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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삼겹살 거리 한돈인증거리 된다

    청주 삼겹살 거리 한돈인증거리 된다

    전국 유일의 삼겹살특화거리인 청주 서문시장이 국내산 돼지고기만 판매하는 한돈인증거리가 된다. 17일 청주서문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18일 오후 시장 안 고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한돈인증거리 선포식이 열린다. 전국적으로 1000여개의 한돈인증업소가 있지만, 한돈인증거리 지정은 처음이다. 양 기관은 지난 2개월여 동안 한돈인증업소와 한돈거리 인증을 위한 절차를 준비해 왔다. 상인회는 지난달 14일 충북한돈협회와 협약을 한 데 이어 지난달 27일에는 도드람한돈과 공동구매 협약을 맺었다. 식당들은 이달부터 공동구매를 통해 도드람한돈을 판매하고 있다. 공동구매를 하다보니 가격이 착하다. 식당들은 도드람한돈 1인분 200g을 시중보다 30%가량 저렴한 1만원을 받고 있다. 김동진 상인회장은 “예전에도 삼겹살거리는 수입산을 쓰지 않았는데, 이번에 한돈만 파는 것을 공식 인정받는 것”이라며 “앞으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돈만을 쓰는지와 식당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하게 돼 삼겹살거리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문시장에는 삼겹살 전문식당 15곳이 영업중이다. 청주삼겹살은 간장을 찍어 구워먹는 간장구이와 파절이로 유명하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군포 산본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놀장’ 오는 18일 개장

    군포 산본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놀장’ 오는 18일 개장

    “산본시장 장보기 이제는 모바일로.” 경기도 군포시는 산본전통시장이 배달앱 ‘놀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산본전통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운영하는 인터넷 장터인 놀장(놀러와요 시장)은 오는 18일부터 개장한다. 놀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하고 전통시장 상인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활동이 중단되면서 비대표 온라인 쇼핑몰이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처럼 배달앱 놀장을 설치해 회원가입 후 물건을 주문할 수 있다. 주문한 상품은 산본전통시장 반경 2km(산본동, 금정동) 안에서 2시간 내에 배달한다. ‘놀장’ 시행 기념으로 첫 주문 시 5000원 이용 쿠폰과 배송비 3000원 쿠폰 무료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배달앱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배달 반경을 확대하고 군포역전시장에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길고양이 들어왔다고…동묘시장 한복판서 학대한 상인들

    길고양이 들어왔다고…동묘시장 한복판서 학대한 상인들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에서 일부 상인들이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퍼지면서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12일 경찰과 시장 상인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동묘시장 한복판에서 한 상인이 길고양이를 붙잡아 목에 줄을 묶어 놓은 채 쇠꼬챙이로 찌르는 등 학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평소 길고양이가 자신의 상점에 드나들자 불만을 품던 한 상인이 주도적으로 고양이를 괴롭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한 행인이 찍은 사진이 온라인 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면서 알려졌다. 동물보호 단체 회원들은 상인회 측에 항의 전화를 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등 문제를 제기했다. 상인회 관계자는 “사건을 조사해보고 동물 학대라고 밝혀지면 해당 상인을 제명 조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고양이를 학대한 의혹을 받는 상인은 학대 사실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혜화경찰서 관계자는 “어떤 내용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동물 학대 행위가 인정되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임신묘로 알려졌으나 검진 결과 중성화가 되어 있는 고양이로 확인돼 이를 수정합니다.
  • 수수료는 ‘0원’ 할인은 ‘빵빵’…지자체 공공배달앱 개발 붐

