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상장기업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이공계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기득권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생명공학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부패 의혹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24
  • 상장사 타법인 출자 상반기중 크게 늘어

    올상반기중 상장기업들이 다른 회사를 인수하거나 새로운 기업을 설립하기 위해 투자한 타법인출자규모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다각화를 위해 전자·통신·금융 등 첨단업종에 대한 투자를 늘린데다 국제화 및 개방화시대를 맞아 시장개척 및 우회적인 수출전진기지의 확보를 위해 현지법인을 많이 설립했기 때문이다. 2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상장기업의 타법인출자는 1백45건·1조5천1백36억원이다.작년 같은 기간보다 건수로는 1백20%,금액으로는 3백69%가 늘어났다.
  • 상장기업 영업실적/「이통」 수익·성장성 1위

    ◎능률협,작년 546개사 우량도 분석/삼성물산,13조원으로 7년연속 선두/매출액/한국전력공사,4천여억원 남겨 수위/순이익 상장기업 중 한국이동통신이 수익성·성장성 등 종합적인 영업 평가에서 가장 좋다.삼성물산과 한국전력공사는 매출액 및 순이익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독약품은 1백만원 어치의 상품을 팔았을 경우,77만4천원 상당의 이익을 올려 가장 수지 맞는 장사를 했다. 27일 한국능률협회가 보험 및 금융업종을 제외한 5백46개 상장기업의 영업실적을 분석한 「93년 상장기업 우량도 분석」에 따르면 한국이동통신이 수익성,안정성,성장성,규모 및 활동성 등 4개 부문의 종합 평점에서 1백점 만점에 83.9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태광산업 계열의 대한화섬이 평점 81.72로 2위,현대그룹 계열의 도료 납품업체 고려화학이 80.73으로 3위에 랭크됐다.삼성전관과 농약 생산업체 한농은 4·5위를 차지했다. 부문별로는 한국이동통신이 자본 이익률,매출 이익률,자본 신장률 등 수익성과 성장성 2개 부문에서 1위로 평가됐으며 향료제조업체인 보락이자기자본 및 유동비율 등 안정성에서,삼성물산은 매출규모 등 활동성에서 각각 최고 점수를 받았다. 매출액은 삼성물산이 13조3천2백억원으로 7년 연속 1위를 지켰으며 현대종합상사 11조4백59억원,(주)대우 9조5천3백35억원으로 2·3위를 달렸다.대성자원(종전 대성탄좌개발)은 석회석 부문의 진출로 매출액 신장률이 1백77%로 가장 높았다. 당기 순이익은 한국전력공사가 4천1백94억원으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나 이익 규모는 92년보다 45% 줄었다.포철이 2천9백46억원,삼성전자가 1천5백46억원으로 뒤를 이었다.한독약품은 매출 이익률이 77.38%로 가장 수지 맞는 장사를 했으며 한주전자 46.94%,삼화페인트 42.37%로 2·3위를 차지했다. 업종별 1위 업체는 운수·창고·통신업의 한국이동통신을 비롯해 ▲사조산업(어업) ▲삼천리(광업) ▲선진(음식료) ▲대한화섬(섬유·의복·가죽) ▲선창산업(나무) ▲신풍제지(종이) ▲고려화학(화학·석유) ▲한일시멘트(비금속광물) ▲한일철강(1차금속) ▲삼성전관(조립금속·기계장비) ▲대일화학(기타제조업) ▲동신주택(종합건설) ▲삼나스포츠(도·산매 및 숙박) 등이다. 상장기업의 총 매출액은 2백1조7백64억원으로 92년보다 10% 늘었으나 당기 순이익은 2조5천5백59억원으로 8·4% 감소,전체적으로 실속없는 장사를 했다.업체당 평균 매출액은 3천6백82억원,당기 순이익은 46억8천1백만원으로 1백만원의 상품을 팔아 1만2천7백원의 이익을 낸 셈이다.
  • 대우중·조선 합병/주총승인/10월1일 기준,1대1비율로

