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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희, 신임 교(원)장·교육전문직원 임명장 수여···“함께 나아가면 큰일 이룰 수 있어”

    임태희, 신임 교(원)장·교육전문직원 임명장 수여···“함께 나아가면 큰일 이룰 수 있어”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오는 9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원)장, 장학(교육연구)관, 신규 장학(교육연구)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신임 본청 국장 1명과 교육지원청교육장 7명, 직속 기관장 3명, 본청 과장 1명, 신규 장학(교육연구)관 19명, 공모 교장을 포함한 신임 교(원)장 245명 등 모두 276명이다. 같은 날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원으로 신규 임용되는 장학(교육연구)사 48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임 교육감은 수여식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시는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여러분이 뜻을 모으면 경기교육에서 이루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직 생활에서 자신이 어떤 마음으로 일을 대하는 것인지가 우선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일은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교육감인 저도 마찬가지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함께 나아가 큰 뜻을 이룬다’는 생각으로 현장에서 함께 힘을 모아 교육활동을 펼쳐 주실 것을 기대한다”면서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각자의 맡으신 자리에서 역할을 잘 감당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BTS 정국 알뜰폰’ 개통해 자산 탈취한 중국 국적자…범행 일부 실토

    ‘BTS 정국 알뜰폰’ 개통해 자산 탈취한 중국 국적자…범행 일부 실토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과 대기업 회장, 벤처기업 대표 등 재력가들의 명의를 도용해 380억원 이상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해킹조직 총책 전모(34)씨가 범행을 일부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피의자가 혐의에 대해 일부 시인하는 부분도 있고 부인도 하고 있다”며 “그동안 확보한 증거 자료를 토대로 최대한 엄정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직원 16명을 검거한 경찰은 이번 주 중 전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할 계획이다. ‘피해자 조사도 마쳤느냐’는 질문에는 “피해자 조사를 하면서 피해 규모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할 사안”이라고 관계자는 답했다. 중국 국적자인 전씨는 2023년 8월부터 작년 1월까지 이동통신사 등 다수의 국내 웹페이지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정국 등 자산가의 명의로 알뜰폰을 무단 개통해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서 자산을 이체하는 식으로 자산을 가로챈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군에 입대한 사이 범행 표적이 된 BTS 정국의 경우처럼, 피해자 상당수는 수감 중이던 기업인으로 전해졌다. 이 중에는 국내 가상자산·벤처기업 인사와 함께 재계 30위권 기업의 총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찰청과 법무부는 A씨의 소재를 추적하던 중 올해 4월 그가 태국에 입국했다는 첩보를 입수한 뒤 신병을 확보해 지난 22일 인천공항으로 송환했다.
  • 국내서 성범죄 저지른 난민 신청자…법원 “추방할 정도 아냐” 왜

    국내서 성범죄 저지른 난민 신청자…법원 “추방할 정도 아냐” 왜

    국내서 성범죄를 저지른 난민 신청자에 대해 인도적 체류 허가를 거부한 출입국 행정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5일 광주지법 행정1부(부장 김정중)는 예멘 국적 A씨가 광주 출입국·외국인 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인도적 체류 허가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원고 측 신청을 받아들여 광주 출입국·외국인 사무소가 A씨에게 내린 인도적 체류 허가 거부 처분을 취소하도록 했다. 앞서 지난 2016년 단기 방문 비자로 국내에 입국한 A씨는 내전 중인 예멘으로 돌아갈 수 없다며 ‘난민 신청자’ 자격으로 체류 기한을 연장해왔다. 그는 이 기간에 지하철 내 성범죄를 저질러 법원으로부터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확정받았다. 출입국 당국은 국내에서 저지른 범죄 이력을 근거로 A씨를 강제 퇴거 대상자로 분류, 체류 불허 처분을 내렸다. 재판부는 “원고의 범죄 전과는 난민 인정을 배제할 정도로 중대한 사안이 아니다. 강제송환 금지의 예외 사유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에 따라 A씨는 3번째 신청한 난민 심사를 다시 받게 됐다.
  • 동국대, 2025년 가을 학위수여식에서 학·석·박사 총 1846명 학위 수여

