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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숙 경기도의원, 의원 직업 관련 소관 상임위원회 진입 제한 완화

    김미숙 경기도의원, 의원 직업 관련 소관 상임위원회 진입 제한 완화

    경기도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인 김미숙 도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8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의회운영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현행 조례에 따르면 영리추구 여부를 묻지 않고 의원 본인의 직업과 관련된 소관 상임위 위원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해 직업 관련 소관 상임위 진입이 원천적으로 차단돼 있다. 소관 부서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식견을 갖춘 의원을 관련 상임위에 배정하는 것이 오히려 집행기관 견제의 측면에서 합리적·효율적인 점을 고려해 개정안은 의원 본인 직업 관련 상임위원이 될 수 있도록 하되 상임위 소관 집행부서 직무 관련 영리활동을 하는 것만을 금지하도록 진입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미숙 의원은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하고자 직무를 이용한 영리추구를 싹을 과감히 제거하려는 현행 조례의 의도는 공감한다”면서도 “그러나 의원이 자기 분야와 관련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때 효율적인 의정활동이 가능하다. 그래서 전문성 발휘, 영리추구 금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다소 완화된 내용으로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원들이 앞으로 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18일 열릴 제34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지권 서울시의원, 소상공인·자영업자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혜택’ 방안 마련 촉구

