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상임고문
    2026-02-04
    검색기록 지우기
  • 고등학생
    2026-02-04
    검색기록 지우기
  • 이명박 정부
    2026-02-04
    검색기록 지우기
  • 혼인신고
    2026-02-04
    검색기록 지우기
  • 홍보 강화
    2026-02-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024
  • 50대 대통령론 주창/신한국 박찬종 고문

    신한국당 박찬종 상임고문은 11일 『차기 대통령은 여야에서 누가 되든지 한글세대에서 나와야 한다』고 50대 대통령론을 주창했다. 박고문은 이날 시내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로터리클럽 초청강연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차차기 대선에서 30∼40대 가운데 대통령이 배출되려면 차기 대선에서는 60∼70대가 한글세대의 병풍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고문은 또 국민회의 김대중총재의 지역정권 교체론에 대해 『헌법이 보장한 정치적 평등권과 피선거권등을 부인하는 용납할 수 없는 헌정파괴적 발상』이라고 비난했다.
  • 포스에너지 사장 전계묵

    포항제철 자회사인 포스에너지는 9일 포스코센터에서 창립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전계묵 전 포스코개발 상임고문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하는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다음은 임원인사 내용.△민자발전본부장 김원두 △자가발전본부장 심후섭 △기획관리본부장 장현식(이상 상무이사) △건설담당이사 이승우 △비상임감사 김세희 △상임고문 김기홍
  • 여 고문 발언파문 수습국면/이홍구 대표 의원세미나서 「한배」강조

    ◎이회창 고문 경청… 박찬종씨 「해명 발언」 신한국당 이홍구 대표위원과 강삼재 사무총장이 「영남배제론」으로 촉발된 당내 파문 수습에 직접 나섰다.부드러운 표현을 사용했지만,「경고」에 가깝다는게 지배적 시각이다. 이대표는 9일 열린 제2차 의원세미나에서 지론인 「한지붕」과 「한배」를 누차 강조했다.『우리는 한지붕 밑에서 한배를 타고가는 동지이다.결집된 힘으로 국가과제를 풀어가는 정당의 모습을 국민에게 보이자』맨 앞줄에 앉아있던 이회창 최형우 이만섭 고문 등은 미동도 하지않고 이대표의 연설을 경청했다. 강총장도 고위당직자회의,의원세미나,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했다.그는 『지구당대회는 당의 단합을 과시하는 자리』라며 『당총재는 세일즈외교로 바쁜데,송구스럽고 계면쩍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대표와 강총장의 이날 발언은 파문초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방치하지 않겠다』는 여권 핵심부와의 교감이 강하게 읽혀지는 대목이다. 사실 김고문의 「영남배제론」 발언이후 잇따른 이만섭 고문의 반격과 이회창 고문을 겨냥한 박찬종고문의 공격으로 당내에는 갖가지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이러한 상황은 자기의 주가를 높이고 상대편에 우호적인 「손짓」을 하기 위해 고문단이 언제든 또다른 돌출행동의 원인이 되기에 충분한 셈이다. 두사람의 경고는 우선 이를 염두에 둔 당차원의 「경고 메세지」로 풀이된다. 여기에 정기국회 개회를 앞두고 속속 귀국하고 있는 중진들의 행보도 작용한 것으로 관측된다.이한동 상임고문이 이날 하오,앞서 김덕룡 정무장관은 한·일 포럼 참석차 출국했다가 전날인 8일 하오 귀국했다.「불씨」를 던진 김윤환 고문은 귀국을 2∼3일 뒤로 미룬 것으로 알려진다. 지도부는 이들의 가세가 파문을 증폭시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미리 차단할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분석된다.이렇게 볼 때 고문단이 감정대립,나아가 세싸움을 벌일 공산은 일단 희박해졌다고 할 수 있다. 당사자인 박찬종 고문도 이날부터 해명성 발언을 시작하고 나섰다.결국 파문은 이날을 고비로 진정국면을 맞을 것 같다.
  • 여 고문들 설전 소강국면/이 대표 「큰지붕론」으로 설득 고개숙여

