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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추, 군병원서 6개월째 장기 입원” 디스패치 폭로에 소속사 반응은?

    “상추, 군병원서 6개월째 장기 입원” 디스패치 폭로에 소속사 반응은?

    ‘상추 군병원 장기입원’ ‘디스패치’ ‘연예병사’ ‘상추 소속사’ 복무기강 해이 등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연예병사 제도 폐지까지 불러온 가수 상추(본명 이상철·32)가 6개월째 군 병원에 장기 입원 중이라고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가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추는 지난해 10월 국군춘천병원에 입원해 지금까지 정형외과 치료를 받으며 6개월째 장기입원 중이다. 퇴원 날짜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2년 입대해 연예병사로 선발된 상추는 지난해 6월 숙소 무단이탈 등의 복무기강 해이 행태가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사회적인 논란을 불러일으킨 연예병사 중 한명이다. 당시 논란으로 결국 그해 7월 연예병사 제도는 폐지됐고 상추는 10일간 영창 처분을 받았다. 이후 8월에는 강원도 화천 15사단에 일반 병사로 전출됐다. 보직도 연예병사에서 소총병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상추는 재배치 2개월 만에 국군춘천병원에 입원했다. 디스패치는 상추가 국군춘천병원 1인실에 머물며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물리치료를 받을 때에는 칸막이 침대를 쓰고 있다고도 전했다. 디스패치가 취재한 한 의무병은 “상추가 부상 때문에 온 것은 아니다”라면서 “몸에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안다. 하루에 2~3시간 가량 물리치료를 받은 뒤 휴식하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추는 입원 기간과 상관없이 오는 8월 전역할 예정이다. 현행 군 복무 관련법에 따르면 입원 기간 역시 복무기간으로 인정한다. 디스패치는 국군춘천병원 담당 군의관이 “이상철(상추)은 정당한 절차에 따라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절대 특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에 대해 상추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국군춘천병원에 입원해 6개월째 장기입원 중인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특혜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10월부터 두 차례 받은 수술이 이유였고, 장기 입원 결정도 군의관이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원래 상추는 어깨, 발목이 좋지 않아서 현역 입대가 안되는 상황이었다. 본인이 군대를 현역으로 다녀오겠다고 고집을 부려 입대했다. 하지만 훈련도 받고 작업도 하면서 몸 상태가 많이 악화됐다. 결국 10월부터 두 차례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회복 중이다”라고 전했다. 만기 제대 의지도 전했다. 관계자는 “사실 지금도 의가사 전역이 가능한 상태다. 하지만 본인이 만기 전역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우리도 그렇고 상추도 현재 꾀병이나 부릴 때가 아니란 걸 잘 알고 있다. 특혜는 사실도 아니고 가능하지도 않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통사 LTE 무제한 출혈경쟁 이유는…SKT, KT, LG유플러스 비교해보니

    이통사 LTE 무제한 출혈경쟁 이유는…SKT, KT, LG유플러스 비교해보니

    ’이통사 LTE 무제한’ 국내 이동통신사 3사가 일제히 LTE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했다. 가장 먼저 치고 나온 곳은 장기간 영업정지 끝에 오는 5일 영업을 재개하는 LG유플러스다. LG유플러스는 2일 이상철 부회장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8만원대에 데이터까지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망내외 음성통화와 문자서비스, LTE 데이터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LTE8무한대 80’, 이 요금에 5000원을 더하면 전용 부가서비스 8종까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LTE8무한대 85’ 등이다. 24개월 약정으로 가입하면 요금제별로 매월 1만 8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어 실제 비용은 각각 6만 2000원과 6만 7000원으로 낮아진다. LG유플러스가 이러한 요금제를 선보인 것은 영업 재개를 앞두고 가입자를 확충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오는 5일 영업정지가 풀리지만 다음달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다시 추가로 정지된다. 따라서 LG유플러스로서는 이번 영업 재개 기간에 시장점유율을 일정 수준 이상 확충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파격적인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승부수를 걸었다는 평가다. 경쟁사들도 지지 않고 바로 유사한 요금제를 선보이며 맞대응에 나섰다. SK텔레콤은 기존 요금제에 옵션을 추가하거나 데이터 제한을 해제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3종을 선보였다. 8~16GB인 월 기본 제공량에 매일 2GB를 더 제공하는 것이다. 초과분에 대해서는 망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속도를 제한한다. 아울러 Btv 모바일, 멜론 모바일 스트리밍 클럽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3G 등 저가 요금제 가입자를 위한 데이터 무제한 옵션 상품도 2종 출시했다. KT도 월 7만 9000원과 12만 9000원에 각각 10GB와 25GB의 데이터를 기본 제공하고, 기본 제공량을 소진한 다음부터는 하루 2GB까지 같은 속도로 지원하는 요금제 2종을 선보였다. 이처럼 이동통신사들이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는 것은 가입자 확충을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업계에서 무제한 요금제는 무제한 출혈경쟁으로 불릴 만큼 부정적인 요금제다. 당장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반면에 장기적으로 네트워크 투자 부담이 늘기 때문이다. LTE가 도입되기 전 3G 서비스에서 무제한 상품을 내놨다가 망 과부하 문제가 떠오르자 이통사들은 LTE 서비스에서는 무제한 상품을 내놓지 않은 바 있다. LG유플러스의 이상철 부회장도 “새 요금제로 연간 1,500억원의 매출 손실이 예상된다. 네트워크 투자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자인했다. 그러나 최근 영업정지 등으로 인한 시장 점유율을 일정 수준 이상 확충해야 하는 이동통신사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승부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 유플러스, 약정땐 6만원대 요금에 통화·문자·데이터 ‘맘대로’

    LG 유플러스, 약정땐 6만원대 요금에 통화·문자·데이터 ‘맘대로’