    정지권 서울시의원, 소상공인·자영업자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혜택’ 방안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정지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8일 제296회 임시회 폐회 중 열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상임위에서 서울시장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하여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혜택이 대형시설물 소유자뿐만 아닌 소상공인와 자영업자인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하였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언택트(비대면) 경제활동의 확산으로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대형시설물에 부과하는 교통유발부담금 규모와 실제 교통유발의 정도의 차이가 커지고 있어, 중앙부처는 이를 반영해 한시적으로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하도록 광역자치단체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경감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재난에 대한 심각 단계 위기경보가 발령될 경우 교통유발부담금을 최고 30% 범위 내에서 경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서울특별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출 하였다. 정 의원은 코로나19로 방문객 감소, 매출액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건물소유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교통유발시설에 대한 부담금을 감액하는 취지에 대해서는 동의하나, 교통유발부담금의 실제 부과대상은 대형 건물주이므로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시 그 혜택은 건물주가 모두 누리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는 혜택이 이어지지 않는 문제 우려가 있으므로 “서울시는 본 조례개정에 따라 경감대상 기간과 시설물을 결정할 시, 반드시 해당건물에 입주해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담보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교통유발부담금 : 도시교통촉진법에 의거 교통량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부과하여 교통량 감축을 유도하는 제도
  • 경기도의회 문체위-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문화예술 현안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체위-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문화예술 현안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최만식·성남1)는 지난 7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회장 김용수, 이하 ‘경기예총’)와 문화·예술 현안 논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최만식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로 도내 문화·예술계가 극심한 침체를 겪고 있는 현 시점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경청하고, 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토론회 취지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경기예총은 지역예술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연합회 운영비 상향조정 건의 ▲31개 시·군 지회대상 공모사업 편성 ▲도내 예술인 기초조사 추진 ▲경기예술방송국 설치 및 위탁운영 등을 건의하며, 도의회의 관심과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만식 위원장은 부천시 등 도내 16개 시·군에는 예총 지원관련 조례가 제정돼 있으나, 도에는 뚜렷한 근거규범이 없음을 지적하며 “도 차원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서는 먼저 제도적 정비와 근거 마련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채신덕 위원(김포2)은 도의 체육관련 예산 지원에 비해 예술분야에 편성된 예산은 지나치게 적음을 강조하며, “체육과 문화예술 분야의 규모 비교를 통한 합리적인 예산 배분이 필요할 것” 이라고 말했다. 유광국 위원(여주1)은 “경기예총이 민간단체 신분이여서 도에서 직접적인 사업지원을 하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을 것” 이라며, 도내 문화·예술관련 공공기관과 다양한 협업사업 등을 통한 간접적 지원방식 검토를 제안했다. 김경희 위원(고양6)은 도내 예술인 기초조사에 대해 “예술인에 대한 명확한 개념 정립이 대단히 어려운 만큼 실효적 효과가 있을지 고민”이라며 전문기관과 연계한 등록 예술인 실태조사 방안을 제시하였다. 김동철 위원(동두천2)은 “지역 예술단체의 재정적 어려움으로 문화·예술이 위축되어서는 안될 것” 이라며 시군 문화·예술 부흥을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이 절실함을 강조하였다. 임성환 위원(부천4)은 “경기예총이 도 문화·예술계에 이바지 하는 공로가 큰 것은 사실이나, 도에서 특정 단체에 편중적 지원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며, 경기예총 스스로 안정적 재원확보 마련을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지석환 위원(용인1)은 “경기예총이 그간 지나친 엘리트예술 중심의 폐쇄적 운영 측면이 있었던 것 같다” 며 “시대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아마추어 예술과도 조화를 이루는 경기예총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수 회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도의회의 관심과 애정 어린 조언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 경기도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인의 권익보호에 적극 앞장서는 경기예총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만식 위원장은 마무리 인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경기예총의 그 간의 노력을 치하하고 “향후 정책반영이나 예산지원을 위해 꾸준한 정보교류와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코로나 19에 따른 어려운 난국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구성운영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구성운영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 최초로 소관 상임위원회인 의회운영위원회 제안으로 자치분권발전위원회 구성을 위한 조례안이 통과됐다. 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조례안’ 정부안이 제21대 국회에 제출된 시점에서, 전국 최초로 지방의회 차원에서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구성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통과를 지원하고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자치분권의 실질화를 위한 각종 제안들을 도출해 중앙에 적극 건의하겠다는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의회 핵심정책인 ‘자치분권 선도’ 실현을 위해 의장단, 더불어 민주당 대표의원, 운영위원장 간 사전협의를 거쳐 해당 조례안이 마련됨에 따라, 의회 차원의 자치분권 추진 움직임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조례안은 위원회 기능으로 자치분권과 그 추진방안, 지방자치법 및 관계 법령 개정, 지방의회법 제정, 지방의회 조직과 인사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또 경기도의회 의원, 외부 민간 전문가 등 23명 이내로 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했으며,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자치분권·자치행정·재정분권 등 3개 분과위원회를 두도록 했다. 그리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별도로 정책자문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고, 그 밖에 위원회와 분과위원회 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조례안은 ▲지방자치법 개정안과 지방의회법 제정안 마련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및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충 ▲지방세 확충과 국고보조사업 개편 및 지방재정부담 완화 방안 ▲정부, 국회,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외에 지방 4대 협의체 등과의 협력 등을 담았다.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의 통과는 지방자치단체의 오랜 숙원으로 성공적인 지방자치 및 지방분권을 위한 전제조건이라고 본다. 이를 위해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민간 전문가와 오랜 현장 경험이 축적된 도의원을 모시고 지방자치분권이 제대로 정착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잘 만들어 보이겠다”며 “그리고 위원회의 운영 실무를 지원할 지방분권TF팀을 신설하였으므로, 다른 지방의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및 협업, 결과물 공유·전파, 대국민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장현국 의장은 “이번 조례안 마련을 계기로 단기적으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모색하고, 장기적으로 지방의회법을 제정하는 등 온전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구성하는 해당 조례를 반드시 통과시켜 지방자치 역사에 기록될 조례의 출발을 의원 여러분 모두가 함께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수정 서울시의원 “‘서울시 혐오표현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안’ 심사보류, 인권 보장 후퇴하는 결정”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수정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혐오표현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3일 제296회 임시회 폐회중 행정자치위원회 심의 후 심사보류로 결정됐다. 권수정 의원은 지난 8월 12일 「서울특별시 혐오표현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며 “성별, 직업, 지역 등에 대한 혐오성 발언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범죄 발생률이 높아지는 현실”을 언급하고 “혐오표현의 정의를 규정하고 해당 혐오표현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도록 시책 수립과 교육 실시 등의 규정을 마련했다”라고 조례 제정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자치위원회는 본 조례안의 입법예고에 대한 의견제출이 700건을 넘겨, 보다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심사 보류를 결정했다. 이에 권 의원은 “의견제출의 대부분이 동성애 조장, 국민 대다수의 역차별 등을 반대 이유로 들며, 의원의 입법취지와 전혀 맞지 않는 의견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자치위원회는 심도 있는 논의 없이 보류결정을 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혐오표현을 규제하거나 방지하여 혐오표현에 대한 피해 방지 관련 입법이 전무한 실정에서 본 제정 조례안의 심사 보류는 서울시민의 인권 보장을 후퇴하는 결정이다”라고 질책하며 “서울시의회는 조례안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주체적인 결정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권 의원은 「서울특별시 혐오표현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안」을 다음 회기에 재상정할 예정임을 밝히고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통신 기술의 발달, 개인 정보에 대한 용이한 접근 등으로 인해 혐오표현의 신속한 생성과 전파력에 대한 해악성을 인지하고 혐오표현으로 인해 고통받는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낙연 “우분투 같은 협력으로 국난 극복하자”… 야당도 호평

