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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혼 앞둔 방은희, 예비남편-아들 ‘세 가족’ 공개

    재혼 앞둔 방은희, 예비남편-아들 ‘세 가족’ 공개

    배우 방은희가 재혼을 앞두고 행복한 세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방은희는 10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 방송 최초로 예비남편 김남희와 아들 두민 군과 함께 하는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예비남편 김남희는 사랑표현에 솔직한 남편이자 아들을 향한 애정이 깊은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선보였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김남희를 아빠로 인정하고 따랐다는 아들 두민이는 “아빠는 머리에서 부터 발끝까지 다 멋있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던 방은희는 김남희에게 “상추가 예뻐, 내가 예뻐?”라는 애교가 가득한 질문을 던졌다. 김남희는 이에 서슴없이 “당신이 더 예쁘지.” 라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예비 남편이자 아빠 김남희는 ‘만만하니’, ‘빙글빙글’, ‘뭐라고’로 활동한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소속사 NH미디어 대표로 그 밖에도 임창정, UN, 파란 등을 키워낸 업계의 실력파다. 사진 = 오렌지공작소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박봄, 상추 다이어트 성공...’홀쭉’

    2NE1 박봄, 상추 다이어트 성공...’홀쭉’

    걸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이 ‘상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박봄은 지난 7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최근 녹음실에서 찍은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예전에 비해 갸름해진 턱 선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박봄은 사진 속 커다란 안경을 쓴 뒤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지금 녹음실에서 안마기에 앉아서 장난치는 중. 안경이랑 표정이랑 어울리지?”라고 발랄한 소감을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몰라보게 홀쭉해진 박봄의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또 지난 4월 멤버 산다라박이 폭로했던 ‘상추 다이어트’를 상기하며 “상추가 다이어트에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입을 모았다. ‘상추 다이어트’는 박봄이 불쌍한 표정을 짓고 억지로 상추를 먹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일컫는 것으로, 앞서 산다라박은 이 사진을 “햄토리 식사중! 풀만 먹는 봄.”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었다. 한편 박봄은 활동을 접은 공백 기간 동안 불어난 몸매를 드러내 “자기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비난에 시달린바있다. 박봄은 이번 공개된 사진으로 ‘후덕 봄’의 오명을 말끔히 씻고 투애니원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 NTN DB, 산다라박, 박봄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박봄, 상추 다이어트 성공’홀쭉’

    2NE1 박봄, 상추 다이어트 성공’홀쭉’

    걸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이 ‘상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박봄은 지난 7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최근 녹음실에서 찍은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예전에 비해 갸름해진 턱 선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박봄은 사진 속 커다란 안경을 쓴 뒤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지금 녹음실에서 안마기에 앉아서 장난치는 중. 안경이랑 표정이랑 어울리지?”라고 발랄한 소감을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몰라보게 홀쭉해진 박봄의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또 지난 4월 멤버 산다라박이 폭로했던 ‘상추 다이어트’를 상기하며 “상추가 다이어트에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입을 모았다. ‘상추 다이어트’는 박봄이 불쌍한 표정을 짓고 억지로 상추를 먹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일컫는 것으로, 앞서 산다라박은 이 사진을 “햄토리 식사중! 풀만 먹는 봄.”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었다. 한편 박봄은 활동을 접은 공백 기간 동안 불어난 몸매를 드러내 “자기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비난에 시달린바있다. 박봄은 이번 공개된 사진으로 ‘후덕 봄’의 오명을 말끔히 씻고 투애니원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 NTN DB, 산다라박, 박봄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게 95kg’ 세계 최대 햄버거 값이 무려…

    세계에서 가장 큰 초대형 햄버거가 만들어졌다. 거인국에서나 팔릴 것 같은 이 햄버거의 무게는 100kg에 육박한다. 햄버거는 호주 시드니에 있는 카페 ‘앰브로시아 온 더 스팟’이 마케팅을 위해 제작한 것. 요리사 4명이 12시간 작업 끝에 완성한 햄버거의 무게는 정확히 95.5kg다. 미국 디트로이트의 한 카페가 세운 종전의 최고 기록보다 11kg나 무겁다. 육중한 만큼 엄청난 재료가 들어갔다. 고기 81kg, 달걀 120개, 치즈 150장, 토마토 16개, 상추 2kg, 사탕무우 1.5kg, 소스 2kg 등이 사용됐다. 빵의 무게만 21kg에 이른다. 가장 어려웠던 건 빵 사이에 집어 넣은 쇠고기를 뒤집는 일이었다. 요리사 4명이 달라붙어 함께 작업을 해야 했다. ’앰브로시아 온 더 스팟’ 관계자는 “언젠가 세계 기록을 한번 경신하고 싶었다.”면서 “(힘이 들었지만) 작업이 재미 있었고 완성품은 훌륭한 마케팅 도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카페는 초대형 햄버거를 기네스기록에 등재하기 위해 내년부터 메뉴에 포함할 예정이다. 하지만 메뉴판에 포함된다고 초대형 햄버거를 주문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미지수다. 엄청나게 비싼 가격 때문이다. 햄버거는 1500 호주 달러(원화로 약 147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가수, 원푸드 다이어트가 대세

