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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구 모아타운, 신통기획 등 사업 속도 ‘쭉’ 올라…금천구 모아주택 2곳 모두 통합심의 통과”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구 모아타운, 신통기획 등 사업 속도 ‘쭉’ 올라…금천구 모아주택 2곳 모두 통합심의 통과”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지난 21일 개최된 제1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에서 금천구 소재 모아주택 2곳의 사업시행계획안이 모두 통과된 것에 대해 “더 높이 더 빠르게, 금천구 숙원사업이 드디어 본격 궤도에 올랐다”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금천구 모아주택 사업은 ▲시흥4동 817번지 일대 모아주택 ▲시흥3동 943번지 일대 모아주택 2곳으로 총 140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시흥4동 817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2030년까지 총 817세대가 공급된다. 12개동, 지하5층, 지상 35층 규모로 건설, 용적률 완화 ▲용도지역 상향(제2종(7층)·제2종 일반주거지역→ 제3종 일반주거지역)을 모두 가져간다. 호암산 조망과 함께 최신 친환경 설계가 적용된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지역은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1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됐고, 기존 2개 구역을 통합하여 사업시행구역 면적을 확대해 체계적으로 추진되어 온 만큼, 사업 안정성과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시흥3동 943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2030년까지 총 592세대를 공급한다. 7개 동,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로 건설되며, 역시 용적률 완화를 통해 추가 분담금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 지역의 경우 보행환경 혁신을 통해 교통접근 인프라를 대폭 향상시켰다. 특히 구릉지형의 특성을 살린 주민 친화적 설계가 돋보인다. 최 의원은 “이번 금천구 모아주택 2곳의 통합심의 통과는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지역 공동체 전체가 함께 발전하는 상생 프로젝트”라며 “금천구가 교통, 교육, 자연환경을 모두 갖춘 서울의 주거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역임, 재선 서울시의원으로서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에는 서울시 주택 재개발·재건축 추진, 주거환경 개선, 도시개발 사업들을 소관하는 주택공간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개원식 참석

    이종배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개원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2025년 ‘청소년 의회교실’ 개원식에 참석해 신임 청소년 의원들에게 유대인의 가정교육 방식을 소개하며 “아주 큰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신나게 의정활동에 임해달라”고 응원했다. 이 의원은 인사말에서 “오늘 시의원으로 당선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맑은 눈과 밝은 생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해서 미래 주인공이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또한 이 의원은 유대인 가정의 교육 방식을 예로 들며, 큰 꿈을 가지라고 당부했으며 “유대인 가정에서는 아이들에게 상상도 하지 못할 큰 꿈을 가지라고 교육한다고 한다. 상상력의 한계를 만들지 않는다. 그래서 유대인 가정의 자녀에게 꿈을 물어보면 어떤 아이는 ‘우주 정복’을 꿈꾸기도 한다”라며 “미래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여러분도 노벨상 수상자, UN 사무총장이 될 수 있다. 꿈을 크게 가지고, 그 꿈을 향해 건강하고 신나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소년 의회교실은 서울시의회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민주주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모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80명의 청소년 의원은, 정당 구성 및 운영, 상임위원회 조례 발의와 심사, 본회의 안건 표결을 체험하고 마지막으로 수료식 및 시상식을 연다.
  • 이홍근 경기도의원, ‘경기도 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이홍근 경기도의원, ‘경기도 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21일 농정해양위원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김과 김가공품의 생산부터 수출까지 산업 전반에 대한 육성과 지원의 근거를 규정하고,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제도화한 것이 핵심이다. 김은 최근 건강식품, 간편식 수요 증가와 함께 세계 시장에서 K-푸드 대표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으며, 전체 수산물 수출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김산업은 어업인의 소득 향상뿐 아니라 지역경제와 수산식품 산업 전반에 파급력을 지닌 유망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 김은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마른김으로 가공할 시설이 미비하여 대부분 물김 상태로 타지역으로 이동해 처리하는 과정에서 평가절하를 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번 조례 제정은 경기도 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화를 가능하게 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김산업에 대한 5년 단위의 중장기 육성계획 및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실태조사를 통한 현황 파악과 정책 수요 분석, 품질향상 및 기술 개발 지원, 박람회 개최·시장개척 등 소비촉진 활동, 도내 시군·기관·단체 등에 대한 재정지원 근거 마련, 민간 사업자·학계·기관 등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육성 및 지원계획’은 5년마다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산업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행정적 연속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또한 김 품질향상, 기술 개발, 해외시장 개척 등 전주기에 걸친 지원 내용을 명문화함으로써, 단기 대응을 넘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하게 된다. 조례안이 시행되면, 김 양식 어업인의 소득 안정은 물론, 가공·유통산업 확대에 따른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그리고 경기도 김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 확대 등 다각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이홍근 의원은 “김산업은 지역 해양자원 활용을 넘어 수출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며 “이번 조례 제정은 경기도 김산업이 하나의 산업군으로 체계적으로 육성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김산업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가공·유통·수출 등 연관 산업의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해당 조례안은 경기도의회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심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文정권 여가부 장관 “강선우, 지역구 민원 거절했더니 예산 깎아”