    동국대, 2025년 가을 학위수여식에서 학·석·박사 총 1846명 학위 수여

    동국대는 21일 오전 11시 남산홀에서 ‘2025년 가을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학위수여 대상자는 학사 1008명, 석사 717명, 박사 121명 등 모두 1846명이며, 성적우수자 및 공로상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행사에는 윤재웅 총장을 비롯해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문선배 총동창회장, 송석구 전 총장, 윤성이 전 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정영식 기획부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강규영 연구부총장, 성정석 BMC부총장, 정각원장 제정스님 등 학교와 법인 및 산하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1부와 2부 및 부대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는 윤재웅 총장이 박사학위 수여자를 직접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박사학위 수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2부 행사는 ▲개식 ▲삼귀의례 ▲국민의례 ▲학사보고 ▲총장 식사 ▲이사장 치사 ▲총동창회장 축사 ▲명예박사 학위수여 ▲공로상 수여 ▲학위 수여 ▲졸업대표자 연설 ▲동문 축사 ▲교가제창 ▲사홍서원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윤재웅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부처님의 가르침 ‘자리이타’를 강조하며, “자신과 이웃 모두를 이롭게 하는 삶을 기억하고, 배운 것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며 함께 성장하는 자세가 진정한 지성인의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어 윤 총장은 “여러분은 이미 건학이념과 함께 역량을 갖춘 동국인”이라면서 “지금 이 시간 이후로도 동국의 이름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사장 돈관스님도 “졸업이라는 결실을 맺은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여러분은 치열한 학문의 여정 속에서도 불확실한 시대를 꿋꿋이 견디며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고 졸업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돈관스님은 “복잡한 세상을 꿰뚫어보는 지혜와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더불어사는 자비, 성찰과 발전을 멈추지 않는 정진까지, 동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스란히 담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참된 동국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로상 및 성적우수자 시상이 끝나고 졸업생 대표 연설과 동문 축사가 이어졌다. 졸업생 대표로 사회복지상담학과 김슬기 졸업생이 단상에 올랐으며, 동문 축사는 교통 약자 이동지원 플랫폼 ‘고요한 택시’로 알려진 ㈜코액터스 송민표 대표(컴퓨터공학전공 12)가 맡았다. 특히, 동국대는 이번 가을 학위수여식에서 각 단과대학 별로 학위수여식을 진행하며, 학위수여식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 주요 포토존에서 여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또 ‘모두가 함께하는 학위수여식’을 주제로 졸업생 대표의 소감과 동문 선배의 축사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 “산업부가 에너지 정책 주축돼야”… 울산시, 정부 조직개편에 ‘우려’

    “산업부가 에너지 정책 주축돼야”… 울산시, 정부 조직개편에 ‘우려’

    울산시가 최근 정부 조직 개편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정책 기능을 환경부로 이관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임현철 울산시 대변인은 25일 성명서를 통해 “환경 규제를 주요 정책으로 삼는 부처가 에너지 정책을 맡도록 하는 조직 개편은 산업 경쟁력을 쇠퇴시키고, 나아가 국가 발전의 걸림돌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에너지·산업 정책은 통상과 산업·경제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를 가진 산업통상자원부를 주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정부가 산업부의 에너지 정책 기능을 환경부로 이관하고, 환경부를 ‘기후에너지부’로 확대 개편하는 등의 조직 개편 추진안에 대한 울산시의 입장이다. 임 대변인은 “산업수도 울산은 인공지능(AI)과 분산에너지 등 첨단산업을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환경 규제와 탄소중립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조직 개편이 이뤄지면 대통령께서 강조하시는 전력 다소비 산업인 AI 기술 발전에도 큰 걸림돌이 될 뿐 아니라 ‘AI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과도 배치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 대변인은 또 산림청의 산림부 격상을 건의했다. 그는 “우리나라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을 담당하는 조직이 차관급 산림청에 머물러 역할이 제한적”이라며 “기후변화와 산림환경 변화로 산불과 산사태가 대형화되는 추세에서 신속 대응을 위해 산림부 승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겨울엔 모기 잡고, 여름엔 보일러 고치고… 한발 빠른 마포 행정

    겨울엔 모기 잡고, 여름엔 보일러 고치고… 한발 빠른 마포 행정

    “겨울에 모기 유충을 잡고, 여름에 보일러 수리를 해놓으면 일이 한결 수월합니다.”(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서울 마포구는 겨울철을 대비해 ‘2025년 취약계층 대상 보일러 무료 안전점검 및 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일러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 등 총 100곳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 및 경로당을 1순위로 우선 선정하며, 일반 가구는 2순위로 지원한다. 단, 지역난방을 사용하는 가구와 업무용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9월 19일까지 마포구청 맑은환경과 또는 관할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를 통해 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는 구에서 검토 후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가구와 경로당은 이후 일정 조율을 거쳐 전문가가 방문하여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마포구회와 전국보일러설비협회 마포지부 소속 전문가들이 재능기부로 맡는다. 박 구청장은 “겨울철 난방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보일러 안전관리와 에너지 복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펌프 스카이 프로토콜 펏지 펭귄 24시간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펌프 스카이 프로토콜 펏지 펭귄 24시간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펌프(PUMP)는 24시간 동안 6.10%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펌프는 현재 4.08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조 4451억 원이다. 이 가상자산은 주로 디지털 결제 및 금융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에서 활용되고 있다. 스카이 프로토콜(SKY)도 5.94%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두 번째로 큰 하락폭을 나타냈다. 현재 가격은 87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8692억 원이다. 스카이 프로토콜은 탈중앙화된 데이터 전송 및 저장을 목표로 하는 플랫폼으로,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강조하고 있다. 펏지 펭귄(PENGU)은 5.25% 하락하며 세 번째로 큰 하락을 보였다. 현재 가격은 47원이며, 시가총액은 2조 9703억 원이다. 펏지 펭귄은 주로 NFT(Non-Fungible Token)와 관련된 프로젝트로,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 및 거래를 용이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에테나(ENA)는 5.13% 하락했으며, 현재 가격은 968원이다. 시가총액은 6조 4113억 원으로, 에테나는 스마트 계약 및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모포(MORPHO)는 4.73% 하락하며 상위 하락 종목에 포함되었다. 현재 가격은 3538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1623억 원이다. 모포는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서비스 및 P2P(Peer-to-Peer)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OKX 토큰은 4.69% 하락하여 현재 27만 6008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리도다오(LDO)는 4.27% 하락하여 2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에스피엑스6900(SPX)은 4.13% 하락했고, 도그위프햇(WIF)은 3.97% 하락했다. 파일코인(FIL)도 3.75% 하락하여 현재 3357원에 거래 중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펜들 에이브 아발란체 상승률 상위 종목 주목