    상장기업인 대우중공업이 비상장사인 대우조선과 합병하기로 확정했다.대우중공업은 2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오는 10월1일을 기준일로 대우조선과의 1대1비율의 합병을 최종 승인했다. 대우중공업은 건설 중장비·철도차량·항공기 부품 등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의 종합 기계업체로 93년의 매출액은 8천8백22억원,당기 순이익은 1백66억원이다.대우조선은 유조선 등의 신조선과 군용선 등 특수선,해양구조물 사업을 비롯해 최근 국민차 생산에도 참여한 조선업체로 93년의 매출액 1조5천5백44억원,순이익 2천6억원이다. 합병 후 대우중공업의 자본금은 1조8천3백61억원이 돼 상장사 중 한전 (약3조1천억)에 이어 두번째 거대기업으로 부상한다.김우중 대우그룹회장 등 주주들의 합병차익은 2조원이 넘을 전망이다.
  • 삼성·현대·럭금·대우그룹 모기업통해 계열사 지배

    삼성 등 4대그룹은 지주회사(모회사)를 통해 계열사를 우회 관리하는 반면,두산 등 중위 3개 그룹은 총수 및 직계가족이 직접 지배한다. 2일 증권감독원이 발표한 30대 그룹 계열 상장기업의 주식보유 현황에 따르면 삼성·현대·럭키금성·대우그룹 등 4대그룹은 지주회사를 통해 계열기업을 간접 관리한다. 삼성그룹은 삼성생명이 11개 상장기업 중 삼성전기·삼성중공업 등 2개사를 뺀 9개 기업의 최대 주주이다.삼성생명은 삼성종합건설 호텔신라 삼성전관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전자 제일합섬 제일모직 삼성물산 등의 계열사를 지배하는 지주회사이다. 현대그룹도 13개 상장기업 중 8개사의 대주주인 현대중공업이 지주회사이다.현대중공업은 현대종합상사 현대미포조선 인천제철 강원은행 현대정공 국제종합금융 현대자동차 현대화재 해상보험 등의 지분 10∼49%를 보유하고 있다. 반면 두산·한일·동아그룹 등은 총수의 직계가족들이 직접 지배하는 형태이다.
  • 영우화학­한솔 합병/백70억원 양도 공시

    상장기업인 영우화학이 한솔그룹 계열의 비상장사인 한솔화학으로 넘어갔다.영우화학은 대주주 김덕문씨 등이 보유한 보통주 46만7천8백주(35.99%)를 한솔화학과 1백7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영우화학은 섬유 및 종이의 표백제인 과산화수소 등 무기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자본금이 65억원이다.93년의 매출액은 2백82억원,당기 순이익은 8억원이다.
  • 신사복 수출업체 광덕물산 부도

    지난 25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상장기업 광덕물산(사장 김순기)이 부도를 냈다.광덕물산은 26일 조흥은행 반도지점에 만기가 돌아온 30억5천3백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를 냈다고 이날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이로써 올들어 부도를 낸 상장사는 한국강관·동창제지·동방개발·KYC·호승 등 모두 6개사가 됐다. 광덕물산은 신사복과 모피제품을 생산,수출해오다 수출이 잘 안되고 사업 다각화를 위해 뛰어든 건설사업마저 부진해 경영난을 겪어왔다.
  • 신금 7사 한통주 낙찰 취소

    동방상호신용금고를 비롯,최근 경쟁입찰에서 한국통신주식을 낙찰받은 7개 신용금고는 신용금고가 비상장기업의 주식을 취득하지 못하도록 돼 있는 관련법규에 따라 비록 낙찰됐다해도 한국통신주식을 한주도 취득할 수 없게 됐다. 재무부는 25일 이들 신용금고에 대해 비상장기업인 한국통신의 주식을 취득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이에 따라 7개 신용금고가 낙찰받은 한국통신주식 10만7천주는 한국통신주식의 차기매각때 함께 팔게 되며 이들 금고가 낸 입찰보증금 3억7천7백90만원은 국고로 귀속된다. 7개 신용금고는 동방(2만주),벽산(1만주),대생(2만주),아진(3만주),대양(2만1천주),제일(3천주),정우(3천주) 등이다.이들 금고에는 기관경고조치가 내려졌다. 한편 재무부는 신탁계정으로 한국통신주식을 산 조흥,하나,보람은행의 주식취득을 승인했다.
  • 대우중­조선 10월 합병/자본금 1조8천억 규모

