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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휴가철 산림 내 위법행위를 특별단속

    경상북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위법행위를 특별 단속한다고 10일 밝혔다. 기간은 이달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상은 주요 관광지, 산간 계곡 및 야영장 불법 취사행위, 오물·쓰레기 투기, 산간 계곡 내 무단 점유 불법 상업시설 및 상업 행위 등이다. 또 귀촌·귀농 인구 증가에 따른 농·산촌 불법 산지전용, 불법 임산물(자연석, 이끼류, 산림희귀식물 등) 굴·채취 행위 등에 단속도 병행한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월 1일부터 2개월 간을 ‘산림사법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해 산림사법경찰 및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재해일자리 인력 등 가용 인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집중 단속을 펼친다. 불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20만~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릴 방침이다. 김진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경북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녀 해마다 휴가철이면 전국에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면서 “올해도 지정된 야영시설 이용, 산행 시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 가기, 임산물 무단 채취 안하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따로 또 같이’ 新주거트렌드…아파트와 아파텔 바꿔가며 살기

    1955년생부터 1963년생을 베이비부머(Baby Boomer)라 부른다. 이런 베이비부머의 은퇴기가 본격화된 지금 사회전반적으로 여러가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베이비부머세대는 물론 그 자녀세대인 에코부머(Echo Boomer, 79~97년생)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변화하는 ‘BBEB 세대현상’은 하나의 사회적 현상으로 불리고 있다. 두 세대는 각각 735만명, 1348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대표적인 베이비부머와 에코부머 사이의 사회현상 중 하나가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부모에 의존하는 젊은 세대 ‘캥거루족’, 그리고 그들을 들이 품고 사는 노인 ‘늙은 캥거루족’이 있다. 이들 세대현상은 주택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우선 2세대 독립적 거주가 가능한 별채 설계를 꼽을 수 있다. 실제로 수요자의 선택에 따라 2세대 독립적 거주가 가능한 별채구조로 구성된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2015년 분양, 전용 114㎡)는 베이비부머와 에코부머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대표적으로 예견되는 것이 ‘아파트와 오피스텔 바꿔가며 살아가기’로 중대형 아파트와 중소형 오피스텔을 세대현상에 따라 서로 바꿔가며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아파트의 경우 넓은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오피스텔은 컴팩트한 공간에 주거용, 수익용 부동산으로 활용 가능하다. 부모와 같이 아파트에 살다가, 에코부머가 독립하면서 가까운 입지의 교통이 편리한 소형 오피스텔로 옮겨가는 추세다. 에코부머의 자녀 양육기, 학령기에 접어들면서 부모의 아파트와 자녀의 오피스텔을 바꿔서 살기도 한다. 실제로 자녀가 완전히 독립하고 난 후 부부가 오피스텔로 옮겨가기도 한다. 부동산관계자는 “은퇴기를 맞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집을 마련하려 상담받는 경우가 많다”며 “베이비부머와 에코부머 세대가 함께 살 수 있는 별채 설계, 아파트와 오피스텔 바꿔 살기 등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베이비부머와 에코부머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주거상품이 주목 받고 있다. 서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바꿔가며 ‘따로 또 같이’ 살 수 있는 특화설계가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현재 경기 군포시 금정동 보령제약 부지에 현대건설의 주거복합단지인 ‘힐스테이트 금정역’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단지는 아파트구와 오피스텔 총 1,482가구 규모로 지하와 지상층 일부엔 쇼핑몰이 조성될 계획이다. 주거와 문화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롯데건설은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에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을 분양할 예정이다. 최고 65층 4개 동에 오피스텔 528실과 아파트 1,296가구가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청량리역과 인접해 있고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쇼핑시설도 가깝다. 포스코건설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분당 가스공사 이전부지에 ‘분당 더샵 파크리버’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파트 506가구, 오피스텔 165실로 구성된다. 분당선 미금역과 분당선·신분당선 환승역 정자역이 인접해 있고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 혁신파크가 가깝다. 아파트 재건축이 많은 과천에서는 오피스텔 공급 소식이 들려온다. 과천시 중앙동에 위치한 옛 대우증권 건물부지와 별양동 코오롱타워 별관에 각각 오피스텔 공급이 추진 중이다. 과천 렉스타운 이후 약 10년만에 추진되는 오피스텔로 주거와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 원스톱 라이프의 실현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역 품은 gs건설 초역세권 상업시설 ‘자이스트릿’ 우수한 배후수요 자랑

    광명역 품은 gs건설 초역세권 상업시설 ‘자이스트릿’ 우수한 배후수요 자랑

    급상승하는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정부가 고강도 부동산 규제 카드를 내놓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규제가 주거시설에 영향을 미치자 비교적 영향이 덜한 상업시설이 틈새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상업업무용시설은 35만1873건 거래돼, 재작년 23만6215건에 그쳤던 수치보다 48.9% 크게 늘었고 수익률도 증가 추세를 보였다. 상업시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냐는 것이다. 대부분의 부동산 관계자들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서는 해당 상업시설의 입지를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특히 입지 중에서도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갖춘 역세권은 투자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인가가 높다. 실제로 지난해 분양된 ‘공덕SK리더스뷰’는 평균 34.6대 1로 조기 마감, 상업시설 또한 평균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내 성공적으로 완판됐다. 해당 단지와 상업시설은 공덕역 4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 광명역에는 GS건설의 상업시설 ‘자이스트릿’이 들어선다. 자이스트릿은 광명 초역세권 상업시설로 분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해당 상업시설이 위치하는 광명역은 KTX와 함께 지하철 1호선역을 갖추며 수도권 남부의 교통 허브로 불리는 곳이다. KTX 광명역은 서울역까지 15분 만에 도달 가능해 서울 및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많은 유동인구가 있는 곳이다. 또한 이용 고객만 연간 7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역시 이용하려는 수요가 많다. 또한 2023년 신안산선 개통시 5호선 여의도역까지 25분내 도착 가능하며 이 외에도 월곶~판교선이 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또 자이스트릿은 우수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가 높다. 해당 상업시설은 자이타워(지식산업센터), 무역센터(오피스), 석수스마트타운 등 약 2만 여명의 안정적인 업무 수요뿐만 아니라 자이스트릿 바로 옆에 있는 광명역 파크자이 1‧2차 총 2653세대, 약 7100여 명의 거대 고정 수요가 존재한다. 이 밖에 이케아, 롯데아울렛, 코스트코 등이 주변에 위치해 풍부한 주말 수요까지 흡수 가능하다. 또한 인근 새물·새빛공원이나 동부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지나가야하는 위치에 들어서 집객력 또한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광명역에 대한 미래 전망도 기대감을 주고 있다. 지난달 남북정상회담의 결실로 남북철도를 잇는 경의선 운행 재개가 청신호가 켜지면서 유라시아대륙철도 출발역 후보로 꼽히는 KTX광명역 역시 새롭게 조명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이스트릿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세권 주상복합 3BL에 지하 1층~지상 2층 총 87개 점포로 구성된다. 일부 호실을 제외한 전 호실에 우드데크 및 테라스가 서비스로 제공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이용자의 편리를 위해 MD를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업종별로 수요를 독점적으로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자이스트릿은 KTX광명역 7번출구 맞은편에 홍보관을 운영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익형 부동산 시장 트렌드 ‘확’ 바뀐다

