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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핑몰-대형병원... 개발호재로 열기 오른 은평뉴타운

    쇼핑몰-대형병원... 개발호재로 열기 오른 은평뉴타운

    베이비부머들의 은퇴시기가 다가오면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금리 동결로 인한 초저금리 시대의 연장으로 은행에서 이자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익형 부동산이라고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수요가 충분해야 하며 상가의 차별화된 희소성을 갖춰야 한다. 또한 역세권 지역 등 입지적으로도 유리해야 한다. 은평뉴타운의 경우 복합쇼핑몰인 ‘롯데몰’이 올해 말 완공될 예정으로 풍부한 유동인구 흡수를 기대할 수 있는 데다 지역 내에 전문의료센터 가톨릭대학 성모병원(2018년 개관 예정)과 소방학교, 전문훈련시설,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타운(20118년 순차적 준공예정) 등이 추진 중이다. 이러한 호재와 맞물려 GS건설은 은평뉴타운의 중심상업 A11구역에 ‘은평 스카이뷰 자이’복합상업시설을 공급하고 있다. 연면적 7202㎡, 지상 1·2층, 총 70여 개 점포 규모로 지어지는 복합상업시설로 오픈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된다. 아파트건물 높이는 최고 33층으로 은평뉴타운 내 최고층이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을 걸어서 2분인 역세권 입지에 은평뉴타운 16000여 세대의 거주자 포함, 외부에서 유입되는 고정유동인구 등으로 고객유치에 유리하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2019년 1월 입주할 예정으로 상가 분양 상담은 현장 앞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100번지에 있는 상가 홍보관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9층 짜리 주상복합 아파트…대구 ‘랜드마크’ 기대

    49층 짜리 주상복합 아파트…대구 ‘랜드마크’ 기대

    부동산 시장에서 초고층 대단지 아파트는 희소성과 함께 화려한 외관으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아 수요가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경우도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관심을 받는다. 이같은 관심은 치열한 경쟁률로 나타나는데 대구 수성동의 ‘힐스테이트 황금동’은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6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부산 광안 더샵’은 379대 1, ‘복산 아이파크’는 2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31일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는 지역 내·외를 가리지 않고 고른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붙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며했다. 부동산 열기가 꾸준히 높은 것으로 알려진 대구 지역에도 이같은 초고층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희건설을 대구 두류역 인근에 들어설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 아파트 ‘두류역 제타시티’의 조합원 모집을 다음달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대구시 서구 내당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9개 동,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총 16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0~148㎡로 구성되며 이 중 수요층이 두터운 84㎡ 이하의 중소형이 약 99.7% 비율을 차지한다. 단지는 두류역 초역세권으로 입지가 좋다고 평가받고 있다.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19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차량으로는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두류공원로가 만나는 두류네거리를 통해 대구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성서IC, 서대구IC가 반경 3.5Km 안에 있어 성서산단, 서대구산단 접근성도 좋다. 인접지역에 서대구역(KTX, 오는 2020년 개통 예정)까지 계획돼있어 향후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관측된다. 생활 인프라는 500m거리에 홈플러스가 있으며,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신내당 재래시장 등 상업시설이 가깝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신흥초 및 초등학교 4개소, 중학교 2개소, 고등학교 3개소가 위치해 교육여건도 좋다. 또한 대구시내 최대규모의 공원인 두류공원(165만 3965㎡)이 인접해 주거쾌적성도 갖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상권 지고, 비즈니스 문화ㆍ컨텐츠 상권이 뜬다!

    대학상권 지고, 비즈니스 문화ㆍ컨텐츠 상권이 뜬다!

    - HDC신라면세점, 초대형 호텔, 대기업 사옥 이전 등 개발호재 ‘용산’ 집중 - ‘래미안 용산 더센트럴’, 총 208개 점포 중 일반에 122개 점포, 2개 업무시설 분양 대학가 주변과 같은 기존 상권들이 활기를 잃어가는 가운데 특색을 갖춘 ‘신규상권’이 새롭게 뜨고 있다. 연대와 이대가 위치해 있는 강북의 대표적인 대학상권인 ‘신촌상권’이 언제부터인가 흔들리기 시작 했다. 2000년대 이후, 임대료가 가파르게 상승하자 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인들이 하나 둘씩 자리를 떠나고, 이 곳을 채우려는 점포가 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상가를 이용하는 수요가 줄고 있다. 이 수요는 이웃하는 마포구 합정동, 연남동 일대로 흘러 들어갔다. 젊은 예술인들이 한곳에 모여 새로운 문화 컨텐츠를 만들어, 신규상권이 만들어지고 있다. 특색을 갖춰야만 신규 상권으로 성장하는 추세다. 이제는 단순히 유동인구가 많다고 하여 상권이 형성되기 보다는 문화와 컨텐츠 흐름에 따라 ‘머무를 수 있는 곳’이 상권으로 형성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이 주도하는 상권이 빠르게 자리잡고 있는데, 그 주인공으로 ‘용산’이 대표적이다. 용산은 서울 중심에 위치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좋은데다,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심형 면세점과 한류공연장, 관광홍보관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외국인 수요가 몰려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상권규모가 크지 않았던 용산역 일대는 주변 복합쇼핑몰등과 함께 외국인들이 집중되는 거대상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개장한 HDC신라면세점으로 외국인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과 호텔신라의 합작품으로, 용산역 아이파크몰 3~7층 약 3만400㎡로 총 600여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여기에 용산미군기지의 이전부지를 문화와 공원, 오피스로 조성하는 계획이 발표됐다. 서울 여의도 규모인 ‘용산공원’은 국립과학문화관, 아리랑무형유산센터, 국립여성사박물관 등 총 8개의 박물관, 공연,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관광객 수요가 머무를 수 있도록 ‘호텔’ 공급을 확대한다. 용산 터미널 부지에는 소공동 롯데호텔의 1.5배 크기의 ‘아르코 엠버서더호텔’이 들어선다. 국내 최대 규모로 총 1729실, 39층, 3개동으로 2017년 6월 완공예정이다. 여기에 용사의 집이 있는 용산 전면1구역에도 30층 규모의 국군호텔이 계획돼 있다. 용산은 용산역을 필두로 해 상권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용산공원의 대규모 개발과 면세점을 이용하는 국내외수요가 점차 증가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상업시설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용산역 일대에 분양을 준비중인 ‘래미안 용산 더센트럴’은 용산역 바로 앞에 위치한 복합쇼핑몰로 가장 큰 수혜를 받는 곳이다. 이 상업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의 판매시설, 연면적 3만9791㎡와 지상 3층~지상 4층의 업무시설(오피스) 연면적 1만4756㎡ 등 총 208개 점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에는 124개가 분양된다. (판매시설 122개 점포, 업무시설 2개 실) ‘래미안 용산 더센트럴’의 가장 큰 특징은 지하철4호선 신용산역과 바로 연결되는 직통상가라는 점이다. 직통 상가의 경우, 지층상권의 활성화를 통해 지층에 유입된 수요가 자연스럽게 지상으로 연결되어 늘어난 체류시간 만큼 수익이 확대된다. 총 8대의 엘리베이터와 4대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며, 썬 큰 공간을 통해 지하 2층도 밝고 쾌적하도록 신경 썼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신원빌딩에 마련됐다. 준공은 2017년 5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쇼핑과 문화 동시에”… 젊은층 대상 테마상권 붐

