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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비아 송로버섯 불법 수입 제조 업체 적발

    당국에 등록하지 않고 고가 식재료인 철갑상어알(캐비아)를 제조·판매하거나 송로버섯을 밀반입한 업체 7곳이 적발됐다. 이들이 판매한 캐비아와 송로버섯 금액은 총 10억 1891만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업체 관계자들을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등의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무등록 식품제조·가공(2곳), 변경 등록하지 않은 장소에서 식품제조·가공(1곳), 무신고 수입·판매(3곳), 유통기한 등 무표시 식품 제조·판매(1곳) 등이다. 7곳 중 A업체는 최근 2년간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하지 않은채 철갑상어 양식장에서 철갑상어알 358㎏(6억 7000만원 상당)을 불법 제조해 서울지역 유명 호텔 등에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B업체도 최근 4년간 당국에 등록을 하지 않고 철갑상어알 138㎏(2억 3061만원 상당)을 인터넷 쇼핑몰 등에 판매했고, C업체는 제조장소 변경을 등록 하지 않고 철갑상어알 제품을 일반인에게 판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식약처에 따르면 D업체는 최근 2년간 813만원 상당의 송로버섯을 관세청과 식약처에 수입신고하지 않고 중국에서 밀반입해 제품으로 만든 뒤 인터넷 쇼핑몰 등에 판매했다. E, F업체도 송로버섯을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각각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들여와 서울지역 유명 식당과 호텔 등에 팔았다. E업체는 788만원 정도를, F업체는 172만원 정도를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마지막으로 G업체는 최근 1년간 유통기한 등을 표시하지 않은 철갑상어엑기스 제품(1903만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폐기를 조치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정식 수입 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으로 제조·가공한 식품은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면서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www.foodsafetykorea.go.kr)에서 제조업체와 정식 수입신고 여부를 확인하고 구매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최원석 BC카드 대표 유튜브 취임식

    최원석 BC카드 대표 유튜브 취임식

    최원석(58) BC카드 신임 대표가 직원들과 비대면 토크콘서트를 열며 임기를 시작했다. 29일 BC카드에 따르면 최 대표는 지난 26일 유튜브 생중계로 취임식을 열었다. 이번 취임식은 ‘직원과 바로 소통하겠다’는 최 대표의 뜻에 따라 온라인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 대표는 대본이나 사전 질의 없이 실시간으로 채팅창으로 직원들의 질문을 받고 즉석에서 답변했다. 최 대표는 적극적인 투자로 BC카드의 존재감을 키우겠다고 예고했다. 취임식 후 그는 “미래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상어는 계속해서 헤엄쳐야만 생존할 수 있듯이 우리도 끊임없이 활발하게 움직여 금융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나우뉴스] 상어의 희귀한 ‘짝짓기’ 보니...난폭한 사랑 나누기