    수수료는 ‘0원’ 할인은 ‘빵빵’…지자체 공공배달앱 개발 붐

    인천 서구 앱 주문 2억… 경기도도 박차 서울서도 ‘광진 나루미’ ‘놀장’ 등 선봬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서로 윈윈하는 ‘공공배달앱’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가 악화되는 상황에 민간 배달앱의 수수료 인상 이슈까지 불거지자 광역·기초지자체들이 공공배달앱 개발에 앞다퉈 나섰다. 전북 군산시는 전국 최초로 지난 3월 13일 출시한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100여개 지자체가 방문하거나 문의했고 이 중 30여곳이 도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의 명수가 민간 배달앱의 갑질을 무력화시키고 골목상권도 살릴 수 있는 확실한 ‘구원투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공공배달앱은 민간 배달앱과 달리 가입비, 광고료, 월정액, 중개수수료가 없어 소상공인들의 호응이 높다. 업소당 매월 25만원 정도를 절감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5~15% 할인받아 구입한 지역화폐로 결재할 수 있어 사실상 가격인하 혜택을 받게 돼 이용률이 급성장하고 있다.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해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기능은 덤이다. 실제로 배달의 명수는 지난 9일 현재 가입자는 9만 9907명으로 군산시 인구 26만 9000명의 37%에 이른다. 11만 8000가구라 웬만한 가정은 다 가입한 셈이다. 863개 가맹점을 통한 주문금액은 19억 8600만원에 달했다. 인천 서구가 지난달부터 시작한 ‘배달서구’도 주문액이 벌써 2억원이 넘었다. 공공배달앱 개발에 가장 적극적인 지자체는 경기도다. 경기도는 소비자, 가맹점, 플랫폼 노동자가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 ‘디지털 사회간접자본(SOC)’(가칭 공공배달앱) 개발에 시동을 걸었다. 경기도 산하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달 26일 컨소시엄 사업자 모집을 공고했다. 이석훈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비대면 문화의 확산으로 공공배달앱 구축이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고 말했다. 서울에서는 25개 자치구 중 광진구가 최초로 ‘광진 나루미’를 개발 중이다. 강북구는 지난 4월 10일부터 서울지역 최초로 ‘전통시장 배달서비스’를 하고 있다. 강북구, 시장상인회, 스타트업 기업(WIJU)이 함께하는 배달앱 ‘놀장’(놀러와요 시장)이며 시장과 같은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다. 전북도는 14개 시군이 통합 운영하는 공공배달앱을 이르면 연말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숙박업이나 전통시장 등으로 활용을 넓히는 방안도 검토한다. 도 관계자는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상생어플 ‘공공배달앱’ 개발 전국 확산-골목상권 살리기 구원투수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서로 윈윈하는 상생 어플 ‘공공배달앱’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가 악화되는 상황에 민간 배달앱의 수수료 인상 이슈까지 불거지자 광역·기초지자체들이 ‘공공배달앱’ 개발에 앞다투어 나서고 있는 것이다. 10일 전북 군산시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출시한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100여개 지자체가 직접 방문하거나 문의를 했고 이중 30여 곳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의 명수’가 민간 배달앱의 갑질을 무력화시키고 골목상권도 살릴 수 있는 확실한 ‘구원투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실제로 공공배달앱은 민간 배달앱에게 지불하는 가입비, 광고료, 월정액, 중개수수료가 없어 소상공인들의 호응이 높다. 업소당 매월 25만원 정도를 절감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5~15% 할인 받아 구입한 지역화폐로 결재가 가능해 사실상 가격인하 혜택을 받는 구조여서 이용률이 급성장하고 있다.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해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기능은 덤이다. 공공배달앱 개발에 가장 적극적인 지자체는 경기도다. 경기도는 소비자, 가맹점, 플랫폼 노동자가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 ‘디지털 SOC’(가칭 공공배달앱) 개발에 시동을 걸었다. 경기도 산하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달 26일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 및 플랫폼 노동자와 소상공인 권익 보호를 위한 ‘가칭 공공배달앱 구축사업’ 컨소시엄 사업자 모집을 공고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비대면 문화의 확산으로 공공배달앱 구축이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며 “지역 화폐 활용을 통해 소비자, 소상공인, 플랫폼 노동자가 상생하는 경제의 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에서는 25개 자치구 중 광진구가 최초로 공공배달 앱 ‘광진 나루미’를 개발 중이다. 이번에 개발되는 앱은 수수료는 물론 광고료까지 경감됨에 따라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대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광진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해 소비자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제로페이, 신용·체크카드, 현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강북구도 지난 4월 10일부터 서울지역 최초로 배달앱을 이용한 ‘전통시장 배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강북구, 시장상인회(수유시장·수유전통시장·수유재래시장), 스타트업 기업(WIJU)이 함께하는 사업으로 배달앱인 ‘놀장’(놀러와요 시장)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놀장’은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과 동일한 가격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시장 반경 1.5㎞ 안에 있을 경우 2시간 내로 물건이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이번달 23일부터는 제로페이와 온누리모바일 상품권도 결재가 가능해진다. 전북도는 14개 시·군이 통합 운영하는 공공배달앱을 이르면 연말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시·군별로 공공 배달 앱을 개발·운영하는 대신 도와 시·군이 함께 하나의 플랫폼을 만들어 공동으로 운영함으로써 예산도 절감하고 효율성도 높이자는 것이다. 