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상어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상고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에탄올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향수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섬유증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38
  • “막걸리 적당히 마시면 암 예방·노화 방지”

    “막걸리 적당히 마시면 암 예방·노화 방지”

    “막걸리를 조금씩 마시면 오히려 암을 예방하고 노화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한국식품연구원 식품분석센터에서 일하는 하재호(57) 박사와 연구팀은 막걸리에 항암 효과가 있는 ‘스쿠알렌’ 성분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 스쿠알렌은 주로 깊은 바다에 사는 상어의 간에서 발견되는 기능성 물질로 전 세계에서 건강식품으로 팔리고 있어 스쿠알렌 함량을 높인 막걸리와 막걸리를 이용한 식품을 개발하면 수출 증가 등 상당한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막걸리를 만드는 데 쓰이는 효모에서 스쿠알렌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효모를 넣는 맥주, 포도주 등에도 스쿠알렌이 들어 있지만 효모를 많이 쓰는 막걸리는 맥주와 와인보다 스쿠알렌이 최대 200배나 많다. 하 박사는 “막걸리 병을 보면 밑에 가라앉은 걸쭉한 부분에 스쿠알렌이 많아서 잘 흔들어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1988년 한국식품연구원에 입사해 식품 분석 업무를 맡은 하 박사는 지난 6년간 막걸리에 들어 있는 기능성 물질을 찾는 등 막걸리 연구에 전념해 왔다. 2011년에는 막걸리에 또 다른 항암물질인 ‘파네졸’ 성분이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美 해변 귀상어 출몰에 피서객들 줄행랑

    美 해변 귀상어 출몰에 피서객들 줄행랑

    해수욕을 즐기던 사람이 거대한 크기의 상어에게 쫓기는 아찔한 상황을 맞은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영국 일간 메트로가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州) 데스틴 실버비치(Silver Beach)에 갑자기 귀상어가 출현해 피서객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진 것이다. 이 영상은 당시 인근 리조트에 있던 한 남성이 촬영해 유튜브에 게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70여초 분량의 영상은 바다에 들어가서 물놀이를 즐기던 두 사람이 천천히 물가로 걸어 나오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런데 그들 뒤로 재빠르게 움직이는 시커먼 물체가 시야에 들어온다. 머리 모양이 망치를 닮았다고 해서 망치 상어(Hammerhead shark)로 불리는 귀상어인 것. 상어의 존재를 전혀 눈치 채지 못한 두 사람이 느긋하게 물속을 걷고 있는데, 정작 애가 타는 사람은 그 상황을 보며 촬영하고 있는 남성이다. 그는 이들에게 위험을 알리기 위해 거칠게 소리친다. 뒤늦게 상어의 존재를 알게 된 두 사람은 허겁지겁 물 밖으로 도망쳐 나온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상어는 이들에게는 관심조차 없다. 바로 가오리를 사냥하는데 몰두한 상어였던 것이다. 영상은 두 사람이 무사히 해변으로 도망쳐 나오는 모습과 함께 상어가 가오리 사냥을 성공하는 모습으로 끝맺는다. 귀상어는 다 자라면 몸길이가 5m를 훌쩍 넘는 종이지만 샥스핀의 인기 때문에 다른 상어들과 마찬가지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상태다. 사진·영상=Scott McCain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그물에 잡힌 철갑상어 사들여 방생…감동 물결

    그물에 잡힌 철갑상어 사들여 방생…감동 물결

    한 여성이 우연히 어민에게 잡힌 철갑상어를 고가에 사들인 뒤 이를 다시 방생한 선행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중국 헤이룽장망 등 현지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어민 바이(白)씨는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길이 2.8m, 무게 약 270㎏에 달하는 거대 철갑상어를 낚아 올리는데 성공했다. 바이씨가 잡은 철갑상어는 중국에서 매우 귀한 어류로, 국보급 천연기념물로 취급된다. 전 세계에서 철갑상어 일부가 심각한 위기 종으로 등재돼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바이씨는 직접 잡은 철갑상어의 나이가 37~38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했으며, 매우 귀한 종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고기잡이를 생업으로 하는 바이씨가 철갑상어의 처리를 두고 고민하던 중 한 여성이 찾아왔다. 중년의 이 여성은 자신의 정확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무려 6만 위안(약 990만원)을 주고 이 철갑상어를 사들였고, 이튿날 곧장 다시 바다에 데리고 가 이를 방생했다. 이 여성은 “그저 생태 균형과 야생보호를 위한 방생일 뿐”이라며 “나 역시 이렇게 큰 철갑상어는 본 일이 없다. 이를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선행의 동기를 밝혔다. 철갑상어의 방생 소식은 현지 언론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현지에서는 이 여성을 향한 찬사가 줄을 이었다. 네티즌들은 “큰돈을 들여 자연을 보호하려는 여성에게 감동했다”, “그 어떤 선행보다도 멋지고 쿨하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감동을 표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여자아이용 ‘핑크색 진짜 총’ 불티…美서 논란

