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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점 VIP 라운지 ‘노키즈존’은 차별”

    국가인권위원회가 백화점 우수고객 휴게실(VIP 라운지)을 ‘노키즈존’으로 운영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해당 백화점에 시정을 권고했다. 30일 인권위에 따르면 서울의 한 백화점 고객 A씨는 생후 100일 된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VIP 라운지를 이용하려 했지만 자녀가 10세 미만이라는 이유로 이용을 거부당했다며 지난해 5월 진정을 냈다. 백화점은 “각종 가구나 집기, 액자 등이 날카롭고 떨어지면 깨질 수 있어 유·아동 출입을 제한했다”며 “대신 아동을 동반한 고객에게 백화점 내 카페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인권위는 10세 미만 유·아동과 보호자 고객을 합리적인 이유 없이 배제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것은 평등권을 침해하는 차별 행위라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상업시설 운영자에게 영업의 자유가 보장되는 점은 인정한다”면서도 “특정 집단을 원천 배제하는 경우에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아동의 배제는 유해 업소 등으로부터의 보호가 필요한 경우 등으로 한정해야 하고, 백화점 VIP 라운지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아울러 모든 10세 미만 유·아동이 같은 행동을 한다고 보기 어려운 점, 모서리가 날카로운 가구는 성인에게도 위험한 점 등을 고려해 노키즈존을 합리적인 차등이라고 하기 어렵다고 봤다. 또 “유·아동의 VIP 라운지 출입 제한은 결과적으로 동행한 보호자에 대한 배제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 인권위, “백화점 VIP 라운지 ‘노키즈존’ 운영은 차별”

    인권위, “백화점 VIP 라운지 ‘노키즈존’ 운영은 차별”

    국가인권위원회가 백화점 우수고객 휴게실(VIP 라운지)을 ‘노키즈존’으로 운영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해당 백화점에 시정을 권고했다. 30일 인권위에 따르면 서울의 한 백화점 고객 A씨는 생후 100일이 된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VIP 라운지를 이용하려 했지만, 자녀가 10세 미만이라는 이유로 이용을 거부당했다며 지난해 5월 진정을 냈다. 해당 백화점은 “각종 가구나 집기, 액자 등이 날카롭고 떨어지면 깨질 수 있어 유·아동 출입을 제한했다”며 “대신 아동을 동반한 고객에게 백화점 내 카페에서 자유롭게 사용가능한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인권위는 10세 미만 유·아동과 보호자 고객을 합리적인 이유 없이 배제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것은 평등권을 침해하는 차별행위라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상업시설 운영자에게 영업의 자유가 보장되는 점은 인정한다”면서도 “특정 집단을 원천 배제하는 경우에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아동의 배제는 유해업소 등으로부터 보호가 필요한 경우 등으로 한정해야 하고, 백화점 VIP 라운지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아울러 모든 10세 미만 유·아동이 같은 행동을 한다고 보기 어려운 점, 날카로운 가구는 성인에게도 위험한 점 등을 고려해 ‘노키즈존’이 합리적 차등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또 “유·아동의 VIP 라운지 출입 제한은 결과적으로 동행한 보호자에 대한 배제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 “유아차 끌고 왔다고 백화점 ‘VIP라운지’ 출입 거부당했습니다”

    “유아차 끌고 왔다고 백화점 ‘VIP라운지’ 출입 거부당했습니다”

    지난해 3월 A씨는 생후 100일 된 딸을 유아차에 태우고 서울의 한 백화점을 방문했다. A씨는 휴게실을 이용하기 위해 VIP라운지(우수고객 휴게실)를 방문했는데 백화점 측은 “10세 미만 유·아동의 이용이 제한된다”며 A씨의 출입을 거부했다. 이에 A씨는 지난해 5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진정을 냈다. 30일 인권위는 백화점 VIP 라운지를 영유아·어린이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키즈존’으로 운영하는 것은 차별이라고 밝히며 “10세 미만 유·아동을 일률적으로 제한하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백화점 측은 우수 고객 휴게실은 자녀를 동반하지 않은 고객의 취향에 맞춰 실내장식을 했고, 장식품 중 일부는 끝이 날카롭거나 떨어지면 깨져 고객이 다칠 우려가 있어 불가피하게 10세 미만 유·아동의 출입을 제한했다고 주장했다. 또 유·아동을 동반한 고객에게는 음료 포장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백화점 내 지정 카페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인권위는 10세 미만 유·아동과 보호자 고객을 합리적 이유 없이 배제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라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최대한의 이익 창출이 사업의 주요목적인 상업시설 운영자에게 영업의 자유가 보장되는 점은 인정된다”면서도 “이런 자유가 무제한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특정 집단을 특정 공간이나 서비스 이용에서 원천 배제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합리적이고 타당한 사유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모든 10세 미만 유·아동이 같은 수준의 주의력, 집중력을 가지고 동일한 행동을 한다고 보기 어려운 점 ▲생후 100일이 된 유아의 독자적인 행동은 사실상 불가능한 점 ▲모서리가 날카로운 가구 등은 성인에게도 위험한 점 등을 들어 휴게실 환경을 이유로 유·아동의 출입을 제한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봤다. 인권위는 “사회적 취약 계층인 아동의 배제는 유해업소 등 사회 규범이나 통념상 아동 보호의 필요성이 있는 경우에 한정해야 하나 백화점 휴게실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유·아동의 휴게실 출입을 제한하는 것은 동반한 보호자에 대한 배제로 이어지는 점을 고려했다”며 백화점의 조치를 ‘나이를 이유로 한 평등권 침해’라고 강조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해야”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해야”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지난 25일 열린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은 도봉구 창동 1-29(창동 도시개발구역 내 2지구 1만 2894㎡)에 지하 8층~지상 33층 규모로 공공임대주택(36%), 업무시설(28%), 상업시설(22%), 환승주차장(10%)을 함께 짓는 계획이다. 사업추진 방식으로는 SH가 자체사업으로 단독 시행할 예정이며, GTX-C 도봉구간 지하화 확정에 따라 중지됐던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사업화 기본구상 및 실행전략 수립 용역’ 등 관련 용역 준공 후 본격화된다. 이 의원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서울시·SH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 협의체를 운영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 사업성 등 수익 확보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대규모 개발 사업에서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향후 진행되는 행정 사항에 대해 적극 소통해달라”고 덧붙였다.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은 오는 9월 기본구상 용역 준공 및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2025년 착공, 2028년 완공 예정이다.
  • 가덕도신공항, 엑스포 겨냥 2029년 개항 목표