    “쇼핑과 문화 동시에”… 젊은층 대상 테마상권 붐

    송도, 스트리트형 유럽풍 인기 상왕십리엔 스트리트몰 상권도 뉴타운이나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지역에 20, 30대 젊은 층이 속속 유입되면서, 최근 트렌드에 부합하는 테마상권이 동시에 조성되는 모습이다. 소비성향이 강한 젊은 수요층을 영입해 내부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상가 분양도 탄력을 받고 있다. 20, 30대 젊은 소비층은 상권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인인 이들은 소비 여력을 갖춘 데다 유행과 트렌드에 민감해 뜨는 프랜차이즈 업종에 발빠르게 접근하는 특성을 지닌다. 패션, 외식, 정보기술(IT) 기기 등 관심 분야도 다양한 편이다. 또 젊은 인구가 유입되면 보육시설, 학원, 키즈카페 등이 호황을 누리게 된다. 젊은 층은 신도시나 뉴타운 거주를 선호하는 편이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첫 입주(2005년) 이후 기반시설이 갖춰지기 시작한 2007년 말 기준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20, 30대 인구수는 6480명이었다. 지난해 말 기준 20, 30대 인구수는 2만 6735명으로 조사됐다. 8년 만에 20, 30대 인구수가 312.58%나 상승한 셈이다. 같은 기간 연수구의 전체 인구 증가율이 11.69%(8만 2635명→9만 2297명)에 그친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2기 신도시인 김포한강신도시 역시 젊은 층 유입이 많은 곳이다. 첫 아파트 입주 시기인 2008년 말 2만 2244명이었던 김포한강신도시 20, 30대 인구수는 지난해 말 6만 1114명으로 7년 만에 174.74% 증가했다. 같은 기간 김포시 인구 증가율은 50.96%(6만 4714명→9만 7690명)에 불과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29일 “대규모 주거개발지역의 경우 인구 증가 속도가 빠른데, 특히 최근의 중소형 아파트 선호 추세가 맞물리며 30대 등의 젊은 연령층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신도시와 뉴타운의 경우 내부에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이 연계돼 개발되기 때문에 이러한 지역의 상권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대규모 개발지에 젊은 수요층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테마상권이 속속 생겨나는 이유를 설명한 것이다. 송도국제도시의 송도 커낼워크 상가(2009년 10월 준공)는 젊은 층이 유입돼 테마상권 입지를 굳힌 대표적인 사례다. 이 상가는 수로를 사이에 둔 스트리트형 유럽풍 테마상권으로 조성됐고, 지금은 각지에서 사람들이 찾는 인천의 대표 상가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가치 상승도 뒤따랐다. 준공 1년여 뒤인 2011년 1월 커낼워크 봄동 101동 101호의 국세청 기준시가는 1㎡당 387만 2000원에 그쳤지만, 올해 1월 현재 453만 3000원으로 상승했다. 5년 동안 17%가량 뛴 셈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같은 기간 송도동의 1㎡당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418만원에서 381만원으로 8.85% 하락했는데, 커낼워크 상가 기준시가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뒤집어 보면 상가의 영업능력이 인정받고 있다는 얘기인데, 한국감정원 자료를 보면 꽤 설득력 있는 얘기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인천 송도 상권 집합 매장들의 1㎡당 순영업소득은 올해 1분기 기준 3만 8800원으로 인천 주요 상권들의 평균인 2만 3800원보다 높다. 상가 정보업체인 점포라인의 염정오 팀장은 “대규모 주거개발지들은 도로나 기반시설이 잘 정비돼 있고 건물도 신축된 곳이 많아 쾌적한 소비를 원하는 젊은 층 수요를 끌어들이기에 적합하다”면서 “젊은 고객층은 온라인·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스스로 홍보하기 때문에 광역적으로 수요가 몰려 상권이 빠르게 발전하는 선순환이 발생할 여지가 크다”고 말했다. 아예 대규모 개발 단계에서부터 테마상권을 배치하는 사례도 흔해지고 있다. 현대건설·SK건설·포스코건설은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 상업시설 중 일부인 ‘샤인스트리트 2차’(2획지)를 분양한다. 설계 단계부터 상왕십리역에서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중심도로를 중심으로 좌우에 상가를 배치한 스트리트몰 형태 테마상권을 염두에 뒀다. 정우건설산업이 경남 양산신도시에 분양 중인 연면적 12만 7800㎡ 규모의 복합쇼핑몰 ‘라피에스타 양산’ 역시 넓은 형태의 돔 설계에 국내 최대 규모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는 등 쇼핑과 문화를 동시에 즐기려는 젊은 층 수요에 설계의 초점을 맞췄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경기 하남시에 삼청동·가로수길 같은 ‘스티리트형 상가’ 조성

    경기 하남시에 삼청동·가로수길 같은 ‘스티리트형 상가’ 조성

    최근 계속되는 경기 침체에도 서울 홍대 앞거리, 삼청동, 신사동 가로수길 등은 젊은층 소비자들로 북적거린다. 화려한 외관과 실내 공간, 밖으로 연장된 테라스 등으로 야외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걸으면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서다. 27일 부동산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스트리트형 상가가 소비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로 대단지 아파트나 주상복합 등에 길게 늘어선 형태로 조성돼 가시성 뿐만 아니라 상징성 확보에 탁월해서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큰 도로를 따라 늘어서 있어서 유럽의 카페거리처럼 소비자들이 걸으면서 쇼핑을 할 수 있고, 소비자의 동선에 따라 상업시설이 형성돼 접근성이 뛰어나다. 상가 안에서는 소비자가 테라스에서 야외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서비스 공간도 넓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몇년 전부터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서울 시내 외에도 경기 성남시 분당 정자동 ‘로데오 거리’, 일산 ‘라페스타’ 등 수도권에도 명물 거리가 생겼다. 최근 들어 경기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 성남시 ‘백현동 카페거리’ 등 테마거리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서울 강남의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사회 전반적인 트렌드가 보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방향으로 변하면서 쇼핑 이용객들의 눈높이도 까다로워져 스트리트형 상가의 인기가 높아진 것”이라면서 “스트리트형 상가는 심미안적인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고, 쇼핑 동선도 편리해 박스형 상가보다 유동 인구 확보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수도권에 새로운 스트리트형 상가가 조성됐다. 대림산업이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역에 ‘e편한세상 시티 미사’를 분양하면서 최근 트렌드인 스트리트형 상가로 만들었다. 경기 하남시의 한 공인중개사는 “이 지역에는 오피스텔이 총 554실이 있어서 입주 주민들로부터 고정적인 수요가 기대된다”면서 “미사강변도시의 생활 인프라가 모여있는 중심상업지역으로 주변에 대규모 주거지역도 형성돼 있고 2018년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개통되면 역세권으로 유동 인구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he Best 시티] “몰려오는 중산층 위해 교육 기반 강화”

    [The Best 시티] “몰려오는 중산층 위해 교육 기반 강화”