    文정권 여가부 장관 “강선우, 지역구 민원 거절했더니 예산 깎아”

    정영애 “‘하라면 하지 말 많다’ 화내갑질 의원, 장관 된다니 기가 막혀”與 “정 前 장관 글, 적절한지 의문”野 “갑질불패·측근 불패” 맹공격김성환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김영훈·정은경, 與 단독 표결 처리李 국정 지지율, 취임 이후 첫 하락 정영애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보좌진 갑질 의혹, 거짓 해명 논란을 빚은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지역구 민원 해결과 관련한 ‘예산 삭감 갑질’을 했다고 폭로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추가 의혹이 제기된 것이어서 여권에서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당시 여가부 장관을 지낸 정 전 장관은 강 후보자 ‘갑질’ 관련 내용의 글을 지인들에게 공유했다. 해당 글에서 정 전 장관은 “강 의원이 본인 지역구(서울 강서갑)에 해바라기센터를 설치하려고 제게 요청했는데 센터 설치를 위해 산부인과 의사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를 확보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부인과 의사 확보를 위해 노력했지만 여의치 않았다고 전한 뒤 “이런 내용을 강 의원에게 전달하니 ‘하라면 하는 거지 무슨 말이 많으냐’고 화를 내고 여가부 기획조정실 예산 일부를 삭감해 버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결국 강 의원실에 가서 사과하고 한소리 듣고 예산을 살렸던 기억이 난다”며 “부처 장관에게도 지역구 민원을 해결 못 했다고 관련도 없는 예산을 삭감하는 등 갑질하는 의원을 다시 여가부 장관으로 보낸다니 정말 기가 막힌다”고 했다. 이에 강 후보자 측은 별도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관련 내용을 파악했는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상임위원회 위원과 장관 간에 어떤 상황이 오갔는지는 다양할 것으로 본다”며 “그런 부분을 갖고 글을 올리는 게 과연 적절한지에 대해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CBS 라디오에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만 지명 철회한 배경과 관련해 “결정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 것은 여당 지도부의 의견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인사 논란이 지속되면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취임 후 처음으로 오차 범위 내 하락한 결과가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이날 내놓은 이 대통령의 취임 7주 차 국정 수행 지지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는 지난주 조사 대비 2.4% 포인트 하락한 62.2%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갑질불패·아부불패·측근불패’라며 강 후보자에 대한 맹공을 이어 갔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강 후보자를)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겠다. ‘강선우 여가부 장관’을 전제로 한 어떤 행동에도 협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여당 단독으로 표결 처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당 단독 표결 처리했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정신건강도 건강검진 포함돼야… 촉구건의안 상임위 통과

    윤태길 경기도의원, 정신건강도 건강검진 포함돼야… 촉구건의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대표발의한 「현대인의 정신건강 강화를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7월 21일(월),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해당 건의안은 오는 7월 23일(수) 제385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건의안은 최근 우울증, 불안장애 등 정신질환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 건강검진 제도가 여전히 신체 질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조기 발견과 예방이 핵심인 정신건강 분야에 대해 제도적 대응이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건의안의 주요 내용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보건복지부 고시인 「건강검진 실시기준」을 개정해 정신건강 검진을 정기 건강검진 항목에 포함하고, ▲정신건강 검진의 연령 기준을 18세 이상으로 확대하며, ▲검진 주기를 2년 주기로 설정하고, ▲검진 결과를 토대로 사후 상담·치료·연계가 가능한 관리 체계를 함께 구축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윤태길 의원은 “정신건강은 더 이상 개인이 감당할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공의 과제”라며, “신체 건강과 정신건강을 동등하게 다루는 건강검진 체계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이번 촉구 건의안이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 이를 정부와 국회,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 기관에 공식 전달할 예정이며, 경기도의회도 이와 연계해 관련 조례 정비와 제도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이선구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첨단기술 기반 복지서비스 활성화 조례안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통과

