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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시법 대폭 완화 추진/정부,「시위문화개선책」 연내 마련

    정부는 폭력이 아닌 평화적인 방법으로 의사표시를 하게 하고 이같은 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시위문화개선방안」을 올 연말까지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9일 하오 현승종교총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39명의 각계각층의 대표를 위원으로 하는 민관합동의 「시위문화개선위원회」를 발족,첫회의를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정부가 구상중인 시위문화개선방안은 폭력시위의 원인이 되는 문제에 대한 해결및 평화시위장소지정및 방법규정,해당 경찰서장에 권한 대폭 위임,시위에 대한 진압자제등을 총 망라하는 한편 현행 집회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는 이를 위해 조만간 제도·문화등 각 부문별로 소위원회를 구성,세부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일부 전문분야에 대해서는 해당 전문연구기관에 용역을 주기로 했다. 위원회는 이와함께 ▲평화적 시위개념의 정립 ▲민주적 집단의사표시방법 ▲시민실천운동전개방안등에 대한 광범위한 의견수렴을 위해 운동권·재야·시민대표등이 참여하는 공청회·세미나등을개최키로 했다. 9일 위촉된 시위문화개선위원회 위원은 다음과 같다. ▲현승종 ▲김갑현(59·대한YWCA연합회회장) ▲김경동(55·서울대교수) ▲김남조(64·시인) ▲김도진(51·방송위원회 사무총장) ▲김동수(54·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장) ▲김상철(44·변호사) ▲김익동(61·경북대총장) ▲김정휴(40·불교방송 상무) ▲김종운(62·서울대총장) ▲김천주(57·대한주부클럽연합회 명예회장) ▲박배근(65·재향경우회회장) ▲박선홍(65·광주상의 상근부회장) ▲박승서(61·전대한변협회장) ▲박영식(57·연세대총장) ▲박원탁(55·외국어대교수) ▲박종근(53·한국노총위원장) ▲박홍(50·서강대총장) ▲서경석(4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사무총장) ▲오덕균(61·충남대총장) ▲오병문(63·전남대총장) ▲원영무(57·인하대총장) ▲이동찬(69·경영자총협회회장) ▲이재은(60·기독교방송사장) ▲이호철(44·작가) ▲장을병(58·성균관대총장) ▲정의채(66·전가톨릭대학장) ▲조규하(57·전한국경제연구원부원장) ▲조덕현(49·평화방송사장) ▲주재용(57·한신대총장) ▲천병태(50·부산대법과대학장) ▲홍일식(55·고려대교수) ▲이상연내무부장관 ▲김기춘법무부장관 ▲윤형섭교육부장관 ▲이어령문화부장관 ▲최병렬노동부장관 ▲최창윤공보처장관
  • “특별소비세,목적세로 전환/사회간접시설 재원 마련”

    ◎항만·고속도 이용료 현실화 필요/“전력등 일부 분야 민자유치 바람직”/KDI정책토론회 도로·항만등 날로 심각해져가는 사회간접자본시설의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조세부담률을 점차 높여나가고 휘발유등 유류의 특별소비세를 목적세로 전환,사회간접자본투자에 활용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또 항만하역이나 고속도로통행등 사회간접자본수요를 유발하는 관련요금은 수익자부담원칙에 따라 현실화하고 항만·도로·전력등 일부 분야에 민자를 유치할수 있도록 특별법제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개발연구원(KDI)주최로 열린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서울대 최상철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나라는 이미 사회간접자본시설의 부족으로 국토공간이 심각한 동맥경화증을 보이고 있어 산업전반의 생산성저하와 경쟁력약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밝히고 96년까지 39조원이 소요되는 사회간접자본시설의 재원조달을 위해 조세부담률을 높여나가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서강대 곽태원교수는 『앞으로5년간 사회간접자본시설의 애로요인을 해소하는데 39조원이 필요하나 현행 예산구조아래에서 조달가능액은 24조원에 불과하다』며 『부족재원조달을 위해 조세부담증대와 사회간접자본관련요금의 현실화,외부차입,민자유치등의 다각적인 방안이 강구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간접자본 관련세 신설 시급”/한국개발연구원,정책토론회

    ◎“작년 수송지체등 2조여원 손실/도로·항만등 건설에 민자 유치를” 도로 항만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이 포화상태를 넘어섰다.사회간접자본의 부족은 산업수송지연,항만적체등을 심화시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으며 산업전반의 경쟁력까지 떨어뜨리고 있다. 날로 심각해져가고 있는 사회간접자본시설의 부족실태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4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의 주제발표를 통해 사회간접자본시설의 실태와 앞으로의 대책,재원조달방법등을 알아본다. ○「시설 현황과 대책」 최상철 서울대교수 우리나라는 이미 사회간접자본(SOC)시설부족으로 국토공간이 심한 동맥경화증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반적인 생산성저하와 국제경쟁력의 약화등을 가져오고 있다. 도로의 경우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의 정체가속화로 막대한 추가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차량은 90년 3백39만5천대로 86년에 비해 26.9%가 증가했다.그러나 이 기간중 도로공사관련 예산이 9천9백55억원으로 26.2%가 늘었음에도 공사단가 급등으로 도로용량은같은기간 1만8천6백31㎞에서 2만1천3백64㎞로 3.5%가 느는데 그쳤다. 이에따라 교통혼잡구간이 86년 2백93㎞에서 지난해에는 1천1백38㎞로 늘어났으며 왕복14시간(86년)이 걸리던 경부고속도로가 28시간(89년),경인고속도로 운행시간이 같은 기간 45분에서 90분,남해고속도로 운행시간이 20분에서 70분으로 길어졌다. 도로운행시간의 지체로 지난해만도 국도에서 약1조2천억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차량은 앞으로도 연간 20%(80만대)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획기적인 조치가 없을 경우 도로체증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차량 80만대는 승용차기준으로 4차선도로 1천1백㎞를 완전히 주차장화 할 수 있는 물량이다. 철도도 80년부터 지난해까지 철도의 여객과 화물이 연평균 4.1%,1.7%씩 증가해왔으나 예산규모는 연평균 3.3%,철도연장은 0.7%증가에 그쳐 한계에 달하고 있다. 항만 역시 부산·인천항을 중심으로 적체현상이 심화돼 현재의 시설확보율이 수요의 78%에 불과하며 부산·인천항등의 시설부족으로 지난해 이들항구의 평균체선시간이 60∼90시간에 달할 정도로 수출입 물동량처리가 지연되고 있다.특히 부산항의 경우 항만적체에 따른 수출입지장등 지난해 7천억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4∼5년간 토지투기붐에 따라 용지보상비의 급등이 사회간접자본시설의 확충에 커다란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85∼86년의 경우 ㎞당 고속도로 건설비는 30억원내외였으나 최근에는 보상비의 증가로 1백억∼3백억원 수준으로 상승했다. 현행 제도나 수단으로는 앞으로의 사회간접시설 문제해결이 사실상 불가능함에도 정부가 기존의 발상에서 과감히 탈피하지 못한다는 것은 정부의 기본임무를 포기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정부는 과대화된 수도권관리에 막대한 재정을 소요하고 있는 만큼 거시적 국토계획차원에서 수도권 집중문제에 대해 분명한 단안을 내리고 사회간접자본시설에 힘을 쏟아야 한다. 96년까지 39조원이 들어가는 재원조달을 위해 조세부담률을 높이는 것이 불가피해 보인다.재원조달방식도 국공채발행,해외차입등으로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또 일부 도로와 항만,전력등 제한된 분야에 있어서 민자유치방안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 ○「투자재원 조달방법」 곽태원 서강대교수 시급한 사회간접자본의 애로요인을 해결하기 위해 향후 5년간 39조원이 필요하나 현행 예산구조아래에서 조달가능액은 24조원에 불과하다. 투자재원부족은 향후 5년간이 아닌 계속적인 현상이므로 장기적인 시각에서 재원조달방안이 강구돼야 한다. 그 방안으로는 조세부담제고,사회간접자본 관련요금의 현실화,외부차입,민자유치확대,개발이익환수등이 있다.이중에서도 수익자부담원칙에 적합하며 사회간접자본시설의 수요유발을 억제할 수 있는 사회간접자본 관련요금의 현실화와 유사성격의 조세를 통한 재원조달이 바람직하다. 우리나라의 조세부담률은 90년현재 19.7%로 일본(89년 21.2%) 미국(87년 20.8%) 독일(88년 22.7%)등 외국에 못미치는 수준이다.따라서 편익의 수혜와 비용부담이 일치하지 않고 있는 특정지역의 경우 특별지방세는 신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도입가능한 특별지방세 세목으로는 컨테이너세 공장설비세 핵연료세 수자원세 관광지세등이 있다. 또 사회간접자본과 직접관련이 되는 휘발유등 유류에 대한 세율을 인상하고 목적세화하여 세수의 전액을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하는 가칭 「사회간접자본세」의 신설이 필요하다. 국내 경유가격은 산유국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현행 세율을 휘발유의 경우 1백20%에서 1백50%로,경유는 9%에서 30%로 인상할 경우 약1조원의 추가세수가 전망된다.독일의 경우 석유류는 별도세목으로 과세하여 재원을 도로건설 교통대책등 특정목적에 사용하며 프랑스도 4가지 종류의 석유류세를 과세해 에너지효율개선,교통정비재원,주유소근대화사업등에 쓰고 있다. 사회간접자본 건설은 기본적으로 정부의 책임이지만 항만·도로·전력등 제한된 분야에 있어서 민간이 담당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므로 민자유치촉진을 위한 특별법제정등이 필요하다. 국민연금·체신보험기금등 공공기금의 여유자금을 적극 활용하여 사회간접자본 관련 채권발행을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이와함께 국내재원만으로 필요한 재원조달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유리한 조건의 해외차입은 선별적으로 허용해야 하며 개발이익을 환수하는 제도도 개발돼야 한다.
  • 우리 유도인들이 본 이창수씨

