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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 세종병원 화재, 스프링클러만 있었어도…‘찔끔’ 대책 때문

    밀양 세종병원 화재, 스프링클러만 있었어도…‘찔끔’ 대책 때문

    ‘어떻게 병원에 스프링클러가 없을 수가…“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불이 나 최소 3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스프링클러만 있었어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015년 전남 장성 효실천나눔사랑요양병원 화재로 21명이 사망한 이후 스프링클러 설치 규정을 강화했지만, 세종병원과 같은 중소병원은 설치 의무 대상에서 빠져 대형 사고는 시간 문제였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상 5층 높이에 한 층의 바닥 면적 394.78㎡인 세종병원은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니다.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스프링클러 설비를 설치해야 하는 의료시설은 시설 바닥 면적 합계 600㎡ 이상 정신의료기관·요양병원, 층수가 11층 이상인 의료기관, 또는 층수가 4층 이상인 층으로 바닥 면적이 1000㎡ 이상인 의료기관으로 정해져 있다. 바닥 면적 합계 600㎡ 이하 요양병원은 간이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게 돼 있다. 요양병원도 아니고 대형병원도 아닌 세종병원과 같은 규모의 일반병원은 불이 났을 때 자동으로 불을 꺼 주는 시설을 설치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많기 마련인 병원 건물은 일반 건물보다 소방기준을 강화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정부는 관련 사고가 터지고 나서야 규정을 강화했다. 그것조차 그때마다 사각지대를 남겨 관련 사고가 계속 발생했다. 지난 2010년 경북 포항의 노인요양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노인 10명이 사망하자 정부는 소방시설법 시행령을 개정해 ‘24시간 숙식을 제공하는 노인·장애인 요양시설 등은 건물 면적에 상관없이 간이 스프링클러 등의 설비를 반드시 설치’하도록 했다. 그러나 노인·장애인이 상주하는 요양병원은 그 대상에서 빠졌다. 5년 뒤 2015년 장성 요양병원 화재로 21명이 사망하자 시행령이 뒤늦게 개정됐다. 하지만 이번에도 세종병원과 같은 중소 규모 의료기관은 논의 대상에서 빠졌다. 세종병원 바로 옆에 있는 세종요양병원은 이날 화재가 번질 기미가 보이자 입원 환자 94명 모두 대피했다. 그러나 스프링클러를 의무적으로 달아야 하는 세종요양병원 역시 아직 설치된 설비가 없는 상태다. 현재 시행령은 신규 설립 의료기관이 아닌 기존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올해 6월 30일까지 스프링클러 설치를 유예했기 때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百 업계 첫 ‘펫 전문매장’ 내일 오픈

    롯데百 업계 첫 ‘펫 전문매장’ 내일 오픈

    롯데백화점이 오는 26일 업계 최초로 강남점에 90㎡(약 27평) 규모의 반려동물 전문 컨설팅 매장 ‘집사’(ZIPSA)를 새롭게 문연다고 24일 밝혔다.집사는 반려동물의 생애주기와 특성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이다. 롯데백화점이 빠르게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8월 대표이사 직속으로 신설한 ‘펫 비즈 프로젝트 팀’의 첫번째 결실이다. 매장에는 전문 교육을 받은 ‘펫 컨설턴트’ 4명이 상주하면서 반려동물에 적합한 상품을 추천해 준다. 사료 100여종, 간식 500여종, 관련 용품 및 서적 100여종 등 모두 700여종의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 또 반려견 산책 서비스 플랫폼인 ‘우프’와 연계해 고객이 백화점에서 쇼핑을 즐기는 동안 반려동물을 대신 산책시켜주는 대행 서비스도 유료로 제공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소방차 떴다, 비켜!

    소방차 떴다, 비켜!

    서울 마포구가 오는 3월까지 지역의 이면도로 전수조사를 펼쳐 주차구획 정비를 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29명의 사망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의 재발을 막겠다는 취지다. 당시 좁은 도로에 불법 주차된 차량 탓에 소방 출동이 지연됐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이번 전수조사는 소방·경찰의 협조를 얻어 마포구와 마포구 시설관리공단이 함께 주관한다. 주택가 이면도로에 설치된 거주자우선 주차구획 4066면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도로폭 6m 미만 이면도로의 주차구획 설치 현황과 노상주차장 설치 금지구역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현행법상 긴급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해당 도로에 주차구획을 설치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전수조사에서 도로 폭 5.5m와 5m를 구분 조사한 후 긴급차량 통행이 적정한지 마포소방서와 마포경찰서에 의뢰할 방침이다.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면 해당 주차구획을 즉시 정비할 계획이다. 또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소방 활동의 중요한 자료인 이면도로 도로폭 데이터베이스(DB)도 구축된다. 도로교통법에 규정된 주차금지 장소인 소방용 시설 5m 이내인 곳과 소방방재본부가 관리하는 소방차 진입 불가 및 곤란 구간도 병행 조사해 긴급차량통행 지장 여부를 확인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주민들이 다소 불편을 겪더라도 화재 등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것이니 협조 부탁드린다”면서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건설 등 주차장 확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가재울에 육아 울타리… 서대문이 만듭니다