    이낙연 “우분투 같은 협력으로 국난 극복하자”… 야당도 호평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7일 정기국회 첫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행동은 이유가 무엇이든 용납될 수 없다”며 “법에 따라 응징하고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수단체가 다음달 3일 개천절 집회를 강행하려 하자 강도 높은 경고를 보낸 것이다. 아울러 이 대표는 연설에서 ‘미래 국정 비전’까지 제시했다. 이 대표는 국회 본회의장에서 40여분간 코로나19 극복에 초점을 맞춰 연설했다. 이 대표는 2차 긴급재난지원금 선별 지급과 관련해 “고통을 더 크게 겪으시는 국민을 먼저 도와드려야 한다”며 “그것이 연대이고 공정을 실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야당에 요청했다. 이 대표는 “추경 심의 과정에서 의원님들의 합리적 의견은 기꺼이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감염병 전문병원 권역별 설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고용보험 확대 시행, 전일보육 책임체계 조기 구축 등을 강조했다. 그는 “공공의료체계 강화 등도 오랜 현안으로 남아 있다”며 “코로나 진정 이후에 협의체를 통해 다시 논의하겠다. 지금은 의료계와 힘을 모아 코로나 안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안전기본법,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빨리 처리되도록 소관 상임위가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등 당 소속 광역단체장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저희 당 소속 공직자의 잘못에 대해 피해자와 국민께 거듭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선 “수도는 여전히 서울”이라며 “서울을 쾌적하고 품격 있는 국제도시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야당과의 협치도 강조했다. 감염병 전문병원 확충, 여성 안전 같은 총선 공통 공약과 경제민주화 실현 등 공통 정강정책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함께 입법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여야정 정례 대화를 다시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을 강조하면서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는 의미의 아프리카 반투족의 말 ‘우분투’를 언급했다. 이 대표는 “(우분투 같은) 연대와 협력으로 우리는 지금의 국난도 극복할 것”이라며 “국난을 헤쳐나가는 동안에라도 정쟁을 중단하고 통합의 정치를 실천하자”고 야당에 제안했다. 이 대표 연설에 국민의힘은 이례적으로 호평을 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이 대표의 ‘협치 민주당’을 기대한다”며 “문재인 정부·여당의 실패, 독선과 과감하게 단절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국회 및 정치권 현안뿐 아니라 국정 전반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이 ‘함께 잘사는 일류국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행복국가, 포용국가, 창업국가, 평화국가, 공헌국가라는 미래 비전을 밝혔다. 이에 연설문이 사실상 대선 출마 선언문을 연상시킨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가족돌봄휴가 연간 20일까지 쓸 수 있다

    국회는 7일 가족돌봄휴가를 최장 10일에서 20일로 연장하는 법안을 처리했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에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사태 등 재난 발생 시 무급휴가인 가족돌봄휴가 기간을 연간 10일, 한부모 가정의 경우 연간 15일 범위 안에서 연장하는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현행 최장 10일로 규정된 가족돌봄휴가를 소진한 이들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돌봄 공백’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여야는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를 차례로 열어 개정안을 처리했다. 여야는 지난달 26일 코로나19 관련 법안은 숙려 기간(최소 소관 상임위 15일+법사위 5일)을 두지 않고 우선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날 통과한 개정안에 따라 가족돌봄휴가는 재난 발생 시 현행법에 더해 최장 20일, 한부모 가정의 경우 최장 25일까지 가능해졌다. 가족돌봄휴가 연장을 이유로 근로자를 해고하거나 근로조건을 악화시키는 등 불리한 처우를 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연장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대상에는 ▲자녀가 소속된 학교 등이 휴업·휴교·휴원 명령이나 처분을 받아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자녀가 감염병으로 자가격리 대상이거나 학교 등에서 등교·등원 중지 조치를 받아 돌봄이 필요한 경우 등이 해당한다. 또한 국회는 이날 이흥구(57·사법연수원 22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도 가결 처리했다. 이 후보자는 서울대 재학 시절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가 1990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국보법 위반 1호 판사’로 화제가 된 인물이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안기권 경기도의원 발의 경기도 에너지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안기권 경기도의원 발의 경기도 에너지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7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를 열어 안기권(더불어민주당·광주1)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 개정안은 에너지이용 소외계층과 취약지역의 지원 대상을 명확히 해 사업내용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에너지 복지사업의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 경기도 에너지 계획 수립 시 포함하여야 할 사항을 ‘에너지 빈곤층 등 지원’에서 ‘에너지 복지사업 추진’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냉난방 연료 등 에너지 공급·에너지시설 설치 및 개선·에너지효율 향상 지원·에너지이용 소외계층 및 취약지역 지원사업 등의 사업내용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에너지 복지 사업을 체계적·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안기권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에너지이용 소외계층 등에게 최소한의 에너지를 지원하고 도민의 에너지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진철 서울시의원 “위례신사선은 당초 원안대로 어떠한 일정 지연 없이 추진해야”

    정진철 서울시의원 “위례신사선은 당초 원안대로 어떠한 일정 지연 없이 추진해야”