    ◎박찬종 고문­“군계일학은 안돼” 수위 높여/이회창 고문­“오해있는듯” 정면대응 자제 신한국당 대권후보군으로 불리는 상임고문단 사이의 설전이 고비를 맞고 있다.뒤늦게 「칼」을 뺀 박찬종 고문이 이틀째 이회창 고문의 「패거리정치 청산론」을 겨냥,공격자세를 풀지않고 있는 것이다. 박고문은 7일 신한국당 강릉지구당개편대회에서 또다시 『당을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도구로 생각하는 것은 당인의 도리가 아니다』며 「눈물을 흘리며 아끼는 희생정신」을 강조하고 나섰다. 물론 이회창 고문을 염두에 두고서 한 발언이다. 이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서는 『당내에서 혼자 군계일학처럼 해서 되겠느냐』며 이고문을 「잘난체 하는」 인사로 치부,아예 수위를 한단계 높여버렸다. 이날 개편대회에서 이른바 「맞수고문」들의 조우는 이뤄지지 않았다.김윤환 고문은 출국(일본)한 상태이고,이고문은 개인 일정을 이유로 불참했다.이홍구 대표위원과 최형우·박찬종·이만섭 고문만이 참석했을 뿐이다.따라서 현장에서의 확전은 피할 수 있었다.이고문측은 이날도 몹시 불쾌한 눈치이다.그러나 『뭔가 잘못 이해한 것 같다』며 정면대응을 자제,불만을 토로하는 수준에서 그치고 있다.일단 확전을 꺼리는 분위기다.이고문측은 다만 『박고문의 발언에는 정치적 계산이 깔려있다는 것 같다』고 말한다. 이렇게 볼 때 오늘을 고비로 일단 소강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당분간 서로 조우 가능성이 없는데다 여권 핵심부의 기류 또한 확대는 불가 쪽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6일 이대표가 『당내에는 여러 입장과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나라발전과 통일을 이루자는 목표에 모두가 동의하기 때문에 우리는 큰지붕 밑에 큰 배를 타고있는 상황』이라는 이대표의 「큰 지붕론」도 어느 정도 작용할 듯 싶다.이는 김영삼 대통령이 누차 강조한 「당은 이대표 중심으로」의 지시와 맥을 같이하고 있다.
  • 박찬종 고문/「영남배제론」 등 정면 반박

    ◎“「지역당 한계」 국민오해 불식 시켜야” 신한국당의 박찬종 상임고문이 6일 공개석상에서 김윤환 고문의 「영남배제론」과 이회창 고문의 「패거리정치론」을 강도높게 비난한뒤 문제 논의를 위해 상임고문단회의를 소집할 것을 이홍구 대표위원에게 요구해 주목된다. 박고문은 이날 상오 경남 밀양체육관에서 열린 밀양지구당(위원장 김용갑)임시대회에 참석,축사를 통해 『지금 당내에는 특정지역 배제론을 내세워 우리 당이 마치 지역당의 한계를 가진 것으로 국민에게 오해와 불안을 끼치고 있다』면서 『이같은 행태는 즉각 시정돼야 한다』고 김고문을 겨냥했다. 박고문은 『당내에 용납못할 계보가 있는 듯이,입에 올리기도 민망한 「패거리」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패거리정치를 청산하자는 주장의 틈새에서 반사적으로 신패거리와 신계보가 양산될 수도 있다』고 이고문의 주장을 반박했다. 박고문은 이어 함께 대회에 참석한 이대표에게 『우리끼리 문을 걸어 잠그고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대표는 개편대회가 끝난뒤 기자들과 만나 『당의 단합이 필요하다는 의미와 충정으로 이해한다』면서 『이번 일로 특별히 상임고문단 회의를 따로 소집할 계획은 없으나 이달안에 열릴 고문단회의에서 충분히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여 고문 3명 발언 일파만파/김윤환­이만섭­박찬종씨 잇단 파문