    女가수, 원푸드 다이어트가 대세

    여성 가수들이 잇달아 원푸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그룹 투애니원(2NE1)의 멤버 박봄은 지난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린 사진을 통해 한층 갸름해진 턱 선을 뽐낸 이후 과거 팀 동료 산다라 박이 폭로한 바 있는 상추 다이어트의 효과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본래 상추 다이어트는 박봄이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상추를 먹고 있는 모습의 사진에서 유래했으나 복수의 누리꾼들은 확연히 달라진 그녀의 모습을 본 이후 상추를 새로운 원푸드 다이어트 소재로 주목하고 있다.이 같이 원푸드 다이어트법을 활용해 체중감량에 성공한 여성 가수에는 박봄 외에도 서인영, 그룹 포미닛의 멤버 허가윤 등이 있다. 앞서 두 사람은 각각 바나나와 닭 가슴살 취식을 통한 다이어트 성공 사실을 시인해 눈길을 끌었다.먼저 서인영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바나나를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요즘 바나나 없이는 못 살아. 몸매관리에도 좋고 맛있다”고 말해 불과 2달여 만에 몸무게 6kg을 뺄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이달 초 스페셜 미니앨범 ‘러블리’(Lov-Elly) 발매시기에 맞춰 체중감량을 시도한 서인영이 바나나 다이어트로 큰 효과를 거둔 이후 다수의 여성들은 앞 다퉈 같은 방식으로 살빼기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또한 허가윤의 경우 서인영과 같은 날 포미닛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앨범 재킷사진 촬영 전, 후 멤버들의 변신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닭 가슴살로 꼽았다.그녀는 당시 “그동안 닭 가슴살만 먹는 철저한 식단관리와 꾸준한 운동, 그리고 격렬한 안무연습 등으로 다이어트를 해왔다”며 더욱 매끈해진 몸매를 드러내 팬과 네티즌들로부터 호평 받았다.사진 = 박봄 미투데이, 서인영 미니홈피, 동영상 화면캡처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6일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1 오후 11시30분) 2009년 말, 유명배우는 거의 없고 그나마 대부분 그래픽으로 처리된 3D 영화 ‘아바타’가 공전의 히트를 쳤다. 방송사들도 앞다퉈 스포츠 중계를 중심으로 입체방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섰다. 스포츠 중계를 중심으로 지상파 3D 방송준비에 나선 것이다. 극장과 안방을 순식간에 달군 3D 입체영상. 사람들은 왜 3D 입체영상에 열광하는가. ●추적60분<실태보고-나홀로 아이들>(KBS2 오후 11시15분) 방임 아동 100만 시대. 최근 저소득층이 아닌 일반 가정의 ‘정서적 방임’이 새로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부모들이 모르는 사이에 우리 아이도 방임되고 있을지 모른다. 부모님과 같이 있어도 외롭고 떨어져 있어도 외롭다고 말하는 아이들. 그 원인은 무엇인지 취재한다. ●나는 별일 없이 산다(MBC 오후 9시55분) 5년 전 아내를 잃은 정일은 아내의 주치의였던 도 박사에게서 암말기이며 수술은 불가능하고 남은 시간이 5개월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결심한 정일은 돈 때문에 찾아온 아들 병대에게 자신은 별일 없이 살고 있다고 말한다. 정일은 며느리 봉이에게 손주를 낳으면 유산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나쁜 남자(SBS 오후 9시55분) 재인은 규환의 어머니와 마주한 자리에서 가진 것 없이 똑똑한 머리만 믿고 설치는 여자가 싫다는 말을 듣게 되고, 그녀가 돈봉투를 내밀자 모멸감을 느낀다. 눈물을 흘리며 운전하던 재인은 쿵하는 소리와 함께 차 앞에 건욱이 쓰러져 있자 황급히 119를 부르고, 그 사이 건욱은 사라지고 만다. ●유아독존(EBS 오후 8시) 농부로 변신한 유아독존. 농사지을 땅을 얻고, 씨뿌리기부터 수확까지 도전해 본다. 상추, 딸기, 고추, 오이까지 갖가지 채소 씨앗과 모종 심기에 돌입한다. 꼬마농부들이 심은 채소는 비와 바람, 햇살을 받으며 싹을 틔우고, 그로부터 2주 후 아이들은 다시 밭을 찾는다. 꼬마농부들이 만들어가는 농사이야기를 만나본다. ●메디컬다큐 생명(OBS 오후 11시) 8년 전 원인모를 전신마비로 고생하던 이상희씨에게 어느 날 참을 수 없는 통증이 찾아온다. 다행히 마비가 풀리고 재활운동을 시작하면서 지팡이를 짚고 보행이 가능하게 됐지만, 이번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린다. 고통속에서 가장 힘이 되어 준 건 가족. 그리고, 그녀는 치료를 위해 통증 시술에 들어가는데….
  • 김동준, ’드림팀’ 합류..고수 뜀틀기록 깰까?

