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상어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근력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포브스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총격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주행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38
  • 다정해 보이는 물범과 거북…그 속의 ‘잔혹한 진실’

    다정해 보이는 물범과 거북…그 속의 ‘잔혹한 진실’

    바다표범과 바다거북이 마치 친구처럼 껴안고 있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1일(현지시간) 최근 한 수중사진작가가 인스타그램 계정에 위와 같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소개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州) 오카나간 폴스에 사는 사진작가 비트 코너(62)는 몇 년 전 12월, 하와이 올로왈루 해변 앞바다에서 수중사진을 촬영하던 중 태평양몽크바다표범과 푸른바다거북이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다거북은 앞쪽 지느러미부터 입 부분까지 낚싯줄에 얽혀 머리를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면서 “아마 바다 밑 바위에 붙어있는 해초 등 녹조류를 먹다가 이런 일을 당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 “그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바다표범의 관심을 끌었던 것 같다. 바다표범은 바다거북에게 다가와 낚싯줄이 엉킨 주변을 살피더니 붙잡았다”고 회상했다. 물범으로도 불리는 바다표범과 바다거북은 서로 종은 다르지만 사진 속에서는 친구처럼 다정해 보인다. 하지만 3살 정도 된 바다표범은 20분 동안 바다거북을 붙잡고 씨름하며 잡아먹으려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런데도 바다거북은 놀란 모습을 보이거나 도망치려고 하지도 않고 침착하게 계속해서 헤엄쳐 나갔다고 한다. 사진은 인스타그램 외에 페이스북에도 공개됐다. 거기에서 그는 “몇년 전 마우이섬의 다이버 친구 로빈이 나를 그곳으로 초대했다. 크리스마스이브였던 그날 우리는 얕은 물에서 보기 드문 해마와 바다거북을 촬영하려 했다. 상어가 나타나는 것 정도는 예상할 수 있었지만 바다표범과 바다거북의 이런 만남을 목격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보기 드문 광경이다”, “두 동물이 정말 친한 것 같다” 등의 호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일부 네티즌은 “왜 사진만 찍고 바다거북을 도와주지 않았느냐”, “바다거북 몸에 걸린 낚싯줄은 풀린 것이냐”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비트 코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신혼여행 물놀이 중 상어 습격당한 신부

    신혼여행 물놀이 중 상어 습격당한 신부

    “남편이 장난치는 줄 알았어요!” 11일(현지시간) 영국 더 미러는 최근 카리브해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찰스턴의 커플 에반 캐럴(Eman Carroll)과 사라 일리히(Sarah Illig)가 상어에게 습격당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애메랄드 빛 해변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캐럴과 일리히. 바닷물 속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던 이들에게 갑자기 나타난 것은 바다의 포식자인 상어였다. 물고기 떼를 향해 헤엄치는 신부 사라 앞으로 등장한 것은 다름 아닌 대서양수염상어(nurse shark ) 한 마리. 1.5m 크기의 상어는 빠른 속도로 돌진해 그녀의 왼손을 깨물었고 상어임을 뒤늦게 깨달은 사라가 화들짝 놀라 뒤쪽으로 신속하게 헤엄쳐 달아났다. 사라는 “상어와 함께하는 스노클링 중간쯤에 휙휙하는 소리를 느꼈고 팔을 죄는 느낌을 받았다”며 “당시 남편 캐럴이 나를 놀리는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채 1초도 되지 않아 얼마나 아픈지 깨달았다”며 “물안경으로 측면 시야가 가려져 있어서 다가온 상어를 미처 보지 못했으며 상어는 이미 내 팔에 붙어 공격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라는 페이스북에 영상과 함께 “대서양수염상어는 일반적으로 꼬리를 당기거나 먹이를 줄 때 건드리지 않으며 결코 물지 않는다”면서 “하지만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우리는 꼬리를 잡거나 건드리는 일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Sarah Illig Instagram / z c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잠수부 머리 스치고 지나가는 백상아리

