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상업시설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지역축제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시도지사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판매량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특례법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055
  • 별도 방 갖춘 오피스텔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 높아진 편의성으로 선호도↑

    별도 방 갖춘 오피스텔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 높아진 편의성으로 선호도↑

    양우건설이 경기 이천시 안흥동에 분양 중인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이 2~3개의 방을 갖춘 주거용 평면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의 전용 34㎡~54㎡는 별도의 방을 갖춘 형태로 설계돼 소형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적합하다. 거실·주방과 함께 별도로 2개의 방을 갖춘 전용 34㎡의 경우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ㄷ자형 주방설계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거실과 침실의 연계를 통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전용 46㎡와 54㎡은 3룸 구조로 전용 46㎡의 경우 침실과 거실의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활용이 가능하고, 전용 54㎡는 거실 수납공간 및 침실 화장대 설치로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거실의 2면창 설계를 통해 채광 및 통풍성이 우수하며, 3면개방형 구조로 설계되었다. 또 이천시 중심지역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생활 인프라를 원스톱에 누릴 수 있다. 성남과 여주를 연결하는 복선전철 경강선 이천역 개통으로 판교역까지 30분대, 판교에서 신분당선 환승으로 강남역까지 50분대면 닿을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 롯데마트(예정), 미란다호텔 내 편의시설 등을 비롯해 이마트, 이천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이 있다. 여기에 안흥유원지, 이천온천공원도 도보권에 있어 쾌적성이 높다. 대기업 산업단지 인근 직주근접 오피스텔로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1만 3000여명이 근무하는 SK하이닉스 공장을 비롯해 하이디스테크놀리지, 현대엘리베이터, 신세계푸드, OB맥주공장, 신세계 등 21개 업체 2만 여명에 달하는 대기업 종사자들이 근무 중에 있으며 중소기업 및 산업단지 종사자들까지 합치면 2만 2700여명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확보하게 된다.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은 지하 5층~지상 29층, 1개동 전용면적 24~54㎡ 총 568실 규모로 지상 1층 상업시설을 제외하고, 지하 5층~지상 4층까지 주차장이며, 오피스텔은 지상 5층~29층에 자리잡고 있다. 전용면적별로는 △24㎡ 100실 △25㎡A 50실 △25㎡B 180실 △34㎡A 132실 △34㎡B 48실 △46㎡ 8실 △54㎡ 50실 등 다양한 평면을 갖췄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복합문화공간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 세종시 랜드마크 상가로 ‘눈길’

    복합문화공간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 세종시 랜드마크 상가로 ‘눈길’

    과거 식당, 미용실, 편의점 등이 주를 이뤘던 상가가 최근에는 쇼핑과 문화 그리고 여가생활까지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이와 같은 상가 트렌드는 점포 수가 적은 단지 내 상가보다 대형 근린생활시설이 이끌며 총 3단계에 걸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업계 전문가는 “4층 이상의 대형 상가에 점포들만 모아 놓아 타워형으로 올린 형태가 1기 신도시의 상가였다면, 2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등장한 스트리트형 상가는 두 번째 단계”라며, “마지막 세 번째 단계는 여기에 영화, 공연, 전시관 등 문화시설을 갖춘 상가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상가가 점포들의 집합소로서의 역할만 했지만 지금은 문화와 상업시설이 결합된 공간으로 재탄생하면서 지역 랜드마크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세종시에 세계최대규모로 지어지는 상가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분양되는 P1블록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을 포함해 총 5개 블록으로 구성되는 어반아트리움은 총 길이 약 1.4km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공급된다. 특히 상업시설 및 전시시설, 오피스, 오피스텔, 전망공간 등으로 구성되는 P1블록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은 어반아트리움의 5개 블록 중에서도 매우 우수한 입지환경을 갖춰 사업제안 공모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블록으로, 파인건설은 도시와 길, 사람을 잇는 세종시의 새로운 문화 풍경을 제시해 공모전의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은 지하 3층~지상 12층, 2개동, 연면적 약 55,980.16㎡ 규모로 지어진다. 1~4층에는 상업시설 및 전시시설이 들어서며, 5~6층 오피스(업무시설), 7~11층 오피스텔, 최상층인 12층은 전망공간으로 꾸며진다. 각 블록별로 특화설계가 적용되는 어반아트리움의 특성에 맞춰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에는 전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따라서 가족 단위 수요층은 물론 연인, 친구 등 문화생활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연령대의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은 어반아트리움 5개 블록 중에서도 우수한 지리적 장점을 갖췄다. 우선 어반아트리움 내 첫자리에 위치하여 관문 역할을 담당하며 세종시의 대중교통 버스 노선인 BRT정류장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차량은 물론 대중 이용객들의 동선 확보도 가능하다. 또한 세종시 유일의 백화점 예정 부지와도 바로 인접해 있어 향후 백화점 입점 시 백화점 이용 고객들의 자연스러운 유동 인구 확보도 가능할 전망이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과 백화점 예정 부지 사이에는 대규모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쾌적한 환경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상주하는 고정 수요 확보도 가능하다. 어반아트리움이 들어서는 2-4생활권은 주변으로 다양한 정부 기관 및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세종정부2청사가 인접해 국세청,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한국 정책방송원 등에 상주하는 약 2천여명의 임직원은 물론, 청사 업무 관련 유동 인구를 포함해 약 3만여명의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이 들어서는 P1블록은 3,500여세대의 인근대지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인접해 있어 보다 많은 고정 배후 수요층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이 주상복합단지는 설계공모를 통해 우수한 디자인을 갖출 예정이어서 차후 어반아트리움의 최첨단 외관디자인, 수려한 야간조명 등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형성하게 된다. 이 밖에도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은 두 개의 포인트타워와 다양한 테라스를 갖춰 다채로운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세종시는 물론 대전, 충청, 나아가 서울 및 수도권 등에서도 찾는 랜드마크급 상가로 거듭날 전망이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의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여의나루의 ‘변신’/박건승 논설위원