    이선구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첨단기술 기반 복지서비스 활성화 조례안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통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첨단기술 기반 복지서비스 활성화 조례안」이 제385회 임시회 보건복지상임위원회 회의에서 통과하였다. 이선구 의원은 “경기도는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지만 돌봄 수요에 비해 이를 담당할 인력과 자원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복지서비스에 체계적으로 도입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조례안은 산업 분야에 비해 사회적 취약계층이 주요 수요층인 복지서비스의 특성을 고려해 시장 자율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제도를 마련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디지털 포용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의 목적 규정(제1조), ▲복지기술과 스마트 복지서비스의 정의(제2조), ▲스마트 복지서비스 지원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실시(제3조, 제4조), ▲스마트 복지서비스 확산사업과 첨단 복지기기 보급 근거(제5조, 제6조), ▲복지기술 도입에 따른 윤리기준 마련(제7조), ▲재정지원과 교육·홍보 추진, 성과 공로자 포상(제8조~제10조)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경기도는 기존의 한정된 복지 인력과 자원의 한계를 보완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도 보다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선구 의원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서비스가 활성화되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돌봄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가 기술 기반의 새로운 복지모델을 선도하고, 누구도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는 포용사회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앞으로도 복지 현장에서의 기술 혁신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관련 예산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미연 경기도의원, 간병지원 제도 마련 촉구 건의안 보건복지위원회 통과

    지미연 경기도의원, 간병지원 제도 마련 촉구 건의안 보건복지위원회 통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대표발의한 「국민 간병 부담 완화를 위한 간병지원 제도 마련 촉구 건의안」이 7월 21일(월),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급속한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가족 돌봄 여건의 악화 등으로 간병 수요가 급증하는 현실 속에서, 여전히 미비한 공적 대응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지 의원은 “간병은 더 이상 일부 계층의 문제가 아니라, 전 국민의 삶과 직결된 구조적 문제”라며 “국가가 더 이상 이를 방치해서는 안 되며, 공공의 책임성과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건의안에서는 간병 지원 체계의 방향으로 ‘공공과 민간이 역할을 분담하는 혼합형 모델’을 제시했다. 공공부문은 제도적 기반과 기본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은 탄력적·선택형 서비스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국가 재정의 지속가능성과 서비스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끝으로 지 의원은 “2026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간병 역시 공공 틀 안에서 함께 통합되어야 한다”며, “이번 건의안이 돌봄통합체계의 핵심 축인 간병 서비스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십대의 눈’으로 ‘십대 해법’ 담은 조례 만든다…제3대 서울시의회 청소년의회 19일 개원

