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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위원 15·당무위원 70명 발표

    새천년민주당 총재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5일 한화갑(韓和甲) 전 국민회의 사무총장과 김중권(金重權) 전 청와대비서실장 등 15명을 지도위원으로 임명하고 당무위원 70명을 인선,발표했다.또 당내 동교동계 출신인 최재승(崔在昇)의원을 기획조정실장 겸 제1사무부총장으로 기용하는 등 사무부총장5명과 7개 상설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 구체적인 인선내용은 다음과 같다(가나다순). ◆상임고문(6인) 김민하(金玟河) 김영배(金令培) 김운용(金雲龍) 민경배(閔庚培) 이만섭(李萬燮) 조세형(趙世衡)◆고문(19인) 강민수(姜敏秀) 권노갑(權魯甲) 김상현(金相賢) 김원기(金元基) 김인곤(金仁坤) 박상규(朴尙奎) 박원훈(朴元勳) 엄삼탁(嚴三鐸) 이용태(李龍兌) 이용희(李用熙) 이우정(李愚貞) 이재관(李在寬) 이종찬(李鍾贊) 조순승(趙淳昇) 채영석(蔡映錫) 최명헌(崔明憲) 최일홍(崔一鴻) 편장원(片將圓)황명수(黃明秀)◆지도위원(15인) 한화갑 김중권 안동선(安東善) 장을병(張乙炳) 김근태(金槿泰) 권정달(權正達) 노무현(盧武鉉) 서정화(徐廷華) 신낙균(申樂均) 김정길(金正吉) 장영신(張英信) 이준(李俊) 이창복(李昌馥) 김은영(金殷泳) 배석범(裵錫範)◆당무위원(70인) △선출직(44인)=강병중(姜丙中) 김기재(金杞載) 김민석(金民錫) 김봉호(金琫鎬) 김영진(金泳鎭) 김원길(金元吉) 김인영(金仁泳) 김진호(金辰浩) 김충조(金忠兆) 김희선(金希善) 남재두(南在斗) 문상주(文尙柱)박금자(朴錦子) 서석재(徐錫宰) 손세일(孫世一) 유시춘(柳時春) 윤원호(尹元昊) 이득렬(李得洌) 이성호(李聖浩) 이영일(李榮一) 이원성(李源性) 이인제(李仁濟) 이일세(李一世) 이해찬(李海瓚) 이협(李協) 임종석(任鍾晳) 임채정(林采正) 장영철(張永喆) 장재식(張在植) 전성철(全聖喆) 정균환(鄭均桓) 정대철(鄭大哲) 정범구(鄭範求) 정성호(鄭成湖) 조배숙(趙培淑) 조순형(趙舜衡) 조홍규(趙洪奎) 최영희(崔榮熙) 추미애(秋美愛) 한명숙(韓明淑) 허인회(許仁會) 황장수(黃壯秀) △지도위원 15인 △당연직 당무위원 11인◆부총장(5인) 최재승(崔在昇·제1·기획조정실장 겸임) 윤철상(尹鐵相·제2) 박양수(朴洋洙·제3) 조재환(趙在煥·제4) 이수영(李秀榮·제5)◆정책위 부의장(15인) 김길환(金佶煥) 김명섭(金明燮) 김영환(金榮煥) 김택기(金宅起) 김홍일(金弘一) 유용태(劉容泰) 이강희(李康熙) 이상수(李相洙)이석현(李錫玄) 이성재(李聖宰) 이용삼(李龍三) 장성원(張誠源) 장영달(張永達) 천정배(千正培) 최홍건(崔弘健)◆정조위원장(3인) 이상수(李相洙·제1) 이석현(李錫玄·제2) 김명섭(金明燮·제3)◆원내부총무단(8인) 이윤수(李允洙·수석) 국창근 박찬주(朴燦柱)방용석(方鏞錫) 송훈석(宋勳錫) 윤철상(尹鐵相) 이훈평(李訓平) 홍문종(洪文鐘)◆부대변인 김현미(金賢美) 장전형(張全亨) 박광순(朴光淳)
  • 민주당 지도부 ‘세대교체’ 예고

    새천년민주당이 지도위원 등 새 지도부 구성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문제가 있는 중진 배제’ 등의 원칙을 세웠으나 정작 인선에서는 그렇게 하기가쉽지 않기 때문이다.15명 이내로 구성되는 지도위는 총재의 자문기구로 총선후 임시전당대회에서 7∼10명 규모의 최고위원이 선출될 때까지 한시적인 조직이다. 현재 지도위원 후보로는 국민회의 출신의 장을병(張乙炳)·신낙균(申樂均)·안동선(安東善)·김근태(金槿泰)·노무현(盧武鉉)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신진인사로는 이창복(李昌馥) 전 민주정치국민연합 대표,김중권(金重權) 전청와대 비서실장,장영신(張英信) 전 애경그룹 회장, 강덕기(姜德基) 전 서울시장직대,김민하(金玟河) 전 교총회장,김은영(金殷泳) 전 KIST원장,민경배(閔庚培) 전 예비역육군대장,이준(李俊) 전 국방개혁추진위원장,한명숙(韓明淑)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최영희(崔榮熙) 전 여협회장 등이 물망에올라있다. 이와함께 최고위원회에 출석,발언권을 갖는 15명 규모의 상임고문 및 고문단에는 이만섭(李萬燮)·조세형(趙世衡)·김영배(金令培) 전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권노갑(權魯甲)·김원기(金元基)·김상현(金相賢) 전 고문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현 전 고문은 이종찬(李鍾贊) 전 부총재 등과 함께 지도부 구성에서 빠질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으나 다소 달라지는 기류도 나타났다.특히 이종찬전 부총재 등은 민주당 당직자들에게 “내가 확인해봤더니 없는 얘기라던데…”라며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옥두(金玉斗)총장은 23일 이 전부총재에 전화를 걸어 “인선의 후보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배제)기사는 사실무근이다”라고 해명했다.김총장은 그러나 당직 인선의 기준에 대해 “이번 당직은 선거체제 성격이 분명하기 때문에 선거에서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참신성’과 ‘득표력’을 기준으로 새 지도위원과 당무위원을 선정할 뜻을 밝혔다. 주현진기자 jhj@
  • 민주당-국민회의 합당 완료

    새천년민주당과 국민회의는 21일 오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양당 수임기관합동회의를 열고 ‘새천년민주당’으로 합당을 결의,합당 절차를 완료했다. 합동회의에는 민주당 서영훈(徐英勳)대표·이인제(李仁濟)선대위원장,국민회의 김원기(金元基)상임고문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했다. 양당은 이날 합당식에서 ▲합당결의 ▲당명 당헌 등 합당방식 의결 ▲지구당 정비의 건 등 3개안을 의결했다.이어 ‘새천년민주당’현판식을 가졌다. 서영훈 대표는 합동회의 인사말에서 계보형성 가능성을 경계하고,모두가 화합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서대표는 “평화통일·세계평화 등 우리가 해야할역사적 과제를 생각하면 연고에 연연하고 세확장을 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일”이라면서 “계파니 파벌이니 하는 것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국민회의를 대표한 김원기(金元基)상임고문도 “6월 총선에서 안정의석을 얻지 못하면 국가가 심각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면서 “역사적 소명을 명심하고,양당의 영입 인사와 기존 인사들이 혼연일체가 되자”고말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 새정치 국민회의 4년4개월만에 명예로운 퇴장