전북도는 배달 앱의 적용 대상을 외식업뿐만 아니라 숙박업이나 전통시장 등으로 넓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공공배달앱이 민간기업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대응해 성공 모델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지난 3월 13일 출시한 배달의 명수는 가맹점과 주문 건수가 급증해 지역경제 살리기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지난 9일 현재 가입자는 9만 9800명으로 군산시 전체 인구 26만 9000명의 37%에 이른다. 가구수 11만 8000가구를 기준으로 할 경우 웬만한 가정은 다 가입한 셈이다. 863개 가맹점을 통한 주문은 8만 3118건, 주문금액 19억 8600만원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시 서구가 지난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공공배달앱 ‘서구배달’도 최근 주문액이 2억원을 넘어섰다. 7월 이전 1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지역 배달업체 1552곳 가운데 48%인 740곳이 ‘배달서구’에 등록 계약을 했고 가맹점 등록을 마친 업소도 550곳에 이른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지자체 공공배달앱 개발 붐-골목상권 살리기 구원투수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서로 윈윈하는 상생 어플 ‘공공배달앱’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가 악화되는 상황에 민간 배달앱의 수수료 인상 이슈까지 불거지자 광역·기초지자체들이 ‘공공배달앱’ 개발에 앞다투어 나서고 있는 것이다. 10일 전북 군산시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출시한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100여개 지자체가 직접 방문하거나 문의를 했고 이중 30여 곳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의 명수’가 민간 배달앱의 갑질을 무력화시키고 골목상권도 살릴 수 있는 확실한 ‘구원투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실제로 공공배달앱은 민간 배달앱에게 지불하는 가입비, 광고료, 월정액, 중개수수료가 없어 소상공인들의 호응이 높다. 업소당 매월 25만원 정도를 절감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5~15% 할인 받아 구입한 지역화폐로 결재가 가능해 사실상 가격인하 혜택을 받는 구조여서 이용률이 급성장하고 있다.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해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기능은 덤이다. 공공배달앱 개발에 가장 적극적인 지자체는 경기도다. 경기도는 소비자, 가맹점, 플랫폼 노동자가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 ‘디지털 SOC’(가칭 공공배달앱) 개발에 시동을 걸었다. 경기도 산하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달 26일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 및 플랫폼 노동자와 소상공인 권익 보호를 위한 ‘가칭 공공배달앱 구축사업’ 컨소시엄 사업자 모집을 공고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비대면 문화의 확산으로 공공배달앱 구축이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며 “지역 화폐 활용을 통해 소비자, 소상공인, 플랫폼 노동자가 상생하는 경제의 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에서는 25개 자치구 중 광진구가 최초로 공공배달 앱 ‘광진 나루미’를 개발 중이다. 이번에 개발되는 앱은 수수료는 물론 광고료까지 경감됨에 따라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대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광진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해 소비자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제로페이, 신용·체크카드, 현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강북구도 지난 4월 10일부터 서울지역 최초로 배달앱을 이용한 ‘전통시장 배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강북구, 시장상인회(수유시장·수유전통시장·수유재래시장), 스타트업 기업(WIJU)이 함께하는 사업으로 배달앱인 ‘놀장’(놀러와요 시장)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놀장’은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과 동일한 가격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시장 반경 1.5㎞ 안에 있을 경우 2시간 내로 물건이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이번달 23일부터는 제로페이와 온누리모바일 상품권도 결재가 가능해진다. 전북도는 14개 시·군이 통합 운영하는 공공배달앱을 이르면 연말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시·군별로 공공 배달 앱을 개발·운영하는 대신 도와 시·군이 함께 하나의 플랫폼을 만들어 공동으로 운영함으로써 예산도 절감하고 효율성도 높이자는 것이다. 전북도는 배달 앱의 적용 대상을 외식업뿐만 아니라 숙박업이나 전통시장 등으로 넓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공공배달앱이 민간기업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대응해 성공 모델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지난 3월 13일 출시한 배달의 명수는 가맹점과 주문 건수가 급증해 지역경제 살리기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지난 9일 현재 가입자는 9만 9907명으로 군산시 전체 인구 26만 9000명의 37%에 이른다. 가구수 11만 8000가구를 기준으로 할 경우 웬만한 가정은 다 가입한 셈이다. 863개 가맹점을 통한 주문은 8만 3118건, 주문금액 19억 8600만원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시 서구가 지난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공공배달앱 ‘서구배달’도 최근 주문액이 2억원을 넘어섰다. 7월 이전 1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지역 배달업체 1552곳 가운데 48%인 740곳이 ‘배달서구’에 등록 계약을 했고 가맹점 등록을 마친 업소도 550곳에 이른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힙지로’ 재시동… 2m 지키며 야외 노맥 즐긴다

