도 프리미엄 럭셔리 크로스오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링컨 MKT에 이어 2위에 오르기도 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스트리트 파이터’ 킴보, UFC서 퇴출될 듯

    ‘스트리트 파이터’ 킴보, UFC서 퇴출될 듯

    ‘스트리트 파이터’의 신화는 없었다. 길거리 싸움 ‘짱’으로 주목받으며 UFC에 입성한 킴보 슬라이스(36·미국)이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 실망스러운 경기력 때문이다. 지난 16일(한국시간) UFC 113에서 킴보가 미식축구 선수 출신 맷 미트리온에게 패하자 데이나 화이트 UFC대표는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기자들 앞에서 밝혔다. ’MMA파이팅’에 따르면 화이트 대표는 킴보와 계약상 남은 한 경기를 언급하며 “그것이 그의 마지막 UFC 경기가 될 것”이라며 “그는 여기까지다.”라고 못박았다. 킴보는 스트립 클럽의 ‘기도’에서 메이저 격투 무대까지 진출해 길거리 싸움의 ‘신화’를 썼다. 유튜브에 퍼진 길거리 싸움 장면은 그에게 ‘뒷골목 싸움짱’이라는 별명을 안기며 일약 스타로 만들었다. 엘리트XC에서 스타 선수로 활약한 킴보는 이후 리얼리티 프로그램 TUF를 거쳐 UFC에 입성했다. ‘길거리 싸움’을 대표해 온 킴보의 과거는 분명 상품성이 있지만 화이트 대표는 이에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화이트 대표는 “그의 첫 대결은 네티즌들이 인터넷에서 본 그 싸움이 아니다. TUF 파이널이 그의 첫경기”라고 ‘공식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나는 그를 잘 알지 못했다.”면서 “그저 내가 (UFC에서) 본 것만 안다.”고 덧붙였다. 사진=sports.yahoo.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란도C vs 스포티지R…소형 SUV 최강자는?

    코란도C vs 스포티지R…소형 SUV 최강자는?

    쌍용자동차가 30일 개막한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코란도 C’(개발명 C200)를 공개하며 소형 SUV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코란도 C가 주목받는 이유는 쌍용차 최초로 전륜구동 방식에 모노코크 타입을 적용한 소형 SUV 모델이기 때문이다. 이번 코란도 C의 공개로 쌍용차는 본격적인 소형 SUV 시장 경쟁에 합류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소형 SUV 시장에는 쟁쟁한 경쟁자들이 버티고 있다. 현대차 ‘투싼 ix’와 기아차 ‘스포티지 R’이 대표적인 경쟁 상대다. 특히 스포티지 R은 가장 최근 출시된 소형 SUV 모델로 코란도 C의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로 손꼽힌다. ‘코란도’와 ‘스포티지’란 차명은 우리나라 SUV 역사를 대표하는 이름이다. 코란도는 국내 최장수 모델로 기록된 차량이며, 스포티지 역시 승용형 SUV 개념을 국내에 널리 전파시킨 차량이다. 코란도 C와 스포티지 R은 비슷한 부분이 많다. SUV와 승용차와의 ‘크로스오버’(Crossover) 개념을 표방한 ‘도심형 소형 SUV’라는 점이 그렇다. 또 모노코크 타입을 채택하고 20대~30대 젊은 층을 주요 타켓으로 한다는 점도 두 차종간의 경쟁이 불가피해 보이는 이유다. 엔진을 비롯한 파워트레인은 각 사의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코란도 C는 2.0ℓ급 ‘eXDi200’ 디젤 엔진을 스포티지 R은 2.0ℓ급 ‘R’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두 엔진은 모두 ‘유로 5’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한다. 이유일 쌍용차 공동관리인은 “코란도 C는 중장기 라인업 강화전략에 있어 이정표를 제시하는 전략차종”이라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한 단계 진보한 성능과 상품성을 통해 코란도의 성공신화를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하반기 출시될 코란도 C가 스포티지 R, 투산 ix 등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쌍용차의 회생카드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부산=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귀엽네”…추신수 ‘풍선머리 인형’ 기념품 눈길