    집권 여당인 ‘새정치국민회의’가 20일 4년4개월의 당사(黨史)를 마감하고 ‘새천년민주당’에 합류한다. 지난 7개월여동안 국민회의를 이끌었던 이만섭(李萬燮)총재권한대행은 19일 마지막 당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정치불신을 남겨둔 채 물러나게 돼 원로정치인으로서 죄송하다”며 작별 인사를 했다.또 “각종 사건들로 힘들지 않은 날이 없었다”고 회고했다. 한화갑(韓和甲)총장을 비롯한 다른 간부들도 이날 모두 짐을 옮겨 국민회의 시대가 끝났음을 실감케 했다. 앞으로 남은 국민회의의 공식행사는 2가지.20일 오전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새천년민주당’과의 합당을 결의하고,수권기구에모든 권한을 이양하는 일과 21일 오전 새로 마련한 여의도 기산빌딩 민주당사에서 합당식을 갖는 일이다. 95년 9월5일 창당한 국민회의는 97년 12월18일 15대 대통령선거에서 50년만의 평화적 정권교체라는 큰 성과를 헌정사에 남겼다.그러나 집권이후 소수당의 한계로 개혁 작업이 순탄치 않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국민회의는창당 직후인 95년 10월부터 총재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해 왔다.대행직은 조세형(趙世衡)·김영배(金令培)상임고문과 이만섭대행으로 이어져 왔다. 조순형(趙舜衡)의원,한광옥(韓光玉)대통령비서실장,김충조(金忠兆)의원,정균환(鄭均桓)총재특보단장,한화갑(韓和甲)총장 등 쟁쟁한 인사들이 사무총장의 바톤을 이었다.원내사령탑인 총무에는 작고한 신기하(辛基夏)전의원을 필두로,2차례 역임한 박상천(朴相千)총무와 한화갑총장,손세일(孫世一)의원 등 4명이,정책위의장은 손세일·이해찬(李海瓚)·김원길(金元吉)·장영철(張永喆)·임채정(林采正)의원 등 5명이 맡았다.대변인은 박지원(朴智元)문화부장관에 이어 정동영(鄭東泳)·신기남(辛基南)·이영일(李榮一)의원으로 이어졌다. 강동형기자 yunbin@
  • [‘개혁’없는 정치개혁 입법] 석패율제 도입 의미

    이번 선거법 개정안중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도입돼 관심을 끄는 제도는 석패율(惜敗率)제도다. 지역구에서 근소한 표차로 떨어진 후보를 구제해주는 제도로,독일 등에서는 중진들을 배려하기 위해 채택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지역구도 탈피를 위한수단으로 이번에 도입됐다. 이 제도는 각 당에서 꼭 당선시킬 필요가 있으나 지역적 특수성 때문에 당선가능성이 불투명한 사람에 대해 지역구·비례대표 동시출마를 하게 하는‘이중등록제’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각당에서 정당명부를 작성할 때 당선 안정권내에 1명의 후보가 아닌복수후보를 내세운다.이들 가운데 지역구에서 ‘열심히 뛰어’ 가장 많은 득표를 한 낙선후보를 비례대표 의원으로 결정하는 게 석패율제도다.비례대표당선자 순번과 지역구에서의 ‘전적’을 근거로 삼자는 것이다. 콜 전 독일총리가 매번 지역구에서 고배를 마셨으면서도 의원직을 유지했던 것은 ‘중복입후보제’ 덕택이었다. ‘새천년민주당’은 비례대표 명단 상위권에 영남권 출마자를 집중 배치,영남권 당선자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은 비례대표 41석 가운데 최대 20석을 노리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15석 내외가 안정권이라는 예상이다.때문에 안정권내에 등록될 중복출마자의 수도 많지 않을 전망이다. 조세형(趙世衡)상임고문 등 당 중진을 비례대표에 배려하고 여성계 30% 할당 약속도 지켜야 한다.직능대표들도 올려놓다보면 영남지역엔 3∼4석이 배분될 것으로 보인다. 비례대표 선정을 통해 특별당비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한나라당으로서는 호남지역 등 열세지역 중복출마자 위주의 비례대표 명단 작성은 쉽지 않다. 자민련도 수도권·영남권 등의 일부 출마자를 배려하려 하지만 사정은 한나라당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지운기자 jj@
  • 與 선거법 ‘단독처리론’ 확산

    여권 내부에서 선거법 ‘단독처리 불가피론’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국민회의는 10일 확대 간부회의에서 “협상에 성의를 보이지 않는 한나라당의 태도 변화를 마냥 기다릴 수 없다”면서 “임시국회 회기 마감일인 15일까지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선거법을 처리하기로 했다”고 이영일(李榮一)대변인이 전했다. 조세형(趙世衡)·김원기(金元基)상임고문은 “한나라당이 선거법 개혁의지없이 현행대로 밀고 나가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만큼 더이상 끌려다녀서는 안된다”면서 “여권 단독으로 선거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찬(李鍾贊)부총재도 “야당 전략은 현행제도를 고수함으로써 당내 반발을 무마하자는 것”이라면서 “더이상 한나라당의 입장변화를 기대하는 것은 적절치 않으며,우리가 단독처리해도 야당이 결코 선거 보이콧을 하지 못할것”이라고 가세했다. 이에 박상천(朴相千)총무는 “15일내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야는 이날 총무접촉을 갖고 선거법 협상을 계속했으나 선거구의 인구 상하한선과 비례대표의 기표방법 등에 관한 입장차이로 진통을 겪었다. 여야 3당 총무들은 이날 접촉에서 쟁점사항인 권역별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도입에는 의견을 같이했지만 한나라당이 1인2표제를 강력히 반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날 개최할 예정이던 국회 정치개혁 관련 소위는 열리지 못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 16대총선 출마 예상자(II)