    ‘힙지로’ 재시동… 2m 지키며 야외 노맥 즐긴다

    종사자 전원 검사·전자출입명부 등 실시 방역체계 유지하는지 철저한 현장 점검서울 중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주간 노가리호프 골목의 옥외영업을 시범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을지로 노가리호프 골목은 을지로 일대를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2017년부터 옥외영업을 허용했지만 지금은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된 상태다. 그러나 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속에서 방역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구는 종사자 전원 코로나19 검체 채취,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명부 도입, 야외 테이블 간 2m 거리 확보, 방역수칙 준수 및 자체방역 강화 교육 등의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우선 구는 5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뮌헨호프 앞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노가리호프 점주와 종사자들 10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을지로 노가리호프 상인회와 사전 협의를 거쳐 뮌헨호프 외 23개 점포에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사용 방법을 교육했다. 또 옥외영업을 하게 되는 도로점용 영업구간엔 테이블 간 2m 간격으로 위치표시를 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보건소에서는 점포 종사들에게 예방수칙 준수와 자체 방역에 대해 교육하고 점포마다 손소독제 비치 확인, 일일체크리스트를 배포하고 작성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구는 시범운영 기간 안전장치가 제대로 가동되는지 지도·점검하고, 지켜질 경우 안전장치 지속을 전제로 옥외영업을 허용할 방침이다. 시범영업에 앞서 5일 현장을 살핀 서양호 중구청장은 “앞으로는 방역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두 가지 모두에 힘을 쏟을 것”이라면서 “상인 여러분도 사람들이 을지로를 안전한 곳이라 믿고 방문할 수 있도록 자발적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영종도 주민 “호텔에 외국인 자가격리 반대…격리자 받지 마라”

    영종도 주민 “호텔에 외국인 자가격리 반대…격리자 받지 마라”

    방역당국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 영종도 한 호텔을 외국인 입국자가 격리될 임시생활시설로 지정하자 인근 주민이 반발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호텔 측에도 격리자들을 수용하지 말라고 전했다. 구읍뱃터상인회와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등 인근 주민들은 4일 인천시 중구 영종도 로얄엠포리움호텔 앞에서 집회를 열고 “호텔에서 800m 거리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다”면서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안전책에 대한 설명도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호텔 측에도 “지금은 자가격리자들이 이미 입소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다음 달부터는 격리자를 수용하지 않았으면 한다”면서 “방역 관리가 제대로 안 됐을 경우 지역 주민들이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반발했다. 임시생활시설은 증상이 없고 국내에 단기 체류하는 외국인 입국자가 2주 동안 머물며 자가 격리하는 시설이다. 임시검사시설은 해외에서 입국한 무증상자를 검사하는 시설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중구에서는 현재 로얄엠포리움호텔, 올림포스호텔, 에어포트호텔, 그랜드하얏트 인천, SK 무의연수원이 임시생활시설이나 임시검사시설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시가 관리하는 시설은 올림포스 호텔 한 곳으로 나머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관할이다. 중대본은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된 건물 안팎에 정부합동지원단 인력을 배치하고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입소자의 출입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한다는 방침이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배달앱 달려요, 강남 재래시장 신나요