    ◎“영남 배제” “단결” “고문회의 소집” 잇따라/당선 “토론과정”… 공식 반응 일체 자제/국민회의 “용기있는 발언” 공격에 “DJ 4수와 무관” 반박 신한국당 김윤환 상임고문의 「영남권 배제론」에 이어 이를 되받아 친 이만섭 상임고문의 「영남권 단결론」이 초추의 정가를 태풍권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여야의 성명전이 잇따르고 있고,급기야는 6일 신한국당 밀양지구당개편대회에서 박찬종상임고문까지 가세하고 나서 파문은 계속 확대되고 있다. 박고문은 이날 「영남배제론」(김윤환 고문)과 「패거리정치론」(이회창 고문)을 강도높게 비판하면서 『대통령이 세일즈외교를 하고 있는 마당에 당내에서 국민에게 걱정과 실망을 끼치는 문제가 불쑥불쑥 나오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박고문은 『도둑집단에나 있는 패거리라는 용어를 동원해 마치 우리당에 패거리가 있는 듯이 발언하는 사람이 있다』며 이고문에 화살을 돌리고는 『우리당에는 오로지 신한국계만 있을 뿐』이라고 역설했다. 박고문은 이같은 「불쑥발언」을 논의하기 위해 상임고문단회의를 소집할 것을 이홍구대표에게 공개적으로 요구하기도 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김고문이 지난 3일 『또 영남에 정권이 돌아가 41년이 되면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느냐』는 이른바 「영남권 배제론」을 피력하고 난 뒤부터이다. 처음에는 미풍에 그쳤다.다른 상임고문측은 『당내용』『후보간 합종연횡을 염두에 둔 정치적 발언』으로 깎아내렸다.강삼재 사무총장 등 당직자들도 별무 반응을 보였다.다만 국민회의측이 정동영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용기있는 발언』이라고 부추겼을 뿐이다. 파문의 증폭은 지난 5일 열린 경남 사천지구당에서 행한 이만섭고문의 축사가 도화선이 됐다.그는 『영남인이여,단합하라.영남불가론은 영남에 대한 모독이다』며 김고문(하주)의 발언을 정면으로 치받아버렸다.여기에 6일 밀양지구당에서 박고문이 하주에다 그동안 「패거리 정치」의 청산을 외쳐온 이고문까지 싸잡아 몰아붙여 버린 것이다. 당은 이날도 처음과 마찬가지로 일체의 공식 반응을 자제하고 있다.고작해야 「당내 토론과정」이라는 설명이 뒤따른다.그러나 국민회의측이 계속 『이만섭 고문의 발언은 영남인의 양식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공격해오자 김철 대변인은 『우리 당의 당내토론은 모두 세대교체를 전제로 한 것』이라며 『따라서 (김대중 총재의) 4수와는 무관한 만큼 일희일비 않았으면 한다』고 일갈했다.
  • “영남인 똘똘뭉쳐 정권 재창출 하자”/이만섭 고문 발언 논란

    ◎김윤환 고문 발언 정면반박 신한국당의 이만섭 상임고문이 김윤환 상임고문의 차기대권 「영남배제론」에 제동을 걸고 나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고문은 5일 최근 당내 일각에서 제기된 차기대권의 「영남배제론」과 관련,『문민대통령을 창출하고 이 나라 성장에 중심 역할을 한 영남인이 똘똘 뭉쳐 국민의 존경을 받는 대통령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영남단합론」을 내세우며 강력 반박해 주목된다. 이고문은 이날 경남 사천(위원장 황성균),진주갑지구당(〃 김재천) 임시대회에 참석,축사를 통해 『당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영남배제론」은 야권에서 제기한 지역간 정권교체론처럼 새로운 지역감정을 불러 일으킬 뿐 지역감정 해소와 통합정치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고문은 이어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면서 『영남출신 군인의 힘에 의해 군인이 쿠데타로 정권을 잡는 것은 용납할 수 없지만 국민의 존경을 받는 민간인이 대통령이 되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느냐』고 강조했다. 앞서 같은 대구·경북지역 출신의 김고문은 한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위해서는 차기대권에서 영남출신 인사가 배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신한국당 사천·진주갑 지구당 개편대회 안팎(정가 초점)

