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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무이사에 박태만씨/상업은행 주총

    상업은행은 22일 정기주총을 열어 전무이사에 박태만감사를 선임하고 감사에 민수봉 상무,이사에 신삼규 종합기획부장ㆍ구자용 심사부장을 선출했다. 서울신탁은행은 이광수 행장의 임기를 앞당겨 재선임했으며 새 전무이사에 김준협 상무를 선임했다. 조흥은행도 신임전무에 김태두 감사를,신임감사에 이병국상무이사를 각각 뽑았다. 한미은행은 주총에서 오는 6월 임기 만료되는 이상근행장의 신임을 물어 재선임했으며 조용구 기획부장을 신임이사에 임명했다.
  • 시은,가계융자 인색 여전/작년 대출총액 23조중 8.6%에 불과

    지난해 은행들의 가계자금대출이 다소 늦었으나 전체대출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계에 따르면 상업ㆍ제일ㆍ서울신탁ㆍ조흥ㆍ한일등 5개 시중은행의 가계자금대출 규모는 지난해말 현재 2조4백68억원으로 88년말의 1조4천9백억7천만원 보다 37.4%가 증가했다. 그러나 가계자금대출 규모는 이들 은행의 총대출금 23조7천7백55억원의 8.6%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더구나 가계자금대출 한도가 지난해 11월부터 3천만원에서 1천5백만원으로 축소돼 가계자금을 대출해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작년중 은행별 가계대출액및 총대출액에 대한 비중은 다음과 같다. ▲한일은행=5천2백7억7천2백만원(12.2%) ▲상업은행=4천9백88억7천3백만원(8.8%) ▲조흥은행=3천9백95억4천4백만원(8.2%) ▲서울신탁은행=3천6백6억5천6백만원(9.1%) ▲제일은행=2천6백69억9천2백만원(5.3%)
  • 지급 보증후 대불액 작년 7천6백억원/5개 시은 합계

    5개 시중은행들이 지급보증을 섰다가 대신 물어준 지급보증 대지급금 규모가 작년말 현재 무려 7천6배가47억7천4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금융계에 따르면 작년말 현재 5개 시중은행별 지급보증 대지급금은 조흥은행이 2천2백84억3천4백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신탁은행이 1천8백9억8천만원으로 다음을 차지했다. 또 상업은행은 1천7백13억5천9백만원이었고 한일은행은 1천1백46억5천8백만원이었으며 제일은행은 6백93억4천3백만원으로 가장 규모가 적었다.
  • 미용실 3인조 강도/통장 뺏어 인출,도주

    19일 하오4시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제기1동 287의27 숙미용실(주인 임효순ㆍ33)에 마스크를 쓴 20대 청년 3명이 들어와 주인 임씨와 친구 장모씨(33ㆍ여) 등 2명을 흉기로 위협,현금 4만5천원과 16만원이 든 장씨의 예금통장을 털어 달아났다. 범인들 가운데 2명이 임씨 등을 안방에 몰아넣고 이 불을 뒤집어 씌워 인질로 잡고 있는 사이 나머지 1명은 상업은행 면목동지점으로 가서 예금을 인출,이날 하오5시쯤 전화선을 끊고 모두 달아났다. 이들은 임씨 혼자 있던 미용실에 『드라이를 해 달라』면서 들어와 머리손질이 끝난뒤 돈을 꺼내는 척하며 흉기로 임씨와 나중에 들어온 장씨를 위협했다.
  • 12월 결산법인 주총 거의 같은 날짜에

    ◎시간도 같아 투자자 참석 불능/소액주주들은 분산개최를 희망 12월 결산법인의 주주총회개최일이 동일업종이나 재벌그룹 계열사별로 같은 날짜에 집중되고 있어 투자가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15일 한국상장사협의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4백78개사 가운데 14일까지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주총일을 확정한 1백68개사를 포함,모두 2백23개사의 주주총회 개최일을 조사한 결과 ▲오는 28일에 조사대상기업의 31%인 71개사 ▲27일 51개사(22.8%) ▲26일 20개사(8.9%) ▲23일 10개사(4.4%) ▲3월16일 34개사(15%)등으로 같은 날짜에 집중적으로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주총회 개최시간도 ▲오는 3월16일의 경우 34개사 모두가 상오10시인 것을 비롯,▲28일에는 71개사가운데 81%인 58개사 ▲27일에는 35개사(68%) ▲26일에는 11개사(55%)가 같은 시간(상오10시)으로 결정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오는 22일에는 신한은행과 한미은행ㆍ상업은행ㆍ서울신탁은행ㆍ조흥은행등 대부분의 시중은행,오는 23일에는 전북ㆍ광주ㆍ대구ㆍ경기ㆍ제주은행등대부분의 지방은행,오는 24일부터 이달말까지는 대부분의 재벌그룹 계열사들이 주총을 개최하는등 업종이나 계열사별로도 같은 날짜에 집중적으로 몰려있다. 이에 따라 여러 회사에 분산투자하고 있는 투자가들은 주주총회에 참석하기가 불가능,자신의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으며 선의의 상장사들도 소액주주의 참여율 저조로 인해 의결정족수를 채우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회장제 도입싸고 금융계 “술렁”/주총 앞둔 시중은행의 표정