    수익형 부동산 시장 트렌드 ‘확’ 바뀐다

    수익형 부동산 시장 투자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확실한 투자처를 찾는 적극적인 수요자가 늘어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총 38만4182건으로, 2016년 대비 49%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06년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수익형부동산 시장의 트랜드가 상업시설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최근 수익형 부동산의 강자로 불리던 오피스텔의 연 평균 수익률이 매년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꾸준한 상승세로 인기를 누리는 상업시설이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오피스텔보다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는 상업시설로 옮겨가고 있다”며 “상업시설은 공실 우려가 적고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입지와 배후수요 등 신중하게 선별하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규 분양 상업시설 중에서도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등 입지가 뛰어난 상가의 빠른 완판이 예상된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서는 협성건설이 상업시설인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스퀘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랜드마크 복합단지인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내에 조성되는 이 상업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에 들어서며, 연면적 약 1만6,000㎡ 규모이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핵심 입지에 대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기존 상권과 연계해 신흥 중심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복합단지 내에 조성돼 고정 배후 수요도 탄탄하다. 아파트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274가구, 섹션 오피스 198실 등 고정수요가 풍부하고,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신안산선 환승역으로 개통될 예정이어서 유동인구는 더욱 늘어나게 된다. 또 지하 2층에는 선호도 높은 앵커 테넌트 중 하나인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롯데시네마가 입점 계약을 마친 상황이어서 상권 활성화 및 문화생활까지 아우르며, 입주민들의 원스톱라이프를 가능케 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롯데시네마의 입점으로 기존 상권과 연계해 신흥 중심상권을 형성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상업시설은 안정적이고 꾸준한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어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는 공동주택 · 업무시설·상업시설·문화시설 등을 갖춘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지하 6층~지상 29층, 5개 동 규모이며, 아파트는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274가구, 지상 3층~지상 5층에는 섹션오피스 198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스퀘어’의 분양홍보관은 사업부지인 서울시 동작구 시흥대로에 조성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큰 손들 청주로 몰려오나…가격경쟁력·갭투자 여건 모두 갖춰 인기

    부동산 큰 손들 청주로 몰려오나…가격경쟁력·갭투자 여건 모두 갖춰 인기

    충북 청주가 부동산 큰 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청주는 세종시 근처에 있지만 그 동안 아파트 가격이 세종시만큼 오르지 않았다. 그래서 저평가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기업들의 공장증설 및 투자유치로 미래 주택수요는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수요를 끌어모았다. 특히 매매가에 비해 전세가격은 강보합세를 유지하는 등 전세가율이 높아 유망 갭투자처로도 손색이 없는 지역이다. 한국감정원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 자료를 보면 4월 평균가 기준, 전국 74.5%, 세종은 55.1%, 청주시는 82%에 이른다. 즉 청주 아파트의 전세가는 매매가를 기준으로 80%가 넘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액으로 전세를 끼고 매입해 상승기에 되팔면 쏠쏠한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음을 증명하는 셈이다. 청주지역 한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이나 세종시는 다주택자 규제가 강화되고 매매가격이 크게 올라 투자하기가 부담스럽지만 청주는 호재가 있지만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았고 현재 몇 천 만원이면 갭투자가 가능한 곳”이라며 “가경동이나 강서동 같은 곳은 늘 임차수요가 존재하는 것만 봐도 투자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청주에는 지역경기를 살릴만한 호재가 많은 편이다. 먼저 청주 테크노폴리스 내 SK하이닉스 공장신축이 당초 2019년 6월에서 올해 10월로 준공이 앞당겨지면서 빠르면 내년 3월에 시설 가동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2020년까지 화장품 생산시설을 건립할 예정으로 밝힌 바 있다. 이밖에 각종 산업단지들이 확장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한 초소형 아파트도 덩달아 큰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산업시설들이 늘어나면 젊은 근로자들의 유입이 예상되고 이들이 거주할 초소형 아파트가 유망 투자처가 되기 때문이다. 이 중 청주의 노른자위로 일컫는 흥덕구 강서택지지구에 ‘청주 강서 나보나시티’가 투자자들에게 입소문이 나고 있다. 초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 주거단지로 임차수요 확보가 용이하고 투자금액이 중대형 아파트에 비해 소액으로 접근할 수 있어서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6층, 총 264세대로 구성된다. 원룸형의 초소형 아파트로 전용면적 21~29㎡로 설계되었으며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계획되어 있다. 특히 이 아파트는 든든한 임차수요자가 되는 젊은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주변에는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오창과학일반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 등 6개 산업단지가 이미 조성되어 있다. 또 SK하이닉스 공장이 신축중인 테크노폴리스를 비롯해 6개 산업단지도 인접해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시내외 및 인접지역을 연결하는 경부.중부고속도로가 약 10분 이내 진입가능하며 청주역과 오송역도 가깝다. 도보 약 5분 거리에 시외, 고속버스터미널이 있다. 여기에 충북대, 청주대, 청주교대, 서원대 등 8개의 대학이 인근에 자리해 교직원 수요도 있다. 이밖에 젊은 임차인들이 좋아할 만한 시스템 및 휴식공간도 지역 임대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단지 내에는 친환경 휴식공간이 배치되고 주민공동시설도 마련된다. 실내에는 전기쿡탑, 콤비냉장고, 세탁기, 주방렌지후드, 빨래건조대 등 빌트인 가전과 가구가 제공되고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넉넉한 수납공간도 있다. 단지 저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올 예정이고 도보거리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해 편리한 주거여건을 가질 수 있다. 롯데마트(청주점), CGV, 메가폴리스, 하나병원, 서울우리병원 등 가까이 위치한다. 주변에 풍년골공원, 발산공원 등 인접해 쾌적한 녹지공간을 즐길 수 있으며 가경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통해 여유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청주 강서 나보나시티’ 홍보관은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에 위치하며 최근 그랜드 오픈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교통·교육·편의 등 생활 인프라 풍부

    교통·교육·편의 등 생활 인프라 풍부

    GS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의 소곡지구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안양씨엘포레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5~지상 27층의 13개동으로 전용면적 39~100㎡ 총 1394가구. 이 중 791가구(예정)를 일반 분양한다.안양씨엘포레자이는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국철 1호선 명학역이 직선거리로 1㎞ 거리에 있으며 명학역에서 신도림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는 40분대에 갈 수 있다. 명학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금정역(1·4호선 환승역)에서 사당까지는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신성중·고교가 단지와 바로 마주하고 있으며 반경 1㎞ 내에 안양초, 근명중, 성문중·고, 안양대, 성결대, 안양시립도서관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롯데백화점(안양점), 이마트(안양점), 2001아울렛, 중앙시장, 남부시장, 안양1번가 상권, 평촌신도시 상업시설 등이 가깝다. 단지가 있는 만안구는 24개 구역(106만 5800여㎡ 규모)에서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단지 인근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이전 부지가 행정·문화·복지시설이 집약된 5만 6309㎡ 규모의 행정업무복합타운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시세차익 물론 프리미엄까지…신흥주거지 초기분양단지 노려라

