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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태 고문 “개혁후보 나서야 승산”

    민주당 김근태(金槿泰) 상임고문은 “민주의식과 개혁의지가 강하고,특히 도덕성에서 흠없는 후보를 내세운다면우리가 충분히 역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여론지지도가 낮은데.] 기대만큼 여론의 지지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지역연고가 없는 것도 요인이다.토론회와 대중연설 등을 통해 만회하겠다. [연대에 대해서는.] 지향하는 방향이 같다면 선호투표제를통해 협력하고 어떻게 근접시킬 것인가를 모색할 필요가있다. [‘이인제 대세론’을 어떻게 보나.] 대선경선은 마라톤이다.민주당의 정체성과 맞는지,개혁성 등에 대해 심각한 도전에 직면할 것이다. 이종락기자 jrlee@
  • 정동영 고문 “서울시장 출마 안한다”

    민주당 정동영(鄭東泳) 상임고문은 “이달중 대선출마를공식선언한 뒤 본격적으로 레이스를 시작할 것”이라며 “지방선거에서 패배해도 대선후보 교체론이 나와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당대표 출마 권유도 있다는데.] 사실 무근이다.당대표나서울시장 출마는 단 1초도 생각해 보지 않았다. [지방선거 패배를 전제로 후보 교체론이 나오는데.] 절대로 후보 교체론이 나와선 안된다.일사불란하게 가야지,패배주의에 젖을 경우 그 자체가 당을 해친다. [연대론에 대해서는.] 연대는 갈등의 씨앗을 배태한다.국민을 상대로 경선을 하는 만큼 최대한 깨끗하고 공정하게임해야 한다.연대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홍원상기자
  • 김중권 고문 “동서 연대론 고려할만”

    민주당 김중권(金重權)상임고문은 “지방선거 전 후보선출을 주장해온 사람들이 ‘후보 얼굴로 지방선거를 치러야한다’는 논리를 편 만큼, 지방선거에서 졌을 경우 책임론이 제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지도나 인지도가 낮은데.] 난 국정경험과 능력이 풍부하다.영호남의 협력없이는 정권재창출이 어렵다.영호남 통합후보를 내세워야 한다. [연대론에 대해선.] 동서화합이란 차원에서 연구해 볼 만하다.특정인을 염두해 두고 있지는 않다. [당권에는 출마할 것인가.] 대선에만 출마할 것이다. [‘이인제 대세론’에 대해선.] 경선은 한나라당 후보를이길 사람을 뽑는 것이다.지금의 대세나 판세는 중요치 않다. 홍원상기자 wshong@
  • 與, 대권·당권분리 ‘경선 체제로’

    민주당은 7일 당무회의를 열어 전날 상임고문단회의의 합의내용을 추인,오는 4월20일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와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를 동시에 선출키로 하는 등 정치일정과 쇄신안을 표결없이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확정된 ‘당쇄신을 위한 제도개선안’에는국민선거인단이 대선후보 예비선거에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제’를 비롯해 당권·대권분리 및 국회의원 등 각종 선출직 공직후보의 상향식 공천,총재직 폐지 등 국내 정당사상 획기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앞으로 성공여하에 따라 당과 정부의 권력이 분산되고 공직후보의 상향식 선출문화가개선되는 등 국내정치 제도와 문화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지난해 10·25 재보선 참패와 지난해 11월8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총재직 사퇴 이후 두달여를 끌어온당 정치일정과 쇄신안을 매듭지음으로써 당 내분을 봉합하고 본격적으로 경선국면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또 이번주내 당헌·당규 개정소위를 포함한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경선체제로 전환한뒤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통해 사고지구당 정비를 비롯해 전국 227개 지구당에 대한 개편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최대 핵심쟁점이었던 대선후보 선출시기와 관련, ‘지방선거 후’를 주장해온 한화갑(韓和甲) 김근태(金槿泰) 상임고문과 쇄신연대측은 회의에서 “당내 화합을 위해 4·20 전대를 수용키로 했다”고 밝혔다.확정된 정치일정과 쇄신안에 따라 민주당은 4월20일 통합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그에앞서 기존 대의원,일반당원,일반국민을 2대 3대 5의 비율로구성하는 7만명 규모의 국민선거인단을 통해 3월 초순 제주도에서부터 16개 시도별로 인구순에 따라 순차 경선을 실시하게 된다. 이종락기자 jrlee@
  • 노무현 고문 “7월 후보 재평가 필요”