    김동준, ’드림팀’ 합류..고수 뜀틀기록 깰까?

    그룹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이 ‘출발 드림팀’에 합류했다. 김동준은 23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2’에서 부상을 당해 경기에 참가할 수 없는 이상인의 대타 선수로 다크호스팀에 힘을 실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준은 놀라운 역량을 발휘했다. 다크호스 팀 선발전에서 2m 30cm의 뜀틀을 가뿐히 넘어 다른 라이벌들을 제치고 당당히 선발된 것. 한편, 이날 여홍철 감독과 유옥렬 감독을 비롯해 샤이니 민호, 마이티마우스 상추, 데니안, 2pm 준호,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등이 10년 전 고수가 세운 2m70cm 뜀틀넘기 기록에 도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호동, 이번엔 ‘내 귀에 기름’..패러디 대박행진

    강호동, 이번엔 ‘내 귀에 기름’..패러디 대박행진

    강호동이 연이은 패러디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강호동은 지난 2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우리의 느끼함을 버터남으로 보여주자.”며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은혁과 함께 ‘내 귀에 기름’을 불렀다. 앞서 ‘내 귀에 돼지’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날 강호동은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를 개사해 “내 몸에 기름! 볼수록 느끼했니 식용유 대신 콧기름 고기 구워줘~ 내 몸에 기름 배 안에 기름 찼니 머릿기름 부드럽게 오일 발라줘”라고 부르며 코믹한 댄스를 선보였다. 앞서 강호동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청자투어 편에서 ‘내 귀에 캔디’를 패러디한 ‘내 귀에 돼지’를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바 있다. 당시 강호동은 ‘어떤 부위를 얘기해도 다 먹어 줄게’ ‘일등급 야생 돼지’ ‘그 깻잎 상추쌈 위에 날 얹어줘’ 등으로 개사해 분당 시청률 50%를 넘기기도 했다. 한편 강호동은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멤버인 이수근, 김C, MC몽, 이승기, 김종민,은지원과 함께 ‘수학여행특집’으로 경주를 가던 중 도시락을 걸고 고속버스 안에서 노래자랑 복불복을 벌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줬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세훈·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공식선거운동 첫날 24시 르포

