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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리트에 북유럽 스타일을 담다…‘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

    스트리트에 북유럽 스타일을 담다…‘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커지며 상업시설이 대량 공급되자 차별화를 시도한 상업시설이 눈길을 끈다. 그 중에서도 길을 따라 저층으로 길게 들어선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 인기다. 수직으로 높게 배열되는 상업시설은 고층에 대한 접근성이 저층에 비해 떨어져 층마다 고른 수익창출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은 소비자들이 길을 걸으며 쇼핑이 가능하고, 개방성과 접근성이 모두 뛰어나 고객확보와 상권 활성에도 유리한 편이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시 금천구에서 분양된 롯데캐슬 골드파크 4차 단지내 상가 ‘마르쉐도르960’은 최고 경쟁률 304대 1을 기록하며 이틀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해당 상업시설은 스트리트형 설계를 도입해 호평을 받으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끄는데 성공했다. 최근에는 서울 외 수도권에도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 속속들이 들어서 눈길을 끈다. 대표적으로 남양주시 백봉지구에 들어서는 두산 알프하임 단지내 독점 상가인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이 있다. 두산 알프하임은 90% 이상의 높은 분양률로 현재 이목을 끌고 있기에, 분양 예정인 상업시설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두산 알프하임 단지내 상가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은 남양주시 최초로 330m길이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설계됐다. 저층 스트리트형으로 구성돼 높은 접근성과 유동 인구 흡수가 가능해 추후 프리미엄 형성도 기대된다. 상가 전체의 수익률을 증대시키는 기업형 슈퍼마켓(SSM)도 입점 될 예정이다. 높은 입주민에 비해 상업시설이 주변에 비교적 많지 않기에 독점상가 역할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상업시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는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두산 알프하임은 남양주 최대 규모 단지로, 입주세대만 2,894세대에 달하는 우수한 고정 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상가 바로 앞에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종합병원 개업시 병원 환자 및 보호자들의 수요까지 배후수요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높다. 이 외에도 단지내 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이를 통해 등교하는 학생 뿐 아니라 부모들의 주기적인 접근으로 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한편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은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내에서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상업시설 전성시대, GS건설 ‘광명역 자이스트릿’ 분양

    상업시설 전성시대, GS건설 ‘광명역 자이스트릿’ 분양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상업시설에 비교적 큰 영향을 미치지 않자 부동산 핫 트랜드로 상업시설이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상업용부동산은 38만 4182건이 거래되기도 했다. 이는 전년 대비(25만 7877건) 49.0%나 상승한 수치다. 이에 밯내 동일 기간 아파트 거래량 증가량은 14%에 불과했다. 상업시설 청약경쟁률도 우수한 편이다. 지난 4월 경기도 김포시에서 분양된 ‘한강메트로자이 단지내 상업시설’은 평균 11.3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마감되기도 했다. GS건설은 광명역 초역세권에 상업시설 ‘자이스트릿’을 분양한다. 자이스트릿은 광명역세권에 남아있는 마지막 상업시설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총 87개 점포로 들어선다. 광명역 자이스트릿은 KTX 광명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역 이용객은 물론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 역 중심으로 형성된 업무지구의 직장인 수요까지 흡수시킬 수 있다. 또한 지난 4월 27일에 열린 남북정상회담으로 남북철도를 잇는 경의선 재개가 예상되면서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 후보 중 하나인 KTX광명역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상업시설의 경우 입지에 따라 수익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분석을 토대로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상권이 활발한 역세권 상업시설이나 고정수요를 갖는 상업시설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자이스트릿은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인근에 위치한 광명역 자이타워(지식산업센터)와 무역센터(오피스), 석수스마트타운 근무수요는 약 2만 여명으로 풍부한 직장인 수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광명역파크자이 1·2차 2,653세대의 입주민 약 7,100명의 고정수요까지 탄탄한 수요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직장인 수요와 광명파크자이 고정수요로 광명역 자이스트릿은 주 7일 언제나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다. 평일에는 자이타워(지식산업센터)와 무역센터(오피스), 석수스마트타운의 직장인 수요로 주말에는 광명역파크자이 1·2차와 이케아, 새물공원, 코스트코, 롯데아울렛 등의 수요를 확보한 것이다. 여기에 광명·시흥테크노밸리(예정)와 국제디자인클러스터(예정), 중앙대학교 병원(예정) 등이 완공되면 배후수요는 더 풍부해질 전망이다. 한편 광명역 자이스트릿 홍보관은 KTX광명역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등 구도심 옆 새아파트 ‘인기만발’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등 구도심 옆 새아파트 ‘인기만발’

    구도심 인근 새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구도심 주변 지역은 구도심의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면서, 아파트 가격도 구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또 새로이 조성되는 기반시설을 이용하려는 수요가 몰리면 신도심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높아 투자가치까지 있다. 수도권의 대표적인 구도심 인근 지역이 성남 고등지구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성남고등지구 일대에 분양한 ‘성남고등지구 호반베르디움’은 성남시 도심과 인접해 있으면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당시 518가구(특별공급 제외)에 1만1389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21.9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낸 바 있다. 지방 시장 상황도 비슷하다. 지난해 11월 광주시 북구 연제동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연제’는 1순위 청약접수에서 101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무려 2만3120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22.71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 또한 인근 첨단지구와 인접해 기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는 이점에 수요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단지는 가격과 인프라에 장점으로 프리미엄도 높게 형성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6월 전용면적 84.9934㎡(8층 기준) 가구가 3억3190만원에 거래되면서 초기 분양가(3억300만원) 대비 9.53%가 올랐다. 이는 지난해 11월 대비 5월 현재 광주시 북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인 5.24%를 웃도는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1년간 우수한 성적으로 청약을 마친 단지들을 살펴보면 구도심이거나 구도심 인근인 경우가 많았다”면서 “특히 구도심 인근 아파트는 구도심의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은 저렴해 내 집 마련의 좋은 대안책이 될 것”라고 말했다. 우선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일대에는 두산건설㈜의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오는 7월 분양할 예정이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가 들어서는 동백동은 수지구와 인접해 있고 동백지구 내 들어서 있는 이마트 동백점, 쥬네브월드, CGV 동백점 등 쇼핑시설과 문화시설 등 이용이 편리하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32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187가구 규모다. 특히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의 주변인 용인시 기흥구 보정, 마북, 신갈동 일대에 총 390만㎡ 규모의 경제신도시가 추진된다. 경제신도시 전체 부지의 약 80%를 산업용지(40%)와 상업·업무시설 용지(40%)로 조성함에 따라, 용인시 남부권역의 주거중심지인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인근 지역에는 큰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를 비롯해 지방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대에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가 7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청주가경홀골지구에 위치해 단지 인근으로 홈플러스,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등의 다양한 쇼핑,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 상업시설, 공원, 주차장, 도로 등 기반시설들이 체계적으로 확충되고 있어 향후 생활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44㎡ 총 9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에 들어서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도 7월 분양할 예정이다. 속초시청과 속초우체국이 단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속초신협, 농협, 은행 등 각종 금융시설을 비롯해 속초관광수산시장, 로데오퍼스트몰 등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총 4개 동 중 아파트 3개 동, 전용면적 78~114㎡, 256가구, 오피스텔 1개 동, 전용면적 24~27㎡, 138실로 조성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대썬앤빌삼성역, 오피스텔 분양 계약 진행 중

    현대썬앤빌삼성역, 오피스텔 분양 계약 진행 중

    6월 29일 수익형부동산 현대썬앤빌삼성역 분양홍보관 오픈 이후 분양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진 가운데, 7월 2일 청약 1순위, 7월 3일 청약 2순위가 청약을 완료 후 7월 4일 분양 당첨자를 발표했으며,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계약이 진행 중이다. 강남구 삼성동에 들어서는 삼성역오피스텔 현대썬앤빌은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 총 180실로 구성되는 근린생활시설로, 지하철 2호선 삼성역 도보 8분(65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삼성역은 테헤란로 업무시설 및 코엑스, 현대백화점 등 대규모 상업시설과 업무시설이 밀집하고 있는 지역으로 수익형부동산 투자 목적으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서울시에서 지정한 ‘국제교류복합지구’는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 일대 72만 제곱미터의 부지를 개발, 서울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성장할 계획인 삼성에는 국제업무, MICE, 스포츠, 문화엔터테인먼트 등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현대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는 옛 한국전력부지에 105층 569m 높이로 들어설 계획이다. 2021년 완공될 계획이며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이전으로 지역 내 고용창출효과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숙박 및 문화시설 구성으로 서울의 미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삼성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되어 옥외광고와 디지털 문화예술이 결합된 한국판 타임스퀘어로 육성되고 있다. 한편 강남오피스텔 현대썬앤빌은 전기쿡탑, 드럼세탁기, 냉장고, 및 비데를 기본 제공하며 입주자 모집기간 중 청약 및 계약자에게는 TV, 의류건조기, 전기오븐, 청소기, 금고 등의 서비스 품목이 추가 제공된다. 일부 호실에는 거실 칸막이(슬라이딩 중문) 등도 제공해 소형 오피스텔의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또한 녹색건축 그린등급 예비 인증 및 에너지효율 1+등급 예비 인증을 취득하여 (각각 준공 후 본인증예정) 에너지 절감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삼성오피스텔 현대썬앤빌 분양홍보관은 강남구 대치동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선7기 단체장에 듣는다] “돈 없고 힘없는 사람 편에서… 마포구민 하늘처럼 섬길 것”