    서울시의회, ‘십대의 눈’으로 ‘십대 해법’ 담은 조례 만든다…제3대 서울시의회 청소년의회 19일 개원

    십대의 눈으로 십대의 문제를 고민하고, 십대다운 해법을 조례에 담아 발의, 심사, 의결하는 청소년을 위한 지방의회 체험학교가 문을 연다.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제3대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의회 본회의장에서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초등학교 5·6학년 중에서 청소년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 80명의 제3대 청소년 시의원은 개원식을 시작으로 5개월간 의정활동 체험을 하게 된다. 이날 개원식에는 최호정 의장, 김형재 시의원, 박칠성 시의원, 우형찬 시의원, 이민석 시의원, 이종배 시의원 등이 함께해 축사 및 격려의 말을 전했다. 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이 직접 시의원 선출부터 원 구성, 정당과 상임위원회, 본회의 활동을 통해 실제 안건을 발의하고 처리하는 실질 의정 과정을 5개월에 걸쳐 체험하는 의회 민주주의 교실이다. 지난 1996년 일일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으로 시작된 서울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은 제11대 서울시의회가 출범한 2023년부터는 실제 연간 의회 운영 일정과 유사한 형식으로 청소년의회를 구성·확대 운영 중이다. 제3대 청소년의회는 총 80명의 청소년 시의원이 활동하게 된다. 2023년 제1대 청소년의회 41명, 2024년 제2대 청소년의회 58명의 의원이 활동하였으나 올해는 의원 정원을 대폭 늘렸으며, 제3대 청소년의회는 사전 신청한 후보를 대상으로 6월 27일 온라인 사전투표와 6월 2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현장투표를 통해 최종 80명이 당선됐다. 제3대 청소년의회는 개원식을 시작으로 총 5개월간 활동한다. 청소년 시의원 연수, 정당 구성 및 상임위원회 운영, 시의원과의 간담회, 상임위원회에서 제출한 조례안에 대한 본회의 의결 등 지방의회의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한다. 특히 청소년의회가 청소년들의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시의원과의 간담회 등 시의원과의 소통, 접촉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청소년 시의원의 제안을 실제 조례화하는 등 청소년의 시각을 의정에 적극 반영 중이다. 2024년 활동한 제2대 청소년의회는 총 9개의 조례안을 의결했으며, 이 중 4건은 수정·보완을 거쳐 2025년 3월 7일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 현실화되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서울시의회는 제2대 청소년의회의 제안을 반영해 ‘서울시교육청 진로교육 활성화조례 일부개정조례’, ‘서울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서울시 비인기 스포츠 종목 활성화 및 청소년 유망주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 및 의결한 바 있다. 제3대 청소년의회에서 제안한 정책과 조례안들 역시 각 소관 상임위원회 및 서울시의원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며, 서울시의회는 청소년의 의견을 존중하고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최호정 의장은 “앞으로 5개월 청소년의회 안에서 스스로 문제를 찾고,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지방자치의 핵심 축인 지방의회를 제대로 이해하고 나아가 미래 민주시민의 역량을 체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제주4·3기록물 등재 인증서, 4·3영령들에게 바치다

    제주4·3기록물 등재 인증서, 4·3영령들에게 바치다

    “당신들의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당신들의 외침이 세계를 울렸음을, 이제 우리는 전 세계에 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8일 오후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에서 열린 ‘제주4·3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인증서 봉헌식’에서 인증서를 4·3영령들에게 봉헌하며 이같이 밝혔다. 제주4·3이 세계가 인정한 평화와 인권의 역사임을 알리는 이날 봉헌식에선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는 과정에 힘쓴 기여자에 대한 감사패가 수여됐다. 하성용 제주도의회 의원을 비롯, 문혜형 4·3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위원회 공동위원장, 유철인 제주대학교 명예교수, 양정심 4·3평화재단 조사연구실장, 김창후 4·3연구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오 지사는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인류의 양심이 제주인의 숭고한 여정에 귀 기울였다는 선언”이라며 “이제 제주4·3은 세계의 기억이 됐으며, 이 땅의 상처와 극복 과정은 인류 전체의 성찰이 됐다”고 강조했다. 양성주 4·3희생자유족회 상임부회장은 “이 땅의 진실과 정의, 평화와 인권을 향한 숭고한 뜻을 가슴에 품고 떠나신 영령님들 앞에 뜻깊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참으로 감격스럽다”며 “이 영광은 4·3영령님 한 분 한 분의 고귀한 희생과 피땀 위에 쌓아올린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오 지사는 도청에서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허상수 비상임위원과 면담을 갖고 “도외 지역에서 희생된 단 한 명의 행방불명 4·3희생자까지 찾아내 최선을 다해 예우할 것”이라며 “제3기 진실화해위 출범을 위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4·3 유해발굴 사업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제2기 진실·화해위는 올해 5월 26일 조사활동을 종료됐다. 오 지사는 유해발굴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제3기 진실화해위 출범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기 진실화해위 출범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하다. 진실화해위는 그동안 항일독립운동,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 권위주의 통치 시기의 중대한 인권침해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과 함께 희생자 유해 발굴 및 유전자 감식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현행법에는 유해발굴 사업이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아 제도적 기반이 미약했다.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3기 진실화해위 출범을 위한 과거사정리법(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기본법) 전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집단수용시설 인권침해사건 조사와 함께 유해발굴 및 신원조사 업무가 명시됐다. 오 지사는 “4·3 당시 국가에 충성을 다하기 위해 자진 입대했다가 한국전쟁 과정에서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제주 출신 실종자들의 유해발굴에 국방부의 적극적 행보가 필요하다”며 국방부 유해발굴단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허 비상임위원은 “2007년부터 발굴한 약 4500구의 유해가 현재 임시 안치된 상태로, 이들 중 제주도 출신 희생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며 “제3기 진실·화해위가 12월 출범하려면 9월 내 법 개정이 완료돼야 한다”고 제주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한편, 제주도와 진실·화해위는 도외 발굴유해에 대한 유전자 감식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대전골령골, 광주형무소옛터 유해를 분석해 도외 행방불명자 2명의 신원을 확인했다. 이는 신원확인사업이 도외지역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 제주4·3사건 추가진상보고서에 따르면 형무소 복역 중 행방불명된 피해자는 1763명, 형무소에서 사망한 피해자는 310명으로 집계됐다.
  • 금천구의회, 서울시 최초 “민생회복 추경예산” 의결