    가재울에 육아 울타리… 서대문이 만듭니다

    서울 서대문구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공공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재울뉴타운 4구역 내에 종합보육시설을 건립한다고 22일 밝혔다.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141.3㎡ 규모로 건립되는 종합보육시설은 총사업비 129억원이 투입된다. 준공은 올해 11월로 예정돼 있다. 1층에는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어린이들이 아토피나 천식 등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친환경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2~3층에는 종합적인 원스톱 육아 지원 체계를 구축해 가정양육을 적극적으로 도울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들어온다. 센터는 실내놀이터, 요리체험실, 장난감·도서대여실, 부모 자조모임실, 수유실, 교육실, 육아상담실, 다목적강당 등으로 구성된다. 구 관계자는 “장난감과 도서 대여를 통해 양육 비용 절감은 물론 양육 경험 공유하기, 워크숍 등을 통해 정확한 육아 정보가 없어 고생하는 주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육아상담실에는 전문상담사가 상주해 육아 스트레스 조정과 일상의 양육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시설 건립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대문구’를 위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범죄없는 우리 동네] 밤중에도 알아보는 CCTV

    [범죄없는 우리 동네] 밤중에도 알아보는 CCTV

    서울 동대문구는 방범용 폐쇄회로(CC)TV 신규설치 및 성능개선 사업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구 관계자는 “총 26억원을 투입해 방범 취약 지역에 CCTV 133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CCTV 586대를 적외선 기능과 200만 화소 규모 카메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으로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확보가 가능해지고 얼굴인식, 차량번호 식별에 유리해져 범죄예방과 수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구는 CCTV에 설치된 비상벨을 스피커가 구비된 디지털 IP비상벨로 교체했다. 야간에도 식별 가능한 IP비상벨을 누르면 구 직원과 경찰이 상주한 통합관제센터로 연결돼 인근 경찰관이 현장으로 바로 출동할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하지원, 전태수 사망에 ‘맨헌트’ 일정 취소..동생 빈소 지켜

    하지원, 전태수 사망에 ‘맨헌트’ 일정 취소..동생 빈소 지켜

    배우 하지원이 동생 전태수의 사망에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하지원은 22일 오전 영화 ‘맨헌트(오우삼 감독)’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또 24일부터 언론 매체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21일 동생 전태수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하지원의 모든 공식일정은 취소됐다. 하지원은 빈소를 지키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한다. ‘맨헌트’ 측은 21일 “하지원 씨의 동생 부고로 인해 ‘맨헌트’ 기자간담회 및 인터뷰는 모두 취소됐다. 시사회는 그대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맨헌트’는 공명정대한 변호사가 동료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다 누명을 쓴 뒤 스스로 진실 규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중국 거장 오우삼 감독이 진두지휘, 한·중·일 배우들이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하지원은 이 작품으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와 베를린영화제 등 굵직한 영화제에 초청 받기도 했다. 하지원은 현재 서울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서 어머니와 함께 상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 소속사 측은 고 전태수의 빈소를 비공개 하기로 결정, 취재진들에게도 취재 당부를 간곡히 요청했다. 부고 소식을 전달받은 지인들도 유족들의 뜻에 따라 빈소 공개는 자제하고 있다. 고 전태수의 발인은 23일이다. 전태수는 21일 3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전태수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전태수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받던 중 상태가 호전돼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었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족들과 지인들 모두 비통함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설] 또 터진 체육계 폭행, 고질적 병폐 사슬 끊어야

    한동안 잠잠하던 체육계 폭행 사건이 또 터졌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쇼트트랙 유력 금메달 후보인 국가대표 심석희가 코치에게 폭행을 당해 선수촌을 이탈했다가 이틀 만에 복귀했다.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인권적 폭력 행위가 올림픽을 불과 20여일 앞둔 시점에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벌어졌다니 충격이 더 크다. 그렇지 않아도 올림픽 경기에 대한 부담감이 태산 같을 심석희와 동료 선수들이 이번 일로 얼마나 큰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지 걱정스럽다. 해당 코치는 지난 16일 훈련 중 심석희를 따로 불러 질책하다 손찌검을 했고, 이에 자존심이 상한 심석희가 선수촌을 뛰쳐나갔다고 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그제 긴급회의를 열어 코치를 직무정지시키고, 박세우 경기이사에게 훈련을 대신 진행하도록 조치했다. 직무정지된 코치는 심석희를 초등학생 때 발굴해 스타 선수로 키운 지도자로 평소 심석희를 아꼈지만 올림픽을 앞두고 경기력이 향상되지 않자 마찰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안방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인 만큼 어느 때보다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는 열의와 압박감은 이해가 가지만 그 방식이 체벌 명목의 폭력 행위라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성적 지상주의와 군대식 위계질서가 맞물리면서 지도자와 선수, 선후배 선수 간 폭행은 한국 체육계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목된 지 오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6년 1월 폭력을 행사하면 무조건 자격정지 1년 이상의 중징계를 내리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등 체육계 폭력 근절을 위한 강력한 대책을 내놨다. 당시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사재혁과 남자 쇼트트랙 신다운의 후배 폭행 등으로 여론이 들끓은 직후였다. 하지만 지난해 충남의 한 대학교 야구부 폭행 파문에서 보듯 체육계 폭행 사건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정부는 대책의 실효성을 점검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 폭력 가해자에 대한 철저한 처벌과 더불어 지도자와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인권 교육을 강화하는 선행 조치도 필수적이다. 심석희 폭행 사건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지나친 경쟁문화를 바꿔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온다. “메달 못 따면 욕하는 우리도 이번 사태에 일조했다”는 지적에 상당수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다. 체벌과 폭력으로 만들어진 메달에 환호할 국민은 많지 않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단구동 랜드마크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 22일부터 청약 돌입