    [민선7기 단체장에 듣는다] “돈 없고 힘없는 사람 편에서… 마포구민 하늘처럼 섬길 것”

    유동균 신임 서울 마포구청장은 5일 “행정이란 돈 없고, 힘없는 사람, 그리고 누군가에게 의지가 필요한 사람을 보호해 주는 것”이라면서 “따뜻한 가슴으로 어려운 사람들 편에서 그들의 오른팔이 되겠다는 각오로 구민을 하늘처럼 섬기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당선 소감은. -선거는 구도 싸움인 만큼 이번 6·13 지방선거는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인기와 지지도에 힘입어 당선된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정책 방향에 보조를 잘 맞추면서도 동시에 마포구민이 만족하는 구정을 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마포와의 인연은. -14세 때 마포로 이사 온 뒤 40년 넘게 마포에 살면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라 할 수 있는 구의원(재선), 시의원으로 봉사하며 지내 왔다. 그러는 동안 전임자인 박홍섭(3선) 전 구청장과 함께 보조를 맞추면서 그분과 같은 철학을 공유하며 일했다. 구민이 물질적으로 잘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면이 풍부해지도록 교육과 문화에 힘 쏟아야 한다고 보고 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에 함께했다. 경의선 걷고 싶은 거리와 석유비축기지 문화공원 조성도 시의원 재직 당시 용도변경, 예산투입 등에서 힘을 썼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마포, 교육과 문화가 풍부한 마포, 지역경제가 발전하는 도시로 마포를 가꿔 나가겠다. →주요 정책 방향은. -우선 마포구가 저출산 극복 해결의 선봉에 서겠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돌봐 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당장 산후조리원에 들어갈 때부터 지원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산후 조리비(50만원) 지원은 물론 구립 산후조리원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주차장 특별회계로 500억원 정도의 예산이 있는데 주차장을 건립할 때 주차장은 지하로 넣고 지상에는 산후조리원을 만드는 구상도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시 예산도 끌어오겠다. 이 외에도 지역 경제 발전과 함께 대두되는 젠트리피케이션(급격한 임대료 상승으로 원주민 내몰림 현상)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고 있다. 남북 화해 중심도시로 마포구를 발전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상암동 장례식장 민원 해결은. -현재 건립 계획 단계인 상암동 장례식장은 상암동과의 사이에는 실개천이 흐르고, 고양시와의 사이에는 큰 도로가 나 있어 실제 생활 영향은 상암동으로 미치게 돼 있다. 행정 관할이 경기 고양시여서 허가권은 고양시에 있는 게 문제다.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 마포구 주민들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만큼 주민들과 호흡을 맞춰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상암동 롯데몰 개발 해법은. -상업시설이 많이 들어와야 지역 경제가 발전하는 만큼 성사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상업시설이 이뤄지는 행위가 마포구에서 발생한다는 점에서 상암동 롯데몰에서 발생하는 수입에 대한 세금이 마포구로 귀속되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 마포 지역 일자리 창출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주차 위반 딱지를 두고 찬반 논란이 있는데 -주차 단속을 두고 항상 민원이 있다. 해도, 안 해도 문제다. 다만 과도한 단속보다는 계도가 중요하다. 요식 업계에서는 점심 시간만큼은 융통성 있게 대처해 달라고 요청하는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다만 저녁 식사 시간인 오후 5시에서 8시까지는 퇴근 시간과도 겹치기 때문에 원활한 교통 흐름을 고려할 때 단속이 불가피하다. →새 구청장이 온 만큼 인사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데. -인사가 만사다. 인사를 빨리 해야 일도 손에 잡힐 것이다. 공무원들이 정책을 개발하고 구민의 요구를 행정에 접목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기본 전제 중 하나가 구청 인사다. 오는 20일 전후로 실시할 계획이다. →구청 직원들에 대한 이해가 있는지. -신임 구청장이지만 구의원, 시의원 때부터 구청 직원들을 지켜봐 왔다. 이번 사무관 승진 대상자 인사를 앞두고서는 서기관급 간부들과 함께 심사도 해 봤는데 보는 눈은 결국 다 비슷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인사와 관련해 이뤄져야 할 제도 개선이 있다면. -우선 서울시와 구청 간, 그리고 구청과 구청 간 인사 교류가 너무 적다. 공무원은 전문가이지만 한 구청에서만 일하면 시야가 좁아질 수도 있고, 부부 공무원이 한 구청에서 일하면 남편이 부인 근무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도 발생한다. 바람직하지 않다. 구청 공무원에 대한 활발한 인사 교류가 이뤄지도록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제안하겠다. →계획이 있다면. -30대 당시 마포구의원으로 일하면서 구청장이 돼 더 큰 봉사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오늘까지 달려왔다. 지금은 신임 구청장이지만 재선을 목표로 삼고 일하겠다. 최선을 다해 구민들을 섬기고 마포를 발전시킬 것이다. 행정이란 결국 ‘주민에게 아부하는 것’, ‘주민 마음에 들 때까지 봉사하고 또 봉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뜻한 가슴으로 약자를 돌보고 구민을 편하게 만드는 행정을 펴겠다. →가장 고마운 사람은. -부모, 형제, 아내, 그리고 자녀들이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는데 저는 정청래 전 국회의원을 만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고, 그게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시는 분들의 성원에 항상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마포구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인생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저는 물론이고 구청 직원들도 항상 국내외 정세는 물론 세상이 변하는 데 대해 배우는 자세로 촉각을 세우고 있어야 만족스러운 대민 봉사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함께 열심히 하겠다. →요구가 많으면 직원들이 힘들지 않겠나. -힘들다는 말이 나오는 것은 그동안 편하게 일했다는 것이다. 마포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유동균 구청장은소년 노동자 출신… 구·시의원 지내며 구민과 소통 탁월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은 소년 노동자 출신의 ‘흙수저’ 인생이었다. 전북 고창에서 7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나 14세 때 가족들과 함께 마포구 성산동으로 이사 왔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 등으로 중학교 1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어린 동생들을 돌보기 위해 봉제공장에서 일하는 등 학업을 포기하고 생업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다. 대신 뒤늦게 20~30대에 걸쳐 중·고등학교 검정고시를 통과했고, 이어 방송통신대에서 행정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고, 어려움이 닥쳐도 노력한다면 반드시 이겨 낼 수 있다는 소신으로 살아왔다. 민주화 바람이 불면서 1987년 27세 때 평화민주당에 가입해 당원 활동을 시작했다. 주민 속을 파고들며 마포구의회 제2대(최연소), 6대 구의원도 지냈다. 지역에서 바닥부터 다지고 올라오면서 대민 봉사의 기본은 소통이라는 소신을 갖게 됐고, 이에 따라 이번 임기 공약 1호로 마포구민 소통 플랫폼인 ‘마포1번가’ 운영을 계획했으며, 실행을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민선 6기 제9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는 전임자인 박홍섭 전 구청장과 한 팀으로 보조를 맞추며 마포중앙도서관 건립, 경의선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등 굵직한 사업들을 함께 완성했다. 구청장 취임 뒤 첫 행보로 지역 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기탁식에 참석했다. 이미 2015년부터 현재까지 장학금을 기탁해 왔는데 기부금을 매월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높인 것이다. 지금까지 장학금을 1000만원 넘게 기부하면서 재단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마포드림즈 멤버가 되기도 했다. 정치적인 멘토로는 정청래 전 국회의원을 꼽는다. 정 전 의원의 지역구 사무국장으로 8년간 일하면서 정치에 본격 입문했다. 어려운 사람들의 오른팔이 돼야 한다는 마음으로 항상 낮은 곳으로 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정왕대명벨리온 만성지식산업센터’ 시흥 랜드마크로 떠오르나