    [강원] ■춘천갑 崔東哲(57·신·방송인),韓昇洙(64·한·현의원),吉基洙(35·노·민노총강원본부장),崔윤(무·정당인) ■춘천을 金鎭世(58·신·전대전고검장),李鎔範(40·신·위원장),南東佑(54·신·전강원정무부지사),李敏燮(61·자·전의원),柳鍾洙(58·한·현의원),柳仁均(60·무·현대강관회장),兪南善(53·무·정당인) ■원주갑 李季振(54·신·방송인),李亨模(54·신·KBS부사장),林鉉浩(45·신·위원장),林炳華(56·신·정당인),朴宇淳(50·자·변호사),咸鍾漢(56·한·현의원) ■원주을 李昌馥(62·신·신당고문),安相賢(37·신·위원장),韓灝鮮(64·자·위원장),金榮珍(60·한·현의원) ■강릉갑 黃鶴洙(52·신·현의원),崔鍾璨(50·신·기획예산처차관),李浩永(54·한·정당인),崔燉雄(65·한·전의원),咸泳澮(55·무·허난설헌선양사업회이사장),盧昇鉉(53·무·강원예술고설립준비위원) ■강릉을 정인수(54·신·도의원),崔珏圭(67·자·전강원지사),趙淳(72·한·현의원),金文起(68·무·전의원),柳憲洙(40·무·전도의원),崔旭澈(47·무·전의원) ■동해 金基英(51·신·약국경영),洪熙杓(62·자·전의원),崔鉛熙(56·한·현의원),池一雄(59·무·정당인),朴聖悳(46·무·변호사) ■태백·정선 柳昇珪(54·신·전의원),金宅起(50·신·전동부고속사장),黃昌柱(46·신·전국농업경영인연합회장),安榮培(59·신·정당인),金佐一(59·자·정당인),朴佑炳(67·한·현의원),金源昌(56·무·정선군수) ■속초·고성 宋勳錫(50·신·현의원),이참수(61·신·정당인),咸承熙(49·신·변호사),鄭在哲(72·한·전의원),朴世薰(40·한·공무원) ■삼척 張乙炳(67·신·현의원),金正男(60·자·전의원),陳京鐸(55·한·정당인),李永大(57·한·공무원),李周海(40·무·변호사),金源秉(65·무·도의원) ■홍천·횡성 李相龍(66·신·노동부장관),閔庚培(64·신·전보훈처장),韓錫龍(64·신·전강원지사),曺馹鉉(45·자·전의원),李應善(66·한·현의원),黃永哲(35·한·정당인) ■영월·평창 黃源卓(62·신·청와대외교안보수석),姜明佑(신·정당인),金基洙(64·자·현의원),廉東烈(39·한국JC회장) ■철원·화천 李龍三(43·신·현의원),李龍萬(67·자·전재무장관),廉普鉉(68·자·전서울시장),金英泰(60·자·사업),李秉容(42·한·정당인),朴世煥(43·한·변호사) [충북] ■청주상당 張漢良(47·신·위원장),具天書(49·자·현의원),金顯秀(62·자·전청주시장),申彦寬(44·한·위원장),鄭宗澤(64·무·전의원),洪在馨(61·무·전부총리),韓大洙(56·무·전충북부지사) ■청주흥덕 孫鍾鶴(52·신·위원장),安광구(57·신·전장관),盧英民(42·신·정당인),吳龍雲(73·자·현의원),申光成(58·자·위원장),趙誠勳(60·자·전도의회의장),趙明九(45·한·언론인),尹景湜(38·한·변호사),鄭기호(57·한·전의원),정진동(67·노·목사),宋尙昊(29·청·정당인),崔炫浩(42·무·충청대교수) ■충주 兪炳國(59·신·전도경찰청장),李源性(58·신·전대검차장),金善吉(65·자·현의원),韓昌熙(45·한·위원장),金在根(45·무·전도의원),金浩福(51·무·전대전국세청장),尹炳泰(48·무·도의원),李始鍾(52·무·충주시장),林虎(42·무·변호사),鄭起泳(41·무·정당인) ■제천·단양 李俊(59·신·예비역대장),李根圭(42·신·정당인),宋光浩(57·자·전의원),金永俊(58·한·현의원) ■청원 金起永(38·신·위원장),吳效鎭(55·자·위원장),辛卿植(61·한·현의원),申達雨(39·노·전농민회국장),李相薰(66·무·전 국방장관),洪益杓(42·무·정당인) ■보은·옥천·영동 李龍熙(68·신·전의원),李同浩(62·신·전내무장관),漁浚善(62·자·현의원),沈揆喆(41·한·변호사) ■진천·음성 柳尙鉉(45·신·변호사),鄭宇澤(46·자·현의원),李忠範(43·한·변호사) ■괴산 高慶秀(60·신·위원장),金宗鎬(64·자·현의원),金東寬(63·자·증권예탁원장),金鎭渲(55·자·비상기획위원장),李三善(48·한·위원장) [충남] ■천안갑 鄭一永(55·자·현의원),田溶鶴(47·자·언론인),成武鏞(56·한·전의원),李用吉(42·노·전민노총대전충남본부장),金容起(29·청·정당인),정재원(57·무·전의원),禹부길(57·무·정당인),崔기덕(48·무·정당인),尹용일(57·무·정당인),柳鎬根(60·무·대한지방행정공제회이사장) ■천안을 田炳圭(61·신·위원장),咸錫宰(61·자·현의원),張相勳(48·자·시의회의장),河璟根(68·한·전국구),朴東仁(60·한·위원장),許용기(47·무·정당인),정태룡(38·무·정당인) ■공주 李聖九(51·신·홍익대교수),鄭鎭碩(40·자·위원장),尹錫雨(48·자·도의원),李相宰(61·한·전의원),尹在基(55·무·전의원),尹完重(54·무·정당인),吳철수(50·무·사업),李成春(54·무·정당인) ■보령 李春東(43·신·위원장),蔡규병(56·자·공무원),申俊熙(61·자·보령시장),金龍煥(67·무·현의원),安甲遠(59·무·기업체사장),李時雨(52·무·전 도의원),金經斗(51·무·정당인) ■아산 黃明秀(72·신·전의원),李元昌(63·신·도의원),李相晩(60·자·현의원),李珍求(59·한·정당인),朴인재(59·무·정당인) ■서산·태안 文錫鎬(40·신·변호사),邊雄田(59·자·현의원),李琪炯(41·한·정당인),崔南洙(42·한·위원장),朴重培(60·무·전충남지사),成完鍾(48·무·대아건설회장) ■금산·논산 金亨中(65·신·정당인),徐形來(52·신·청와대비서관),趙南根(45·신·인삼협회장),金範明(56·자·현의원),柳漢烈(61·한·전의원),姜熙在(49·무·정당인),李勳午(38·무·사업),林德圭(63·무·전의원),李종성(51·무·정당인) ■연기 林載吉(57·신·위원장),金高盛(58·자·현의원),朴熙富(61·한·전의원),崔무웅(57·무·정당인) ■부여 鄭用煥(43·신·변호사),金學元(52·자·현의원),李鎭三(62·무·전육참총장),金택수(55·무·정당인),조종구(69·무·정당인) ■서천 羅紹烈(40·신·정당인),李肯珪(58·자·현의원),盧喆來(49·한·정당인),金弘烈(60·무·전해참총장),安鴻烈(41·무·변호사),李재갑(53·무·정당인) ■청양·홍성 李完九(49·자·현의원),趙富英(63·자·전의원),洪文杓(52·한·위원장),田萬洙(44·무·정당인),朴鎬淳(53·무·예비역소장) ■예산 吳長燮(52·자·현의원),金聖植(60·한·전의원),李先雨(48·무·매헌민족대학이사장),李재술(55·무·변호사),崔昇佑(58·무·예비역소장) ■당진 宋榮珍(52·신·전의원),金顯煜(60·자·현의원),鄭石來(47·한·위원장),白鍾吉(52·무·정당인) [전북] ■전주·완산 張永達(52·신·현의원),高道源(48·신·청와대공보비서관),金得會(44·신·청와대제1부속실장),金鉉宗(40·신·청와대정무비서관)辛建(59·신·전국정원 차장),鄭東益(57·신·가스안전공사감사),陳鳳憲(43·신·변호사),趙昺日(57·자·위원장),林廣淳(62·한·위원장),姜仁聖(30·청·정당인),孫周恒(66·무·전의원),柳大熙(44·무·변호사),張世煥(47·무·전전라매일편집국장) ■전주·덕진 鄭東泳(47·신·현의원),金禹錫(40·자·위원장),金永求(59·한·위원장) ■군산갑 蔡映錫(66·신·현의원),姜根鎬(66·신·정당인),嚴大羽(52·신·전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吳榮祐(58·신·전마사회장),金賢泰(66·자·위원장),梁在吉(51·한·위원장),宋西宰(44·무·변호사) ■군산을 康奉均(56·신·재경부장관),金喆奎(60·신·사회사업),李大雨(55·신·전전주MBC사장),姜喆善(66·신·위원장),咸雲炅(36·신·한국정치발전포럼대표),李雨昌(61·자·위원장),姜賢旭(62·무·현의원) ■익산갑 崔在昇(54·신·현의원),愼和重(49·신·국회정책연구위원),黃世淵(47·신·출판인),金容寬(58·자·위원장),金用基(64·한·위원장) ■익산을 李協(59·신·현의원),鄭在爀(42·신·국민회의정책실장),趙培淑(43·신·여변호사회회장),李承弘(61·자·위원장),孔千燮(52·한·기업인),朴慶澈(44·무·시민운동)朴鐘完(49·무·백제문화권관광개발사업회장) ■정읍 尹鐵相(48·신·현의원),金世雄(46·신·아태민주지도자회의사무총장),安炳善(41·신·명지대교수),金元基(63·신·국민회의상임고문),羅鍾一(60·신·전국가정보원차장),李장형(45·신·전주공대교수),黃丞澤(43·신·정당인),鄭泰辰(71·자·위원장) ■남원 趙贊衡(62·신·현의원),李康來(47·신·전청와대정무수석),姜東遠(47·신·정당인),徐赫允(56·자·위원장),李炯培(62·한·전국구) ■김제 張誠源(61·신·현의원),최상현(51·신·전대한매일논설위원),崔圭成(51·신·국민연사무총장),崔洛道(62·신·전의원)李建植(56·한·위원장),任洪鍾(42·무·변호사),羅庚均(42·무·전원광대교수) ■완주 金台植(61·신·현의원),李敦承(40·신·지역경제연구소장),崔庸植(48·신·정당인),林秉玉(61·신·우석대교수),柳正玉(67·자·위원장),姜相遠(67·한·위원장)權惶輻,(62·무·공영종합건설회장) ■진안·무주·장수 