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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 제347회 임시회 중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 현장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 제347회 임시회 중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 현장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박창순·더불어민주당·성남2)는 제347회 임시회 중인 15일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를 직접 찾아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현안사항과 건의사항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는 ‘4차 산업대비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으로 도민들의 창의적인 열린 생각과 효과적인 미래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파주영어마을을 업그레이드해 2018년 8월 개소했으며 창의교육, 인성함양 등 미래교육 4개분야와 영어교육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앞으로 계획된 올해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 심의에 앞서 코로나19의 여파로 그 간 운영이 어려웠던 파주캠퍼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추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위원회는 이 날 “시설관리 실태와 사업추진 현황 및 추진과정 상의 문제점들을 직접 확인했음은 물론 현장을 어려움을 청취하고,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오늘 현장방문은 파주캠퍼스의 운영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고, 오늘 보고 느낀 점들을 앞으로 의정활동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창순 위원장은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이라는 평소 소신대로 현장을 다니며 집행부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현장방문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상임위 위원들과 협의하여 내년도 본예산 심사 과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현장방문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꼭 필요한 덕목인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박사옥 젠더거버넌스센터장의 성인지 정책특강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연구회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연구회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연구단체인 ‘경제노동연구회’(회장 이은주)는 지난 13일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코로나 이후 경기도 일자리 안정화를 위한 노동시장의 변화 예측 및 직업훈련 방안 마련 연구: 독일 및 스웨덴과의 비교분석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제노동위원회 상임위원으로 구성된 경제노동연구회는 코로나19 이후로 급격히 증가한 실업의 현상에 대해 주목하고, 경기도 맞춤형 일자리 사업과 해외 사례를 비롯, 현장조사 등 다각적인 측면의 연구를 통한 지역 맞츰형 일자리 발굴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단체로 경기도형 맞춤형 일자리와 직업창출 모델 개발 및 법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연구발제자로 나선 정미경 독일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 이후 독일과 스웨덴의 노동수요 및 직업훈련 변화와 시사점을 연구 경기도 일자리의 신수요를 예측하고, 경기도형 뉴딜정책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제안 및 조례 제·개정안 방향을 제시했다. 이은주 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6)은 우리사회에 팽배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점을 예로 들며, 비정규직 문제를 심도 있게 연구해 달라고 주문했으며, 이원웅 의원(민주당·포천2)은 일자리 창출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예로 들며, 일자리 감소에 대한 대비책으로 노사정이 협력하여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남운선 의원(민주당·고양1)은 코로나 이후 독일이나 유럽, 미국의 대처방식이 다른데 어떻게 극복했는지 질의하고 우리 사회의 사회적 합의 도출이 어려운 만큼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했으며, 안혜영 의원(민주당·수원11)은 단지 직업훈련이라는 교육적 측면보다는 경제적 문제에 중점을 둬야 하고 특히, 경기도에 맞는 적절한 정책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인순 의원(민주당·화성1)은 도 집행부와 협의해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연구가 되도록 연구진에게 노력해 달라고 말했으며, 심민자 의원(민주당·김포1)은 중소기업은 기능투자, 대기업은 기술투자로 소상공인, 자영업자한테 실질적인 지원이 되는 연구가 되도록 연구를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정선 경기도의원, 도내 공공보육 강화 법적 근거 마련