    [서울데이터랩]펜들 에이브 아발란체 상승률 상위 종목 주목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1시간 상승률이 높은 종목으로는 펜들, 에이브, 아발란체가 돋보이고 있다. 펜들은 현재가 8,243원으로 1시간 동안 1.42%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24시간 동안은 3.20%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1,620억 782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기적으로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졌음을 시사한다. 펜들의 시가총액은 1조 3,838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는 77위에 위치하고 있다. 에이브는 현재 48만 8,358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1.35% 상승했다. 하지만 24시간 기준으로는 4.09% 하락한 상태다. 거래량은 1조 1,087억 원으로 시장에서 상당한 거래가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시가총액은 7조 4,308억 원으로 25위에 랭크되어 있다. 아발란체는 3만 5,206원으로 1시간 동안 1.29% 상승했다. 24시간 동안은 2.70%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1조 1,007억 원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은 14조 8,669억 원에 이르며 시가총액 순위는 17위다. 이는 여전히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같은 시각 아비트럼은 803원으로 1.22% 상승했으며, 24시간 동안 1.62% 하락했다. 카스파는 현재 124원이며 1시간 동안 1.04% 상승했고, 24시간 동안에는 0.01%의 미미한 상승을 기록했다. 유니스왑은 1만 5,324원으로 1시간 동안 0.98% 상승했다. 하이퍼리퀴드는 6만 1,411원으로 0.94% 상승했으며, 24시간 동안 1.4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고랜드는 358원으로 1시간 동안 0.92% 상승했고, 주피터는 714원으로 0.90% 상승했다. 마지막으로 쎄타토큰은 1,131원으로 0.85% 상승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알고랜드 비체인 레이디움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알고랜드 비체인 레이디움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24시간 등락률 상위 종목 중 알고랜드(ALGO)가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알고랜드는 4.49%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현재 가격은 380원이다. 시가총액은 약 3조 3206억 원으로, 알고랜드는 블록체인 플랫폼의 확장성과 보안을 중시하는 프로젝트로 잘 알려져 있다. 이 플랫폼은 빠르고 안전한 거래를 지원하며, 다양한 디앱(dApp)을 지원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비체인(VET)도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체인은 3.20%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현재 가격은 36원이다. 시가총액은 약 3조 1208억 원에 달한다. 비체인은 주로 공급망 관리에 특화된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미 여러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레이디움(RAY) 역시 3.09% 상승하며 5000원의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은 1조 3405억 원으로, 레이디움은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거래소(DEX)로서,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비용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특히 유동성 풀을 통해 사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수익구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모네로(XMR)는 2.58% 상승하며 37만 8546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네로는 시가총액 약 6조 9829억 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개인 정보 보호와 익명성을 중시하는 암호화폐로 유명하다. 이 코인은 사용자 거래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기술적 특징을 바탕으로 견고한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HYPE)는 2.57% 상승한 6만 3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21조 1979억 원으로, 하이퍼리퀴드는 주로 금융 서비스 및 유동성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프로젝트다.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높은 유동성을 제공하며, 빠른 거래 체결 속도를 자랑한다. 한편, 폴리곤(POL)은 1.98% 상승하며 351원에 거래되고 있다. 쎄타토큰(THETA)은 1.76% 상승하며 1176원의 가격을 보이고 있으며, 에이다(ADA)는 1.70% 상승하여 1279원에 거래 중이다. 커브 파이낸스 토큰(CRV)은 1.34% 상승하며 1262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0.78% 상승하여 662만 394원의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맨틀 펌프 모포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맨틀 펌프 모포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1시간 등락률 기준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맨틀’, ‘펌프’, ‘모포’가 상위권에 자리 잡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맨틀은 현재 170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1.34% 상승했다. 24시간 등락률은 -0.04%로 다소 부진했으나, 거래량은 6742억 4115만 원에 달하며 거래가 활발했다. 이는 시가총액 33위에 해당하는 종목으로, 단기적으로 주목할 만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펌프는 4.12원의 현재가를 기록하며 1시간 동안 1.16%의 상승률을 보였다. 24시간 등락률은 -6.74%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지만, 거래량은 2194억 6369만 원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시가총액 76위로, 단기 변동성이 큰 종목 중 하나이다. 모포는 현재 3467원에 거래 중이며, 1시간 동안 0.88% 상승했다. 24시간 등락률은 -9.46%로 하락세가 뚜렷하지만, 516억 2810만 원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가총액 92위로, 변동성 있는 시장에서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한편, 알고랜드는 360원으로 1시간 동안 0.57% 상승했다. 24시간 등락률은 0.22%로 소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옵티미즘은 1078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0.54% 상승했으며, 24시간 기준으로 -1.95%의 하락세를 보였다. 레이디움도 4989원으로 1시간 동안 0.52% 상승했으며, 24시간 등락률은 2.17% 상승했다. 갈라는 24원으로 1시간 동안 0.51% 상승했고, 24시간 동안 -4.38% 하락했다. 또한, 인젝티브는 1만 9823원에 1시간 동안 0.50% 상승했으며, 24시간 기준으로는 -0.93% 하락했다. 게이트 토큰은 2만 4514원에 1시간 동안 0.48% 상승했으며, 24시간 동안 -3.45% 하락했다. 마지막으로 에스피엑스6900은 1816원으로 1시간 동안 0.45% 상승했으며, 24시간 기준으로는 -5.55% 하락세를 보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우승희 군수 “에너지 대전환은 생존 전략… 영암, RE100 복합도시로 조성”