    ◎“물가안정이 최우선 과제”­이 대표/핍박받는 소수에 귀 귀울이자­이회창 고문/대통령·대표중심 당단합 강조­최형우 고문 신한국당이 영입의원 지구당 개편대회의 「잔치무대」를 「텃밭」인 경남으로 옮겼다. 지난달 23일 대구지역을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는 13개 지구당대회 행사가 절정에 이른 분위기다.5일 사천(위원장 황성균)·진주갑(김재천)에 이어 6일에는 밀양(김용갑)지구당이 1박2일간의 「주무대」가 된다. 행사에는 이홍구 대표위원과 강삼재 사무총장,이회창 최형우 박찬종 이만섭 권익현 상임고문,손학규 이강두 제1·2정조위원장,김동욱 경남도지부장 등 지도부가 대거 참석,열기를 북돋웠다. 20여일의 일정으로 14일 경기에서 마무리될 영입의원 지구당행사는 4·11총선이후 풀어진 조직기강을 다잡고 대선조직을 재정비하는 출발점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지금까지 열기를 감안할때 일단은 성공적이라는 자평이다. 특히 당내 「대권후보」 인사들이 경쟁적인 돌출발언을 삼갔다는 점을 고무적으로 여기는 듯하다.물론 다른 주자들과의차별성을 부각하기 위한 「기습적」인 발언도 일부 있었다. 이회창 고문은 지난달 23일 대구지역에서 『비민주적 정당에는 미래가 없다』고 말해 「잔잔한」 파문을 일으켰고 이만섭 고문은 『TK지역에서 필요하다면 온몸을 던져 십자가를 메겠가』며 대권도전의사를 피력했다. 그러나 상임고문들의 축사 대부분은 당총재인 김영삼 대통령과 이대표를 정점으로 한 당내화합과 경제회생전략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사천,진주갑지구당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우리경제의 「고비용 저효율」구조에 대한 처방을 제시하면서 국민통합의 정치를 부르짖었다. 이대표는 『저비용 고효율의 새정치를 확립하는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면서 『물가안정을 우리 당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최고문은 『불이 났는데 불은 끄지 않고 「불이야」 고함만 치는 정치인이 문제임을 고백한다』면서 『헛된 사심을 버리고 대통령과 대표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고 단합을 강조했다. 박고문은 『백성은 물이고 왕은 배』라면서 『물이 요동치면 배가 뒤집힌다.「보민위왕」(백성을 보호하고 왕을 위함)의 자세로 국민을 껴안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만섭 고문도 『거품없는 경제를 위해 정치인과 정부,고위관료들이 솔선수범해 근검·절약의 분위기 속에 소비풍조를 몰아내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꼬집었다.그는 최근 당내 일각에서 제기된 차기대권의 「영남배제론」에 맞서 『영남의 지지없이 정권재창출은 불가능하다』며 「영남단합론」을 제기했다. 이회창 고문은 특히 『나라와 정권의 기본방향을 바로 잡으려는 목표가 없다면 나라와 겨레의 재앙을 가져올 것』이라며 『핍박받는 소수의 국민에 귀를 기울이는 정의와 원칙이 바로 서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평소의 소신을 강조해 주목을 끌었다. 이대표는 다른 지역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 경남행사에서도 농어업경영인 간담회와 새벽 어시장 방문,사회·직능단체인사 간담회 등 현장을 돌며 「민생」을 보고 듣고 챙겼다.정책정당의 이미지를 심기 위해 구체적인 정책대안도 제시했다.
  • 계파 초월 단합 강조/이회창 고문

    신한국당 이회창 상임고문은 4일 『신한국당이 TK(대구·경북)끼리,PK(부산·경남)끼리,중부권끼리 뭉치는 정당이 돼서는 안되며 우리 모두 함께 뭉치는 국민정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계파를 뛰어넘어 손을 잡고 나가야 국민이 안심하고 정권을 맡길 것』이라고 당의 단합을 거듭 촉구했다. 이고문은 이날 상오 경기 김포군민회관에서 열린 김포지구당 개편대회에 참석,이같이 말하고 『당내에 산업화 주체세력과 민주화 주체세력이 혼재돼 있어 잡음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산업화의 경륜과 민주화의 도덕성이 우리의 발전을 위해 모두 중요한 만큼 서로 조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윤환 신한국 고문 내년초쯤 진로 결정

    신한국당 김윤화 상임고문은 『지난 61년부터 무려 36년간 영남에 정권이 돌아갔는데 또 영남에 정권이 돌아가 41년이 되면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느냐』면서 『나는 이점때문에 어떤 정치적 결정을 내려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고문은 3일 발간된 주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정치적 진로나 결심은 내년 1월말이나 2월초쯤 밝힐 생각』이라며 『어떤 형태로 정권을 재창출해야 할 것인지 (견해를) 분명히 하겠다』고 말했다.
  • 금호그룹은 전직 고위관료의 새 둥지(?)

