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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와 무관’ 해명속 차명재산 논란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경선 후보의 차명 재산 의혹을 받고 있는 ‘도곡동 땅’이 이 후보가 현대건설 사장으로 재직할 때 현대건설에 매입된 뒤 이 후보의 맏형인 상은씨와 처남인 김재정씨에게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와 이씨는 이 후보가 현대건설 사장으로 재직할 당시인 1985년 현대건설 소유의 땅을 포함해 도곡동 일대의 3필지를 집중 매입한 뒤 1995년 포스코건설(현 포스코개발)에 일괄 매각했다. 특히 이들이 땅을 사들인 시점은 85년 3∼6월로, 같은 해 10월 지하철 3호선 서대문역∼양재역 구간이 개통되면서 이 일대엔 강한 개발 붐이 일었다.김씨 등이 이 땅을 포스코개발에 매각할 무렵 지하철 3호선이 매봉역까지 연장되면서 이 일대 땅값이 크게 올라 ‘개발이익을 노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후보의 처남 김씨는 1982년 충북 옥천의 임야 등 토지 165만 7334㎡를 이 후보한테서 사들였고, 김씨와 이상은씨가 최대 주주로 있는 현대자동차 납품업체 다스는 94년 이 후보한테서 서울 양재동 빌딩을 산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이번에 김씨와 이상은씨가 이 후보가 사장으로 재직하던 현대건설로부터 땅을 산 사실이 또 드러남으로써, 이들 사이의 이상한 부동산 거래를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이명박 후보 캠프는 “도곡동 땅의 경우 김재정·이상은씨가 85년 전체 매입 부지 중 대부분을 일반 소유자한테서 14억 6000만원에 사들였고 현대건설로부터는 도로 부지로 편입되고 남은 자투리땅을 1억원에 매입했다.95년 포스코건설에는 263억원에 매도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현대건설로부터 땅을 매입한 경위는 알 수 없지만 김재정씨가 사들인 부지는 현대건설로서는 쓸모없는 자투리땅이기 때문에 현대건설 사장까지는 알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후보의 당내 경쟁자인 박근혜 후보측 서청원 상임고문은 “이 후보가 도곡동 땅을 자신의 땅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는 얘기를 (포철 회장을 지낸 사람으로부터) 들었다.”며 차명재산 의혹을 제기해 이 후보측으로부터 검찰에 고소된 상태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부고]

    ●조세형(열린우리당 상임고문)씨 상배 성훈(디지탈스크린 대표)성주(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씨 모친상 문정환(한국씨티은행 부장)씨 빙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410-6925●권중호(전 서울신문사 부장)씨 부친상 태형(스포츠칸 마케팅국 광고2팀 차장)씨 조부상 5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001-1097●김위겸(전 서울세관 관세사·전 동국제강 고문)씨 별세 재일(서울대 경영대 교수)재우(사업)씨 부친상 신형화(대호산업 대표)씨 빙부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14●김학근(사업)학숙(성남시청)씨 모친상 이규호(돌핀오리엔트 대표)장홍균(현대산업개발 서울지사장)씨 빙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63●이성군(사업)성인(〃)경선(〃)씨 모친상 이성철(제주축구협회장)씨 빙모상 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650-2746●안태현(전 소비자보호원 상임위원)씨 별세 우광(지오시스템리서치 이사)우석(미국 거주)우진(삼성테스코 과장)씨 부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410-6903●김재홍(영진양행 대표)재선(공무원연금관리공단 감사)재귀(영진양행 상무이사)재만(캐나다 거주)재용(MBC 보도국 문화팀 차장)재철(법무법인 백상 변호사)씨 부친상 이문한(이문한 치과원장)씨 빙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010-2295●박창석(자영업)관석(우림전기 대표)삼석(대신증권 무등지점장)충석(금오정공 대표)씨 모친상 5일 전남 영암군 서호면 화송리 양동마을 636번지 자택, 발인 7일 오전 10시 (061)473-6433
  • 법정공방 앞둔 李·朴측 ‘수장들 전면전’

