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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화성 테마파크 투자로 11만명 고용유발·70兆 경제효과”

    홍남기 “화성 테마파크 투자로 11만명 고용유발·70兆 경제효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화성 국제 테마파크 부지를 찾아 “이번 투자로 약 1만5000명의 직접 고용과 11만명의 고용유발 효과 및 70조원의 경제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경기 화성시 국제 테마파크 비전 선포식에서 “테마파크와 같은 관광산업을 포함한 서비스 산업이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추가적인 부가가치와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보물창고’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가 경제적 관점에서 보면 테마파크 산업은 대표적인 선진국형 산업이자 관광 분야의 유망산업”이라며 “전 세계 상위 10개 테마파크 그룹 방문객이 5억명을 넘어섰고 2023년까지 연평균 방문객은 3.6%,지출액은 6.3%의 가파른 상승세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합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우리나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게 될 것이며 나아가 우리 관광 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역사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화성 국제 테마파크 사업은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3단계 기업투자 프로젝트의 대표 과제이자 경기도의 숙원 사업이다. 경기도는 앞서 2007년부터 한국판 유니버설스튜디오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시행사 자금난으로 한 차례 사업계약이 취소됐고, 이후 재추진됐다가 또다시 중단위기를 맞은 바 있다. 하지만 올해 2월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다시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화성은 아주 빠르게 성장하지만 많은 과제를 안고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이 테마파크의 성공 여부였다”며 “기업이 활동할 수 있는 합리적인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국제테마파크가 들어서는 송산그린시티와 서해안 주요관광지를 연결해 문화생태관광밸트를 조성한다면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아시아 최고, 글로벌 탑10 안에 드는 관광대국의 입지를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이 사업을 단순한 테마파크 개발이 아니라 글로벌 수준의 숙박,리조트,상업시설,골프장,주거단지를 결합해 시너지를 내는 프로젝트로 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를 만들어 국가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을 단지 전체에 도입해 4차산업 기술이 실질적으로 구현되는 미래 복합관광 클러스터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세계 측의 추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생산유발 효과는 50조원,부가가치 효과는 20조원에 달한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연간 30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전망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지식산업센터의 진화…다양한 키 테넌트에 기숙사까지 ‘다 갖춘’ 복합 지식산업센터·상업시설

    지식산업센터의 진화…다양한 키 테넌트에 기숙사까지 ‘다 갖춘’ 복합 지식산업센터·상업시설

    최근 지식산업센터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며 부동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업종에 특화된 편리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면서 다양한 세제 혜택까지 갖춘 점이 부각된 것이다. 주택과 달리 청약이나 대출 등 부동산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아 대체 투자처로도 급부상 중이다. 지식산업센터의 출발은 아파트형 공장으로, 대다수가 제조업 위주의 공장으로 구성돼 다양한 기업들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입주가 가능한 업종이 늘고 업무, 주거 공간은 물론 생산 활동을 지원하는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등이 함께 조성되며 인식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복합 쇼핑몰과 같은 대형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가 하면 입주기업 근로자를 위한 휴게 공간, 커뮤니티 시설을 완비한 단지들의 등장도 잇따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지식산업센터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은 입주 기업 종사자라는 확실한 고정수요를 누릴 수 있는 데다 기숙사에 거주하는 근로자 수요까지 확보해 평일 오후나 주말까지 꾸준한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 알짜 투자처로 꼽힌다. 특히나 집객력이 뛰어난 키 테넌트가 입점하는 경우 활발한 유동 인구 유입으로 상권 조기 활성화는 물론 더 나아가 지역 랜드마크로서의 자리매김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대형 영화관 입점을 확정한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이 분양을 앞둬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 실리콘앨리 스퀘어 동탄’이 그 주인공으로,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클러스터인 동탄테크노밸리에 조성된다. ‘현대 실리콘앨리 스퀘어 동탄’에는 국내 최상위 콘텐츠미디어그룹 NEW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씨네Q(큐)’가 약 1,520평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약 12개의 정식규격레인이 설치되는 956평 규모의 대형 볼링장도 입점을 확정한 상태다. 현재는 대형 서점 등 추가 키 테넌트 유치를 적극 추진 중이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운영하며 집객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방문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디자인도 눈여겨볼 만하다. 입구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 2개가 설치되며 외관 곳곳에 뉴욕풍의 붉은 벽돌, 자유분방한 그래피티 등을 적용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각종 이벤트와 공연이 가능한 잔디 광장도 마련된다. 전체 건물은 개방형 스트리트 설계를 적용해 고객 동선을 따라 길게 배치된다. 시설 주차 대수는 총 1,671대로 법정 대비 186.08% 높은 수준이다. 주변 배후수요로는 해당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동탄테크노밸리를 우선 꼽을 수 있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이 복합적으로 조성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 클러스터다. 상주 인원은 20만여 명으로 추산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것으로 예측된다. 이 외에 인근에 삼성전자, LG전자, 3M 등 1만 3천여 업체가 자리해 있다. 이와 함께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에 입주할 기업 근로자 고정 수요도 있어 전망이 밝다. 또한 동탄2신도시는 소비력이 왕성한 20~40대 인구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데다 상업용지 비율은 2%대에 불과해 높은 희소성으로 인한 활발한 고객 유입도 기대된다. 교통망은 경부고속도로 기흥IC가 인접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를 통하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심과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SRT 동탄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서역까지 약 15분이 소요된다. 추후 GTX A노선이 개통하면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로 이동 가능해진다.한편 ‘현대 실리콘앨리 스퀘어 동탄’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 25-1,2,3,4,5BL에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한미약품 뒤편인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 570-6에 마련돼 있으며 시설에 설치될 미디어 파사드를 견본주택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함께 조성했다. 이와 함께 갤러리 풍으로 쾌적하게 조성된 공간에서 5G와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로봇 커피 머신을 운영해 고객들과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광장] 문화로 삶이 아름다운 송파/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