    단구동 랜드마크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 22일부터 청약 돌입

    지난 12일 주택전시관 오픈 후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아파트의 청약이 다음주 월요일부터 본격 실시된다. 이 아파트는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887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총 14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84㎡ 919가구로 전세대가 중소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분양관계자는 “최강 한파와 미세먼지 등의 공습이 이어졌지만 방문객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며 “이러한 높은 관심과 열기는 청약신청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넓은 4베이 4룸 특화평면과 입주자의 기호에 따라 옵션을 무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알파룸, 중문 무상제공 등 세심함이 돋보이는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또 단지 내외부에 아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총 7개소의 어린이놀이시설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입주민을 위한 헬스장,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입주민회의 및 취미활동 등을 위한 다목적실, 어린이보육시설과 경로당 등 주민복리시설,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스마트 라이프로 이끄는 편리한 디지털시스템, 안전을 위한 보안시스템,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웰빙시스템, 경제성을 고려한 에너지시스템도 적용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남원주초등학교는 도보로 등하교가 가능하고, 반경 2km내에는 10여 개에 달하는 초, 중, 고교와 학원들, 중앙도서관이 위치한 만큼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교육환경에만 머물지 않고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는 한발 더 앞선 에듀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지 내에 상주하여 변화하는 입시나 교육정책에 선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형 학습을 위한 과목별 학습 코칭 훈련과 함께 개발맞춤형 진로진학 지도를 하고 그룹스터디룸, 독립형독서실, 반독립형독서실, 카페 및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가 위치한 원주 단구동은 남원주역 개통, 남원주 역세권 개발과 함께 교육 환경이 우수해 학부모 수요와 함께 실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제언이다. 게다가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중앙고속 남원주IC가 단지와 가깝고, 왕복6차선의 시청로 통과로 시내 진출입이 쉽고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하다.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서원주역KTX 등 광역교통 인프라가 발달되어 있으며 남원주역이 2019년 개통되며, 판교~여주간 수도권전철 연장 및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화로 수도권과 반나절 생활권으로 편입되었다고 해도 무색하지 않으며 미래가치등 전망이 매우 밝아보인다. 한편, 주택전시관에서는 자기주도 학습능력 진단검사(20만원 상당)를 무료로 상담해주고 있으며 매일매일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 사은품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주말인 20~21일에는 파격적인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어 주택전시관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더욱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택전시관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634-9에 위치해 있다.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 계약은 2월 12일~1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0년 6월로 예정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국 경제 작년 6.9% 성장, 7년 만에 반등…10년 뒤 미국 경제 추월

     지난해 중국 경제가 6.9% 성장하며 2010년 이후 7년 만에 반등세로 돌아섰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8일 지난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82조 7122억 위안(12조 8600억 달러)으로 전년보다 6.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올초 중국 정부의 목표치였던 ‘6.5% 내외’를 크게 웃돌뿐 아니라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전망치(6.8%)보다도 높은 수치다.  이에 따라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2010년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반등했다. 중국 성장률은 2010년부터 계속 하락세가 이어지며 2016년에는 26년 만의 최저치인 6.7%까지 떨어진 바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의 이 같은 성장세는 중국 경제규모가 미국의 3분의 2에 이르렀다는 의미로 향후 10년 내 미국 경제를 넘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중국의 작년 4분기 GDP는 전년 동기보다 6.8% 증가해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 6.7%를 상회했다. 이로써 분기별로 1, 2분기 6.9%, 3, 4분기 6.8%를 기록하며 10분기 연속으로 6.7∼6.9% 구간에서 중고속 성장 추세를 유지했다. 위안화 기준 GDP 액수로도 2012년 54조 위안에서 2016년 74조 4000억 위안에 이어 처음으로 80조 위안대를 넘어섰다.  산업별로는 1차산업은 6조 5468억 위안으로 전년보다 3.9%, 2차산업은 33조 4623억 위안으로 6.1% 늘어나 평균 이하의 증가세를 보인 반면 서비스업, 금융업을 위시한 3차산업이 42조 7032억 위안으로 8.0% 증가했다.  1인당 연간 가처분 소득은 2만 5974위안(432만 3000원)으로 전년 대비 명목상 증가율은 9.0%에 달했고, 가격 요인을 뺀 실제 증가율은 7.3%로 전년보다 1.0%포인트 높아졌다.  작년말 현재 중국의 총인구는 전년보다 737만명 늘어난 13억 9008만명으로 집계됐다. 16∼59세의 생산가능인구는 9억 199만명으로 64.9%를 차지했고 도시 상주인구가 8억 1347만명으로 도시화율 58.5%를 기록했다.  한편, 올해 중국 경제는 둔화세가 확연해질 것이라는 예측이 쏟아지고 있다. 세계은행 등 해외 전문기관은 중국의 경기 하향 추세가 뚜렷하다며 올해 중국의 GDP 성장률이 6.5% 수준으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사회과학원도 2018년 성장률을 6.7%로 내다봤다.  중국 정부는 이에 따라 올해 공급측 구조개혁의 심화를 견지하면서 온건 성장, 개혁 촉진, 구조 조정, 민생 개선, 위험 방지를 총괄 추진하며 중대 위험 해소와 빈곤 퇴치, 환경보호 관리의 3대 과제에 방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경북도 국가보훈 대상자 예우 강화

