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상인회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견인차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법정 소동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마지막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조태용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74
  • 장애인 이동 문턱 낮춰 누구나 다니기 편한 금천

    장애인 이동 문턱 낮춰 누구나 다니기 편한 금천

    금천구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문턱없는 도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올해 연말까지 장애인 전동보장구 충전구역 조성, 출입구 경사로 및 도움벨 설치, 시각장애인용 손으로 읽는 금천향기 제작, 누구나 벤치 설치, 장애인식개선사업 및 장애인편의시설 성과포럼 개최 등을 추진한다”며 “이동약자의 원활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장애인 전동보장구 충전구역 조성은 사용이 불편한 곳 또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는 전동보장구 급속 충전기를 언제든 이용할 수 있게 개선한다. 눈에 띄는 공공디자인이 적용되고 접근성이 우수한 충전구역을 10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급속충전기를 네이버지도에 등록해 이용인들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출입구 경사로 및 도움벨 설치는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소규모 점포 또는 주민다중이용시설에 완만한 경사로와 호출 시 출입에 도움받을 수 있는 벨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사업자로 선정하고 경사로 80개와 도움벨 20개 내외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각장애인용 손으로 읽는 금천향기 제작은 구 소식지 ‘금천향기’에서 장애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추출해 점자 소식지를 만들어 시각장애인에게 제공한다. 가을호와 겨울호를 각 200부 제작해 구청, 복지관, 시각쉼터에 배치하고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원하는 장소에 우편 배송도 할 계획이다. 누구나 벤치 설치는 구청 광장에 이동보장구 이용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앉을 수 있는 벤치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기존 노후된 벤치를 철거하고 새로 설치한다. 올해 연말에는 장애인 기관과 이동보장구 이용 장애인이 모여 사업 성과를 나누고 개선점을 찾는 장애인편의시설 성과포럼을 연다. 장애인 100여명이 참석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 관 주도의 일방향적 장애인식개선 사업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민센터 직능단체, 시장상인회와 협력해 주민주도로 실생활에 와닿는 장애인식개선 행사를 연다. 지난달 26일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시흥5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별장거리 일대 상점 약 30개소에 경사로와 도움벨을 설치해 ‘누구나 다니기 쉬운 금천’ 행사를 열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비장애인에게는 낮은 문턱이 장애인에게는 이용을 포기하게 만드는 걸림돌이 될 수 있다”라며 “소통과 혁신으로 만드는 문턱없는 도시 만들기 사업 추진을 통해 장애인 등 이동 약자의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전남 ‘골목형상점가’ 확대 골목상권 활기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광주·전남지역 시·군·구 움직임이 활발하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25개 시·군·구와 소상공인 협·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민생경제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광주·전남중기청은 소비침체로 어려움이 많은 골목상권 활력회복 방안의 하나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시·군·구는 광주·전남중기청의 제안에 모두 공감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관련 조례가 없는 시·군·구 5곳은 조례 제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으며 소상공인 점포 밀집기준 완화 등이 필요한 시·군·구 10곳도 신속하게 조례를 개정하기로 했다. 지난해 12곳에 불과했던 골목형상점가는 올해 들어 북구청이 3곳, 광산구청이 3곳, 강진군·구례군·나주시·해남군이 각 1곳을 지정햐 현재는 22곳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총 22곳을 신규로 지정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차질 없이 지정될 경우 광주·전남지역 골목형상점가는 44곳에 이르게 된다. 특히 광주·전남에서 골목형상점가(7곳)를 가장 많이 지정한 북구청은 연말까지 8곳을 추가 지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골목형상점가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1일에는 ‘두암3동 골목상권 상인회’ 설립 기념식을 갖고 지정절차에 들어갔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고 전통시장과 동일하게 시설현대화, 주차환경개선, 특성화시장, 노후전선 정비 등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조종래 광주·전남중기청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에는 해당 구역 소상공인 절반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고 상인회 구성이 우선 돼야 한다”면서 “자발적인 상인회 구성 활동 등이 있어야 신속한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가능하므로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사시장 8도 막걸리투어 페스티벌 참석…전통시장 활성화 동참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사시장 8도 막걸리투어 페스티벌 참석…전통시장 활성화 동참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달 29일 관악신사시장에서 개최된 신사시장 8도 막걸리투어 페스티벌에 참석해 전통시장 상인 및 주민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신사시장 8도 막걸리투어 페스티벌은 서울시 ‘2024년 전통시장 이벤트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관악신사시장이 주최했다. 유 의원은 “전국 8도에서 생산된 다양한 막걸리와 시장에서 공동 개발한 특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전통시장의 매력을 다시 한번 시민에게 일깨워 준 신사시장 상인회 여러분과 사회적기업 생황과 사람들 등 주최 측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전통시장 활성화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했던 과정에 대해 전하며, 전통시장 소상인과 주민들이 어우러져 화합의 대잔치를 통해 상권을 발전시키고 공동체를 구현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본 소회에 대해 밝혔다.
  • 용인중앙시장이 스마트해진다.