    ◎재무부 긍정반응에 대상자들 부푼 기대/「복수전무제」로 승진 줄대기 경쟁등 치열/행장임기 만료 3곳… 전행원 올코트 프레싱 작전도 시중은행의 간사은행인 서울신탁은행의 이광수행장은 지난달 23일 한은청사를 방문,박종석 은행감독원장과 은밀히 만났다. 이행장이 박원장을 만난 것은 표면상 시중은행들의 2월 정기주총을 앞두고 결산에 앞서 은행들의 내부유보금 적립확대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이 자리에서 이행장은 5대 시은들의 상근회장제 도입을 조심스럽게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원장은 난색을 표명했다. 상근회장제는 단순히 퇴임행장들에게 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위인설관」으로서 은행의 일반관리비 지출만을 늘리게 될 뿐이라는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이다. 그런데 이로부터 열흘정도가 지난 최근들어 금융당국의 태도가 변화하고 있는 인상이다. 은행들이 이미 민영화 된데다 금융자율화가 본격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은행의 자율결정 사항이라고 할 수 있는 상근회장제 도입을 놓고 구태여 『곶감놔라 밤놔라』고 할필요가 없다는 반응이 재무부등 금융당국 일각에서 일고 있다.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올 정기주총은 오는 20일 강원은행을 필두로 막을 연다. 이번 주총에서는 상근회장제 외에도 현재 1명뿐인 전무를 2명으로 늘리는 복수전무제의 도입여부가 큰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상근회장제는 서울신탁은행을 비롯한 시중은행에서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안에 행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한일(박명규행장 2.27),서울신탁(이광수〃 6.25),한미은행(이상근〃 6.28)등 3개 시은에서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한일은행은 이번 주총을 앞두고 상근회장제 도입에 필사적이다. 한일은행은 전임ㆍ직원이 위아래로 똘똘뭉쳐 올코트프레싱형태로 상근회장제 도입의 타당성을 역설하며 「거행」적인 로비를 벌이고 있다. 한일은행이 이처럼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임기가 임박한 박명규 현행장이 퇴진할 경우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는 풀이다. 초임이면서도 전임행장의 잔여임기 3개월을 채워 법적으로는 중임이라는 부담을 안고 있는 박행장은 상근회장이된다면 행장직을 행내 「넘버투맨」인 이병선전무에게 물려줄 예정이나 그렇지 않을 경우 행내에서 상당한 파워게임이 벌어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행장임기가 4개월여나 남아있는 서울신탁ㆍ한미은행은 행장의 거취문제에 아직 여유를 보이고 있다. 이광수 신탁은행장은 후덕한 인품,이상근 한미은행장은 매끄러운 일처리로 각각 중임되거나 고위직 진출이 점쳐지고 있다. 이번 주총을 계기로 올해 임기가 끝나는 전체은행 임원수는 예년보다 많은 51명이나 돼 인사개편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특히 시행이 확실한 복수전무제 도입으로 5대 시은은 신설되는 제2전무자리를 놓고 저마다 「줄대기」 승진운동이 한창이다. 5대 시은에 걸쳐 공통점은 현감사들이 대부분 제2전무에 유망하다는 것이다. 김태두 조흥,박태만 상업,이성규 제일,조옥제 서울신탁은행 감사가 일단 새 전무 후보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조흥은행 김감사는 복수전무제 도입의 장본인이라는 구설수가 뒤따르고 있으며 상업은행은 민수봉 수석상무의 추격이 만만치않다. 또 제일은행은이번에 중임 임기만료되는 김명수 수석상무의 새 전무 기용이 아울러 고려되고 있으며 신탁은행도 김준협 수석상무가 뛰고 있으나 행내평가가 소망스럽지 못하다는 후문. 한일은행은 상근회장제 도입이 성사돼 「박명규회장ㆍ이병선행장」의 구도가 실현될 경우 전무 두자리가 동시에 비게돼 윤순정감사 외에도 김규현ㆍ정창순ㆍ이범학상무 등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결국 상근회장제 도입 문제를 놓고 당초 부정적 입장을 보였던 재무부와 은행감독원 가운데 최근 재무부쪽에서 『원칙적으로 반대하지 않는다』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선회하는 기미의 미묘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 조만간 상근회장제 도입 여부가 최종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 금융기관점포 3천5백개/농협 4백85개 최다…해외점포는 1백31개