    최근 사업시행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 중인 위례신사선에 삼전역을 추가해달라는 지역주민들의 청원이 서울시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통위원회에서 사업일정 지연 없이 추진해야한다는 부대의견이 붙어 본회의에 부의됐다. 7일 열린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 대한 서울시의회 폐회 중 교통위원회 소관 안건처리 회의에서 사업추진 중인 위례신사선에 대해 송파구 일부 주민들이 낸 삼전역 추가역 신설에 대한 청원안에 대해 교통위원회는 첫 번째, 추가역 신설은 어떠한 사업일정 지연이 없어야 하고, 두 번째, 공사일정을 단축하기 위해 패스트트랙 방식 등으로 공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2가지의 부대의견을 붙여 본회의에 부의하기로 의결했다. 지난 4월과 7월 청담사거리역과 삼전역 추가 설치 청원을 접수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이 날 그간 검토를 통해 총사업비 증가로 인한 민자적격성 재조사 대상에는 해당되지 않으며, 비용편익(B/C) 분석결과 추가 역사로 인한 전체노선의 B/C값이 1 이상으로 기준을 넘기고, 추가역 신설에 따른 민간사업자의 수익률(2.67% → 2.19%) 보전을 위한 재원분담이 이루어지면 사업변경이 가능함을 보고했다. 서울시의회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6)은 “2013년 입주를 시작한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추가역 신설로 2008년과 2014년 수립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또다시 지연되는 게 아닌가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교통대책이 첫 삽도 뜨기 전에 당초 계획과 달리 변경되는 것은 잘못이며, BC값 선정도 전체역사 기준이 아닌 추가역 단위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당초 원안대로 반드시 추진돼야 하고 어떠한 경우라도 당초 계획된 일정의 지연이 없어야 하고, 패스트트랙 공법이 적용되어 개통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서울시는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위례신도시에서 신사역을 잇는 14.7km 구간에 정거장 11개소, 차량기지 1개소가 설치 예정인 위례신사선은 민자투자사업법에 의한 민자사업으로 총 사업비 1조 4,84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민자부담 50%·시비 38%·국비 12%로 분담하며, 2022년 착공,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신설 청원, 서울시의회 교통위 통과

    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신설 청원, 서울시의회 교통위 통과

    위례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위례신사선 노선에 가칭 ‘삼전역’ 추가신설을 요청하는 ‘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신설에 관한 청원’이 7일 제296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채택됐다. 삼전동과 잠실동 주민 등 2만 3000여 명이 서명하고 홍성룡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이 소개한 청원이 해당 상임위서 채택돼 오는 15일 예정된 본회의 통과가 확실시됨에 따라 위례신사선 ‘삼선역’ 추가 신설 논의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청원이 본회의에서 그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처리함이 타당하다고 의결되었을 경우 의장은 의견서를 첨부하여 그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이송해야 하며, 그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이송된 청원을 처리하고 그 처리결과를 지체없이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위례신사선은 위례동에서 가락시장을 거쳐 헬리오시티(104역)~학여울역(105역)∼신사역(111역)으로 계획돼 있다. 예정된 11개 정거장의 역 간 평균 거리는 약 1.4km, 가장 짧은 구간은 삼성역(106역)과 봉은사역(107역)을 잇는 구간으로 505m에 불과하다. 그런데, 헬리오시티와 학여울역 사이를 잇는 104역과 105역 사이 구간은 무려 3.2km가 넘는다. 이 구간의 정차역에서 배제된 삼전동, 잠실동 주민들은 탄천1교 하부에 ‘삼전역’ 신설의 필요성을 오랫동안 주장해 왔다. 청원을 소개한 홍 의원은 “위례신사선 ‘삼전역’ 유치는 열악한 교통환경으로 많은 불편을 겪어온 삼전동과 석촌동, 잠실본동·2·3·7동 지역주민들에게 매우 중요한 숙원사업”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청원 가결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삼전역이 신설되면 ▲ 단절된 3호선, 위례신사선, 9호선 상호연계 가능 ▲ 탄천으로 단절된 강남구와 송파구 교통여건 개선 ▲ 잠실 MICE단지 개발로 예상되는 교통수요 선제적 대응 등 많은 사회적,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홍 의원은 “삼전역 신설을 위한 기술적, 경제적 타당성 사전 검토 결과 공사비 증가분이 총사업비의 20% 미만으로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제58조에 따른 민자 적격성 재검증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우려와 달리 전체 공정이 지연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예정대로 공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잠실과 위례신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도출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 의원은 지난 6월 15일 서울시의회 295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위례신사선 ‘삼전역’ 추가 신설을 강하게 촉구했다. 홍 의원의 질의에 대해 박 전 시장은 좋은 생각이라며 우선협상 대상자와 타당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삼전역’ 신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흠제 서울시 도시안전건설위원장 “글로벌 물산업 선진도시 서울을 향해 첫 발”

    성흠제 서울시 도시안전건설위원장 “글로벌 물산업 선진도시 서울을 향해 첫 발”