    용인중앙시장이 스마트해진다.

    재래시장인 용인중앙시장이 스마트해진다. 경기 용인시는 용인중앙시장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2일부터 유동 인구 분석 시스템을 가동하고, 시민들이 인터넷 이용 편의를 위해 5G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유동 인구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IoT센서는 용인중앙시장 1번 게이트를 비롯한 교차로 총 9곳에 설치됐다.분석 센서는 관제 서버와 와이파이로 연결돼 각 지점을 통과하는 인원을 분석하고 구역별 혼잡도,이용자 이동 경로 등을 알려준다. 시는 이 같은 데이터 분석이 실수요를 반영한 용인중앙시장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시장 상인회와 공동으로 별도의 모니터링 웹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확인한다.매 2분 단위로 유동 인구를 수집하고 일별,주별,월별로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시장 곳곳에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32대의 무선랜 엑세스포인트와 인증서버 1대를 설치했다. 시는 시민들이 5G 공공와이파이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QR코드가 그려진 리플렛 등을 제작해 배부한다.스마트폰 와이파이 설정에서 ’yonginsmart@Public’을 검색해 연결해도 된다. 시의 이번 시스템 구축은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스마트 도시재생 분야 가운데 스마트 서비스 데이터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2022년 12월 국토교통부의 지역특화·스마트 도시재생사업지로 선정돼 오는 2026년까지 국비와 도비 포함한 총 652억 5000만원을 투입, 용인중앙시장 일대 20만467㎡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유동 인구를 분석하면 시민들의 용인중앙시장 이용 패턴을 활용해 효과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등 용인중앙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장 곳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전통혼례 올린 다문화가족

    전통혼례 올린 다문화가족

    25일 오후 대구 중구 김광석길 야외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4 웨딩문화거리 혼례식’에서 다문화가족 박철환·원영은씨 부부의 혼례가 진행되고 있다. 이들 부부는 17년 전 신부의 고향인 베트남에서 약혼식만 올린 뒤 한국에서 가정을 이뤄 아이 둘을 낳고 살다가 이날 웨딩문화거리 상인회와 중구청, 김광석거리상인회의 도움을 받아 전통혼례를 올렸다. 대구 뉴스1
  • 축제로 물든 광진 전통시장… MZ세대 찾는 ‘핫플’로 떴다

    축제로 물든 광진 전통시장… MZ세대 찾는 ‘핫플’로 떴다

    서울 광진구의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사업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전통시장은 고루한 이미지를 벗고 청년들이 찾는 ‘핫플’로 거듭났다. 덕분에 매출이 70% 뛰었다. 광진구는 지난달 시작한 ‘전통시장 축제 지원 사업’을 오는 10월까지 계속한다고 25일 밝혔다. 축제는 시장별 먹거리 행사와 페이백 행사, 쿠폰 발행, 음악회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광진구 전통시장 축제는 지난해 시작됐다.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화양제일시장, 면곡시장, 중곡제일시장, 신성전통시장, 노룬산골목시장, 영동교골목시장 등 지역의 8개 전통시장에서 축제가 열렸는데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었다. 안전한 축제에는 상인회와 관계기관의 협업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덕분에 젊은층의 전통시장 유입이 급상승했다. 덩달아 매출도 급증했다. 지난해의 성공에 힘입어 광진구는 올해도 전통시장 축제 지원 사업 예산을 편성했다. 각 전통시장은 시장 특성을 살린 축제를 준비했다.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어 이견을 조율했고 각 대학 동아리와 광진문화원 등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올 첫 축제는 지난달 22일 자양한강전통시장의 ‘쇼미더(SHOW ME THE) 자양한강’이었다. 광진구는 시장 거리에 대형 야외 식탁 30여개를 설치했다. 축제를 찾은 구민들이 이 식탁에서 시장의 맛깔나는 음식과 맥주를 즐겼다. 이날 하루에만 약 2000명이 자양한강 전통시장을 찾았다. 광진구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 축제의 목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과 ‘전통시장은 일부 세대만 방문하는 곳’이라는 편견을 깨는 것”이라면서 “전통시장을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려 한다. 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시장별로 먹거리, 맥주, 막걸리 등을 내세워 축제를 기획했다. 상인은 물론 구민도 좋아하신다. 시장은 복작복작해야 제맛이다.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사업이 그 마중물”이라고 말했다. 광진구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도 추진 중이다. 광진구는 매년 이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낡은 시설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올해는 ‘2024년 서울시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통시장 시설 공사를 하고 있다. 시장 상인과 시장을 찾는 구민 모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게 목표다.
  • 밤의 빛을 담는 ‘성북별빛마당’… 내년 황홀한 빛의 축제 열린다