    우승희 군수 “에너지 대전환은 생존 전략… 영암, RE100 복합도시로 조성”

    “에너지 대전환은 이제 국가정책의 흐름이자 지역의 생존 전략입니다. RE100(재생에너지 100%)은 더이상 환경 분야의 이슈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 조건이자 지역의 기회입니다.” 우승희 전남 영암군수는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영암을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지역에서 생산한 것을 지역에서 소비)의 RE100 복합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우 군수는 “영암을 중심으로 한 전남 서남권은 태양광과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대규모로 조성되고 있어 재생에너지 지산지소를 가장 빨리 실현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특히 서남권 경제의 심장이자 조선업 밀집 지역인 대불국가산업단지는 재생에너지의 가장 큰 소비처로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RE100 산업단지 전환이 바로 가능하다”고 밝혔다. 우 군수는 또 “삼호읍 나불도 인근의 광활한 부지에는 재생에너지가 필요한 수도권 글로벌 기업이 이전해 추가 RE100 산단을 조성할 수도 있다”며 “국정기획위원회가 에너지 대전환과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RE100 산단 입지 여건으로 제시한 ‘재생에너지가 풍부하지만 낙후된 지역’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대불산단은 이미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2024년 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에 선정돼 건물 지붕과 주차장 부지 등 6곳에 14㎿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5㎿h급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우 군수는 “영암호에 610㎿급 대규모 수상 태양광과 1500㎿급 간척지 태양광 발전단지를 건설해 2030년부터 대불산단에 전력을 공급하고 2035년까지 RE100 산단화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업도시 삼포지구에는 농업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 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해 수소 충전소와 수소 연료전지를 설치, 태양광 발전의 변동성을 보완하고 RE100 산단에 전기와 온열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RE100 산단과 대기업 유치로 유입된 인력의 정착을 돕기 위한 에너지 자립 그린시티를 조성하는 방안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 제안을 현실로… 양천의 청년정책 발굴 [현장 행정]

    제안을 현실로… 양천의 청년정책 발굴 [현장 행정]

    청년 구정 참여 활성화 위해 공모27개팀 중 서류심사서 5개팀 뽑아‘1인 가구 양천키트’ 제안 최우수상 “청년들을 위한 정책은 당사자가 가장 잘 알고, 잘 만들 수 있습니다. 당사자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정책들을 내년도 구 사업 계획에 반영해 실제로 구현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은 청년의 구정 참여 활성화와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개발을 위해 지난 13일 정책 경진대회인 ‘청년 정책 배틀’을 개최했다. 이날 이 구청장은 “이번 토론이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기존 사업과 유사한 지점, 현실적인 적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다듬어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양천구는 올해와 다음해 각각 8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둔 상태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3월부터 공모받은 27개 팀 가운데 서류심사 등을 통과한 5개 팀이 참가했다. 각 팀은 ▲청년 인재 풀 시스템 ▲양천 톡 투게더 ▲함께 양천 키트 ▲신월, 문화 한잔 ▲양천 팝업 데이 등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예산·사업 현실성·사업 타깃 등에 대한 예리한 질문을 서로 주고받았다. 이후 전문가 평가점수(70%)와 청년 청중심사단(19~39세 청년) 30명의 투표(30%)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 뒤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3팀) 각 2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대상 수상자는 ‘신월, 문화 한잔’을 제안한 양천구 15년 차 주민 길나현(22)씨다. 길씨는 “다른 플랫폼과 달리 정책이 제안에서 그치지 않고 가시화될 기회라고 생각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월동 내 문화 커뮤니티(모임)가 다른 지역 동 대비 적다는 기사를 보고 문제의식을 처음 가졌다”며 “카페 등 기존 공간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지역 청년들이 모여 문화생활을 함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 최우수상 수상자인 김유하(29)씨는 1인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정착 지원 물품과 청년 정책을 전달하는 ‘함께 양천 키트’를 제안했다. 김씨는 “특히 혼자 살고 있는 청년들은 정보 접근성이 상당이 낮다”며 “도움이 필요한 1인 가구를 발굴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정보 지원 체계 마련·생활 지원을 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 키트에는 밀폐용기 3종 세트, 캡슐 세제, 구 종량제 봉투 등이 담겼다. 이 구청장은 “여기 계신 분들이 보증인이 돼 성공 사례로 남도록 지켜봐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향한 마음이 정책에 녹아들어 어느 구보다도 앞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에르메스·고야드’ 더 키운 갤러리아… 하반기 뜨거운 ‘백화점 럭셔리 대전’

