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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국장급△감사관 황순관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국립한글박물관 기획운영과장 이상무△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획운영과장 윤용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 김현목 ■한국천문연구원 △광학천문본부장 김상철 ■신동아건설 ◇임원 선임△중부지사장 이태길 상무
  • [문화마당] 독서가 돈이 될까/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문화마당] 독서가 돈이 될까/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독서는 돈이 될까? 책 많이 읽는 사람이 좋은 학교에 들어가고, 훌륭한 직장도 얻으며, 돈도 많이 벌까? 독서가 진흥되면 국가는 성장할까?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한국인은 매주 평균 41.50시간 일을 하고, 57.05시간 잠을 자며, 69.45시간 여가를 즐긴다. 2019년 국민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독서시간은 매주 3.71시간이다. 전체 여가 중 독서 점유율은 고작 5.34%에 불과하다. 이는 곧바로 독서율로 표시된다. 성인의 연간 종이책 독서율은 52.1%, 독서량은 6.1권이다. 나이 들수록 하락폭도 크다. 사람들은 시험이나 업무에 도움 되지 않는 글을 읽는 건 돈벌이에 나쁘다고 여기는 듯하다. 독서가 학생 때는 공부시간을 빼앗고 나중엔 노동시간을 줄여 부자 되는 데 지장을 준다고 믿는 것 같다. 아니라면 형편없는 이 숫자는 없었을 것이다. 기업도 다르지 않다. 독서는 노동자의 순수 휴식 시간을 줄이고 업무 시간을 침해하며 업무 집중도만 떨어뜨린다고 생각한다. 사내 독서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곳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나마 좋은 책을 사이에 둔 지적 대화의 활성화가 아니라 지정 도서의 독후감에 치중해 직원들이 독서에 질리게 만들기 십상이다. 국가도 비슷하다. 해마다 독서율은 떨어지는데, 독서진흥예산은 제자리걸음에 가깝다. 독서를 시민 역량의 밑바탕을 높이는 사회 투자로 인식하지 않고, 돈 안 되는 일에 세금을 낭비하는 한가한 놀음쯤으로 여기는 게 틀림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매년 한두 차례 책을 추천해 시민들 관심을 불러모으는 것은 멋진 일이다. 아쉽다면 독서 활성화에 가장 도움이 되고 시민 생활에 대한 이해도 높이는 문학, 특히 소설이 없다는 점이다. 독서 진흥엔 이런 일회성 이벤트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독서활동의 물리적 근거지인 도서관과 서점을 양 날개 삼아 활동하는 독서공동체를 지원해 비독자를 독자로 만드는 활동을 꾸준히 늘리는 것이다. 요즘 문화체육관광부가 도서정가제 근간을 흔드는 게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의 지시라는 말이 떠돈다. 도서 가격 할인이 일상화하면 2014년 이후 숫자가 늘면서 간신히 자리잡은 동네서점 다수는 폐업 위기에 몰릴 것이다. 소문이 맞는다면 대통령은 축배를 건네면서 독서를 장려하고, 비서실장은 애써 구축한 독서 진지를 망치는 꼴이다. 대통령께서 이 일을 알고는 계시는지 궁금하다. 혹여 독서가 돈이 안 돼서 그런 거라면 오해다. 독서는 돈 버는 데 도움이 된다. 독서는 교양과 지식을 통해 자존감, 리더십, 문제 해결 등 인간 역량을 높인다. 높아진 개인 역량은 업무 효율을 좋게 하고, 업무 성과를 높이는 선순환을 가져온다. 독서 경영은 직원들의 직무 동기 부여와 업무 만족도를 제고하는 효과도 있다. 최근에 나온 김재현·정상철의 ‘독서가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 따르면 독서율이 1% 높아질 때마다 인적 역량은 0.224%, 인적 투자는 0.209% 증가하지만 총여가시간은 0.001% 늘고 노동시간은 0.001% 줄었다. 따라서 어떤 사람이 독서시간을 늘리면 노동의 질이 높아지면서 장기적으로 시간은 적게 들이고 돈은 많이 벌 확률이 높다. 국가 차원에서도 마찬가지다. 독서율이 높아지면 시민 역량이 강화돼 국가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된다. 독서율이 1% 높아지면 생산, 소비, 자본, 투자, 고용 등 거시경제 지표 전체가 실질적으로 0.22~0.23% 증가한다. 따라서 국가가 적극적으로 독서에 투자하는 것은 경제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 ‘옛이야기를 좋아하면 가난하게 산다’는 말은 틀렸다. 독서는 돈이 된다. 국가든 개인이든 기꺼이 투자를 늘릴 만하다.
  • 청남대 전두환 동상철거 제자리 걸음에 뿔난 시민단체들

    청남대 전두환 동상철거 제자리 걸음에 뿔난 시민단체들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 설치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동상 철거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대된다. 지난 5월 충북도가 약속한 동상 철거가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어서다. 충북 5·18민중항쟁 40주년 행사위원회 등 5개 단체는 14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부터 ‘청남대 전두환·노태우 동상 철폐 국민행동 전국대책위원회’를 조직해 반민족 독재 역사 청산 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대책위에는 충북지역 5.18단체, 전국농민회 충북도연맹,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전국 단위 조직인 5.18민주유공자 유족회, 5.18구속부상자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이시종 지사가 지난 5월 13일 ‘2개월을 기다려 달라’고 했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다음달 30일까지 동상을 철거하지 않으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동상 폐기를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청남대 동상철거는 4개월째 답보상태다. 지난 5월 5.18단체 의견을 수렴한 도는 2달간의 공감대 형성 기간을 거쳐 두 전직 대통령 동상과 이름이 붙여진 산책로 등을 철거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철거 반대여론을 의식한 듯 철거할 법적근거가 부족하다며 한발 물러서는 모양새를 취했다. 그러자 이상식 도의원이 지난 6월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전직 대통령의 동상 건립, 기록화 제작·전시 등 기념사업을 중단·철회해야 한다’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도는 조례가 제정되면 동상을 철거하기로 했다. 하지만 조례제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토로회 등이 코로나19로 연기되면서 동상 철거는 현재 제자리걸음이다. 도의회는 오는 16일 토론회 개최 일정 등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청남대는 제5공화국 시절인 1983년 건설됐다.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의해 일반에 개방됐고, 관리권이 충북도로 넘어왔다. 충북도는 청남대에 역대 대통령의 동상·유품·사진·역사 기록화 등을 전시하고, 전직 대통령의 이름을 딴 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 대통령 길을 조성했다.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은 내란 및 내란 목적 살인죄로 무기징역과 징역 17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은 ‘금고이상 형이 확정된 전직 대통령은 예우를 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시행령에는 ‘기념사업을 할수 없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를 근거로 5.18단체는 철거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도는 기념사업 주체가 민간단체만 해당돼 논란의 소지가 있다며 조례 제정을 기다리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코로나, 삶, 신앙… 8개월간 토론회