    “귀엽네”…추신수 ‘풍선머리 인형’ 기념품 눈길

    ‘추추트레인’ 추신수(28·클리블랜드)를 모델로 한 귀여운 ‘버블헤드’ 인형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클리블랜드 지역매체 ‘클리블랜드닷컴’은 올해 기념품으로 증정될 추신수 버블헤드 인형의 사진을 9일 기사에 첨부했다. 추신수의 버블헤드 인형은 6월 12일(현지시간) 워싱턴전에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버블헤드 인형은 몸통에 비해 큰 머리를 붙여 귀엽게 만든 인형이다. 메이저리그 팀들은 간판스타나 팀의 ‘레전드’와 유망주 등을 모델로 버블헤드 인형을 제작해 한 시즌에 3차례에서 5차례 증정 이벤트를 연다. 추신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버블헤드 인형 모델이 됐다. 클리블랜드는 추신수 외에 그래디 사이즈모어와 2010년 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케니 로프턴을 올해 모델로 삼았다. 사진 속 추신수의 버블헤드 인형은 복고풍 캐릭터로 제작된 지난해 인형과 달리 경기 중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눈 밑 아이패치와 손목에 찬 리스트밴드까지 추신수의 경기 복장을 그대로 옮겼다. 아시아 선수임을 보여주는 검은 눈동자가 강조됐으며 역동적으로 송구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버블헤드 인형은 특별히 수집하는 팬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기념품이다. 관중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프로모션 행사에 사용되기 때문에 모델은 선수의 상품성을 고려해 선정된다. 사진=클리블랜드닷컴(cleveland.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잘 빠졌네~” BMW ‘뉴 5시리즈’ 출시

    “잘 빠졌네~” BMW ‘뉴 5시리즈’ 출시

    상품성은 높이고 가격은 저렴해진 BMW의 6세대 ‘뉴 5시리즈’가 출시됐다. BMW 코리아는 1일 서울 대치동 크링(Kring)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6세대 뉴 5시리즈를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외관은 전장, 전폭이 4899mm, 1860mm로 기존 5세대 보다 각각 58mm, 14mm 커졌으며 전고는 4mm가 낮아졌다. 황금비율로 설계된 차체는 세련된 미적 감각을 표현했다. BMW 고유의 날렵한 엔진후드와 짧은 오버행, 유선형 루프라인 등은 우아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실내는 인스투르먼트 패널과 도어 간의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통일성이 느껴진다. 깔끔한 구성과 직관적인 조작이 돋보이는 운전자 중심의 레이아웃도 뉴 5시리즈의 강점이다. 주력 모델인 528i와 523i에는 직분사 방식과 연료절약 기술이 적용된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각각 탑재됐다. 528i는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1.6 kg·m의 3.0ℓ 엔진이 523i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2.5ℓ 엔진을 각각 탑재했다. 이와 함께 전 차종에 자동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부드럽고 빠른 효율성을 제공한다. 상위급 모델인 535i에는 패들 쉬프트를 장착했다. 뉴 5시리즈에는 BMW의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기술이 적용됐다.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과 직분사 시스템, EPS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등은 우수한 효율성을 발휘한다. 가격은 523i 컴포트 5990만원, 523i 6380만원, 528i 6790만원, 535i 9590만원이다. 향상된 성능에도 불구하고 주력 모델인 528i의 경우 기존 5세대에 비해 100만원이 저렴해졌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뉴 5시리즈가 기존 5시리즈의 명성과 전통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모델들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국 시장에서 BMW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MW 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디젤 엔진을 장착한 뉴 5시리즈 520d와 535d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아 스포티지 6년만의 변신

    기아 스포티지 6년만의 변신

    기아 스포티지가 6년 만에 신차로 돌아왔다.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대명사로 불리는 스포티지가 세단의 승차감과 미니밴의 공간 활용 등을 접목해 업그레이드됐다. 기아자동차는 23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뉴 스포티지의 후속 모델인 ‘스포티지R’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판매에 돌입했다. 예약 대수가 이미 3000여대에 이른다. 서영종 사장은 “스포티지R는 기아의 올해 첫 신차로 성능과 상품성으로 고객을 만족시킬 기대작”이라면서 “스포티지R를 핵심 차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장은 4440㎜, 전폭 1855㎜로 기존 스포티지보다 각각 90㎜, 35㎜ 늘었다. 축간거리(휠베이스)는 기존 대비 10㎜ 늘어난 2640㎜로 실내 공간도 커졌다. 디젤 모델엔 R2.0 엔진이, 가솔린 모델엔 세타Ⅱ2.0 엔진이 장착됐다.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디젤 R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m의 동력 성능과 15.6㎞/ℓ(2WD 자동변속기 기준)의 연비를 확보했다. 급선회와 급가속, 급제동할 때 주행 안정성을 확보해 주는 ‘차체 자세 제어장치(VDC)’를 비롯해 운전석·동승석 에어백,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가 탑재됐다. 가격은 ▲디젤 2WD 모델 1990만∼2820만원 ▲디젤 4WD 2170만∼3000만원 ▲가솔린 모델 1855만∼2515만원으로 확정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기아차, ‘스포티지R’ 출시…1855만~3000만원