    ‘에르메스·고야드’ 더 키운 갤러리아… 하반기 뜨거운 ‘백화점 럭셔리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이 핵심 브랜드인 에르메스와 고야드 매장을 더 키우면서 하반기 백화점업계의 ‘럭셔리 대전’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22일 1년간 진행한 명품관 웨스트동 새 단장 작업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백화점 명품 브랜드의 진수로 꼽히는 에르메스는 매장 규모를 기존보다 1.7배 키웠다. 고야드 매장도 1.5배 넓히고, VIP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공간인 ‘VIC 라운지’를 새롭게 도입했다. 아울러 두 브랜드는 명품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이스트동에서 웨스트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동안 이스트동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었는데, 이번 이동으로 양 사업장의 균형을 맞춘 셈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명품관이 통일성을 높인 원(one) 럭셔리 공간으로 거듭났다”고 했다. 이 외에도 갤러리아 명품관은 로로피아나 매장을 리뉴얼하고 디아티코, 제임스펄스, 모저앤씨 등 하이엔드·럭셔리 브랜드를 유치했다. 이번 리뉴얼로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31억원을 기록한 한화갤러리아가 하반기 실적을 개선할지 관심이다. 갤러리아는 햄버거·아이스크림 등 F&B 브랜드 투자로 ‘본업 부실’ 지적을 받아 왔다. 특히 2분기만 놓고 보면 적자 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억원 확대된 49억원에 달했다. 백화점업계 내 럭셔리 경쟁 환경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속된 소비 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통업계의 상반기 명품 등 해외 유명 브랜드 매출은 5% 증가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실적이 부진했던 백화점업계는 공간을 새로 단장하며 ‘큰손’ 모객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신세계백화점이 하반기 서울 중구 본점의 본관을 ‘더 리저브’로 바꿔 열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럭셔리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또 롯데백화점은 매출 1위인 잠실점 본관을 전면 리뉴얼하고, 현대백화점도 주요 럭셔리 및 프리미엄 브랜드를 신규 입점시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 ‘관세 쇼크’ 대미 전기차 수출 97%↓… “美 세액공제 끝나… 수출처 넓혀야”

    ‘관세 쇼크’ 대미 전기차 수출 97%↓… “美 세액공제 끝나… 수출처 넓혀야”

    지난달 한국의 대미 전기차 수출이 지난해보다 97% 넘게 줄었다. 다음달 미국의 전기차 세액공제 혜택이 종료되는 만큼 미국 외 수출처로 다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이 미국에 직접 수출한 전기차 신차는 164대로, 지난해 7월(6209대)보다 97.4% 감소했다. 대미 전기차 수출이 본격화했던 2021년 이후 월간 기준으로 가장 적었다. 올해 대미 전기차 수출량이 이렇게 큰 폭의 감소율을 보인 건 처음이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관세 영향 등으로 대미 전기차 수출 감소율은 지난 1월 88.5%에서 25%의 관세가 적용된 지난 4월 87.4%로 줄곧 80%대를 기록했다. 올해 1~7월 미국에 수출한 전기차도 총 844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7만 2579대)보다 88.4% 줄었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이 크게 줄어들면서 미국 내 전기차 판매가 줄어든 데다 현대차·기아가 관세 대응을 위해 미국 현지 생산 규모를 늘린 점도 배경으로 꼽힌다. 현대차그룹이 미국에 구축한 전기차 생산기지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상반기 가동률은 72.6%까지 올랐다. 반면 국내 전기차 생산기지인 울산 1공장 12라인은 이달 14~20일 가동을 중단했다. 울산 1공장 12라인 가동 중단은 올해만 여섯 번째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최근 보고서에서 현대차그룹의 미국 전기차 판매량이 연간 최대 4만 5828대, 약 2조 7200억원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미국이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한 데다 전기차를 구매할 때 받는 미국 보조금이 크게 줄어들면서 복합적인 이유로 (대미 전기차 수출량이) 줄었다”고 말했다. 여기에 다음달 미국의 전기차 세액공제 혜택이 종료될 예정이라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수출처를 미국 외 지역으로 다변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지난달 전체 전기차 수출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늘었는데, 유럽 등으로 수출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지난달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유럽연합(EU)과 유럽으로 향하는 자동차 수출 규모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2.7%, 78.7% 늘었다. 전기차 비중도 지난 6월부터 늘었다.
  • 대기업 회장·BTS 노린 중국인 해킹범… 국제 ‘3각 공조’로 검거