    오세훈·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공식선거운동 첫날 24시 르포

    후보들은 00:00부터 움직였다. 하루종일 시장으로, 학교로, 골목으로 돌아다녔다. 긴장감도 엿보였지만, 힘있고 의욕은 넘쳐 보였다. 시간이 지나면 체중도 줄고 지쳐갈 것이다. 20일 6·2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오세훈, 민주당 한명숙 후보를 밀착 취재했다. ■ “일 잘하는 젊은시장!” 첫날 강북지역 집중 20일 0시 송파구의 가락농수산물시장 청과물 경매장.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 방문지로 선택한 곳이다. ‘서울시민의 새벽을 여는 곳’이어서다. 2006년에는 노량진 수산시장이었다. 이번에는 4년 전보다 여섯시간이나 앞당겼다. 장소는 갑론을박 끝에 뒤늦게 정해졌다. 동선도 없이 무작정 시장을 돌았다. 악수를 건넨 손에 인사 대신 술주정이 돌아오기도 했고, 일자리 문제로 막무가내 하소연을 쏟아내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시종 특유의 미소로 대응하며 걸음을 재촉했다. 동행단이 “오세훈 후보님이 오셨습니다!”라며 목청을 높이자 “그러시면 상인들이 싫어하신다.”며 만류한다. 이내 상인들 틈에 끼어 우거지단을 나르고, 고등어도 사주며 표심을 파고든다. 상인들은 “가락시장 잘 좀 봐달라.”고 화답했다. 오전 8시20분. 중랑구 중곡초등학교에서 교통지도 봉사에 나섰다. 교육과 복지라는 선거 이슈가 압축된 현장이다. 이 학교 녹색어머니회와의 간담회에선 한명숙 후보의 무상급식 공약을 비판했다. “부자 아이들까지 무상급식할 필요가 있느냐. 정신나간 사람들이다. 학부모들이 정작 고민하는 것은 사교육, 폭력, 준비물이다.”라며 대표 공약인 ‘3무(無) 학교’를 강조했다. 떠나며 넌지시 ‘판세’를 물었다. “4년간 시민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은 평가가 ‘조용히 일 열심히 한다.’는 것인데, 무언의 지지가 지지율로 나타난 것 같아요. 그래서 구호도 ‘일 잘하는 젊은 시장’으로 했지요.” 라고 말했다. 중랑구 면목동 우림시장, 건대입구 더샵스타시티 광장, 대학로 대명사거리 등 유세장에서 제시한 이슈는 ‘강북개발, 서울 균형 발전’이다. 4년 전에도 그는 서울 균형 발전을 역설했다. 유세 첫날 일정을 강북권에 집중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야권 후보에 대한 비판도 빠트리지 않았다. “한명숙, 유시민, 김두관 등 무능하고 부패한 친노 실세들이 야당의 옷을 갈아입고, 선거에서 부활을 꿈꾸고 있다. 심판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천안함 사태 원인 발표에 대해 “선거와 연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앞으로도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독주하는 스타’였다. 지원 유세에 나온 의원이나 언론과는 일체 동행하지 않았다. 짧은 유세 일정이 끝나면 서둘러 자신의 차로 돌아가곤 했다. ‘아이돌 스타’ 스타일의 유세라는 얘기도 나왔다. 그는 “TV토론 3일만에 1㎏이 빠졌다.”고 전했다. 당 경선 이후 공식선거 운동 돌입까지 한 달여 만에 몸무게가 7㎏이 빠졌던 2006년을 생각하면 이제 출발선인 셈이다. 스스로도 “이제 시작이다. 소처럼 묵묵히 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한명숙, 대~한명숙!” 명동서 선거 출정식 “한명, 한명, 한명숙, 대~한명숙!” 20일 0시. 선거운동이 시작되자 서울 동대문 패션쇼핑몰 두타 앞에서 구호가 울려 퍼졌다. 촌스럽다는 평가도 있지만 전국민의 응원구호인 ‘대~한민국’과 오버랩돼 저절로 되뇌는 효과가 있다. “역전드라마를 만들고, 사람특별시를 만들겠습니다.” 민주당의 상징인 녹색 점퍼를 입은 한 후보가 대중연설을 시작했다. 자신을 찍어 달라고 호소하는 연설은 6년 전 일산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했을 때 이후 처음이다. 주황색 점퍼를 입은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과 노란색 점퍼를 입은 국민참여당 천호선 최고위원이 옆을 지켰다. 한밤중이라 더 선명한 각당의 고유색은 한 후보가 야 4당의 단일후보임을 한눈에 보여줬다. 한 상인이 “우리집에 오셨으니 잘될 것”이라고 응원하자 피곤에 지친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어머니 같고, 누님 같다.”는 시민들의 반응을 뒤로하고 집에 돌아오니 새벽 2시가 다 됐다. 월세로 들어간 73㎡(22평)의 평범한 아파트 입구에는 토정 이지함 선생의 집터라는 표지가 있다. 아침 밥상에는 갈비구이와 상추가 올랐다. 여동생이 힘내라며 차려준 것이다. 집 밖을 나서니 기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천안함 조사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왜 하필 선거 첫날 발표했는지, 의도가 유감스럽다.”고 답했다. 낮 12시, 선거 출정식이 명동에서 열렸다. 민노당 소속 대학생 율동단이 흥을 돋웠다. 60세가 넘은 여성 후보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율동을 하는 게 어색하기도 하고, 정겹기도 했다. 연설 잘하기로 소문난 우원식 전 의원이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행사를 진행했다. 민노당 강기갑 대표가 “오죽하면 우리 종자 대신 단일후보 종자를 선거판에 심겠느냐.”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 후보는 “1987년 여러분이 이곳 명동에서 독재정권을 무너뜨렸듯이 2010년 6월2일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이명박 정권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심판해 달라.”고 외쳤다. 명동성당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먼저 악수를 청하는 시민들이 많았다. 한 후보는 항상 두 손으로 악수한다. 정성스럽게 보이려는 측면도 있지만, 상대방의 악력을 두 손으로 분산시켜 손을 보호하려는 효과도 있다. 성당 들머리에는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천주교 사제들이 뙤약볕에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었다. 한 후보는 “죽을 각오로 싸우겠다.”고 했다. 점심을 승합차 안에서 김밥으로 때우고 오후 4시에는 국회 정론관에서 참여당 유시민 경기지사 후보와 민주당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와 천안함 관련 기자회견을 했다. 그리고 다시 ‘젊음의 거리’ 신촌으로 향했다. 오후 7시부터 다시 시작된 거리 유세는 밤늦도록 이어지며 선거운동 첫날이 저물어 갔다. 이창구 유지혜기자 window2@seoul.co.kr
  • 농업 韓流 베트남 가다

