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상임고문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부정선거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제주도의회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문재인 정부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방탄소년단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029
  • 이재명, “DJ 닮고 싶다” 당권행보 시동…결사저지 나선 비명계

    이재명, “DJ 닮고 싶다” 당권행보 시동…결사저지 나선 비명계

    더불어민주당 유력 당권주자인 이재명 상임고문이 고 김대중 전 대통령(DJ) 묘역을 찾는 것으로 당권행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이 고문은 연세대로 이동해 학교 청소노동자들과 만나는 등 민생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 고문은 18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객 서명대에 DJ의 유명 어록을 인용해 “상인적 현실감각과 서생적 문제의식으로 강하고 유능한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DJ 묘역 참배는 그간 당내 비주류로서 체감했던 적통성 한계를 보완하는 한편 당내 통합 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 고문은 취재진과 만나 “김 전 대통령은 결국 통합의 정신으로 유능함을 증명했다”며 “개인적으로 정말 닮고 싶은 근현대사의 위대한 지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날 8·28 전당대회 출마 선언을 하면서 2024년 총선 공천 시 ‘계파 공천’이나 ‘공천 학살’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다.이 고문은 참배를 마치고 연세대학교로 이동, 노천극장 창고에 마련된 노조 사무실에서 학교 청소노동자들과 만났다. 이 고문은 “쾌적한 환경에서 노동하는 것도 노동자의 권리인데 화장실 앞 창고를 (노조) 사무실로 쓰고 계시다”며 “그 점이 참 안타까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태도를 보고, 그 나라의 수준을 판단할 수 있다”며 “우리 사회는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는 사람들의 보수가 더 적고 환경도 나쁘다. 반드시 그래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이 고문은 경기지사 재임 시절 경기도 내 대학 청소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지원 사업 등을 언급하며 “학교와 노동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연세대 청소 노동자들은 현재 최저임금 수준인 시급을 이보다 400원 더 올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고, 연세대와 용역업체는 200원 인상만 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 고문은 “최저임금은 그것만 주라는 게 아니라 반드시 그 이상을 주라는 최저선”이라며 “(학교 측이) 최저임금과 적정임금을 혼동하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그는 “사회적 약자에 속하는 취약 노동자들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대우와 처우,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여러분의 노력이 우리 사회에 희망을 주는 측면이 있으니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열심히 함께 싸워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용기를 북돋웠다. 반면 비이재명계는 ‘이재명 당 대표’ 결사저지 태세를 보였다. 비이재명계 당권 주자인 설훈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재명 의원이 당 대표가 되면 분열이 일어난다는 것은 일반적인 시각”이라며 “분열이 심화할 것인데 총선을 어떻게 치르겠느냐. 총선에 실패하게 되면 대통령 선거도 실패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고문의 전대 출마에 반대해 온 이원욱 의원도 라디오 인터뷰에서 “책임 회피를 하지 않기 위해 당 대표에 출마한다고 하는데 말장난에 불과하다”며 “당권을 잡기 위한 명분에 불과하다”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만일 이 고문과 다른 후보의 일대일 구도로 선거가 이뤄진다면 어대명(어차피 당 대표는 이재명)이 ‘어쩌면 이재명’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 했다. 이른바 사정당국발 ‘이재명 사법리스크’를 앞세운 견제구도 이어졌다. 설 의원은 “성남FC 후원금 문제는 객관적으로 봐도 문제가 심각하다는 게 틀리지 않은 이야기”라며 “정치공학적으로 볼 때 집권여당의 입장에서는 이 고문이 당 대표가 되는 게 참 좋을 것이다. 바둑에서의 꽃놀이패”라고 비꼬았다.
  • 이재명 “이기는 민주, 총선 반드시 승리” 당 대표 출마…“공천 학살 없다”(종합)

    이재명 “이기는 민주, 총선 반드시 승리” 당 대표 출마…“공천 학살 없다”(종합)