    [씨줄날줄] 여의나루의 ‘변신’/박건승 논설위원

    나루에는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기다림이 공존한다. 쓸쓸함과 분주함이 엇갈린다. 박목월이 ‘나그네’에서 ‘강나루 건너서/ 밀밭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라고 읊었듯 나루를 건너가면 곧 나그네가 된다. 황해도 민요 ‘몽금포 타령’의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 님 만나 보겠네…’에선 바다 나간 이의 무사귀환과 해후를 기원하는 공간이다.한강의 남북쪽을 잇는 다리는 대부분 조선시대 나루가 있던 곳이다. 광나루에는 광진교와 천호대교, 삼밭나루에는 잠실대교, 뚝섬나루에는 영동대교, 마포나루에는 마포대교, 양화나루에는 양화대교가 들어섰다. 나루는 사람과 물품이 모이는 교역 장소다. 한자로 진(津)이니 노량진과 광진, 양화진, 동작진처럼 ‘진’이 붙은 지명은 하나같이 나루였다. 여의나루의 유래는 정확하지 않다. 1986년 여의도 선착장이 생기면서 붙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그로부터 10년 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이 들어서면서 친숙해졌다. 여의도는 원래 백사장이었다. 지금 국회의사당이 자리한 제일 높은 지점의 ‘양말산’ 외에는 모두 물에 잠기는 곳이라 ‘너나 가지라’는 뜻에서 ‘너의 섬’으로 불렸다는 얘기도 있다. 일제 때 간이 비행장이 들어서면서 존재가 알려지긴 했지만 1960년대 후반 건너편 밤섬을 폭파해 얻은 골재로 윤중제를 쌓기 전까지는 사실상 불모지였다. 그러니 조선시대의 광나루나 마포나루, 노들나루(노량진)와 같은 전통적 개념이 아닌 20세기판 ‘신(新)나루’로 봐도 무방할 듯하다. 서울시가 최근 공개한 여의나루 개발 계획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 애당초부터 ‘오세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더니 이내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만만찮다. 이 계획대로라면 서울시 최초의 통합 선착장인 ‘여의나루’를 만들고,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의 수변 상업시설을 갖춘 ‘여의정’을 세운다. 식당·카페·판매시설인 ‘여의마루’와 복합문화센터인 ‘아리문화센터’도 짓는다. 2019년까지 1931억원이란 적잖은 돈이 들어간다. 문제는 여의나루가 경인운하 연장의 명분과 수단이 된다는 점이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인천시는 경인운하의 서울 구간 연장을 추진 중이다. 통합 선착장이 건설되면 700t이 넘는 배가 한강에 들어오는 것은 시간문제다. 중대형 선박이 한강에 드나들면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밤섬과 한강의 생태계 파괴는 불을 보듯 뻔하다. 오세훈의 한강 르네상스가 전시성·혈세낭비 사업이라고 4년 전 백서 발간을 주도했던 시장이 누구였던가. 어떠한 경우든 한강 개발의 대전제는 한강을 죽이지 말라는 것이어야 한다. 경인운하의 뱃길을 늘리고 ‘놀고 먹고 마시고 즐기기’ 위한 ‘너의 섬’ 개발이라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중히 사양하고 싶다. 한강을 못 살게 굴지 말고 좀 쉬도록 차라리 내버려 두는 편은 어떨까. 박건승 논설위원 ksp@seoul.co.kr
  • 또 하나의 ‘삼성도시’ 평택고덕, 수도권 신주거지 ‘주목’

    또 하나의 ‘삼성도시’ 평택고덕, 수도권 신주거지 ‘주목’

    “고덕국제신도시 아파트 값은, 결국 삼성전자가 만들어내는 일자리와 주택 수요가 쏟아지는 공급을 다 소화할 수 있느냐에 달렸죠.”(A건설사 관계자)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아파트 분양이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고덕신도시는 평택시 서정동, 모곡동, 장당동, 지제동, 고덕면 일원 1340만㎡ 면적에 건설되는 신도시다. 2008년부터 개발이 시작된 고덕신도시는 5만 6000여 가구에 14만여명의 인구로 계획됐다.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인 판교의 2배 규모다. 고덕신도시는 3단계 권역으로 나눠 개발된다. 1단계 개발이 되는 곳은 서정리역세권, 2단계는 행정타운, 3단계는 국제교류단지다. 먼저 서정리역세권은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유통·상업시설 등이 들어선다. 행정타운에는 평택시청과 비즈니스콤플렉스타운이 조성되고, 국제교류단지는 교육, 연구관련 시설이 만들어진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제까지 평택 공급물량의 대부분은 고덕신도시가 아닌 그 주변부였다”면서 “본격적인 개발은 지금부터라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지난해 나온 11·3 부동산대책 이후 수도권 아파트 분양 분위기가 썰렁해졌지만 그래도 고덕신도시는 투자자들의 관심 대상이다. 이유는 일자리에 있다. 일자리의 핵심은 삼성전자다. 고덕신도시는 경기 화성 동탄에 이은 또 하나의 ‘삼성의 도시’다. 삼성전자는 고덕신도시에 딱 붙어 있는 고덕첨단산업단지에 15조원을 들여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은 부지 면적 287만㎡로 축구장 400개를 합친 것보다도 조금 크다. 이 공장에서 앞으로 41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5만명의 고용창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사 관계자는 “삼성전자에서 일하는 직원뿐만 아니라 수백개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생각하면 주택 수요가 적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미 동탄신도시에서 삼성전자의 힘은 증명됐다”고 설명했다.평택시 인구는 지난해 47만명을 넘으면서 5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2000년보다 31.1% 늘어난 수치다. 내년 평택으로 미군기지 이전이 끝나면 4만 5000명이 추가로 이주하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인구가 늘면서 편의시설도 빠르게 들어서고 있다”고 전했다. 좋아지는 교통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이유 중 하나다. 부동산 관계자는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수서발고속철(SRT) 지제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면서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평택화성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가깝고 평택~안성 경전철도 계획되고 있는 등 교통환경이 좋아지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개발 호재를 타고 건설사들도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다음달에 GS건설을 시작으로 제일건설, 동양건설산업, 신안종합건설 등이 3142가구(임대 제외)를 분양한다. GS건설은 A9블록에서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사업은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이 시공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중심상업지구와 서정리역이 멀지 않아 고덕신도시 안에서도 관심이 높은 단지”라고 설명했다. 제일건설도 A17블록에서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총 1022가구를 분양한다. 동양건설산업(A8블록·752가구)과 신안종합건설(A16블록·613가구)도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고민되는 지점도 있다. 바로 과잉공급 우려다. 건설사 관계자는 “고덕신도시 개발 이전에 이미 많은 아파트의 공급이 이뤄졌다”면서 “기존 아파트에 고덕신도시 공급물량 5만 6000가구를 더하면 단기적으로는 과잉공급 우려가 나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공급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최근에는 분위기가 좋아졌다”면서 “미분양도 조금씩 줄어드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평택시 미분양은 지난해 8월 4596가구로 정점을 찍은 이후 9월 4261가구, 10월 3394가구, 11월 2880가구, 12월 2773가구로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7월 동문건설이 신촌지구에서 분양했다가 대규모 미분양이 발생한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2803가구) 아파트도 최근에는 조금씩 팔려 나가고 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평택의 다른 지역과 고덕신도시의 차별화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면서 “고덕신도시 안에서도 교육여건과 편의시설 접근성에 따라 또다시 차별화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주택시장 규제 강화 반사이익, 투자자들 ‘상가’로 유턴?