    경북도가 정부의 ‘따뜻한 보훈’ 정책에 맞춰 국가보훈 대상자 예우를 강화키로 했다. 도는 올해부터 독립유공자 본인과 유족 1명(배우자 포함) 의료비 지원액을 가구당 병·의원, 약국의 진료·약제비 중 본인 부담급여 진료비를 연 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의료기관을 이용한 후 진료비 및 약제비는 매월 거주지 주민센터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청구해 개인별 지정계좌로 지급하게 된다. 도는 또 도내에 거주하는 광복회 회원 등을 중심으로 ‘경북의 혼 숨결따라 독립운동 순례길 답사’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립운동가 남자현(1872~1933, 영양)·심산 김창숙(1879∼1962, 성주)·왕산 허위(1854~1908, 구미) 선생 등의 생가와 사적지를 등을 4박 5일 일정으로 돌아보는 ‘경북 독립운동 순례길’과 중국 만주지역 독립운동사적지와 임시정부 이동로 등을 7박 8일 일정으로 탐방하는 ‘만주 망명과 구국의 길’이다. 이와 함께 도는 칠곡 다부동 전투, 상주 화령지구 전투, 영천대첩, 영덕 장사상륙작전 등 한국전쟁 주요 격전지 참전유공자 10여명을 대상으로 영상 녹취록을 제작한다.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호국안보 및 나라사랑 함양 교육용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애국지사에게 매월 보훈명예수당 10만원씩을 지급하고 국가 유공자 및 유족에게는 국가보훈처 지원액(월 30만원)과 별개로 연 12만원을 지급한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간강국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 등을 최대한 예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예술단 주축 삼지연 관현악단…코리안심포니와 협연 가능성

    새달 서울·강릉서 연주회 예고 디즈니 애니 주제곡 부를 수도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삼지연 관현악단’ 140여명으로 구성된 북측 예술단이 강릉과 서울에서 수차례의 공연을 갖기로 하면서 남북 합동공연의 남측 파트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5일 남북 실무접촉에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이원철 대표이사와 정치용 예술감독 등이 대표단으로 참석하면서 남북 공동 공연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국내 공연 일정이 다음달에 강릉과 서울에 몰려 있어, 합동 공연 파트너로 파악되고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다음달 3일과 22일 강릉아트센터 공연, 같은 달 7일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과 21일 예술의전당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2월 공연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재단법인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서울 예술의전당 상주 악단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정부가 북측 예술단의 서울 공연 가능성에 대비해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공연 일정을 활용하는 한편 남북 공동 공연 가능성도 염두에 뒀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남북은 2002년 서울에서 KBS교향악단과 조선국립교향악단의 합동 공연을 한 적이 있다. 실무접촉 수석대표인 이우성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회담에서 공동 공연에 대해서는 논의가 되지 않았다”면서 “사전 점검단이 빠른 시일 내에 오면 몇 가지 공연장 후보들을 보고 최종 결정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창올림픽의 공식 식전공연은 이미 다 정해져 있다”면서 “평창올림픽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강릉 일원에서 개막날 인근에 공연하는 것을 목표로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측 예술단이 80여명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노래와 춤을 담당하는 무용 배우, 기술 스태프 등으로 이뤄지면서 공연 내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북측은 통일 분위기에 맞고 남북이 잘 아는 민요, 세계 명곡 등으로 구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우리 측도 순수 예술적인 민요나 가곡, 고전음악 등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북한판 걸그룹’으로 관심을 끈 모란봉악단이 포함된 예술단이 파견된다면 영화 ‘록키’의 주제곡이나 미국 디즈니 애니메이션 노래를 선보일 가능성도 있다. 모란봉악단은 2012년 창단 공연 당시 반짝이는 의상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전자악기를 활용한 음악을 선보이는 등 파격적인 공연을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예술단의 강릉과 서울 공연 사실을 보도했지만, 삼지연 관현악단이라는 명칭은 언급하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북한 주민들에게 낯선 악단이어서 구체적인 명칭을 밝히지 않았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유사한 이름의 ‘삼지연 악단’은 북한 만수대예술단 소속으로 클래식 음악 대중화에 앞장섰던 예술단이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연이은 부동산 규제…상가로 투자자 몰려

