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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공전 억지로 풀진 않겠다”/신한국 정국경색 해법

    ◎합의된 것부터 처리… 「야 강경이 문제」 부각/오늘 상임고문단회의서 당내의견 수렴 신한국당은 6일 상임고문단회의 및 오찬을 갖는다.외형은 정례모임으로 당의 단합과 운영을 위한 간담회 성격이다.그러나 여야의 개원협상으로 정국이 요동을 치던 지난 7월에도 고문단회의를 통해 당내 의견을 수렴한 전례로 볼때 이번에도 국회 공전에 따른 의견개진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홍구 대표위원이 6일로 날짜를 잡은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이대표는 일단 당내 대선 예비주자들과 국회운영 경험이 풍부한 당내 원로들이 모여있는 고문단회의를 통해 대야 압박을 해나갈 생각인 것 같다.이대표 스스로도 『국회운영에 대한 얘기도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겠느냐』고 말한다. 구체적인 논의를 거쳐야겠지만,현재로는 제도개선 협상이 늦어진다고 해서 무리하게 새해예산안을 처리할 것 같지는 않다.당 지도부의 생각도 그렇다.서청원 총무는 이날 『오는 9일까지 제도개선특위를 가동,합의를 이루도록 노력하고 예산안도 잘 처리하도록 하겠다』며 온건 기조를누그러뜨리지 않았다.즉 물리력 행사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얘기다. 신한국당의 이같은 유화적 태도는 시간이 흐를수록 유리하다는 정치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이대표도 『아직 시간이 많으므로 일단 합의된 것을 먼저 처리한 뒤 그래도 국민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항이 있으면 추후 논의해도 되지 않겠느냐』는 태도다. 여기에는,막판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것은 야당의 강경선회 탓이라는 의미도 함축되어 있다. 결국 신한국당의 해법은 끝까지 협상에 성실히 임하므로써 야당의 기세를 꺾으면서 동시에 국민을 향해 호소하겠다는 전략으로 요약할 수 있다.
  • 이회창 고문 “더러운 정쟁”/“DJP 겨냥한 화살”

    ◎송파병 지구당대회서 해명/허주도 이 고문 옹호해 눈길 10개 지구당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신한국당 2차 지구당 정비작업이 29일 서울 송파병지구당(위원장 윤원중)임시대회로 마무리됐다.이날 대회에서는 지난 27일 춘천 강원대 강연에서 『더러운 정쟁이라고 부를 수 있는 구태의연한 정치판의 경험을 거쳐야 정치적 검증을 받았다고 얘기하는 것은 도착적 심리상태』라는 발언으로 야권과 당내에 미묘한 파장을 불러 일으킨 이회창 상임고문이 적극 진화작업에 나섰다. 대신 국민회의 김대중·자민련 김종필 총재에게 「화살」을 겨눴다.그는 『내가 말한 더러운 정쟁은 모략중상을 일삼는 정치를 가리킨 것이다.야권이 과거의 모든 정치행위와 결부시켜 민주화운동세력과 이간질시키려는 것 자체가 낡은 정치다.국민회의는 「5·6공 치하에서 대법관으로 참여,영달을 누렸고 민주화투쟁을 한 야당인사를 모독했다」라고 했는데 이것이야말로 중상과 인신공격의 저질스런 정쟁의 극명한 예이다』고 주장했다. 이고문은 『민주화투쟁때 나는 판사실에 있었다.홀로 고독하게 오직 양심과 정의의 기준으로 외로운 싸움을 했다.민주화투쟁 인사들에 대한 영장을 기각했고 대통령의 독단적인 통치행위는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어야 함을 역설했으며 여당총재인 대통령의 선거개입을 준절하게 경고했다』고 이어갔다.그는 『야권의 두 김총재에게 상호 인신공격과 비방중지를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대외적 발언을 자제해온 김윤환 고문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대권정국은 많은 변화가 당내에 일게 될 것이며 내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무슨 일을 할지는 내년 2월말이나 3월초 얘기할 것』이라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특히 그는 대회직전 기자들과 만나 이고문의 「정치적 검증」을 문제삼는 일부 시각과 관련,『선거를 거치지 않았다고 검증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신인은 정치를 하지말고 생전 대통령도 하지 말라는 것이냐』며 이고문을 옹호,눈길을 끌었다.
  • 이한동 고문 대통령특사 자격/UAE대통령 취임 참석 출국