    오는 5일 홀로 영업을 시작하는 LG 유플러스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승부수를 띄웠다. 경쟁사인 SK텔레콤과 KT가 쉴 때 상대 고객들을 적극적으로 뺏어 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는 앞서 KT와의 공동 영업정지 기간에 5만 225명의 가입자를 놓쳤다. 지난해 영업정지 기간에 16만명의 가입자를 새로 끌어들이면서 영업정지 반사효과를 톡톡히 본 ‘이상철 승부수’가 이번에도 먹혀들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대표는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직접 발표했다. 이 대표는 “LG유플러스 광고 카피 중에 ‘팔로 미’(나를 따라와라)라는 멘트가 있다. 우리 요금제를 경쟁사에서도 따라와 주길 바란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LG유플러스는 내부적으로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에서 이미 SK텔레콤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고 보고 있다”면서 “임원들에게 점유율 20%를 넘으라고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ARPU가 중요하지 점유율이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여유를 보였다. 아니나 다를까. SK텔레콤도 이에 맞서 이날 비슷한 내용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맞불을 놨다. 영업 정지에 들어가는 SK텔레콤에서도 기존 고객이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LG유플러스는 요금제 베끼기가 아니냐며 발끈했다. 이에 SK텔레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꾸준히 준비해 왔다”고 일축했다. 이 소식을 접한 이 대표는 “예상했던 일”이라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네트워크 품질, 서비스, 고객 응대 측면에서 각 사별 서비스가 차별화될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자신 있다”고 말했다. 실제 LG유플러스는 이통3사 중 가장 넓은 80㎒폭의 LTE 전국망을 구축했고, 반대로 가입자는 상대적으로 적어 가입자당 쓸 수 있는 여유 대역이 풍부하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는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자가 하루에 2GB 이상의 데이터를 사용하면 속도제한에 걸린다. 이때 속도는 3Mbps로 줄어든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3Mbps의 경우 모바일TV, HD뮤직 스트리밍 등 모든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기존 요금제를 자동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을 택했다. KT도 이날 3사 중 가장 저렴한 요금제를 출시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양사 요금제도 일 2GB 초과 시 속도 제한이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이통사 LTE 무제한 앞다퉈 출시…내가 고를 수 있는 무제한 상품은?

    이통사 LTE 무제한 앞다퉈 출시…내가 고를 수 있는 무제한 상품은?

    ’이통사 LTE 무제한’ 국내 이동통신사 3사가 일제히 LTE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했다. 가장 먼저 치고 나온 곳은 장기간 영업정지 끝에 오는 5일 영업을 재개하는 LG유플러스다. LG유플러스는 2일 이상철 부회장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8만원대에 데이터까지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망내외 음성통화와 문자서비스, LTE 데이터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LTE8무한대 80’, 이 요금에 5000원을 더하면 전용 부가서비스 8종까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LTE8무한대 85’ 등이다. 24개월 약정으로 가입하면 요금제별로 매월 1만 8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어 실제 비용은 각각 6만 2000원과 6만 7000원으로 낮아진다. LG유플러스가 이러한 요금제를 선보인 것은 영업 재개를 앞두고 가입자를 확충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오는 5일 영업정지가 풀리지만 다음달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다시 추가로 정지된다. 따라서 LG유플러스로서는 이번 영업 재개 기간에 시장점유율을 일정 수준 이상 확충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파격적인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승부수를 걸었다는 평가다. 경쟁사들도 지지 않고 바로 유사한 요금제를 선보이며 맞대응에 나섰다. SK텔레콤은 기존 요금제에 옵션을 추가하거나 데이터 제한을 해제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3종을 선보였다. 8~16GB인 월 기본 제공량에 매일 2GB를 더 제공하는 것이다. 초과분에 대해서는 망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속도를 제한한다. 아울러 Btv 모바일, 멜론 모바일 스트리밍 클럽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3G 등 저가 요금제 가입자를 위한 데이터 무제한 옵션 상품도 2종 출시했다. KT도 월 7만 9000원과 12만 9000원에 각각 10GB와 25GB의 데이터를 기본 제공하고, 기본 제공량을 소진한 다음부터는 하루 2GB까지 같은 속도로 지원하는 요금제 2종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LG유플러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신경전’ 왜?

    SK·LG유플러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신경전’ 왜?

    SK·LG유플러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신경전’ 왜?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이동통신사들의 경쟁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옮겨갔다. 지난해 음성통화 무제한 요금제를 앞다퉈 선보이며 가입자 유치 경쟁을 벌였던 이통사들이 1년여만에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내놓고 다시 ‘무제한’을 키워드로 경쟁하는 것이다. 가장 먼저 발동을 건 곳은 장기간 영업정지 끝에 오는 5일 영업을 재개하는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2일 오전 이상철 부회장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8만원대에 데이터까지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망내외 음성통화와 문자서비스, LTE 데이터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LTE8무한대 80’, 이 요금에 5000원을 더하면 전용 부가서비스 8종까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LTE8무한대 85’ 등이다. 24개월 약정으로 가입하면 요금제별로 매월 1만 8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어 실제 비용은 각각 6만 2000원과 6만 7000원으로 낮아진다. 요금제가 음성, 문자, 데이터의 조합으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사실상 요금제의 ‘결정판’이라는 평가다. LG유플러스가 이러한 요금제를 선보인 것은 영업 재개를 앞두고 가입자를 확충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오는 5일 영업정지가 풀리지만 다음달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다시 추가로 정지된다. 그 이후 방송통신위원회의 영업정지 처분으로 인한 추가 영업정지도 기다리고 있다. 이번 방통위 영업정지 기한은 타사보다 일주일 이상 길어 타격이 예상된다 따라서 LG유플러스로서는 이번 영업 재개 기간에 시장점유율을 일정 수준 이상 확충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파격적인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승부수를 걸었다는 평가다. LG유플러스는 3G 망이 없어 LTE 데이터로 네트워크가 과부하되면 음성통화까지 장애가 발생하는 구조여서다. 이러한 부담을 감안하면서도 데이터 무제한을 앞세워 요금제 차별화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경쟁사들도 지지 않고 바로 유사한 요금제를 선보이며 맞대응에 나섰다. SK텔레콤은 기존 요금제에 옵션을 추가하거나 데이터 제한을 해제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3종을 선보였다. 8~16GB인 월 기본 제공량에 매일 2GB를 더 제공하는 것이다. 초과분에 대해서는 망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속도를 제한한다. 아울러 Btv 모바일, 멜론 모바일 스트리밍 클럽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3G 등 저가 요금제 가입자를 위한 데이터 무제한 옵션 상품도 2종 출시했다. KT도 무제한 요금제를 준비 중으로, 가능한 이른 시일 내 출시할 계획이다. 이통사들은 무제한 요금제를 선보이는 과정에서 서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LG유플러스의 간담회 도중 SK텔레콤이 유사한 요금제를 발표한 것이 문제가 됐다. 이에 LG유플러스측 임원이 간담회 도중 SK텔레콤을 맹비난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LG유플러스 유필계 부사장은 “우리는 이 요금제를 3개월 전부터 준비했다. (SK텔레콤의 요금제 출시가) 국민에게 혜택을 준다는 점에서 좋지만 상도의에 어긋난다. 특히 타사 최고경영자가 직접 간담회를 하는 중에 이렇게 보도자료를 내는 것은 점잖치 못하다”고 비난했다. 이상철 부회장도 “우리가 이통 3사 중에 가장 넓은 주파수 대역폭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내놓을 수 있는 서비스”라며 “타사가 유사한 요금제를 내놓는다고 해도 네트워크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어려울 수 있다. 타사도 무작정 뒤따르지 말고 깊이 고민하고 출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은 “우리도 수개월 전부터 요금제 출시를 준비했다. LG유플러스를 뒤쫓아 내놨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해”라며 “우리 상품은 비싼 요금제를 쓰는 일부 사용자가 아니라 중저가 사용자까지 모두 아우르는 점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텔레콤·LG유플러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신경전’ KT까지 가세