    [자치광장] 문화로 삶이 아름다운 송파/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

    “인류의 미래는 여가를 어떻게 수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영국의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의 말이다. 반세기 전 세상을 떠난 학자의 예견이 참 놀랍다. 최근 몇 년 사이 우리의 일상이 여가를 중심으로 변했다. 퇴근 후에는 가까운 극장에서 영화나 공연을 관람하고,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야외활동에 나선다. 젊은이들은 도심의 크고 작은 관광지를 방문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으며, 중장년층은 동네 복지관이나 센터를 찾아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이어 간다. 이제 문화예술은 특권층만을 위한 ‘유희’가 아닌 모든 이에게 열린 ‘일상’이 됐다. 시대적 흐름에 맞게 행정도 변화해야 한다. 그러나 1년 전 민선7기 취임 당시 송파에는 문화재단 하나 없었다. 풍납토성, 몽촌토성 등 한성백제 역사유적지와 석촌호수, 롯데월드타워 등 서울의 랜드마크가 공존하는 도시로서는 의외였다. 20년 가까이 논의만 되던 송파문화재단 설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태스크포스(TF) 설치와 타당성 용역 실시, 서울시 협의, 관련 조례 개정 등 제반 행정사항을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 그리고 지난 8일 송파문화재단이 정식 출범했다. 서울시 자치구 중 20번째로 다소 늦은 편이지만, 어느 곳보다 훌륭한 문화재단으로 성장하리라 확신한다. 송파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의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다. 문화예술인들의 구심점이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콘텐츠 창작소인 셈이다. 특히 문화가 공공재로서 더 많은 구민에게 제공되는 데 주력할 것이다. 그동안 개인이 문화를 누리기 위해 들여야 했던 시간과 비용, 노력을 대신할 것이다. 이 밖에도 석촌호수 동호에는 아트갤러리를 건립해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명소로 꾸미고, 석촌호수 서호의 두 상업시설도 구민들에게 문화예술공간으로 돌려주려 한다. 문화저변 확대를 위한 송파문화예술회관 건립도 준비 중이다. 내년 가을에는 한성백제문화제 20주년을 맞아 백제문화권 도시들과 협력해 ‘대백제문화제’를 개최한다. 문화예술은 선택사항이 아닌 미래를 선도할 도시의 필수 요건이다. 구민의 평범한 일상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일상이 되는 곳. 문화로 품격과 가치를 높이는 도시. ‘서울을 이끄는 송파’의 또 다른 모습이다.
  • 2024년 완공 종로구 신청사 지하로 광화문·종각역 연결

    서울 종로구 신청사가 광화문역·종각역과 지하로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 종로구는 연내 신청사 국제 현상 설계 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신청사는 기존 구청과 종로소방서를 합해 현재 부지 8673.7㎡에 연면적 6만 7000㎡, 지하 5층∼지상 17층 규모로 건립된다. 서울미래유산인 청사 본관은 원형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리모델링과 증축을 하기로 했다. 제1·2별관과 종로소방서는 철거된다. 신청사에는 구청 외에 구의회, 소방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종합방재센터, 보건소, 주민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청사는 향후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1호선 종각역과도 연결된다. 현재 광화문역에서 종로구청 앞까지 지하로가 연결돼 있지만 청사 안으로 들어가려면 일단 지상으로 나와야 한다. 하지만 최근 서울시가 2021년 5월까지 광화문역에서 종각역까지 지하보도 단절 구간을 연결하기로 하면서 연결 구간에 있는 구청도 지하철역과 이어지게 됐다. 구는 신청사에서 지하 통로로 이어지는 연결로를 추가로 만들어 지하철역 이용객들이 청사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사는 2021년 착공해 2024년 완공된다. 완공 전까지는 인근 건물의 공실을 빌린 임시청사에서 직원 820여명이 근무한다. 구는 청사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2014년부터 신청사 건립을 추진해 왔다. 본관은 1938년 지어진 노후 건물로 수송국민학교 건물로 사용되다 1977년부터 청사로 쓰고 있다. 별관도 1970년대 건축돼 낡고 사무공간이 비좁아 일부 부서는 인근 빌딩을 빌려 쓰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지하철역까지 연결될 구청 지하 통로에 상업용 시설을 조성하면 사업 비용을 줄이면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프리미엄 갖춘 ‘가산2차 SK V1 AP tower’ 분양

    프리미엄 갖춘 ‘가산2차 SK V1 AP tower’ 분양

    독산역 인근에 분양 중인 SK V1의 G-밸리 두 번째 지식산업센터 ‘가산 2차 SK V1 AP tower’가 전매제한이 없고 중도금 무이자, 저금리 담보 대출 혜택을 제공하며 각종 혜택과 뛰어난 입지와 비즈니스에 다양한 프리미엄을 자랑하는 신흥 투자처로 인기다. 가산 2차 SK V1 AP tower는 다양화된 오피스형 구조로 구성해 회사의 규모에 따라 스케일을 선택할 수 있어 합리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최고 20층 높이로 탁트인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기존 일률적인 지식산업센터의 외형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디자인이며, 공개공지의 풍부한 녹지와 에너지 효율 1+ 등급, 녹색건축 우수등급으로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획득했다.특히 도보 인근에 독산역이 위치하고, 신안산선 독산역이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개발사업으로 보다 원활한 교통을 기대할 수 있으며, 남부순환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등의 교통망으로 서울과 수도권을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또한 서울 대표 산업단지로 유관기업들이 한 자리에 집약돼 있다. 스마트한 업무환경과 넉넉한 주차공간은 물론, 공개공지와 인근 공원녹지로 도심 속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지상과 지하를 연결하는 선큰가든으로 상업시설을 활성화했으며, 단지 바로 옆 서부간선도로 공원화로 약 10km의 수변산책로 개발 예정으로, 업무 속 휴식을 취하는 공간도 겸비했다. 더불어 기존 일률적인 지식산업센터의 외형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서울산업단지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독산역에서 가장 앞선 지식산업센터로 첨단 비즈니스 인프라와 함께 최신 시설을 갖춰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SK V1 관계자는 “다양한 프리미엄과 전매제한이 없고 담보대출이 용이해 부동산 불황 속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실제로 분양 홍보관에 기업체 관계자 방문과 문의전화가 꾸준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산 2차 SK V1 AP tower의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인근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대입구역 앞 역세권 상업시설 ‘송도 타임스페이스’