    ◎황인성 전 총리·이승윤 전 부총리 등 4명 영입/박성용 명예회장과 친분… 의리지킨 명사 초빙 금호그룹이 최근들어 전직총리와 부총리를 비롯 모두 3명의 전직고위관료를 상임고문으로 잇따라 영입했다.지난 6월에 황인성 전 총리와 이승윤 전 경제기획원장관겸 부총리를,그리고 새달 1일부로는 임인택 전 교통부장관을 금호생명의 상임고문으로 선임했다.지난 93년 3월부터 그룹상임고문으로 활동중인 최창락 전 동자부장관까지 합치면 그룹내 장관급이상 관료출신 상임고문은 4명이다. 특히 최 고문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의 고문영입이 지난 4월 그룹 경영권이양이후 한꺼번에 이뤄졌다.특히 이들은 경영일선에서 물러앉은 박성용 명예회장과 친분이 있는 인사들이다. 그룹측은 『이분들의 풍부한 행정경험 등이 회사경영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따른것』라고 말한다.임 고문은 직책 그대로 금호생명의 경영전반에 대해 자문역할을 맡을 예정이며 그룹상임고문들은 황고문이 항공분야를,그리고 나머지 2명은 그외 분야의 자문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5공시절 교통부장관도 지냈던 황 고문은 명예회장이 영입해 지난88년 아시아나항공 출범당시 초대 사장과 회장을 지내면서 아시아나 항공을 본궤도에 올려놓은 장본인이다. 이 고문은 3·4공시절 성장정책을 주도했던 서강학파의 대표적 인물.명예회장과 함께 서강대 교수를 했다.반면 임 고문은 상공부출신이지만 아시아나항공의 초창기시절인 90년 12월부터 92년초까지 교통부장관을 지냈다. 최 고문은 경제기획원 출신으로 청와대 경제수석 경제기획원 차관 청와대 경제수석 동자부 장관을 역임했다.명예회장이 미국유학에서 돌아온뒤 잠시 경제기획원장관 비서관을 지내던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다. 따라서 이들의 영입은 그룹발전을 위한 영향력있는 인사의 초빙인 동시에 명예회장의 의리에서 비롯된 배려(?)라는 분석이다.또 누가 경영권을 잡고 있느냐를 떠나 항상 서로 의논하는 금호그룹 오너형제들의 우애를 엿볼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 금호생명 상임고문 임인택씨

    금호그룹은 새달 1일자로 임인택 전 교통부장관을 금호생명 상임고문으로 영입키로 했다. 금호그룹은 임 전 장관이 금호생명의 경영전반에 대한 자문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 “당 단합에 최선” 간곡한 당부/신한국 상임고문단 청와대 오찬

    ◎“조급한 대선논의 도움안된다” 간접메시지 신한국당 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은 27일 당내 상임고문단을 청와대로 초청,오찬 모임을 가졌다.모임은 김대통령이 지난 19일 『독불장군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천명한 이후 처음으로 당내 대권후보로 꼽히는 인사들을 초청한 자리였다.그러나 김대통령은 이날 대권논의에 대해 직접 언급은 하지 않았다. 다만 김대통령은 당면현안들을 열거한 뒤 『당의 단합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해 은유적인 복선을 깔았다.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김대통령은 임기말까지 국정 분위기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철저하게 이끌어 나갈 것으로 안다』면서 『조급하고 돌출적인 대권논의로 당이 흐트러지면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는 이른바 대권주자들에게 충분히 전달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오찬에 배석했던 김철 대변인은 『오찬은 90여분동안 부드러운 분위기속에 진행됐다』고 소개했다. 김대통령은 경제문제에 깊은 관심을 표명,『경제는 파도와 같은 습성이 있기 때문에 내년에는호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특히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재판을 언급,『기업이 실제 외국에 나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북한은 김일성 사후 내부 권력분립현상이 두드러져 대단히 위험한 상태』라면서 『북한문제에 결코 감상적으로 접근해선 안된다』고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이어 『나와 클린턴 대통령은 북한이 쓸데없는 짓을 못하도록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특히 한총련 불법 폭력시위사태와 관련,『완전 폭력살인 집단이 어떻게 그냥 방치됐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고문들에게 연세대 시위현장을 직접 둘러볼 것을 권했다. 오찬에는 이회창 최형우 이한동 박찬종 민관식 황인성 이만섭 황락주 김명윤 강선영 김영정 고문이 참석했다.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참석차 외 유중인 김윤환 고문과 영국에서 유학중인 둘째딸을 만나러 1주일전 출국한 권익현 고문은 불참했다.
  • 한총련 배후 세력 끝까지 철저 추적/김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은 27일 한총련의 연세대 불법폭력시위와 관련,『쇠파이프로 경찰을 죽이는 것은 통일운동이 아니며 한총련은 통일반대집단』이라면서 『대응방안을 충분히 검토중이며 한총련과 배후세력은 끝까지 철저하게 추적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한국당 총재인 김대통령은 이날 이회창 최형우 이한동 원과 박찬종 전 의원 등 당 상임고문단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한총련의 불법 폭력시위 현장인 연세대 일부를 국민교육장으로 쓸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김철대변인이 전했다.
  • 김 대통령 오찬 회동/내일 당 고문들 초청