    대기업 회장·BTS 노린 중국인 해킹범… 국제 ‘3각 공조’로 검거

    개인정보 빼내 380억원 이상 편취경찰·인터폴, 태국 체류 정보 입수 현지 급파… 태국 경찰과 검거 성공 ‘긴급인도구속청구’로 타국 첫 송환“외국인 범죄인 국내 송환 더 늘 것” 지난 5월 8일 찌는 듯한 더위 속 태국 방콕. 서울에서 급파된 경찰과 태국 현지에 파견된 경찰 협력관, 태국 경찰 등이 도심 외곽 후미진 건물에 은신해 있던 A(34·중국 국적)씨를 급습했다. A씨는 국내 대기업 회장을 비롯해 방탄소년단(BTS) 정국 등 유명 인사들의 개인정보를 해킹해 이들의 금융계좌에서 무단으로 380억원 이상을 편취한 불법 해킹 조직의 총책이다. A씨는 체포 당시에도 다수의 조직원과 함께 컴퓨터 앞에서 작업 중이었다고 한다. 현장에서 체포된 짧은 머리의 A씨는 지난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송환돼 24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A씨의 국내 송환은 한국의 공조 중앙기관인 법무부와 1년 넘게 A씨를 추적한 경찰, 그리고 인터폴과 태국 수사 당국의 긴밀한 ‘3각 공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태국에서 정식 ‘범죄인인도청구’ 전에 ‘긴급인도구속청구’ 절차를 통해 범죄인을 타국으로 송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태국 검찰과 경찰을 움직인 배경에는 한국 검경의 물밑 작업이 숨어 있었다. 24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중국 국적의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중국에 머무르면서 피해자들의 금융계좌, 가상자산 계정에서 거액을 속여 뺏는 ‘해킹 작업’을 벌이고 있었다. 해당 범죄를 인지하고 A씨의 행방을 쫓던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경찰청 인터폴 공조계는 지난 4월 ‘A씨가 태국에 있는 것 같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법무부와 경찰은 첩보를 입수한 즉시 태국 당국에 범죄인 긴급인도구속청구를 했다. 긴급인도구속청구는 통상 송환 때 신청하는 범죄인인도청구보다 절차가 간결해 범죄자의 국내 송환 가능성이 높다. 통상 수개월씩 걸리는 범죄인인도청구 절차가 지체되면 범죄자의 체류 기간이 지나 자국으로 추방될 수 있는데, 이 경우 이들을 다시 국내로 송환하기는 쉽지 않다. 해킹이나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에는 중국이나 동남아 등 외국 국적이 많다. 이 때문에 국내 수사기관이 이들을 현지에서 체포하더라도 불법 체류를 이유로 범죄인들이 자국으로 추방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태국의 설날인 ‘송끄란 축제’ 휴일과 겹쳐 서류 처리가 늦어질 것을 우려한 법무부는 수사관을 현지로 급파해 태국 당국과 직접 소통했다.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의 ‘동남아시아 공조 네트워크’(SEAJust)를 통해 A씨의 체포영장 발부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한 우리 수사팀은 태국 법원에서 영장이 발부되자마자 태국 경찰과 함께 즉시 출동해 A씨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첩보 입수 후 2주가 지난 시점이었다. 법무부는 지난달 A씨를 송환하기 위해 검사와 수사관을 별도로 파견했고 지난 22일 오전 5시 5분 인천공항으로의 송환에 성공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향후 해외에 체류하면서 대한민국을 대상으로 범죄 활동을 벌이는 외국 국적 범죄인들을 국내로 빠르게 송환할 수 있는 사례가 더 많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씨의 범죄는 서울신문 보도<서울신문 2024년 3월 4일자 1면>로 알려졌다. A씨는 해킹을 통해 취득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신분증을 위조해 알뜰폰을 개통한 뒤 이를 기반으로 금융기관 비대면 계좌를 개설했다. 이후 증권사에 피해자가 보유한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신청하거나 다른 증권사의 신설 계좌로 주식을 옮기는 등의 수법으로 자산을 탈취했다.
  • 쌀·소고기 개방 변수… 원전 협력도 ‘핵심 의제’ 급부상

    정부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한미 관세 협상 결과 미국의 쌀·소고기 시장 개방 요구를 막아 냈다고 자평했다. 하지만 25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은 여전히 미국산 농축산물 수입을 확대하라며 한국을 압박하고 있다. 한국이 약속한 대미 투자액 3500억 달러(약 490조원)의 주도권을 둘러싼 불협화음도 심상치 않다. 여기에 ‘불공정 계약’ 논란이 일었던 원전 분야 협력 방안까지 테이블 위에 올랐다. 한미 정상회담 의제별 쟁점을 짚어 봤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정상회담이 열리기 사나흘 전 미리 워싱턴DC로 건너가 카운터파트인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나 통상 의제를 조율했다. 미국 측은 쌀·소고기·사과 등 농축산물 시장을 개방할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관세 협상 2라운드가 펼쳐진 것이다. 한국 정부는 현재 “관세 협상에서 농축산물 시장은 개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비개방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원전 협력도 의제로 급부상했다. 미국 정부는 한국 측에 “미국에 원전을 지어 달라”고 제안했다. 원천 기술을 보유한 미국이 뛰어난 원전 시공 능력을 갖춘 한국에 손을 내민 것이다.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까지 방미 길에 오르면서 한미 원전·에너지 협력은 가시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한수원·한전이 원전 수출 1기당 물품·용역 구매와 기술 사용료(로열티)로 1조원이 넘는 돈을 미국 웨스팅하우스에 주기로 합의했다는 등 불공정한 계약이 지속될지가 관건이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마스가’(MASGA·조선업 협력) 프로젝트도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더 구체화할 전망이다. 투자액 1500억 달러(210조원)는 미국 조선업 재건에 직접 투자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나머지 2000억 달러(280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 조성을 놓고선 양국 견해가 충돌하고 있다. 미국은 대미 투자액 3500억 달러 모두 미국이 소유·통제하는 것이라고 인식하는 반면 한국은 2000억 달러는 직접 투자가 아닌 대출과 보증을 통한 지원이라고 생각한다. 미국 의회가 입법에 반대하는 한국의 온라인 플랫폼법과 구글의 고정밀 지도 반출 요구도 아직 매듭지어지지 않았다. 관세 협상 당시 최종 테이블에 오르지 않았지만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다시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 열차 경보앱 지급 27%뿐…현장 인부들 단말기 대신 연동장치 지급