丁世均(50·신·현의원),金光洙(75·자·현의원),李光國(43·한·위원장),白完勝(43·무·고대민주동문회이사) ■임실·순창 朴正勳(59·신·현의원),沈學茂(47·신·변호사),鄭在奎(50·신·청와대경호실특보),丁世鉉(55·신·전통일부차관),太基杓(52·신·전전북정무부지사),梁永斗(53·신·정당인),尹斗錫(39·신·청와대정무행정관),崔榮植(43·신·변호사),崔容安(60·자·위원장),楊大院(47·한·위원장) ■고창 鄭均桓(57·신·현의원),金柱燮(60·자·위원장),李伯龍(64·한·정당인) ■부안 金珍培(66·신·현의원),진임(60·신·기획예산처장관),金椿鎭(47·신·치과원장),金京旼(47·신·미래부안발전연구소장),安棅遠(55·국회의원보좌관),金鍾仁(48·신·원광대교수),金孫(53·자·위원장),朴鍾哲(49·한·위원장),李康封(51·무·금호그룹상무),金秀吉(59·무·한중우호협회이사),金종엽(57·무·재경군민회장) [전남] ■목포·신안갑 金弘一(52·신·현의원),金成勳(61·신·농림부장관),林虎聲(40·자·위원장),裵鍾德(55·한·위원장),李相烈(47·무·변호사) ■목포·신안을 韓和甲(61·신·현의원),宣戊一(41·한·정당인) ■여수갑 金星坤(48·신·현의원),朴鍾玉(43·신·기업인),愼順範(67·신·전의원),申鉉溢(43·신·변호사),劉吉鐘(68·신·전치안본부차장),李枰秀(41·신·서울경제기자),鄭正均(45·신·공인회계사),金泳魯(60·한·위원장) ■여수을 金忠兆(58·신·현의원),鄭銀燮(40·신·변호사),金재출(44·신·여수시민재단이사장),金康湜(44·무·기업인),姜英奇(63·무·전광주시장),金宣圭(66·무·전 여수시장) ■순천갑 金景梓(58·신·현의원),李基宇(62·신·신당준비위원),姜栽洪(43·신·교통과학연구원장),朴相哲(41·신·경기대교수),鄭崇烈(63·신·도공사장),金永根(56·한·위원장),安世燦(39·무·정당인),申擇鎬(35·무·판사) ■순천을 趙淳昇(71·신·현의원),趙動會(53·신·연금관리공단감사),趙寶勳(54·신·전남정무부지사),趙在煥(51·신·제2건국위부단장),金英重(55·자·위원장),趙俸勳(47·한·위원장),趙忠勳(47·무·전한국JC중앙회장),趙淳容(49·무·KBS기자) ■나주 鄭鎬宣(57·신·현의원),金容海(51·신·호남세계무역센터부사장),金莊坤(62·신·전의원),羅相基(51·신·국민정치연구회홍보실장),羅亨洙(61·신·언론인),吳相範(39·신·청와대공보수석실국장),尹江鈺(49·신·환경관리공단감사),崔仁基(65·신·여수대총장),羅昌柱(66·자·전의원),韓甲洙(66·무·가스공사사장),李載根(63·무·전의원) ■광양 金明圭(58·신·현의원),安永七(56·신·한국전자통신상임감사),鄭哲基(63·신·전남도부지부장),河永植(53·신·아태재단운영위원),金現玉(56·자·위원장),金匡榮(62·한·위원장),辛泓燮(41·무·전도의원),禹潤根(43·무·변호사) ■담양 장성 국창근(63·신·현의원),朴泰榮(59·신·전산자부장관),金孝錫(51·신·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崔亨植(45·신·정당인),孔昌德(59·자·위원장),奇老乙(63·한·위원장),李淨熙(46·무·변호사)邊和錫(60·무·변호사) ■곡성·구례 梁性喆(61·신·현의원),沈相埈(68·신·정당인),趙宣濟(55·신·전교육부차관),金容新(50·한·중앙대객원교수),趙奉吉(62·한·위원장),金文一(53·무·현대해상 본부장) ■고흥 朴相千(62·신·현의원),崔文休(65·한·위원장),申金植(42·무·정당인),宋載久(60·무·전전남부지사),秋成春(56·무·언론인) ■보성·화순 朴燦柱(53·신·현의원),韓英愛(59·신·전국구),鄭仁煥(49·한·위원장),高在南(46·무·외교안보 연구원교수),李容植(66·무·변호사),曺圭河(67·무·전전남지사),曺舜文(56·무·산업안전관리공단이사장) ■장흥·영암 金玉斗(62·신·현의원),安銖源(49·자·위원장),全錫洪(66·한·현의원) ■강진·완도 金泳鎭(52·신·현의원),金三雄(57·신·대한매일주필), 千容宅(63·신·전국정원장),黃柱洪(48·신·전아태재단사무부총장),黃必洪(46·신·단국대교수),金영국(47·신·남도경영전략연구소장),申正哲(60·자·위원장),尹棟煥(49·한·위원장) ■해남·진도 金琫鎬(67·신·현의원),李正一(53·신·전남일보회장),閔炳楚(59·신·전의원),朴鍾伯(40·신·농어촌발전연구소장), 李碩在(55·신·정당인),鄭東朝(42·자·위원장),朴尙植(66·무·외교안보원장),崔載千(37·무·변호사) ■무안 裵鍾茂(71·신·현의원),裵光彦(64·전전남도의회의장),尹武重(58·자·위원장),安희석(54·한·위원장),牟世源(62·무·목포대교수),金正男(57·무·변호사) ■함평·영광 金仁坤(72·신·현의원),張顯(44·신·호남대교수),魯仁洙(43·신·변호사),金大植(41·신·부산동서대교수),曺淇相(63·자·위원장),車榮柱(63·한·위원장) [경북] ■포항북 朴基煥(52·자·전포항시장),朴泰俊(73·자·현의원),崔鍾泰(43·자·정당인),李秉錫(48·한·위원장),權東守(60·무·정당인),權寧俊(45·무·변호사),朴成泰(51·무·정당인),裵龍在(44·무·변호사),徐鍾烈(66·무·전의원),李俊炯(45·무·인쇄업),許和平(63·무·전의원) ■포항남·울릉 朴政浩(46·신·전도의원),申義雄(59·신·정당인),姜碩鎬(45·자·위원장),李相得(65·한·현의원),金丙久(54·무·정당인),李珍雨(66·무·전의원),張浚翼(65·무·전의원) ■경주갑 李龍澤(69·신·전의원),李源植(63·신·현시장),黃潤錤(65·자·전의원),金一潤(62·한·현의원),金楨烈(44·무·정당인),鄭鍾福(50·무·변호사),鄭泓敎(59·무·공무원),韓點洙(61·무·경북대교수) ■경주을 李官洙(48·신·위원장),李相斗(60·자·전의원),林鎭出(59·한·현의원),白相承(65·무·전서울시부시장),李定洛(61·무·변호사) ■김천 金正培(54·신·정당인),文鍾喆(60·자·위원장),林仁培(46·한·현의원),金翰宣(61·무·청림건설회장),朴榮雨(41·무·평통자문위원),朴八用(53·무·김천시장),丁海昌(63·무·전청와대비서실장) ■안동갑 金亨鎰(49·신·위원장),金吉弘(58·자·전의원),權五乙(43·한·현의원),姜감창(38·무·정당인),姜聲龍(49·무·낙동강환경청장),金魯植(55·무·전의원),金明浩(41·무·사회시민연구소장) ■안동을 權正達(64·신·현의원),李圭陽(48·자·자민련부대변인),柳惇佑(66·무·전의원),吳景義(60·무·전의원),金윤한(42·무·문화경제연구소장) ■구미갑 朴在鴻(59·신·전의원),韓基祚(51·신·위원장),金長壽(46·자·한국노총구미지부장),朴世直(67·자·현의원),朴埈弘(54·자·전대한축구협회장),韓萬守(42·한·위원장),金寬容(58·무·구미시장),金哲浩(47·무·노동문제연구소장),尹相圭(39·무·정당인) ■구미을 崔鍾斗(65·자·위원장),金潤煥(68·한·현의원),尹正石(62·무·전농회장),崔世薰(56·무·재림주택전무) ■영주 李光熙(39·신·위원장),權寧昌(57·자·위원장),朴是均(62·한·현의원),琴震鎬(63·무·전의원),金俊協(65·무·전서울신탁은행장),張壽德(50·무·변호사) ■영천 李六萬(61·신·위원장),崔相容(62·자·전의원),朴憲基(64·한·현의원),鄭東允(63·무·전의원),曺丙煥(55·무·천지천대표) ■상주 林億基(41·신·위원장),李宰勳(58·자·위원장),李相培(61·한·현의원),金南京(44·무·정당인),金相球(64·무·전의원),金學仁(45·무·사회운동가) ■문경·예천 黃丙鎬(60·신·정당인),潘亨植(65·자·전의원),辛國煥(61·자·위원장),申榮國(57·한·현의원),李相源(50·무·출판인) ■경산·청도 鄭在學(43·신·정당인),金鍾學(59·자·현의원),金慶潤(61·한·위원장),朴在旭(62·한·전의원),安秉龍(43·한·정당인),徐相鶴(38·노·경산진보연합대표),崔炳國(46·무·전대구북부경찰서장) ■고령·성주 金창문(63·신·정당인),金鍾基(59·자·전의원),宋寅植(58·자·위원장),주진우(51·한·현의원),李吉容(63·무·언론인),李澤天(56·무·전경북경찰청장),崔道烈(42·무·대경포럼자문위원) ■군위·칠곡 張永喆(64·신·현의원),都甲鉉(53·자·위원장),朴중보(47·한·정당인),尹泰鉉(48·한·정당인),李수담(53·한·전의원),李仁基(47·한·변호사),具文藏(56·무·농업인),金鉉圭(63·무·전의원),蔡浩一(41·무·정당인) * 의성 金相允(64·자·위원장),鄭昌和(60·한·현의원),金東權(56·무·전의원),金東浩(47·무·변호사) ■청송·영덕 金重權(61·신·전청와대비서실장),金成泰(58·자·위원장),金燦于(67·한·현의원),金顯東(53·한·정당인),李相道(59·한·기업인),趙元鳳(42·무·정당인) ■영양·봉화·울진 柳相基(62·신·위원장),張蘇宅(66·신·정당인),李學源(66·자·전의원),姜東鎬(56·한·언론피해구제협회장),金光元(60·한·현의원),姜信祚(65·무·전의원),朴榮茂(44·무·아주대교수),吳漢九(66·무·전의원),尹英鎬(60·무·남해화학사장)
  • 은행연합회 상임고문 李龍萬씨

