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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지하철·주차료… 줄줄이 오르는 공공요금

    버스·지하철·주차료… 줄줄이 오르는 공공요금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끝난 지난해 중순부터 버스·지하철 요금과 쓰레기봉투값 등 공공요금이 우후죽순처럼 오르고 있다. 통계청이 소비자물가상승률이 8개월째 0%대라고 발표했지만, 체감물가는 다르다. 서울시 관계자는 17일 “25개 자치구 중 14곳이 쓰레기봉투 가격을 인상했고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구가 가격을 올린다”면서 “현재 360원인 생활쓰레기봉투(20ℓ)의 평균가격을 460원으로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기존보다 4배까지 가격을 올린 구도 있다. 또 지난 6월 27일부터 지하철 요금은 1050원에서 1250원으로, 시내버스는 1050원에서 1200원으로 올랐다. 한 달에 지하철을 25일 탄다고 가정하면 왕복요금은 1년에 12만원이 늘어난다. 4인 가족의 1년간 추가 부담은 48만원이 된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은 서울·파주·고양시민의 화장료를 기존 9만원에서 최대 16만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시에 건의했다. 의회를 통과하면 내년 초에 인상한다. 서울동물원도 입장료를 성인 1명당 3000원에서 최대 6000원까지 올리겠다고 시의회에 보고했다. 현재 일요일 및 공휴일에 요금을 받지 않는 43개 한강공원 주차장의 유료화 계획도 나왔다. 주차료는 최초 30분은 1000원, 10분당 200원이 유력하다. 무료였던 청계천 자전거 대여료가 1인당 3000원 유료로 바뀌었다. 남산 1, 3호 터널의 혼잡통행료를 현행 2000원에서 더 올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공공요금 상승은 지방도 마찬가지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 광역좌석버스비는 2100원에서 2500원으로 19% 올랐다. 전남도는 오는 24일부터 도시가스요금을 평균 4.8% 인상한다. 순천시는 이달부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을 24% 올렸다. 대구시의 도시가스 요금은 지난달부터 9.82% 올랐고 상수도 요금도 내년부터 10% 오를 예정이다. 울산 시내버스 업계도 요금을 현행 1200원에서 1430원으로 19.1% 올려 달라고 시에 요구했다. 가구주에 부과하는 주민세도 대폭 올랐다. 인천시와 문경·상주·영천 등 경북의 15개 시·군 등에서 4000~6000원 선이던 주민세를 1만원 선으로 올렸다. 전남도 이미 올랐고 경기도는 내년에 인상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쓰레기봉투 가격은 20년 만에 올리는 것이고 서울동물원도 2003년부터 같은 가격”이라고 말했다. 지자체는 공공사업의 적자를 더이상 세금으로 보전하기 힘들다고 앓는 소리다. 이에 안진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은 “원가절감 노력 없이 시민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이재현 CJ회장 부친 입관식 참여할 듯

    지난 14일 중국에서 지병인 암으로 별세한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전 제일비료 회장)의 빈소가 18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차려진다. 이 명예회장의 장남 이재현 CJ 회장은 건강 문제로 상주로서 조문객 맞이는 어려울 전망이지만 입관식 등 장례절차에 참석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CJ그룹은 고 이 명예회장의 시신이 17일 늦은 오후 안치돼 이튿날부터 조문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CJ 관계자는 “시신 운구가 애초 일주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중국 당국과 절차 협의가 빨라져 일정이 앞당겨졌다”고 말했다. 중국 현지로 떠난 차남 이재환 재산커뮤니케이션즈 대표와 이 명예회장의 처남인 손경식 CJ 회장이 운구할 예정이다. 장례식은 CJ그룹장으로 치러지며 이채욱 CJ주식회사 대표가 장례위원장을 맡는다. 5일장으로 치를 가능성이 크다.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가 투병 중인 부친을 대신해 조문객을 맞을 것으로 알려졌다.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 중인 이 회장은 건강 문제로 오는 11월까지 구속집행이 정지돼 서울대병원으로 주거지가 제한됐다. 부친의 빈소도 같은 병원이라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몸 상태가 걸림돌이다. 만성신부전증을 앓는 이 회장은 2013년 8월 부인 김희재(55)씨의 신장을 이식받았으나 수술 후 면역 거부 반응과 바이러스 감염으로 건강이 악화했다. 말초신경과 근육이 점차 소실되는 삼성가 유전병인 샤르코 마리 투스(CMT) 증세도 심해지고 있어 빈소를 지키기 힘든 상태다. CJ 관계자는 “이 회장의 면역이 떨어진 상태라 감염의 우려가 있어 직접 조문을 받기 어렵다”면서 “다만 부친을 임종하지 못해 괴로워하고 있고 장례에 참석하겠다는 본인 의지가 강해 의료진과 상의 후 입관식 등 일부 장례절차에 참여하는 방안을 숙고 중”이라고 전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주말 영화]