    열차 경보앱 지급 27%뿐…현장 인부들 단말기 대신 연동장치 지급

    7명의 사상자를 낸 ‘청도 열차사고’에서 열차가 2㎞ 이내로 다가올 때 울리는 ‘열차접근 경보 앱’이 제 역할을 했는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현장 하청업체의 경보 앱 지급 관리 및 책임 문제도 불거지면서 피할 수 있었던 ‘인재’라는 지적도 나온다. 24일 서울신문이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받은 코레일 자료에 따르면, 업체 작업책임자·운행안전협의자·열차감시자 등에 한해 지급되는 열차접근 경보 앱 단말기 대수는 1350대이다. 코레일의 시설 분야 유지보수 전체 인력(4876명) 규모와 비교하면 27.7% 수준이다. 코레일은 경보 앱 지급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단말기가 아니라 현장 작업자 등에겐 경보 앱 알림을 받는 ‘전자시계’ 방식의 연동장치를 지급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경보 앱 연동장치 6265개를 보유하고 있고, 청도 현장에도 하청업체에 지급했다”면서 “공사 계약에 따라 업체 책임자 등을 통해 인부에게 연동장치가 지급되지 않으면 계약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연동장치가 코레일과 하청업체 등의 관리 아래 실제로 현장에서 배분됐는지는 추후 수사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청도 사고에서 사망한 인부 2명의 경우 연동장치가 실제 지급됐는지, 또 착용했는지 여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곡선 구간을 이동하던 열차 기관사가 선로 주변 작업자들을 발견하지 못했을 때 경보 앱은 작업자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는 수단이 될 수 있어서다. 김양수 송원대 철도운전시스템학과장은 “철도 접근 감지 시스템을 갖췄어도 현장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라고 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철도 안전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코레일 내 산업재해도 매년 늘고 있다. 서울신문이 입수한 ‘코레일 산업재해 사고 발생현황’을 보면,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코레일과 5개 계열사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피해자는 2020년 111명에서 지난해 144명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지난 7월까지 총 69명이 산재를 입었다. 고준호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는 “최근 철도 연장 공사도 많아지고 이용객이 늘고 있는 만큼 안전 대책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리고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청도 열차 사고 ‘경보 앱’ 제 역할 했나…현장 인부들 단말기 대신 연동장치 지급

    청도 열차 사고 ‘경보 앱’ 제 역할 했나…현장 인부들 단말기 대신 연동장치 지급

    7명의 사상자를 낸 ‘청도 열차사고’에서 열차가 2㎞ 이내로 다가올 때 울리는 ‘열차접근 경보 앱’이 제 역할을 했는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현장 하청업체의 경보 앱 지급 관리 및 책임 문제도 불거지면서 피할 수 있었던 ‘인재’라는 지적도 나온다. 24일 서울신문이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받은 코레일 자료에 따르면, 업체 작업책임자·운행안전협의자·열차감시자 등에 한해 지급되는 열차접근 경보 앱 단말기 대수는 1350대이다. 코레일의 시설 분야 유지보수 전체 인력(4876명) 규모와 비교하면 27.7% 수준이다. 코레일은 경보 앱 지급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단말기가 아니라 현장 작업자 등에겐 경보 앱 알림을 받는 ‘전자시계’ 방식의 연동장치를 지급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경보 앱 연동장치 6265개를 보유하고 있고, 청도 현장에도 하청업체에 지급했다”면서 “공사 계약에 따라 업체 책임자 등을 통해 인부에게 연동장치가 지급되지 않으면 계약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연동장치가 코레일과 하청업체 등의 관리 아래 실제로 현장에서 배분됐는지는 추후 수사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청도 사고에서 사망한 인부 2명의 경우 연동장치가 실제 지급됐는지, 또 착용했는지 여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곡선 구간을 이동하던 열차 기관사가 선로 주변 작업자들을 발견하지 못했을 때 경보 앱은 작업자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는 수단이 될 수 있어서다. 김양수 송원대 철도운전시스템학과장은 “철도 접근 감지 시스템을 갖췄어도 현장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라고 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철도 안전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코레일 내 산업재해도 매년 늘고 있다. 서울신문이 입수한 ‘코레일 산업재해 사고 발생현황’을 보면,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코레일과 5개 계열사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피해자는 2020년 111명에서 지난해 144명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지난 7월까지 총 69명이 산재를 입었다. 고준호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는 “최근 철도 연장 공사도 많아지고 이용객이 늘고 있는 만큼 안전 대책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리고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에르메스·고야드’ 명품 더 키운 갤러리아…하반기 ‘럭셔리 대전’