    ◎“통제 적응 못할 자유분방한 성격”/국제대회 자주 출전… 북 허구성 간파/대만 여성과 친밀… 스페인서 해후도 이창수씨(24)의 귀순은 서방세계의 자유로운 공기와 대만인 애인과의 제3국에서의 애틋한 사랑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 국제대회에서 이씨를 만난 적이 있는 국내유도인들의 한결같은 이야기이다. 유도인들은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17세의 어린 나이에 폐쇄사회 북한을 벗어나 해외여행의 기회를 갖게 된 이씨가 북한이 지상낙원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찍 깨닫고 충격에 휩싸였으며 나이들면서 망명여부를 놓고 심적 갈등을 겪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지난 89년 유고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한국팀감독을 맡았던 김상철 체육과학대교수는 『당시 이창수가 북한에서의 선수생활에 대한 회의를 여러차례 넌지시 비춰온 적이 있다』고 돌이켰다. 김교수는 『이창수가 북한선수들 가운데 가장 명랑하고 붙임성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면서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보아 북한의 통제된 생활에 어울리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북경아시안게임 71㎏급 결승전에서 이씨를 한판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정훈군(체육과학대)에 따르면 유도경기가 모두 끝나고 북한측이 연락소를 겸해 선수촌근처에 마련한 유경식당에서 대한유도회가 남북선수단의 공동회식자리를 꾸몄을때 이씨가 자신의 옆자리에 앉아 형님행세를 하며 『얼굴은 곱상한데 어디서 힘이 나와 그렇게 매운 유도를 하느냐.아무튼 일본이나 중국선수에게보다는 너한테 금메달을 빼앗긴 것이 다행』이라며 축하를 보내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5일 프레올림픽을 겸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91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선수단숙소인 엑스포호텔에 같이 묶으며 이씨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가졌던 유정호군(체육과학대)은 경기가 모두 끝난 27일 이씨가 『망명하고 싶다』며 『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주선해 달라』고 부탁해온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유군이 『북에 있는 부모와 형제에게 해를 끼칠 수도 있으니 심사숙고해 결정하라』고 충고하자 이씨는 『이미 마음의 준비가 돼있다.스페인에서는 내년 올림픽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려해 망명을 받아주지 않을 수도 있으니 귀국길에 제3국에서 망명을 결행하겠다』고 밝혔다고 대답했다는 것. 유군은 또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이창수와 꽤 오랫동안 사귄 것처럼 보이는 대만여성이 지난해 북경아시안게임에 이어 바르셀로나까지 찾아와 호텔근처 공원에서 자유시간이 주어지는 낮을 이용,이창수와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 했다』면서 『이들은 북경아시안게임이 끝나고 헤어지면서 몰래 만나 눈물로 작별을 한 적도 있어 이 여성과의 국경을 넘은 사랑이 이창수의 망명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풀이했다. 지난 2월 불가리아오픈에서 이씨를 물리치고 78㎏급에서 우승한 김병주군(체육과학대)은 『당시 북한 선수단은 대사관에 묵고 우리는 호텔에 숙소를 정해 경기장에서 잠깐 이야기를 나눌 기회밖에 없었지만 이창수가 한국의 경제사정등 전반적인 면에 대해 상당히 알고 있는 것에 놀랐다』면서 『마음편하게 운동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여러차례 들었다』고 말했다. 이들은이구동성으로 북한 선수가운데 개인적으로 가장 친한 선수로 이씨를 꼽는데 주저하지 않으면서 『이창수가 국내의 좋은 환경속에서 운동에만 매진한다면 내년 바르셀로나올림픽을 앞둔 한국유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학교 기물 파손/학생 16명 고발

    【전주=임송학 기자】 전주 우석대학은 6일 이 대학 한의과 2년 한정우군(23) 등 학생 16명을 기물손괴혐의로 전주 북부경찰서에 고발했다. 대학당국은 고발장에서 『한군 등 16명이 지난 4월12일부터 5월16일까지 등록금 인상철회와 학원자유화투쟁을 주도,학장실 등 학교사무실을 점거,농성하면서 유리창과 사무실 비품 등을 파손해 7천5백93만5천원 상당의 피해를 냈다』고 주장했다.
  • “「김씨수첩」 글씨는 강씨 필적 분명”/검찰 발표

    ◎강씨,김씨 이름으로도 활동 가능성/김씨 분신전 28시간 행적 추적/김씨의 새편지 입수,동일 필적여부 조사 「전민련」 사회부장 김기설씨의 분실자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강력부(부장 강신욱 부장검사)는 23일 「전민련」측이 검찰에 제출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필적감정을 하고 있는 김씨의 수첩을 검토한 결과 이 수첩글씨가 강씨의 필적임은 물론 강씨가 숨진 김씨의 이름으로도 활동한 일이 있지 않은가 하는 새로운 혐의점을 잡고 이 부문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강씨가 「이현우」 등 2∼3개의 가명을 써오며 현재도 「이현우」란 명함을 사용하고 있고 숨진 김씨도 「한정덕」 등의 가명을 써온 점으로 미루어 필적감정에 쫓긴 강씨가 자기의 수첩을 김씨의 것이라고 내놓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수첩의 진위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이날 강씨에게 그가 지니고 있는 수첩을 제출해주도록 요구했으나 강씨는 『나는 수첩이 없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와 함께 김씨가 숨지기 전까지의 행적에 대해 보강수사에 나서 김씨가 자살 직전인 지난 8일 상오 6시30분쯤 친구 홍 모양에게 전화한 사실을 확인했으나 그 이전인 6일 하오 3시부터 7일 하오 7시30분까지 28시간 가량의 행적이 나타나지 않아 이 부분을 집중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김씨가 7일 하오 홍양을 만나고 헤어진 뒤 다시 8일 상오 2∼3시까지 「전민련」 임근재씨와 북가좌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셨으나,임씨의 말과는 달리 이 자리에 20대 여자 등 다른 사람이 있었다는 포장마차집 주인의 말에 따라 동석했던 사람들을 상대로 김씨 행적을 캐고 있다. 검찰은 또 김씨 자살장소가 서강대이고 잠긴 옥살문을 열고 올라갔었던 데는 서강대 총학생회도 관련됐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일부 학생회 간부들과 김씨 분신을 목격했던 박 모군(22) 등 3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의 이같은 시각은 김씨 유서에 거론된 「전민련」 사무차장대행 김선택씨(35)가 서강대에 재학중이고 김씨 분신자살장소가 이 대학이며 잠긴 옥상철문을 열고 올라가기까지 이들이 관련됐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검찰은 또 이날 필적감정의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7년 김씨가 주변인물에게 써보낸 편지를 입수,이미 감정을 의뢰한 이력서,유서 등과 필적이 같은지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의 김재기 검사장은 『지난 85년 11월 강씨가 경찰에서 작성한 진술서가 유서의 필적과 동일한 것으로 드러난 데다 강씨가 김씨의 분신 뒤 홍양의 수첩에 자신의 필적을 가필하는 등 유서대필 사실을 은폐했다는 증거가 확보되어 더 이상 필적감정을 공개할 필요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본다』고 말해 필적감정을 통한 증거확보가 이미 마무리되고 있음을 강력히 시사했다. 전 검사장은 『강씨가 명동성당에서 계속 소환조사에 불응하고 있으나 검찰은 강씨에 대해 강제소환도 할 수 있는 단계』라고 말해 이같은 심증을 뒷받침 하면서 『그러나 현재로서는 신병확보가 어려운 만큼 강씨 등의 행적에 대한 방증자료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전 검사장은 이와 함께 홍양의 소재에 대해 『홍양의 진술이 필적감정과 함께 이 사건의 중요한열쇠가 되고 있는만큼 홍양은 검찰의 연락이 닿는 곳에 가족이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부고속전철 착공 내년이후로/정부/재원·전담기구 구성안돼 늦추기로

    ◎동서·호남전철도 연기 불가피/설계 일부 변경,지하·터널구간 축소 정부는 오는 8월로 예정했던 경부고속전철의 착공을 내년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정부의 고속전철건설관련 고위당국자는 12일 『경부고속전철 등의 건설업무를 담당할 고속전철건설기획단의 구성조차 이제 막 시작하려는 단계이고 정부 각 부처간 협의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여서 당초 계획했던 8월 착공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히고 『정부 고위층에서도 이 같은 점을 감안,경부고속전철의 착공을 내년 이후로 미룰 수밖에 없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오는 98년 8월을 목표로 했던 경부고속전철의 개통은 그만큼 늦어질 수밖에 없게 됐고 오는 8월 착공,96년 8월에 개통하려던 동서고속전철은 물론,내년 8월 착공해 98년 8월 완공예정이던 호남고속전철의 건설공사도 모두 지연되게 됐다. 정부는 경부고속전철의 건설에 필요한 5조8천억원 가운데 35%인 2조원 가량을 예산으로 투입하고 나머지는 국내·외의 차입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나 건설기획단의구성지연 등으로 아직 구체적인 차입계획조차 세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고속전철건설기획단은 이날 현재 정원만 1백40명으로 조정되고 단장만 임명된 상태로 실질적인 충원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기획단은 경부고속전철의 건설에 외국업체와 공동으로 참여할 국내업체는 물론,외국업체의 선정작업에도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천안 대전 대구 경주 등 4개역을 두고 4백11㎞ 구간을 2시간 안에 주파하게 될 경부고속전철의 건설에는 프랑스의 TGV,일본의 신간선,독일의 ICE 등이 참여를 위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당초 지난해말까지 이들 3개국에 건설계획서를 보내주도록 요청서를 보내,지난달까지 계획서를 받아 오는 6월까지 건설방식을 확정할 계획이었으나 아직 요청서조차 보내지 못하고 있다. 한편 교통개발연구원은 이날 경부고속전철의 지하구간 및 터널을 당초의 34%에서 24%로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한 기본설계안을 마련,곧 당국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 설계안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앞으로 시속 5백㎞ 이상의 초고속전철도 운행할 수 있게 노선을 직선화하려던 당초계획을 수정,경제성과 관광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보완된 것이다. 이 안은 서울과 부산 및 중간 4개역의 도심 구간은 지하로 건설하되 당초의 터널을 줄이는 대신,35% 구간을 교량으로 연결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에 따른 경부고속전철의 대체적인 노선은 서울∼용산∼한강지하∼시흥동∼광명시 경계까지 17㎞는 지하철로,장하동∼반월∼평택∼천안까지는 지상철로 이어진다. 천안에서는 장재리∼천원군∼풍세면∼청원군 부용면∼연기군 금남면∼대전으로 이어지며 대전에서는 둔곡동∼금강∼옥천군∼영동군∼금릉군∼김천∼칠곡∼왜관을 거쳐 대구로 들어간다. 대구에서는 금호강∼경산∼영천∼경주로 이어지는 울주군과 양산군을 거쳐 부산에 이르게 된다.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충남)