    `코로나19 이후 우리의 삶과 신앙은 어떻게 될까.´ 크리스챤아카데미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오는 14일부터 내년 5월까지 대규모 토론회에 돌입한다. 무려 8개월에 걸친 장기 연속 포럼이다.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세상에 걸맞은 삶, 신앙 방식이 무엇일지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묻고 답하는 집중 토론이어서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8일 크리스챤아카데미와 NCCK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한국 사회와 교회’를 주제로 한 토론회는 8차에 걸친 토론과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코로나19 이후 생태, 기후변화, 그에 따른 신학과 윤리 문제를 비롯해 정치·경제·사회·문화 변동과 개인·공동체 문제, 교회에 대한 전면적 의식 전환의 시대적 요청 앞에 선 신학 등을 논의한다. 연말까지 시즌1은 서울 평창동 대화의집, 내년도 시즌2는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다. 개막을 겸한 1차 토론은 14일 오후 6시 ‘코로나19 이후 세계와 교회’를 주제로 열린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이후 삶과 신앙의 방식에 대한 새로운 양식을 놓고 토론한다. 김준형 국립외교원장과 양권석 성공회대 교수의 발제와 홍인식 한국기독교연구소장, 송진순(이화여대)·이상철(크리스챤아카데미) 박사가 논의를 잇는다. ‘코로나19 이후 생명과 자연에 대한 성찰’(10월 12일), ‘코로나19와 한국 사회 현상학’(11월 9일), ‘코로나19 시대의 공동체, 그리고 교회’(12월 14일) 토론이 이어진다. 내년 1월 11일에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한국기독교사회문화연구원의 ‘코로나19 이후 사회 현안에 대한 개신교인 인식조사’ 결과 발표를 겸한 토론회가 진행된다. 시즌2에는 ‘언택트 사회 속에서 새로운 신앙을 묻다’(2월 8일), ‘코로나19와 대안적 경제-생태적 순환경제로의 전환’(3월 8일), ‘코로나19와 대안적 경제-정의적 복지국가를 향하여’(4월 12일) 토론에 이어 5월 10일 대토론회로 마무리한다. 크리스챤아카데미와 NCCK는 연속 토론회를 마무리한 뒤 토론 성과물을 포함해 신학문서, 일반 대중을 위한 도서 등도 발간할 계획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제6회 전영택문학상에 임애월 시인·강준 희곡 작가 등 선정

    제6회 전영택문학상에 임애월 시인·강준 희곡 작가 등 선정

    한국문인협회는 제6회 전영택문학상에 임애월(왼쪽) 시인, 강준(오른쪽) 희곡 작가, 오덕렬·전수림 수필가, 정재분 아동문학가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수상작은 시집 ‘그리운 것들은 강 건너에 있다’(임애월), 희곡집 ‘랭보, 바람 구두를 벗다’(강준), 수필집 ‘간고등어’(오덕렬), ‘서쪽에 걸린 풍경’(전수림), 동시 ‘할머니 가신 뒤’(정재분)이다. 1998년 한국시학으로 등단한 임 시인은 현재 한국시학 편집주간을 지내고 있다. 강 작가는 극작가와 소설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희곡문학상, 한국소설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교육자로 교단에 섰던 오 수필가는 광주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예술세계’로 등단한 전 수필가는 한국수필문학상을 수상했다. ‘한맥문학’ 동시로 등단한 정 작가는 동시집 4권을 출간해 부산여성문학상, 한국시낭송상 등을 받았다. 제6회 박종화문학상 수상자로는 최문경 소설가(장편소설 ‘물, 그리고 돌의 신화’), 은종일 수필가(수필집 ‘아린’)가 선정됐다. 제12회 한국문협서울시문학상에는 이남숙 시인(시집 ‘빛 따라 길을 내다’), 모상철 시조시인(시조집 ‘조각배에 흔들리며’), 이월성 소설가(소설집 ‘인간등대’)가 뽑혔다. 제5회 배기정문학상은 홍보영 시인(시집 ‘굳이 말하라 하면’)이 받는다. 이 문학상들은 한국문인협회가 창작활동에 전념하는 문인들의 문학적 업적을 포상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통합, 광화문집회 책임론 후폭풍… 민주에 지지율 재역전됐다

    통합, 극우 세력과 단호하게 선 못 그어20~30대·중도층, 민주당으로 마음 돌려민주 “통합, 참가자들 조치 안 해” 맹공통합 “방역 실패 전가… 유치하고 치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 이후 처음 정당 지지율 1위에 올랐던 미래통합당이 20일 더불어민주당에 재역전을 허용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일부 보수단체들이 8·15 광화문 집회를 강행한 뒤 코로나19가 빠르게 재확산하자 극우 진영과 단호하게 선을 긋지 못한 통합당이 책임론에 발목이 잡힌 것으로 풀이된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8∼19일 성인 1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 포인트·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4.1% 포인트 반등한 38.9%, 통합당은 0.8% 포인트 오른 37.1%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17일 발표된 조사에서 1.5% 포인트 차(민주당 34.8%·통합당 36.3%)로 뒤져 통합당에 1위 자리를 내줬던 민주당은 이어진 조사에서 바로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두 당 모두 지지율이 올랐지만 20~30대·중도층 등이 민주당 쪽으로 다시 마음을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극우 단체들이 비상식적인 행동을 이어간 데 따른 반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 18일 일간 집계에서 40.1%까지 올랐던 통합당 지지율은 통합당 출신인 무소속 차명진 전 의원의 확진 판정이 나온 19일 37.1%로 떨어졌다.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는 “전광훈 목사, 차 전 의원 등과 함께하는 극우 세력은 집토끼도 보수도 아니다”라며 “통합당이 더 큰 지지를 얻기 위해선 이들과 빠르게 선을 그었어야 했는데 시간을 끌었다”고 말했다. 여야는 이날도 ‘광화문 집회 책임론’과 ‘방역 실패론’을 각각 내세우며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광화문 집회가 끝난 지 5일이나 지났는데 통합당은 집회에 참가한 소속 정치인과 당원들에 대해 아무런 조치 없이 강 건너 불구경 식으로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부겸 당 대표 후보는 “광화문 집회 주최자들은 사실상 테러 집단”이라며 “배후에는 보수 야당인 통합당이 있는 듯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광복절 집회와 통합당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방역 실패의 정치적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려는 (여당의) 유치한 사고 방식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정부·여당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통합당과 광화문 집회를 엮으려는 건 옹졸하고 치졸한 행태”라고 밝혔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어떻게 되찾은 1위인데…광화문 집회에 발목 잡힌 통합당

    어떻게 되찾은 1위인데…광화문 집회에 발목 잡힌 통합당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 이후 처음 정당 지지율 1위에 올랐던 미래통합당이 20일 더불어민주당에 재역전을 허용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일부 보수단체들이 8·15 광화문 집회를 강행한 뒤 코로나19가 빠르게 재확산하자 극우 진영과 단호하게 선을 긋지 못한 통합당이 책임론에 발목이 잡힌 것으로 풀이된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8∼19일 성인 1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 포인트·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4.1% 포인트 반등한 38.9%, 통합당은 0.8% 포인트 오른 37.1%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17일 발표된 조사에서 1.5% 포인트 차(민주당 34.8%·통합당 36.3%)로 뒤져 통합당에 1위 자리를 내줬던 민주당은 이어진 조사에서 바로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두 당 모두 지지율이 올랐지만 20~30대·중도층 등이 민주당 쪽으로 다시 마음을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극우 단체들이 비상식적인 행동을 이어간 데 따른 반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 18일 일간 집계에서 40.1%까지 올랐던 통합당 지지율은 통합당 출신인 무소속 차명진 전 의원의 확진 판정이 나온 19일 37.1%로 떨어졌다.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차 전 의원 등과 함께하는 극우 세력은 집토끼도 보수도 아니다”라며 “통합당이 더 큰 지지를 얻기 위해선 이들과 빠르게 선을 그었어야 했는데 시간을 끌었다”고 말했다. 여야는 이날도 ‘광화문 집회 책임론’과 ‘방역 실패론’을 각각 내세우며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광화문 집회가 끝난 지 5일이나 지났는데 통합당은 집회에 참가한 소속 정치인과 당원들에 대해 아무런 조치 없이 강 건너 불구경 식으로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극우 개신교 세력이 세를 확장하는 데 통합당은 누구보다 큰 자양분을 제공해왔다”고 주장했다. 반면 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광복절 집회와 통합당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방역 실패의 정치적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려는 (여당의) 유치한 사고 방식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정부·여당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통합당과 광화문 집회를 엮으려는 건 옹졸하고 치졸한 행태”라고 밝혔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장외집회 선 그은 통합당 ‘집토끼’ 어쩌나