    금천구의회, 서울시 최초 “민생회복 추경예산” 의결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가 18일 제256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정부의 민생회복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소비쿠폰 지급과 금천구 지역화폐인 ‘G밸리 상품권’ 추가 발행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추경안에 포함된 예산편성의 타당성과 집행의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본회의에서 이를 신속히 의결해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높였다. 본회의를 거쳐 추가경정예산(614억 7156만원)이 의결되면서 올해 금천구 전체 예산은 본예산 7649억 2705만원 대비 약 10.65% 증가한 8463억 7494만원으로 증액됐다. 이번 추경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세입 예산으로는 국고보조금 456억 6148만원, 시비 보조금 91억 3229만원, 금천구 순세계잉여금 66억 7778만원이 포함됐다. 세출 예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액 609억 2877만원,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발행 2억 1527만원 등으로 편성됐다. 이인식 의장은 “이번 추경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한 신속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금천구의회는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병두 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G밸리상품권 사업 외에는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해법을 담지 못했다”며 민생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금천구의회는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예산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용암초 어린이와 소통하며 ‘행정자치 히어로’로 변신

    최유희 서울시의원, 용암초 어린이와 소통하며 ‘행정자치 히어로’로 변신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2)은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에서 진행된 EBS ‘찾아가는 서울시의회 퀴즈쇼 해통소통 탐험대’ 3회차 녹화에 출연해, 초등학생들과 함께 서울시 행정의 기능과 행정자치위원회의 역할을 퀴즈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다. ‘‘해통소통 탐험대’는 서울시의회와 EBS가 공동 기획한 어린이 대상 의정 교육 프로그램으로, 각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직접 출연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퀴즈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울시의 주요 정책과 위원회 기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별 탐험대원으로 나선 최유희 의원은 서울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행정자치위원회의 역할을 소개하며, 퀴즈 형식을 통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냈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손을 들고 정답을 외치는 등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고, 최 의원은 문제마다 친절한 설명과 일상 속 사례를 덧붙이며 어린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행정 용어들도 어린이들의 생활과 관련된 예시를 활용해 쉽게 풀어냄으로써, 행정자치 개념을 친근하게 전달했다. 최 의원은 “행정이라는 단어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행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의정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서울 은평구의회 발전 연구모임, 은평구의회가 나갈 길 모색 위한 전문가 초청 강의