    잠수부 머리 스치고 지나가는 백상아리

    식인상어인 백상아리가 잠수부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11일(현지시간) 호주 나인뉴스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와 화제가 된 짧은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영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해안에서 찍힌 것으로, 잠수부 바로 뒤로 백상아리가 돌진해오는 장면이 담겼다. 백상아리는 살며시 입을 열었지만, 다행히 잠수부의 머리를 살짝 스치고 지나갔다. 자칫 잠수부가 백상아리에게 희생될 수도 있는 위험한 순간이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큰일 날 뻔했다”, “다행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7000건이 공유되며 36만 건의 조회 수를, 유튜브에서 1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사진·영상=Evan Thoma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울주군 신청사에 가면 반구대암각화 실물로 볼 수 있다

    울주군 신청사에 가면 반구대암각화 실물로 볼 수 있다

    울산 울주군 신청사에 가면 실물 크기의 반구대 암각화를 볼 수 있다. 울주군은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의 실물모형을 3D프린팅 기술로 제작해 이전 예정인 신청사 1층 로비에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울산 남구 문수로 청사를 사용하고 있는 울주군은 오는 26일부터 울주군 청량면 군청로 신청에 입주·업무를 시작한다. 울주군은 총 2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10월부터 1년여 동안 가로 12m, 세로 8m 규모의 실물 바위 모양과 고래, 사슴 등 그림을 새긴 반구대 암각화 실물 모형을 재현했다. 1971년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에서 발견된 반구대 암각화에는 고래, 상어, 거북, 사슴, 호랑이, 산양 등 다양한 동물 모습과 작살로 고래를 잡거나 활을 들고 짐승을 사냥하는 사람 모습 등 선사시대 생활상을 그린 300여점의 그림이 새겨져 있다. 암각화 모형은 1년에 절반가량 물에 잠겨 있거나 문화재 보호정책 때문에 가까이 다가가 볼 수 없는 반구대 암각화에 근접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반구대 암각화는 풍화작용 등 심각한 훼손이 진행되고 있어 조속한 보존대책이 필요하다”며 “원형 복원과 함께 실물 모형도 제작해 소중한 인류 유산을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바다서 실종 29시간 만에 구조된 남성의 이야기