    SK텔레콤·LG유플러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신경전’ KT까지 가세

    SK텔레콤·LG유플러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신경전’ KT까지 가세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이동통신사들의 경쟁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옮겨갔다. 지난해 음성통화 무제한 요금제를 앞다퉈 선보이며 가입자 유치 경쟁을 벌였던 이통사들이 1년여만에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내놓고 다시 ‘무제한’을 키워드로 경쟁하는 것이다. 가장 먼저 발동을 건 곳은 장기간 영업정지 끝에 오는 5일 영업을 재개하는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2일 오전 이상철 부회장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8만원대에 데이터까지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망내외 음성통화와 문자서비스, LTE 데이터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LTE8무한대 80’, 이 요금에 5000원을 더하면 전용 부가서비스 8종까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LTE8무한대 85’ 등이다. 24개월 약정으로 가입하면 요금제별로 매월 1만 8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어 실제 비용은 각각 6만 2000원과 6만 7000원으로 낮아진다. 요금제가 음성, 문자, 데이터의 조합으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사실상 요금제의 ‘결정판’이라는 평가다. LG유플러스가 이러한 요금제를 선보인 것은 영업 재개를 앞두고 가입자를 확충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오는 5일 영업정지가 풀리지만 다음달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다시 추가로 정지된다. 그 이후 방송통신위원회의 영업정지 처분으로 인한 추가 영업정지도 기다리고 있다. 이번 방통위 영업정지 기한은 타사보다 일주일 이상 길어 타격이 예상된다 따라서 LG유플러스로서는 이번 영업 재개 기간에 시장점유율을 일정 수준 이상 확충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파격적인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승부수를 걸었다는 평가다. LG유플러스는 3G 망이 없어 LTE 데이터로 네트워크가 과부하되면 음성통화까지 장애가 발생하는 구조여서다. 이러한 부담을 감안하면서도 데이터 무제한을 앞세워 요금제 차별화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경쟁사들도 지지 않고 바로 유사한 요금제를 선보이며 맞대응에 나섰다. SK텔레콤은 기존 요금제에 옵션을 추가하거나 데이터 제한을 해제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3종을 선보였다. 8~16GB인 월 기본 제공량에 매일 2GB를 더 제공하는 것이다. 초과분에 대해서는 망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속도를 제한한다. 아울러 Btv 모바일, 멜론 모바일 스트리밍 클럽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3G 등 저가 요금제 가입자를 위한 데이터 무제한 옵션 상품도 2종 출시했다. KT도 무제한 요금제를 준비 중으로, 가능한 이른 시일 내 출시할 계획이다. 이통사들은 무제한 요금제를 선보이는 과정에서 서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LG유플러스의 간담회 도중 SK텔레콤이 유사한 요금제를 발표한 것이 문제가 됐다. 이에 LG유플러스측 임원이 간담회 도중 SK텔레콤을 맹비난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LG유플러스 유필계 부사장은 “우리는 이 요금제를 3개월 전부터 준비했다. (SK텔레콤의 요금제 출시가) 국민에게 혜택을 준다는 점에서 좋지만 상도의에 어긋난다. 특히 타사 최고경영자가 직접 간담회를 하는 중에 이렇게 보도자료를 내는 것은 점잖치 못하다”고 비난했다. 이상철 부회장도 “우리가 이통 3사 중에 가장 넓은 주파수 대역폭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내놓을 수 있는 서비스”라며 “타사가 유사한 요금제를 내놓는다고 해도 네트워크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어려울 수 있다. 타사도 무작정 뒤따르지 말고 깊이 고민하고 출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은 “우리도 수개월 전부터 요금제 출시를 준비했다. LG유플러스를 뒤쫓아 내놨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해”라며 “우리 상품은 비싼 요금제를 쓰는 일부 사용자가 아니라 중저가 사용자까지 모두 아우르는 점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 데이터 무제한 이제 나오네”,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 데이터 무제한, 시기가 묘하다”,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 데이터 무제한, 신경전 난리네”,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 데이터 무제한,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고보조사업 이대로 괜찮나]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다른 셈법