    [나우뉴스] 상어의 희귀한 ‘짝짓기’ 보니...난폭한 사랑 나누기

    보기 드문 상어의 짝짓기 장면이 포착됐다. 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한 사진작가가 코스타리카 해안에서 상어의 짝짓기를 카메라에 담았다고 전했다. 수중 전문 사진작가 론 왓킨스는 지난달 26일 코스타리카 코코스섬 해안에서 목격한 상어의 짝짓기 장면을 공개했다. 왓킨스가 포착한 사진에는 화이트팁리프샤크(Whitetip reef sharks, 백기흉상어) 한 쌍이 뒤엉켜 짝짓기를 벌이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인도양과 태평양의 열대 산호초 지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화이트팁리프샤크는 몸길이 1.5m 정도의 작은 상어다.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 끝이 뚜렷한 흰색인 것이 특징이다. 왓킨스가 목격한 상어 한 쌍은 서로를 탐색하다 곧바로 짝짓기에 들어갔다. 수컷은 암컷의 가슴지느러미를 거칠게 잡아 물고 머리가 해저 바닥으로 향하도록 몸을 뒤집었다. 암컷의 지느러미를 격렬하게 물어뜯는 모습이 짝짓기가 맞는가 싶을 정도였다.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난폭한 짝짓기를 이어가던 상어 한 쌍은 다시 몸을 돌려 바닥에 누운 상태로 교미를 끝냈다. ‘사랑’을 확인한 상어 두 마리는 나란히 헤엄쳐 산호초 사이로 자취를 감췄다. 왓킨스는 “상어의 짝짓기를 목격하고 또 촬영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전문 다이버인 내 주변에도 본 사람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상어는 거칠고 난폭한 짝짓기로 유명하다. 수컷은 짝짓기 전부터 암컷의 등이나 옆구리를 가볍게 물며 구애를 한다. 그러다 본격적인 짝짓기 단계에 접어들면 도중에 암컷의 자세가 틀어지는 일이 없도록 가슴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한다. 그리곤 배지느러미 부근에 ‘클라스퍼’(clasper)라 불리는 한 쌍의 생식기로 정자를 암컷의 생식기 ‘클로아카’(cloaca)에 배출한다. 이런 격렬한 짝짓기 때문에 암컷 몸 곳곳에는 물린 자국이 역력하다. 이 때문에 어떤 상어 종은 암컷이 수컷보다 피부가 3~4배 두껍게 진화했다. 수컷의 정자를 체내에 저장한 암컷은 본인만의 사이클에 따라 새끼나 알을 낳는다. 간혹 짝짓기도 없었는데 새끼를 낳는 무성생식 사례가 나오기도 한다. 모두 수족관에 갇혀 사는 상어들에게서 발견된 현상이다. 2001년 10월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시 헨리둘리동물원에서 새끼를 낳은 보닛헤드귀상어가 그랬다. 연구팀은 최대 4년까지도 수컷의 정자를 생식기관에 보관하고 있을 수 있는 상어가 수족관에 도착하기 전 바다에서 짝짓기를 통해 수컷에게 정자를 받았을 것으로 추측했다. 하지만 6년 후 발표한 논문에서 플로리다 노바 사우스이스턴 대학교 연구팀 등은 새끼에게서 수컷 유전자는 발견하지 못했다, 무성생식이 맞다고 확인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신형 호위함 ‘천안함’ 명명…文 대통령 “서해 영웅들 잊은 적 없다”

    신형 호위함 ‘천안함’ 명명…文 대통령 “서해 영웅들 잊은 적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6회 서해수호의 날’에 참석해 서해 신형 호위함을 ‘천안함’으로 명명했다.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에서 전사한 국군 장병들을 추모하고자 2016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이 기념일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취임 후 두 번째로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처음으로 서해 해상작전의 심장부로 불리는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열렸다. 이곳은 서해 해상작전을 총괄하는 해군 사령부로, 제2연평해전 전적비와 참수리 357정, 천안함 선체, 서해 수호관 등 서해 수호의 상징적 시설물들이 있다.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2023년 진수하는 신형 대구급 호위함 7번함의 함명을 ‘천안함’으로 명명하고 “해궁(함대공 유도탄), 홍상어(대잠 유도탄), 해룡(함대지 유도탄), 청상어(어뢰) 등 강력한 국산 무기를 탑재해 해군의 주력 호위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군은 전날 함명제정위원회를 열고 함명을 ‘천안함’으로 결정했다.문 대통령은 “천안함의 부활을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염원하고 성원해오신 유가족과 최원일 전 함장을 비롯한 천안함 생존 장병들께 위로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서해수호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정부의 책임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서해 영웅들을 비롯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보답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면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국가를 위한 부상 등 희생에 대해 국가입증 책임을 강화하고 신속한 심사로 적기에 보훈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기념식에 앞서 제2연평해전 전적비를 찾아 제2연평해전 및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 8명의 넋을 기렸고, 기념식 이후에는 천안함 46용사 추모비에 헌화·분향하고 천안함 선체를 순시했다.행사에는 문 대통령 부부와 전사자 유족 80여명,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등 정치권 및 정부 주요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데스크 시각] 지금 필요한 건 정책의 대차대조표다/이두걸 사회부 차장