    ○천안시 ▲대룡동 민병욱(64·숙박업) ▲문성동 박태흥(58·회사원) ▲남산동 윤종균(54·의료업) ▲원성1동 배순옥(55·공업) ▲원성2동 이한식(46·회사원) ▲성촌동 정상훈(40·상업) 김선희(52·약업) ▲쌍봉동 강차영(49·무) 윤동섭(43·사업) ▲신용동 송광수(43·상업) ▲청룡동 윤용진(41·농업) ▲신안동 김철환(55·상업) ▲부성동 장이동(51·농업) ○공주시 ▲중학동 권태욱(55·금고이사장) ▲봉황동 이창영(59·회사원) ▲산성동 이재헌(60·상업) ▲웅진동 박종관(42·신협전무) ▲금학동 서병철(48·상업) ▲옥룡동 정부원(53·농업) ▲신관동 박수근(47·회사원) ▲금흥동 신봉헌(49·농업) ○공주군 ▲이인면 최인근(52·농업) ▲탄천면 하재하(47·약사) ▲계룡면 강환돈(46·회사원) ▲반포면 조한구(54·상업) ▲장기면 양동호(52·도정업) ▲의당면 전봉오(56·농업) ▲정안면 강흥주(63·회사원) ▲우성면 오재열(51·농업) ▲사곡면 최영기(54·농업) ▲신풍면 김민식(53·상업) ▲유구면 윤표진(35·한약업) ○대천시 ▲원동 복기을(56·한의사) 박병찬(49·상업) ▲대관동 이수직(41·상업) ▲대신동 김성복(62·무직) ▲흥덕동 오배근(43·대천여객) ▲왕대동 천옥석(45·상업) ▲현포동 전만수(61·농업) ○보령군 ▲주포면 이준우(44·농업) ▲주교면 김완복(39·건설업) ▲오천면 양석우(41·수산업) ▲천북면 김용태(48·농업) ▲청소면 김재태(56·농업) ▲청라면 이기응(61·농업) ▲남포면 조현국(48·농업) ▲웅천면 백일기(53·석공업) ▲주산면 임홍재(58·농업) ▲미산면 김지섭(55·광업) ▲성주면 최병걸(43·농업) ○온양시 ▲운천1동 윤승호(54·상업) ▲온천2동 김상남(48·기업대표)▲권곡동 강준규(47·상업) ▲신정동 남용길(54·상업) ▲용화동 강태언(59·조합장) ▲온주동 임공복(58·회사대표) ○아산군 ▲염치읍 이민형(62) ▲송악면 전용신(33·농업) ▲배방면 이창영(53·농업) ▲탕정면 한재승(58) ▲음봉면 이하복(51·농업) ▲둔포면 김순배(42·상업) ▲영인면 박문호(44·농업) ▲인주면 홍보선(58·농업) ▲선장면 조동기(65·양민업) ▲도고면 정종진(50·축산)▲신창면 김문환(54) ○금산군 ▲금산읍 라상규(48·농업) 정현수(45·상업) ▲금성면 한규용(44·농업) ▲제원면 허병문(35·농업) ▲부리면 길부섭(42·농업) ▲군북면 박찬헌(50·주류제조업) ▲남일면 박천보(31·회사원) ▲남이면 오규영(56·농업) ▲진산면 박승우(56·농업) ▲복수면 태진수(55·농업) ▲추부면 이흥만(46·약사) ○연기군 ▲조치원읍 이진희(39·축산업) 오운교(52·약사) ▲동면 임광수(58·농업) ▲서면 유진국(56·낙농업) ▲남면 임해수(56·상업) ▲금남면 임상전(48·상업) ▲전의면 허찬(43·상업) ▲전동면 황순덕(35·상업) ○논산군 ▲논산읍 송상현(54·회사원) 임성규(52·운수업) ▲강경읍 강준선(44·상업) ▲연무읍 우오중(60·농업) ▲서평석(45·농업) ▲성동면 이혁규(51·법무사) ▲광석면 윤종근(44·농업) ▲노성면 윤석주(56·농업) ▲상월면 박해영(53·농업) ▲부적면 김영운(53·농업) ▲연산면 강대혁(49·농업) ▲두마면 김성준(45·운수업) ▲벌곡면 김종일(43·농업) ▲양촌면 강두식(55·농업) ▲가야곡 이태세(43·농업) ▲은진면 ▲김오중(64·농업) ▲채운면 장화수(59·재생업) ○부여군 ▲부여읍 임선묵(56·운수업) 홍사민(59·제조업) ▲규암면 태상준(54·건설업) ▲은산면 윤종하(72·도정업) ▲외산면 김봉현(54·농업) ▲내산면 강진석(50·상업) ▲구룡면 박성순(42·상업) ▲홍산면 이종식(55·약종상) ▲옥산면 신재덕(49·건축업) ▲남면 이상철(55·건설업) ▲충화면 류병기(41·도정업) ▲양화면 노영길(50·건설업) ▲임천면 이석규(61·농업) ▲장암면 조두연(49·유아원 원장) ▲세도면 조붕구(68·농업) ▲석성면 이청(65·농업) ▲초촌면 정복기(58·약종상) ○서천군 ▲장항읍 나부환(46·회사원) 이풍우(46·농업) ▲서천읍 원총희(50·상업) ▲마서면 나상준(63·농업) ▲화양면 박양래(57·농업) ▲기산면 노상래(64·농업) ▲한산면 박순무(46·건설업) ▲마산면 최병무(53·제조업) ▲시초면 구재선(43·농업) ▲문산면 조진연(40·상업) ▲판교면 지용주(40·상업) ▲종천면 김재환(64·체신사업) ▲비인면 신호섭(47·수산업) ▲서면 김용규(62·농업) ○홍성군 ▲홍성읍 주정양(48·건축업) 이병칠(55·상업) ▲광천읍 김태수(54·약사) 표재구(44·운수업) ▲홍북면 최기영(55·농업) ▲금마면 정광호(47·회사원) ▲홍동면 이수창(37·농업) ▲장곡면 이준표(60·농업) ▲은하면 정종훈(57·농업) ▲결성면 이범화(55·상업) ▲서무면 이용학(58·농업) ▲갈산면 유영우(54·농업) ▲구항면 전용석(48·회사원) ○청양군 ▲청양읍 이근수(57·상업) ▲운곡면 양승구(59·농업) ▲대치면 최병우(59·농업) ▲정산면 오형기(62·농업) ▲목면 윤채원(61·농업) ▲청남면 윤재순(56·농업) ▲장평면 김익동(63·농업) ▲남양면 한철희(46·별정우체국장) ▲화성면 조병안(57·농업) ▲비봉면 이기갑(57·농업) ○예산군 ▲예산읍 엄태룡(48·농업) 김석기(45·제조업) ▲삽교읍 양승복(53·농업) ▲대술면 박순환(42·농업) ▲신양면 박태규(44·상업) ▲광시면 임선태(61·농업) ▲대흥면 전태수(41·건설업) ▲응봉면 구영회(46·농업) ▲덕산면 김종두(62·상업) ▲봉산면 임정묵(43·농업) ▲고덕면이종억(53·농업) ▲신암면 정경영(45·농업) ▲오가면 김영식(53·농업) ▲예산 신암 정경영(45·농업) ○서산시 ▲부춘동 윤찬구(46·축산업) ▲동문동 최은우(42·상업) 이재병(66·회사원) ▲활성동 박영웅(48·상업) ▲수석동 조계창(62·농업) ▲석남동 손연복(49·회사대표) ▲오산동 정진국(47·농업) ○서산군 ▲인지면 우상훈(36·사업) ▲부석면 서경원(52·농업) ▲팔봉면 박찬교(51·농업) ▲지곡면 김환욱(61·농업) ▲대산면 김재경(54·건설업) ▲성연면 이창배(56·목축업) ▲음암면 유규일(48·농축산) ▲운산면 김진오(55·광업) ▲해미면 이병섭(64·상업) ▲고북면 김관기(52·농업) ○태안군 ▲태안읍 김순환(51·상업) 최경섭(42·상업) ▲안면읍 정지근(44·상업) ▲고남면 이상열(48·양조업) ▲남면 문제동(57·농업) ▲근흥면 박상엽(44·농업) ▲소원면 이만선(52·농업) ▲원북면 조항설(61·상업) ▲이원면 이용복(38·농업) ○당진군 ▲당진읍 김상현(67·농업) 성기문(44·운수업) ▲합덕읍 김성환(58·상업) ▲고대면 이기흥(44·우체국장) ▲석문면 임종호(59·농업) ▲대호지면 차덕환(61·농업) ▲정미면 김인환(65·농업) ▲면천면 류창환(51·건설업) ▲순성면 이재천(63·농업) ▲우강면 유태철(55·농업) ▲신평면 한정우(63·양식업) ▲송악면 김천환(47·상업) ▲송산면 신덕균(62·농업) ○천안군 ▲성환읍 이천의(44·상업) 심재호(55·농업) ▲성거읍 김용희(55·농업) ▲풍세면 전종수(52·농업) ▲광덕면 이영세(53·농업) ▲목천면 박중일(50·농업) ▲북면 허원만(50·회사원) ▲성남면 류태현(55·농업) ▲수신면 곽선근(46·건설업) ▲병천면 김태백(39·체육인) ▲동면 고재능(45·농업) ▲직산면 최원석(58·낙농업) ▲입장면 윤권한(52·농업)
  • 기초의회 의원 당선자 명단(경남)

