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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준모 경기도의원, 국내 외국인 가정 자녀에 대한 누리과정 비용지원 가능

    성준모 경기도의원, 국내 외국인 가정 자녀에 대한 누리과정 비용지원 가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더불어민주당·안산5)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제34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로써 경기도에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가정의 자녀 중 취학전 누리과정에 있는 만 3~5세의 아동도 내국인과 동일하게 보육료와 교육비를 지원받게 됐다.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다. 앞서 성준모 의원은 소관 상임위 심사 제안설명을 통해 “대한민국에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가정 및 다문화가족의 자녀도 보편적 교육제도안에서 만큼은 소외되지 않고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제안이유를 밝혔다. 이어 “유엔의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을 비준한 우리나라는 부모의 신분과 상관없이 아동의 체류권과 교육권, 보호권 등을 보장할 의무가 있다”고 하며 “외국인에게도 내국인과 똑같이 세금을 부과하면서 국가수준 공통교육과정인 누리과정 비용지원 대상에서는 제외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두 개정조례안은 경기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누리과정 지원 대상에 외국인가정 아동까지 확대했다. 현행 누리과정에 있는 내국인 아동의 경우,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은 월 24만원을, 공립유치원은 월 4만 5000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 다문화교육 진흥을 위한 다문화 이해교육 사업, 다문화가족 학생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도민들의 다문화에 대한 감성과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성준모 의원은 “이 조례개정을 통한 외국인주민 지원 사업은 국내 최대 외국인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의원으로서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숙원과제였다”며 “본 조례가 시행됨으로써 내·외국인 구분없이 도민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성숙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광진구의회 김미영 의원,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서울 광진구의회 김미영 의원,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서울 광진구의회 김미영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기초의회 의원 중 평소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의원 중 총 9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미영 의원은 제8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초선의원임에도 불구 사회적 현안을 담은 다양한 입법활동은 물론, 소통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지역의 현안을 풀어내며 그간 구민의 목소리를 대표해 왔다. 또한 전반기 기획행정위원장으로서 원활한 상임위원회 운영을 이끌고 지역가치 향상 및 실질적인 주민 삶 개선을 위해 감시와 견제기관으로서의 의회의 역할뿐 아니라 협치를 통한 집행부와의 상생으로 생산적인 의회상 확립에도 앞장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의원발의 조례를 통해 조례에서 사용되는 ‘근로’라는 용어를 능동적 가치중립적 개념인 ‘노동’으로 변경해 노동의 가치와 존엄성을 존중하고자 했으며, 디지털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아동·여성 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기도 하였다.더불어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체계적인 급식지원을 위해 아동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직무 외 행위로 위해에 처한 타인의 생명 등을 구하다 사망 또는 부상을 입은 의사상자의 예우 및 지원 개선을 위한 조례개정으로 타인에 대한 무관심이 커지는 세태 속에서 그들의 숭고한 뜻을 기려 사회정의 실현에도 앞장서고자 했다. 이 외에도 동부지방법원 이전으로 침체된 주변 상권 활성화·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의 조속 추진·자양유수지 자양문화체육센터의 활용도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 등 다양한 지역의 현안을 풀어내고자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더 나은 구민의 삶을 위해서도 노력해왔다. 김미영 의원은 “이 상은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뛰고 있는 광진구의회 의원 모두에게 주는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선배 동료의원들과 함께 더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과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의원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 공공기관 현장정책 토론회 실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 공공기관 현장정책 토론회 실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최만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남1)는 19·20일 양일간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동두천 소재)을 시작으로 연천군의 전곡선사박물관, 광주시 소재의 팀업캠퍼스와 한국도자재단까지 경기 남북부를 오가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코로나19 이후의 문화·예술의 방향과 향후 대책을 고민하고, 다음달 시작하는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한 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들의 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각 공공기관별 현안 청취 후 시설을 둘러 본 유광국 부위원장(더민주, 여주1)은 “이렇게 좋은 체험 공간들이 많은 줄 몰랐다. 이 공간을 도민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채우기 위해선, 무엇보다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할 것 같다”며 도를 넘어서 전국적인 홍보와 단위 시설이 아닌 인근 시설을 포함한 연계 홍보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팀업캠퍼스를 포함한 몇몇 공공기관에 대한 당부도 있었다. 채신덕 부위원장(민주당·김포2)은 “공공기관의 이름부터, 팸플릿, 시설물의 이름까지 무분별한 외래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 의미를 헤아리기도 쉽지 않다. 한글은 여러 문자 중 과학성, 독창성, 합리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이라며 가급적 이해하기 쉬운 한글명을 사용할 것을 재차 주문했다. 한편, 2016년 동두천시에서 개관해 올해부터 경기도 가족이 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다양한 체험시설 등 볼거리로 경기도민은 물론 서울시민의 방문이 급증하고 있는 곳으로, 최근 리모델링을 마쳤으며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범운영 중으로 다음달 1일 정식 개장을 한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은 소관 업무 수행을 위해 힘쓰는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또한 각 위원들에게 “지금 이 시기에 현장방문을 계획한 것은, 현장에 무엇이 부족한지,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 결과 도민에게 어떠한 혜택을 줄 수 있는지 찾아보고자 함이었으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보고 느낀 바를 바탕으로 앞으로 있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도 도민의 입장에서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향후 이번 방문에 빠져있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공공기관 현장방문을 통해 이런 기회를 더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성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독도수호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상임위 통과

