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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 넥슨·넷마블·엔씨 등 게임사 혜택 쏟아진다

    추석 연휴, 넥슨·넷마블·엔씨 등 게임사 혜택 쏟아진다

    게임사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대규모 인게임 이벤트와 파격적인 보상을 준비하며 이용자들의 황금 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PC 온라인부터 모바일 대작까지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특별 던전, 출석 이벤트, 미니게임 등을 선보이며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 넥슨, 접속만 해도 ‘초호화’ 보상… 복구권, 강화권 집중 공세 넥슨은 온라인 및 모바일 인기작 18종에서 대규모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EA SPORTS FC™ Online’(FC 온라인)은 오는 12일까지 ‘버닝’ 이벤트를 통해 접속 시간에 따라 ‘5조 BP’와 ‘[10강 → 11강] 추석맞이 백금빛 강화 보호권’ 등 초호화 아이템을 지급한다. ‘던전앤파이터’는 ‘버닝 버프’와 함께 ‘행운의 푸른 뱀 아바타 세트 상자’ 등을, ‘서든어택’은 접속 및 채팅 미션으로 ‘영구제 밀봉’과 ‘윈체스터(IS) 풍월 영구제’ 등을 선물한다. 모바일 게임 중 ‘히트2’는 ‘복주머니 강화 이벤트’로 최대 ‘전설 투혼 선택권’ 획득 기회를 제공하며, ‘V4’는 이벤트 아이템으로 ‘전 장비 복구권’ 교환 기회를 연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알쏭달쏭 보름달 상자’ 누적 개봉 시 패션 의상 ‘문라이트 래빗 비니’를 증정한다. 넷마블, 신작 포함 13종 이벤트… ‘SSR+ 동료’ 파격 지급 넷마블은 신작과 인기작 13종에서 특별 던전과 출석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오는 7일 출석만 해도 ‘SSR+ 동료 선택 상자’를 얻을 수 있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키세아 전통의상 코스튬’도 획득 가능하다. 신작 MMORPG ‘뱀피르’는 경험치와 골드 획득량이 많은 ‘만월의 밤 스페셜 던전’을 운영하고, ‘레이븐2’는 이벤트 던전 재료를 모아 ‘영웅 성의’로 교환할 수 있게 했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이벤트 던전 클리어 보상으로 ‘MAU’ 등 핵심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페링키 특수 제작 떡’을 지급한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특별 출석 이벤트로 ‘영롱한 11회 소환권 선택 상자’를 제공한다. 엔씨소프트, ‘리니지’ 시리즈 핵심 아이템 대방출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시리즈 등 주요 게임 10종에서 풍성한 성장 혜택을 제공한다. ‘리니지M’은 이벤트 던전 보상으로 ‘달토끼 송편’과 확률적으로 토끼 관련 ‘성물 카드’를 지급하며, ‘THRONE AND LIBERTY’는 출석 이벤트를 통해 ‘전 장비 복구권’ 등 희귀 아이템을 제공한다. ‘리니지 리마스터’는 사냥 및 접속 보상으로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을, ‘리니지2M’은 이벤트 던전과 이벤트 상점에서 한정 클래스 ‘리 케이’ 획득 기회를 마련했다. ‘아이온’은 PC방 누적 이용 시간에 따라 PC방 전용 신규 의상 ‘병아리’ 등을 지급한다. 네오위즈, ‘뽑기권’부터 ‘프로필’까지… 추석 특색 이벤트 마련 네오위즈는 PC 및 모바일 주요 게임 9종에서 추석 분위기를 살린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는 로그인과 룰렛 이벤트를 통해 ‘총 뽑기권 20장 이상’을 지급한다. ‘고양이와 스프’는 접속 시 ‘특별 코스튬’과 ‘보석’ 등을 증정한다. 보드게임 ‘피망 뉴맞고’는 프리미엄 패키지 구매 시 ‘명월 프로필’과 10억냥 보너스를 지급한다.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는 추석 연휴 기간 경험치 및 포인트 획득 포인트를 ‘3배로 상향’한다. 카카오게임즈, 최대 ‘50회 무료 소환’ 등 파격 혜택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과 PC 게임을 아우르는 연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디언 테일즈’는 게임 접속 이용자 전원에게 ‘최대 50회 영웅/장비 무료 소환 기회’를 제공하고, 출석 보상으로 ‘추석 컨셉 영웅 코스튬 2종’을 증정한다. 슈트 액션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는 출석 및 미션 달성 시 ‘로얄 재합성권 선택 상자’와 ‘로얄 S등급 선택 소환권’을 지급한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출석 이벤트로 ‘이발디 아바타/탈 것 소환 선택권’ 등 핵심 아이템을 제공한다. 각 게임의 자세한 이벤트 내용 및 일정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들은 연휴 기간 동안 원하는 게임의 이벤트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 “계엄 출동했다가 포상받았습니다” 군인들의 그날 밤은

    “계엄 출동했다가 포상받았습니다” 군인들의 그날 밤은

    “흥분하지 말고 참아라.” 지난해 12월 3일 계엄령 선포에 따라 국회에 출동한 1공수여단 A중사는 본회의장으로 이동하다 흥분한 시민들이 물리적 폭력을 가해 쓰고 있던 선글라스가 파손되는 일을 겪었다. 이것도 모자라 일부 시민은 그의 장구류까지 뺏으려고 달려들었다. 자칫 집단 린치를 당할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지만 A중사는 주변 동료를 진정시켜 충돌을 막고자 했다. 한편으로 공황에 빠진 한 동료에게는 “별거 아니고 금방 끝나니까 시민들 다치지 않게 하고 복귀하자”고 말을 건네기도 했다. 약 10개월 뒤 A중사는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항명을 통해 헌법적 가치를 수호했다고 판단한 장병 14명의 공적을 지난 2일 공개했다. 국방부는 작전 상황일지 분석, 관련 인원 면담,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지난달 23일 발표했는데 일부 인원을 제외하고는 어떤 사유로 상을 받게 됐는지 개인 신상을 이유로 밝히지 않았다가 뒤늦게 나머지 인원들의 행적을 공개한 것이다. 국군수도방위사령부 B대위는 당시 국회에 출동했으나 시민들이 버스를 둘러싸고 위협을 가하자 무리하게 하차할 경우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해 상급자 C소령에 상황을 보고했다. C소령은 부하들에게 “국민과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국회에 진입하지 말라”고 지시했고, B대위는 함께 있던 병력과 버스 안에서 대기해 추가적인 충돌이 생기는 것을 방지했다. B대위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 대상자 중 A중사는 부사관 중에 가장 계급이 낮고, B대위는 장교 중에 가장 계급이 낮다. 이들은 상부의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는 처지였지만 본인들의 역할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킴으로써 불상사가 벌어지지 않도록 활약했다. 1방공여단 D상사는 특전사 병력수송 헬기의 3차에 걸친 비행승인 요청 중 2번째 요청을 규정과 절차에 따라 본인의 판단하에 선제적으로 승인을 거부해 국회의원들의 본회의장 출입 시간을 벌었다. D상사는 보국포장을 받았다. 1경비단 E소령은 계엄 시 선발대로 국회에 출동했으나 혼잡한 현장 상황으로 국민과의 마찰을 피하고자 1경비단장 지시에 따라 부대원과 국민 간 물리적 접촉을 최소화해 상황 악화 예방에 기여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같은 1경비단의 F소령은 국회로 출동했지만 무리하게 진입을 시도하지 않고 서강대교 북단에서 대기하며 추가적인 혼란을 막아 국방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1공수여단 G소령은 국회 본청 후문 진입 과정에서 국회 직원들이 물리적 저항으로 인해 신체적 가해를 당했으나 과잉 대응하지 않아 국회 직원과 부대원의 충돌을 막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공수여단 H상사는 국회에서 부대원들에게 “시민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라”, “팀원들은 모두 붙어있어라” 등을 지시해 대국민 접촉을 최소화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I소령과 J원사는 육군특수전사령부의 탄약 준비 지시에도 불이익을 감수하고 탄약고의 탄을 지급하려면 장시간이 소요된다고 강조해 결과적으로 병력이 탄약 없이 국회로 출동하게 했다. I소령은 국무총리 표창, J원사는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K원사는 국회 출동한 대원들을 진정시켜 시민들과 접촉을 최소화했고, 복귀를 위해 이동하는 길에 만난 유튜버에 고개를 숙여 이 공로로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앞서 조성현 대령, 김문상 대령, 김형기 중령은 헌법적 가치를 수호했다며 실명과 행적이 공개된 바 있다. 국방부는 이들 외에 박정훈 해병 대령도 포상했다. 박 대령은 지난 1일 국군의 날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상을 받으며 “충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다만 국방부는 박 대령을 항명죄로 다스리려던 관계자들에 대한 상벌과 관련해서는 별도로 밝힐 내용은 없다고 한 상태다. 국방부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헌법적 가치에 따라 위법·부당한 명령에도 단호히 거부할 수 있고, 불의를 배격할 수 있는 참군인을 지속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게 사과문?”…로제 ‘인종차별’ 英잡지 뒤늦은 수습도 논란(종합)