    가덕도신공항, 엑스포 겨냥 2029년 개항 목표

    남부권에 새롭게 들어설 공항인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본격화된다. 신설되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건설사업을 전담하고, 내년 말 착공에 들어가 2029년 개항한다는 목표다. 국토교통부는 24일 가덕도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해 공항 건설을 전담할 조직에 대한 연구 결과 건설공단 신설 방안이 최적 대안으로 제시됐다고 밝혔다. 가덕도신공항은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국제공항으로 설계된다. 2065년 기준 국제선 여객 2326만명, 화물 33만 5000t의 항공 수요가 전망된다. 활주로, 여객·화물터미널이 건설되고 공항 접근도로·철도 건설, 물류·상업시설 등을 위한 장래 활용부지도 조성한다.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은 올해 말 확정·고시된다.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일대 육지와 해상에 걸쳐 총면적 666만 9000㎡ 규모로 건설하는 것이 기본계획의 골자다. 내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전인 2029년 12월 개항한다는 목표다. 엑스포 유치 계획이 어긋나더라도 가덕도신공항 건설 일정은 변동이 없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건설 방식은 두 가지로 나뉘는데, 부지 조성은 단일공구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을 적용한다. 여객터미널은 국제 현상 공모 후에 설계·시공 병행 방식 등을 도입한다. 총사업비는 약 14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국가재정법에 따라 관계기관 협의 후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는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 가덕도신공항 본격화, ‘건설공단’ 설립…29년 개항 목표

    가덕도신공항 본격화, ‘건설공단’ 설립…29년 개항 목표

    남부권에 새롭게 들어설 공항인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본격화한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설립되어 건설사업을 전담하며, 내년 말 착공에 들어가 2029년 개항한다는 목표다. 국토교통부는 24일 가덕도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해 공항건설을 전담할 조직에 대한 연구 결과로 건설공단 신설 방안이 최적 대안으로 제시됐다고 밝혔다. 공단 신설은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추진하며, 관련 법안이 국회 상임위에서 심사 중이다. 가덕도신공항은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국제공항이다. 2065년 기준 국제선 여객 2326만명, 화물 33만 5000t 항공 수요가 전망된다. 활주로, 여객·화물터미널이 건설되고 공항 접근도로·철도 건설, 물류·상업시설 등을 위한 장래 활용부지도 조성한다.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은 올해 말 확정·고시될 계획이다.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일대 육지와 해상에 걸쳐 총면적 666만 9000㎡ 규모로 건설하는 것이 기본계획의 골자다. 내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전인 2029년 12월 개항한다는 목표다. 다만 엑스포 유치가 계획가 어긋나더라도 가덕도신공항 건설 일정은 변동이 없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건설방식은 두 가지로 나뉘어 부지조성은 단일공구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을 적용한다. 여객터미널은 국제현상 공모 후에 설계·시공 병행방식 등을 도입한다. 운영은 국제선을 중심으로 하며 세부 계획은 개항 2~3년 전에 확정된다. 총사업비는 약 14조원 규모로 추정되나 국가재정법에 따라 관계기관 협의 후 확정될 예정이다. 현재는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정용식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완료하고 총사업비 협의를 마무리 지어서 로드맵대로 계획을 끝낼 계획”이라면서 “내년 말 착공까지 여러 장애물이 있을 수 있지만 차질 없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첨단3지구에 通(통)했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첨단3지구에 通(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1블록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지난 22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총 1071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964건이 접수돼 평균 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84㎡A 타입에서는 883세대 모집에 5349명이 몰려 6.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84㎡B 타입은 188세대 모집에 615명이 접수해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1500세대를 넘어서는 큰 규모와 합리적인 가격,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높은 상품 가치, 그리고 대규모의 지역 개발에 따른 잠재적인 미래가치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분양 관계자는 “첨단3지구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가격 대비 높은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견본주택 공개 이후 ‘힐스테이트’의 우수한 품질이 많은 호평을 받고 있어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지하 1층~지상 20층, 20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 총 1520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월 29일(화)이며, 정당계약은 9월 12일(화)부터 9월 15일(금)까지 4일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첨단3지구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로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AI) 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와 국내 최초 국립심뇌혈관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며, 주거·상업·교육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자족도시다. 단지는 첨단3지구 내에서도 중심상업시설 인근에 위치하는 등 중심 입지를 갖춰 직주근접은 물론 우수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단지 옆을 지나는 진원천변을 따라 다양한 근린공원도 계획돼 있어 생활 환경도 쾌적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첨단3지구부터 상무지구까지 약 4.9km를 연결하는 최대 6차로 도로(2026년 예정)와 첨단3지구~빛고을대로 진입도로(2026년 계획)도 예정돼 있다. 단지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상품성을 갖췄다. 세대에는 널찍한 평면과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공용홀에 설치되는 ‘공용창고’를 전 세대에 제공해 더욱 넓은 생활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지상에는 어린이놀이터와 컬러풀 프라자(주민운동시설), 어반라운지, 커뮤니티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 휴게공간과 산책로를 조성한다. 1인 독서실, 독서실, 워크라운지, 스터디라운지, 북카페(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다함께 돌봄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채로운 고품격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견본주택 청약자, 계약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일대에 들어서 있다.
  • 신화역사공원에 창고형 대형마트 코스트코 입점 초읽기