    권정선 경기도의원, 도내 공공보육 강화 법적 근거 마련

    경기도내 어린이집의 취약보육 확대 지원과 보육교직원의 노동 여건 개선, 영유아 권익 존중 등 도내 보육 서비스의 질적 수준이 한 단계 더 높아질 전망이다. 해당 내용을 담은 ‘경기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더불어민주당·부천5) 의원은 “지난해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취약보육 대상자들에 대한 공공 보육 확대 필요성과 경기도의 책무 강화를 촉구하였으나, 아직 경기도의 취약보육 지원은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도내 보육 환경 개선 사항을 법제화함으로서 경기도의 취약보육에 대한 관심을 정책으로 확립해 나가고자 한다”고 조례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해당 조례안에는 도내 장애아동,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족, 맞벌이 부부와 같은 취약보육 대상자를 위한 어린이집 확보와 해당 어린이집에 대한 재정 지원 등 취약보육 확대를 위해 경기도가 노력할 것을 규정했다. 아울러 권정선 의원은 “보호자의 욕설, 모욕, 폭행 등 보육교직원에 대한 권리침해가 해마다 심각한 수준으로 늘고 있다”며 “경기도가 보육교직원의 노동여건 개선에 적극 노력하고, 권리침해 사례가 발생시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법제화 했다”고 밝혔다. 소관부서인 경기도 보육정책과에서는 “도내 공공 보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해당 조례의 발의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보육교직원의 권리보호와 함께 영유아 학대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보육교직원에 대한 책무로 ‘영유아 권익 존중 사항’도 포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제안했다. 해당 상임위인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는 집행부 의견도 포함하는 수정안으로 조례안을 가결했다. 권정선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도내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여전히 우리의 보육환경이 열악한 만큼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보육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통과된 조례안은 오는 2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이은주·더불어민주당·화성6)가 14일 개최됐다. 이번 상임위원회는 ‘경기도 향토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해 총 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14일 진행된 경제노동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관계 공무원 최소화, 참석자 발열체크 및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조치 중 진행됐다. 심의안건 중 ‘경기도 물리보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코로나19의 대유행과 각종 재난으로 인한 대규모의 피해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물리보안의 중요성을 부각해 관련 산업의 계속적 발전에 따라 도민의 안전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위원회는 밝혔다. 또 ‘경기도 향토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심의·의결됐다. 향토성과 역사성을 간직하며 오랜 시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의 가치를 인정하자는 취지에서 제안됐다. 향토기업 대상 기업 선정 기준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으며, 실태조사를 통해 기업 지원이 꾸준히 이뤄진다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원안가결됐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앞으로 생길 감염병에 대해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 개발이 절실한 상황임을 모두 공감했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감염병 치료 관련 기업에게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고, 대응 주체 간 협의체를 구성하여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경기도 근로자 복지증진과 복지시설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노동복지센터 수익구조 마련이 어렵다는 의견에는 일부 동의하지만 5개월의 독립채산제 운영이라는 짧은 기간만으로 앞으로의 운영비 지급을 결정하기에는 재정지원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기간 및 각종 노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 추후 보완 후 재상정하고자 심의 보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미정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무위탁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원미정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무위탁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미정(더불어민주당·안산8) 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사무위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제347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심사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령인 ‘행정권한 위임 및 위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위탁사무 계약체결시 포함돼야 할 내용을 명시하며, 위탁수수료 근거와 성과평가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경기도 위탁사무운영의 성과목표 달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 담아 발의했다. 원미정 의원은 “명칭에 관계없이 도지사의 사무 중 일부를 법인·단체 또는 그 기관이나 개인에게 맡겨 수행하는 경우에도 본 조례의 절차규정을 적용하도록 했고 수탁사무수행에 민간위탁기관의 과도한 관여를 방지하고 효율적 사무운영을 위해 수탁기관의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수탁사무운영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위원에 수탁사무기관과 고용관계를 맺은 사람을 포함하도록 하여 노동자의 권익 및 대표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했으며 민간위탁관리위원회의 존속기한을 두고 운영성과에 따라 존속기간을 연장하도록 규정했다”고 덧붙였다. 원 의원은 “본 개정안을 통해 위탁사무가 효율적으로 운영되며 수탁기관의 책임성을 확보하는 등 경기도 민간위탁사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민간위탁사무의 목적이 최대한 달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통과된 조례안은 오는 22일 경기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봉 경기도의원, 민주화운동 518 결의안 통과