    민주당 노무현(盧武鉉)상임고문은 지방선거 책임론과 관련,“법적·제도적으로 후보가 책임져야 한다고 정할 순없으나,선거 결과가 나쁘면 재평가를 받겠다는 정치적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인제 대세론’에 대해서는.] 대세론대로 된 적 있나. 전문가 예측일수록 잘 안 맞았던 것 같다. [책임론의 뜻은.] 대선후보가 되고 영남지역에서 전패할경우 후보를 반납하고 재평가를 받을 것이다. [‘노무현-한화갑 연대’얘기가 나오는데.] 기본적으로 정치노선이 비슷한 사람간의 연대는 긍정적이다. 홍원상기자
  • 이인제 고문 “양대 선거서 반드시 승리”

    민주당 이인제(李仁濟) 상임고문은 전당대회 일정이 자신의 의도대로 확정되자 “정말 아슬아슬한 논란 끝에 대타협을 이뤄냈다”며 활짝 웃었다. [소감은.] 올해 양대 선거에서 국민과 함께 위대한 승리를이뤄나갈 것이다.이제 시작이다. [당권 도전 인사와 손을 잡아야 되지 않겠나.] 현재는 생각을 깊이 하고 있지 않다.힘을 합쳐 당을 승리로 이끌 수있는 인물이 누구인지 살펴 전략적으로 협력하겠다. [당 대표도 출마할 것인가.] 난 원래 단순한 것을 좋아한다. [권노갑 전 고문의 지지를 받고 있나.] 권 전 고문은 지지율이 높은 사람을 민다는 생각을 한 것이지,내 개인을 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종락기자
  • 한화갑 고문 “당화합위해 소신 접어”

    민주당 한화갑(韓和甲)상임고문은 “당의 분열을 막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대선후보 지명을 지방선거 후에 하는게 낫다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고 아쉬움을 표시했다. [향후 계획은.] 지방선거와 대선에서 이길 수 있도록 체제정비에 박차를 가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지방선거 책임론에 대해선.] 시기상조다.지금 논할 때가아니다. [당권에 출마할 의향은.] 때가 되면 밝힐 것이다. 김상연기자 carlos@
  • 대선주자 숨가쁜 ‘휴일 손잡기’

    민주당은 6일 대통령 후보와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개최 시기 등 향후 정치일정을 결정하는 당무회의를 하루 앞두고 상임고문단회의를 비롯한 각종 회의가 심야까지 계속되는 등 숨가쁜 하루를 보냈다. ●상임고문단회의= 상임고문들은 이날 오후 6시 여의도 63빌딩내 모 식당에 모여 전당대회 개최 시기,후보 및 대표의 권한 문제 등 민감한 쟁점들을 놓고 각 정파간 치열한논리전과 신경전을 펼쳐 전대시기를 제외한 많은 쟁점들에대해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인제(李仁濟)·노무현(盧武鉉)·한화갑(韓和甲)고문 등 14명의 상임고문들이 참석,오후 10시반까지 계속된 회의에서는 ▲전당대회시기 ▲대선후보 선출방식 ▲국민선거인단 구성 문제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가 뜨거운 쟁점이 됐다. 회의에 대한 관심도 높아 후보의 권한 축소,최고위원제도 유지,대표와 후보 중복출마 허용 및 대표와 후보 겸임 금지,선호투표 도입,그리고 국민선거인단 구성비율 등 쟁점들이 타결될 때마다 이낙연(李洛淵)대변인이 3차례에 걸쳐릴레이 브리핑을 했다. 한광옥(韓光玉)대표는 회의에서 “몇 가지 남은 현안에대해 합의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며 각 대선주자간 합의를 유도했다.그러나 한화갑 고문이 회의중간에 선약을 이유로 회의장을 나가 “합의점 도출이 어려운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돌았으나 쟁점들이 속속 타결돼 우려를 불식시켰다. 회의가 끝난 뒤 각 주자들은 득실 계산에 촉각을 곤두세웠다.당 안팎에서는 노무현 고문이 주장한 선호투표제가채택되자 “노 고문에 유리한 결과”라는 평이 나왔고 “7월 전대 등을 주장했던 한화갑 고문은 사실상 얻은 게 거의 없어 가장 큰 피해자”라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 ●쇄신연대 움직임= 장영달(張永達)·신기남(辛基南)·이재정(李在禎)의원 등 쇄신연대 소속 의원 17명은 이날 오후4시 서울 한 호텔에 모여 마라톤 대책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특대위안보다 후퇴해선 안된다 ▲지방선거대책위는 당대표와 지도부가 구성토록 한다 ▲선거일정은대선승리를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합의처리할 수 있도록한다는 등의 3가지 요구조건을 모아 이날 저녁 열린 상임고문단회의에 전달,대부분 관철시키는 성과를 이뤘다. 쇄신연대는 이에 따라 7일 당무회의가 열리기 직전 국회귀빈식당에서 조찬모임을 통해 상임고문단회의 결과를 토대로 최종 대책을 논의키로 했으며 표결이 불가피하게 되더라도 표결에는 정상적으로 참석키로 했다. ●비주류 중진 모임= 당무회의의 대세를 장악한 이인제 상임고문측에 맞서 비주류계인 정대철(鄭大哲)·김원기(金元基)상임고문과 조순형(趙舜衡)·천용택(千容宅)의원 등이이날 낮 12시 신라호텔에서 만나 당무회의 대책을 논의했다.이들은 이 고문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한화갑 상임고문을 초빙해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연대방안을 적극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가 끝난 뒤 정대철·조순형 의원은 “전대시기 결정을 위한 표결에 참여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한 뒤 “그러나 지도부 구성이나 선호투표제 등은 표결이 바람직하지않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이종락 홍원상기자 jrlee@
  • 정동영 “경선출마 월내 선언”