    김용성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독도수호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의회 독도수호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21일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원안 통과했다. 이번 결의안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의 침략 야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기도 차원의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의회 내 최대 21명의 도의원을 위원으로 하는 ‘독도수호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제안됐다. 경기도의회 독도수호 특별위원회의 주요 역할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국내외 시민단체 및 각종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독도의 지리와 역사, 영토주권과 외교적 이슈에 대한 종합적 홍보와 교육 ▲문화재로서 독도와 관련된 역사적·문화적 자료 발굴과 보존·전시 ▲독도 인근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를 위한 학술연구 지원 ▲일본 경제 침탈에 대비하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국제교류 및 중소기업 수출지원 방안 마련 ▲경기도 내 학생과 교직원들에 대한 독도교육 강화 ▲동해표기운동 캠페인 지원 등의 활동을 경기도 차원에서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독도 수호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것이다. 김용성 의원은 “비록 독도가 경기도의 행정구역이 아니더라도, 1370만 경기도 도민은 곧 대한민국의 국민이며, 대한민국 국민이 자국 영토인 독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라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여 독도수호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결의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또 김 의원은 “결의안이 통과돼 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 관련 부서인 경제실, 문화체육관광국, 평생교육국, 농정해양국, 환경국과 경기도교육청 등과 협력하여 도의 정책 역량을 총 결집해 종합적인 독도수호 방안을 마련·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해당 결의안은 2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를 앞두고 있으며, 특위는 총 21명 이내의 도의원으로 구성돼 6개월 간 활동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광주 경기도의원, 디지털 전환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상임위 통과

    조광주 경기도의원, 디지털 전환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조광주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디지털 전환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21일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 ‘경기도의회 디지털 전환 특위’는 20명 이내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원 선임일로부터 6개월까지 활동하게 되고 활동기간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연장할 수 있다. 22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 특위 구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조광주 의원은 결의안을 발의하며 제안이유로 “코로나19에 따른 원격·비대면 등 신기술 적용 기반 디지털 혁신 가속화와 관련하여 개인·기업의 대응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 정책을 지원하고, 미래 경기도 발전 및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디지털 전환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도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의 각 분야 디지털 전환을 위해 사업 수행을 위한 관련 조례 제·개정, 충분한 사업예산 확보, 도민과의 소통·협력 등이 도의회를 통해 적시에 원활하게 이뤄져야 하며, 관련 사업내용을 총괄하고 의견을 종합할 수 있는 창구 마련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특위 구성을 촉구했다. 조광주 의원은 “특위 구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있는 디지털 전환에 대한 정책을 조정·통합하고, 민·관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관련 정책의 총 점검 및 경기도가 나아갈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22일 ‘플랫폼 배달노동자 정책 토론회’ 경기도와 공동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22일 ‘플랫폼 배달노동자 정책 토론회’ 경기도와 공동 개최