    신한국당 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은 27일 이회창·최형우·이한동 의원,박찬종 전 의원 등 당 상임고문들을 청와대로 초청,오찬회동을 갖는다.
  • 신한국당 대구지구당대회 이모저모

    ◎“정치본령은 민생” 지역할거 타파 결의/이 대표 등 중진 대거 참여… 당관심 반영 신한국당은 「TK(대구·경북)공략」 이틀째인 23일 지구당 임시대회와 지역 중소상공인과의 정책간담회,민생현장 방문 등 다양한 행사로 지역민심을 다독거렸다.그러나 이날 상오 중앙선관위의 선거비용 실사결과 발표의 후유증으로 당초 기대보다는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였다. 시내 귀빈·황제예식장에서 잇따라 열린 대구 동을(위원장 서훈)·서갑(위원장 백승홍)지구당 임시대회에는 이홍구 대표위원과 강삼재 사무총장,이상득 정책위의장,이회창·박찬종·이만섭 상임고문,이재명 조직위원장 등 중앙당 당직자를 비롯해 강재섭·김일윤·하순봉·서석재·박종웅·최욱철·박세직·조진형·황병태·주진우·박시균·김영일 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당내 화합과 지역할거주의의 극복으로 대선승리를 다짐하는 자리였다. 당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은 강총장이 대독한 치사를 통해 『어떠한 고난이 따르더라도 새정치·큰정치의 지평을 열어가야 한다』면서 『낡고 썩은 정치,지역으로 편가르는 정치,소모적 정쟁으로 지새우는 정치는 이제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대통령은 『생활정치·민생정치가 정치의 본령으로 자리잡을때 우리는 국민의 사랑속에서 호흡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변화와 개혁의 견인차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지난 수십년동안 나라를 이끄는데 중심역할을 한 TK지역의 자존심은 지역할거주의나 지역이기주의와는 뜻을 달리한다』면서 『TK정서는 바로 나라를 옳은 방향,번영의 길로 이끌려는 애국심의 결집』이라고 지적했다.이대표는 『대구경제가 대단히 심각한 것이 사실이지만 당내 기라성같은 인재들이 힘과 뜻,지혜를 모아 문제점에 정면으로 대응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겠다』고 약속했다. 이회창 고문은 축사에서 최근 한총련사태와 선관위 실사결과 발표를 의식한 듯 『공정하고 신뢰성있는 법과 질서,정의가 확실하게 선 터전위에서만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다』고 힘주었다.
  • 신한국/「TK 앙금풀기」본격화/대구서 시·도 사무청장회의등 개최