    인천대입구역 앞 역세권 상업시설 ‘송도 타임스페이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역세권 상업시설 ‘송도 타임스페이스’이 들어서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도 타임스페이스’는 인천대입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춘 데다가 앞으로 GTX-B노선이 개통되면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약 27분, 또 오는 2021년 인천발 KTX 개통 시 송도~청량리까지 20분대에 도달이 예상된다. 이 중 인천 송도~경기 남양주 마석을 이어주는 GTX-B노선은 오는 2022년 착공에 들어가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유동인구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풍부한 배후수요와 잠재수요는 덤이다. 사업지 반경 1km 내에 아파트 1만1,670세대 및 오피스텔 3,850세대가 위치하고 있다. 또한, 국제학교, 글로벌캠퍼스 등 약 10여 개의 대학가 수요도 확보된다. 반경 약 7km거리에는 지식정보산업단지, 바이오단지 등 60여 개 업체 종사자 및 4만여 세대의 아파트, 오피스텔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주거단지와 산업단지, 대학가가 위치한 만큼 약 15만여 명에 달하는 탄탄한 배후수요와 잠재수요까지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롯데몰 사업의 직접 수혜가 전망되는 송도 타임스페이스는 주변으로 롯데송도쇼핑타운이 약 2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를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 이목을 모으고 있다. 사업지 주변에서 롯데가 진행 중인 롯데몰 사업의 경우 지난달 28일부터 3단계 복합쇼핑몰 건립공사가 본 궤도에 오르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롯데몰은 인천 쇼핑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지상 21층, 총 305실의 호텔을 비롯해 8개관, 1600석의 영화관, 쇼핑몰 시설이 들어서는 가운데 오는 2022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송도 타임스페이스’ 상업시설은 롯데몰의 직접 수혜를 비롯해 슈퍼블록 내 최대상권에 위치한 만큼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게다가 송도 최대 메디컬센터와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집객력 강화 및 광역 수요 흡수도 예상되며 송도국제도시 최초로 CGV 입점이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1,322㎡에 달하는 만남의 광장과 자연스러운 유입을 이끄는 180m 길이의 스트리트와 중앙광장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상업시설 최대 중앙광장을 조성했다. 이 밖에도 법정주차 대수보다 많은 134%를 적용, 쾌적하고 넉넉한 송도 상업시설 최대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 편의성을 높여 차별화를 뒀다. 서울 여의도공원의 약 4.5배 크기에 달하는 쇼핑특구에 자리잡을 예정인 ‘송도 타임스페이스’의 사업지 주변에는 롯데몰, 신세계스타필드, 이랜드몰 등 국내 톱 브랜드의 쇼핑몰이 들어설 전망이다. ‘송도 타임스페이스’는 대지면적 1만6,856㎡, 연면적 8만3,478㎡ 규모에 지하 3층~지상 11층 총 448개 점포로 구성된다. 홍보관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점점 커지는 지식산업센터, 평균 연면적 2011년 이후 최대 규모

    점점 커지는 지식산업센터, 평균 연면적 2011년 이후 최대 규모

    최근 들어 부동산 시장에서 지식산업센터의 약진이 눈에 띄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0월까지 승인된 지식산업센터 개수는 총 134개소로, 작년 115개소를 훌쩍 뛰어넘었다. 부동산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제만랩이 2011년부터 조성된 지식산업센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승인된 지식산업센터의 평균 연면적은 3만 8212㎡로 지난 2011년 이후 최대 규모로 나타났다. 이 뿐만이 아니라 소위 ‘대형 규모’로 불리는 연면적 10만㎡ 초과 규모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2011년부터 2017년까지 7년간 총 16개소가 승인된 반면 작년과 올해, 최근 2년간은 총 14개소가 승인되는 등 대형화 바람도 거세다. 지식산업센터는 오피스 수준의 업무환경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아파트에 비해 공사 기간도 짧아 시공 비용이 적게 들고 규제도 적기 때문에 공급자와 수요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경제적 구조가 형성되는 것이다. 실제로 2018년 부동산114가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의 3.3㎡당 평균 월 임대료는 3만 8100원으로 일반 오피스(7만 4250원)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오대열 경제만랩 리서치장은 “역대 최저수준의 기준금리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에 더해,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세제감면 혜택까지 3년 연장되면서 지식산업센터가 많은 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며 “특화된 지원시설과 테마를 도입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복합 지식산업센터’가 늘어나면서 규모 자체도 갈수록 커지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1세대 부동산 디벨로퍼 더랜드는 국내 최대 규모 산업클러스터 동탄테크노밸리에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을 공급한다. 연면적 23만 8615㎡의 초대형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에 섹션 오피스 약 1700호실과 상업시설, 기숙사 418실이 함께 조성된다. 주차공간은 법정 대비 186%에 달하는 1671대를 확보했다. 통합 로비와 라이브러리, 공유라운지, 세미나실, 다목적체육관, 옥상정원 등이 마련되고, 뉴욕 센트럴파크를 연상시키는 풍부한 녹지공간을 통해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는 대규모 상업시설 외에도 1000평 규모의 입주민 전용 부대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끈다. 지하 4층~지상 10층으로 조성되며, 연면적은 63빌딩(스퀘어)의 1.5배 크기인 24만 9684㎡다. 이 사업지의 특징은 단연 한강 조망권이다. 지식산업센터와 800m 떨어진 위치에 한강이 있어 공원시설을 이용하기 좋고 업무 공간에서 한강 조망도 누릴 수 있다. 서울에서는 일반 시민들도 함께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성’을 바탕으로 문화와 공원을 테마로 특화설계를 반영한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Publik’이 사전 청약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옛 삼성물산 물류센터 부지에 들어서는 초대형 지식산업센터로 연면적 약 26만㎡ 규모에 지하 5층~지상 최고 28층 3개 동으로 예상 사업비만 1조원대에 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월까지 산업용 전력 판매량 ‘마이너스’