    전국 최초로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를 제정한 경기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플랫폼 배달노동자 정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22일 오후 4시, 장소는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이며 토론회에는 도의원 및 관계 공무원, 도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조례 제정 후 처음 개최하는 토론회로서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조건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제안과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김영해 경제노동위원회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경기도일자리재단의 김윤중 연구원이 진행 중인 ‘배달노동자 실태조사 결과와 정책제안’ 발표에 이어 라이더유니온 구교현 기획팀장이 ‘라이더 안전보장을 위해 경기도가 할 수 있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박은정 인제대학교 교수, 이근열 근로복지공단 적용계획부 부장, 강정훈 지역배달업체 링크플러스 대표, 김규식 노동국장이 참여한다. 이은주 위원장은 “지난 9월 우리 상임위를 통해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가 통과됐지만, 여전히 우리 산업현장에서 플랫폼 노동자들이 직면해 있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더욱 세부적인 내용을 만들어가야 할 시점”이라며 “의미 있는 논의를 통해 충분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배달노동자 권익 보호방안이 마련되기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세원 경기도의원, 학교 실내 공기질 관리 강화해 교육환경 개선

    박세원 경기도의원, 학교 실내 공기질 관리 강화해 교육환경 개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세원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 실내 공기질 개선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9일 상임위원회에서 원안가결돼 22일 열리는 제347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박세원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경기교육아이들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으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각급 학교에 보급한 공기정화장치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아 대책마련이 필요했다”며 개정이유를 밝혔다. 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 교육감이 매년 수립하는 ‘학교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유지·관리 계획’에 실내 공기정화설비의 유지·관리 사항을 포함했으며, 실내 공기정화장치의 성능과 필터 점검을 연 2회 이상 실시할 것을 의무화하고, 그 점검결과를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해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게 관리를 강화했다. 박 의원은 “본 조례안의 시행을 통해 실내 공기정화설비가 체계적으로 관리됨으로써 경기 학생과 교직원들이 깨끗한 교육환경 속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양시의회 파행 속 여야 본회의 ‘날 선 공방’…부의장 선출 문제로 갈등