    장외집회 선 그은 통합당 ‘집토끼’ 어쩌나

    “명분 없는 장외 투쟁은 비호감만 키워한쪽에 치우친 모습 보일까 줄타는 심정”지지율 상승세를 타고 있는 미래통합당이 대여 투쟁의 핵심 무기였던 ‘장외집회’와 선을 그으며 합리적인 제1야당의 모습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만 ‘집토끼’라고 할 수 있는 일부 극우층을 의식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등이 강행하는 대규모 집회를 옹호하거나 묵인하면 외연 확장이 힘들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15일 홍문표 의원을 제외한 통합당 지도부 및 현역 의원들은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홍 의원 측은 집회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인사차 광화문을 방문했다고 해명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4일 점퍼 차림으로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을 찾아 수해로 타격을 입은 상인들을 위로했다. 이는 정확히 1년 전 황교안 당시 자유한국당(통합당 전신) 대표가 국회 본관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 앞에서 정부를 규탄하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한 통합당 의원은 16일 “1년 새 통합당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며 “명분 없는 장외투쟁은 비호감만 키운다. 지금은 원내투쟁으로 맞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에 보수단체가 무리하게 벌인 대규모 집회에 대한 통합당 책임론은 사라지지 않았다. 황 전 대표 등이 장외투쟁에 매달리면서 전 목사와 같은 극우 인물들에게 광장집회의 판을 깔아 준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통합당이 공식적으로 광화문 집회를 말렸어야 했다”며 “(광화문 집회) 이미지가 결국 다 통합당에 뒤집어씌워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통합당 관계자는 “당 지도부가 의원들의 극우 집회 참여를 막는 건 가능하지만, 집회 자체를 하지 말라고 메시지를 내는 건 다른 문제”라며 “자칫 한쪽에 치우친 모습을 보이면 전통 지지층에 부정적 신호를 줄 수 있어 줄타기를 하는 심정”이라고 했다.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는 “통합당이 지금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려면 전 목사로 대표되는 극우 진영과의 단절이 필요하다”며 “만약 여기서 선을 긋지 못한다면 국민들은 이 지점이 통합당의 한계라고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달콤한 유혹 ‘장외투쟁’ 끊은 통합당…극우와도 선 그을까

    달콤한 유혹 ‘장외투쟁’ 끊은 통합당…극우와도 선 그을까

    지지율 상승세를 타고 있는 미래통합당이 대여 투쟁의 핵심 무기였던 ‘장외집회’와 선을 그으며 합리적인 제1야당의 모습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만 ‘집토끼’라고 할 수 있는 일부 극우층을 의식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등이 강행하는 대규모 집회를 옹호하거나 묵인하면 외연 확장이 힘들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15일 홍문표 의원을 제외한 통합당 지도부 및 현역 의원들은 광화문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홍 의원 측은 집회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인사차 광화문을 방문했다고 해명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점퍼 차림으로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을 찾아 수해로 타격을 입은 상인들을 위로했다. 이는 정확히 1년 전 황교안 당시 자유한국당(통합당 전신) 대표가 국회 본관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 앞에서 정부를 규탄하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한 통합당 의원은 16일 “1년 새 통합당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며 “명분 없는 장외투쟁은 비호감만 키운다. 지금은 원내투쟁으로 맞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에 보수단체가 무리하게 벌인 대규모 집회에 대한 통합당 책임론은 사라지지 않았다. 황 전 대표 등이 장외투쟁에 매달리면서 전 목사와 같은 극우 인물들에게 광장집회의 판을 깔아 준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통합당이 공식적으로 광화문 집회를 말렸어야 했다”며 “(광화문 집회) 이미지가 결국 다 통합당에 뒤집어 씌워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통합당 관계자는 “당 지도부가 의원들의 극우 집회 참여를 막는 건 가능하지만, 집회 자체를 하지 말라고 메시지를 내는 건 다른 문제”라며 “자칫 한쪽에 치우친 모습을 보이면 전통 지지층에 부정적 신호를 줄 수 있어 줄타기를 하는 심정”이라고 했다.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는 “통합당이 지금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려면 전 목사로 대표되는 극우 진영과의 단절이 필요하다”며 “만약 여기서 선을 긋지 못한다면 국민들은 이 지점이 통합당의 한계라고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보온병 포탄’ 잊었나… 보여주기식 못 벗어난 정치인 수해 복구

    ‘보온병 포탄’ 잊었나… 보여주기식 못 벗어난 정치인 수해 복구

    진정성 잃으면 ‘정치적 봉사활동’ 역풍전문가 “국회서 어떻게 기여하나 봐야”역대 최장 기간 장마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수해 복구 현장을 찾는 정치인들을 향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정치활동의 일환으로 봉사에 동참했지만, 자칫 피해자 지원보다 ‘자기 홍보’에 무게를 둔 구태의연한 모습을 보일 경우 오히려 여론의 역풍을 맞는 것이다. 역효과의 대표적 사례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다. 심 대표는 지난 7일 경기 안성시 죽산면의 한 마을을 찾아 복구 작업을 벌였다가 소위 ‘인증샷’ 논란에 휩싸였다. 심 대표가 페이스북에 당시 사진을 올렸는데, 진흙투성이인 현장 상황과는 달리 심 대표의 옷과 신발이 너무 깨끗한 상태로 남아 있자 ‘보여 주기식’ 활동을 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 몰아친 것이다. 이에 김종철 선임대변인은 11일 “옷과 장화가 깨끗하다는 지적이 있자 (사진을) 삭제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동떨어진 것”이라며 옷에 흙이 묻은 심 대표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하지만 한 정치권 관계자는 “굳이 흙 묻은 사진을 다시 공개한 것도 국민 보기엔 코미디”라고 지적했다. 과거 사례도 많다.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2017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대표 시절 충북 청주 수해지역을 방문했다가 누군가 잡고 있는 장화에 발을 넣는 사진이 찍혀 비판의 대상이 됐다. 미국 도널드 트럼트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도 2017년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본 텍사스주를 방문했을 때 힐을 신은 모습이 언론에 노출돼 도마에 올랐다.반면 탈북민 출신인 통합당 태영호 의원은 사진 한 장으로 인지도가 상승했다. 지난 6일 충북 수해현장을 찾은 태 의원이 헐렁한 바지에 진흙 범벅이 된 변기를 들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자 심 대표와 대비되면서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것이다. 전문가들은 수해로 민심이 예민해져 있는 상황에서는 사소한 차이가 진정성에 대한 다른 평가를 만든다고 풀이했다.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는 “정치인들의 현장 방문은 기본적으로 ‘정치적 행위’로밖에 볼 수 없다”며 “단 이때 국민 상식에 반하는 행동으로 진정성을 잃게 되면 봉사활동을 정치에 이용했다는 역풍을 맞으며 구태로 몰리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는 “정치인이 재해 현장에서 지나치게 정치적이려고 하면 과거 연평도 포격 사태 당시 ‘보온병 포탄’ 발언과 같은 어처구니없는 해프닝이 발생한다”며 “다만 국민들도 재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수에만 관심을 갖기보단 의원들이 국회에서 어떤 식으로 피해 복구에 기여하는지도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심상정·태영호, 같은 봉사 다른 평가 왜?

    심상정·태영호, 같은 봉사 다른 평가 왜?