    하루 안에 배달돼… 2주 동안 838건 접수 10일부터 역삼 도곡시장도 앱 판매 시작 “온라인으로 장 보면 재래시장이 살아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내수 경기 침체가 소상공인들의 주름살을 깊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가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시작한 전통시장·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연결 사업이 시작 2주 만에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강남구에 따르면 영동재래시장은 지난달 20일 배달앱 ‘띵동’과 ‘전통시장 활성화 및 상생 전략 공동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2일까지 14일 만에 838건의 배달 주문을 받았다. 코로나 시대의 대세인 언택트(비접촉) 소비가 주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관계자는 “아직 사업 초기라 하루 60건 정도 수준이지만 배달 주문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라면서 “더 많은 주민들이 배달앱으로 전통시장 제품을 살 수 있도록 홍보 동영상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띵동에 올라온 영동시장 제품 구매 후기만 700건이 넘는다. 특히 배달 수수료가 매출의 2%로 다른 배달앱에 비해 저렴해 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띵동’에 따로 마련된 영동시장과 기획전을 선택하고 사고 싶은 물건을 담아 결제하면 하루 안에 물건이 배달된다. 대박의 선봉은 ‘맛짱 떡볶이’와 ‘영동 죽집’과 같은 시장 맛집이다. 이들은 영동시장 대표 맛집으로 통하는 곳들이지만 코로나19로 손님이 뚝 끊기면서 석 달 가까이 매출이 급감했다. 하지만 지난달 긴급재난지원금이 풀리면서 소비심리가 살아나는 가운데 배달앱까지 힘을 보태면서 하루에 주문 수십건이 늘었다. 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일단 맛집부터 매출이 늘고 있는 분위기”라면서 “농산물이나 건어물 등 물건도 많이 팔릴 수 있는 방법을 구청과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구는 영동시장과 배달앱의 협업 성공 사례를 다른 전통시장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오는 10일부터는 역삼동 도곡시장이 배달앱을 통한 상품 판매에 들어간다. 강남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들이 무너지지 않게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성남 판교에 콘텐츠 거리 생긴다

    성남 판교일대에 콘텐츠 거리가 조성된다. 성남시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하나로 오는 11월까지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판교 콘텐츠 거리 마스터플랜 수립 및 기본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 용역은 분당구 삼평동 678-1~628번지 판교테크노밸리 광장거리 750m 일대를 게임·콘텐츠 산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기본 계획과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용역은 공간 이용·운영 계획 전문회사인 ㈜에이치이에이(HEA)가 6개월간 맡아 거리에 설치할 상징 이미지와 조형물 선정, 공간 배치, 상권 매출 연계 전략 수립, 특화된 게임·IT 콘텐츠 거리 브랜드 전략과 비전 수립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이를 위한 인문·사회·문화·산업적 특성 파악, 교통과 상권 현황 분석, 내외부 도시계획·조경·산업·문화 분야 전문가 인터뷰와 자문, 상인회 등 이해관계자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에 발맞춰 판교 게임·콘텐츠 문화특구 지정도 추진한다. 시는 지난 4월 23일 성남시는 ‘(가칭)판교권역 게임·콘텐츠 문화특구 기본계획 수립 및 지정 실행계획’ 연구용역 사업자로 한국종합경제연구원을 선정했다. 연구 결과와 시민 공청회 의견을 담은 지역발전특화특구 계획서와 신청서를 오는 9월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해 지정받는다는 계획이다.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과 게임·콘텐츠 문화특구 지정 추진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의 한 축이 돼 게임·콘텐츠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게 될 전망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은평, 걷기 좋은 연신내 만든다

    서울 은평구는 올해 말까지 연신내 거리가게(노점) 환경을 개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정비는 2개 조로 구성된 특별정비 단속반(9명)이 불법 노점행위와 상가점포 앞 과다 상품적치(자리 넓히기) 등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단속한다. 은평구는 정비에 앞서 지난 7일 연서시장 상인회 회장과 거리가게 회장 등 관계자를 만나 상생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열었다. 그 자리에서 상가와 거리가게, 은평구 3자 간 상생협약식을 제안했다. 이번 특별정비는 연신내 일대 총 930m를 단계별로 진행한다. ▲제1구간 240m(통일로 850~연서로 257 연서시장 보행로 구간) ▲제2구간 270m(과일가게~불광지구) ▲제3구간 160m(범서쇼핑~정육편의점) ▲제4구간 260m(연신내 6번 출구~버스정류장)이다. 앞서 지난 11일부터 2주간 단속 안내문을 거리가게와 상가에 사전 배부하고 자진 정비를 안내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속가능한 연신내 보행권 확보를 위해 해당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연신내 상가와 거리가게가 서로 조금씩 양보한다면 우리가 모두 함께 걸을 수 있는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수백억대 대부업체 대표 잠적 경찰 수사