    ■진주만(EBS1 토요일 밤 11시 5분) 미국 테네시주에 사는 레이프 맥컬리와 대니 워커는 어릴 적부터 형제처럼 자란 죽마고우다. 이 둘은 자라서 미공군 파일럿이 되어 레이프는 미해군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에벌린 스튜어트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운명이 그 둘의 사랑을 시기하는지 레이프가 배치받은 비행대대는 유럽으로 이동하게 된다. 그렇게 레이프가 유럽으로 간 사이 미국에 남은 대니와 에벌린은 하와이 진주만 베이스에 배치받게 된다. 하지만 운명은 레이프와 에벌린을 멀리 갈라놓는 데서 그치지 않고, 불행하게도 레이프가 죽었다는 통지서가 날아오고 만다. 사랑하는 연인과 친구의 죽음은 에벌린과 대니를 서로 의지하게 만들고, 둘은 곧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 그런데 그들이 죽었다고 알고 있는 레이프가 살아 돌아오게 되는데…. ■베를린(OBS 토요일 밤 10시 25분) 거대한 국제적 음모가 숨겨진 운명의 도시 베를린. 그곳에 상주하는 국정원 요원 정진수는 불법무기거래장소를 감찰하던 중 국적불명에다 지문마저 감식되지 않는 일명 ‘고스트’ 비밀요원 표종성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의 정체를 밝혀 내기 위해 뒤를 쫓던 정진수는 그 배후에 숨겨진 엄청난 국제적 음모를 알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위기에 빠진다. 한편 표종성을 제거하고 베를린을 장악하기 위해 파견된 동명수는 그의 아내 연정희를 반역자로 몰아가며 이를 빌미로 숨통을 조이고, 표종성의 모든 것에 위협을 가한다.
  • 끝까지 재기 꿈꾼 비운의 황태자