    농업 韓流 베트남 가다

    연예인만 한류(韓流)가 있는 게 아니다. 한국의 농업기술도 베트남 땅에서는 한류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화석 에너지 자원이 고갈되고 바이오 에너지 산업이 뜨면서 농업은 한류의 새로운 보금자리다. 베트남에서 한국의 농업기술이 교류되는 현장을 아리랑TV의 ‘아리랑투데이’가 찾아간다. 세계 3대 쌀 생산국인 베트남에 한국의 농업인들이 나타났다. 지난해 5월 베트남 농업과학원(VAAS)과 한국농업기술개발센터(KOPIA)가 양해각서를 통해 한국의 농업기술을 베트남과 공유하기로 하면서 시작된 것. 한국 KOPIA의 총책임을 맡고 있는 조원대 소장과 8명 인턴들의 일과는 작물의 상태를 살피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자트로파, 단수수, 사탕수수, 카사바 등 바이오 에너지의 원료로 각광받는 작물들이 자라고 있다. 자트로파는 열매를 산업용 바이오 디젤 원료로 사용할 수 있고 단수수와 사탕수수 역시 바이오 에너지 원료로 사용된다. 인턴들이 주로 있는 곳은 바로 밭이다. 뜨거운 뙤약볕에도 아랑곳않고 작물들의 생육과정을 매일 확인한다. 하지만 변색된 사탕수수들이 종종 발견되는데 심어 놓은 다른 작물에서도 문제가 발생했다. 병충해에 대한 피해가 아닌지 긴급회의에 들어간다. 잠시라도 소홀히 하면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한시라도 눈을 뗄 수가 없다. 베트남 연구진과 이곳저곳을 살펴보던 조 소장. 낯익은 작물 앞에서 걸음을 멈춘다. 바로 상추다. KOPIA에선 바이오 작물뿐만 아니라 각종 신선 채소류도 연구 중이다. 한국 품종의 상추가 베트남 토양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지 실험을 하고 있다. 한국의 농업 기술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은 베트남 연수생들도 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2009년 3월에 주요 대륙별 해외농업기술센터(KOPIA)를 구축해 해외자원을 공동개발하고 해외에 우수한 우리농업 기술을 이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글로벌 농업인들을 키워내는 한국의 농업.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를 주목시킨 글로벌 농업인들의 고군분투 현장을 따라가 본다. 19일 오전 7시, 재방송은 같은날 오전 11시30분과 오후 2시.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여훈민, 복근공개 “상추에 자극 받아 운동재개”

    여훈민, 복근공개 “상추에 자극 받아 운동재개”

    가수 여훈민이 명품복근을 공개했다. 여훈민은 14일 직접 촬영한 복근 사진을 통해 완벽한 식스팩을 드러내며 야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여훈민은 키 180cm 몸무게 68kg으로 어린 시절부터 태권도와 농구 등 운동으로 몸을 다져왔다. 여훈민은 남양주시 대표로 뽑힐 만큼 태권도를 10년가량 수련해 왔지만 고등학교 재학 중 오른쪽 무릎연골 파열로 운동을 그만두게 됐다. 여훈민은 “한때 운동을 했기 때문에 예능프로그램 ‘출발드림팀 시즌2’의 상추 선배를 보며 자극을 받아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며 “아직은 부족하지만 100% 운동을 통해 만들어진 몸매를 조만간 선보이겠다.”고 복근을 공개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소속사 BOK엔터테인먼트 측은 “여훈민은 건강을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으며 의외로 팬들의 반응이 좋아 조만간 명품 몸매를 화보로 찍어 공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일 디지털싱글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를 공개한 여훈민은 이달 중순부터 방송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BOK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ZE:A 정희철 결혼발언 “소속사 계약 만료 후 품절남”