    [국고보조사업 이대로 괜찮나]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다른 셈법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 사이에서 쏟아지는 각종 ‘개발공약’은 십중팔구 상당액의 국비 지원을 전제로 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시작되는 국고보조사업은 준비 부족과 도덕적 해이 등이 겹쳐 지방자치단체에 오히려 독이 될 가능성이 있다. 서울신문은 60조원에 육박하는 국고보조사업의 문제점과 대안을 고민하는 기획을 3회에 걸쳐 다룬다. 정부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노후 상수관을 개량하고 이를 통합 운영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목적은 ‘유수율이 극히 저조함에도 지방재정이 열악해 상수관망 정비 및 유지관리 시스템이 미흡한 지자체의 수도시설 운영 효율을 증대하고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를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정부는 함정에 빠지고 말았다. 우선 문제는 사업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지방의 실정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47개 지자체를 골라 사업을 시작했다는 점이다. 결국 통합운영 양해각서(MOU)를 환경부와 교환하지도 않은 채 사업 대상이 됐던 32개 지자체는 모두 사업을 포기하거나 보류했다. 대부분의 지자체가 자부담 사업비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충남 보령시 등 11개 지자체는 사업 추진이 불가능해 보류했으나, 환경부가 사업비 1260억원(국비 339억원, 지방비 921억원)을 중기사업계획에 편성해 임의로 사업을 계속 추진하다가 감사원으로부터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까지 받았다. 국고보조율을 ‘30%±20%’로 설정한 것은 문제였다. 예산군처럼 재정자립도가 낮은 곳에 국고보조율 30%, 즉 전체 사업비의 70%를 지방에서 부담하라는 건 애초에 무리한 요구였다. 황석태 환경부 수도정책과장도 “현실성이 떨어지는 국고보조율이라는 비판에는 공감한다”고 수긍했다. 그는 “우리도 기획재정부에 국고보조율을 50%로 높여 노후 상수관망 교체를 지원하자고 요구했지만 끝내 반영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여기에 더해 한국수자원공사 위탁을 사업 추진의 전제조건으로 내건 것은 “근본 취지가 정말로 주민들에게 좋은 물을 마시게 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라는 어느 지방공무원의 말처럼 정당성 자체를 의심받게 만들었다. 결국 수자원공사와 예산군이 개최하려던 주민설명회는 주민 반대로 무산됐다. 예산군농민회, 예산참여자치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상수도 민영화 반대 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 ‘군민의 호주머니를 털어 수자원공사 배나 불리는 상수도 민영화 반대한다’는 현수막이 읍내 곳곳에 내걸렸다. 예산군 사례는 조용한 농촌 지역이 자칫 국고보조사업 때문에 허리가 휘는 모순을 드러냈다. 지자체들은 29개 정부 부처가 주관하는 956개 국고보조사업(2013년 기준)을 수행한다. 예산 규모는 1991년 2조원에서 올해는 57조원을 바라본다. 지자체 전체 예산에서 국고보조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8년 28.0%에서 지난해 36.7%까지 늘었다. 지방예산 연평균 증가율은 4.3%였고 지난 7년 동안 국고보조사업 전체 증가율은 8.7%인데, 국고보조사업을 위한 지방비 부담은 12.5%나 증가하며 대조를 이뤘다. 정부는 2004년에 대대적인 국고보조사업 구조 개편을 단행한 적이 있다. 국고보조사업 급증으로 인한 각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04년 기준 533개(총사업액 12조 6548억원)였던 국고보조사업을 2005년부터 233개(7조 9485억원)로 축소했다. 하지만 국고보조사업은 다시 늘어났고 지자체에 부담을 전가하는 양상은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됐다. 거기다 ‘분권교부세’를 실제 수요보다 적게 책정하면서 재정 부담이 커지고 지역별 복지수준 격차가 심각해지는 부작용까지 낳았다. 왜 이렇게 됐을까. 지방재정 전문가들이 내놓은 진단은 대체로 일맥상통했다. 법률이 아닌 대통령령으로 기준보조율을 정하고, 그나마도 일부 보조사업에 대해서만 기준보조율을 정할 뿐 나머지는 예산편성 지침 등으로 임의로 결정하는 실정이라 ‘자의성 문제’가 제기될 뿐만 아니라 국회를 통한 ‘공적 통제’가 취약하게 됐다는 것이다. 유사 성격의 사업에 대해서도 기준보조율이 다양하고 정률보조와 정액보조에 대한 구분도 모호하다. 임성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원장은 “원칙 없는 대상사업 선정, 합리성을 결여한 기준보조율, 불합리한 차등보조 방식, 중앙·지방 협의 시스템 부재”등을 지목했다. 환경부의 상수관망 최적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은 이제 어떻게 되는 것일까. 지난해 관련 예산이 334억원이었던 이 사업은 올해도 규모가 342억원이나 된다. 그러나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는 이 사업에 대해 ‘지자체 간 이해관계의 첨예화와 상수도 시설 개선을 위한 국고지원 비율이 낮아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종료될 전망’이라면서 “정책적 실패”라고 못 박았다. 결국 2012년 정부의 지역발전위원회 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호평받았던 이 사업은 지난해 감사원에서 지적한 국고보조사업 낭비 사례 대표주자라는 불명예만 남긴 채 올해를 끝으로 씁쓸하게 막을 내릴 예정이다. 글 사진 예산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도움 주신 분 ▲김상철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 ▲김성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원 ▲김재훈 서울과학기술대 행정학과 교수 ▲손종필 나라살림연 부소장 ▲신두섭 지방행정연 수석연구원 ▲윤영진 계명대 행정학과 교수 ▲임성일 지방행정연 부소장 ▲조임곤 경기대 행정학과 교수 ▲최병호 부산대 경제학과 교수(가나다순)
  • [인사]