    한나라당 이명박·박근혜 대선경선 후보 진영의 ‘검증 공방’이 법정 다툼으로 비화하면서 양 캠프 관련자들의 검찰 소환이 임박한 가운데 캠프 수장들이 직접 ‘전장’으로 뛰어들었다. 5선 의원으로 국회부의장을 지낸 이 후보측 박희태, 박 후보측 홍사덕 선대위원장은 5일 캠프의 명운과 자신들의 정치 생명을 건 ‘퇴로 없는 전면전’의 신호탄을 올렸다. 이 후보측은 이날 박 후보측의 파상 공세와 관련, 선봉장격인 홍 위원장과 서청원 상임고문에 대한 엄정 조치를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요구했다. 이 후보측은 당의 조치가 미흡하면 캠프 차원에서 두 사람을 중앙선관위원회나 검찰에 직접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홍 위원장의 경우 2005년 10월 보궐선거 때 공천에 불만을 품고 탈당해 현재 당적이 없을 뿐 아니라 지금의 혼탁한 경선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다.”면서 캠프 공동위원장 해촉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중앙선관위 조사의뢰 등을 촉구했다. 그는 또 “서 고문은 당 윤리위가 최근 양 캠프 인사에 대해 강경한 제재를 내렸음에도 불구, 지방 당원간담회 자리에서 이 전 시장에 대한 악의적 허위주장을 퍼뜨렸다.”면서 “경선관리위는 서 고문의 도곡동 땅 발언을 허위사실 유포 행위로 규정해 중앙선관위에 고발조치하고, 당 윤리위는 당원권 정지와 함께 선대위 활동에 대한 전면 금지조치를 내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반면 박 후보측은 “이 후보가 당당하다면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당당하게 해명하면 될 일인데, 정치적 국면 전환과 법적 대응이라는 협박 공세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꼼수만 부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특히 홍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도곡동 땅’에 대한 이 후보의 차명재산 논란과 관련,“(땅을 매각하고 받은) 돈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계좌추적을 하면 몇 시간, 늦어도 3∼4일 내에는 돈의 흐름을 알 수 있다.”며 매각대금 추적을 통한 즉각적인 진위 판단을 이 후보측에 공개 요구했다. 홍 위원장은 또 박 후보측 핵심 인사들에 대한 이 후보측의 검찰 고소와 관련,“대통령 당내 경선 같은 일을 벌이면서 법정으로 문제를 가져 간다고 생각한 사람은 헌정 사상 전무했다.”고 맹비난했다. 이어 “언론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해 소송이나 걸고, 무슨 다른 데서 개입했다고 관심을 돌리는 것은 대통령에 나서는 큰 정치인이 할 일은 아니다.”고 꼬집었다. 한편 당 선관위 대변인인 최구식 의원은 이날 선관위 전체회의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캠프 사이에 검찰 고발이 이뤄지고 있는데, 집안 싸움을 밖으로 끌고 나가는데 대해 심각하게 걱정하고 있다.”면서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논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또 “홍 위원장의 경우,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21일까지 복당 절차를 밟을 것을 권고키로 했다.”고 말했다. 전광삼 김지훈기자 hisam@seoul.co.kr
  • 李·朴 검증공방 고소전 비화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경선 후보의 처남인 김재정씨는 4일 자신의 부동산 거래 내역을 보도한 경향신문과 이를 토대로 의혹을 제기한 박근혜 후보측 서청원 상임고문, 유승민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김씨의 법률대리인인 김용철 변호사는 “경향신문이 불법적인 자료를 근거로 보도를 한 데다 가압류 관련 등 일부 내용은 사실과도 다르다.”고 말했다. 김재정씨와 이 후보의 맏형 상은씨가 공동 소유한 자동차부품업체 ‘다스’도 자회사인 홍은프레닝이 서울 강동구 천호사거리 강동뉴타운 인근 부동산 개발을 통해 막대한 이익을 남겼다는 한겨레신문 보도를 근거로 ‘특혜 의혹’을 제기한 박 후보측 이혜훈 대변인을 같은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측 이혜훈 공동대변인은 검찰은 철저한 관련 계좌추적을 통해 ▲도곡동 땅 1313평의 진짜 주인이 이 후보인지 아닌지 ▲다스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 ▲천호동 주상복합빌딩과 관련한 권력형 개발비리가 있었는지 등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결국 법정 가나