    주택시장 규제 강화 반사이익, 투자자들 ‘상가’로 유턴?

    지난해 11.3 대책을 시작으로 주택시장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가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신규 분양시장에 투자 수요세가 접근하지 못하게 되면 돈줄이 상가쪽으로 진로를 바꾸게 되기 때문이다. 이미 투자자들은 아파트나 오피스텔 대신 상가쪽으로 눈길을 돌린 상태다. 국민은행이 최근 30억원 이상을 부동산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 자산가 고객 12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시장 전망과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자산가의 74%가 상가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처럼 부동산, 그 중에서도 꾸준한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가 건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용인 역북지구에 신도심상권에 위치한 ‘베르뉴 스퀘어’가 주목받고 있다. 베르뉴 스퀘어는 인근에 용인대, 명지대, 명지대역 등이 자리잡고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한 데다, 동원로얄듀크, 우미린센트럴파크, 지웰푸르지오, 골든클래스 등 7800여 세대 배후수요에 둘러싸여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기대되는 곳이다. 특히 574평 광장과 맞닿아 있는 3면 노출상가이므로 주목도가 높고, 아파트 단지에서 명지대역, 이마트, 용인시립도서관 등으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으므로 유동인구를 흡수하기에도 유리한 위치다. 베르뉴 스퀘어는 지하 2층~지상 6층까지 총 51개 상가를 분양한다. 생활편의 시설부터 운동시설, 병원, 학원, 스카이라운지까지 대부분의 업종이 입점 가능하다. 1층의 경우 상가 앞에 조성되는 광장으로 집객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편의점, 카페, 약국, 베이커리, 통신매장 등 생활편의 및 판매시설이 입주하기 적절하다. 6층의 경우, 주변 고층 건물 부재로 조망권까지 확보하고 있어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및 키즈카페 등이 위치하기 좋다. 관계자는 “역북지구 내 상업시설 중 가장 큰 규모와 점포별 전용면적을 지녔다. 내외부적인 조건이 좋은 상가인 만큼 지역의 랜드마크상가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베르뉴 스퀘어 현장 및 분양홍보관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해 있다. 2월 중 오픈예정인 분양홍보관을 방문하는 이들에게는 사은품(소진시까지)을 증정하며, 계약자에게는 경품 혜택이 풍성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첨단 IoT홈’ 창원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부동산 플러스] ‘첨단 IoT홈’ 창원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현대건설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서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등 함께 조성되는 문화복합 주거단지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조감도)의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아파트 최고 49층 4개동, 총 1132가구 규모다. 오피스텔은 최고 29층, 1개동 54실로 설계됐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모두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상업시설은 단지의 지하 1층~지상 1층에 만들어진다. 특히 부지 내에는 공연장, 스타숍, 체험스튜디오 등이 들어서는 창원 문화복합타운(SM타운)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에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구성됐고,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주차시설을 100% 지하화했고 단지 내 산책로, 테마정원, 하늘정원, 유아놀이터, 어린이놀이터, 중앙광장 등이 조성된다. 맘스카페, 키즈놀이터, 작은도서관, 독서실, 동화구연실, 클럽하우스 등으로 구성된 주민공동시설과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도 눈에 띈다. 특히 ‘하이오티’(HI-oT)라는 현대건설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하이오티는 집에 설치된 홈네트워크 인프라와 소비자가 구매한 가전제품을 사물인터넷 기술로 묶는 진정한 의미의 IoT홈이다. 모델하우스는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35-2에 있다. (055)285-0001.
  • 마지막 상업시설 공급 앞둔 ‘롯데캐슬 골드파크’, 금천구 대표 상권 조성 박차

    마지막 상업시설 공급 앞둔 ‘롯데캐슬 골드파크’, 금천구 대표 상권 조성 박차

    2014년 2월 ‘롯데캐슬 골드파크 1차’를 시작으로 2016년 10월 공급된 ‘마르쉐도르 애비뉴’ 상업시설까지, 4400여가구 대규모 복합단지 ‘롯데캐슬 골드파크’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대규모 랜드마크 상권 조성에 인근 지역의 관심이 뜨겁다. 기존의 브랜드 상업시설은 중소규모 주상복합아파트의 단지 내 상업시설을 특화 해 별도의 브랜드를 붙이는 방식으로 공급돼왔다. 하지만 고정 배후수요가 부족해 공실의 리스크가 있으며, 인근에 거대 상권이 출현하면 상권 자체가 휘청거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달 공급을 앞둔 롯데건설의 브랜드 상업시설 ‘마르쉐도르 960’은 사정이 다르다. 44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급 단지인 금천 ‘롯데캐슬 골드파크’의 상업시설로 자체 배후수요만으로 상권활성화가 가능하다. 또한 지난해 최고 9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3일만에 완판된 ‘마르쉐도르 애비뉴’의 후속물량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마르쉐도르 960’은 오피스텔 1~2인 가구 및 호텔 이용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스몰 럭셔리’ 컨셉의 상가 구성(MD)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피스텔 로비-호텔-마르쉐도르 애비뉴와 연결된 동선으로 폭 넓은 고객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시흥대로변 ‘롯데캐슬 골드파크’ 복합단지 진입로에 위치해 높은 시인성과 풍부한 유동인구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960실 규모의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 오피스텔 및 호텔, 오피스 이용객의 직접수요도 기대된다. 시흥대로변 ‘롯데캐슬 골드파크’ 복합단지 진입로에 위치해 있으며 관공서 및 근린공원도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의 유입도 유리하다. 향후 상업시설과 대형마트, 카페거리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상권이 조성될 예정으로, G-Valley(서울 구로·가산디지털단지 일대)와 광명역세권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흡수하는 서울 서남부권의 랜드마크 상권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브랜드 상가는 브랜드파워로 상품성과 입지가 좋고 공실이 적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특히 “금천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상권이 형성된다는 점에서 ’마르쉐도르 960’의 공급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고 말했다. ‘마르쉐도르 960’은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의 지하 1층~지상 2층에 들어서며 총 78개 점포 규모다. 분양홍보관은 금천구 시흥대로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점은 2019년 3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후수요 갖춘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 17일 모델하우스 오픈