    ○창원시 ▲의안동 유은립(58·식품납품업) ▲동정동 김충규(53·상업) ▲소계동 오동환(46·가공업) ▲팔용동 박태식(46·농업) ▲상북동 김일곤(43·건축업) 홍창오(54·농업) ▲사림동 이강래(51·석재업) ▲반송동 신병쾌(56·상업) 배원진(41·상업) 서광교(39·기업대표) ▲대원동 명망술(62·자유업) ▲내동 최갑도(42·회사원) ▲용호동 조용헌(46·상업) ▲신월동 서장근(48·상업) 김상하(36·건설업) ▲사파동 강일근(51·서비스업) ▲중앙동 김중화(44·건축업) 윤위국(62·회사경영) ▲가음정동 최재선(45·회사원) 강인호(43·건설업) ▲남산동 서효진(36·남산유치원장) ▲성주동 강수의(45·농업) ▲웅남동 송점기(48·사업) ▲신총동 임을수(58·농업) ▲삼귀동 홍금식(50·농업) ○울산시 ▲학성동 안성표(57·공업) ▲반구동 문청정(47·상업) 설성대(51·건설업) ▲복산동 윤상수(48·공업) 정장훈(47·공업) ▲북정동 오해용(52·공업) ▲옥교동 최홍기(52·회사원) ▲성남동 김수태(59·무) 우정동 김원주(55·공업) ▲태화동 김무열(44·상업) ▲병영동 이진용(39·운수업) 임수철(41·회사원) ▲약사동 정정남(50·건설업) ▲진장동 김두헌(54·농업) ▲효문동 한기찬(52·건설업) ▲송정동 윤두환(36·상업) ▲양정동 류재락(45·회사원) ▲염포동 김춘길(48·마을금고 이사) ▲신정1동 이종원(44·빌딩대표) 길팔용(56·토건업) ▲신정2동 권금옥(48·여·주부) 김성렬(49·대인대표이사) ▲신정3동 최영화(57·법무사) 허필원(53·서비스업) ▲신정4동 이덕호(42·회사원) 김건치(49·마을금고장) ▲달동 김병관(55·주유소경영) ▲무지동 서진건(51·사업) ▲옥동 김석도(34·상업) ▲여천동 허남면(51·상업) ▲야음1동 허동섭(50·상업) 심규화(37·원예업) ▲야음2동 신준철(51·상업) ▲야음3동 이채익(35·사업) ▲선암동 양종배(43·상업) ▲부곡동 박정권(53·상업) ▲황성동 김순규(46·동해산업대표) ▲용연동 이상종(35·축산업) ▲장생포동 조인규(40·상업) ▲매암동 민봉령(55·회사원) ▲방어동 천성추(55·운수업) ▲일산동 김장수(49·상업) ▲화정동 성시상(44·상업) 김상훈(36·회사원) ▲전하1동 송인국(36·상업) ▲전하2동 이재현(32·회사원) 임윤혁(51·울산광진상사) ▲남목1동 김수웅(48·보험업) ▲남목2동 최상해(52·상업) ▲주전동 강병규(47·어촌계장) ○마산시 ▲현동 김오영(36·상업) ▲가포동 한두친(60·문화단체근무) ▲주전동 강병규(47·어촌계장) ▲월영1동 안영준(37·농원대표) ▲월영2동 박장관(47·제조업) ▲창포동 박영철(43·공업) ▲월남동 김종태(50·계성기계대표) ▲반월동 권무원(53·아루수대표) ▲중앙동 김광수(47·중앙건재대표) ▲완월동 오양동(58·상업) ▲지산동 손광문(48·공인중개사) ▲서성동 이성근(58·삼영석유대표) ▲동성동 박종우 (67·상업) ▲부림동 박성규(53·약사) ▲추산동 배효문(38·사업) ▲중성동 기수봉(48·한일가구대표) ▲성호동 권오성(64·축산업) ▲고원동 변이식(59·상업) ▲교방동 임근식(52·회사대표) ▲상남1동 남기광(46·신흥관광상무) ▲상남2동 류종철(43·상업) ▲오동동 김정철(48·사업) ▲산호1동 허종태(42·사업) 윤봉현(40·성화목재대표) ▲산호2동 김위성(58·주유소대표) ▲회원1동 김종대(37·건축업) ▲회원2동 전홍조(47·공업) 송윤도(54) ▲석전1동 이일종(48·상업) ▲석전2동 이덕광(46·서점경영) ▲회성동 서병용(38) ▲양덕1동 김필두(57·상업) ▲양덕2동 이열규(41·상업) ▲양덕3동 최동범(45·사업) ▲합성1동 안승우(47·상업) 임종국(42·건설업) ▲합성2동 김이태(49·학원이사) ▲구암1동 이명복(57·미화산업사) 김덕송(43·축산업) ▲구암2동 배종갑(41·건설업) ▲봉암동 이광운(44·상업) ○진주시 ▲망경동 이갑술(56·한약업) ▲강남동 박종수(52·상업) ▲칠암동 정봉기(46·전기공사업) ▲본성동 김홍규(52·농업) ▲남성동 추만복(47·철공업) ▲대안동 원종록(54·한약업) ▲중안동 장지석(54·호텔업) ▲봉곡동 이인상(45·상업) ▲상봉동동 박용대(56·상업) ▲상봉서동 모용조(53·상업) 정규화(46·상업) ▲봉래동 오상옥(51·상업) ▲수정동 정영빈(54·상업) ▲장대동 오세윤(55·상업) ▲옥봉남동 김동기(65·운수업) ▲옥봉북동 김양호(54·상업) ▲상대1동 이경표(52·상업) ▲상대2동 강영안(50·농업) 이갑구(61·농업) ▲상평동 김정웅(50·상업) ▲초전동 강명한(58·농업) ▲장재동 강천식(52·농업) ▲평거동 하해석(54·농업) 정지호(59·조경업) ▲이현동 김성주(47·낙동업) ▲판문동 서광오(47·농업) ▲가호동 조현정(45·농업) ○진해시 ▲충무1가동 박종원(63) ▲충무로2가동 박봉식(56·회사원) ▲충무로3가동 김영일(50·수산업) ▲충무로4가동 송이한(47·수산업) ▲충무로5가동 김석근(51·한의사) ▲충무로6가동 백한종(43·상업) ▲여좌1가동 황장춘(41·상업) ▲여좌2가동 김영조(61) ▲여좌3가동 우성봉(59) ▲태백동 김철문(54·이용업) ▲경화1가동 김상석(59·상업) ▲경화2가동 주재균(60·상업) ▲경화3가동 신경상(62·상업) ▲석동 배종백(54·농업) ▲이동 초병영(58·약국) ▲자은동 김한영(59·낙동업) ▲덕산동 정판식(59·신협이사장) ▲풍호동 박이율(51·상업) ▲장천동 서금성(58·상업) ▲행암동 정대기(51·상업) ▲웅천1동 임주면(49·축산업) ▲웅천2동 박종채(48·상업) ▲웅동1동 강장석(49·공업) ▲웅동2동 김명국(65·수산업) ○창원군 ▲내서면 김계홍(53·보험업) ▲동면 김호기(57·농업) ▲북면 박춘근(54·약종상) ▲대산면 김영도(54·상업) ▲구산면 정연철(46·수산업) ▲진동면 추준식(60·상업) ▲진북면 이강현(52·농업) ▲진전면 권경신(55·농업) ○충무시 ▲도천동 김광현(51·상업) ▲서호동 정순기(46·상업) ▲명정동 박형균(53·학원장) ▲항남동 윤민희(53·회사원) ▲중앙동 강일용(47·상업) ▲문화동 천양우(48·공업) ▲태평동 강부근(44·수의사) ▲동호동 최홍림(41·약사) ▲정량동 장효천(67·수산업) ▲북신동 송방웅(50·공예업) ▲무전동 권혁진(51·상업) ▲평림1동 김수용(47·수산업) ▲평림2동 박경준(45·상업) ▲인평동 최정복(43·수산업) ▲당동 설주환(49·제제업) ▲미수1동 김민조(49·회사원) ▲미수2동 홍영근(43·제조업) ▲봉평동 배수찬(66) ▲도남1동 김기통(59·상업) ▲도남2동 임무 (46·전기공사업) ○통영군 ▲용남면 장용균(53·수산업) ▲산양면 성진근(62·수산업) ▲도산면 제신호(48·토건업) ▲광도면 정성열(57·농업) ▲한산면 유성규(55·수산업) ▲사량면 김채원(53·수산업) ○고성군 ▲고성읍 박경재(55·회사원) 김영철(69·수산업) ▲삼산면 황석도(46·수산업) ▲하일면 김행정(47·상업) ▲하이면 박장일(50·토건업) ▲상리면 곽근영(37·농업) ▲대기면 김동봉(50·축산업) ▲영현면 강한영(59·농업) ▲영오면 하진권(42·농업) ▲개천면 한종구(45·상업) ▲구만면 김익수(51·농업) ▲회화면 김대산(56·회사원) ▲마암면 정채웅(48·농업) ▲동해면 전완중(63·농업) ▲거류면 허복만(55·농업) ○삼천포시 ▲동서동 황학진(53·상업) ▲선구동 천용욱(55·수산업) ▲동서금동 서태수(54·제조업) ▲동좌동 손의기(56·부동산중개업) ▲벌용동 이규종(49·상업) ▲봉이동 정정상(43·농업) ▲이궁사동 최성환(53·농업) ▲향촌동 이연성(50·회사원) ▲대방동 송경대(44·상업) ▲실마동 조종권(56·부동산중개업) ▲늑도동 박일용(56·수산업) ▲신수동 강상태(44·어업) ▲백신동 이문구(59·농업) ▲노대동 서일삼(56·농업) ▲송포동 이채구(68·농업) ▲죽림동 정지수(57·농업) ○사천군 ▲사천읍 정동주(65·교육사업) ▲정동면 이연식(43·농업) ▲사남면 송용규(46·농업) ▲용현면 신맹균(55·농업) ▲축동면 천영배(55·농업) ▲곤양면 김민조(48·농업) ▲곤명면 이원식(54·농업) ▲서포면 김종수(54·건설업) ▲사천 축동 천영배(56·농업) ○김해시 ▲동상동 김두만(48·축산업) ▲회현동 최태환(51·금융업) ▲부원동 박용일(47·상업) ▲내외동 허창웅(35·축산업) ▲북부동 송기복(50·상업) ▲칠산동 김의찬(41·농업) ▲서부동 강복희36·회사대표) ▲활천동 김시경(53·학원경영) ▲삼안동 이병복(35·조합상무이사) ○김해군 ▲진영읍 김덕영(57·농업) 김종범(45·농업) ▲장유면 윤갑철(59·농업) ▲주촌면 박재근(68·농업) ▲진례면 박해동(57·상업) ▲한림면 선원동(41·농업) ▲생림면 조종석(57·농업) ▲상동면 한중기(55·농업) ▲대동면 김영재(42·농업) ○밀양시 ▲내일동 조영덕(63·약방업) ▲내이동 김상철(51·상업) ▲교동 강판석(49·건설업) ▲삼문동 손광억(53·상업) 장익근(48·한약업사) ▲가곡동 윤주혁(57·상업) ▲용활동 황인구(41·회사원) ○밀양군 ▲삼랑진읍 최승동(49·상업) ▲하남읍 박철호(52·운수업) ▲북부면 박수경(51·농업) ▲상동면 손정수(44·상업) ▲산외면 백태인(54·산외우체국장) ▲산내면 김문섭(51·약방) ▲단장면 석용백(57·상업) ▲상남면 이기명(48·농업) ▲초동면 박홍기(54·축산업) ▲무안면 김갑(42·농업) ▲청도면 이인희(43·농업) ○장승포시 ▲장승포동 원철희(49·수산업) ▲마전동 김종길(42·수산업) ▲능포리 김봉주(44·회사원) 김대규(70·수산업) ▲아주동 김광덕(41·건설업) ▲옥포1동 도영만(51·상업) ▲옥포2동 김한상(61·농업) ○거제군 ▲신현읍 천석봉(55·행정서사) 조준식(39·운전기사) ▲일운면 박종원(39·수산업) ▲동부면 원종문(41·상업) ▲거제면 김득계(62·토건업) ▲둔덕면 김득수(42·양조업) ▲사등면 김용우(42·수산업) ▲연초면 윤현수(43·회사원) ▲하청면 윤정관(33·건설업) ▲장목면 김한윤(56·수산업) ▲남부면 노영도(43·요식업) ○진양군 ▲내동면 문창호(62·우체국장) ▲정촌면 강면중(35·농업) ▲금곡면 류병현(50·농업) ▲문산면 허문국(65·사업) ▲전성면 김종규(42·사업) ▲일반성면 하창식(41·농업) ▲이반성면 정한재(60·농업) ▲사봉면 이주환(54·농업) ▲지수면 정용건(53·약종상) ▲대곡면 이병호(58·농업) ▲금산면 박시우(47·농업) ▲집현면 최현봉(48·별정우체국장) ▲미천면 김진부(34·건설업) 불암동 이원훈(47·공업) ▲명석면 손태기(40·농업) ▲대평면 정보영(65·농업) ▲수곡면 민병철(63·회사원) ○의령군 ▲의령읍 하의효(54·농업) ▲가례면 김일강(57·농업) ▲칠곡면 전임수(39·농업) ▲부림면 박창후(38·상업) ▲봉수면 김학규(40·농업) ▲궁유면 전병용(59·농업) ▲유곡면 이돈호(55·농업) ▲정곡면 남기청(40·운수업) ▲지정면 이증호(63·농업) ▲낙서면 최용도(61·농업) ▲대의면 전용기(60·농업) ▲화정면 박춘곤(37·농업) ▲용덕면 김재곤(49·농협이사) ○함안군 ▲가야읍 김동균(43·건설업) ▲함안면 유영태(53·농업) ▲군북면 조상제(56·회사원) ▲법수면 조현송(43·축산업) ▲대산면 조석제(39·축산업) ▲칠서면 이상수(58·농업) ▲이상수(58·농업) ▲칠북면 차채용(50·농업) ▲칠원면 박영목(55·농업) ▲산인면 조수제(41·농업) ▲여항면 김병도(52·축산업) ○창녕군 ▲창녕읍 하태리(49·상업) ▲남지읍 김충식(41·사업) ▲고암면 이재구(52·상업) ▲성산면 이채희(52·농업) ▲대합면 이판동(54·약사) ▲이방면 하종문(45·상업) ▲유어면 이수영(44·상업) ▲대지면 성기안(66·농업) ▲계성면 신판기(38·농업) ▲영산면 김광웅(47·상업) ▲장마연 김용곤(49·농업) ▲도천면 우동권(56·농업) ▲길곡면 송재기(46·농업) ▲부곡면 김무동(41·상업) ○양산군 ▲양산읍 지부용(41·건설업) 전덕주(33·상업) ▲기장읍 최원구(59·농업) 권성학(51·상업) ▲장안읍 손무헌(48·상업) ▲동면 박정창(41·상업) ▲물금면 정성진(51·농업) ▲원동면 이정무(46·우체국장) ▲상북면 안종길(45·건설업) ▲하북면 윤재갑(42·건축업) ▲웅상면 김진만(46·상업) ▲일광면 원성태(49·수산업) ▲정관면 정창조(48·농업) ▲철마면 문장호(57·농업) ○울산군 ▲농소면 한성두(48·농업) ▲강동면 김성보(54·상업) ▲온산면 한성율(41·건축업) ▲서생면 김용원(43·수산업) ▲온양면 오세홍(46·공업) ▲청량면 김이조(48·약사) ▲웅촌면 이동석(41·토목업) ▲범서면 이정우(55·농업) ▲두동면 한영근(54·농업) ▲두서면 장병국(38·농업) ▲언양면 김광수(44·축산업) ▲상북면 정규복(56·농업) ▲삼남면 박명순(59·농업) ▲삼동면 신인환(65·농업) ○하동군 ▲하동읍 전상수(66·건설업) ▲화개면 전준수(44·농업) ▲악양면 구석완(52·농업) ▲정종호(60·농업) ▲횡천면 박준서(54·농업) ▲고전면 정연봉(56·농업) ▲금남면 황규석(33·농업) ▲금성면 정윤화(51·농업) ▲양보면 성금성 (50·농업) ▲진교면 박용선(51·농업) ▲양보면 성금성(50·농업) ▲북천면 박준홍(61·농업) ▲청암면 김덕용(51·국졸) ▲옥종면 강상호(56·농업) ○남해군 ▲남해읍 송권오(59·농업) ▲이동면 최민신(57·농업) ▲상주면 최재평(60·수산업) ▲삼동면 홍순옥(60·수산업) ▲미조면 이조일(46·상업) ▲남면 우한욱(62·약종업) ▲서면 류근수(53·농업) ▲고현면 김정윤(66·농업) ▲설천면 강천호(53·농업) ▲창선면 장개성(61·약종업) ○함양군 ▲함양읍 정용규(56·농업) 김원식(43·농업) ▲마천면 곽성준(65·양조업) ▲휴천면 강석천(65·농업) ▲유림면 강선권(63·농업) ▲수동면 곽웅상(61·농업) ▲지곡면 정진위(54·농업) ▲안의면 이종진65·농업) ▲서하면 임현철(61·농업) ▲서상용 홍덕용(32·농업) ▲백전면 곽반균(44·농업) ▲병곡면 박순근(38·농업) ○산청군 ▲산청읍 공윤실(43·상업) ▲차황면 김호기(44·농업) ▲오부면 홍진술(58·농업) ▲생초면 박우양(53·상업) ▲금서면 강정희(50·농업) ▲삼장면 정종인(53·농업) ▲시천면 조계환(52·상업) ▲단성면 권민호(50·농업) ▲생비량면 공갑석(55·농업) ▲신등면 이효근(50·농업) ○거창군 ▲거창읍 최학영(48·농업) 김영수(50·지역신문) ▲주상면 박희재(41·농업) ▲웅양면 김동형(52·상업) ▲고제면 이광만(66·자문위원) ▲북상면 이장우(69·평통위원) ▲위천면 신용범(57·농업) ▲미리연 오준식(59·자문위원) ▲남상면 이수정(49·상업) ▲남하면 정순우(40·체육인) ▲신원면 구용선(35·교사) ▲가조면 신우범(43·농업) ▲가북면 김재환(65·전면장) ○합천군 ▲합천읍 장천익(52·회사원) ▲봉산명 백운출(56·농업) ▲모산면 조병채(50·상업) ▲가야면 김육일(56·상업) ▲야로면 배종구(55·농업) ▲율고면 안문기(46·토건업) ▲초계면 김동구(62·공업) ▲쌍책면 류을영(55·농업) ▲덕곡면 최준집(36·농업) ▲청덕면 차도출(43·농업) ▲적중면 허재욱(53·상업) ▲대양면 이민택(51·상업) ▲쌍백면 정종영(55·농업) ▲삼가면 이석영(45·농업) ▲대병면 곽우영(56·농업) ▲용주면 윤한무(44·농업)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서울)