    밤의 빛을 담는 ‘성북별빛마당’… 내년 황홀한 빛의 축제 열린다

    서울 성북구를 가로지르는 성북천에 아름다운 밤 조명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열린다. 성북구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로인 성북천에 서울미래유산 천주교 돈암동성당의 우아한 야경까지 즐길 수 있는 성북별빛마당이 내년 초 완공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근 보행로를 개선하고 나무와 꽃도 심어 성북천을 언제든 휴식하며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있다”며 “밤의 빛을 담는 마당인 별빛마당은 성북천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고 했다. 성북구청 건너편에 있는 천주교 돈암동성당은 1955년 10월 건립된 고딕양식의 석조 건물로 화강암으로 마무리해 완성도가 높아 한국의 아름다운 성당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성당 건너편 천변에 1000여명이 앉을 수 있는 계단식 무대가 완성되면 성당 외벽과 제방벽에 비친 미디어아트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빛으로 만든 영상을 투사하는 ‘프로젝션 매핑’ 기법이다. 이 구청장은 “그동안 성북천은 산책로 정도로만 여겨졌지만 바람마당과 수변 거점 공간을 통해 예술 공연을 누릴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성북구를 알릴 수 있는 빛 축제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북별빛마당은 하반기 착공해 내년 3월에 점등될 예정이다. 사업비 3억 5000만원은 시비로 확보됐다. 성북구는 지난해 초부터 성북천 보행로를 정비해 왔다. 주민들이 모일 수 있는 바람마당 등을 만들고 천변을 따라 정원을 조성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다. 총사업비 38억원은 전액 시비로 마련됐다. 성북천의 볼거리가 늘어나면서 인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성북천 주변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과 한성대입구역은 대학가 상권이 모여 있다. 지난 4월엔 성북천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장터, 벼룩시장을 준비해 ‘블라썸 성북천 페스티벌’도 열었다.
  • 성동, 사장님 찾아가 SNS 가르쳐드림

    성동, 사장님 찾아가 SNS 가르쳐드림

    서울 성동구는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소상공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앱이 생활 속 일부로 널리 활용되고 있고 디지털 점포 증가 등 온라인 마케팅 시장이 비약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소셜미디어 활용 능력은 소상공인이 갖춰야 할 필수 요건이 되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소셜미디어 접근과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 교육을 실시한다. 민·관 협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디지털 플랫폼에 익숙한 교육지원단이 가게를 비울 수 없는 소상공인 가게를 1:1로 방문해 진행하며, 블로그, 인스타그램 활용부터 라이브커머스 교육까지 다양한 내용과 유용한 활용 기술을 제공한다. 교육지원단은 디지털기기 및 소셜미디어 활용이 뛰어난 지역주민 10명으로 구성되며, 구는 관련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7월 중 이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교육 참여 대상자들 의견을 수렴하여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등을 활용한 마케팅 홍보 1:1 교육 표본을 마련했다. 미디어 입문, 홍보 디자인, 심화 과정 등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마케팅 트렌드에 맞춰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지역 내 사업장 50곳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성동구청 누리집(성동참여-온라인접수)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상인회 대표를 비롯한 지역 내 단체 등 실질적인 교육 수요를 반영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성동구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달 전담 매니저를 채용했다. 교육지원단과 함께 주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진행 사항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점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교육 만족도 등 변화 지표도 평가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온라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다양한 정책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장동건도 찾았던 ‘해운대 명물’ 포차촌 24일 철거