    역대 최장기간 장마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수해 복구 현장을 찾는 정치인들을 향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국회의원은 ‘정치활동의 일환’으로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지만, 자칫 피해자 지원 보다 ‘자기 홍보’에 무게를 둔 듯한 모습을 보일 경우 오히려 여론의 역풍을 맞는 것이다. 역효과의 대표적 사례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다. 심 대표는 지난 7일 경기 안성시 죽산면의 한 마을을 찾아 복구 작업을 벌였다가 소위 ‘인증샷’ 논란에 휩싸였다. 심 대표가 페이스북에 당시 사진을 올렸는데, 진흙 투성인 현장 상황과는 달리 심 대표의 옷과 신발이 너무 깨끗한 상태로 남아있자 ‘보여주기식’ 활동을 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 몰아친 것이다. 이와 관련 김종철 선임대변인은 11일 “옷과 장화가 깨끗하다는 지적이 있자 (사진을) 삭제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동떨어진 것”이라며 옷에 흙이 묻은 심 대표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재해 현장을 찾은 정치인이 구설에 오른 사례는 많다.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지난 2017년 자유한국당(통합당 전신) 대표 시절 청주 수해지역을 방문했다가 누군가 잡고 있는 장화에 발을 넣는 사진이 찍히며 비판의 대상이 됐다. 홍 의원은 ‘장화가 미끄러워 옆에서 잡아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이후에도 ‘장화 의전’ 논란은 계속됐다. 미국 도널드 트럼트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도 2017년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본 텍사스 주를 방문했을 때 힐을 신은 모습이 언론에 노출 돼 도마에 올랐다.반면 탈북민 출신인 미래통합당 태영호 의원은 사진 한 장으로 인지도가 상승했다. 지난 6일 충북 수해현장을 찾은 태 의원이 헐렁한 바지에 진흙 범벅이 된 변기를 들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자 심 대표와 대비되면서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것이다. 전문가들은 수해로 민심이 예민해져 있는 상황에서는 사소한 차이가 진정성에 대한 다른 평가를 만든다고 풀이했다.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는 “정치인들의 현장 방문은 기본적으로 ‘정치적 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며 “단 이때 국민 상식에 반하는 행동으로 진정성을 잃게 되면 봉사활동을 정치에 이용했다는 역풍을 맞으며 더 큰 비판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는 “정치인이 재해 현장에서 지나치게 정치적이려고 하면 과거 연평도 포격 사태 당시 ‘보온병 포탄’ 발언과 같은 어처구니 없는 해프닝이 발생한다”며 “다만 국민들도 재해 현장 발생하는 실수에만 관심을 갖기보단 의원들이 국회에서 어떤 식으로 피해 복구에 기여하는지도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인사] 교육부, 서울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중등), 대구시교육청(유·초·특수)