    바다서 실종 29시간 만에 구조된 남성의 이야기

    몇 년 전 바다에서 실종된 지 29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한 한 남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6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투데이’ 프로그램의 ‘트루 그릿’(True Grit) 마지막 회에는 4년여 전 인도양 한가운데 빠졌다가 살아남은 한 중년 남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사는 두 아이의 아버지 브렛 아치볼드(54). 그는 지난 2013년 4월 친구들과 서핑을 즐기기 위해 전세 보트를 빌려 여행을 하던 중 인도네시아 수마트라바랏주(州) 인근 믄타와이 해협에서 실종 29시간 만에 수색대에 발견돼 목숨을 구했다. 자신의 경험을 책(Alone: Lost Overboard in the Indian Ocean)으로도 발간한 아치볼드는 투데이 쇼와의 인터뷰에서 “그때 사고를 떠올리기만 하면 소름이 돋는다”고 말했다. 아치볼드의 말로는 여행 중 어느 날 밤 그와 친구 몇 명이 극심한 식중독을 앓았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한밤중에 갑자기 배가 아팠다는 그는 침대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고 어지러워 발을 헛디뎠는데 그만 바다에 빠지고 말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그 순간 누구도 그가 바다에 빠지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아치볼드는 “난 죽을 거로 생각했다”면서 “살아남을 거란 기대조차 하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자신이 사라진 사실을 친구들이 깨닫고 사고 지점까지 찾아오려면 최소 7시간은 걸릴 거라고 계산을 통해 추정했다. 그는 바다에 둥둥 떠서 신(God)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내 말은 큰 분노에 차 있었다. 소리를 질렀는데 심지어 두 번 다시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했었다”고 말문을 연 그는 “그러는 동안 내가 살면서 좋은 사람이 아니었음을 깨달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난 내가 훌륭한 아버지이자 남편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에 직면하자 그게 아니었음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그 후 그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선 헤엄을 치는 동안 외우고 있는 휴대전화 속 연락처들을 읊었고 엘튼 존의 노래들을 부르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르자 그는 근육경련과 탈수증은 물론 해파리들의 공격을 견뎌야 했다. 결국 그는 환각 증상을 느끼기까지 했다. 그는 “바다에서 색상이 없는 무지개 같은 것이 나왔는데 성모 마리아로 보였다. 기괴했다”면서 “그 모습이 진짜가 아님을 알았다”고 떠올렸다. 아치볼드는 근처에 전세 보트 한 대가 나타난 것을 보고 기적적으로 구조되리라 생각했다. 소리를 지르고 손을 흔들기 시작했다. 그는 “그 배는 심지어 지금 이 방(인터뷰하는 곳) 길이만큼 멀리 떨어져 있지도 않았다”면서 “그러고 나서 그들은 떠나갔다”고 말했다. 그는 갑자기 물속에 무언가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 무언가는 바로 상어였다. 그는 필사적으로 도망쳤고 다행히 상어는 흥미를 잃고 사라졌다. 이후 그는 더는 헤엄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물 속으로 가라앉았다. 숨이 막혀 물 위를 쳐다보니 검은색 십자가 형상이 보여 다시 수면으로 헤엄쳤다. 그 무언가는 바로 그를 찾기 위해 꾸려진 수색대에 합류한 보트 배런조이호의 돛대였다. 호주인 선장 토니 에서링턴이 운 좋게 바다 위에 떠 있는 무언가를 보고 다가왔던 것이다. 이로써 아치볼드는 실종 28시간 30분 만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수색대에 참가한 한 의사는 만일 아치볼드의 구조가 한 시간만 더 늦었더라면 그는 살아남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아치볼드는 바다에 표류하는 동안 체중 5.89㎏이 빠졌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는 금세 기력을 회복했고 바로 다음 날 자신이 탔던 배로 돌아갔다. 아치볼드는 자신이 지금까지와 다른 삶을 살기 위해 살아남았다고 믿는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인생은 짧으므로 만일 당신이 인생을 제대로 살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라면서 “난 28시간 동안 후회한 끝에 두 번째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사진=투데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식용불가’ 상어내장 36t 밀반입 수입업자 등 6명 검거

    ‘식용불가’ 상어내장 36t 밀반입 수입업자 등 6명 검거

    식용이 금지된 상어내장을 국내로 밀반입해 유통한 수입업자 등이 세관에 적발됐다.부산본부세관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수입업자 신모(43)씨와 유통업자 우모(46)씨, 밀수입을 방조한 보세창고 직원 강모(44)씨 등 6명을 검거하고 밀수입된 상어내장 6.1t을 압수했다고 5일 밝혔다. 신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8차례 걸쳐 대만산 개복치를 수입하면서 상어내장 36t(3억원 상당)을 몰래 섞어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밀반입된 상어내장은 포항,부산 등지의 수산물 식당에 유통됐다. 상어내장은 식용 가능 식품에서 제외돼 정상적으로 수입할 수 없는데도 밀반입돼 전국 각지의 수산물 시장 식당에서 암암리에 수육 형태로 팔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목 부경대 교수는 “육상에서 배출된 수은 등의 중금속은 먹이사슬을 통해 상어와 같은 최종 포식 생물에 농축되는 만큼 식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피서객 물놀이 즐기는 해안가에 나타난 식인상어