    연이은 부동산 규제…상가로 투자자 몰려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이어지면서 아파트에 대한 전매제한, 청약규제 등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대체 투자처로 상업시설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부동산 규제를 피해 수익률이 좋은 상업시설로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상업시설 거래량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기준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는 34만7047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6년 총 거래량 25만7877건 대비 약 34.6% 증가한 수치로, 지난 2006년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업무 상업시설이 호황기를 맞은 가운데 주거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 상업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공덕 SK 리더스 뷰’ 단지 내 상가(점포 수 47개)는 공개 입찰 시작 후 사흘 만에 평균 10 대 1의 경쟁률로 단기간 모두 주인을 찾았다. 롯데건설이 지난해 2월에 분양한 ‘마르쉐도르 960’은 계약 2일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롯데캐슬 골드파크’에 조서되는 상업시설로 앞서 분양한 1차, 2차, 마르쉐도르 애비뉴 3개 상업시설도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주거시설과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의 경우는 유동인구 및 상주인구가 밀집된 지역에 들어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다가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갖춰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하다”며 “올해도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추가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은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상업시설을 주목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올해도 주거시설을 품은 상업시설 분양이 이어진다. 중흥건설이 1월 민락 공공주택지구 자족7 SF1-3블록에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상업시설과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상업시설은 1~2층에 약 1만3191㎡로 들어서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7~84㎡, 546실을 선보인다.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 상업시설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총 546실의 오피스텔 입주민 독점상권을 확보했으며 주변에 자리한 아파트 주거민들의 수요도 흡수할 전망이다. 또한 민락지구 중심상업지에서 이어지는 대로변 코너에 스트리트몰로 조성돼 풍부한 유동인구 유입 및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중앙분수광장을 갖춘 개방형 테라스 상가 등 광장상권으로 조성돼 집객 효과를 극대화했다. 일부 호실은 6.2m 층고로 개방성을 확보했으며 공간활용도도 뛰어나 쇼핑, 패션, 키즈, 푸드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 가능하다. 단지 중앙에는 하늘정원 등 휴식과 여가활동을 위한 쾌적한 휴게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전타입 4.3m의 높은 층고에 다락 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실거주를 위한 중형에서 임대수요가 선호하는 소형까지 9개 타입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계획이다. 분양관계자는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 상업시설은 상주인구와 유동인구의 소비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데다가 중앙 분수광장 등 조경시설을 갖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돼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또한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해 더욱 많은 관심을 받는 중”이라고 답했다.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위치하며 1월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로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상주작가 강의 들어보세요~”

    “종로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상주작가 강의 들어보세요~”

    서울 종로구는 종로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유종인 시인과 함께하는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은 문학 분야 일자리창출 목적으로 전국 각 도서관에 문인 1명이 상주하며 지역 주민 또는 청소년의 문학 향유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내용이다.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사업을 참여하는 유종인 시인은 1996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했으며. 조선의 그림과 마음의 앙상블, 아껴 먹는 슬픔, 사랑이라는 재촉들, 교우록, 얼굴을 더듬다 등 시와 시조, 인문학 저서를 펴낸 바 있다. 오는 5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청운문학도서관 ‘작가의 방’에 머무르며 문학 향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유종인 시인과 함께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은 조선(朝鮮) 그림읽기의 즐거움, 장자(莊子)로 읽는 생각의 즐거움, 삶의 발견이 있는 시창작의 즐거움 등 주제로 이뤄진다. 조선 그림읽기의 즐거움은 1월 5일부터 2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에 조선 인물화의 정신 등 내용으로 6회 진행한다. 장자로 읽는 생각의 즐거움은 3월 3일부터 4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 장자의 내·외편 재물론 등을 주제로 총 8회 이뤄진다. 삶의 발견이 있는 시창작의 즐거움은 3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에 총 10회 열린다. 각 프로그램별로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070)4680-4032~3.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에 문인이 상주하며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라면서 “많은 분들이 좋은 기회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청와대ㆍ정부청사 소재… 경복궁 등 문화유산 즐비

    예로부터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도심지역이며, 청와대, 정부청사, 헌법재판소, 대사관 등 주요 공공기관이 자리하고 있다. 세종로 네거리 동북부에 도로원표가 있고, 전국의 이정표가 이 도로원표를 기점으로 하고 있어 종로가 대한민국의 중심임을 나타낸다. 1394년 10월에 조선왕조가 한양에 천도한 이후 600여년 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 영고성쇠를 말없이 지켜온 북한산, 인왕산, 북악산, 낙산이 있으며,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종묘, 사직단, 동대문 등 무수한 문화유산과 우리 고유의 전통한옥이 잘 보존되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며 공존한다. 주간 활동인구 200만명, 상주 인구 16만명의 구도심으로 꾸준히 도시를 재정비하면서 살기 좋고 쾌적한 환경을 갖춘 국제적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직업·런닝맨·작품 체험할까, 세계적 희귀 곤충 직접 볼까…상상 그 이상!

    직업·런닝맨·작품 체험할까, 세계적 희귀 곤충 직접 볼까…상상 그 이상!