    기아차, ‘스포티지R’ 출시…1855만~3000만원

    기아차가 올해 첫 신차인 ‘스포티지R’을 출시했다. 기아차는 23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스포티지R의 보도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스포티지R은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안전성, 미니밴의 공간 활용성을 결합한 ‘도시형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를 콘셉트로 개발됐다. 차체는 기존 스포티지 대비 전장 90mm, 전폭 35mm가 늘어나 안정감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축거는 기존 대비 10mm 늘어나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스포티지R은 ‘R 2.0ℓ 디젤 엔진’과 ‘쎄타Ⅱ 2.0ℓ 가솔린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주력 디젤 엔진인 2.0ℓ R 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연비 15.6km/ℓ(2WD, A/T 기준)를 실현했다. 쎄타Ⅱ 2.0ℓ 가솔린 엔진 역시 최고출력 166마력, 최대토크 20.1kg·m, 연비 12.1km/ℓ(2WD, A/T 기준)의 우수한 성능과 연료효율성을 확보했다. 안전사양으로는 주행안정성을 확보하는 첨단 안전 시스템인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액티브 헤드레스트, 운전석 및 동승석 에어백,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를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또 전자제어 4WD 시스템과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전복 감지 사이드&커튼 에어백 등이 모델에 따라 적용된다. 편의사양으로는 운전석 통풍시트와 7인치 내비게이션, 파노라마 썬루프, LED 라이트가이드, HID램프, 버튼시동 스마트키 등을 갖췄다. 서영종 기아차 사장은 “스포티지R은 기아차의 올해 첫 신차로 최고의 성능과 상품성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킬 기대작”이라며 “스포티지R을 RV명가 기아차의 핵심 차종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디젤 2WD 모델이 1990만원~2820만원, 디젤 4WD 모델이 2170만원~3000만원, 가솔린 모델이 1855만원~2515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자리UP 희망UP]화성시 노인 일자리 창출

    [일자리UP 희망UP]화성시 노인 일자리 창출

    “우리 전통의 맥도 잇고, 짭짤한 수입도 올리고….”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장안7리 노인정. 10여명의 노인들이 짚으로 공예품을 만드느라 여념이 없다. 침침한 눈으로 새끼를 꼬고 짚신을 짜느라 피곤할 텐데도 모두가 즐거운 표정이다. 한쪽에는 이들이 만든 장식용 짚신·삼태기·채반 등이 수북이 쌓여 있다. 경기 화성 지역 노인들이 자치단체의 지원으로 짚풀 공예품 판매점을 운영하며 억대 매출의 꿈을 키우고 있다. 화성시는 장안면 노인들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화성휴게소 편의점에 짚풀 수공예점 ‘지프로’ 1호점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지프로는 화성시가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우리 전통의 맥을 잇도록 지원하는 농촌 일자리 사업의 하나다. 매장은 15㎡가량의 한쪽 벽면에 꾸며졌으며 판매대에는 수세미, 채반, 짚신, 복조리, 계란꾸러미, 삼태기, 똬리 등 미니어처 짚풀 공예품이 전시돼 있다. 나무 또는 한지로 장식된 공예품은 낱개로 2만 3000원, 세트로는 4만~8만원선이다. 이영호(36) 화성휴게소장은 “공예품이 정교하고 예뻐 입소문이 나면 매출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휴게소 유동인구가 하루 평균 5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월 1500만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프로 매장은 준비부터 상품개발, 개설까지 노인들이 주도적으로 나섰다. 화성시도 노인 스스로 자생력을 갖도록 가급적 개입을 피했다. 노인들이 짚풀 공예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08년부터. 농한기 소일거리를 찾던 중 갖고 있던 손재주를 살리면서 상품성을 갖춘 짚풀 공예 제작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장안7리 노인정에 작업장을 마련하고, 인근에 150평 규모의 강화 왕골 재배지도 만들었다. 화성시는 노인들이 짚풀 공예에 힘쓰도록 인건비 명목으로 4000여만원을 지원하고 판로 개척도 도왔다. 30여명의 노인들이 하루 3~4시간씩 작업에 매달리며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민속촌과 중소기업청, 인사동 한국관광명품점 등에도 납품할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3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려 자신감을 얻은 뒤 올해 전문 매장을 낸 것이다. 박윤선(68)씨는 “일부 노인들은 눈이 침침해 손 감각으로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어려움도 있지만 전통의 맥도 잇고 적지 않은 수익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매출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화성휴게소 하행선에 2호점을 낼 계획이다. 화성시는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짚풀 공예품점 운영을 비롯한 5개 분야 24개 사업을 추진해 1500여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화성시는 “지프로 공예점은 노인들에게 소득은 물론 소일거리를 제공해 노후건강과 사회참여를 도모할 수 있는 효과적인 노인복지사업 중 하나”라며 “개인의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씨엔블루 표절시비 결국 법정행… 가요계 현실과 해법