    신한국당 이한동 상임고문이 오는 12월 2일 거행되는 자이드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취임식 및 건국 25주년 경축식에 대통령 특사자격으로 참석키위해 28일 오후 출국했다. 이고문은 특히 UAE에 머무는 동안 자이드 대통령에게 김영삼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신정부 주요 인사들과 만나 양국간 우호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 여야,통외위 일부멤버 교체 검토

    ◎「밀가루 지원설」 진상조사위 구성 마찰/“힘겨루기 대비해야” 소장층 투입 추진 국회 통일외무위가 「변신」을 강요받고 있다.점잖기만 한 「상원」에서 탈피,「전투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 여야 총무단의 시각이다.정기국회에 들어 쟁점상임위로 부상한 결과다. 특히 국회종반 쟁점으로 돌출된 「청와대의 극비 대북 밀가루지원설」의 진상조사소위 구성문제가 통일외무위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여야는 일부 소속위원의 교체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소속위원 11명중 절반이 중진인 신한국당으로서는 더욱 교체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만섭 김윤환 이회창 권익현 김명윤 의원 등 당내 상임고문이 5명이나 포진해 있다.자칫 힘겨루기가 벌어지는 등 유사시에는 적절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생각이다.다만 신한국당은 통일외무위의 격과 당사자의 의사를 감안,이들을 정식 교체하는 대신 상황에 따라 수석부총무들을 임시교체위원으로 투입한다는 방침이다.김학원 박헌기 송훈석 유용태 이원복 임인배 의원 등이 「대타」요원으로 거론된다.이미 정희경 의원을 수석부총무출신의 이협 의원으로 교체한 국민회의는 건강이 좋지 않은 이동원 의원을 유사시에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지난 22일 방용석 의원이 교체투입된 전례가 있다.당내에서 막강전력을 자랑하는 자민련으로서는 교체필요성이 비교적 적다.박준규 박철언 이동복 이건개 의원 등 소속위원 전원이 「문무」(?)를 겸비했다는 판단이다.
  • 이 고문 “나는 부드러운 대쪽”

    ◎상일여고서 비행담 섞어가며 일일강연 신한국당 이회창 상임고문의 옷맵시가 부드러워졌다.밝은 감색 양복에 넥타이도 미색계통이다.「대쪽총리」의 딱딱한 선입견과는 거리가 멀다. 23일 상오 서울 강동구 상일여고 강당.학생 2천500여명을 상대로 한 「1일 명예교사」 강연장에서였다. 중학교 1학년때 수학시험을 망쳐 가출한 경험담을 털어놓자 『와』하며 폭소가 터졌다.장녀를 시집보내며 애틋했던 심경,가정의 행복,여성의 아름다움 등에 대한 「신변잡화」가 대화체로 이어졌다.『지금까지 삶을 후회하지 않는다.좌절과 시련이 닥쳐도 꿋꿋하게 일어서라』는 충고도 곁들였다. 『고교때 여자친구가 있었느냐』『머리 염색을 할 의향은 없느냐』 등 재기발랄한 즉석 질문을 『짝사랑으로 끝났다』『있는 그대로가 좋다』며 느긋이 받아넘기기도 했다.노래는 사양했다. 정치를 알 리 없는 신세대들도 강연을 마친 이고문이 학생대표로부터 받은 꽃다발을 되던지며 퇴장하자 「이회창,이회창」을 외치며 그를 환송했다. 이날 강연은 그의 총리시절 부하직원이 알음알음으로 학교측에 추천해 이뤄졌다.그러나 지난 19일 이북5도민중앙회,20일 대한병원협회,21일 간호정우회 강연 등 일련의 「외곽행보」가 우연은 아닌 듯하다.
  • 여 중진/“내가 미래형 지도자” 차별성 부각 안간힘