    방학 때면 부모들은 아이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를 찾아 헤맨다. 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재밌고 유익하게 놀 방법을 찾아서다. 고민하고 있을 부모들을 위해 이색 체험 공간들을 모았다. 놀이와 재미에 공부까지 곁들일 수 있는 공간들이다.곤충박물관, 살아있는 세계 곤충 특별전 경기 여주의 곤충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2월 28일까지 ‘살아 있는 세계 곤충 특별전’을 연다. 가족이 함께 자연생태 학습을 하며 즐길 수 있는 자리다.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생태 환경의 기초가 되는 곤충의 보호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곤충 특별전은 세계 곤충 생태관, 세계 곤충 표본관, 곤충 체험관, 양서류·파충류·조류 놀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표본이 아닌, 실제 살아 있는 세계적인 희귀 곤충 20여종 200여 마리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전시된 곤충들은 대개 최소 6㎝ 이상의 초대형급이다. 특히 15㎝가 넘는 세계 최대 크기의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를 비롯해 보석보다 아름다운 뮤엘러리 무지개 사슴벌레와 코카서스 장수풍뎅이, 황금 사슴벌레 등 국내에서는 접할 수 없는 희귀 곤충들과 만날 수 있다. 곤충 특별전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7000원이다. 월요일은 쉰다. (031)885-1400.키자니아, 체험형 에듀테인먼트 파크 키자니아는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에듀테인먼트 테마파크다. 단순한 정보 제공 차원의 체험이 아닌 실제 몸으로 느끼는 학습 형태로 진행된다. 영업장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부산 해운대 신세계센텀시티몰 안에 각각 있다. 모두 160개에 달하는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경찰관, 소방관, 요리사, 스튜어디스 등의 유니폼을 입는 것만으로도 어린이들에겐 놀라운 경험이다. 이 과정을 통해 리더십과 팀워크 등을 키울 수 있고 실물 경제의 흐름과 일의 소중함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움츠리기 쉬운 겨울에 적합한 체험도 많다. 특수임무부대 체험은 포복자세로 장애물을 극복하고, 로프 하나에 의지해 임무를 완수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맨손으로 빌딩을 올라가는 익스트림 클라이밍 체험은 스릴 만점이다. 임무 완수 뒤 짜릿한 성취감도 만끽할 수 있다. 클라이밍 과정을 통해 선택과 집중, 판단력 등을 키울 수 있다. 소방관 등 인기 체험 프로그램은 대기 시간이 길다. 체험 계획을 잘 세워야 알뜰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년 동안 키자니아를 즐길 수 있는 ‘마스터 멤버십’ 가입 행사가 진행 중이다. 2인 가족 무료 이용권(1장), 할인권 (10장) 등으로 구성됐다. 홈페이지(www.kidzania.co.kr) 참조.런닝맨 에피소드1, 예능 프로 어트랙션 ‘런닝맨 에피소드1-보물을 찾아라’는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이다. 지난해 11월 서울 인사동 SM면세점 지하 1층에 문을 열었다. 방문객들이 런닝맨 제8의 멤버가 돼 다양한 종류의 미션을 수행하며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런닝맨은 12개 미션 단계로 구성됐다. 체험 방식은 간단하다. 제한 시간 60분 동안 가능한 한 많은 R포인트를 수집하면 된다. 방문객들은 체험관 입장 시 레드, 블루, 그린 중 하나의 소속팀을 골라 그에 해당하는 팔찌를 받는다. 이후 이름표 떼기, 거울 미로 등 각기 다른 12개 미션을 수행하면서 R포인트를 얻게 된다. R포인트는 미션 장소 곳곳에 숨겨진 키오스크에 팔찌를 대면 1인당 최대 88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제한 시간 동안 획득한 R포인트 개수에 해당하는 등급의 런닝맨 배지가 기념으로 제공된다. R포인트를 80개 이상 찾으면 런닝맨 인증서를 받을 수 있고, 체험관 내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릴 수 있다. 2월 25일까지 ‘R몬과 사진찍Go! SNS 올리Go!’ 이벤트를 진행한다. 런닝맨의 상징 R몬과 사진을 찍고 SNS에 공유하면 된다. 아이패드, 백화점 상품권, 영화 관람권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당첨자는 3월 5일 발표. 홈페이지(running-man.kr) 참조.라뜰리에, 아트랙티브 테마파크 라뜰리에는 19세기 프랑스 인상주의 미술 작품과 정보기술(IT)이 결합된 아트랙티브 테마파크다. 명화 속 장면을 세트로 만들어 관람객이 직접 명화 속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 동대문에 있다. 라뜰리에는 총 다섯 구역으로 구성됐다. 1400㎡ 규모의 공간 안에 고흐의 ‘노란 방’과 ‘밤의 카페 테라스’, 코르테스의 ‘테르트르 광장’ ‘마들렌 꽃시장’ 등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이 재현돼 있다. 각각의 체험 공간은 그림 속 환경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조명과 날씨 등을 최적화했다. 여기에 인상주의 화가들의 붓터치 기법을 IT로 구현해 영상(미디어 파사드)으로 표현하는 등 공간감도 만들어 냈다. 특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세 개의 어트랙션도 마련됐다. ‘모네의 정원’에서는 사방의 벽과 천장, 바닥에 미디어 아트로 모네의 수련 작품이 구현된다. 아이들이 바닥에 발을 구르면 수련이 떠오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명작 X-File’과 뮤지컬 ‘고흐의 꿈’은 홀로그램과 미디어 아트 등으로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10분 단위로 공연이 진행된다. 프랑스행 왕복 항공권을 주는 겨울방학 이벤트는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개띠 25% 할인 행사는 1월 내내 이어진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야호~ 무료 썰매장… ‘씽씽’ 노원

    서울 노원구는 13일 중계근린공원 등에서 무료 얼음썰매장을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겨울을 맞아 중계근린공원과 상계근린공원, 당고개근린공원에 얼음썰매장을 조성했다. 공원 유휴공간 바닥에 방수비닐을 깔고 0.5m 높이의 모래마대로 물막이벽을 설치한 후 자연결빙해 얼음썰매장을 만든 것이다 썰매장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매시 10분 휴식)까지 평일, 주말 언제나 이용 가능하다. 단 운영기간과 시간은 날씨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썰매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2인 이상의 안전요원이 상주한다. 구급약 비치,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 등의 의료지원도 병행한다. 얼음썰매장은 2014년 첫 개장 이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매년 1일 평균 300여명이 찾고 있다. 구는 중계근린공원에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을 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장’도 별도 마련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지역 내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 없이 겨울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얼음썰매장을 개장했다”면서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전통 겨울놀이를 체험하며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역시,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자…“카프리스 24곡 전곡을 무대에”