    ◎상장사중 2위 기업 부상 대우조선과 대우중공업이 합병된다.대우그룹은 오는 10월1일을 기준일로 대우조선과 대우중공업을 1대1의 비율로 합병하겠다는 내용의 신고서를 21일 증권감독원에 제출했다. 증권감독원은 대우그룹의 합병 신고서와 두 회사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한국신용평가의 보고서를 검토한 뒤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윤영석 대우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98년에는 조선 2조8천억원,중공업 2조7천억원,경승용차와 상용차 분야 1조5천억원 등 매출액이 7조원에 이르는 세계 초일류의 종합 중공업업체로 발돋움한다는 계획 아래 두 회사를 1대1로 합병키로 이사회 결의를 거쳤다』며 『오는 6월2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승인을 받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우그룹의 계획대로 합병이 이뤄지면 자본금이 1조8천3백62억원으로 늘어나 상장사 중 한국전력에 이어 두번째의 거대 기업이 된다. 비상장 업체인 대우조선의 주식은 모두 2억7천1백15만3천주로 (주)대우 52.9%,산업은행 14.7%,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9.3%,우리 사주조합 5.2%,대우재단이 2.7%를 갖고 있다. ◎합변늦춰 2조원 평가차익/조선경기 활황 힘입어 1대1 합병/두기업 작년 순익 2천2백억 육박/해설 새로운 「공룡 기업」이 태어난다.지난 89년 정부의 조선산업 합리화 계획에 따라 5년 만에 대우중공업과 대우조선이 한 몸이 되는 것이다. 대우중공업(4천6백47억원)과 대우조선(1조3천5백80억원)의 자본금을 합하면 1조8천억원 수준이다.상장기업 중 한전(약 3조1천억원)에 이어 두번째 규모이다. 93년 말의 당기 순이익도 대우중공업(1백67억원)과 대우조선(2천6억원)을 합하면 2천1백73억원.상장사들만 따져 삼성그룹의 총 이익보다 1천5백억원이 적을 뿐,단번에 30대 그룹 중 순이익 2위가 된다. 정부는 지난 89년 대우조선을 산업합리화 업체로 지정하며 자구노력의 하나로 대우중공업과 92년 말까지 합병하라는 조건을 걸었다.그러나 조선업의 불황으로 누적 적자가 쌓였던 대우조선의 주당 순자산 가치는 92년까지도 3천원 선에 지나지 않았다.당시 합병했다면 자산가치에 따라 중공업 1주당 조선 3주 꼴이었다.때문에 중공업의 주식을 보유한 기관투자가들이 합병을 반대해 무산됐다.대우조선이 대표적인 부실기업으로 꼽히던 시절이었으므로 당연한 일이었다. 대우는 그 이후 대우기공과 신아조선을 합병하는 한편 계열사 및 부동산 매각,유상증자 등을 통해 7천6백여억원을 추가로 투자하는 등 자구노력을 했다.다행히 조선 경기의 활황으로 조선도 누적적자를 다 털어버리고 흑자로 돌아섬으로써 1대1 합병이 가능해진 것이다.대우로선 전화위복인 셈이다. 합병차익은 2조원이 넘을 전망이다.대형 비상장사인 조선이 상장회사인 중공업과 합병을 통해 기업공개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주식을 상장,평가익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6.9%(2천5백만주)인 김우중회장도 3천억원 정도의 평가익을 얻는다.대우조선 직원들도 마찬가지이다.직원들에게 배정된 주식은 1인당 2천주(무상 4백주,보너스로 2백주,우리사주 1천4백주)로,주당 2만원으로 환산하면 3천만원씩 확보되는 셈이다. 일각에서는 합병에 따른 이같은 엄청난 평가익에 곱지않은 시선이다.그러나 힘들여 키운 기업의 이윤을 주주와 종업원들이 차지하는 것을 시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 상장사,발행주 5%이내 자기주식 취득허용

    오는 4월 말부터 상장법인들은 총 발행주식 수의 5%이내,이익배당 예정액 등을 뺀 자기주식 취득금액 범위에서 자기주식을 취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낮은 대주주는 물론 주가를 관리할 필요가 있는 상장기업들이 본격적인 매입에 나설 것으로 보여 증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증권관리위원회는 15일 상장법인의 자기주식 취득신고에 관한 규정을 제정,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신고서 제출,매매 방법,취득 한도,불공정 매매에 대한 제재조치 등을 발표했다. 자기주식을 취득하거나 처분하려면 취득 목적,주식의 종류와 수,방법,기간,위탁 증권사 및 발행 회사의 개요 등을 적어 증관위와 증권거래소에 제출해야 한다.신고서를 낸 후 3일이 지난 날로부터 3개월 안에 취득 및 처분해야 하며,매매 완료일 5일 이내에 그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 전환사채 발행신청/상장법인 크게 늘어

