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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테크] 강남 부럽잖네… 세종시 아파트 고공행진

    집값 상승률 1위, 26개월 연속 아파트 분양 완판, 프리미엄 형성 전국 2위. 공무원과 국책연구기관 직원들이 많이 사는 세종 행복도시의 주택시장 실적이다. 주택시장에서 세종시가 서울 강남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 꺾이지 않는 청약 열기… 26개월째 미분양 ‘0’ 지방은 물론 수도권에도 팔리지 않은 아파트가 증가하고 있지만, 세종시 아파트 인기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 3중(重) 규제에 묶여 있지만, 청약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2016년 4월(미분양 3가구) 이후 26개월째 미분양 제로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준공 후 미분양은 74개월째 단 한 채도 없다. 같은 기간 1만 9480가구가 공급됐지만 모두 소화한 것이다. # 8000만원대 분양 프리미엄… 상승률도 1위 아파트에 당첨되면 웃돈도 기대된다. 분양권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로, 평균 2억원의 웃돈이 붙었다. 서울은 강남을 중심으로 비싼 아파트가 많이 공급됐기 때문에 웃돈도 그만큼 높게 형성됐다고 보면 된다. 세종시 아파트도 분양권에 평균 8785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기존 아파트값 상승률은 서울을 제쳤다. 지난해 세종시의 집값은 4.29% 상승해 전국 주택매매가격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투기지역 지정 등 정부의 잇따른 규제에도 상승폭이 더욱 커졌다. 앞으로도 세종시 아파트 인기는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가로 이전하는 등 명실상부한 행정도시 면모를 갖춰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 이전, 공공기관 추가 이전으로 도시는 계속 커지고 있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아파트라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 행안부 이전 등 호재… 올 1만여 가구 추가 공급 새 아파트 분양은 올해도 이어진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올해 세종시 공동주택 공급 예상 물량은 1만 319가구다. 분양주택이 6913가구, 임대주택이 3406가구다. 연초 공급에 이어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은 세종시 6-4생활권에서 ‘세종 마스터힐스’ 아파트를 분양한다. 특별공급을 마치고 17일부터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 특화설계, 쾌적한 주거환경, BRT도로 인접 등 입지가 빼어나다. 59~120㎡로 설계한 3100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다. 제일건설도 세종시 2-4생활권에서 ‘세종 제일풍경째 위너스카이’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한다. 84~158㎡로 설계한 아파트 771가구와 상업시설을 동시에 분양한다. 세종 최대 중심상업지역에 들어선다. 6월에는 한신공영이 1-5생활권에서 636가구, 우미건설도 1-5생활권에서 465가구를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한림건설은 12월에 1-1생활권에서 44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공급

    대우건설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대유평지구에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 2355가구를 분양한다. 59~149㎡로 설계했고 남향으로 배치했다. 각종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 평면을 도입했다. 연초제조창 자리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서수원 지역의 상업·교통·업무·문화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단지 옆에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2021년 8월 입주 예정.
  • 트럼프 시리아 공습은 ‘절제된 작전’…“러시아·이란 보복공격 회피 목적”

    트럼프 시리아 공습은 ‘절제된 작전’…“러시아·이란 보복공격 회피 목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리아 군사 공격을 두고 ‘절제된 작전’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한 응징을 예고한 것과 달리 실제 공습 대상은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이번 공습은 시리아 내 화학무기 관련 시설을 주 표적으로 삼았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정밀 타격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1차 시리아 공습 때 정부군 공군기지 등 군사시설을 직접 겨냥한 것과는 다른 양상이었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도 “일회성 공격으로 추가 공격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의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에는 러시아와 이란의 보복 공격을 불러오지 않으면서도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을 단념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깔려 있다. 실제로 매티스 장관은 러시아 군인들의 예기치 않은 사망 가능성은 최소화하고 시리아의 화학무기 관련 시설로 피해를 제한하도록 공습 계획을 짰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미국의 시리아 군사 공격에 대해 러시아와 이란은 “그 결과를 책임져야 할 것”이라며 강하게 비난하고 있지만 군사적 보복 조치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뉴욕타임스는 미국이 러시아와 이란이 미군 통신 차단과 같은 사이버 보복에 나설 가능성에는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미국 국토안보부와 연방수사국(FBI)이 2016년 3월이나 그 이전부터 러시아 정부 해커들이 미국의 에너지, 핵, 상업시설 등 주요 사회기반시설 침투를 시도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을 잡아라…합정역 ‘딜라이트 스퀘어’ 인기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을 잡아라…합정역 ‘딜라이트 스퀘어’ 인기

    최근 시중금리가 오르는 추세임에도 여전히 상가 등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금리가 올라가면 수익형부동산 시장이 타격을 받을 것이란 전망도 있었지만 이 마저도 빗나가고 있다. 예금금리가 여전히 1~2%대로 제자리 걸음인 데다 주택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를 덜 받기 때문이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은 ‘월세 나오는 부동산’으로 각광받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은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시장의 영향으로 상가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옥석(玉石) 가리기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상가의 공급이 많은 만큼 유동인구 흡수가 원활한 역세권 상가에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역 인근으로는 상가를 비롯한 다양한 상업시설이 조성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높일 뿐만 아니라 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및 배후수요의 흡수도 원활하기 때문이다. 역세권과 인접한 상가도 좋지만 역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상가라면 그 장점은 배가 된다. ‘역 직통상가’는 유동인구들이 역을 나와 동선을 이탈하지 않고 곧 바로 상가를 지나치기 때문이다. 유동인구의 이탈이 적은 만큼 해당 상가에 입점한 점포들은 타 상가에 비해 수익 창출이 더욱 원활해 더욱 인기를 끈다. 하지만 역과 곧바로 연결되는 상가를 쉽게 찾아보기는 힘들다. 역 직통 상가는 역세권 인근 상가들보다 공급이 적을 뿐만 아니라 곧바로 역과 연결된다는 희소성 때문이다. 이 가운데 합정역에 위치한 ‘딜라이트 스퀘어’가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딜라이트 스퀘어’는 합정역에 위치한 마포한강푸르지오 1·2차 단지내 상가로 일 평균 9만여명이 이용하는 합정역세권과 곧 바로 연결되는 상가다. 그 만큼 유동인구의 흡수가 원활하며 배후수요도 보유하고 있어 상가는 항상 방문객들로 붐빈다. 여기에 합정 ‘딜라이트 스퀘어’와 인접한 서울화력발전소(옛 당인리발전소) 인근(합정·당인·상수동) 지역에 한강변을 낀 대규모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이 지역 상권의 열기는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문화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영국의 뱅크사이드 발전소를 세계 최대규모의 현대 미술관으로 개조한 테이트모던 갤러리처럼 미술관, 전시관, 공연장 등 문화 체험 공간·산업시설 재생과 함께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합정에는 YG엔터테이먼트의 사옥신축, 간선급행버스 추가 개통 등 다양한 호재가 이어진다. 실제로 마포구와 YG엔터테이먼트가 합정권역 한류 관광중심지 조성 협약을 체결하면서 합정 상권 활성화에 힘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간선급행버스가 추가 개통되는 광역환승센터를 세워 일 평균 유동인구 집객 수가 기존보다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이런 호재들에 힘입어 ‘딜라이트 스퀘어’가 위치한 홍대·합정상권의 중대형 상가가 투자수익률, 공실률에서 좋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홍대·합정상권 중대형상가의 투자수익률은 17년 4분기 2.69%로 전분기 대비 0.8%P 올랐으며, 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2.1%P 감소한 4%를 기록했다. 이는 영등포신촌 일대(홍대·합정공덕, 신촌, 영등포) 상권의 전체평균 투자수익률(1.92%), 공실률(7.7%)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잔여호실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분양중인 ‘딜라이트 스퀘어’ 상가 내에는 스타벅스, 계절밥상, 아웃백, 매드포갈릭, 올리브영, 신한은행 등 집객파워가 검증된 브랜드 점포 100여개가 입점해 있어 새롭게 들어서는 점포들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딜라이트 스퀘어’는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길 14에 시공한 초대형 복합문화상가로 축구장 7개 크기인 총 4만5,620㎡의 부지규모, 지하 2층~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딜라이트 스퀘어’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연 친화적 숲세권 아파트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분양시장 내 인기↑