    ‘정왕대명벨리온 만성지식산업센터’ 시흥 랜드마크로 떠오르나

    대명건설 ‘정왕 대명벨리온 만성 지식산업센터’ 분양 및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 분양이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는 수익형 부동산 틈새투자처로 불리며,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환금성을 확보한 투자처로 급부상 중이다. 이에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들어서는 정왕 대명벨리온 만성 지식산업센터 상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가가 들어서는 ‘정왕 대명벨리온 만성 지식산업센터’는 지상 10층, 연면적 10만8923㎡로 시화공단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내부에는 공장 382호실, 상가 119호실과 상주업체 직원들의 숙박 해결이 가능한 기숙사 148호실이(층고 4.5m) 들어설 예정이다. 상업시설, 지원시설, 공장 등의 층고는 6~7m에 달해 실내 공간을 복층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극 도입한 시흥 지식산업센터로 1㎡당 1.5톤의 하중도 감당할 수 있는 내구 설계가 적용된다. 또 국내 최대 9.2m 주차 램프 폭과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통해 5톤 차량 진입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공용 에어컴프레셔실도 갖춰 최적의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넉넉한 594대 주차공간을 마련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증가시켰다. 차량 접근성도 뛰어나다. 시화산업단지 중심부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로 시화공단 내 지원시설 중심지인 시화 공구와 유통상가도 가까워 시인성이 우수하다. 정왕역과 군자분기점 및 정왕IC, 서안산IC, 남안산IC가 근접한 거리에 있는 정왕 대명벨리온 만성 지식산업센터는 인천 및 광명, 부천, 안산, 안양시가 20㎞ 이내 거리에 있어 보다 빠른 이동도 장점으로 꼽힌다. 또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 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 이용 시 편리하게 접근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취등록세 50% 감면을 비롯해 재산세 5년간 37.5% 감면, 중도금 무이자 대출, 정책자금 최대 80% 대출 등 입주기업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혜택을 마련했다”며 “가격 경쟁력과 더불어 효율적인 관리비도 장점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식산업센터 지상 1층은 3.3㎡당 분양가가 700만원 이고 상가의 실투자금은 2억원대부터다. 시행 수탁자는 생보부동산신탁이 맡았고 홍보관은 시흥시 정왕동에 자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선7기 단체장에 듣는다] “주민의 힘이 행정의 힘보다 강하다…소통하는 중랑시대 열 것”

    [민선7기 단체장에 듣는다] “주민의 힘이 행정의 힘보다 강하다…소통하는 중랑시대 열 것”

    류경기 신임 서울 중랑구청장은 지난달 29일 “16년 만에 (자유한국당 소속 구청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청장으로) 바꿔 달라고 했는데 바꿔 주신 만큼 이제 당선의 영광과 기쁨의 시간은 가고 책임과 직무만 남아 있다”면서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가족같이 따뜻한 구청장이 돼 변화와 쇄신으로 성과를 만들어 주민의 삶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중랑구에서 16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뤘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와 변화·발전에 대한 중랑 주민의 열망이 합쳐진 결과다. 16년 만에 바뀌다 보니 주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 부담스럽지만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다. 중랑은 지금까지 재정자립도가 최하위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장과 소속 당이 달라 시의 지원을 거부한 전례가 있는데 이제는 중앙정부, 서울시, 구청, 국회(박홍근·서영교 의원)까지 네 박자가 고루 갖춰진 만큼 예산을 대대적으로 유치해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실제로 박원순 서울시장께서 선거 기간 중랑에 다섯 차례나 유세를 오셨고 당시 “(류 후보가) 당선만 된다면 서울시에서 (중랑구를) 팍팍 밀어드리겠다”고 공언을 했다. →강남 출마 요청도 받은 바 있는데. -민주당이 강남구청장 선거도 이겼으니 결과론적으로 강남에서 출마했어도 당선되지 않았겠느냐고 말씀하실 수 있는데 알 수 없는 일이다. 다만 행정가는 할 일이 많을 때 보람도 크다. 중랑은 할 일이 많은 곳이고, 할 일이 많은 것은 공직자로서 복이라고 생각한다. 도전할 수 있는 일이 많은 곳인 만큼 테니스할 때 스매싱하는 기분으로 열과 성을 다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전력하겠다.→중랑 발전 구상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 행정을 중시한다. 중랑 주민들을 만나 보니 착하고 따뜻한 분들이지만 힘들 게 사시는 분들도 많이 있다. 이제는 주민 삶의 질과 생활 수준을 높여 중랑을 어디에도 뒤떨어지지 않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삶의 질을 좌우하는 것은 경제와 교육이다. 중랑은 재정자립도가 25개 서울 구청 가운데 21위로 최하위 수준이고, 교육 만족도는 꼴찌다. 이에 따라 기업을 유치하고 상업시설을 만들어 업무 기능을 강화해 산업과 생산 토대를 구축하는 식으로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한다. 또 현재 40억원 수준인 교육지원 경비를 두 배 수준인 80억원으로 증액하는 식으로 교육 지원도 대폭 강화해 중랑을 교육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칭)를 설립해 진학뿐 아니라 취업, 부모 교육 등 학교 밖 교육 지원 프로그램도 구축하겠다. →중점 추진 과제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겠다. 이를 위해 당장 신내차량기지 이전을 추진해 5만 1400평 부지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 이 경우 일자리 2만 3800개를 창출하고 연간 5조 9800억원의 생산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2만 9000평 규모의 망우~상봉역 복합 개발로 철도와 버스를 통합한 환승 터미널을 조성하겠다. 그곳에 대규모 상업·문화 시설을 만들어 기업도 유치하고, 직주결합형 일자리 플러스 주택 3000가구도 공급하겠다. 역세권에 상업과 주거 기능이 생겨남에 따라 생산력이 커질 것이다. 또 면목패션봉제지원특구도 시 등으로부터 대대적인 지원을 받아 중랑패션지원센터를 건립해 중랑의 봉제 산업을 육성하겠다. 이런 식으로 기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과 경제 이외의 다른 중점 정책 방향이 있다면. -중랑에 65세 이상 어르신이 6만명이고 등록장애인이 2만명이다. 어르신과 장애인 수가 서울 25개 구 가운데 상위권이다. 재정자립도가 떨어지니 결국 중앙정부와 시로부터 대폭으로 예산을 끌어와야 한다. 박 시장이 선거 때 공언했듯 시가 전폭적으로 도와주도록 계속 노력하겠다. 복지 분야에서는 주민들의 생활에 작지만 당장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업들을 현장에 맞게 전개하겠다. 사회적 기업, 장애인 일자리 만들기, 어르신 일자리 만들기 등 복지 분야는 많은 사람들에게 고루 혜택을 주는 쪽으로 추진하겠다. →16년 만에 정권교체로 인사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는데. -행정은 연속성이 있어야 비효율이 없는 만큼 안정성을 유지하겠다.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업무와 기본 원칙은 유지돼야 한다. 다만 선거를 통해 표출해 주신 변화와 혁신에 대한 열망에도 부응해야 한다. 인사 분야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한쪽 당(보수당) 소속 구청장이 16년간 집권한 결과로 나타난 인사의 형평성과 공정성에 대한 문제를 상당 부분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공정한 기준하에서 제자리로 돌려놓는 인사를 하겠다. 특히 시와 구 간 교류를 통해 변화와 쇄신을 이루겠다. 중랑도 강남구처럼 교류가 별로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도 중랑구에서 서울시로 가려 하지 않는데 그런 면에서 변화가 필요하다. 취임 이후 내용을 파악해 순차적으로 인사를 하겠다. →구정 운영에서는 어떤 변화를 생각하고 있는지. -협력과 협치가 시대정신이다. 지금까지 일방통행식으로 이뤄진 권위적인 구조를 평행적인 구조로 바꾸겠다. 시간이 걸리고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지만 끊임없이 협력하는 게 길게 보면 정확하고 효율적이다. 일방적으로 속도감 있게 하는 것은 결국 껍데기만 좇는 결과를 가져온다. 주민의 힘이 행정의 힘보다 강하고 현명하다. →지난 선거에 대한 소회는. -박 시장이 유세를 다섯 차례나 와 주시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해 주셨다. 또 중랑의 박홍근·서영교 국회의원은 물론 전현희(강남을), 기동민(성북을) 국회의원 등 먼 걸음해 주시며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무엇보다 중랑 주민 삶의 질을 확실히 높일 수 있는 구정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류경기 구청장은 서울 부시장 때 ‘따릉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기획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역대 최고의 서울 부시장 출신입니다!”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박원순 현 서울시장의 부시장 간 대결로 관심을 모은 중랑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인 류경기 신임 서울 중랑구청장을 두고 박 시장은 이 같은 수사로 치켜세우며 지원 유세를 펼쳤다. 서울시에서 대변인, 행정국장, 기획조정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류 신임 구청장은 지난해 행정1부시장을 끝으로 시를 떠나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해 중랑구에서 16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류 구청장은 전남 담양 농촌 출신이다. 조부모, 부모, 그리고 자녀들이 함께 사는 3대 가정에서 3남 2녀 중 장남으로 자랐다. 어린 시절 축구와 태권도, 중·고등학교 시절 탁구, 대학 시절에는 테니스를 배우는 등 승패를 가르는 스포츠를 통해 강한 승부욕을 익혔다고 말할 만큼 운동에 능하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약사 출신인 부인과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울시 재직 당시 “화통한 성격으로 복잡한 문제를 잘 정리한다”는 얘기를 듣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거에서도 자칫 민주당 성향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해 표가 갈릴 위기에 직면했지만 해당 인사를 만류해 류 구청장의 상임선거대책본부장으로 뛰게 만드는 등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 주기도 했다. 시에서의 성과도 적지 않다. 1980년 시에서 처음으로 공공서비스에 대해 시민으로부터 평가를 받는 시민평가제를 도입했으며, 행정부시장으로 근무하면서는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와 문재인 정부가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등의 사업을 기획해 실행하기도 했다. 특히 박 시장 첫 임기 때인 2013년에는 시장과 간부들이 구청을 직접 찾아가 숙원 사업을 해결해 주는 현장 시장실 프로그램을 시도해 시 예산 3800억원을 20개 자치구에 지원했다. 당시 서울시장과 소속 당이 다른 구청장이 있는 구청은 시장의 방문을 거부해 예산을 받지 못했는데 중랑이 그중 한 곳이다. “서울시와 유기적으로 소통·협력하며 주민을 섬기겠다”는 당선 소감을 내놓은 것도 이 같은 경력과 무관치 않다는 설명이다.
  • 탁월한 접근성과 가시성 갖춘 스트리트 상가 ‘힐스 에비뉴’ 주목