    전환사채를 발행하겠다는 상장법인들이 크게 늘어났다.주식과 채권 중 유리한쪽을 택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투자자들이 선호하기 때문이다. 13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분기(1∼3월)에 상장기업들이 거래소에 공시한 기업공시는 모두 9백71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24%(1백89건)가 늘었다. 이중 전환사채 발행은 지난 해에는 1건도 없었으나 올해는 54건이나 됐다.자사주를 사주는 조건으로 투자신탁사의 수익채권을 매입하는 자사주 펀드 가입공시도 작년 10개사에서 29개사로 늘었다. 전환사채 발행이 급증한 것은 기업의 경우 경기회복으로 자금수요가 많아진데다,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이점 때문에 저리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고 주식 전환시 부채가 줄어 자기자본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투자자도 주식 전환시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 기업 기부금 작년 41% 증가/대우경제연,4백27개사 조사

    ◎매출액중 0.3%… 접대비도 급증/“변칙지양 정식 회계처리 탓” 분석 김영삼 정부가 출범한 뒤 「준조세」 성격을 지닌 기업의 기부금은 과연 얼마나 줄었을까. 지난 해 김대통령은 한 푼의 정치자금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기업이 정치인에게 줄 돈이 있으면 투자에 쓰라고 말했었다. 그러나 최근 대우경제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예상과 달리 기업의 기부금은 신정부 출범 후 오히려 더 늘었다.12월 결산 상장기업 4백27개사를 대상으로 비용을 분석한 결과,지난 해 지출된 기부금은 전년보다 41.1%나 증가했다. 같은 기간의 매출액 증가율은 10.2%였다.따라서 매출액에서 기부금이 차지하는 비중도 92년 0.2%에서 93년엔 0.3%로 높아졌다.접대비의 경우도 선거가 있었던 전년보다 6.4%나 늘었다. 이유는 두 가지로 분석된다.이 연구소의 이한구 소장은 『과거 다른 비용으로 전용돼 변칙 처리되던 기부금이 지금은 제대로 법에 따라 처리되는 것이 첫번째 요인』이라고 말했다.영수증 시비로 드러난 고 정일권 전국회의장의 장례비용 파문처럼 기부금을정식으로 회계 처리하는 분위기가 퍼진다는 얘기이다. 또 다른 이유는 기업 스스로의 「한계」란 설명이다.기업 스스로 기부금의 필요성을 느낀다는 것이다. 물론 기업도 과거와 달리 기부금을 「보험금」의 성격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그러나 여전히 투자의 일환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짙어 그 절대액이 반영됐다는 해석이다. 결국 아무리 대통령의 말이라 하더라도 오랫동안 굳어온 관행이 하루 아침에 바뀌지는 않으며,수요가 없다고 공급마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 미 나이키,유통 자회사 설립/제품 직접판매 나선다

    ◎삼나스포츠 해체… 주주피해 예상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회사인 미국 나이키사가 국내 유통시장이 개방되자 자회사를 만들어 직접 제품 판매에 나선다. 나이키는 그동안 삼양통상과 합작으로 마케팅 전문업체인 (주)삼나스포츠를 설립,제품을 판매해 왔으나 오는 10월7일 상표에 관한 기술도입 계약이 끝난다고 삼나스포츠가 6일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삼나스포츠는 지금까지 OEM(주문자상표 부착) 방식으로 나이키 제품을 생산,판매해 왔다.삼나는 자본금 24억원으로 최근 회계연도 매출액이 4백72억원,당기 순이익이 27억원이다.주주는 나이키사(전체의 34.7%),삼양통상(25.5%),소액주주 91명(39.8%) 등이다. 상장기업인 삼나스포츠가 해체되면 삼나의 주주들은 주식을 현금으로 돌려받아야 하나,그 과정에서 진통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나이키측은 소액투자자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선에서 관계당국과 협의해 공정한 가격으로 주식을 사들이겠다고 밝혔다.
  • 대우중·조선 9월 합병/비율 1대1… 이달내 신고서 제출