    장동건도 찾았던 ‘해운대 명물’ 포차촌 24일 철거

    밤바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데다 먼발치에서도 보기 어려웠던 스타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전국적 명성을 얻었던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포장마차촌이 오는 24일 추억 속으로 사라진다. 부산 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 바다마을 포장마차촌 상인회와 자진 철거에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상인회가 오는 24일 자진 철거하고, 다음 날 구청이 장비를 동원해 나머지 정리를 할 예정이다. 바다마을 포장마차촌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이면 영화 감독과 배우 등이 뒤풀이 장소로 즐겨 찾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졌다.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유명인을 이곳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지면서 영화제 기간이면 스타들을 보려는 국내외 관광객이 진을 쳤다. 2015년에는 배우 탕웨이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끝난 뒤 공식 리셉션에 참석하는 대신 이곳에서 동료들과 술잔을 기울이면서 화제를 모았다. 2017년에는 배우 장동건이 “직업이 같아도 직장이 없는 영화인들은 교류하기 쉽지 않은데, 약속 없이도 반가운 얼굴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며 포장마차촌을 ‘부산국제영화제의 꽃’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는 1960년대부터 포장마차 영업이 시작됐으며, 1980년대에는 여러 포장마차가 해변에 일렬로 늘어서면서 포장마차촌 형태를 갖췄다. 그러다 월드컵과 부산아시안게임을 앞둔 2001년 11월 대대적 정비가 시작되면서 현재의 위치인 해운대 해변로 236 일원에 자리 잡았다. 현재 포장마차촌에는 39개 가게가 있지만, 한때는 70개 점포가 영업할 정도로 성시를 이뤘다. 다만 인기와는 별개로 소음을 발생시키고 위생이 불량하다는 지적도 꾸준히 있었다. 포장마차들이 시유지를 무단 점용해 무신고 영업을 벌이고 있다는 점도 언제나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그러다 결정적으로 2021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고발이 접수되면서 철거 수순을 밟게 됐다. 당시 해운대구는 불법 시설물이라는 민원이 잇따르면서 상인들과 논의해 2년 6개월간의 유예기간을 둔 뒤 포장마차촌을 철거하기로 합의했다. 유예기간은 올해 1월 31일로 종료 예정이었지만, 상인들이 1년을 더 연장해달라고 버티면서 지금까지 영업이 이뤄졌다. 그러나 해운대구가 행정대집행을 예고하는 등 물러서지 않았다. 이후 해운대구가 여러 차례 설득한 끝에 상인들이 자진 철거에 합의하면서 충돌 없이 포장마차촌을 정리할 수 있게 됐다. 해운대구는 포장마차촌이 있던 땅을 우선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장기적으로 용역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포장마차촌 상인들의 생계를 위해 희망자에게는 공공근로 등 취업을 알선할 예정이다.
  • 경기도, 부천·안산·광명·양평 등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5곳 조성

    경기도, 부천·안산·광명·양평 등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5곳 조성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부천·안산·광명시, 양평군 등 4개 시·군 5곳에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를 조성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양평군 세미원에서 조용익 부천시장, 김대순 안산부시장(대리 참석), 박승원 광명시장, 전진선 양평군수와 협약을 맺고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도청 직원뿐만 아니라 민원인까지 일회용기를 쓰지 않도록 하고, 올해부터는 바깥 음식 주문 때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놀랍게도 빠른 시간에 정착됐다”며 “이날은 4개 시군과 함께 1회용품을 쓰지 않는 협약을 맺는다. 1회용품을 안 쓰는 행동이 오늘, 이 아름다운 관광지, 대학, 시장에서 시작해 경기도, 대한민국 곳곳에 퍼져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몇 년 안에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 기업들의 수출길이 막히게 될 것이고, 기후위기 대응에 빨리 적응하는 그룹과 빨리 적응하지 못하는 그룹 간 소위 ‘기후 디바이드(격차)’ 문제가 심각해질 것이다”라며 “이런 측면에서 지금 정부의 소극적 기후변화 대응에 큰 유감을 갖고 있다. 한국이 세계시장을 잃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는 말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자녀들과 미래 세대들이 지속 가능하게 살 수 있으려면 지금부터 함께 힘을 모아 1회용품을 안 쓰고, 재생에너지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한다는 걸 꼭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은 2026년까지 3년간 총 30억원의 도비를 투입해 행정 구역별로 구분이 가능한 지역 혹은 테마 구역별로 특화지구를 정해 다회용기 기반 시설(인프라)을 구축하고 특화지구 내에서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화지구는 부천·안산·광명시, 양평군 등 4개 시·군 5곳에 조성한다. 30억원의 사업비는 이들 특화지구 내 커피전문점, 음식점, 장례식장, 영화관·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축제·행사 등에 다회용 컵 지원, 다회용기 대여·반납시설 구축, 세척기 설치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구별 특색을 살펴보면 부천시는 카톨릭대학교, 부천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유한대학교 등 4개 대학캠퍼스를 중심으로 대학생·주민 서포터즈를 구성해 1회용품 사용자제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이들 4개 대학교와 인근에는 현재 총 158개의 카페가 있다. 안산시는 다문화 거리인 샘골로 먹자골목 상인회·주민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1회용품 없는 거리 만들기를 추진한다. 이곳에는 263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광명시는 무의공 음식문화거리와 광명사거리 먹자골목 등 음식 문화의 거리 2곳에 다회용기 인프라를 설치하고 1회용품 제로(ZERO)데이 같은 이벤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음식점 195개, 카페 20개가 운영 중이다. 양평군은 세미원 관광지를 중심으로 1회용품을 획기적으로 감량하고 친환경 탄소중립 테마 관광지구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63개 음식점과 카페 18개, 편의점 6개가 운영 중이다. 특화지구 지정사업이 추진하는 목표는 사업자(카페·음식점 등), 소비자(도민, 공공기관, 기업, 등) 간 협력관계 구축 및 1회용품 사용 근절에 대한 자발적 실천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다. 경기도는 이번 특화지구 지정이 도민들의 다회용기 사용 경험을 유도하고 지역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 분위기를 조성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화지구 조성으로, 도는 3년간 1회용품 1130만개 사용을 저감해 2026년까지 약 629t 탄소배출 저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광장시장 바가지 요금’에 유인촌 문체부 장관 “자정 노력해달라”