    안양시의회 파행 속 여야 본회의 ‘날 선 공방’…부의장 선출 문제로 갈등

    불법 의장선거 논란에 이어 부의장 선출 문제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경기 안양시의회가 지난 19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여야 간 ‘날 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이 자당 소속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자 야당인 국민의힘이 강하게 반발하며 의회가 파행을 겪은 이후 처음으로 본회의가 열렸다. 직무 정지된 의장을 대행할 부의장 후보로 출마했던 두 의원인 음경택 국민의힘 의원과 최병일 부의장의 감정 섞인 격한 공방이 이어졌다. 20일 여야에 따르면 국민의힘 의원 전원은 본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음 의원의 모두발언과 시정질문하는 동안만 본회의에 참석했다 다시 빠져나가면서 여당을 자극했다. 게다가 음 의원은 의장 직무대행에게 인사를 하지 않은 채 의정 단상에 오르며 더욱 긴장감이 고조됐다. 두 의원은 서로를 걱하게 비난하며 감정 섞인 설전을 주고 받았다. 특히 음 의원이 모두발언에서 여당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자 최 부의장은 ‘질문요지서에 대한 발언만 해달라’며 거듭 이를 제지했다. 하지만 음 의원은 아랑곳하지 않고 모두발언이라며 계속해서 비난을 이어가며 감정적으로 대립했다. 음 의원은 본회의 시정질문에 앞서 7분여 동안 여당의 행태를 강하게 비난하며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의회정상화를 위한 문제점과 향후 발전적 방향’에 대해서 잠시 발언을 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당 의원들이) 지방자치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돼 안양시의회 역사상 최초로 의회, 의원실이 압수수색 당했고, 의원들이 줄줄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는 최악의 불명예를 안게 됐다”라고 강한 어조로 여당을 비난했다. 게다가 음 의원은 “정치를 어디서, 어떻게 배웠는지 정상화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버리고 의회를 파행으로 이끌고 있다”며 여당을 강력하게 성토했다. 그는 인사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양당의 교섭, 합의를 일방적으로 깨고 상임위원장과 부의장을 동시에 맡고 있는 안양시의회의 직무대행 체제는 존경받을 자격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 부의장은 모든 시정질의가 끝나고 기다렸다는 듯이 음 의원의 발언을 겨냥해 작심한 듯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안양시의장을 대표하는 것은 시민의 뜻”이라며 “무례하게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지 않는 부분은 정말 심히 우려스럽다”며 음 의원의 행위에 불편한 속내를 숨기지 않았다. 또 “본회의장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통보나 양해 하나 없이 같은 당 소속 의원 발언 시간에만 참석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행동”이라고 야당을 비난했다. 안양시의회는 지난달 25일 불법선거 논란으로 직무 정지된 의장 권한을 대행할 부의장으로 민주당 의원을 선출했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야당 소속 부의장을 선출하기로한 여야 간 합의를 민주당이 깨고 야당 몫인 부의장직을 가로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합의서에서 서명을 한 적이 없다’며 야당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이를 반박했다. 한때 정상화로 가닥을 잡아가던 안양시의회는 이로인한 여야 대립으로 인해 또다시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여당인 민주당은 직무가 정지된 정맹숙 의장이 자진 사퇴하지 않은 상황에서 야당 소속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면 시의회 운영 주도권을 야당에게 빼앗길 것을 우려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분석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권정선 경기도의원, 학교시설물의 체계적 관리 기틀 마련

    권정선 경기도의원, 학교시설물의 체계적 관리 기틀 마련

    도내 각급 학교(유치원 포함) 및 직속기관, 평생교육시설이 적용범위에 모두 포함된 ‘경기도교육청 학교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원회인 교육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앞으로 도내 모든 교육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과 관리가 이뤄질 전망이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권정선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최근 수 년간 빈번하게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이제 더 이상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볼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여전히 도내 대부분의 학교가 내진 설비를 갖추지 못해 취약한 실정이고, 상당수의 학교에서는 여전히 석면이 검출되는 등 교육시설에 대한 안전관리가 극히 취약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권정선 의원은 “도내 각급 학교를 비롯한 교육시설물 상당수가 건립된 지 30년이 지난 노후 시설물들도 많아 교육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때마침 관련 법률이 제정되어 올해 12월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상위법의 취지와 내용에 맞게 현행 조례를 전부 개정하여 도내 교육시설의 효율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의 적용범위가 각급 학교에서 도내 전 교육시설로 확대됨에 따라 조례명을 ‘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로 개정했으며, 교육감의 시행계획 수립과 교육시설의 장의 실행계획 수립, 안전점검반 운영, 정밀검사 실시, 재난위험시설심의위원회 운영 및 긴급한 경우 교육감 및 교육시설의 장이 취하는 재정상 조치 등 도내 교육시설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들을 담았다. 조례안 통과 후 권정선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각급 학교뿐 아니라 도내 모든 교육시설도 종합적인 안전관리의 대상이 되어 매뉴얼을 통해 긴급한 대응 및 관리가 가능해 졌다”며 “경기교육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2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즉각 시행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자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조례 상임위 통과