    ■ 교육부 △ 장관비서실장 이윤홍 △ 혁신행정담당관 김정연 △ 운영지원과장 이영찬 △ 교육부 김현주 김홍순 △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 행정실장 박종필 △ 한국교통대학교 학생과장 배기주 ■ 서울시교육청 ◇ 유치원 원감 인사 <교사에서 원감 승진>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고현주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경아 <교육전문직원(사급)에서 원감 전직> △ 북부교육지원청 서유현 ◇ 유아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전직>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강미정 △ 유아교육과 김민정 △ 유아교육과 김성민 △ 중부교육지원청 김수진 △ 유아교육진흥원 김재순 △ 서부교육지원청 김진옥 △ 남부교육지원청 김희선 △ 유아교육과 도완숙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박신정 △ 동부교육지원청 박해영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손선미 △ 북부교육지원청 이선희 <원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 전직> △ 유아교육과 심지은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정윤희 ◇ 초등학교 교장·교감 인사 <교감에서 교장 승진> △ 길동초 김미영 △ 남정초 김세령 △ 세륜초 김송연 △ 망원초 김영택 △ 천일초 김용숙 △ 신봉초 김찬영 △ 남사초 남순영 △ 갈현초 박현숙 △ 오금초 송성심 △ 세곡초 심향순 △ 방학초 윤순종 △ 연신초 이덕희 △ 고명초 장은녕 △ 영일초 장현숙 △ 송화초 정영화 △ 수서초 조성숙 △ 한강초 최인숙 △ 정곡초 한숙경 △ 화일초 현연옥 <공모교장 임용> △ 용강초 김은영 △ 묘곡초 김정주 △ 남부초 마귀숙 △ 석관초 박석구 △ 경수초 박종달 △ 휘봉초 서정석 △ 조원초 석승하 △ 구룡초 소양호 △ 숭미초 우숙경 △ 동신초 이녹범 △ 덕암초 장진혜 △ 용원초 정경찬 △ 난향초 정태성 <공모교장에서 교장 임용> △ 남천초 강신호 △ 문백초 고대석 △ 남산초 김경미 △ 신묵초 김용석 △ 청담초 김은경 △ 녹번초 박용서 △ 이수초 신명숙 △ 성자초 오언석 △ 송파초 이강미 △ 영화초 이옥희 △ 대치초 이정우 △ 태릉초 정용훈 △ 양명초 정혜경 △ 중동초 진순희 <교장 중임·전보·유예·복직> △ 명덕초 김영철 △ 신영초 김인옥 △ 새솔초 김현숙 △ 동의초 변창환 △ 신남초 안경미 △ 봉화초 이은주 △ 면일초 이정미 △ 잠전초 이정심 △ 원효초 정한주 △ 한남초 조혜천 △재동초 박광수 △우신초 이성미 △ 금양초 강경숙 △ 홍파초 민창규 △ 소의초 신미애 △ 영원초 장영숙 △ 창원초 전옥희 <교육전문직원(관급·사급)에서 교장 전직> △ 전농초 김재환 △ 미성초 나용주 △ 구의초 박혜자 △ 광장초 양희두 △ 흥인초 유재준 △ 개봉초 손창호 △ 아현초 심영면 △ 온수초 성광모 △ 사당초 최미숙 △ 면동초 한미라 △ 이태원초 강민경 △ 고척초 김대준 △ 가양초 박성기 △ 금옥초 주윤숙 <교사에서 교감 승진>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강은모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강필종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권영진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권은주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권형진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금란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기영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미영 △ 북부교육지원청 김병호 △ 서부교육지원청 김보영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김복실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영미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은경 △ 서부교육지원청 김지영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희경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남수극 △ 동부교육지원청 남정석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노현숙 △ 북부교육지원청 박순옥 △ 북부교육지원청 배민정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서강배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염동석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윤혜진 △ 동부교육지원청 이방석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상선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임성훈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장동운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정영선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정영신 △ 남부교육지원청 조성근 △ 중부교육지원청 최여미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최영수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최혜경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홍은숙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황은자 <교육전문직원(사급)에서 교감 전직>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영미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유진 △ 남부교육지원청 배명주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안병림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유태호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경진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정경식 △ 남부교육지원청 정해운 △ 남부교육지원청 지선영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한광현 △ 북부교육지원청 황정애 <교육부 등 교류(전출)> △ 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이승용 ◇ 초등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래준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은경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서경수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상숙 △ 학생교육원 원장 이종탁 △ 참여협력담당관 강연실 △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애경 △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양순 △ 과학전시관 기획운영부장 서형기 △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장 황혜숙 <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민경일 △ 초등교육과 기초학력·방과후학교 장학관 문진철 △ 중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윤영진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 전직>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 오명환 △ 교육혁신과장 양영식 △ 동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김선자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박현주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안미화 △ 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윤순단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이경숙 △ 참여협력담당관 지역사회협력 장학관 이문수 △ 교육혁신과 생태·환경·에너지교육 장학관 정지숙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한만섭 △ 남부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장 홍연호 <교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 전직> △ 초등교육과 김태환 △ 감사관 김혜정(반원초) △ 초등교육과 이근오 △ 초등교육과 이정훈 △ 정책·안전기획관 최경숙(화곡초)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경주 △ 남부교육지원청 김천권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해리 △ 서부교육지원청 김혜정(계남초)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모정미 △ 체육건강문화예술과 문종필 △ 북부교육지원청 손나영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송주신 △ 서부교육지원청 심현정 △ 동부교육지원청 양정임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윤석미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윤재열 △ 학생교육원 이경임 △ 북부교육지원청 이소리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이준구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정선영 △ 남부교육지원청 지광훈 △ 동부교육지원청 천윤영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최정은 <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전직>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김병노 △ 초등교육과 김은경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경아 △ 행정관리담당관 이우범 △ 교육혁신과 강성훈 △ 중등교육과 구태진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경아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민오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김영인 △ 서부교육지원청 서보군 △ 교육연수원 양영아 △ 초등교육과 이선미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인용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정호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이희숙 △ 교육시설안전과 임채운 △ 교육연수원 정은아 △ 중부교육지원청 정효숙 △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조성주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최경숙(남부)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최은규 △ 체육건강문화예술과 홍봉권 △ 남부교육지원청 황영호 ◇ 중등 교장·교감 인사  <공모교장에서 교장> △ 삼성고 강요식 △ 면목중 박진석 △ 창천중 복영숙 △ 대왕중 손원석 △ 양강중 신원식 △ 대청중 안정찬 △ 용산중 이상배 △ 고척중 한중호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 △ 문현중 고원철 △ 신원중 권오채 △ 선린중 권종원 △ 수송중 김기옥 △ 숭인중 김상규 △ 신양중 김환 △ 광장중 나태영 △ 서울산정 마종락 △ 신사중 안재학 △ 연천중 안창원 △ 북서울중 오정근 △ 장위중 유정근 △강남중 이명희(현 잠실중) △ 문창중 이명희(현 신도고) △ 원묵중 이선규 △ 천왕중 이우열 △ 등명중 조연 △ 양동중 지향 △ 문성중 최병섭 △ 경일중 최승연 △ 장승중 한승수 <공모교장> △ 휘봉고 김창수 △ 신도림중 김홍배 △ 삼정중 마윤종 △ 서울도시과학기술고 이만희 △ 상신중 한현근 <교장 중임> △ 청운중 김옥남 △ 노원고 김종학 △ 구암중 류지헌 △ 방산중 심동희 △ 언남고 이수성 △ 구일고 이용식 △ 명일여고 이점순 △ 영신고 장상술 △ 녹천중 정광인 △ 청량고 정성학 <교육전문직원(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 △ 신창중 남정란 △ 종암중 류장경 △ 중암중 박병용 △ 문정고 성철 △ 신서고 송재범 △ 인왕중 신명숙 △ 경기기계공고 신승인 △ 금호여중 여미성 △ 광남고 유대환 △ 온곡중 이주경 △ 여의도고 전병화 △ 하계중 최영규 △ 신연중 한성희 <교장 전보> △ 관악고 강성철 △ 성동글로벌경영고 김우섭 △ 서초고 모상기 △ 성수공고 백수길 △ 수락고 신남수 △ 덕수고 안윤호 △ 영등포여자고 이성숙 △ 방산고 이원실 △ 서일중 정낙영 <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서중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선희 △ 동부교육지원청 김성숙 △ 북부교육지원청 김성훈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성희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태봉 △ 개포고 김태원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문영두 △ 금천고 박진화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배현배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신상란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신승현 △ 북부교육지원청 양희관 △ 서부교육지원청 오병옥 △ 서초문예정 오성훈 △ 한강미디어고 윤요림 △ 경기기계공고 이기우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래용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미영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민숙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영숙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혜경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홍섭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희성 △ 남부교육지원청 