    ‘에르메스·고야드’ 명품 더 키운 갤러리아…하반기 ‘럭셔리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이 핵심 브랜드인 에르메스와 고야드 매장을 더 키우면서 하반기 백화점 업계의 ‘럭셔리 대전’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22일 1년간 진행한 명품관 웨스트동 새 단장 작업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백화점 명품 브랜드의 진수로 꼽히는 에르메스는 매장 규모를 기존보다 1.7배 키웠다. 새 매장에는 한국 전통 예술과 K팝의 역동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고야드 매장도 1.5배 넓히고, VIP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공간인 ‘VIC 라운지’를 새롭게 도입했다. 아울러 두 브랜드는 명품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이스트동에서 웨스트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동안 이스트동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명품이 입점해 있었는데, 이번 이동으로 양 사업장의 균형을 맞춘 셈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명품관이 통일성을 높인 원(one) 럭셔리 공간으로 거듭났다”고 했다. 이 외에도 갤러리아 명품관은 로로피아나 매장을 리뉴얼하고, 디아티코, 제임스펄스, 모저앤씨 등 하이엔드·럭셔리 브랜드를 유치했다. 이번 리뉴얼로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31억원을 기록한 한화갤러리아가 하반기 실적을 개선할지 관심이다. 갤러리아는 햄버거·아이스크림 등 F&B 브랜드 투자로 ‘본업 부실’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2분기만 놓고 보면 적자 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억원 확대된 49억원에 달했다. 백화점 업계 내 럭셔리 경쟁 환경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속된 소비 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통업계의 상반기 명품 등 해외 유명 브랜드 매출은 5% 증가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실적이 부진했던 백화점 업계는 공간을 새로 단장하며 ‘큰 손’ 모객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신세계백화점이 하반기 서울 중구 본점의 본관을 ‘더 리저브’로 바꿔 열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럭셔리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또 롯데백화점은 매출 1위인 잠실점 본관을 전면 리뉴얼하고, 현대백화점도 주요 럭셔리 및 프리미엄 브랜드를 신규 입점시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 ‘119년 만의 빈공 굴욕’ 다저스, 반전 카드는 김혜성 콜업?…오타니 침묵에 지구 2위로

    ‘119년 만의 빈공 굴욕’ 다저스, 반전 카드는 김혜성 콜업?…오타니 침묵에 지구 2위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간판 오타니 쇼헤이의 침묵과 함께 빈공에 시달리며 지구 선두에서 내려왔다. 119년 만에 2경기 연속 상대 선발 투수에게 6이닝 1안타 이하로 막힌 다저스는 타선의 반전 카드로 김혜성을 꺼내 들 전망이다. 다저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5로 졌다. 전날 같은 상대에 1-2로 패배한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73승57패)로 내려앉았다. 5연승을 달린 샌디에이고가 지구 1위(74승56패)다. 다저스는 이날 볼넷 없이 2안타에 그쳤다. 6회 초 미겔 로하스의 단타, 8회 대타로 나선 알렉스 프리랜드의 1점 홈런이 전부였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삼진 1개 포함 4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 네스토르 코르테스가 6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2패)째를 거두며 다저스 타선을 압도했다. 타선은 3안타에 그쳤지만 볼넷을 6개 얻어냈다. 라몬 로리아노와 산더르 보하츠가 각각 2타점 적시타를 때리면서 승기를 가져왔다. 마이크 쉴트 샌디에이고 감독은 올여름 트레이드로 합류한 코르테스에 대해 “아직 알아가는 중인데 자기 리듬을 찾으면 위력이 올라간다. 우리 팀에 잘 어울리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다저스는 전날에도 상대 선발 다르빗슈 유를 상대로 6이닝 1안타 1점에 머무르며 1-2로 졌다. 오타니가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부진했고 다저스도 3안타에 그쳤다. 이날 역시 프리랜드만 1점 홈런으로 타점을 올렸다. 다저스가 올 시즌 선발 투수를 상대로 6이닝 동안 1안타밖에 때리지 못한 건 지난 5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소니 그레이·7이닝 1피안타 1실점)이 유일했는데 샌디에이고에 이틀 연속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또 다저스가 2경기 연속 상대 선발 투수에게 6이닝 1안타 이하를 기록한 건 1906년(카디널스 스토니 맥글린-시카고 컵스 잭 피에스터) 이후 119년 만이다. 로하스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계속 발전해야 한다. 공격에서 경기 중 주전들이 빼고 최적의 포지션을 찾는 등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왼쪽 어깨 부상에서 회복 중인 김혜성이 대안으로 거론된다. 그는 이날 마이너리그 트리플A 터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로 활약했다. 재활 3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리면서 타율 0.364(11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지난달 30일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고 22일부터 마이너리그에 출전 중이다. MLB 사무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김혜성이 다음 주말 빅리그에 복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혜성의 올해 MLB 성적은 58경기 타율 138타수 42안타 2홈런 15타점 17득점 12도루 타율 0.30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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