    최경자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조례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1)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조례안’이 19일 제34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최 의원은 “올해 초 텔레그램 n번방 사건 등 디지털 성범죄 발생으로 모든 국민이 놀랐다. 이후 관련 법령이 제·개정되고 다양한 대책이 마련됐지만, 경기도교육청 차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대응교육 및 피해자 보호·지원이 절실하다고 판단돼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조례 제정취지를 밝혔다. 최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대응 교육 및 피해자 지원 계획 수립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교육, 피해자 보호 및 대응 지원 사업 ▲일원화된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및 피해자 보호·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설치 ▲디지털 성범죄 예방 자문위원회 설치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 최 의원은 “디지털 성범죄의 가해자 다수가 10대인 점, 그동안 디지털 성범죄는 사소한 장난으로 여겨져 온 점을 고려해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에 대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심각성과 중대성을 인식시키고, 피해자 발생시 용이한 접근 및 원스톱 피해자 지원이 가능한 센터 설치에 중점을 두고 조례를 제정했다”고 조례 제정 소회를 밝혔다. 한편, 교육기획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2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봉 의원, 의정부 미군 공여지 신속반환 촉구 결의안 상임위 통과

    이영봉 의원, 의정부 미군 공여지 신속반환 촉구 결의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더불어민주당·의정부2) 의원이 발의한 ‘의정부 미군공여지 신속 반환 촉구 결의안’이 지난 14일 제347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 의원은 결의안 발의 취지를 설명하면서 “지난해 12월 정부는 미군기지 조기반환 대상에서 의정부 내 캠프 레드클라우드, 캠프 스탠리, 캠프 잭슨 등 3개 기지를 제외했다”면서 “이는 70여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의정부의 발전을 가로막는 것으로 신속히 반환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결의안을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의 경우, 2015년 SOFA 협정에 따라 2019년 1월 미군병력이 철수하여 7월에는 기지가 폐쇄됐다. 이곳은 이후 안보테마관광단지로 사업이 추진되었지만 기지반환 지연으로 세부조사가 불가능해 개발 관련 연구용역이 일시 중지 상태이고 사업비 역시 4,500억원에 달해 의정부시 자체적인 사업 추진은 불가한 상황으로 평가된다. 캠프 잭슨은 2018년 7월 평택부사관학교가 문을 열면서 기지가 폐쇄된 곳으로 현재 문화예술단지로 개발이 추진 중이나 반환일이 미정인 상태이다. 올 상반기 환경부 환경조사는 완료 되었지만 향후 환경치유비용 부담 문제로 조기반환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캠프 스탠리 기지는 그동안 헬기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 되어 온 곳이나, 훈련 중인 헬기의 중간 급유를 위해 당분간 반환 계획이 없고 국방부에 대체 시설을 요청하였지만 아직 후보지를 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 지역은 개발제한 구역과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이를 해제하는 절차가 까다롭고 해제까지 장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의원은 “의정부 내 미군 공여지의 경우 지가가 반환이 지연되면서 지가가 상승했고, 방대한 공여지 개발은 의정부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국가가 주도적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노동위원회 제347회 임시회 2차 상임위 개최