    ZE:A 정희철 결혼발언 “소속사 계약 만료 후 품절남”

    제국의 아이들(ZE:A)의 멤버 정희철이 결혼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정희철은 오는 14일 자정에 방송될 SBS E!TV 예능프로그램 ‘거성쇼-거성흥신소 4탄’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하루빨리 결혼을 하고 싶다고 털어놔 출연진들을 놀라케 했다. 이날 박명수를 비롯한 거성쇼 멤버들은 ‘리틀 부부의 결혼식을 올려 달라’는 미션을 수행했다. 백일이 갓 지난 아기를 둔 19살 동갑내기 부부의 사연을 듣던 정희철은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는 대로 결혼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거성쇼’ 멤버들은 리틀 부부을 위해 결혼식을 올려줬다. 박명수의 주례, 문천식의 사회로 식이 진행됐으며 축가는 상추와 정희철이 맡았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ZE:A 정희철 “소속사 계약 만료 후 결혼하겠다.”

    ZE:A 정희철 “소속사 계약 만료 후 결혼하겠다.”

    제국의 아이들(ZE:A)의 멤버 정희철이 ‘품절남’을 꿈꾼다며 깜짝 고백했다. 정희철은 오는 14일 자정에 방송될 SBS E!TV 예능프로그램 ‘거성쇼-거성흥신소 4탄’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하루빨리 결혼을 하고 싶다고 털어놔 출연진들을 놀라케 했다. 이날 박명수를 비롯한 거성쇼 멤버들은 ‘리틀 부부의 결혼식을 올려 달라’는 미션을 수행했다. 백일이 갓 지난 아기를 둔 19살 동갑내기 부부의 사연을 듣던 정희철은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는 대로 결혼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거성쇼’ 멤버들은 리틀 부부을 위해 결혼식을 올려줬다. 박명수의 주례, 문천식의 사회로 식이 진행됐으며 축가는 상추와 정희철이 맡았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 행정]광진 자활근로사업 열매 ‘주렁주렁’

    [현장 행정]광진 자활근로사업 열매 ‘주렁주렁’

    광진구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자활근로사업이 10년째를 맞으면서 큰 결실을 맺고 있다. 올해도 구는 ▲자전거 이동수리 ▲자전거대여 ▲저소득주민 간병 ▲장애아동 교육보조 ▲폐금속 재활용 ▲의류리폼 ▲유기농작물 재배·공급 ▲행사판촉물 제작판매 ▲악취제거 및 집안일 대행서비스 등 총 9개 분야에서 100명에 육박하는 일자리를 마련했다. 9개 자활근로사업 중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참살이사업과 늘푸른 트랩사업이다. 광진구는 그동안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1000명에 달하는 저소득층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자활근로사업은 기술습득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훈련에서부터 능력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해 주는 모든 절차를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서비스하는 사업이다. 구는 2001년 7월부터 보건복지부 지정을 받아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 영농 ‘참살이’사업은 자활근로사업의 입문단계라 할 수 있는 인큐베이터 시범사업으로 출발했다. 자활인큐베이터형은 개인의 욕구·적성·능력·처지에 맞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프로그램. 2005년 1월 출범한 참살이사업은 이듬해 1월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으로 전환됐으며, 지난 2008년에는 본격적인 시장매출과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참살이 영농사업단은 남양주시 이패동 1500여평의 하우스에서 유기농 상추, 미나리, 부추, 시금치 등을 재배하여 소형마트, 야채가게, 자활·복지단체에 팔고 있다. 시중가보다 30% 이상 싼 값에 판매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참여주민은 6명이며, 1인당 월 80만원의 임금을 받고 있다. 지난해 유기농 인증을 받아 17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2500여만원을 목표로 교육·종교단체 등 틈새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악취제거와 집안일 대행 서비스를 해주는 늘푸른 트랩은 올 3월부터 처음 선보이는 자활근로사업. 지난해 악취제거 아이템을 가지고 인큐베이터 사업을 시작했다가 올해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로 전환됐다. 4명으로 구성된 사업단은 어린이집, 학원, 병원 등 공공기관을 방문해 싱크대, 하수구, 세면대 등의 냄새를 제거해주고 있으며 3만원가량의 부품비만 받고 낡은 부품을 교체해주는 서비스도 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원하는 일반가정집도 찾아가 욕실, 침대, 냉장고 등 집안청소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도 하고 있다. 월 2회 저소득가정을 방문, 악취를 제거해주거나 집안일도 처리해주는 봉사를 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구는 이 기세를 몰아 하반기에는 ‘사랑의 손맛’ 반찬가게와 ‘빵과 사람들’ 제과점 등 자활공동체도 구상하고 있다. 한경래 사회복지과장은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저소득 수급자들이 자격증도 따고, 기술도 배우고, 자활역량도 강화하는 일석삼조 효과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활근로사업을 발굴·추진하여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김종국-상추, 美 NBA 준결승 관람 ‘포착’