    자연 친화적 숲세권 아파트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분양시장 내 인기↑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숲세권 아파트(녹지공간이 인접한 집)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미세먼지가 몸속에 기도, 폐, 심혈관, 뇌 등 기관에서 염증을 발생시킨다. 심한 경우, 천식, 호흡기, 심혈관계 질환 등이 유발될 수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초미세먼지 노출도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깨끗한 공기를 누리는 녹색 프리미엄이 주거선택의 필수요건이 됐다. 도시 내 녹지공간은 미세먼지를 감소시킬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조망을 통해 정서적 만족감도 높여주기 때문이다. 또한 교통 등 실용적인 가치와 함께 쾌적성이 중요한 기준이 되면서, 건설사들은 신규 아파트에 녹지공간을 늘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성건설이 충북 청주시에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이 자연 친화적인 숲세권 단지를 공급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은 충북 청주시 동남택지개발지구 B4·B6블록에 조성되는 명품 민간임대 아파트다. 총 1507가구(B4블록 792가구, B6블록 715가구) 대단지이며, 실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 면적 75㎡와 84㎡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숲세권 단지답게 풍부한 녹지환경을 갖추고 있다. 국내 조경 실적 1위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단지 조경의 설계 및 시공으로 참여해 친환경 주거타운이 보장된다. 단지 가까이에 기조성된 원봉공원뿐만 아니라 지구 내 중앙공원(예정)이 완공되면 고품격 생활여건이 갖춰지게 된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 또한 탁월하다. 청주IC·서청주IC를 통해 경부·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할뿐만 아니라 롯데마트 등 상업시설도 두루 갖추고 있다. 편리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역시 돋보인다. 건강한 삶을 위한 휘트니스센터, 북카페, 키즈카페, 실버라운지 등 입주민을 위한 공간이 조성된다. 운동초·중, 상당고 등 각급 학교가 인근에 위치한다. 최신 IoT 기술을 적용한 주거 시스템도 눈여겨볼만하다. 무인경비시스템·원격검침시스템·출입구 주차관제·고화질CCTV·풀터치형 주방TV·스마트홈시스템·무인택배·비상벨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또한 에너지 절전 시스템으로 대기전력차단시스템·일괄소등스위치·단열재·LED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에서 전월 9일 문을 열고 선착순 동호수 계약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인 관광객 빈자리 메운 동남아 관광객…영종도 상가분양 훈풍

    중국인 관광객 빈자리 메운 동남아 관광객…영종도 상가분양 훈풍

    지난해 사드 여파로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줄어들었지만, 동남아 관광객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포털에 공개된 한국관광공사의 국적별 관광객 통계에 따르면 타이완과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 9개국의 관광객 수는 2015년 200만7605명에서 지난해 305만7180명으로 1.5배 증가했다. 나라별로는 대만이 79.9% 증가했고 태국이 39.5% 증가, 베트남은 2년새 2배 이상 증가했다. 한 여행 전문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적별 관광객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관광객은 명동이나 고궁, 동대문시장 같은 대표 관광지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고 중국 관광객은 롯데월드나에버랜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동남아 관광객이 선호하는 대형 쇼핑몰과 한류 열풍을 활용한 관광상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대한민국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인천 영종도 내 부동산 시장도 달아오르고 있다. 인천 영종도에는 해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지난 4월 개장했고 2020년에는 카지노를 포함한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와 푸리&시저스복합리조트가 완공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올 하반기에 2차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 외에도 영종지구무의쏠레어복합리조트가 2022년 준공, 2023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한상드림아일랜드가 2020년~2021년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축구장 3개 크기의 BMW드라이빙센터와 보잉항공훈련센터,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대규모 사업이 활발이 이뤄지고 있다. 정부의 환승관광 무비자 입국제도를 통해 인천공항에서 환승하는 여행객들은 최고 120시간 동안 체류할 수 있어 서울의 명동이나 동대문까지 가지 않더라도 쇼핑과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렇다보니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쇼핑몰도 훈풍을 받고 있다. 푸리&시저스복합리조트 인근에 위치하게 되는 미단시티굿몰은 최근 오피스텔 분양이 거의 마감됐고 상가 분양도 순항 중이다. 작년 하반기에 국내 대표 패션 도매업체인 동대문 디오트 1800여 브랜드가 입점을 확정했다. 대우건설이 시공 예정사인 미단시티굿몰은 총 4개동, 지하3층~지상 5층, 상업시설 1781실, 오피스텔 168실, 면세점(예정) 209실, 주차대수 940대로 구성된다. 미단시티굿몰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120여 개국의 바이어가 끊이지 않는 특화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사단법인 디오트상인연합회에서 직접 운영 관리한다. 강남 홍보관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하고, 인천 홍보관은 인천시 남동구 소래역로에 자리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만 배후수요 확보한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 4월 분양