    ‘광장시장 바가지 요금’에 유인촌 문체부 장관 “자정 노력해달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바가지요금으로 논란을 빚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찾아 “국내외 관광객들이 믿고 즐겁게 관광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시장은 지난해 한 유튜버가 포장마차 골목의 전집에서 바가지를 당했다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와 각종 커뮤니티에 퍼지며 논란이 됐다. 1만 5000원짜리 모둠전을 시켰는데 그릇 위에 나온 전은 10개를 조금 넘긴 양이었고, 불친절했던 상인 태도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 논란이 일자 상인회 등이 메뉴판 가격 옆에 중량·수량을 표기하는 ‘정량 표시제’를 도입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기도 했다. 유 장관은 바가지요금 논란 관련 메뉴판 가격 비치 여부와 품질관리 서비스 등 관광 활동에 따른 불편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먹거리, 품목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쇼핑 결제 편의를 위한 카드 결제 또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등 관광수용태세도 확인했다. 이어 서울시 종로구청장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을 만나 바가지요금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장 상인회의 자정 노력을 당부했다. 종로구에서 먹거리 노점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QR 메뉴시스템 조기 서비스 도입과 관광객이 전통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쇼핑, 먹거리 체험 등 매력적인 관광콘텐츠 서비스 방안도 논의했다. QR 메뉴시스템은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찍으면 노점별 판매 메뉴와 가격, 판매 사진, 구성을 제공한다. 유 장관은 “외래관광객 2000만 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외국인 관광객을 환대하고, 바가지요금 등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데 계속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부산 동구 상가시장서 경사로 붕괴…60대 상인 1명 부상

    부산 동구 상가시장서 경사로 붕괴…60대 상인 1명 부상

    12일 오전 1시 16분쯤 부산 동구 초량상가시장의 1층에서 지하층으로 내려가는 경사로가 붕괴해 60대 상인 1명이 다쳤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상가시장 관계자가 건물에서 굉음이 발생해 확인한 결과 경사로 붕괴가 발견됐다. 이 관계자의 연락을 받은 상인회장 A(66) 씨가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경사로를 내려가는 순간 2차 붕괴가 발생했다. A씨는 스스로 1층으로 탈출했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게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동구와 경찰은 상가 인근에 외부인의 접근을 통제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성시경 다녀간 약수시장, 14일 ‘약수의 밤 힐링콘서트’

    성시경 다녀간 약수시장, 14일 ‘약수의 밤 힐링콘서트’

    맛집 즐비한 약수동 먹자골목에서 초여름 밤 맥주파티를 하며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씻어보자. 서울 중구 관계자는 약수시장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오는 14일 오후 5시부터 약수동 먹자골목(다산로10길)에서 ‘약수의 밤 힐링콘서트’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가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약수시장 일대 230여개 점포와 인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다. 약수시장 골목형상점가에서 개발한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캐릭터도 처음 선보인다. 이 지역은 예로부터 물이 좋아 약수동(藥水洞)으로 불렸는데, 이러한 지역 특색을 살려 물방울 모양의 친근한 캐릭터로 디자인했다.약수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수강생들이 준비한 댄스 스포츠와 함께 주민 동호회 의 색소폰 연주가 ‘약수의 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푸드코트에서는 약수시장을 대표하는 메뉴가 준비돼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캐릭터 포토존과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구는 이날 전통시장 상권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신설한 전통시장 상권발전소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한다. 행사 이벤트 개발 및 BI·캐릭터 홍보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컨설팅할 예정이다. 약수시장 골목형 상점가는 3호선 약수역에서 남산타운아파트로 가는 골목길 따라 위치한 재래시장 거리다. 순댓국집, 떡집, 지역 명소가 된 이발소 등 전통있는 점포가 많아 지난 2022년 3월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됐다. 최근에는 인기 유튜버들이 이곳을 다녀가 ‘핫플’로 주목받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서울의 노포와 맛집을 자랑하는 약수시장 일대에서 가족, 친구, 이웃들과 주말 저녁을 즐겁게 보내시길 추천한다”며 “약수시장 상권 활성화에도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화상 중국집, 한국인 카페… 불협화음 커진 차이나타운