    “이게 사과문?”…로제 ‘인종차별’ 英잡지 뒤늦은 수습도 논란(종합)

    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올해 MTV VMA 수상자인 로제를 인종차별했다는 의혹을 받은 영국 패션지 ‘엘르UK’가 뒤늦게 사과했으나 사과문 역시 성의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엘르UK는 3일(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검은 바탕에 흰 글씨로 “파리 패션 위크 관련 최근 게시물에서 블랙핑크의 로제가 사진 크기 조절 과정에서 단체 사진에서 잘린(crop)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누구에게도 불쾌감을 주려는 의도는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으며 엘르UK는 저희가 깊이 존중하는 모든 독자층을 폭넓게 다루는 보도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8~9시쯤 올라왔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게시 후 24시간 동안만 공개되며 이후 피드 등에 남지 않는다. 앞서 엘르UK는 지난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지난달 말 프랑스 파리 패션 위크에서 열린 ‘생로랑 2026 봄·여름 여성 컬렉션 쇼’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이 중에서 생로랑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참석한 로제가 영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XCX, 미국 모델 헤일리 비버, 배우 조 크라비츠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로제만 잘라내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켰다. 다른 패션 잡지인 ‘브리티시 보그’(British Vogue)가 로제를 포함한 네 사람을 모두 한 화면에 담은 사진을 엑스(X) 계정에 올린 것과 다른 행보였다. 이에 앞서 공개됐던 다른 출처의 영상에서 네 사람 사이에서 로제만 소외된 듯한 모습이 포착됐기에 엘르UK의 게시물은 인종차별 의혹을 더욱 부채질했다. 해당 영상에서 네 사람은 패션쇼 맨 앞줄에 나란히 앉아 있었는데, 찰리와 헤일리, 조가 활발히 대화하는 동안 가장자리에 앉은 로제는 대화에서 배제된 듯 조용히 앉아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로제 옆에 앉은 찰리가 몸을 돌려 로제를 등지고 헤일리 쪽을 향하면서 분위기가 더욱 어색해졌다. 로제는 세 사람을 바라보다가 시선을 바닥으로 향했다. 찰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제만 검게 음영 처리된 사진을 올리면서 논란은 극에 달했다. 팬들은 세 사람이 로제만 의도적으로 대화에서 배제했다는 의혹을 사실상 자인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엘르UK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로제의 단독 사진 3장을 따로 올리면서 의상 설명과 함께 “가장 눈에 띈 건 블랙핑크 스타 로제였다”라고 적었다. 그러나 3일 오전 사과문이 올라오기 전까지도 로제만 자른 기존의 게시물은 그대로 남아있었다. 문제의 게시물은 사과문이 올라올 때쯤 삭제됐다. 전 세계 누리꾼들은 “이미 늦었다. 로제가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 아느냐”, “엘르, 여기서 잠들다”, “당황했나 보네” 등 냉소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엘르UK가 이날 올린 사과문에 대해서도 국내외 팬들은 성토를 쏟아냈다. 이들은 “사과하기엔 이미 너무 늦었다. 이들이 로제를 무시한 대가를 치르길 원한다”, “사진 크기 때문이라고? 더 그럴듯한 변명은 없냐” 등 비판을 이어갔다. 국내 팬들도 “불쾌감을 줄 의도가 없었다면 인종차별이라고 여긴 사람들이 예민하게 반응했다는 거냐”, “의도가 없으면 인종차별 행위가 아닌 게 되느냐”, “‘그럴 의도는 없었지만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다는 게 과연 사과냐”고 지적했다.
  • [서울데이터랩]DoubleZero 아스터 펌프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DoubleZero 아스터 펌프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암호화폐 시장에서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들이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종목은 DoubleZero로, 1시간 동안 62.98%의 급격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현재가 1523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종목은 24시간 전에도 동일한 등락률을 보이며 일관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DoubleZero의 거래량은 947억 6716만원으로, 시가총액은 5조 2875억원에 달하며 시가총액 순위 34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으로 주목할 종목은 아스터이다. 아스터는 1시간 동안 4.14% 상승하여 현재가 2589원에 도달했다. 아스터의 24시간 등락률은 9.63%로, 하루 전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1조 3940억원으로 상당하며, 시가총액은 4조 2932억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39위에 위치해 있다. 펌프는 1시간 동안 3.19% 상승하며 현재가 9.81원을 기록하였다. 24시간 동안 5.89% 상승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거래량은 1조 626억원이며, 시가총액은 3조 4737억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47위에 머물러 있다. 한편, 레이디움은 1시간 동안 2.92% 상승하여 현재가 4237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9.34% 상승하였다. 플라즈마는 2.45% 상승하여 현재가 1432원을 기록했으며, 24시간 등락률은 -1.36%로 다소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캐시는 2.30% 상승하며 현재가 20만 3850원에 도달했다. 24시간 동안 54.88%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같은 시각, 밈코어는 1.72% 상승하며 현재가 3029원을 기록했고, 피스 네트워크는 1.62% 상승하여 현재가 229원이다. 크로노스는 1.50% 상승하여 309원에 도달했다. 비앤비는 1.13% 상승하며 현재가 148만 7842원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지캐시 딕시 이더파이,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지캐시 딕시 이더파이,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1시간 동안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지캐시다. 지캐시는 현재 21만 5644원의 가격에서 5.67%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24시간 기준으로는 무려 70.53%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거래량도 1조 7297억 원에 달한다. 이는 시가총액 3조 5027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47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으로 두각을 나타낸 종목은 딕시다. 딕시는 현재 1만 7226원으로 1시간 동안 2.80% 상승했다. 24시간 동안의 상승률은 34.20%로, 거래량은 1038억 4579만 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조 4424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84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더파이 또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파이는 현재 가격 2208원에서 1.94% 상승했다. 24시간 동안의 상승률은 10.58%로, 거래량은 1752억 5278만 원에 이른다. 시가총액은 1조 1392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는 93위다. 리도다오는 현재 1734원의 가격에서 1.80% 상승했다. 24시간 기준으로는 6.27% 상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1674억 6075만 원이다. 시가총액은 1조 5533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79위다. 모네로는 현재 46만 9726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1.72% 상승했다. 24시간 동안의 상승률은 10.12%이며, 거래량은 4214억 9374만 원이다. 시가총액은 8조 6649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26위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에스피엑스6900은 1시간 동안 1.48% 상승하며, 현재 가격은 1766원이다. 에테나는 1.11% 상승하여 현재 887원에 거래되고 있다. 폴카닷은 0.99% 상승하여 6052원에 거래 중이다. 펌프는 0.86% 상승하여 9.91원의 가격을 기록하고 있으며, 소닉SVM은 0.58% 상승하여 현재 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커피에 ‘이것’ 넣어마시면 건강음료 된다…“혈당 뚝·다이어트까지”