    민주당 정동영(鄭東泳) 상임고문은 7일 당무회의에서 정치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이달중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공식선언할 예정이다. 정 고문은 6일 “정치일정과 쇄신안이 확정되는 대로 주변 동료·선배들의 자문을 구해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하겠다”면서 “이달중 기자회견 형식으로 이뤄질 것”이라고밝혔다. 정 고문은 이어 “대선후보·대표 중복출마가 허용되더라도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한다”면서 “대선후보쪽에만 도전하겠다”는 뜻을 명백히 했다. 그는 그러나 대선주자간 또는 대권·당권 주자간 연대에대해서는 “연대는 필연적으로 배제를 불러 갈등의 불씨가된다”며 일단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개혁성향 후보간 연대에 대해서도 “정신적으로 협력,격려할 수 있는 만큼 굳이 연대형식을 통해 불협화음을 초래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종락기자
  • 與 대선후보·대표 겸임금지

    민주당 정치일정 및 쇄신안 가운데 이견이 남아 있던 상당부분이 6일 심야까지 열린 상임고문단회의에서 속속 타결됐다.전당대회 시기 등 나머지 이견을 보인 대목은 7일당무회의에서 ‘당쇄신 특대위’의 의견을 대체로 반영하는 선에서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끝내 합의가 무산될 경우에는 부분적으로 표결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선후보 권한= 한화갑(韓和甲)고문과 쇄신연대측이 대선후보에게 지방선거대책기구 구성·운영의 전권을 부여하는 것에 강력 반대,지방선거대책기구는 대표가 당지도부와협의해 구성하도록 했다.지방선거대책기구 구성을 지도부가 주도,‘제왕적 후보’ 논란 및 후보의 책임시비를 피해가기 위해서다.다만 대선 때는 대선후보가 선거대책기구구성 전권을 갖도록 했다. ●최고위원제도 유지와 대표= 지도체제 논란과 관련,최고위원직을 유지키로 했다.경선에 대표와 후보의 중복 출마를하도록 합의했다.다만 대선후보와 대표는 겸임을 못하도록 했으며,경선에서 한 사람이 대선후보와 대표에 동시 선출될 경우엔 대표경선 2위자가 대표를 맡도록 했다.특히 공정경선을 위해 대표가 당내 대선후보 경선에 나서려고 할때는 경선 3개월 전에 대표직을 사퇴하도록 합의했다. 대표의 권한에 대해서도 합의점 찾기에 적지않은 애로를겪었지만 최고위원 2명의 지명권을 주고,상임위원장과 간사 후보에 대한 거부권을 갖게 하는 등 특대위안보다 강화키로 했다. ●선호투표제 도입= 경선에서 1위 득표자가 과반수를 얻지못했을 경우,최하위 득표자의 표(2순위 기표)를 상위 투표자들에게 나눠줌으로써 과반수 득표를 만드는 결선투표 방식의 하나인 선호투표제를 도입키로 했다.지난달 31일 주류측에서 이를 채택하지 말자는 권고안을 제기,비주류의반발을 부르자 지난 4일 조세형(趙世衡)특대위원장이 “다시 도입하자”는 절충안을 내 채택된 것이다. ●미타결 쟁점= 회의에서 4월20일 대선후보 경선안이 다수로 나와 이 안을 7일 당무회의에 제안,이견이 없을 경우통과시키되 이견이 있으면 표결키로 했다.그러나 한화갑고문진영이 4월20일안의 문제점을 지적,이의를 제기키로해 추가토론과 표결이 예상된다. 김상연기자 carlos@
  • 혜암 영결식 여야 조사/ “”사회 원융화합케”” “”법과 원칙 숨쉬게””

