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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고급화 전략 통했다… 1~9월 국내 판매 73.6% 급증

    제네시스 고급화 전략 통했다… 1~9월 국내 판매 73.6% 급증

    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현대차 판매 실적 상승에 효자로 떠올랐다. 현대차의 고급화 전략이 국내 시장에 통한 것이다. 제네시스는 전 세계적인 고급차 선호 현상에 맞춰 미국·중국 시장에서도 판매 확대를 노린다. 27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해 1~9월 제네시스 모델 국내 판매 대수는 7만 7358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4만 4572대에서 73.6% 급증했다. 현대차 전체 모델에서 차지하는 판매 비중도 지난해 8.1%에서 올해 13.3%로 5.2% 포인트 늘었다. 제네시스 모델의 평균 가격이 7000만원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제네시스의 매출액 비중은 약 30%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6일 공시된 현대차의 3분기 실적에서 판매량은 9.6% 줄었지만, 매출액은 오히려 2.3% 늘어날 수 있었던 것도 제네시스 덕분이었다. 제네시스의 흥행은 올해 1월 출시된 첫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80과 3월 출시된 신형 G80이 이끌었다. GV80은 올해 9월까지 현대차 소형 SUV 코나의 판매량 2만 6182대와 맞먹는 2만 4744대가 팔렸다. 대형 고급 세단 G80은 3만 9133대가 팔리며 5만 2370대의 ‘국민차’ 쏘나타를 위협하고 있다. 쏘나타 판매량을 뛰어넘은 달도 올해 5·7·9월 세 차례나 된다. 인기 비결로는 ‘상품성’이 꼽힌다. 제네시스는 국산차도 수입차 못지않은 디자인과 성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자동 차선변경 기능,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 등 혁신적인 미래차 기술이 적용됐다는 점도 판매량 상승에 도움이 됐다. 현대차는 앞으로 국내외 할 것 없이 제네시스 판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두 줄 램프’를 갖추며 패밀리룩 대열에 합류한 신형 G70과 고급 중형 SUV GV70을 출시한다. 해외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과 미국 시장을 신형 제네시스로 재공략한다. 현대차는 작은 차를 선호하는 유럽 시장과는 달리 미국·중국 시장은 대형차와 고급차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상품성이 강화된 제네시스 모델이 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현대차는 이르면 내년부터 전기차 ‘eG80’을 비롯해 제네시스 전 모델을 전기차로도 출시할 구상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성태윤의 경제 인사이트] 토법고로(土法高爐)의 비극

    [성태윤의 경제 인사이트] 토법고로(土法高爐)의 비극

    1958년부터 1960년대 초까지 중국에서 진행된 ‘대약진(大躍進)운동’은 농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개편해 중공업 기반의 사회주의 경제체제로 발전시킨다는 목표하에 공산당 주도로 추진된 경제개발 정책을 의미한다. 대약진운동 당시 중공업 중심 산업화가 추진되면서 철강 생산량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는데, 그 결과 지역마다 농업 집단화를 위한 일종의 집단농장인 인민공사 중심으로 철을 생산하기 위해 일종의 자가(自家) 용광로가 들어섰는데 이를 ‘토법고로’라고 한다. ‘토법고로’는 생산 할당과 목표에 집착하는 경제운영이 얼마나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대표적인 예로 유명하다. 실제로 ‘산업의 쌀’로 지칭되는 철강의 생산량은 국가 내에서 그 정도의 철강을 필요로 하는 산업과 경제가 발전해 있다는 의미여서 산업화의 중요한 지표로 사용되곤 한다. 그러나 이것이 의미 있는 지표가 되려면 상품성이 확보된 철강이 효율적으로 생산되고, 이것을 원하는 수요처가 존재할 정도로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있어야 한다. 낮은 품질의 제품을 많이 생산하는 것은 산업 발전을 의미하지 않는다. 대약진운동 당시 중국에서는 ‘토법고로’라는 이름으로 철강 전문가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은 채 ‘생산을 위한 생산’ 형태로 제철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졌다. 철이 산업화와 경제발전을 대표하는 산출물이라는 이유에서다. 특히 상부에서 무리하게 목표를 설정, 할당하고 이를 달성하지 못하면 제재하던 당시 체제는 사정을 악화시켰다. 그 결과 강철로 좋은 농기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농기구의 철을 녹여 농민들은 거의 쓸모 없을 정도로 품질이 떨어지는 철을 생산해서라도 할당량을 달성하고 처벌을 피하려 했다. 물론 실적 조작과 허위 보고도 판을 쳤다. 이런 방식으로 노동력과 자원을 특정 분야로 동원하는 체제 내에서 제대로 된 농업생산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 결국 잘못된 정책과 무리한 추진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가 빚어졌고, 끝내 중국 국민들은 극심한 식량부족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다. 대약진운동 직후 중국의 경제 상황은 처참하게 나빠지며, 당시 굶어 죽은 아사자 수는 제2차 세계대전의 희생자를 넘어섰다고 평가된다. 또한 대약진운동의 실패를 덮는 과정에서 이어진 문화대혁명은 중국 사회에 엄청난 분열과 상처를 남기게 된다. 시장 메커니즘의 핵심은 가격이 작동하면서 가장 효율적인 생산자부터 제품 공급이 이루어지기 시작하고, 그렇게 공급된 제품은 이를 경제적으로 가장 높게 평가하는 수요자에게 우선 전달된다는 데 있다. 그리고 이러한 원칙에 따라 자원이 배분되기 때문에, 그 제품을 만들려고 사용된 비용보다 훨씬 많은 경제적 가치가 궁극적으로 경제 전체에서 창출된다는 것이다. 바로 시장 원리이자 법칙이다. 그러나 ‘토법고로’에서 만들어진 철은 그러한 원칙에 반하는 결과였다. 효율적이지 않은 생산자들에게도 특정한 공급이 강요되고 수요자가 그 철을 원하는지와 상관없이 철이 생산됐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그 제품이 창출하는 경제적인 가치는 그 제품을 위해 사용된 비용보다 작았다. 결국 생산했지만 낭비였고 그러한 생산이 이루어진 만큼 경제 내에서 오히려 가치를 훼손한 것이다. 결국 ‘토법고로’의 비극이 생긴 가장 큰 이유는 시장 메커니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에서 공산당 상부가 원하는 방향으로 양적 실적을 무리하게 달성하려는 데 있었다.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고용지표도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 가운데 고용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시장이 작동하며 그 안에서 경제 여건이 나아지고 고용지표가 개선돼야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다른 경제지표가 좋지 않은데 통계적으로 고용지표만 개선됐다면, 실질적인 경제 상황과 고용 여건이 나아지지 않았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사실상 복지 지원으로 재원을 나누어 준 재정사업 때문에 수혜자가 증가한 결과를 고용 개선으로 해석해서는 곤란하다. 이러한 성과를 보고하면서 고용지표가 개선됐다고 생각하면 실제 큰 의미는 없다. 이것을 성과로 파악하기 시작하면서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는 재정 투입에 의한 고용지표 개선에 매달리면서, 오히려 재원을 낭비하고 경제의 실질적인 원활한 움직임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국민 수입차’ 노리는 폭스바겐