    시세차익 물론 프리미엄까지…신흥주거지 초기분양단지 노려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대규모 주택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이 일대가 신흥주거지로 탈바꿈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전까지 평촌신도시가 있는 동안구가 안양시 대표주거지였다면, 이제는 만안구 일대가 새로운 주거지로 떠오르는 것이다. 안양시는 경기도에서도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지역 중 하나다. 특히 원도심인 만안구 일대를 중심으로 주택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대대적으로 예정돼 있어 이 일대가 새로운 주거중심의 축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실제로 안양시 도시정비사업 사이트 자료를 보면 만안구에는 냉천지구(2300여 가구), 상록지구(1700여 가구) 등 12개 지역의 재개발 사업과 진흥아파트 재건축(2700여 가구) 등 9개 단지의 재건축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이미 입주를 마친 덕천지구(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4250가구)까지 포함하면 1만4000여 가구 규모다. 이처럼 신흥주거지가 새로 조성되는 경우 주거환경이 개선돼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이 갖춰지고, 대규모 단지들이 들어서는 만큼 인구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져 집값 상승여력이 높다. 때문에 신규단지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실제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분양가 산정 시 1년 내 인근에서 분양한 단지의 평균분양가를 넘기지 못하게 하고 있어 초기분양 단지일수록 분양가가 저렴하고, 이후에 붙는 프리미엄 폭도 높게 나타난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경기도 광주의 첫 택지지구인 태전지구에 처음으로 들어선 ‘태전 아이파크(2015년 5월 분양)’의 3.3㎡당 분양가는 1094만원으로 현재 시세는 1091만원~1236만원에 형성돼 있어 최대 140만원 이상 프리미엄이 붙어있다. 반면, 이후에 분양한 아파트들의 경우 3.3㎡당 분양가가 1138만원~1169만원으로 비교적 높게 책정된데다 현재 시세는 1005만원~1253만원으로 태전 아이파크와 비슷하게 형성돼 있어 상승여력이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전문가는 “새롭게 조성되는 신흥주거지에서 초기 분양하는 단지의 경우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에 분양 받을 수 있는데다 이후 주거지가 완성되면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돼 초기단지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양시처럼 새롭게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을 눈여겨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안양시 만안구 중심입지에서 공급되는 단지가 있어 주목 할만 하다. 만안구 안양동 옛 국립종자원 부지에서 복합주거단지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4층, 총 661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49~66㎡ 13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47㎡ 529실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행은 신비투자개발, 시공은 신한종합건설㈜이 맡았다. 안양 센트럴 헤센 2차가 들어서는 옛 국립종자원 부지는 단지를 포함해 총 3개 필지로 구성되며 총 1900여 가구의 대규모 복합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만안구의 가장 큰 호재 중 하나인 행정업무복합타운이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행정업무복합타운은 전체 5만6309㎡ 규모로 2024년 준공할 계획이다. 복합개발용지에는 첨단IT기업들이 들어설 예정이며, 공공용지에는 복합체육센터와 만안구청사 등 주민복지를 위한 공공청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민간투자유발 효과 5174억원, 고용 효과 9846명이 창출될 것으로 시는 추산하고 있다.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는 다양한 교통 호재로 수도권 일대는 물론 서울로의 접근성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먼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깝고 명학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 여건이 편리하다. 여기에 수도권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시흥 월곶에서 안양 인덕원을 거쳐 성남 판교까지 잇는 36.6km 구간으로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중 안양시에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도보로 환승 가능한 월곶판교선 안양역(가칭) 등 주요 거점 지역에 4개소의 역이 신설될 계획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9월 개통한 제2경인고속도로 일부 노선인 안양성남고속도로는 인천국제공항부터 강원도 강릉까지 연결돼, 인천과 강원도를 편리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서울외곽순환도로로 진입이 수월하고, 안양시외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있어 타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 및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을 비롯해 안양 최대 상권인 안양일번가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안양초등학교와 근명중학교, 신성중·고등학교 등을 비롯해 수도권 3대 명문 학원가로 유명한 평촌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수리산과 호계근린공원, 병목안시민공원 등도 단지 주변에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아파트 당첨자 발표는 30일(수)이며, 계약은 6월 11일(월), 12일(화), 14일(목) 진행한다. 금융 혜택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해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췄으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제공해 금융 부담도 최소화 시켰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895-5번지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랑구청장 후보 <기호순>] “신내차량기지 이전… 상업시설 유치, 정책협조·재정지원 쉽게 與 후보를”

    [중랑구청장 후보 <기호순>] “신내차량기지 이전… 상업시설 유치, 정책협조·재정지원 쉽게 與 후보를”

    “대통령, 서울시장, 국회의원 그리고 구청장까지 모두 더불어민주당 출신으로 ‘네 박자’를 맞춰 뽑아 주신다면 중랑구의 지역 발전이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류경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8일 “문재인 대통령, 박원순 서울시장, 중랑 갑·을의 박홍근·서영교 국회의원에 이어 중랑에서 민주당 구청장까지 배출돼 한 팀을 이룬다면 원활한 정책 협조와 재정 지원으로 중랑을 크게 발전시킬 수 있다”면서 “이번 선거는 중랑이 도약할 수 있는 천우신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 후보는 “중랑구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인심도 따뜻한 곳이지만 재정자립도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21위로 꼴찌에서 다섯 번째”라면서 “지역 사정상 중앙정부나 서울시로부터 재정 지원을 많이 받아야 하는데 당이 같으면 협력이 잘 이뤄질 수 있다”며 거듭 ‘네 박자론’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상대 후보이자 현역 구청장의 치적인 서울장미축제와 관련해 “잘하는 것들은 계승 발전시키겠다”면서 “서울시 지원을 대폭 늘려 축제 규모를 키우고 주민 참여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축제가 올해 시로부터 받은 지원 예산은 1억 5000만원이다. 특히 “교육 지원 예산을 현재 연 40억원의 두 배인 80억원 규모로 늘리겠다”고 공약했다. 시설 보강뿐만 아니라 중랑 초·중·고교 아이들의 교육을 지원해 주는 교육 센터를 만들어 중랑을 교육 도시로 도약시킨다는 포부다. 그는 “중랑의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업무와 상업, 산업과 생산 기능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한 첫 번째 공약으로 5만평 규모의 신내차량기지를 경기도 쪽으로 이전시키고 부지에는 상업과 생산 시설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상봉·망우역은 철도를 덮어 그 위에 업무와 상업 기능을 가미하는 식으로 복합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내 일대에 서울 자치구 최대 규모의 창업보육센터를 만들어 최소 1000개의 청년 일자리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사업들은 국토교통부, 철도청, 서울시 등과 협력이 전제돼야 하는 만큼 민주당 구청장이 나온다면 지역 발전이 궤도에 오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같은 서울시 공무원과 부시장 출신의 맞대결 구도가 펼쳐진 데 대해 “공직 선배와 경쟁하게 된 것은 부담이지만 개인적인 관계가 정치 진로에 있어 결정적인 변수는 아니다”면서 “박원순 시장의 협치와 혁신을 철학 삼아 조직 내부적으로는 수평적이고, 외부적으로는 민간과 협력하는 따뜻한 구청장이 돼 네 박자를 맞춰 중랑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서울 창동에 45층 ‘창업·문화산단’ 들어선다