    여자아이용 ‘핑크색 진짜 총’ 불티…美서 논란

    최근 미국의 9살 된 소녀가 사격 체험을 하던 중 실수로 교관을 향해 총을 발사해 교관이 숨지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의 총기 문제가 어제오늘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총기업계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규모를 줄이지 않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됐다. 최근에는 여자 아이들 전용 라이플까지 불티나게 팔리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현지 조사에 따르면 한 총기업체가 4~10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판 총은 무려 6만대. 한 업체는 ‘나의 첫 번째 라이플’(My First Rifle)이라는 이름으로 총기 구매를 유도하기도 한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총기 소유의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고, 10살도 채 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은 자신이 두려워하는 존재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는 안도감 때문에 총기 구매를 고민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어린이 총기 문화를 적나라하게 표현한 작품을 보면 실상을 자세히 알 수 있다. 벨기에 작가인 앤 소피 케스텔레인은 ‘마이 리틀 라이플’이라는 사진전에서 소총으로 무장한 어린이들을 통해 미국 총기 문화의 단면을 고발했다. 그의 사진 속 아이들은 자신의 키만한 긴 총을 들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자아이들에게는 앙증맞은 분홍색 총이 쥐어져있는데, 문제는 이 총들이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 총은 펜실베이니아의 한 회사가 판매한 것으로, 실제 총이 장난감 총처럼 특별한 규제없이 팔려나가 논란이 인 바 있다. 사탄이나 강도, 좀비나 상어 등 위협적인 존재들로부터 총이 자신을 구해줄 것이라 믿는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일부 업체들이 마케팅을 확장하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사건 사고는 한동안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누가 이 여아들에게 ‘핑크색 총’을 들게 했나 

    누가 이 여아들에게 ‘핑크색 총’을 들게 했나 

    최근 미국의 9살 된 소녀가 사격 체험을 하던 중 실수로 교관을 향해 총을 발사해 교관이 숨지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의 총기 문제가 어제오늘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총기업계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규모를 줄이지 않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됐다. 최근에는 여자 아이들 전용 라이플까지 불티나게 팔리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현지 조사에 따르면 한 총기업체가 4~10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판 총은 무려 6만대. 한 업체는 ‘나의 첫 번째 라이플’(My First Rifle)이라는 이름으로 총기 구매를 유도하기도 한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총기 소유의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고, 10살도 채 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은 자신이 두려워하는 존재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는 안도감 때문에 총기 구매를 고민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어린이 총기 문화를 적나라하게 표현한 작품을 보면 실상을 자세히 알 수 있다. 벨기에 작가인 앤 소피 케스텔레인은 ‘마이 리틀 라이플’이라는 사진전에서 소총으로 무장한 어린이들을 통해 미국 총기 문화의 단면을 고발했다. 그의 사진 속 아이들은 자신의 키만한 긴 총을 들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자아이들에게는 앙증맞은 분홍색 총이 쥐어져있는데, 문제는 이 총들이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 총은 펜실베이니아의 한 회사가 판매한 것으로, 실제 총이 장난감 총처럼 특별한 규제없이 팔려나가 논란이 인 바 있다. 사탄이나 강도, 좀비나 상어 등 위협적인 존재들로부터 총이 자신을 구해줄 것이라 믿는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일부 업체들이 마케팅을 확장하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사건 사고는 한동안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동영상] ‘상어 먹는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 낚싯줄 걸린 상어 한 입에~

    [동영상] ‘상어 먹는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 낚싯줄 걸린 상어 한 입에~