    커피에 ‘이것’ 넣어마시면 건강음료 된다…“혈당 뚝·다이어트까지”

    매일 아침 마시는 커피 한 잔에 약간의 변화만으로 영양학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하버드 의대 출신 소화기내과 전문의 사우라브 세티 박사는 소량의 한 꼬집의 계피가 커피 한 잔을 영양이 풍부한 음료로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13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세티 박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커피에 첨가할 수 있는 간단한 세 가지를 놓치고 있다”면서 커피에 첨가해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재료 세 가지를 소개했다. 그가 첫 번째로 추천한 것은 계피다. 그는 “계피 한 꼬집은 혈당 스파이크를 완화하고 강력한 항산화 물질을 공급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피에 풍부한 항산화제는 체내 유해 산소 분자인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화합물이다. 활성산소는 건강한 세포를 손상시켜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데 이는 심장병, 암, 알츠하이머, 당뇨병 등 다양한 질병의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계피와 같이 항산화제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질병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중요한 생활 습관이 될 수 있다. 또한 계피 향은 뇌에서 식욕을 억제하는 신호를 자극하며 폭식 욕구를 줄여줘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티 박사가 추천한 두 번째 첨가물은 MCT 오일이다. 그는 MCT 오일에 대해 “코코넛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꾸준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뇌 건강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MCT 오일은 대부분의 지방과 달리 혈류를 거치지 않고 간으로 직접 흡수돼 다른 지방보다 빠르게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특별한 맛이 없어 음료나 샐러드드레싱에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세티 박사는 다크 초콜릿 파우더를 추천하며 “폴리페놀이 풍부해 커피와 함께 유익한 장내 세균의 먹이가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여러 연구에 따르면 초콜릿의 폴리페놀은 락토바실러스나 비피도박테리움과 같은 유익한 장내 세균의 수를 늘리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커피는 내장지방 비만 위험을 줄이는 최고의 음료로 꼽히기도 했다. 지난 8월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일본 NTT 도쿄 의료센터 하야시 요시노리 박사팀은 2015~2018년 도쿄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1만 9253명을 대상으로 커피와 내장지방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커피를 즐겨 마실수록 내장지방 비만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커피 섭취와 내장지방 비만의 상관관계: 단면 연구(Association Between Coffee Consumption and Visceral Obesity: A Cross-Sectional Study)’라는 제목으로 국제 학술지인 ‘비만(Obesities)’에 실렸다. 연구팀은 컴퓨터 단층촬영(CT)으로 측정한 연구 대상자의 내장지방 면적(Visceral Fat Area, VFA)과 일일 커피 섭취량, 생활습관, 질병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 결과 커피를 꾸준히 마시는 사람일수록 내장지방이 적고 비만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 속 주요 성분인 카페인과 클로로젠산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인슐린 저항성과 염증 반응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이 신경계를 자극해 각성 효과를 주지만, 과다 섭취 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커피는 건강 관리의 중요한 도구가 될 수도 있지만, 적정량과 섭취 방법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 [서울데이터랩]DoubleZero 레오 USDe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DoubleZero 레오 USDe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현재 기준으로 1시간 등락률이 높은 암호화폐 중 ‘DoubleZero’가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DoubleZero는 현재 809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12.31% 상승한 기록을 보인다. 이는 24시간 기준으로는 -13.13% 하락한 수치로, 단기적인 반등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DoubleZero의 최근 24시간 거래량은 8308억 8240만 원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두 번째로 주목할 종목은 ‘레오’이다. 현재 1만 3511원에 거래되고 있는 레오는 1시간 동안 0.06% 상승했다. 24시간 기준으로는 0.12% 상승을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레오는 9억 8892만 원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2조 4646억 원으로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같은 시각 ‘USDe’는 1408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0.02% 상승했다. 24시간 기준으로는 변동이 없으며, 거래량은 6188억 9379만 원에 달한다. 이는 시가총액 20조 8507억 원으로 13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페이팔 USD’는 1시간 등락률이 0.02%로, 현재 1406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기준으로도 변동이 없으며, 1404억 5094만 원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리플 USD’ 또한 1406원에 거래 중이며, 1시간 동안 0.00%의 등락률을 보였고 24시간 기준으로는 0.01% 상승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펌프 아스터 딕시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펌프 아스터 딕시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3일 1시 기준, 시가총액 300위권 내에서 1시간 등락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펌프다. 펌프는 현재가 10.0원으로 1시간 동안 3.45% 상승했다. 24시간 등락률은 5.06%로, 단기적으로도 긍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거래량이 1조 751억 원에 달하며, 시가총액은 3조 5387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44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펌프의 활발한 거래가 지속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아스터는 현재가 2514원으로 1시간 동안 3.27% 상승했다. 24시간 등락률은 9.18%로, 펌프보다 더 높은 단기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아스터의 24시간 거래량은 1조 4495억 원이며, 시가총액은 4조 1687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40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수치는 아스터가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음을 시사한다. 딕시는 현재가 1만 7490원으로 1시간 동안 2.78% 상승했다. 딕시의 24시간 등락률은 15.68%로, 주요 상승 종목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889억 6292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4645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82위에 올라 있다. 이는 딕시의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보여주는 지표다. 한편, 에어로드롬 파이낸스는 1시간 동안 2.16% 상승했으며, 봉크는 동일한 시간 동안 2.10% 상승했다. 이더파이 역시 1시간 동안 2.10%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플로키는 1.95%, 도그위프햇은 1.74% 상승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각 페페는 1.63% 상승했고, 펏지 펭귄은 1.58% 상승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이더파이 팬케이크스왑 딕시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이더파이 팬케이크스왑 딕시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이더파이(ETHFI)가 24시간 동안 27.34%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더파이는 현재 2542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조 3118억 원에 달한다. 이더파이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스마트 계약을 통해 금융 거래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팬케이크스왑(CAKE)은 24시간 동안 19.91% 상승하며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현재 4331원에 거래 중인 팬케이크스왑은 시가총액 1조 4914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팬케이크스왑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에서 운영되는 탈중앙화 거래소로, 사용자들이 다양한 토큰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팬케이크스왑은 유동성 풀을 활용하여 사용자들에게 스왑, 농업 수익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딕시(DEXE)는 24시간 동안 17.03% 상승하며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가격은 1만 8103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5158억 원에 이른다. 딕시는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직접 투자 전략을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보다 다양한 금융 상품에 접근할 수 있으며, 투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에스피엑스6900(SPX)은 16.49% 상승하며 네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현재 1793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조 6696억 원이다. 에스피엑스6900은 주로 거래소에서의 파생상품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금융 상품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아스터(ASTER)는 24시간 동안 12.03% 상승했다. 현재 가격은 2487원이며, 시가총액은 4조 1239억 원에 달한다. 아스터는 디지털 자산의 보관 및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에테나(ENA)는 11.29% 상승했으며, 가격은 899원으로 나타났다. 지캐시(ZEC)는 10.96% 상승하며 18만 6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는 9.60% 상승하며 1661원, 리도다오(LDO)는 8.92% 상승하며 1823원에 거래 중이다. 앱토스(APT)는 8.87% 상승하여 7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엠와이엑스 파이낸스 DoubleZero 밈코어 24시간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엠와이엑스 파이낸스 DoubleZero 밈코어 24시간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엠와이엑스 파이낸스(MYX)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엠와이엑스 파이낸스는 37.59% 하락하며 현재 1만 412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코인은 시가총액이 2조 7834억 원이며, 24시간 거래량은 3321억 4338만 원에 이른다. 엠와이엑스 파이낸스는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으로, 탈중앙화 금융(DeFi)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다음으로 눈에 띄는 하락세를 보인 종목은 DoubleZero(2Z)이다. 이 코인은 9.95% 하락하며 843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2조 9289억 원이며, 24시간 거래량은 1조 8641억 원에 달한다. DoubleZero는 주로 결제 및 거래를 위한 디지털 자산으로 활용되며,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통합되어 있다. 또한, 밈코어(M)는 6.28% 하락하여 현재 294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코인의 시가총액은 3조 635억 원이고, 24시간 거래량은 305억 2379만 원이다. 밈코어는 밈(meme) 문화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산으로, 커뮤니티 중심의 활동을 통해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 플라즈마(XPL)는 2.36% 하락하며 13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플레어(FLR)는 2.09% 하락하여 36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이코인(PI)은 1.73% 하락하여 374원에, 스카이 프로토콜(SKY)은 0.89% 하락하여 99원에 거래되고 있다. 팍스 골드(PAXG)는 0.67% 하락하여 542만 739원에, 테더 골드(XAUt)는 0.45% 하락하여 541만 9143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넥소(NEXO)는 0.19% 하락하여 1765원에 거래 중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제주서 아이 셋 구하고 숨진 아빠…“목격자 찾습니다” 현수막 걸린 이유