    ◎3여론·지역경제발전·3정론 등 반복 지난 13일부터 10개 사고·궐위 지구당을 대상으로 치러진 신한국당의 2차 지구당 정비작업이 19일 충북지역 임시대회로 일단락 됐다.오는 29일 서울 송파병지구당만 남겨 놓았다. 이번 개편작업에서 당내 중진들은 「대권」논의를 삼가고 단합을 합창하는 등 지난 8·9월 1차 개편 때 보다 절제된 모습을 보였다.대신 미래형 지도자로서의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며 차별성을 부각시키는데 힘을 쏟았다. 이홍구 대표위원은 이날 청주시민회관과 제천문화회관에서 열린 청주흥덕(위원장 윤경식)·제천단양(위원장 김영준)지구당 대회를 비롯,줄곧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위한 안보·안정·안전의 「3안(안)론」을 강조했다. 이회창 상임고문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토대로 기업마인드를 갖고 국가를 통합 경영해야 한다는 「지역경제발전론」으로 주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한동 고문은 정치인은 한 그루의 느티나무처럼 시련을 겪으며 성장해야 한다는 「춘하추동론」을 펼쳤고 최형우 고문은 경제와 안보,부정부패의 3난을 치유하기 위해 정치와 정부,집권여당이 깨끗해야 한다는 「3정론」을 선보였다. 박찬종 고문은 가난하고 깨끗한 대통령 선거로 부정부패를 청산해야 한다는 「산소 정치론」을 부르짖었다. 한편 이날 이대표는 「3안론」과 더불어 지역패권주의 타파를 주장했다.최고문은 민주화 역정을 돌아보며 문민개혁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고 박고문도 『개혁에 불만이 있다고 문민1기의 시대정신을 담은 「그릇」마저 깰 수 없다』며 개혁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만섭 고문은 『지금은 너도나도 대통령 욕심만 부릴 때가 아니단라며 일부 중진들의 「외곽행보」에 제동을 걸었다.
  • 신한국 중진들/다시 제목소리 내기/영등포을·양천을 지구당임시대회

    ◎“젊은 지도자 중심으로 미래로 전진하자”­이홍구 대표/“생활개혁실천 국민통합의 정치로 지원”­이한동 고문 신한국당의 2차 지구당 개편작업이 종반에 접어들면서 연사로 나선 중진들간의 「제목소리 내기」가 한창이다. 18일 서울 영등포을(위원장 박영목)·양천을(위원장 최후집)지구당 임시대회에 참석한 중진들은 새정치와 정권재창출을 역설하면서 행간마다 미묘한 「의미」를 담았다. 이홍구 대표위원은 미래지향적인 「젊은 기수론」을 다시 들고 나왔다.이대표는 『어려운 앞날을 개척하기 위한 시련의 고비에서 포부와 꿈을 가진 미래의 기수가 당의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우리 당은 젊은 지도자들에게 힘입어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펼쳐 나가고 깨끗한 정부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전진하자』고 주장했다. 이한동 상임고문은 「가능성의 정치」로 차별화를 꾀했다.이고문은 『정치는 무한한 가능성의 예술』이라고 전제,『이제는 제도개혁보다 실천적인 생활개혁을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국민통합의 정치로 이를 뒷받침해야 한다』고강조했다.그는 『경륜과 경험을 지닌 지도자가 가능성의 정치를 펼쳐 나가야 한다』며 은근히 「중부권 통합론」을 외쳐온 자신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박찬종 고문은 「정치인은 춘하추동을 거쳐야 한다」는 이고문의 지론을 언급,『낙선으로 정치를 시작한 본인도 이선배의 「느티나무론」에 해당한다』며 특유의 화법을 구사했다.박고문은 또 획기적인 부패방지법 마련과 정치자금법의 손질,현행 통합 선거법하에서의 가난한 차기 대선운동을 주장하는 등 미묘한 정책현안에 대해 「수위높은」 색채를 드러냈다.특히 『책임이 큰 당원일수록 당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정국혼란과 정치적 낭비를 줄이는 지름길』이라며 「중진단합론」의 화두를 던졌다. 민주계의 맏형격인 최형우 고문은 경제와 안보·부정부패의 「3난」을 치유해 일류 선진국가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3정론」을 실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정치가 깨끗하고 정부가 깨끗하고 집권여당이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안보와 안전·안정을 외치는 이대표의 「3안론」을 의식한듯 했다.
  • 지도부 “깨끗한 정치 확립” 강한 톤/신한국 보령지구당대회