    끝까지 재기 꿈꾼 비운의 황태자

    고 이병철 회장의 장남이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부친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에게는 ‘비운의 황태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삼성을 이끌 운명을 타고났지만 아버지의 신임을 얻지 못해 동생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으로 후계가 정해지면서 세속을 등진 채 살다가 이국땅에서 생을 마감했기 때문이다. ●한때 부사장 직함만 17개 ‘젊은 부총수’ 이 전 회장은 1931년 경남 의령에서 이병철 창업주와 고 박두을씨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956년 고 손영기 전 경기도지사의 딸인 손복남(CJ그룹 고문)씨와 결혼했다. 일본과 미국 유학을 거쳐 1962년 안국화재(삼성화재의 전신) 업무부장으로 삼성에 입사했다. 1968년 삼성의 모태 기업인 제일제당의 대표이사에 올랐고 삼성물산, 삼성전자 부사장 등 직함이 무려 17개에 이를 정도로 강도 높은 경영 수업을 받았다. 이때만 해도 그의 호칭은 삼성의 ‘젊은 부총수’였고 그가 그룹 후계자로 낙점될 것을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다. 그러나 1966년 ‘한국비료(현 삼성정밀화학)의 사카린 밀수 사건’이 터지면서 모든 게 바뀌었다. 세계 최대 비료 공장을 만들려 했던 이 창업주가 이 사건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자 그는 장남으로서 아버지 대신 실질적으로 그룹을 맡았으나 그의 경영 행보는 얼마 가지 못했다. ●부친 대신 그룹 맡았다가 6개월 만에 팽당해 이 창업주는 ‘호암자전’에서 이 전 회장에게 그룹 경영을 맡겼더니 “6개월 만에 그룹 전체가 혼란에 빠졌다”며 이 전 회장이 자진해 물러난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이 전 회장은 자신의 회고록 ‘회상록-묻어둔 이야기’에서 “6개월이 아니라 7년간 일했다”며 아버지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사카린 밀수 사건에 이 창업주가 관여했다”는 내용의 청와대 투서 사건이 1969년 터졌고 이 창업주는 이 전 회장이 투서의 주범이라고 여겨 둘 사이가 완전히 틀어진 것으로 전한다. 이 창업주는 삼남 이건희 회장을 1976년 9월 자신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공식 지명했고 이 전 회장의 입지는 사실상 사라졌다. 이후 10여년간 해외 각지를 떠돌며 야인 생활을 해야 했다. ●괄괄한 성격… 스스로 왈패·사냥꾼 고백 이 전 회장은 신중한 이건희 회장과 달리 괄괄한 성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서전에 자신이 40대에 간호사와 바람을 피운 이야기, 학창 시절에는 공부보다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며 왈패짓을 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담았다. 또 아버지에게 내쳐진 뒤에는 근신하는 대신 정면으로 반항해 사냥을 하러 다녔다고 고백한 대목에서도 그의 성격이 느껴진다. 다만 항간의 이야기와 달리 술은 즐기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전 회장은 책에서 “나는 체질적으로 술을 못 마신다. 돌아가신 아버지도 술을 잘 마시지 못했고 세상을 떠난 창희(이 창업주의 차남)나 건희도 술을 마시지 못한다”고 했다. 이런 성격 탓에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2012년부터 2년여간 이건희 회장과 유산 관련 소송전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 ●장남 이재현 건강 악화… 빈소 상주 어려울 듯 한편 와병 중인 이 전 회장의 장남 이재현 회장은 14일 부친의 별세 소식을 전해 듣고 침통해하고 있다. 이 회장은 2013년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말초신경과 근육이 점차 소실되는 샤르코마리투스(CMT)병 등으로 건강이 악화돼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이다. CJ 관계자는 “이 전 회장의 시신은 화장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상주는 장남인 이재현 회장이지만 건강이 좋지 않아 빈소에 상주하며 조문을 받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박명수 아이유 ‘레옹과 마틸다’로 무대 올라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박명수 아이유 ‘레옹과 마틸다’로 무대 올라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 한 팀으로 나선 박명수와 가수 아이유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 점프대 앞에 마련된 무대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박명수와 아이유는 레옹과 마틸다 콘셉트로 공연을 펼쳤다. 오는 22일 방송될 무한도전 가요제는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맙소사’를 시작으로 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의 ‘레옹’,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의 ‘스폰서’, 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 박진영)의 ‘아임 소 섹시’, 정형돈과 혁오 밴드의 ‘멋진 헛간’으로 꾸며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유 단발, 긴 생머리 싹둑?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엿보니 ‘파격 마틸다 변신’

    아이유 단발, 긴 생머리 싹둑?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엿보니 ‘파격 마틸다 변신’

    아이유 단발, 긴 생머리 싹둑?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엿보니 ‘파격 마틸다 변신’ ‘아이유 단발’ ‘무한도전 가요제 2015’가 개최된 가운데 가수 아이유이 파격 단발 변신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유와 박명수는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 앞에서 열린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라는 팀명으로 ‘레옹’을 선보였다. 이날 아이유는 긴 생머리에서 짧은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마틸다로 완벽하게 변신해 레옹으로 분한 박명수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아이유는 짧은 단발 머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엔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 팀 외에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맙소사’와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의 ‘스폰서’, 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 박진영)의 ‘아임 소 섹시’, 정형돈과 혁오 밴드의 ‘멋진 헛간’ 무대가 펼쳐졌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특집은 오는 22일 오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아이유 단발 머리도 완벽하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 머리도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 긴 머리보다 잘 어울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아이유 단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단발+망사스타킹 ‘파격 마틸다 변신’ 박명수는 레옹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미리보니

    아이유 단발+망사스타킹 ‘파격 마틸다 변신’ 박명수는 레옹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미리보니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망사스타킹 파격 마틸다 변신..박명수는 레옹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 ‘무한도전 가요제 2015’가 개최된 가운데 가수 아이유이 파격 단발 변신이 포착됐다. 아이유와 박명수는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 앞에서 열린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라는 팀명으로 ‘레옹’을 선보였다. 이날 아이유는 긴 생머리에서 짧은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마틸다로 완벽하게 변신해 레옹으로 분한 박명수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청순한 아이유의 파격적인 단발 스타일은 관객의 열광을 이끌어냈다. 이날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엔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 팀 외에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맙소사’와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의 ‘스폰서’, 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 박진영)의 ‘아임 소 섹시’, 정형돈과 혁오 밴드의 ‘멋진 헛간’ 무대가 공개됐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특집은 오는 22일 오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 대박이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완벽 마틸다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 마틸다..박명수의 승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망사스타킹 ‘아찔’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망사스타킹 ‘아찔’