    피서객 물놀이 즐기는 해안가에 나타난 식인상어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해안가에 뱀상어가 유영하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사진가 케니 멜렌데즈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마이애미 사우스비치에서 드론을 이용해 찍은 영상에는 피서객 주위를 어슬렁거리며 헤엄치는 뱀상어의 모습이 담겼다. 뱀상어는 백상아리와 더불어 가장 난폭한 식인상어로 꼽힌다. 다행히 뱀상어는 피서객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 주변만 맴돌았고,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CBS Miami/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지중해 건너던 난민들, 상어떼 공격 받아 숨져

    지중해 건너던 난민들, 상어떼 공격 받아 숨져

    유럽으로 가기 위해 지중해를 건너던 난민들에게 참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난민들의 꿈인 유럽으로 가는 길을 막는 것은 망망대해뿐만 아니라 상어도 포함돼 있다. 미국 CNN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리비아 현지시간으로 지난 25일,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60㎞ 떨어진 가라불리 해안에서 난민들이 탄 배가 파도에 뒤집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31명이며, 이중에는 물에 빠진 뒤 상어의 공격을 받아 빠져나오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난민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난민 중에는 여성과 어린이가 21명에 달했다. 리비아 해안경비대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몸집이 매우 큰 상어 4~5마리를 목격했다. 파도에 휩쓸려 물에 빠진 난민 중 일부는 보트로 올라오기도 전 상어떼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상어의 공격을 받은 일부 난민들의 시신은 매우 훼손된 채 보트 위로 끌어 올려졌다”고 전했다. 다행히 생존자 60명은 구조하는데 성공했지만 40명은 여전히 실종된 상황이다. 리비아 해안경비대에 따르면 이들 난민들은 각각 소말리아와 가나, 에디오피아, 나이지라이 등지에서 왔으며, 파키스탄 4명도 포함돼 있었다. 이들의 최종 목적지는 이탈리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리카를 떠나 유럽으로 향하던 난민 일부가 상어떼에 목숨을 잃은 지 불과 하루 뒤, 같은 해역에서 허술한 나무 보트를 타고 지중해를 건너는 난민 400여 명이 또 다시 리비아 해안경비대에 구조됐다. 국제 이주민 지원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인 국제이주기구에 따르면 2000년부터 올해 6월30일까지 지중해에서 숨지거나 실종된 난민은 최소 3만 3761명에 달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상어 피하기 위해 조개껍질로 위장한 문어 포착

    상어 피하기 위해 조개껍질로 위장한 문어 포착

    문어의 지능이 얼마나 높은지 몸으로 보여주는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방송 BBC는 해양 다큐멘터리 ‘블루 플래닛 II’(Blue Planet II)를 통해 조개껍질로 위장한 문어의 모습을 예고편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매주 일요일 현지에서 방송 중인 '블루 플래닛 II'는 다큐의 명가 BBC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최근에는 플라스틱으로 오염된 바다의 모습을 고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분 중 화제가 된 것은 '위장술의 대가' 문어다. 매우 지능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문어는 자신의 몸을 변형시키거나 피부색을 바꿔 포식자의 눈을 피하는데 능숙하다. 이같은 문어의 능력을 응용해 과학자들이 위장용 신소재 개발에 나설 정도다. 그러나 이번에 촬영된 문어는 새로운 '필살기'를 보여준다. 바닥에 놓인 조개껍질로 자신의 몸을 덮어 위장하기 때문이다. 이에 주위를 지나던 상어는 바로 옆에 있으면서도 문어를 잡지못하고, 문어는 조개 사이로 큰 눈을 꿈뻑거리며 주위를 살핀다. BBC는 "상어는 주위에 있는 문어의 존재를 직감하지만 조개껍질 때문에 혼동을 느끼고 입맛만 다셨다"면서 "조개를 갑옷처럼 두르는 문어의 행동이 촬영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어는 지구상에 등장한 최초의 원시 지능 동물로 인간의 유전자 개수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많은 3만 3000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문어의 유전자 개수가 이렇게 많은 까닭은 변화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유전자를 출현시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기상천외한 중국의 살아 움직이는 철갑상어 요리