    ○종로구 ▲청운동 이두학(66·신한모방 고문) ▲효자동 이헌구(55·양곡상) ▲사직동 정명호(42·음식점 경영) ▲평창동 현효선(53·인쇄업) ▲무악동 심재득(48·보일러상 경영) ▲부암동 현수한(51·우유보급소업) ▲교남동 이만로(48·부동산임대업) ▲삼청동 천상욱(55·해태유업 근무) ▲세종로동 전종구(42·삼육개발 대표) ▲가회동 이형술(51·건자재 판매업) ▲종로 제1·2가동 홍승태(55·약사) ▲종로 제3·4가동 나재암(44·동양공사 대표) ▲종로 제5·6가동 정창희(43·부동산임대업) ▲혜화동 예상호(66·보험대리점업) ▲명륜 제3가동 박우신(53·선우건재 대표) ▲이화동 진기식(55·보건약품 대표) ▲창신 제1동 박권선(53·동대문학원장) ▲창신 제2동 전영태(49·회사원) 임와룡(53·목욕탕업) ▲창신 제3동 김헌중(61·개인경영) ▲숭인 제1동 손광일(48·자영업) ▲숭인 제2동 김성찬(56·금고이사장) ○중구 ▲태평로 제1가동 이문식(61·요식업) ▲소공동 정영광(49·수협중매인) ▲남대문로 제5가동 김부흥(49·회사원) ▲회현동 오진철(49·사업) ▲명동 김장환(60·상업) ▲충무로 제4·5가동 김사흥(55·인쇄소 대표) ▲필동 신상호(64·임대업) ▲을지로 제3·4·5가동 한경철(47·목욕업) ▲중림동 공선택(61·금고이사장) ▲광희동 이한성(47·상업) ▲신당 제1동 성하삼(41·출판업) ▲신당 제5동 오세태(61·상업) ▲신당 제6동 고장식(49·상업) ▲황학동 이종율(42·사업) ▲장충동 김영한(54·약국경영) ▲신당 제2동 원중희(48·상업) ▲신당 제3동 강길문(52·상업) 윤승호(50·상업) ▲신당 제4동 윤용섭(50·보성사 대표) ○용산구 ▲후암동 이근성(64·마을금고 이사) 김문자(49·여·표구사업) ▲용산 제2가동 임철호(59·의료보험업) 김귀남(54·축산업) ▲남영동 곽정복(56·펌프제작업) ▲이태원 제2동 육보근(54·섬유수출업) ▲한남 제1동 이천만(52·주차장업) ▲한남 제2동 안태주(57·소명산업 대표) ▲청파 제1동 김계조(56·한일기기 회장) ▲청파 제2동 이양온(57·금고 이사장) ▲원효로 제1동 윤평진(40·원진전자 대표) ▲원효로 제2동 심원섭(40·대진카텐 대표) ▲효창동 최병국(54·금고 이사장) ▲용문동 구태수(60·건축업) ▲이촌 제2동 이용주(52·금고 이사장) ▲한강로 제1동 김희옥(51·금고 이사장) ▲한강로 제2동 한광호(56·청소대행업) 한강로 제3동 김용태(48·상업) ▲이촌 제1동 윤종철(44·상업) 김흥수(53·현대산업 상무) ▲이태원 제1동 장진국(53·군수출업) ▲서빙고동 박장규(55·건설업) ▲보광동 성장현(35·학원 원장) 김무관(51·의사) ○성동구 ▲금호 제2가동 임남규(53·회사 대표) ▲금호 제3가동 정광일(60·금고 이사장) ▲금호 제4동 이복우(52·상업) ▲옥수 제1동 방효영(46·사업) ▲옥수 제2동 장기만(56·상업) ▲응봉동 민병은(61·금고 이사장) ▲금호 제1가동 김중배(45·삼진사 대표) ▲성수1가 제1동 이수영(55·금고 이사장) ▲성수1가 제2동 표종수(58·상업) ▲성수2가 제1동 김재인(66·상업) 김동천(50·상업) ▲성수2가 제2동 김태식(59·미곡상) ▲성수2가 제3동 김화목(52·사업) ▲성수2가 제4동 노승균(48·미림건설 회장) ▲왕십리 제1동 이일상(55·금성도금 대표) ▲왕십리제2동 이건상(28) 이복구(57·부동산중개업) ▲도선동 조용훈(61·공업) ▲마장동 이명재(44·부동산임대업) 문길호(63·민자중앙위원) ▲사근동 이경운(49·반도섬유 대표) ▲행당 제1동 서승린(47·동화한의원장) ▲행당 제2동 정기운(48·삼미 수출사장) ▲용답동 전이곤(40·신동아 영업소장) 김종산(50·동강피역 대표) ▲화양동 허운회(52·서비스업) 강인식(58) ▲송정동 김성균(44·성우실업 대표) ▲군자동 이성전(54·삼화전자부품) 김종환(36·건축업) ▲중곡 제1동 박원식(39·학원 경영) ▲중곡 제2동 김춘기(36·농업) 신인용(42·상업) ▲중곡 제3동 오효무(49·상업) 임동식(31·건설업) ▲중곡 제4동 이석봉(50·공업) 김세환(43·건설업) ▲능동 이재선(49·상업) ▲구의 제1동 백남식(50) 이영한(49·상업) ▲구의 제2동 권승현(65·법무사) 박영태(34·종교인) ▲광장동 최복수(41·공업) 최순칠(62·건설업) ▲자양 제1동 이금장(49·상업) 문홍열(46·건설업) 자양 제2동 김영용(35·건설업) 김세호(49·의사) ▲자양 제3동 최태순(53·상업) 이종학(54·상업) ○동대문구 ▲신설동 신포균(53·제조업) ▲용두 제1동 김덕배(57·정신기공 대표) 최병조(48·협동상사 대표) ▲용두 제2동 김영섭(50·한의원 원장) ▲제기 제1동 김구하(52·금고 이사장) 전중이(48·상업) ▲제기 제2동 조우준(54·약사) 김두억(35·공업) ▲청량리 제1동 김삼출(49·금고 이사장) ▲청량리 제2동 김영회(67·상업) ▲회기동 박정철(47·건설업) ▲이문 제2동 정수모(56·금고 이사장) 우갑진(53) ▲휘경 제1동 김흥수(52·부동산중개업) 정태갑(56·공업) ▲휘경 제2동 박영철(55·합성수지업) 김희경(44·상업) ▲이문 제1동 강대석(56·상업) ▲이문 제3동 강태희(43·회사원) 장길용(52·상업) ▲전농 제1동 최인규(59·한약전재상) 김임택(50·공업) ▲전농 제2동 이윤복(36·한약업) ▲전농 제3동 조원정(53·금고 이사장) 권영일(53·식품가공업) ▲전농 제4동 조직희(49·사업) ▲장안 제1동 임승학(44·상업) 나광현(53·상업) ▲장안 제2동 최동근(53·무역업) 인택환(39·자영업) ▲장안 제3동 강근성(46·제조업) 오영신(46·상업) ▲장안 제4동 이기오(42·사업) 이진전(43·상업) ▲답십리 제1동 박재원(52·상업) ▲답십리 제2동 윤태희(56·상업) ▲답십리 제3동 박주웅(48·경미건업 대표) ▲답십리 제4동 이재덕(54·상업) ▲답십리 제5동 이갑영(55·상업) ○중랑구 ▲면목 제2동 박시하(45·컴퓨터학원장) 정원진(36·상업) ▲면목 제4동 이해수(43·상업) 고제일(66) ▲면목 제5동 장일평(48·건설업) 김승곤(41·평민지도위원) ▲면목 제1동 강성환(34·한성기업 대표) 김교상(59·우신상사 대표) ▲면목 제6동 서재웅(47·건축업) 김해진(65·신협 이사장) ▲면목 제3동 양찬(56·남일공업 대표) 박천식(45·평민대의원) ▲면목 제7동 성백진(40·상업) 조두현(53·상업) ▲중화 제2동 김광순(41·상업) 박성완(53·약사) ▲중화 제3동 김영구(48·사회교육업) ▲묵제1동 이석창(64·예식장업) 이승우(34·한의사) ▲묵제2동 박승웅(46·상업) 강민구(35·연수원 교수) ▲상봉 제1동 김현배(48·건축업) ▲상봉 제2동 김세인(49·자동차정비업) 윤여형(41·상업) ▲중화제1동 조규용(52·건설업) ▲신내동 백현진(32·교육방송 강사) 임종만(50·관광호텔 대표) ▲망우 제1동 조동만(49·성심석제 이사) 이창호(35·광고업) ▲망우 제2동 황기환(63·축산업) ▲망우 제3동 허용욱(58·건축업) 김종진(48·출판업) ○성북구 성북 제1동 최철모(42·상업) ▲성북 제2동 이민형(53·양곡소매업) ▲동소문동 정철식(50·로얄가구침대) ▲삼선 제1동 신진옥(47·중장비사업) ▲삼선 제2동 신종현(49·금고 이사장) ▲보문동 소정환(40·개성사 대표) 이만재(38·신발도소매) ▲동선 제1동 오채형(64) ▲동선 제2동 복정안(57·새마을금고) ▲돈암 제2동 김광호(44·풍연각 경영) ▲안암동 한춘자(46·여·유아원 원장) 김형구(53·미주기공 대표) ▲정릉 제1동 권혁기(52·광희택시 대표) 이천호(53·마을금고 사장) ▲길음 제1동 김덕수(61·덕수건설 대표) ▲정릉 제2동 안돈수(43·독서실 실장) 신쾌호(51·금강철강 대표) ▲정릉 제3동 김영식(50·신협조합이사) 황의휘(49·성진기계 대표) ▲정릉 제4동 최상열(43·새마을협회장) 이명환(57·삼환기업 대표) ▲길음 제2동 서화석(48·삼성대리점) 박연수(51) ▲돈암 제1동 김길태(53·양곡업) ▲길음 제3동 유진무(48·천안종합상사) 김갑재(57·한일보일러) ▲월곡 제1동 천복성(41·슈퍼경영) ▲월곡 제3동 나광수(46·수직가내공업) ▲월곡 제4동 조기찬(64·상업) ▲종암 제1동 서해선(50·흥해섬유 