    ◎이 대표·강 총장 등 당지도부 대거 방문/지역숙원사업 관련 「선물보따리」 준비 신한국당의 「대구경북(TK)껴안기」가 본격화됐다. 이홍구 대표위원과 강삼재 사무총장,이상득 정책위의장,이회창 박찬종 이만섭 상임고문,김형오 기조위원장,이재명 조직위원장,이강두 제2정조위원장,김충근 이병석 부대변인 등 지도부가 22일 일제히 대구에 「상륙」했다.내년 대선을 겨냥한 출정식을 연상케 할 정도다. 1박2일의 비교적 짧은 나들이다.그러나 지도부는 23일 열릴 대구지역 두곳의 영입의원 지구당 임시대회를 계기로 당 조직을 정비하고 지역민심을 어루만지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4·11총선에서 빼앗긴 「TK고지」를 내년 대선에서 탈환하기 위한 장정에 돌입한 셈이다. 첫날인 22일에는 대구·경북지구당 사무국당직자 오찬과 전국 15개 시·도사무처장회의가 강총장 주재로 열렸다.23일에는 대구동을(위원장 서훈)과 서갑(백승홍)지구당 임시대회에 앞서 이대표가 시·도주요당직자들과 조찬을 나누며 결속과 화합을 다진다. 이어 이대표는 대구·경북 중소상공인 초청 정책간담회와 직물공장 산업현장 방문 행사를 갖는다.이정책위의장이 배석할 정책간담회에서는 집권여당의 「민생정책」에 대한 책임과 강력한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지역숙원사업에 대한 「선물보따리」도 준비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어렵거나 보완책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당의 견해를 충분히 밝히고 적극적으로 이해를 구할 작정이다.TK지역의 앙금을 해소하기 위한 당의 해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총선이후 이날 대구시지부에서 처음 열린 15개 시·도사무처장회의에서 강총장은 『대구경북지역은 문민정부 출범의 견인차 역할을 한 지역이지만 6·27지방선거와 4·11총선에서 우리당에 다수의 시련을 안겨줬다』면서 『그러나 이는 우리당의 분발을 촉구하는 애정어린 질책이라 여기고 조속한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대구지역을 당조직 정비의 출발점으로 삼은 것도 『대구경북지역의 중요성을 감안한 결과』라는 것이다. 강총장은 참석자들에게 『올 하반기부터 야당의 무차별적인 정치공세가 예상된다』며 정권재창출을 위한 분발을 촉구한뒤 『이번 행사를 생활정치 구현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서훈 대구시지부장은 『현재 대구지역은 경제적·정서적으로 매우 취약한 상태인데도 마치 혜택을 많이 받은 지역처럼 착각을 일으키는 곳』이라면서 『TK정서를 무너뜨리고 다시 여당 을 지지하는 지역으로 일으키겠다는 자신감으로 대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이루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회의에는 버스로 이동한 중앙당 실·국장단과 실무당직자들도 함께 참석,열기를 북돋웠다.
  • 신한국 「지구당 개편」 지역축제로 치른다(정가 초점)

    ◎김 대통령 지시로 행사방향 선회/“주민과 함께” 다양한 대화의 장 마련/대권후보군 참석경쟁 자제 움직임 뚜렷 신한국당의 전당대회 모습이 사뭇 달라질 것 같다.대권예비주자들의 「상품성 경연장」이 되리라던 처음 예상을 크게 벗어날 것으로 관측된다.당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의 『개편대회를 축제와 화합의 행사로 치르라』는 지시에 따른 방향 선회이다. 변화의 움직임은 두 부분에서 감지된다.하나는 당차원의 계획이고,다른 하나는 초청대상자인 상임고문들의 자제 움직임이다.특히 대부분의 고문단은 당초 계획과 달리 외국방문을 이유로 매우 친분이 각별한 1∼2곳의 개편대회만을 참석한다는 생각이다. 먼저 당차원에서는 대회를 지역축제로 치른다는 복안아래 이홍구 대표위원과 강삼재 총장,이상득 정책위의장 등 당지도부가 직접 지역주민들과 유대강화를 꾀하기 위한 다양한 부수행사를 기획해 놓고 있다.첫 무대인 23일의 대구 동구을(서훈 의원)과 서구갑(백승홍 의원) 개편대회는 행사전후에 이 대표·강 총장·이 정책위의장·이재명 조직위원장 등이 각기 역할을 분담,시·도의원 및 후원회 조찬 및 이 지역 중소상공인과 오찬을 겸한 정책간담회을 갖는다.강 총장은 하루전인 22일 이 곳에서 분위기 고조를 위해 총선 이후 중단된 전국 15개 시·도사무처장회의도 주재한다. 28일의 영주(박시균 의원)개편대회 때는 인삼공판장과 한해지역을 차례로 방문,주민들을 위로하고 다음달 5일의 경남 사천(황성균 의원)과 진주갑(김재천 의원),6일의 밀양(김용갑 의원)개편대회에서는 지역언론사와 삼천포어시장을 방문하고 사회·직능단체 인사와의 오찬등을 잇따라 갖는다. 다음달 7일의 강릉을(최욱철 의원)과 마지막인 14일의 여주(이규택 의원)·이천(황규선 의원)개편대회 때도 환경미화원과 조찬,율곡사당 참배,강릉 중앙시장 방문(장날),이천 도예촌 방문등 갖가지 부수행사가 곁들여진다. 당이 개편대회의 규모를 확대한 것은 신임 지구당조직책에 대한 격려의 의미도 함축하고 있지만,실제는 대회를 지역의 정치축제로 끌어올리려는 의도에서 비롯되고 있다. 당내 분위기가 이처럼 급선회하자 초청장을 받은 고문단의 자제 움직임도 확연하다.축사도 의례적인 인사말만을 준비중이라고 측근들은 전하고 있다. 김윤환 고문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아예 참석하지 않으려고 미국으로 떠나버렸고,박찬종 고문도 가까운 서훈 의원과 경북·강원지역 대회에만 참석할 예정이다.오는 23일 귀국하는 최형우 고문은 아직 계획이 없으나 2∼4곳에 그칠 것이라는 게 측근들의 전언이다. 이회창 고문도 초청장을 거의 다 받았으나 참석대상 지역에 대해 심사숙고중이고,이한동 고문도 28일부터 이스라엘·프랑스 등 외국방문 일정이 잡혀있어 아직은 참석여부가 유동적이다.김덕룡 정무장관도 미국·일본 방문때문에 마지막날인 여주·이천대회만 참석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볼 때 지구당개편대회를 계기로 서서히 후보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여겨지던 당내 기류는 결국 「한여름의 꿈」으로 그 불씨 조차 사그라든 셈이다.
  • 고 김동영 전 정무 5주기/자택서 조촐한 추모식