    기상천외한 중국의 살아 움직이는 철갑상어 요리

    “기상천외의 나라 중국, 요리법도 특이하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 5일 중국 저장성 닝보시의 한 음식점에서 촬영된 철갑상어 요리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에는 냄비 위에 내부 장기가 손질돼 산 채로 꼬챙이에 매달려 있는 철갑상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힘겹게 숨을 쉬며 몸을 좌우로 움직이는 철갑상어의 모습에 어린 아이가 소리를 지릅니다. 중국에서 철갑상어는 예로부터 ‘황제어’라 불릴 정도로 귀한 생선으로 쫄깃한 식감과 비린내가 없어 남녀노소 즐기는 진미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천연 철갑상어는 국보급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양식어종만을 요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사진·영상= Liveleak.com(newsflare) , New Worl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가짜 먹잇감 낚아채는 거대 백상아리 포착

    가짜 먹잇감 낚아채는 거대 백상아리 포착

    먹이를 단숨에 무는 거대 백상아리의 극적인 순간이 포착됐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 모셀만 연안에서 먹잇감을 노리는 백상아리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동트기 전 새벽하늘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 영상에는 가짜 먹잇감을 먹기 위해 수면 위로 튀어올라 한입에 목표물을 낚아채는 백상아리의 모습이 담겼다. 보기 드문 순간을 카메라에 담은 단 애보트(Dan Abbott)는 “우리는 1시간 반 동안 백상아리를 기다렸으며 단 한 번의 기회를 얻었다”며 “보통 백상아리들은 해가 뜨기 전에 사냥을 한다”고 전했다. 단과 샤크 비디오 채널 팀은 ‘바다의 포식자 ’ 백상아리의 사냥 순간을 찍기 위해 잠수복으로 만든 가짜 물개를 만들어 보트로 끌고 다녔다. 식인상어인 백상아리는 상어류 중 가장 위험한 상어로 5대양의 얕은 연안에 주로 서식한다. 다 자란 암컷 백상아리는 몸길이가 최대 9m, 무게 3톤에 이르며 작은 상어, 거북이, 돌고래, 죽은 고래, 물개, 바다사자 등을 먹는다.(참고: 위키백과) 사진·영상= Shark Video Channe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8000만 년 ‘살아있는 화석’…초희귀 ‘주름상어’ 포획

    8000만 년 ‘살아있는 화석’…초희귀 ‘주름상어’ 포획

    이른바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희귀한 심해 상어가 산 채로 포획됐다. 최근 영국 BBC등 유럽언론은 포르투갈 알가르베 해안에서 수컷 주름상어(frilled shark) 한 마리가 잡혔다고 일제히 전했다. 흉측한 모습 때문에 '심해 괴물'이라고도 불리는 주름상어는 놀랍게도 8000만 년 전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어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린다. 당시 지구를 주름잡던 공룡과 동시대에 살았던 종인 셈으로 원시 상어의 모습을 지금도 가지고 있다. 특히 주름상어는 일반적인 상어와는 다르게 전반적인 외모가 날렵한 장어와 닮았으며 300여개의 무시무시한 이빨 그리고 주름진 6쌍의 아가미를 지녔다. 주름상어가 좀처럼 사람 눈에 띄지 않는 이유는 심해에 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주름상어는 약 120~1200m 사이 심해에 살며 오징어와 각종 심해 어류를 먹고산다.   연구를 진행한 알가르베 대학 마가리다 카스트로 교수는 "이번에 잡힌 주름상어는 1.5m 길이로 수심 700m에서 포획됐다"면서 "포르투갈 해역을 비롯 호주, 일본 등지에서 간혹 잡힌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해에 살아 인간에게 해를 주지 않지만 간혹 연구자들의 손을 물어 잘라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8000만 년 ‘살아있는 화석’…초희귀 ‘주름상어’ 포획