    이재명 “‘민주당’만 빼고 다 바꾼다”“계파 정치 배격, 통합정치 하겠다”“총선 못 이기면 이재명 시대적 소명도 끝”친명 입성 얼마나…비이재명 대결 관전포인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차기 당 대표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 고문은 17일 “국민이 ‘그만 됐다’고 할 때까지 ‘민주당’만 빼고 모든 것을 바꾸겠다”며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지선 패배 제게 가장 큰 책임”“말 아닌 행동으로 책임진다” 이 고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을 바꾸고, 정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겠다. 그 첫 시작이 이기는 민주당을 만드는 것”며 이렇게 밝혔다. 이 고문은 “‘민생실용정당’으로서 차기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이기는 민주당을 만드는 임무에 실패한다면 이재명의 시대적 소명도 끝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미래, 유능, 강함, 혁신, 통합 등 5가지 과제를 내걸었다. 그는 당내 일각에서 계속된 자신의 불출마 요구를 의식한 듯 “지난 대선과 대선 결과에 연동된 지방선거 패배의 가장 큰 책임은 제게 있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면서 “책임은 문제회피가 아니라 문제해결이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져야 한다”고 말했다.“저 이재명, 계파 정치로 성장 안했다”“‘계파공천’·‘공천학살’ 단어 사라질 것” 그러면서 “당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민주당을 사랑하는 국민과 당원의 뜻을 모아 새로운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으로 만드는 것이 진정 책임지는 행동이라 믿는다”고 했다. 이 고문은 “계파정치로 성장하지 않은 저 이재명은 계파정치를 배격하고 ‘통합정치’를 하겠다”면서 “선거마다 유령처럼 떠도는 ‘계파공천’, ‘사천’, ‘공천 학살’이란 단어는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이라는 단어가 보여주듯 유력 대선주자인 이 고문의 압승을 예측하는 분위기가 우세하다. 이미 지난 대선을 거치며 당내 의원들 다수 및 권리당원 다수가 이 고문을 지지하는 이른바 ‘친이재명계’ 성향이 됐다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다. 이달 28일 3명의 최종후보를 남기고 컷오프(탈락) 시키는 예비경선에서 중앙위원 투표만 100% 반영하던 기존 룰을 권리당원 투표 30%를 반영하는 룰로 변경한 것도 이 고문에게는 호재다. 이른바 ‘개딸(개혁의딸)’ 등으로 불리는 강성 권리당원 지지층을 보유한 이 고문이 예비경선 단계서부터 압도적인 세를 보여주며 대세론을 굳힐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재선 97그룹, 원조 86그룹과 경쟁당대표 출마 의사 후보만 9명 달해 한편 반대편에서는 이 고문에 맞서 세대 교체론을 내세운 ‘재선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에 속하는 강병원 강훈식 박용진 박주민 의원 등 이른바 ‘양강양박’ 의원들이 대거 도전장을 내면서 이들의 선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이 고문에 맞설 카드로 과감한 혁신을 내세우고 있다. 여론조사 30% 반영의 영향으로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양박’이 유리하지 않겠느냐는 시각이 있는가 하면, 조직 면에서는 ‘양강’이 유리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강훈식 의원은 지난 3일 출사표를 던지며 “반성의 시간을 끝내고 혁신과 미래의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박주민 의원은 8일 출마 선언에서 “개혁과 혁신으로 민주당을 재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병원 의원은 지난 12일 당 혁신안을 발표하며 대표 당선 시 공천권을 내려놓겠다고 공약했고, 박용진 의원 역시 같은 날 MBC 라디오에 나와 당내 혁신위원회 설치를 약속했다. 97그룹 의원들은 이 고문의 대선패배 책임론을 부각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이 고문의 ‘사법 리스크’까지 거론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이재명 대항마’ 설훈·박지현도 가세 여기에 원조 ‘86그룹’(80년대 학번·60년대생)인 3선의 김민석 의원, ‘이재명 대항마’를 자임한 이낙연계 5선 설훈 의원, 당의 불허에도 출마를 강행한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 등도 당권 경쟁에 가세했다. 당의 출마 불허 결정에도 출마를 강행한 박 위원장의 경우 접수가 반려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재명 후보가 직접 저의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던 박 전 위원장이 출마 좌절 이후 이 고문 등 전대 후보들에 대한 메시지를 계속 내놓는다면 이 역시 판을 흔들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동학 전 최고위원까지 당 대표 경선에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만 9명에 달한다. ‘친명(친이재명)’ 대 ‘비명(비이재명)’ 구도로 치러질 최고위원 선거에서 친명계가 얼마나 지도부 입성에 성공할지도 이번 전대에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 [속보] 이재명 “이기는 민주당” 당대표 출마선언…“행동으로 책임진다”

    [속보] 이재명 “이기는 민주당” 당대표 출마선언…“행동으로 책임진다”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유력한 당권주자인 이재명 상임고문이 17일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고문은 “이기는 민주당 만들겠다”면서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지겠다”고 밝혔다.  이 고문은 이틀 간의 후보등록 일 중 첫날인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28 전당대회에서 당권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선언했다. 이 고문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실패한다면 제 시대적 소명도 끝”이라며 강수를 뒀다. 이 고문은 또 “계파정치 배격하고 통합정치를 하겠다”면서 “공천학살은 없다”고 강조했다. 출마 선언문에는 이 고문이 지난 대선 때부터 강조해온 민생과 정치개혁 메시지가 담겼다. 이 고문 출마에 대한 당내 반발도 상당했던 만큼 통합을 강조하는 메시지도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 [서울포토] 박지현, 당대표 경선 출마 선언