    지난 9월 산업용 전력 판매량이 1년 전보다 2.7% 줄었다. 6개월 연속 하락세다. 제조업을 비롯해 산업 활동이 위축되고 있어서다. 이 추세가 계속되면 1999년 이래 처음으로 연간 통계가 뒷걸음질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한국전력의 ‘전력통계 속보’에 따르면 지난 9월 산업용 전력 판매량은 2만 3469GWh로 전년 대비 -2.7%를 기록했다. 지난 4월 -0.8%를 기록한 이후 6개월째 마이너스다. 9월 전체 전력 판매량도 4만 3650GWh로 전년 같은 달 대비 0.2% 줄었다. 전체 전력 판매량 역시 6월(-1.0%) 이후 4개월 연속 하락세다. 우리나라의 전력 수요는 현재 경기 흐름을 보여 주는 경기동행지표의 역할을 한다. 국내 제조업 중 전자·철강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비중이 높은 데다 에너지원 중 전기가 차지하는 비율도 크다. 산업용 전력 수요가 줄고 있다는 것은 경기 부진의 골이 그만큼 깊다는 뜻이다. 더구나 올 들어 9월까지 산업용 전력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9% 줄었다. 상업시설 등에서 이용하는 일반용(-1.8%)과 주택용(-1.3%) 등까지 모두 하락해 전체 판매량도 1년 전보다 1.2% 감소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고객과의 소통 강화…‘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VIP 라운지 오픈

    고객과의 소통 강화…‘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VIP 라운지 오픈

    최근 수익형 부동산이 고객의 성향에 맞게 마케팅 수단도 변화하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를 비롯해 많은 아파트 규제로 수익형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받으며 수요가 늘어나자 고객 확보 차원에서 ‘스킨십 마케팅’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경기도 고양시에 분양하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도 최근 고객들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시 내 거주하는 수요자들의 편의를 증대시키기 위해 서울 청담동에 ‘스칸센 VIP 라운지’을 마련했다. 이 라운지에서는 사업지의 자세한 설명은 물론 부동산 투자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아파트에 많은 규제가 생기면서 사업지로 찾아오는 고객들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라며, “고객들에게 최대한 편리한 공간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VIP 라운지를 계획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의 니즈에 맞출 수 있도록 끊임없는 소통을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지난해 8월 고양시 최다 청약 접수 건으로 완판된 총 2513실 오피스텔 단지 내 상업시설로 지하 1~2층에 총 203실이 공급된다. 특히 이 상업시설은 입지적으로 높은 강점을 가지고 있다. 650여 개의 기업이 위치하는 ‘삼송테크노밸리’와 ‘은평성모병원’이 인접해 직장인 수요는 물론 의료 종사자, 보호자 등의 수요도 흡수시킬 수 있다. 또한, 사업지는 하루 평균 2만 4000여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유입해 상권 활성화에 유리하다. 집객력을 높이기 위한 설계도 눈에 띈다. 국내 최초로 오로라 특화 설계와 사계절 맞춤 페스티벌이 사업지 내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국적인 북유럽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 50m가 넘는 동과 동 사이에 미디어 파사드와 홀로그램을 접목, 지구에서 가장 신비로운 자연현상인 오로라를 재현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가 초입에는 버스킹, 소규모 음악회, 아트 퍼포먼스 등이 가능한 ‘블라썸 가든(Blossom Garden)’을, 중앙에는 가족과 친구, 반려동물과 함께 북유럽으로 여행을 온 듯한 ‘피크닉 가든(Picnic Garden)’을 조성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높일 전망이다. 준공 이후 상권 활성화를 돕기 위해 ‘원스톱 임대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가 전문 운영사 ㈜동림프라퍼티를 통해 유명 프랜차이즈와 서울의 유명 맛집 등 ‘키 테넌트’ 유치를 대행하고 상가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를 돕는다. 수분양자 입장에서는 직접 임차인을 찾아야 하지 않아도 되고, 상가 콘셉트에 맞는 MD 구성으로 업종 중복에 대한 리스크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의 ‘스칸센 VIP 라운지’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했으며,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단지 내 상업시설 상가가치 급상승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단지 내 상업시설 상가가치 급상승

    상가의 경우 유동인구가 얼마나 풍부한지에 따라 상권 활성화 가능성이 점쳐진다. 특히 다양한 시설을 갖춘 대규모 생활 SOC가 들어서면 상권 유동인구 증가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상업시설 투자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호재로 꼽힌다. 수성구 만촌동에 들어서는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단지내 상업시설이 인근에 대규모 문화체육복합시설 조성 예정으로 상가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 지난 10월 ‘(가칭)수성 행복드림센터’ 사업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인근인 만촌3동 수성대학교 정문 우측에 수영장, 공공도서관, 가족센터, 주거지 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시설이 들어서기 때문이다. 이 문화체육복합시설이 완성되면 만촌·범어의 풍부한 이용객들이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단지 내 상업시설을 경유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단지 내 상업시설은 이미 활성화된 만촌네거리 상권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리고 있다. 달구벌대로변 입지로 상가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며 만촌역 초역세권으로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도 위치한다. 14개 명문 초중고와 수성대학교 등이 인접한 교육특화상권으로 1020세대 젊은 수요를 확보하였으며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고정고객은 물론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의 배후수요도 폭넓게 형성되어 있다. 규모는 1층 30호, 2층 14호 총 44개 점포이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67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마련하였고 인테리어 특화와 맞춤형 층별 테마로 집객파워를 높였다. 한 분양 관계자는 “달구벌대로와 만촌역이라는 입지장점에 만촌·범어 주민들의 숙원인 수영장을 갖춘 문화체육복합시설이 인근에 들어서면서 상가가치가 올라가고 있다”면서 “우리 단지의 고정 수요와 주변 탄탄한 배후수요가 뒷받침되는 만큼 조기 분양마감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단지내 상업시설의 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하며 현재 호실지정 계약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대 최저 금리, 유망 투자처 ‘상가’를 노려라… ‘구의자이엘라’ 상업시설 주목