    김종국-상추, 美 NBA 준결승 관람 ‘포착’

    김종국과 마이티마우스의 상추가 미국프로농구 NBA 서부 컨퍼런스 준결승 경기를 관람했다. 김종국과 마이티마우스(상추, 쇼리J)는 지난달 28일 일본 도쿄에서의 단독콘서트를 마치고 지난 1일 열린 할리우드볼 한인문화 대축제 ‘제8회 코리안 뮤직페스티벌’ 공연차 미국LA를 찾았다. 공연을 마친 김종국과 상추는 지난 3일(한국 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NBA 서부 컨퍼런스 준결승 1차전 LA 레이커스-유타 재즈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김종국 상추 외에 다니엘헤니의 모습도 포착됐다. 포착된 사진 속에서 김종국과 상추는 즐거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경기는 코비 브라이언트가 31점, 파우 가솔이 25점을 몰아넣으며 LA 레이커스가 104:99로 승리했다. 한편 한인문화 대축제 ‘제8회 코리안 뮤직페스티벌’에는 김종국 마이티마우스 외에도 카라 비스트 주현미 최성수 윤수일 하하 원더걸스 2PM 리쌍 이은미 등이 무대에 올랐다. 사진 = 프레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박봄, 풀만 먹는 다이어트 인증샷 ‘울상’

    2NE1 박봄, 풀만 먹는 다이어트 인증샷 ‘울상’

    2NE1(투애니원) 박봄이 다이어트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증사진이 화제다. 박봄의 팀 동료인 산다라박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얼굴을 찡그린 채 상추를 먹는 박봄의 사진과 함께 “햄토리 식사중!!! 풀만 먹는 봄”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산다라박은 “표정만 봐도 싫은 티가 확 나죠!? ㅋㅋ옥수수가 먹고 싶은가 봄ㅋㅋㅋㅋㅋㅋ”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박봄은 한 방송에서 트레이너의 명령을 어기고 옥수수를 먹다 걸려 ‘박봄 옥수수’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먹기 싫은가 봄”, “너무 귀여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박봄은 지난 달 공식석상에서 예전에 비해 통통해진 몸매로 등장해 팬들로부터 “연예인이 자기관리에 실패하면 어떡하냐”는 냉정한 평가에 시달렸다. 이에 박봄은 예전의 몸매를 되찾기 위해 바로 운동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가은 연락두절? 절친 김숙 전화도…

    정가은 연락두절? 절친 김숙 전화도…

    방송인 정가은의 행방이 묘연하다. 오는 30일 방송될 SBS E!TV ‘거성쇼’에서 마이티마우스 상추와 개그맨 김숙은 정가은에게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건조한 신호음만 울려 퍼졌다. ‘거성쇼’에서 매주 진행하는‘상추의 콜콜콜’코너에서 상추는 평소 친분이 있다는 정가은의 휴대폰 번호를 눌렀다. 하지만 컬러링만 하염없이 들려 올 뿐 정가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이에 멤버들은 “정가은이 상추를 피하는 것이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김숙이“내가 정가은과 절친이다. 상추 전화는 안 받아도 내 전화는 받을 것이다”며 정가은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그러나 웬 낯선 사람이 전화를 받아 정가은의 전화가 아니라고 얘기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박봄, 다이어트 고군분투 “햄토리 식사중”

    2NE1 박봄, 다이어트 고군분투 “햄토리 식사중”