    ‘국민 수입차’ 노리는 폭스바겐

    독일 자동차 브랜드 폭스바겐이 가성비가 뛰어난 신차를 대거 내놓고 ‘국민 수입차’ 자리를 노린다. 독일어로 폭스바겐(Volks+Wagen)은 ‘국민의 차’라는 뜻이다. 2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폭스바겐의 올해 1~9월 판매량은 1만 27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80대보다 3배 이상 늘었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에 이은 4위 기록이다. 폭스바겐은 저렴하면서도 상품성이 높은 모델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지난 15일 출시한 준중형 세단 7세대 ‘제타’는 2300만원대에 내놨다.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티구안’은 3000만원대, 중형 세단 ‘아테온’은 4000만원대에 출시하며 수입차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오는 12월에는 중형 세단 ‘파사트 GT’를, 내년 초에는 소형 SUV ‘티록’을, 2021년 하반기엔 준중형 해치백 8세대 ‘골프’를, 2022년에는 대형 SUV ‘테라몬트’를 출시한다. 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은 “올해 처음으로 3분기 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면서 “한국에서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자신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자족도시 아산에 일자리 더 늘어난다… ‘용화남산 포레시티 줌파크’ 수혜 기대

    자족도시 아산에 일자리 더 늘어난다… ‘용화남산 포레시티 줌파크’ 수혜 기대

    연내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공급되는 새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비롯해 신창일반산업단지, 인주일반산업단지 3공구 등의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일자리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산시는 산업단지 조성 및 우량 기업유치와 같은 지역 특성에 기반한 정책공약을 수립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 결과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고용시장이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아산시는 청년고용률에서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이처럼 안정적인 청년고용률을 보이고 있는 아산시에서 더욱 많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호재들이 이어져 더욱 눈길을 끈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지난 7월 지정된 천안·아산 강소특구는 KTX 천안아산역 주변 천안 불당동과 풍세일반산업단지 주변, 아산 탕정면 일대 등 1.08㎢ 규모로 개발된다. 차세대 부품 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을 중심으로 차세대 자동차 부품을 특화한 △차량용 디스플레이·인포테인먼트 △차세대 배터리 소재 부품 △미래형 자동차 융복합 부품 등 3개 분야를 집중 육성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특구가 활성화하면 1,578억원 생산 효과와 더불어 신규 일자리 1,155개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 신창산업단지는 신창면 오목리, 궁화리 일원에 오는 2024년까지 64만 2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산신창일반산업단지는 국지도 70호선과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할 경우, 수도권과 아산시 인근지역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입지이다. 인주일반산업단지 3공구 조성사업도 민간자본을 투입해 인주면 걸매리·신성리·공세리·밀두리 일원 181만7,000㎡ 규모로 개발된다. 인주일반산업단지 3공구는 기업입주가 완료되면 신규 일자리 4,200여 개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아산시는 민선7기 시정목표인 인구 50만 자족도시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11월 대창기업이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용화남산 포레시티 줌파크’의 분양을 예고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단지는 우수한 주거여건과 상품성, 합리적인 가격 등을 모두 갖춰 아산시 내 조성되는 산업단지들의 배후 주거지로 기대되고 있어서다.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동에 들어서는 ‘용화남산 포레시티 줌파크’는 지하 3층~지상 24층, 9개동, 전용면적 75~84㎡, 총 763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형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5㎡ 384세대 △79㎡ 69세대 △84㎡ 310세대다. 단지가 들어서는 아산 용화남산지구는 용화동 일원 21만2,845㎡ 부지에 총 2,500여 세대를 수용하는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되며, 향후 아산을 대표할 신흥 주거지로 자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주거, 교통, 공원 등의 생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주거 편의성과 미래가치도 예상된다.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온양온천시장, 이마트 아산점, 아산충무병원,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아산시청, 충남아산경찰서, 이순신종합운동장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반경 3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남산 근린공원과 신정호 관광단지도 인접해 있어 산책 및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이 인근에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온양순환로와 삼성로, 세종평택로, 외곽 순환도로를 통한 산업단지 및 인접지역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뿐만 아니라 지구와 인접한 2차선 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가 예정돼 있어, 공사 완료 시 용화남산2지구에서 아산 시내권까지 왕복 4차선 도로로 연결돼 인프라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1·2캠퍼스를 비롯해 코닝정밀소재, 프렉스에어코리아 등이 입주한 아산디스플레이시티1 일반산업단지가 차량 20분대 거리이며, 천안일반산업단지, 마정일반산업단지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될 예정이다. 단지가 4Bay 판상형 위주로 구성돼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며, 세대 내에는 팬트리, ‘ㄷ자‘형 주방구조 등 최신 평면 트렌드가 적용될 예정이다. 민간 임대아파트인 만큼 입주민들의 장기적인 주거여건도 보장된다. 이사 걱정 없이 8년간 장기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 가격은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이다. 또한, 취득세 및 재산세 부담이 없어 세액공제를 통한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고, 양도도 가능해 수익 실현까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남감일지구 ‘감일역 반도유스퀘어’, 저금리 속 배후수요 탄탄한 상업시설