    씨엔블루 표절시비 결국 법정행… 가요계 현실과 해법

    인디밴드 ‘와이낫’(Ynot)과 아이돌밴드 ‘씨엔블루’(CNBLUE)의 표절 시비가 결국 법의 심판대에 오르게 됐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와이낫은 씨엔블루의 데뷔곡 ‘외톨이야’를 만든 김도훈·이상호 작곡가에게 5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11일 제기한다. 와이낫은 ‘외톨이야’가 자신들의 곡 ‘파랑새’를 표절했다고 주장한다. 씨엔블루 측은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시비를 가릴 것”이라고 응수,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했다. 핵심 쟁점은 ‘표절 여부’이지만 국내 가요계의 고질적 병폐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는 점에서 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어둡다. 표절 시비가 되풀이되는 근본원인과 가요계 현실을 통해 해법을 모색해본다. 1. 병폐의 뿌리는 작곡 과정에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작곡가들이 제아무리 독창적인 곡을 만들려 해도 지금의 획일적 대량생산 방식이 바뀌지 않고서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지적이다.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학과 교수는 “창작자들의 권리가 제작사에 직·간접적으로 종속돼 있어 그들의 입김에 따라 대세를 좇는 맞춤형 노래를 만드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비슷한 리듬과 음을 데이터베이스(Data base)화시키는 ‘작곡 은행’ 방식도 문제다. 지금은 대형 작곡가들이 곡의 기본 얼개를 짜면 여러 명의 새끼 작곡가가 이를 보완한 뒤, 한 달 내지 석 달 주기별로 이 곡들을 가수들에게 ‘꼿는’ 식이다. 김작가 대중문화평론가는 “몇몇 대형 작곡가들이 사실상 모든 트렌드를 만들고, 새끼 작곡가는 약간의 살만 붙인다.”면서 “저마다 ‘스타일’이라고 주장하지만 요즘 나오는 곡들이 거의 비슷비슷한 이유”라고 비판했다. 2. 표절이 근절되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는 연예 활동에 전혀 지장을 받지 않는다는 데 있다. 시비에 휩싸인 씨엔블루만 하더라도 최근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 ‘허트 브레이크’ 표절 논란이 있었던 지드래곤도 마찬가지. 과거 김민종과 이효리 등이 표절 논란에 휩싸이자 음반 활동을 접고 자숙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과는 대비된다. 와이낫의 리더 전상규는 최근 문화연대 주최로 서울 홍대 앞 한 카페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지금의 대중음악은 소비패턴이 너무 짧아 상품성이 존재할 때 팔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강하다.”면서 “표절논란이 일어도 별로 개의치 않는다.”고 성토했다. “소송이 끝날 때쯤이면 이 사건을 기억할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라는 자괴감도 나타냈다. 이 같은 단기적 소비패턴은 창작자의 도덕 불감증을 야기한다. 설사 표절 판정이 나더라도 이미 음반을 팔 만큼 팔아 이윤을 건진 뒤라는 얘기다. 김 평론가는 “한번 듣고 한번 본 뒤 버리는 식의 대중문화 소비행태도 우리 사회의 표절 불감증에 일조했다.”고 꼬집었다. 3. 방송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대중음악의 방송 의존도가 무척 높은 국내 현실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이 교수는 “방송사가 출연가수를 섭외할 때 표절과 같은 도덕적 문제는 전혀 고려대상이 아니다. 단지 시청률을 누가 높일 수 있는지가 중요할 뿐”이라면서 “표절의혹 가요에 대한 도덕적 가이드라인이 있다고 해서 이를 받아들일 PD들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해 보면 암담하다.”고 털어놓았다. 메이저 기획사와 방송사 PD 간의 공생관계가 지속되는 한 도덕적 가이드라인에 기댄 해법 모색은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PD나 소비자들이 음악적 자기 판단력과 소신에 의해 표절 의혹 가수나 음반을 퇴출하는 노력도 필요하지만 표절에 관대한 국내 사법부의 판결 관행도 제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976년 미국 법원은 비틀스의 조지 해리슨이 부른 ‘마이 스윗 로드’가 더 시폰스의 1963년작 ‘히 이스 소 파인’을 ‘잠재의식적’으로 표절했다고 판정, 배상(58만 달러) 명령을 내렸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팡야 포터블, 신소프트웨어상품 대상 수상