    전북 전주에서 활동해온 대부업체 대표가 수백억대 투자금을 거두어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22일 대부업체 직원들이 전주에서 대부업체를 운영하던 A씨가 투자금을 받아 가로챘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했다. 이들이 접수한 피해 금액은 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대부업체 직원과 전통 시장 상인 등에게 높은 이자를 주겠다며 투자금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통시장 상인들도 A씨에 대한 고소를 준비 중이다. 전주의 한 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상인들은 A씨가 운영하던 대부업체 직원들에게 적게는 백만원부터 많게는 2억원까지 투자금을 건넸다”며 “피해 상황을 파악한 뒤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주 고소장이 접수돼 현재 수사 초기 단계”라며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인천에서도 비슷한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가 사기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그는 최근 열린 공판에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중랑 ‘코로나 심리방역’ 안내문 배부

    서울 중랑구는 코로나19로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우울감이 상승될 것을 우려, 심리 방역에 주력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해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심리적 어려움까지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역 전통시장 5곳에 각종 도움기관 정보가 담긴 안내문을 배부했다. 시장 상인회 사무실엔 우울선별검사지를 상시 비치해 언제든지 심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검사 결과 우울 점수가 높은 대상자는 상담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금천, 관내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금천, 관내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서울 금천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 7개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국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점심 식사나 부서 회식 때 담당 전통시장을 월 1회 이상 방문한다. 부서별 필요한 물품이 있을 때도 담당 전통시장에서 구매한다. 전통시장 상인회는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유 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만큼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계기로 실질적인 골목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들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다문화·한부모·조손 가정 등 취약계층 원격수업 지원 강화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14일 “다문화가족 등 가정에서 공부 도움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은 다른 학생과 학습 격차가 벌어질 수 있어 세심한 돌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경기 시흥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찾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를 당부했다. 다문화·한부모·맞벌이 가정 등 돌봄 취약계층 자녀들이 온라인 개학으로 원격수업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이 크다는 우려를 반영한 조치다. 이 장관은 “여가부는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모든 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가부는 지난달 14일부터 전국 218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활용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방문교육지도사, 배움지도사, 센터 직원들이 초등학생을 둔 다문화·한부모·조손 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온라인 수업과 영상 시청, 과제 수행 중심 수업 등 원격학습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까지 연인원 2만 5800여명이 지원을 받았다. 또 결식아동 등을 위해 도시락 500세트와 일회용 마스크 100개 등을 지역 상인회와 연계해 전달했다. 여가부는 아울러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소속 다누리콜센터의 전문 상담 인력을 활용해 다문화가정 등에 코로나19 방역수칙 등 방역 정보를 12개 언어로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문화가족이 알기 쉽게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방법도 번역해 배포하는 한편 등교 수업에 대비해 등교 전 자가진단 안내문 등 다문화가정 안내, 학교생활 속 예방수칙 등을 교육부와 협력해 번역 지원하고 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김인영 의원, 이천상담소에서 이천터미널 상인회원 어려움 청취

    김인영 의원, 이천상담소에서 이천터미널 상인회원 어려움 청취

    경기도의회 김인영(더불어민주당·이천2)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이천터미널 상인회 관계자들과 이천터미널 상인회원들의 운영 어려움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전철 개통에 따른 버스외 교통편 증가에 이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버스 감차, 일부 노선 운행 중단으로 이천터미널 이용객이 크게 감소하면서 임대료 등 운영에 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기본소득, 재난지원금 등 지원으로 시내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 기미가 있지만 터미널은 대부분 이용객 매출 의존도가 높아 버스 이용객 증가없이 상권 회복은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 참석자는 이용객 편의와 이천터미널 상권 회복을 위해 서울행 광역버스를 이천터미널로 노선 변경해주기를 요청했다. 김 의원은 “이천터미널 상인회원들의 운영 어려움에 공감한다. 광역버스 노선 변경은 고려사항이 많아 관계부서와 논의해 보겠다”면서 “코로나19로인한 지역경제 침체와 각계각층의 어려움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영통구 민·관·학 ‘지역경제 살리기’ 맞손...릴레이 간담회 개최