    [서울포토] 박지현, 당대표 경선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썩은 곳은 도려내고 구멍 난 곳은 메우겠다”면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문 앞 기자회견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줄 아는 열린 정당, 민생을 잘 챙기고 위기를 해결할 유능한 정당으로 민주당을 바꾸기 위해 당 대표 출마를 결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당 혁신 방안으로 “위선과 이별하고 ‘더 엄격한 민주당’을 만들겠다”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당원은 윤리위 징계뿐 아니라 형사 고발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몰락은 성범죄 때문으로, 성범죄는 무관용 원칙으로 신속하게 처리하는 시스템을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전 위원장은 또 “조국(전 법무부 장관)을 넘지 않고서는 진정한 반성도 쇄신도 없다. 대표가 되면 조국의 강을 반드시 건너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86세대 용퇴 설득 등 젊은 민주당으로의 변화, 대통령 선거 및 지방선거 공약을 지키는 차원에서 ‘공약 입법 추진단’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강성 지지층을 두고는 “팬덤과 결별하고 민심을 받드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면서 “팬덤이 장악하지 못하게 당내 민주주의를 강화하겠다. 연 1회 지역 당원총회를 의무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 지지층이 보내는 욕설, 문자폭탄 역시 강력히 제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상임고문의 전대 출마에 대해서는 “이번 전대에서는 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야 차기 대선에서 후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오면 당도 이재명 의원도 상처 입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 전 위원장은 권리당원 자격이 없어 8·28 전당대회 출마가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민주당은 오는 17∼18일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받지만 권리당원이 아닌 그는 피선거권이 없어 등록하더라도 반려될 가능성이 높다. 박 전 위원장은 ‘후보 등록을 하더라도 반려되지 않겠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반려할 명분이 충분하지 않다. (등록이) 받아들여지리라 생각한다”며 “후보 등록이 좌절된다면 앞으로 청년 정치를 위해 무엇을 할지 청년들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전 위원장은 다른 당 대표 후보들과는 달리 국회 경내에서 회견을 하지 못하고 국회 정문 앞에서 출마 선언을 했다. 국회 소통관 등을 예약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들이 장소를 예약해줘야 하는데, 박 전 위원장의 경우 예약해줄 의원을 찾지 못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당 안팎에서 나왔다.
  • 박지현 내일 출마 선언할 듯…“이재명, 내 출마 허용하라”

    박지현 내일 출마 선언할 듯…“이재명, 내 출마 허용하라”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차기 당 대표 경선 출마 의지를 굳히고 곧 공식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위원장 측은 현재 출마 선언을 숙고하고 있으며, 시기는 내일인 15일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14일 전했다. 앞서 민주당 비대위는 최소 6개월 전 입당한 권리당원이어야 피선거권이 있다는 당헌·당규상 입당 3개월 차에 불과한 박 전 위원장은 당 대표 출마 자격이 안 된다고 결론 내렸다. 하지만 박 전 위원장은 출마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도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이재명 의원님의 시간”이라며 “민주당에 쓴소리를 하는 청년 정치인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박지현의 출마를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란다”고 이재명 상임고문을 겨냥한 글을 썼다. 박 전 위원장은 또 “저를 빼고 ‘어대명’(어차피 당 대표는 이재명) 선거를 하는 게 당을 혁신하고 다음 총선에서 이기는 길이라고 정말 믿고 계신지, 대선 때 공헌했고, 비대위원장을 지냈고, 지지율도 3위인 제가 (자격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게 합당한지 이 의원이 말해달라”고 했다. 이어 민주당의 지지율도 계속 떨어지고 있다며 “민주당이 청년 정치인을 토사구팽하면서 당을 바꾸겠다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도 (지지율이 떨어진) 하나의 이유”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저의 출마를 끝까지 허용하지 않는다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혁신을 거부하는 낡은 정당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 尹정부 첫 檢총장추천위 구성… 위원장에 김진태 前 총장 위촉

    尹정부 첫 檢총장추천위 구성… 위원장에 김진태 前 총장 위촉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 인선을 위한 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11일 꾸려졌다. 전임 김오수 총장 퇴임 이후 66일 만이다. 2011년 제도가 도입된 이후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다. 법무부는 이날 김진태 전 검찰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추천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비당연직 위원은 김 전 총장 외에 권영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고문, 권준수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이우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위촉됐다. 당연직 5명은 김형두 법원행정처 차장,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 한기정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정영환 한국법학교수회장, 신자용 법무부 검찰국장이다. 추천위는 12일부터 19일까지 총장 제청 대상자로 적합한 인물을 천거받는다.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사유를 명시해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다만 추천 대상은 법조 경력 15년 이상이어야 한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천거를 고려해 적합한 후보군을 추천위에 올린다. 인사검증은 대통령실 의뢰를 받아 법무부 장관 직속 인사정보관리단에서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추천위가 3명 이상 후보를 추리면 장관은 최종 후보 1명을 대통령에게 제청한다. 이후 인사청문회를 통해 최종 임명된다. 추천위 구성부터 최종 임명까지는 통상 2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이번에는 추천위 구성 자체가 늦었던 만큼 과거 채동욱 총장 임명 당시 기록한 124일간 총장 공백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 김 전 총장은 “1차적으로 능력이 출중해야 하고 국가관이 투철하고 소신이 있어 당당하게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또 “법에 따라 소요되는 기간이 있는데 그걸 지키면서도 빨리해야 할 것”이라며 “임명되면 자기 역할을 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장 후보로는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와 김후곤 서울고검장 등이 주요하게 거론된다. 이 차장검사는 총장 직무대리를 수행 중이라 조직 안정화에 강점이 있다. 김 고검장은 ‘윤석열 사단’으로 분류되지 않아 인사 독식 비판을 희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여환섭 법무연수원장, 노정연 부산고검장, 이두봉 대전고검장, 한찬식 전 서울동부지검장 등도 후보로 언급된다.
  • 검찰총장후보추천위 66일 만에 가동…역대 가장 늦은 출범