    팡야 포터블, 신소프트웨어상품 대상 수상

    엔트리브소프트는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SP) 전용 소프트웨어인 ‘판타지 골프 팡야 포터블’이 지식경제부에서 주최하는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에서 멀티미디어소프트웨어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2010년 1월과 2월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팡야 포터블’은 지난 2008년 12월 전세계 40여개국 1300만명이 즐기고 있는 인기 온라인 골프게임 ‘팡야’를 휴대용 플랫폼인 PSP에 맞춰 개발한 게임으로 온라인 버전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그대로 구현한데다 PSP 버전만의 독창적인 요소까지 추가돼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이 게임의 제작을 총괄한 엔트리브소프트 김배헌 부장은 “팡야 포터블은 간편하고 쉬운 게임 진행, 심플한 시스템,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코스, 방대한 꾸미기와 수집 요소,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팡야 포터블은 PSP 최고 수준의 그래픽으로 구현됐을 뿐 아니라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높은 캐릭터성으로 깊이 있는 게임 진행을 손쉽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개발됐다.엔트리브소프트 김준영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팡야 포터블’은 게임의 상품성과 독창성, 기술성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게 됐다”며 “스포츠 게임이라는 범용성을 잘 살려 국내뿐 아니라 일본, 북미 지역에 진출하는 등 국내 온라인 게임을 해외의 메이저 플랫폼용으로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을 개척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사진=엔트리브소프트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동계 올림픽 브랜드 가치 2위