임춘희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장영신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전영희 △ 북부교육지원청 정복선 △ 동부교육지원청 정상호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애 △ 북부교육지원청 조종철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최재천 △ 북부교육지원청 최필수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표영수 △ 남부교육지원청 홍숙한 <교육전문직원(사급)에서 교감으로 전직> △ 영등포고 김덕진 △ 서부교육지원청 김상헌 △ 중부교육지원청 김소영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영주 △ 덕수고 김원준 △ 경인고 김은주 △ 신서고 서효현 △ 성동고 엄익주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이승은 △ 신도고 이원렬 △ 청담고 임윤희 △ 남부교육지원청 장성택 △ 영등포여고 정나미 △ 중경고 조영주 △ 여의도고 조은경 △ 자양고 조정훈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조흠관 <교감 전보> △ 문현고 김광호 △ 동부교육지원청 김옥란 △ 중부교육지원청 박태율 △ 서울체육고 백형훈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석기호 △ 북부교육지원청 송희숙 △ 용산공고 안상철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오지은 △ 북부교육지원청 유기성 △ 관악고 윤병선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근한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임창빈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전영복 △ 서울고 전용주 △ 동부교육지원청 정구헌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정명희 △ 성동공고 조자희 △ 동부교육지원청 한희찬 ◇ 중등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 교육연구정보원장 임유원 △ 과학전시관장 이화성 <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전직>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양신호 △ 중등교육과 고교교육과정 김영선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권혁미 △ 중등교육과장 고효선 △ 진로직업교육과장 이조복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백미원 △ 교육연구정보원 기획평가부장 장윤선 △ 교육연구정보원 교육과정진로진학부장 이긍연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 중등교육과 중학교교육과정 정순미 △중등교육과 원격교육 김남희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생활교육 정인숙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민주시민교육기획·운영 정진권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평화·세계시민·다문화교육 권미숙 △ 진로직업교육과 진로교육 박재식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장 윤여천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김석균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장 김태진 △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 김정숙 <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으로 전직>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강창식 △ 중부교육지원청 강희규 △ 교육연구정보원 권남희 △ 남부교육지원청 권유라 △남부교육지원청 김성범 △북부교육지원청 김영남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김영혜 △ 북부교육지원청 김용선 △ 교육연수원 김은미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의진 △ 중등교육과 김지광 △ 서부교육지원청 김진아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형남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형만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혜진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박승철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박정희 △ 학생교육원 소인철 △ 교육연구정보원 손태진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양현경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윤정남 △ 북부교육지원청 윤태연 △ 교육연구정보원 윤태영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윤태호 △ 교육연구정보원 이수진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조성백 △ 서부교육지원청 조은영 △ 학생교육원 조해진 △ 남부교육지원청 최선미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최승규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최승봉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홍은정 △ 교육연수원 황안나 <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전직> △ 정책·안전기획관 곽호원 △ 교육혁신과 김귀선 △ 남부교육지원청 김세호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신정 △ 서부교육지원청 김용연 △ 남부교육지원청 김은령 △ 참여협력담당관 김지영(현 성동광진청) △ 남부교육지원청 김현준 △ 중등교육과 김희영 △ 교육혁신과 박은주 △ 교육연구정보원 송지연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송현미 △ 교육연수원 안경화 △ 중등교육과 안수진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오민정 △ 교육혁신과 유다하리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이상철 △ 중등교육과 이선희 △ 과학전시관 이수정(현 예산담당관)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주석 △ 중등교육과 이치형 △ 예산담당관 이형주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호석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전흥수 △ 과학전시관 정득실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최태원 △ 감사관 한민 △ 중부교육지원청 한선 △ 중등교육과 한재숙 △ 진로직업교육과 허선영 △ 중등교육과 황경희 △ 체육건강문화예술과 황은숙 <교육부에서 전입> △ 경기상고 교장 이대우 △ 서울국제고 교감 박상화 ◇ 특수학교 교장·교감 인사 <교장 중임·전보> △ 서울정진학교 김현진 △ 서울정문학교 함미애 △ 서울다원학교 허충구 <교육전문직원(사급)에서 교감 전직> △ 서울광진학교 이재섭 <교감 전보> △ 서울경운학교 허진 ◇ 특수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 전직>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통합교육 장학관 오승근 ■ 대구시교육청(중등) ◇ 교장 [승진] ▷ 교감(공모교장)에서 교장 △ 왕선중 강태봉 △ 운암중 김성열 △ 동평중 이삼식 △ 학남중 강애남 △ 사수중 김미리 △ 신당중 신향숙 △ 달성중 권갑순 △ 서재중 이정혜 [중임] △ 경일중 박준용 △ 관천중 장병재 △ 경혜여중 안영희 △ 논공중 임이숙 [전보] △ 와룡고 이상훈 △ 성산고 최정화 △ 안심중 임상훈 △ 신아중 김성호 △ 지산중 손애향 △ 범물중 이근호 △ 동도중 최남길 △ 신기중 오명희 △ 제일중 박해숙 △ 경운중 박은행 △ 산격중 김원식 △ 구암중 박경용 △ 용산중 유지홍 △ 성곡중 신종열 [공모] △ 서부고 김학근 △ 경북기계공고 김종구 △ 대명중 문희정 [전직] ▷ 장학관(교육연구관)에서 교장 △ 경대사대부중 윤서화 △ 관음중 이근식 ◇ 교감 [승진] △ 대곡고 김명옥 △ 서부공고 강철현 △ 황금중 김선영 △ 동도중 허혜숙 △ 학남중 김민자 △ 성서중 김정주 △ 월배중 박세옥 △ 대곡중 이혜경 △ 유가중 백찬 △ 구지중 서혜련 [전보] △ 포산고 박정미 △ 덕화중 김영화 △ 대진중 김만환 [전직] ▷ 교육연구관에서 교감 △ 함지고 김학수 ▷ 장학사에서 교감 △ 도원고 김원교 △ 대진고 정현욱 △ 호산고 이용호 △ 경일중 전우경 △ 와룡중 강희관 ◇ 교육전문직 [승진] ▷ 시교육청 과장에서 교육장 △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성철 ▷ 교육연구사에서 교육연구관 △ 낙동강수련원 운영부장 최병도 [전보] ▷ 장학관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김동호 ▷ 장학사(교육연구사)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정은주 △ 시교육청 체육보건과 차진이 △ 시교육청 생활문화과 문미양 △ 동부교육지원청 배중수 △ 동부교육지원청 이현아 △ 해양수련원 이상석 △ 낙동강수련원 송성민 △ 교육연수원 김선혜 [전직] ▷ 공모교장에서 장학관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상현 ▷ 교감에서 장학관(교육연구관) △ 시교육청 융합인재과 유호선 △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박일환 △ 교육박물관 교육학예부장 신황규 ▷ 교사에서 장학사(교육연구사)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황수진 △ 학생문화센터 이세헌 △ 교육부 교원정책과 이미영 △ 중앙교육연수원 교원능력개발과 손영태 ▷ 장학사(교육연구사)에서 교육연구사(장학사) △ 시교육청 미래교육과 조영미 △ 시교육청 행정안전과 류형석 △ 서부교육지원청 권영륜 △ 서부교육지원청 김기선 △ 달성교육지원청 박규서 △ 창의융합교육원 박세진 △ 미래교육연구원 김윤희 △ 미래교육연구원 이태수 △ 시교육청 미래교육과 최정아 △ 시교육청 생활문화과 최덕민 △ 서부교육지원청 양치구 ■ 대구시교육청(유·초·특수) ◇ 교장(원장) [승진] △ 구지세현유 황은숙 △ 옥빛유 권정희 △ 남양학교 장경희 △ 시지초 김미향 △ 수창초 오세영 △ 송정초 이상기 △ 북비산초 최송이 △ 내당초 라순자 △ 평리초 박종두 △ 월성초 배연옥 △ 한샘초 서영삼 △ 성서초 정종만 △ 천내초 최성식 [중임] △ 범어초 김광순 △ 방촌초 김대희 △ 이곡초 김주석 △ 금계초 김태동 △ 한솔초 오순화 △ 동일초 이금녀 △ 남부초 이임락 △ 감삼초 정화련 △ 용지초 천민해 △ 도남초 황미자 [전보] △ 숙천유 금후자 △ 세명학교 이숙희 △ 하빈초 권세황 △ 동문초 권오수 △ 대곡초 권옥희 △ 대덕초 김재희 △ 지봉초 박숙희 △ 교동초 반해정 △ 송현초 유선향 △ 유천초 유재향 △ 삼덕초 이옥희 △ 금포초 이태훈 △ 용산초 정상영 △ 동성초 정은향 △ 동대구초 채영기 [전직] ▷ 장학관에서 교장 △ 용계초 박영애 △ 관천초 황정문 [공모] △ 논공초 곽이섭 [전출] △ 대구교대부설초 김영호 ◇ 교감(원감) [승진] △ 옥빛유 차금주 △ 범일초 박재희 △ 포산초 이상문 △ 현풍초 이상우 △ 호산초 차순미 △ 사수초 최금희 [전보] △ 동대구초 병설유 박정숙 △ 신천가온유 양정화 △ 숙천유 권옥희 △ 남양학교 강대식 △성보학교 배숙자 △ 반야월초 서금원 △ 범물초 김월연 △ 청림초 이명호 △ 대서초 김준석 △ 경진초 최정원 △ 강동초 손병철 [전직] ▷ 장학사(교육연구사)에서 교감(원감) △ 비슬유 안영희 △ 서동유 김경아 △ 세명학교 추대엽 △ 동호초 변부경 ◇ 교육전문직 [승진]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종환 [전보] ▷ 장학관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정병우 △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이옥정 △ 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최규열 ▷ 장학사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조현정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신민식 △ 시교육청 체육보건과 최재호 △ 시교육청 기획조정과 강혜숙 △ 서부교육지원청 장용석 △ 남부교육지원청 오영재 △ 남부교육지원청 진해영 [전직] ▷ 교장에서 장학관 △ 시교육청 생활문화과장 이점형 ▷ 교육연구관에서 장학관 △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박재의 ▷ 교감에서 교육연구관 △ 팔공산수련원 운영부장 김택호 ▷ 장학사(교육연구사)에서 교육연구사(장학사) △ 달성교육지원청 도선미 △ 미래교육연구원 강세정 △ 서부교육지원청 김현지 △ 남부교육지원청 최윤정 ▷ 교사에서 장학사(교육연구사) △ 유아교육진흥원 조화영 △ 교육연수원 김애경 △ 달성교육지원청 홍선미 △ 교육연수원 나현남
  • [인사] KBS, 산림청, 법무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KBS △ 경영본부 경영정보국장 이순화 △ 지역정책실 지역혁신부장 도기태 ■ 산림청 ◇ 과(팀)장급 전보 △ 코로나19 긴급대응반장 김진아 △ 산림일자리창업팀장 김종근 ■ 법무부 ◇ 고등검사장급 승진 △ 대검찰청 차장검사 조남관 △ 대구고검장 장영수 ◇ 고등검사장급 전보 △ 서울고검장 조상철 △ 부산고검장 박성진 △ 광주고검장 구본선 △ 수원고검장 오인서 ◇ 검사장급 승진 △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신성식 △ 대검찰청 형사부장 이종근 △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 이정현 △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고경순 △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이철희 △ 서울고검 차장검사 김지용 ◇ 검사장급 전보 △ 법무부 검찰국장 심재철 △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문찬석 △ 서울동부지검장 김관정 △ 서울남부지검장 박순철 △ 서울서부지검장 노정연 △ 의정부지검장 이주형 △ 인천지검장 고흥 △ 수원지검장 문홍성 △ 청주지검장 노정환 △ 대구지검장 조재연 △ 울산지검장 이수권 △ 창원지검장 최경규 △ 광주지검장 여환섭 △ 전주지검장 배용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과장급 전보 △ 운영지원과장 강성탁 △ 기획조정관 혁신기획담당관 신종철 △ 기획조정관 심사총괄담당관 강대현 △ 기획조정관 법무감사담당관 양기철 △ 기획조정관 국제협력담당관 여상수 △ 개인정보정책국 개인정보보호정책과장 이병남 △ 개인정보정책국 데이터안전정책과장 이한샘 △ 개인정보정책국 자율보호정책과장 원세연 △ 조사조정국 조사총괄과장 정혜원 △ 조사조정국 조사2과장 배상호 △ 조사조정국 침해평가과장 고남현 △ 조사조정국 분쟁조정과장 이승희 △ 위원장실 비서실장 나채목
  • 감독 선임기간 한 달 남았는데… 인천은 무사히 영입할 수 있을까