    차기 대선 주자들이 6일 경남 합천 해인사에 모였다.조계종 종정 혜암당(慧菴堂) 성관(性觀)대종사 영결식에서였다.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민주당 한광옥(韓光玉)대표와 이인제(李仁濟)·김근태(金槿泰)상임고문,김혁규(金爀珪)경남지사 등을 비롯,여야의원 30여명이 동행했다. 여야 지도부가 한 행사에 나란히 참석한 것은 지난해 9월부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성공 기원 팔관법회에 이어 4개월 만이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남궁진(南宮鎭)문화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조사에서 “혜암스님이 지난 98년 문득 저를 찾아 ‘방생’의 참뜻을 화두로 던지시며 인간 방생을 실현하라고 하신 말씀 등은 국정운영에 큰 가르침이 됐다”며고인과의 인연을 회고했다. 이 총재는 “자기를 버림으로써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지혜를 주신 스님과 같은 용기와 신념으로 ‘법과 원칙이살아 숨쉬는 반듯한 나라’를 세워갈 수 있도록 보살펴달라”고 기원했다. 부인이 혜암스님의 수양딸이어서 상주의 자격으로도 참석했다는 한 대표는 “일생을 신념과 원력으로 진퇴가 분명한 큰스님의 뜻을 이어받아 대중이 청청한 마음을 되찾고사회가 원융화합 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말했다. 자민련 김종필(金鍾泌)총재의 조사는 당초 송광호(宋光浩)의원을 통해 대독될 예정이었으나 정작 행사에서는 빠졌다. 앞서 가장 먼저 행사장에 도착한 이회창 총재는 조계종원로들과 환담했다.이 총재는 특히 지난해 1월 “이 총재가 집권하면 피의 보복이 빚어질 것”이라고 했던 정대스님과 10여분간 따로 귀엣말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였으며,정대스님은 “왜 부인은 오지 않으셨느냐”고 물었다는 전문이다. 한편 서로 엇갈려 식장에 도착한 여야 지도부는 별다른인사를 나누지 않은 채 가벼운 악수만 했으며,행사가 끝난뒤 황급히 빠져나갔다. 이 총재와 한 대표,김근태 고문 등은 귀빈석 앞줄에 나란히 앉았으나 이인제 고문은 뒷줄에 따로 떨어져 앉았다. 합천 이지운 홍원상기자jj@
  • 자민련 조직책 44명 임명

    자민련은 6일 양대선거에 대비한 조직정비 차원에서 지구당위원장 직무대리 36명,직무대행 8명 등 44명을 새로 임명했다. 한영수(韓英洙) 상임고문이 탈당한 충남 서산·태안에는변웅전(邊雄田) 총재비서실장,송영진(宋榮珍) 의원의 민주당 복귀로 위원장이 빈 당진에는 김현욱(金顯煜)부총재,김선길(金善吉) 전 해양수산장관이 사퇴한 충주엔 허세욱(許世旭) 기조실장이 각각 선정됐다. 진경호기자 jade@
  • 與, 4월20일 대선후보 선출