    역대 최저 금리, 유망 투자처 ‘상가’를 노려라… ‘구의자이엘라’ 상업시설 주목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 16일 기준금리를 1.25%로 인하하면서 역대 최저 금리를 기록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좋은 ‘상가’가 유망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계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예·적금 금리와는 달리, 상업시설 투자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집합상가의 투자수익률은 3.31%를 기록했다. 이처럼 저금리 기조 속 상업시설이 유망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핵심입지를 갖춘 상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자이S&D가 현재 공급 중인 ‘구의자이엘라’ 단지 내 상가다. ‘구의자이엘라’ 단지 내 상가는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2층, 총 66실 규모다. ‘구의자이엘라’ 단지 내 상가는 구의동 내에서도 노른자 입지를 선점해 수요 확보가 수월하다. 먼저,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5호선 아차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출·퇴근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지 옆 53만 여㎡ 규모의 어린이대공원이 위치해 있어 산책 등 여가 생활을 즐기는 수요 확보도 유리하다. 학생 수요도 탄탄하다. 구의자이엘라 500m 이내에 있는 광진초, 경복초, 동국사대부속여자중∙고, 선화예술고등학교 등 많은 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도서관, 동주민센터 등 구의2동 복합청사가 건립 예정으로 더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출 전망이다. 입지적인 여건뿐만 아니라 상품성도 우수하다. ‘구의자이엘라’ 단지 내 상가는 일반 상업시설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LA Farmers Market을 모티브로 시장의 이미지를 제고한 현대식 매장 형태로 구성될 계획이다. 단지 구조를 살펴보면 지하 1층에는 SSM(Super Supermarket)이 입점 예정이고, 지상 1층에는 커피전문점 등의 근린 생활시설, 중앙 휴게공간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푸드트럭형 매장처럼 특성화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상 2층은 학원가와 에스테틱, 병원 등이 입점될 계획으로 수요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구의자이엘라’ 시공을 맡은 자이S&D는 주택개발,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 부동산 운영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지난해부터 주택 개발과 시공 등 부동산 전문기업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18년 하반기에는 별내자이엘라 오피스텔(296실)을 성공리에 분양했고, 구의자이엘라 아파트를 100% 조기 분양 완료한 바 있다. 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에 마련돼 있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 1번출구에서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콩 ‘추락 대학생 사망’에 시위 또 격화…진상 규명 요구

    홍콩 ‘추락 대학생 사망’에 시위 또 격화…진상 규명 요구

    홍콩 대학생, 시위 현장서 추락해 8일 결국 사망사망 경위 의혹 확산…“구급차 진입 방해” 주장도격분한 시위대, 도로 점거·친중 상업시설 등 공격 시위 현장 근처에서 추락사한 대학생을 둘러싼 홍콩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홍콩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밤 센트럴, 몽콕, 침사추이, 코즈웨이베이 등 최소 홍콩 시내 7곳에서 수천명 이상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촛불 추모 행사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숨진 홍콩 과기대 2학년 학생인 차우츠록(周梓樂)씨를 추모하고 그의 사망 원인을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차우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쯤 홍콩 정관오 지역 시위 현장 부근에 있는 주차장 3층에서 2층으로 떨어져 머리를 심하게 다쳤다. 차우씨는 이로 인해 머리에 심각한 손상을 입고 뇌출혈을 일으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 병원 이송 후 두 차례 수술에도 불구하고 7일 밤 병세가 악화한 끝에 8일 오전 결국 숨졌다. 홍콩 매체들은 사고 직후 경찰이 사고 현장 부근에서 최루탄을 쏘며 해산 작전을 벌이고 있었고, 차우씨가 최루탄을 피하려다가 사고를 당한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당시 충돌은 일부 시위대가 인근 호텔에서 열린 경찰관의 결혼식을 방해하려는 과정에서 촉발됐는데, 차우씨가 이 시위에 참여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 차우씨가 사고 현장에 간 이유와 추락 원인 등도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경찰 소식통에 따르면 차우씨는 4일 새벽 0시 20분쯤 혼자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장면 등이 목격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차우 씨가 위중한 상황에서 경찰이 구급차의 현장 진입을 막았다는 증언까지 나와 논란이 일기도 했다.경찰은 현장 경찰관들이 응급 구조요원들이 응급치료를 하기 전까지 사고가 있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면서, 구조 활동을 방해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또 최루탄은 사고 현장에서 12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발사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지난 6월부터 홍콩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위 진압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 사건이 발생한 것은 처음이라 홍콩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다. 차우씨 사망에 격앙된 시위대는 몽콕 시내 여러 곳에서 도로를 점거했고, 베스트마트360와 맥심스카페 등 상업 시설을 공격해 파괴했다. 이들 상업 시설은 중국 기업이 운영하는 곳이거나 시위대가 ‘친중국’ 기업으로 여기는 곳이다. 시위대와 경찰이 곳곳에서 충돌한 가운데 야우마테이에서는 많은 시위 참여자들에 둘러싸인 경찰관이 하늘을 향해 실탄 경고 사격을 하기도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가산디지털단지역 더블역세권, 안양천 조망까지 갖춘 가산 ‘한라 원앤원타워’

    가산디지털단지역 더블역세권, 안양천 조망까지 갖춘 가산 ‘한라 원앤원타워’