    “근거 없는 음해성 폭로에는 법적 대응을 포함해 적극 대처하겠다.”(이명박 후보측) “의혹은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법적 대응으로 재갈을 물리는 것이 ‘이명박식 화합’이냐.”(박근혜 후보측) 한나라당 이명박·박근혜 대선경선 후보 진영의 ‘후보 검증 공방’이 급기야 법정 다툼으로 치달았다. 이 후보의 처남인 김재정씨가 4일 박 후보측 서청원 상임고문과 유승민 의원을, 김씨와 이 후보 맏형 상은씨가 공동 소유한 ‘다스’가 이혜훈 공동대변인을 각각 검찰에 고소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측은 무고죄로 맞대응하는 방안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측은 박 후보측의 파상적인 검증 공세에 대해 그간의 ‘무대응 기조’를 깨고 법적 대응이라는 ‘양날의 칼’을 빼들었다. 현재의 무대응 기조를 유지하다가는 지금까지 제기된 각종 의혹이 마치 ‘사실’로 굳어지면서 경선 판세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깔려 있다. 특히 캠프 내에선 ‘전 재산 헌납설’을 제기한 박 후보측 홍사덕 공동선대위원장과 ‘도곡동 땅’ 발언을 한 서청원 상임고문에 대해서도 캠프 차원의 검찰 고발을 검토해야 한다는 강경론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는 이날 울산지역 기자간담회에서 “대표까지 지내신 분이 그런 무책임한 발언을 하는 것을 앞으로는 좀 삼갔으면 좋겠다. 서 전 대표 자신을 위해서도 좀 그런 점에서는 자숙하는 게 안 좋겠느냐.”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박형준 캠프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허위 폭로와 음해에 대해서는 후보 보호 차원에서 분명히 문제를 짚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측은 이 후보측의 검찰 고발에 불쾌감을 표출하면서도 역으로 진실 규명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반응이다. 이날 검찰에 고발된 유승민 의원은 “언론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해명하지도 않은 채 무대응한다고 하다가 갑자기 같은 당 식구들을 고발했다.”면서 “그것이 이명박식 당 화합이냐.”고 목청을 높였다. 이혜훈 공동대변인은 김재정씨에 대해 도곡동 땅이 자신의 소유라면, 구입대금 출처, 매각대금 총액, 매각대금 지출 내역 등에 대한 상세한 내역을 근거 자료와 함께 밝힐 것을 요구했다. 서청원 상임고문은 ‘도곡동 땅’ 얘기를 함께 들었다는 박종근 의원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자청,“지난 6월7일 라운딩에서 그런 말이 나왔다.”면서 “이명박씨 얘기가 나오자,(김만제 전 의원이)‘내가 포철회장 할 때 3번이나 찾아 왔어. 검토해 보니 개발할 수 있는 보고서가 와서 250억원에 샀다.’는 얘기를 세번 이상 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한편 윤건영 진수희 정두언 등 한나라당 의원 3명은 4일 이명박 후보의 부동산 거래의혹을 둘러싼 자료 유출 논란과 관련, 국세청과 행정자치부를 방문해 자료 유출 경위에 대한 자체 조사를 요청했다. 국세청은 “개인의 재산 관련자료는 사전에 엄격한 통제절차를 거치도록 돼 있어 사적 사용이나 외부에 유출될 염려가 없다.”면서 “특히 대선이 있는 올해는 연말까지 대선후보 예상자와 그 가족 등 특정인(108명)과 관련한 모든 자료는 조회 자체를 통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서청원 “이후보가 ‘도곡동땅 내거라 했다’ 더라”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경선 후보가 자신의 형과 처남 명의로 돼 있다가 포스코개발로 넘어간 서울 강남구 도곡동 땅을 자신의 땅이라고 말한 것을 전해들었다는 주장이 3일 제기됐다. 그러나 그 얘기를 들었다는 장본인인 김만제 전 포스코 회장은 이를 부인했다. 한나라당 박근혜 후보측의 서청원 상임고문은 이날 인천대학교에서 열린 당원간담회에서 “이 후보의 형님과 처남이 도곡동에 6553㎡의 좋은 땅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 후보가) 국회의원 재임 시절인 1993년 또는 94년 포철회장을 3번이나 찾아가 이 땅을 ‘내 땅인데 포철이 사주십시오.’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서 고문은 “포철 전 회장을 비롯해 전·현직 국회의원 4명이 운동을 하면서 (포철 전 회장이) 3∼4차례 이같이 얘기하는 것을 들었다.”면서 “이 후보가 대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측은 그러나 “근거 없는 주장”이라면서 “아무리 급해도 한때 당을 이끌었던 분으로서 금도를 지켜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불쾌감을 표시했다. 포철 회장을 지낸 한나라당 김만제 고문도 “(이 후보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면서 “(서 전 대표와 운동을 하면서) 이 전 시장이 부탁해왔다는 말이 있는데, 포철에서 도곡동 땅을 사며 (이 전 시장이) 부탁한 일이 없다고 했다. 시장에 땅이 나와서 산 것이라고 했는데 말이 와전됐다.”고 말했다. 김 고문은 이어 “나도 박 전 대표를 돕고 있는데, 그런 일이 있었으면 내가 먼저 이야기했을 것”이라며 “(포철 회장 재직 시절) 이 전 시장을 자주 만나고 했지만, 그 후에 한 번도 땅 이야기를 안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겨레신문 등 일부 언론은 이날 이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자신이 소유한 건물 두 채가 있는 서울 서초구 법조단지의 고도 제한 완화를 추진하고, 고분양가 논란을 빚은 서울 은평뉴타운 사업지구에는 이 후보의 형제 등 일가의 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 후보측의 진수희 캠프대변인은 “범여권이 6월의 1차 공작이 실패로 돌아가자 7월 들어서자마자 2차 소나기 공작을 전개하고 있다.”며 “김대업, 설훈보다 더 비열하고 더러운 정치공작”이라고 비판했다. 한나라당 공작정치저지범국민투쟁위(위원장 안상수)도 ‘야당 후보 죽이기를 위한 권력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및 뒷거래 의혹을 수사해 엄단하라.’며 대검찰청에 수사 의뢰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당내 경쟁자인 박근혜 후보측은 이 후보측의 직접 소명을 거듭 촉구했다. 범여권 대선 주자들도 이 후보를 겨냥한 파상공세를 펼쳤다. 전광삼 나길회기자 hisam@seoul.co.kr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우승구 이정권(파견복귀)■ 법무부 △통합지원정책관 權永洙■ 문화관광부 ◇전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 李炳勳 ◇부이사관 승진 △문화정책국 문화정책팀장 朴淳泰 △문화산업국 문화산업정책팀장 沈東燮 △청와대 파견 예정 金起弘 △감사관실 감사팀장 李漢照 ■ 산업자원부 ◇국장급 △주미 대사관 참사관 禹泰熙 ◇팀장급 △자동차조선팀장 金昌圭 △전략경제협력팀장 金庠摸 △디지털혁신팀장 黃修盛■ 해양수산부 △차관보 崔壯賢△해양정책본부장 申平植△해운물류본부장 文海男△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李仁洙△장관정책보좌관 黃煥植△유엔식량농업기구(FAO) 方泰振■ 문화재청 ◇서기관 승진 △문화재정책국 무형문화재과 李廷勳 ■ 식품의약품안전청 ◇전보 △감사관 공방환 △혁신기획관 이건호 △정책홍보관리본부 재정기획팀장 양진영 △식품본부 수입식품팀장 서갑종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 위해관리팀장 나병헌 △국립독성연구원 연구기획팀장 우기봉 △성과관리T/F팀장 김성만 △정책홍보관리본부 연구기획조정팀장 임철주 △의약품본부 의약품평가부 의약품동등성팀장 최돈웅 △국립독성연구원 약리연구부 일반약리팀장 김혜수 △부산청 시험분석센터 식의약품분석팀장 조대현 △경인청 시험분석센터 식의약품분석팀장 김옥희 ◇서기관 승진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 위해정보팀장 정의섭 △부산청 운영지원팀장 정지학 △통상협력지원T/F팀장 이동희 △영양기능식품본부 건강기능식품팀 김상구 △의약품본부 마약관리팀 안수호 △국립독성연구원 연구기획팀 이상군 △정책홍보관리본부 종합상담센터 장정기 △식품본부 식품안전정책팀 황성휘 △경인청 의왕수입검사소장 임기선■ 서울시 ◇2급 승진 △산업국장 정순구△복지건강국장 이정관△한강사업본부장 최종협 ◇3급 승진 △주택국장 김효수△상수도연구소장 한상열 ◇4급 승진 △월드컵공원관리사업소장 오순환△한강사업본부 사업총괄부장 이성혁△한제현 홍강개발지원반장△남산공원관리사업소장 직무대리 김덕현(승진 예정)◇4급 전보 △언론담당관 강태웅△농수산유통과장 겸 생활경제과장 김용복△자원순환과장 김경중△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김재정△동부도로관리사업소장 정진호△건설안전본부 시설관리1부장 겸 시설관리2부장 천석현△지하철건설본부 건설1부장 신한철△지하철건설본부 공무부장 고동욱△도로계획과장 고인석■ 금융감독위원회 ◇과장급△기획행정실 혁신행정과장 고승범△감독정책1국 감독정책과장 서태종△민간근무휴직 정지원■ 방송위원회 ◇실국장급 전보 △기획관리실장 정순경△연구센터 연구위원 정진우△방송정책실장(방송통신구조개편기획단장 겸직근무) 조광휘 ◇부장급 〃 △정책1부장 오용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기획조정실장 林淙玉 △연구행정팀장 金泰亨 △교학실장 姜晟坤 △총무팀장 權美五 △경리팀장 安東浩 △시설관리팀장 孫禹鎬■ 한국소비자원 ◇부서장급 전보 △감사실장 최주호 △홍보실장 임순욱 △정책연구실장 이득연 △정보전략실장 조창은 △소비자안전국장 전효중 △분쟁조정1국장 장학민 △분쟁조정2국장 신용묵 △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권재익◇팀장급 전보 △비서실장 오흥욱 △기획관리실 대외지원팀장 이경진 △소비자교육국 교육기획팀장 장수태 △소비자안전국 생활안전팀장 손영호 △분쟁조정1국 금융보험팀장 박현서 △분쟁조정2국 정보통신팀장 김정옥 △분쟁조정2국 의료팀장 박정용 ■ 전자부품연구원 △메카트로닉스연구본부장 成夏慶 △지능로보틱스연구센터장 李宗培 △지능메카트로닉스연구센터장 許眞 ■ 중앙일보 ◇실국장급 전보 △정치ㆍ기획에디터 김교준△영상에디터 겸 코디네이터 주기중△영상데스크 김춘식△편집미술〃 신재민 ◇중국연구소 △소장 유상철△부소장 유광종 ◇전략기획실 △CR팀장 유권하 ◇디자인센터 △디자인개발팀장 김호준△중앙SUNDAY제작〃 방진환 ◇CRM본부 △사업개발담당 겸 강남중앙미디어㈜ 마케팅담당 최병규△프리미엄담당 직무대행 엄태민△섹션1팀장 홍창업△〃2〃 조한필△제휴사업〃 직무대행 구두훈△전략사업〃 김래원△중앙일보미디어마케팅㈜ 대표이사 한상진(겸직)△중앙리플렛㈜ 〃 박노근△중앙엠앤비㈜ 경영담당 상무 이상묵△강남중앙미디어㈜ 대표이사 박수진△〃 유통담당 신우식△〃 서초지점장 박종근△〃 강남〃 김임천△〃 송파〃 이근호△〃 SP매니저 조삼용△〃 비즈〃 김득주△〃 플래닝〃 유영균△중앙방송㈜ 골프사업부장 성백유 ■ 뉴스포스트신문사 △회장 이상욱 △상임고문 박상환 ■ KBS N △기술팀장 金明煥 ■ 코스콤 ◇부장 △영업본부 정태영 △기술연구소 박만실 ◇부부장 △경영지원본부 박종현 박병윤 △영업본부 김성현 △증권정보본부 김상운 정해경 이상기 △시스템본부 윤성배 △기술연구소 이대근 ■ 코엑스 ◇임원선임 △센터운영본부장(상무) 박양섭 △경영지원본부장(상무보) 김석호 ◇보직변경△전시컨벤션사업본부장(상무) 진동언■ 한화손해보험 ◇지점장△강북 朴烘石 △부천 黃琮澤 △대전 任義淳 △인천 李石巖 ◇지사장 △전주 李承喆 △울산 池日權 △한라 金德暻 ■ 솔로몬저축은행 ◇부장승진 △기업금융팀장 신경철 △ 청담지점 이종성 △ 감사팀 조홍래 ◇팀장 전보△ 종합금융 오선근 △ 전략영업 김규광 △ 금융투자 최린■ 유네스코본부 △정일용(파견복귀)■ 창원대 △사무국장 노일숙■ 순천대 △사무국장 강대윤■ 명지대 △방목기초교육대학장 서주원 △사회교육대학원장 김숙자 △사회복지대학원장 박천오 △고시원장 김광수 △출판부장 이미숙 △사회교육원장 겸 보육교사교육원장 김선호 △사회교육원 교학부장 김용태 △방목기초교육대학학장보 최창규 △과학기술사회연구소장 남백희■ ㈜한솔DK △대표이사 裵在鶴 △K사업본부장 金炳德 △디지털사업본부장 李炅娥 △DK프로젝트팀장 鄭然重■ 메리츠화재 ◇본부장 승진△기업고객2사업부 기업영업4본부장 문용식 ◇임원급 담당 승진 △기업영업6부장 유방훈 ◇부장 전보△부천지점장 김상호 △기업영업8부장 최학용△제휴영업부장 이종훈 △ Agency지원부장 김흥수■ 해태음료 ◇승진△영업부문장 이사대우 한석원■ 현대증권△상품개발부장 겸 자산관리영업기획부장 李完圭△온라인영업부장 權用旭△업무개발부장 尹炳基
  • 李·朴 이젠 ‘세불리기戰’