    이영봉 경기도의원, 민주화운동 518 결의안 통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더불어민주당·의정부2)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심규순(민주당·안양4) 의원 등 78명이 공동발의한 ‘5.18 민주화운동 3법 조속 통과 및 5.18 민주화유공자 권익 향상 촉구 결의안’이 14일 제347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 심의에서 통과됐다. 결의안을 대표발의 한 이영봉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은 폭력과 억압에 대한 민중 저항정신의 표상이며, 2011년에는 5·18 민주화운동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되었다”며 “그러나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폄훼하고 유공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발생하고 유공자들의 기여에 비해 5.18 민주화운동 단체나 유공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예우는 미흡하다”며 결의문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 제안 설명에는 최근 5·18 민주화운동에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고 유공자를 폄훼하는 일부 인사들의 발언이 지속되며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족들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이 지적되기도 했다. 이에 이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 관한 역사적 사실을 부인·왜곡하고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처벌함으로써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고자 하는 ‘역사왜곡금지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5.18 민주화운동 단체와 유공자 예우에 관련해서는 “5·18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는 공법 단체로 인정되지 않아 국가나 지자체 우선계약대상자와 보조금 지원에서 제외되고, 단체 운영 및 복지사업에도 상당한 제약이 따르고 있다”면서 “유공자는 국가보훈처에서 관리하고 있지만, 유공자 연금이 지급되지 않고 있어 이들에 대한 합당한 예우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 유공자들과 이들 단체에 대한 적정한 처우를 위해 ‘역사왜곡금지법’, ‘5.18 민주화운동 단체의 공법단체 인정’, ‘유공자에 대한 합당한 예우 및 보상 정책’ 등의 5.18 민주화운동 3법을 조속히 제정 통과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언급했다. 이영봉 의원은 올해 초 ‘경기도 5.18 민주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에 재정을 지원하고 생활지원금 지원 대상 조건을 확대할 수 있게 했고, 8월에는 ‘5.18 광주민주항쟁 40주년과 민주적 계승’을 주제로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의원은 결의안 통과 후 “5.18 민주화운동 3법의 제정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과 사회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법”이라며 “5.18 민주화운동 3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창균 경기도의원, 경기도 상수원보호구역 건축물 등의 설치에 관한 조례통과

    이창균 경기도의원, 경기도 상수원보호구역 건축물 등의 설치에 관한 조례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4일 제347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를 열어 이창균(더불어민주당·남양주5)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상수원보호구역 건축물 등의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 개정안은 상수원보호구역 내 소득증대와 규제개선을 위해 지역특산물 체험·실습장 규모를 확대하고 조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 상수원보호구역 내 농림업 체험·실습과 연관된 단순 조리시설을 포함하고, 연면적을 100㎡ 이하에서 300㎡ 이하로 확대하도록 했으며 체험·실습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공공하수도 유입 또는 전량 위탁 처리하도록 했다. 이창균 의원은 “연면적을 100㎡ 이하에서 300㎡ 이하로 변경한 것은 단체 체험활동 시 수용인원을 고려해 면적을 확대하여 시설 이용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금은 대부분의 하수가 처리 시설로 유입되어 처리되고 있고 수 처리 기술도 과거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했으므로 여건에 발맞춰 주민들이 최소한의 생계유지를 할 수 있도록 이번 조례안을 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역특산물의 체험실습장 규모가 확대되고 수질에 영향이 없는 범위 안에서 조리시설이 설치가 가능해 지면서 상수원보호구역내 주민들의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조례는 오는 22일 예정인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호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로 산림 기본 조례안 제정

    김경호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로 산림 기본 조례안 제정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경호(더불어민주당·가평)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산림기본 조례안’이 14일 농정해양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됐다. 조례안은 산림에 대한 다양한 경기도민의 수요에 부응하고, 산림의 보전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도록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도모하며, 산림 기능 증진 및 임업의 육성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정되었으며 산림 정책에 대한 기본 조례안은 전국 최초 사례다. 조례안에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도모하는 경기도 산림 정책의 기본 이념을 포함해 ▲산림 정책의 기본원칙 ▲산림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실태조사 ▲산림정책위원회 ▲산림 정책 지원 사업 ▲재정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김경호 의원은 “산림 기본 조례안은 내실 있는 경기도 산림 정책 실현을 위한 핵심 조례안으로서, 상임위 통과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조례안 제정을 통해 다양한 공익적 역할을 하는 경기도 산림에 대한 도민 기대에 체계적인 지원으로 부응할 수 있게 돼 다행이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기도 산림 환경 조성과 동시에 도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산림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림기본법’에 따라 제정된 이번 기본 조례는 경기도 산림 관련 각각의 개별 조례안을 대표하면서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산림 정책 실현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김 의원이 함께 대표발의한 ‘경기도 임업 및 산촌 진흥 지원 조례안’도 같은 날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도내 임업인의 소득보전과 낙후된 경기도 산촌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한편, 이날 통과된 조례안은 오는 22일 경기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태환 경기도의원, 정부와 경기도의 성공적인 그린 뉴딜 정책 촉구 결의안 상임위 통과