    30만 배후수요 확보한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 4월 분양

    집과 일터가 가까운 직주근접형 주거지는 아파트의 흥행공식만은 아니다.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환금성이 좋은 오피스텔을 고를 때도 직주근접은 빠질 수 없는 핵심 키워드이다. 특히 오피스텔의 주요 임차인들이 젊은 직장인,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라는 점을 고려하면 개인의 여가생활을 중시하고 자기개발에 적극적인 성향을 가진 세대들이다. 따라서 이들이 선호하는 주거지 여건이 도심에 있는 오피스텔의 특징과 맞아 떨어지면서 투자자들도 직주근접성이 담보된 오피스텔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가령 서울 도심의 오피스텔은 지하철역 이용이 쉬워 출퇴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 문화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가까이 있고 주변 상업시설 발달로 손쉽게 거주환경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같은 분위기에서 투자자들은 업무시설이 많아 직장인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곳을 오피스텔의 최고 투자처로 손꼽고 있다. 실제 청약시장에서 서울 도심, 산업시설 밀집지역의 오피스텔이 선방한 사례가 분위기를 대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10월 한화건설이 서울 영등포뉴타운에 선보인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오피스텔은 계약 시작 이틀 만에 완판되었다. 지난 1월에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블록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동탄 2차’가 236실 모집에 총 1805건이 접수되며 평균 7.65대 1, 최고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월 분양시장에서도 배후수요가 탄탄한 서울 도심의 오피스텔이 등장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KB부동산신탁이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서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을 공급한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이테크건설이 시공을 맡아 신뢰도 높은 오피스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3층 2개 동, 총 454실로 조성되는 소형 주거공간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은 19.36~41.65㎡ 총 269실,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면적 14.84~30.27㎡ 총 185세대로 구성된다. 지하1층~지상1층에는 상업시설도 조성된다. 이 단지는 서울 도심에 위치해 있으며 바로 앞에 지하철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특히 사업지 일대로 거미줄 같이 연결된 지하철 교통여건이 투자 메리트를 높인다. 조금만 나가면 영등포역(1호선), 영등포시장역(5호선), 여의도역(5·9호선), 영등포구청역(2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분, 영등포역까지 3분 가량 소요되어 임차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공실의 걱정을 덜 수 있다. 특히 영등포 업무지구 및 여의도, 구로 업무시설과 가까운 직주근접형 주거지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사업지 반경 1.5km 이내에 공공기관, 금융기관, 중소기업 등 30만 여명의 업무인구가 포진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춘 셈이다. 더불어 여의도 금융특정개발지구로 지정되어 2020년까지 80만명 고용 창출이 예상되고 서울 서남부 개발로 지역 상인까지 더하면 수요층은 더욱더 두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으로 도보 10분 이내에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 영등포공원, 중마루공원 그리고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거주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실 걱정 없고 희소성 높은 ‘역 직통 상가’ 인기

    공실 걱정 없고 희소성 높은 ‘역 직통 상가’ 인기

    지하철 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역 직통 상가'가 부동산 '투자불패'의 대표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역 직통상가는 지하철역에서 바로 연결되어 철도교통 이용객을 기반으로 한 풍부한 유동인구가 장점. 이로인해 인근 주민들을 기본적인 배후수요로 거느리고 있어 안정적이다. 여기에 접근성이 우수하고 외부인구 유입도 활발하다. 또 이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본사와 자영업자, 기업체 임차 수요가 풍부하게 몰리기 때문에 공실 걱정이 거의 없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극장이나 대형 의료기관 및 은행, 학원 등 강력한 앵커 테넌트 시설이 들어선 역 직통 상가의 경우, 은행 예금금리를 훌쩍 뛰어넘는 임대수익을 장기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 극장이나 대형 의료기관, 은행 등 유력 앵커 테넌트 업종은 영업에 필요한 시설 구축을 위해 적지 않은 시공비를 투입하기 때문에 장기 임대 조건으로 계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은행과 다수 학원이 입점해 있고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옛 신천역)에서 바로 연결돼 접근이 편리한 잠실동 소재 리센츠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이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부동산114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호가 13억9000만원(지난 2월 중순)에 매물로 나와 있는 리센츠 4층 상가의 경우, 동일 면적 점포의 임대조건이 보증금 1억원, 월세 600만원으로 책정돼 있다. 투자자가 이 상가 인수에 나서 호가액 전액을 차입금 없이 자기 자본으로 충당할 경우 올릴 수 있는 수익률은 연 5.58%로 추산된다. 시중 금융권에서 판매하는 주요 예적금상품에 비해 약 두배 이상 높은 수치다. 특히 '역 직통 상가' 특성 상 공급이 많지 않다보니 역 직통 상가는 물론 역에서 매우 근접한 초역세권 상가로도 투자열기가 번지는 양상이다. 지난해 12월 금성백조가 김포 구래지구에 공급하는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단지 내 상가 '애비뉴스완'은 구래역과 복합환승센터를 마주해 접근이 용이한 초근접 입지를 앞세워 조기 완판에 성공했고 같은 달 분양에 들어간 '안양 센트럴 헤센' 주상복합상가도 계약 첫 날 상가 58실 계약을 모두 완료, 완판 대열에 합류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정부 정책으로 인한 아파트 분양시장 규제, 가상화폐 시장에서 빠져나온 자금의 투자대안 부재, 미국발 금리인상 여파 등으로 대내외적 경제 여건의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라며 "풍부한 유동인구와 강력한 앵커 테넌트 시설을 갖춘 역 직통 상가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가치와 미래가치를 모두 노려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인천 주안에서는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직접 연결되는 신개념 메디 앤 라이프 복합몰 '아인애비뉴'가 분양된다. 이 상가는 연면적 7만50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의 스트리트형 하이브리드몰로 지어진다. ‘아인애비뉴’는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직접 연결 되는 상가로, 연간 89만여 명이 방문하는 인천 서울여성병원이 단지 내로 신축 이전해와 핵심 앵커 테넌트로 들어서게 된다. 이에 따라 15만5000여 명 규모로 예상되는 주변 배후수요까지 합해 총 100만명 이상의 풍부한 유동인구 유입이 점쳐진다. 지하로는 지하철역이 이어지고 지상으로는 시민공원역 사거리 코너 자리에 들어서게 돼 입지가 무척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 '아인애비뉴'는 인천 서울여성병원과 연계한 특화 상가로 꾸며질 예정이어서 지역 내 출산문화소비를 주도할 상징적인 상업시설이 될 전망이다. 임산부 전문 문화센터인 '마더비', 일본의 '아가짱 혼포'를 벤치마킹한 대형 출산·육아·유아용품 전문점이 입점 예정이다. 최근 저출산 기조 속에 온 가족의 소비가 한 아이에게 집중돼 불경기임에도 고가품이 잘 팔리는 현상을 일컫는 ‘에잇포켓’ 소비 트렌드가 유통의 주요한 키워드인만큼 ‘마더비’나 ‘대형 출산ㆍ육아ㆍ유아용품 전문점’은 가임기 여성과 주변 가족, 지인들에게도 유용한 테넌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 밖에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서점, 프랜차이즈 카페와 패밀리 레스토랑, 뷰티·에스테틱 전문점 등도 적극 유치해 전 연령대별로 다양한 몰링족들의 니즈 충족에도 충실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장 행정] “30만㎡ 신내단지 완료 땐 중랑자족시대 열릴 것”