    낚싯줄에 걸린 상어를 낚아채는 거대 물고기가 포착돼 화제다. 20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플로리다주 보니타 스프링스 해안에서 대형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Goliath Grouper)가 상어를 낚아채는 순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골리앗 그루퍼는 길이 2m, 몸무게 300kg이 훌쩍 넘는 대형 어종. ‘바다의 포식자’로 알려졌지만, 성격은 온순하고 겁이 많은 물고기다. 영상에는 보트 위의 낚싯줄에 걸린 1.2m 정도 크기의 상어와 2m가 족히 넘는 대형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가 상어의 주위를 맴돌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잠시 후, 한 남성이 낚싯줄에 매달려 있는 상어를 끌어내려는 순간, 거대한 골리앗 그루퍼가 물 밖으로 튀어 오르며 상어를 한 입에 낚아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보트 위 사람들이 놀라 하며 헛웃음을 짓는다. 현재까지 플로리다주에서 잡힌 가장 큰 골리앗 그루퍼는 시베리아 호랑이 무게에 맞먹는 308kg이며 골리앗 그루퍼는 최대 2.4m 크기까지 자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맛이 뛰어나 남획의 대상이 된 골리앗 그루퍼는 지난 10년 동안 개체 수가 80%이상 줄었으며 현재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돼 보호되고 있다고 플로리다 자연사박물관 측은 전했다. 사진·영상= Gimbb14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골리앗 그루퍼 상어먹는 물고기? 300kg넘는 대형어 ‘충격’

    골리앗 그루퍼 상어먹는 물고기? 300kg넘는 대형어 ‘충격’

    골리앗 그루퍼 낚싯줄에 걸린 상어를 낚아채는 거대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가 포착됐다. 20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플로리다주 보니타 스프링스 해안에서 대형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Goliath Grouper)가 상어를 낚아채는 순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골리앗 그루퍼는 길이 2m, 몸무게 300kg이 훌쩍 넘는 대형 어종. 하지만 ‘바다의 포식자’의 별명과는 어울리지 않게 성격은 온순하고 겁이 많은 물고기다. 골리앗 그루퍼는 크기도 크고 식감이 좋아 오랜 세월 무분별한 남획으로 인해 개체수가 1000마리도 안되는 수준까지 감소해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상태다. 영상에는 보트 위의 낚싯줄에 걸린 1.2m 정도 크기의 상어와 2m가 족히 넘는 대형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가 상어의 주위를 맴돌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잠시 후 한 남성이 낚싯줄에 매달려 있는 상어를 끌어내려는 순간 거대한 골리앗 그루퍼가 물 밖으로 튀어 오르며 상어를 한 입에 낚아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보트 위 사람들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리앗 그루퍼 “상어 잡아먹는 2m 물고기” 의외로 온순한 성격?

    골리앗 그루퍼 “상어 잡아먹는 2m 물고기” 의외로 온순한 성격?

    골리앗 그루퍼 “상어 잡아먹는 2m 물고기” 의외로 온순한 성격? 낚싯줄에 걸린 상어를 낚아채는 거대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가 포착됐다. 20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플로리다주 보니타 스프링스 해안에서 대형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Goliath Grouper)가 상어를 낚아채는 순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골리앗 그루퍼는 길이 2m, 몸무게 300kg이 훌쩍 넘는 대형 어종. 하지만 ‘바다의 포식자’의 별명과는 어울리지 않게 성격은 온순하고 겁이 많은 물고기다. 골리앗 그루퍼는 크기도 크고 식감이 좋아 오랜 세월 무분별한 남획으로 인해 개체수가 1000마리도 안되는 수준까지 감소해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상태다. 영상에는 보트 위의 낚싯줄에 걸린 1.2m 정도 크기의 상어와 2m가 족히 넘는 대형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가 상어의 주위를 맴돌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잠시 후 한 남성이 낚싯줄에 매달려 있는 상어를 끌어내려는 순간 거대한 골리앗 그루퍼가 물 밖으로 튀어 오르며 상어를 한 입에 낚아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보트 위 사람들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골리앗 그루퍼, 대단한 고기네”, “골리앗 그루퍼, 멋지다”, “골리앗 그루퍼 상어를 잡아먹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리앗 그루퍼, 1.2m 크기 상어 잡아먹는 순간 “2m 바다의 포식자”