    8000만 년 ‘살아있는 화석’…초희귀 ‘주름상어’ 포획

    이른바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희귀한 심해 상어가 산 채로 포획됐다. 최근 영국 BBC등 유럽언론은 포르투갈 알가르베 해안에서 수컷 주름상어(frilled shark) 한 마리가 잡혔다고 일제히 전했다. 흉측한 모습 때문에 '심해 괴물'이라고도 불리는 주름상어는 놀랍게도 8000만 년 전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어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린다. 당시 지구를 주름잡던 공룡과 동시대에 살았던 종인 셈으로 원시 상어의 모습을 지금도 가지고 있다. 특히 주름상어는 일반적인 상어와는 다르게 전반적인 외모가 날렵한 장어와 닮았으며 300여개의 무시무시한 이빨 그리고 주름진 6쌍의 아가미를 지녔다. 주름상어가 좀처럼 사람 눈에 띄지 않는 이유는 심해에 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주름상어는 약 120~1200m 사이 심해에 살며 오징어와 각종 심해 어류를 먹고산다.   연구를 진행한 알가르베 대학 마가리다 카스트로 교수는 "이번에 잡힌 주름상어는 1.5m 길이로 수심 700m에서 포획됐다"면서 "포르투갈 해역을 비롯 호주, 일본 등지에서 간혹 잡힌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해에 살아 인간에게 해를 주지 않지만 간혹 연구자들의 손을 물어 잘라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제4회 사람사는세상영화제, ‘사람사는세상어워드’ 수상작 발표

    제4회 사람사는세상영화제, ‘사람사는세상어워드’ 수상작 발표

    11월 9일 개막하는 제4회 사람사는세상영화제가 사람사는세상어워드를 마련 ‘사람상’과 ‘세상상’ 2개 수상작을 선정·시상한다. 사람사는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상’에는, 영화의 모티프가 된 실존인물이자 올해 단연 화제가 된 김사복씨를 선정했다. 시상은 영화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이, 수상은 고인이 된 실제 김사복씨의 아들 김승필씨가 할 예정이다. 또, 사람사는세상을 만들어가는 ‘세상상’에는 영화 ‘공범자들’을 선정했다. 이명박 정부 이래 권력이 어떻게 언론을 장악해 왔으며, 부당한 지시에 저항하는 공영방송 언론인들이 지금에 겪은 수난사를 탐사취재한 작품이다. 최승호 감독이 대표로 수상 예정이다. 제4회 사람사는세상영화제는 11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서울극장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초청작 22편과 한국 단편 공모작 20편의 상영 외에도 주제 토크 ‘시네마썰전’과 4회의 게스트토크가 열린다. 상영작에 대한 세부내용과 관람정보는 웹사이트(http://film.knowhow.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유리 깨고 나오려는 상어(?)에 고꾸라진 남성

    유리 깨고 나오려는 상어(?)에 고꾸라진 남성

    수족관에서 상어를 구경하던 남성이 상어가 유리를 깨고 나오려 하자 보인 반응이 화제다. 미국 워싱턴주에 사는 케이시 펙은 최근 남자친구 그레고리 헤인즈맨과 국제 스파이 박물관(International Spy Museum) 내 수족관을 방문했다가 우스꽝스러운 순간을 포착했다. 남자친구가 유리벽 속 상어를 구경하다가 뒤로 고꾸라진 것이다. 상어가 돌연 유리벽을 깨고 밖으로 나오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수족관은 사용자의 손동작에 가상 어류들이 반응하는 모습을 연출한 인터랙티브 수족관이었다.케이시 펙은 이 영상을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고 빠르게 확산하며 화제가 됐다. 영상은 36만 건이 공유됐고 992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사진·영상=Casey Peck/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시흥시 ‘2017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시흥시 ‘2017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경기 시흥시가 국토교통부 ‘2017 지속가능성 평가를 통한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종합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도시민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해 선정된다. 시흥시는 관상어 유통단지 등 지역특화산업 육성에 노력을 기울인 점이 돋보였다. 뿐만 아니라 배곧신도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신세계프리미엄 아웃렛 등 기업유치 성과를 보였다. 또 하수처리장 유휴산업시설을 활용한 아트앤에코큐브를 조성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시대상 수상 시·군은 국토부 재정지원 대상사업 선정 시 가점을 받아 국비 확보 인센티브를 받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월드피플+] 80대 여성, 잇단 무한도전…자선기금 마련 위해