    ◎안경사협 파문 의식 공직비리척결 강조/“제살 도려내는 아픔으로 개혁 재추진을” 안경사협회 로비사건의 파문은 지구당 개편대회에까지 밀어닥쳤다. 전날 전남지역에 이어 14일 충남 보령 명보극장에서 열린 보령지구당(위원장 신준희)임시대회에서 신한국당 지도부는 공직자 비리척결과 깨끗한 정치 확립에 한목소리를 냈다. 이홍구 대표위원은 격려사를 통해 『불미스런 사건들에 대해 사과드린다』면서 『정치를 옳게 하려면 깨끗한 정치를 해야한다.특히 공직자가 깨끗하지 않고는 바른 정치를 펼 수 없다.깨끗한 정치,새시대 새정치가 이땅에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회창 상임고문은 장관들의 잇따른 사퇴와 구속 사태를 언급,『정권출범의 원시 멤버의 한사람으로서 작금의 유감스런 사태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이라면서 향후 문민개혁의 올바른 정착을 강조했다. 그는 또 『개혁은 정권만의 일이 아니며 국민 모두가 수용하고 피부로 느끼면서 이뤄야 할 과제』라면서 『부끄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살을 도려내는 아픔으로마음을 추스리고 문민정부의 남은 1년여동안 개혁의 기반을 닦도록 지원하고 그맥이 이어져 다음 정권이 마음놓고 국가발전을 추구할 수 있도록 굳게 뭉쳐 함께 정진하자』고 제의했다. 이어 이한동 고문도 『정치지도자라는 것이 모두 다 지도자는 아니다.미래에 대한 통찰력,칠전팔기의 정열과 함께 정직·성실하고 책임질 줄 아는 도덕성이야말로 정치지도자의 덕목』이라며 「도덕성」에 무게를 실었다.
  • 신한국당 지구당 개편대회 이모저모

    ◎대권후보들 여론 의식 절제된 연설/오해·분란 막게 단합 특히 강조/경제·지역주의 해결방안 제시 신한국당이 13일 전남 지역을 시작으로 일주일 동안 4·11총선 이후 2차 지구당개편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강진·완도(위원장 김창석),함평·영광(위원장 거영주)지구당 임시대회는 지난 8·9월 1차 개편행사때와는 달리 사뭇 「절제된」 분위기였다. 이른바 차기주자들의 축사내용부터 「대권 경쟁」과 관련,오해나 분란의 소지가 있는 내용은 찾아보기 힘들었다.대신 행사 내내 「당내 단합」이라는 단어가 끊이질 않았다.경제와 지역주의 문제도 거론됐다. 요란한 폭죽과 색종이 세례,팡파르,화환,멀티비전 등 종래 지구당 대회에 빠지지 않던 「양념」들도 일절 눈에 띄지 않았다. 당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은 정시채 전남도지부위원장이 대독한 치사에서 『정치가 바로 서야 안보와 경제도 제대로 선다』면서 『당은 화합 단결해 국민통합과 국리민복,깨끗한 정치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홍구 대표위원은 격려사를 통해 안보와안전,안정 등 지론인 「3안론」을 설파했다.이어 『망국적 지역할거주의는 끝이 다가오고 있다.우리는 미래를 개척하는 정당이다.이회창·박찬종 상임고문 등 훌륭한 지도자가 많이 모여있다.모두 힘을 합쳐 내년 선거와 그 다음 선거,2000년 16대 선거에서 지역주의를 무너뜨리자』고 역설했다.20분으로 가장 길게 연설했다. 이고문은 연설 시간 10분을 모두 경제문제에 할애,차별화를 꾀했다.그는 특히 『나라를 열고 개방해 세계와 같이 겨루고 이겨서 살아남아야 한다』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입 비준동의안 처리의 당위성을 지적했다. 강진·완도 행사에만 참석한 박고문은 경제해법의 출발점을 당내 결속에서 찾아 이고문과 대조를 이뤘다.그는 『우리당은 범국민적 요소를 많이 가졌지만 아직 연약한 난초와 같아 손질하고 고쳐야 할 부분이 많다.당을 위해 희생하는 자세로 힘을 합쳐야 정권 재창출도 가능하고 경제난국도 해결할 수 있다』고 묘한 화두를 던졌다.
  • 통외위 소속 최형우 의원/교육위 조웅규 의원과 교체