    [현장 행정] “30만㎡ 신내단지 완료 땐 중랑자족시대 열릴 것”

    “2020년 이후 신내 인터체인지(IC) 일대 30만㎡ 규모에 달하는 그린벨트가 첨단산업단지로 개발이 완료되면 중랑은 본격적인 자족도시 시대를 열게 됩니다.”나진구 서울 중랑구청장은 9일 첨단산업단지로 개발을 추진 중인 신내동 697-2 일대 나대지를 찾았다. 지금은 버스 공영차고지, 차량기지 등 주민기피시설이 밀집한 황량한 땅이지만 향후 500여개 기업이 밀집한 산업단지로의 변신을 꿈꾸는 곳인 만큼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현장 시찰에 나선 것이다. 나 구청장은 2014년 민선 6기 당선과 함께 중랑을 자족도시로 설계하면서 신내 IC 일대 그린벨트 29만 4178㎡ 부지를 서울 동북권 산업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총력을 쏟고 있다. 실제로 나 구청장은 취임 5개월 만인 2014년 12월 신내 첨단산업단지 조성 작업에 착수했다. 중랑구 기업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기업 유치의 토대를 마련하고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신내IC 주변 지역 발전 방안의 타당성 조사도 했다.또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신내3지구 실시계획 변경안을 도출, 2만 6250㎡의 기업 부지를 확보하고 층수 제한 완화를 이끌어 냈다. 그 결과 신내3지구 서측에 200여개의 첨단기업이 들어설 지식산업센터가 현재 건립 추진 중이며, 300여개의 기업이 들어설 수 있는 동측 도시지원시설용지도 지난 12월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 아울러 당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 아파트 위주로 계획한 양원 공공주택지구도 기업과 대규모 복합몰이 들어설 수 있도록 용도 변경에 성공했다. 양원지구 4만 6230㎥에 25층 규모의 자족시설과 40층 규모의 대형 복합몰 유치가 가능해진 것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신내 첨단산업단지 개발 계획은 서울시의 각종 도시계획에 반영된 상태다. 지난달 신내IC 일대를 제조업·연구·업무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개발하고 양원지구 내 상업시설을 연계·육성한다는 내용이 담긴 ‘2030 서울생활권 계획’이 발표된 게 대표적이다. 신내를 일자리와 주거·문화·복지가 어우러진 거점 도시이자 서울의 관문 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 나온 것도 같은 맥락이다. 트리플 역세권(경춘선·면목선 경전철·6호선) 호재까지 예정돼 있어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나 구청장은 “현재 서울시, 서울주택도시공사(SH), 서울교통공사 등과 함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신내 첨단산업단지 개발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면서 “오는 10월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교통·배후수요 좋은 1등 입점지 ‘양주신도시 리젠시빌 란트’ 상업시설 눈길

    교통·배후수요 좋은 1등 입점지 ‘양주신도시 리젠시빌 란트’ 상업시설 눈길

    리젠시빌주택이 경기도 양주시 옥정지구에서 ‘양주신도시 리젠시빌 란트’ 단지 내 프리미엄 상가시설을 분양할 예정이다. ‘양주신도시 리젠시빌 란트(총 514가구)’는 올해 9월경 입주를 앞두고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은 양주 신도시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어 아파트 내 상업시설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입지는 교통망 정비가 한창인 양주신도시의 이점을 누린다. 지난해 6월 세종포천고속도로 중 구리~포천구간이 개통되면서 서울 강남이나 경기도 구리와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됐다. 2022년 완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와 BRT(간선급행버스) 등 인근 교통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대중교통 시설도 편리하게 갖춰지게 된다. 지난해 12월에는 지하철 7호선 옥정역(가칭) 연장노선이 확정됐다. 옥정역이 개통되면 기존의 지하철 1호선과 함께 수도권 철도교통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양주시는 옥정지구와 양주역을 오가는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 및 증차하기로 발표했다. 신도시 입구 유입에 맞춰 버스 교통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옥정지구와 인근 회천지구와 연계해 개발이 한창인 양주신도시 내 핵심 위치에 위치한다. 약 4천여 가구의 배후 수요의 중심부에 자리 잡아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양주시와 남양주시 등이 경기 북부 2차 테크노밸리를 유치할 예정으로 향후 수요도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아파트 내 상가시설로 고정고객 확보도 수월하다. 유동인구가 많은 단지 내 근린공원과 놀이터에 가깝게 배치될 예정이다. 호수공원 산책로, 수변공원과 맞닿은 단지 내에 위치하며, 단지 외곽도로와 인접하게 조성되며 주변 보행자들의 유입도 예상된다. 이미 입주를 시작한 옥정지구 주변에 특화된 상권이 부족해 새로 분양하는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실제로 최근 주변에 공급한 E아파트 단지 내 상가의 경우 대부분 내정가 대비 높은 낙찰가인 전용 3.3㎡당 최고 5600만원을 호가하는 금액에 분양을 마쳤다. 인접한 임대 주택 단지 역시 전용 3.3㎡당 최고 6000만원이 넘는 높은 가격에 모두 분양이 완료됐다. 반면 ‘양주신도시 리젠시빌 란트’ 는 최근 공급된 타 단지 내 상가 대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으로 보다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상가는 단지 내 2개소 근린생활시설 구역에 입점한다. 각각 공급면적 47~51㎡ 6실, 공급면적 67~83㎡ 10실로 구성된다. 입점주들을 위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해 전용률 최대 89%에 육박하는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할 계획이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 548가구