    탁월한 접근성과 가시성 갖춘 스트리트 상가 ‘힐스 에비뉴’ 주목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지역을 살펴보면 탄탄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스트리트 상권이 형성된 곳이 대부분이다. 이태원 경리단길을 비롯 신사동 가로수길, 성수동 카페거리, 판교 아브뉴프랑 등이 대표적이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기존의 박스형 상가와 달리 저층 상가들이 길을 따라 일정한 테마를 갖추고 하나의 거리로 조성돼 입점해 있어 탁월한 접근성과 가시성을 자랑한다. 기존 먹거리나 옷 가게 등의 단순한 조합에서 벗어나 주거와 문화·예술, 쇼핑, 테마가 함께 어우러진 형태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아 지역주민은 물론 외부에서도 찾아올 만큼 랜드마크 장소로 기능도 담당한다. 경리단길, 가로수길, 성수동 카페거리 등은 다양한 상업시설과 문화가 접목된 신개념 문화공간으로 젊은 수요층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판교 신도시 ‘아브뉴프랑’은 프랑스 카페와 문화거리를 표방한 대규모 스트리트몰로 판교와 인근 분당 지역 주민 등 두터운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탁월한 접근성과 가시성, 효율적인 쇼핑 동선을 갖춘 스트리트형 상가가 인기인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7월 경기도 부천시 중동 특별계획1구역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 에비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무∙주거∙상업시설이 갖춰진 복합단지인 힐스테이트 중동 단지 내에 들어서는 ‘힐스 에비뉴’는 중앙광장과 공원형 보행자 도로를 품은 스트리트 상가 형태로 조성된다.이에 시청과 로데오거리로 이동이 원활해 집객력이 뛰어나며 길주로, 중동로 등 4면이 차량 유동량이 많은 50m 대로변에 노출돼 있어 가시성이 탁월하다. ‘힐스 에비뉴’는 집객력과 가시성이 우수한 골든블록 입지로 기존 수요를 흡수는 물론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해 상권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시청과 로데오거리가 연결되는 동선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만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지하 주차장과 상업시설이 로비를 통해 직통으로 연결해 쇼핑 동선은 더욱 편리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효율적인 쇼핑 동선이 갖춰진 만큼 지역 주민은 물론 외부 집객력도 높일 전망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자랑거리다. 상가 주변으로 부천시청과, 문화예술회관(2021년 준공 예정),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해 많은 인구 유입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이들과 함께 ‘연계 상권’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그 외 부천 중동신도시 내 최대 규모 녹지공간인 부천중앙공원을 이용하는 방문객들과 인근에 있는 다수의 초·중·고교 및 학원가의 학생 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복합단지 자체의 1,048가구의 고정수요를 비롯, 인근 주거 및 업무 시설의 배후수요도 탄탄하게 형성되어 있어 안정적인 투자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힐스 에비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조성 중이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평택에 글로벌 기업 입주 러쉬…‘평택BIX 산업·물류시설용지’ 공급으로 들썩

    평택에 글로벌 기업 입주 러쉬…‘평택BIX 산업·물류시설용지’ 공급으로 들썩

    경기 평택시가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를 앞세우며 도약 중이다. 각종 대형 호재를 바탕으로 수도권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작년 하반기 본격 가동에 들어간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단지다. 전체 면적이 289만㎡(축구장 약 400개 넓이)로 기흥·화성 단지를 합한 면적과 맞먹는 규모다. 단일 반도체 생산라인 투자로는 사상 최대 규모로 41조원의 생산유발, 15만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하는 프로젝트다. 이에 따라 ‘삼성 효과’를 기대하며 인근에서 부동산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진위산업단지에는 LG전자디지털파크가 가동 중이며 LG이노텍, LG CNS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LG전자 협력업체와 관련 업종도 입주해 LG 계열사를 비롯 전자부품 및 컴퓨터, 통신제조업 등이 입주를 마쳤거나 준비하고 있다. 이밖에도 포승·현덕지구 등 10여개 산업단지가 조성이 한창이다. 경기북부 지역의 주한미군도 대부분 이전을 마쳐 ‘제2의 이태원’ 같은 상권활성화 가능성도 높다. 동북아의 허브로 도약하고 있는 평택항도 물동량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포승·현덕지구 등 배후 지역 개발도 궤도에 올랐다. 미래가치를 눈여겨본 투자자들이 몰려들어 평택시 땅값도 상승세다. 경기도에 따르면 올 1월 1일 평택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8.1%로 경기도 시, 군 중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국토부에 따르면 작년에 토지도 6만7824필지가 거래돼 경기도 내에서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손 바뀜이 활발하다. 부동산 전문가는 “산업단지 활성화 및 미군기지 이전 등이 지역경제, 문화, 사회, 환경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이 높아 글로벌 도시로 발돋움 중”이라며 “추가적인 산업단지 분양도 이어져 해외 기업을 중심으로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규 산업단지 공급에도 기업들의 관심이 쏠린다.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는 7월 경기도 평택시 황해경제자유구역에 자리한 평택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경기도 산업단지의 통합브랜드) 내 산업·물류 시설용지 분양에 나선다. 이번 공급은 외국인 투자자 및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한 산업시설용지 7개 필지(4만6810㎡)와 국내외 실수요자를 위한 물류시설용지 7개 필지(14만5602㎡)를 분양한다. 3.3㎡당 160만원대(산업시설용지)로 주변시세 보다 20% 이상 낮은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향후 시세 상승도 기대된다. 평택BIX는 2008년부터 2020년까지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 일원에 조성되는 경기도 유일의 경제자유구역인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거점지구이다.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에 나서며, 총 면적 204만㎡의 면적에 약8000억 원을 투입해 산업시설, 물류시설 및 주거시설, 기타 지원시설을 개발할 계획이다.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황해경제자유구역은 자동차, 반도체 등을 생산하는 첨단산업과 동북아 물류중심의 거점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자동차부품, 전자부품, 기타기계, 화학 등 제조업을 운영하는 기업이 클러스터(집적형)로 들어서며 공공시설, 상업시설, 주거시설 등도 함께 조성된다. 경기도형 주거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따복하우스도 들어서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성 및 기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자유구역인 만큼 해외 투자자본 유입도 활발하다. 이미 채스푸드(미국), 테크노피아(일본), 고쿠사이 익스프레스(일본), 스미후루코리아(싱가포르), 장가항호민(중국) 등 외국계 기업이 투자 양해각서를 채결했다. 외국인 투자에 대해서는 법인세, 소득세, 관세, 취득세 등의 조세감면은 물론 수의계약 분양, 경영 및 입주지원 등의 특별 혜택이 있다. 또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의료시설 설립이 허용돼 해외 투자자에게도 친화적인 정주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우수한 교통망도 눈길을 끈다.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이 인접하며 인천공항, 김포공항이 반경 60km 내에 자리한다. 평택에 뚫린 SRT지제역을 통해 서울 등 전국으로 이동하기도 좋다. 평택BIX 인근에 2020년 개통 예정인 서해안 복선전철 안중역 이용시 여의도까지도 1시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평택BIX 사업을 시행해 투자 안정성이 높은 것이 강점”이라며 “지리적으로 수도권과 중국, 동남아를 잇는 가교 역할이 가능해 동북아 첨단 산업의 요충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역세권 오피스텔 ‘현대썬앤빌 삼성역’, 6월 29일 모델하우스 오픈