    김연아, 동계 올림픽 브랜드 가치 2위

    ’올림픽 피겨여왕’ 김연아(20·고려대)가 상품성 가치에서 2위에 뽑혔다.미국 경제전문 방송 CNBC는 지난 2일(한국시각) 조사 발표한 ‘가장 상품성 있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타 25인’(The 25 Most Marketable Winter Olympians)에서 “미국 스노보드 국가대표 숀화이트가 1위, 김연아가 2위로 선정 됐다.”고 알렸다.이날 방송에서는 “김연아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보여준 완벽한 연기는 그녀의 상품 가치를 더욱 높여 올라갔다.”고 전하며 “앞으로 김연아를 활용하려는 기업들은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고 보도했다.숀화이트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미국 스노보드 국가대표다.‘가장 상품성 있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타 25인’에는 한국 선수 이정수도 9위에 올랐으며 압도적인 점수 차로 김연아에게 밀린 일본 피겨 선수 아사다 마오가 10위에 선정됐다.특히 ‘할리우드 액션의 제왕’ 안톤 오노는 숀화이트와 김연아에 이어 3위로 선정됐다.한편 지난 2009년 소득 랭킹 순위를 따진 미국 경제지 ‘포브스’ 발표에서도 ‘2009년 밴쿠버올림픽 참가 선수 소득 랭킹’ 공동1위(800만달러 약92억원)로 숀화이트와 김연아가 나란히 선정 된 바 있다.사진=뉴욕타임즈 캡처,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요즘 집안의 기(氣)를 살리고 복(福)을 부르는 실내 인테리어가 인기다. 비싼 돈 들여 하는 인테리어가 아닌 가구 배치나 색깔, 조명의 밝기 등 생활환경을 조금만 바꾸어도 심신이 편안해지고 복을 부른다는데. 미신이 아닌 생활 과학으로 풀어보는 실내 인테리어. 장소에 따라 맞춤 인테리어 방법을 알아본다. ●스펀지 2.0(KBS2 오후 8시50분) 개구리튀김 통조림, 악어육포 통조림, 전갈 튀김 통조림, 귀뚜라미 통조림 등 세계인의 이목을 모은 태국의 기묘한 통조림. 담백, 고소한 맛으로 출연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태국의 이색 통조림부터 산타클로스도 즐겨먹는 핀란드의 순록 통조림까지 전 세계의 기묘한 통조림의 비밀을 밝힌다. ●성공의 비밀(MBC 오후 6시50분) 화제의 베스트셀러 ‘Why?’ 시리즈 2700만부 판매 기록. 이야기극장 시리즈 4700만부 판매 기록. 국내 첫 자체 도감시리즈 개발. 연간 도서 130만부 해외 수출. 아동도서전문출판사 ‘예림당’의 나춘호 회장이 월부 책 판매원에서 출판사 사장에 오르기까지의 감동적인 성공 스토리를 들어본다. ●귀농프로젝트 농비어천가(SBS 오후 6시25분) 곶감 농사 풍년이라 하지만, 상품성이 없는 곶감도 의외로 많이 나왔다. 고민에 휩싸인 남자들, 파지를 활용한 2차 가공식품 만들기에 돌입하고 우연히, 곶감계의 혁명을 일으킬 레시피를 획득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 겨울에도 바쁜 네 남자, 상주 4형제의 열혈농사 이야기를 만나본다.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해인정사의 주지 스님인 자원 스님은 불가에 귀의한 후, 속세와의 인연을 끊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로 남은 어머니를 이곳 해인정사에 모셔와 함께 살기 시작했다. 속세의 모녀가 아닌, 주지 스님과 공양보살로 살아가는 해인정사의 소박한 일상과 자원 스님과 공양보살의 깊은 사연을 만나본다. ●베스트 스타 가요쇼(OBS 오후 10시) 트로트의 황제 현철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진다. 현철은 이날 ‘사랑의 이름표’, ‘내 마음 별과 같이’, ‘청춘을 돌려다오’, ‘봉선화 연정’ 등 주옥 같은 히트곡을 열창한다. 이 밖에도 김혜연, 최유나, 박일준, 최영철이 트로트의 열풍 속으로 안내하고, 박현빈과 이나영이 함께하는 샤방샤방한 무대도 만나본다.
  • ‘공짜’로 즐기는 전기 스포츠카 ‘테슬라’

    ‘공짜’로 즐기는 전기 스포츠카 ‘테슬라’

    유지비 걱정없이 즐길 수 있는 전기 스포츠카가 영국 시장에 공개됐다. 최근 미국의 전기차 제작업체 테슬라는 2010년형 ‘테슬라 로드스터’(Tesla Roadster)를 영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슬라 로드스터는 세금과 연료비 등의 유지비가 공짜다. 영국의 풍부한 전기차 혜택 덕분이다. 현재 영국에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기준으로 세금을 책정해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전기차는 세금이 면제된다. 또 런던 시내에 위치한 전기차 충전시설을 이용하면 연료비 역시 공짜다. 테슬라 로드스터는 이번 영국 진출을 위해 우핸들 방식을 채택했으며 방음과 오디오 장비 등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전기차지만 최대토크가 40.8kg.m에 달하는 우수한 주행성능도 갖췄다. 연료비와 세금은 공짜지만 가격은 상당히 비싸다. 테슬라 로드스터의 영국 현지 판매가격은 86950파운드(약 1억6000만원)로 책정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주 고메기 “과메기 비켜라”