    수원 영통구 민·관·학 ‘지역경제 살리기’ 맞손...릴레이 간담회 개최

    수원시 영통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관내 기관 및 기업체, 학교관계자와의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4일 삼성전자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도울 수 있는‘착한소비’확대와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같은 날 오후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영통구지부장 등 외식업 및 상인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피해지원 및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 수원가정법원을 찾아 지역화폐의 적극적인 사용과 전통시장 장보기, 재난기본소득 착한기부 등 침체된 경제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홍보하고 소비확대를 통한 지역상권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 회복 및 정상화를 위해 앞으로도 관내 기업·기관을 방문해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갖겠다”면서 “주민들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서의 착한소비를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정대운 의원, 광명 중소기업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

    정대운 의원, 광명 중소기업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대운(기획재정위원회, 광명2) 위원장이 13일 오후 광명전통시장 상인회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광명시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상권 발전 방안을 검토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광명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감소, 지역상권 침체, 중소기업의 계약 파기, 수출대금 미회수 등으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정대운 위원장이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선 것이다. 정대운 위원장을 비롯해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광명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의 참석자들은 단기적 긴급 자금지원부터 장기적 지역 내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안을 함께 강구해야 한다는 데 목소리를 같이했다. 나상준 광명시 소상공인 연합회 회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상권이 위축됐다”면서 “긴급자금 지원이나 경기도 기본소득 지원금 등의 방안이 투입됐지만 단기적인 숨통을 틔울 뿐이다. 코로나19 이후의 장기적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대출 자격의 문턱도 낮추고 신속하게 자금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지만 아직도 힘든 주민들이 많다는 것에 공감한다”면서 “지역 내 업계 관계자 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현실성 있는 자금 대출·융자 절차 간소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규식 도경제기획관은 “관련기관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도가 선도적으로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코로나19 대응 중소기업 지원대책본부, 수출애로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여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언급했다. 정대운 위원장은 “지난 광명 지역 내 체육관 건립에 지역 내 중소기업 물자 구매를 제안한 바 있다”면서 “관내 초중고교 개학 연기 및 생활방역 체계가 유지되고 있고, 오프라인 소비 심리가 위축돼 지역 경제가 되살아나지 않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장기적으로 이들이 광명 경제의 중심으로 역할을 할 수 있게 정책을 개발해주길 바란다”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도, 경기도 신용보증재단이 정책에 적극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국·1시장’ 자매결연으로 전통시장 살리는 성동

    ‘1국·1시장’ 자매결연으로 전통시장 살리는 성동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국별로 ‘1국·1시장 자매결연’하기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또 성동구는 자매결연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월 1회 이상 ‘전통 시장가는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시장을 찾아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개선방안까지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기획재정국이 지난 6일 용답동 용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자매결연한 것을 시작으로 총 9개 국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와 협약을 체결했다. 김병옥 용답상가시장 번영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로 상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동네 주민들의 불안감도 커진 상태지만 구청에서 적극적으로 시장을 위해 애써주시니 조만간 예전의 시장분위기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생긴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상인들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성동구 직원들도 발 벗고 나설 테니 상인 여러분들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김미리 의원, 낙후 택지개발지구 상권 활성화 방안 보고회 개최

    김미리 의원, 낙후 택지개발지구 상권 활성화 방안 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미리(더불어민주당, 남양주1) 부위원장은 지난 12일 남양주시 평내동주민자치센터에서 ‘도내 낙후 택지개발지구 상권활성화 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평내동 상권을 중심으로 낙후 도심 택지개발지구의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사례비교 등 다양한 연구·분석을 통하여 경기도 상권 활성화 역량의 단초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다. 케이와이지상권분석연구원에서 3개월간 연구를 수행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김미리 부위원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박은경 시의원, 박성찬 시의원, 최성임 시의원, 도의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연구진의 연구결과 보고 후,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과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김미리 부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지난 3개월간 평내동 상권 분석을 통해 도내의 낙후된 택지개발지구의 상권활성화 방안을 연구해 주신 연구진들과 도움을 주신 상인회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ㅕ “이번 연구용역에서 제안한 택지개발지구 3단계 전략이 상권활성화를 위한 자료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낙후된 택지개발지구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므로, 노후된 택지개발 지구에 대한 대응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인근 택지개발지구와 연계하여 발전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방안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놀거리와 볼거리, 먹거리 삼박자가 어우러져야 사람이 모이고, 지역에 활기가 생긴다”고 강조하며 “평내동과 호평동 상권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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