    아이유와 박명수는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 앞에서 열린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라는 팀명으로 ‘레옹’을 선보였다. 이날 아이유는 긴 생머리에서 짧은 단발로 변신하고 마틸다로 완벽하게 분해 레옹 박명수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이날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엔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 팀 외에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맙소사’와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의 ‘스폰서’, 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 박진영)의 ‘아임 소 섹시’, 정형돈과 혁오 밴드의 ‘멋진 헛간’ 무대가 공개됐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특집은 오는 22일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망사스타킹 ‘아찔’ 박명수와 ‘레옹과 마틸다’ 완벽 변신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망사스타킹 ‘아찔’ 박명수와 ‘레옹과 마틸다’ 완벽 변신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머리+망사스타킹 파격 마틸다 변신..박명수는 레옹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 ‘무한도전 가요제 2015’가 개최된 가운데 가수 아이유이 파격 단발 헤어스타일 변신이 포착됐다. 아이유와 박명수는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 앞에서 열린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라는 팀명으로 ‘레옹’을 선보였다. 이날 아이유는 긴 생머리에서 짧은 단발로 변신하고 마틸다로 완벽하게 분해 레옹 박명수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발라드곡을 고집하던 아이유의 파격적인 단발 스타일은 관객의 열광을 이끌어냈다. 이날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엔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 팀 외에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맙소사’와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의 ‘스폰서’, 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 박진영)의 ‘아임 소 섹시’, 정형돈과 혁오 밴드의 ‘멋진 헛간’ 무대가 공개됐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특집은 오는 22일 오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더팩트(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실제 전화번호 공개 “일주일간 받겠다” 후폭풍 거세.. 무슨 일?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실제 전화번호 공개 “일주일간 받겠다” 후폭풍 거세.. 무슨 일?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실제 전화번호 공개 대체 왜? 후폭풍 거세..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가수 자이어티가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자신의 전화번호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는 MBC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열렸다. 자이언티는 하하와 ‘으뜨거따시’ 팀으로 무대에 올라 ‘스폰서’($ponsor)를 열창했다. 무대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재석은 “노래 중간에 아버지가 나와서 전화번호를 공개했다”고 말했다. 자이언티의 실제 전화번호를 공개한 것. 자이언티는 “방송 나간 뒤 일주일간 전화를 받고 그 뒤에 바꾸기로 했다”고 말해 관객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자이언티 실제 번호가 알려진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자이언티에게 전화를 걸며 SNS을 통해 인증하는 등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부작용도 나왔다. 14일 SNS를 통해 공개된 글에는 “자이언티 번호 공개 되자마자 전화가 불통이네요. 한 자리 빼고 다 같은 번호여서 지금 전화를 쓸 수가 없네요”라며 “무한도전 가요제 때문에 제가 핸드폰 번호를 바꿔야 합니까? 제가 보는 피해 보상은 누가 해주는 거죠? 하하 씨가 해주나요? 자이언티 씨가 해주나요?”라고 호소했다. 한편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는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 팀 외에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 팀의 ‘레옹’,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맙소사’, 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 박진영)의 ‘아임 소 섹시’, 정형돈과 혁오 밴드의 ‘멋진 헛간’ 무대가 펼쳐졌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특집은 오는 22일 오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 ‘마틸다 변신’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 ‘마틸다 변신’

    아이유와 박명수는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 앞에서 열린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라는 팀명으로 ‘레옹’을 선보였다. 이날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엔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 팀 외에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맙소사’와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의 ‘스폰서’, 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 박진영)의 ‘아임 소 섹시’, 정형돈과 혁오 밴드의 ‘멋진 헛간’ 무대가 공개됐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특집은 오는 22일 오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농약 사이다’ 할머니 기소

    경북 상주 ‘살충제 사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3일 살인 혐의로 구속된 박모(82) 할머니를 기소했다. 박 할머니는 지난달 14일 오후 2시 43분쯤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사이다에 농약을 몰래 타 이를 마신 할머니 6명 중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은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지검 상주지청은 이날 “피고인 박 할머니의 옷 등 모두 21곳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점, 집에서 살충제 성분이 든 드링크제 병이 발견된 점, 범행 은폐 정황이 촬영된 블랙박스 영상 등을 바탕으로 박 할머니의 범행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범행 동기로 사건 전날 박 할머니가 마을회관에서 피해자들과 화투를 치다 피고인의 속임수를 지적한 A 할머니와 심한 다툼이 있었다는 점을 들고 있다. 또 사이다를 마신 할머니들 입에서 나온 거품을 닦아주다 살충제 성분이 손과 옷 등에 묻었다는 박 할머니 주장과 달리 할머니들 토사물에서는 살충제 성분이 나오지 않은 점을 확인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검찰은 박 할머니가 출동 구급대원 등에게 사이다가 원인임을 명확히 밝히고, 통합심리분석(행동분석, 심리생리검사) 결과에서도 ‘거짓반응’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반면 박 할머니 측은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 파격변신 ‘화들짝’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 파격변신 ‘화들짝’