    배후수요 갖춘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 17일 모델하우스 오픈

    양우건설이 배후수요를 갖춘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의 모델 하우스를 17일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도 이천 안흥동 267-6번지에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24㎡ 100실 △25㎡A 50실 △25㎡B 180실 △34㎡A 132실 △34㎡B 48실 △46㎡ 8실 △54㎡ 50실 등으로 원룸부터 3룸까지 다양한 평면을 갖췄다. 지하 5층~지상 29층, 1개동 전용면적 24~54㎡ 총 568실 규모로 지상 1층 상업시설을 제외하고, 지하 5층~지상 4층까지 주차장이며, 오피스텔은 지상 5층~29층에 자리잡고 있다.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 인근으로는 1만 3000여명이 근무하는 SK하이닉스 공장을 비롯해 하이디스테크놀리지, 현대엘리베이터, 신세계푸드, OB맥주공장, 신세계 등 21개 업체 2만 여명에 달하는 대기업 종사자들이 근무 중에 있다. 해당 단지 가까이에는 3번·42번 국도가 있어 이를 통해 이천 시내는 물론 영동고속도로 이천 IC,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로 진입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또 지난 9월 성남과 여주를 연결하는 복선전철 경강선 이천역 개통으로 판교역까지 30분대, 판교에서 신분당선 환승을 통해 강남역까지 50분대면 닿을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도 2017년 개통할 예정에 있어 차량을 통해 분당 및 강남권을 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롯데마트(예정), 미란다호텔 내 편의시설 등을 비롯해 이마트, 이천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이 있다. 여기에 안흥유원지, 이천온천공원도 도보권에 있어 쾌적성이 우수한 것은 물론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안흥초, 이천중, 이천제일고 등 교육시설도 모두 걸어서 통학이 가능해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은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부터 3~4인 가구도 거주할 수 있는 2~3룸형태의 다양한 평면을 제공한다. 전용 24~25㎡는 스튜디오타입의 원룸형태로 생활가전 및 가구 등을 갖추고 있는 풀퍼니시드 시스템 적용으로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거실·주방과 함께 별도의 두개의 방을 갖춘 전용 34㎡의 경우 ㄷ자형 주방설계로 주부들의 동선을 최소화 했으며, 거실과 침실의 연계를 통해 공간 활용 및 개방감을 넓혔다. 전용 46㎡와 54㎡은 3-Bay 3룸 구조의 소형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3~4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전용 46㎡은 침실과 거실의 가벽을 통해 거실강화형 2룸 형태로 변경이 가능하고, 전용 54㎡은 거실 수납공간 및 침실 화장대 설치로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거실의 2면창 설계를 통해 조망 및 통풍성이 우수하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 단지 내 스트리트형 상가, 21일 공개입찰 확정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 단지 내 스트리트형 상가, 21일 공개입찰 확정

    점차 강화되는 부동산 규제로 인해 투자자 및 수요자 사이에서 안정성이 높은 아파트 상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아파트 상가는 고정수요 덕에 불황기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해 수익형 상가 중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되는 일명 ‘스트리트형 상가’는 접근성과 가시성이 더해져 보다 높은 수익률을 나타낸다. 이러한 순기능을 안고 서울 광진구 일대에 들어서는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 단지 내 상가가 오는 2월 21일 공개 입찰 방식으로 분양에 나선다. 총 19점포 중 9점포(일반 분양)를 대상으로 공개입찰방식이 이뤄지는 이번 단지 내 상가 분양은 가구 당 상가 전용 면적이 0.72㎡에 불과한 소수 상가다. 약 90%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세대로 이루어져 상권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상가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되어 점포들이 1, 2층으로 낮게 동선에 따라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며, 높은 가시성과 접근성으로 주변 보행인구를 자연스럽게 흡수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총 854세대로 구성되는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는 지난해 진행된 아파트 일반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12.53대 1을 기록한 바 있는 대단지 아파트 단지로, 풍부한 배후수요 등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나아가 해당 상가는 아파트 주 출입구 및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 이용 경로에 위치하여 높은 유입률을 기대하고 있으며, 주 진입부 광장과 연계해 테라스 활용이 가능, 이용객 체류시간 증대를 도모한다. 분양 대행사 ‘컴웨이블루’ 관계자는 “기존 광진구는 500세대 이상의 주거수요를 품을 만한 상업시설이 부족했던 지역”이라며 “이에 13년 만에 구내로 공급되는 해당 아파트 상가는 높은 희소가치를 갖추게 된다”고 전했다.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 단지 내 상가 공개입찰은 21일로 확정됐으며, 내정가를 공개해 홈페이지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찰 당일에는 14시 설명회를 시작으로 신청 및 투찰, 개찰을 통해 낙찰자를 발표한다. 공개입찰 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 갖춰지며, 공개입찰 분양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방 부동산 시장 교통은 터미널 따라 모인다

    지방 부동산 시장 교통은 터미널 따라 모인다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터미널 옆에 위치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지방의 경우 수도권과 달리 버스가 주된 교통 수단이다 보니 지역 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한 터미널 인근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춘천에서 지난 1월 대림산업이 분양한 ‘춘천 한숲시티’는 춘천고속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한 단지로 각광받았다. 그 결과 1차분 1412가구가 계약을 실시한지 5일만에 모두 완판됐다. 뿐만 아니다. 터미널이 위치한 지역의 아파트 값은 지역 시세도 주도하고 있다. 일례로 청주시의 경우를 보면 청주시는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청주고속터미널이 자리한 흥덕구의 3.3㎡당 평균매매가격이 729만원으로 가장 높다. 특히 이는 청주시에서 유일하게 평균가격이 700만원대를 넘는 것으로 그 다음으로 높은 가격을 기록한 청주시 서원구의 경우도 3.3㎡당 평균매매가격이 695만원에 그쳤을 정도다. 통영시도 마찬가지다. 통영시도 통영종합버스터미널이 위치하고 있는 광도면은 3.3㎡당 평균매매가격이 635만원으로 통영시 평균(527만원)을 웃돌며 지역시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관계자는 “분양 시장의 최우선 요소 중 하나가 교통인데 지하철이 없는 지방의 경우는 터미널을 중심으로 교통망이 펼쳐져 있어 터미널 인근 단지에 대한 선호도 높다. 때문에 지방에서는 터미널 인근 아파트에 꾸준한 관심이 이어져 분양도 잘되고 지역 시세도 주도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창원에서는 터미널 바로 옆에 조성되는 단지가 분양중에 있어 화제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창원종합버스터미널이 바로 옆에 위치한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KTX창원역·창원중앙역이 인접해 있고 창원대로와 원이대로, 남해고속도로 제1지선 동마산IC, 북창원IC 등도 가까워 창원시 내·외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여기에 단지는 입주민의 교통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20년간 통학버스(명곡초)도 운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그 동안 기 분양단지들이 2~3년간 통학버스를 제공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20년간 제공하는 단지는 업계 최초라 이례적이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일원에 들어서며,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 문화복합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문화복합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최고 49층 4개동, 총 1,132세대 규모며, 오피스텔은 최고 29층, 1개동 54실 규모다. 전 가구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상업시설은 단지의 지하 1층~지상 1층에 만들어진다. 또한 아파트 부지 내에 함께 들어서는 문화복합시설로 SM타운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창원시와 SM엔터테인먼트가 TF회의를 통해 문화복합시설 내 운영할 콘텐츠 개발을 적극 추진중에 있어 관심이 쏠린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분양관계자는 “단지가 지방 부동산 시장의 핵심 시설인 터미널과바로 붙어있는 것에 더해 20년 통학버스 운행 등을 예정하고 있는 만큼 향후 입주민의 교통편의성은 극대화 될 예정”이라며 “여기에 창원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에 있는 SM타운이 함께 조성되는 등의 호재가 이어지며, 창원시의 중심으로 거듭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의 모델하우스는 사업지인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 위치해있으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아파트 부분) 혜택을 제공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목 뜨고 주민 떠나기까지… 6년도 안 걸린다