    경제노동위원회 제347회 임시회 2차 상임위 개최

    경제노동위원회 제347회 임시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이은주, 더불어민주당·화성6)가 15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10개 기관의 2021년도 경제 분야 출연계획 동의안을 비롯한 7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김현삼 의원(더민주·안산7)은 출자출연기관의 예산에서 경기테크노파크 예산이 10억 감소한 이유를 문의하고 코로나19 이후 신용보증재단의 예산이 389억으로 대폭 증가한 만큼 더욱 효율적인 업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원 의원(국민의힘·비례)은 경기도 기술학교 지원을 늘려 실업난 속에 기술인의 양성으로 취업까지 연결되도록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예산의 감소로 일자리가 줄어들 가능성에 대해 염려했다. 안혜영 의원(더민주·수원11)은 조례에 담기지 못하는 개인정보 등 제공매뉴얼을 확인하여 내부규정 선정과정에서 투명한 소통이 되도록 당부하는 한편, 사업비가 늘어나면 진행할 인건비도 늘어야 하는데 일률적인 집행, 삭감이 문제인 만큼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지원되도록 서비스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장일 의원(더민주·비례)은 경기도 집행부와 출연기관의 근로자의 임금, 복지 등에서 많은 차이가 있는데, 양극화를 좁힐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남운선 의원(더민주·고양1)은 시장상권진흥원에 조직화 매니저사업 예산이 따로 편성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고,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 사업인 만큼 적극 권장하여 사업이 진행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했다. 김인순 의원(더민주·화성1)은 모든 소상공인이 어려운 가운데 골목 상권 매니저 사업이 필요하고, 국가나 지방정부가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반복하기보다 신규 사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미숙 의원(더민주·군포3)은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공공기관은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정책에 반영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해 의원(더민주·평택3)은 시장상권진흥원의 전통시장 경영환경개선사업 시설 현대화 효과에 대한 질의 및 소상공인의 폐업 및 업종전환 사업의 경우, 예산의 증액이 필요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이은주 위원장은 전통시장 실태조사비가 5천만 원으로 사업에 비해 적은 금액인 만큼 효율적인 사업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코로나19가 지속되는 만큼 경기도의 경제정책도 그에 대비하여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미림 경기도의원, ‘경기도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한미림 경기도의원, ‘경기도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한미림 의원(국민의힘·비례)이 지난 9월 대표 발의한 ‘경기도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제347회 제1차 안전행정위원회에서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8월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과 재난지원금 지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포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개정안은 정부가 정한 법정 감염병과 가축전염병의 예방 및 확산 방지 활동 등 도민의 보건 및 위생안전을 위해 기여한 경우에 도지사의 포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한미림 의원은 “경기도 공무원들은 지난해 8월부터 지금까지 소속부서와 상관없이 방역활동에만 매달려왔으나, 이들을 위로하고 사기를 높일 포상 근거가 없었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마련된 포상근거를 통해 공무원 전체의 노력에 대한 합당한 포상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갑철 경기도의원,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운용_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최갑철 경기도의원,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운용_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갑철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8)이 지난 9월 대표 발의한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제347회 임시회 제1차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령인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재난관리기금 사용 용도를 명확하게 하고, 시·군의 재난관련 정책을 경기도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자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재난 및 안전관리 사업 계획’에 반영되지 않는 사항에 관해서는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여 기금 사용에 있어 기준과 원칙을 강화했다. 또한 도지사가 재난관리를 위해 정책상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일부를 시·군에 보조금으로 교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최갑철 의원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재난관리기금 사용이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되어 경기도의 자율성이 커졌다”라며 “따라서 조례상에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할 수 있는 항목을 정해 기금이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것에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최갑철 의원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통해 시·군의 재난관리기금이 상대적으로 여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시·군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경기도의 기금의 활용 방안을 마련한 것이 이번 조례안의 의의”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창열 경기도의원,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임창열 경기도의원,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구리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제347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자원봉사활동의 범위를 넓힌 것으로, 장애인 활동 보조를 포함한 장애인 지원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여 도내 장애인에 대한 봉사활동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장애인 활동보조와 관련 되어 ‘장애인활동보조인’으로 유급 사회복지 활동만 있었으나, 이번 조례를 통해 자원봉사 범위에도 포함돼 도민들의 활발한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적 약자 계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효과가 있다. 이번 조례를 대표 발의한 임창열 의원은 “어느 순간부터 우리사회는 장애인을 포함한 우리사회의 약자계층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지고 있다”며 “이번 개정 조례안을 통해 많은 경기도민이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경기도 등록 장애인 수는 54만 7386명이며, 이들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등 도내 활동 지원센터를 통하여 활동 보조 등의 지원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용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청사관리_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윤용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청사관리_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용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3)이 지난 9월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사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제347회 임시회 제1차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에 경기도 청사 내 감염병 에방을 위한 조치 또는 방역과 관련된 규정이 마련되어있지 않아, 도청사 내 감염병의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내용을 규정하고자 발의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청사 내에 감염병이 발생하거나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도지사로 하여금 주기적인 방역 및 청소, 개인용 소독용품 비치 및 전염병 감식장비 설치와 함께 필요시 청사폐쇄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조례안을 발의한 윤용수 의원은 “이번 코로나19 사태 동안 여러 중앙부처와 지방 공공기관들이 방역을 위해 일시적으로 청사를 폐쇄하였으나, 경기도청의 경우에는 이와 관련된 근거가 없었다”며 “경기도청이 경기도내 재난컨트롤타워로써 적절한 대응하기 위해서는 청사운영 및 관리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여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운석 경기도의원, 코로나19 대응 소방공무원 보호 조례 상임위 통과