    ‘과메기 물렀거라 고메기 납신다.’ 겨울철 애주가들의 대표 술안주인 포항과 구룡포 과메기에 제주산 고메기(고등어로 만든 과메기)가 도전장을 던진다. 제주도는 겨울철 별미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과메기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올해 제주산 고등어 과메기가공시설 조성에 10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제주시 성산포에 설립한 ‘고메기 영어조합법인’은 다음달 공사에 착수, 냉풍시설과 보관시설 등 고메기 가공시설을 세울 계획이다. 고메기는 제주의 고등어잡이 어부들이 평소 배에서 상품성이 떨어지는 작은 고등어를 과메기처럼 해풍에 말려 안주나 반찬 등으로 먹어온 것에 착안해 상품개발을 하게 됐다. 도는 제주의 청정바다에서 갓잡아 올린 싱싱한 고등어와 성산포 무공해 바닷바람 등 천혜의 과메기 생산 자연조건으로 구룡포 등 동해안의 청어나 꽁치 과메기와 한판 승부를 벌여 볼 만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고등어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 생선의 대표 어종인데다 청어나 꽁치에 비해 맛이 담백해 기존 과메기와 맛을 차별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강재관 제주도 유통가공산업 담당은 “성산포 어민들이 지난해 말 고등어를 해풍에 건조시켜 고메기를 만들어 부산 등지에서 시식행사를 벌인 결과 과메기에 비해 맛이 담백하고 쫄깃하다며 소비자의 호응도가 높았다.”면서 “올해 가공시설 등이 완공되면 내년초에는 첫 고등어 고메기 제품을 출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다의 보리’로 불리는 고등어는 10월 중순부터 12월 사이 제주 연근해에서 가장 많이 잡히며 성산포산 고등어를 최고의 상품으로 쳐 준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대충청 방문의 해’ 오셔유! 즐겨유!

    ‘대충청 방문의 해’ 오셔유! 즐겨유!

    ‘오셔유 즐겨유.’ 슬로건을 내세운 ‘대충청 방문의 해’가 막이 올랐다. 대전과 충남북 3개 시·도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박성효 대전시장, 정우택 충북지사, 이인화 충남지사 권한대행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0 대충청 방문의 해’ 공동 개막식을 갖고 30일까지 행사를 벌인다고 이날 밝혔다. 첫날 선포식에 이어 3개 시·도 33개 시·군·구는 행사장에서 관광지 등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시·도별 20개씩 모두 60개의 기업관과 50여개의 시·군·구 농수특산물 판매관도 운영된다. 올해 대전과 충남북은 1억 7000만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3개 시·도는 모두 9개의 공동 유치사업을 펼친다. 먼저 9~10월 열리는 충남 세계대백제전, 대전 세계열기구축제, 충북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를 연계하는 ‘메가이벤트 패키지투어’가 추진된다. 이를 위해 개최 시기를 비슷하게 맞추고 서울 등 수도권과 연계한 버스투어를 운영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수도권 버스정류장에서 충청권행 버스에 오르는 ‘AM7 충청투어’라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3개 시·도는 당일 또는 1박2일 관광코스를 20개씩 개발할 계획이다. ‘엽서는 정(情)을 싣고’라는 사업도 있다. 이는 관광지 곳곳에 우체통을 설치하고 해당 관광지 사진이 찍힌 무료 엽서를 비치, 관광객이 지인들에게 엽서를 보내면서 관광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대전시는 충청체신청과 협의를 마쳤다. 3개 시·도는 이런 사업추진을 위해 공동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충남 정준호, 대전 한은정, 충북 태진아 등 인기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고, 충청도 이름에서 따온 ‘충이 청이’라는 캐릭터도 개발했다. 캐릭터는 각종 관광책자와 농수산물 상품에 그려져 관광객 유치 수단으로 활용된다. 또 관광객을 안내하고 도울 모두 50만명의 자원봉사자를 운영한다. 이들 공동 사업 외에 시·도별 각자의 관광객 유치사업도 추진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청도는 아름다운 산과 바다, 첨단과학 산업이 한데 어우러져 관광상품성과 미래성장성이 매우 뛰어나다.”면서 “10만명의 수도권 예비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청주 남인우기자 sky@seoul.co.kr
  • 현대車 인도법인 작년 최대 실적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신흥 시장인 중국에 이어 인도에서도 최고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24일 현대차에 따르면 인도 첸나이공장은 지난해 내수 28만 9863대, 수출 27만 17대 등 총 55만 9880대를 팔아 인도법인 출범 이후 최대의 실적을 올렸다. 내수는 전년(24만 5335대) 대비 18.1% 증가해 11년 연속 판매증가라는 신기록을 이어갔다. 특히 수출은 인도 전체 자동차 수출의 66%를 차지해 유럽시장 수출 첨병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현대차는 시장점유율에서도 20.6%를 기록해 일본(스즈키)-인도 자동차 합작사인 ‘마루티’(52.6%)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도요타와 포드, GM, 혼다 등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은 지난해 시장점유율 0.6~4.4% 수준으로 3위권에도 진입하지 못했다. 현대차의 성공은 현지 전략모델로 개발된 ‘i10’과 ‘i20’이 견인했다. 인도자동차 수요의 75%를 차지하는 소형차 시장에서 i10은 전년 대비 31.2% 늘어난 13만 7564대가 판매되는 등 단일 차종으로 10만대를 돌파했다. 2008년 12월부터 판매에 돌입한 i20도 3만 3458대가 팔리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올해 i10의 개조 차량과 i20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해 지난해보다 7% 늘어난 31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딜러 인력을 확충해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하고, 인도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크리켓 리그 광고 스폰서로 참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독일 폴크스바겐과 일본 닛산이 상반기부터 인도 생산공장에서 소형 신차를 출시하는 데다 GM과 포드 등도 인도에 신차를 출시할 예정이어서 올해 인도시장은 그야말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면서 “현대차는 사회공헌 활동과 기업이미지를 끌어올리는 마케팅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중형차시장 ‘태풍의 눈’ 뉴SM5