    “신촌은 이제 온기가 겨우 돌고 있습니다. 이곳을 더 뜨겁게 달궈야 나머지 3개 권역 개발도 막힘 없이 갈 수 있습니다.” 26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신촌 도시재생이 지역 개발의 구심이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서대문구는 홍제역세권, 서대문아현역세권, 가좌역세권, 신촌역세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되고 있다. 문 구청장은 “미래의 도시 경쟁력은 일자리”라면서 “신촌의 제외한 나머지 3곳은 주거지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지만, 신촌은 청년 일자리와 상업시설 등이 중심이기 때문에 지역 경제에서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서대문아현역세권과 가좌역세권은 뉴타운 사업이 함께 진행되면서 중산층 밀집 주거지로 바뀌고 있다. 특히 서대문아현역세권은 서울의 3대 도심인 광화문과 여의도 접근성이 뛰어나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또 가좌역세권 일대도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가 자리를 잡으면서 가치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 문 구청장은 “중산층이 몰려들면서 교육 인프라에 대한 요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면서 “가재울 뉴타운에 도서관을 포함한 문화시설을 짓고, 공원도 만드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춤한 홍제역세권 개발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명품’으로 만들 계획이다. 공개공지와 공공시설물을 충분히 확보해 개발 이익이 전체 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문 구청장은 “개발 사업과 관련 토지주와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이 있어 시간이 걸린다”면서도 “조급하게 속도를 내고자 공공성을 훼손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군산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25일 1순위 청약 접수 시작

    군산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25일 1순위 청약 접수 시작

    군산 첫 e편한세상, 도보거리 내 초중고교와 편리한 생활 인프라 위치 ㈜삼호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는 지난 20일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주말에만 약 2만5000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할 정도로, 군산과 인근 지역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단지다. 군산 ‘디오션시티’ 내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는 59㎡형 174세대, 74㎡A형 84세대, 74㎡B형 174세대, 84㎡A형 253세대, 84㎡B형 82세대, 106㎡형 87세대, 총 854세대로 전 세대 대부분이 선호도 높은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돼있다. 분양 관계자는 “주말 동안 가족 단위의 실수요자들이 몰렸으며, 내방객 대부분이 상담을 위해 긴 시간을 기다리는 것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실수자들의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토록 뜨거운 인기의 비결은 ‘e편한세상 브랜드로는 첫 번째로 군산에 공급하는 단지며, 군산을 대표하는 특급 복합도시인 디오션시티에 공급되는 아파트인 만큼 기존의 상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상품과 설계를 적용한 것이 주요했다”고 전했다.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가 들어서게 될 ‘디 오션시티’는 신개념 복합도시로 개발 예정이며, 군산은 물론 인근 익산, 전주의 수요자들뿐 아니라 충남 서천권 수요자들과 투자자들까지도 관심이 높은 곳이다. ‘디 오션시티’는 총면적 59만6163㎡의 부지에 6400여 세대 규모의 주거시설, 교육시설, 5만6191㎡ 규모의 대형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 주거는 물론 교육, 문화, 쇼핑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원스톱 복합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디 오션시티’ 내에는 유치원 2개소,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가 계획 예정돼있으며. 경포초등학교, 군산 제일중∙고등학교가 도보거리에 위치해있다. 단지 인근에는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마트가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다. CGV, 롯데시네마, 농협, 롯데마트 등 기존 구도심 주거편의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다. 고속버스터미널, 동군산병원, 군산시립도서관 등이 인접하고 군산시청, 조촌동 주민센터 등 관공서, 월명 종합경기장도 가깝다. ‘디 오션시티’내에 근린공원 1곳과 어린이공원 2곳이 예정돼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도 완비될 전망이다.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는 넓은 동간 거리와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했고, 가족공간을 풍성하게 해주는 신평면과 4Bay 구조 및 알파룸, 대형팬트리 수납특화, 뛰어난 공간비율 설계를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전 세대 발코니 확장형 평면으로 설계돼 더 넓어진 공간 활용성으로 생활의 여유를 누릴 수 있으며, 확장 시 다양한 수납공간을 설치해 작은 공간 하나까지도 꼼꼼히 활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또 미세먼지, 황사 등의 위협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세대 환기시스템을 설치했다. 여기에 층간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특허 등록을 마친 획기적인 층간 소음 저감설계를 적용해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쉴 수 있는 주거 여건을 마련했다. 혁신적인 단열 설계를 통해 결로 발생율도 최소화했다.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의 당첨자 발표는 6월 1일, 계약기간은 6월 7일~9일이다.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래미안 용산 더센트럴’ 상업시설, 26일 경쟁입찰 진행

    ‘래미안 용산 더센트럴’ 상업시설, 26일 경쟁입찰 진행

    - 지하 2층~지상 4층, 총 208개 점포 중 일반에 122개 점포, 2개 업무시설 분양 - 지하철 1∙4호선, 경의중앙선, KTX, 신분당선(예정) 등 복합 역세권 프리미엄 누려 - HDC신라면세점, 초대형 호텔, 대기업 사옥 등 각종 용산 개발 호재로 광역중심상권으로 부상 - ‘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 4호선 신용산역 지하통로로 직접 연결돼 풍부한 유동인구 확보 용산역전면 제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시행)은 ‘래미안 용산 더센트럴’ 상업시설의 분양홍보관을 개관한 가운데 26일 경쟁입찰에 돌입한다. 이번 입찰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분양홍보관에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당일 오후 1시에 최고가격 입찰자에게 우선 낙찰되며 계약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체결된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342번지 일원에(신용산역 3번출구와 연결) 짓는 ‘래미안 용산 더센트럴’ 상업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의 판매시설, 연면적 3만9791㎡와 지상 3층~지상 4층의 업무시설(오피스) 연면적 1만4756㎡ 등 총 208개 점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에는 124개가 분양된다. (판매시설 122개 점포, 업무시설 2개 실) ‘래미안 용산 더센트럴’은 전형적인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 형태에서 벗어나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복합 랜드마크몰 형태로 조성 될 예정이다. ‘래미안 용산 더센트럴’은 외부 동선을 거치지 않고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3번출구와 직접 연결되는 상업시설로 설계된다. 여기에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KTX, 신분당선(예정) 등 복합 역세권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또 용산역 24개 노선을 통과하는 버스 환승 역세권이 인근에 위치해 유동인구 확보도 매우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래미안 용산 더센트럴’이 위치한 용산 일대는 종로, 여의도, 강남 3도심을 잇는 업무지구의 중심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 용산역 전면 지하공간 개발사업, 한강로변 및 용산역 전면 정비사업계획, 용산공원 조성사업계획 등이 진행 중이다. 또 LS용산타워, LG유플러스 본사, 현대산업개발 본사, 아모레퍼시픽 신사옥(17년 예정) 등 직장인 배후수요도 매우 탄탄하다. HDC신라면세점이 작년 말 오픈했으며, 한류문화공연장, 앰버서더호텔 등 글로벌 관광객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래미안 용산 더센트럴’ 분양 관계자는 “’래미안 용산 더센트럴’이 위치한 용산은 각종 개발계획 호재 등으로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한 만큼, 향후 주거, 업무, 관광, 쇼핑의 핵심 지역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에 따른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래미안 용산 더센트럴’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신원빌딩에 마련됐다. 준공은 2017년 5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안성 아양지구 첫 민간분양 수요자 관심끄는 분양가