    케이원디(주)가 11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한라 원앤원타워’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9층, 2개 동의 트윈타워형 지식산업센터로 연면적은 7만 4824.97㎡다. 편리한 교통여건과 풍부한 기업 배후수요를 두루 갖춘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에 들어서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더블역세권 위치, 안양천 조망권 확보해 쾌적한 환경 ‘한라 원앤원타워’는 우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더블역세권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가 인접해 있다. 차량 이용 시 강남, 김포공항, 서울역 등 주요 지역까지 3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특히 서부간선도로의 경우 오는 2021년 2월까지 지하화가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은 더 개선될 전망이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이후 지상 공간은 녹지공간 및 수변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는 두산길 지하차도 신설 사업은 2021년 4월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안양천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한 것은 ‘한라 원앤원타워’의 차별화 포인트다. 최근에는 직장의 쾌적한 근로환경에 관심을 쏟는 직장인들이 증가하면서 기업들 역시 이왕이면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여줄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춘 곳을 선호하는 추세다. 지상 1~3층에는 솔숲광장, 열린잔디마당, 선라이즈마당, 공중정원 등 풍부한 휴식 공간이 제공되며, 지상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로비 중앙 에스컬레이터 및 연결 계단 설치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 가산디지털단지 내 양면 발코니 적용률 ‘최고’ ‘한라 원앤원타워’는 가산디지털단지 내에서도 가장 높은 비율의 양면 발코니 설계를 선보인다. 전체 호실 대부분에 양면 발코니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으며, 커튼월 트윈타워 디자인으로 넓은 개방감과 풍부한 일조권까지 누릴 수 있다. 또, 총 14대의 승강기를 갖췄다는 점도 눈에 띈다. 지식산업센터는 상주 인원이 많아 승강기 댓수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한라 원앤원타워는 이를 고려해 인근 지식산업센터 대비 많은 승강기를 설치해 업무의 편리성은 높이고 층간 이동 시간은 최소화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각 기업의 비즈니스 공간 사용에 실용적인 최적의 기본 면적으로 구성하고 법정 기준 주차 대수의 183.7%에 달하는 551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 풍부한 배후수요, 광폭테라스 등 특화설계 적용…지역 내 랜드마크 상업시설 기대 연면적 7만 4824.97㎡의 한라 원앤원타워의 상업시설은 지상 1~2층, 공급면적 7294.01㎡에 달하는 규모로 지역 내 새로운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라 원앤원타워’ 내 상업시설은 대로변에 노출되어 있어 가시성이 높고 집객에 유리하다. 특히 지상 2층의 경우 3.7m 광폭 테라스가 제공돼 공간 활용도가 높고, 다양한 수직 동선으로 구성된 1층 상가에서 2층으로 바로 갈 수 있는 직접 연결 계단을 설치해 편리한 출입 동선을 확보했다. 약 5000여 명의 상주 인원과 사업지 주변으로 약 1500개의 기업체, 약 2만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어, 가산 상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라 원앤원타워’의 시공은 ㈜한라가 맡는다.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한라의 기술력은 이미 시장에서 검증을 마쳤다. 가산동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에서도 우수 시공사례로 손꼽히는 ‘한라시그마밸리’를 비롯해 ‘성수동 한라시그마밸리’, ‘서울숲 한라에코밸리’, ‘성남 상대원동 한라시그마밸리’, ‘구미지식산업센터’, ‘동주지식산업센터’ 등 굵직한 사업을 성공리에 진행한 바 있기 때문이다. 분양 관계자는 “세제 감면과 장기저리 융자 혜택까지 주어져 사옥마련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 121 에이스가산타워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택시장 흥행지 내 상업시설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스퀘어’

    주택시장 흥행지 내 상업시설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스퀘어’

    강도높은 주택시장 규제에도 높은 청약경쟁률로 가치가 입증된 일부 신도시·택지지구 내 수익형 부동산들의 인기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지난 6월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한 ‘송도 더샵 센토피아’ 단지 내 상업시설은 최고 320대 1의 경쟁률로 계약시작 하루만에 60개실 모두가 완판됐다. 또 지난 7월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 공급한 ‘동탄역 롯데캐슬’ 단지 내 상업시설인 ‘프런트 캐슬 동탄’은 계약시작 하루만에 110개실이 모두 팔려나갔는데, 이들 상업시설의 공통점은 고강도 규제속에서도 굳건한 주택수요를 보였던 지역이라는 점이다. 주거시설 흥행지는 상업용 토지 분양 열기로도 이어지고 있다. 약 3만 가구에 달하는 주거시설 공급이 인기리에 공급된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 지난 7월 공급한 점포겸용 단독주택 용지 64필지는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근 인천 분양시장의 돌풍의 핵으로 불리고 있는 인천 루원시티에 9월 공급한 중심상업용지는 예정금액의 1.5배에 달하는 금액에 낙찰되기도 했다. 업계전문가는 “신도시나 대규모 개발지들의 경우 새롭게 유입되는 수요자들을 위한 생활 인프라가 반드시 형성되어야 하는 만큼 상업·업무용 시설의 공급도 중요한 요소이다”며 “최근 저금리 기조와 주택시장의 위축으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주택시장의 흥행지를 눈 여겨 보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이처럼 주택시장의 흥행으로 풍부한 배후수요가 갖추어진 곳에서 공급되는 상업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수만가구에 달하는 고정배후수요를 갖춘 동탄2신도시에 위치한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스퀘어’가 투자수요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는 최근 동탄2신도시 내 중심상업지역인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약 5,200㎡ 총 60개실로 이루어져 있다.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가 위치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동탄2신도시의 7개의 특별계획구역 중 하나로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광역업무 중심지를 목표로 하는 곳이다. 세부적으로는 복합환승센터 건설, 입체복합 개발 방식의 업무지역 조성 등을 계획해 교통, 업무시설, 편의시설 등을 모두 갖춘 입지로 주거지로서도 각광받고 있는 지역이다. 여기에 단지인근으로 동탄테크노밸리가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첨단도시형공장 및 연구시설, 벤처 외투기업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한미약품을 비롯해 SH뷰택, 삼한일렉트로닉스, 현대다이모스연구소 등 다양한 업무시설이 들어서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동탄테크노밸리의 조성이 완료되면 풍부한 배후수요가 갖춰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스퀘어’는 풍부한 배후수요 뿐만 아니라 오산천과 여울공원을 인접하고 있는 쾌적한 상업시설로써 안정적인 임대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기존의 동탄신도시와 동탄2신도시 사이를 가로지르는 오산천과 오산천변에 조성되는 여울공원은 동탄신도시를 대표하는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스퀘어’는 유동인구의 효과적인 집객을 위해 상업시설을 도로와 접하는 4면 개방형 설계를 선보인다.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가 위치한 C6블록은 북쪽으로는 문화시설이 서쪽으로는 여울공원이 인접하고 있어 주변시설에 따라 다양하고 특색있는 상업시설 구성이 기대된다. 여기에 여울공원과 인접하고 있는 서쪽 상업시설은 단지 내 상업시설에서 볼 수 없었던 ‘드라이브쓰루’ 설계가 적용돼 차량을 이용한 유동인구까지 확보할 수 있는 특화설계를 갖추고 있다.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스퀘어’ 홍보관은 경기 화성시 동탄대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홍보관 내에서 자세한 분양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목 받는 송도국제도시, 눈길 이어지는 ‘송도 커낼워크’