    화상 중국집, 한국인 카페… 불협화음 커진 차이나타운

    인천의 명소 인천차이나타운에서 한국인 상인들과 화교 출신 상인들 간의 ‘불협화음’이 커지고 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상점들이 늘면서 기존 화교 상권을 침범하고 있어서다. 4일 인천 중구와 상인회 등에 따르면 이날 현재 인천 중구 선린동과 북성동 일대 인천차이나타운에 있는 약 100여개 상점 중 70%를 한국인이 운영 중이다. 조세옥 인천차이나타운 상인연합회 사무장은 “거리를 대표하는 중식당은 총 22곳이고, 이 중 화교가 운영하는 중식당이 15곳으로 10년 전보다 3곳 정도 줄었다”면서 “그 빈자리를 한국인이 운영하는 중식당이 채우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커피숍, 기념품 소매점 등 다른 업종의 경우 내국인 점포가 많이 늘고 있다. 이에 타운 안에서 한국인 중심 상인회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타운 내 상인회는 화교 중심의 ‘인천차이나타운 화상연의회’와 한국인 상인들 중심의 ‘인천차이나타운 상인연합회’로 양분돼 있다. 상인회가 제각각 운영되면서 화교와 한국인 상인들 역시 화합하지 못하고 있다. 설 명절 연휴 기간과 단오 등 ‘대목’ 때 제각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 중식당 관계자는 “인천차이나타운이 ‘짜장면 발상지’로 이미지가 고착화되면서 ‘원조’ 경쟁이 붙더니 한국인 상점이 점차 늘기 시작함에 따라 양국 상인들 간 매사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귀띔했다. 서학보 인천차이나타운 화상연의회 회장은 “인천차이나타운은 엄연한 대한민국의 관광 자산”이라면서 “차이나타운의 이미지를 지켜야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지킬 수 있는 만큼 화교들의 영업을 장려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이현대 인천차이나타운 상인연합회 회장은 “수년 전부터 지역 발전을 위해 화상연의회 측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우리와 맞지 않는다’며 곁을 주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인천 중구 관계자는 “상인회가 화교와 한인들로 따로 운영 중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양측 관계에 개입하는 일은 매우 조심스럽다”며 “거리의 발전을 위해 양측이 화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영동전통시장서 영동한마당축제 개최

    서울 강남구는 영동전통시장이 야시장으로 바뀌는 영동한마당축제가 5일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시장 일대에 퓨전음식거리가 조성돼 상인회가 개발한 50여종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된다. 1만원 이상 음식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맥주를 제공해 시원한 여름날 저녁을 즐길수 있도록 했다. 야시장 개장 전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경품 추첨 행사가 열린다.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와인, 참기름, 한우양지모듬 등 65종에 달하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 상명대, ‘안서동 대학마을’ 공공디자인으로 활성화

    상명대, ‘안서동 대학마을’ 공공디자인으로 활성화

    상명대학교는 충남혁신원(원장 김미형)이 ‘유니브시티와 안서동 대학마을’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천안시 공공디자인 협력 사례로 공공디자인이 도시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과 안서동 공간 스케치를 통한 공간 특성 및 발전가능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김미형 원장 “안서동 상인회와 소통하며 안서동 대학마을 발전 방향에 대해 실질적인 논의을 할 수 있었다, 발표 내용들이 구현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남대문시장 아케이드 조성기념 ‘수제맥주 큰맥 페스티벌’

    남대문시장 아케이드 조성기념 ‘수제맥주 큰맥 페스티벌’