    [데스크 시각] 지금 필요한 건 정책의 대차대조표다/이두걸 사회부 차장

    “노무현 전 대통령은 주요 사안을 본인이 직접 판단했다. 그러니 사람을 바꾸는 걸 개의치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번 맡기면 여간해선 교체하지 않는다. 그 결과 대통령의 귀가 닫히게 되면 여론은 언제든 돌아설 수 있다.” 정권 초반, 사석에서 참여정부 시절 고위직 인사에게 참여정부와 문재인 정부 간의 차이를 묻자 돌아온 답이었다. 당시만 해도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를 훌쩍 넘을 때였다. 고개를 주억거리면서도 반신반의했던 이유다. 하지만 그의 우려는 이미 다가온 현실이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임기 시작 후 첫 조사인 2017년 6월 첫째 주 84%에서 이달 셋째 주 37%로 쪼그라들었다. 취임 후 최저치다. 물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투기 의혹 여파라는 일회성 악재가 작용한 결과다. 하지만 최근 대통령이, 정확하게는 대통령의 ‘정책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본질적 요인을 짚지 않을 수 없다. 가덕도 신공항은 철저하게 재보선용 이슈다. ‘부동산 적폐’ 발언 역시 LH 사태라는 외부 변수에 대한 대응이지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지금 필요한 것은 ‘초심’이다. 진부하지만 문 대통령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다. 집권 당시 제시했던 과제 중 검찰개혁 정도를 빼면 성과는 변변찮다. 하지만 바꿔 말하면 그만큼 할 일이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이런 면에서 정책의 대차대조표를 작성하는 게 필요하다. 일자리 상황판과 유사한 정책 상황판을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 대신 필요한 건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김대중)이다.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잘 구분하는 게 중요하다. 남북 화해 기조는 당연히 유지해야 하지만 정권 초의 상황으로 되돌아가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공수처 설립과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검찰개혁도 상당 부분 마무리됐다. 검찰 ‘영구혁명’을 외치는 ‘피의자’ 신분 여당 의원들의 목소리에 더이상 휘둘려서도 안 된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확장적 재정·통화정책은 불가피하게 있는 이에게 더 많은 부를, 없는 이에게 더 많은 빈곤을 가져다 줬다. 가계와 정부의 순자산 등 자본총량을 국민소득으로 나눈 값인 피케티 지수는 이미 2019년 세계 최고 수준인 8.8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9를 넘어섰을 게 거의 확실하다. 빈부격차 문제 해소의 핵심은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건 정권 초 제시했던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공정경제라는 세 기둥의 복원이다. 다만 중요한 건 성장이다. 성장 없는 일자리는 불가능하다. 검찰개혁 등 소모적 논쟁이 아닌 혁신성장 정책 제시와 갈등 조정에 에너지를 집중해야 한다. 과유불급의 덕목도 잊어선 안 된다. 과도한 최저임금 상승률이 정책의 취지를 망쳐버린 전철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대·중소기업 상생 정책도 재점검하자. 남은 임기 안에 과실을 맺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하지만 밀알을 뿌린다는 것 자체로도 ‘촛불정부’의 역할로는 작지 않다. 2006년 말로 기억한다. 우연히 당시 노무현 대통령 부부가 참석하는 정부 부처 행사에 풀 기자로 참여했다. 여권의 잇따른 선거 참패로 ‘레임덕’이라는 표현이 일상어가 된 때였다. 5m쯤 앞에서 노 전 대통령의 미소를 보며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문 대통령은 저서 ‘운명’에서 당시를 떠올리며 “국민들 손을 잡고 가는 줄 알았는데, 어느새 우리 손에 국민이 없었다”고 말했다. 참여정부의 실패를 반복할 것인가라는 질문의 해답은, 문 대통령 스스로가 쥐고 있다. douzirl@seoul.co.kr
  • [포토] 북한 민족 대표음식 ‘조선 명요리’