    아이유와 박명수는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 앞에서 열린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라는 팀명으로 ‘레옹’을 선보였다. 이날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엔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 팀 외에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맙소사’와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의 ‘스폰서’, 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 박진영)의 ‘아임 소 섹시’, 정형돈과 혁오 밴드의 ‘멋진 헛간’ 무대가 공개됐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특집은 오는 22일 오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박명수 아이유 ‘레옹과 마틸다’로 빙의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박명수 아이유 ‘레옹과 마틸다’로 빙의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 한 팀으로 나선 박명수와 가수 아이유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 점프대 앞에 마련된 무대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박명수와 아이유는 레옹과 마틸다 콘셉트로 공연을 펼쳤다. 오는 22일 방송될 무한도전 가요제는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맙소사’를 시작으로 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의 ‘레옹’,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의 ‘스폰서’, 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 박진영)의 ‘아임 소 섹시’, 정형돈과 혁오 밴드의 ‘멋진 헛간’으로 꾸며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부 지역, 위안부 소녀상 건립 ‘푸대접’

    일부 지역, 위안부 소녀상 건립 ‘푸대접’

    일본군 위안부를 기리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전국 각지에 세워지고 있다. 그러나 소녀상을 설치할 공원 이름을 생존 위안부 할머니 이름을 따 짓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는 지역이 있는 반면 건립 장소를 찾다 문전박대를 당하는 등 ‘대접’은 제각각이다. 경남 남해군은 남해여성인력개발센터 앞 숙이공원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해 14일 제막식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인권 회복과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해 4000여만원을 들여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다. 남해군에는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93·남해읍) 할머니가 생존해 있다. 이 평화의 소녀상은 박 할머니의 사연을 담아 한복을 입고 서 있는 소녀 모습과 바래(조개 캐기)할 때 쓰던 물건 등을 형상화했다. 박 할머니는 16살 때 남해군 고현면 바닷가에서 바래 가는 길에 외사촌과 함께 일본군에 끌려가 중국 만주 등에서 7년간 지옥 같은 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했다. 군은 공원이름을 박 할머니 이름으로 정했다. 평화의 소녀상이 푸대접받는 곳도 있다. 경남 창원시 일본군 위안부 추모비 건립추진위원회는 시와 논의,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의 광장 입구 시유지에 소녀상을 건립하기로 했다. 시민성금을 모아 소녀상 제작까지 마쳤다. 추진위는 광복절 전에 제막하기 위해 기초공사를 하다 인근 주점 업주 등의 반대에 막혀 공사를 중단했다. 이들은 “가게 바로 앞에 추모 분위기의 소녀상이 건립되면 술 마시는 분위기와 맞지 않고 훼손 우려도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충북 평화의 소녀상 기림비 건립 시민추진위원회도 성금을 모아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것과 똑같은 소녀상을 제작했으나 설치 장소를 구하지 못해 애태우고 있다. 추진위는 청주시 상당구 차 없는 거리에 설치하려 했으나 시가 도로법상 문제가 있다며 인근 청소년광장에 건립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청소년 관련 단체들은 추모 분위기가 형성돼 청소년 행사에 지장을 준다며 반대하고 나섰다. 추진위는 설치 대신 임시로 전시하려고 했지만 청소년단체들은 이마저도 반대하고 있다. 울산에서는 지난 3월 1일 간신히 울산대공원에 소녀상을 세웠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울산시민운동본부는 성금을 모금해 지난해 11월 북구 호수공원이나 울산대공원에 소녀상 건립을 추진했으나 시와 북구가 난색을 보이는 바람에 어려움을 겪었다. 울산시는 “생태공원으로 특화돼 있고 다른 단체들의 구조물 건립 요청을 받아들인 적이 없다”고 반대했다. 시는 대신 중구 학성공원과 남구 문화공원을 후보지로 제안했으나 시민운동본부는 “학성공원은 임진왜란 때 왜군이 상주한 곳으로 역사성이 애매하고 시민들도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문화공원에 소녀상을 세우는 것은 시민의 눈 밖에 나도록 방치하는 것”이라고 반대했다. 결국 울산시는 지난 2월 울산대공원 동문에 소녀상 건립을 허용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박명수 아이유 ‘레옹과 마틸다’로 완벽 빙의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박명수 아이유 ‘레옹과 마틸다’로 완벽 빙의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 한 팀으로 나선 박명수와 가수 아이유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 점프대 앞에 마련된 무대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박명수와 아이유는 레옹과 마틸다 콘셉트로 공연을 펼쳤다. 오는 22일 방송될 무한도전 가요제는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맙소사’를 시작으로 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의 ‘레옹’,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의 ‘스폰서’, 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 박진영)의 ‘아임 소 섹시’, 정형돈과 혁오 밴드의 ‘멋진 헛간’으로 꾸며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박명수 아이유 ‘레옹과 마틸다’로 깜찍 변신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박명수 아이유 ‘레옹과 마틸다’로 깜찍 변신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 한 팀으로 나선 박명수와 가수 아이유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 점프대 앞에 마련된 무대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박명수와 아이유는 레옹과 마틸다 콘셉트로 공연을 펼쳤다. 오는 22일 방송될 무한도전 가요제는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맙소사’를 시작으로 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의 ‘레옹’,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의 ‘스폰서’, 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 박진영)의 ‘아임 소 섹시’, 정형돈과 혁오 밴드의 ‘멋진 헛간’으로 꾸며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박명수 아이유 ‘레옹과 마틸다’로 변신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박명수 아이유 ‘레옹과 마틸다’로 변신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 한 팀으로 나선 박명수와 가수 아이유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 점프대 앞에 마련된 무대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박명수와 아이유는 레옹과 마틸다 콘셉트로 공연을 펼쳤다. 오는 22일 방송될 무한도전 가요제는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맙소사’를 시작으로 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의 ‘레옹’,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의 ‘스폰서’, 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 박진영)의 ‘아임 소 섹시’, 정형돈과 혁오 밴드의 ‘멋진 헛간’으로 꾸며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주 곶감공원을 아시나요’