    대우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옛 스펀지 부지)에서 ‘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를 분양한다. 548가구이며 84㎡로 설계됐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성을 극대화했다. 4베이, 3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했다. 가변형 벽체라서 가구원 구성에 따라 공간 선택이 가능하다. 해운대 중심상업시설 밀집지로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을 이용하기 쉽다.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2022년 상반기 입주 예정.
  • 경사진 주차장 주차 땐 기어 ‘P’·고임목 사용

    마트·백화점 시설 기준도 개선 앞으로 경사진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는 운전자는 기어를 ‘주차’(P)로 유지하고 고임목을 사용해야 한다. 경사진 주차장의 관리자도 미끄러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경찰청과 공동으로 이러한 내용의 ‘주차장 교통안전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주차장 어린이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이른바 ‘하준이법’ 청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경사진 주차장에서의 고임목 설치, 도로 가장자리로 조향장치 돌려 놓기 등을 담은 도로교통법은 지난 3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9월부터 시행된다. 주차 제동장치 사용 등을 골자로 한 주차장법은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상업시설 주차장의 안전시설 설치 기준도 강화된다. 국토부는 주차장 출입구에 반사경이나 ‘일단정지’ 등 주의표지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토부는 ‘드라이브 스루’(승차 구매 시설) 운영업체 실태조사를 통해 반사경, 경보장치, 안내표지판, 과속방지턱, 경보장치 등 안전시설 설치 기준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 고속도로 졸음쉼터 진출입로의 기준을 휴게소 수준으로 확대하고 휴게소 주차장에도 보행 통로를 설치하는 등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법령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신속히 완료해 가급적 연내에 대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혜단지 ‘의왕 더샵캐슬’ 주변 환경 돋보여

    노후화 및 공동화되는 도시지역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이 화두다. 정부는 매년 10조원씩 50조를 투입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신규 공공택지 지구의 추가 지정이 미지수인만큼 구도심의 주거환경 개선은 일대 부동산 시장에 적잖은 영향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도시와 택지지구의 경우 생활인프라 구축에만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학교와 교통, 상업시설이 다 갖춰진 구도심은 주거지만 새 아파트촌으로 변모함으로써 입주와 동시에 한층 더 편리해진 주거여건이 형성되게 된다. 더욱이 구도심 인근에는 산업시설이 있는 곳이 많아 직주근접의 가치도 더욱 높아진다. 때문에 주거 인프라가 우수하면서도 신흥주거지에 비해 저평가된 입지가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부동산관계자는 “구도심 지역은 과거부터 중심 역할을 하던 지역이 많아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생활 여건은 좋은 편이지만 더딘 개발이 이뤄졌던 것이 현실이다”며 “최근에 도시재생에 힘입어 재개발, 재건축, 도시정비 등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하는 등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앞으로 주거지역으로서의 가치는 상승곡선을 그리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도시재생에 따라 구도심이 재평가 받는 가운데 올 상반기 경기도 의왕시에서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분양 예정인 ‘의왕 더샵캐슬’이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의왕시 내에서도 노후주택 비중이 가장 높은 오전동은 낙후된 이미지를 줄곧 보여왔다. 이런 오전동에 ‘의왕 더샵캐슬’이 새로운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되면서 주거 편의성 향상은 물론 미래가치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의왕시 오전동 일원에 재건축을 통해 지어지는 ‘의왕 더샵캐슬’ 규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8개 동, 총 941 가구다. 이 중 전용면적 59~113㎡, 32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의왕시 오전동에 자리했지만, 안양 평촌에 인접해 있어 평촌 생활권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연스럽게 의왕과 평촌의 더블생활권을 누리게 된 단지는 바로 앞에는 모락로와 경수대로가 있다. 도로 이용 시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범계와 평촌의 대규모 상업시설을 가깝게 이용 할 수 있고, 전국 3대 학원가로 꼽히는 평촌 학원가도 쉽게 접근 가능한 점이 메리트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모락산이 있다. 등산로가 단지와 인접해 모락산의 사계절을 보다 가까이서 누릴 수 있고, 백운호수 근린공원과 백운산, 바라산 자연휴양림 등으로 둘러싸여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또 다른 인기요인으로 작용한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빼 놓을 수 없다. 단지 앞에는 12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인근 지역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주요도로는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과천~의왕간도로 등이 인접해 광역 이동도 수월하다. 특히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본격화되면서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탄2신도시 1차 동원로얄듀크’ 단지내 상가 주목

    지난해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30만 건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거래된 상업업무용 부동산은 총 38만4,182건으로 전년 대비 12만6,305건 증가했다. 이는 2006년 이후 최대 기록으로 최근 상가를 비롯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인기가 증명된 셈이다. 상가의 경우에는 안정적인 임대수익률을 보였다. 2015년 평균상가 투자수익률(전국 기준)은 6.32%였다. 2016에는 6.26%, 2017년에는 6.35%로 3년 간 평균 6%대의 투자수익률로 금리(한국은행 기준 4월 현재 1.5%) 대비 약 4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상가 평균 투자수익률은 경기가 7.06%로 서울 6.41% 보다 높았다. 이렇듯 수익형 부동산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103블록에 들어설 단지내 상가가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는 동원개발이 공급 예정인 총 27호실 규모의 ‘동탄2신도시 1차 동원로얄듀크’ 단지내 상가다. ‘동탄2신도시 1차 동원로얄듀크’ 단지내 상가는 북동탄 중심에 위치하고 동탄테크노밸리가 인근에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총 면적 155만6천㎡로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2.3배, 광교테크노밸리의 약 5.7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이 복합된 산업클러스터로 구축된다. 또한 스트리트형 상가로 우수한 집객력을 갖췄다. 일반적으로 스트리트형 상가는 고층 박스형 상가와는 달리 저층에 점포를 배치하기 때문에 고객의 동선과 시선에 맞춰 설계돼 가시성 및 접근성이 뛰어난 부분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단지와 인접한 동탄영천로와 동탄순환대로 주변에는 다원중학교를 비롯해 동탄2파출소, 화성동탄4동 우체국 등이 있어 많은 유동인구 확보가 예상되며 여기에 향후 복지시설과 유치원, 공공업무시설 등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으로 뛰어난 길목 상권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상권이다. 그리고 연계상권의 시너지 효과도 눈에 띈다. ‘동탄2신도시 1차 동원로얄듀크’ 434세대를 비롯해 ‘대방 디엠시티 더센텀’ 상가(예정), 메가비즈타워 먹거리타운(예정), 근린생활시설(예정)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고정수요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다. 동원개발 분양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1차 동원로얄듀크' 단지내 상가는 동탄테크노밸리 배후수요와 고정고객이 몰려드는 우수한 입지로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며 “특히 일반적인 상가와는 다르게 외부 유동인구 유입이 쉬운 길목상권을 선점하는 스트리트형 상가이며 상가 주변 다수의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연계상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2신도시 1차 동원로얄듀크’ 단지내 상가는 오는 4월 11일 공개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며 홍보관은 경기 화성시 능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반려동물도 한 가족…김포 더 럭스나인, 지역 최초 ‘펫 하우스’ 타입 적용