    서울을 글로벌 물산업 선진도시로 발전시킬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제296회 폐회중 제2차 회의에서 성흠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1)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약칭: 물산업진흥조례안)을 통과시킴으로써 본회의 의결 절차만 거치면 곧바로 시행되기 때문이다. 물산업진흥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성 위원장에 따르면, 물은 모든 국민이 향유해야 할 보편적인 재화이자 국가 경제활동의 기반이라면서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노후 수자원 인프라의 교체・개량, 환경기준 강화, 재이용 및 자원회수, 에너지 효율성 향상 등 전 세계 물시장 성장률이 연 4.2%에 달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 물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선 서울의 물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중장기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정부는 지난 ‘18년 6월에 「물산업진흥법」을 제정하여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으며 이 조례안은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서울시의 경우 세계 최대 규모의 상・하수도 처리시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물산업 관련 연구・개발・기술혁신 활동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성 위원장은 물산업진흥조례가 제정될 경우, 국내 물관련 기업들의 육성을 위한 서울시의 체계적인 행정적, 재정적, 기술적, 환경적 지원정책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미래는 물을 잘 관리하는 도시가 세계를 선도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서울의 물관리기술과 물산업 육성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조례안의 주요골자는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을 위해 5년 단위로 정책방향, 기업 지원계획, 물산업 실증화 시설 및 집적단지 조성·운영 등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토록 하면서 심의 및 자문 기구로 물산업진흥위원회를 구성·운영토록 하고 있으며, 또한, 물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해 기업을 유치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해 입주기업들이 서울시의 물산업 관련 시설 및 실증화 시설 등을 이용할 때 우선권과 사용료 지원, 그리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에 대해 해외진출 및 창업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참고로, 글로벌 물기업인 GWI(Global Water Intelligence)는 세계 물시장 규모가 2017년 기준 7,242억$로 연평균 4.2%씩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치를 내놓으면서 2018년 기준 한국의 물시장 규모를 세계 12위로 평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회서 세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낙연 귀가·한정애 대기 (종합)

    국회서 세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낙연 귀가·한정애 대기 (종합)

    국회 출입 취재기자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국회 일부 건물이 폐쇄됐다. 이날 박병석 국회의장은 본회의에서 “국회 출입기자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다”며 “현재 국회 재난대책본부에서 관련사항을 확인하고 대책을 수립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역조치 사항이 결정되면 안내하겠지만 방역수칙을 지키고 동선을 최소화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회 재난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회의를 열고 해당 기자가 머물렀던 소통관 2층 기자실과 기자회견장은 별도 안내시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1시부터 국회 소통관과 본관 4~6층과 의원회관 1·2·6층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한다.앞서 국회는 지난달 26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했던 사진기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다음날인 27일 폐쇄한 바 있다. 지난 3일에는 국회 본관에 근무하는 국민의힘 당직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국회는 주요 건물들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진행했다. 지난 5일 재개관한 지 이틀만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국회는 다시 방역에 들어갔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출입기자도 지난달 26일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했다. 직후인 지난달 28일과 30일 두차례 선별 결과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능동감시자로 분류된 이후인 지난 6일 추가로 받은 재검진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기자는 두 번의 음성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가 필요하지 않다는 방역당국의 안내를 받고 업무에 복귀해 지난 1일과 3일 이틀동안 국회에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해당 기자는 지난 1일 국민의힘 법사위원 긴급 기자회견,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당시 보건복지위원장)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의협), 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회장의 비공개 면담을 취재했다.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자택으로 귀가했으며, 한정애 의장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대기 중이다.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한 의장의 결과는 이날 오후 중으로 나올 예정이다. 국회에서 세 번째 확진자가 나온 데 따라 이번주 부터 예정된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 국정감사 및 내년도 예산안 심사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은 “자체 파악한 바에 따르면 확진자의 동선이 매우 광범위하고 다른 기자들과 접촉이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보건 당국의 역학조사 및 접촉자 분류가 완료될 때까지, 재택 또는 외부 근무를 통해 국회 본관, 회관 등 출입을 최소화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현옥 경기도의원 발의 ‘평택항 매립지 귀속결정 촉구 건의안’ 상임위 통과

    서현옥 경기도의원 발의 ‘평택항 매립지 귀속결정 촉구 건의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5)이 지난달 21일 대표 발의한 ‘경기도 평택·당진항 포승지구 공유수면 매립지의 평택시 귀속결정 촉구 건의안’이 제346회 임시회 제3차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7월 16일 헌법재판소가 충남도 등이 청구한 권한쟁의심판에 대해 각하 결정을 선고함에 따라, 대법원에 제소되어 있는 귀속자치단체결정취소소송도 조속한 시일 내에 ‘평택으로 귀속’될 수 있도록 결정해 줄 것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 헌법재판소는 충남도 등이 소유권을 주장한 매립 전 해상경계선에 대해서는 “매립 이후 귀속을 결정하는 이유가 아니다”라고 밝히면서 각하결정을 내렸으나, 충남도의회에서는 판결을 두고 “권리 침해”라며 부정하고 나섰다. 그러나 건의안을 대표발의 한 서의원은 “매립지에 기반 시설을 제공한 곳은 경기도와 평택시이며,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불편함을 감수한 것도 평택시민”이라며 평택항 매립지가 명백한 경기도민과 평택시민의 터전이라고 밝혔다. 그는 “평택항 매립지가 배후부지와의 연계성, 주민생활의 편의성,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서는 평택시로 귀속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 의원은 “충남도 등의 주장은 이러한 사실을 외면하고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한 대법원의 판단이 필요하다”며 “경기도민과 평택시민의 소중한 터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락용 경기도의원 발의 ‘임대주택 분양전환 통한 첫 주택 취득세 50% 감면 건의안’ 상임위 통과