    강남 역세권 오피스텔 ‘현대썬앤빌 삼성역’, 6월 29일 모델하우스 오픈

    지난 4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1인 가구 통계 따르면 2016년 기준 전국 1인 가구는 539만 7615가구로 전체의 27.8%를 차지했다. 2010년 414만 가구와 비교했을 때 약 30%가 증가한 수치다. 2인 가구도 506만 7166가구로 전체의 26.1%에 이른다. 1~2인 가구의 증가는 라이프스타일과 소비형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부동산의 경우 지하철역 인근에 생활편의시설, 업무단지 등이 잘 갖춰진 오피스텔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역세권 오피스텔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인근에 ‘현대썬앤빌 삼성역’이 6월 29일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강남구 삼성동에 공급되는 해당 오피스텔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도보 8분(650m)거리다. 여기에 테헤란로, 영동대로가 인접해 있고 다수의 광역버스, 간선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수월한 우수한 교통 환경은 물론이고 코엑스, 현대백화점 등 대규모 상업시설 및 업무시설 밀집지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2014년 서울시에서 지정한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과 2021년 완공 예정인 현대글로벌비즈니스센터, 한국판 타임스퀘어 육성을 위한 2016년 12월 삼성동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지정 등 삼성역이 가진 우수한 입지조건에 잇따른 개발호재로 인한 미래가치가 더해져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하 4층~지상 16층, 총 180실로 구성되며 내부에는 전기쿡탑, 드럼세탁기, 냉장고, 및 비데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한, 입주자 모집기간 중 청약 및 계약자에게는 TV, 의류건조기, 전기오븐, 청소기, 금고 및 일부 호실에 거실칸막이(슬라이딩 중문) 등의 서비스 품목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호실별 개별창고(일부 호실 제외)가 제공되어 소형 오피스텔의 공간활용을 극대화하였으며, 녹색건축 그린등급 예비인증 및 에너지효율 1+등급 예비인증을 취득하여 (각각 준공 후 본인증예정) 에너지 절감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역세권 오피스텔의 경우 각종 인프라와 유동인구, 직장인 등의 배후 수요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공실로 인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역세권 오피스텔로서의 현대썬앤빌 삼성역의 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현대썬앤빌 삼성역의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하며 6월 29일에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급 증가하는 테라스 하우스, ‘청주동남지구 우미린 풀하우스’ 자신만의 스타일로

    공급 증가하는 테라스 하우스, ‘청주동남지구 우미린 풀하우스’ 자신만의 스타일로

    국내에서는 2000년대부터 수도권 및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도심 속 전원생활이 가능한 테라스 하우스 아파트의 공급이 증가하고 있다. ‘테라스 하우스’는 비탈진 경사면을 이용해 계단식으로 지은 집을 말한다. 탁 트인 조망과 일조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테라스 하우스는 경사면을 이용해 집을 짓기 때문에 바로 아랫집의 옥상을 윗집에서 테라스로 사용해 아늑한 정원을 꾸밀 수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비탈진 경사면을 사용하지 않고 단점을 보완해 채광, 통풍의 기능을 가진다. 주거공간을 나만의 스타일로 꾸미고, 다양한 기능을 가진 공간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면서 테라스 하우스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입주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테라스화한 전면 공간을 화단이나 정원과 결합하는 등 재구성한다. 특히 테라스는 자녀들의 놀이·정원·캠핑 등 다기능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테라스 하우스는 공급물량이 제한되므로 희소가치가 있다. 테라스 하우스가 조성되는 단지가 많지 않고, 조성된다 하더라도 단지 내 몇 가구에 한정되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공급물량이 적으니 시장에 나오는 물량도 없어 향후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 다양한 테라스 하우스를 갖춘 단지들이 분양시장에서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수원 광교신도시에 공급한 ‘광교파크자이 더 테라스’ 전용면적 84㎡는 작년 12월에 1억6천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7억1천만원에 거래됐다. 부동산 전문가는 “테라스 하우스는 편안한 자연환경을 누리면서도 실용적인 기능을 가지는 주거형태” 라며 “최근 삶의 질을 중시하면서 도심에서 단독주택의 마당과 같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테라스 하우스를 갖춘 아파트 분양 소식에 내 집 마련을 앞두고 있는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미건설은 충북 청주시 동남지구 B7블록에서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풀하우스’를 공급 중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69 ~ 84㎡ 구성의 총 1016가구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쾌적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설계가 적용된다. 전 세대 남향위주 판상형 4Bay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소비자의 다양한 선호도를 고려하여 일부 세대 저층부 테라스 특화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또한 지상에는 주차공간이 없는 쾌적한 단지(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로, 모든 동에서 이용 가능한 통합형 지하주차장으로 설계됐다. 여기에 농협 하나로클럽 및 롯데시네마, 실내수영장을 갖춘 충북체육회관, 상당구청, 상당경찰서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운동초 · 중교, 상당고교를 비롯해 상당초교, 청주시립도서관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의 월운천·무심천 수변공원과 함께 동남지구 내 다양한 근린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환경이 기대된다. 일신건영은 경기 평택시 소사벌지구 S-1블록에 고급 복층형 테라스 하우스인 ‘아너하임 186’을 공급 중이다. 전용면적 84~93㎡, 지하 1층 ~ 지상 4층, 12개동, 총 186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1·2층 가구(가든 타입)와 3·4층 가구(루프탑 타입) 모두 테라스가 제공된다. 인근에 배다리 생태공원과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려볼 수 있다. 교육 시설로는 가내초등학교·비전중·고교 등이 가까워 우수한 자녀 교육 환경이 기대된다. 이 외에 평택 가로수길 센트럴돔, 뉴코아아울렛(평택점), 롯데마트(평택점), 안성 스타필드(예정)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마련돼 있다. 현대건설은 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기준 68 ~ 121㎡로 지하 2층 ~ 지상 21층, 52개동, 총 3510가구로 구성된다. 판상형과 타워형 ∙ 복층형 평면은 물론 테라스 하우스와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택형도 선보였다. 단지 인근에는 김포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을 잇는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될 예정이다. 인접한 풍무역에서는 3개 노선의 환승이 가능하다. 풍무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는 10분 ∙ 여의도는 30분 ∙ 강남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제일건설은 세종시 2-4생활권 P3구역 HC2블록에서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84 ~ 158㎡로, 지하 2층 ~ 지상 37층 규모로 지어진다.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는 아파트 771가구와 상업시설로 구성되는 주상복합단지다. 테라스 하우스 ∙ 펜트하우스 ∙ 복층형 등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BRT정류장이 인근에 위치하고 세종 IC도 가까워 당진-영덕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하며, 추후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건너편에 바로 나성초 ∙ 중, 유치원 부지가 위치하며 세종예술고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양산 중부동 지역주택조합 ‘양산시 중부동 양우 내안애’…사업승인신청 앞둬