    민주당이 차기 대통령 후보를 오는 4월에 조기 선출키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한나라당 지도부도 민주당 전당대회직후 후보를 선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음에 따라 여야는대선(12월)을 1년가량이나 남겨 둔 이번주부터 사실상 대선경선 국면에 본격 접어들 전망이다. 민주당은 6일 저녁 상임고문단회의에서 당 정치일정 및쇄신안에 대한 최종 이견 절충을 벌여 “대선후보 경선시기는 참석자 다수가 4월20일로 하기로 해 7일 당무회의에서 대표가 제안,이의가 없으면 통과시키되 이의가 있을 땐표결처리키로 한다”고 결론내렸다.당내 세력 분포상 4월20일 대선후보 선출파가 다수여서 표결이 이뤄지더라도 4월20일 대선후보 경선이 이뤄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상임고문단회의에서는 그러나 당 지도체제와 관련,최고위원직을 유지키로 했으며 당연직 최고위원에 정책위의장은제외하고 원내총무만 포함키로 했다.따라서 최고위원단은반드시 여성 1명을 포함한 선출직 8명,당연직 1명과 대표가 지명하는 지명직 2명으로 구성키로 했으며 당무회의 의결을 거칠 경우엔 약간명의 외부인도 포함시킬 수 있도록했다. 회의에서는 또 국민선거인단 수는 7만명으로 하되 대의원,일반당원,국민 비율을 2대3대5로 하기로 했다.아울러 대선후보 경선에서 과반수를 차지한 후보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 내용인 ‘선호투표제’를 도입키로 했고 대표·대선후보 중복출마를 허용키로 했다. 특히 대선후보의 권한과 관련,“대선 선거기획단 구성은후보가 관할하지만 지방선거 때는 대표가 당지도부와 상의해서 구성한다”고 합의했다. 민주당은 당무회의에서 쇄신안을 최종 확정하는 대로 당헌·당규 개정 소위와 경선기획단을 구성,사고지구당 정비에 나서는 등 경선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한나라당도 이번주 중 전당대회 개최 시기와 방식 등을논의할 ‘전당대회특별위원회’(전대특위)를 구성하고 경선준비에 본격 착수키로 했다. 한나라당은 7일 이회창(李會昌)총재 주재로 총재단회의를 열어 전대특위 구성안을 확정,전당대회 시기와 대통령 후보의 권역별 경선 여부 및 대의원 증원 등 핵심 현안들을조율할 계획이다. 특히 한나라당내 대표적인 비주류인 박근혜(朴槿惠)부총재는 6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공정·공평 원칙의차원에서 이 총재가 대선후보 경선참여 즉시 총재직에서물러나는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파문이 예상된다. 김상연기자 carlos@
  • 민주 ‘4월전대’오늘 결판

    민주당이 7일 당무회의에서 대권후보와 당대표를 뽑을 ‘4월 전당대회’ 방침과 지도부 구성 등 쇄신안을 확정하면 각 대권예비주자 진영은 숨가쁜 경선레이스 준비는 물론대권이냐,당권이냐하는 선택을 강요받게 된다. 아울러 효율적인 경선을 위해선 ‘대권-당권’ 후보 짝짓기에도 신경써야 한다. 특히 정당사상 최초로 도입되는 예비경선제도에 대비,당대의원 접촉은 물론 국민선거인단에 대비한 여론지지도 제고전략도 함께 펼쳐야 하는 등 본격적 경선국면에 돌입할전망이다. ●대권경선으로 가는 길= 당무위원회에서 정치일정 및 쇄신안이 확정된 직후 2개월가량 활동한 당쇄신과 발전을 위한특별대책위가 활동을 마치고 전당대회 준비위원회가 구성돼 경선준비기획단 및 당헌·당규 개정 소위가 각각 경선준비활동에 들어간다. 이달말부터 사고지구당 정비와 함께 전국 227개 지구당개편대회를 하면서 대의원·일반당원·일반국민으로 3원화된 국민선거인단 구성 작업도 병행한다. 이처럼 경선을 위한 준비가 끝나면 2월 하순 대선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당이본격 경선체제로 전환된다. 3월 초순 제주도를 시작으로 15개 시·도에서 경선을 실시한 뒤 4월 20일께 서울 경선 및 지도부선출전당대회를동시에 개최,대선후보와 대표 및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이다. 시·도별 순차경선 실시와 관련,민주당은 매주 토·일요일 2차례나 주 3차례 순차경선 실시방안이 검토중이나 시일이 촉박함을 고려,매주 3차례 실시 가능성이 큰 상태다. ●주자들 짝짓기= 대선후보·당대표 경선 중복출마 허용을확정할 예정이지만 양쪽에 동시출마할 주자들은 별로 없을것으로 보인다. 대권도전 의사를 직·간접으로 밝혀온 주자들은 대체로 특별한 상황의 변화가 없는 한 대선후보 경선에 나설 의사가강하다. 현재로선 이인제(李仁濟) 노무현(盧武鉉) 정동영(鄭東泳)한화갑(韓和甲) 김중권(金重權) 김근태(金槿泰)상임고문과 유종근(柳鍾根)전북지사 등이 대권후보 경선에 등록,제주도 예비경선부터 나설 것으로 점쳐진다. 정대철(鄭大哲)상임고문도 정치상황에 따라 전격 가세할수도 있다.당권경선에는 박상천(朴相千) 김원기(金元基)상임고문과 김옥두(金玉斗) 정균환(鄭均桓)의원 등이 거론중이다.한광옥(韓光玉)대표의 거취도 변수다. 그러나 3월초순 제주도를 시작으로 경선이 시작돼 3월하순이나 4월초 대선후보경선의 윤곽이 드러나면 일부 밀리는 주자들이 대권경선 대열에서 포기,당권 쪽으로 선회할수도 있다. 이때쯤 대권-당권 짝짓기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현재는 선두주자인 이인제 후보에 한광옥 대표나 박상천 대표가 거론중이다.‘김중권 후보-한화갑 대표’‘노무현 후보-한화갑 대표’ 등 동서화합을 명분으로 한 짝짓기도 거론중이나 한화갑 고문은 펄쩍 뛴다.이밖에 개혁연대 짝짓기나 ‘후보-대표-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라는 확대판 짝짓기가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춘규기자 taein@
  • 민주 全大 7일 결론