    한나라당 정책토론회가 종료되자마자 대선 경선 후보 ‘빅2’인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는 세불리기에 속도를 붙이고 나섰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의 격차가 좁혀지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한 양상이다. 이 후보는 지지율 하락이 바닥을 쳤다는 인식 아래 다음주부터 광주, 대전, 울산, 제주 지역 등을 돌며 시·도 선대위 출범식을 갖는 등 세몰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 후보는 이날 경기도 당원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방 순회 방문을 재개했다. 영남 지역은 이미 역전됐다는 자체 판단 아래 수도권을 ‘7월 대역전’ 드라마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이 후보는 이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직계인 민주계 전직 국회의원들과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자당 간부 217명으로부터 지지 선언을 얻어냈다. 이들을 대표해 이신범 전 의원은 지지성명서를 낭독하며 “현 정권은 권력기관을 총동원해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이명박 후보 죽이기에 혈안이 돼 있다.”면서 “더욱이 이런 공격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나서고 있으며 특히 북한까지 가세하는 현실에 우려와 분노를 금치 못한다.”고 말했다. 또 같은 날 농촌지도자 중앙연합회 박병국 전 회장을 비롯해 농업계 인사 500여명도 이날 이 후보측에 합류했다. 박 후보도 역전을 위한 ‘바람몰이’에 들어갔다. 전날 실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 3차 선대위 인선을 마쳤다.3차 선대위에서는 최병렬 전 대표가 상임고문을 맡고 김윤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회장도 고문직을 맡았다. 또 자민련 출신 인사들의 합류도 이번 인선의 특징이다.박제상·김한선 전 의원은 각각 수도권특별대책위원회와 중부권특별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고, 이규양 전 대변인과 강태룡 전 국무총리실 정무수석비서관도 중부권특별대책위원회 부본부장에 임명됐다.본선에서의 충청권 공략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박 후보 측의 한 관계자는 “향후 당심, 민심잡기 행보는 탄력을 받고 있는 수도권에 방점을 두고 호남·충청 등 서부지역에 집중할 생각”이라고 밝혔다.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이덕화, 이명박에 “각하 힘내십시오”