    양산 중부동 지역주택조합 ‘양산시 중부동 양우 내안애’…사업승인신청 앞둬

    양산중부동 지역주택조합이 조합설립인가를 마치고 토지매입까지 모두 마무리 지으면서 지역주택조합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고 있다. 절차상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면서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대부분 제거됐기 때문이다. 안정성까지 담보되면서 조합원 모집속도도 더욱 빨라지고 있다. 게다가, 사업지가 부산생활권에 속하는 경남 양산시 중부동에 위치해 있는데다가 주택공급가격도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해 주택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최근 토지 매입을 모두 완료했으며 등기 이전까지 마무리 지은 상태로 확인됐다. 지역주택조합의 사업성패를 좌우할 가장 큰 리스크가 제거된 셈이다. 일반적으로 토지매입이 지역주택조합 사업 추진 시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 토지 등 소유자가 지역주택조합의 이해관계자가 되므로 토지매입이 까다로울 수 밖에 없다. 이해관계자를 설득하고 계약과 등기 이전까지 마무리 해야 하므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만약, 토지 매입에 실패하면 지역주택조합은 결국 와해되고 만다. 그 피해는 결국 조합원 몫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지역주택조합의 토지매입 여부는 조합에 가입 전 미리 따져봐야 한다. 현행법상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전체 면적 95%이상의 소유권을 확보해야만 사업승인을 받고 착공에 들어갈 수 있다. 토지를 모두 확보한 후 지역조합주택이 조합원을 모집할 경우에는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업진행 속도가 빠르다.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 제거됐기 때문에 조합원 모집도 더욱 순조로워진다. ‘양산중부동 지역주택조합’도 마찬가지다. 조합설립인가와 토지매입을 끝내면서 고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조합설립인가와 토지매입을 끝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고객들의 문의도 크게 늘었다”며 “현재 모집마감단계에 접어든 상태이며 조만간 양산시에 지역주택조합 사업승인을 신청 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양산중부동 지역주택조합은 경남 양산시 중부동 일대에 짓는 초고층 랜드마크아파트 ‘양산시 중부동 양우 내안애’를 조합원들에게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4층~지상39층, 5개동으로 아파트 427세대, 오피스텔 107실, 상가2개층으로 이뤄진다. 아파트는 총 427세대가 공급되며 전용면적은 59㎡, 84㎡, 105㎡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52㎡, 59㎡, 63㎡ 3개 타입으로 총 107실을 공급한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매력은 저렴한 공급가격이다. 지역주택조합은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탄생한 제도이므로 아파트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된다. 특히 사업주체가 조합원이 되므로 금융비용이나 사업추진비 등 각종 제반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실제로 주변 신규분양 단지의 분양가격이 3.3㎡당 약 900만 후반~1000만원 대에 달하지만 ‘양산시 중부동 양우 내안애’의 조합원 공급가격은 최저 60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입지적으로도 하자가 전혀 없다. 2021년 개통 예정인 부산도시철도 양산선 ‘양산종합운동장역’ 신설 역사가 사업지로부터 약 500m 이내에 있다. 종합운동장역은 도시철도 1·2호선 환승역으로 개발된다. 단지 주변에 버스노선도 많아 양산시내를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양산초, 양산중, 양산고,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등 주요 학교들이 밀집해 있다. 또 2016년 당시 전국 일반고등학교 평가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던 양산 제일고도 통학이 가능하다. 남부시장을 비롯해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모다아울렛 등 대형상업시설이 주변에 밀집해 있으며 양산 종합운동장, 워터파크, 양산수변공원 문화·여가시설도 인접해 있다. 홍보관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로에 위치해 있다. 홍보관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 일반 분양이 시작되면 조합원들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퀄리티의 시대’ 특화시스템 도입한 주거용 오피스텔 주목

    우리나라 주택시장은 인구 감소와 핵가족화에 따른 가구분화, 소득3만불시대 등에 따라 라이프스타일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택시장 역시 발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주거의 대표적인 변화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라 할 수 있다. 즉 양(Quantity)이 아닌 질(Quality)적 향상으로 변화하는 추세다. 이에 더 이상 주거공간은 자산증식,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이 아닌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안식처, 개개인 삶의 가치를 결정하는 공간으로 그 인식이 변화고 있는 것이다.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이 대표주자로 꼽힌다. 좋은 입지의 도심 비주택 용지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은 높은 효율공간 및 특화설계를 토대로 수요가 원하는 공간을 조성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 첨단 시설과 맞춤형 커뮤니티 시설 등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새로운 공간구조로는 복층이나 테라스 등이 도입된 사례를 들 수 있다. 펜트하우스, 대형 빌라 등에만 가능했던 높은 천장이 일반적인 오피스텔에 적용되기도 하고, 호텔이나 고급 아파트 단지에 적용됐던 스카이라운지, 스카이브릿지가 마련된 주거지도 등장하고 있다. 이처럼 물리적인 공간은 물론 입주민을 위한 서비스 상품도 더욱 다양해지는 추세다. 가사를 도와주는 하우스키핑 서비스, 주차를 대행해주는 발렛파킹 서비스 등이 있다. 최근에는 삼시 세끼는 물론 건강식까지 챙겨주는 서비스가 적용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주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단순한 쉬고, 자는 공간에서 생활의 가치를 높여 주는 주거 서비스로 바뀌고 있다”며 “주거 공간 서비스의 질적 측면, 소프트웨어적 요소가 향후 집의 가치를 결정하는 주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올 여름 입주 예정인 성남시 분당구의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는 식품전문기업 SPC GFS의 전문 식음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주거공간이 양적 확대에서 질적으로 변화되면서 이를 적극 수용하고 있는 수도권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 분양에 수요자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우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일대에 공급하는 ‘원흥 퍼스트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은 직장인들을 위해 입주 후 2년간 조식서비스(유상)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원흥역까지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단지 전용면적 20㎡, 29㎡ 총 820실 규모다. 동서건설이 김포 풍무2지구 도시개발구역 29블록 일대에 공급하는 ‘풍무역 웰라움 퍼펙트 시티’ 오피스텔은 단지 내 영화관이 들어서며, 상가 입점으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규모는 전용면적 21~45㎡, 총 567실이다. 포스코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MBN미디어센터 일대에 공급하는 ‘삼송 더샵’의 경우 인근 상가는 물론 MBN 미디어센터 내 커뮤니티 시설에 마련된 대형 피트니스와 클럽 라운지의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규모는 전용면적 59~84㎡, 오피스텔 총 318실이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는 ‘힐스테이트 중동’이 공급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아파트 전용 84~137㎡ 999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84㎡ 49실이 합쳐진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과천시에서는 중앙동 옛 대우증권 건물 부지와 별양동 코오롱타워 별관 부지에 상가와 오피스텔로 구성된 복합시설 개발이 추진 중이다. 일대 10년 이상 오피스텔의 공급이 없어 업무용, 주거용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과천의 노후화되고 부족한 상업시설로 인해 상가분양에도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 풍무 오피스텔 ‘넘버원리치안’, 도시철도 개통 수혜 주목

    김포 풍무 오피스텔 ‘넘버원리치안’, 도시철도 개통 수혜 주목

    부동산 시장이 침체돼 있다 하더라도 길이 새로 나면 주변 부동산시장은 상승곡선을 그리기 마련이다. 특히 지하철은 불확실성과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같은 부동산시장 상황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도 투자 여부를 판단하는데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주변에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다. 김포도시철도는 김포한강신도와 5호선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23.67㎞의 경전철이다. 역은 모두 10개가 생기며, 지난 2004년 착공해 내년 상반기 개통한다.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28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김포공항역에서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역으로 환승할 수 있어 공덕·영등포구청·여의도·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쉬워진다. 특히 김포공항역 10분대, 여의도까지 30분대, 강남까지 40분대로 이동시간이 단축된다. 김포도시철도 개통의 최대 수혜지로는 풍무역(가칭) 주변이 꼽힌다. 지하철 5·9호선, 공항철도 등 3개 노선 환승이 가능한 김포공항역까지 2개 역이면 이동이 가능해지는데다, 역세권 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풍무역이 개통되면 풍무역 일대는 사실상 1시간 이내 서울 생활권에 편입되게 된다. 이런 풍무역 인근에 분양가가 주변보다 저렴한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넘버원리치안이 그 주인공이다. 이 오피스텔의 가장 큰 매력은 분양가가 주변보다 10000만원 이상 저렴하게 책정됐다는 점이다.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한 것도 넘버원리치안의 장점 가운데 하나다. 넘버원리치안이 들어서는 풍무역 주변 88만3000㎡의 부지에는 7850여 가구의 주택과 상업시설, 대학 등을 조성하는 개발사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다. 인근에 창조형 미래도시 한강시네폴리스 개발도 예정돼 있다. 한강시네폴리스는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 112만1000㎡의 부지에 추진되고 있는 일반산업단지다. 오는 2019년까지 약 99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문화콘텐트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창조형 미래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다. 교통여건도 좋다. 우선 단지 주변에 서울과 수도권 각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김포한강로가 지난다. 앞으로 교통여건은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내년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이 개통되면 상암DMC·여의도·영등포구청·강남 등 서울 주요업무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된다. 신곡IC 김포한강로~서울외곽순환도로 구간의 교통 개선도 예정되어 있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유통 시설인 김포 풍무 이마트트레이더스가 위치해 있다. 대형 쇼핑시설인 홈플러스와 의료시설, 영화관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뛰어난 오피스텔 내부 시설도 눈길을 끈다. 우선 넘버원 리치안은 100% 자주식 주차 시스템을 갖춰 주차가 편리하다. 여기에 전실 복층형 구조, 원룸 위주 설계를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생활 가전・가구가 빌트인으로 제공되어 편리하게 주거생활을 할 수 있다. 넘버원리치안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가 주변 오피스텔보다 싼데다, 복층형 구조 등 특화 설계가 적용돼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래가치 기대되는 ‘아산테크노밸리 5차 이지더원’ 선착순 분양