    [포토] 북한 민족 대표음식 ‘조선 명요리’

    북한 조선요리협회가 민족 대표 음식을 뜻하는 ‘조선 명요리’ 항목을 신설하고 옥류관의 신선로와 통자라찜, 철갑상어냉찜, 고기쟁반국수 등 4가지 요리를 새로 등록했다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22일 보도했다. 2021.3.22 평양 조선신보 연합뉴스
  • 국내 최초 관상어테마파크몰 ‘아쿠아펫랜드’ 4월 분양

    국내 최초 관상어테마파크몰 ‘아쿠아펫랜드’ 4월 분양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도시로 조성중인 경기 시화MTV(시화 멀티테크노밸리)에서 관상어 테마파크 몰이 나온다. 국내 최초 관상어 테마파크를 컨셉으로 한 4세대 복합쇼핑몰로 시화MTV 개발 호재와 더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신자산신탁(시행)과 신세계건설(시공)은 오는 4월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서 ‘아쿠아펫랜드’ 복합쇼핑몰을 분양한다. ‘아쿠아펫랜드’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6만 3562㎡(계획) 규모로 조성된다. 아쿠아펫랜드는 관상어테마파크를 컨셉으로 한 4세대 복합쇼핑몰이다. 4세대 쇼핑복합단지는 엔터테이먼트가 가미된 몰 형태의 복합쇼핑몰에 체험커뮤니티를 더한 상업시설을 뜻한다. 아쿠아펫랜드는 단순 소비만 이뤄지는 곳이 아닌 관광지처럼 방문객들이 체험하고 즐기면서 시간을 소비하는 문화를 접목시킨 신 트렌드 복합쇼핑몰로 탄생될 전망이다. 아쿠아펫랜드가 들어서는 시화MTV(시화멀티테크노밸리)는 산업과 관광, 유통, 주거를 모두 갖춘 자족기능 복합단지로 조성 중이다. 이 곳에는 국내 최초, 최대규모 관상어테마파크몰인 ‘아쿠아펫랜드’를 비롯해 세계 최대 규모 인공 서핑장인 ‘웨이브파크’, 전시와 연구 등을 진행하는 ‘해양생태과학관’, 요트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클럽하우스’가 도입된다. 업계에선 시화MTV 해양레저클러스터에 연 350만 명의 방문객이 올 것으로 예상하며, 아쿠아펫랜드가 해양레저클러스터 핵심시설인 만큼 풍부한 관광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아쿠아펫랜드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 설계를 구성했다. 지상 1층에 아쿠아펫 시설 존을 조성해 이 곳에 세계 희귀 관상어 및 전문어종 등을 전시하고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지상 2층부터 5층까지도 다양한 체험시설과 볼거리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반경 아쿠아펫랜드 반경 3km 내에 입주했거나 입주예정인 가구수가 약 1만 4000 여 가구 이다. 시화MTV 내 있는 시화멀티테크노벨리 내 종사자 수도 약 25만 여명으로 추정돼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산 고잔신도시, 송산그린시티,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해 경기 서남부 지역에서 아쿠아펫랜드까지 차량으로 이동시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해, 타지역 수요자들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교통호재도 눈에 띈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 도로 개통시 인천과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지역 내, 외부 차량 진입도 용이할 것으로 보이다. 또한 월곶과 판교를 잇는 월판선도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월판선이 개통되면 판교와 광명, 안양 등 지역 거주자들의 접근성이 좋아져 방문객이 더 늘 것으로 보인다. ‘아쿠아펫랜드’ 2022년 10월 준공될 예정이며, 홍보관은 아쿠아펫랜드 현장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우뉴스] 싸움에 졌나…대왕오징어 빨판 자국 남은 향유고래 사체 발견