    이덕화, 이명박에 “각하 힘내십시오”

    MBC TV 드라마 ‘제5공화국’에서 전두환 대통령 역할을 맡았던 탤런트 이덕화씨가 27일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경선 후보에게 “각하, 힘내십시오.”라고 말해 눈총을 받았다. 이 후보측의 문화·예술지원단 위촉식에 참석, 상임고문 임명장을 받는 자리에서다. 이씨는 “어젯밤 이 전 시장을 위해 글을 썼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이 후보를 겨냥한 검증 공세를 겨냥한 듯 “그에게 간절히 말하고 싶다.‘잘 맞아달라.’고. 당신은 미래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챔피언”이라고 말한 뒤, 문제의 ‘각하 발언’을 했다. ‘뽀빠이’ 이상용(고문),‘임꺽정’ 정홍채(수석특보) 등도 이날 위촉됐다. 산악인 엄홍길씨도 상임고문 임명장을 받았으나 이후 “이 전 시장을 조용히 후원하려 했으나 본의 아니게 언론에 공개돼 당혹스럽다.”면서 “상임고문직을 맡지 않겠다.”고 고사했다. 엄씨는 2002년 대선을 앞두고 이회창 후보의 지지모임인 ‘창사랑’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최병렬, 朴지지 선언

    한나라당 최병렬 전 대표가 17일 당내 대선후보 경선에서 박근혜 전 대표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이로써 박 후보 캠프에는 서청원 전 대표와 지난해 전당대회를 앞두고 잠시 대표직을 맡았던 김영선 의원을 포함해 모두 3명의 전직 대표가 합류했다.뿐만 아니라 2004년 탄핵 당시 당 대표와 원내총무였던 최 전 대표와 홍사덕 전 국회부의장이 각각 상임고문과 선대위원장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최 전 대표는 이날 박 후보의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 대선에는 흠이 없는 사람, 공격받아도 서바이벌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그런 면에서 박 전 대표를 흠이 없는 분으로, 또 안전한 후보로 판단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DJ “민주당 중심 대선후보는 당연”

    김대중(DJ) 전 대통령이 ‘훈수정치’의 수위를 점점 높이고 있다.13일에는 “민주당을 중심으로 해서 다음 후보를 만드는 것은 당연하다.”며 ‘민주당 중심론’까지 꺼내들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SBS특집 남북정상회담 7주년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듣는다.’에 출연,“현 정부는 민주당이 당선시킨 대통령”이라면서 “민주당이 당선시켜 정권 잡은 여권이 민주당 중심으로 그 외에 다른 분들과 합친 것이 잘못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지역주의 비판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특정지역에서 강세였지만 다른 지역 사람을 배척한 것도 아니고 야당도 특정지역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면서 “그건 외국에도 지역 따라 다 있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DJ가 노골적으로 ‘훈수정치’를 하고 있는 가운데 범여권 대선 주자들은 14일 일제히 ‘DJ 앞으로’ 행보에 나선다. 김대중평화센터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6·15 7주년 만찬행사’에 참석한다.DJ의 훈수를 듣고자 동교동을 차례로 찾더니 이번에는 한꺼번에 만난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와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 이해찬·한명숙 전 총리, 천정배·김혁규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범여권 통합의 방점찍기를 시도 중인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 중도개혁통합신당 김한길 대표, 민주당 박상천 대표도 함께 한다. 특히 김근태 전 의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범여권 주자들의 조건 없는 국민경선 참여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김 전 대통령은 행사 시작 전 대선주자 및 각 당 대표들과 20여분간 환담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무산된 ‘대선주자 연석회의’가 형식적으로나마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한편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은 14일 탈당계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혀 열린우리당 의석은 89석으로 줄게 됐다.15일 정대철 상임고문과 김덕규 문학진 이원영 정봉주 신학용 한광원 김우남 의원등 20여명이 탈당하고,18∼19일 중진의원이 연쇄탈당하는 등 모두 30∼40명이 탈당할 것으로 알려졌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이명박 “내가 무슨 죽을 죄를 지었다고…”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경선 후보가 격정의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다. 사방에서 날아오는 검증공방의 화살에 울분을 터뜨리고 나선 것이다. 검증 국면이 갈수록 심화되자 위기감도 엿보인다. 이 후보는 13일 경남 사천을 방문, 당원협의회 당직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잘해서 국민으로부터 지지를 받을 생각은 하지 않고 국민의 지지를 받는 후보를 어떻게라도 끌어내리기 위해 세상이 미쳐 날뛰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나 죽이려 사방서 미쳐 날뛴다” 이 후보는 “내가 세상에 무슨 죽을 죄를 지었다고 나를 죽이려고 세상이 이렇게 난리인지 모르겠다.”면서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나를 죽이려는 여러 세력이 힘을 모아 국회 안팎에서 폭로하고 신뢰를 떨어뜨리고 ‘아니면 그만’(이라는 식)”이라며 “나는 그렇게 부도덕한 일을 하고 일생을 살지 않았다. 어떻게 살았던 사람, 뭘 하고 살았던 사람이 저를 끌어내리려 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그동안 “검증은 당에 맡긴다.”며 한발 물러서 있더니 이날은 작심한 듯 원고에 없던 말을 쏟아냈다. 그는 통영에서 가진 당원협의회 당원교육에서도 “사방에서 난리”라면서 “이명박만 없으면 정권을 또 한번 잡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격정의 발언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그분들이 지난 10년 동안 해놓은 것을 보면, 다음 5년을 더 한다면 나라는 불그스름하게 변하고, 경제는 죽고, 이런 나라 만들 것이기에 제가 꼭 승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후보측 청와대 배후설 제기 이 후보측 캠프는 청와대 배후설을 제기하면서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중앙선관위 고발, 당 윤리위 제소와 함께 국정조사 역제의 검토카드 등을 꺼내들며 전방위 역공을 폈다. 이 후보는 “대통령이 후보를 공격하고, 뒤이어 국회의원들이 이렇게 음해하는 것을 보면 그렇게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지, 증거가 있다 이런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 후보의 박형준 대변인은 “청와대가 개입한 정권 차원의 공작이라고 생각한다.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그런 의심을 들게 하는 정황들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측은 이날 ‘노무현 정권 정치공작 분쇄 비상대책회의’를 가진 뒤 “정권연장 음모를 즉각 중단하고 재발 방지 및 사과를 요구한다.”면서 한나라당의 단호한 대처를 주문했다. 이에 대해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근거 없는 모함”이라면서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분이 그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대운하 허위 보고서 국정조사 추진” 이 후보측의 박승환 한반도대운하 추진본부장은 기자회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등에 대해서는 “공무원이 총동원된 야당 후보 공약에 대한 허위 보고서 작성을 규명하기 위한 별도의 국정조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측은 또 박근혜 후보 측의 공동대변인인 이혜훈 의원을 당 윤리위에 제소한 것에 대해서는 “명백히 허위 사실을 발언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측은 박 후보 측의 홍사덕 공동선대위원장과 서청원 상임고문의 선거운동 부적격자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 후보측 송태영 공보특보는 “탈당 후 복당 절차를 거치지 않은 만큼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측 구상찬 공보특보는 “기본적으로 당헌도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한편 이명박 전 시장은 이날 언론 부문 자문역할을 담당할 경선대책위원회 언론특보단을 임명했다. 언론특보단은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본부장은 이성준 전 한국일보 편집인이다. 특별보좌역에는 서옥식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김효재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종완 전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 김영만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김용한 전 CBS 본부장 등이 포함됐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부고]