    안성 아양지구 첫 민간분양 수요자 관심끄는 분양가

    기존 아파트 노후화로 가격 상승선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택지 개발지구에 들어서는 단지들이 지역의 아파트 가격을 새롭게 선도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의 직접적인 수혜지역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안성시의 경우 새로운 택지개발지구인 아양지구가 대표적인 가격 선도 지역으로 뽑히고 있다. 석정동에 위치한 우남 퍼스트빌의 경우 전용 84㎡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가 2008년 2억1000만원에서 2016년 1/4분기 현재 2억 8500만~2억 9000만원까지 상승되고 있다. 2007년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로 노후화되었지만 현재 안성에서 우남퍼스트빌을 대체할 수 있는 가격 선도 아파트는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안성시 아양 택지개발지구 내 C-1블록에 들어서는 ‘안성 아양 시티 프라디움’이 안성시 일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1층~26층 8개동, △전용면적 84㎡A 550가구 △전용면적 84㎡B 45가구 등 총 688가구 규모다. 분양 관계자는 “아양 시티 프라디움은 기존의 가격선도 아파트가 가지고 있던 입지의 장점인 안성시내의 이마트 등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면서 “각종 교통 호재로 가격상승의 요충지로 꼽히는 아양택지 개발지구 내 첫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단지는 아양지구 정중앙에 위치해 있어 이마트, 안성시립 중앙도서관, 안성병원을 비롯해 각종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게다가 초‧중‧고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도보통학권 아파트로 인근에 안성천과 공원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자녀교육 및 양육을 위한 맞춤 주거환경을 갖췄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안성 제1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한편 ‘안성 아양 시티 프라디움’은 3.3㎡당 700만 원대의 합리적 분양가 책정과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적용으로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 44-3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쿠바에 부는 ‘자본주의식 부동산개발’ 바람

    쿠바에 부는 ‘자본주의식 부동산개발’ 바람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있는 아바나 길. 도시와 같은 이름을 가진 이 길은 최근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독특한 정취를 풍기는 낡고 허름한 건물들이 즐비했지만 요즘엔 새롭게 단장한 건물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다. 산뜻한 변신에 성공한 건물들엔 간판이 붙고 있다. "○○○ 갤러리" "XXX 레스토랑" "△△△ 카페"... 미국과의 관계 개선에 나선 쿠바에 부동산개발 붐이 일고 있다. 덕분에 도시 외관은 한결 깨끗해졌지만 자본주의식 부동산개발이 '평등'이라는 공산주의의 기본 가치를 훼손하는 게 아니냐는 현지 주민들의 우려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부동산개발을 주도하는 건 공산혁명과 함께 쿠바를 떠났던 이민자 후손들이다. 뿌리는 쿠바지만 자본주의에 익숙한 이민자 후손들이 적게는 수십 만 달러, 많게는 수백 만 달러를 들고 쿠바로 달려가 낡은 건물을 사들이고 있다. 때가 찌든 건물은 리모델링을 거쳐 각종 상업시설로 재탄생한다. 이처럼 부동산개발이 활기를 띄기 시작한 건 미국과의 관계 개선으로 쿠바에서의 사업성이 부쩍 높아진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쿠바와 미국의 관계개선을 선언한 뒤로 쿠바를 찾는 외국인관광객은 20% 이상 늘어났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돈벌이의 기회로 여기는, 사업 마인드를 가진 쿠바계 이민자 후손들은 재빨리 투자에 나섰다. 친구 2명과 함께 아바나 길에 낡은 주택을 사들여 '아바나 61'이라는 레스토랑을 차린 레이날도 보르돈. 그는 "처음에 레스토랑을 차릴 때는 지금과 길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다"면서 "예전엔 낡은 주택가였던 게 이젠 제법 상권 같아졌다"고 말했다. 보르돈은 "앞으로 10년 뒤에는 정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투자바람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런 변화를 지켜보는 쿠바 주민들에겐 기대감과 걱정이 교차한다. 부동산개발이 시작되면서 낡고 엉성했던 건물들이 말끔하게 새 단장을 하고 있는 건 반갑지만 자본주의 바람이 불면서 평등이라는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바나 비에하에 사는 주민 마갈리 곤살레스(66)는 "동네가 예쁘게 변하는 건 기쁜 일이지만 모두 평등해야 하는 게 아니냐"며 "부동산 불평등이 쿠바에서도 현실화할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영등포 도심권, 지식·문화 ‘본산’ 탈바꿈

    영등포 도심권, 지식·문화 ‘본산’ 탈바꿈

    ‘지식혁신창고’ ICT 기업 입주 청년주택·문화 공간도 들어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부지에 ‘지식혁신창고’를 조성하고, 영등포역 뒤쪽에는 청년주택을 짓는다. 또 방림방적 자리에는 복합문화시설 ‘서남권 창조문화발전소’(계획도)가 세워지고 인근 영등포역 고가는 철거한다. 영등포구는 이 같은 내용의 영등포 도심권 도시 재생 활성화 계획을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추가 지정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12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시비 5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서울시의 마중물 사업비를 바탕으로 자체 예산을 확보하고 민간투자도 적극 유치해 노후한 영등포역과 문래동, 경인로변이 포함된 영등포 도심권 일대 74만 3000㎡를 신산업과 창조문화 중심지로 바꿀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발 계획을 살펴보면 먼저 문래동 대선제분부지에 업무와 컨벤션 기능을 갖춘 지식혁신창고를 건설한다. 구 관계자는 “특화된 상업시설과 함께 핀테크나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등포역은 일본 오사카역을 모델로 뒤쪽에는 도심형 청년주택, 도심 지원 업무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오사카역 역세권 개발은 2011년 역사 증축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주변 지역 모두를 블록 방식으로 개발하면서 형성됐다. 역사 주변에는 지상과 지하를 아우르는 상업시설과 업무시설, 대형 호텔 등의 숙박시설이 포진해 있다. 방림방적 이전 부지 1만 2947㎡에는 서남권 창조문화발전소가 들어선다. 창조문화발전소에는 문화 인큐베이팅시설과 시민 공유형 문화 예술 공간, 문래예술창작촌 연계 전시실 등이 들어선다. 문래예술창작촌을 문화 거점지로 육성하고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확충한다. 현재 음식점이 밀집된 영등포 상업 지역은 음식문화 특화 지역으로 재생하고 문래동과 타임스퀘어, 영등포역 등을 연결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도로 환경을 보행자 중심으로 바꾸는 작업도 한다. 조 구청장은 “영등포 도심권 도시 재생 활성화 사업이 최종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구와 주민과 기업이 함께 손잡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영등포역 일대 신산업·문화중심지로 변신