    서울 중구가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남대문광장 일대에서 수제맥주 큰맥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남대문시장 상인회는 수제맥주 브루어리와 연계한 먹거리 야시장을 운영해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남대문시장을 더 많이 방문하도록 알릴 계획이다. 행사기간에는 남대문 맥주, 아트몬스터, 더홋, 동두천브루어리, 더테이블, 웨스트앤드, 히든트랙, 버블캐미스트리, 바네하임, 완벽한 인생, 몽트비어, 크래프트 루트, 태평양조, 화수브루어리, 고릴라브루잉, 라인도이치 등 16개 수제맥주가 선보인다.맥주와 ‘찰떡궁합’인 스테이크와 족발, 소시지 등 안주도 판매한다. 디제잉과 버스킹도 축제의 흥을 돋운다. 밤 9시까지 즐길 수 있다. 새로 조성된 아케이드 구간을 방문하여 SNS에 올리거나 아케이드 조감도 사진 콘테스트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액세서리, 아동복 등 남대문 시장 대표 상품 플리마켓도 열린다. 개막식은 30일 오전 11시 숭례문 앞 남대문광장에서 열린다. 전영록, 마로니에 김정은, 주하 등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남대문시장 아케이드는 서울시 랜드마크 디자인을 반영해 지난 4월 착공했으며, 2025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상인의 날 행사는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남대문 아케이드 조성을 기념하는 각별한 의미가 담겨있다. 문남엽 남대문시장상인회장은 “상인회 주도로 첫선을 보이는 큰맥페스티벌을 남대문시장을 대표하는 축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수원 문화유산 야행’…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 행궁광장 및 화성행궁 일대에서 열린다

    ‘수원 문화유산 야행’…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 행궁광장 및 화성행궁 일대에서 열린다