    역시,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자…“카프리스 24곡 전곡을 무대에”

    주목할 만한 젊은 음악가로 손꼽히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23)가 올해 금호아트홀의 상주음악가로 국내에서 다섯 번의 무대를 갖는다.양인모는 8일 서울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국내에서의 음악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양인모는 2015년 프레미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9년 만에 나온 1위 수상자이자 한국인 최초의 우승자로 화제가 됐지만, 그동안 미국 뉴잉글랜드음악원에서의 학업 때문에 국내 무대에서는 좀처럼 만나기가 어려웠다. 오는 11일 금호아트홀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5월에는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자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줄 파카니니 카프리스 24번 연주, 6월과 9월 두 번의 실내악공연에 이어 11월에는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 일리야 그린골츠와의 팽팽한 연주대결을 맛볼 수 있는 무대 ‘매치 포인트’가 예정돼 있다. 신년음악회에서는 피아니스트 홍사헌과 함께 힌데미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E-플랫 장조 Op.11/1’를 연주한다. 양인모는 “이 곡은 힌데미트가 베를린에서 함부르크로 가는 기차 안에서 작곡한 곡으로, 힌데미트의 기발하고 유머러스한 면이 신년음악회의 신선함과 잘 어울릴 것”이라고 소개했다. 5월에 있을 독주회 ‘리본 파가니니’(Reborn Paganini)는 ‘다시 태어난 파가니니’라는 뜻처럼 자신감 넘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24개의 카프리스는 파가니니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작곡했다는 풍설이 전해질 만큼 화려하면서도 어렵고 까다로워 24곡 전곡을 무대에 올리는 연주자들은 많지 않다. 양인모는 “지금껏 수많은 연주자들을 고생시킨 24개의 카프리스를 정작 파가니니 본인도 한번도 연주한 적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선 작곡 의도가 궁금했다”면서 “연주자들에게 파가니니의 카프리스라고 하면 콩쿠르에서 최대한 안 틀리고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 곡인데, 연습곡이 아닌 연주곡으로서도 가치가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여가부는 하고 국토부 안 하고…‘여성숙직 ’ 딜레마

    여가부는 하고 국토부 안 하고…‘여성숙직 ’ 딜레마

    법적으로 ‘여성 제외’ 규정 없어여성공무원 늘면서 불만 제기지자체도 여성숙직 느는 추세 “여성도 주중에 숙직 근무하면 안 될까요? 남자들만 평일과 주말에 숙직을 서니 순번이 너무 자주 옵니다. 근무평가도 여성과 다 똑같이 받는데 유독 여자들만 주중에 숙직 근무를 못 하는 이유가 있나요? 청사 보안직원이 24시간 상주하고 경비출동 업체까지 상시 대기 중일 텐데 숙직 직원은 순찰하고 기록·상황 관리만 하는 거 아닌가요. 무섭다는 이유로 안 한다면 납득을 못 하겠습니다. 우리 부처 인원 가운데 약 절반이 여성인데 굳이 여성이 숙직 근무에 빠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여성 공무원 수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관가에선 때 아닌 ‘여성 숙직 의무화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12월 18일 인사혁신처 내부 익명 게시판에 ‘여자도 숙직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온 것이 도화선이 됐다. 이 게시글은 조회수 약 2000건에 이를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과거 남성이 대부분이었던 공직사회와 달리 여성 공무원 수가 많아졌고 여성 할당제도 등도 시행되고 있는데 정작 숙직 등 분야에서는 양성평등 제도가 도입되고 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여성 공무원 수가 많은 법제처 등 일부 중앙부처에서는 여성도 숙직 근무에 참여한다.8일 인사처 등에 따르면 여성을 숙직 근무에서 제외한다는 법적 규정은 없다. 총리령인 ‘국가공무원 당직 및 비상근무 규칙’을 보면 제11조 ‘당직의 편성’에 “중앙행정기관의 당직 근무자는 2명 이상으로 한다”라고만 돼 있다. 각 부처에서 규정하는 당직 시행세칙도 마찬가지다. 여성이 숙직 근무에 들어갈지 안 들어갈지는 각 부처 재량으로 판단한다. 당직은 크게 정상근무 시간 외 야간에 일하는 ‘숙직’과, 토요일·공휴일 낮시간에 근무하는 ‘일직’으로 나뉜다. 인사처의 경우 당직은 5급 이하 직원만 서는데, 남성은 일직과 숙직을 모두 서야 하고, 여성은 일직만 맡는다. 현재까지 인사처는 여성을 숙직 대상에 포함시킬 계획이 없다. 그간 여성이 숙직 근무에서 제외된 이유는 숙직 업무 자체가 고된 데다 과거 남성 공무원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보니 여성을 제외해도 숙직 운영에 큰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남성 공무원이 많은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산업통산자원부, 해양수산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 대부분은 여전히 여성 공무원을 숙직 근무에서 제외한다. 인사처 관계자는 “과거엔 남성 공무원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여성 혼자서 건물 내부를 순찰해야 하는 만큼 위험하다고 여겨 관행처럼 남성만 숙직을 섰다”며 “여성 공무원 수가 늘어나면서 남성들이 서서히 불만을 제기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여성 숙직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부처도 있다. 주로 여성가족부와 법제처 등 여성 공무원 비율이 많은 부처다. 여가부는 2012년부터, 법제처는 2015년부터 여성이 숙직을 섰다. 여성 공무원 비율이 높았기에 내부에서 남성 공무원들의 불만이 있었고 직원 내부 의견을 수렴해 도입했다. 여가부의 경우 여성이 임신부이거나 자녀가 어리면 숙직을 면제해 준다.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여성이 숙직에 동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부산 사상구와 해운대구는 2015년 1월과 7월 이 제도를 도입했고, 북구도 오는 3월부터 여성 숙직 근무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경우 25개 자치구에서 강남구와 강북구, 구로구 등 7개 자치구는 여성이 숙직에 참여한다. 한 중앙부처 공무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돌입한 이 시기에 당직 문제로 공무원 내부 게시판이 뜨거워지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면서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당직은 왜 기술적 보완이 이뤄지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씁쓸한 외모지상주의… 여성의 키는 ‘스펙’