    영등포역 일대 신산업·문화중심지로 변신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부지에 ‘지식혁신창고’를 조성하고, 영등포역 뒤쪽에는 청년주택을 짓는다. 또 방림방적 자리에는 복합문화시설 ‘서남권 창조문화발전소’(?계획도?)가 세워지고 인근 영등포역 고가는 철거한다. 영등포구는 이 같은 내용의 영등포도심권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을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추가지정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12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시비 5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서울시의 마중물 사업비를 바탕으로 자체 예산을 확보하고 민간투자도 적극 유치해 노후한 영등포역과 문래동, 경인로변이 포함된 영등포도심권 일대 74만 3000㎡를 신산업과 창조문화 중심지로 바꿀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발 계획을 살펴보면 먼저 문래동 대선제분부지에 업무와 컨벤션 기능을 갖춘 ‘지식혁신창고’를 건설한다. 구 관계자는 “특화된 상업시설과 함께 핀테크나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등포역은 일본 오사카역을 모델로 뒤쪽에는 도심형 청년주택, 도심지원 업무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오사카역 역세권 개발은 2011년 역사 증축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주변 지역 모두를 블록 방식으로 개발하면서 형성됐다. 역사 주변에는 지상과 지하를 아우르는 상업시설과 업무시설, 대형 호텔 등 숙박시설이 포진해 있다.<!-- MobileAdNew center --> 방림방적 이전 부지 1만 2947㎡에는 ‘서남권 창조문화발전소’가 들어선다. 창조문화발전소에는 문화 인큐베이팅시설과 시민공유형 문화예술공간, 문래예술창작촌 연계 전시실 등이 들어선다. 문래예술창작촌을 문화거점지로 육성하고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확충한다. 현재 음식점이 밀집된 영등포 상업지역은 음식문화 특화지역으로 재생하고, 문래동과 타임스퀘어, 영등포역 등을 연결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도로 환경을 보행자 중심으로 바꾸는 작업도 한다. 조 구청장은 “영등포도심권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이 최종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구와 주민과 기업이 함께 손잡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저금리시대 갈 곳 잃은 뭉칫돈, 상가로 몰린다

    저금리시대 갈 곳 잃은 뭉칫돈, 상가로 몰린다

    - 고정수요와 유동입구가 많은 용산역 일대 상가 투자수요 집중 - ‘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 총 208개 점포 중 일반에 122개 점포, 2개 업무시설 분양 수익형 부동산의 맏형 격인 ‘상가’로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저금리로 인해 은행에 예치해 놓는 것이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지자 수익률이 높은 상가로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것. 지난 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6년 1분기(1~3월)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투자수익률은 △중대형 매장용 상가 1.62% △소규모 매장용 상가 1.52% △집합 매장용 상가 1.96%로 조사됐다. 소규모로 투자를 희망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집합상가의 투자수익률이 0.14% 포인트 올라 1.96%를 나타냈다. 이를 연간 수익률로 환산하면, 약 7.84%로 지난 해 평균수익률인 7.3% 보다 높은 수치다. 상가 투자의 승패는 ‘수요층’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수요층이 풍부할 뿐 아니라 기존상권이 발달된 곳이라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신도시나 신규 택지지구 상가의 경우, 상권이 형성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활성화 여부가 미지수이기 때문에 고정수요와 유동수요가 교차하는 기존 상권을 공략하는 것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최근 분양을 준비 중인 ‘래미안 용산 더센트럴’. 용산의 개발 호재를 모두 흡수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용산역과 신용산역 사이에 공급되는 래미안 용산 주상복합 상가로, 전형적인 단지 내 상가 형태를 벗어나 복합랜드마크몰 형태로 조성될 예정이다. 용산역은 현재 1호선, 경의중앙선, ktx역 총 3개의 노선이 교차해 유동 인구가 많다. 또 신분당선연장선 개통될 경우, 이를 통해 강남권 수요도 끌어올 수 있어 용산역을 이용하는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용산역에는 현재 대규모 상업시설인 ‘아이파크몰’이 위치해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비롯해 지난해 말경 HDC신라면세점이 오픈하면서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최근 중국 아오란 그룹 임직원 3000명이 다녀가 화제가 됐다. 세계최대규모의 도심형 면세점인 만큼 외국인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래미안 용산 더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2층의 판매시설, 연면적 3만9791㎡와 지상 3층~지상 4층의 업무시설(오피스) 연면적 1만4756㎡ 등 총 208개 점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에는 124개가 분양된다. (판매시설 122개 점포, 업무시설 2개 실) 이중 지하1층과 지하2층이 4호선 신용산역 지하통로와 연결된다. 이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하다. 대부분 상가가 지층상권을 활성화 시키기 어려우나, 지하철 수요를 바로 흡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를 통해 상가전체가 활성화가 되며, 수요 증가로 인한 수익확대도 가능하다. 특히, 맞은편 출구 쪽으로 상가가 입점하는 시기에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이 입주를 한다. 강북 단일동 최대규모로 공급되는 오피스로, 지상 22층, 지하 7층이며 면적은 12만3450㎡이다. 약 5200억원이 사업비가 투입된다. 용산으로 대기업 이전이 늘고 있어 직장인 수요도 상당하다.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을 비롯해, 국제빌딩주변4구역 내로 세계일보 본사도 이전계획을 갖고 있다. 현재 대원미디어 본사, 교보생명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등이 위치해 있으며, 고정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안정적인 상가투자를 위한 고정수요 및 유동수요가 상당한 용산은 향후 미군기지이전부지를 활용한 용산공원,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용산4구역 주상복합 및 파크웨이 조성, 한류문화공연장 등 다양한 개발호재로 인해 가치상승 요인이 많아 안정적인 월세수익뿐 아니라 시세차익도 누릴 가능성이 높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에 마련된다. 준공은 2017년 5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체계적인 계획 하에 들어선 단지 내 상가들, 스트리트형을 주목하라?

    체계적인 계획 하에 들어선 단지 내 상가들, 스트리트형을 주목하라?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 창업시장에서 아이템만큼이나 매장 입지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창업 아이템의 중요성도 두 말할 나위 없지만 흔히 목이 좋은 자리가 매장 오픈 초기 집객의 성패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도 입지 좋은 신규 상가의 분양을 눈 여겨 보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다. 신규 상가의 경우 직접 창업할 시 권리금 창출이 가능하며 상권의 안정적인 형성 이후 프리미엄까지 바라볼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처럼 상가를 비롯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경우 시장 상황과 더불어 건물이 들어서는 입지와 해당 지역 일대의 수요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이에 풍부한 유동인구를 배후에 둔 아파트 단지나 유동인구가 풍부한 역세권과 대학가의 입지를 갖춘 상가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다. 특히 최근에 등장하는 상가들은 상가 내 MD구성 등 체계적인 계획 하에 들어서기 때문에 입주를 원하는 수요가 많고 이에 따른 환금성도 우수한 편이다. 입지 선정을 중시하는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입점을 서두르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최신 트렌드로 꼽히는 스트리트형 상가의 경우 길 따라 늘어서 소비자 체류시간을 늘림으로써 유동인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가운데 조기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어 선호되는 양상을 띤다. 향후 유동인구가 증가하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부상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봄 성수기를 맞아 부동산 시장이 재점화되는 분위기에서 잠재수요가 확보된 지역 내 알짜 상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된 사업장이나 뉴타운 등을 중심으로 상가 분양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뉴타운 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으며 강북 대표 중산층 동네로 변모 중인 북아현뉴타운에서는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아현역 푸르지오' 단지 내 상업시설을 눈여겨볼 만하다. 주택시장에서 인지도 높은 브랜드 중 하나인 대우건설이 단독 시공해 선보인 이 상업시설은 단지 내 상가로는 희소성을 지녔다는 평가다. 전체 매장이 1층으로 구성돼 산책과 쇼핑, 문화가 동시에 이뤄지는 테마형 스트리트 상가로 설계에서부터 MD구성까지 차별화를 꾀했기 때문. 이에 개방감이 확보된 카페와 맛집이 들어설 뿐만 아니라 인근 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과 만남의 장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 상가가 들어선 입지는 2호선 이대역, 아현역, 경의중앙선에 걸치는 트리플 역세권 수준에 자리해 풍부한 유동인구가 기대된다. 또 단지 앞으로 초, 중, 고교가 위치해 안정된 인프라를 갖춘 데다 약 1만여 세대에 달하는 뉴타운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실제 북아현뉴타운은 현재 입주 상태인 940세대 '아현역 푸르지오'를 비롯해 연내 총 6천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거기다 2017년 입주할 단지까지 합하면 1만여 가구에 달한다. 이는 강서구 마곡지구와 맞먹는 규모로 고정수요를 확보하는 가운데 향후 지역 대표 상권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주목되는 배경으로 꼽힌다. 또한 인근에 문화 욕구가 높고 유행에 민감한 추계예술대학교를 비롯해 중앙여중, 고교, 한성중. 고교. 북성초교, 추계초교 등 학교 상권의 배후수요도 품고 있어 인근 학생들의 대거 유입도 예상되고 있다. 아파트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 통학로도 연결돼 있다. 뿐만 아니라 북아현 뉴타운 내 산책로, 안산자연공원, 둘레길 등이 조성돼 있으며 안산공원, 손기정체육공원, 효창공원, 남산공원, 한강공원 등도 맞닿아 있어 나들이객의 유입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여의도, 광화문, 상암동, 시청, 마포공덕지구, 상암DMC 등 도심 요지와 교통편이 편리해 시내 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테마를 지닌 단지 내 상가가 등장했다"며 "뉴타운 첫 프리미엄 상권으로서 대단지 고정수요, 역세권 인프라, 풍부한 배후수요 등을 갖춰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탄파크자이...’삼태기 명당 터’로 인기 ‘쑥쑥’