    작년말 현재 금융기관의 국내 점포수는 전년말보다 18.3% 증가한 3천5백25개로 이중 출장소는 무려 45%늘어난 5백71개에 달하고 있다. 1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작년말 현재 시중은행의 국내 점포수는 전년말보다 24% 증가한 1천4백80개,지방은행은 11.4% 늘어난 5백55개,특수은행은 13.8% 늘어난 1천4백46개로 나타났다. 지점과 출장소를 포함한 금융기관별 점포수를 보면 농협이 4백85개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국민은행 3백47개,서울신탁은행 2백49개,중소기업은행 2백43개,조흥은행 2백36개,상업은행 2백28개,주택은행 2백24개,한일은행 2백20개,제일은행 2백18개의 순이다. 한편 금융기관의 해외점포는 현지법인을 포함,작년말 현재 1백31개로 전년말의 1백24개보다 7개가 증가하는데 그쳤다.
  • 「텔레피아」내일 첫선/동전넣으면 날씨ㆍ관광안내등 생활정보 “척척”

    ◎통신공사,은행등 서울 9곳에 설치 공중전화처럼 동전만 넣으면 날씨ㆍ전화번호ㆍ관광안내ㆍ입찰정보ㆍ부동산시세ㆍ토정비결ㆍ신체리듬 등 생활정보를 알려주는 공중용 퍼스널컴퓨터(공중정보검색시스템단말기ㆍ일명 텔레피아)가 오는 12일부터 서울시내 9곳에 선을 보인다. 이들 텔레피아는 한국전기통신공사가 설치하는 것으로 설치장소는 서울의 광화문우체국ㆍ성북구청ㆍ한양대병원ㆍ국민은행 본점ㆍ신한은행 명동지점ㆍ상업은행 본점ㆍ동서증권 본점ㆍ숭실대ㆍ신라호텔 등 9곳이다. 이용요금은 일단 무료(동전사용후 반환)이다. 이 단말기로 이용이 가능한 데이타베이스는 통신공사에서 제공하는 114전화번호안내서비스와 토정비결ㆍ신체리듬ㆍ교통관광정보 등을 알아볼 수 있는 통신공사정보서비스(KTA정보)를 비롯,경제뉴스ㆍ증권시세ㆍ부동산시세 등을 알아볼 수 있는 한경 KETEL,입찰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금성 GINS 등이다. 통신공사는 이번 시범운용을 통해 문제점을 수정보완해 올 하반기부터 우체국ㆍ전화국ㆍ시청ㆍ구청ㆍ은행ㆍ증권사 등 4백여 공공장소에 이를 보급해 상용화할 방침이며 91년부터 전국으로 보급을 확대키로 했다.
  • 미ㆍ세은,대중 차관공여 재개/“중국 경제회복,세계안정에 도움”판단

    ◎서방,경제제재 사실상 해제 【홍콩=우홍제특파원】 지난해 6ㆍ4 천안문 사건 이후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 국가들이 취했던 대중국 경제제재 조치가 사실상 끝난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관영 신화사통신은 오는 15일부터 3일동안 북경에서 개최되는 국제중앙은행 대표자회의를 계기로 세계은행(IBRD)등 국제금융기구와 미국의 상업은행들이 그동안 중단해 왔던 대중국 차관공여를 재개할 것이라고 8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이번 회의에 IBRD와 국제통화기금(IMF) 국제결제은행(BIS) 국제개발협회(IDA)등 금융기구와 미국의 중앙은행격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및 기타 서방세계중앙은행 간부들이 대거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사는 이번 회의의 주제가 「경기조절에 대한 금융의 역할」로 돼있으나 실제로는 중국에 대한 서방세계의 경제 및 금융제재조치들을 폐기하는 문제가 본격적으로 다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IBRD측은 이미 얼마전 독자적으로 중국에 3억5천만달러의 철도건설 차관을 제공할 계획임을 밝히는 등 중국에 대한 금융지원 방침을 결정했고 미국의 상업은행들도 신규 차관공여를 위한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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