    권락용 경기도의원 발의 ‘임대주택 분양전환 통한 첫 주택 취득세 50% 감면 건의안’ 상임위 통과

    권락용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6)은 지난 4일 전국 최초로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의 분양전환을 통한 생애 첫 주택 구매 시 취득세 감면 촉구 건의안’이 안전행정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중앙정부가 지난 7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생애 첫 주택 마련 시 취득세 감면 개선안’에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을 앞둔 임차인들도 취득세 감면 대상에 포함하라는 정책 건의를 하기 위해 발의됐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개선안은 연령·혼인 여부에 관계없이 생애 첫 주택 구매 시 취득세 감면을 골자로 하고 있다. ▲취득세 감면 혜택의 적용 대상 확대 ▲1.5억원 이하의 주택은 취득세 전액 면제 ▲1.5억원 초과 3억원(수도권은 4억원) 이하 주택 취득세 50% 경감을 담고 있다. 그러나 수도권 내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의 경우, 대부분의 주택이 분양가액의 요건을 넘어 실질적으로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해 “공정한 주거정책이 아니다”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권락용 의원은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의 분양전환을 통해 ‘생애 첫 내 집’을 마련 한 경우에도 취득세 50% 감면대상 범주에 포함시켜, 주거정책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자는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권락용 의원은 “경기도내 성남 판교, 수원 광교 등 공공임대주택 상당수가 분양전환을 앞두고 있어 도민들의 내 집 마련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의 목표가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과 실수요자에 대한 부담 경감인 만큼,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을 통해 생애 첫 주택을 마련한 경우에도 반드시 취득세 50%를 감면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권락용 의원은 “촉구 건의안이 본회의에서 통과 후 중앙정부에서 조속히 추진돼야 경기도내 공공임대주택 임차인이 혜택을 입는 만큼, 빠르게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감기관 낙하산 가려던 추혜선 前의원, 당에서 결국 제동

    피감기관 낙하산 가려던 추혜선 前의원, 당에서 결국 제동

    국회의원 시절 소속 상임위원회의 피감기관이었던 LG유플러스에 비상임 자문으로 취업해 논란을 빚은 추혜선 정의당 전 의원이 6일 결국 사임했다. 추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LG유플러스 비상임 자문을 사임한다”며 “당원 여러분과 시민들께 큰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 앞으로 뼈를 깎는 성찰과 자숙의 시간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추 전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통신업계를 담당하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와 대기업 관련 업무를 소관하는 정무위 소속으로 활동하며 LG유플러스의 비정규직 노동권 문제 해결 등에 앞장섰다. 추 전 의원은 정의당의 외연을 넓히고 LG그룹 내 노동 문제 등에 계속 관심을 쏟겠다는 입장이었지만 당 안팎에서는 임기 종료 직후 LG그룹 계열사의 비상임 자문으로 자리를 옮긴 것은 부적절한 처신이란 비판이 쏟아졌다. 정의당은 지난 4일 추 전 의원에게 공식적으로 취임 철회를 요청했다. 조혜민 대변인은 “정의당 상무위원회는 추 전 의원이 최근 LG유플러스 자문을 맡은 것과 관련해 정의당이 견지해온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단했다”며 “자문 취임을 철회해달라”고 밝혔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추혜선 전 정의당 의원, LG유플러스 결국 사임 “자숙하겠다”

    추혜선 전 정의당 의원, LG유플러스 결국 사임 “자숙하겠다”

    20대 국회서 과기방통위 소속 활동국회의원 임기 종료 뒤 대기업에 취업해 이해 충돌 논란을 빚은 추혜선 전 정의당 의원이 6일 사임했다. 추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LG유플러스 비상임 자문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그는 “당원 여러분과 시민들께 큰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며 “앞으로 뼈를 깎는 성찰과 자숙의 시간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추 전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와 정무위 소속으로 활동했다. 두 상임위가 각각 통신업계와 대기업의 활동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대기업의 통신 계열사인 LG유플러스로 옮긴 게 이해 충돌 소지가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정의당도 “당 의원으로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로, 당이 견지해온 원칙과 어긋난다”며 취임 철회를 요청한 바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민주 “추미애 아들 의혹 특임검사 도입은 지나친 정치 공세”

    민주 “추미애 아들 의혹 특임검사 도입은 지나친 정치 공세”