    하남감일지구 ‘감일역 반도유스퀘어’, 저금리 속 배후수요 탄탄한 상업시설

    저금리 속 배후수요가 탄탄한 상업시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건물용도별 거래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국에서 거래된 상업∙업무용 부동산은 총 19만 319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 거래량인 17만 3551건 대비 1만 9639건(11.32%) 증가한 것으로, 특히 올해 7월에는 지난 2018년 3월 이후 최대치인 3만 7159건이 거래됐다. 하남감일지구의 탄탄한 배후수요를 둔 상업시설 ‘감일역 반도 유스퀘어’ 역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감일역 반도 유스퀘어’는 감일지구 내 유일한 상업지구에 위치한 코너상가로 접근성 및 주목도가 높고 주변에 ‘하남감일스윗시티’ 등 직접수요 3000여 세대, 간접수요 1만여 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감일지구에 학교 부지만 6곳에 달해 상가 내 학원 입점에도 적합하다. 또한 감일지구 개발 진행중 백제고분 유적이 발견되며 사업지 바로 옆에 역사공원 및 박물관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관람객 등 유동인구의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교통여건 또한 우수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서하남IC)를 이용해 잠실, 송파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문정, 위례, 판교 등 인근 업무·주거 밀집지역으로 이동도 용이하다. 서울~세종 고속도로(2024년 예정), 위례신도시 연계도로 등도 계획 돼 있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하남 감일역 반도유스퀘어’가 들어서는 하남 감일지구는 상업용지 비율이 약 0.74%로 인근 하남 미사지구(3.34%), 위례신도시(1.68%)에 비해 현저히 낮다. 따라서 희소성이 높아 치열한 경쟁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유니콘의 ‘유스퀘어’ 브랜드 상품성도 눈길을 끈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내외부 특화설계를 도입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 ‘감일역 반도 유스퀘어’는 연면적 5965㎡로 하남시 감일지구 상업용지 3-1BL에 지하2층~지상6층, 1개동 총 58실 규모로 조성된다. 1~2층은 생활밀착형 MD로, 3~6층은 병원과 헬스&뷰티 시설 및 전문 학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동탄2, 세종, 김포한강 등 수도권 신도시에서 브랜드상가 카림애비뉴를 성공적으로 공급했던 시공능력순위 14위의 종합건설회사 반도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하남 ‘감일역 반도 유스퀘어’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車·車·車] 얼굴 바뀐 2021년형 K7

    [車·車·車] 얼굴 바뀐 2021년형 K7

    기아자동차의 대표 준대형 세단 K7의 2021년형 모델이 새로 출시됐다. 앞서 K7은 지난해 6월 부분변경 모델 ‘K7 프리미어’로 재탄생했다. 2021년형 K7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항공기 날개를 형상화한 패턴을 적용해 비행기가 힘차게 이륙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커스텀 그릴’로 바뀌었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전자식 변속 레버, 고성능 공기 청정 필터 등을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에 기본 탑재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음성으로 창문을 열고 닫고, 시트와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열선과 통풍 기능을 켜고 끄는 것도 가능해졌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3244만~3524만원, 가솔린 3.0 3613만~3819만원, 하이브리드 3639만~4032만원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투자가치 뛰어난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투자가치 뛰어난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주거용 오피스텔에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정부의 발표에도 오피스텔이 여전히 높은 투자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지방세법 개정안’을 통해 아파트보다 낮은 취득세율이 적용되면서, 다시 한번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기존 세법에서 아파트 취득세는 규제 지역과 관계없이 최대 4%에 그쳐 오피스텔 취득세(4.6%)보다 저렴했다. 그러나 지난 7.10대책의 영향으로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자는 8%, 3주택자 이상과 법인은 12%까지 취득세율이 인상되면서 다주택자들의 세 부담이 크게 늘었다. 거주 목적의 오피스텔 역시 이제 주택 수에 포함키로 했지만, 오피스텔은 취득 시점에 주거용과 상업용을 구분 짓지 않아 기존의 취득세 4.6%가 유지된다. 다주택자와 비교했을 때 절반보다 낮은 수치다. 여기에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제공하는 세금 공제 혜택도 앞으로는 오피스텔에만 남게 된다. 이 외에도 오피스텔은 대출, 청약, 전매제한 등 각종 규제에서 벗어나 비교적 자유롭게 진입할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처다. 아파트의 경우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담보대출(LTV)이 9억 이하는 50%, 9억 초과는 30%, 그리고 15억 초과 주택은 아예 불가능한 반면, 오피스텔은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이러한 가운데 신규 오피스텔이 공급 중에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림건설㈜과 ㈜대림코퍼레이션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1208실로 구성되며, 지상 2~3층 오피스 156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8실로 이뤄져 있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은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청약 당첨 시 주택보유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서울지하철 1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특히 부평역은 GTX-B노선이 정차할 예정으로 노선의 종점인 송도역(예정)보다 서울과 더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노선이 개통되면 부평역(예정)에서 여의도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소형 평형인 전용면적 23㎡, 27㎡에도 인출식 빨래건조대를 포함한 붙박이장 등을 제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여기에 공기정화 시스템과 미세먼지 제거 시스템 등이 적용돼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으며, 첨단 IoT와 태양광 시스템 등도 제공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대규모 상권이 모여있는 부평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롯데마트, 부평역 지하상가 쇼핑몰, 2001아울렛, 모다백화점 등 쇼핑·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인근으로 한국지엠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인 만큼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의 분양전시관은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선착순으로 잔여 호실을 분양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車·車·車] 레드로 포인트… 쌍용차 ‘코란도 R플러스’