    감독 선임기간 한 달 남았는데… 인천은 무사히 영입할 수 있을까

    인천 유나이티드가 이임생 감독과의 계약이 결렬되면서 감독 선임에 부담이 커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규약에 따르면 감독 대행은 최대 60일까지 가능해 9월 6일까지 기한이 정해진 인천으로선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인천은 지난 5일 이임생 감독 선임이 무산됐다고 발표했다. 수원 삼성의 성적 부진으로 중도 사퇴한 이 감독은 3주 만에 새 구단에 계약한다는 사실로, 인천은 유상철 전 감독에 이어 무리한 감독 선임 추진으로 논란을 키웠다. 양측은 최종 단계에서 서로 간에 이견 차로 인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프로축구 감독이 되기 위해선 P급 지도자 자격증이 필수다. 그러나 P급 자격증을 가진 지도자의 풀이 넓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축구계의 박사 학위라고 평가될 정도로 따기가 만만치 않다. 지도자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다보니 축구연맹은 P급 자격증이 없는 감독대행들의 체제를 최대 60일까지 인정한다. 그러나 올해 인천은 물론 수원과 FC서울까지 감독 선임을 해결해야하는 입장이다. 좁은 인력풀에서 경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서울의 경우 김호영 감독대행이 P급 자격증을 갖고 있어 대행 체제를 유지할 수는 있지만 팀이 강등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마냥 대행 체제로 시즌을 끌고가기에도 부담이다. 게다가 인천의 경우 ‘잔류왕’이라는 별명이 무색할 정도로 올해 극도의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리그 최하위도 최하위지만 승점 5에 그치며 11위 서울(승점 13)과의 격차도 크다. 이대로라면 강등을 피할 수 없는 분위기다. 안그래도 성적이 부진해 감독들에게 어려운 자리가 될 인천 사령탑은 이임생 감독 협상 문제까지 불거지며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됐다. 지도자 선임을 놓고 이미 두 차례나 논란이 불거지다보니 여론의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감독 후보군들이 선임을 고사할 개연성도 충분하다. 한 달 남은 기간 동안 발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인천으로선 이래저래 부담이 크게 됐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인천 총체적 난국… 이임생 감독 영입 막판 결렬

    인천 총체적 난국… 이임생 감독 영입 막판 결렬

    2020시즌 프로축구 K리그1 개막 석 달 가까이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강등 위기에 몰린 인천 유나이티드가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이임생(49) 전 수원 삼성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하기로 이사회 승인까지 받았으나 끝내 결렬됐다. 앞서 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명예감독의 복귀를 타진하다가 부정적인 여론 때문에 백지화한 것에 이어 혼란을 거듭하고 있다. 5일 인천에 따르면 이날 저녁 구단 고위층과 이 전 감독이 직접 만나 마지막 조율 작업을 벌였으나 최종 사인이 이뤄지지 않았다. 구단 관계자는 “연봉과 계약 기간 등 큰 틀에서 합의를 이뤘으나 세부적인 부분에서 견해 차가 있었다”면서 “(이 전 감독 선임에) 부정적인 여론도 일정 부분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최근 K리그1에서 생존왕, 잔류왕으로 통하는 인천은 역대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구단 사상 최다인 8연패를 포함해 14경기째 무승(5무9패)이다. 임완섭 감독은 지난 6월 말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이후 인천은 임중용 수석코치의 대행 체제로 꾸려져 왔으나 지난주 시즌 첫 승 기회로 여겨진 광주FC전에서 1-3으로 완패한 뒤 정식 감독 선임 작업에 속도를 냈다. 이 과정에서 지난달 17일 수원과 결별한 이 전 감독을 낙점했다. 그러나 최종 조율 과정에서 서로 시각 차를 드러내며 없던 일이 되어 버렸다. 이 전 감독이 인천과 계약 직전까지 갔다가 무산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14년에도 계약 성사 단계까지 갔으나 전임 감독 경질 과정에 대한 잡음이 나오면서 이 전 감독은 최종적으로 인천과 계약을 맺지 않았다. 이로써 인천은 당분간 임 수석코치 대행 체제로 계속 운영된다. 그러나 임 수석코치가 P급 지도자 자격증이 없기 때문에 인천은 늦어도 9월 초까지 새 사령탑을 선임해야 하는 상황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소변 소리로 전립선비대증 진단…분당서울대병원 이상철 교수팀 앱 상용화

    소변 소리로 전립선비대증 진단…분당서울대병원 이상철 교수팀 앱 상용화

    소리를 분석해 전립선비대증 등 전립선 건강을 가늠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비뇨의학과 이상철 교수팀이 헬스케어 벤처기업인 사운더블헬스와 함께 소변 소리로 최대 요속을 체크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소리로 아는 배뇨건강 proudP’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남성의 방광 아래에 위치한 전립선이 커지면 소변이 배출되는 통로인 요도가 압박되고 좁아질 수밖에 없는데 이를 전립선비대증이라고 한다. 성인남성에게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질환으로 40세 이상 남성의 38% 정도가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대해진 전립선이 요도를 누르면 소변의 흐름이 막혀 소변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소변 줄기가 가늘고 약해질 수 있다. 또한 소변이 마려울 때 참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소변을 보는 횟수가 증가하며, 소변을 본 후에도 개운하지 않은 잔뇨감이 나타난다. 이러한 전립선비대증은 소변의 흐름을 측정하는 요속검사를 통해 진단하게 된다. 소변의 속도, 배출된 소변의 양, 소변을 보는데 걸린 시간을 종합해 방광, 전립선, 요도에 기능이나 구조적인 문제가 있지 않은지 확인을 한다. 이 앱으로 소변의 속도를 측정하려면 변기에서 1m 거리에 스마트폰을 두고 ‘측정하기’ 버튼을 누른 뒤 소변을 보면 된다. 소변을 다 보게 되면 최대요속이 측정돼 Weak(Qmax ≤ 15ml/s), Good(Qmax 15-25ml/s), Strong(Qmax > 25ml/s)과 같은 측정결과가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안내된다. 보통 소변을 보는 동안 소변의 세기는 조금씩 변하는데, 최대요속이란 소변이 제일 셀 때의 속도를 말한다. 병원에서 요속검사를 받는 경우 정상인의 최대요속은 20~25ml/s사이,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15ml/s 이하로 나타난다. 아울러 150ml 이상의 배뇨량을 기준으로 적어도 2번 이상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권장되기 때문에, 배뇨량이 150ml 이하인 경우에는 ‘배뇨량이 적다’는 메시지가 안내 되기도 한다. 이번에 출시한 모바일 앱 proudP는 자신의 배뇨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전립선비대증의 진단 및 치료 과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비뇨의학과 의료진으로부터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상철 교수는 “출시된 앱의 핵심은 물리적인 기구를 활용하는 기존 요속 측정 방법에서 벗어났다는 점 “이라며 “스마트폰 마이크를 통해 수집한 소변 소리에 대한 인공지능 음향 분석 기술과 소변의 속도와 양을 측정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병원에서 시행되는 요속검사와 약 90% 정도 일치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소변 소리로 전립선비대증 등 건강 확인 앱 나왔다