    검찰총장후보추천위 66일 만에 가동…역대 가장 늦은 출범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 인선을 위한 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11일 꾸려졌다. 전임 김오수 총장 퇴임 이후 66일 만이다. 2011년 제도가 도입된 이후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다. 법무부는 이날 김진태 전 검찰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추천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비당연직 위원은 김 전 총장 외에 권영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고문, 권준수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이우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위촉됐다. 당연직 5명은 김형두 법원행정처 차장,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 한기정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정영환 한국법학교수회장, 신자용 법무부 검찰국장이다. 추천위는 12일부터 19일까지 총장 제청 대상자로 적합한 인물을 천거받는다.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사유를 명시해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다만 추천 대상은 법조 경력 15년 이상이어야 한다.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천거를 고려해 적합한 후보군을 추천위에 올린다. 인사검증은 대통령실 의뢰를 받아 법무부 장관 직속 인사정보관리단에서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추천위가 3명 이상 후보를 추리면 장관은 최종 후보 1명을 대통령에 제청한다. 이후 인사청문회를 통해 최종 임명된다. 추천위 구성부터 최종 임명까지는 통상 2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이번에는 추천위 구성 자체가 늦었던 만큼 과거 채동욱 총장 임명 당시 기록한 124일간 총장 공백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 김 전 총장은 “1차적으로 능력이 출중해야 하고 국가관이 투철하고 소신이 있어 당당하게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또 “법에 따라 소요되는 기간이 있는데 그걸 지키면서도 빨리해야 할 것”이라며 “임명되면 자기 역할을 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총장 후보로는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와 김후곤 서울고검장 등이 주요하게 거론된다. 이 차장검사는 총장 직무대리를 수행 중이라 조직 안정화에 강점이 있다. 김 고검장은 ‘윤석열 사단’으로 분류되지 않아 인사 독식 비판을 희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여환섭 법무연수원장, 노정연 부산고검장, 이두봉 대전고검장, 한찬식 전 서울동부지검장 등도 후보로 언급된다.
  •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 인선 작업 시작…공백 두 달여만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 인선 작업 시작…공백 두 달여만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 임명 절차가 전임 총장 퇴임 후 두 달 만에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법무부는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 구성을 마치고,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국민에게 검찰총장 제청 대상자로 적합한 인물을 천거 받는다. 박근혜 정부 당시 검찰총장을 지낸 김진태 전 총장(사법연수원 14기)이 위원장을 맡았다. 당연직 5명은 김형두 법원행정처 차장·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한기정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정영환 한국법학교수회장·신자용 법무부 검찰국장이다. 비당연직 위원은 권영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고문, 권준수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이우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4명이 위촉됐다. 검찰총장은 국민 천거와 추천위 추천, 법무부 장관의 제청, 국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임명된다. 개인·법인 또는 단체 누구나 법무부 장관에게 사유를 명시해 천거할 수 있다. 총장 제청 대상자는 검찰청법에 따라 법조 경력 15년 이상이어야 하며, 천거서는 19일 오후 6시까지 법무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위는 심사 대상자의 적격 여부를 심사한 후 법무부 장관에게 3명 이상을 후보자로 추천하고, 법무부 장관이 총장 후보자를 추려 제청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법무부는 전임 김오수 검찰총장 퇴임 후 65일 만에 추천위를 구성한 만큼, 향후 인선 절차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한동훈 장관이 총장을 보좌할 대검 참모 등 주요 인사를 이미 단행해 신임 총장은 운신의 폭이 좁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검찰 안팎에서는 총장 후보군으로 여러 인물이 거론된다. 현직 검사로는 여환섭(사법연수원 24기) 법무연수원장, 김후곤(25기) 서울고검장, 노정연(25기) 부산고검장, 이두봉(25기) 대전고검장, 이원석(27기) 대검 차장검사가 후보군으로 물망에 올라 있다. 검찰을 떠난 이들 중에서는 한찬식(21기) 전 서울동부지검장, 배성범(23기) ·조남관(24기) 전 법무연수원장 등이 거론된다.
  • [속보] 尹정부 첫 검찰총장 추천위 구성… 위원장에 김진태 전 총장

    [속보] 尹정부 첫 검찰총장 추천위 구성… 위원장에 김진태 전 총장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 임명 절차가 전임 총장 퇴임 후 두 달 만에 본격화한다. 11일 법무부는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 구성을 마치고,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국민에게 검찰총장 제청 대상자로 적합한 인물을 천거 받는다고 밝혔다. 추천위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에서 검찰총장을 지낸 김진태 전 총장이 맡았다. 당연직 5명은 김형두 법원행정처 차장,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 한기정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정영환 한국법학교수회장, 신자용 법무부 검찰국장이다. 비당연직 위원은 김 전 총장 외에 권영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고문, 권준수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이우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4명이 위촉됐다. 검찰총장은 국민 천거와 추천위 추천, 법무부 장관의 제청, 국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임명된다. 법무부의 추천위 구성은 전임 김오수 검찰총장 퇴임 후 65일 만이다.
  • 민주, ‘박지현 비난’ 당원 윤리감찰…이재명·강훈식·남인순도 엄호