    동탄파크자이...’삼태기 명당 터’로 인기 ‘쑥쑥’

    -북동탄 A8블록, 자연생기 가득한 건강한 땅으로 귀인이 대대로 번성할 낙토(樂土) -동탄파크자이, 배산임수에 수맥 없는 안전지대 등 명당으로 꼽혀 관심 가져 볼 만 최근 분양시장에서 입지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명당에 들어서는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일부 상류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풍수지리학이 일반 부동산시장에도 퍼지기 시작한 것이다. 기존의 평면과 조망, 입지여건 등의 장점을 내세워 집을 판매하는 방식에서 한 차원 더 나아가 풍수 프리미엄을 집중 강조하는 ‘명당 마케팅’은 뿌리깊은 우리의 주거문화와 깊은 관련이 있다. 예로부터 학자가 많이 배출되는 동네, 재물복이 있는 동네가 있는 반면 범죄자가 많이 배출되는 동네가 따로 있다는 말이 있다. 따라서 풍수지리는 고위공직자나 재계인사들이 주거지나 사업터전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조건으로 꼽았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자택을 비롯해 구본무 LG 회장 등 삼성과 LG 그룹의 일가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한남동은 거북이 물을 마시는 길지의 형태인 ‘영구음수(靈龜飮水)’에 해당돼 재물이 모이고 훌륭한 후손이 나오는 터로 꼽힌다. 최근에는 일반 아파트를 공급하는 건설사들도 입지 마케팅의 일환으로 풍수지리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GS건설이 동탄2신도시 선호주거지역인 북동탄 권역 A8블록에서 분양중인 ‘동탄파크자이’ 부지가 풍수학적으로 명당 중에 명당으로 꼽히고 있는 것이다. 대동풍수지리학 회장 고제희 선생은 “동탄파크자이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A8블록은 동쪽에 주산이 있고 그 산에서 북서방과 남서방으로 가지 쳐 뻗은 산줄기가 부지 좌우측을 보호하는 청룡과 백호가 되어 전형적인 삼태기 명당에 해당한다”면서 “삼태기 명당은 산이 삼면을 에워싸 아늑하고 포근해 예로부터 최고의 터로 꼽혔으며, 삼태기가 곡식을 퍼담는 물건이듯 이곳에 살면 사람마다 재물이 불어나 큰 부자가 되는 터”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동탄파크자이가 들어서는 A8블록은 금성체의 주산을 베개 삼고 물을 접한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터다. 때문에 일조량이 우수하고, 통풍에 좋으며, 배수가 양호해 쾌적한 주거지로 꼽힌다. 특히 풍수지리학적으로는 자연의 생기가 가득한 건강한 땅으로 귀인이 대대로 번성할 낙토로 여겨진다. 또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수맥(水脈)이 없는 안전한 터다. 수맥은 미세한 전기 기장을 가진 사람의 몸에 반응해 만성 두통, 집중력 저하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따라서 수맥이 있는 곳은 풍수적으로 흉하다. 하지만 동탄파크자이 부지는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큰 수맥이 없는 안전지대다. 이러한 명당터에 공급되는 ‘동탄파크자이’는 동탄2신도시 선호주거지역인 북동탄 권역 A8블록에 위치해 있다. 지상 최고 15층, 19개동, 전용면적 93~103㎡, 총 979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신도시 내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면적 85㎡ 초과 단지에 자이 브랜드가 시너지 효과까지 더해 지역 내 최고급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더욱이 인근으로는 업무지구로 만들어지는 동탄테크노밸리, 동탄2신도시 프리미엄을 주도하는 커뮤니티시범단지, 삼성나노시티(삼성전자 반도체) 등 동탄2신도시의 주요 핵심시설이 위치해 있다. 특히 동탄파크자이가 위치해 있는 A8블록은 명문학원가를 비롯해 한백초,중,고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상업시설이 가까워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동탄파크자이는 동탄2신도시 주요 도로망인 동탄순환대로와 가까이 있으며 동탄신도시 내 어디든지 수월한 이동이 가능하다. 이밖에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경부고속도로 기흥IC, 용서고속도로 연장선 영덕~오산간도로 등의 이용도 용이하며 SRT,GTX 복합환승역도 가깝다. 8월 개통 예정인 SRT 동탄역을 이용하며 강남 수서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광역교통망도 좋다. 단지 자체도 고급스럽게 꾸며진다. 국내 아파트 중 최대급 규모인 약 15만여권의 책을 보유한 전자책 도서관을 마련해 입주민들은 시간 및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스마트폰과 PC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수공간과 어우러진 공원 등 테마 조경시설을 도입하고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서는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자이안센터도 만들어진다. 이밖에도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은 테라스형 스트리트몰로 조성될 예정이다. 동탄파크자이 분양관계자는 “동탄2신도시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북동탄 권역에 위치해 있고, 쾌적한 입지에 교육환경도 우수해 분양전부터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증가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면서 “특히 사실상 남은 부지가 별로 없는 북동탄 권역에 위치해 있는데다 교통여건 개선과 주거환경 및 미래가치 등을 고려할 때 청약자 상당수가 계약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17일(화)~19일(목) 3일간 계약을 받는다. 동탄파크자이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에 있으며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혼부부 위한 최적의 아파텔‥대치2차아이파크 분양홍보관 개관