    상추를 먹고 있는 2NE1(투애니원) 박봄의 사진이 화제다. 박봄의 팀 동료인 산다라박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얼굴을 찡그린 채 상추를 먹는 박봄의 사진과 함께 “햄토리 식사중!!! 풀만 먹는 봄”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산다라박은 “표정만 봐도 싫은 티가 확 나죠!? ㅋㅋ옥수수가 먹고 싶은가 봄ㅋㅋㅋㅋㅋㅋ”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박봄은 한 방송에서 트레이너의 명령을 어기고 옥수수를 먹다 걸려 ‘박봄 옥수수’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먹기 싫은가 봄”, “너무 귀여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박봄은 지난 달 공식석상에서 예전에 비해 통통해진 몸매로 등장해 팬들로부터 “연예인이 자기관리에 실패하면 어떡하냐”는 냉정한 평가에 시달렸다. 이에 박봄은 예전의 몸매를 되찾기 위해 바로 운동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5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35분) ‘은하수를 끌어당길 수 있을 만큼 높은 산’이라 해서 붙여진 한라산은 유네스코가 2007년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산자락이 바다까지 이어진 것 같기도 하고 바닷속에서 우뚝 솟은 것 같기도 한 한라산. 백록담부터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360개의 오름이 드넓게 펼쳐진 세상. 그 모든 것을 넉넉하게 품고 있는 곳, 한라산을 만난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고인쇄에서 근대인쇄로의 전환을 갖게 한 ‘신식연활자 주조기’를 통해 우리의 인쇄문화와 기술의 맥을 되짚어 본다. 의금부의 계모임을 기록한 계회도는 지금의 기념사진과 같은 것으로, 모임에 참여한 사람의 수만큼 그려서 나눠 가졌던 그림과 참가자의 명단이 담겨 있다. 당시 의금부 계모임의 생생한 모습을 유추해 본다. ●출발 드림팀 시즌2(KBS2 오전 10시40분) 드림팀 멤버들의 친형제들과 친형제 못지않은 우애를 나누고 있는 가장 절친한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팀을 이뤄 열띤 대결을 펼친다. 데니안은 모델 겸 벤처 사업가 친구를, 은혁과 준호는 고등학교 동창을, 상추와 천명훈은 친형을, 정석원은 액션 스쿨에서 만나 동고동락했던 친구를 각각 초대한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이른바 ‘엄마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 ‘친정엄마’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영화는 전국 5만명을 대상으로 한 시사회에서 호평을 얻어 외국영화 ‘타이탄’의 독주를 막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엄마 역의 배우 김해숙과 암 선고를 받은 딸 역의 박진희 연기가 심장을 울리는 감동으로 다가온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탈리나 외딴 섬 바닷가에서 발생한 한 여인의 익사사건 비밀을 파헤친다. 2001년 9월11일 3000명 이상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9·11테러 이후 미국은 테러공포에 휩싸인다. 그리고 9월 말, 미국은 또 다른 테러의 공포에 시달려야만 했다. 초정밀 테러 무기, 그 정체는 무엇일까. ●이웃집 웬수(SBS 오후 8시50분) 집을 나가라는 선옥의 말을 들은 하영은 가방을 싸들고 기훈의 집으로 찾아간다. 황당한 영실은 하영의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자신도 찬성할 수 없다며 당장 돌아가라고 말한다. 성재를 찾아간 인수는 기훈의 사람됨을 묻는다. 인수는 기훈이 보증수표 같은 사람이라는 성재의 말을 듣고는 안심한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정신없이 새 학기를 지내다 보니 어느새 훌쩍 다가온 중간고사. 한두 과목이 아닌 내신 시험공부, 벼락치기만으로는 성적을 유지할 수 없었다. 자신만의 내신관리 비법으로 3년 내내 내신 1등급을 놓치지 않았던 서울대 경영학부 1학년 임효섭군. 내신 1등급을 만드는 공식, 임군만의 그 특별한 공식을 증명해 본다.
  • 농진청 채소썩음병 백신 개발

    채소‘썩음병’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채소 썩음병균인 ‘펙토박테리움’만을 죽이는 단백질 물질 ‘박테리오신 카로신D’를 세계 최초로 개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카로신D는 썩음병균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인간은 물론 다른 동식물이나 미생물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사람이 섭취해도 다른 단백질과 마찬가지로 체내에서 완전히 소화 분해되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다. 농진청은 카로신D와 함께 썩음병 세균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천적 바이러스 ‘박테리오파지’도 선발했다고 밝혔다. 박테리오파지 역시 썩음병균에만 특이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인체에는 해가 없으며 카로신D와 함께 사용할 경우 90% 이상의 씩음병균 살균효과를 볼 수 있다고 농진청은 밝혔다. 두 개발품은 모두 분말제제로 쉽게 물에 타 사용할 수 있으며 농진청은 가장 효과적인 농도 등 제품화를 위한 실험 후 올해 안에 현장평가를 거쳐 실용화할 계획이다. 농진청 유해생물과 허성기 연구관은 “배추나 상추 등 신선한 채소를 무르게 하고 악취가 나게 만드는 썩음병은 일단 발생하면 농약이나 살균소독제 등을 뿌릴 수 없기 때문에 채소 재배와 유통의 큰 골칫거리였다.”며 “카로신D는 물에 타서 사용할 수 있어 수확 후 유통과정이나 판매 장소에서도 신선도 유지를 위해 수분과 함께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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