    민주, ‘박지현 비난’ 당원 윤리감찰…이재명·강훈식·남인순도 엄호

    민주 박지현 자택 앞 비난 방송 윤리위 회부이재명 “박 전 위원장, 당 저변 넓혔다”강훈식 “사이버불링 즉각 중단해야”남인순 “영입한 민주당, 방관 안 돼”더불어민주당은 8일 권리당원으로 알려진 한 유튜버가 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자택 앞에서 여러 차례 비난 방송을 한 사건을 당 윤리감찰단에 회부한다고 밝혔다. 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오전 비대위 회의 후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하고 “당 차원 진상조사와 적절한 대처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신 대변인은 “온라인상에서 박 전 비대위원장에 대한 신상털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원칙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재명 “朴, 민주당의 자산” 엄호 이재명 상임고문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 전 위원장은 민주당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 당의 저변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많은 가능성을 가진 우리 당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각이 다르다고, 기대와 다르다고 비난하고 억압하는 것은 이재명과 동지들의 방식이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해당 유튜버가 자신을 지지하는 강성 당원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박 전 위원장에 대한 온라인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 강성 지지층에 대한 ‘자제 당부’로 읽힌다. 이 고문은 ”저 역시 박 위원장의 고견을 충실히 경청하고 있다“며 ”우후지실(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이라 했다. 우리는 함께 비를 맞았고 함께 열매 맺을 것“이라고 했다.● ”청년 여성 정치인에 폭력 안 돼“ 당권주자인 강훈식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해당 유튜브 방송을 질타하며 ”청년 여성 정치인을 향한 폭력을 멈추기 위해 당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n번방 추적단 불꽃 활동을 했던 박 전 비대위원장은 처음 마스크를 벗는 것조차도 주저했다“며 ”여성 정치인을 향한 사이버불링(온라인 괴롭힘)과 각종 폭력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했다.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은 성명서를 통해 ”해당 방송을 여성 정치인에 대한 심각한 폭력행위로 규정한다“며 ”당이 진상조사 등 신속한 조치를 결정한 만큼 여성위도 대책 수립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남인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지현을 영입한 민주당은 이 상황을 더는 방관해서 안 된다“며 ”최소한 당을 믿고 신원을 공개했던 박 전 위원장에게 당은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말 참담…주택 앞에서 비난 방송“ 박 전 비대위원장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참담하다. 기어이 이런 일이 벌어졌다“며 ”오늘 한 남성 유튜버가 제가 사는 집이라며, 어떤 주택 앞에 서서 1시간가량 저를 비난하는 공개 스트리밍 방송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 남성은 자신이 민주당 동작갑 권리당원이라고 밝혔다“며 ”이어 제게 ‘영유아 성추행범 박지현 씨’라며 제가 영유아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고 적었다. 박 전 위원장은 ”저는 기독교 신자다. 언론에 공개된 사진은 매주 주일마다 보던 아기와 놀면서 과자로 장난치는 장면일 뿐“이라며 ”사이버 공격, 이것은 정치도 아니고 지지도 아니다. 젊은 여성 정치인에 대한 명백한 테러행위“라고 지적했다.
  • 이재명 “박지현, 당 중요 자산…민주당 가치 지켜달라”

    이재명 “박지현, 당 중요 자산…민주당 가치 지켜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은 8일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많은 가능성을 가진 우리 당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고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 전 위원장은 민주당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 당의 저변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고문은 “제 동지 여러분께 부탁드린다”며 “생각이 다르다고, 기대와 다르다고 비난하고 억압하는 것은 이재명과 동지들의 방식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경청과 존중, 사실에 기초한 품격있는 반론이 다름을 인정하고 동료로 함께 가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저 역시 박 전 위원장의 고견을 충실히 경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민주당 권리당원으로 알려진 한 유튜버가 박지현 전 위원장 자택 앞에서 여러 차례 비난 방송을 하고 강성 지지층들이 박 전 위원장에 ‘문자폭탄’을 보내자 자제를 당부한 것이다. 이 고문은 “비난과 억압은 민주당의 언어가 아니다”라며 “다른 점을 찾기보다 같은 점을 찾으려 노력하면 좋겠다. 우리 안에서의 차이가 아무리 큰들 상대와의 차이만큼 크겠는가”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후지실(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이라 했다”며 “우리는 함께 비를 맞았고 함께 열매 맺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다양성을 인정하며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온 민주당의 오랜 가치와 전통을 지켜나가 달라”고 호소했다.
  • “우리는 성공하고 있을까요”…文전 대통령, 의미심장 SNS

    “우리는 성공하고 있을까요”…文전 대통령, 의미심장 SNS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회와 국가의 번성은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7일 페이스북에 미국 진화인류학자인 브라이언 헤어와 버네사 우즈가 쓴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라는 책의 감상평과 함께 이같이 적었다. 문 전 대통령은 이 책에 대해 “흥미롭고 따뜻한 과학책”이라며 “‘적자생존’의 진화에서 ‘적자’는 강하고 냉혹한 것이 아니라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에 의한 친화력이라는 뜻밖의 사실을 많은 자료로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글의 마지막에 “지금 우리는 성공하고 있을까요”라고 썼다. 문 대통령의 메시지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소통방식을 향해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문 전 대통령이 지난달 ‘짱깨주의의 탄생’을 추천하며 “이념에 진실과 국익과 실용을 조화시키는 균형된 시각이 필요하다”고 했을 때도 정가에서는 미국의 대중 강경노선에 동조하는 듯한 현 정부의 외교정책을 비판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단벌 신사 문재인” 딸이 올린 10년전 사진 최근 문 전 대통령 딸 다혜씨가 문 전 대통령이 10년 전과 동일한 것으로 추정되는 옷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다혜씨는 4일 트위터에 “못 말리는 아버지의 갈옷 사랑”이라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이어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며 “그래도 점점 10년 전 리즈 모습 되찾아 가고 계신다”고 했다. 다혜씨는 해시태그(#)로 “단벌 신사 문재인”, “이쯤 되면 제주 갈옷 전도사”, “혹시 뒷광고 아닌가요?”라고 덧붙였다. 다혜 씨가 공개한 사진 두 장에서 문 전 대통령은 공통적으로 제주 전통 의상인 ‘갈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한 장 속 문 전 대통령은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상임고문이던 2012년 7월 갈옷을 입고 제주도의 한 시장을 방문한 당시 모습이었다. 또 다른 한 장은 문 전 대통령이 지난 5월 9일 퇴임 후 낙향한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주민들과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 “염치없는 행동 보면 화가 나” 임종석, 이재명·송영길 겨냥