    [나우뉴스] 싸움에 졌나…대왕오징어 빨판 자국 남은 향유고래 사체 발견

    호주에서 대왕오징어와 싸운 흔적이 몸에 남아있는 향유고래 사체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ABC뉴스 등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특별한 향유고래 사체는 지난 6일 빅토리아주 필립섬 포레스트 케이브스 해변으로 떠밀려왔다.이 고래 사체는 이미 부패가 상당히 진행돼 5㎞나 떨어진 곳까지 악취를 풍겼다. 하지만 거대한 고래가 떠밀려 왔다는 소식을 접한 많은 구경꾼이 해변으로 몰려 들었다. 현지 당국은 이런 고래 사체로부터 300m 이내로 접근하거나 사체의 일부를 가져가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는 굶주린 상어가 냄새를 맡아 해변과 가까운 곳까지 다가올 수 있고 사체 속에 미지의 병원균이 있을지도 몰라 접근을 금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밤 사이 누군가가 고래의 턱 일부분을 떼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런 고래 사체는 생물학자들에게 완벽한 연구 대상이 된다. 고래의 표본을 채취할 수 있는 사례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호주 번우롱 환경센터 등 전문가들은 조사를 통해 이 고래 사체의 표면에서 빨판 자국과 같은 것을 확인했다. 빨판의 지름은 최대 10㎝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이 고래가 생전에 대왕오징어와 사투를 벌였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번우롱 환경센터의 교육 담당자 마이크 클리랜드는 설명했다.이 향유고래의 몸길이는 약 16m, 대왕오징어 중에는 몸길이 18m가 넘는 개체도 존재하므로, 만일 이런 오징어와 맞붙었다면 쉽지 않은 싸움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향유고래는 수심 1㎞ 이상의 심해까지 잠수해 대왕오징어를 사냥하는 데 이들 오징어도 자신을 지키기 위해 촉수를 휘감으며 저항한다. 그때마다 이런 빨판 자국이 남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향유고래가 죽은 이유가 대왕오징어와의 싸움 때문인지는 불분명하다. 명확한 사인을 알 수 없어 단지 자연사해 해변까지 떠밀려왔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이번 고래 사체가 발견된 해변은 차량이나 중장비의 진입이 어려워 당국은 사체를 그대로 놔둘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깁슬랜드 환경토지수자원계획부/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걸리면 끝” 75대 1, 대왕고래 집단사냥 나선 범고래 패거리 (영상)

    “걸리면 끝” 75대 1, 대왕고래 집단사냥 나선 범고래 패거리 (영상)