    수원시 대표 야간 축제인 ‘수원 문화유산 야행(夜行)’이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화성행궁과 행궁동 일원에서 열린다. 2017년 시작돼 올해 여덟 번째로 열리는 ‘2024 수원 문화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는 전국 49개 ‘문화유산 야행’의 하나로 수원화성 일원을 걸으며 즐기는 야간형 역사문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8월 한여름 밤에 열렸지만, 올해부터 5월 말로 옮겨 싱그러운 밤바람을 느끼며 야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올해 수원 문화유산 야행은 지난 4월 우화관(宇華館)·별주(別廚) 복원이 완료되면서 119년 만에 완전히 복원된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열린다. ‘여민동락(與民同樂)’을 주제로 모든 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34개의 8야(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올해 야행은 크게 세 구역에서 진행된다. 화성행궁과 행궁광장을 중심으로 그 우측인 시립미술관과 행궁동행정복지센터 구역, 그리고 정조테마공연장과 공방거리 구역이다. 화성행궁에서 행궁 완전 복원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궁궐 곳곳에 조선시대 꽃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전시와 조명 콘텐츠를 설치하는 특별야간프로그램 ‘달빛화담을 연다’을 연다. 도심 속 궁궐의 밤을 만끽할 수 있다.정조의 영정을 모신 사당인 화령전(華寧殿) 앞에서는 현존하는 조선시대 어진(임금의 초상화)의 가치를 알아보는 ‘조선의 왕들, 그들의 초상화’ 기록전시가 열린다. 행궁에 대한 역사 이야기가 궁금한 시민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차이나는 행궁 클라스 투어’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화성행궁 정문인 신풍루(新豊樓) 앞에서는 수문군 교대 의식, 무예24기 전통공연, 장용영 무예시범, 정조대왕께서 야행 관람객들을 반갑게 맞는 행차 시연 등이 펼쳐진다. 수원시립미술관 외벽은 ‘정조의 꿈’을 주제로 화려한 조명 파사드가 펼쳐진다. 야행 기간에 미술관을 오후 9시까지 운영해 관람객들은 여유 있게 전시를 즐길 수 있다. 5월 31일, 6월 1일 저녁 미술관 로비에서 수원시립합창단의 ‘미술관 안 음악당’ 공연이 열린다. 4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합창단의 고품격 공연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1일 2회 30분 공연으로 현장에서 100명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미술관 옆 옛 신풍초등학교 강당 인근에서는 수문장(수원형 문화 직거래장터), 지역상인회, 공방 작가단체와 협업하는 마켓·체험프로그램인 ‘취향 저격, 새빛마켓’이 열린다. 70여 개 팀이 참여해 풍성한 밤거리를 꾸민다. 행궁동행정복지센터 근처에서는 수원화성의 단청 문양을 활용한 등(燈) 만들기 체험, 경기대·성균관대학생들의 감성 공연 ‘MZ 음악세상’이 열린다. 한옥전통공연장인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는 특별한 춤사위 ‘달빛아래 무형유산 전통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5월 31일 밤에는 경기도 무형유산 ‘승무·살풀이춤’(보유자 김복련)이, 6월 1일 밤에는 국가무형유산 ‘발탈’이 야행 관람객을 맞는다.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무대(선큰공연장)에서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수리수리 신기한 마술여행’이, 공방거리 노천극장에서는 수원 왕갈비의 유래를 살펴볼 수 있는 ‘수원 우시장, 수원갈비의 탄생’ 전시가 진행된다.‘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는 후소의 옛터였던, 수원 최고의 부자 양성관 가옥에 대한 야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 행궁아해꿈누리로 이어지는 거리에서는 수원 깍쟁이와 팔부자거리 이야기를 재구성한 이동형 역사체험 거리극 ‘수원 깍쟁이(팔부자)’를 공연한다. 한데우물에서는 ‘우리가락 좋을시구’, 남문로데오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는 신나는 음악여행 ‘버스커버스커’가 밤빛 산책에 나선 시민들의 귀를 즐겁게 해 준다. 수원전통문화관에서는 전통주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인 ‘야행낭만_성하야식’과 플리마켓, 음악회가 열리며, 수원사(야간관람, 템플스테이)·북수동성당(국가등록유산 구 소화초등학교)·수원종로교회(역사관) 등 종교기관도 야행에 함께하며 밤 문화 나눔에 참여한다. 문화유산 야행의 취지는 관람객들이 국가유산을 향유하며 그 가치를 알고, 문화유산 보존·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수원 문화유산 야행에서는 플로깅(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자원봉사단을 운영하는 야행 캠페인도 펼쳐진다.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또 멸종위기 동물 5마리의 스티커를 모아 야행도감을 완성하는 미션투어 ‘야행몬을 잡아라!’에 참여하면 행사장 곳곳을 더 꼼꼼하게 방문할 수 있다.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야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궁동 공방거리와 행궁동행정복지센터 앞 골목은 5월 31~6월 1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교통을 통제한다. 5월 31일 오후 8시 밤빛 품은 행궁동의 시작을 알리는 야행 점등식이 행궁광장에서 열린다. 경기대 후문 주차장과 수원화성박물관을 왕복하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이야기 버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수원역사와 야행 선행학습을 할 수 있어 수원 문화유산 야행을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수원 문화유산 야행 홈페이지(culturenight.s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화성행궁이 완전히 복원된 뜻깊은 해인 2024년에 정조대왕의 ‘여민동락’(백성과 더불어 즐거움을 함께한다)’ 의미를 되살릴 수 있도록, 시민들이 안전하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즐겁게 수원 문화유산 야행을 즐겨달라”고 말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제2회 왕도맥주축제 축사·주민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구미경 서울시의원, 제2회 왕도맥주축제 축사·주민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이 지난 24일 왕십리 도선동상점가에서 개최된 제2회 왕도맥주축제에 참석, 축하의 말을 전하고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왕도맥주축제’는 왕십리도선동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구미경 의원이 시예산 7500만원을 확보해 추진된 행사로 작년에 이어 연속 진행된 행사이며, 서울시가 레트로 열풍으로 전통시장 방문이 늘고 있는 MZ세대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 서울의 특색과 K푸드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 야간·먹거리 축제’의 일환이다.현장에는 왕십리 도선동상점가 내 20여개 점포가 선보인 다양한 음식 및 안주가 마련됐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DJ 공연과 댄스팀, 밴드공연 등 다양한 공연 행사가 진행되어 축제의 흥을 돋우었으며,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상품구매 고객에게 맥주 한잔을 무료로 제공, 구매고객 대상 경품 추첨도 풍성하게 이뤄졌다. 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제2회 왕도맥주축제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축제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상인회 관계자분들과 음식을 준비해주신 상인분들, 그리고 왕도맥주축제의 지원은 물론 행사참석까지 해주신 송호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또한 구 의원은 “왕도맥주축제는 서울시민과 주민들이 이웃들과 함께 어울려 편하게 즐기고 소통하는 응원하는 자리”라면서 “왕도맥주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왕십리도선동 상점가 활성화의 탄탄한 밑거름이 되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전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제1회 전농로터리시장 황금 맥막축제로 상인·주민 활력 충전”

    남궁역 서울시의원, “제1회 전농로터리시장 황금 맥막축제로 상인·주민 활력 충전”

    지난 24일 동대문구 전농로터리시장에서 ‘제1회 전농로터리시장 황금 맥막축제’가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전농로터리시장 상인회가 시비를 지원받아 열린 행사로 지역상권 활성화와 시장상인들과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을 위해 이번 축제가 개최되도록 시비 지원에 적극 노력했으며, 시비 5000만원을 확보해 축제가 개최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동대문구의 전농로터리시장은 1974년 개장한 종합시장으로 1990년대에 재건축이 이루어져 오늘날까지 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최근 ‘500원 부침개’가 이슈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남궁 의원은 “오랜만에 상인들과 주민 여러분이 걱정없이 웃는 얼굴을 보니 더욱 반갑다. 맥막축제로 전농로터리시장 상권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흥겹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