    [車·車·車] 레드로 포인트… 쌍용차 ‘코란도 R플러스’

    쌍용자동차가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준 스페셜 에디션 ‘코란도 R플러스’를 출시했다. 외부 색상은 흰색과 회색 두 종류다. R플러스는 코란도 C5 트림을 기본으로 첨단 편의기능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1열 통풍시트와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9인치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등이 기본 탑재됐다. 긴급제동보조·차선유지보조·앞차출발알림·부주의운전경보·전방장애물감지센서도 적용됐다. 실내 장식은 붉은색 수로 강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엔진은 가솔린, 디젤 두 가지다. 판매 가격은 2715만원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에 이은 ‘코란도 R-플러스’ 출시로 쌍용차 스페셜 라인업이 완성됐다”고 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경기도, 이천 ‘도자예술마을 회랑길’ 등 7곳 관광지로 육성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이천 도자예술마을 회랑길,김포 북변동 백년의거리 등 테마 골목 7곳을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5∼6월 관광 테마 골목으로 ▲수원 화성 행리단길 ▲안산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 ▲평택 신장쇼핑로 솜씨로 맵씨로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 ▲이천 도자예술마을 회랑길▲포천 이동갈비 골목 ▲양평 청개구리이야기 거리 사업대상지 7곳을 선정 7곳을 선정했다. 도는 이후 실시한 테마 골목별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10∼11월 두 달 동안 각 골목별로 골목 고유의 이야기 개발, 관광상품 개발 및 시범운영, 벽화, 설치미술 등 골목 경쟁력 강화, 주민참여 역량강화(해설사 육성 교육 등), 온·오프라인 홍보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이들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에는 여행 작가들이 직접 골목을 찾아가 100년의 세월이 만들어 놓은 오래된 골목 속 이야기를 발굴해 카드 뉴스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또 노후 건물에 예술 콘텐츠를 입히는 설치미술을 통해 예술가 골목으로 꾸미기로 했다. 안산 다문화음식거리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의 고향 음식을 소재로 ‘원곡동으로 떠나는 세계음식 여행’ 콘텐츠를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의 다문화 주민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해설사를 육성하고 그들이 계속 활동할 수 있도록 다문화음식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미식 투어 상품도 개발하기로 했다. 테마 골목마다 관광 크리에이터나 문화기획가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골목 투어도 추진한다. 또한, 도는 관광테마골목이 상품성이 있는지 알아보면서 골목 홍보도 하기 위해 관광 유투버나 문화기획가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시범투어를 공통사업으로 운영한다.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는 100년 된 김포성당에서 시작해 북변동 청년 문화거점 공간인 1950 해동서점을 거쳐 지역 내 휴식공간인 363예술광장까지의 코스다. 안산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는 다문화 음식들을 경험해보고 요리교실에 참여하는 코스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취득세 역전현상으로 주목받는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취득세 역전현상으로 주목받는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지난 7.10대책과 함께 다주택자에게 세금폭탄이 던져지면서 비교적 취득세가 낮은 오피스텔에 쏠리는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규제지역이 촘촘해지며 대출 역시 어려워진 상황에서, 세율까지 높아지자 부담이 커진 것이다. 아파트의 경우 기존에는 3주택자 이하에 1~3%, 4주택자 이상에는 4%의 취득세율이 적용돼 오피스텔 취득세율(4.6%)보다 저렴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가 7월 10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 내용을 담은 ‘지방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아파트 취득세가 오피스텔을 역전하는 상황이 나타나게 됐다. 이제 조정대상지역 내 1주택자는 1~3%, 2주택자는 8%, 3주택자는 12%의 취득세율을 적용 받는다. 또 비조정대상지역 내 3주택자는 8%, 4주택자 이상의 경우 12%를 적용키로 결정했다. 한편 법인은 지역, 소유 주택 수와 무관하게 12%의 취득세가 적용된다. 상황이 이렇자 임대수익을 노리는 아파트 투자자들이 오피스텔을 투자 대안으로 주목하고 있다. 오피스텔은 취득 시점에 주거용과 상업용을 구분 짓지 않아 기존의 취득세 4.6%가 유지되는 만큼 높아진 세 부담을 피해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법인과 규제지역 내 2주택자 이상부터는 취득세율이 오피스텔과 최대 7.4%p까지 차이가 난다. 여기에 대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것도 오피스텔에 관심이 높은 이유 중 하나다. 아파트의 경우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담보대출(LTV)는 9억 이하는 50%, 9억 초과는 30%까지 가능하고 15억 초과 주택은 주택담보대출이 불가능하다. 반면, 오피스텔은 주택담보대출이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이와 같은 현상은 오피스텔 매매가 상승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아파트 취득세 인상이 발표된 이후 8월의 오피스텔 가격은 전월대비 0.42% 증가했다. 6, 7월 모두 0.06%의 상승률을 나타내다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세 부담을 덜어줄 신규 오피스텔이 공급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림건설㈜과 ㈜대림코퍼레이션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1,208실로 구성되며, 지상 2~3층 오피스 156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8실로 이뤄져 있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은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청약 당첨 시 주택보유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서울지하철 1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특히 부평역은 GTX-B노선이 정차할 예정으로 노선의 종점인 송도역(예정)보다 서울과 더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노선이 개통되면 부평역(예정)에서 여의도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소형 평형인 전용면적 23㎡, 27㎡에도 인출식 빨래건조대를 포함한 붙박이장 등을 제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여기에 공기정화 시스템과 미세먼지 제거 시스템 등이 적용돼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으며, 첨단 IoT와 태양광 시스템 등도 제공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대규모 상권이 모여있는 부평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롯데마트, 부평역 지하상가 쇼핑몰, 2001아울렛, 모다백화점 등 쇼핑·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인근으로 한국지엠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인 만큼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은 대출이 비교적 수월하고, 각종 규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아파트 대비 장점이 많은 상품이다”라며 “여기에 입지적 여건이 우수하고 배후수요까지 풍부해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분에 1대씩 팔린 그랜저… 4년 연속 판매왕 예약