    키가 큰 여성일수록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취업에 유리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얻으며 소득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과 연령, 신체조건 등을 이유로 구직자를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고용정책기본법 제7조 규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사회에서 여성들의 키가 노동시장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씁쓸한 현실이 확인됐다. 8일 배호중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전문연구원의 ‘노동시장 이행과정에서의 신장 프리미엄’ 연구에 따르면 2004년 당시 고3이던 4년제 대학 졸업생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해까지 추적 조사를 벌인 결과 대학 졸업 당시 이들 가운데 41.1%가 취업했고 10.4%는 양질의 일자리(300인 이상 대기업 또는 공공기관 정규직)를 갖고 있었다. 첫 일자리 평균소득은 월 145만 8000원 정도였다. 조사 대상 여성들의 평균키는 161.9㎝로 평균 신장의 범위는 157~166.8㎝였다. 단신은 157㎝ 이하, 장신은 166.8㎝ 이상으로 규정했다. 놀랍게도 장신 여성은 졸업 당시 65.3%가 취업 상태에 있었지만 단신 여성은 36.1%만 일자리를 갖고 있었다. 장신 여성의 20%는 첫 직장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얻었지만 키 작은 여성은 4.2%에 불과했다. 장신 여성은 평균키 여성보다 취업 가능성이 3.4배 높았고 양질의 일자리를 가질 가능성도 3배 높았다. 급여도 12.6% 많았다. 결국 여성의 키가 1㎝ 커질 때마다 대학 졸업일을 기준으로 취업할 가능성이 8%,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가능성은 11% 높아졌다. 소득 수준도 0.7%씩 늘었다. 배 전문연구원은 “신장이나 외모처럼 한 개인의 능력이 아닌 요인들이 노동시장에서 스펙으로 작용해 구직자에게 불안감을 주고 불필요한 사회적 소모가 생겨난다”면서 “사회적 비용을 줄이려면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7월 정부가 내놓은 ‘평등한 기회·공정한 과정을 위한 블라인드 채용 추진 방안’에 따라 공공기관과 지방 공기업의 입사지원서나 면접 등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출신지역과 신체조건, 가족관계 등을 요구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506개 민간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한 결과 지원자의 인적사항을 일절 묻지 않는 기업은 전체의 11.3%(57곳)에 불과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 등 아파트값 올리는 수도권 웍시티(WORK CITY)’ 내 분양지는?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 등 아파트값 올리는 수도권 웍시티(WORK CITY)’ 내 분양지는?

    대규모 일자리가 몰려 있는 도시들이 주택시장에서도 인기다. 상주인력이 증가함에 따라 지하철을 비롯해 교통 인프라가 잘 구축되는데다 상권을 비롯해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또 대규모 업무지구 인근에는 상주인력들이 거주할 수 있는 대형 주택지구와 쾌적한 환경을 위한 근린공원들이 만들어 진다. 이런 이유로. 일자리와 대형 주택지구가 함께 공존하는 ‘웍시티’의 경우 아파트값 상승률도 높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경기도 아파트값 상승률을 살펴보면 하남시47%(3.3㎡당 1016만→1489만원), 광명시 24%(3.3㎡당 1108만→1373만원), 화성시 20%(3.3㎡당 793만→948만원), 안양시 16%(3.3㎡당 1097만→1270만원), 김포시 16%(3.3㎡당 756만→880만원) 등의 순이었다. 이처럼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은 분양시장에 수요자들이 많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서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8층, 18개 동, 총 537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84㎡인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도로교통 또한 편리하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수지IC 이용 진입이 수월하고,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신갈IC와 판교JC 등의 이용도 쉽다. 포은대로를 통해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와 대왕판교로 등의 이용도 쉬워 강남권을 비롯한 전국권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는 광교산이 접해 있고 약 20만㎡ 규모의 수지생태공원도 자리해 친자연적인 환경이 특징이며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인근에 이마트와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상업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주변 교육시설로 토월초, 성복중, 수지중·고 등이 있다. 한편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는 시니어주택으로 분양함에 따라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60세 이상이면 청약이 가능하다. 또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어디에서도 청약이 가능하며, 분양권전매제한의 규제도 적용 받지 않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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