    상장사인 대우중공업과 비상장 기업인 대우조선이 올해 안에 합병한다.대우중공업과 대우조선은 이달 안에 증권감독원에 합병 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합병 비율은 1대1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대우중공업에 따르면 연내 대우조선과의 합병을 마친다는 방침 아래 지난 1월초 한국신용평가(주)에 양사의 자산가치 평가 등 구체적 작업을 의뢰,마무리 단계에 있다.이 작업이 끝나는 대로 이사회를 열어 합병비율 등을 결정,이달 안에 증권감독원에 제출할 계획이다. 양사가 합병하면 한국전력을 제외하고 국내 최대의 상장기업이 될 전망이다.
  • 일,3년불황에도 최고의 무역흑자(현장 세계경제)

    ◎「침체경제」 허실을 알아본다/상품 경쟁력은 여전히 세계 1위/불경기 장기화… 93년 마이너스 성장 추정/상장사 종업원 9만명 해고… 실업률 급증 도쿄 중심부에 있는 미스코시(삼월)백화점.품질과 친절을 생명으로 여기는 일본의 백화점중에서도 손꼽히는 미스코시는 그 흔한 바겐세일이라는 말이 거의 없다.최고급 명품만을 취급하는데다,지난 몇년동안 호황이어서 바겐세일의 필요성이 없었다. 그런데 미스코시가 올들어 금기를 깨고 바겐세일을 단행했다.일본백화점의 대명사격인 미스코시가 자존심을 꺾고 바겐세일을 단행한 것은 3년째 계속되는 일본열도의 불황을 말해주는 대표적 사례이다. ○개장이래 첫 바겐 지난 86년12월부터 전후 두번째로 긴 53개월동안의 장기 호황을 누렸던 일본경제는 91년 5월이후 후퇴 국면에 접어들어 2월 현재 34개월째 불황에 빠져있다. 도쿄의 경제전문가들은 『전후 일본의 경기순환 과정의 경기후퇴 기간은 대부분 10∼17개월이었지만 이번의 후퇴는 80년 12월에서 83년 2월까지 36개월동안 지속된 이른바 제2차 석유파동시의 불황기를 훨씬 능가할 것』이라고 내다본다. 욱일승천의 기세이던 도요타·마쓰시타·히타치·닛산·닌텐도와 같은 대표적인 초일류 기업들도 경영이 악화되고 있다.지난 91년도(91년4월∼92년3월)에 3.6%였던 실질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은 92년도에 0.4%로 급격히 떨어졌다.대부분의 민간 연구기관들은 93년도의 성장률이 마이너스 0.5∼플러스 0.5%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불황의 장기화는 특히 고용동향에서 예민하게 나타난다.실업률이 93년 1∼4월 2.3%(1백50만명)였으나 11월에는 2.8%(1백84명)로 높아져 실업자수가 34만명이나 늘어났다.직업안정기관의 구직자 수에 대한 구인자 수의 비율인 유효 구인배율은 1월의 0.93에서 11월에는 0.65로 낮아져 고용상태의 심각성을 나타낸다. 수익이 나빠지자 기업들의 고용조정이 두드러지며 일본인들이 자랑하던 「평생고용」의 신화가 깨지고 있다.일본의 상장기업 1천6백64개중 44.3%가 93년중 8만8천명에 이르는 종업원을 해고했다.가장 일본적인 도요타마저 평생고용의 전통을 스스로 허물었다. ○일류기업 경영악화 물론 대기업은 해고보다는 신규채용 감축 또는 중지의 형태로 고용을 조정하고,중소기업 및 비제조업은 앞으로 호경기때 인력공급의 제약을 감안해 가능한 한 고용인력을 확보하려고 한다.과거 불경기때는 주로 제조업에서 고용조정을 실시하고 비제조업,특히 도·소매업,음식점등 서비스업에서는 고용조정이 극히 미약했다.그러나 이번에는 거의 전 업종에 걸쳐 폭넓게 고용조정이 일어나고 있다. 작년 연초만 해도 경제전문가들은 일본의 불황이 「거품경제」의 소멸에서 발생한 후유증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이제는 소비자 이익을 무시하고 수출 및 확대지향 일변도인 정부주도 경제의 한계가 드러난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일시적 침체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점이 드러났다는 해석이다. ○구조개혁 서둘러 일본의 새로운 걱정은 최근 미국의 경기회복에 힘입은 미·일간의 역전현상이다.일본은 반도체시장에서 지난 86년 미국을 제치고 세계시장을 석권했다.그러나 이를 악물고 구조조정을 끝낸 미국은 지난해 반도체 시장의 42%를 장악해 다시왕좌를 탈환했다.일본의 안마당이던 미국 자동차시장에서 미제 토러스(포드사)가 일본차를 누르고 지난해 베스트셀러차가 된 사실도 일본인들의 표정을 어둡게 한다. 그러나 일본의 시대가 끝난 것은 아니다.일본의 93년 무역수지 흑자는 1천4백14억달러로 92년의 1천3백26억달러보다 6.9%가 늘어났다. 경기는 불황이지만 상품의 경쟁력은 아직도 세계 제일이다.그들이 21세기에도 영광을 누리기 위해 정부주도에서 벗어나 구조개혁을 서두르고,첨단 정보산업에 눈을 돌리는 데서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들은 뭔가를 배워야 한다.
  • 5개시은 부실채권 11조원/9개월새 4조원 늘어… “경영 엉망”