    “염치없는 행동 보면 화가 나” 임종석, 이재명·송영길 겨냥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과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해 “염치없는 행동을 보면 화가 난다”고 비판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기본과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보면 창피함을 느낀다”며 “같은 식구가 이런 행동을 하면 화가 나고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어디라도 숨고 싶다”고 적었다. 그는 “대선 이후 민주당 당 대표와 대선후보의 행동이 그러했다”고 꼬집었다. 또한 “그래서 투표를 하지 않고 뉴스를 보지 않고 정치 얘기만 나오면 화부터 나는 것”이라며 “그런데도 정작 본인들은 자신들의 아픔을 돌보느라 반성도 성찰도 없다”고 지적했다. 임 전 실장은 “민주당의 평가도 핵심을 피하고 에두르기만 한다”며 “갈등과 분열이 커질까 두려워서일 것”이라고 짐작했다. 이어 “하지만 통렬한 내부 비판과 반성, 그리고 성찰이 있어야 한다”며 “이번 전당대회가 그런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임 전 실장은 “‘이재명의 민주당’은 광주의 질문에 대한 답이 될 수 없다”며 “‘민주당의 이재명’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 이재명,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시위에 “권리 아닌 폭력…조치해야”

    이재명,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시위에 “권리 아닌 폭력…조치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은 5일 경남 양산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시위가 계속되는 것에 대해 “집회와 시위의 자유가 타인에게 물리적 고통을 가할 자유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고문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집회 시위를 빙자한 소음폭력에 대해 정부의 신속하고 합당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평산마을 집회 시위가 점입가경이다.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고 우려했다. 그는 “소음을 이용한 집회 시위는 자유가 아닌 ‘방종’이고, 권리행사가 아닌 ‘폭력’일 뿐”이라며 “누구에게도 타인에게 고통을 가할 권리는 없다”고 비판했다. 이 고문은 “의사표현은 보장돼야 하지만, 표현의 자유를 빙자해 타인의 권리를 짓밟고 극심한 소음으로 고통을 주는 것까지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 박지현 “이재명, 대선 끝나고 달라졌다고 생각”

    박지현 “이재명, 대선 끝나고 달라졌다고 생각”

    “李, 수사 관련해서도 너무 문제 많아”97그룹에는 “나이 어린 것외에 뭐가 다르냐”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대선 이후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이재명 의원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권 유력주자인 이재명 상임고문을 비판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 뒤 “대선 때 디지털 성범죄나 성범죄 문제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처하기로 몇 번이고 저와 약속을 했는데 제가 비대위원장 시절 박완주 의원 제명권이나 최강욱 의원 사건 등에 대해서 (이 의원은) 거의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지어 최강욱 의원 사건을 제가 이야기를 하려고 할 때 그런 발언들을 막기도 했다”며 “저는 이것이 온정주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이재명 의원에게는 지금 얽힌 문제들이 많다”며 “수사 관련해서도 너무 문제가 많다”고 이 고문의 ‘사법 리스크’도 꼬집었다. 그는 “이재명 의원이 당 대표가 됐을 경우 윤석열 정부, 국민의힘에서 정치 보복을 하기 위해 계속 시도를 할 것”이라며 “그러면 우리 당은 방어하기에 급급할 것이고 또다시 민생은 실종되고 정쟁으로만 비춰질 우려가 크다”고 설명했다.박 전 위원장은 이 고문에 맞서 당내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 주자들이 당 대표 선거에 나선 것에도 견제구를 날렸다. 그는 “의문점은 이들이 586세대보다 나이가 10살가량 어린 것 외에는 무엇이 다르냐는 점”이라며 “지금 출마 선언을 한 분 중에 박용진 의원 빼고는, 제가 비대위원장 시절 당의 개혁과 쇄신을 말할 때 계속 침묵하셨던 분들”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97그룹도 혁신의 대안, 이재명 의원의 대안이 되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박 전 위원장은 자신의 당 대표 출마 자격 논란과 관련해 ‘특혜를 요구하고 있다’고 비판한 친이재명계 김남국 의원을 향해서는 “김 의원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됐나 봤더니 2020년 2월에 민주당에 입당한 지 한 달도 안 돼서 공천을 받았더라”며 “당규대로 하면 공직 후보자 출마 자격이 없는 건데 당무위가 특별 당규에 따라서 공천 자격을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인이 하면 규정에 따른 것이고 제가 하면 특혜를 달라고 한 것이냐”며 “이런 게 내로남불”이라고 했다.박 전 위원장은 ‘당에서 당 대표 출마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면 어떻게 하겠느냐. 정치를 계속하겠느냐’는 질문에는 “결정을 그렇게 한다면 따를 것”이라며 “너무 힘들지만 이미 들어와 버린 이상, 지금의 생각으로는 계속 (정치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후 박 전 위원장의 8월 전당대회 출마는 무산됐다.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비대위에서 박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에 관한 사안을 논의했다”며 “당무위에 박 전 위원장의 출마를 위한 예외 조항을 안건으로 상정해 토론하도록 부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 위원장은 “비대위원들은 박 전 원장이 소중한 민주당의 인재이지만, 예외를 인정할 불가피한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 “가짜뉴스 반격 많이 참여해달라” 이재명, 지지자들과 트위터 소통