    서울 창동에 45층 ‘창업·문화산단’ 들어선다

    서울 동북권 대표적 베드타운인 도봉구 창동에 최고 45층 규모의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가 2022년 들어선다. 2023년 완공되는 복합문화시설 ‘서울 아레나’와 연계해 이 일대가 동북부의 일자리·문화 중심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28일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국제지명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의 ‘전환의 플랫폼’을 선정했다. 총사업비 330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는 창동역 앞 환승주차장 부지에 들어선다. 설계안에 따르면 단지는 연면적 15만 6263㎡다. 서울 동북권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이 일대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5층 건물과 지하 8층∼지상 17층 건물 2개가 연결된 형태로 구성된다. 수직적 형태의 건물 외관은 밖에서 안쪽이 보이도록 한 ‘오픈스페이스 월’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영화 ‘인셉션’에서 도시를 수직으로 접어 올리는 장면을 보고 착안해 발상의 전환을 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건물 안에는 창업창작 레지던스 공간 700실, 2500명을 수용 가능한 창업 엑셀러레이팅 공간, 문화 관련 오피스 약 300개, 주차장 1440면, 서점·문화공연시설·상업시설 등 문화집객시설 등이 들어간다. 레지던스 공간에는 사회 초년생, 1인 청년창업자, 문화예술인 등이 거주하면서 창업·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건물 밖 공원부지와 지하공간에는 ‘문화 팔레트’가 만들어진다. 팔레트 같은 4개 미니공원이 연결되고 그 사이사이와 지하 공간에 영화, 1인 미디어 오픈스튜디오, 리테일 상점 등 다양한 문화집객시설을 들여놓을 계획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아름다운 속초 전망을 내 집 거실서 누린다,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분양

    아름다운 속초 전망을 내 집 거실서 누린다,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분양

    2021년 3월 입주가 예정된 속초 마천루 아파트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의 분양이 마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실내에서 속초 시내를 한 눈에 내려볼 수 있는 이 아파트는 남향 위주 도심 조망권을 확보(일부 세대 제외)했으며 청초호 주변에 신규 공급되는 건물들로 인해 아름다운 속초 야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어 호평을 얻었다. 속초 내 주거시설 중 최고층인 37층 설계로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단지는 아파트와 상업시설로 이뤄지며 지상 37층, 총 320세대 규모의 전용면적 84㎡ 288세대, 112㎡ 32세대 등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최근 빈번해진 지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내진 설계를 적용하며 안정성을 확보한 이 아파트의 분양에서는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적용과 더불어 발코니 확장 시 안방 대형 붙박이장과 중문 무상 제공의 혜택까지 제공된다. 양우건설이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일원에서 선보인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는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와 더불어 동해, 청초호, 호수공원 등이 단지와 인접해 힐링을 벗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마련되는 가운데 속초 고속버스터미널 최인접 단지로 이마트 및 터미널 인접 상권 형성을 기반으로 우수한 정주여건이 구축돼 분양이 빠르게 진행됐다. 지난해 6월 30일 서울-양양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며 서울-속초간 90분 시대가 열렸다. 향후 춘천-속초 고속화철도가 개통 예정으로 인천국제공항철도 및 경춘과 연계돼 광역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속초는 동서고속철도 역사 준공 시 7번 국도를 통한 터미널 연계로 수혜가 전망되면서 발전 잠재력이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실제 인구 유입이 급증하면서 속초는 선호 주거지로 부상했다. 광역 도로망이 속속 개통되면서 강원도 속초 내 귀촌 및 세컨하우스 수요의 유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지인 속초 내 최다 인구 거주 지역 조양동에는 속초시 인구의 약 1/3이 거주하고 있다. 속초 내 주요 지역 중 가장 높은 실거래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신규 단지 추가 공급으로 상승세 유지가 전망되고 있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분양 관계자는 “서울 접근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속초의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초고층 아파트로 분양 시작과 함께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며 “현대인들 사이에서 조망권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현재 막바지 분양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에서 운영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번엔 인천공항 면세품 인도장 이해 충돌

    면세점 “공공시설… 고정임대료로” 공항측 “상업시설… 임대료 올려야” 인도장 증설 위치 문제로도 대립 인천국제공항 면세사업장 임대료와 관련해 갈등을 빚었던 면세점 업계와 인천공항공사가 이번에는 면세품 인도장을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다. 업계 측은 임대료 인하와 면적 증설, 위치 조정 등을 요구하고 있으나 공사 측은 이를 논의하기 위해서는 외려 임대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맞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는 상태다. 한국면세점협회는 지난 17일 공사 측에 면세품 인도장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영업료 인상과 면적 증설 등의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 관건은 면세품 인도장을 공공시설물로 볼지 여부다. 면세점 업계는 인도장의 경우 면세품의 국내 부정 유출을 막기 위한 관세 행정절차상의 목적 실현을 위해 설치된 지정장치장인 만큼 다른 공공시설물과 같이 낮은 고정임대료를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인천공항 면세품 인도장은 2001년 개항 당시부터 지금까지 영업 요율에 따라 납부되고 있다. 2007년까지는 시내 및 인터넷 면세점 매출의 0.6%를 부과했으나 지금은 0.628%로 올랐다. 이에 따라 2001년 무렵 약 10억원 수준이었던 면세품 인도장 임대료가 지난해 기준 37배 이상 증가한 378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올해는 0.685%로 추가 인상 통보가 이뤄져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것이다. 공사 측은 “각 면세품 인도장 대부분의 공간은 면세업체들이 저마다 자사의 간판을 내걸고 자사 인력들을 통해 자사에서 판매한 물품이 인도되며 인도 물품의 운반, 인도, 불만 접수, 환불 등 모든 과정이 각 면세업체의 책임으로 운영되는 만큼 상업시설에 해당된다”고 반박했다. 이어 “면세품 인도장의 단위면적당 임대료는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전체 상업시설 평균 임대료의 47%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다”면서 “1.3~3.0% 수준인 해외 공항과 비교해도 매우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외려 면세품 인도장 임대료의 현실화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이번엔 인도장 갈등..면세점업계vs인천공항 ‘2라운드’