    골리앗 그루퍼, 1.2m 크기 상어 잡아먹는 순간 “2m 바다의 포식자”

    골리앗 그루퍼, 1.2m 크기 상어 잡아먹는 순간 “2m 바다의 포식자” 낚싯줄에 걸린 상어를 낚아채는 거대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가 포착됐다. 20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플로리다주 보니타 스프링스 해안에서 대형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Goliath Grouper)가 상어를 낚아채는 순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골리앗 그루퍼는 길이 2m, 몸무게 300kg이 훌쩍 넘는 대형 어종. 하지만 ‘바다의 포식자’의 별명과는 어울리지 않게 성격은 온순하고 겁이 많은 물고기다. 골리앗 그루퍼는 크기도 크고 식감이 좋아 오랜 세월 무분별한 남획으로 인해 개체수가 1000마리도 안되는 수준까지 감소해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상태다. 영상에는 보트 위의 낚싯줄에 걸린 1.2m 정도 크기의 상어와 2m가 족히 넘는 대형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가 상어의 주위를 맴돌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잠시 후 한 남성이 낚싯줄에 매달려 있는 상어를 끌어내려는 순간 거대한 골리앗 그루퍼가 물 밖으로 튀어 오르며 상어를 한 입에 낚아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보트 위 사람들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골리앗 그루퍼, 어떻게 이런 일이”, “골리앗 그루퍼, 상어 잡아먹는 물고기가 있다니”, “골리앗 그루퍼, 사람도 바다에서 만나면 조심해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신부 참치 먹으면 안된다, 수족마비·자폐아 출생위험↑

    임신부 참치 먹으면 안된다, 수족마비·자폐아 출생위험↑

    임신부 참치 임신부는 참치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소비자 잡지 컨슈머리포트는 21일(현지시간) 임신부들은 모든 종류의 참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참치가 태아에 치명적일 수 있는 수은의 함유량이 높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이는 미 식품의약국(FDA)의 권장과 달라 논란이 예상된다. 최근 컨슈머리포트는 FDA의 웹사이트 자료를 자체 분석한 결과 지난 2005년 이후 분석에 사용된 참치 통조림 샘플 가운데 20%는 수은 함유량이 FDA가 공고한 평균치보다 2배 가까이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일부 참치 통조림 샘플은 수은 함유량이 높고 또 다른 일부 샘플은 수은 함유량이 낮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시중에서 사는 참치 통조림의 수은 함유량이 평균치보다 높은지 낮은지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참치를 아예 섭취하지 않는 편이 좋다. 특히 컨슈머리포트는 임산부가 수은 함유량이 높은 참치를 섭취했을 경우 태아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수은이 몸에 축척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대표적인 것이 보행장애, 수족마비, 중추신경계 이상, 유전자 돌연변이 등이다. 또한 임신부가 수은에 노출되면 태아의 뇌 신경 발달에 영향을 끼쳐 신경관 결손, 사산, 기형아 등이 발생할 수 있다.최근 환자가 늘고 있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자폐 등도 수은 중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FDA는 지난 6월 임신한 여성과 수유 중인 여성, 어린이들이 생선을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건강 권고안 초안을 발표했다. FDA는 이 초안을 통해 수은 함유량이 낮은 새우나 연어, 메기, 대구, 참치 통조림 등 생선 230~340g을 매주 2∼3번에 나눠 먹을 것을 권고했다. 다만 옥돔류나 삼치, 상어 등은 수은 함유량이 많기 때문에 피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임신부 참치 섭치 금지 권고에 “임신부 참치 섭치 금지, 전혀 몰랐던 사실”, “임신부 참치 섭치하면 수은이 축적될 수 있군요”, “임신부 참치 섭치를 안 해야 겠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신부 참치 금지 권고 “수은 함유량 높아” 어떤 조사길래?

    임신부 참치 금지 권고 “수은 함유량 높아” 어떤 조사길래?