    은행연합회는 30일 이용만(李龍萬) 전 재무부장관을 상임고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 고문은 내년 1월 4일부터 근무하게 된다.
  • 젊은 엘리트 경제관료“脫과천”

    젊은 엘리트 경제관료들이 떠나고 있다.국제통화기금(IMF)체제 이후의 일이다.재정경제부의 배선영(裵善永)전 과장이 지난달 여권 신당의 추진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정계 진출을 선언한 데 이어 임태희(任太熙)산업경제과장도 곧정계로 진출할 예정이다. 배 전 과장과 임 과장은 공통점도 많다.옛 재무부 출신에다 행정고시 24회라는 점도 같다.모두 수재형이다.같은 시기에 청와대 경제수석실의 행정관으로 있었다.배 전 과장은 서울 서초갑,임 과장은 경기도 분당을 염두에 두고있다.중산층이 주로 살고 있는 곳에 출마하려는 것까지 닮은꼴이라면 닮은꼴이다.차이점이라면 배 전 과장은 여당,임 과장은 한나라당쪽 공천이라는 점이다. 임 과장은 권익현(權翊鉉)한나라당 상임고문의 사위다.분당에서 30년 가까이 살아온 데다임사빈(任仕彬)전 경기도지사의 친척이다.핵심인 통화담당 계장과 국제수지담당 계장을 모두 거쳤다. 젊은 엘리트관료들의 진출 분야는 다양하다.옛 재무부 출신인 금융감독위원회 김범석(金範錫)은행팀장은 다우기술이 설립을 추진중인 사이버증권사인 E스마트증권 사장으로 옮기는 것을 검토중이다.김 팀장도 행시 24회다. 이에 앞서 재경부 법인세제과장을 거쳐 청와대 상황실에 근무하던 김탄일(金誕一)전 국장은 벤처 창업을 이유로 그만뒀다.미국 변호사 자격증이 있는정규상(鄭圭祥)서기관은 태평양 법무법인으로 자리를 옮겼다.재경부 이우정(李愚晶)전 국유재산과장은 주택은행 부행장으로 내정됐다.행시 29회 수석인산업자원부의 이창양(李昌洋)전 산업정책과장은 대학교수로 가기 위해 최근사표를 냈다. 곽태헌 김균미기자 tiger@
  • 옷로비 진상·수사축소 철저수사 합창/국민회의 확대간부회의