    5분에 1대씩 팔린 그랜저… 4년 연속 판매왕 예약

    ‘국민차’ 반열에 올라선 현대자동차 준대형 세단 그랜저가 지난 8월 올해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9월 올해 목표치인 11만대도 넘어섰다. 4년 연속 판매왕 자리는 따놓은 당상이 됐다. 그랜저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연 판매 1위 자리를 2017년부터 줄곧 이어오고 있다. 5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지난 9월 그랜저는 1만 1590대가 팔리면서 누적 11만 3810대를 기록했다. 월평균 1만 2645대, 하루 평균 421대로, 5분에 1대씩 팔린 셈이다. 그랜저는 가격 대비 상품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볼보 S90 등 동급 수입차와 비교해 가격은 절반 수준이지만 첨단 기능과 내부 꾸밈은 이들 수입차 못지않고, 내부 공간과 효율성은 더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산차 브랜드의 9월 판매 실적은 업체별로 온도 차가 났다. 한국지엠은 지난 9월 전년 동월 대비 89.5% 늘어난 4만 544대를 팔았다. 트랙스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심으로 수출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이 실적 향상에 도움이 됐다. 기아차는 26만 23대로 전년 대비 10.3% 늘었다. 내수 시장에서 카니발과 쏘렌토, K5, 셀토스 등 신차가 큰 인기를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하지만 현대차는 36만 762대로 전년 대비 5.3% 줄었다. 내수 판매는 신차 효과로 33.8% 늘었지만, 아직 해외 판매망이 코로나19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해 실적이 하락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해외 지역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잇고 있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차는 7386대를 파는 데 그치면서 전년 대비 51.4% 급감했다. 새 주인을 찾고 있는 쌍용차는 9834대로 전월 대비 22.5% 늘었지만, 전년 대비로는 4.4% 줄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가산동 골드타워’ 기숙사 분양…디케이홈스 임대관리서비스 지원 호평

    ‘가산동 골드타워’ 기숙사 분양…디케이홈스 임대관리서비스 지원 호평

    가산동 골드타워 지식산업센터 기숙사가 가산동 최초로 최대 10년 임대 보장(자기관리형 매년 갱신 시) 시스템을 도입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분양에서는 제1금융권 대출 50%와 추가적인 대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여기에 국토부 지정 고시 보증기관에서 보증하는 임차료지급보증서 발행을 통해 임대인의 월세를 안전하게 보증하며 신뢰도를 높이고 있는 가산동 골드타워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는 전매 제한이나 주택 수 포함 등의 규제를 피한 데다 중과세 및 대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디케이홈스는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공실, 임대료, 시설, 민원을 관리하므로 임대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디케이홈스와 임대관리 위탁계약 체결 시 최대 10년까지(매년 갱신 시 적용) 임대관리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다. 따라서 공실과 유지 보수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부각된다. 매월 약정 임대료를 보장해 체납으로 인한 임차인과 분쟁 소지를 미연에 방지 가능하며 각종 정산 및 내부 시설물 유지보수와 임대기간 만기 시 신규 세입자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다. 매월 약정 임대료를 받을 수 있어 공실률을 낮출 수 있고 연체 우려도 최소화할 수 있다. 국내 지식산업센터의 최대 메카라 할 수 있는 가산디지털단지의 메인 라인인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에 건립 예정인 가산동 골드타워는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기숙사 포함)로 조성된다. 50%대의 높은 전용률로 설계된 가산동 골드타워 기숙사는 지상 15~18층에 들어서며 분양면적 43.89㎡의 13.28타입의 테라스형 원룸 총 104실로 구성된다. 2000년대 초반으로 당시 ‘아파트형 공장’이라 불리던 지식산업센터가 입지와 교통은 물론,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되면서 직원들의 편의와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숙사 시설의 품격도 높아졌다. 이에 가산동 골드타워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역시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이고 있다. 가산동 골드타워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는 구 1.3형의 베란다 서비스면적을 제공해 실사용 면적을 넓혔으며 법정 140.28대를 크게 웃도는 215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과 공용실외기실 등 효율성 높은 설계를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 실내에는 빌트인 냉장고 및 옷장이 기본 제공되며 세탁기, 인덕션, 에어컨 등의 풀옵션이 무상 제공돼 입주 즉시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 올해 상주 근무인원 약 25만 명이 전망되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를 비롯해 서울 최대의 지식산업센터 밀집지역에 들어서는 가산동 골드타워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는 풍부한 배후 수요가 공실률을 낮출 것으로 전망되며 영등포-신도림-구로-가산-시흥 구간을 신경제 거점축으로 개발하는 서남권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큰 미래가치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산디지털단지내 더블 초역세권 입지의 희소가치가 호평을 얻고 있는 가산동 골드타워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는 가산디지털단지역(1·7호선)을 이용해 서울도심 및 경기 남부권 이동이 용이하며 서울지역 최대 버스노선인 25개 지선, 간선, 광역버스가 운행되는 편리한 교통 여건이 구축됐다. 단지 인근에 먹거리촌 등 생활 인프라와 더불어 마리오아울렛, 현대아울렛, W몰 등 쇼핑 인프라 등 풍부한 생활기반시설이 기 조성돼 있어 정주여건도 쾌적하다.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마련됐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동네거리 랜드마크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 10월 중 분양예정