    국회 통일외무위소속의 신한국당 최형우 상임고문이 13일 교육위의 조웅규 의원과 자리를 맞바꿨다.
  • 신한국 지구당개편대회 개막

    ◎29일까지… 상임고문 참석 2명으로 제한 신한국당이 13일 전남 강진·완도지구당을 시작으로 2차지구당개편대회에 들어간다.오는 29일 서울 송파병지구당까지 10개 지구당에서 치러질 이번 개편대회는 신한국당에 그야말로 「살얼음판」이나 다름없다.농익어 가는 「대권논의」가 언제 어디서 누구의 어떤 말로 폭발할지 속단하기 힘든 상황이다.더욱이 최근 여권의 기류는 이홍구 대표위원의 「젊은 후보론」과 일정표 파동,당내 일각의 「당권·대권분리론」 등이 하루 걸러 터져나오면서 매우 뒤숭숭한터라 개편대회의 기상관측을 매우 어렵게 하고 있다. 당 지도부는 이런 분위기를 감안,개편대회에 축하연사로 참여할 상임고문수를 2명으로 제한했다.연설시간도 3분으로 묶었다.『개편대회가 당내 결속을 다지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강삼재 사무총장)는 취지라지만 돌발상황을 막기 위한 고육지책이라 할 수 있다.지난 8∼9월에 치러진 1차개편대회때처럼 「대권주자」들이 5∼6명씩 나섬으로써 개편대회가 이들의 경연장으로 변질된 「악몽」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생각인 것이다. 이에 따라 당은 각 지구당조직책에게 희망하는 연사를 2명으로 압축해 이들만 초청할 것을 권유,잠정적으로 축하연사를 배정했다.이 과정에서 당 조직국은 조직책의 신청과 상임고문들의 의사와 일정등을 교통정리하느라 몹시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다.『자율적인 판단에 맡길 일이지 당이 가라 마라할 수 있느냐』는 식의 상임고문들의 불만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당의 한 중진은 『말 한마디 못할 바엔 불참하겠다』고 반발한 것으로 전해진다. 『돌출발언은 일체 없을 것』이라는게 이들의 이구동성.그러나 뇌관은 곳곳에 산재해 있다.신한국당이 이런 암초를 피해 무사히 개편대회를 마칠지 주목된다.
  • JP “내사랑 TK” 열창

    ◎“개헌불허”이후 대구서 첫 주요당직자 간담회 JP(김종필 자민련 총재)가 TK(대구·경북) 추스르기에 나섰다.JP는 11일 대구를 방문,시·도의원 및 주요 당직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JP는 이날 『현행법에 따라 내년 대선에 대처하면서 내각제를 공유하는 어떤 세력과도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여야를 가리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청와대의 「내각제 개헌불가」천명 이후 TK지역에서 이처럼 향후 진로를 밝히고 나선 것이다. JP는 『우리보다 이 곳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정치인은 없다.말만 하는 것이 아니다.대구출신인 박정희 전 대통령과 함께 여러분이 국가기반을 다져왔다』고 TK에의 애착을 표시했다. 내각제 개헌과 내년 대선에서 「역부족」을 느낀 그가 「세」를 부풀릴 곳은 TK뿐이라고 여긴 것 같다.그래서 TK의 상징인 박태준 전 포철회장의 고희연에 중진급의 「축하사절단」을 보내고 신한국당 김윤환 상임고문과의 접촉도 계속 모색하고 있는지 모른다. 한편 이날 대구행사에는 정석모·박철언 부총재와 김용환 사무총장,이정무원내총무,허남훈 정책위의장,안택수 대변인,박종근 시지부장 등 주요 당직자들과 TK출신의 소속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 신한국 지구당 개편대회/「결속 다지는 조용한 축제」로

    ◎8월같은 내홍없게 지도부 돌출행동 억제 신경 신한국당은 고위당직자회의에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오는 13일 전남 강진·완도지구당부터 시작될 지구당 개편대회를 간소하게 치를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강삼재 사무총장은 『간소하고 검소하게』 『폭죽터뜨리기나 풍선날리기 등의 행사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한다.그러면서 「결속을 다지는 축제」가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당조직국에서는 행사계획의 대강을 마련해 놓은 상태다.이미 상임고문단에게도 어느 정도 양해를 구했다.계획의 요지는 고문단은 한 대회에 2명 정도 참석하고 연설시간도 3분 정도로 제한,해당 지구당위원장이 대회의 주인공이 되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당지도부가 이렇듯 고문단의 참석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간단하다.「영남배제론」,「패거리정치 청산론」 등으로 들끓었던 지난 8월의 전당대회처럼 대선예비주자들의 「경연장」이 되지않아야 한다는 우려에서다. 최근에는 이홍구 대표의 「젊은후보론」으로 당내에는 미묘한 갈등이 조성되어 있는 터이다.8일 고문단회의에서도 긴장관계가 표출된 바 있다. 물론 현재로는 「돌출」을 준비하는 예비주자는 없는 것 같다.모두들 축제가 되도록 노력할 생각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어 실천을 지켜볼 일이다.
  • 신한국 고문단 오찬회의/오간 말들