    반려동물도 한 가족…김포 더 럭스나인, 지역 최초 ‘펫 하우스’ 타입 적용

    최근 저출산 및 고령화, 1인 가구 등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 또한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pet+family)족’이 무려 1천만명을 넘는 것으로 추정되면서 반려동물 시장도 점차 커지고 있다. 반려동물 및 산업규모의 수요·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애완동물을 키우며 살기에 적합한 주거 환경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 중 경기도 김포시 구래지구 일대 5개 블록에 들어서는 단지형 오피스텔 ‘김포 더 럭스나인’은 김포시 최초로 ‘펫 하우스’ 타입을 선보일 예정이다. 21·26·32·39등 네 타입 중 26타입(With Pet)에 선보이는 펫 하우스는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충족될 수 있게 반려동물을 위한 차별화 된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또 가구내 전기, 가스 설비 제어에 주로 활용됐던 IoT 서비스에 기반을 둔 반려동물 전용 ‘펫스테이션’ 서비스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부대시설도 뛰어나다. 단지에는 옥상정원과 샤워실을 갖춘 헬스존, 각종 공구를 완비한 D.I.Y룸, 생생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을 비롯해 스터디존, 플레이존, 카셰어링존, 전기차량 충전기, 택배관리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무인경비시스템과 현관 카드리더기, CCTV 등으로 사각지대가 없는 철통보안을 제공하며 지역 최초로 반려동물을 위한 차별화된 인테리어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대규모 커뮤니티와 편의시설은 임차인의 거주 만족도와 선호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김포 더 럭스나인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에 이마트 김포한강점와 메가박스(예정) 등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있고 한강신도시 호수공원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취미 및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 향후 전체 1층으로 구성되는 약 540m(예정)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플레이나인으로 인해 풍부한 유동인구 유입은 물론 집객력까지 탁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쾌적한 주변환경도 장점이다. 단지는 바로 뒤 학운산이 있어 풍부한 녹지를 갖췄으며 단지 인근으로는 호수공원과 나비공원, 은여울공원 등 근린공원이 위치해 취미 및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김포 더 럭스나인 인근에는 더블역세권이 형성돼 있는데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과 양촌역(예정)이 도보 거리내 위치, 이를 통해 약 1시간대로 서울에 진입할 수 있다. 시발역인 양촌역에서 종착역인 김포공항역까지의 예상 소요시간은 28분대이며 김포공항역에서는 홍대입구와 여의도를 10분대, 서울역과 고속터미널역을 20분대, 종로3가역을 40분대, 강남역을 50분대에 오갈 수 있다. 또한 구래동 복합환승센터(예정)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대곶IC 등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근거리뿐만 아니라 광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무엇보다 단지 인근에 김포양촌 일반산업단지와 김포학운 일반산업단지 등을 포함한 김포골드밸리가 있다. 김포골드밸리는 기 조성된 양촌산업단지와 학운2·3·4산업단지, 현재 진행 단계인 대포산업단지, 학운4-1산업단지, 학운6산업단지, 학운3-1산업단지, 학운5산업단지, 학운7산업단지 등 7개 산업단지를 아우르는 총 600만㎡ 규모의 수도권 서북부 최대 산업클러스터로, 뛰어난 직주근접성은 물론 풍부한 배후·임대수요를 갖췄다. 한편 김포 더 럭스나인은 지하 5층~지상 10층, 4개 동, 전용면적 21~39㎡, 오피스텔 총 1,613실(예정)로 김포 최대규모의 매머드급 복합단지다. 현재 전체 물량 중 MS-6-3블록 오피스텔 804실과 상업시설 47호실, MS-2-5블록 오피스텔 171실과 상업시설 10호실을 우선 공급 중이다. ‘김포 더 럭스나인’ 오피스텔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하며, 상업시설 홍보관은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7로에 위치한다. 대출규제, 전매제한, 거주자 우선 분양은 적용되지 않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혜택 갖춘 ‘더셰프월드 센트럴원’ 성황리 분양 중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혜택 갖춘 ‘더셰프월드 센트럴원’ 성황리 분양 중

    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중도금 무이자를 제공하는 분양단지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26일부터 RTI(임대업이자상환비율)도 본격적으로 적용돼 중도금 대출은 임대업자들에게 가장 중대한 요인으로 떠올랐다. RTI(임대업이자상환비율)는 연간 부동산 임대소득을 이자 비용으로 나눈 비율로 주택임대업은 125%, 비주택입대업은 150% 이상일 때 신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들어오는 임대소득이 나가는 이자비용보다 많아야 대출을 받을 수 있게되어 임대업자들은 임대소득이 적을수록 대출을 끼고 건물을 사기가 어렵게 됐다는 의미다. 따라서 기존 부동산 매매가나 분양가의 50~70%를 담보로 인정하던 대출한도가 전반적으로 줄어들자 건설사들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기도 하며, 중도금 비율을 낮추기도 한다. 이에 중도금 비율을 분양가의 40%로 책정,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상업시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이 그 주인공이다.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핵심입지를 자랑한다.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 핵심 길목에 위치하며, 롯데월드 약 4배 규모의 오시리아 테마파크가(2019년 예정) 바로 앞에 있다. 착공예정 유명리조트도 나란히 위치해있다.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색수중호텔(2019년 예정)은 아시아 최대 2만4000t 규모의 수족관을 호텔의 한쪽 벽면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케아 부산점은(2019년 예정) 부산에 진출한 유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본사 형태의 현지법인으로 출발한다. 우수한 접근성도 눈에 띈다. 지난해 4월에는 부산∼울산고속도로와 관광단지를 바로 연결하는 오시리아 나들목(IC)이 개통됐으며, 동해선 오시리아역이 신설돼 관광단지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졌다. 또 부산울산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 고속도로가 연결돼 도로교통을 이용한 광역교통망도 뛰어나다. ‘더셰프월드 센트럴원’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이색적인 공간을 자랑한다. 런던의 건축모티브를 살려 유럽의 정취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내·외관에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ㅂ자형 외관과 쾌적함과 개방감을 살린 아트리움 설계,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채광 특화된 유리천장 등 명품설계가 돋보인다. 또 2.6km의 스트리트를 조성해 생활문화시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한편 ‘더셰프월드 센트럴원’ 분양 홍보관은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흥주거단지 프리미엄을 누려라…‘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 주목