    중동네거리 랜드마크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 10월 중 분양예정

    대구시 수성구 중동네거리에 위치한 DFC빌딩(옛 대동은행 본점)이 지난해 건물철거를 시작으로 주상복합아파트로 변신을 시작한다.한편, DFC빌딩과 바로 접한 중동지구는 수성구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택지난이 심해진 수성구에 마지막 대규모 주거타운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실수요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게다가 8월로 예고된 지방 광역시 분양권 전매제한 조치가 9월로 일정이 조정되면서 다시 한번 수성구 분양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는 이미 전매제한을 받고 있기 때문에 대구 타 구·군들과 별반 차이가 없게 된다. 또한 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투자보다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바뀌고 있는 추세다. 이는 확실한 입지와 상품성을 고루 갖춘 똘똘한 한 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런 상황에서 수성구 신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동네거리 DFC빌딩 자리에는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2개동으로 전용 84㎡ 타입 총 230세대(아파트 156세대, 오피스텔 74실) 규모로 건립된다.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이 위치한 중동네거리는 도심교통의 요지로 손꼽힌다. 단지와 바로 접한 청수로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탁월하며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 접근도 좋다. 그뿐만 아니라 신천대로와 신천동로, 앞산순환도로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 대구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과 10여 개의 버스노선 등 대중교통도 편리하다. 홈플러스 대구수성점, 롯데슈퍼, 들안길먹거리 타운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고 효성병원, 대구한의대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또한 교통에서 생활, 문화와 가치까지 수성구 퍼스트라인인 황금네거리 고품격 주상복합 주거타운과 이어지는 황금 주거벨트의 프리미엄도 기대를 모은다. 수성구의 변함없는 가치를 견인해 주는 명문 수성학군도 자랑거리다. 황금초교와 황금중교, 삼육초, 대구과학고를 비롯한 명문 수성학군에 사교육 시설도 가깝고 풍부해 부모의 자녀교육 걱정을 덜어준다. 또한 신천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수성못 등 도심공원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다. 사업지 남측과 동측으로 신천과 수성못, 앞산을 탁 트인 조망으로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분양관계자는 “수성구뿐만 아니라 대구 전역에서 실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수성구 중동에 상징적인 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작지만 알찬,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랜드마크적인 주거단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곡과 함께 뜬다…TV에 나온 그 오피스텔 ‘마곡 플래티노’ 주목

    마곡과 함께 뜬다…TV에 나온 그 오피스텔 ‘마곡 플래티노’ 주목

    100곳 이상의 기업체들이 밀집된 마곡업무지구는 16만여 명의 비즈니스 수요를 품고 있다. 상주인구 역시 4만여 명 이상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중심업무지구 중 하나로 자리매김 중이다. 중심업무지구는 지가 상승의 척도가 돼 다양한 지역개발사업에도 영향을 준다. 마곡지구처럼 배후에 업무지구가 있는 상품이라면 투자처로 눈여겨 볼 만 하다. ‘마곡 플래티노’ 오피스텔은 마곡업무지구와 아까워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했으며, 지역 내 예정된 다양한 개발 호재와 상품 자체의 뛰어난 상품성을 선보이고 있다. 9호선 양천향교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자리한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역 주변에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뿐만 아니라 직주근접을 희망하는 수요가 많아 공실 발생에 대한 우려도 적다. 오피스텔 가까이에는 홈플러스, NC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쇼핑시설이 인접해 있다. 이대서울병원, 관공서, 은행, 롯데시네마, 공연장 등 생활인프라도 완벽하게 갖춰져 생활의 편리함이 기대된다. 여의도공원 2배 규모로 조성된 서울식물원을 비롯해 궁산, 등촌 근린공원, 공암나루 근린공원, 강서습지생태공원 등 주변 자연경관도 우수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지역 내 예정된 다채로운 개발 호재도 마곡 플래티노의 가치를 더해준다. 컨벤션과 관광호텔, 업무시설 등을 총 면적 8만 2000㎡의 부지에 조성하는 마곡 마이스 조성사업과 오피스텔 바로 건너편에서 진행되고 있는 CJ부지 개발사업이 대표적이다. 해당 사업들을 통해 각종 업무시설과 상업시설이 확충되며, 대형할인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입점 역시 지역 전반의 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상승세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외적인 조건이 완벽한 마곡 플래티노는 상품 자체의 우수성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다양한 가전과 가구가 풀옵션 빌트인으로 제공되며, 특허를 마친 기술인 서랍식 가구 계단 시스템을 적용해 극대화된 공간활용성도 선사한다. 계단을 통해 복층 이용도 가능하다. 3.6m의 높은 층고 설계를 적용해 독특하면서 실용적인 공간을 완성했다. 마곡 플래티노는 현재 준공이 끝난 상태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선시공 후분양 상품으로 믿을 수 있으며, 뛰어난 상품성을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또한 전매제한과도 무관하다. 특히, 지난 8월 30일에는 예능 프로그램인 ‘구해줘 홈즈’ 73회에서 소개된 바 있다. TV 방영 후 인기가 급상승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공 투자조건 갖춘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성공 투자조건 갖춘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오피스텔을 향한 투자열기가 계속되면서 성공적인 투자전략이 연일 화두에 오르고 있다. 특히 상품 특성상 임대 목적의 투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주 수요층에 대한 충분한 사전검토가 필요해진 모습이다. 일반적으로 오피스텔은 1인가구 수요가 높아 이들의 성향이나 주거선택기준 등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들은 실용적인 공간에 가격 측면에서도 경제적인 소형 면적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소형 면적에도 특화 설계가 적용되면서 공간활용도가 우수해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생활 할 수 있다. 여기에 매년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수를 고려했을 때, 소형면적 투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합리적이다. 통계청에 의하면 전국의 1인 가구의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다 지난해 30%를 돌파했다. 이제 세 가구 중 한 가구는 1인 가구인 셈이다. 한편, 지난해 20대의 1인 가구 증가 폭은 약 9%로 전 연령층 중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30대 역시 약 4%를 넘어섰다. 실제로 1인 가구 중에서도 2030 젊은 세대는 오피스텔의 주 수요층에 자리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하고 있어 주목할 만 하다. 이들은 삶의 질, 워라밸 등에 중요한 가치를 두며 편리한 교통을 우선시한다. 때문에 오피스텔 투자에서는 역세권 입지 역시 투자의 성패를 가를 만큼 중요한 요소로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다. 일례로 부평 역세권이 대표적이다. 부평역은 서울지하철 1호선과 인천도시철도 1호선이 지나는 곳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추후 GTX-B노선이 정차할 예정에 있어 투자자 및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 상권이 활성화된 만큼 인천 내 유동인구가 많은데다 서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거주하기에 최적의 입지로 손꼽힌다. 이러한 가운데 부평 역세권 내 1인가구의 이목을 끌 대규모 오피스텔이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림건설㈜과 ㈜대림코퍼레이션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은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으며,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1,208실로 구성되며, 지상 2~3층 오피스 156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8실로 이뤄져 있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은 서울지하철 1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특히 부평역은 GTX-B노선이 정차할 예정으로 노선의 종점인 송도역(예정)보다 서울과 더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노선이 개통되면 부평역(예정)에서 여의도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소형 평형인 전용면적 23㎡, 27㎡에도 인출식 빨래건조대를 포함한 붙박이장 등을 제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여기에 공기정화 시스템과 미세먼지 제거 시스템 등이 적용돼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으며, 첨단 IoT와 태양광 시스템 등도 제공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대규모 상권이 모여있는 부평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롯데마트, 부평역 지하상가 쇼핑몰, 2001아울렛, 모다백화점 등 쇼핑·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인근으로 한국지엠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인 만큼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3,000여 배후수요 잇는 ‘하남 감일역 반도유스퀘어’ 홍보관 오픈