    ◎김명윤­하도 오랜만에 오니 몇층인지 도무지 헷갈려/이만섭­개편대회 사람 골라 오라마라 한다니 원…/김윤환­귀때기 새파란데 원로 옆자리에 안기 두렵네/박찬종­악수만 나누고 착석하다 “인사성 없어”에 머쓱 8일 상오 이른바 「대권주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한국당 상임고문단회의는 한마디로 든뜬 분위기속에 진행됐다.대권주자들의 미묘한 신경전과 당운영에 소외된 원로들의 성토가 뒤섞이면서 아슬아슬한 장면들이 연출됐다.중소기업채용박람회 참석을 위해 부산으로 내려간 최형우 고문을 뺀 나머지 12명의 고문과 이홍구 대표위원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행정착오로 뒤늦게 참석한 이대표가 아무도 자리를 양보해 주지 않는 바람에 말석에 앉으면서 엉키기 시작했다.이후 비공개로 1시간 남짓 진행된 회의에서는 고문들의 소외감이 집중 표출됐다.김명윤 고문은 『하도 오랜만에 오니까 고문실이 몇층인지 헷갈렸다』고 당의 「푸대접」을 꼬집었다.이만섭 고문도 『매달 회의를 열고 대통령도 자주 만나야 한다』고 거들었다.이고문은 또 13일부터 시작될 지구당개편대회 참석문제와 관련해 『누구는 오라,누구는 오지 말라고 하면 민주정당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고 힐난했다.『자기 목소리를 내고 (개편대회와 관련없는)다른 말을 하니 문제가 생긴다』『나라 걱정은 않고 싸움만 한다는 얘기가 나와서야 되겠느냐』는 지적도 나왔다.이에 이대표는 『경제도 어렵고 해 검소하게 대회를 치를 생각이며 누구를 초청하느냐는 문제는 위원장의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대권주자들의 신경전도 만만치 않았다.최근 이대표의 「젊은 후보론」을 의식한 듯 나이 얘기도 적지 않았다.회의시작전 김윤환 고문은 민관식 고문 옆에 앉으며 『귀때기도 새파란 사람이 원로 옆에 앉으려니 쑥스럽다.이 나이에 고문이라니…』라며 쓰게 웃었다.이만섭 고문은 『젊은 의욕만 앞세우면 독선하기 쉽다.어려운 때일수록 경륜이 필요하다』고 이대표의 「젊은 후보론」에 직격탄을 쏘았다.김윤환 고문은 회의시간에 맞춰 입장한 박찬종 고문이 몇몇 고문들과만 악수하고 앉으려 하자 『저렇게 인사성이없어서 대통령 하겠느냐』고 뼈있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 이홍구·이회창·박찬종/신한국 「영입 빅3」 동분서주