    [월드피플+] 80대 여성, 잇단 무한도전…자선기금 마련 위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계속하는 80대 여성이 화제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옥스퍼드주 애플턴 출신의 용감한 할머니 트리쉬 웨그스태프(85)가 매년 고난이도의 익스트림 스포츠에 도전하며 선행을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자선 단체 활동을 시작한지 10년 만에 웨그스태프 할머니는 15만 파운드(약 2억 2500만원)의 자선기금을 모았다. 군인 아내로서 인생의 대부분을 보낸 할머니는 2007년 남편이 죽은 후 돌발적인 모험을 즐기는 여성이 됐다. 스코트랜드 연대 소령인 남편과 수십 년 동안 빈번하게 이사 다녔던 삶도 할머니의 태도를 바꾸는데 큰 역할을 했다. “가족들과 종종 교전 지역에 들어가 살았다. 독일, 몰타와 키프로스에서 총 23번 거처를 옮겼다. 키프로스에서 전쟁이 터져 아이들의 초등학교가 불타는 일도 있었고, 통제불능의 상황을 겪었다. 격전지에서 군인의 아내로 살면서 진짜 위험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주위에서 뭐라하건 웨그스태프 할머니는 도전을 즐긴다. 자신의 도전이 절실하게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충분한 회생책이 될 수 있어서다. 할머니의 첫 도전은 체셔주 엘즈미어포트 블루 플래닛 수족관에서 상어와 함께 수영하기였다. 그리고 2010년, 포츠머스의 스피내이커 타워(Spinnaker Tower)의 100m 높이에서 고정된 로프를 이용해 하강하는 ‘압자일렌’을 완수했다. 3년 전 유럽에서 가장 긴 짚 와이어를 통과했고, 지난해에는 날고 있는 비행기 위에서 하는 곡예인 ‘윙 워킹’에도 성공했다. 가장 최근의 모험은 이번 달 초에 끝낸 캐터펄트 패러글라이드(catapulted para-glide)였다. “압자일렌 당시, 겁을 먹고 도전을 원치 않던 젊은 커플이 있었다. 난 나같은 노인이 할 수 있다면 당신들도 할 수 있다고 격려해줬다. 도전으로 받는 후원금이 호스피스에서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머리에 떠올린다면 두렵지 않다” 내년이면 과감한 자선활동에 뛰어든지 10주년이 되는 할머니는 다음 일정을 정하지 않았지만, 숨이 차는 관계로 마라톤에는 도전하지 않을 예정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서 그것을 할 수 없다고 말하진 않았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난 지나치게 늙어서 그것을 할 수 없어’라고 말하는 걸 들어왔다. 이제 그 말을 멈추고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 무언가를 하도록 장려할 것이다. 슬프게도 모든 연령대에 사람들이 TV앞에 앉아서 혹은 핸드폰을 만지는 것 이외에는 많은 일에 도전하지 않는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드론에 포착된 소형 보트 공격하는 4.6m 백상아리