    ■국토교통부 △광역도시철도과장 정채교△행복주택개발과장 김영태△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김을겸△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김태원△진주국토관리사무소장 권영래 ■문화재청 △수리기술과장 정영훈△궁능문화재과장 나명하△현충사관리소장 최이태 ■한국공항공사 ◇본부장△경영지원(상임이사) 김종형△안전시설(상임이사) 박담용△서울지역 정세영 ■동아일보 △전무이사 이희준△전무이사(채널A 대표이사 전무 겸임) 임채청 ■채널A △대표이사 사장 김재호△상임고문 유재홍△전무 이영돈 ■한화 ◇승진△상무 오양석 서광명 김종서△상무보 민병구 이정모 김창국 이진용 나루세 히로노부 ■한화호텔&리조트 ◇승진△상무 김원규△상무보 변성구 이정한 이승용 박성규 ■한화도시개발 ◇승진△대표이사 최선목△상무 윤종화 ■한화케미칼 ◇승진△상무보 방성준 이현규 장재규 ■한화L&C ◇승진△상무 박치현△상무보 강희준 이현용 유완종 김형석△전문위원(상무보) 김호배 ■한화테크엠 ◇승진△상무 이만섭△상무보 박진억 ■드림파마 ◇승진△상무보 김현식 ■한화큐셀 ◇승진△상무 차문환 류성주 ■한화솔라원 ◇승진△상무 김맹윤△상무보 홍정의 ■한화건설 ◇승진△상무보 이남철 ■한화갤러리아 ◇승진△상무 유제식 ■한화63시티 ◇승진△상무 류종현 ■한화S&C ◇승진△상무 이종화 ■한화생명 ◇승진△상무보 백종국 고병구 조진희 유호근 최성균 엄성민 ■한화투자증권 ◇승진△상무보 박종철 이기태 손중권 류창우 ■한화손해보험 ◇승진△상무보 전정표△전문위원(상무보) 김남옥 ■한화자산운용 ◇승진△상무 오현세 박용명△상무보 박준흠 이응준 전용일 ■한화인베스트먼트 ◇승진△상무보 이기성 ■골든브릿지 △대표이사 배상윤△이사 남궁정 김상기(비상근)△감사 최성현 ■골든브릿지캐피탈 △대표이사 신광섭△이사(비상근) 구자갑 배상윤△감사(비상근) 김시우 ■골든브릿지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송훈△이사 이재종 권재웅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대표이사 문구상△이사 한상철 배상윤(비상근)△사외이사 강승철△감사 신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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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승진>△성과관리정책관 박구연△고용식품의약정책관 이효진△영유아 교육보육통합 추진단 부단장 민용식<채용>△시민사회비서관 김외철◇부이사관 승진△의정과장 한경필△국정과제총괄과장 김종문△경제규제심사1과장 윤순희△인사과장 손동균△조세심판원 행정실장 이상헌◇서기관 승진△기획총괄정책관실 박영철△국정과제관리관실 박은경△경제규제관리관실 서문수△총무기획관실 총무과 나관주△안전환경정책관실 이해정△공보기획비서관실김완수△조세심판원 행정실 곽상민◇과·팀장급 전보△국무조정실장실 정책보좌관 최용선△연구지원과장 김준민△공공갈등협업팀장 우향제△행정관리과장 이정기△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정책조정팀장 전종우△국정과제기획과장 권혜린△국정과제지원팀장 이승규△정상화과제총괄과장 김민성△정상화과제관리과장 한동희△성과관리총괄과장 손진욱△성과관리1팀장 김명신△규제정책과장 윤순희△규제제도개선팀장 이병호△경제규제심사1과장 이동훈△경제규제심사2과장 유승표△사회규제심사1과장 이용주△사회규제심사2과장 김성훈△사회규제심사3팀장 이훈범△공직복무관리관실 기획총괄과장 장영현△경제총괄과장 송경원△산업통상정책과장 김홍수△에너지자원정책과장 이상로△보건정책과장 손방△여성가족아동과장 김희순△안전정책과장 양성호△정무기획행정관 이성춘△정무운영행정관 공병도△공보총괄행정관 권용식△정책홍보행정관 박상철△언론분석행정관 김영관△OECD대한민국정책센터 운영기획실장 정부효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직위승진△농식품공무원교육원 운영지원과장 유기혁 ■해양수산부 ◇부이사관(3급) 승진△대통령비서실 양동엽△해양정책실 국제협력총괄과장 강용석△해양정책실 원양산업과장 조신희△해운물류국 항만물류기획과장 김창균△해사안전국 해사안전정책과장 이상진△항만국 항만정책과장 이철조 ◇서기관(4급) 승진△허베이스피리트피해지원단 신만철△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명노헌△운영지원과 이상영△운영지원과 이종호△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오영록△해양정책실 해양정책과 김병구△해양정책실 해양정책과 김병섭△해양정책실 해양환경정책과 정준호△수산정책실 수산정책과 최덕부△수산정책실 어업정책과 고경만△해운물류국 해운정책과 노재옥△해사안전국 해사안전정책과 고송주△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이상묵△양정책실 연안계획과 정하윤△수산정책실 수산정책과 지정훈△수산정책실 어업정책과 김경남△수산정책실 수산자원정책과 주두만△해사안전국 항해지원과 이인수△해사안전국 항해지원과 서홍용△항만국 항만정책과 황상호△항만국 항만개발과 고상우△국립해양조사원 허룡△동해어업관리단 무궁화34호 선장 김점곤 ■국회사무처 ◇이사관 임명△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심태규 ■전남도 ◇지방부이사관△녹색성장정책실장 윤광수<승진>△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신태욱◇지방서기관△종합민원실장 최희우△동부출장소장 조종현△의회사무처 의정지원관 박창훈△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직무대리 한동희◇지방기술서기관△건설방제국 지역계획과장 직무대리 변재홍 ■코레일 △기술본부장(상임이사) 엄승호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실장△기획조정 전영실△일반사회범죄연구 김은경△산업경제범죄연구 신의기△사법기관·법제도연구 탁희성△감사 김능겸△행정지원 안상국◇센터장△국제협력 장준오△범죄통계조사 황지태 ■한국방송통신대 △부산지역대학장 허진
  • LGU+, 쇼트트랙 심석희 후원

    LG유플러스(LGU+)가 소치동계올림픽에서 금·은·동메달을 획득한 쇼트트랙 심석희(17·세화여고) 선수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상철 LGU+ 부회장은 지난 21일 심 선수에게 후원금 5000만원과 회사 광고모델인 가수 지드래곤이 직접 쓴 편지와 사인 포스터를 선물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부고]