    임신부 참치 금지 권고 “수은 함유량 높아” 어떤 조사길래? 임신한 여성들은 참치를 아예 먹지 않는 것이 좋다는 미국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의 권위있는 소비자 잡지인 컨슈머 리포트는 21일(현지시간) 미 식품의약국(FDA)의 권장과는 달리 임신부들은 모든 종류의 참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태아에 치명적일 수 있는 수은의 함유량이 높다는 것이 이유다. FDA는 앞서 지난 6월 임신한 여성과 수유 중인 여성, 어린이들이 생선을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건강 권고안 초안을 발표했다. 이 권고안에 따르면 수은 함유량이 낮은 새우나 연어, 메기, 대구, 참치 통조림 등 생선 230~340g을 매주 2∼3번에 나눠 먹는 것이 좋다. 다만 옥돔류나 삼치, 상어 등은 수은 함유량이 많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그러나 컨슈머 리포트가 FDA의 웹사이트 자료를 자체 분석한 결과 지난 2005년 이후 분석에 사용된 참치 통조림 샘플 가운데 20%는 수은 함유량이 FDA가 공고한 평균치보다 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참치 통조림 샘플은 수은 함유량이 높고 또 다른 일부 샘플은 수은 함유량이 낮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자신들이 시중에서 사는 참치 통조림의 수은 함유량이 평균치보다 높은지 낮은지를 알 수 없다는 것이 컨슈머 리포트의 지적이다. 하버드대 공공보건학 부교수인 필립 그랜진 교수는 태아의 뇌는 복잡한 몇 단계의 형성 과정을 거치는데 임신부가 생선에 농축된 수은을 섭취할 경우 수 시간 내에 태아에 영향을 미쳐 항구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소비자동맹의 식품정책 담당 진 할로란 국장은 “참치 통조림은 미국에서 새우 다음으로 가장 많이 소비되는 해산물이라는 점에 우려스럽다”면서 “우리는 임신부들이 모든 종류의 참치를 먹지 말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FDA는 컨슈머 리포트 권고와 관련, 최근의 과학적 검토 결과 생선을 더 많이 먹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것보다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단계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며 기존의 권장안을 고수했다. 네티즌들은 “임신부 참치 금지 권고, 그럼 지금까지 먹은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건가”, “임신부 참치 금지 권고, 무섭다”, “임신부 참치 금지 권고, 난 먹고 싶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낚싯줄에 걸린 상어 한 입에 낚아채는 골리앗 그루퍼 포착

    [영상] 낚싯줄에 걸린 상어 한 입에 낚아채는 골리앗 그루퍼 포착

    낚싯줄에 걸린 상어를 낚아채는 거대 물고기가 포착돼 화제다. 20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플로리다주 보니타 스프링스 해안에서 대형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Goliath Grouper)가 상어를 낚아채는 순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골리앗 그루퍼는 길이 2m, 몸무게 300kg이 훌쩍 넘는 대형 어종. ‘바다의 포식자’로 알려졌지만, 성격은 온순하고 겁이 많은 물고기다. 영상에는 보트 위의 낚싯줄에 걸린 1.2m 정도 크기의 상어와 2m가 족히 넘는 대형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가 상어의 주위를 맴돌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잠시 후, 한 남성이 낚싯줄에 매달려 있는 상어를 끌어내려는 순간, 거대한 골리앗 그루퍼가 물 밖으로 튀어 오르며 상어를 한 입에 낚아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보트 위 사람들이 놀라 하며 헛웃음을 짓는다. 현재까지 플로리다주에서 잡힌 가장 큰 골리앗 그루퍼는 시베리아 호랑이 무게에 맞먹는 308kg이며 골리앗 그루퍼는 최대 2.4m 크기까지 자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맛이 뛰어나 남획의 대상이 된 골리앗 그루퍼는 지난 10년 동안 개체 수가 80%이상 줄었으며 현재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돼 보호되고 있다고 플로리다 자연사박물관 측은 전했다. 사진·영상= Gimbb14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가장 무모한 도전? ‘토네이도 셀카’ 화제