    신화역사공원에 창고형 대형마트 코스트코 입점 초읽기

    제주신화역사공원에 외국계 창고형 대형마트인 코스트코가 입점한다. 제주신화월드 운영사인 람정제주개발 주식회사는 최근 (주)코스트코코리아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에 위치한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 H지구 상업시설에 입점 추진 중인 대형마트 예비사업자로 선정해 기본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예비사업자로 선정된 코스트코코리아는 사업 추진을 위해 건축허가, 대규모 점포등록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람정제주개발 관계자는 “코스트코코리아가 관련 인허가를 마치는 등 개발 요건을 모두 갖추면 최종사업자로 선정해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2026년 상반기 개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DC와 람정제주개발은 예비사업자와 함께 지역상생을 최우선 가치를 삼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관광단지로 경쟁력을 갖추고 도민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앞선 5월 28일 신화역사공원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하고 6월 21일 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의 개발사업시행승인 변경안을 고시한 바 있다. 핵심은 신화역사공원 내 분산된 상가시설 H지구에 2만 499㎡ 부지로 통합하는 내용이다. 해당 지구에는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면적 1만 325㎡의 상가시설이 포함됐다. 신화역사공원은 A·R·H·J 등 4개 지구로 구성돼 있다. 이 중 A·R·H지구 개발 운영사가 람정제주개발이다. 나머지 J지구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직접 개발하고 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신화역사공원으로 인해 인구(안덕면 1만 2502명)가 급속도로 유입되고 있으나 생활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편이어서 지역발전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10년 표류 상암롯데쇼핑몰 계획변경 인허가 재신청…신속히 추진해야”

    김기덕 서울시의원 “10년 표류 상암롯데쇼핑몰 계획변경 인허가 재신청…신속히 추진해야”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5년 전 주민과 약속한 10대 의회 대표 공약 중의 하나인 ‘상암DMC 복합쇼핑몰’ 추진과 관련해 기존 오피스텔을 줄이고 판매시설 1만평에서 1만 5000평으로 50% 늘리는 ‘상암 DMC 복합쇼핑몰 지구단위계획 및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 제안서’가 지난달 24일 마포구청에 제출됨에 따라 2013년 이후 약 10년여간 표류했던 사업이 본격적으로 재추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상암 DMC 복합쇼핑몰 사업’은 지난 2011년 6월, 서울시가 상암 DMC단지 3개 부지(I3, I4, I5)인 약 2만 644m2(6245평)의 부지를 대상으로 대형 복합문화상업시설로 개발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하면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으로서, 2013년 4월 경쟁 입찰로 약 1971억 7400여만원의 금액에 롯데 측에 복합쇼핑몰 부지로 매각한 바 있다. 이에 롯데 측은 본격적인 개발을 시행하고자 2013년 9월, 세부개발계획안을 마련해 서울시에 승인을 요청했으나, 서울시는 지역상인과 롯데쇼핑 간 상생협의 조정이라는 명목하에 인근 전통시장과 상생 합의를 추진하라며 인허가를 내주지 않았고, 대해 롯데 측은 2015년 7월, 시의 요구대로 상생 TF팀을 구성해 2018년 6월까지 약 3년에 걸쳐 14차례의 상생 TF팀 개최는 물론, 이해당사자 간 면담 9회, 롯데와 공사반대 측 상생협의회 간 2번의 회의를 개최하는 등 여러 차례 회의를 진행하면서 6년을 끌은 바 있다.이와 관련 지난 2018년 9월 3일 김 의원은 제10대 의원 당선 즉시, 제283회 임시회 시정 질문을 통해 서부권 일대 마포·서대문·은평 주민들의 생활편의는 물론· 지역발전의 저해와 지속적으로 지연된 ‘상암 DMC 복합쇼핑몰 사업’의 현 실태 및 문제점을 박원순 시장에게 조목조목 지적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반대 의견을 보인 ‘망원시장’과 관련해, 망원시장과의 상생협의를 빌미로 5년간 건축허가를 지연시켜 지역주민 약 95%의 찬성 대비 지연되는 사업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3년여에 걸친 상생 조건을 사업자인 롯데 측에서 대부분 수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DMC 롯데쇼핑 인허가를 보류시키고 있느냐?’며 강하게 질타한 바 있다. 김 의원은 ‘2018년 3월 상생 TF팀 회의에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은 더 이상 불필요한 것으로 정리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제 서울시가 원칙과 확정된 사항을 정리해 조속히 조정안을 마련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2019년 4월 10일, 김 의원은 故박원순 前서울시장과 협상테이블 또한 마련해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낸 바 있으며, 같은 해 5월 13일 서울시가 롯데 측에 ‘DMC 사업용지 세부개발계획 수립(안)‘ 제출 안내 공문을 보내는 등 추진 절차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했다. 무엇보다 약 3년 뒤인 ’21.1. 市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롯데몰의 구체적인 계획에 해당하는 판매시설 1만평, 오피스텔 약 530세대를 담은 ‘상암 DMC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되어, 그동안 서울시가 6년간 끌며 표류한 사업이 물꼬를 터 2021년에는 착공되는 듯했으나 방향을 바꿔 오히려 롯데 측에서 현재까지 내부 사정으로 약 3년여간 사업을 지연하는 등의 문제로 지속적으로 착공에 차질을 빚어왔다. 이에 ‘상암 DMC 복합쇼핑몰’의 지연문제를 해결하고자, 김 의원은 올해 3월 말 ‘상암 DMC 복합쇼핑몰 추진 롯데와의 간담회’를 통해, 롯데를 대상으로 “판매시설 1만 평으로는 경쟁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주장하며, 오피스텔을 대폭 줄이고 판매시설을 기존 1만 평에서 2만 평으로의 확대를 주문한 바 있다.김 의원은 지난달 24일 ‘상암 DMC 복합쇼핑몰 도시계획변경(안)’ 서류 접수와 관련해 “그동안 서울시의 상생, 롯데 측의 내부 사정 등으로 착공이 지연되었지만, 판매시설을 50% 늘린 계획(설계)변경을 가져온 것은 그나마 주민과 함께 환영할 만한 일이다”라며 “조속히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가 통과되고 건축, 교통심의 등의 절차가 신속히 이행될 것으로 보여 ‘상암 DMC 복합쇼핑몰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서부권인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방문하여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관광쇼핑허브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상암 DMC가 세계적 명소로 거듭날 것을 서울시민이 기대하는 바, 더는 주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말고 앞으로 공사착공을 위해 남은 인허가 및 심의 등을 비롯해 순차적인 절차가 신속하게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착공될 수 있게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광주 첨단3지구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 분양 돌입