    ●김창훈(MBC 부국장)씨 부친상 20일 충북 보은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0시 (043)544-8705 ●김상윤(사업)씨 부친상 권오열(삼성증권 경기권역장)씨 장인상 21일 부산 한서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51)751-1860 ●최정연(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경연(사업)상철(서울시공무원)진영(SEMES 사업부장)씨 부친상 최경숙(중앙대 간호대학 교수)씨 시부상 21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31)787-1502 ●김경남(연세대 치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94 ●김동조(전 부경대 교수)씨 별세 수진(인모비코리아 상무)씨 부친상 김용훈(SMIC 이사)배태환(프로야구 kt wiz 홍보팀 차장)진성호(블루스카이 대표)조윤석(조양무역 대표)씨 장인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410-6920 ●진상율(진로 부장)씨 별세 상욱(메가스터디 강사)씨 형님상 21일 성남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6시 30분 (031)752-0404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개방형 직위 임용△국민소통실 온라인소통과장 안길찬 ■보건복지부 △홍보기획담당관 황의수△보건복지콜센터장 백은자△보건복지부 이창준 이상희◇과장△보건의료정책 전병왕△의료자원정책 임을기△약무정책 고형우△질병정책 이재용△공공의료 박재만△보험정책 고득영△보험약제 이선영△구강생활건강 양윤선△보건의료기술개발 김영선△사회보장제도 홍정기△자립지원 지승훈△기초의료보장 김혜선△급여기준 배금주△장애인자립기반 임숙영△장애인서비스 한상균△아동권리 권병기△노인정책 정윤순△요양보험운영 맹호영△보육정책 나성웅△국민연금재정 김기남◇지원근무△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운영지원단(팀장) 최종희△복지정보통합관리추진단(단장) 정채용△국립서울병원 종합의료복합단지조성사업단(팀장) 양동교◇질병관리본부△질병예방센터장 정은경△만성질환관리과장 성창현△장기기증지원과장 김종신△국립인천공항검역소 서무과장 한상래△국립군산검역소장 김복환△국립마산검역소장 박상표◇국립소록도병원△서무과장 이행철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소비자정책과장 정진욱◇서기관 승진△운영지원과 김한주△경쟁심판담당관실 황태호△시장구조개선과 고행석△시장감시총괄과 김성균 음잔디△카르텔총괄과 이하나△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제조하도급과 연규석◇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권철현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진△식품영양안전국장 최동미 ■법제처 △행정법제국 법제관 류철호 권준율△법령해석정보국 사회문화법령해석과장 이정규 ■대구시 △총무인력과장 김주한 ■대한노인회 중앙회 △사무총장 김용환△복지부총장 강희성 ■대한주택보증 ◇승진△신사업개발실장 유숭종△전북지사장 박종진<관리센터장>△서울서부 김상철△영남 최병태△중부 임윤순◇전보△영업기획실장 정병익<처장>△정보화지원 김옥주△심사관리 신충식△보증이행 오승택<지사장>△서울서부 최형순△서울북부 김홍조△서울동부 백특종 ■한전원자력연료 ◇전무△경영관리본부장 정귀동 ■한국남부발전 △신성장사업실장 고명석△경영전략처장 신성현△경영지원처장 이성선△하동화력본부 경영지원처장 이제선 ■강원대 △동물의학종합연구소장 성환우 ■건국대병원 △간호부장 김현숙
  • [부고]

    ●박정규(씨엔텔 대표)승규(아시아경제신문 편집3팀 차장)씨 부친상 채홍길(전 서울신문 편집부국장)이충호(전 SK텔레콤 상무)김화식(삼성SDS 수석보)씨 장인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91 ●김원희(예비역 육군 준장·전 조달청장)씨 별세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2258-5940 ●박창수(프로야구 LG 트윈스 전력분석원)씨 부친상 19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923-4442 ●박대웅(스포츠서울닷컴 기자)씨 조모상 19일 광주 보훈병원, 발인 21일 오전 (062)973-9166 ●이기숙(전 삼육간호대 총동문회장)씨 남편상 백운돈(사업)상돈(사업)영돈(고웅산업 이사)창돈(SK플래닛 홍보팀장)씨 부친상 19일 서울삼육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10-3426 ●정창원(YTN 기술국 기술기획팀장)씨 장인상 19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031)219-4117 ●안기옥(전 중앙고속 사장)씨 별세 진만(자영업)씨 부친상 박상복(전 대우볼트 회장)천선기(미국 앨라배마주립대 교수)박종서(한국항공대 교수)씨 장인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27-7597 ●김희정(연세의료원 마취통증의학과 의사)상호(건국대 항공학과 교수)상철(바른재활의학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김승일(연세의료원 외과학교실 교수)씨 장인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2227-7550 ●신근영(한국시스템트레이딩협회 회장)씨 장인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410-6902 ●남궁규이(전 원주여고 교장)씨 별세 훈(신한지주이사회 의장)환(자영업)건(무궁화어린이집 원장)완(아시아나항공 기장)철(자영업)씨 부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410-6912 ●김대식(하림 홍보팀장)춘식(한국수력원자력 차장)씨 모친상 18일 전북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30분 (063)250-2441 ●성효국(전 한국투자증권 상무)씨 부인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39 ●오석전(한양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씨 모친상 19일 한양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90-9459 ●이흥영(만도 전무)진영(사업)씨 모친상 정서교(만도 상무)씨 장모상 1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30분 (031)787-1502 ●심장수(새누리당 남양주갑 위원장)성욱(자영업)수일(현대건설 부장)씨 모친상 박상훈(전 SK하이닉스 사장)장창록(재향군인회 조직부장)씨 장모상 김경숙(안산대 교수)씨 시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30
  • “함께 잘사는 나눔운동… 신협 역할 되살릴 것”

    “함께 잘사는 나눔운동… 신협 역할 되살릴 것”

    “1960년대 신협 설립 초창기의 목표가 ‘잘살기 위한 경제운동’이었다면 이제는 ‘더불어 함께 잘사는 나눔운동’으로 서민금융 본연의 역할을 되살리겠습니다.” 신협중앙회의 제31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문상철(63) 회장은 18일 서울 중구 명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대출 건전성을 높이고 자영업자와 저신용 근로자 등 서민을 위한 대출을 지속적으로 취급해 서민금융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회에 기부재단을 만들어 일용직, 노숙인 등 저소득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200만원 한도의 소액대출도 시작할 계획이다. 문 회장은 “방글라데시의 그라민은행처럼 신용등급 9~10등급의 저신용 계층도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소액대출 한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면서 “서민의 재산 형성에 기여하고 금융 안전망 역할을 하는 신협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문 회장은 신협의 정체성 회복과 수익 증대를 위해 중앙회의 직접대출과 영업구역 현실화 등 신협법 개정과 규제 완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상호금융기관 가운데 농협, 수협이나 새마을금고는 영업구역 제한이 없는 반면 신협은 행정구역에 소속된 지역민만 이용하도록 돼 있어 금융소비자의 선택권이 크게 제한돼 있다는 것이다. 문 회장은 1961년 한국 신협 설립 이후 단위 조합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중앙회장 자리에 올랐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종근당 병원인상 CEO 부문에 뽑혀