    ●심운식(한국쓰리엠 소비자 및 오피스 사업본부장)씨 모친상 11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3일 낮 12시 (02)3779-2191●신성욱(굿이엠지 이사)씨 부친상 강태석(식약청 국립독성연구원 일반독성팀장)박성호(서울보증보험 팀장)황성민(SC제일은행 상무대우)씨 빙부상 1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11시30분 (02)392-3299●김종학(전 중외제약 상무·써니팜 대표)종철(신일 건설사업본부장 상무)씨 부친상 궁인협(자영업)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0●강병기(건축사무소 공간그룹 상임고문·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대표)씨 별세 수남(미국 타임워너 전산부장)수경(삼성전자 책임연구원)수마(모토로라코리아 부장)씨 부친상 배동준(UCS TRADING 이사)김태진(중앙일보 경제부문 차장)씨 빙부상 강경민(재미 변호사)씨 시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16●임승득(국민은행 검사기획부장)씨 부친상 11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31)961-9401●이규원(미국 거주)규태(전 삼성물산 전무)씨 모친상 허재원(전 상업은행 지점장)박성동(동흥기업 대표)씨 빙모상 이준영(미국 거주)씨 조모상 허영호(CCMP캐피탈 한국대표)씨 외조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61●김산웅(최정섭이비인후과 실장)숙일(동강대 교수)씨 부친상 천영욱(서울중앙내과 원장)김종이(성림침례교회 담임목사)이황기(서울세란병원 원장)최정섭(최정섭이비인후과 원장)씨 빙부상 11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9시30분 (062)250-4407●이기용(전 중동중 교감)씨 별세 태진(뉴질랜드 거주)철진(사업)승진(다이나화언 대표)씨 부친상 10일 서울 역삼동성당 요셉관,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2)553-0820●임학수(전 해군 병기감·예비역 해군 대령)씨 별세 재범(싱가포르 거주)재연(미국 시카고대학 박사과정)씨 부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2●이인주(우리금융정보시스템 팀장)영모(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과장)종무(사업)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5●김남현(한국금융신문 기자)씨 부친상 김태현(개인사업)신현택(방배웰치과 원장)씨 빙부상 11일 충남 당진군 송악면 광명리 중앙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7시 (041)358-3000
  • ‘박근혜 선대위’ 1차 인선

    ‘박근혜 선대위’ 1차 인선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가 10일 매머드급 선대위의 1차 인선안을 공식 발표했다. 5선의 홍사덕 전 국회부의장과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이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것을 비롯, 현역의원 31명, 원외당협위원장 40명, 외부인사 57명 등이 박근혜호(號)에 승선했다. 홍 위원장은 이날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박 전 대표는 사(私)와 사(詐)가 없는 지도자”라면서 “남북이 통일될 때까지는 이런 지도자가 연속해서 나와야 하고, 국민도 그런 지도자를 원하는 만큼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본선에서 이런 허물, 저런 흠으로 상대 후보에게 헐뜯기기 시작하면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만큼 정권 교체를 원하는 모든 이들이 그런 헐뜯김으로부터 안전한 후보를 원할 것이고, 그 적임자가 박 전 대표인 만큼 경선에서도 무난히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당내 경선은 본선에서 정권 창출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적임자를 뽑는 절차”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식 발족한 ‘박근혜 선대위’는 공동 선대위원장과 공동 대변인제를 둔 것이 특징이다. 경선업무를 실질적으로 주도할 15명의 선대부위원장 가운데는 4선의 이규택 의원을 비롯해 전현직 의원만 14명이나 포함됐다. 고문단은 서청원 전 대표가 상임고문을 맡은 것을 비롯, 중량급으로 채워졌다. 대변인은 김재원·이혜훈 의원이 남녀 쌍두마차로 활약하게 됐다. 캠프 관계자는 “선대위 1차 인선의 특징은 ‘국민 중심·일 중심·정책홍보 중심’으로 요약될 수 있다.”면서 “당과 서열 중심의 과거형에서 탈피해 ‘국민참여·정책·미디어홍보’ 중심의 미래형 캠프를 만들고자 했다.”고 소개했다. 이 관계자는 또 “원내외, 정치 성향, 당내외를 막론하고 박 전 대표와 뜻을 같이하고자 하는 분에게 참여의 문을 활짝 열었다.”며 개방형 캠프임을 강조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인사]