    장태환 경기도의원, 정부와 경기도의 성공적인 그린 뉴딜 정책 촉구 결의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태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의왕2)이 대표발의한 ‘성공적인 그린 뉴딜 정책 추진 촉구 결의안’이 14일 도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장태환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그린 뉴딜 정책은 세계적인 저성장 흐름과 기후·생태 위기 극복을 위한 필요불가결한 대안”이라며, 성공적인 그린뉴딜 정책 추진과 경기도와의 연대 협력을 요청하기 위한 결의안의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정부가 그린 뉴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과정에 지방자치단체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보장할 것과 경기도의 노후 신도시에 대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 경기-서울 간 광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 정책 등을 요청하는 것이다. 장 의원은 “그린뉴딜 정책이 중앙정부 중심이 아닌 지방자치단체가 앞장서서 현재 그리고 미래의 주민들을 위해 더욱 적극 시행해야 할 과제”라며 “본 결의안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서 그린뉴딜 정책에 관심을 가질뿐만 아니라, 환경과 성장의 균형, 그린뉴딜로의 공정한 전환을 통해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제347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와 경기도의 성공적인 그린뉴딜 추진 촉구를 건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형 경기도의원,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개정 촉구

    김태형 경기도의원,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개정 촉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4일 제347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를 열어 김태형(더불어민주당·화성3)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개정 건의안’을 통과시켰다. 이 건의안은 2018년 2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절차는 간소화됐으나 실제 추진된 가로주택정비사업 실적은 여전히 답보상태로, 대상요건을 보다 완화하여 원활한 사업을 추진하고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도로에 둘러싸인 블록 단위의 소규모 노후불량 주택을 정비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재건축, 재개발과 달리 대규모 철거 없이 노후 단독주택과 빌라 등 저층 주거지의 도로나 기반시설 등을 유지하면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행을 위해 노후불량 건축물의 수가 해당 사업시행구역 전체 건축물 수의 3분의2 이상이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건의안은 시도 조례로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의 10% 포인트 범위에서 경감할 수 있도록 위임조문을 신설하거나, 노후·불량건축물의 연면적의 합계가 전체 건축물 연면적의 합계의 4분의3 이상으로 개정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김 의원은 “최근 구도심 쇠퇴 등으로 인한 노후화된 소규모 주택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으나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가 경직돼 있어 이를 완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번 건의안이 반영되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활성화 되고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의안은 오는 22일 예정인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채택 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중앙정부인 국토교통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경욱이 고발한 ‘부정선거’ 17건, 검찰서 모두 무혐의 결론

    민경욱이 고발한 ‘부정선거’ 17건, 검찰서 모두 무혐의 결론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1대 총선에서 부정선거가 이뤄졌다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등을 총 17차례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 양동훈)는 지난 5일 민경욱 전 의원이 선관위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공무상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 등 총 17건을 불기소 처분했다. 민경욱 전 의원은 지난 4·15 총선 이후 “여러 지역구에서 관외 사전투표 득표 수 대비 관내 사전투표 득표 수 비율이 일치한다”, “선관위가 사전투표 인원을 부풀렸다”는 등의 주장을 펼치며 개표 조작 의혹을 제기해 왔다. 이 과정에서 민경욱 전 의원은 조해주 중앙선관위 상임위원과 박영수 사무총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을 총 17차례에 걸쳐 고발했다. 이에 검찰은 피고발인들에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모두 불기소 처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진연 경기도의원, 청소년 생활장학금 지원 대상 및 청소년육성기금 용도 확대