    이번엔 인도장 갈등..면세점업계vs인천공항 ‘2라운드’

    인천국제공항 면세사업장 임대료와 관련해 갈등을 빚었던 면세점업계와 인천공항공사가 이번에는 면세품 인도장을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다. 업계 측은 임대료 인하와 면적 증설, 위치 조정 등을 요구하고 있으나 공사 측은 이를 논의하기 위해서는 외려 임대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맞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는 상태다. 한국면세점협회는 지난 17일 공사 측에 면세품 인도장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앞서 협회는 지난 2월 인도장 임대료 인하와 위치 조정, 면적 증설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담은 ‘인도장 신규계약 체결 검토 의견’을 공문으로 제출했다. 그러나 공사 측에서 영업료 인상은 당연한 수순이며, 인도장 면적 증설 및 이전의 경우 영업료 인상과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는 논리로 맞서자 이를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는 설명이다. 관건은 면세품 인도장을 공공시설물로 볼지 여부다. 면세점업계는 인도장의 경우 면세품의 국내 부정 유출을 막기 위한 관세 행정절차 상의 목적 실현을 위해 설치된 지정장치장인 만큼, 다른 공공시설물과 같이 낮은 고정임대료를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 면세품 인도장은 2001년 개항 당시부터 현재까지 영업 요율에 따라 납부되고 있다. 2007년까지는 시내면세점 및 인터넷면세점 매출의 0.6%를 부과했으나, 현재는 0.628%로 올랐다. 이에 따라 2001년 무렵 약 10억원 수준이었던 면세품 인도장 임대료가 지난해 기준 37배 이상 증가한 378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올해는 0.685%로 추가 인상 통보가 이뤄져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공사는 입장문을 통해 “각 면세품 인도장 대부분의 공간은 면세업체들이 저마다 자사의 간판을 내걸고 자사 인력들을 통해 자사에서 판매한 물품이 인도되며, 인도 물품의 운반, 인도, 불만 접수, 환불 등 모든 과정이 각 면세업체들의 책임으로 운영되는 만큼 상업시설에 해당된다”고 반박했다. 이어 “면세품 인도장의 단위면적당 임대료는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전체 상업시설 평균 임대료의 47%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다”면서 “1.3~3.0% 수준인 해외공항과 비교해도 매우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외려 면세품 인도장 임대료의 현실화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또다른 쟁점은 증설 및 위치 조정 문제다. 앞서 공사는 면세품 인도장 면적 증설에는 동의했으나, 그 위치를 제1여객터미널 서편에 위치한 4층 환승호텔 부지 제시했다. 면세점업계 관계자는 “동편 탑승구를 이용하는 고객의 경우 도보로 왕복 30분 이상을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인도장을 동편과 서편 2곳으로 분리 운영하거나 터미널 중앙에 통합 운영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경기 용인시 6개 권역 도시재생사업 추진

    경기 용인시 6개 권역 도시재생사업 추진

    경기 용인시가 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전 지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용인시는 이같은 내용을 내용을 담은 ‘2025년 도시재생전략계획안’을 확정해 경기도에 승인신청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시는 신갈오거리 지역, 중앙동 지역, 구성·마북지역 등 크게 3개 지역으로 나눠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용인시의 관문인 신갈오거리 지역(31만 6000㎡)은 주거환경 개선과 커뮤니티 시설 설치를 통해 구도심을 활성화하고, 중앙동지역(10만 6000㎡)은 주민공동체인 중앙시장 상인회를 중심으로 경제·사회·문화 중심지로 재생사업을 진행한다. 구성·마북지역(5만 5000㎡)은 구성역∼언남 상업지 인근의 주거·상업시설 정비에 나선다. 3개 지역은 다시 도시재생 중점 권역(기흥, 중앙)과 도시재생 일반 권역(수지, 포곡·모현, 이동·남사, 양지·백암)으로 세분해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처인구 중앙동과 기흥구 신갈오거리, 기흥구 구성·마북지역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설정했다.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은 도시재생법에 근거해 인구 감소지역, 사업체 수 감소지역, 노후주택 증가로 인한 주거환경악화지역 등 3가지 요건 중 2가지 이상을 충족하는 곳을 지정한다. 수지구 풍덕천동,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백암면 백암리·이동읍 송전리 등 4개 지역은 법적 요건에 부합하지는 않지만, 도시재생사업 추진이 필요한 ‘상대적 쇠퇴지역’으로 선정했다. 수지구청 주변의 다세대 밀집지역인 풍덕천동 지역은 주차장과 소공원 등 공공편익시설을 정비하고, 에버랜드와 인접한 전대리 지역은 젊음과 문화의 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전형적인 농촌 지역인 백암리와 송전리 지역은 주변 관광·문화·산업과 어울리는 농촌 마을로 개발하기로 했다. 시는 도시재생사업에 필요한 주민협의체 운영, 마을 활동가 양성,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등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런 도시재생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697억 원으로 추산하고, 내년부터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사업예산을 반영할 계획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아파트를 닮은 명품주거단지 ‘수원 커낼파크 아파텔’ 분양 시작

    아파트를 닮은 명품주거단지 ‘수원 커낼파크 아파텔’ 분양 시작

    아파트 특화 평면을 오피스텔에 적용한 주거용 오피스텔 ‘아파텔’이 인기다. 아파트 못지 않은 시설과 평면을 선보이는데다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에 공급받을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아파텔은 아파트처럼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대출규제, 전매제한 등 부동산 대책에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젊은 층이나 신혼부부들도 아파트 대신 아파텔을 선호하는 추세다. 건설사들도 이 같은 추세에 맞춰 합리적인 공급가는 물론, 아파텔에 복층과 테라스 등 특화 평면들을 대거 도입해 공급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수원 호매실지구 중심지역에 위치한 ‘수원 커낼파크 아파텔’을 손 꼽을 수 있다. ‘수원 커낼파크 아파텔’은 공간활용을 극대화해 주거가치를 높인만큼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가져다 줄 전망이다. 전 세대에 복층 설계를 적용했고 일부 세대에는 과거 아파트에서나 만연했던 테라스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또한 내부에서 외부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개방형 창문 구조도 선보인다. 단지 내에는 조경수를 식재하고 옥상정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입지적 장점도 투자가치를 높이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중심지역에 위치해 인근으로 동사무소, 파출소, 소방서, 우체국(예정) 등 행정타운 이용이 수월하다. 홈플러스, 로드샵 등 상권이 밀집돼 있어 정주환경도 우수하다. 또 커낼파크 바로 앞에 65,000㎡의 규모 대형 수변공원인 어울림공원이 있어 가벼운 산책이나 조깅 등 건강한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어울림 공원에는 1,400㎡ 규모의 애견공원도 조성돼 있어 반려견들과 여유로운 삶도 즐길 수 있다. 교통여건도 돋보인다. ‘수원 커낼파크 아파텔’은 신분당선 호매실역(예정) 바로 인근에 위치해 강남권으로 30분대에 출퇴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자가용으로는 수원-광명, 과천-봉담 고속도로가 인접해 수도권 전역으로 진출도 용이하다. 배후수요도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인근에 수원 R&D 사이언스파크와 권선구청행정타운, 수원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있고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수원여자대학교도 가까이 있어 교직원이나 학생 수요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원 커낼파크 아파텔’은 계약면적 73, 79, 82, 89㎡ 총 168실로 조성되며 저층부에는 상업시설이 배치돼 주거와 업무, 상업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단지가 될 전망이다. 공급가는 3.3㎡ 당 6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 돼 큰 금융부담 없이 투자가 가능하다. 지난 11일에 ‘수원 커낼파크 아파텔’의 분양홍보관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홍보관은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속초 세컨하우스에 향하는 시선 급증,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분양 눈길