    경북 상주에 곶감공원이 들어섰다. 상주시는 118억원을 들여 곶감공원(3만 2000㎡)을 조성하고 감락원(3317㎡)을 지었다. 상주곶감 우수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볼거리·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감락원은 1층에 다목적 강당, 2층에 체험·전시시설, 3층에 어린이 놀이시설과 카페테리아를 갖췄다. 특히 체험·전시실에서는 ‘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이란 동화를 테마로 한 감따기·감깍기 체험과 전시를 선보인다. 야외에는 감나무 정원, 연지네 집, 모형 호랑이 등의 휴식공간과 곶감 전시·판매시설도 있다. 오는 13일 개관식에 이어 야외무대에서 곶감공원 개관 축하 음악회가 열린다.
  • 폭염에 차량이 녹아내려...이탈리아 무더위로 사망 속출

    폭염에 차량이 녹아내려...이탈리아 무더위로 사망 속출

    이탈리아에 이례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뜨거운 태양빛에 차체가 녹아내리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안겼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베니스 인근의 카오를레에서는 연일 38℃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됐다. 이 지역으로 여행을 떠난 영국인 존 웨스트브룩(48)은 자신의 르노 메건 차량을 살피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차량 전면, 측면, 후면 부품과 차체 일부가 태양빛에 녹아내리고 부속물들이 떨어져 나간 것. 뿐만 아니라 사이드미러와 라이트 부분에도 손상이 발생해 차량을 전면 수리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차 주인인 존은 “며칠 차량을 해변에 세워두고 타지 않았다. 오랜만에 차를 살펴보니 차 외관이 뜨거운 온도를 이기지 못하고 녹아내린 상태였다”면서 “이 지역에 상주하는 주민 100여 명의 안전이 걱정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차량 부품 일부가 녹아내려 바닥에 떨어진 상태였고, 범퍼도 ‘흘러내리는’ 듯했다”면서 “단 한번도 다른 차량에서는 본 적이 없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탈리아 북서부에 폭염이 시작되면서 실제 주민들의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지난 7월 초, 이탈리아 북서부 지방에서 불과 10일 동안 총 140명이 기록적인 폭염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도 주의보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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