    골목 뜨고 주민 떠나기까지… 6년도 안 걸린다

    “2년 전부터 동네가 북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수해가 일어나고 못사는 동네라는 이미지가 사라져서 좋긴 합니다. 하지만 임대료가 빠르게 올라 쫓겨날까 걱정이에요.”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 포은로(망원시장 인근)에서 만난 서모(52·여)씨는 옷가게 재계약을 앞두고 마음을 졸이고 있었다. 지난해 상가 임대료는 3.3㎡(1평)당 10만 3090원으로 2015년보다 21.1% 올랐다.이곳은 상권이 번창해 임대료가 치솟고 기존 상인이나 원주민이 내몰리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조짐이 보이는 곳이다. 홍대·상수동 등 옆 동네에서 비싼 임대료를 피해 온 예술가와 사업가들이 이곳에 카페·공방·작업실·음식점 등을 열고 있다. 평일 오후 2시가 지났지만 사람들은 10평 남짓한 작은 식당과 카페 앞에 줄을 서 순서를 기다렸다. 망원시장 초입에는 빽다방·맘스터치 등 프랜차이즈가 입점했고, 골목에서는 건물의 리모델링이나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주거시설이나 미용실, 목욕탕, 세탁소, 슈퍼마켓 등 생활근린상점이 쫓겨나는 전형적인 현상도 보인다.●목욕탕 등 근린상점↓음식점·카페↑ 1984년 신촌에서 처음 감지된 현상은 지금까지 14개 지역에서 나타났다. 이 중 8곳이 2010년대에 발생했다. 박진아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팀의 ‘상업용도 변화 측면에서 본 서울시의 상업 젠트리피케이션 속도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젠트리피케이션이 발생해 이미 진행된 곳은 11개였다. 박 교수는 망원동, 영등포구 문래동, 종로구 이화동을 현재 초입 단계이며 향후 심화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꼽았다. 음식점과 카페가 급증하는 반면 생활근린상점은 줄어드는 정도로 젠트리피케이션 시작점을 파악했을 때 서대문구 신촌이 1984~1986년으로 가장 빨랐고 종로구 대학로(1985~1987년),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1990~1992년) 순이었다. 2000년대에는 종로구 삼청동, 마포구 홍대앞, 강남구 가로수길 등이 뒤를 이었고 2010년대에는 용산구 경리단길, 종로구 서촌, 마포구 연남동, 용산구 해방촌, 성동구 성수동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생겨났다. 초입 단계 3곳까지 합하면 14곳 중 57.1%(8곳)가 2010년 이후에 집중돼 있다. 최근 들어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은 예전보다 빠른 속도로 동네를 변형시킨다. 박 교수는 “홍대나 대학로가 20여년에 걸쳐 상업화가 진행됐다면 최근에는 그 속도가 5~6년으로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며 “정책을 펼치기도 전에 부작용이 커져 버릴 수 있다는 의미”라고 진단했다. 실제 망원동은 초기 단계이지만 세입자들이 서대문구 명지대 앞, 지하철 6호선과 연결된 은평구 응암역·새절역 등으로 떠나는 상황이다. 2014년 홍대를 떠나 망원동으로 미술 작업실을 옮겼다는 최모(33)씨는 “두 달 뒤가 재계약인데 건물주가 월 임대료를 4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올린다고 했다”며 “응암역 쪽으로 작업실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10년간 부동산 중개소를 운영한 서모(42)씨는 “권리금을 받는 점포도 생겼고, 임대료를 20~30% 정도 올린 곳도 꽤 있다”며 “하지만 건물주들은 수십년간 낙후된 곳이 이제서야 주목받기 시작했기 때문에 반길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급격한 생활근린상점의 쇠퇴는 거주자의 불편으로 돌아온다. 종로구 서촌의 경우 2011년부터 2년간 근린상점이 14.7% 줄었고 서양식 음식점은 41.4%, 카페 및 베이커리는 72.2% 늘었다. 2009년 서촌에 이사 온 우모(32)씨는 “동네의 독특한 분위기 때문에 살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세탁소나 슈퍼마켓을 찾기 위해 20분 넘게 걸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젠트리피케이션 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내놓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임대료의 급격한 상승, 임대상인 및 전월세 거주민의 이전, 동네 문화의 변형과 같은 부작용이 문제지만 오랜 기간 살아온 원주민들의 개발이익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강남은 개발되고 낙후된 동네는 그대로 살란 말이냐’는 불만이 대표적이다. ●용산 ‘T자 골목’ 임대료 동결 등 상생 소위 ‘뜨는 동네’에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임대료가 오르는 현상을 인위적으로 막기는 어렵지만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상생 시도’들도 있다. 용산구 이태원의 ‘T자 골목’은 20~30년 된 미장원, 슈퍼, 세탁소와 막 들어선 고급 부티크, 카페, 서양음식점의 상인들이 모여 공생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11월에는 이태원 해방촌의 건물·토지 소유주 44명과 임차인 46명 전원이 향후 임대료를 6년간 동결하는 상생협약을 맺었다. 서울시도 건물주에게 리모델링비(3000만원)를 주는 대신 임대료 상승 폭을 제한하는 ‘장기안심상가’를 운영한다. 남기범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는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거주민이 사라지면 상업 공간만 남게 되며 결국 동네 자체가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대안을 실험하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제주지역 부동산 호황, ‘제주신항 코아루 디펠리체’ 오피스텔 분양