    속초 세컨하우스에 향하는 시선 급증,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분양 눈길

    최근 강원도 내 신규 공급 아파트들이 서울 및 수도권 수요까지 흡수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국책사업에 따른 광역 교통망 개선에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국내 관광 명소인 강원도는 지난해 6월 30일 개통된 서울-양양 고속도로(동서고속도로)를 비롯해 서울과 강릉을 잇는 경강선 KTX가 2017년 12월부터 운행을 시작하면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향후 서울 용산에서 속초간 1시간 15분이 소요되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계획)도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을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여기에 강원도는 보존가치가 높은 자연경관까지 갖춰 시세 상승의 기대감도 큰 지역으로 꼽힌다. 평창동계올림픽의 후광을 받은 강원도 속초의 경우 바다, 호수, 산 등으로 둘러싸인 트리플 휴양 인프라와 다양한 교통 호재까지 갖추고 있어 인기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속초는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기반으로 귀촌 및 세컨하우스 수요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동서고속철도 역사 준공 시 7번 국도를 통한 터미널 연계로 직접 수혜가 전망되면서 발전 잠재력이 가장 우수한 지역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속초는 지역민 수요뿐만 아니라 투자 수요 유입이 이어지며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여기에 최근 강원 속초시가 도심개발과 관광객 급증에 따른 교통문제 대책 마련에 나서면서 향후 주거 편의성을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속초시는 도로교통 개선 방안을 수립하기로 하고 오는 7월까지 전문기관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처럼 속초가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면서 지역 내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들도 빠르게 집 주인을 만나고 있다.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일원에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의 막바지 분양이 진행 중이다.이 아파트는 청초호 근처에 신규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최고 37층에서 내려 보이는 야경이 더욱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내 집 거실에서 속초 시내를 한 눈에 내려볼 수 있는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는 아파트와 상업시설로 이뤄진다. 단지는 지상 37층, 총 320세대의 전용 84㎡, 112㎡ 타입으로 구성된다. 속초 고속버스 터미널 최인접 단지로써 이마트 및 터미널 인접 상권 형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정주여건이 구축된다. 단지 가까이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더불어 동해, 청초호, 호수공원 등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마련된다. 실내에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남향 위주 도심 조망권을 확보(일부 세대 제외)한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는 속초 내 최다 인구 거주 지역인 조양동을 터로 택했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관계자는 “지역민들과 외부 수요가 기다린 신규 공급 아파트로 속초 내 신규 분양 단지는 활발한 분양권 전매가 발생하고 있으며 현대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역시 향후 프리미엄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세컨하우스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빠른 속도로 물량이 소진되는 모양새”라고 전했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의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에서 공개 중이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세먼지 걱정 뚝…한강과 예봉산 등 녹지로 둘러싸인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미세먼지 걱정 뚝…한강과 예봉산 등 녹지로 둘러싸인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아침에 눈을 뜨면 미세먼지 수치부터 확인하는 하루의 시작이 당연시 되어 가고 있다. 미세먼지의 수치에 따라 오늘 하루의 일정이 달라지기도 한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미세먼지에 예민도는 특히 클 수밖에 없다. 환경부 대기질통합예보센터의 자료를 보면 올해 1∼3월 서울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 ‘나쁨’(81∼150㎍/㎥) 발생 일수는 14일로 나타났다. 2015년의 5일과 2016년의 2일에 비해 무려 9∼12일 정도 증가한 수치이다. 미세먼지는 건강에 치명적이다. 협심증과 뇌졸중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폐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피부를 손상시키면서 아토피, 탈모 등의 원인이 된다. 이렇게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커지면서 미세먼지가 곧 주택 분양시장의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 역세권에 자리를 내줘야 했던 숲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져 가고 있는 가 하면, 단지내부에 녹지를 풍부하게 꾸미는 공원형 아파트 설계는 기본이 될 정도다. 여기에 미세먼지와 관련한 각종 기술도 선보여 IoT 기술을 넘어선 환경을 고려한 스마트홈이 생겨나고 있다. 실제로 나무가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효과를 나타낸다. 산림과학원이 지난 4월부터 비교 측정한 결과, 숲 속의 미세먼지는 바깥보다 평균 10에서 20마이크로그램 정도 낮게 나타났다. 잘 붙잡아서 농도를 낮춰 줌으로써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는 셈이다. 나무 한 그루가 흡수하는 미세먼지는 1년에 35.7 g, 나뭇잎 표면의 거친 섬유 조직에 미세먼지가 붙잡혀 있다. 이렇다 보니 숲세권 아파트가 청약 결과에서도 돋보였다. 지난해 12월 금성백조건설이 김포시 장기동에 분양한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는 단지에 축구장 1.5배 규모의 대형 중앙공원이 조성돼 주목을 받았고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송파구의 우수한 인프라와 천마산의 녹지를 동시에 누리는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은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15.2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화건설이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분양 중인 ‘미사강변 오벨리스크’는 녹지로 둘러싸인 오피스텔이다. 가장 먼저 단지 앞으로 한강이 바로 위치해 영구한강 조망권을 누린다. 그리고 미사리조정경기장과 경정공원이 바로 인접해 있어서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예봉산과 남한산, 하남종합운동장 등 청정녹지로 둘러싸인 에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실 복층은 물론 높은 층고와 와이드창으로 설계돼 한층 더 여유롭고 쾌적한 공간을 누릴 수 있고, 최적의 한강 조망을 선사한다. 또한 미사 조정경기장에서 미사역 상권을 잇는 첫 자리에 위치한다. 때문에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내에는 전용 4,382 여㎡에 달하는 초대형 스파 및 앵커테넌트 입점 예정으로 불꺼지지 않는 상가이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약 500m 거리의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하고, 스타필드 하남, 이마트, 유니온파크, 코스트코(예정)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이용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하며, 선착순계약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심 속 알짜 복합단지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눈길