    ◎“대중과 함께” 프로야구 관람에… 강연에…/이미지 제고위해 나란히 저서발간 준비 이홍구 대표위원과 이회창·박찬종 상임고문 등 신한국당의 이른바 「영입파 빅3」의 발걸음이 부쩍 바빠지는 모습이다.이들의 잰걸음은 특히 「연내 대권논의 자제」라는 여권의 묵계속에 이뤄지는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홍구대표는 지난 22일 백령도를 방문하고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경기를 관람한 데 이어 24일엔 국회 상임위원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25일엔 대한체육회 임원을,26일엔 문화예술계 인사를 초청해 오찬을 가질 계획이다.27일에는 성가복지병원 후원자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대개가 여당대표로서의 공식일정이지만 취약점으로 지적되는 대중성을 확보하는 기회임을 부인할 수 없다. 이회창 고문 역시 대중성 확보에 부심하는 듯하다.이대표에 이어 23일 가족과 잠실야구장을 찾았다.순전히 가족과의 시간이라지만 일반대중에 보다 다가서는 몸짓인 것만은 분명하다.측근도 이런 행보를 적극 권유한다는 전문이다.강연정치도 계속하고 있다.24일 성균관대 행정대학원 초청으로 「21세기를 향한 우리 정치의 과제」라는 주제의 특강을 한 데 이어 31일엔 공주대에서 강연할 예정이다. 박찬종고문 역시 예의 「강연정치」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이달말까지 8개의 강연일정이 잡혀 있다.특히 24일엔 범민주계 인사로 구성된 신문로포럼을 상대로 조찬강연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박고문은 『문민정부 1기가 이룩한 소중한 틀을 다음 정권이 계승발전시켜야 한다.대선후보경선에서 낙선하더라도 당을 끝까지 지켜 구성원의 융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해 계파의 벽을 뛰어넘으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 3명이 앞다퉈 저서발간을 통한 이미지제고에 나선 점도 흥미롭다.이대표가 그동안 발표한 논문 등을 모아 지난달 「이홍구 문집」을 발간한데 이어 이고문도 12월쯤 공직생활의 에피소드와 신변잡기를 담은 수상록을 펴낼 계획이다.박고문도 비슷한 시기에 「21세기 한국경제의 비전」이라는 제목의 저서를 준비중이다.〈진경호 기자〉
  • 김윤환 고문·김덕용 정무장관/26일 재일민단 50돌 행사 참석

    여권의 이른바 「차기대권후보군」에 속하는 신한국당 김윤환 상임고문과 김덕용 정무1장관이 지난 9월초 일본 도쿄 「한일포럼」4차회의에 이어 오는 26일 역시 도쿄에서 열릴 재일거류민단 창립 50돌 행사에도 나란히 참석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김고문은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양정규·유흥수 의원과 함께 25일 출국하고 김장관은 정부대표 자격으로 역시 25일 일본을 방문,27일 귀국할 계획이다.
  • 여 고문단­야 총재들/행동반경 넓히기 「기지개」

    ◎이 대표­대학로 호프집 들러 즉석토론/박 고문­전경련 등 경제5단체와 간담/DJ­취약지 영남권 집중공략 나서 여야 대표들과 중진들은 마치 국감이 끝나기를 기다렸듯이 일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특히 여야 정당대표와 달리 국감활동에 매달렸던 신한국당 상임고문단은 강연정치 재개라는 방식으로 행동반경을 넓히고 있다. ○…국감중에도 꾸준히 당무활동을 통해 접촉반경을 확대해온 신한국당 이홍구 대표는 19일 당소속의원들과 서울 대학로를 방문,민요와 판소리,어린이 종이접기 한마당을 관람했다.이어 마로니에공원옆 생맥주집에 들러 대학생 및 청소년들과 맥주를 마시며 즉석 토론을 가졌다. 이대표는 또 21일에는 경찰의 날을 맞아 서울경찰청 제4기동대와 공항경찰대를 방문할 예정이다. 상임고문단 가운데는 원외인 박찬종고문이 가장 활발하다.박고문은 이미 지난 18일 전경련과 중소기협중앙회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경제 5단체를 차례로 방문,간담회를 갖고 최근 경제난의 원인과 대책을 밝힐 예정이다.이회창 고문도 분주한 편이다.18일 서강대동문회 초청으로 강연정치를 재개한데 이어 앞으로 지방강연 등을 통해 「사회통합과 비판기능의 중요성」을 중점 부각시킬 방침이다. 이한동 고문은 20일 청주로터리클럽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23일 영남대행정대학원,26일 한국청년회의소,31일 원광대행정대학원 특강을 계획하고 있다.이고문은 이 자리에서 최근의 경제·안보상황의 변화와 이에 따른 뉴리더십의 역할을 얘기할 계획이다. 김덕용 정무 제1장관과 김윤환 고문도 그동안 국회일정에 쫓겨 자제해왔으나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접촉반경을 넓힐 계획이며,최형우 고문도 경제현장 방문일정 등을 잡아놓고 있다.〈양승현 기자〉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20일부터 취약지 영남권 공략 등을 본격화한다.휴일인 20일 대구를 방문,지역문화예술인과 교수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23일은 경남 마산에서 언론사 간부와의 간담회,마산교구청 방문 일정과 함께 경남도지부 결성식에 참석해 영남권 교두보 마련에 주력한다. 김총재는 24일 기독교 장로회경기노회 강연을 가지며 25일에는 외신기자클럽 오찬간담회를 갖고 보폭을 넓힐 생각이다.또 26일에는 흥사단 강당에서 「김대중 총재,그것이 알고싶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뒤 교보문고에서 사인회도 검토하는 등 젊은층 공략에도 나선다. 이어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필리핀을 방문하는 등 해외행보도 신경쓸 계획이다.〈박대출 기자〉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최근 경제문제에 사활을 건 듯하다.김총재는 19일 상오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박상희 회장 등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간부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이 건강해야 나라가 건강해질 수 있다』며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다짐했다. 김총재는 오는 22일에는 한국노총을 방문,노동관계법 개정과 관련한 노측 입장을 듣고 24일에는 전국 교수협의회 회장단과 만나 한총련 등 사회교육여건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을 예정이다.〈백문일 기자〉
  • 박용만 전 의원 별세/조카에 피습 치료받다