    제주지역 부동산 호황, ‘제주신항 코아루 디펠리체’ 오피스텔 분양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한 주택 실수요가 높아지면서, 부동산의 인기 또한 늘어나고 있다. 제주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 인구는 지난 2015년 대비 3.1% 늘어난 66만 1190명으로 매년 3%씩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0년 이후 제주도 내 아파트 거래량이 상승하고 있으며, 오피스텔 임대수익률도 10%대를 유지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 10월말 기준으로 제주도 오피스텔의 연간 수익률은 9.9%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최고치다.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강원도(7.6%)와 대전(7.2%)으로 7%대에 불과하다. 이처럼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투자신탁이 오피스텔 ‘제주신항 코아루 디펠리체’ 공급에 나섰다. 제주도의 주상절리를 형상화한 마감재로 주변지역의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되며, 규모는 총 422실이 공급된다. 전용면적 24.90㎡~50.84㎡의 중소형 세대로 통풍과 채광에 중점을 두어 1~2인 가구의 주거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지는 구제주권인 제주시 일도2동 위치해 완비된 생활인프라를 누리면 된다. 중심상권인 중앙로와 가까이 있으며 은행, 우체국, 병원 등 필수 생활 인프라가 위치해 있다. 상업시설로는 대형마트와 동문재래시장, 동문공설시장이 반경 1km 내 위치하고 있고, 신산공원과 사라봉공원이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누릴 수 있다. 학생 수요도 풍부하다. 1.5km 내외에 제주동초, 인화초, 제주여자상업고와 우당도서관 등이 있고 제주교육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등이 가까워 학부모 수요와 대학생 수요가 전망된다. 게다가 인근에는 제주공항 및 제주항이 위치해 타지역의 입주가 편리하고, 관광업 및 사업체 종사자, 인근 화북공단 산업체 근로자 등 업무종사자 수요가 기대된다. ‘제주신항 코아루 디펠리체’ 홍보관은 제주시 신형로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931억 투입… 2019년 여의도 한강공원 ‘관광명소’로

    1931억 투입… 2019년 여의도 한강공원 ‘관광명소’로

    유람선·개인요트·선박 입출항 통합 관리하는 선착장 첫 건립 윤중로변 수변문화상업시설 조성 콘텐츠 중심 아리문화센터도 구축2019년 여의도 한강공원이 수상교통과 레저·쇼핑,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명소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9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 통합선착장, 복합문화시설 등 4개 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의 ‘여의문화나루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총 1931억원을 투입한다. 여의도 한강공원은 한강공원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곳(2015년 1783만명)이자 자동차 전용도로로 단절되지 않은 유일한 공원이다. 시는 이 같은 잠재력을 살려 미래 한강의 관광 가치를 높이는 교두보로 활용할 방침이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여의도 한강공원 내 건축면적 1만 3500㎡에는 서울시 최초의 통합선착장 ‘여의나루’와 수변문화집객시설인 ‘여의정’, 문화상업공간 ‘여의마루’, 복합문화시설 ‘아리문화센터’ 등이 들어선다. 이 중 여의나루와 여의정은 수상시설로, 여의마루, 아리문화센터는 육상시설로 꾸민다. 여의나루는 유람선과 수상택시, 개인 요트 등 공공·민간 선박의 입출항을 통합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시는 장기적으로 현재 한강에 있는 50여개의 선착장을 여의나루에 최대한 편입시킬 예정이다. 선착장 상부에는 한강의 조망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생긴다. 한강변에 조성되는 여의정(여의테라스)은 연면적 7000㎡ 규모의 수변 문화집객시설로 식당, 카페, 상점 등 상업거리로 꾸민다. 벚꽃 축제로 유명한 윤중로변에 생기는 여의마루는 연면적 8500㎡ 규모로 식당, 카페, 관광, 문화, 판매, 레저스포츠 시설이 들어선다. 신설되는 입체연결로를 따라 여의정과 여의나루 전망대로 바로 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의도 한강공원은 자전거와 보행자 사이의 안전사고 문제가 항상 있었던 곳”이라면서 “입체연결로는 여의나루역이나 여의마루에서 여의나루 전망대까지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연면적 8000㎡ 규모 아리문화센터는 상설전시공간과 어린이 과학 체험관 등 콘텐츠 중심의 복합문화시설로 한강의 관광, 문화 활성화를 위한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4대 핵심 사업별로 추진시기, 단계를 조정해 사업 위험성도 줄여 나갈 계획이다. 공공사업(국비·시비 투입)인 여의나루를 1단계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위탁 개발사업인 여의정과 여의마루를 2단계 사업으로 진행한다. 마지막 3단계로 공공사업인 아리문화센터를 이어 간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시비 각 596억원과 민간 투자 739억원 등 총 1931억원이 투입된다. 이 중 사업 첫해인 올해는 국비와 시비 각 128억원 등 총 256억원이 우선 투입된다. 사업의 첫 시작은 여의나루 국제설계공모다. 오는 4월 10일까지 접수해 6월 초 당선작을 발표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파주 운정 서희스타힐스, 사업진행 순항 중

    파주 운정 서희스타힐스, 사업진행 순항 중

    운정지역주택조합(가칭)이 추진 중인 파주 운정 서희 스타힐스 아파트의 사업진행 순항 중이다. 운정지역주택조합은 파주 동패동 일원에 1,921세대 대단위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3.3㎡당 700만원대라는 10년전 가격으로 조합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서희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참여하고 아시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맡고 있다. 해당 사업은 최근 파평 윤씨 종중 부지와 관련한 논란으로 사업이 지연될 상황에서 파평 윤씨 종중과 매각에 대해 종중 이사들의 과반 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 최종 합의를 이끌어 냈으며 이로 인해 운정지역주택조합은 토지 대부분을 해결함에 따라 사업 진행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운정 서희스타힐스 단지 인근에는 생산시설과 물류단지를 겸한 33만㎡ 규모의 복합물류단지가 오는 2019년까지 1200억원을 들여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10조원을 투자한 대규모 LG디스플레이가 운정신도시 상업시설 용지에 위치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가 완공되면 35만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와 함께 실수요자들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모집 중인 파주 운정 서희 스타힐스 조합원세대의 경우 중도금무이자, 발코니확장의 무상 혜택이 제공되며, 살림장만 경품 이벤트 또한 진행 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탄2신도시 오피스텔·상업시설 투자 포인트 “1~2인 상주근로자 비율 높은 지역 찾아라”

    동탄2신도시 오피스텔·상업시설 투자 포인트 “1~2인 상주근로자 비율 높은 지역 찾아라”