    조흥·상업·제일·한일·서울신탁 등 국내 5대 시중은행들은 작년 9월 말 현재 총 11조7백76억원(고정 포함)의 부실여신을 떠안고 있다.이들 은행이 벌어들인 업무이익(93년 1조5천8백24억원)을 한푼도 남김 없이 부실채권을 떨어내는 데 쓴다고 해도 7년 이상 걸리는 엄청난 금액이다. 3일 은행감독원과 금융계에 따르면 국내 5대 시중은행이 대출을 해주고 6개월 이상 이자를 받지 못하는 부실여신 규모는 작년 9월 말까지 11조7백76억원으로 지난 92년 말(7조6백80억원)에 비해 9개월 동안 무려 4조96억원(56.7%)이 늘었다.총여신에서 부실채권이 차지하는 비율은 작년 9월 말 13.2%로 92년 말의 8.8%보다 4.4%포인트가 높아졌다. 부실여신 규모가 이처럼 눈덩이같이 늘어난 것은 지난 해 상업은행이 (주)한양의 법정관리로 대규모 부실여신을 떠안은 데다 금융실명제 이후 중소기업과 일부 상장기업의 부도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이자를 받지 못하는 여신의 비율이 커지면 은행의 경영수지를 압박하고 대출금리를 높이는 등 경쟁력을 약화시킬 뿐 아니라 금융자율화를 제약하는 요인이 된다.일본의 경우 6개월 이상 이자가 연체된 부실여신의 비율은 7% 수준이고 미국은 이보다 훨씬 낮다. 5대 시은의 부실여신을 분류해 보면 담보가 없어 사실상 떼인 것이나 마찬가지인 여신(회수의문 및 추정손실)이 2조3천63억원,담보가 있으나 이자를 못 받는 여신(고정)이 8조7천7백13억원이다. 은행 관계자들은 『금융시장 개방이 급속히 이뤄지는 상황에서 부실여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외국 은행들과 경쟁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일본처럼 부실채권 인수기관을 설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 성과급 주식으로 지급/4월부터 허용… 손비로 인정

    오는 4월부터 상장기업의 종업원은 현금대신 자사 주식으로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홍재형재무부장관은 2일 한국경영자총연합회주최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모임에서 「경제운용의 기본구도와 재정금융 정책방향」이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근로자가 주인의식을 갖고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업이 종업원에게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자기주식에 대해서는 손비로 인정해 주겠다』고 말했다. 재무부는 내달중 법인세법시행령을 이같이 고쳐 4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성과급은 법인세를 낸 뒤의 이익잉여금에서 지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손비로 인정되지 않는다.다만 비상장기업이 성과급을 전환사채(CB)로 지급하는 경우에만 손비로 인정,법인세를 경감해 주고 있다. 이번 조치로 기업은 종업원에게 주식으로 지급한 성과급에 대한 근로소득세 상당액을 현금으로 선납하는 대신 그 금액 만큼을 당해연도의 손비로 인정받게 된다. 재무부는 또 상장기업이 종업원에게 주식으로 성과급을 지급할 수 있도록 증권거래법시행령을 고쳐 오는 4월부터 상장사가 증시에서 자사 주식을 취득할 수 있는 길도 열어주기로 했다.
  • 미회수어음 141장 만기새달에 윤곽/장영자씨 손거쳐 어디 숨겼나