    더불어민주당은 5일 국민의힘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관련 의혹과 관련해 특임검사를 도입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정치적 공세라고 비판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해당 사건에 대해서 이미 검찰이 수사를 진행 중인데 이런 절차를 건너뛰자는 것도 앞뒤에 맞지 않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또 “검찰총장이 임명하는 특임검사 제도는 주로 검찰 내 비리 사건이 수사 대상인데 법무부 장관 임명 전 시기에 있었던 가족 관련 일에 적용하자는 것도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추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특임검사 임명을 요청한다”며 “이 모든 불공정과 부정의는 추 장관 본인이 풀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검찰은 고발 8개월째 함흥차사이고, 더불어민주당은 장관 아들 질의가 나오려 하면 멀쩡한 상임위를 중단시킨다”며 “장관 아들 한 명 살리겠다고 전 부처가 난리 통인 게 정상인가”라고 반문했다. 추 장관의 아들 서모씨는 카투사에서 복무하던 2017년 6월 무릎 수술 때문에 낸 병가 기간이 끝났는데도 복귀하지 않았고, 이후 미복귀가 아닌 휴가 처리 지시가 내려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황제휴가” vs “외압아냐” 추미애 아들 의혹 공방전(종합)

    “황제휴가” vs “외압아냐” 추미애 아들 의혹 공방전(종합)

    김남국 “보좌관 전화 사실인 듯...부적절했지만 외압 아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가 군복무 시절 특혜성 휴가를 누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5일 여야 공방이 뜨겁다. 추 장관 아들의 ‘특혜 휴가’ 의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보좌관이 전화를 건 건 사실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추 장관이 지시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보좌관의 전화는) 부적절하지만 외압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김 의원은 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를 갖고 “(추 장관의 아들에 대한) 지휘관의 휴가명령서가 국군 연통에 존재한다”면서 “연통 기록과 진료기록을 보면 모든 게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개하는 게 좋겠다”고 추 장관에게 전달했다면서 “공개를 하겠다는 긍정 입장을 전달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의원은 “황제복무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2018년도 기준으로 평균 휴가 일수가 59일 정도인데 추 장관 아들은 57일 정도밖에 휴가를 안 나갔고 여기에 병가가 포함돼 있다”며 “평균보다 휴가를 훨씬 덜 나갔다”고 말했다. 다만 김 의원은 “추미애 당시 당대표 보좌관이 부대로 전화를 해 추 대표 아들의 휴가 문제를 논의했다는 의혹을 확인해봤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확인해 봤는데, 사실인 것 같다. 추미애 장관이 직접 지시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중요한 것은 누구와 어떤 통화를 했는지”라며 “(병가 문제) 승인권자인 중령에게 직접 전화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진행자가 “아무리 보좌관이라고 해도 (당시 추대표) 아들의 휴가를 연장할지 말지에 대해 본인(보좌관)이 알아서 파악해 부대로 전화했다는 게 납득되느냐”고 라고 되묻자 김 의원은 “그 부분은 저도 부적절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도 “다만 전화를 받은 지원장교 말은 단순하게 병가를 쓸 수 있는지, 병가를 연장해서 쓸 수 있는지 물어봤다는 민원성 문의전화였다고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외압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보좌관이 전화를 했다는 것 자체는 부적절하지만 외압의 대상될 것도 아니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연가를 쓴 거니까 사실상 이게 문제 삼을 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김종민 “정치공세, 추미애와 군대 보낸 모든 어머니 괴롭히는 것”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최고위원은 4일 “이런 식의 터무니 없는 정치공세가 계속되는 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그 가족을 괴롭히는 것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 군대에 (자녀를) 보낸 모든 어머니들을 괴롭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에서 우리 추 장관에 대한 무책임한 터무니없는 정치공세가 계속되고 있어서 이제 좀 중단을 해야 한다는 강력한 요청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추 장관 아들인 서 일병이 무릎이 아파 수술했다”며 “유력 정치인의 자제가 아니더라도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수술을 해서 걷기 어려우면 휴가를 내거나 병가를 낼 수 있는 건 우리 군의 규정에 그렇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이름만 바꾸지 말고 생각을 바꿔야 한다”며 “대한민국 군이 그렇게 허술한 군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추 장관에 대한 정치공세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며 “추 장관이 중심이 돼 추진하는 검찰개혁을 흔들어보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추미애, 60만 병사 사기 꺾어…특임검사 요청” 국민의힘은 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에 대해 “60만 병사 사기를 꺾고 있다”며 “특임검사 임명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8개월째 수사를 뭉개고 있는 검찰 또한 장관의 눈치만 살필 뿐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김 대변인은 “사제병원에 자택 병가, 전화 휴가, 군에 다녀온 젊은이들은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할 일들”이라며 “의사소견서, 휴가명령서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 행정기록에 죽고 사는 군을 대표하는 장관은 ‘행정절차상 오류’라며 60만 병사 사기를 꺾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고발 8개월째 함흥차사고, 민주당은 장관 아들 질의가 나오려 하면 멀쩡한 상임위를 중단시킨다. 장관 아들 한 명 살리겠다고 전 부처가 난리통 인 게 정상이냐”며 “이 모든 불공정과 부정의는 추 장관 본인이 풀어야 한다. 국민 앞에 해명해야 한다. 그러지 못한다면 법과 정의를 지키는 그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추미애 장관 아들 ‘황제휴가’ 의혹…왜? 관련 의혹은 지난해 12월 추 장관의 국회 인사청문회 때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이 서씨와 관련한 공익제보를 공개하면서 불거졌고 최근 국민의힘 김도읍, 신원식 의원이 사건 제보자 영상과 통화 녹취록 등을 공개하며 관심이 고조됐다. 서씨는 2016년 11월부터 21개월간 육군 카투사로 복무하면서 연가 28일, 특별휴가 11일, 병가 19일 등 모두 58일의 휴가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의혹이 제기된 것은 2017년 6월 5~14일 1차 병가, 같은 달 14~23일 2차 병가, 24~27일 연가 등이다. ‘서씨가 휴가 기간이 끝났음에도 무단으로 복귀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서씨 측도 공개 해명과 반박에 나섰다. 김도읍 의원실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2017년 6월 25일 당직 사병이던 A씨는 “서씨가 복귀 날짜(2017년 6월 23일)보다 이틀이 늦은 날(2017년 6월 25일)에도 복귀하지 않아 전화를 걸었더니 집이라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서씨와 통화를 마치고 얼마 안 돼 한 대위가 당직실로 찾아와 자신이 서씨 휴가를 연장했으니 서씨를 휴가자로 처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 같은 내용을 올해 6월 검찰에 참고인 조사를 받으러 가서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서씨 측은 9월 2일 변호인을 통해 “A씨가 말하는 모든 상황은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변호인에 따르면 서씨는 입대 전부터 양쪽 무릎이 좋지 않아 통증을 느꼈다. 2015년 4월쯤에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음에도 입대를 결심했고 2016년 11월 카투사에 배속됐다고 한다. 이후 서씨는 오른쪽 무릎도 통증이 심해져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2017년 6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1차 병가를 받아 삼성서울병원에서 수술을 했다. 또 수술 후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같은 해 6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2차 병가를 받았고 21일 실밥을 제거했다는 것이다. 서씨는 2018년 8월 27일 만기 전역했다. 서씨 측 변호인은 A씨를 겨냥해 “근거 없이 떠도는 이야기를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처럼 만들어 옮기는 ‘n차 정보원’의 전형”이라며 “서씨가 원래 복귀해야 하는 날짜는 6월 23일인데 이날 당직 사병은 A씨가 아닌 제3자였고, 서씨는 제3자와 통화했으며, A씨와는 통화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국회 ‘셧다운’ 이틀 만에 해제 “코로나검사 전원 음성”