    가장 무모한 도전? ‘토네이도 셀카’ 화제

    이보다 더 무모하고 위험한 셀프카메라(이하 셀카)가 또 있을까? 최근 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 한편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0일 보도했다. 해당 동영상은 한 남성이 붉은 사막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토네이도를 배경으로 직접 셀프 카메라 영상을 촬영한 것이다. 테리 터퍼슨이라는 이 남성은 강한 호주 억양을 쓰는 것으로 보아 호주 출신으로 추정되며 동영상이 촬영된 정확한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 남성은 멀리서 휘몰아치는 토네이도를 향해 차를 몰고 달려간다. 이후 차에서 갑자기 내린 뒤 토네이도를 배경으로 한 셀프 카메라 영상 촬영에 ‘성공’하고는 다시 성급히 차량에 올라탄다. 해당 영상은 토네이도가 이 남성을 집어삼킬 듯 무섭게 돌진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으며, 영상 속 남성은 겁에 질린 듯 비명을 지르면서도 익살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토네이도가 이 남성과 차량을 덮치기 직전, 남성은 온 힘을 다해 내달린 뒤 차를 타고 무사히 현장을 떠났지만 보는 사람들마저도 긴장하게 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한편 이 영상을 올린 터퍼슨은 시드니 항구에서 거대하고 사나운 상어인 백상아리의 모습을 지척에서 포착한 동영상을 올린 ‘전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그는 카메라를 몸에 장착한 채 백상아리가 헤엄치는 바다로 뛰어들었고, 백상아리를 발견한 후에도 가까이 다가가 이를 촬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문화단신]

    [문화단신]

    서울시립미술관 천경자전 작품 10년만에 전면교체 서울시립미술관이 본관 2층 상설전시실에서 전시 중인 천경자 화백의 작품을 10여년 만에 전면 교체했다. 시립미술관은 지난 13일부터 ‘영원한 나르시스트, 천경자’전을 새롭게 개막하고 ‘내 슬픈 전설의 이야기’, ‘환상의 드라마’, ‘드로잉’, ‘자유로운 여자’ 등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작품 보존 때문에 2008년 이후 사본이 걸린 작가의 1951년작 ‘생태’를 비롯해 ‘여인들’(1964), ‘바다의 찬가’(1965), ‘황혼의 통곡’(1995) 등 최근 수년간 공개되지 않던 작품들이 주로 나왔다. 앞서 천 화백은 1998년 서울시에 자신의 작품 93점과 전 작품에 대한 저작권을 기증했으나 천 화백 대리인 측과 미술관 사이에 이견이 있어 다양한 전시를 꾸리지 못해 왔다. (02)2124-8928. 소마미술관 10월 26일까지 ‘Water_천진난만’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에서 오는 10월 26일까지 ‘Water_천진난만’전을 이어간다. 현대미술 작가 22인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서는 물이 불러일으키는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에너지와 예술가의 천진난만한 상상력을 보여준다. 김창환의 ‘상어 2’처럼 물의 물리적 현상을 다룬 작품, 물의 조형적 이미지를 표현한 작품, 물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담은 작품 등 유동적인 물의 특성만큼이나 다양한 40여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02)425-1077.
  • 구글의 상대는 삼성 아닌 상어? “해저 광케이블 공격”

    구글의 상대는 삼성 아닌 상어? “해저 광케이블 공격”

    구글의 적은 애플도 삼성도 아닌 ‘상어’다? 구글 관계자는 최근 태평양 깊은 곳을 가로지르는 광섬유케이블이 상어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고 구글 클라우드 로드쇼에서 밝혔다.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구글의 연설자로 나온 댄 블레처는 “상어들이 광케이블을 둘러싼 자기장에서 나오는 신호를 다른 먹잇감 물고기들이 보내는 신호로 착각하고 이를 물어뜯는 사태가 종종 발생했다”고 밝혔다. 블레처에 따르면 구글이 태평양 해저에 설치한 광케이블은 초당 1기가바이트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며, 이러한 광케이블은 약 16만㎞에 걸쳐 설치돼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상어가 광케이블을 물어뜯는 의외의 ‘사태’가 발생했고, 결국 구글 측은 이를 보호하기 위해 특수섬유 ‘케블라’(Kevlar)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케블라는 방탄제에 사용하는 강력 섬유로서, 상어의 공격에서 약한 광케이블을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꼽히고 있다. 댄 블레처는 “구굴은 태평양 해저의 케이블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회사들과도 긴밀한 협력을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제케이블보호위원회(ICPC)측은 “해저 광케이블이 손상되는 원인 중 70% 가량은 보트나 낚시 그물”이라면서 “상어가 광케이블의 자기장을 혼동해 이를 공격한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구글은 이 같은 반박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미 다른 회사들도 상어로부터 비슷한 피해를 입고 있는 만큼 자사의 광케이블 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상어공격때문에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상어공격때문에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상어가 인터넷을 공격한다? 지난 16일 미국 데일리뉴스는 구글이 상어로부터 인터넷을 보호하기 위해 태평양 바닷속 해저의 광섬유케이블(이하 광케이블)을 방탄제에 사용하는 강력 섬유 케블라(Kevlar)로 포장했다는 보도와 함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전 세계의 모든 인터넷 트래픽을 전달하는 구글의 태평양 해저 광케이블을 상어가 물어뜯는 장면을 담고 있다. 상어가 광케이블을 공격하는 이유는 광케이블을 둘러싼 자기장을 다른 물고기들이 보내는 신호로 혼동해 물어뜯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의 제품 매니저 댄 블레처는 지난주 보스턴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로드쇼 기조연설에서 “구글이 상어의 공격으로부터 광케이블을 보호하기 시작했다” 며 “구글은 이미 태평양 바닥의 케이블 약 16만km를 보호하기 위해 다른 회사와 협력 중이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제케이블보호위원회(ICP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닷속 광케이블이 입는 손상은 70%가 보트나 낚시그물에 의한 것”이며 “상어가 광케이블을 공격하는 이유가 케이블에서 나오는 자기장 때문이라는 이론이 증명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글은 아시아에 더 나은 인터넷 서비스를 위해 미국 서부해안과 일본 사이에 더 강력한 수중 케이블을 설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sudmik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주말 영화]