    종근당 병원인상 CEO 부문에 뽑혀

    대한병원협회는 14일 ‘제4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 부문 수상자로 성상철 전 서울대병원장을 선정했다. 성 전 원장은 서울대병원과 국내 병원계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다.
  • [1분 고발] 아이 타는 중에도 스치듯 쌩쌩 어린이 통학버스 특별보호규정 유명무실

    [1분 고발] 아이 타는 중에도 스치듯 쌩쌩 어린이 통학버스 특별보호규정 유명무실

    도로교통법 제51조에는 ‘어린이 통학버스에 대한 특별보호’ 의무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통학버스가 도로에 정차해 어린이나 유아가 타고 내리고 있음을 표시하는 점멸등이 작동 중일 때에는, 근처의 차량들이 일단 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뒤 서행해야 합니다. 편도 1차로에서는 반대편에서 운행 중인 차량도 정지해야 합니다. 이를 어기면 승용차는 4만원, 승합차는 5만원의 과태료와 벌점 10점이 부과됩니다. 현장에서는 얼마나 지켜지고 있을까요? 12일 오전 서울 구로구와 양천구 일대에서 운행 중인 어린이 통학차량을 지켜봤습니다. 하지만 어린이 통학차량이 정차했을 때 멈춰서는 차량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일부 차량은 더 빠른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아찔한 장면을 연출합니다. 편도 1차로의 도로에서는 어린이 통학차량이 정차하자 일부 차량은 중앙선을 넘어서면서 앞지르기를 시도합니다. 맞은 편 골목에서 나오는 차와 겹치면서 아찔한 순간을 맞기도 합니다.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권상철씨는 “양보도 잘 안 해주고. 추월해 가는 차들이 많다. 위험한 경우도 여러 번 있었다”고 말합니다. 또 다른 운전자 이정완씨도 “저희 나라에서는 (아직) 한 명도 지키는 사람이 없는 거 같다”면서 “관련 법규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가정주부 이혜련씨는 “늘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지만 통학차량에서 내리자 마자 뛰는 아이들을 종종 본다”면서 “주변에서 함께 조심하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고 걱정합니다. 그렇다면 운전자들은 어린이 통학차량 관련 도로교통법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박홍선씨(가명)는 “부끄럽지만, 솔직히 그런 법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 라고 말합니다. 현장에서 만난 대부분의 운전자들 역시 박 씨와 비슷하게 답변합니다. 서울경찰청 우신호 경위는 “아직 어린이 통학버스 보호 규정을 모르시는 운전자 분들이 많다”면서 “앞으로 경찰청을 비롯해서 교육부, 안행부 등 관계부처들이 합동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합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준비도 미비합니다. 현장에서 취재하는 동안, 승하차중임을 표시하는 점멸등이나 정지표시판 등 안전장치가 설치된 차량들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시설 운영자들이 경비절감과 규제회피를 목적으로 신고하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미신고 통학차량은 특별보호를 받지 못함은 물론, 경찰의 단속 대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421건의 통학버스 교통사고가 발생해 12명이 목숨을 잃고 827명이 다쳤습니다. 어른들의 게으름과 욕심에 아이들만 피해를 본 셈입니다. 내년 1월부터 어린이 통학 차량은 정지 표시 장치와 후방카메라 설치를 의무화 하는 등의 일정 요건을 갖추고 신고해야 합니다. 통학차량을 운행하는 이정완씨는 “어린이들을 내 아들, 딸로 생각해 주신다면 절대 노란차가 정차했을 때 속력을 내면서 지나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양보운전을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최문기 “불법 보조금 최대한 처벌” 이통3사에 경고

    최문기 “불법 보조금 최대한 처벌” 이통3사에 경고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6일 오전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 회장, 이상철 LGU플러스 부회장 등 이동통신 3사 대표를 서울 플라자호텔로 불렀다. 형식은 초청 조찬이었지만 실제로는 ‘조지는’ 식사자리였다. “최 장관이 이통사 대표들을 만난 것은 종전에도 몇번 있었지만 작심하고 조지기 위해 부른 것은 처음”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밝혔다. 최 장관의 발언도 셌고, 분위기도 무거웠다. 최 장관은 이날 “불법 보조금 시정명령을 내려도 근절되지 않아 벌칙을 가할 수밖에 없다”며 “다시 반복된다면 정부도 할 수 있는 ‘최대한 하겠다’”고 경고했다. 점잖은 최 장관의 얼굴이 붉어졌을 정도라고 한다. 최 장관이 언급한 ‘최대한의 처벌’은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법 위반 조항’ 중 가장 강력한 징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징역 3년 이하, 1억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한다. 형사고발이 실형으로 이어지면 사장·회장·부회장 자리를 내놓아야 한다. 개인에 대한 징벌 성격이 강해 아직까지 적용된 적은 없다. 회사 입장에서도 타격이 전과 같지 않다. 징벌은 과징금 폭탄과 장기간 영업정지 두 가지다. 최 장관은 지난달 미래부 업무보고 때 불법 보조금 살포 등 시장교란행위에 대해 현행 매출액 1%인 과징금을 2%까지 올리겠다고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지난해 이통 3사는 도합 1800억원의 과징금을 물었다. 최고 2%까지 물린다면 단순계산으로도 4000억원 가까이 얻어맞게 된다. 또 조만간 이통 3사가 돌아가면서 45일간 영업정지를 받게 된다. 13일에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시장 조사 결과가 나온다. 시장을 혼탁하게 한 주도 사업자는 15일간 추가 영업정지를 받게 된다. SKT가 첫 번째 영업정지를 맞게 되는 상황을 가정해 보자. SKT는 3월 말이면 1분기 실적 발표를 준비해야 한다. 마지노선으로 삼고 있는 시장점유율 50%가 무너질 수 있다. 시장점유율 30%나 20%나 그게 그거인 KT와 LGU+는 상대적으로 타격이 덜하겠지만 이들 회사 역시 빠져나가는 고객을 눈으로 보고만 있을 뿐 영업은 할 수 없다. 만회하기 어려운 국면을 맞을 수 있다. 통신시장 자체가 고가 스마트폰 위주로 형성돼 보조금이 없으면 클 수가 없는 구조라고 업계가 볼멘소리를 하면서도 위축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회사원 박민지(34·여)씨는 “스마트폰 가격이 100만원이나 하는데 보조금 없이는 이를 살 수 없는 구조”라면서 “단통법(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 언제 통과될지도 모르고 가격 인하 없이 당장 보조금 규제만 하는 건 선택권을 제한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대학생 김민승(27)씨는 “불법 보조금이 근절되면 보조금 혜택을 못 받아 ‘호갱’(호구와 고객님의 합성어)이 되는 일은 최소한 사라질 것”이라며 환영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10기 장애청년 드림팀, 6대륙으로 해외연수 떠난다