    광주 첨단3지구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 분양 돌입

    현대엔지니어링은 11일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1블록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 주변 시세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가 눈길을 끈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첨단3지구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다. 지하 1층~지상 20층, 20개 동,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 총 1520세대의 대단지다. 면적별로는 ▲84㎡A 1290세대 ▲84㎡B 230세대다. 청약일정으로는 오는 21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29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다음달인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 및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거주지역 제한도 없어 전국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첨단3지구 중심 입지 갖춰… 직주근접 및 생활인프라 우수 광주 첨단3지구는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국립심뇌혈관센터 등이 들어서는 등 주거와 상업·교육시설이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자족도시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첨단3지구 내에서도 중심상업시설 인근에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은 물론 우수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단지 옆을 지나는 진원천변을 따라 다양한 근린공원도 계획돼 있어 생활 환경도 쾌적할 것으로 기대된다. 편리한 교통도 눈여겨볼 만한 요소다. 호남고속도로, 광주외곽순환고속도로, 빛고을대로 등 광역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 우수한 도심접근성을 누릴 수 있다. 향후 첨단3지구부터 상무지구까지 약 4.9km를 연결하는 최대 6차로 도로(2026년 예정)와 첨단3지구~빛고을대로 진입도로(2026년 계획)도 예정돼 있다. ◆힐스테이트만의 SVC 특화설계 적용… 다채로운 커뮤니티까지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SVC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SVC는 Stylish, Various, Comfortable의 약자로 ‘세련되고 다채로우며 편안한 삶’을 뜻한다. 우선 단지는 채광∙일조∙통경축∙바람길 등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넓은 인동 거리를 확보했다. 공동주택 주차장은 전기차주차구획 112대를 포함해 총 2161대(세대당 약 1.4대)로 계획되어 있으며, 옥외 전기차주차구획 28대 외에는 모두 지하로 배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환경을 조성했다. 지상에는 대규모 어린이놀이터와 컬러풀플라자(주민운동시설), 어반라운지, 커뮤니티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 휴게공간과 산책로를 조성했다. 세대에는 널찍한 평면과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84㎡A 타입의 경우 4베이 판상형으로 맞통풍에 우수하며, 84㎡B는 2면 개방형으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드레스룸, 펜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공용홀에 설치되는 ‘공용창고’를 전 세대에 제공해 더욱 넓은 생활공간을 확보했다. 다채로운 고품격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1인 독서실, 독서실, 워크라운지, 스터디라운지, 북카페(작은도서관)등 교육시설과 골든라운지,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등 케어센터도 조성된다. 프라이빗 샤워시설과 퍼팅그린이 갖춰진 골프연습장, GX룸, 피티룸, 필라테스, 피트니스가 가능한 운동시설도 들어선다. 이 외에도 다이닝라운지, 힐스라운지, H아이숲 등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시설도 설계된다. 한편,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견본주택 방문고객, 청약자, 계약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154 일대에 위치해있다. 입주는 2026년 10월 예정이다.
  • 목동운동장·유수지 원스톱 개발… 업무·상업시설 갖춘 클러스터로

    목동운동장·유수지 원스톱 개발… 업무·상업시설 갖춘 클러스터로

    “목동운동장 주경기장과 목동야구장은 준공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그 옆에 위치한 유수지 일대 부지도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25만여㎡에 달하는 이 넓은 부지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본격적으로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 9일 구에 따르면 양천구 목동 914·915 일대 목동운동장과 목동유수지, 한마음공용주차장 일대 25만 1877㎡ 부지의 개발 방안을 두고 구는 서울시와 실무 협의를 이어 가고 있다. 해당 지역은 서울 서남권 지역의 대규모 미개발 부지로 양천구 외에도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등에서 개발을 추진해 왔지만 의견이 맞지 않아 부침을 겪어 왔다. 구는 해당 지역을 스포츠 시설 외에 업무·상업시설을 포함하는 대규모 산업 클러스터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구청장은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해당 부지 개발 계획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해당 부지 개발 방향을 시 차원에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우선 1989년 준공 이후 34년이 된 목동운동장 주경기장과 목동야구장을 복합스포츠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야구장의 경우 빛과 소음공해로 인해 주변 아파트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는 점도 고려됐다.유수지 일대를 새롭게 개발하는 방안도 계획 중이다. 2020년 개통한 국내 유일한 대심도 빗물터널인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과 기술 발달 등으로 유수지의 필요성이 줄어든 만큼 이 부지를 새롭게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 구청장은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이 가동되면서 폭우 시 목동유수지에 차는 빗물의 양이 더 줄었다”고 했다. 목동유수지 조성 당시와 비교해 현재 주변 거주 인구가 더 많아지고 향후 재개발로 인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수지 개발 필요성은 더 높다고 이 구청장은 덧붙였다. 다만 폭우량이 과거와 달리 늘어나고 있는 만큼 유수지 면적 일부를 개발할 경우 유수지 바닥을 더 파서 기존 빗물 저장 면적을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목동운동장 부지에 조성되는 복합스포츠공원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건강·스포츠 산업 클러스터와 호텔·컨벤션 시설을 갖춘 마이스(MICE) 시설로 만든다는 게 이 구청장의 목표다. 이 구청장은 “해당 부지에 대한 개발 방안과 관련해 시와 적극 논의해 목동운동장과 목동유수지 부지를 양천구의 새로운 개발 거점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 8월 분양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 8월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1BL에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을 8월 분양할 예정이다. 개발 호재가 집중된 첨단3지구에 공급되는 첫 공동주택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지하 1층~지상 20층 20개 동,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 총 1520세대의 대단지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290세대 ▲84B 230세대 등이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예상되며 그로 인해 실수요자들에게 내 집 마련 절호의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유주택자는 물론 세대주, 세대원 모두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거주지역 제한도 없어 전국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국가 미래산업 이끌 AI 첨단도시 첨단3지구 첫 분양…굵직한 개발 호재 많아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이 들어설 첨단3지구는 AI 기반 첨단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우선 세계적 수준의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국립심뇌혈관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2025년까지 총 757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계획이며 상업시설도 체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완공 시 연구개발특구를 배후로 둔 고품격 자족도시의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직주근접·상업·교육·교통·자연환경까지 모두 누리는 첨단3지구 중심 생활권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첨단3지구의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풍부한 신도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앞으로 조성될 첨단3지구 첨단과학산업단지는 물론 첨단1지구 첨단과학산업단지까지 직주근접성이 높으며 단지 주변으로 초·중·고교(예정부지)와 AI영재고(계획)가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중심상업지구도 조성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호남고속도로, 광주외곽순환고속도로, 빛고을대로 등을 통해 도심접근성이 우수하고 광역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첨단3지구부터 상무지구까지 약 4.9km를 연결하는 최대 6차로 도로(2026년 예정)와 첨단3지구~빛고을대로 진입도로(2026년 계획)가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단지 옆을 지나는 진원천변을 따라 다양한 근린공원이 계획돼 있는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자랑거리이다.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에 걸맞은 상품성 갖춰 국내를 대표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가 높다. 힐스테이트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0개월 이상 연속 브랜드 평판지수 1위를 기록했고 2023년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공동주택부문에서도 1위를 거머쥐었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이런 명품 브랜드에 걸맞은 혁신설계가 적용된다. 단지는 채광∙일조∙통경축∙바람길 등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집안 곳곳에는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공용홀에 공용창고도 계획되어 있다. 아울러 1인 독서실, 작은 도서관, 공유 오피스, 스크린 골프, GX룸, 피트니스센터, 프라이빗 샤워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일대에 마련되며 8월 오픈 예정이다.
  • 포스코이앤씨, ‘더샵 연동애비뉴’ 8월 분양