    도심 속 알짜 복합단지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눈길

    도심 속 요충지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복합단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협성건설이 오는 6월,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선보이는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역세권에 공동주택 ∙ 업무시설 ∙ 상업시설 ∙ 문화시설 등을 갖춘 복합단지로 조성돼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하 6층~지상 29층, 5개 동 규모이며, 아파트는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274가구, 지상 3층~지상 5층에는 업무시설인 섹션오피스 192실이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층에는 연면적 총 1만5,566.47㎡ 규모의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스퀘어’가 조성될 예정이며, 지하 2층에는 롯데시네마가 들어서기 때문에 문화생활까지 가능한 원스톱라이프를 실현할 전망이다.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이기 때문에 서울 주요 도심권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지하철 2호선이 서울 전역을 순환하기 때문에 강남, 여의도, 종로 등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특히 시청역이나 강남역 등 주요 도심권역으로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특히 구로디지털단지역은 신안산선 환승역으로 개통될 예정이어서 개발호재도 갖추고 있다. 신안산선은 경기 안산·광명시와 영등포구 여의도를 연결하는 노선(총 43.6㎞)으로 올해 말 착공을 시작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향후 신안산선 환승역으로 조성되면 서울 도심 전역은 물론 수도권 남부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핵심적인 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시흥대로,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등 접근이 용이해 인근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신림~봉천터널이 2020년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는 공동주택∙업무시설∙상업시설∙문화시설 등을 갖춘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단지 내에서 원스톱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스퀘어’는 연면적 총 1만5,566.47㎡ 규모로 지하 2층~지상 2층에 들어서게 된다. 지하 2층에는 현재 롯데시네마가 입점 계약을 마친 상황이어서 상권은 빠르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입주민 입장에서는 단지 내에서 쇼핑과 외식은 물론 문화생활까지 누릴 수 있는 원스톱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 인근에 이마트,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구로구 음식문화특화거리인 '깔깔거리‘ 등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으며, 도림천 산책로를 비롯해, 약 41만㎡ 규모의 보라매공원도 가까워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기존 가산권과 대림동 도심을 연결하는 입지에 랜드마크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향후 기존 상권을 하나로 잇는 통합상권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는 부산 기반 건설사인 협성건설의 서울 도심 ‘최초 진출’이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협성휴포레’ 브랜드로 서울에 처음 진출하는 협성건설은 내년에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부산지역 중견 건설기업이다. 부산은 물론 대구, 경북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아파트를 공급해 왔으며, 기본에 충실한 것을 원칙으로 실속 있고 튼튼한 주택을 공급하면서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2016년에는 계열사포함 매출액 1조 1천억 원을 기록하며 전국 500대 우량기업에 꼽힌 바 있고, 2017년 시공능력평가에서 44위를 기록하며 신흥 건설사로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휴포레’ 브랜드는 ‘휴먼(사람)’과 ‘포레스트(숲)’의 합성어로, 기업 이념에 맞게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힐링아파트’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창업주 김창욱 회장의 뒤를 이어 2014년 김청룡 대표가 취임한 이후 젊은 기업 문화를 만들고 소비자의 욕구에 맞는 실속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 협성건설 관계자는 “’휴포레’ 브랜드는 자연과 조화로운 도심 속 쉼터를 조성한다는 협성건설의 주거 철학을 담은 브랜드이다”라며, “수요자들이 편리하고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주거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은 사업부지인 서울시 동작구 시흥대로에 조성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실속·편리함 갖춘 중소형 복합단지…올해도 ‘승승장구’

    실속·편리함 갖춘 중소형 복합단지…올해도 ‘승승장구’

    최근 중소형 주거복합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전까지 대형화, 고급화에 초점을 맞췄던 주거복합 단지가 몸집을 줄이며 중소형으로 공급하자 실속형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거복합 단지는 주거시설(아파트,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이 공존한다. 단지 내에서 쇼핑과 문화 및 여가 시설을 누릴 수 있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지 자체도 상업용지나 준주거용지에 위치해, 일반 아파트보다 주변 생활 인프라 시설이 잘 갖춰진 장점도 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 이러한 주거복합 단지는 전용 85㎡ 초과의 대형 아파트 위주로 공급됐다. 일반 수요자 입장에서는 실용성이 떨어졌던 것도 사실이다. 더욱이 고급스러운 외관을 위해 탑상형 구조로 설계하다 보니 퉁풍이 원활하지 못하고 정남향 확보가 어려워 채광이 떨어지는 단점도 있었다.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며 실속과 편리함을 극대화한 중소형 복합단지가 속속 나오고 있다. 대형은 중소형으로, 탑상형은 판상형 구조로 바뀌면서 상품성을 높이자 실속형 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분양 시장에서 중소형 주거복합 단지의 청약 경쟁률은 치열하다. 지난 1월 대구 중구에서 분양한 중소형 100%인 e편한세상 남산(아파트 348가구, 오피스텔 72실)은 아파트의 경우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346.5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입주를 앞둔 중소형 복합단지의 경우 웃돈도 두둑히 붙어 있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일산 동구에 조성 중인 킨텍스 원시티 전용 84㎡C 주택형(11층)의 경우 분양가는 5억 4410만원이었지만, 이달 분양가 보다 2억원 이상 오른 7억 6328만원에 거래됐다. 업계에서는 중소형 주상복합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주거복합 단지들은 중소형 면적 구성으로 이전보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관리비에 실수요층들에게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연내 새롭게 분양하는 여러 주거복합 단지들 중 중소형 구성으로 벌써부터 관심 단지로 떠오르는 단지들이 있다”고 말했다. 오는 5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서 선보이는 복합주거단지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분양한 ‘안양 센트럴 헤센’ 아파트가 계약 4일 만에 100% 완판된데 이어 오피스텔과 상가 역시 조기 완판을 기록해 이번에 분양하는 2차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최근 다양한 개발호재를 앞둔 만안구에 들어서 미래가치가 높다. 우선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는 행정업무복합타운(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개발 사업지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최대 수혜 단지다. 이곳은 전체 5만6309㎡ 규모로, 공공용지와 복합개발용지로 구성된다. 복합개발용지는 첨단IT 기업이 들어설 계획이며, 공공용지는 복합체육센터와 노인종합보건·복지관, 만안구청사 등 주민복지와 편익시설 및 공공청사가 마련된다. 수도권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이하 월판선) 수혜도 기대된다. 월판선은 시흥 월곶에서 안양 인덕원을 거쳐 성남 판교까지 잇는 36.6km 구간으로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중 안양시에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 인근인 벽산사거리 등 주요 거점 지역에 역이 신설될 계획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만안구 일대 정비사업도 순항 중이다. 이곳에는 냉천지구(2300여 가구), 상록지구(1700여 가구) 등 재개발 사업과 진흥아파트 재건축(2700여 가구) 등이 추진 중에 있다. 이미 입주를 마친 덕천지구(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4250가구)까지 포함하면 만안구 일대는 1만4000여 가구를 품은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 된다. 교통 및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먼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깝고 명학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와 반경 1.5km 내에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을 비롯해 안양 최대 상권인 안양일번가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안양초, 근명중, 신성중·고등학교를 비롯해 수도권 3대 명문 학원가로 유명한 평촌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수리산과 호계근린공원, 병목안시민공원 등도 단지 주변에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4층, 총 661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49~66㎡ 13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47㎡ 529실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견본주택은 5월 중 개관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은행 앱으로 부동산 매물 검색 한번에 ‘OK’