    13,000여 배후수요 잇는 ‘하남 감일역 반도유스퀘어’ 홍보관 오픈

    코로나19 확산으로 집근처에서 생활 반경을 좁히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유동인구보다는 안정적으로 주거 밀집지역을 배후수요로 둔 항아리상권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더유니콘이 1만 3,000여 배후수요를 잇는 하남 감일지구 내 유일한 중심상업지구서 ‘하남 감일역 반도유스퀘어‘ 홍보관을 오픈하고 방문예약제로 선보이고 있다. ‘감일역 반도 유스퀘어’는 연면적 5,965㎡로 하남시 감일지구 상업용지 3-1BL에 지하2층~지상6층, 1개동 총 58실 규모로 조성된다. 1~2층은 생활밀착형 MD로, 3~6층은 병원과 헬스&뷰티 시설 및 전문 학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동탄2, 세종, 김포한강 등 수도권 신도시에서 브랜드상가 카림애비뉴를 성공적으로 공급했던 시공능력순위 14위의 종합건설회사 반도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최근 주택시장 규제 강화에 대한 불안감으로 투자자들이 상업용지 비율이 낮고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춰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상가에 관심을 갖고 있는 가운데 두가지 요건을 모두 갖춘 하남 ‘감일역 반도 유스퀘어’에 분양전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감일역 반도 유스퀘어’가 들어서는 하남 감일지구는 상업용지 비율이 약 0.74%로 낮아 희소성이 높아 치열한 경쟁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감일역 반도 유스퀘어’는 감일지구 내 유일한 상업지구에 위치한 코너상가로 접근성 및 주목도가 높고 주변에 ‘하남감일스윗시티’ 등 직접수요 3천여 세대, 간접수요 1만여 세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배후수요 또한 풍부하다. 또한 감일지구에 학교 부지만 6곳에 달해 상가 내 학원 입점 관련 문의도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감일지구 개발 진행중 백제고분 유적이 발견되며 사업지 바로 옆에 역사공원 및 박물관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관람객 등 유동인구의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교통여건 또한 우수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서하남IC)를 이용해 잠실, 송파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문정, 위례, 판교 등 인근 업무·주거 밀집지역으로 이동도 용이하다. 서울~세종 고속도로(2024년 예정), 위례신도시 연계도로 등도 계획 돼 있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더유니콘의 ‘유스퀘어’ 브랜드 상품성도 눈길을 끈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내외부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일반적인 상가 및 오피스텔의 전용율이 평균 40%대에 머무는 반면, 이곳은 55%에 달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하남 ‘감일역 반도 유스퀘어’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3000마리뿐… 동요 속 ‘얼룩송아지’를 지켜라