    민주당은 오는 7일 당무회의를 열어 차기 대선후보 선출시기 등 당 쇄신안을 최종 확정키로 했다. 민주당 한광옥(韓光玉) 대표는 4일 후보 선출시기 등에관한 계파간 이견 절충을 위해 열린 당무회의에서 “더 이상 토론을 반복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면서 “7일 당무회의에서 매듭을 짓자”고 말해 합의가 안 되면 표결로라도당 쇄신안을 통과시킬 것임을 시사했다. 이날 회의에서 표결 반대를 주장해온 쇄신연대측도 오후별도의 모임을 갖고 7일로 예정된 당무회의 표결에 참여키로 결정했다. 쇄신연대 소속 의원들은 또 최선이 아니라도 최악을 피하자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특대위 원안을 기본적으로 수용키로 의견을 모았다. 쇄신연대 총간사인 장영달(張永達) 의원은 “쇄신연대는당이 더 이상 표류하는 모습으로 비쳐지지 않기 위해 모든것을 양보, 차선책으로 가기로 했다”면서 이같은 입장을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장 의원을 비롯해 김근태(金槿泰) 김원기(金元基) 정대철(鄭大哲) 상임고문과 박상규(朴尙奎) 문희상(文喜相) 신기남(辛基南) 의원 등 23명이 참석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 이인제 ‘느긋’·한화갑 ‘초조’

    민주당 쇄신안이 2개월 가까이 표류하면서 극한 대립각을세운 이인제(李仁濟)·한화갑(韓和甲)상임고문의 선택이 관심이다.특히 4일 당무회의에서도 쇄신안에 대한 결론이 무산되자 한광옥(韓光玉)대표가 오는 7일엔 표결을 해서라도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힌 뒤 두 사람은 여론과 원칙 사이에서 고심하며 감정의 골만 깊게 했다. 4월 전당대회에서 대표·후보를 동시에 선출하자는 이 고문은 이날 당무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막바지까지합의를 위해 이날 표결을 강행하지 않았으며,주말에 합의노력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고문이 이처럼 4월 동시 전당대회에 집착하는 것은 2단계 전당대회를 개최할 경우 자신은 당권출마 의사가 없기때문에 한화갑 고문이 당권을 장악,한 고문이나 반 이인제진영에 후보를 빼앗길 수 있다는 절박한 판단을 하고 있기때문으로 풀이된다. 한 고문도 최근까지 자신과 보조를 함께한 김중권(金重權)·김근태(金槿泰)·김원기(金元基)상임고문 등이 “이제는표결을 통해서라도 결론을 내야 한다”며 이탈,점차 고립무원의 지경으로 몰리는 분위기가 조성되자 최후의 선택에 몰리며 고심했다. 이날 “2월에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하면 후보선출 전대는 7,8월이 아닌 4월로 양보할 수도 있다”는 새로운 협상카드를 꺼내든 것도 이러한 분위기를 감안한 결과다.이춘규기자 taein@
  • 노무현 “개혁신당 강력 지지”