    포스코이앤씨, ‘더샵 연동애비뉴’ 8월 분양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제주 최중심 상업지 ‘연동’에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더샵 연동애비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더샵 연동애비뉴’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18층, 전용면적 69·84㎡, 총 204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69㎡ 51가구 ▲84㎡ 153가구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도 조성돼 단지 내에서 모든 것을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특히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3월 새로운 사명을 선포하고 제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아파트인 만큼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하이 퀄리티, 하이 엔드(High Quality, High End) 프리미엄급 상품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는 분위기다. 회사에 따르면 우선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높여줄 차별화된 설계가 돋보인다. 스마트홈 서비스인 아이큐텍(AiQ TECH)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고, 단지부터 집현관까지 논스톱으로 이동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이 적용된다. 아울러 취향과 기분, 공간을 이용하는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컨트롤 가능한 스마트 감성조명 더샵 루미나와 50여년 전통의 하이엔드 프리미엄 주방가구 이탈리아 ‘CESAR’도 만나볼 수 있다. 연동 A 공인중개사 사무소 관계자는 “최근 연동이 주거지로 변모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개발사업 중 입지나 규모, 브랜드 면에서 압도적인 ‘더샵 연동애비뉴’에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라며 “올해 하반기는 물론, 내년에도 분양가는 계속 오를 것이란 인식이 높아지면서 제주민들은 물론 외지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더샵 연동애비뉴’의 견본주택은 제주시에 위치하며, 8월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2022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하자분쟁 건수가 가장 적은 곳은 ‘포스코이앤씨’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하자분쟁심사위원회 접수 건수 비교 결과, 입주 물량 대비 하자 건수를 살펴보니 30대 건설사의 공동주택 1000가구당 하자 분쟁 건수는 평균 30건이었는데, 포스코이앤씨의 분쟁 건수는 평균 6.33으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인 것이다. 대형 건설사 간에도 입주 물량 차가 많기 때문에 실제 입주 가구와 하자 분쟁 발생 건수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정확하다는 평가다. 포스코이앤씨는 2022년 시공능력평가 도급순위에서 4위를 기록한 대형 건설사다. POSCO가 최대주주이고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가 2대주주로 참여하고 있어 탄탄한 지배구조를 자랑하며, 3년간 신용등급도 A+에 달한다. 여기에 ‘중대재해 제로(Zero)’를 기록하며 탁월한 시공능력과 안전 관리 능력까지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이포스코이앤씨가 공급하는 ‘더샵’ 아파트는 많은 입주민들이 살수록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실제로 ‘더샵’은 ▲한국표준협회 품질만족지수 1위(역대 13회) ▲미국브랜드키/한국소비자포럼 브랜드 고객 충성도 7년 연속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 추천 5년 연속 1위 등을 수상하며 소비자가 인정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 ‘광주 복합쇼핑몰 선점 경쟁’ 현대-신세계 승자는 누구?