    신흥주거단지 프리미엄을 누려라…‘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 주목

    내 집 마련에 나선 수요자들이 시선이 지방으로 향하고 있다. 각종 부동산 정책에서 자유롭고 합리적인 가격이 형성된 곳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신흥주거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흥주거지는 도시개발구역이나 신도시, 택지지구 등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조성된다. 교통, 학군, 편의시설 등의 생활인프라가 신속하게 구축된다. 또한 구도심 아파트에 비해 합리적인 몸값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주의할 점도 분명히 있다. 신흥주거지는 입지 특성 상 임대아파트가 들어서기 마련이다. 임대아파트는 주택 구입에 대한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대신, 감수해야 할 것들이 많다. 먼저 임대아파트는 월세에 대한 부담과 함께 매년 임대보증금이 상승할 것이란 걱정이 동반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 재테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길”이라며 “내 집 마련을 위해서라면 지금 당장 현실에 맞는 선택을 하기 보단 미래까지 고려하는 선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처럼 지방 신흥주거지로 내 집 마련에 나선 이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 가운데 시티건설의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티건설의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이 들어서는 동남지구는 청주의 신흥주거지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동남지구는 향후 청주시의 100만 광역도시 여부를 결정할 주요 거점지역으로 총 1만4768가구, 3만6000여명이 거주하는 지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은 일반상업시설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도 대거 조성된다는 점에서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입지적 특성은 청주 지역 이외에 보은과 괴산, 증평 등의 주변 수요를 끌어들이는 요소로 작용될 전망이다. 특히 단지는 동남지구의 중심상업시설이 가까운 만큼 실질적인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향후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도 높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자랑거리다. 단지는 청주 1,2순환로가 가까운 만큼 차량을 통한 타 도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청주 도심에 편입된 2차, 외곽을 순환하는 3차 우회도로 사이에 위치해 교통의 편의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오는 2022년 3차 우회도로의 3단계(오동∼구성), 4단계(구성∼효촌)의 사업이 종료되면 청주에서 세종까지 걸리는 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치원·초․중학교 등의 다양한 학군도 예정돼 있다. 또한 구도심의 용암2지구 학원가도 도보거리에 위치한다. 이밖에 청주교육대학교 등 대학교가 대거 들어서 있고, 청주시립도서관도 가깝다. 여기에 용암1,2동을 비롯해 새롭게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의 생활시설도 기대된다.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은 4Bay 판상형 위주의 혁신평면이 적용된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전 세대 남향위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더불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해 주거 쾌적성과 안정성을 모두 높였다. 입주민을 배려한 편의시설 및 시스템도 도입된다. 안전과 보안을 위한 번호판인식 주차관제 시스템을 설치하고, 첨단 디지털도어록과 고화질 CCTV, 원격검침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여성을 배려해 법적 기준보다 10cm 넓은 여성주차공간도 일부 제공한다. SK텔레콤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도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트홈 서비스는 난방, 조명, 가스밸브 등을 바깥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입주민들의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아파트 단지별 공지사항, 주민투표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 음성 홈기기 제어, 날씨 정보 등의 특화서비스도 제공된다. 시티건설의 트레이드마크인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 도입도 눈에 띈다. 세련미를 자연스럽게 살린 도시적인 느낌의 ‘어반스타일’과 현대적이고 절제된 감각미가 돋보이는 ‘모던 스타일’ 중에서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청주 동남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시개발구역 5곳 아파트 1만 684가구 분양

    전국에서 도시개발사업 아파트가 대거 공급된다. 2분기에만 1만 가구가 넘게 나온다. 1일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분기에 공급되는 도시개발사업 아파트는 5개 구역, 1만 684가구로 조사됐다. 도시개발사업은 체계적인 도시개발이 필요한 지역을 골라 지정하고 나서 민간 업체가 부지를 사들여 개발하는 형태다. 건설사가 주거와 상업시설, 학교 등 기반시설을 함께 조성하고 나서 주택을 모두 일반분양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부분 도시개발구역은 도시철도 개통이나 역세권 개발 등 대형 개발이 진행되는 곳에 지정됐다. 택지개발지구처럼 대규모로 조성하고 도시 인프라를 건설하고 나서 주택을 공급하기 때문에 소규모 주택단지와 비교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김포에서는 향산지구와 신곡6지구에서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있다. 현대건설이 개발하는 향산지구는 39만 5058㎡로 왕십리뉴타운(33만 7200㎡)보다 넓다. 아파트는 물론 단독주택, 초등학교, 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3510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신곡6지구(50만 7593㎡)에서는 신동아건설과 롯데건설이 6월에 캐슬앤파밀리에시티 2·3차(292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 광주에서는 광주역세권 지구(49만 5747㎡)에서 GS건설이 5월에 아파트 1041가구를 분양한다. 중흥건설은 4월 충남 서산 예천2지구에 1259가구, 6월에는 경남 김해 내덕지구에서 2064가구를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1,000세대 이상 대단지 내 상가…고정수요 확보로 주목도 높아