    ◎“신금·사채업자·중소업체 금고에” 추정/공신력 우려 “쉬쉬”… 규모파악 어려워 장영자씨의 손을 거친 어음이나 수표는 어디에 있을까.미회수어음의 소재가 확인돼야 이번 사건의 전말도 밝혀진다. 미회수어음이 돌아오기 전까지 그 규모를 알아내는 방법은 전혀 없다.사고금액이 1천억원에 이른다지만 아직은 추측이다.돈의 흐름을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오직 미회수어음만이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다.25일현재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어음이나 수표는 모두 1백54장이다.이 가운데 13장은 삼보금고에 견질어음(담보)의 형태로 있음이 확인됐다. 나머지 1백41장은 어디에 있을까.금융계에 따르면 있는 곳은 크게 3군데다.신용금고·사채업자,장씨 관련기업과 거래하던 중소업체 등이다.만기가 도래하는 다음달까지는 윤곽이 드러날 것이다. 신용금고는 금융기관 중 은행감독원의 눈의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신용금고는 규정상 견질어음을 담보로 인정하지 않는다.부동산만 정식담보로 간주한다.그러나 어음을 담보로 받지 않으면 영업에 막대한 지장을받는다.때문에 견질어음을 받고 부금대출 등으로 돈을 빌려준다.대신 장부에는 기록하지 않고 금고에 보관한다. 은행감독원이 지난 21일 신용금고에 1백여장의 어음이 있을 것이라고 호언해놓고도 13장밖에 찾지 못한 것도 이 때문이다.장씨가 지난 82년과 달리 신용금고를 이용한 것도 같은 이유다.견질어음의 은신처론 신용금고만한 곳이 없다.설령 만기가 되도 부도처리 않는 게 관행이다.괜히 긁어 부스럼을 낼 필요 없이 나중에 돈만 받으면 된다는 식이다. 신용금고의 한 관계자는 『실명제 이후 자금을 운용할 곳이 줄어들어,견질어음을 담보로 잡고 대출해준 금고가 많다』며 『장씨의 견질어음을 받은 금고들이 제법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은행감독원의 특검이나 조사를 받은 신용금고는 삼보·대아·민국·벽산·국제·강남 등 10여개다.금고들은 견질어음이 밝혀지면 공신력이 떨어질 것을 우려,보유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사채업자들도 미회수어음을 상당수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드러난 사채업자는 하정임씨뿐이지만 10여명의 사채업자들이장씨와 연결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동화은행에 양도성예금을 예치할 때 차명을 했기 때문에 어음보유사실을 끝까지 감출 가능성이 높다.따라서 상당수의 어음이 그대로 사장돼 사건규모가 축소될 여지가 있다. 관련기업의 거래처도 유력하다.지난 24일 상장기업인 태영정밀이 포스시스템의 부도어음 27억5천만원어치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창명시스템도 포스시스템의 어음 16장을 보유한 게 밝혀졌다.모두 부도처리된 어음이지만 미회수어음의 상당수가 일반업체로 흘러간 게 입증된 셈이다.특히 포스시스템의 전신인 한국컴퓨토피아가 발행한 어음 90장의 소재가 분명치 않아 사고금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상당수는 포스시스템과 거래하던 업체들이 보유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부도처리된 어음의 평균단가는 8억원이다.삼보가 보유한 견질어음 13장은 1백억원에 가깝다.이에 따라 1백41장의 어음규모는 대략 1천1백28억원에 이른다.미회수어음이 전부 부도처리되지는 않겠지만 절반만 돌아와도 전체 사고금액은 9백억원에 육박한다.
  • 상장사 한국강관 부도/33억 못막아/어제 법정관리 신청

    한국강관(대표이사 윤상준)이 10일 서울민사지법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한국강관측은 전남 대불공단의 공장증설에 따른 자금난으로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날 33억7백만원의 결제어음을 막지 못해 1차부도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주거래은행인 제일은행 영등포지점은 단자사 및 기업들이 요구한 결제대금을 부도처리했다. 한국강관은 각종 강관을 생산하는 자본금 5백40억원,종업원 7백여명의 중견 상장기업으로 92년도 결산과정에서 매출채권과 재고자산 및 선급금을 과대계상하는 수법으로 당기순이익을 실제보다 부풀린 분식결산 사실이 적발돼 지난해 증권관리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한국강관의 법정관리신청으로 올들어 법정관리를 신청한 상장사는 지난 5일의 요업개발 등 2개사가 됐다.
  • 주식 10% 소유한도 폐지/30개월 늦춰 97년 실시