    테크노벨리, 삼성전자, 일반산업단지가 몰려 있는 동탄2신도시는 1~2인 상주근로자의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즉 잠재적인 임대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인근 오피스텔 및 상업 시설은 공실의 염려가 낮고 수익률이 뛰어나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그 중에서도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는 아파트에 비해 비용적인 부담은 적으면서 편리한 생활을 위한 인프라는 잘 갖춰져 있어 인기다. 동탄2신도시 테크노벨리 앞에 들어서는 신규 복층 오피스텔 ‘브리즈힐’의 분양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이유도 이러한 맥락에서 찾을 수 있다. 지하 4층, 지상 7층 규모의 브리즈힐은 총 4가지 타입의 14㎡~23㎡ 사이의 1~2인 맞춤 평형대로 구성되며, 1층 상가에는 원스톱 생활을 위한 다양한 상가가 입점할 계획에 있다. 입지적인 프리미엄 또한 눈길을 끈다. 2021년 동탄역 KTX GTX가 완공되면 강남까지 20분대에 갈 수 있다. 또한 제2외곽 순환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및 지방으로의 이동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동탄2신도시의 대표적인 문화 관광 명소를 목표로 조성 중인 워터프론트콤플렉스의 반사적 이익도 누릴 수 있는 위치다. 오피스텔 인근으로는 대형 마트인 하나로 클럽이 연내 완공 예정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다 보니 소형 오피스텔에 투자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며 “공실률, 입지, 미래가치를 충분히 따져 본 뒤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동탄브리즈힐은 2016년 12월 착공해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18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상업시설 이용 편리한 소형 오피스텔 ‘미사역 더랜드 시티’ 분양

    문화·상업시설 이용 편리한 소형 오피스텔 ‘미사역 더랜드 시티’ 분양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내에서도 알짜 입지에 위치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췄다는 ‘미사역 더랜드 시티’가 이달 중 분양을 앞두고 있다. ‘미사역 더랜드 시티’는 강남과 잠실 등과 더 빠르게 통하는 5·9호선 미사역 더블역세권, 탁 트인 한강과 망월천 수변공원 조망을 한꺼번에 누리는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투자가치를 높이는 입지적 요소로 두루 갖췄다. 경기도 하남시 중심상업용지 8-4블록에 위치한 ‘미사 더랜드 시티’는 대지면적 1,705,0000㎡에 지하 6층, 지상 19층 규모로 전용면적 18㎡ 67실, 20㎡ 132실, 24㎡ 128실, 38㎡ 3실, 42㎡ 3실 총 333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바로 앞에 망월천 수변공원이 위치해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한다. 망월천 수변공원은 유원지 형태로 조성되기 때문에 산책로뿐만 아니라 음악분수대 등 여러 놀이시설도 계획되어 있어 평일과 주말 모두 방문하는 나들이객들로 인해 집객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른 상업시설(상가)과는 달리 수변공원을 조망하는데 장애물이 없어 쾌적한 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해 상품 가치가 더욱 높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한강공원과도 인접해 있어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확보했으며, 하남문화예술회관, 하남종합운동장 등 문화체육시설을 비롯해 휴양레저시설인 미사리 조정경기장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미사역 더랜드 시티’는 미사강변도시의 중심에서 만나는 희소가치 높은 소형 오피스텔인데다,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돼 입주기업들에게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미사역(2018년 예정)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초역세권에 조성됐으며, 향후 미사역이 개통되면 목동, 여의도, 종로3가 등 서울 도심권으로 출퇴근이 더욱 빨라진다. ‘미사역 더랜드 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에 수요자 몰린다…정부 규제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수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에 수요자 몰린다…정부 규제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수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11.24부동산대책(아파트 잔금대출 규제)이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내 집 마련에 부담이 가중된 수요자들이 주거용 오피스텔에 눈을 돌리고 있다. 통상 아파트를 분양 받게 되면 계약금 10%를 먼저 내고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을 대출받게 된다. 이후 잔금 30%에 대해서는 잔금대출로 전환해 왔다. 또 그 동안은 집단대출을 받게 되면 이후 최대 5년까지는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내는 것이 가능해 수요자들의 부담이 덜했다. 하지만 올 해부터는 상환기간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갚아야 한다. 정부는 지난해 11.24부동산대책을 통해 1월 1일부터 분양공고를 진행하는 아파트 단지 잔금대출 때 소득심사를 강화하고, 원리금 분할 상환을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자금 여력이 풍부하거나 소득수준이 우수해 대출받는데 무리가 없는 사람들을 제외하곤 사실상 잔금대출이 어려워져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더욱 가중된 셈이다. 이에 수요자들이 정부의 여러 규제에서 자유롭고 평면 또한 아파트 못지 않은 주거용 오피스텔 즉 ‘아파텔’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정부가 투자수요를 규제하기 위해 발표하는 정책들은 대부분 아파트에 한정되어 있어 오피스텔은 상대적으로 규제에 자유로운 편이다”며 “여기에 최근 오피스텔이 주거용으로 아파트 못지 않은 평면을 갖추고 있어 잦은 규제로 부담이 큰 아파트 대신 아파텔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현대건설이 경기도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 1-1블록에서 분양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이 분양시장 블루칩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19~83㎡, 지하 2층~지상 3층은 상업시설, 지상 4층~20층까지는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876실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 △19~21㎡ 153실(1룸) △37~41㎡ 81실(1.5룸) △45~59㎡ 634실(2룸) △83㎡ 8실(3룸) 으로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부터 3~4인 가구를 위한 별도의 방을 갖춘 평면까지 다양화 했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광교 신도시가 고대하던 경기도 신청사 최고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단지 북측 맞은편에 들어서는 경기도 신청사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토교통부에서 '광교지구 택지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안'이 승인되면서 개발에 시동이 걸렸다. 경기도청 신청사 예정부지는 신청사 부지, 공공업무시설용지, 주상복합용지로 용도가 나뉘었으며 공공업무시설용지에는 경기도대표도서관,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미디어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경기도 신청사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다. 경기도청 신청사는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남측으로 전시시설, 컨벤션홀, 중소회의실 등을 갖춘 연면적 9만 5,460㎡ 규모의 수원컨벤션센터가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편의·문화·업무 등의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지난해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중앙역이 도보권에 있어 이를 통해 강남역 30분대(10개 정거장), 판교역 20분 이내(6개 정거장) 이동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아울렛(광교점)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것을 비롯해 롯데마트, 아브뉴프랑,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대형쇼핑센터 및 문화시설이 인근에 있으며, 오는 2020년 완공예정인 수원컨벤션센터 지원시설(쇼핑몰, 호텔, 아쿠아리움 등)도 걸어서 이용 가능해 생활 편의성 증대된다. 여기에 일산호수공원 2배 크기인 광교호수공원(202만여㎡ 규모)도 도보권에 있어 주거 쾌적성은 물론 산책, 조깅 등의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 역시 자랑이다. 현재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인근으로 약 190개 업체 6,000여명이 근무 중인 광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해 CJ제일제당 통합 연구소, 삼성디지털시티 R5(모바일)연구소, SEAGATE(하드디스크 제조업체) 등의 업무시설이 단지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인근으로 수원지방법원, 검찰청,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등이 몰려 있는 광교법조타운도 2019년 완공될 예정으로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상가-학교-숲이 단지 옆에... ‘몰세권’ 원스톱 라이프 아파트 인기↑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신도시 상권, 교육, 자연 등을 품은 아파트들이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주택시장은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며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들이 실수요자들에게 선도호가 높다. 실제로도 일명 ‘몰세권 아파트’들이 최근 우수한 청약성적으로 보여준다. 서울지하철 9호선 염창역이 가깝고 이마트, 롯데몰 등의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대림건설의 e편한세상 염창이 지난 4일 청약을 실시했다. 이곳 역시 몰세권을 내세워 많은 청약자가 몰렸고 특별공급을 제외한 229가구 모집에 2,166명이 청약하며 평균 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과 함께 전타입 1순위 당해 마감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주거 트렌드가 삶의 여유를 누리는 편의로 변하며 수요자들은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단지를 찾고 있어 매년 인기가 상승한다”며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는 단지일수록 지속적으로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원스톱 라이프 단지 가운데 교통, 생활, 자연 등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인프라가 형성돼 있는 핵심입지에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이 내달 분양예정이다. 단지는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로써 향후 개발에 따른 수혜까지 누릴 수 있어 주목된다. 현재 호평동의 중심상업지구와 입접해 있는 단지는 도보를 이용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공공기관, 학원, 병은 물론이고 메가박스, 호평체육문화센터 등의 문화시설공간들이 가깝게 위치한다. 또 이마트 남양주점과 주요 상업시설까지 근거리에 자리해 쇼핑을 비롯해 다방면의 생활의 풍요로움을 느끼기 충분하다. 그러면서 서울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경춘선 평내호평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했고 이를 이용하면 청량리까지 30분대에 도달한다. 또한 수석-호평간 도시고속도로 동호평 IC를 이용하면 잠실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오는 2022년 지하철 8호선 연장선까지 계통예정이라 강남과 인근도심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진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오네뜨센트럴 단지 인근의 쾌적한 주거환경이다. 호만천이 단지 바로 앞에 흐르며 호평중앙공원이 있어 산책, 조깅 등의 여가생활을 누리는 명품주거단지다. 대규모 어린이공원이 예정돼 있어 그 입지는 더욱 높아진다. 또한 공원형아파트로 조성돼 단지 내에는 지상에 차가 없다. 때문에 아이뿐 아니라 입주민들이 편안하게 단지를 거닐 수 있고 그 안에 에듀파크, 작은도서관, 키즈맘 카페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까지 구축된다. 이를 통해 단지 안팎에서 원스톱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며 호평동의 마지막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로 희소가치를 높였다. 아파트 규모는 지하 3층부터 지상 21층으로 7개 동이 자리하고 전용면적은 59㎡, 74㎡로 총 616가구가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일대에 조성된다. 한편 오는 2월 개관 예정인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에 조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역삼지구 내 수익형 부동산 투자 관심↑…소액투자로 매달 월세 상품 인기