    ◎김 대통령 조화… 민주계실세 대부분 참석/민주화위해 투쟁해온 고인의 업적 회고 고 김동영 전 정무장관의 5주기 추모식이 18일 하오 6시30부터 서울 종로구 명륜동 고인의 자택에서 열렸다. 추모식에는 김영삼 대통령이 조화를 보냈으며 고인과 독재정권에 맞서 군정종식을 외치며 김영삼 대통령의 문민시대를 열게 하는데 고락을 같이해온 김수한 국회의장,신상우 해양수산부장관,김덕용 정무1장관,신한국당 강삼재 사무총장,서청원 원내총무,박찬종 상임고문,백남치·목요상·박종웅·이강두·이신범·김길환·서훈 의원,유도재 청와대총무수석,최기선 인천시장,대한석탄공사 이상륜 사장,박종율·김태용·김종하·신하철 전 의원,이성헌 부대변인 등 여권내 이른바 「민주계 실세」들이 대부분 참석했다.고인과 함께 김대통령의 오른팔로 불리던 최형우 상임고문은 미국을 방문중이어서 참석하지 못했다.최고문은 공교롭게도 지난 5월 고인의 차녀 희연씨의 결혼식때도 방미중이어서 참석하지 못했었다. 김덕용 장관 등 참석인사들은 『민주화를 위한 고인의높은 뜻을 우리 모두 잊지않고 있다』며 『김대통령도 같은 생각』이라고 미망인 차길자 여사(55)를 위로했다.김국회의장은 차여사를 부둥켜안고서 고인의 업적을 회고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수성국무총리는 차여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고인을 추모했으며 손주환 서울신문사 사장도 참석,민주화를 위해 투쟁해온 고인의 뜻을 기렸다. 이날 추모식에는 정·관계인사를 비롯,고인과 친분이 있는 인사(지인)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기독교식으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참석인사의 면면에서도 드러나듯이 이날 추모식은 정치색이 완전히 배제된 순수한 구민주계의 단합행사였다.고인을 모셨던 한 관계자는 『김대통령을 중심으로 민주화 투쟁에 나서 오늘을 만든 주역들이 한데 모여 고인을 추모하고 앞으로 변함없는 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고인의 높은 뜻을 기리고 꾸준한 계승을 위해 기념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고 저녁 늦게 아쉬워하며 헤어졌다.
  • 내년 5월 거취 결정 최형우 신한국 고문

    신한국당 차기 대권후보군의 한 사람인 최형우 상임고문은 『김영삼 대통령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명년 5월께 거취를 결정하겠다』며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라면 누구와도 손잡겠다』고 말했다. 최고문은 19일 발매되는 시사월간 윈(WIN)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후보 경선참여 여부를 묻는 질문에 『현재로서 그런 결심을 한 바 없다』며 『상도동 계보에서 30여년간 몸을 담은 한 중진의 입장에서 저와 가까운 사람들 특히 대통령하고 충분한 협의를 거쳐서 결정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