    박용만 전 의원(72)이 19일 하오 6시50분 서울 영동 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다. 총무처는 5선의원 출신인 박 전 의원이 반공활동 및 의정에 기여한 공로를 고려,국립묘지에 안장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여권의 한 관계자가 이날 밝혔다.이 관계자는 『장지와 장례일시는 유족들과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박전의원은 지난 3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 밀양 박씨 문중 산소에서 조카인 박성철씨(무직)에게 왼쪽 가슴을 흉기로 찔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그동안 치료를 받아왔다. 박전의원은 풍기출신으로 자유당 조직·선전부장을 거쳐 4·9·10·12·13대의원을 지냈고 국회행정위원장과 민자당 상임고문을 역임했다.
  • 우방산업 사장 곽무열/우방 북경지사장 곽회정

    우방그룹은 16일 우방산업 신임사장에 곽무렬 전 건영산업개발 사장을,우방의 중국 북경지사장 겸 북경경우방지산공사 총경리에 곽회정 우방 상임고문을 임명했다.
  • 한가위 연휴 정치권 “차분”/선물 주고받기 자제… 조용한 휴식

    한가위 연휴가 시작되었지만 정치권은 차분하다. 신한국당 이홍구 대표위원은 이미 전국 15개 시·도지부와 2백37개 지구당에 특별지침을 보내 추석선물을 보내거나 받지 말도록 특별 지시했다.대신 주요 당직자들은 자칫 소외되기 쉬운 고아원과 양로원,장애인 수용시설 등을 잇따라 방문,위문활동을 벌였다. 국민회의와 자민련 등 야권도 전국 지구당에 선물을 보내지도 받지도 말도록 통보했다.특히 국정감사를 앞두고 피감기관으로부터 선물을 일체 사절토록 했다. 김수한 국회의장은 연휴기간중 한남동 의장공관에서 휴식하며 서울지역 몇몇 여야의원들을 만나 정기국회 원만한 운영을 위한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신한국당 이대표는 26일 상오 수해를 입었던 경기도 문산지역을 방문,수재민을 위로하고 추석 당일 경기도 금곡 선영에 성묘를 다녀올 예정이다. 강삼재 사무총장은 25일 하오 지역구인 마산으로 내려가 지역구 활동을 벌인뒤 주말인 28일 귀경,당무를 챙긴다. 김덕용 정무장관은 추석날 아침 차례를 지낸뒤 지인들과 2박3일 일정으로 지리산 종주에 나선다.김윤환 이회창 최형우 이한동 상임고문 등은 대부분 서울이나 고향에서 가족,친지들과 연휴를 보낼 계획이다.박찬종 고문은 방미중이다.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일산 자택에서 부인 이희호 여사와 장남 홍일씨 등 가족과 쉴 작정이다.김총재는 특히 국정감사 등 정기국회에 대비,연휴중 서울 모호텔에서 당 소속의원들의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지침을 내릴 예정이다. 김상현 지도위의장은 지역구 노인정을 둘러본뒤 자택에서 강연 원고를 정리하며 연휴를 보낼 생각이다.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추석 당일 세검정에 있는 큰 형님댁에서 차례를 지낸뒤 청구동 자택에서 가족들과 지내기로 했다.이정무 원내총무는 국정감사 준비활동을 점검하느라 지역구인 대구행을 포기했다. 민주당 이기택총재는 추석 당일인 27일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아주 자유민주연맹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1주일 일정으로 대만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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