    제주서 아이 셋 구하고 숨진 아빠…“목격자 찾습니다” 현수막 걸린 이유

    지난 7월 제주 앞바다에서 자신의 자녀를 포함한 아이 3명을 구한 뒤 목숨을 잃은 40대 가장의 유가족들이 사고 목격자를 찾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세화포구 인근에는 ‘아이 셋 구하고 숨진 남성의 사고를 본 목격자를 찾는다’는 현수막이 걸렸다. 앞서 지난 7월 25일 오후 2시 37분쯤 세화포구 인근에서 40대 남성 A씨는 지인 가족들과 함께 있다가 사고를 당했다. 당시 A씨는 두 자녀와 지인 자녀까지 세 명의 아이와 함께 방파제 인근에서 해조류를 채취하고 있었다. 그러다 미처 물이 차오르는 것을 알지 못했던 아이들이 바다에 고립되는 상황에 놓였다. A씨는 망설임 없이 바다로 들어가 자녀들을 차례로 구조한 뒤 파도에 휩쓸렸다. “남편이 물에 빠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되고, 구조 당국은 심정지에 빠진 A씨에 심폐소생술 등을 진행한 후 닥터헬기를 이용해 제주시 소재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이 사고는 행정안전부 ‘국민안전관리 일일상황’ 보고에도 담겼다. 이후 2개월이 지났지만 A씨의 유족들은 또 다른 어려움에 부닥쳤다. 고인에 대한 의사자 선정을 신청하기 위해 준비 중이지만 목격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당시 상황을 기억하는 자녀들은 목격자에서 제외됐다. 유족 B씨는 “현장에 다른 사람들도 있었지만 순식간에 난 사고여서 목격자를 찾기 쉽지 않다. 바다에서 일어난 일이어서 폐쇄회로(CC)TV 확보도 쉽지 않다”면서 “아이들을 구하다가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고인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목격자를 찾고 싶다”고 호소했다.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직무 외의 행위로 다른 사람의 생명, 신체 등을 구하다가 사망한 사람은 의사자로서 예우받을 수 있다. 의사자 선정을 위해서는 의사상자심사위원회에 신청자(유족)가 선정 신청을 하거나,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직권으로 선정 신청을 해야 한다. 의사상자심사위원회는 선정 여부를 60일 내에 심의해 결정한다. 의사자로 선정된 경우 유족에게 의사자 증서가 지급되고 법률에서 정한 보상금, 의료급여, 교육보호, 취업보호 등의 예우를 받는다.
  • ‘로제 인종차별 의혹’ 英잡지의 뒤늦은 수습…로제가 SNS에 올린 반응

    ‘로제 인종차별 의혹’ 英잡지의 뒤늦은 수습…로제가 SNS에 올린 반응

    그룹 블랭핑크 멤버이자 올해 MTV VMA 수상자인 로제를 인종차별했다는 의혹을 받는 영국 패션지 ‘엘르UK’가 수습에 나섰으나 이미 늦었다는 냉소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엘르UK는 지난 1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2026 봄·여름 여성 컬렉션 쇼’에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참석한 로제의 단독 사진 3장을 올렸다. 잡지는 로제의 의상 설명과 함께 “가장 눈에 띈 건 블랙핑크 스타 로제였다”고 적었다. 그러나 전 세계 누리꾼들은 “이미 늦었다. 로제가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 아느냐”, “엘르, 여기서 잠들다”, “당황했나 보네” 등 냉소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엘르UK는 로제가 영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XCX, 미국 모델 헤일리 비버, 배우 조 크라비츠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로제만 잘라낸 채 나머지 3명의 사진만 공개해 인종차별 논란을 자초했다. 다른 패션 잡지인 ‘브리티시 보그’(British Vogue)가 로제를 포함한 네 사람을 모두 한 화면에 담은 사진을 엑스(X) 계정에 올린 것과 다른 행보였다. 네 사람은 당일 패션쇼에서 맨 앞줄에 나란히 앉아 있었는데, 공개된 영상에서 찰리와 헤일리, 조가 활발히 대화하는 동안 가장자리에 앉은 로제는 대화에서 배제된 듯 조용히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찰리가 몸을 돌려 조와 헤일리 쪽을 향하며 로제를 등지자 분위기는 더욱 어색해졌다. 로제는 세 사람을 바라보다가 시선을 바닥으로 향했다. 논란은 찰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제만 검게 음영 처리된 사진을 올리면서 극에 달했다. 헤일리 역시 이 사진을 그대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팬들은 세 사람이 로제만 의도적으로 대화에서 배제했다는 의혹을 사실상 자인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로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생로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를 향해 “놀라운 쇼에 초대해줘서 감사하다”며 “당신의 작업물은 정말 아름답다. 사랑한다”고 언급했다.
  • ‘마포 환경상’ 후보 추천해 주세요