    미래가치 기대되는 ‘아산테크노밸리 5차 이지더원’ 선착순 분양

    이지건설은 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에 위치한 '아산테크노밸리 5차 이지더원’을 공급한다.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한데다 3.3㎡당 6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에 나서는 만큼 잔여 분도 조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아산테크노밸리 5차 이지더원’은 총 2개블록으로 이뤄져 있다. Ac2블록은 총 6개동 전용면적 76~84㎡ 422가구, Ac3블록은 총 14개동 전용면적 65~84㎡ 929가구 규모다. 2개블록을 합쳐 총 1351가구의 대단지다. 전 타입 광폭 거실 구조로 수납공간, 주방, 거실 등 주택형 별 특화공간을 설계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단지가 위치한 아산테크노밸리는 총 2,983,845㎡ 규모의 자족형 복합도시로 산업, 상업, 문화, 교육시설 등이 체계적으로 갖춰지고 있는 만큼 미래가치가 무궁무진하다. 단지 옆으로 중심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이라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인근에는 센트럴파크(중앙공원)이 조성되며 단지 바로 옆에도 근린공원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호수공원도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산책은 물론 어린 자녀나 반려동물 등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건강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주변에 둔포초교, 염작초교, 테크노중학교를 비롯해 단지 내 학원가도 조성되다. 단지부터 10km 내외에는 황해경제자유구역과 탕정삼성LCD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아산제2테크노밸리 본격 가동 및 평택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미군, 관련자 등 신규유입으로 인한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 서울접근성도 주목할 만하다. KTX천안아산역과 SRT지제환승역에 이어 평택역이 가까워 서울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안성 IC(나들목)와 북천안 IC,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IC가 근처에 있어 차량을 이용해 전국 각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평택 미군기지 개발사업이 사실상 마지막 단계에 들어서며 미군 렌탈하우스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9월 경이면 이전이 완료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많은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주택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평택으로 이주할 미군은 약 8000가구에 달한다. 이 중 캠프 험프리스 안에 거주할 수 있는 수요는 1100여 가구 정도로 알려졌다. 7000여 가구가 영외 거주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 업계에서는 배후수요만 주한미군 4만5000여명, 가족과 군무원 등이 8만5000여명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렌탈 임대료는 월 또는 연간으로 받을 수 있으며 미8군 주택과에서 임대료가 지급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다. 월 임대료는 일반사병 기준 월 144만원 정도다. 한미 주둔군지위협정에 따라 2060년까지 주한미군이 주둔할 예정으로 향후 40~50년간 공실 걱정이 없다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다. ‘아산테크노밸리 5차 이지더원’ 분양을 맡은 와이낫플래닝 박찬주 대표는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의 경우 1차부터 7차까지 국내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인 8000가구가 공급되는 희소성 있는 단지 아파드다”며 “향후 주거 인프라가 다 갖춰지게 되면 집값 상승은 물론 아산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발돋움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건설은 '아산테크노밸리 5차 이지더원' 상업시설도 공급할 예정이다. Ac2, Ac3 2개 블록으로 총 58개(25개, 33개) 점포로 이뤄져 있다. 이 상업시설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품었다는 것이다. 이지건설은 해당 지역에 7차까지 8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5차까지 5000가구가 입주해 있거나 입주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단지 내 입주민 배후수요만 해도 큰 임대수익을 거둬들일 것으로 보인다. 도로변에 인접한 스트리트형 상가 형태로 조성되는 만큼 외부 유동인구도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테크노밸리 5차 이지더원’의 모델하우스는 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에 마련돼 있다.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자세한 분양 상담 및 문의가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림E&C, 수도권 주요 신도시 공략으로 ‘전국구’ 건설사 발돋음

    유림E&C, 수도권 주요 신도시 공략으로 ‘전국구’ 건설사 발돋음

    최근 분양 시장에서 특정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 건설사들의 분양 행보가 눈길을 끈다. 차별화된 상품 설계와 특화 서비스를 내세우며 신규 공급 지역에서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흐름은 주택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실거주 환경’을 따지는 수요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한 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유림E&C는 고품격 프리미엄 아파트인 ‘유림노르웨이숲’ 브랜드를 론칭 후, 상업시설인 ‘오슬로애비뉴’에 이어 최근에는 프리미엄 오피스텔 브랜드인 ‘BI CITY'를 선보이며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 633실 규모의 오피스텔 ‘미사강변 유림노르웨이숲’를 선보이며, 수도권 진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 단지는 미사강변도시 내 최초의 호텔식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피스텔로 부각되며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100% 분양 완료됐다. 수도권 첫 진출을 성공적으로 마친 유림E&C는 최근 동탄2신도시와 양주 옥정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신도시 공급을 밝혀 눈길을 끈다. 유림E&C는 오는 7월 동탄2신도시 업무복합 3블록에서 주거시설과 업무시설,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단지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71~96㎡ 아파트 312가구와 전용면적 22~33㎡ 규모의 오피스텔 600실 등 총 912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오피스 365실과 연면적 1만4,697㎡ 규모의 유럽풍 스트리트 테마상가인 ‘오슬로애비뉴’ 159호도 함께 구성돼 단지 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은 SRT와 GTX(예정), 인덕원선(예정) 등이 지나는 동탄역 복합환승센터와 오산천 수변공원, 음악분수광장 등을 갖춘 약 30만㎡ 규모의 동탄여울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위치해 눈길을 끈다. 현재 SRT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15분 내 도착이 가능하며, 오는 2021년 GTX가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 내에 도착할 수 있어 강남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된다. 약 30만㎡ 규모의 동탄여울공원을 단지 내 공원처럼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동탄여울공원 내 조성되는 다양한 여가 및 체육시설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탁 트인 개방감과 조망권까지 확보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업무, 유통, 문화, 집회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한 동탄역 중심상업지구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이마트 동탄점, 홈플러스 화성동탄점, 코스트코 공세점 등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주변 개발에 따른 기대감도 높다. 오는 2021년 GTX가 개통 예정이며, 동탄역과 연계해 백화점, 대형마트, 멀티플렉스, 컨벤션센터 등도 준공될 예정이다. 지난 3월 인덕원~동탄복선전철사업 기본계획이 고시되고,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및 지상 공원 조성도 예정돼 있어 미래 가치도 풍부하다. 총 면적 155만6천㎡ 규모의 동탄테크노밸리도 가까워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클러스터로 구축되며 판교테크노밸리(66만1천㎡)의 2.3배, 광교테크노밸리(26만9천㎡)의 5.7배 이상의 규모다. 삼성전자 화성·기흥·수원 사업장,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화성동탄일반산업단지, 평택진위일반산업단지와도 가깝다.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에 조성되며, 7월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남 여수 웅천지구에 자이(Xi) 진출

    전남 여수 웅천지구에 자이(Xi) 진출

    전남 여수시의 핫플레이스인 웅천지구에 국내 최고 아파트 브랜드인 GS건설 자이(Xi)가 진출한다. 웅천지구는 ‘여수의 강남’으로 불리며 입주 문의가 빗발치는 신흥 주거지다. 여수시는 이곳에 주거와 상업, 문화, 공원, 마리나 시설이 어우러진 ‘동양의 시드니’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누림디앤씨는 여수시 웅천지구 관광휴양상업 C3-2블럭(여수시 웅천동 1702-1)에 가칭 ‘웅천자이 레지던스’가 건립된다고 18일 밝혔다. 지하 3층에서 지상36~42층의 총 4개동에 전용면적 133.24 ~ 298.96㎡의 레지던스 584세대가 들어선다. 지상 1층에는 총 전용면적 2655.93㎡의 상업시설이 입주한다. ‘웅천자이 레지던스’는 국내 최고 건설사인 GS건설의 ‘자이’ 브랜드 파워와 여수지역 최고층인 42층의 높이를 앞세워 전남동부 최고의 랜드마크를 표방한다. 아파트 단지 전면에 드넓게 펼쳐진 여수 바다와 이순신공원, 대규모 공연·전시시설인 GS칼텍스 예울마루, 웅천마리나항만(2020년 예정) 등은 입주민들에게 최고의 조망과 여가 생활을 누리게 할 것으로 보인다. 입주자 편의 시설로 2층 옥상전체를 녹지로 조성한 공중정원과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최상층에는 바다와 공원을 조망하는 스카이라운지가 설치된다. ‘웅천자이 레지던스’는 생활형 숙박시설로서 전매 제한이 없고 대출 규제로부터 자유로워 입주자 부담이 최소화되는 장점이 있다. ㈜누림디앤씨 관계자는 “웅천~소호를 잇는 해상 다리가 준공되면 입주민의 교통 편의성 또한 극대화될 것”이라며 “웅천자이 레지던스는 여수를 뛰어넘는 전남동부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은 오는 8~9월 진행될 예정이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편리한 출퇴근으로 직장인들 마음 사로 잡는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눈길