    민주당의 예비 대권주자 가운데 한명인 노무현(盧武鉉) 상임고문은 4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개혁신당설에대해 “강력하게 지지한다”면서도 “영·호남을 배제한 개혁신당은 성공할 수 없는 만큼,지역구도부터 깨야한다”고주장했다. 노 고문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언론에서 거론되는식의 정계개편은 가능성이 낮으므로,지역구도를 깨는 정계개편을 해야 한다”며 “내가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면 지각변동이 생길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정계개편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결국 자신이 여당 대선후보가 돼서 창당을 주도한 개혁신당이라야 성공할 수 있다는 주장으로 풀이된다. 노 고문은 이날 “3김식 정치는 지금도 여전히 살아 있다”며 “3김은 자신들이 갈라놓은 지역정치 구도를 다시 합치는 역할을 맡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야 중진모임의 ‘대선 전 4년 중임 개헌’ 주장에대해서는 “국민이 혼란을 겪을 수 있다”며 부정적 입장을밝혔다. 김상연기자 carlos@
  • 여야 개혁파의원 회동 안팎/ 개헌론 ‘정계개편’ 불 지피나

    여야 중진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개혁파 의원 20여명이 현행 대통령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것을 중심으로 한 개헌논의를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소장·중진 의원들 사이에 개헌론이 점차 비중있게 다뤄지는 것과 관련,여야 정치권의 주류층에선 이같은 기류가 신당 창당으로 이어질지,또는 현 정치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개헌문제 공론화] 이날 모임에서 민주당 김근태(金槿泰)상임고문은 “단임제 대통령제는 결함이 있다”고 전제,“이대로 가면 다음 대통령도 누가 되든 초반엔 제왕적 대통령,후반엔 실패한 대통령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며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나라당 이부영(李富榮) 부총재는 “5년 단임제는 지난 87년 당시 분열됐던 양김이 빨리 자기 차례가 돼야겠다는 데따른 변칙적 소산”이라며 “지난 14년간 5년 단임 대통령제를 겪으며 과연 그것이 국가시스템 작동에 효율적인 권력구조인가에 대한 많은 반성이 있었다”고 현 대통령제를 강하게 비판했다.이어 “개헌논의에서 음모론적 냄새가 난다고 하는 것은 현재 직면한 국가적 위기를 감안할 때 사소한것에 불과하며, 지방선거 때 국민투표를 하면 되기 때문에시기적으로 늦은 것도 아니다”고 주장했다.같은 당 김덕룡(金德龍) 의원도 “개헌 논의를 자신 또는 당의 유·불리입장에서 따지다 보니 합의가 안될 뿐이지,합의만 하면 시간은 충분하다”며 대선 전에 개헌할 것을 강조했다. 모임은 이와 함께 현재의 정치구도가 의회중심으로 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선과 지방선거를 4년마다 치르고 그사이에 중간선거 성격의 총선을 실시함으로써 거의 매년 선거가 있는 혼란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정대철(鄭大哲) 상임고문은 “정치를 바꾸려면 우선 청와대와 대통령,행정부 중심의 정치에서 의회와 의원중심의 정치로 중심을 이동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한나라당 김영춘(金榮春)의원도 “21세기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인 대통령제의 합리적 변화와 국회의 권한강화,3권분립강화 등을 위해 개헌은 불가피하다”고 피력했다. [정치권 반응] 여야 양쪽에서 기존의 정치구도에서 우위를점하고있는 측에서는 개헌론이 현재의 정치구도를 흔드는것이 아닌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측에선 “개헌론은 대선을 1년도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서 너무 촉박하고 정계개편 등정치적 악용의 가능성이 크다”며 강하게 반대했다. 하지만 여야 각당의 속내를 들여다 보면,영남지역을 강한지지기반으로 하고 있는 한나라당으로서는 개헌론이 지역분할구도의 판을 흔들 수 있다고 염려하고 있고,민주당은 개혁정당을 표방하는 당의 색깔이 희석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홍원상기자 wshong@
  • 민주당, 全大·중복출마 대타협 물꼬