    ‘광주 복합쇼핑몰 선점 경쟁’ 현대-신세계 승자는 누구?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를 위한 사업자 선정절차가 이르면 다음주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신세계프라퍼티그룹이 참여의사를 보이고 있는 광주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자 공모가 내달 초 시작되는데 이어 현대백화점 그룹이 참여하고 있는 광주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도 부지 감정평가 결과에 따른 기여금 협상이 진행되고 있어서다. 광주·전남 상권 상황을 감안하면 복합쇼핑몰이 2개 이상 들어오는 것은 무리인 만큼 ‘먼저 사업권을 확보한 업체가 최종 승자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산구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지침 작성이 사실상 마무리됨에 따라 이르면 다음 주 초 ‘제3자 공모’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제3자 공모’는 사업의사를 먼저 밝힌 업체와 해당 사업에 관심있는 또다른 업체 간의 경쟁을 유도, 최적의 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국내에서는 새만금 관광명소화사업,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제주 모슬포남항 숙박시설 건립사업 등 전국 곳곳에서 적용된 바 있다. 광주시의 경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건립을 추진하는 신세계프라퍼티의 제안서를 검토한 뒤 이를 토대로 공모지침을 마련중이다. 공모 지침에는 사업 규모와 조건, 지역 상생 방안 등이 담기게 된다. 사업 참여 가능성이 있는 대기업 유통3사 가운데 롯데가 시살상 포기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현대 역시 광주 북구에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를 조성한다는 입장이어서 사실상 신세계 단독 참여가 유력시되고 있다. 지역에서는 어등산관광단지의 상가면적 확대 여부가 복합쇼핑몰 유치 성사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어등산관광단지의 상업시설 면적은 4만8000여㎡로, 수익성을 확보하기엔 크게 부족하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신세계측은 제안서에서 상가면적을 14만3000여㎡로 계획하고 있어 지역 소상공인과의 마찰이 예고된 상태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모 지침에 공익적 부문을 충분히 검토·반영했다”며 “다음 달 초 후속 절차인 공고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2∼3개월간 참여기업 의향 접수, 그리고 1개월 가량의 평가 기간을 거쳐 이르면 연말에는 우선협상 대상자가 선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현대백화점 그룹이 광주 북구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건립사업도 진척을 보이고 있다. 개발 예정지인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대한 국제설계공모작이 선정된데 이어 최근 부지 감정평가 결과가 나오면서 광주시와 사업자 간 기여금 협상이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 측은 광주시와 개발사업자인 (주)휴먼스홀딩스PFV간 기여금 협상이 마무리되고 사업계획이 확정되면 부지내 3만3000㎡(1만평) 규모의 땅을 확보, ‘더현대 광주’건립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지역에서는 ‘더현대 광주’가 본궤도에 오르기 위해선 기여금 규모를 둘러싼 광주시와 사업자간 사전협상이 원만히 마무리돼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확정된 전방·일신방직 부지 감정평과 결과, 공장용지를 상업용지를 바꿀 경우 예상되는 감정평가차액이 당초 사업자 예상의 2배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광주시와 사업자간 기여금 협상이 난관에 봉착해 있는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감정평가 결과에 따른 기여금 협상이 현재 진행중”이라며 “개발이익의 40~60% 수준인 공공기여 규모가 최대한 빨리 확정돼 개발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단독] 수익·교통 혁신… 10년 표류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재시동

    [단독] 수익·교통 혁신… 10년 표류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재시동

    10년 넘게 지지부진하던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에 다시 시동이 걸렸다. 해당 부지 소유주인 서울교통공사가 주도해 개발 구상부터 다시 짜기로 했다. 기존에 검토됐던 공공주도형 개발 방식에서 방향을 바꿔 수익성 및 교통편의 개선에 초점이 맞춰진다. 25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연구용역과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타당성 조사 및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2026년 첫 삽을 뜬다는 목표로 추진한다.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은 공사가 보유한 서초구 방배동 사당주차장 용지(1만 7777㎡)에 복합환승센터를 짓는 사업이다. 교통공사는 17조원대에 달하는 누적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 기본요금 인상과 더불어 수익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이 과정에서 자산 가치가 크지만 진전이 없던 이 사업에 재시동을 걸기로 했다. 해당 부지 가격은 4000억원대이지만 사업비는 수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공사는 주거, 오피스, 상업시설 기능을 포함해 수익성을 높이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공사 고위 관계자는 “잠실 광역환승센터와 같은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면 일대 교통혼잡이 줄어들 것”이라면서 “1층부터는 개발계획을 통해 주거, 오피스 기능을 넣는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이 사업은 2009년 처음 추진된 뒤 2016년 ‘제2차 복합환승센터 개발 기본계획’에 포함되면서 급물살을 타는 듯했다. 그러나 사업부지 계약자와의 소송이 발목을 잡았다. 이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주도해 민자사업에서 공공사업으로 방향이 바뀌었으나 이후 지지부진했다. 공사는 한때 이 부지를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기존 계획안을 백지화하고 민간사업자 공모로 선회해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다만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기까지 과제도 남아 있다. 해당 부지는 임시저류조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해 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대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가 이뤄지기 이전에는 추진이 쉽지 않다”며 “무단 점유자들과의 소송 문제도 얽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공사 측은 환승센터 밑으로 저류조를 만들고 이를 과천에서 이어지는 대심도와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수·과천 복합터널 연결이 최선”이라면서도 “연결이 여의치 않으면 해당 부지를 지하 주차장으로 만들되 비가 많이 오면 저류조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했다.
  • [단독]수익·교통혁신…10년 표류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재시동

    [단독]수익·교통혁신…10년 표류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재시동

    10년 넘게 지지부진하던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에 다시 시동이 걸렸다. 해당 부지 소유주인 서울교통공사가 주도해 개발 구상부터 다시 짜기로 했다. 기존에 검토됐던 공공주도형 개발 방식에서 방향을 바꿔 수익성 및 교통편의 개선에 초점이 맞춰진다. 25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연구용역과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타당성 조사 및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2026년 첫 삽을 뜬다는 목표로 추진한다.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은 공사가 보유한 서초구 방배동 사당주차장 용지(1만 7777㎡)에 복합환승센터를 짓는 사업이다. 교통공사는 17조원대에 달하는 누적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 기본요금 인상과 더불어 수익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이 과정에서 자산 가치가 크지만 진전이 없던 이 사업에 재시동을 걸기로 했다. 해당 부지 가격은 4000억원대이지만 사업비는 수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공사는 주거, 오피스, 상업시설 기능을 포함해 수익성을 높이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공사 고위 관계자는 “잠실 광역환승센터와 같은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면 일대 교통혼잡이 줄어들 것”이라면서 “1층부터는 개발계획을 통해 주거, 오피스 기능을 넣는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09년 처음 추진된 뒤 2016년 ‘제2차 복합환승센터 개발 기본계획’에 포함되면서 급물살을 타는 듯했다. 그러나 사업부지 계약자와의 소송이 발목을 잡았다. 이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주도해 민자사업에서 공공사업으로 방향이 바뀌었으나 이후 지지부진했다. 공사는 한때 이 부지를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기존 계획안을 백지화하고 민간사업자 공모로 선회해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다만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기까지 과제도 남아 있다. 해당 부지는 임시저류조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해 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대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가 이뤄지기 이전에는 추진이 쉽지 않다”며 “무단 점유자들과의 소송 문제도 얽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공사 측은 환승센터 밑으로 저류조를 만들고 이를 과천에서 이어지는 대심도와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수·과천 복합터널 연결이 최선”이라면서도 “연결이 여의치 않으면 해당 부지를 지하 주차장으로 만들되 비가 많이 오면 저류조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공공주도형 개발 사업을 맡았던 SH공사 관계자는 “서울교통공사가 소유한 땅인 만큼 공사와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제주국제공항 인근 ‘스마트 복합환승센터’ 전면 재시동