    ‘옷로비’ 사건과 관련,29일 국민회의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신동아그룹측의 ‘전방위’로비 진상,수사 축소·은폐 여부 등이 철저히 다뤄져야 한다는목소리가 주를 이뤘다. 조세형(趙世衡)상임고문은 “옷로비 관련 의혹이 한 점 남김없이 밝혀져 책임자는 엄정하게 처벌돼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조고문은 “최순영(崔淳永)회장 부부도 철저히 조사,실패한 로비를 국민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배(金令培)상임고문은 “검찰 수뇌부의 축소·은폐 의혹에 대해서는 엄격한 검찰수사를 통해 동지라도 냉정하게 사법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안동선(安東善)부총재도 관련자들 일벌백계 주장과 함께 “신동아측이사회 각계각층에 어떻게 접근하려 했으며,무엇을 하려 했는가 등도 철저히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옥두(金玉斗)총재비서실장도 나섰다.김실장은 “대통령이 옷로비와 관련해 세 번이나 사과했다”며 “검찰 사령탑에서 은폐·축소한 데 대해 책임소재를 밝힐 것이 있다면 끝까지 밝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노무현(盧武鉉)부총재는 “아랫사람들의 흉을 감추려다 대통령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며 근본적으로 발상을 바꿔 정면으로 옷사건을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당 지도부도 정보가 있으면 공유해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화갑(韓和甲)사무총장은 “모든 것을 정직하게 밝히고 그런 맥락에서 박주선(朴柱宣)전비서관에 대한 단호한 조치도 필요하다”며 대통령보좌진의 책임을 강조했다. 한나라당에 대한 화살도 적지 않았다.김영배 상임고문은 “우리 당 지지세력까지 ‘물 정부’라는 질타가 있는데 김태정·박주선씨도 ‘처리’되고 있는 마당에 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의원을 처리못할 이유가 없다”며 정의원에 대한 단호한 처리를 촉구했다.신낙균(申樂均)부총재도 “신동아측의 실패한 로비가 분명한데도 지엽말단적인 부분만 부각됐다”며 “한나라당 의도를 분명히 파악하고 옷로비 및 조사과정을 단호하고 강하게 접근하라”고 당지도부에 주문했다. 유민기자 rm0609@
  • 김원기씨가 밝힌 사건진상

    지난 89년 서경원(徐敬元) 전 의원의 밀입북 사건 당시 평민당 총무였던 국민회의 김원기(金元基)상임고문은 16일 “사건발생 당시 평민당 총재였던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서 전 의원으로부터 1만달러를 받았다는것은 조작치고는 아주 유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 사건은 개인의 실정법 위반사건이 정권의 필요에 의해 공안정국으로 발전된 것”이라며 ‘공작 의혹’을 제기했다. 김 고문이 밝힌 사건의 진상은 다음과 같다. 당시 노태우 정권은 김대중총재 및 평민당에 타격을 가하기 위해 문익환(文益煥)목사 방북사건과 동의대 사건,임수경양 방북사건의 연장선상에서 서경원 방북사건을 왜곡,날조해 김총재와 평민당을 탄압하고 나아가 여소야대 정국 반전용으로 발전시켰다.문목사 사건 이후 서의원은 자신의 방북사실을 극히 일부에게 언질했고 이 사실을 이길재(李吉載·당시 평민당 대외협력위원장)의원이 나에게 알려왔다.이 사실을 접하고 지체없이 김총재댁으로 찾아가보고했다. 김 총재는 기막힌 사건이라고 하면서 서의원으로부터 직접 사실을확인한 후 자수시키라고 지시했다. 김총재는 사안의 중대성에 비춰 당시 안기부장이었던 박세직(朴世直)의원에게 직접 자수시키는 게 낫다고 판단했고,이에따라 내가 박부장에게 곧바로전화를 걸어 ‘중대 사안이 있으니 만나자’고 했으나 박부장은 출장중이라며 2∼3일 후에 만나자고 했다.그후 남산 공관으로 서의원을 데리고 가 박부장을 직접 만났고,서 의원은 방북 경위를 설명했다.박 부장은 이에 대해 김대중총재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면서 현역의원이고 자수했기 때문에 불구속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기부는 공관에서 며칠 지난뒤 수사관을 시내 호텔로 보내 서 의원과 만나게 해 수사를 진행했다.이때 ‘김대중 총재 친서 전달설’ ‘밀입북 자금전달설’ 등 날조한 사실을 공안세력이 유포했다.그로부터 김총재와 평민당을타깃으로 해 국민에게 각인된 반공 이데올로기를 악용,용공으로 몰아갔다.1만달러 수수설은 당시 전세를 구할 돈도 없어 의원회관에서 숙식하던 서의원의 경제상태에 비춰볼 때 상상조차 힘들다. 박찬구기자 ckpark@ * 서경원 밀입북사건 쟁점 뭐가있나 ‘서경원(徐敬元) 밀입북사건’을 둘러싼 명예훼손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그러나 당사자들이 당초 검찰의 수사기록을 번복하는 진술을 하고 있어 진상규명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1만달러 수수여부 이번 사건의 최대 핵심 사안이다.검찰은 89년 수사발표에서 서의원이 88년9월초 여의도 평민당 총재실에서100달러짜리 지폐 100장을 흰종이에 싸 김총재에게 건넸다고 실토했다고 밝혔었다.서의원이 받은 5만달러 중 1만달러를 제외한 4만달러는 처제에게 3만9,300달러를 맡겼고 나머지 700달러는 본인이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서 전 의원은 최근 검찰조사에서,강압에 못이겨 당시 김총재에게 1만달러를 줬다는 허위자백을 했다며 진술을 번복했다.서 전 의원은 이와함께문제의 1만달러 가운데 2,000달러는 88년9월5일 귀국 당일 당시 김용래 보좌관을 통해 환전했다고 진술했다.김보좌관도 서 전 의원과 같은 진술을 했으며 당시 환전을 담당한 조흥은행 안양정씨도 이를 검찰에서 확인해 줬다. 만약 김대통령을 만나기 전에 서 전 의원이 이미 2,000달러를 환전해 간 사실이 맞다면 많아야 8,000달러밖에 남지 않아 김대통령에게 1만달러를 줬다는 말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이럴 경우 1만달러 수수설은 뒤집어질 가능성이크다. ■불고지 김대통령이 서 전 의원을 방북사실을 보고받은 시기가 ‘4월’이냐‘6월’이냐이다.검찰은 서의원이 89년4월쯤 김총재에게 밀입북한 사실과 한겨레기자와 인터뷰한 사실을 보고하자 김총재가 보도를 중단하도록 지시한 점을 시인했다고 밝혔다.그러나 국민회의 김원기(金元基) 상임고문(당시 평민당 원내총무)은 “서 전 의원의 방북보고를 이길재(李吉載) 당시 대외국장으로부터 들은 것은 6월”이라면서 “이를 총재에게 곧바로 알렸으며 총재가신고하라고 해 당시 박세직(朴世直) 안기부장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고문 여부 검찰은 당시 서의원을 결코 고문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그러나 서 전 의원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안기부뿐 아니라 검찰에서도 구타하고유도신문을 했다고 주장했다. ■향후 수사전망 검찰은 김대통령의 1만달러의 행방이 이 사건의 결정적인단서라고 판단,당시 서 전 의원이 환전한 영수증과 은행직원 증언 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진술이 엇갈리는 만큼 물증확보가 관건이라는 판단이다. 검찰은 주변조사와 함께 당시 검찰의 수사기록을 정밀히 분석하고 있으며필요하다면 당시 수사검사 등도 소환한다는 내부방침을 세워두고 있다. 주병철기자
  • [정형근의원 발언] 與“룰로 없이 국가원수 모독하나”