    ■다크 섀도우(채널 CGV 토요일 오후 1시 40분) 마녀의 과격하고 지독한 사랑을 물리치기 위한 소름 돋는 로맨스가 찾아왔다. 18세기를 주름잡은 바람둥이 바나바스 콜린스(조니 뎁)는 마녀 안젤리크(에바 그린)에게 실연의 상처를 준 죄로 저주를 받아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생매장당한다. 그리고 200년 후 뱀파이어로 깨어난 그는 웅장했던 옛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폐허가 돼 버린 저택과 자기보다 더 어두운 포스를 내뿜으며 사는 후손들을 만나게 된다. 가뜩이나 새로운 세상이 낯설기만 한 그인데 설상가상이다. 현대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한 마녀 안젤리크가 다시 콜린스를 찾아와 애정 공세를 펼친다. 끈질긴 유혹에도 그가 온몸으로 거부하자 안젤리크는 갖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부숴 버리겠다며 콜린스 가문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과연 콜린스는 마녀 안젤리크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죠스(EBS 일요일 오후 2시 15분) 여름이 돼 해수욕장이 막 개장하기에 앞서 젊은이들은 어두운 백사장에서 캠프파이어를 하며 젊음을 불태운다. 이때 한 여자가 더위를 식히기 위해 바다로 헤엄쳐 들어간다. 그런데 여자는 갑자기 무언가에 물리기라도 한 것처럼 바닷속으로 사라져 버리는데…. 다음날 악어나 상어에게 물어뜯긴 게 분명한 여자의 시체가 발견되고, 브로디 경찰서장은 즉시 해안을 폐쇄한다. 하지만 마을의 시장은 해안 경비를 강화하고, 감시 속에서 여름 해수욕장을 개장한다. 결국 한 소년이 상어에게 습격당하자 마을은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 수중에서 고래상어와 충돌하는 다이버 모습 ‘아찔’

    수중에서 고래상어와 충돌하는 다이버 모습 ‘아찔’

    바다에서 수중 촬영 중인 다이버가 거대한 고래상어(whale shark)와 충돌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돼 화제다. 지난 12일 유튜브에 올라온 ‘고래상어와의 충돌’(Insane Shark Crash)이란 제목의 57초 분량의 영상에는 수중에서 다랑어를 사냥하는 다이버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커다란 다랑어 한 마리가 다이버 중 한 명의 주위를 맴돌고 있다. 창을 든 다이버가 급히 손가락을 치켜들어 한 방향을 가리킨다. 촬영 중이던 다이버가 카메라를 팬(fan) 하자 거대한 고래상어와 마주한다. 당황한 다이버가 몸을 피하려 하지만 고래상어의 육중한 몸짓을 피할 재간은 없는 듯하다. 카메라를 든 다이버가 고래상어와 충돌하고 고래상어의 지느러미에 다이버의 머리가 맞는다. 한편 고래와 충돌한 다이버는 다행스럽게도 아무런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JukinVideo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낚싯줄에 걸린 물고기, 상어가 채가자 맨손으로 막는 사나이