    은행 앱으로 부동산 매물 검색 한번에 ‘OK’

    국민 ‘리브온’ 맞춤형 제공 강점 우리 ‘위비홈즈’ 도전…신한 가세 “은행별 장단점 따져보고 선택을”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이모(46)씨는 ‘임장’(臨場)이 취미다. 임장은 ‘일이 생겼거나 문제가 생긴 곳에 간다’는 뜻으로 부동산 ‘고수’ 사이에선 현장으로 매물을 보러 가는 걸 말한다. 하지만 최근 임장 가는 횟수가 뚝 줄었다. 시중은행의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하면 임장을 가지 않아도 주변 환경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은행들이 매물 검색부터 대출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모바일 부동산 플랫폼을 잇달아 출시하며 경쟁하고 있다. 서로 비슷해 보이지만 각각 장단점이 달라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선택해야 더욱 알차게 이용할 수 있다. 15일 은행권에 따르면 시중은행 부동산 앱의 효시는 KB국민은행이 지난해 출시한 ‘리브온’이다. 옛 주택은행 시절부터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부동산금융부 직원들이 매물이 진짜인지 허위인지 판별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다. 리브온의 장점은 ‘맞춤형’ 매물 검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맞춤시세조회’ 서비스에서 지역과 금액, 아파트 면적을 입력하면 추천 매물이 뜬다. 또 신혼부부를 위한 전용코너가 따로 있다. 지역 상권 이용고객과 유동인구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따라서 ‘리브온’은 아직 주택을 결정하지 못한 사람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매물을 검색할 때 유용하다는 게 이용자들의 평가다. 리브온에 도전장을 낸 건 우리은행이 지난 2월 출시한 ‘위비홈즈’다. 위비홈즈는 리브온처럼 독립된 앱은 아니고 우리은행 모바일 앱인 ‘위비뱅크’ 등에 접속한 뒤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접근성은 리브온보다 떨어지지만, 매물 주변 정보를 깔끔하게 시각적 효과를 살려 제공한다. 예를 들어 서울의 한 아파트를 선택하면 반경 300m 내에 있는 쇼핑몰, 공원, 체육시설, 종합병원, 도서관, 영화관 등의 위치를 한눈에 보여 준다. 심지어 스타벅스 위치까지 제공한다.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과 초·중·고교 정보는 물론 조만간 들어설 대형상업시설이나 기업 등의 정보도 알려준다. 또 리브온이 KB부동산시세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만 제공하는 것과 달리 위비홈즈는 집주인 희망가, 한국감정원 시세까지 서비스한다. 이사비용 견적을 비교하는 서비스도 있다. 따라서 위비홈즈는 어느 정도 구입할 아파트를 결정한 사람이 주변 환경을 자세히 살펴볼 때 유용하다. 신한은행도 최근 통합 뱅킹 앱 ‘신한 쏠’에 ‘신한은 부동산이다’란 메뉴를 추가하면서 경쟁에 뛰어들었다. 위비홈즈처럼 독립된 앱이 아니기에 접근성이 떨어지고 검색 편의성이나 정보도 경쟁사들에 비해 부족하다는 게 이용자들의 전언이다. 그러나 리브온이나 위비홈즈가 제공하지 않는 다세대·연립주택 시세를 조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빅데이터에 기반해 시세를 구축했다. 또 부동산 매수자들이 학군을 중요하게 본다는 점에 착안해 ‘학군별 아파트 정보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SK하이닉스 공장신축, 기업들 투자소식에 들썩이는 청주…‘강서 나보나시티’ 관심 ↑

    SK하이닉스 공장신축, 기업들 투자소식에 들썩이는 청주…‘강서 나보나시티’ 관심 ↑

    SK하이닉스 청주공장 신축과 바이오 관련 기업들의 투자유치, 지역 내 산업단지 확대 소식이 이어지면서 충북 청주로 젊은 직장인들의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기업들의 투자는 공장 증설 및 고용 유발효과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어 앞으로 청주는 젊은 활기가 넘치는 도시로 예고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짓고 잇는 SK하이닉스 3차원 낸시플래시 전용공장(M15공장)은 완공시기가 오는 10월로, 당초 예상보다 8개월 가량 앞당겨졌다. 최근 반도체 시장 호황에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고용효과와 인구유입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을 정도다. 청주 강서택지지구에 분양 예정인 ‘강서 나보나시티’ 관계자에 따르면 “요즘 잘 나간다는 반도체와 바이오 관련 기업들이 청주에 있고 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에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투자자들도 문의를 해 올 정도”라며 “지금도 강서동, 가경동 일대에서는 직장인과 대학생들로 공실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인데 앞으로 더 초소형 주택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 듯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청주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LG생활건강, 셀트리온제약 등 15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해 3년 3개월 만에 투자유치액이 21조 332억원을 초과했으며, 2018년 SK하이닉스에서 2,000명 규모의 직원 채용을 예정하고 향후 1만5,361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그 보다 앞선 2016년에는 충북발전연구원이 ‘SK하이닉스 투자유치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연구에서 투자와 생산단계를 합하면 총 11만명의 취업이 유발될 것으로 추정했다. SK하이닉스, 청주일반산업단지와 가까운 곳에 들어서는 초소형 아파트 ‘청주 강서 나보나시티’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470번지에 조성되며 규모는 지하 7층~지상 26층, 총 264세대다. 원룸형의 초소형 아파트로 전용면적 21~29㎡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조성돼 임차인의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이 곳은 현재에도 주변 산업단지의 젊은 직장인들과 대학교 교직원들을 배후수요로 품을 수 있어 투자 안정성이 높은 상품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단지 주변에는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오창과학일반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 등 6개 산업단지가 이미 조성되어 있고, 테크노폴리스 등 6개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종사자 수가 8만여명에 달한다. 산업단지 외에도 충북대, 청주대, 청주교대, 서원대 등 8개의 대학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또 풍년골공원, 발산공원 등 인접해 쾌적한 녹지공간을 즐길 수 있으며 도보거리에 대형마트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롯데마트(청주점), CGV, 메가폴리스, 하나병원 등도 위치한다. 교통도 편리하다. 도보 약 5분 거리에 시외, 고속버스터미널이 있고 약 10분 이내로 진입 가능한 경부·중부고속도로가 있어 시내외와 인근지역으로 이동이 쉽다. 가로수로와 제2순환로가 있어 청주 전역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환경을 가졌다. 청주의 중심에서 분양을 앞 둔 ‘청주 강서 나보나시티’ 홍보관은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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