    ■ 법무부 ◇고위공무원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장 禹基鵬◇3급 승진△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 金基河△〃 정책기획관 羅銀燮■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 申泰榮■ 세계일보 (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 조병철△객원논설위원 조규석 황남준■ YTN미디어 △상임고문 裵錫圭■ 대한상공회의소 ◇승진△홍보실장 박종갑△중국사업팀장 겸 국제협력팀장 이종성■ 상호저축은행중앙회 ◇본부장△경영지원본부장 겸 관리본부장 이사 류지철△IT〃 이사 김응원△금융〃 윤병갑 ◇부서장△종합기획부장 겸 법규부장 최병주△경영지원 한대호△총무 양희원△연수 이기헌△자금관리 이종기△리서치센터장 장용수△홍보실장 김헌수△감사〃 김재석■ 금호생명 ◇지점장△부산진 朴昌奎△중광주 金運吾■ 한화증권 ◇상무△재무지원 부문장 盧善鎬■ 하나증권 ◇상무△IB 1본부장 소병운 ◇실장△Advisory실 정성훈△Structured Finance실 정영균△Project 〃 윤상준 ◇고문변호사△Advisory실 장혁 ◇팀장△선박/항공팀 이진욱△China Desk팀 윤명희△SOC 1팀 이헌상△〃 2팀 강성근△부동산팀 김형대■ 푸르덴셜투자증권 ◇지점장△대구 李旭桓△범어 鄭昶煥△창원 李雲基 ◇지점개설준비위원장△상인 吳世德
  • 중도신당·열린우리 통합주도권 ‘벼랑끝 싸움’

    중도신당·열린우리 통합주도권 ‘벼랑끝 싸움’

    중도개혁통합신당과 민주당이 4일 ‘중도통합민주당’으로 한몸이 되면서 통합의 선발대를 자임했다. 반면 열린우리당 일부 등 범여권 대통합파는 ‘총선용 정당’이라며 파열음을 내는 한편, 소통합 기류 확산을 저지하는 데 사력을 다하고 있다. 범여권 내의 불협화음은 갈수록 커지면서 통합 주도권을 둘러싸고 벼랑끝 싸움을 벌이는 형국이다. ●통합민주 15일까지 창당 신고 중도개혁통합신당과 민주당은 4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양당 김한길, 박상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중도통합민주당(약칭 통합민주당) 신설을 통한 합당을 선언했다. 박 대표는 합당 합의문에서 “노무현 정부의 국민 편가르기식 사분오열의 정치를 국민통합의 정치로 바꿔나갈 것”이라면서 “중도개혁세력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양당은 각 6인의 대표가 참여하는 합당 실무위 작업을 거쳐 오는 15일까지 선관위에 창당신고를 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이른바 ‘특정인사 배제론’을 두고 여전히 양당간 이견이 존재, 합당 후 당내 갈등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합의문에 ‘배제론’을 명시하지 않은 것을 두고 중도개혁통합신당측은 사실상 배제론을 철회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국정실패 책임자는 함께할 수 없다.”는 기존의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박상천 대표는 “배제론을 철회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열린우리, 소통합파에 반격 통합민주당의 출범을 바라보는 열린우리당의 속내는 편치 않다. 대통합 마지노선인 오는 14일을 며칠 앞두고 대통합 전선에 균열이 생겼기 때문이다. 곳곳에 ‘제3지대 통합신당행’의 발목을 잡는 뇌관이 도사리고 있는 형국이다. 소통합 성사로 민주당의 김효석·이낙연 의원이 당 잔류 의사를 밝힌 데다 열린우리당 정대철 상임고문과 문학진 의원 등 추가 탈당파가 오는 15일 예정대로 탈당을 감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대로라면 대통합이 난망한 상황이다. 열린우리당 측은 명분없는 대통합이라며 즉각 반격에 나섰다. 정세균 의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합과 거리가 먼 총선용 소통합”이라고 비판했고, 원혜영 최고위원은 “대규모 지도체제로 출발한 것은 대통합 의지를 의심케 한다.”고 날을 세웠다. 열린우리당 측이 소통합파를 향해 진정성 없는 통합론자라며 의구심을 거두지 않는 근거에는 ‘배제론’이 핵심이다. 여전이 소통합파가 배제론을 철회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정 의장은 “소통합파의 통합 의지가 진심이라면 제정당 연석회의에 참석해야 한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민주당도 이날 중앙위원회에서 통합신당과의 합의를 추인받았지만 원외위원장과 일부 대통합파 의원들이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로 해 여진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구혜영 나길회기자 koohy@seoul.co.kr
  • ‘미래문화’ 강좌 선착순 접수

    사단법인 문화문(이사장 이근성 프레시안 상임고문)은 12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서울 동숭동 대학로 제로원디자인센터에서 ‘미래문화’ 강좌를 개최한다. 첫 강좌는 사진아트센터 보다와 공동기획한 사진강좌 ‘눈으로 찍는 사진’으로, 선착순 50명을 홈페이지(www.munhwamun.com)를 통해 접수한다.(02)3443-0632.
  • “이젠 경선룰” 진검승부 예고