    5일 국민회의 중앙당사는 후끈 달아올랐다.한나라당의 부산집회를 놓고 곳곳에서 성토가 쏟아졌다.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의원의 ‘빨치산수법 발언’이 불난 곳에 기름을 끼얹은 격이 됐다.부산집회를 ‘망동(妄動)’,정의원의 발언을 ‘망언(妄言)’으로 규정하고 초강경 대응을 천명했다. 이날 총재단회의에서는 이만섭(李萬燮)총재권한대행이 기자회견을 갖자는데 의견이 모아졌다.이대행은 “한나라당을 의회정치의 동반자로 인정치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물론 ‘이회창(李會昌)총재의 사죄가 없다면’을 전제조건으로 제시했다. 국민회의의 이같은 방침은 단독국회 가능성을 조금 더 높여주는 대목이다. 한나라당이 거부하면 다음주부터 자민련과 협조해 여당만으로도 국회를 열겠다고 여러차례 천명했다.한나라당의 부산집회가 이런 명분에 힘을 더해주고있다는 게 국민회의측 판단이다. 정형근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공식 거론하지는 않았다.그러나 야당이 사과하지 않으면 그 수준까지 나가야한다는 게 당 분위기다. 이날 총재단회의에서는 초강경 발언들이 줄을 이었다.김원기(金元基)상임고문은 “국회가 공전되더라도 강경하게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김봉호(金琫鎬)국회부회의장은 “국회 정상화 논의는 사과를 받은 후에 해야 한다”고 가세했다.조세형(趙世衡)상임고문은 “자민련과 함께 단독국회라도 한다는자세를 견지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영배(金令培)상임고문은 “한나라당에공식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한화갑(韓和甲)총장은 “이회창(李會昌)총재의 사과가 없으면 모든 대화는 무의미하다”고 선을 그었다.임채정(林采正)정책위의장은 “원칙도 룰도없이 국가원수를 모독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이니셔티브를 쥐고 나가야한다”고 촉구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 국민일보 부회장 金榮一씨

    국민일보는 3일 이사회를 열고 김영일(金榮一) 상임고문을 부회장에 추대하고 이종대(李鍾大) 주필을 대표이사 사장(발행인·편집인·인쇄인 겸)에 선임했다. 김부회장은 연합통신에서 편집국장과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뒤 국민일보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이사장은 미국 하와이대 경제학과 박사 출신으로 동아일보 기자와 중앙일보비상임 논설위원,기아경제연구소 소장을 거쳐 기아자동차 기획총괄사장을 지냈다.
  • 중앙일보 사장 琴昌泰씨 洪錫炫씨는 회장으로

    중앙일보사는 26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홍석현(洪錫炫)사장을회장으로 추대하는 한편 금창태(琴昌泰)상임고문을 발행인 대표이사 사장 겸 인쇄인으로 선임했다. 이제훈(李濟薰) 부사장은 편집인을 겸하도록 했다.
  • ‘정부지원금 전용시비’내막

    “부정부패를 추방하겠다던 단체에서 어떻게 부정을 저지를 수 있느냐.”“우려했던 것이 터진 셈이다.” 25일 민간단체 보조금 전용시비에 휘말린 서울 종로구 교남동의 부정부패추방 시민연합 사무실에 걸려온 회원들의 항의전화 내용이다. 회원들이 분노하는 것은 이 단체가 부패지표 개발 및 부패지수 측정·공표사업 목적으로 정부로부터 2,000만원을 지원받았으나 원래 목적대로 쓰지않고 전용했다는 내부 고발자의 제보내용 때문이다. 내부고발자인 윤용(尹溶)공동대표는 25일 “액수가 얼마 안되더라도 부패의마지막 보루여야 할 시민단체가 제멋대로 예산을 운용하는 것은 문제”라면서“나를 포함해 우리 단체의 문제점을 특별감사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윤대표는 ▲이순철 사무총장의 지난 7월 독일 출장비 500만원 전용의혹 ▲96년 서울시로부터 받은 1,900만원을 원래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고 사업비로사용한 듯이 가짜영수증으로 처리한 사건 등 몇가지 부정사례를 들며 감사필요성을 제기했다. 이같은 의혹제기에 대해 단체측은 매우 난감해하는 입장이다. 윤효근(尹孝根)상임고문은 “윤공동대표를 이총장이 제대로 예우하지 않아생긴 문제”라면서 “전용문제는 당사자가 미국 출장 중이라 뭐라고 말하기어려우나 국민들에게 물의를 빚게 돼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이같은 문제가 터지자 다른 시민단체들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민단체의 순수성을 내세워 보조금을 신청하지 않았던 참여연대의 한 관계자는 “우려됐던 바”라면서 “사회복지단체 등 정부의 직접적인 지원이 필요한 일부를 빼고는 세금감면 등 간접적인 지원책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윤대표는 이와 관련,“보조금을 지급하기에 앞서 현장실사,단체장 면담 등의 사전검증을 했어야 이같은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은 95년 12월 이세중(李世中)변호사와 한완상 전총리를 공동준비위원장으로 전·현직 교수와 변호사를 중심으로 부정부패를 추방하겠다는 목적으로 결성됐다.김용래(金容來)전서울시장이 2대 대표를 지냈으며 황석하 현 공동대표는 출범 당시 사무총장을 지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여야 ‘통신보호법’개정 착수

    도·감청 문제를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는 기존 ‘통신비밀보호법’의 결함을 보완하기 위한 개정안을 마련,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키기로 했다.그러나 여야가 긴급감청 존폐 여부와 감청대상 범죄수를 놓고 의견차를 보여 진통이 예상된다. 국민회의는 20일 당 8역 회의에서 조세형(趙世衡)상임고문을 ‘통신비밀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정부에서 제출한 수정안과는 별도로 불법도청단속을 강화하고,합법감청 대상수를 축소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민회의는 감청대상 범죄를 현재 150여개에서 70여개로 축소하고,영장없이실시할 수 있는 긴급감청은 48시간 내에 법원의 허가를 받지 못하면 감청을중단하던 것을 36시간이내로 줄일 방침이다. 한나라당도 현재 전기통신사업법에 애매하게 규정된 정보제공(통화내역조회)을 엄격한 법절차를 거쳐 하도록 하고,불법 도·감청 장비 구입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것 등을 골자로통신비밀보호법을 개정키로 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 [NGO] 국제자연보호연맹 상임고문 러첼 카이트