대표) 박덕기(49·학원운영) ▲종암 제2동 이연경(52·양곡상) 김지운(49·출판업) ▲월곡 제2동 류성열(48·유정화학 대표) ▲상월곡동 민응설(52·태창산업 대표) ▲석관 제2동 황호산(31·대학강사) ▲장위 제1동 홍청일(52·회사원) 이삼전(44·음식점) ▲장위 제2동 안걸용(46·건축업) 김종환(32·사업) ▲장위 제3동 김승태(41·약사) 최계락(31·동일가스 이사) ▲석관 제1동 정창만(50·삼원주맥 경영) 김정규(45·신발제조업) ○도봉구 ▲방학 제1동 최중규(49·보성실업 대표) 임안순(39·사업) ▲방학 제2동 이창희(49·협성공사 이사) 정병권(36·건축업) ▲방학 제3동 안치연(37·보험대리점) 이경덕(41·무역상) ▲도봉 제1동 남궁온(56·건축업) 김순배(45·건축업) ▲도봉 제2동 김달수(63·목욕탕업) 김종채(55·상업) ▲수유 제3동 김태정(57·쌍문기업 대표) 이한봉(46·사업) ▲쌍문 제1동 이상근(51·상업) 박윤배(51·봉제업) ▲쌍문 제2동 윤용한(56·사업) 이철주(32·사업) 이학순(47·여) ▲쌍문 제3동 서정회(54·보험대리점) 조기봉(72·상업) ▲번제1동 박승호(64·학원경영) 남창우(50·상업) ▲창 제1동 현용우(51·사업) 이종호(37·상업) ▲창 제2동 박응서(59·상업) ▲창 제3동 원귀만(51·약사) 박용서(54·사업) ▲창 제4동 안미좌자(47·여) 정두호(47·소개업) ▲미아 제3동 정각호(50·가구업) 이서형(50·독서실 경영) 유대운(41·정당인) ▲미아 제4동 박문배(52·상업) 박상욱(26·의원보좌관) ▲번제2동 김규환(52·상업) 김영민(38·약사) ▲수유 제1동 이길훈(50·상업) 심상우(53·인쇄업) ▲수유 제2동 신기철(35·상업) 김영강(44·회사원) ▲수유 제4동 원중근(45·건축업) 권태섭(47·약사) ▲수유 제5동 유영규(60·상업) ▲미아 제1동 류병권(50·상업) 황경오(51·상업) ▲미아 제2동 조일제(54·건축업) 김기선(50·상업) ▲미아 제8동 남상익(53·대리점 경영) ▲미아 제5동 홍복순(33·여·사업) 최송식(57·농업) ▲미아 제6동 박종환(42·상업) ▲미아 제7동 김진수(54·사업) ○노원구 ▲월계 제1동 강기건(73·건축업) ▲월계 제2동 김종성(67·공업) 김문학(51·농업) ▲월계 제3동 김인수(34·무역업) 연득봉(50·성원개발) ▲공릉 제1동 최유학(54·덕성화공 대표) 정도열(35·상업) ▲공릉 제2동 고달영(49·칠성제화 대표) 황의덕(53·한의사) ▲하계 제1동 최경원(43·건축업) 최염(53·사슴목장 경영) ▲하계 제2동 이장식(44·의류제조업) 하재윤(43·상업) ▲중계 제2동 순정호(43·건축사) ▲중계 제1동 김동익(48·과수원 원예) 이석창(43·상업) ▲상계 제3동 이한선(49·상업) 박관주(54·운수사업) ▲상계 제4동 최원환(53·건축업) 오용근(52·건축업) ▲상계 제2동 정천득(47·상업) ▲상계 제5동 김군수(52·상업) 김선회(45·시멘트제조업) ▲상계 제6동 권중설(49·법무사) 김학겸(63) ▲상계제7동 박흥수(46·중개업) 김종옥(40·상업) ▲상계 제1동 홍원식(48·제본소 경영) 곽종상(34·전기공사업) ▲상계 제8동 심현천(42·한영철강 감사) 박상철(39·속셈학원 경영) ▲상계 제9동 송광선(35·세무사) 정태진(57·상업) ▲상계 제10동 노태숙(38·신문사지국장) 한능박(37·약사) ○은평구 ▲녹번동 이훈규(59·도업선 대표) 이종복(41·학원 강사) ▲응암 제1동 권영주(54·상업) 장구형(57·사업) ▲응암 제2동 홍순탁(48·농업) 박남선(56·사업) ▲응암 제3동 오종환(52·건설업) 손세영(38·약국 경영) ▲응암 제4동 남대우(54·건축자재 판매) 고재돈(56·경일기업 회장) ▲신사 제1동 박정운(47·금고 이사장) 고성수(44·상업) ▲신사 제2동 이성환(55·써비스업) 이재칠(37·사회체육 지도) ▲증산동 최용근(55·써비스업) 서홍석(43·상업) ▲수색동 함재희(50·상업) 유준식(35·상업) ▲불광 제1동 이도영(54·상업) 임상묵(50·약사) ▲불광 제2동 최준호(49·사업) 임무현(48·사업) ▲불광 제3동 우형철(36·사업) 이기택(38·사업) ▲갈현 제1동 김한수(59·사업) 김원락(41·건축업) ▲갈현 제2동 임동균(42·체육인) 백영진(55) ▲진관내동 김기정(52·사업) ▲진관외동 김주환(53·금고 이사장) ▲구산동 선은규(31·건축업) 김희흥(50·상업) ▲대조동 조정환(32·학원 경영) 원용구(45·건축업) ▲역촌 제1동 박기호(50·극동산업) 전우대(45·건축업) ▲역촌 제2동 윤창순(57·사업) ○서대문구 ▲충정로동 송영우(46·초원건설 대표) ▲북아현 제1동 조민행(51) ▲북아현 제2동 윤익수(48·중곡식품 대표) ▲북아현 제3동 전성장(58·상업) ▲대신동 강석종(43·그린하우스) ▲창천동 정전촌(50·요식업) ▲연희 제1동 김정현(51·한국상사 대표) ▲연희 제2동 좌두행(54·상업) ▲연희 제3동 박노현(40·요식업) ▲천연동 전재환(50·상업) ▲현저동 이봉수(52·상업) ▲홍제 제1동 조갑현(41·상업) ▲홍제 제2동 이문복(42·수정전자 전무) ▲홍제 제4동 정화진(55·상업) ▲홍제 제3동 김영일(40·평민당원) 김종채(43·중개인) ▲홍은 제1동 최용완(43) ▲홍은 제2동 정병팔(53·상업) 성명제(52·전국냉동 대표) ▲홍은 제3동 김은천(51·민자당원) 구자억(52·회사 이사) ▲남가좌 제2동 김원주(43·평민당원) 임재선(50·목욕업) ▲남가좌 제1동 정일출(49·숙박업) 박정래(53) ▲북가좌 제2동 곽재만(53·건축사업) 정일수(48·상업) ▲북가좌 제1동 정혁주(58·금융업) 김평락(48·상업) ○마포구 ▲아현 제1동 조희태(54·상업) 송윤석(54·상업) ▲공덕 제1동 이천규(54·건설업) ▲신공덕동 이봉형(63·오파상 회장) ▲도화 제1동 구우석(57·상업) ▲도화 제2동 한현덕(50·대화산업 대표) ▲아현 제2동 김성환(53·덕성 대표) ▲아현 제3동 박주서(55) ▲공덕 제2동 김원태(60·호텔 대표) ▲염리동 손용호(57·상업) 황태식(56·사진인쇄업) ▲용강동 김종열(55·용식업) ▲대흥동 심재창(52·금고 이사장) ▲노고산동 홍성환(47·상업) ▲신수동 유남렬(51·상업) 김문태(41·연합지대 이사) ▲창천동 이종일(54·약사) ▲상수동 정연우(44·사업) ▲합정동 이강필(54·묘지공원 소장) 김동휘(52·상업) ▲망원 제1동 윤동현(40·전 공무원) 채운석(50·삼원포장 대표) ▲서교동 김상열(41·중원개발 대표) ▲동교동 이종만(71·부동산중개업) ▲연남동 이인구(43·진성주택 전무) ▲성산 제1동 윤정용(44·사업) ▲망원 제2동 홍길표(47·회사원) 전병만(39·사업) ▲성산 제2동 김유현(55·공업) 윤명규(50·건축서비스업) ▲상암동 권오범(46·은일 전무) ○양천구 ▲목 제2동 이훈구(42·다보건설 대표) 위두환(50·요식업) ▲목 제3동 안동혁(43·회사원) 윤민(60·금고 이사장) ▲목 제4동 장석위(41·원일기업 대표) 이연수(46·상업) ▲목 제1동 문영민(40·신성주택 대표) 주봉규(43·대지금속 대표) ▲목제 5동 육만주(42·건설 대표) 신우경(34·여·강사) ▲목 제6동 강태원(44·건설업) 유봉길(45·유당 대표) ▲신정 제2동 이상재(49·상업) 백형규(58·상업) ▲신정 제1동 장행일(45·상일주택 대표) 전정극(61·사업) ▲신정 제6동 김재실(40·사업) 정인홍(57·운수업) ▲신정 제7동 박귀섭(55·금고 이사장) 김길선(43·회사원) ▲신월 제1동 원춘희(56·금고 이사장) 명병수(38·상업) ▲신월 제3동 박준태(40·한의원 대표) 김연호(53·사회사업가) ▲신월 제5동 황원석(42·건설업) ▲신월 제2동 위용복(44·경도건재 대표) 김종훈(61·건축업) ▲신월 제4동 박동순(42·부동산중개업) 이근석(42·청해건설 대표) ▲신월 제6동 최정철(37·유선방송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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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은행장 이용성씨/보험감독원장 안공혁씨