    서울 마포구는 ‘제16회 서울시 마포구 환경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31일까지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마포구 환경상’은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녹색성장 등 지속가능한 발전에 앞장서는 구민 또는 단체를 발굴하고 그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분야는 ▲환경보전 ▲자원재활용 ▲녹색생활 실천·푸른마을 가꾸기 3개 부문으로 구분된다. 총 8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다. 후보자 추천은 관계 기관장, 서울시서부교육지원청장, 학교장, 유관 부서장, 동장 등이 할 수 있다. 접수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필요서류를 갖춰 마포구청 맑은환경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lsb9296@mapo.go.kr) 또는 공문을 제출하면 된다. 필요서류는 마포구청 누리집(www.map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포구는 접수된 후보자의 공적 사실을 확인한 뒤 환경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개최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의 녹색 가치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숨은 주인공들이 널리 알리고 격려받을 수 있도록 많은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또 유력후보 머네인, ‘이중언어’ 다와다… 올해 노벨문학상 주인공은

    또 유력후보 머네인, ‘이중언어’ 다와다… 올해 노벨문학상 주인공은

    ‘한강의 기적’도 벌써 1년 전 이야기다. 다시 노벨문학상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해의 영예는 누구에게 돌아갈까. 그간 높은 적중률을 보여 왔던 영국 온라인 베팅 사이트 나이서오드에는 이미 유력 후보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스웨덴 한림원이 ‘정치적인’ 부분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작가의 성별이나 출신지도 생각해 봐야 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다. 지난해 수상자인 한강의 이름은 나이서오드에서 거론된 바 없다. 도박사들의 예측이 보기 좋게 빗나갔던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작가는 오스트레일리아 제럴드 머네인(86)이다. 평생 호주를 떠나 본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머네인은 오스트레일리아, 그중에서도 자기가 거주하는 빅토리아주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소설로 쓴다. 지역적인 현안에 국한되지 않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길어 올려 세계적인 공감을 받고 있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대표작인 ‘소중한 저주’(민음사)와 ‘평원’(은행나무) 같은 작품이 지난해가 돼서야 번역됐다. 지난해 수상자가 아시아 여성이었던 만큼 올해는 서구의 남성이 지목되지 않겠느냐는 분석도 있다. 이런 관점에서는 루마니아 미르체아 커르터레스쿠(69), 프랑스 미셸 우엘베크(67), 영국 토머스 핀천(88)을 주목할 만하다. 커르터레스쿠는 루마니아 차우셰스쿠 정권에 저항했던 작가로 지난 7월 ‘멜랑콜리아’(은행나무)가 번역되면서 국내에 처음 알려졌다. 우엘베크는 ‘지도와 영토’(문학동네)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핀천 역시 ‘브이(V)’(민음사), ‘제49호 품목의 경매’(민음사)가 한국어로 번역돼 있다. 그렇다고 해서 아시아 작가들을 아예 배제할 순 없는 노릇이다. 매년 후보로 거론되는 다와다 요코(65)는 일본 출신이지만 독일에서 활동하며 일본어와 독일어를 모두 사용하는 ‘이중언어’ 작가라는 점에서 한림원의 선택지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대산문화재단 주최로 지난 5월 한국을 찾았던 다와다는 시인 김혜순(70)과 함께 인공지능(AI)과 문학의 미래를 두고 대담을 나누기도 했다. ‘중국의 카프카’로 불리는 찬쉐(72),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일본의 무라카미 하루키(76) 역시 강력한 후보군이다. 한국에 소개된 작가만 호명되리라는 법은 당연히 없다. 한국 독자에게는 낯설지만,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작가는 수없이 많다. 그만큼 한국의 세계문학 번역·연구에 구멍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아르헨티나의 세사르 아이라(76), 브라질의 밀턴 하툼(73)이 대표적이다. 현재는 순위에서 보이지 않지만, 베팅이 막 시작됐을 땐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6)의 이름도 있었다. 다소 장난스러워 보이는 것이 사실이지만, 앞서 2016년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84)이 상을 받기도 했으니 그냥 웃고 넘길 수만은 없어 보인다. ‘할리우드가 사랑한’ 공포문학의 거장 스티븐 킹(78)의 이름도 보인다. 킹을 향한 시선은 이중적이다. 대중에게는 절대적인 지지를 받지만, 평단의 평가는 냉혹하다. 그간 문학의 순수성을 고집한 것으로 보이는 한림원이 킹을 선택한다면 커다란 이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러시아 류드밀라 울리츠카야(82), 덴마크 헬레 헬레(60), 노르웨이 칼 오베 크네우스고르(57), 프랑스 피에르 미숑(80) 등의 이름도 보인다. 출신국뿐만 아니라 노벨문학상 수상의 핵심인 서구·유럽 문단에서 존경받는 작가들이다. 올해는 아쉽게도(?) 한국이 받을 가능성은 없다. 매년 노벨문학상 계절이 되면 ‘우리는 언제쯤 저 상을 받을 수 있을지’ 부러움 섞인 시선으로 뉴스를 기다리던 시절이 아득히 먼 옛날 같다. 만약 한국이 또 받는다면 김혜순이 유력하다는 게 문단의 중론이다. 올해 노벨문학상의 영예를 안을 주인공은 추석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9일(한국시간) 오후 8시 발표된다.
  • [서울광장] 금융정책 감독, 조직 아닌 운영을 따져라