    10기 장애청년 드림팀, 6대륙으로 해외연수 떠난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이상철)가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는 장애∙비장애 청년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적극적이고 유능한 국제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와 사회적참여를 제공하는 종합연수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23일까지 최종선발된 66명의 드림팀은 총 7개 팀으로 나눠 6대륙으로 해외연수를 떠나게 된다. 도전자들은 ‘Creating the world together’라는 주제로 기획테마 2팀과 공모테마 5팀으로 나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배우는 연수에서 기여하는 연수’로 확대·발전하기 위해 장애인 빈곤과 국제협력이라는 지정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획테마Ⅰ(한국팀)팀은 TED형식의 심포지엄, 기획테마Ⅱ는 장애인의 빈곤과 국제 협력이라는 주제로 미얀마를 방문하고, 공모 테마팀은 자유선정 주제로 각 남미, 북미,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에서 청년들의 기획한 활동을 펼친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관계자는 “장애청년드림팀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좋은 일에 젊음의 에너지를 폭발시키길 바란다”며, 도전정신 있는 장애·비장애 청년들의 많은 신청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외교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 및 지원하는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신청접수에 앞서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청년들이 해외연수프로그램에 대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를 마련했다. 사업설명회는 3월 12일 수요일 전남대학교 대학본부 제1 세미나실, 3월 13일 충남대학교 한누리회관 506호에서 2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2014년 연수 소개와 함께 드림팀 前 참가자(드림홀릭OB)의 다양한 조언을 들을 수 있으며 사업설명회 참가자에 한해 서류심사 시 가산점이 주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홈페이지(www.freeget.net)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금융위원회 ◇서기관 승진△금융정책국 금융정책과 권유이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 <신규 임용>△경기인력개발원장 이수종△충북인력개발원장 김연강<전보>△부산인력개발원장 정재은△강원인력개발원장 전성규△전북인력개발원장 최대열<승진>△능력개발실장 이달형△기획예산팀장 양기태 ■한국물가협회 △대표이사 회장(재선임) 김철운△상무이사 박예환△기획관리이사 김창빈△비상임이사 장명웅 김성호 이해춘 김수용 황철 이태영△감사 전상구 ■한국광고주협회 ◇승진△상무 곽혁△부장 성윤호 ■한양사이버대 △입학처장 김영갑△총무처장 양재모△학습지원센터장 최성호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장 최상철△전통예술원장 민의식<부원장>△음악원 이영희△연극원 황하영△무용원 김용걸△전통예술원 임준희 ■세계일보 ◇논설위원실△논설위원 원재연◇편집국△기획위원(대외협력단장 겸임) 염호상△부국장(사회부장 겸임) 한용걸△체육부장 문준식△체육부 선임기자 유해길△산업부장 최현태△국제부장 주춘렬△특별기획취재팀장 박성준◇광고국△기획위원 채희창 ■한화손해보험 ◇부장 승진△GA영업2부 김응진△GA영업3부 강성식△협단체영업부 이동현△창원지역단 조동언△경북지역단 황장호△충북지역단 이명수△스마트센터 신홍기△대구보상센터 진태용△SLC사업본부 마케팅파트 이재광△대구지역본부 마케팅파트 온철호△경영관리파트 최원혁△계리지원파트 정호수△손해율개선파트 박경식△커뮤니케이션파트 신인식△화재특종업무파트 배광희
  • 인간과 기술의 연결성에 방점 ‘웨어러블 기기’ 돋보였다

    27일 막을 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WC 2014)는 ‘인간과 기술의 연결성’에 무게를 뒀다는 점에서 기존 대회와는 확연히 구분된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MWC는 휴대전화 단말기 제조사 및 서비스업체들의 신제품·신기술 경연장이었으나 이번 대회는 신기술이 이용자, 즉 사람에게 어떠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느냐에 방점이 찍혔다는 점에서 이전과 달랐다. 따라서 올해 MWC는 스마트 워치, 스마트 밴드 등 헬스케어와 연관된 웨어러블 기기, 커넥트 카, 사물인터넷 등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전시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란그란비아’는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해 소니, 화웨이가 내놓은 웨어러블 기기로 뜨거웠다. 이들 업체는 손목시계형 기기부터 밴드형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의 제품들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기어2, 기어 핏 등 다양한 실험작들을 내놨다. 이들 제품에는 삼성의 운영체제(OS)인 타이젠을 탑재했으며 헬스케어 기능을 한층 강조했다. LG전자는 밴드형의 ‘라이프밴드 터치’를 내놨다. 소니, 화웨이 등도 웨어러블 기기 경쟁에 시동을 걸었다. 소니는 밴드형 제품인 ‘SWR10’을 공개했다. 화웨이는 1.4인치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토크밴드’를 내놨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웨어러블 기기의 춘추전국 시대”라고 진단했다. 보급형 스마트폰도 경쟁이 치열했다. 단말기 제조 업체들은 이번 MWC에서 기술 이상으로 ‘사용자 경험’(UX)을 강조했다. 기술 기대치가 높아질 대로 높아진 만큼 소비자가 놀랄 만한 하드웨어 기술을 선보이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국내외 전시장을 두루 살핀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의 통찰력도 눈길을 끈다. 이 부회장은 “테크놀로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러한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어떠한 가치를 창출하는가가 중요하다”며 “전시회를 둘러보니까 인간 중심의 가치가 창출된 사례를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테크놀로지를 넘어서 휴먼 오리엔티드 밸류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MWC에서 홍수를 이룬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은 기술과 인간의 연결성에 초점을 뒀다는 분석이다. 이 부회장은 “휴대전화뿐만 아니라 자동차(커넥트 카), 홈, 오피스에 이르기까지 핵심은 커넥티비티(연결성)였다”며 “커넥티비티를 기반으로 사람들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느냐가 이번 MWC의 핵심”이라고 진단했다. 바르셀로나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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