    1,000세대 이상 대단지 내 상가…고정수요 확보로 주목도 높아

    1,000세대 이상의 고정수요를 갖춘 대단지 내 상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최근 시장 제약이 많아지면서 아파트 투자 열기가 위축된 가운데 기타 상품들보다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고, 주말·주중 여부 및 입지 등에 민감한 상업지구나 업무지구와는 달리 365일 고정 배후수요 확보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2,000여가구 대단지 배후수요를 갖춘 신개념 라이프스타일센터가 분양중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 도화도시개발구역 핵심입지에 랜드마크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개발 사업자 네오밸류(시공:포스코건설)는 신개념 라이프스타일센터 ‘앨리웨이 인천’을 분양중이다. 앨리웨이 인천은 도화지구 내 중심상권에 위치하는데다 5일만에 전세대 완판된 1,897세대 규모의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 주상복합 대단지 고정수요를 갖췄다. 또한 주변 상주인구(입주예정 포함)가 약 6,000여 세대, 1만5,000명 가량 예정돼 있어 안정적 상권 활성화가 예상된다. 사업지 인근으로는 인천대, 청운대 제2캠퍼스 및 초∙중∙고 등 17개 이상의 교육기관이 있어 학생, 교직원 등이 주 수요층을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주안국가산단 및 인천일반산단 등 대규모 산업배후 단지, 행정타운, 제물포스마트타운, 인천정부지방합동청사(2018년 말 준공예정) 등 6개 이상의 정부기관 이전으로 약 3만6,000명의 수요도 흡수하며 추후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과 도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경인고속도로 도화IC와 가좌IC 등이 가까이 위치해 인천뿐 아니라 수도권 전역을 아우르는 광역 수요층 확보도 용이하다. 앨리웨이 인천의 가장 큰 강점은 차별화된 상권활성화 시스템이다. 시행사 네오밸류는 앨리웨이 인천의 65%를 보유하고 일반 분양분을 최소화(35%)하기 때문에 분양 후에도 상가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했다. 소위 ‘먹튀’ 분양 개발의 폐해를 없애겠다는 것이다. 마스터리스 시스템도 적용된다. 이에 수분양자는 분양계약과 동시에 시행사와 마스터리스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향후 5년간은 공실리스크 없이 확정 임대료(분양가액의 연 5%)를 고정적으로 지급 받는다. 특히 시행사 자체 보유 상가에는 15년 임대차 계약이 확정된 CGV 영화관을 비롯해 SSM과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등 집객력 높은 키테넌트(Key Tenant)를 유치한다. 더불어 앨리웨이키즈, 니어마이비(NEAR BY B)와 밀도(Meal°) 등 자체 브랜드도 입점 예정이다. 또 네오밸류가 상가 전체에 대해 5년간 통합운영관리를 전담한다. 시행사가 직접 체계적인 MD 구성과 PM(자산관리, 임대), FM(시설, 안전, 미화, 주차) 및 활성화 이벤트가 진행하는 등 관리를 진행한다. 이 때문에 수분양자는 5년간 임대료는 꾸준히 받으면서 상가 관리에 대한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2층과 3층에는 최근 선호도가 매우 높은 테라스 타입의 판매시설이 구성, 광장 조망과 연계하도록 했다. 더불어 친환경 휴식공간과 순환동선을 통해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한 고객은 물론 2080의 모든 연령층이 쾌적하고 여유로운 쇼핑과 여가생활, 휴식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아파트와 상가의 전용 주차공간을 분리하고, 주차대수 또한 법정비율을 초과 설계하여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와 방문객의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 앨리웨이 인천의 신규 분양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남구 숙골로에 위치한다. 예약자 대상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며 선착순 상담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내 말귀를 알아듣는 ‘AI 아파트’ 시대

    내 말귀를 알아듣는 ‘AI 아파트’ 시대

    AI 스피커에 IoT 플랫폼 연결 음성으로 가전제품·난방 등 조작 이통사·아파트건설사 제휴 붐 “XXX, 나 외출해”라고 말하며 집을 나선다. 집안 전체 조명과 에어컨 등 전자기기가 꺼진다. 가스밸스가 잠기고 보안 시스템이 가동된다. 신발을 신고 현관문 밖으로 나오니 엘리베이터가 미리 와서 서 있다.요즘 이동통신 3사는 저마다 인공지능(AI) 아파트를 짓기 위해 건설사들과 업무협약(MOU)을 맺느라 바쁘다. 스마트폰과 AI 스피커, 가전제품에 이어 아파트도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시대가 왔다.●SKT, 40개 건설사와 스마트홈 손잡아 기존 스마트홈이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을 스마트폰이나 벽에 설치된 스마트패드(월패드) 등으로 조작했던 것과 달리 AI 아파트는 IoT를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게 한 형태라고 생각하면 쉽다. 대체로 최근 수요가 늘어난 AI 스피커가 스마트홈에 깔린 IoT 플랫폼과 연결된 형태다. 아파트 시공 단계부터 이통사가 참여하면 IoT 플랫폼이 붙박이 가구처럼 ‘빌트인’으로 들어간다. IoT 기능이 있는 가전제품은 물론 엘리베이터, 주차장, 관리실, 폐쇄회로(CC)TV 등 공용시설과 난방, 조명, 가스, 현관문 등 집안 시설까지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다. ●AI 스피커 필요 없는 아파트도 준비 SK텔레콤은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SK건설 등 40개 건설사와 스마트홈 제휴를 맺고 있다. 특히 시공사가 아닌 시행사(부동산 개발회사) 엠디엠플러스와도 협약을 맺어 자사 스마트홈 서비스를 단독 공급하기로 했다. 최근엔 부동산 개발기업인 아시아디벨로퍼와 함께 음성인식 기능 자체를 빌트인해 AI 스피커가 필요 없는 아파트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IoT 기기를 통해 도서관, 수영장, 헬스장 등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의 예약과 출입 등록이 가능해진다는 게 SK텔레콤의 설명이다. 스마트폰 앱이나 월패드로 주민투표도 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IoT 플랫폼에 가장 많은 기기가 연동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관계자는 “스마트홈 기준 350개로 업계 최다”라고 했다. ●KT, 호텔·상업시설에도 적용 추진 KT는 자사 인공지능 플랫폼 ‘기가지니’를 홈 IoT에 접목시켜 ‘기가지니 아파트’ 솔루션을 만들었다. 특히 그룹 내에 부동산 종합회사인 KT에스테이트가 있어 아파트와 오피스텔뿐 아니라 호텔, 상업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계획이다. KT의 기가지니 아파트가 적용된 첫 AI 아파트는 부산 영도구 롯데캐슬 블루오션으로 지난해 8월 입주가 시작됐다. 음성 명령으로 TV화면을 통해 실내 공기나 가전기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전기·수도의 사용량을 전월과 비교해 볼 수도 있다. 집을 비운 기간 동안 집 앞에 다녀간 방문자 이력, 도착한 택배 목록도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 ‘클로버’ 기반 서비스 LG유플러스는 지원건설이 시공하는 ‘지원더뷰’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AI 아파트 IoT 시스템을 구축한다. LG유플러스의 AI 스마트홈은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를 기반으로 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검색 포털 특성상 데이터베이스가 방대하다”면서 “자연어까지 더 편하게 알아듣는 똑똑한 AI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내 카카오AI 제어시스템도 출시 계획 최근 ‘카카오 3.0’을 선언한 카카오도 이 분야에 뛰어들었다. AI 개발 플랫폼 ‘카카오I’는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 미니’를 넘어 자동차와 아파트에 적용된다. 포스코건설, GS건설 등과 협업해 올해 안에 카카오 AI가 탑재된 아파트 제어 시스템이 나온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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