    낚싯줄에 걸린 물고기, 상어가 채가자 맨손으로 막는 사나이

    자신의 낚싯줄에 걸린 물고기를 상어가 채가려 하자 맨손으로 상어를 제압하는 사나이가 있어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2분 53초가량의 영상에는 보트 위에서 바다낚시를 하고 있는 낚시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인가 잡은듯한 남성이 기를 쓰며 낚싯줄을 감기 시작한다. 자신이 잡은 대어의 모습이 수면 위로 나타나는 순간, 갑자기 거대한 귀상어가 나타나 남자가 잡은 물고기를 채가려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자신이 낚은 물고기를 상어에게 빼앗길까 봐 걱정하는 그가 배 위에서 몸을 숙여 귀상어의 지느러미를 맨손으로 잡아끈 것이다. 그가 있는 힘껏 지느러미를 당기자 어부지리로 대어를 얻으려는 귀상어가 예상치 못한 낚시꾼의 손길에 당황한 나머지 벗어나려 발버둥 치는 모습이다. 결국 귀상어는 남성의 돌발 행동에 먹이를 포기하고 사라진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낚시꾼의 행동에 귀상어도 놀랐겠어요”, “낚시꾼의 용감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어보단 귀상어를 잡는 편이 낫겠어요”등의 재밌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World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자잘한 풀꽃이 주는 풍만한 행복

    자잘한 풀꽃이 주는 풍만한 행복

    야생화 화첩기행/김인철 사진·지음/푸른행복/624쪽/3만 8600원 지난 30년간 글을 써온 신문기자가 묵직한 사진 장비를 짊어지고 전국을 떠돈 것은 꽃들을 마주하기 위해서였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미나 백합이 아니라 산과 들, 계곡이나 숲속 깊은 곳에 홀로 피고 지는 야생화들이다. 아기자기한 자태에, 고고한 맵시에, “예쁘다” “정말 좋다” “행복하다”는 감탄사가 절로 피었다. 더불어 ‘행복의 포만감’을 얻었다. “풀숲에 엎드려 너도바람꽃, 노루귀, 얼레지 등등 자잘한 풀꽃들을 보고 있으면, 단전으로 부슬부슬 풀리는 땅의 기운과 함께” 상처가 아물고 활력이 샘솟는 것을 느낀다고 했다. 그 행복감을 공유하기 위해 야생화 200여종을 담은 ‘야생화 화첩기행’을 냈다. 야생화를 보는 것은 “이런저런 이유로 상처 입고 병든 마음과 영혼을 달래고 치유하는, 이른바 힐링”이라면서 그에 걸맞은 그림 같은 사진들을 간추렸다. 엄동설한부터 꽃을 틔우는 ‘앉은 부채’로 화첩을 연다. 하얀 눈 위에 상어가 지느러미를 곧추세운 날렵한 모습에 이어 올망졸망 모인 ‘변산바람꽃’ 무리를 보며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하얀 눈밭에 강렬한 노란색을 뽐내는 ‘복수초’가 나타나는가 하면 곱슬머리를 늘어뜨린 듯한 ‘하늘타리’가 기괴한 모습을 드러낸다. 맑고 투명한 ‘나도수정초’, 보송보송한 털이 난 ‘여리연꽃’, 백로가 춤추는 듯한 ‘해오라비난초’ 등 책장을 넘길 때마다 꽃들이 시선을 붙잡는다. 한껏 당겨 잡은 클로즈업, 오밀조밀한 군락, 고고한 봉오리 등 사진 속 꽃들은 각도와 모양도 다양하다. 여기에 작가가 꽃을 만난 첫인상과 꽃 이야기도 맛깔나게 덧붙였다. “아는 한” 많이 자생지 정보를 넣었다는 작가는 “자연 생태를 지키고 보존해야 할 의무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실천해서 단 한 포기도 훼손하지 않기를, 독자들에게 당부하고 또 당부한다”고 했다. 야생화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사진마다 카메라와 렌즈 기종, 조리개값, 노출값, 셔터속도 등 촬영기법도 담았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