    바다의 지배자, 범고래의 집단사냥 현장이 카메라에 잡혔다. 18일 데일리메일 호주판은 호주 서부 해안에서 대왕고래 한 마리를 집어삼키는 범고래 75마리가 포착됐다고 전했다. 15일 현지의 한 고래생태관광사와 고래 관광에 나선 관광객 40명은 범고래의 집단사냥 현장을 코앞에서 목격했다. 불과 몇 미터 앞에 펼쳐진 사냥터에서 범고래 패거리는 대왕고래 한 마리를 맹공격했다.몸길이 15m 대왕고래는 분기공에서 쉴 새 없이 분기를 뿜어내며 사력을 다해 도망쳤지만, 한꺼번에 달려든 포악한 범고래 패거리를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먹을 자리를 기가 막히게 눈치챈 갈매기떼까지 가세하면서 바다는 그야말로 전쟁터가 됐다. 쫓고 쫓기는 대왕고래와 범고래 패거리의 추격전은 한동안 계속됐다. 집단사냥에 능숙한 범고래 75마리는 점점 포위망을 좁혀 대왕고래를 고립시켰다. 대열을 이뤄 깊게 잠수했다가 다시 돌아와 공격하는 방식으로 대왕고래의 혼을 쏙 빼놓았다.빠져나갈 구멍을 찾지 못한 대왕고래는 결국 범고래 패거리의 날카로운 이빨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사냥이 끝나고 피로 물든 바다에서 범고래 패거리와 갈매기떼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여유롭게 포식을 즐겼다. 관광사 측은 “대왕고래가 엉뚱한 시간 엉뚱한 장소에 발을 들였다가 목숨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대왕고래와 혹등고래, 밍크고래 등은 보통 북극에서 북쪽으로 헤엄치는데, 서호주 브레머 베이로 진입하는 순간 범고래 패거리의 먹잇감이 된다고 전했다.이어 “대왕고래는 범고래 본거지를 통과하지 못했다. 어려운 상황이었고 반격도 소용없었다. 대왕고래가 마지막 숨을 몰아쉬는 순간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슴 아프지만 연구적 관점에서는 범고래 집단사냥을 목격하는 것 자체가 특권”이라고 말했다. 범고래는 상어나 다른 돌고래, 심지어 저보다 몸집이 큰 혹등고래까지 잡아먹어 ‘킬러 고래’라고도 불린다. 사람 다음으로 안정적인 사회를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해양생물 가운데 최상위 포식자로서, 지능적이면서도 잔인한 사냥 방식으로 유명하다. 지구상에 현존하는 가장 큰 동물로 알려진 대왕고래가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 역시 범고래의 뛰어난 협동력에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BTS로 두더지게임?…‘인종차별’ 논란 美제작사 “카드서 제외” 사과

    BTS로 두더지게임?…‘인종차별’ 논란 美제작사 “카드서 제외” 사과

    두더지 잡기 속 맞는 두더지로 표현네티즌들 “인종차별” 항의에 사과‘다이너마이트’는 첫 ‘더블 플래티넘’ 달성미국의 수집용 일러스트 카드 제작사 ‘톱스’(Topps)가 그룹 방탄소년단에 대한 인종 차별적 묘사로 뭇매를 맞자 사과했다. 18일 외신 등에 따르면 톱스는 지난 1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제63회 그래미 어워즈를 기념한 스티커 카드 시리즈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을 비롯한 테일러 스위프트, 빌리 아일리시 등 시상식에서 공연한 뮤지션들을 일러스트로 묘사한 것이다. 그러나 공개 이후 방탄소년단에 대한 묘사가 문제가 됐다. 멤버들을 두더지 잡기 게임기 속 두더지로 표현했고, 얼굴에는 상처가 가득했다. 그래미 어워즈 무대를 표현한 다른 뮤지션들과 달리 우스꽝스러운 묘사에 네티즌과 팬들은 “인종 차별”, “아시아인 혐오”라며 거세게 비판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StopAsianHate’(아시아인 혐오를 멈춰라)라는 해시태그가 확산되기도 했다. 결국 톱스는 17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해당 제품에 대한 분노를 이해한다. 카드를 포함시킨 것에 대해 사과한다. 방탄소년단 카드는 세트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싱글 ‘다이너마이트’는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로부터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RIAA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17일 200만 유닛 이상 팔린 음원에 해당하는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다이너마이트’에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RIAA는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 판매량 등을 집계해 디지털 싱글과 앨범에 인증을 수여한다. 골드(50만 유닛 이상), 플래티넘(100만 이상), 멀티 플래티넘(200만 이상), 다이아몬드(1000만 이상)로 구분한다. ‘멀티 플래티넘’은 ‘다이너마이트’가 처음이며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다 기록인 총 6개의 RIAA 플래티넘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디지털 싱글 부문에서는 2018년 11월 ‘마이크 드롭’을 시작으로 지난해 1월 ‘아이돌’, 6월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앞서 세계적 인기를 끈 동요 ‘핑크퐁 아기상어’가 키즈 송으로는 세계 최초로 RIAA의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은 적이 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싸움에 졌나…대왕오징어 빨판 자국 남은 향유고래 사체 발견