    신혼부부 위한 최적의 아파텔‥대치2차아이파크 분양홍보관 개관

    삼성역 도보 5분 이내…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코엑스몰 등 다양한 쇼핑-생활-문화 인프라 최악의 전세난을 피해 주거형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실속파’ 1인 가구와 신혼부부가 늘고 있다. ‘아파텔’로 불리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 없어도 바로 계약할 수 있고, 아파트보다 저렴하게 분양을 받을 수 있어 자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신혼부부에게 ‘딱’이다. 풀옵션 빌트인 주거시스템이 적용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혼수 비용의 부담도 덜 수 있다. 시간이 금인 맞벌이 부부들에게는 교통 여건도 필수 고려사항이다. 대부분의 오피스텔은 임대 수요와 수익률 등을 따져 역세권에 입지를 둔다. 지하철, 버스 등 시내 곳곳으로 향하는 대중교통이 잘 조성돼 있어 직주근접지가 아니더라도 출퇴근이 한결 편리하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노선은 2호선과 9호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서울의 중심인 강남을 통과하는 2호선은 ‘푸쉬맨’이 등장할 정도로 연일 북새통을 이룬다. 바로 이 강남권 2호선 라인에 최고급 사양의 프리미엄 아파텔이 들어선다. 삼성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대치2차 아이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현대산업개발의 계열사인 HDC아이앤콘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대치2차 아이파크’는 1인가구는 물론 2~3인 가구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원룸, 투룸 등 다양한 평면으로 설계됐다. 우물천장 형태로 최대 2.8m까지 층고를 높여 전용면적이 좁더라도 답답한 느낌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넵스(社) 친환경 E0 등급의 최고급 자재를 사용한 수납장을 곳곳에 배치해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거실창은 로이삼중창 슬라이드 방식으로 시공해 차음과 단열 효과를 높였다. 일반창 대비 열손실량이 1/3에 불과해 냉·난방비를 절감 할 수 있고, 결로수 배출 기능도 뛰어나다. 또 전기쿡탑, 광파오븐, 냉장고, 천장형 에어컨, 일체형 비데 등 최신 빌트인 가전제품들을 풀옵션으로 완비했다. 젊은층을 겨냥한 스마트 라이프 시스템도 관심을 모은다. 다기능 월패드, 전체 LED 조명, 일괄 소등 스위치, 대기전열 차단 스위치/콘센트를 제공해 생활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최상층은 전용면적 70~87㎡의 펜트하우스로 조성된다. 방 2개와 거실로 이뤄진 ‘아파텔’ 구조로, 기본 풀옵션에 와인셀러, 양문형 냉장고, 고급 욕실 등을 갖췄다. 거실 벽면에 이탈리아산 고급 마감재를 사용하는 등 최고급 사양만을 고집했다. 빌딩숲으로 유명한 대치동이지만 단지 앞에는 층수가 낮은 대명중학교, 휘문중-고등학교뿐이라 조망과 채광, 통풍도 탁월하다. ‘대치2차 아이파크’에서 삼성역은 도보 5분 이내다. 코엑스도 걸어서 10분 내에 도착할 수 있고, 테헤란로도 멀지 않다. 강남의 최중심지가 선사하는 생활특권은 풍요로운 쇼핑-문화 인프라다. 비즈니스에 특화된 입지적 특성 탓에 일상생활의 편의를 우려할 수 있지만, ‘대치2차 아이파크’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코엑스몰, 파르나스몰 등과 가까워 원스톱 프레스티지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단지와 인접한 삼성의료원, 탄천공원도 삶의 질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역에는 향후 GTX, 위례신사선, KTX, 삼성동탄광역철도, 남부광역급행철도를 연계한 복합환승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서울시가 추진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구)한전부지 내 현대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복합단지 건설, 삼성생명-서울의료원 부지 초대형 개발 등 많은 호재가 맞물려 있어, 단지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대치2차 아이파크’는 지하 5층~지상 14층, 전용면적 21~87㎡ 규모의 오피스텔 159실, 오피스 12실과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구성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오는 20일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2호선 선릉역 4번출구 앞)에 분양홍보관을 개관한다. HDC아이앤콘스는 개관일부터 총 3일간 내방객을 대상으로 ‘3일간의 기다림,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심고객 등록 후 받은 경품 응모권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 SUHDTV(50인치)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따뜻한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대치2차 아이파크’의 분양홍보관 개관을 기념하는 축하 화환 대신 현금을 받아 강남구청을 통해 전액을 지역 내 복지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재테크]한은 기준금리의 3배…수도권 택지지구 오피스텔 수익률 ‘껑충’

    [부동산 재테크]한은 기준금리의 3배…수도권 택지지구 오피스텔 수익률 ‘껑충’

    지난 13일 한국은행이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50%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부터 11개월째 동결이다. 투자자들은 “11개월째 기준금리 동결은 사실상 금리가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이라면서 “은행 이자율이 낮고 계속된 경기 침체로 마땅한 투자처가 없다”고 푸념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낮은 금리 속에서도 아직 부동산 시장에는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처가 있다고 말한다. 바로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분양되는 오피스텔이다. 17일 서울 강남의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기준금리가 낮은 상황에서도 수도권 택지지구 안에 자리한 오피스텔은 높은 수익률을 내면서 투자자들로부터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으로 수도권 오피스텔 수익률은 서울 5.18%, 경기 5.51%, 인천 6.18%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중에서도 택지지구 내 오피스텔은 수익률이 더 높다. 지난달 현대건설이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분양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총 969실)은 계약 시작 4일 만에 완료됐다. 삼송역 주변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따르면 분양권에 현재 500만원 이상 웃돈이 붙었다. 지난해 6월 분양된 ‘킨텍스 꿈에그린’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현재 프리미엄이 2000만~3000만원가량 붙었다. 지난달 분양된 ‘킨텍스 윈시티’ 오피스텔은 평균 43.1대 1, 최고 197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택지지구 내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높은 이유는 주변에 도로, 교통, 상업시설 등이 새로 들어서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고, 대부분 업무지구나 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공실률도 낮아서다. 택지지구 공급 중단으로 희소성도 높아졌다. 서울 강남의 한 공인중개사는 “최근에는 선착순 분양에 나선 ‘위례 오벨리스크’ 등 서울 송파구 위례 신도시의 오피스텔에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면서 “위례 오벨리스크 등 이 지역 오피스텔은 강남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이자 판교의 1.5배인 위례신도시에 위치해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위례 오벨리스크 등 위례 신도시 오피스텔은 주로 지하 5층~지상 16층, 전용면적 20~77㎡ 등으로 구성된다. 위례 신도시 지역은 강남과 바로 연결되는 위례~신사선 중앙역과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역이 만나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도 편리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도시·택지지구 주거지도 ‘센터’가 중요해