    드론에 포착된 소형 보트 공격하는 4.6m 백상아리

    소형 보트를 공격한 백상아리의 모습이 드론(무인항공기)에 의해 포착됐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최근 남호주 포트 링컨 주변 해역에서 게잡이 소형 보트를 거대 백상아리가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15피트(약 4.6m)짜리 백상아리는 주변을 배회하며 헤엄치다 두 차례 소형보트를 들이박았다. 보트 위 남성은 배를 지키기 위해 소리를 지르며 상어를 내쫓았다. 남호주 포트 링컨 해역은 상어케이지 다이빙 관광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이 지역은 상어로 연간 약 225억 원 이상의 흑자를 내는 관광 산업 도시다. 한편 호주 해변은 잦은 상어의 출현으로 호주 시드니 대학교 연구진과 무인기 구호 업체 리틀 리퍼 라이프세이버가 개발한 인공지능 드론을 투입, 피서객들 쪽으로 상어가 접근하면 드론이 고출력 스피커로 경고음을 울린다. 사진·영상= Newsflare / OL PRO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거북 사냥하다 갑자기 스쿠버 다이버 공격한 상어

    거북 사냥하다 갑자기 스쿠버 다이버 공격한 상어

    거북 사냥하던 상어를 촬영 중인 다이버가 공격당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서호주 코럴 해변에서 거북을 사냥하던 뱀상어( tiger shark)가 스쿠버 다이버를 공격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거북을 뒤쫓는 뱀상어 한 마리를 목격한 스쿠버 다이버 티모시 반 빌렌(Timothy van Beelen). 그는 보트에서 뛰어내려 상어를 촬영하기 시작했다. 상어는 거북을 입에 문 채 바다 바닥에 붙어 유유히 헤엄쳤다. 잠시 뒤 상어는 입에 물고 있던 거북을 버린 다음, 자신을 촬영하던 빌렌을 향해 돌진했다. 갑작스러운 상어 공격에 당황한 빌렌이 찍고 있던 카메라로 막아 서자 상어는 그대로 도주했다. 빌렌은 상어의 행동이 “자신의 음식에서 떠나라는 경고”라고 전했다. 한편 뱀상어는 영어로는 ‘타이거 샤크’로 불려 ‘범상어’라고도 알려진 상어다. 백상아리와 더불어 인간을 공격하는 가장 난폭한 상어 중 하나다. 사진·영상= Storyful Rights Managemen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호주서 10대 서퍼 쫓는 거대 백상아리 포착

    호주서 10대 서퍼 쫓는 거대 백상아리 포착

    서퍼 쫓아온 돌고래, 알고 보니 거대 백상아리! 지난달 24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마가렛리버 프리벨리 해변에서 서핑하던 10대 소년이 거대 백상아리와 마주한 영상을 지난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휴양도시 만두라 출신의 매트 마샬(Matt Marshall)은 친구 코비 에반스(Kobi Evans)가 찍은 영상을 확인한 뒤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서핑을 하며 돌고래라 여겼던 물고기가 4m에 가까운 거대 백상아리였던 것이다. 마샬은 세븐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약 1m 떨어진 앞에서 물 질 하는 지느러미를 봤다”며 “매우 빠른 무언가가 나를 향해 오지 않은 것이 행운이었다”고 전했다. 지난 20일에도 프리벨리 해변과 가까운 노스포인트 해변에서도 상어가 서핑을 즐기던 20대 벨기에 여성의 서프보드를 들이박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여성은 무사했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남서쪽 해변은 상어 출몰과 공격으로 유명한 곳이다. 2010년 8월 31세 닉 에드워드(Nick Edwards)는 그레이스 타운 해변에서 서핑 중 상어 공격에 의해 사망했고, 불과 3년 후 크리스 보이드(Chris Boyd)가 같은 지역에서 사망했다. 올해 4월에도 17세 라티시아 브루우어(Laeticia Brouwer)가 에스페랑스 인근 켈프 베즈에서 가족과 함께 서핑중 상어에 물려 치명상을 입은 바 있다. 사진·영상= 7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