    이진연 경기도의원, 청소년 생활장학금 지원 대상 및 청소년육성기금 용도 확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진연(더불어민주당·부천7)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소년 보호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소관 상임위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이진연 의원은 “초중등교육법 제10조의2에 의거해 내년 이후 고등학교 등의 전학년 교육이 무상으로 실시됨에 따라 본 조례의 학업 장학금과 관련된 규정을 삭제하고, 생활 장학금의 범위를 ‘학교 밖 청소년’까지로 확대했다”며 “또한 청소년육성기금 고유목적사업이 단 2개에 불과한 실정으로 이를 청소년기본법에 대한 내용을 포괄적으로 담을 수 있도록 본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경기도청소년육성위원회의 안건 심의 시 청소년의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육성기금 용도의 범위를 확대했으며, 장학금 사업 중 학업장학금의 근거 삭제 및 생활장학금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중점으로 담고 있다. 이진연 의원은 “청소년 정책에는 다양한 분야가 있고, 우리는 그 모든 분야가 골고루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라며 “이에 기존에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만이 받던 장학금을 학교 밖 가정 밖 청소년까지 포함하교 차별없는 교육정책을 추구하고자 하며, 청소년들이 청소년정책에 소외되지 않도록 ‘청소년육성위원회’ 안건 심의 시 ‘청소년’의 의견도 고려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육성기금의 경우 고유목적사업 저조에 대한 우려점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왔다”며 “청소년육성기금은 1997년 청소년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됐던 바, 기금의 설립 취지에 맞게 다양한 청소년 사업들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영호 경기도의원,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의결

    유영호 경기도의원,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의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영호(더불어민주당·용인6)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소관 상임위에서 의결됐다. 유영호 의원은 “경기도내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주시민교육의 일괄적인 정책방향을 수립하고 시·군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추진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시·군 민주시민교육 기관 지원과 시·군 민주시민교육 관련 인력에 대한 교육 연수 사업 추진 등을 규정하였으며 시·군 민주시민교육 운영 사항을 평가하여 평가결과를 종합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 의원은 “도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삶과 밀접하게 벌어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등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도적으로 해결하려는 능력을 키워 생활 속의 정치를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통과된 조례안은 오는 22일 경기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규순 경기도의원, 경기도 성과시상금 지급·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심규순 경기도의원, 경기도 성과시상금 지급·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양4)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성과시상금 지급·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경기도 성과시상금 지급·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성과시상금 지급 대상을 공무원 외에 공무직원, 청원경찰, 청원산림보호직까지 확대하기 위해 제안됐다. 경기도 기본소득박람회 추진 지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관련 콜센터 민원업무, 유기견 입양문화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교육활동 등은 공무직원의 기여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현행 조례는 성과시상금 지급 대상을 도에 근무하는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으로 한정하고 있어 도정 주요시책 추진에 기여한 공무직원 등은 성과시상금 지급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심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을 통하여 공무직원 및 청원경찰, 청원산림보호직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성과시상금 지급 기회를 동등하게 부여하여 이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자 한다”며 “도정시책 추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근로자에게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성 경기도의원, 주민참여예산 확대 위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김용성 경기도의원, 주민참여예산 확대 위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주민참여 예산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기획재정위원회 심사를 원안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예산의 범위를 확대하도록 한 ‘지방재정법’이 개정·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항이 현행 경기도 조례에 반영되지 않고 있어 법률 개정 사항에 맞추어 주민 참여의 범위를 확대하고자 발의됐다. 또한, 도 소재 학교에 다니는 학생 등을 추가하여 학생들의 주민자치 참여를 확대하고 민주시민의 함양 육성을 도모하고자 했다. 주요 내용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예산의 범위를 기존 ‘예산 편성’에서 ‘예산 편성을 포함한 집행·평가 등 예산 전 과정’으로 확대하고, 예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의 범위에 ‘도 소재 학교의 재학생’을 추가하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수를 기존 ‘100명 내외’에서 ‘200명 내외’로 확대한 것이다. 김용성 의원은 “주민참여예산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범위와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의 대상, 주민참여위원회 위원 수 등을 확대함으로써, 예산 과정에 주민참여를 폭넓게 보장해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례안 개정 의의를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2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

    안혜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안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1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감염병의 예방부터 치료에 해당하는 제품 개발기업 지원 길이 열릴것으로 보인다. 안건은 감염병 예방, 진단, 치료와 관련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에게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며 감염병 대응 관련 주체인 학계, 연구기관, 산업계, 의료계 등 간의 협의체를 구성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바이오산업 육성 관련 전반의 사항을 심의·자문할 수 있는 기구인 위원회를 만들도록 한 규정을 담고 있다. 현재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치료제가 개발되지 못하여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며 경기침체까지 이어진 상황에서 경기도가 제품개발을 지원하는 적극적인 행정 조치를 담은 조례안은 그 의의 크다고 평가된다. 안혜영 의원은 “현재 코로나19의 확산에 대한 해결책과 추후 유사 전염병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는 것에서 본 조례 개정안을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며 상임위원회 의결 소감을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22일 제34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민자 경기도의원, 경기도 물리보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 추진