    정부는 21일 중소기업은행장에 이용성 재무부 기획관리실장을,보험감독원장에 안공혁 전 해운항만청장을 각각 임명했다. 오는 23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상철 국민은행장은 재임명됐다. ◇이중소기업은행장(53·서울)=▲서울 상대 경제과 졸 ▲재무부 외환관리과장 ▲주미재무관 ▲재무부 국제금융국장 ▲민정당 전문위원 ▲재무부 세무대학장 ◇안보험감독원장(54·원주)=▲서울 법대 졸 ▲스위스 상크트갈렌 경제사회과학대학원 수료 ▲재무부 증권과장·총무과장 ▲주독재무관 ▲재무부 증권보험국장 ▲국회재무위 전문위원 ▲재무부 기획관리실장·제2차관보
  • 기업은행장 이용성씨/보험감독원장 안공혁씨/정부 내정

    정부는 18일 중소기업은행장에 이용성 재무부 기획관리실장을,보험감독원장에 안공혁 전 해운항만청장을 각각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2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상철 국민은행장은 재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 “임원개선 주총 시즌” 술렁이는 은행가

    ◎19일부터 금융개방 맞춰 진용짜기/임기만료 90여명… 연임·이동 관심/서열 2위의 인사들,행장자리 놓고 힘겨루기 치열/이 국민은행장 중임 유력… 경남·충청행장 교체될듯 은행의 주주총회가 다가오면서 금융계가 술렁이고 있다. 걸프전으로 나라의 관심이 온통 중동지역에 쏠려있지만 금융계에서는 올 주총인사에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더욱이 우루과이라운드 협상 등으로 금융업의 개방이 가속화되고 은행경영의 자율과 효율성이 어느때보다 강조되는 시점이어서 주총인사에 쏠리는 관심은 높은 편이다. 오는 19일부터 이달말까지 열리는 올 주총에서는 92명에 이르는 임원들의 임기가 만료돼 연임·승진을 놓고 해당 인사들간에 치열한 힘겨루기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일부 시중은행은 임기가 끝나는 은행장의 연임여부가 관심거리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서열 2위 인사들의 「외부줄대기」도 한창이다. 은행장은 1만여명의 직원을 거느리는 대기관의 총수인데다 기업의 돈줄을 거머쥐고 있는 자리여서 인사철이 되면 행장자리를 놓고 치열한 파워게임이 연출되는 것이 상례이다. 민주화의 진전에 따라 전처럼 은행장이 기업의 생사를 좌지우지하던 시대는 지났다. 그러나 아직도 10억원 이상의 고액대출이나 당좌대월은 반드시 은행장의 재가를 받도록 돼있어 기업입장에서 보면 그 어느 권력보다도 막강한 자리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렇게 권한과 책임이 큰 자리가 불투명한 임명절차 때문에 인사철만 되면 후임자 결정에 진통을 겪고 있다. 형식적으로는 은행이사회가 행장후보를 추천,주총에서 결정하는 식으로 돼있으나 오래전부터 낙점인사로 돼온게 관례. 그래서 은행장이 되기 위해선 능력도 능력이지만 나름대로 정치적 수완도 있어야 되고 든든한 줄도 하나잡고 있어야 한다는게 은행가의 정설로 돼있다. 올해 임기가 끝나는 행장급 인사로는 김영석 조흥은행장,조광렬 제일은행장,김재윤 신한은행장,김명호 한은 부총재,이상철 국민은행장,안승철 중소기업 은행장,권태원 신용보증지금 이사장,이기웅 충청은행장,이재진 경남은행장 등이다. 주총석상에서 뚜껑이 열려봐야 확실해지겠지만 상당수 임원들이 올 주총에서 물러날 공산이 크며 영업실적이 좋은 행장들은 유임되리라는게 금융가의 시각이다. 김조흥은행장은 지난86년 8월 당시 송기태행장이 금융사고로 도중하차하면서 바통을 이어받아 송행장의 잔여임기 1년반과 자신의 임기 3년을 채웠기 때문에 이를 초임으로 보느냐 중임으로 보느냐가 연임의 중요변수이다. 김행장 스스로 초임으로 볼 수 없다고 밝히고 있는데다 또 재직중 경영실적도 양호해 중잉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전무로 있는 이종연전무와 김태두전무가 입행동기여서 김행장이 연임할 경우 이들 두 전무가 도중하차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 부담요인으로 작용,퇴임설도 만만치않게 제기되고 있다. 제일은행의 송행장역시 대과없이 경영해왔지만 박기진전무와 보이지 않는 알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한은행 김행장은 합리적이라는 평가와 추진력이 약하다는 비판도 함께 받고있어 한때 퇴임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도 나돌았으나 지난해 영업실적이 좋았던 점이 고려돼 최근 이사회 모임에서 유임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책은행 가운데 국민은행의 이행장은 수신 10조원 돌파 등 짭짤한 영업성적을 올려 중임이 유력할 것이라는게 행내외의 분석. 더구나 최초의 국민은행 출신 행장인데다 재임중 과오가 없었던 점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소기업은행의 안행장은 중소기업은행장이 전통적으로 단임으로 끝났다는 점과 재임중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놓은 공로 등에 견주어 양론이 있는 상태. 권태원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다른 국책은행으로의 전보설과 함께 후임에는 재무부의 간부가 거론되고 있다. 한은 부총재는 관례적으로 시중은행장이나 국책은행장으로 자리를 옮겨왔으나 5대 시중은행의 행장은 자행출신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는 추세여서 김부총재의 경우 국책은행으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재진 경남은행장과 이기웅 충청은행장은 중임이기 때문에 전례에 비추어 자리바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고문범죄」 척결의지 재확인/김근태씨 「고문경관」 유죄판결의 의미