    ◎재무위,증권거래법개정안 통과 국회 재무위 법안심사소위(위원장 서청원)는 정부가 제안한 증권거래법 개정안 가운데 일반투자자의 상장주식 10%소유한도 폐지를 당초 정부안보다 2년6개월 늦춘 97년1월1일부터 실시하도록 수정,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97년 1월1일부터 일반투자자가 상장기업의 주식을 제한없이 소유할 수 있게 된다. 또 새해 4월1일부터 상장법인들도 10%범위 안에서 자기주식을 소유할 수 있게 돼,기업매수에 대비할 수 있게되고 이 주식을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우리사주·공로주로 이용할 수 있다. 정부는 당초 일반투자자의 상장기업 주식 소유제한 조항을 새해 7월1일부터 폐지토록 하는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우량중소기업과 공개기업등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는 반론에 부딪혀 실시시기가 늦춰졌다.
  • 기업부담 연5천억 증가/대출금리 얼마나 늘어나나

    ◎천만원 빌린 가계 연25만원 더내야/이율싼 조흥·제일은선 12만5천원 2단계 금리자유화로 기업과 가계의 금리부담은 얼마나 늘어날까. 대우경제연구소는 이번의 금리자유화로 상장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이 연간 2천억원 정도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이는 상장기업만 대상으로 한 것으로 비상장 기업들을 포함한 전체 기업의 금융비용 증가액은 이보다 훨씬 커질 수밖에 없다. 대출금리가 은행에 따라 달라지고,같은 은행이라도 자금의 종류에 따라 금리가 오르는 폭이 다르기 때문에 금융비용 부담 증가액을 정확하게 계산해내기는 쉽지 않다.다만 전체 여신 가운데 이번에 금리가 오르는 여신의 비율,금리가 자유화되는 여신 가운데 일반과 신탁 및 당좌대출의 규모,각각의 평균 금리의 인상폭 등을 근거로 윤곽을 어림할 수 있다. 우선 신탁금리는 각 은행들이 대부분 현행 수준을 그대로 유지해 신탁부문에서의 금융비용 증가액은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은행계정의 경우 전체 대출금 잔액은 70조원이고 이의 70%(자유화 비율)에 해당하는 50조원 가량이이번 조치로 금리가 오른다.이 가운데 일반대출이 40조원,당좌대출은 10조원이다. 일반대출 금리는 현재 8.5(우대금리)∼10%(최고금리)에서 은행에 따라 8.75(인상폭이 가장 적은 은행의 우대금리)∼12.5%(인상폭이 가장 큰 은행의 최고금리)까지 오른다.상승폭이 최저 0.25%포인트에서 최고 2.5%포인트까지 평균 1.125%포인트가 오르는 셈이다.일반대출 40조원 중 기업(개인사업자 포함)에 나간 대출금이 22조원이고 나머지 18조원은 가계에 대출됐다. 당좌대출은 전액이 기업에 대출된다.당좌대출 금리는 현재 9∼12.25%에서 10∼13.5%로 오른다.상승폭은 1∼1.5%포인트로 평균 1.25%포인트가 오르는 셈이다. 따라서 기업의 경우 일반대출 22조원에 대해 1.125%포인트가 올라 연간 2천5백억원,당좌대출 10조원에 대해 1.25%포인트가 올라 연간 1천3백억원 등 3천8백억원을 더 부담해야 한다.일부 은행들이 신탁금리를 0.5%포인트 올릴 것을 감안하면 이번 금리자유화로 기업이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금융비용은 4천억∼5천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가계대출에는 일반대출의 최고금리가 적용돼 현 10%에서 11.25∼12.5%로 오른다.평균치가 11.875%로 평균 금리상승폭은 1.875%포인트인 셈.전체 가계대출 18조원에 대해 연간 3천4백억원의 이자를 더 내야 한다는 계산이다. 1천만원의 가계대출을 금리가 가장 낮은 조흥·제일은행(연 11.25%)에서 빌리면 종전(10%)보다 연간 이자지급액이 12만5천원이 는다.그러나 금리가 가장 높은 동화·하나·보람은행(12.5%)에서 빌리면 종전보다 연간 25만원이 늘어난다.은행에 따라 연간 12만5천원이나 차이가 나므로 대출을 받으려면 반드시 은행점포마다 공시된 금리표를 확인해야 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