    제주국제공항 인근 ‘스마트 복합환승센터’ 전면 재시동

    전임 제주도지사가 추진하려다 2020년 중단된 제주공항 주변 복합환승센터 조성이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주 중 ‘스마트환승허브 구축 구상 및 기본계획 용역’에 대한 입찰 재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도는 앞서 지난 5월과 6월 말 각각 동일한 입찰 공고를 진행했지만, 5월엔 무응찰, 6월에는 1개사만 참여해 단독 응찰 사유로 유찰됨에 따라 이번이 세번째 공고다. 스마트 환승허브 구축 구상 및 기본계획 용역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기준안에 따르면 사업수행능력평가서를 동시에 제출받아 각각 평가해 환산 적용후 용역업체를 산정하는데 선정업체가 단독 또는 1개사 미만인 경우에는 재공고 해야 한다. 제주공항 주변 복합환승센터는 2018년 타당성 용역이 진행되는 등 전임 도정에서도 추진됐지만 부지확보와 타당성 부족 등으로 2020년 중단됐다. 오영훈 도지사의 주요공약으로 새롭게 추진되는 스마트환승허브는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2021~2031년)의 핵심 사업에도 포함돼 있다. 도 관계자는 ‘스마트 환승 허브’란 항공·버스·택시·자가용·자전거 등 기존 교통수단을 연계하고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의 연계 환승을 지원하는 복합 환승센터로 환승·상업시설이 들어설 수 있다”면서 “용역을 통해 입지 선정 등 최적의 대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제주국제공항에는 연 30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공항으로 제주시 동지역의 동측(구제주)와 서측(신제주)을 연결하는 대부분의 버스노선이 경유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공항 진입 차량과 버스가 혼재돼 교통체증이 유발되고 구제주와 신제주를 이동하는 이용객들의 불편함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스마트 복합환승허브가 구축되면 이 일대 교통 혼잡도와 통행 불편이 최대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용역업체가 선정되면 12개월 동안 타당성 조사를 하게 되고 개발계획 수립 등 절차 등으로 인해 사업자 선정까지 최소 2~3년은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씨드큐브창동’ 준공식 참석

    이은림 서울시의원, ‘씨드큐브창동’ 준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은림 시의원(국민의힘·도봉4)이 지난 19일 도봉구 창동에 있는 ‘씨드큐브창동’ 준공식에 참석해, 동북권 창업·문화·산업을 끌어나갈 신경제 중심지 탄생을 축하했다. ‘씨드큐브 창동’은 창동·상계 지역의 경제적 활력을 창출하고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며, 물리적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지하 7층~지상 49층, 전체면적 14만 3533㎡의 시설 규모로 주거용 오피스텔 792호, 업무시설, 상업시설로 구성됐다. 지하에는 기존 환승주차장의 역할을 대신할 공영주차장이 조성됐다 업무시설인 오피스(1~16층)는 전체면적 4만 6209㎡로 다양한 면적과 차별화된 구조를 갖추고 창업문화기업이나 청년취업 지원을 위한 저렴한 임차 업무시설로 제공될 예정이며, 판매시설인 상업시설(1~5층)은 지역 상권을 선도하는 스타벅스, 올리브영 등이 연내 개장을 앞두고 있다 준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헌동 SH공사 사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국민의힘 도봉갑 김재섭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도봉을 김선동 당협위원장 및 도봉구 시·구의원과 도봉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준공을 축하했다. 지역의 동료 시의원들과 준공식에 참석한 이 의원은 “‘씨드큐브 창동’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씨앗이다. 앞으로 잘 자라 풍성한 열매를 맺으며 더 나은 지역의 미래가 펼쳐지기를 바란다”라며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씨드큐브 창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주요 사업들이 앞에 놓여있다. 차례대로 추진해 더욱 발전된 생활권으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 시의원으로서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춘천지법, 도청 신청사 옆으로 간다

    춘천지법, 도청 신청사 옆으로 간다

    춘천지법은 신청사 이전 부지로 춘천 동면 고은리 행정복합타운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정복합타운은 강원도가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는 공공개발지로 도청, 도의회와 공공기관, 상업시설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춘천지법은 신청사 이전 부지로 행정복합타운을 선정한 이유로 개발 용이성과 민원인 편의성을 들었다. 춘천지법 관계자는 “행정복합타운은 개발 초기 단계여서 부지 위치 선정이 용이하고 충분한 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며 “다수의 공공기관 이전으로 민원인 편의성 향상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춘천지법은 행정복합타운이 중앙고속도로 춘천IC, 국도 5호선과 가깝고, 향후 시내버스 노선이 신설 및 확대되는 등 접근성도 우수한 것으로 판단했다. 박현기 춘천지법 공보관은 “강원도개발공사가 행정 절차와 부지 조성을 대행해 보다 신속하게 이전할 수 있다”며 “정확한 위치와 면적 등은 강원도, 춘천지검, 춘천시 등과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단·트램 건설 확정… 살기 좋은 대전 ‘일류 도시’로 발돋움