    ◎잘못된 수사관행·공권력 탈법에 제동/증거 불충분 불구,정황들어 “가혹인정” 전 「민청련」 의장 김근태씨 고문사건에 관련된 경관 전원에게 법원이 징역 5년∼2년의 중형을 선고한 것은 우리 헌법의 최고이념인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고문행위를 반드시 척결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판결은 또한 피의자나 범죄의 성질과는 상관없이 수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잘못된 수사관행을 바로잡으려는 사법부의 기본입장을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다. 법률에 근거를 둔 사법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고대로부터 뿌리깊게 이어져 내려온 고문행위는 우리나라에서도 최근까지 계속됐던 것으로 이따금씩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어온게 사실이다. 김씨가 주장하는 고문행위가 밀실에서 이루어져 증인으로 내세울 뚜렷한 목격자가 없을뿐 아니라 명백한 증거도 없으며 19차례나 공판을 거치면서 재판부도 2번이나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같은 사정 때문에 재판부는 그동안김씨부부는 물론 김씨를 접견했던 김상철변호사 등 변호인,서울구치소 관계자,의대교수,김씨의 호송을 맡았던 경찰관 등 10여명의 증언을 들었고 지난해 12월10일에는 고문현장인 치안본부 남영동분실에서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재판부는 이와관련,『뚜렷한 물증이 없는데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려 고문사실을 판단하기 매우 어려웠다』면서 『그러나 증인들과 피해자의 진술,현장검증결과 및 김씨가 송치된 직후의 정황증거들을 종합할 때 가혹행위가 있었던 점을 인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김씨는 지난 85년 9월4일 「삼민투」를 배후조종한 혐의로 연행된 뒤 23일동안의 조사과정에서 11차례의 물고문과 전기고문을 당했다고 관련 경찰관 13명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비롯됐다. 이번 판결은 또 김씨를 전기고문한 혐의로 수배돼 2년 넘게 도피생활을 하고 있는 전 경기도경 대공분실장 이근안경감의 검거문제를 다시 표면에 떠올려 놓은 것으로 볼수 있다.
  • 주택자금 2천5백만원까지 대출

    ◎설비자금 4조5천억 조기공급/5개 국책은행 올 업무보고 주택은행은 올해 가구당 주택자금 대출한도를 종전 2천2백만원에서 2천5백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국민은행은 중소제조업체의 기술개발과 고용안정을 돕기 위해 기술개발 무상지원제도와 기능사우대 대출제도를 새로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또 산업은행은 걸프전의 영향으로 설비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대해 설비투자 자금을 이른 시일내에 공급하고 에너지절약형 설비투자의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중소기업·국민·주택·수출입은행 등 5개 국책은행은 24일 정영의 재무부장관에게 보고한 올해 업무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형구 산업은행 총재는 걸프전의 장기화로 기업체들의 설비투자가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올 설비자금 공급규모 4조5천38억원을 조기에 공급하고 우선 이달중 1조5천6백60억원을 지원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유가상승의 파급효과를 줄이기 위해 에너지절약형 설비의 생산,노후설비 개체,대체에너지 개발 등 에너지 저소비형 설비투자에 자금을 먼저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국민은행장은 금년중 서민가계자금 1조9천억원,기업자금 2조8천억원 등 모두 4조7천억원을 공급하되 중소제조업체의 고용안정을 위해 기능사우대 대출제를 도입,기능사 1만여명에게 5백억원의 자금을 우대금리로 융자해 주겠다고 말했다. 국민은행은 이와함께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제도를 신설,종업원 1백50명 이하이거나 총 자산액이 5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이 제조업·공학관련 서비스업 분야 등의 기술을 개발할 때 무상지원(올 지원규모 60억원) 해주기로 했다. 중소기업은행은 올해 중소제조업을 중심으로 4조원을 공급하고 대출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으며 수출입은행은 자본재 수출촉진과 제조업체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1조1천억원을 지원하고 해외차입 규모를 지난해 4억2천만달러에서 15억달러로 늘릴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 주차장에 2인조 강도/주인찌르고 금품 털어

    6일 상오2시5분쯤 서울 구로구 독산동 100의1 대영주차장 관리사무실에 20대 청년 2명이 들어가 혼자 잠자던 주인 이상철씨(53)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현금 21만5천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범인들은 열려있던 출입문으로 사무실에 들어가 1명은 책상위에 있던 부엌칼을 집어 이씨의 목에 들이대고 다른 1명은 책상서랍을 뒤지다 이씨가 반항하자 얼굴과 손 등을 4∼5차례 찌른뒤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 코오롱여행사 직원등 사망/태 유람선 충돌사고

    【방콕연합】 지난 5일 태국의 해변 휴양지 파타야 앞바다에서 발생한 유람선과 모터보트와의 충돌사고로 유람선에 타고 있다가 숨진 한국인은 관광객 이정민씨(45·대구시 비산동)와 단체관광 인솔자 이철우씨(27·코오롱여행사 직원)인 것으로 6일 밝혀졌다. 또 단체관광을 주선한 시저스여행사 안내원 이재성씨(25)는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유람선에 타고 있던 한국인 8명은 중경상을 입고 파타야의 메모리얼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 가운데 하정길씨(50)와 부인 한경순씨(44)는 중태다. 사고는 방콕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여행사인 시저스여행사의 주선으로 이날 낮12시30분쯤 산호섬을 구경하고 파타야로 돌아오던 쾌속유람선이 갑자기 달려든 모터보트에 옆구리를 들이받혀 뒤집히면서 일어났다. 중경상자는­. ▲하정길(50) ▲황상철(48) ▲윤영하(48) ▲한경순(44·여) ▲이명순(51·여) ▲박청자(47·여) ▲박청자(48·여·동명이인) ▲박정희(45·여)
  • 오토바이 타고 가다 뺑소니 차에 역사

    25일 상오1시40분쯤 서울 동작구 대방동 46의1 「유한양행」 앞길에서 50㏄짜리 오토바이를 타고 노량진역 쪽으로 가던 김영환씨(33·상업·동작구 노량진2동 229의131)가 숨져 있는 것을 신진교통소속 서울1 사6065호 택시운전사 남상철씨(41)가 발견했다. 남씨는 『승객 1명을 태우고 영등포쪽에서 노량진역 쪽으로 가다 도로에 이상한 물체가 있어 내려보니 오토바이가 부서져 있고 김씨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 아키노의 「유가위기」/곽태헌 국제부기자(오늘의 눈)

    코라손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유가인상으로 초래된 「유가위기」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필리핀에서의 유가인상은 다른 나라에서와는 달리 광범위한 인플레를 초래,민감한 정치문제화 하는 것이 상례다. 실제로 아키노가 지난 86년 집권한 뒤 겪은 6번의 군부 쿠데타 가운데 87년 8월 및 89년 12월의 쿠데타가 유가 인상후 이루어졌다. 필리핀의 「유가정국」은 지난 5일 에너지조정위원회가 페르시아만사태의 여파로 평균 45%의 유가인상을 발표하면서 표면화했다. 에너지조정위원회의 유가인상안은 등유 디젤 액화석유가스(LPG)는 50%의 인상이었지만 산업용은 4%에 불과했다. 그런데 아키노 대통령은 이러한 유가인상안 발표가 있은 후 몇시간 뒤 TV를 통해 「노동자계층 등 가난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등유 디젤 LPG 가격의 인상철회」를 에너지조정위원회에 촉구했다. 「준사법기관」이라고 하는 위원회는 이튿날 아키노의 제의에 호응,3개 부문의 유가를 인하하는 한편 가솔린가격을 인상시킴으로써 45%의 인상안에는 변화가 없는 조치를 재빨리 취했다.아키노 대통령은 지난 9일 또다시 TV를 통해 가솔린값의 인하를 위원회에 요구하는 한편 노동자들에게는 유가인상에 항의하기 위해 과격파 노조연합이 촉구한 파업에 가담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 에너지조정위원회는 10일 산발적인 운수노동자들의 파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가솔린 가격을 인하,전체적인 유가인상폭을 32%로 재조정했다. 그런데 6일 동안 유가가 3번 조정된 코미디와 같은 이번 사건과 관련,많은 필리핀인들은 아키노는 유가인상폭을 모를 정도로 어리석은 「무능대통령」이 아니면 알고도 모른체한 「부도덕한 대통령」이라고 입방아를 찧고 있다. 변호사겸 경제칼럼니스트인 로돌프 로메로씨는 『아키노는 그녀의 통제하에 있는 에너지조정위원회가 통제밖에 있다고 말한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리석은 인물』이라고 평하고 있다. 술수는 실수나 무능보다 더 나쁘다는 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는데 정치인들은 곧잘 술수에 집착하는 버릇이 있다.
  • 소 2백마리 훔쳐/2명 영장

    【창원=이정규기자】 경남 밀양경찰서는 12일 소 전문절도범 김상철(33·무직·김해군 한림면 시산리 427) 동인선씨(31·무직·시산리 408) 등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습절도)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 2명은 지난달 24일 상오1시에서 6시까지 밀양군 삼랑진읍 용전리 742 김태환씨(36·농업) 집 축사에서 2년생 황소 11마리(시가 1천6백50만원 상당)를 훔친 것을 비롯,지난 88년 4월부터 지금까지 사천·함안·청송 등 경남북 지역과 무주 등 전남북지역을 무대로 27회에 걸쳐 시가 3억원 상당의 소 2백15마리를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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