    “가짜뉴스 반격 많이 참여해달라” 이재명, 지지자들과 트위터 소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2일 오전 지지자들과 트위터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달 25일에도 ‘개딸’(개혁의 딸)로 불리는 지지자들과 트위터로 문답했던 이 고문이 일주일 만에 일반 여론과 접점을 넓히며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위한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고문은 이날 오전 1시쯤부터 2시간가량 지지자들이 트위터에 남긴 질문에 답했다. ‘정치의 길로 들어선 것을 후회한 적 없나’라는 물음에 이 고문은 “많지요…”라는 답글을 달았다. ‘정치인으로서 꼭 필요한 덕목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국민과 사회에 대한 사랑”이라고 답했다. ‘국회 배지를 왜 하고 다니지 않는가’라고 묻자 이 고문은 “너무 무거워서요…”라고 적었다. ‘의원님 끝까지 함께해요’라는 글에 이 고문은 “댓글정화, 가짜뉴스 반격도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 박지현 “전당대회 출마 고민…이재명 불출마해야”

    박지현 “전당대회 출마 고민…이재명 불출마해야”

    “일주일 내에 결단 내릴 것”“이재명 출마하면 민생이슈 실종”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다음달 열리는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숙고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그는 이재명 상임고문에 대해서는 전대에 불출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그린벨트 결과공유 파티’ 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들을 만나 ‘전당대회에 출마할 계획이 있느냐’는 물음에 “여러가지로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박 전 위원장은 “청년들을 중심으로는 출마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주시는데 일부 당원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고민”이라며 “무엇보다 컷오프를 통과할 수 있을지, 이재명 의원과 경선에서 의미 있는 대결을 할 수 있을지가 고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주일 내에 결단을 내리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당 대표 출마뿐 아니라 최고위원 출마 방안도 고려하고 있나’라는 물음에는 “(최고위원 출마 가능성까지) 포함해 숙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 고문에 대해서는 “불출마하셔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박 전 위원장은 “이 의원이 출마하면 결국 (당에서) 또 민생 이슈가 실종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며 “저쪽(여권)에서 보복하면 우리는 이를 방어하기 바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그림들이 그려지기 때문에 다른 의원님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저도 이 고문의 당 대표 출마에 대해 같은 우려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고문의 대항마 성격으로 ‘97그룹’(70년대생, 90년대 학번) 의원들의 출마가 이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이 고문의 지지도가 높은 상황에서 출마 선언을 한 것은 굉장히 용기 있는 행동이다. 존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전 위원장은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이 있는 전임 지도부로서 전대에 출마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라는 질문에는 “저도 지도부로서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고 느끼지만, (그만큼 선거 과정에서) 권한이 주어졌는지는 분명한 의문이 있다”고 답했다. 또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저를 포함한 전임 지도부 보다는 다른 요인이 (선거 패배에) 더 많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얘기한다면, 이는 조금 더 생각해볼 지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MB 3개월 형 집행정지에…野 “사면 위한 수순 안돼”

    MB 3개월 형 집행정지에…野 “사면 위한 수순 안돼”

    횡령·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징역 17년형을 선고받고 경기 안양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이명박(81) 전 대통령이 지난 28일 형집행정지로 3개월 일시 석방되자 정치권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분출됐다. 야당은 사면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고, 여당에서는 친이명박계 중심으로 사면을 주장했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전 대통령이 일반 재소자는 꿈도 꿀 수 없는 ‘황제 접견’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며 “천문학적인 혈세를 낭비하고 횡령과 뇌물 수수로 수감된 전직 대통령이 이렇게 호사스러운 수감생활을 했다니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원내대변인은 “벌금도 다 납부하지 않은 이 전 대통령이 접견을 위한 변호사 비용은 지불했다니 참담하다. 그런데도 여당 일각에서는 형집행정지를 계기로 이 전 대통령의 사면을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는 또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은 국민이 납득해야 가능하다”며 “하지만 국민 법 감정에 벗어난 수감 생활과 벌금 미납 등 조금의 반성도 없는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국민들은 양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반면 국민의힘 내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친이계 좌장으로 통했던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황제 접견 비판에 대해 “감옥에 있는 사람들이 면회 하는 것은 특혜도 아니고 누구든지 변호사 면회는 당연히 하는 것”이라면서 “변호사 접견이라는 것은 하루에 두 번도 할 수 있다. 변호사 접견을 570회 정도 했다면 (오히려) 적게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김윤덕 민주당 의원실이 전날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지난 13일 기준 수감기간 동안 총 577회 변호사를 접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수용자가 장소 변경 접견을 허가받은 것은 1년에 0.1회에 불과한 것을 감안할 때, 이 전 대통령이 일반 수용자와 괴리감 있는 수용 생활을 해온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의원실 지적이다.이 상임고문은 문재인 정부 시절 이 전 대통령이 유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선 “정치 보복에 검찰이 총대 맨 것”이라고 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검사였던 윤석열 대통령이 (이 전 대통령을) 구속했다는 사회자 질문에는 “안 되는 건데 잡아 넣었으니까 이제 (대통령 사면으로) 풀어야 한다”고 했다. 이준석 대표는 사면에 대해 입장을 보류했다. 이 대표는 이날 경기 평택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기념행사에 참석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대통령 ‘8월 사면설’에 대해 “이 전 대통령과 연이 많은 분들 위주로 정치적으로 분위기를 형성하려는 움직임이 느껴진다”며 “그거야말로 정치적 판단인 만큼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 있어야 될 걸로 보인다”고 말했다.
  • 경기도지사직인수위, ‘3개 비전·120개 정책과제· 406개 공약’ 확정… 30일 보고회 갖고 22일간 공식 활동 마무리