    산단·트램 건설 확정… 살기 좋은 대전 ‘일류 도시’로 발돋움

    이장우 대전시장은 취임한 지 1년 동안 제일 잘한 일로 ‘대전 첫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들었지만, 시민들은 피부에 가장 와닿는 ‘트램 착공 확정’을 꼽는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계획이 세워진 지 20년 넘게 표류하다 비로소 ‘내년 상반기 착공’에 못을 박자 속이 뻥 뚫린 듯 시원해하고 있다. 그동안 고가 방식과 자기부상열차 등을 둘러싸고 오락가락하다 트램으로 결정된 뒤에도 10년간 뚜렷한 진전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 시장은 1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취임 이후 일군 성과를 밝혔다. 다음은 이 시장과의 일문일답.-트램 건설 총사업비 협의가 끝났다. 남은 절차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 적정 규모와 효율성 등을 검토하는 절차가 있지만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내년 말 예정이던 착공 시기를 6개월 이상 앞당기겠다. 이를 위해 실시설계, 사업계획 승인, 공사 발주 등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할 생각이다. 2028년까지 반드시 트램을 완공하도록 하겠다.” -사업비 조정이 쉽지 않았을 텐데. “사업비가 엄청 늘어났다.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다. 정부에 지역균형발전 사업임을 강조했다. 꼭 이뤄야 할 대전시민 숙원 사업이라고 목소리도 높였다. 이번에 안 되면 또 얼마나 표류할지 모르는 사업 아닌가. 절박했다. 다행히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가 우리 요청을 적극 수용하고 총 1조 4091억원으로 확정했다. 전임 시장 때 7492억원보다 6599억원이 더 늘었다.”-가장 잘한 일로 꼽은 국가산단 지정을 자랑해 달라. “지난 3월 선정된 유성구 교촌동 나노반도체 국가산단은 대전 역대 최대 규모다. 530만㎡로 서울 여의도 면적의 2배, 둔산권(둔산동, 월평동)과 맞먹는 수준이다. 나노반도체와 우주항공 산업이 중심이 된다. 2030년까지 두 분야 관련 기업을 대거 유치하려는데 벌써 다른 지역의 266개 기업이 투자 의향을 밝혀 왔다. 대전은 카이스트 등 과학 분야 우수 대학은 물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이 있어 이 분야 최고를 자랑한다. ETRI는 세계 첫 4M DRAM 개발 등 반도체 역사 30년이 넘는다.” -국가산단이 가져올 지역경제 효과는. “생산유발 6조 2000억원, 고용 3만 5000명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공원, 주거 및 상업시설, 연구시설 등이 있는 별도 도시로 만들 생각이다. 이달 발표하는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국가산단과 함께 대덕특구 1·2·3지구 등 1226만평을 지정해 달라고 했다.”-최근 방위사업청 이전도 눈에 띈다. “지난 3일 서구 월평동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옛 마사회 건물을 리모델링해 임시 청사를 마련했다. 2027년까지 정부대전청사 내 부지에 명품 청사를 만들어 완전 이전한다. 시에서 건축뿐 아니라 직원들의 대전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생각이다. 이번에 1차로 238명이 왔지만 청·차장, 기획조정관 등 방사청 핵심들이 옮겨 왔다. 완전 이전하면 직원이 모두 1600명이 넘는다. 연간 예산이 17조원이다.” -방사청 이전 의미는. “대전은 국방 관련 시설 밀집 도시다. 자운대·간호사관학교·육군교육사령부와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방 유관기관 30여곳이 몰려 있다. 인접 충남에 3군본부(계룡대), 국방대, 육군훈련소 등까지 집중돼 있어 이 일대가 ‘국방의 메카’다. 방사청이 대전을 K방산의 중심 도시로 크게 도약시킬 것으로 본다.” -다른 공공기관 이전은. “임업진흥원도 직원 61명이 1차로 이전했다. 2026년 12월까지 147명이 모두 옮겨 온다. 특허전략개발원은 지난해 10월 선발대 80명이 왔고, 2027년까지 274명 모두 대전역세권 복합환승센터로 이주할 계획이다. 한국기상산업기술원도 올 하반기 이전한다. 기상청이 대전으로 옮겨 온 데 따른 부수 효과다.”-‘대전 0시 축제’가 한 달도 남지 않았다. 14년 만에 재개돼 기대가 크다. “다음달 11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진다. 대전의 옛 중심지인 대전역~옛 충남도청 사이에 다시 사람과 돈을 모으는 국내 최고의 여름 축제로 만들겠다. 100만명 이상의 외지 관광객이 찾아 원도심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캐치프레이즈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에 걸맞게 시간여행을 주제로 대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한다. ‘과학수도’답게 미디어파사드 쇼 등 첨단 이벤트도 연다.” -원도심에 신경을 많이 쓴다. 문화 도시로 만들 생각인가. “배터리 대기업 SK온,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등의 유치가 대전의 경제를 끌어올린다면 문화예술은 도시의 품격을 높인다. 스페인 구겐하임빌바오미술관은 쇠퇴하는 조선산업 도시를 문화관광지로 되살려 매년 130만명이 찾는다. 우리는 9개 사업에 총 6700억원을 투자한다. 2026년 중촌근린공원에 제2 시립미술관·문화예술복합단지를 조성한다. 대전역 근처 소제동에 이종수미술관, 대흥동 옛 테미도서관에 제2 대전문학관을 짓는다. 건축가의 무한한 예술성을 담기 위해 ‘선 디자인 공모, 후 설계’로 한다.” -대전을 어떤 도시로 만들고 싶나. “서울보다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싶다. 145만 대전 시민 삶의 질이 높아지고, 시민 모두가 행복하도록 만드는 게 목표다. 얼마 전 여론조사에서 대전 시민 62.1%가 경제활성화, 숙원 사업 해결, 삶의 질 향상을 이유로 긍정적으로 평가해 줬다. 감사한 일이다. 정부합동평가에서도 대전시가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불위호성’(不爲胡成·행동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이룰 수 없다) 각오로 일류 시정을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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