    1일 밤 한나라당 이재오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직 불사퇴 쪽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한나라당 내분사태가 조기에 봉합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강창희·전여옥 전 최고위원에 이어 전재희 정책위의장도 지난달 30일 사퇴하면서 이 최고위원이 사퇴행렬에 가담할 경우, 당은 와해국면으로 갈 것이라는 지적이 많았었다. 하지만 이 최고위원이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의 두 차례에 걸친 회동 끝에 이 전 시장의 당 화합 카드를 받아들이는 수순에 나설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일단 한숨 돌리고 가는 형국이다. 이 전 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간의 진검승부는 “이제부터”라는 지적이다. 우선 두 대선주자 캠프의 최대 현안인 경선 룰을 놓고 양측의 신경전이 더욱더 노골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적지 않다. 강 대표는 쇄신안을 발표하면서 두 주자측 대리인이 참여하는 현 경선 룰 미팅은 더 이상 실효성이 없는 만큼 자신이 직접 나서고 최고위원회의에서 결론을 내릴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이 전 시장 측은 ‘친박’ 성향의 강 대표에게서 공정성을 기대할 수는 없다고 밝힌 상태다. 따라서 강 대표가 당을 제대로 추스를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강 대표로서는 이날 밤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만찬 간담회를 가진 상임고문단으로부터 ‘강재섭 체제’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뜻밖의 선물을 받아 분위기를 다잡을 여건은 마련했다. 강 대표는 이를 토대로 부정부패와의 전면전 및 대선주자 당무참여 등 쇄신안을 구체화하는 후속대책 프로그램 마련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다. 이와 관련, 그는 당 수습방안의 하나로 대선주자들을 당의 상임고문으로 참석시켜 회의를 추진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하지만 이 최고위원이 이 전 시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퇴를 끝내 감행하면 강 대표는 버틸 명분이 없어지게 돼 대표직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형국으로 치닫게 된다.이종락 김지훈기자 jrlee@seoul.co.kr
  • 한나라 내분 ‘봉합’ 가닥

    4·25 재·보궐선거 참패에 따른 한나라당 내분이 봉합국면으로 가닥을 잡을 전망이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이재오 최고위원은 2일 각각 기자회견을 갖고 당의 화합을 위해 강재섭 대표가 제시한 당 쇄신안을 수용하며 이 최고위원은 사퇴하지 않고 지도부에 잔류한다는 의사를 밝힐 것으로 파악됐다. 대신 이 전 시장 측은 현 지도부가 경선관리를 보다 공정하게 해줄 것을 강력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시장의 최측근인 정두언 의원은 1일 밤 “이 전 시장이 2일 오전 10시 안국포럼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서실장인 주호영 의원도 “이 전 시장이 초·재선을 중심으로 한 소장파 의원, 당의 중진·원로 의원, 당 밖의 사회 원로들에게 두루 의견을 청취한 견해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힐 것”이라면서 “이 최고위원은 별도로 불사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주 의원은 이 최고위원의 사퇴 가능성에 대해 “이 최고위원이 사퇴하는 것으로 가닥잡았으면 캠프가 분주하게 돌아갔을 텐데 지금 조용하다.”며 사퇴설을 우회적으로 부인했다. 이 전 시장은 이날 이 최고위원과 오전·오후 두 차례나 만나 당 쇄신안 수용여부를 놓고 의견을 나누며 이 최고위원의 사퇴의사를 적극 만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두 사람의 회동 이후 주 의원은 “이 전 시장이 이 최고위원과의 의견차가 크지 않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전해 이 최고위원의 지도부 잔류로 사실상 결론이 났음을 시사했다. 이 전 시장과 가까운 김형오 원내대표도 이날 밤 “지금은 지도부를 떠나는 것보다 지키는 게 더 힘든 선택”이라면서 “당 혼란을 수습하는 게 내게 주어진 역할”이라고 말해 이 전 시장 측의 시각을 대변했다. 한편 이 전 시장 측으로부터 사퇴압력을 받아온 강재섭 대표는 이날 밤 여의도 한 식당에서 상임고문단과 만찬 회동을 갖고 당 수습 행보를 이어갔다. 고문단은 이날 회동에서 ▲박근혜 전 대표와 이 전 시장 등 양대 대선주자의 4·25 재보선 참패 사과 및 상생경선 다짐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 개최 ▲이재오 최고위원의 불사퇴 등 2가지를 당에 요구하기로 했다. 하지만 뉴라이트 전국연합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한나라당의 환골탈태를 위해서는 강 대표를 비롯한 현 지도부가 자기희생적인 사퇴로 책임정치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 대표 사퇴를 촉구했다.이종락 김지훈기자 jrlee@seoul.co.kr▶관련기사 5면
  • 강대표 ‘사퇴 거부’ 당 쇄신안 이명박 “미흡”… 한나라 기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30일 ‘대표직 유지’를 전제로 한 ‘당 쇄신안’을 내놨다. 그러나 이명박 전 시장측은 이날 오후 늦게까지 입장 표명을 유보해 당 내홍(內訌)이 중대 고비를 맞았다. 특히 이 전 시장 캠프의 좌장격인 이재오 최고위원이 “강 대표의 쇄신안이 기대에 못 미친다.”며 칩거하며 사퇴도 고려하고 있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태다. 이 전 시장측이 강 대표 체제와 쇄신안을 수용할 경우 당 갈등은 일단 봉합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강 대표의 사퇴 요구 쪽으로 방향을 잡을 경우 당 진로를 둘러싼 ‘이-박’ 갈등은 더욱 첨예해지면서 분당위기로까지 치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런 와중에 전재희 정책위의장이 이날 오후 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지도부가 사퇴하는 것이 재보선 참패로 흐트러진 당을 추스르고, 대선후보간 갈등을 하루빨리 종식시킬 길을 찾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사퇴, 지도부의 전면 교체에 힘이 실리는 형국이다. 특히 친이 성향으로 분류되는 전 정책위의장의 사퇴는 이 전 시장측의 최종 입장 표명과도 무관치 않을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앞서 강 대표는 이날 서울 염창동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제가 물러나면 당장 새 지도부 구성을 놓고 당내 갈등과 혼란이 증폭될 것이고 자칫 당이 깨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당내 경선이 끝나면 대선후보와 협의해서 연말 대선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이어 ▲모든 당협위원장의 재산 및 납세, 병역공개 ▲이명박 전 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의 당 상임고문 위촉 ▲외부 영입확대 및 문호개방등을 골자로 한 쇄신안을 발표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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