    싸움에 졌나…대왕오징어 빨판 자국 남은 향유고래 사체 발견

    호주에서 대왕오징어와 싸운 흔적이 몸에 남아있는 향유고래 사체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ABC뉴스 등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특별한 향유고래 사체는 지난 6일 빅토리아주 필립섬 포레스트 케이브스 해변으로 떠밀려왔다.이 고래 사체는 이미 부패가 상당히 진행돼 5㎞나 떨어진 곳까지 악취를 풍겼다. 하지만 거대한 고래가 떠밀려 왔다는 소식을 접한 많은 구경꾼이 해변으로 몰려 들었다. 현지 당국은 이런 고래 사체로부터 300m 이내로 접근하거나 사체의 일부를 가져가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는 굶주린 상어가 냄새를 맡아 해변과 가까운 곳까지 다가올 수 있고 사체 속에 미지의 병원균이 있을지도 몰라 접근을 금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밤 사이 누군가가 고래의 턱 일부분을 떼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런 고래 사체는 생물학자들에게 완벽한 연구 대상이 된다. 고래의 표본을 채취할 수 있는 사례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호주 번우롱 환경센터 등 전문가들은 조사를 통해 이 고래 사체의 표면에서 빨판 자국과 같은 것을 확인했다. 빨판의 지름은 최대 10㎝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이 고래가 생전에 대왕오징어와 사투를 벌였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번우롱 환경센터의 교육 담당자 마이크 클리랜드는 설명했다.이 향유고래의 몸길이는 약 16m, 대왕오징어 중에는 몸길이 18m가 넘는 개체도 존재하므로, 만일 이런 오징어와 맞붙었다면 쉽지 않은 싸움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향유고래는 수심 1㎞ 이상의 심해까지 잠수해 대왕오징어를 사냥하는 데 이들 오징어도 자신을 지키기 위해 촉수를 휘감으며 저항한다. 그때마다 이런 빨판 자국이 남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향유고래가 죽은 이유가 대왕오징어와의 싸움 때문인지는 불분명하다. 명확한 사인을 알 수 없어 단지 자연사해 해변까지 떠밀려왔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이번 고래 사체가 발견된 해변은 차량이나 중장비의 진입이 어려워 당국은 사체를 그대로 놔둘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깁슬랜드 환경토지수자원계획부/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슈플릭스] 낚시꾼이 힘들게 잡은 상어 덥석 물어 채가는 바다악어