    남성의 소변 소리를 분석해 전립선비대증 등 전립선 건강을 가늠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이상철 교수팀은 헬스케어 벤처기업인 사운더블헬스(Soundable Health)와 함께 소변 소리로 최대 요속을 체크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소리로 아는 배뇨건강 proudP’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앱으로 소변의 속도를 측정하려면 변기에서 1m 거리에 스마트폰을 두고 ‘측정하기’ 버튼을 누른 뒤 소변을 보면 된다. 앱은 사용자의 소변 소리를 분석해 최대 요속을 측정하고 3가지 단계(Weak·Good·Strong)로 결과를 안내한다. 최대 요속이란 소변이 제일 셀 때의 속도를 말한다. 병원에서 요속 검사를 받았을 때 정상인의 최대 요속은 20∼25㎖/s 정도이지만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15㎖/s 이하로 나타난다. 앱 역시 스마트폰으로 측정·분석한 최대 요속이 15㎖/s 이하일 경우 가장 약한 수준이라고 알려준다. 이 교수는 “스마트폰 마이크를 통해 수집한 소변 소리에 대한 인공지능 음향 분석 기술과 소변의 속도와 양을 측정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병원에서 시행하는 요속 검사와 약 90% 정도 일치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전립선비대증은 남성의 방광 아래에 위치한 전립선이 커지면서 소변이 배출되는 통로인 요도가 압박되고 좁아지는 상태를 말한다. 40세 이상 남성의 38% 정도가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인사] 서귀포시, 제주시, 행정안전부

    ■ 서귀포시 ◇사무관 승진 △진은숙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장 △현계진 경제일자리과 일자리지원팀장 △현동식 공항확충지원과 행정지원팀장 △정창용 여성가족과 과장직무대리 △이창도 감귤농정과 농정팀장 △오성한 도시과 도시정비팀장 △김보협 종합민원실 지적팀장 ■ 제주시 ◇사무관 승진 △김석범 우도면 부면장 △김익수 기초생활보장과 생활보장팀장 △양철안 환경관리과 환경관리팀장 △현상철 추자면 부면장 △홍은영 총무과 총무팀장 △고상익 차량관리과 차고지증명팀장 △양행석 농정과 농정팀장 △문성호 절물생태관리소 절물생태관리소장 직무대리 △고상익 안전총괄과 하천관리팀장 △김동훈 도시계획과 도시계획팀장 ■ 행정안전부 ◇ 과장급 전보 △ 국가기록원 행정기록지원과장 황선업 △ 국가기록원 연구협력과장 조이형 △ 국가기록원 디지털기록혁신과장 한능우 △ 국가기록원 지원총괄과장 이승억 △ 국가기록원 특수기록지원과장 김형국 △ 국가기록원 공공기록지원과장 조진상 △ 국가기록원 서비스정책과장 전종태 △ 대통령기록관 행정기획과장 박이상 △ 대통령기록관 생산지원과장 이진영 △ 제주청사관리소장 이영인 △ 이북5도 평안북도 사무국장 최정례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연구기획과장 유호 △ 코로나19 대책지원본부 총괄조정관실 자가격리자 관리점담반 정제룡
  • 한국판 ‘셜록’ 간판만 ‘탐정’

    한국판 ‘셜록’ 간판만 ‘탐정’

    이른바 ‘흥신소’를 비롯한 민간조사원들이 5일부터 ‘탐정 사무소’ 간판을 달고 활동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수사와 재판에 사용할 결정적 증거를 수집해 사건을 해결하는 ‘영화 속 탐정’을 기대하긴 어렵다. 탐정 업무를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지 않아서다.탐정들이 수사·재판의 증거 수집에 나선다면 여전히 변호사법 위반에 해당한다. 경찰은 권한은 없고 이름만 있는 탐정들이 불법행위를 저지르지는 않는지 특별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4일 경찰청에 따르면 개정된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이 5일부터 시행되면서 탐정 명칭을 이용한 영리 활동이 가능해졌다. 탐정이란 명칭 사용을 금지하는 조항이 삭제됐기 때문이다. 이로써 민간조사원으로 활동하던 ‘예비 탐정’들이 이날부턴 탐정이란 이름으로 사무소를 낼 수 있고, 명함도 찍을 수 있다. ‘민간조사’(IPA)라는 민간 자격증을 취득해 활동하는 민간조사원은 현재 8000여명으로 추산된다. 일각에서는 이번 법 개정을 계기로 법원 일대에 간판을 걸고 영업하는 탐정 사무소가 늘어날 것으로 관측하지만 여러 제약 때문에 ‘탐정 붐’이 일어나기엔 한계가 있다.현행법은 일본이나 미국의 탐정처럼 민형사 사건의 증거수집을 허용하지 않는다. 잠적한 불법행위자의 소재를 찾는 행위도 여전히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일 가능성이 크다. 사안별로 따져봐야 하지만 ▲사기 사건에서 상대방의 기망행위 등 범행을 입증할 자료를 수집하거나 ▲교통사고 사건에서 인근 폐쇄회로(CC)TV 확인 등 사고 원인을 규명할 자료를 수집하고 ▲이혼소송에서 배우자의 부정행위를 입증할 자료를 모으는 행위는 변호사법 위법에 해당할 수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잠적한 채무자나 범죄 가해자의 은신처를 파악하고, 가출한 배우자나 성인 자녀의 거주지를 파악하는 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예비 탐정’인 민간조사원이 할 수 있는 일은 실제 제한적이다. 부동산등기부등본 등 공개된 정보를 대리 수집하거나 동의를 전제로 한 이력서 등 진위 확인, 도난·분실·은닉자산의 소재 확인 등을 주로 한다. 이번 신용정보법 개정으로 탐정이 가출한 아동·청소년의 소재를 확인할 길이 열리긴 했지만, 증거 수집 업무가 포함돼지 않는 한 실제 탐정 수요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변호사 고유의 업무 영역을 침범한다는 이유로 탐정업을 반대하는 변호사단체를 설득하는 것도 과제다. 손상철 대한민국탐정협회 상임회장은 “탐정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기존 민간조사원을 비롯해 은퇴한 경찰관, 개인 변호사까지 탐정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며 “개인 변호사의 경우 증거 수집을 탐정에게 맡기고 자신은 법률 업무에 매진할 수 있어 변호사에게 불리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내에 공인탐정업에 관한 법률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내년 ‘대한민국연극제’, 경북 안동·예천서 개최

    내년 ‘대한민국연극제’, 경북 안동·예천서 개최

    경북도는 내년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안동과 예천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연극제는 해마다 전국 시·도 대표 극단들이 대통령상을 놓고 경연하는 국내 최대 규모 연극축제다. 경북도(안동시·예천군)는 경남도(밀양시), 제주도 등 6개 시·도와 경쟁해 개최지로 선정됐다. 연극제는 내년 6월 18일부터 7월 11일까지 23일간 경북도청 동락관, 안동예술의전당, 예천시민회관, 도청신도시 야외 공연장 등에서 연다.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한국연극협회 경상북도지회가 행사를 진행한다. 연극인 15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17개 시·도 연극 경연, 국내외 초청공연 등 60여편이 무대에 오른다. 내년 행사에선 국내 경연뿐 아니라 국내외 유명 연극 다섯 작품, 네트워킹 페스티벌을 통한 12개 국내 우수작품이 선보인다. 유명 배우와 함께하는 스타 데이트, 학술행사, 연극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역대 대한민국연극제를 유치한 지역에는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 100억원 이상의 직간접적 경제효과를 냈다. 올해는 세종시에서 오는 29일부터 9월 28일까지 30일간 개최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연극제가 경북 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지역 활성화, 연극인 간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이 되고 도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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