    [서울광장] 금융정책 감독, 조직 아닌 운영을 따져라

    금융감독체계 개편 논의가 반복된다. 지금 체계는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인 2008년 완성됐다.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 당시 후보는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설치를 공약으로 내놨다. 정부안도 국회에 제출됐지만 무산됐다. 차선책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제출됐다. 이마저도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 이후인 문재인 정부 때 제정됐다. 문 전 대통령은 대선 당시 금융의 정책·감독을 분리하는 공약을 내놨다. 2022년 대선과 올해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도 같은 언급을 했다. 올해는 강도가 셌다. 국정기획위가 개편안 초안을 마련했고 지난달 15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166명 명의로 금융위 설치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그 이후 금융위 공무원은 누가 서울에 남고, 누가 세종으로 가느냐에 날을 세웠다. 금감원 직원들은 검정 상복 시위까지 했다. 이 소동은 민주당이 해당 법안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힌 지난달 25일 일단락됐다. 분리 주장의 근거는 이렇다. 정책과 감독 기능을 한곳에서 맡으면 감독 기능이 상대적으로 약화돼 대형 금융사고를 못 막는다는 것이다. 2011년 저축은행 사태, 2013년 동양종금증권 사태, 2019년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예로 거론된다. 분리되면 잘할 수 있을까. 금융위법에 따라 금감원은 금융위 지도를 받아 금융기관을 검사한다. 정책과 감독이 분리되면 임직원이 2000명이 넘는 금감원의 권한만 비대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무자본 특수법인인 금감원에 대한 외부통제가 충분하지 않아서다. 지금도 금융위와 금융사 임직원에 대한 제재 권한을 놓고 충돌한다. 금융사는 금융위보다 금감원이 더 무섭다. 윤석헌·이복현 전 금감원장 시절처럼 정부 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대도 한다. 해외금리연계파생결합펀드(DLF) 등 소비자 피해가 많이 발생한 금융사건은 민원이 먼저 여러 건 접수되는 특징이 있다. 반복 접수되는 해당 금융상품의 문제점을 파악해 금융회사를 적시 검사했다면 피해 규모가 줄었을 거라는 금감원 안팎의 지적이 있다. 한 조직이어도 못 했던 일을 두 조직으로 나누면 잘할 수 있다고? 금감원에서 민원 업무는 홀대받는 기피부서다. 다른 조직이 되면 소통이 더 더뎌지고 기관의 자존심을 내세워 서로 드잡이할 가능성이 커질 게다. 1971년 출범한 싱가포르금융감독청(MAS)은 정책·감독·소비자보호에 더해 중앙은행 역할까지 한다. MAS는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에서 ‘정교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금지된 게 아니면 일단 허용하는 네거티브 규제 덕에 스테이블코인 등 신산업도 활성화됐다. 스테이블코인은 ‘1코인=1달러’처럼 실물 자산에 가치를 고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가상자산이다. 당정이 금융감독체계 분리를 없던 일로 한 날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와 네이버의 합병 추진 뉴스가 보도됐다. 기업가치 15조원으로 추정되는 두나무가 기업가치 5조원으로 3분의1 규모인 네이버파이낸셜(네이버페이)의 자회사가 된다는 소식이다. 두나무의 지난해 이익잉여금은 4조 3781억원. 기업 내부에 쌓여 있는 순이익(이익잉여금)이 2년 전인 2022년(2조 3134억원)보다 89% 늘었지만 각종 규제로 신사업 추진에 애를 먹고 있다. 가상자산을 바라보는 금융당국의 시선이 매우 부정적이어서다. 구글의 거센 공격에도 ‘포털 주권’은 지켰지만 디지털 금융의 주권은 지킬 수 있는지 우려가 크다. 이번 합병이 성사되면 스테이블코인에 진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무섭도록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세상에 금융이 올라탔다. 인공지능(AI) 등에 조 단위 투자가 언급되면서 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의 분리 완화까지 거론된다. 금융 관련 정부 조직 형태에 대한 과거지향적이고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하자. 지금은 조직이 아니라 운영 방식의 변화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 스테이블코인, AI 등 거대한 변화 과정에서 관련 산업을 어떻게 키우고, 소비자는 어떻게 보호하며, 파괴적인 전이 속도에서 금융 안정을 어떻게 지켜낼지가 빠르고도 심도 있게 논의돼야 한다. 디지털 격차가 초래하는 금융 취약계층의 소외 현상도 풀어내야 한다. 모두 고차원 방정식이다. 전경하 논설위원
  • 결집과 확장 사이...지선 앞둔 ‘자강론’ 장동혁호의 딜레마

    결집과 확장 사이...지선 앞둔 ‘자강론’ 장동혁호의 딜레마

    국민의힘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적으로 중도층에 어필하는 한편 장외집회를 열며 강성 지지층에도 손을 내미는 투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다. 두 방향성이 양립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오지만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딜레마가 작용하는 탓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지난달 21일 동대구역 장외집회를 시작으로 지난달 28일 서울시청 앞에서도 모이는 등 장외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지지층 결집을 위한 시도지만 장외집회에 대한 당내 회의감도 커지는 추세다. 집회 규모가 기대에 못 미치는 데다 지지율도 받쳐주지 않아 장외집회를 할 시기가 아니란 비판도 나온다. 수도권을 지역구로 둔 한 국민의힘 의원은 6일 “각 지역별로 집회를 하는 건 몰라도 전국 모든 당원들을 불러모아서 총동원하는 집회는 과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집회를 할 명분도 없고, 자칫 잘못했다간 ‘황교안당’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작년 민주당의 장외집회를 되짚어보면 점점 힘이 빠진다”면서 “지금 집회 참석 규모 보면 벌써부터 구멍이 많이 보이고 있는데 이런 건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0%를 웃도는 상황에서 야당이 전국적 장외집회를 개최하는 건 자칫 ‘떼쓰기’로 비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그럼에도 장동혁 지도부가 장외집회라는 초강수를 두는 건 지지층 결집이 우선이라는 절박함 때문으로 풀이된다. 9월 넷째주 한국갤럽의 자체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에 따르면 대구·경북 지역의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45%, 더불어민주당 25%로 양당 간 격차가 20%포인트에 불과했다. 대선 직전인 5월 넷째주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62%로, 민주당 지지율 23%를 압도했던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게 줄었다. 장동혁 대표가 강성 지지층이 선호할 만한 불쏘시개를 지속적으로 던지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된다. 장 대표는 취임 후 단행한 첫 당내 지도부 인사가 ‘중도적’이란 평가를 받은 직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동훈 전 대표와의 공존 가능성에 선을 그었고, 당내 찬탄파(탄핵 찬성파)에 대해서도 경고장을 날렸다. 최근엔 당원게시판 문제에 대해 사실관계를 밝히겠다고 나서기도 했다. 한편으론 중도층을 포섭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 중이다. 주식 및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정책 경쟁에 뛰어든 것이 대표적 사례다. 국민의힘은 최근 주식·코인 특위를 당내에 신설하면서 여당의 코스피5000특위에 맞서고 있다. ‘정책통’으로 불리는 4선 중진 김상훈 의원을 특위를 이끌 수장으로 앉혔다. 국민의힘은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특위에서 추진하는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면서 투자자들의 환심을 사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서도 여당과 번갈아 가면서 토론회를 여는 등 중도 민심을 차지하기 위한 줄다리기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장 대표는 최근 스테이블코인 토론회에서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면서 법제화 준비를 약속했다. 장 대표가 이러한 ‘줄타기 전략’을 내년 지방선거까지 성공적으로 이어갈지 주목된다. 다만 선거가 다가올수록 중도층 민심에 기댈 가능성이 높다는 게 당내 중론이다. 또다른 국민의힘 관계자는 “장 대표가 당내 친한(친한동훈)파들의 축출을 공언해왔지만 이를 이행하긴 쉽지 않아 보인다”면서 “그런 것들이 현실화되면 당이 더 위기에 빠져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른 국민의힘 의원은 “지금 여론조사는 대선 결과에 실망한 보수 지지층이 참여하지 않은 결과”라면서 “선거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지지율이 회복될 것이기 때문에 보수 결집을 위해서 ‘극우 전략’을 쓰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 커지는 가덕도 공기연장 가능성…지역사회 “기준 뒤엎는 꼴” 반발