    편리한 출퇴근으로 직장인들 마음 사로 잡는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눈길

    직주근접이 가능한 단지가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워라밸(Work and LifeBalance : 일과 삶의 균형)의 열풍이 불면서 휴식과 여유 있는 삶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의 왓츠넥스트 그룹이 전국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70% 이상의 응답자가 “일과 삶의 균형이 있는 삶을 원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잦은 야근과 회식 생활로 인해 퇴근 후 자신의 여가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회사와 집이 가까움으로써 자신의 충분한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직주근접형 주거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직주근접이 가능한 단지들이 분양시장에서 우수한 청약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11월 동원개발이 경기도 시흥 장현지구 내에서 분양한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는 평균 17.95대 1로 시흥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단지는 매화일반산업단지, 반월국가산업단지, 시화멀티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서 직주근접이 가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다. 프리미엄도 강세다. 지난해 5월 SK건설이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분양한 ‘보라매 SK뷰’는 분양 당시 전용면적 84㎡(15층 기준) 분양가가 평면타입에 따라 5억5,700만~6억7,900만원이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 3월 최대 3억3,000만원가량의 프리미엄 붙은 8억9,325만원에 분양권이 거래됐다. 단지는 금융업무지구인 여의도 뿐만 아니라 광화문 및 종로 일대 업무지구로 이동이 쉬운 직주근접형 아파트라는 점이 높은 프리미엄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가운데 직주근접형 단지로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협성건설이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에 분양하는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다.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는 지하 6층~지상 29층, 5개 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84㎡ 아파트 274가구와 지상 3층~지상 5층에는 업무시설인 섹션오피스 198실이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층에는 연면적 약 1만6,000 여㎡ 규모의 상업시설인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스퀘어’가 조성될 예정이다.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는 높은 직주근접성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으로 한국수출산업 제 1·2·3차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 있으며 이 외에도 G밸리(가산디지털단지·구로디지털단지)와 영포구청과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용이하다. 이처럼 여러 업무시설과 가까운 직주근접형 주거지로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해 많은 직장인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초역세권으로 서울 주요 도심권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은 향후 신안산선 환승역으로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은 더 편리해진다. 신안산선은 경기 안산·광명시와 영등포구 여의도를 연결하는 노선(총 43.6㎞)으로 올해 말 착공을 시작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향후 신안산선 환승역으로 조성되면 서울 도심 전역은 물론 수도권 남부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핵심적인 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눈에 띈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구로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구로구 음식문화특화리인 ‘깔깔거리’ 등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도림천 산책로를 비롯해 약 41만 여㎡ 규모의 보라매공원도 근접해 있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취미 및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다. 특히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는 공동주택·업무시설·상업시설·문화시설 등을 갖춘 복합단지로 조성돼 단지 내에서 원스톱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단지 내 상가인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스퀘어’는 연면적 약 1만6,000㎡ 규모로 지하 2층~지상 2층에 들어서게 된다. 지하 2층에는 현재 롯데시네마가 입점 계약을 마친 상황이어서 상권은 빠르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입주민 입장에서는 단지 내에서 쇼핑과 외식은 물론 문화생활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당해), 22일 1순위(기타), 25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당첨자 계약은 7월 10일~12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사업부지인 서울시 동작구 시흥대로에 조성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규제강화 정책 벗겨간 지식산업센터, ‘희가로 프리미어’ 눈길

    부동산규제강화 정책 벗겨간 지식산업센터, ‘희가로 프리미어’ 눈길

    ㈜신우산업개발이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U2단지내 13-1블록 일원에 ‘희가로 프리미어’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업무시설(지식산업센터) 및 근린생활시설, 기숙사등이 함께 갖춰지는 복합단지다. ‘희가로 프리미어’는 미사강변도시 노른자 땅에 위치한데다가 1억원대 소액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특히, DTI(총부채상환비율)와 LTV(주택담보인정비율),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등 대출규제에서 자유로운 점도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취득세도 50% 감면되는 등 각종 세제 혜택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희가로 프리미어’는 기존 지식산업센터 형태인 ‘아파트형 공장’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과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또, 입주하는 기업체에 최적화된 업무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 중 점포 90% 가량이 대로변과 접해 있어 가시성이 뛰어나므로 강력한 고객흡입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보 5분 거리에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지식산업센터도 층고가 5.3m에 달해 대규모 장비를 실내에 보관하기도 수월하다. 또, 각 실별로 발코니 서비스면적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숙사의 층고도 5.3m 복층형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기숙사와 지식산업센터를 별동으로 설계해 입주기업은 물론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 보호에 힘썼다. 이 외에도 넓은 휴게공간과 옥상정원 등을 갖춰 근로자들의 휴식 및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사강변도시 중심 입지인 U2부지내 위치해 투자가치↑ 2019년 코스트코 개점 예정 하남미사강변도시는 개발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다. 또, 자족시설용지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도 대부분 조기에 분양이 완료돼 빠른 속도로 올라서고 있다.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2019년 3월 예정)가 개점을 앞두고 있어 향후 직접적 수혜가 예상된다. 이외에도 하남의 대표적인 쇼핑•문화•여가복합단지인 스타필드 하남도 가깝다. 단지는 미사강변도시 내에서도 서울로 진입하는 초입에 있어 서울접근성이 뛰어나다.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 등 광역도로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노선 연장 계획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지하철 5호선 미사역(2019년 개통 예정)이 개통되면 서울 거주자들의 하남미사강변도시 출퇴근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또, BRT환승센터가 들어서는 황산사거리도 가까워 대중교통을 통해 수도권 주요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한편 ‘희가로 프리미어’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하남시 조정대로 45 미사센텀비즈 2층 215호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군주택과 월세 지급…‘더 맥심 험프리스’ 등 렌탈주택 주목

    미군주택과 월세 지급…‘더 맥심 험프리스’ 등 렌탈주택 주목

    평택 미군기지 인근 미군 렌탈주택이 재조명되고 있다. 내국인 등 미군과 무관한 사람은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영외 거주 미군은 유사시 30분 내로 부대 복귀가 가능한 곳에 거주해야 한다. 때문에 영외 거주 미군은 가급적이면 부대와 가까운 주택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다. 미군주택과는 이처럼 기지와의 거리 등 입지조건을 포함, 세대 내에 일상생활 편의를 도모하는 가전·가구 존재 여부를 판단해 렌탈대상 주택을 결정한다. 렌탈에 적합하다는 결정이 나면 미군주택과에서 직접 월세를 지급하며 임대인은 안정적인 임차인 수급과 함께 월세 연체 우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 한국자산신탁이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에서 분양에 나선 ‘더 맥심 험프리스’ 주상복합은 미군 대상 렌탈에 최적화된 투자처로 입소문이 나고 있어 주목된다. 기지가 도보 5분 거리로 가까워 복귀 부담이 없고, 미군의 생활양식에 맞춘 가전·가구가 맞춤 빌트인으로 제공된다. 먼저 이 아파트는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250m 거리에 위치해 인근 렌탈주택 중 기지와 가장 가깝다는 강점을 지녔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안정리는 캠프 험프리스 정문까지 도보로 5분이면 도달 가능하고 제2의 이태원으로 기대되는 ‘안정리 로데오거리’와 인접해 있어 미군들이 선호하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캠프 험프리스는 여의도 면적 5.4배 규모로 조성되며 동북아시아 최대의 미군기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오는 2020년이면 이전이 완료될 예정으로 미군·미군무원·컨트랙터·군속가족·상업시설 종사자 등 총 8만5000명 가량의 인구 유입이 예상돼 렌탈주택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미군 생활양식에 맞춘 세심한 설계와 가전·가구도 눈에 띈다. ‘더 맥심 험프리스’에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내부에 미군 대상 임대 시 3대 필수조건인 대형세탁기(15Kg), 건조기, 110V·220V 혼용콘센트가 마련된다. 아울러 시스템 에어컨(3대), 냉장고·TV·식기세척기·정수기·가스렌지·전자렌지 등 가전제품이 맞춤 빌트인으로 적용된다. 체격이 큰 미군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고 층고를 2.9m로 설계했고 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특성을 고려해 배수 소음 최소화 공사기법을 적용한다. 파티를 즐기는 미국 문화 특성에 맞춰 지중해식 중앙정원, 옥상바비큐 시설,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 조성도 계획돼 있다. 이 밖에 무인 택배함, 피트니스 센터도 함께 꾸며 생활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더 맥심 험프리스’는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 건물에 아파트 204세대, 오피스텔 17실, 근린생활시설과 앞서 설명한 커뮤니티 시설, 중앙 및 옥상 정원 등으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지상 3층부터 14층에 10개 타입, 전용면적 71㎡~83㎡의 3룸 구조로 지어지고, 오피스텔은 지상 2층에 총 17실(전용면적 73㎡~84㎡)이 들어선다. 주차장 규모는 세대 당 1대가 넘는 241대로 예정돼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마련돼 있다. 중도금 60% 무이자 금융혜택이 제공되며 준공은 2020년 9월 예정, 입주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미군 렌탈하우스 경험이 풍부한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며 파인건설이 시공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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