    전국 3000마리뿐… 동요 속 ‘얼룩송아지’를 지켜라

    충북, 송아지 생산 4억 7000만원 투입고성, 사료비 50%·도축비 100만원 지원일제의 수탈을 이겨내고 부활한 칡소가 최근 줄어들자 자치단체들이 칡소 살리기에 나섰다. 우리 소 품종의 하나인 칡소는 칡덩굴같이 짙은 갈색과 검은색 무늬를 가진 게 특징이다. 동요에 나오는 ‘얼룩송아지’가 칡소다. 15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 남아 있는 칡소는 3020마리에 불과하다. 충북의 경우 2015년보다 35% 감소해 31농가에서 470마리를 키운다. 일제강점기 시절 고기맛이 좋아 일본으로 반출되면서 한때 100마리도 안 됐지만 1996년부터 지자체들이 농가 소득 증대와 전통소 복원에 나서면서 4000마리까지 늘어났다. 칡소가 다시 위기를 맞는 것은 상품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충북지역은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우량정액을 공급하는 데 마릿수가 적어 근친교배가 돼 평균 체중이 한우 750㎏보다 적은 650㎏에 그친다. 1등급 출하율도 한우의 절반으로 마리당 농가 소득이 200만원가량 적다. 같은 1등급일 경우 희귀성과 고소한 맛 때문에 한우보다 30%가량 비싸다. 자치단체들은 농가 지원 등을 확대하며 칡소를 지킬 계획이다. 충북도는 2025년까지 1000마리까지 늘리기로 하고 내년에 4억 7000만원을 송아지 생산장려금 등에 투입한다. 강원 고성군은 사료비 50% 지원과 농가당 60두까지 마리당 도축장려금 100만원을 준다. 충북도 관계자는 “우량정액 공급 칡소가 현재 3마리이지만 사육두수가 늘어나면 증가할 것”이라며 “타 지역과 교류도 추진한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황금번호로 언택트 시대 마케팅 선도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황금번호로 언택트 시대 마케팅 선도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분양 마케팅 시장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언택트(비대면) 마케팅’이다. 건설사들은 수요자들이 코로나19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상담 전화기와 상담원을 대폭 늘려 홍보관에 가지 않아도 상품의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고객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골드넘버(황금번호)가 분양 시장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렇게 황금번호를 획득한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는 인천 부평구 청천2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하는 단지로 대림산업이 시공을 맡았다. 지하 3층~지상 43층 31개동 총 5,050세대로, 이 중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37㎡~84㎡ 2,894세대(예정)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분양 관계자는 “저희 대표번호 뒷자리가 운 좋게 최고 인기 황금번호와 같아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표번호처럼 분양 상품 자체도 뛰어난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는 단지 자체로도 도시를 이룰 만큼 규모가 큰 데다 부평구 일대 재개발이 많고 7호선 연장, GTX 개통 등 호재가 많아 인천 지역에서는 물론 수도권에서도 많은 수요가 관심을 가지는 곳이다. 초품아 단지로 초등학교 뿐 아니라 중·고교 학군도 인천에서 선호도가 높은 편이고 단지 자체의 상품성과 특화서비스도 뛰어나 여러모로 눈 여겨 볼 만하다는 평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지구 내 마지막 지식산업센터 ‘엑슬루프라임’, 9월 중 선보여

    강남지구 내 마지막 지식산업센터 ‘엑슬루프라임’, 9월 중 선보여

    최근 연이은 주택 규제로 지식산업센터가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올해 정부는 6·17, 7·10 부동산 대책, 분양권 전매 제한 강화, 부동산3법 등 여러 주택 규제 방안을 발표 및 시행하며 아파트 시장을 옥죘다. 이에 따라 청약과 대출 등 다방면으로 투자 제약이 심해졌으며 주택 보유에 대한 세금까지도 불어나게 돼 투자 여건이 한층 더 힘들어졌다. 반면에, 이러한 부동산 규제에 영향을 받지 않고 세제·금융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투자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1가구 2주택 산정 대상에서 제외됐고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이 매력이다. 또한,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장기 저리 융자도 가능해 초기 비용 부담이 낮고 실입주 기업에겐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혜택까지 주어진다. 특히 강남권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강남은 다수의 기업체가 들어서 있어 비즈니스 활동 범주가 넓고 주변 유관된 업종과 시너지 효과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교통이라든지 편의시설 등이 잘 구축돼 있어 근로자의 업무 효율성 증진에도 메리트가 있다.이러한 장점이 부각되면서 강남 일대 지식산업센터 몸값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강남권 지식산업센터가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강남지구 내 마지막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는 엔티산업㈜가 9월 중 선보이는 ‘엑슬루프라임’이다. ‘엑슬루프라임’은 강남지구 내 핵심입지를 선점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상품성까지 갖춰 기대감이 높은 상태다. 먼저 단지는 지하철 3호선·분당선과 SRT(수서발 고속철도) 환승역이 수서역이 차량 5분내 거리에 위치한다. 이를 통해 삼성역까지 15분, 대치역까지 10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여기에 향후 과천~위례선 자곡역, GTX-A노선, 수서~광주선까지 개통 예정으로 무려 6개 지하철·철도 노선이 지나는 헥사허브(hexa-hub)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단지에서 직선 거리로 7㎞에 불과한 판교테크노밸리의 수요층을 흡수할 수 있다. 또 현재 조성 중인 수서역세권 복합개발사업지구 역시 잠재 수요층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이 밖에 사업지 주변에 대모산과 세곡동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환경도 눈에 띈다. 차별화된 상품성도 ‘엑슬루프라임’만의 강점이다. 단지는 지금까지 공급됐던 기존의 지식산업센터와는 달리 입주사 전용 엑슬루라운지, 스타트업 인큐베이팅(Start-up Incubating), 전문적인 컨시어지(Concierge) 서비스, 공유오피스 시스템 등 차별화된 서비스가 제공되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플랫폼 설계가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엑슬루프라임은 최근 심화되는 주택 규제와 무관하고 각종 세제 혜택 제공을 비롯해 입지 및 상품성이 뛰어다는 점에서 투자 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굴’ 쏘나타 보다 많이 팔리는 제네시스 G80

    ‘얼굴’ 쏘나타 보다 많이 팔리는 제네시스 G80

    현대자동차 고급브랜드 제네시스가 현대차의 대표 ‘볼륨 모델’(많이 팔리는 차) 쏘나타보다 더 많이 팔리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비싼 차가 잘 팔리다 보니 현대차의 평균 판매 단가도 2년 사이 20% 증가했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시된 제네시스 준대형 세단 G80은 4~8월 5개월간 3만 507대가 팔렸다. 월평균 5000대꼴이다. 같은 기간 현대차 중형 세단 쏘나타는 2만 9083대에 그쳤다. G80이 쏘나타보다 많이 팔린 건 2015년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이다. G80 가격은 기본 5291만~6214만원에 선택품목을 붙이면 8000만원대가 된다. 쏘나타는 절반 이하인 2386만~3579만원 수준이다. 제네시스 인기 비결로는 뛰어난 상품성이 꼽힌다. 현대차의 평균 판매단가도 2018년 2800만원에서 올해 2분기 3340만원으로 2년 사이 540만원(19.3%) 훌쩍 뛰었다. 제네시스 GV80 등 세단보다 더 큰 부품이 많이 들어가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도 단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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