    양운석 경기도의원, 코로나19 대응 소방공무원 보호 조례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운석 의원(더불어민주당·안성1)이 지난 9월 대표 발의한 ‘경기도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제347회 임시회 제1차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최근 감염병 환자가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에게 타액을 뱉는 등 고의로 감염을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감염병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은 도지사로 하여금 매년 계획하는 소방공무원의 보건 안전 및 복지 집행계획에 감염병의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를 추가하도록 했다. 또한 소방공무원이 감염병 환자를 이송할 때, 감염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각종 보호장비 및 물품을 구비하도록 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도록 하였다. 이번 조례안을 발의한 양운석 의원은 “불철주야 도민을 위해 희생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일부 환자가 도를 넘는 행동을 하는 사례가 있었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을 보호하고, 나아가 도민들에게 안전한 구조구급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원기 경기도의원, ‘경기 북부지역의 조속한 분도 시행 촉구 결의안’ 상임위 통과

    김원기 경기도의원, ‘경기 북부지역의 조속한 분도 시행 촉구 결의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이 지난 8월 대표 발의한 ‘경기도 북부지역의 조속한 분도 시행 촉구 결의안’이 15일 제347회 임시회 제1차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경기도의원 93명이 서명한 이번 건의안은, 경기도 내 지역 간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기북도(가칭)’를 설치해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생활 편의 증진 등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현재 경기 북부지역의 인구는 약 346만명으로 인구 약 340만명의 부산광역시보다 많지만, 수도권 규제 개발 제한 구역과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의 이중규제로 인해 개발이 제한되어 있는 만큼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 북부지역의 분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김원기 의원은 “경기 북부지역에 대한 균형발전의 필요성은 30여년을 꾸준히 논의되어 왔다”며 “서울을 가운데 두고 남북으로 나누어져 있는 경기도의 기형적인 구조를 타파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강화,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경기 북부지역의 조속한 분도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촉구 결의안은 오는 22일 경기도의회 제347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가결될 경우 청와대, 국회 등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중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국중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현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6)이 지난 9월 대표 발의한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5일 제347회 임시회 제1차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령인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에 발맞춰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환경 지원 관련 내용을 담고, 행정안전부의 표준조례안을 현행 조례에 반영하여 개정하고자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한 환경을 위해 도지사가 지원할 수 있는 대상에 13세 미만 어린이를 추가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등 취약지역의 안전 확보를 위한 환경 개선 지원 사업의 범위를 넓혔다. 또 도지사로 하여금 누전·가스누출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가스·전기 시설 등의 안전 점검과 재난 및 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안전장비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국중현 의원은 “학교 주변이나 좁은 골목길을 다니는 동안 경기도가 나서서 어린이들을 보호 할 수 있는 사업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경기도가 도내 안전취약계층을 위해 세분화하고 다양한 안전 관련 지원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경기도의원, 경기도 택지개발지구 버스노선 공영화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권재형 경기도의원, 경기도 택지개발지구 버스노선 공영화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택지개발지구의 버스노선 공영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 상임위에서 원안 가결됐다. 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권 의원은 “기존의 100만㎡ 또는 수용인구 2만명 이상으로 정해져있던 기존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개발범위는 쪼개기 방식의 개발 등으로 인해 교통혼잡을 유발했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내 교통혼잡을 방지하여, 도내 공공택지지구의 주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편의가 제공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택지개발지구의 버스노선 공영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 조례안의 적용범위로 규정한 대규모개발 사업의 범위(사업면적)를 현행 ‘100만㎡ 이상이거나 수용인구 2만명 이상’에서 ‘50만㎡ 이상이거나 수용인구 1만명 이상’으로 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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