    주목 받는 송도국제도시, 눈길 이어지는 ‘송도 커낼워크’

    최근 송도국제도시가 수요자 및 투자자 사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송도 내 상업시설 역시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10년 전 초기 분양가격 그대로 공급하는 상업시설이 있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의 배후지로 90년대 조성계획 수립 후 2005년 이후부터 아파트가 순차적으로 입주하기 시작해 신도시로서의 모습이 갖춰지기 시작했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송도국제도시는 미국 센트럴파크를 모티브로 한 송도센트럴파크와 송도국제학교 등을 통한 지역 만의 특성을 갖췄다. 그렇지만 서울과의 접근성은 떨어졌기 때문에, 높은 상승세를 보이지 못했다.그러나 지난 8월 수도권 광역급행 GTX-B노선의 예비타당성 통과 소식이 전해지면서 송도를 찾는 수요가 급등하고 있다.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약 30분으로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송도까지의 물리적 거리가 줄어든 것이 큰 이유 중 하나다. 또한 즐길거리가 풍부한 이 곳을 찾는 유동인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송도 국제도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곳을 찾는 주거 수요가 증가하면서, 상업지역 역시 자연스럽게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송도 국제 도시 중심지에 위치해 있으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는 ‘송도 커낼워크’가 눈에 띈다. 그간 다양한 언론 매체를 통해 홍보되면서 인지도가 높고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투자자들의 관심대상이 됐다. 또한 이미 성숙된 상업지역인 만큼 안정적인 수익도 나타내고 있다. 대출여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약 3~5%의 수익률을 보인다. 여기에 교통호재뿐 아니라 주변에 굵직한 개발호재들로 인해 유동인구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올해 12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할 예정이다.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부지에는 복합쇼핑몰, 호텔, 리조트 등이 들어서 쇼핑, 레저, 휴양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단지가 조성되는 만큼 유입되는 인구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워터프론트 1단계 개발이 시작됐으며, 상업시설 맞은편에는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연수세무서가 인근에 신설된다. ‘송도 커낼워크’가 기본적으로 보유한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이 상업시설은 송도 1공구 내 위치해 있어 총 1만2400여 세대를 고정수요로 확보하고 있는데다 주변 대형 공원이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가 상당하다. 이 공원에서는 매년 세계맥주축제와 팬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개최되며, 연간 약 100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UN국제기구인 GCF 등이 입주한 G타워를 비롯해 포스코타워, IBS타워가 들어서 있어 근로자 수요까지 확보 가능하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송도 커낼워크처럼 완성된 상권을 저렴한 가격으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며, “입지조건 및 개발호재가 분명한 안정적인 투자처다”라고 전했다. ‘송도 커낼워크’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5층, 총 연면적 117,595.573㎡ 규모로 조성됐다. 이 중 회사보유분은 165개 호실이며, 현재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 계약중이다. 인천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에서 홍보관을 운영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호역 더블역세권 입지… 백화점·마트 가까워

    천호역 더블역세권 입지… 백화점·마트 가까워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강동구 소재 천호성내3 재개발 구역에서 ‘힐스테이트 천호역’(조감도)을 분양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지상 5~지상 45층 총 160가구 규모며 전용 84㎡ 단일 면적 총 3개 타입으로 공급된다. 오피스텔은 지상 13~지상 23층 총 182실이며 7개 타입이다. 이밖에 부속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천호역’과 섹션 오피스 등도 동시에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천호성내3구역은 서울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이 환승하는 천호역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천호역을 출발해 서울 도심인 광화문역까지 환승 없이 28분, 삼성역까지는 16분이면 닿을 수 있다(네이버 지하철 길찾기 기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이마트, 천호동 로데오거리, 강동성심병원 등이 있다. 힐스테이트 천호역과 동시에 분양하는 힐스 에비뉴 천호역과 섹션 오피스는 각각 지하 2~지상 4층, 지상 5~지상 12층 110실 규모다. 분양사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천호역은 더블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강점과 한강 이용, 여기에 힐스테이트 브랜드 네임까지 모두 갖췄다”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전세가 오름세… 주거불안 Zero ‘일산2차 아이파크’ 눈길