    4일 민주당 당무회의에서는 정치일정과 쇄신안에 대한 표결처리 여부를 놓고 이견이 노출됐으나 쇄신연대 소속 의원들이 오후에 별도회의를 열어 7일 당무회의에서 진행될표결에 참여키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전당대회 시기 및 후보와 당대표 중복출마 문제에 대한 표결 여부를 둘러싼 당내 마찰은 사실상 해소됐다. ■쇄신연대 의원들은 당무회의가 별다른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결렬되자 4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가량 국회 의원회관내 장영달(張永達) 의원실에서 모임을 갖고 표결에 참여키로 의견을 모았다. 회의에서 의원들은 후보선출 시기문제 등 이견이 팽팽한사안에 대해서는 타협이 불가능하다면 표결 수용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 대세를 이뤘다. 즉, 중복출마 허용 부분과 같이 상임고문단회의에서 합의가 가능한 부분은 합의된 대로 가고,후보선출 시기문제 등합의가 어려운 부분은 표결처리하며, 나머지 부분은 특대위 안대로 간다는 복안이다. ■쇄신연대측이 이처럼 표결처리로 입장을 바꾼 것은 당무위원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이인제(李仁濟) 상임고문측의세에 밀린 고육책으로 해석되고 있다.한화갑(韓和甲) 상임고문측도 쇄신연대의 긴급회동 후 계파의원 및 보좌진과대책모임을 갖고 전대시기를 제외한 당 쇄신안에 대한 쇄신연대의 입장을 존중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한 고문측의 이용범 공보특보는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표결수용 여부에 대해선 상황을 지켜보고 검토할 것”이라고말했다. ■이날 저녁 일찍 귀가한 이 고문도 측근인 전용학(田溶鶴) 원유철(元裕哲) 의원들로부터 쇄신연대와 한 고문측의입장을 보고받고 “정치일정 확정 과정에서 당내 분란을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6일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열리는 혜암(慧菴) 종정 영결식에 이·한 고문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이들의 회동 결과가 대타협 여부를 가르는 고비가 될 것으로보인다. 이종락기자 jrlee@
  • 與대선후보 4월선출 유력

    민주당의 차기 대선후보는 4월 하순에 선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민주당 한광옥(韓光玉)대표는 3일 대선후보 선출 시기 등 당 쇄신안에 대한 계파간 대립 해소를 위해 열린 상임고문단회의에서 “대선후보와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지방선거(6월) 직전인 4월20일에서 말 사이에 동시에 열되,당권과 대권에 중복 출마를 허용하자”는 절충안을 내놓았으며,한화갑(韓和甲)고문을 제외한 대다수 참석자들이 직·간접적으로 수용의사를 밝혔다. 민주당 지도부는 4일 당무회의에서 이같은 절충안으로 합의를 시도할 계획이나, 여의치 않을 경우 표결 처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화갑 고문 등 당내 일부세력이 그동안 표결에 반대해온 점을 감안할 때 당이 내분에 휩싸일 공산이 크다. 한 대표는 표결여부에 대해 “”표결 얘기는 하지말라. 끝까지 합의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해, 표결이 이뤄지지 않은 채 협의가 다음주 이후로 넘어갈 가능성도 적지 않다. 반면 이인제(李仁濟)·노무현(盧武鉉)고문과 박상천(朴相千)·안동선(安東善)·김영배(金令培)고문 등 당권파는 이날 한 대표의 절충안에 대해 적극 수용의사를 보였다. 그동안 ‘지방선거 후 후보 선출’을 주장하며 당무회의에서의 표결에 반대해온 김중권(金重權) 고문도 이날은 “끝내 합의가 안되면 표결이 불가피하다”고 입장을 바꿔 당권파 입장에 가세했다. 김근태(金槿泰) 고문도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논란을 마무리할 때가 됐다”고 조기 타결 의사를 보였으며,김원기(金元基) 고문도 “이제 시기문제는 얘기 안하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반면 한화갑 고문은 “대선후보는 지방선거 이후 7∼8월에 뽑아야 한다”며 “”협상의 여지가 없다””고 말해 진통을 거듭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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