    서울 은평구의회 발전 연구모임, 은평구의회가 나갈 길 모색 위한 전문가 초청 강의

    지방의회 역할 재정립 위한 전문가 강의 개최실질적 정책 역량 강화 전략 논의 서울 은평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자치분권 2.0시대 은평구의회 발전 연구모임’은 지난 15일 은평구의회 3층 정책세미나실에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의회 : 변화에 맞서는 정책역량 만들기’를 주제로 1차 전문가 초청 강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2022년 시행) 이후 강화된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에 대한 선도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의원과 의회사무국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강의는 김용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가 맡아, 지방의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역량 강화 및 의회사무국 조직 재편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강의에서는 의장단 선거 방식 개선, 교섭단체의 개념과 원내대표의 역할 정립, 예산심사 과정에서의 감시 및 견제 원칙 정립, 초선 의원 비율이 높은 기초의회의 현실을 반영한 ‘의원 당선인 교육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의회사무국과 의원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기반으로, 예산안 제출 시한 조정,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 집행 실적의 정기 점검, 정책지원‧입법조사‧예산분석 팀 신설 등을 통한 조직 역량 강화 필요성도 제기됐다. 현재 은평구의회는 의원 19명 대비 사무국 정원이 약 2명에 불과해 서울 중구(3.4명), 서울시의회(3.8명)보다 낮은 수준이다. 상임위원회 구성 역시 4개가 가능함에도 현재 3개에 그쳐 조직 확대 필요성도 언급됐다. 권인경 자치분권 2.0시대 은평구의회 발전 연구모임 대표의원은 “이번 강의는 자치분권 2.0시대에 걸맞은 은평구의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의원과 사무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은평구의회는 앞으로도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제도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논의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성복임 경기도의원, 경기도 민자도로 실시협약 변경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성복임 경기도의원, 경기도 민자도로 실시협약 변경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성복임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민자도로 실시협약 변경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 및 「유료도로법」의 개정 방향을 반영해, 관리운영권 만료를 앞둔 민자도로에 대해 운영 종료 5년 전까지 ‘관리이행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민자도로의 특수성을 반영한 운영평가 기준 마련을 명확히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도지사가 민자도로에 대한 운영평가표를 작성할 때, 각 도로의 연장, 구조물 유형,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해 세부 평가항목과 배점을 차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민자도로의 관리운영권이 만료되기 5년 전까지, 공공투자관리센터나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관리이행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했다. 현행 운영평가는 유료도로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고 있으나, 획일적 기준 적용으로 인해 개별 민자도로의 특성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경기도 실정에 맞춘 맞춤형 평가체계 도입의 제도적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경기도에는 현재 서수원~의왕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총 3개소의 민자도로가 운영 중이며, 각각의 운영 종료 시점은 2038년 이후로 아직 수년이 남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개정은 중장기적인 준비와 행정의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성복임 의원은 “민자도로는 민간이 운영하지만, 도민의 교통 편익과 직결되는 공공재 성격이 크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향후 운영 종료에 대비한 관리이행계획 수립과 공정한 운영평가 체계 마련으로 도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해당 조례안은 경기도의회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심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성복임 의원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민자도로 운영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도민 편익 증진을 위한 제도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의 CSR 활성화 지원 조례 폐지조례안 상임위 가결!

    고은정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의 CSR 활성화 지원 조례 폐지조례안 상임위 가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성화 지원 조례 폐지조례안」이 16일(수) 제385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에서 가결됐다. 고은정 위원장은 상임위원회 심의과정에서 “CSR 개념은 이미 환경·사회·투명(ESG)경영의 하위 개념으로 통합되어 있으며 현재는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별도의 조례와 정책들이 마련되어 있다”라며, 폐지조례안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경기도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성화 지원 조례」를 통해 추진하는 사업은 2022년 일몰되어 실질적 운영이 되고있지 않아 조례 폐지의 필요성이 높은 상황에서 조례폐지안이 발의될 수 있었다. 아울러 고은정 위원장은 지난 제384회 정례회에서 「경기도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활성화 조례」를 전부개정하며 CSR 활성화 지원에 관한 기존 정책들을 포함하였고 ESG경영 지원 사항을 강화하였으며, 금번 폐지조례안을 통해 생길 수 있는 공백을 원천차단하였다. 고은정 위원장은 평소 실효성과 현실성이 부족한 조례를 정비하여 정책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폐지조례 발굴에 관심이 높았으며 이러한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금번 폐지조례안이 발의·가결될 수 있었다는 평가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개척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원안 가결!

    고은정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개척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원안 가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개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6일(수) 제385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고은정 위원장은 상임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사회적경제조직은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중요역할을 하고 있으나 정책 환경 변화나 홍보·판로의 한계 등으로 안정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개척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이에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번 제정조례안은 사회적경제조직 제품의 구매촉진과 판로개척을 위한 시책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관련 제품 구매계획을 수립·공고하도록 하는 구매촉진의 실질적 제도를 구축하도록 유도하였다. 아울러 사회적경제조직 제품의 구매실적을 작성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함은 물론이고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우선구매에 관한 사항 및 판로지원에 관한 사항까지 마련하여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창출하는 사회적가치는 공공 역할의 빈틈을 채워주는 순기능이 있다”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성장의 실질적 기반 구축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밝혔다.
  • 한원찬 경기도의원, 전통시장·상점가 디지털 전환 조례 상임위 통과