    국회 ‘셧다운’ 이틀 만에 해제 “코로나검사 전원 음성”

    강화 방역조치 지속…13일까지 의원회관 시설 이용제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됐던 국회가 5일 다시 문을 열었다. 국회 코로나19재난대책본부는 5일 “선별 검사자들이 전원 코로나19 음성으로 확인됐다”며 “오전 10시부터 국회 본관, 의원회관, 소통관에 대한 출입제한 조치를 해제한다”고 공지했다. 지난 3일 국회에 근무하는 국민의힘 당직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주요 건물들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진행한 지 이틀만이다. 내주부터는 국회에서 열리는 각 상임위, 여야 지도부 회의 등 일정이 재개될 전망이다. 다만 국회는 정부의 수도권역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연장에 맞춰 의원회관 세미나실 예약 및 이용제한, 외부인 청사 출입제한 등 방역 조치를 오는 13일까지 연장 시행할 방침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미숙 경기도의원 ‘4·3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 상임위 통과

    김미숙 경기도의원 ‘4·3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미숙(더불어민주당·군포3)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제3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김 도의원은 4일 건의안의 상임위 통과와 관련해 “역사는 단순 과거가 아닌 미래를 위한 교육이라 생각한다”면서 “제주 4·3 사건의 완전한 해결은 근현대사에서의 상처를 치유하고 이를 통해 갈등과 반목의 역사를 넘어 통합과 평화의 시대를 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 4·3 사건은 1947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1948년 4월 3일 발생한 소요사태 및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충돌과 그 진압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으로, 국내 현대사에서 국가 공권력에 의해 자행된 최대 규모의 민간인 희생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제주 4·3 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적극적·실질적인 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오영환 의원안)이 지난 7월 국회에 제출된 상태다. 법률 개정으로 정부의 폭력적·불법적 행위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배·보상, 구체적인 명예회복 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김 의원은 기대했다.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의결된 본 건의안은 오는 18일 경기도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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