    커지는 가덕도 공기연장 가능성…지역사회 “기준 뒤엎는 꼴” 반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을 위한 공가 시간이 연장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부산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업계는 부지조성 공사 기간이 기본계획에서 제시된 84개월보다 길어질 것으로 관측한다. 지난달 2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기자간담회에서 “가덕도신공항 공기를 84개월로 고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11월까지는 가닥을 연말 안에 재입찰 등을 본격화하겠다”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이는 공기를 유지한 채 재공고에 나서면 입찰에 응할 건설사가 없어 유찰될 수 있다는 것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도 네 차례 입찰에서 1차는 무응찰로 끝났고, 2~3차 입찰에 단독 응찰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결국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기 108개월을 적용한 기본설계안을 내놓으면서 국토부가 수의계약 절차를 중단했다. 주관사인 현대건설은 공기 관련 이견으로 사업 불참을 선언했다. 부산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건설 업계에서 84개월은 짧다는 의견이 나오는 건 사실”이라며 “국토부가 공기 연장을 확정한 것은 아니고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는 단계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84개월도 충분한 조사와 검토를 통해 정한 공기인 만큼 무리가 없다는 게 시의 기본 입장이고, 국토부에도 여러 차례 전달했다. 결정권은 국토부에 있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방침을 정해 재공고에 나서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라고 덧붙였다. 가덕도허브공항시민추진단 등 부산지역 9개 시민단체는 국토부 장관이 공기 연장 가능성을 시사하자 “스스로 기준을 뒤엎은 처사”라며 강력하게 반발한다. 기존 공기가 여러 차례에 전문가 자문, 59차례 해상 시추 지반조사를 통해 정해졌고, 이를 확정한 곳이 국토부라는 지적이다. 이 단체는 “공기 84개월을 부정하는 발언을 하면 일방적으로 사업을 포기해 지연을 초래한 현대건설에 사실상 면죄부를 주는 게 된다. 앞으로 어떤 사업에서든 유사 사례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다음 달쯤 공기를 조정하고, 연말에 재입찰에 나서겠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도 ‘시간 끌기’라고 혹평했다. 단체들은 마지막으로 “논쟁과 시간 끌기가 이어지면 가덕도신공항은 국가 불신의 상징으로 전락할 수 있다. 모호한 시간표 대신 구체적이고 단호한 조기 개항 로드맵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 백석예술대 디자인미술학부, ‘제15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

    백석예술대 디자인미술학부, ‘제15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디자인미술학부 재학생이 ‘제15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 공모전은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제주 생태체험공간과 서귀포공립미술관의 정체성을 살린 창의적 디자인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서귀포공립미술관(기당미술관, 소암기념관) 로고디자인 부문에서 디자인미술학부 재학생 김면, 정채운 학생이 두각을 나타내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수상자인 시각디자인전공 김면 학생은 제주도의 자연미와 건축적 요소, 타이포그래피를 결합하는 과정이 큰 즐거움이었음을 밝히며, 앞으로도 자연·사람·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시각디자이너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디자인미술학부 황정혜 학부장은 학생들이 공공디자인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줘 감사하다며, 향후에도 백석예대 재학생들의 국내외 공공디자인 공모전 참여를 적극 지원해 사회에 기여하는 디자인 실천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 SK오션플랜트 새 주인 찾기…매각가·기회발전특구·상생 설왕설래

    SK오션플랜트 새 주인 찾기…매각가·기회발전특구·상생 설왕설래

    경남 고성군 동해면에 있는 SK오션플랜트가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4일 업계 등에 따르면 SK오션플랜트 매각을 추진하던 SK에코플랜트는 최근 디오션 컨소시엄을 매각 우선협상대상사로 선정했다. 코스피 상장기업인 SK오션플랜트는 지난달 1일 이러한 사실을 전자공시시스템으로 공시했다. SK오션플랜트와 디오션 컨소시엄은 실사를 거쳐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은 SK에코플랜트가 보유한 SK오션플랜트 지분 36.98%다. 매각가는 4700억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돈다. 디오션 컨소시엄이 36.98% 지분 전량을 인수하면 SK오션플랜트 최대주주가 돼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디오션 컨소시엄은 강덕수 STX그룹 전 회장과 그의 측근들이 지난해 3월 자본금 26억원을 들여 설립한 신생 사모펀드(PEF) 운용사 디오션자산운용이 주도해 만들었다. 디오션자산운용은 전략적 투자자인 오성첨단소재, 재무적 투자자인 노앤파트너스, 하나은행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꾸렸고, 우군들의 든든한 지원 속에 SK오션플랜트 인수에 나섰다. 총인수 금액 중 하나은행이 선순위 1500억원, 노앤파트너스가 중순위 1500억원, 오성첨단소재가 후순위 1500억원을 투입하고, SK에코플랜트도 450억원 규모로 재투자할 전망이다. 매각을 놓고 지역에서는 여러 말이 오간다. SK오션플랜트 주가는 2만 5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총은 1조 5000억원~1조 8000억원을 오간다. 이를 두고 업계 일부는 ‘최근 주가를 SK에코플랜트 지분 37%에 대입하면 5550억원에 이른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당시 거론됐던 4000억원 중후반에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한다면 현 가치 대비 손실액은 800억원 이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신성장 동력이 될 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라거나, 해당 산업단지가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점, 회사 발전 가능성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의견도 덧붙는다. 통상적인 경영권 프리미엄(30%)을 거론하는 이도 있다. 이를 반영해 SK오션플랜트 매각 규모는 7000억원 이상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대규모 기회손실이 발생한다면 배임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주민은 대기업 이탈·상생 저하를 걱정한다. ‘배신감이 든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고성 동해면 발전위원회 관계자는 “회사가 사고 팔리는 일 자체를 주민이 문제 삼을 순 없을 것”이라면서도 “다만 SK라는 대기업 산하에 지역 기업이 있었을 때 오는 안정감이 있었다. 대기업이 빠지고 나면 고성 경제를 지탱하는 오션플랜트의 갖가지 사업이 차질을 빚진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양촌·용정지구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소음 등 피해를 묵묵히 참아왔다. 최근 들어서는 SK오션플랜트와 상생도 강화했다”며 “회사 주인이 바뀌는 과정에서 신뢰 관계가 무너지진 않을지 걱정된다”고 밝혔다. 경남 제1호 기회발전특구 사업과 관련한 우려도 있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고성 양촌·용정지구는 157만㎡ 규모다. 투자기업인 SK오션플랜트는 이곳을 해상풍력 특화 생산기지로 조성 중이다. 애초 SK오션플랜트는 2026년 9월 산업단지 부지 완공, 2027년까지 상부 설비공사 순으로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었다. 121만㎡ 규모 기존 사업장까지 더하면 이 일대는 세계 최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기지가 될 전망이다. 이 일대는 2007년 조선해양특구로 지정됐지만 10년간 산단 조성이 중단됐다. 그러다 지난해 일반산업단지로 신규 지정됐고, 기회발전특구 지정까지 되면서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기업투자 직접 고용효과는 3600명, 생산유발효과는 3조 1346억원으로 전망된다. 고성군 지역경제는 물론 지역 내 해상풍력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투자, 일자리 창출, 인재 유입 선순환도 기대된다. 일정 규모 설비투자와 고용조건이 충족되면 특구 지정 기업에는 설비투자액의 최대 30%까지 세제 혜택과 보조금을 준다. 다만 SK오션플랜트 매각 과정에서 사업이 차질을 빚고 특구까지 해제되는 건 아닌지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내는 이들도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컨소시엄에 회사가 매각된다면 이익 실현과 투자 자금회수를 최우선으로 둘 수도 있다”라며 “기회발전특구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사업 실현이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 시설 하부 구조물 제조 분야에서 아시아 1위로 평가받는 회사다. 2022년 현 SK에코플랜트가 삼강앰앤티를 인수하면서 SK그룹에 편입됐다. 2023년 2월 SK에코플랜트는 삼강앰앤티 사명을 SK오션플랜트로 바꿨다.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있다.
  • 진주, 가을 축제로 물든다…유등·예술·드라마 잇단 개막