    중형차시장 ‘태풍의 눈’ 뉴SM5

    르노삼성차의 야심작 ‘뉴SM5’가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차 시장에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지난 22일 사전계약에 들어간 지 9일 만에 8500대를 돌파했다. 뉴SM5가 본격 출시되는 내년에는 현대차 YF쏘나타와의 한판 승부가 더욱 볼 만해질 전망이다. SM5는 그동안 NF쏘나타와 경쟁해 중형차 부문의 상품성과 초기 품질만족도에서 1위를 달릴 정도로 우위를 보였다. 30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뉴SM5는 전국 192개 지점에서 모두 8500여대가 사전 계약됐다. 하루 평균 1420대(영업일수 6일)가 계약된 셈이다. 뉴SM5의 돌풍은 차량 성능을 높이고도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대차의 신차 가격 인상에 반발한 일부 소비자들이 뉴SM5에 몰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SM5의 모델별 가격은 2000만~2600만원대. 경쟁 차종인 YF쏘나타(2130만~2785만원)보다 100만~200만원 싸다. 중형차 시장에서 지난 9월 출시 이후 나홀로 독주했던 YF쏘나타로서는 맞수를 맞이하게 됐다. 뉴SM5는 르노삼성차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겨냥해 디자인과 개발, 제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담당한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다. 총 36개월의 개발 기간과 4000억원의 개발비가 들어갔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뉴SM5의 외관 디자인은 단순하면서도 세련돼 보이고, 중후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이라면서 “르노삼성차 디자인센터의 독창성이 뉴SM5에 그대로 적용됐다.”고 말했다. 뉴SM5는 가격에 비해 다양한 첨단 장비와 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엑스트로닉 변속기’와 폭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한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은은한 향기를 배출하는 ‘퍼퓸 디퓨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뒷좌석 풀 오토 에어컨,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 시트 등이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특히 차량 내부의 곰팡이와 바이러스 균을 제거하고, 음이온을 발생시켜 쾌적한 운전 환경을 제공하는 ‘2모드 삼성 플라스마 이오나이저’를 탑재했다. 뉴SM5의 6개 모델 중 가장 인기 있는 차량은 2500만원대의 ‘LE’ 모델이다. 사전계약의 3분의1가량이 몰렸다. 17인치 럭셔리 알루미늄 휠과 하이패스 시스템, 전자식 룸미러 등이 들어갔다. 뉴SM5의 외장 컬러는 새롭게 적용한 ‘라바 그레이’ 색상을 비롯해 모두 일곱 가지다. 가격대와 사양 정보의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사이트 (www.new-sm5.co 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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