    “급속한 경제개발과 무분별한 소비행태로 한국의 자연은 고갈상태에 빠져있습니다.한국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모두가 이같은 상황을 개선할 책임을져야 합니다.무엇보다 소비자 자신이 자연훼손을 막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봅니다” 99 서울비정부기구(NGO)세계대회 이틀째인 12일 주제별 회의에서 연사로 나선 국제자연보호연맹 상임고문 러첼 카이트씨(35·영국)는 “한국의 자연훼손 상태가 심각하다”고 밝히고 “국제적 연대를 통해 보호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국제자연보호연맹은 세계 43개국 정부와 NGO,과학자들이 모여 자연보호를위한 공동연구와 프로그램 개발협력을 하고 있는 단체로 한국은 아직 가입해있지 않지만 최근 NGO 차원에서 참여 움직임이 일고 있다. “자연파괴를 그대로 방치하면 지구촌의 안보와 평화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환경문제에는 국가를 초월해서 협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그런 측면에서 NGO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북한의 자연훼손이 아주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한 그는 “최근 북한 정치지도자들도 이문제를 깊이 인식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중국과 일본,한국등 동북아 국가들이 협력해 더 이상의 파괴를 서둘러 막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제자연보호연맹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지만 IMF 월드뱅크 등 국제기구를 상대로 자연보호운동을 펴기 위해 그는 워싱턴에 사무소를 두고 활동중인 맹렬 자연보호 운동가다. 김성호기자 kimus@ * NGO세계대회 이모저모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99서울NGO세계대회는 12일 대회 이틀째를 맞아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회의를 가졌다.오전에 ‘인류문명의평가’를 주제로 전체회의를 가진데 이어 평화와 안보,환경과 주거,양성평등,사회경제개발,청소년과 아동,보편적 교육,윤리와 가치,인간존중과 인권,보건과 건강,노인복지 등 10개 주제를 놓고 주제별 종합회의를 두차례 열었다. ■NGO홍보관이 설치된 펜싱경기장은 국내외 112개 NGO들이 다양한 볼거리를제공하고 있어 관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한국 일본 캐나다 몽골 등 각국 NGO들은 각종 포스터와 팸플릿을 배포하거나 서명을 받으며자신의 활동을 알렸다. ■사단법인 ‘자원봉사 애원’ 등 3개단체가 홍보관에 마련한 ‘탈북난민 소년의 북한실상 그림 특별전’은 지난 1월 탈북한 박철민(15.가명)군이 보내온 그림 10여점을 전시,관심을 모았다.그림은 두만강을 건너 중국으로 탈출하는 어린이,소나무 위에 버티고 서서 ‘자유’를 찾아 날개짓하는 두마리의학, 굶주림에 시달리는 ‘꽃제비’ 등으로 북한의 실상과 탈북난민의 눈물겨운 고난을 담고 있다. 박군은 학 그림 밑에 크레파스로 ‘학처럼 훨훨날아 자유의 세계 한국으로가고싶어요’라는 문구를 써놓아 보는 이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한얼광장에서는 국가보안법폐지범국민연대회의 회원들이 퍼포먼스와 함께국가보안법 폐지 서명운동을 벌였다.이들은 광장에 모형감방을 설치,1일 감옥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는데 외국인 참가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김성호기자
  • 서울시문화상 12명 발표

    서울시는 7일 올해 서울시문화상 수상자 12명을 선정,발표했다. 14개 부문에 걸쳐 서울의 문화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되는 서울시문화상(상금 1,000만원)은 올해 모두 51명이 후보로 올랐으며지구환경과학 및 영상 부문에서는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시상식은 서울시민의 날인 오는 2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인문사회과학 김안제(金安濟)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기초과학 최병두(崔柄斗) 서울대 명예교수▲생명과학 김성훈(金聖勳) 성균관대 교수▲문학 홍기삼(洪起三) 동국대 교수▲미술 하종현(河鐘賢) 홍익대 교수▲음악 안숙선(安淑善) 국립창극단장▲공연 황문평(본명 黃海昌) 한국연예협회 명예이사장▲교육 김귀년(金貴年)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 회장▲언론 이문희(李文熙)한국일보 상임고문▲출판 전병석(田炳晳) 문예출판사 대표▲건설 유복모(柳福模) 연세대 교수▲체육 김상겸(金相謙) 고려대 교수김재순기자 fidelis@
  • ‘21세기 신당’ 세미나 주제발표 요지

    한국정학연구소(이사장 趙世衡 국민회의 상임고문)는 28일 오전 서울 조선호텔에서 ‘정치개혁과 21세기 신당’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다음은고려대 임혁백(任爀伯·정치학)교수의 ‘신당창당의 불가피성과 신당의 정책노선’이라는 제목의 주제발표. 새 천년이 되는 시점에서 한국의 정당은 변화하는 세계를 이끌기는 커녕 제대로 적응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여야가 신당창당이나 제2창당을 선언한 것도 현재의 정당체제로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가 어렵다는 위기의식때문일 것이다.창당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도 신당을 만들어야하는 이유는 다음과같다. 첫째,‘정치인 교체없는 정권교체’로는 민주화의 완성은 불가능하다.한국의 정당구조는 권위주의시대를 주도한 정치인들을 퇴출하지 않고 있다.새 천년을 맞이해 새로운 리더십과 패러다임을 갖춘 신진인사들의 수혈이 필요하지만 기존의 구도하에서는 어렵다.따라서 당을 발전적으로 해체,신진세력을수용할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둘째,지역정당구조를 탈피,전국정당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라도신당창당은 필요하다.지역적 배타성을 탈피하고 지역성을 넘어선 인사들을 수혈할 수있는 기회구조를 조성하기때문이다. 셋째,새천년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정치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해 신당은 필요하다.앞으로 세계는 국경없는 경제전쟁,지식정보화사회가 될 것이며 이에 앞선 민주화의 완성을 요구한다. 새 천년을 맞이하는 지금 ‘3김’에게 부여된 역사적 임무는 새천년의 한국을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을 탄생시키라는 것이다.미래의 주역이 등장할 수있게 틀을 만들어주자는 것이다. 그렇다면 21세기 신당이 추구해야할 기본적 정책노선은 어떠해야 하는가.신당은 기본적으로 근대화를 완성하고 탈근대화를 추구해야할 것이다.동시에미래 지식·정보화사회에 대한 대비를 해야할 것이다.우선 정치적으로 다원적 민주주의를 추구해야할 것이다.동서지역간의 화해없이 남북화해를 이야기할 수 없고,분배과정에서 노동자들을 빼고 화합을 얘기할 수 없을 것이다. 둘째로,경제적으로 민주적 시장경제를 지향해야한다.신당은 시장이 제대로작동할 수 있는 법질서를 만들고 동시에 공정한 시장경쟁이 이뤄지게 경제적 약자에게도 공평한 기회가 보장되는 경제정책을 추구해야한다. 셋째로,신당은 한국형 복지국가를 지향해야 하는데 개인적 자유를 보장하면서 공익과의 조화를 추구하는 ‘자유주의적 공동체주의’를 지향해야한다. 넷째로,신당은 지식정보화를 주도하는 ‘뉴밀레니엄정당’을 지향해야한다. 신당은 또 시민생활정치를 활성화하는 정당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야한다.새 정치인들이 새 정당에서 자신들의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신당의당내 민주화가 이뤄져야하는 것도 중요한 대목이다. 任 爀 伯 고려대교수·정치학
  • “사설 도·감청시설 1,400곳”

    전국적으로 불법 도·감청이 의심되는 심부름센터 등 사설기관이 1,400여개로 추산된다는 정부측 분석결과가 나왔다. 김광식(金光植)경찰청장은 27일 국민회의 여의도 당사에서 조세형(趙世衡)상임고문 등 국민회의 통신보호대책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통신관련당정회의에서 “이들의 위법행위 여부를 단속중”이라면서 이같이 보고했다. 김청장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불법 도청사범 95명을 검거,이 가운데 24명을 구속했으며 개인정보 유출사범도 172명을 검거해 46명을 구속했다”고말했다. 경찰보유 감청장비 현황에 대해 김청장은 “9월 현재 (주)한국텔레콤이 제작한 전화 녹음기를 795대 보유하고 있으나 사용가능한 장비는 585대”라면서 “경찰은 휴대폰 감청장비는 전혀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궁석(南宮晳)정보통신장관은 “전기통신사업법을 개정,감청시설 관리 및통제 업무를 정보통신부에서 수사기관 등 관련 부처로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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