    진주, 가을 축제로 물든다…유등·예술·드라마 잇단 개막

    경남 진주시가 이달 ‘가을 축제’로 물든다. 진주시는 4일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시작으로 10 ‘개천예술제’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잇따라 개막한다고 밝혔다. ● 첨단 기술로 새로움을…‘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임진왜란 진주대첩 당시 남강에 띄운 유등의 평화와 희망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이다. 올해 축제는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연다. 축제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유등 점등 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다. 축제에서는 움직이는 육상·수상 등(燈)을 새로 선보인다. 3D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한 유등도 함께 공개한다. 전시 주제와 신규 제작 유등 수량은 대폭 늘렸다. 진주성 둘레길과 외곽에도 신규 콘텐츠를 배치해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진주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하여 제작한 유등도 남강에 전시한다. 2023년·2024년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 대상 작품도 수상 유등으로 재현·전시해 우수 창작 작품 가치를 알리고 대회 위상과 의미도 높일 계획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서비스도 한층 강화했다.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진주시는 실시간 거리 밀집도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지도 서비스’와 모바일·QR 코드(격자무늬 코드)로 사전 음식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는 ‘간편 결제서비스’ 등을 도입한다. 관람객은 진주남강유등축제 홈페이지·행사장 부스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쇼’는 4·8·18일에, 불꽃놀이는 4·10·18일에 각각 연다. 올해는 수상드론과 불꽃드론을 새롭게 도입해 다채로운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소망 등 달기, 부교 건너기, 스탬프&트레저 투어, 유등 만들어 띄우기, 시민 참여 등 만들기, 유람선 체험 등이 이어진다. MZ세대를 겨냥한 ‘야외 방 탈출 게임’도 있다. 진주대첩의 역사적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미션 추리형 체험으로, 참가자는 진주성 곳곳에 마련된 10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역사·재미를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1일 7회 운영한다. 회차 당 최대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사전 예매를 하거나 미션 출발지인 공북문 현장 부스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 예술 새 세대를 품다…‘개천예술제’ 올해로 74회째를 맞는 개천예술제는 진주 전통·예술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세대와 함께하는 축제로 변화를 시도한다. 예술 경연대회는 외연을 확대했다. 전국휘호대회(순천), 남가람가요제(문경), 전국 시 낭송대회(대구) 등 관외 예선을 통해 전국 각지 참가자들이 진주로 모인다. 올해는 문학 부문도 관외 예선을 확대해 지역 예술문화 저변 확대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개천미술대상전’에서는 ‘민화’ 부문 도지사상을 신설했다. 대회 공신력 향상과 민화의 예술적 가치 재조명이 기대된다. 관람객 편의도 강화했다. 부스 규모를 대폭 감축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고 서커스 분양으로 풍물시장 옛 정취되 되살릴 예정이다. 진주 향토 음식 부스도 마련해 예술을 감상하며 지역의 맛도 함께 즐기게 할 계획이다. 진주성 우물 앞 광장에서는 주로 ‘프린지 공연’ 형태의 비교적 큰 규모 공연을 연다.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는 소규모 공연을 이어간다. 풍물시장 예술 한마당에서는 청년몰 상권과 연계한 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전국 가장행렬 경진대회’도 볼거리다. 참가팀은 지난해 31팀에서 39팀(관외 7팀, 신규 11팀)으로 늘렸다. 대학 예술 동아리·전문 코스프레팀이 참여해 축제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진주성 시간여행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볏짚 복조리 만들기, 새끼꼬기, 길쌈 꼬기 등 조선 농경 체험과 활쏘기를 비롯한 전통 놀이 17종이 준비돼 있다. ● 드라마로 여행 ‘2025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한류 드라마의 성지로 자리매김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KDF)’은 올해도 화려한 무대를 준비했다. ‘드라마 스토리텔링(국제포럼)’에서는 배우와 제작자, 감독이 함께 무대에 올라 드라마 제작과 방영 과정 등을 전한다.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을 ‘드라마스크립트(공간 체험)’도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최고의 화제작인 ‘폭싹 속았수다’와 ‘당신의 맛’ 세트장을 축제장에 그대로 옮겨놓는다. 이곳에서는 드라마 장면 속을 직접 걸어보고 사진으로 남기는 추억을 쌓을 수 있다. K-드라마 과거·현재 전시 공간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역대 대상 수상자를 알리는 ‘드라마 히스토리’도 있다. 드라마 로고와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은 대폭 확대했다. 드라마 OST 선율에 몸을 맡기고 즐기면서 드라마 감동을 하게 하는 ‘KDF 뮤직페스타’도 연다. ● 안전·물가 철저히… 1만 1000여명이 지키는 축제장 진주시는 천년광장 앞 남강 둔치에 현장 ‘통합상황실’을 설치한다. 폐쇄회로(CC)TV 관제·재난 안전 통신망을 활용하는 등 실시간 상황관리에 나서며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 상황실도 동시에 운영한다. 불꽃놀이와 드론쇼가 열리는 날에는 안전관리 인력을 대폭 증원한다. 평일 기준 66명을 배치하고 혼잡이 예상되는 날에는 최대 140명까지 늘려 경찰·소방을 포함한 총 3991명의 공무원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밀집도 관리에 나선다. 7개 교통 봉사단체 소속 6520명은 교통질서 유지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 588명은 급수 봉사 등 편의 지원에 힘을 보탠다. 임시주차장은 지난해 33곳, 1만 1816면에서 올해 38곳, 1만 3266면으로 늘린다. 임시주차장 위치는 ‘다음’과 ‘티맵’ 등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내비게이션 앱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 주차장’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요일과 휴일은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7개 노선으로 운행한다. 이와 함께 시는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자 가격표 게시를 의무화한다.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적발된 업체는 즉시 퇴출할 방침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첨단 기술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하려 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주가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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