    전세가 오름세… 주거불안 Zero ‘일산2차 아이파크’ 눈길

    주택시장에 불어닥친 강도 높은 규제와 전월세 갱신제 등 역전세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한 임대주택이 주거 패러다임의 새로운 형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속에 주거 불안성이 높아지자 임차보증금에 대한 우려가 적은 민간임대 아파트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주택 매매는 물론 임대시장까지도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며 안정적인 주거형태를 찾아 나서려는 수요자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라며 “주택시장의 강도 높은 규제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은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주거안정성이 높은 임대주택이 급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일산2차 아이파크’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선보이는 민간임대 아파트 ‘일산2차 아이파크’는 주택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일산신도시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로 계약 즉시 입주 가능한 선시공 후임대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일산2차 아이파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84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9층, 4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2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되는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우수한 주거 여건을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세금 부담 없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 가능하다는 점이다. 먼저, ‘일산 2차 아이파크’는 이사 걱정 없이 최대 8년까지 거주(2년 단위 계약)가 가능하고,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된다. 여기에 임대료 상승률도 2년 단위 5% 이하로 제한되어 주거 부담이 줄어들며, 보증보험사를 통해 임대보증금 보증을 받을 수 있어 안정성도 갖췄다. 우수한 입지 여건도 갖췄다. 모당초등학교(혁신초), 안곡중학교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일산신도시 교육 1번지로 꼽히는 후곡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특히, 도보권에 경의중앙선 풍산역이 위치하며, 이마트 풍산점과 애니골카페와 동국대학병원 등도 가깝다.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는 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침실과 침실, 거실과 침실 사이 가벽은 필요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무빙월 도어’로 설치되며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IoT 기반의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난방제어, 대기전력차단, 세대환기 제어, 엘리베이터호출 등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단지 내 4개 층의(B2~2F) 대규모 단지내 상업시설에는 키즈수영장, 운동시설 등은 물론 다채로운 MD 구성을 통해 입주민의 편리함을 더 할 예정이다. ‘일산2차 아이파크’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보유여부, 소득 제한, 주택 소유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계약할 수 있으며, 거주 기간 동안 취득세나 재산세 등 보유세가 부과되지 않으며 연말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홍보관은 오는 11월 일산2차 아이파크 단지 내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스퀘어, 상업용 부동산 투자처로 ‘눈길’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스퀘어, 상업용 부동산 투자처로 ‘눈길’

    올해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19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총 자산이 평균 133억 원에 달하는 부자들은 전체 자산 중 53.1%가 부동산 자산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부자들의 92.3%는 상업용 부동산을 한 채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알짜 입지를 갖춘 상업용 부동산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동원개발이 경기도 동탄2신도시에 성공리에 공급한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의 단지 내 상가시설인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스퀘어’가 투자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는 최근 동탄2신도시 내 중심상업지역인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약 5200㎡ 총 60개실로 이루어져 있다.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가 위치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동탄2신도시의 7개의 특별계획구역 중 하나로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광역업무 중심지를 목표로 하는 곳이다. 세부적으로는 복합환승센터 건설, 입체복합 개발 방식의 업무지역 조성 등을 계획해 교통, 업무시설, 편의시설 등을 모두 갖춘 입지로 주거지로서도 각광받고 있는 지역이다. 여기에 단지인근으로 동탄테크노밸리가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첨단도시형공장 및 연구시설, 벤처 외투기업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한미약품을 비롯해 SH뷰택, 삼한일렉트로닉스, 현대다이모스연구소 등 다양한 업무시설이 들어서고 있다.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스퀘어’는 오산천과 여울공원을 인접하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북쪽으로는 문화시설이 서쪽으로는 여울공원이 인접하고 있어 주변시설에 따라 다양하고 특색있는 상업시설 구성이 기대된다. 한편,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스퀘어’ 홍보관은 경기 화성시 동탄대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홍보관 내에서 자세한 분양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택 소유 상관없이 최대 8년 거주 가능

    주택 소유 상관없이 최대 8년 거주 가능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842 일대에 지은 ‘일산2차 아이파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새로 지은 민간임대 아파트로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9층, 4개 동이며 전용면적 74~84㎡의 214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민간 임대 특성상 이사 걱정 없이 최대 8년까지 거주(2년 단위 계약)가 가능하고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된다. 임대료 상승률도 2년 단위 5% 이하로 제한됐다. 보증보험사를 통해 임대보증금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임대 아파트이다 보니 재산세와 보유세 등 세금 부담도 없다. 계약금 300만원에 입주자 상황에 따라 다양한 보증금 및 월세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계약 후 3개월간의 입주 유예기간을 통해 자금 마련과 이사 일정 등을 임차인이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보유 여부, 소득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나 재산세 등 보유세가 부과되지 않으며 연말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일산2차 아이파크는 모당초등학교와 안곡중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일산신도시 교육 1번지로 꼽히는 후곡학원가가 인접했다. 경의중앙선 풍산역이 인근에 있고 이마트 풍산점과 애니골카페와 동국대병원 등도 가깝다.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키즈수영장, 운동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학세권 중대형 평형 생활편의시설 ‘우수’

    학세권 중대형 평형 생활편의시설 ‘우수’

    대방건설은 경기 양주시 옥정신도시 내 위치한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를 이달 중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7층, 15개동으로 전용 75㎡ 402가구, 84㎡ 1040가구, 106·108㎡ 402가구, 175·181㎡ 15가구 등 총 1859가구로 조성돼 있다. 실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대형 평형으로 주로 구성됐으며 2022년 8월 입주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 옥정고교와 초교(예정)를 품은 학세권 단지라 학생 자녀를 둔 30~50대 학부모들의 관심이 많다. 단지 바로 옆에는 유통상업시설(예정)과 공공청사가 들어서며 중심상업지구, 옥정중앙공원 등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파주~양주 구간은 2017년 3월에 착공해 2023년 개통될 예정이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로 2021년 착공 예정인 GTX-C노선(양주~수원)을 포함한 각종 교통 호재도 있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이 확정된 상태이며 양주~포천 구간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아 철도 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단지를 중심으로 운행하는 76, 77번 버스는 덕계역, 덕정역 등의 접근성이 좋고 시외버스인 1100, G1300번 버스 등은 의정부민락지구는 물론 잠실환승센터, 도봉산역까지 가는 노선으로 의정부와 서울까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집이 있는 사람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부부 동시청약도 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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