    신도시·택지지구 주거지도 ‘센터’가 중요해

    - 중심상업지구, 교통·문화·편의시설 집약되어 1등 주거지 -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의 중심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주목 같은 신도시·택지지구라 할지라도 입지에 따라 주거선호도가 크게 나뉘고 있다.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는 단지의 경우 교통, 문화, 쇼핑시설 등을 한꺼번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가지고, 반면 중심과 거리가 멀어지면 관심을 덜 받는다. 이같은 현상은 주변 시세와 청약경쟁률에서도 증명되고 있다. 예컨대, 이미 조성이 완료된 경기도 화성 동탄1신도시 내에서는 중심상업시설이 집중돼 있는 반송동 일대의 시세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5월 현재 동탄1신도시 반송동 동탄시범다은마을 월드메르디앙반도유보라 116㎡(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4억500만원 수준인데 반해, 규모와 입주시기가 유사하지만 중심상업지와 다소 떨어져 있는 동탄숲속마을자연앤데시앙 111㎡(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3억1000만원 수준으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분양시장에서도 입지에 따라 청약경쟁률이 달리 나타나고 있는데, 미분양 아파트가 아직 남아 있는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는 최근 중심상업지 인근에서 분양한 반도유보라6차 아파트가 최고 26.54대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성공리에 분양이 마감됐다. 이처럼 신도시 내에서도 입지에 따라 양극화 현상을 보이면서 분양을 앞둔 택지지구, 신도시에서도 중심상업지구 내 공급되는 물량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중 부산에서는 ㈜삼정이 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에 짓는 ‘명지국제신도시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를 13일 견본주택 오픈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인근 상업시설에는 호텔, 쇼핑몰 복합단지가 들어서게 되어 편의시설 이용이 뛰어날 전망이다. 단지 가까이에는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부산지검 서부지청 법조타운이 2017년에 완공예정이어서 풍부한 주거 수요 흡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법조타운 인근지역은 고소득 직종 거주자가 많아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고 교통 및 생활편의가 우수해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빨리 갖춰지는 장점이 있다.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아파트 431가구, 오피스텔 432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아파트의 경우 명지국제신도시 최초로 전용 84~114㎡ 규모의 중대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최고 30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이어서 명품단지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가 들어서는 명지국제신도시 내에는 부산시민공원의 1.7배의 면적에 세계적인 명품 친환경공원으로 조성되는 생태공원과 부산 최대 규모의 강서문화예술회관도 2018년 준공될 예정이며, 국회도서관 분관이 2021년 개관예정이다. 또 친환경 수변 도시로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가 인접해 있어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김해공항, 부산신항만, 신항배후철도와 인접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부산~창원간 국도2호선, 을숙도대교와 광안대교, 남해고속도로 등을 통해 진출입이 편리하다. 사상~명지지구~가덕간 경전철이 2022년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여건도 점차 개선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이 이어지며 1순위 접수일은 19일이다. 세대수에서 전용 84㎡보다 상대적으로 전용 101㎡이상의 대형 면적이 많이 공급되어 전용 101㎡이상에 청약하는 것이 당첨 확률을 높이고 추후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갈 곳 없는 뭉칫돈 오피스텔로 몰려…

    갈 곳 없는 뭉칫돈 오피스텔로 몰려…

    항공산업의 메카 KAI 바로 앞, 사천 ‘위드필 스카이’ 분양 -지난해 오피스텔 시장에 약 11조원 몰리며 10년 만에 가장 많은 자금 몰려 -저금리 여파에 마땅한 투자처 없어 투자 및 실수요자 몰리며 인기 상승세 여전 저금리의 여파로 갈 곳 잃은 뭉칫돈이 오피스텔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지난해 오피스텔 시장에는 10여 년 만에 가장 많은 약 11조 원이 몰렸다. 이중 절반가량이 몰린 오피스텔 분양시장의 경우는 일부 지역에서 수백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오피스텔 시장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오피스텔의 인기가 급상승한 이유는 다른 마땅한 투자처가 없기 때문이다. 은행의 예금 금리는 최근 1%대까지 떨어진데다 상가는 평균수익률이 3%가량으로 오피스텔(5~6%)의 절반 수준이다. 게다가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적용되는 대출심사 강화나 전매제한 등의 규제에서 자유롭고, 1인 가구 급증으로 임차 수요도 상대적으로 많다. 이런 흐름을 타고 2010년부터 오피스텔 신규공급이 꾸준히 늘어 2011년에 처음 3만 실을 넘었고, 지난해에는 역대 최고치인 6만8233실이 공급됐다. 이렇듯 오피스텔 인기가 고공 행진하는 가운데 경남 사천에 소형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경남지역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수많은 주택물량을 공급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영일개발(주)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인접한 사천시 사남면 유천리 88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위드필 스카이’ 오피스텔이다. 총 171실 전용면적 △23㎡ △24㎡A・B△25㎡ 등 총 4타입의 소형 원룸형 오피스텔이다. 이 단지는 산업단지를 배후수요로 두고 있어 낮은 공실률과 높은 수익성, 그리고 환금성을 갖춘 단지로 꼽힌다. 우선 이 단지 위치한 사천 일대는 사천의 항공국가산업단지 후광효과 외에도 사천 제1산업단지를 비롯해 사천 제2산업단지, 사천외국인단지, 사남농공단지 등 종사자 수만 1만여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탄탄한 수요층과 풍부한 해후수요를 가진 최적의 오피스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항공산업특화단지, 항공MRO단지, 종포산단 등 여러 가지 신설 산업단지가 추진되고 있어 배후 임대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어서 미래가치 또한 뛰어나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메카인 KAI와 인접해 있어 투자가치뿐만 아니라 자산가치도 돋보이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사천 제1산업단지를 아우르는 유일한 지원시설로 주거・상업시설이 어우러진 생활뉴타운으로 탄생되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에 사천공항, 사천IC 등이 있어 남해고속도로, 대전통영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하고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으로 꼽힌다. 생태공원과 타니C.C 골프장도 인접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중심상권이 가까워 영화관, 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시청, 법원, 보건소 등 행정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이 단지 바로 옆에는 위드필스퀘어 상가도 분양중이어서 주거와 상권이 형성되는 생활NEW타운으로 급부상 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천 로봇랜드 테마파크 사실상 백지화

    인천시가 청라국제도시에 건립하는 ‘로봇랜드’의 테마파크 등 민자유치 분야가 사실상 백지화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2008년 로봇랜드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국·시비로 건립하는 로봇산업지원센터와 로봇연구소 등 공공시설은 건립 중이지만, 민간사업으로 추진하는 테마파크와 복합상업시설 등은 사업성 부족으로 투자를 유치하지 못하고 있다. 인천로봇랜드는 청라국제도시 76만 7286㎡에 6704억원(국비 595억원, 시비 595억원, 민자 5514억원)을 들여 로봇 관련 시설과 테마파크 등을 조성하는 국책사업이다. 민자유치가 무산된 것은 테마파크사업 특성상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지만 자금회수가 수십년에 걸쳐 이뤄지기에 부지가격이 높을 경우 사업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테마파크 부지는 통상 그린벨트를 해제하는 등의 방법으로 3.3㎡당 수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매각된다. 그러나 인천로봇랜드 테마파크 부지는 인천도시공사가 미단시티 등의 사업자금 조달을 위해 감정평가를 실시, 3조원을 대출받으면서 당초 3.3㎡당 11만원에 불과한 토지가격이 236만원으로 인상됐다. 인천시는 현재 상황으로는 사업성이 떨어져 민자유치가 어렵다고 보고 제로베이스 상태에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로봇랜드사업 시행을 위탁한 특수목적법인(SPC)인 ㈜인천로봇랜드를 청산하고 관련 업무를 산하 공기업에 이관하기로 했다. 시는 테마파크 효과에 준하는 대안을 마련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해 로봇랜드 조성계획을 변경할 방침이다. 또 아직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을 분리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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