    한원찬 경기도의원, 전통시장·상점가 디지털 전환 조례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월 16일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의 통과로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인들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온라인 소비와 디지털 결제 확산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활성화를 목표로 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낮은 상인들의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고려하여, 인적 역량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조례에 명시하는 것을 핵심으로 삼았다. 주요 내용은 도지사가 디지털·AI 기술 도입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안 제4조제11호)하고, 경기도 상인교육관에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도록 명시(안 제9조의2제1항)한 것이다. 이를 통해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했다. 한원찬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디지털 전환은 이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상인들이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상임위를 통과한 만큼, 본회의에서도 조속히 통과되어 경기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본 조례안이 향후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AI 기술 도입 비용 지원 확대, 전문 컨설팅 제공, 상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성공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해당 조례안은 향후 경기도의회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정하용 경기도의원, 경기도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정하용 경기도의원, 경기도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 열린 경제노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 및 안전 확보를 위한 부실공사 방지교육의 주체와 책임을 명확히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경기도는 건설공사 품질 및 안전 확보를 위해 ‘부실공사 방지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으나, 교육의 시행 주체가 불분명하고, 방법과 시기,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규칙이 마련되지 않아 교육 실행에 어려움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기존 조례에서는 발주부서 실·국장 및 발주청을 교육 주체로 규정하고 있어, 실무부서의 책임소재가 불명확한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에서는 ▲ 부실공사 방지교육 주체를 ‘발주청의 발주부서’로 명확화하고, ▲ 교육방법·시기·내용 등 세부사항을 발주청의 발주부서장이 정하도록 개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하용 의원은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을 위하여 부실공사 방지교육의 체계적 운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사 현장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계획 수립은 물론, 실행 책임의 명확화로 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하용 의원은 “설계·시공·감리 등 공사 전 과정에서 부실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강화하여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 건설공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이날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되었으며, 오는 23일 예정된 경기도의회 제385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이채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중장년 지원 조례 개정…‘재취업·사회참여 지원’ 제도적 근거 강화

    이채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중장년 지원 조례 개정…‘재취업·사회참여 지원’ 제도적 근거 강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 열린 경제노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도내 중장년층이 안정적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자립적인 사회참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취업,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장년의 활동경험을 공식적 경력으로 인증하고 증명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각종 중장년 역량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한 이력에 대해 도지사가 경력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하고 ▲경력인증 등을 위한 관리시스템의 구축·운영에 관한 내용 등이 포함됐다. 이 의원은 “베이비부머 세대를 포함한 중장년층은 도내 인구의 40% 이상을 차지하지만, 일자리 단절과 사회적 고립 등 현실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중장년의 활동경험을 ‘경력인증서’로 발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앞으로도 중장년층이 단절 없는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라며 “경기도 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이날 상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되었으며, 오는 23일 예정된 경기도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이제영 경기도의원,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선도…전국 최초 발의 조례안 상임위 통과

    이제영 경기도의원,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선도…전국 최초 발의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5일 제385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국에서 최초로 제정되는 시스템반도체 산업 관련 조례안으로, 경기도가 국내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서 시스템반도체 분야 경쟁력 강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갖추고자 한 것이다. 이제영 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시스템반도체 기업의 약 68%가 밀집해 있지만, 이를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할 법적 근거가 부족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기술개발, 인력양성, 창업 지원, 네트워크 구축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는 경기도지사가 5년마다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 ▲기술개발 설계·검증 장비개선 ▲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 ▲지식재산 창출 지원 ▲수요산업 연계 및 상용화 촉진 ▲시·군 기술개발기관 운영보조 및 장비개선 지원 ▲산학연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등 폭넓은 지원사업 추진 근거가 담겼다. 이 위원장은 “이번 조례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경기도가 시스템반도체 산업에서 한 걸음 앞서나가겠다는 실천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경기도가 전국에서 선제적으로 법적 기반을 마련해 시스템반도체 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만큼, 앞으로도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스템반도체는 AI, 자율주행, 5G 등 미래 기술과 직결되는 비메모리형 반도체로, 메모리 반도체에 비해 국내 경쟁력이 부족한 분야다. 특히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2%대에 그쳐,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등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 심홍순 경기도의원 발의,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심홍순 경기도의원 발의,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심홍순 의원(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이 대표 발의한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제385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 제정됨에 따라 정의 조항을 정비하고, 인공지능윤리 및 신뢰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 규정을 추가하는 한편,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포상 규정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심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가 인공지능 교육과 산업 육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윤리적 기준과 신뢰 기반을 갖춘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홍순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도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를 제정하고, 11월에 개소되는 고양시 AI 북부캠퍼스 설치를 적극 추진하는 등 경기도형 AI 인재 양성 정책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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