    심민자 경기도의원, 경기도 물리보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 추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심민자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물리보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코로나19 확산, 안전사고의 잦은 발생 등으로 인해 관심이 높아진 물리보안산업을 육성하여 지역경제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하려는 목적의 제정조례안이다. 물리보안이란 재난, 재해, 범죄 등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 제품 및 서비스로서 영상감시, 출입통제, 생체인식, 경보·감시, 무인전자경비 등이 포함되는 개념이다. 경제노동위원회 검토에 따르면 국내 물리보안산업 관련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7조원이 넘으며,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기도는 물리보안산업 관련 기업의 수, 관련 전문인력 양성 가능 대학 인프라 등이 많아 적절한 지원 정책이 수반된다면 경기도의 미래먹거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심민자 의원은 “물리보안산업 육성을 위한 환경적 요건이 좋은 경기도가 산업육성을 위한 지원을 통해 전국적, 세계적인 물리보안산업 선도 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조례 상임위 의결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해 경기도의원,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조례 개정 추진

    김영해 경기도의원,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영해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발달장애인 정책의 수혜 당사자인 발달장애인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게 됐다. 조례안은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 수립 시 발달장애인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고 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사업을 확대하여 발달장애인의 권리증진을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조례안은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 증진과 보완대체의사소통의 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에 포함하도록 했고, 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발달장애인 및 그 가족에 대한 상담지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및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서비스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발달장애인 자조모임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김영해 의원은 “기존 경기도 조례는 법에서 보장하는 발달장애인의 권리를 모두 담아내지 못했기에 이를 현실화 시킬수 있도록 제도와 규정을 정비했다”며 “개정조례안은 발달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와 내용에 불과하고 앞으로 발달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상임위원회 의결 소감을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22일 제34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농지보전부담금 부과업무 수수료 상향 촉구 건의안 상임위 통과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농지보전부담금 부과업무 수수료 상향 촉구 건의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진용복(더불어민주당·용인3)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지보전부담금 부과업무 수수료 상향 촉구 건의안’이 14일 농정해양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농지보전부담금의 부과결정에 관한 업무 수수료를 2006년 8%로 조정한 이후 수수료 상향의 필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5년 간 현 정책을 고수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농지보전부담금의 부과결정 등에 관한 업무를 취급하는 시·도지사와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지급하는 업무수수료를 상향해 농지를 효율적으로 보전·관리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진용복 의원은 “경기도의 농지보전부담금 수납금액은 5420억 4300만원(지난해 기준)으로, 전국 부과금액의 45.9% 차지하고 있으나 농지 보전부담금 부과업무에 따른 수수료는 431억 4000만원에 불과한 수준이다”라고 지적했다. “농지보전부담금 부과결정 등에 관한 업무수수료를 상향 조정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실정에 맞게 농지 및 농업기반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촉구 건의안을 제출하고자 한다”며 건의안 발의에 대한 제안이유를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통과된 조례안은 오는 22일 경기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경석 경기도의원, 경기도 낚시 관리 및 산업 육성 조례안 상임위 통과

    양경석 경기도의원, 경기도 낚시 관리 및 산업 육성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양경석(더불어민주당·평택1)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낚시 관리 및 산업 육성 조례안’이 14일 농정해양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됐다. 조례안은 낚시로 인한 수산자원 남획과 환경오염 및 낚시인의 안전사고 등이 문제됨에 따라 낚시터 환경개선 사업 및 안전관리 지원, 낚시 기반 조성 사업, 낚시환경지킴이 운영, 낚시제한기준의 설정 등을 통해 낚시 관련 제도를 체계화하고 낚시를 건전한 레저 활동으로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양경석 의원은 “낚시인구 증가와 새로운 낚시 관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낚시인의 안전과 건전한 낚시활동에 기반한 선진적 낚시 문화를 조성하고, 낚시 관련 산업을 육성하여 농어촌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례가 시행되면 수산자원과 어촌인구의 감소로 침체돼 가는 어촌의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 동력으로 낚시인프라(낚시인, 낚시터 등)를 활용하고, 낚시로 인한 환경오염 및 낚시인의 안전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낚시 관련 제도를 체계화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통과된 조례안은 오는 22일 경기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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