    경기도지사직인수위, ‘3개 비전·120개 정책과제· 406개 공약’ 확정… 30일 보고회 갖고 22일간 공식 활동 마무리

    민선8기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가 오는 30일 종합보고회를 열고 22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28일 인수위에 따르면 30일 오전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인수위 종합보고회’에서 민선8기 경기도정의 3대 비전과 120개 정책과제, 406개 공약 등을 김동연 지사 당선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민선 8기 경기도정의 3대 비전(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 120개 정책과제, 406개 공약을 정리해 종합보고회에서 발표한 뒤 이를 김 당선인에게 전달하게 된다. 지난 9일 출범한 인수위는 기획재정·정책조정·경제·자치행정·사회복지·주택교통 등 6개 분과위원회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연대와협치·중소기업-스타트업 등 3개 특별위원회, 1개 TF(미래농어업혁신)를 구성해 활동했다. 지난 17일과 23일에는 김 당선인 주재로 ‘경기도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농어업인 면세유 및 물류비 지원, 비료 가격 안정 지원, 수출보험 지원,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납품단가 연동제 제도 도입 촉구 등 5대 긴급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홈페이지 ‘똑톡! 경기제안’ 게시판을 통해서는 이날까지 1480여건의 도민 의견을 접수, 김 당선인과 함께 제안 내용을 검토했다. 종합보고회에는 정성호·조정식·안민석·박정 인수위 상임고문, 염태영·반호영 공동위원장, 인수위원 및 분과별 전문위원,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단독] 민주 지도체제 ‘집단·단일 절충안’ 가닥…결선투표·최고위원 권한 강화 등 부상

    [단독] 민주 지도체제 ‘집단·단일 절충안’ 가닥…결선투표·최고위원 권한 강화 등 부상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28 전당대회 핵심 쟁점인 ‘지도체제’와 관련해 집단과 단일성 지도체제의 ‘절충안’을 마련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이를 위해 결선투표, 최고위원 권한 강화 등의 방안이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중위) 논의안에 오르내리고 있다. 민주당 전준위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집단체제는 단일성과 순수 집단지도체제 가운데 선택의 문제로 보지 않고 각 장단점을 합치는 걸로 할 예정”이라면서 “민주성을 강화하되 대표의 리더십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집단지도체제는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구분 없이 선출한 뒤 1위 득표자에게 대표 최고위원 지위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반면 단일지도체제는 당대표를 따로 선출해 대표에게 권한을 집중한다. 재선 의원 모임이 집단지도체제를 쟁점화한 이후 친문(친문재인)계 의원들이 이재명 의원의 출마를 견제하기 위해 이에 공감을 표했다. 단일지도체제는 출마 시 당선이 유력시되는 이 의원이 선호한다. 구체적으로는 ‘집단지도체제+결선투표’와 ‘단일지도체제+최고위원 권한 강화’ 등이 절충 대안으로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민주당 재선 의원은 통화에서 “집단지도체제로 하되 대표에게 강력한 힘을 부여하기 위해 결선투표를 하자는 얘기도 있었다”고 말했다. 당대표, 최고위원 구분 없이 누구나 출마하게 한 뒤 1, 2등을 결선투표 하면 집단지도체제의 효과도 나는 동시에 1위 대표의 힘도 강해진다는 취지다. 다만 다른 전준위 관계자는 “27일 전준위 회의에서 결선투표 제안도 있었지만 집단지도체제 의견이 다수는 아니다”라면서 “단일체제 대신 최고위원의 역할·권한을 강화하는 방안이 절충안이지 않을까”라고 했다. 한편 친명(친이재명)계 좌장 격인 정성호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주말 동안 민심을 청취했다”면서 “당의 내일을 이끌 지도자감이 안 보인다고들 하신다”고 전했다. 이어 “핵심 당원들은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아무런 비전, 가치도 제시하지 않은 채 ‘내가 안 할 테니 너도 하지 말라, 누구는 책임 있으니 나오지 말라’는 행태에 분노하고 있었다”면서 이 의원에게 불출마를 압박한 친문계 의원들을 우회 비판했다. 이 의원 출마가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정 의원이 힘을 실어 준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권노갑·김원기·임채정·정대철·문희상 등 당 상임고문들과 비공개 오찬 회동을 하며 출마 관련 의견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 상임고문은 지난 16일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책임질 사람이 누구인지 다 안다”며 이 의원을 겨냥한 바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