    용인 역삼지구 내 수익형 부동산 투자 관심↑…소액투자로 매달 월세 상품 인기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용인 역삼지구에 개발중인 ‘더트리니’ 아파텔에 많은 투자자들이 모이면서 성황리에 선착순 분양중에 있다. 용인 역삼 역북지구는 용인시 동부지역의 활성화정책 일환으로 지역균형개발, 주택용지와 도시기반시설 확보 및 쾌적한 주거환경 창출의 목적으로 개발되며, 주거단지와 중심상업시설이 결합되어 대형 택지개발지구로 거듭나게 된다. 용인시청역과 200M거리에 위치해 있어 초역세권을 자랑하며, 올해 준공을 앞둔 삼가~대촌간 도로가 개통이 되면 강남과의 접근성이 용이해져 강남, 분당, 판교의 3곳을 어우르는 트리플 생활권을 형성하게 된다. 또한 현재 개발중인 광역철도GTX 용인역사와 인접해 있어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최근 행정타운이 개발되며 프리미엄이 형성된 세종시, 동작구, 마곡지구의 부동산 상승률을 보면 6.0%~18.6%까지 상승해 행정타운 주변이 부동산 시장에서 유독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트리니 아파텔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용인행정타운으로 인해 향후 이곳의 미래가치에 대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과 마트 등 생활편의 시설과도 인접해 있어 임차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공무원과 법조인, 협력업체 종사자등 풍부한 임대수요가 확보되어 있으며, 용인대, 명지대, 강남대, 송담대 등 약 2만여명의 대학생 임대수요까지 확보한 지역으로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하여 시세 또한 계속 상승 중이다. 또한 약 3,000억의 사업비를 들여 84만㎡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테크노밸리가 2018년 입주를 시작하게 되면 더트리니 아파텔과 인접해 있어 배후임대수요는 더욱 풍부해 진다. 특히 더트리니 아파텔이 부동산 시장에서 집중 조명되고 있는 부분은 5년간 확정월세를 지급하여 투자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계약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이 이루어져 공실에 관계없이 운영사로부터 향후 5년간 매달 월세를 지급 받을 수 있어 안전한 수익을 보장하며, 보증금 3천만원까지 지급받게 된다. 실투자금 5천만원이면 2채까지 분양 받을 수 있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므로 계약자들의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현재 지하철 2·3호선 교대역에 모델하우스가 운영 중에 있으며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분양안내는 전화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운정지역주택조합 추진, 파주 운정 서희스타힐스 사업 순풍

    운정지역주택조합 추진, 파주 운정 서희스타힐스 사업 순풍

    운정지역주택조합이 추진 중인 운정 서희 스타힐스 아파트 사업진행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파평 윤씨 종중 부지와 관련한 논란으로 사업이 지연될 상황에서 파평 윤씨 종중과 매각에 대해 종중 이사들의 과반 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 최종 합의를 이끌어 냈으며, 이로 인하여 운정지역주택조합은 토지 대부분을 해결함에 따라 사업 진행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운정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립 사업 논란의 중심에 있던 파평 윤씨 종중부지 매각과 관련한 부분이 해결되면서 조합의 사업 추진속도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정지역주택조합은 파주 동패동 일원에 1,921세대 대단위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3.3㎡당 700만원대라는 10년전 가격으로 조합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서희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참여하고 아시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맡고 있다. 운정 서희스타힐스 단지 인근에는 생산시설과 물류단지를 겸한 33만㎡ 규모의 복합물류단지를 오는 2019년까지 1200억 원을 들여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10조원을 투자한 세계 최대 규모의 LG디스플레이도 운정신도시 상업시설 용지에 위치할 예정이여서 완공되면 35만 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와 함께 실수요자들이 대거 유입되어 1차 조합원 모집 마감 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모집되는 조합원세대의 경우 중도금무이자, 발코니확장의 무상 혜택이 제공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