    [이슈플릭스] 낚시꾼이 힘들게 잡은 상어 덥석 물어 채가는 바다악어

    낚시로 상어를 잡아 좋아했는데, 갑자기 나타난 악어에게 상어를 뺏기는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있다. 데일리메일 호주판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보기 드문 상황은 지난달 21일 서호주 북부 윈덤에서 80㎞ 정도 떨어진 해안가에서 발생했다. 서호주 북부 쿠넌어라 출신의 사진작가 제프 트루트웨인(62)은 이웃인 네트 반스와 함께 배를 타고 낚시를 하는 중이었다. 낚시를 시작한지 몇시간 만에 반스의 낚싯줄이 강하게 휘어졌다. 손맛을 제대로 느끼며 올린 낚싯줄에 걸린 것은 다름아닌 검정지느러미 상어(blacktip shark)였다. 그런데 줄을 감아 상어를 잡아 올리려는 순간 물밑에서 갑자기 악어 한 마리가 나타나 상어의 몸통을 덥석 물었다. 상어를 물고 늘어진 악어는 2.5m 정도 크기의 바다악어였다. 몹시 굶주린 듯 악어는 상어의 몸통을 물고는 절대 놓아주지 않았다. 이때부터 상어를 두고 반스와 악어의 팽팽한 싸움이 시작되었다. 한동안 그렇게 싸움을 하다 악어가 절대 포기 하지 않을 것임을 느낀 네트는 결국 낚싯줄을 끊어 버렸다. 줄이 끊어지자마자 악어는 상어를 물고 물밑으로 사라졌다. 이 상황을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은 트루트웨인은 “30여 년 동안 자연을 촬영하고 이 지역에서 많은 악어를 보았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충격이었다”며 “보통 악어는 바닥에 가만히 누워 있지만 굶주린 녀석을 막을 방법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악어는 빠르고 힘이 세면서 매우 똑똑한 동물”이라면서 “당신이 같은 지역에서 낚시를 한다면 악어는 물밑에서 매일 조금씩 다가와 어느 순간 당신의 다리를 물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검정지느러미 상어는 몸길이 1.5~1.8m 정도의 작은 상어지만 무리를 지어 다니고 식성이 매우 좋으며 사람을 공격하기도 한다. 이번 영상에 담긴 상어는 어린 상어로 알려졌다. 바다악어는 그 크기가 무려 5m 이상 성장해 현존하는 파충류중 가장 크고 힘이 세며 보통은 강에서 서식하지만 소금을 내보낼 수 있어 바다에서도 생활하기가 적합하다. 이번 상황이 발생한 호주 북부 해안 지역은 상어와 악어가 수시로 출몰하는 지역으로 특별한 안전을 요하는 지역이다. 김경태 시드니(호주)통신원 tvbodaga@gmail.com
  • [여기는 호주] 낚시꾼이 힘들게 잡은 상어 덥석 물어 채가는 바다악어 (영상)

    [여기는 호주] 낚시꾼이 힘들게 잡은 상어 덥석 물어 채가는 바다악어 (영상)

    낚시로 상어를 잡아 좋아했는데, 갑자기 나타난 악어에게 상어를 뺏기는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있다. 데일리메일 호주판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보기 드문 상황은 지난달 21일 서호주 북부 윈덤에서 80㎞ 정도 떨어진 해안가에서 발생했다. 서호주 북부 쿠넌어라 출신의 사진작가 제프 트루트웨인(62)은 이웃인 네트 반스와 함께 배를 타고 낚시를 하는 중이었다. 낚시를 시작한지 몇시간 만에 반스의 낚싯줄이 강하게 휘어졌다. 손맛을 제대로 느끼며 올린 낚싯줄에 걸린 것은 다름아닌 검정지느러미 상어(blacktip shark)였다.그런데 줄을 감아 상어를 잡아 올리려는 순간 물밑에서 갑자기 악어 한 마리가 나타나 상어의 몸통을 덥석 물었다. 상어를 물고 늘어진 악어는 2.5m 정도 크기의 바다악어였다. 몹시 굶주린 듯 악어는 상어의 몸통을 물고는 절대 놓아주지 않았다. 이때부터 상어를 두고 반스와 악어의 팽팽한 싸움이 시작되었다. 한동안 그렇게 싸움을 하다 악어가 절대 포기 하지 않을 것임을 느낀 네트는 결국 낚싯줄을 끊어 버렸다. 줄이 끊어지자마자 악어는 상어를 물고 물밑으로 사라졌다.이 상황을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은 트루트웨인은 “30여 년 동안 자연을 촬영하고 이 지역에서 많은 악어를 보았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충격이었다”며 “보통 악어는 바닥에 가만히 누워 있지만 굶주린 녀석을 막을 방법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악어는 빠르고 힘이 세면서 매우 똑똑한 동물”이라면서 “당신이 같은 지역에서 낚시를 한다면 악어는 물밑에서 매일 조금씩 다가와 어느 순간 당신의 다리를 물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검정지느러미 상어는 몸길이 1.5~1.8m 정도의 작은 상어지만 무리를 지어 다니고 식성이 매우 좋으며 사람을 공격하기도 한다. 이번 영상에 담긴 상어는 어린 상어로 알려졌다. 바다악어는 그 크기가 무려 5m 이상 성장해 현존하는 파충류중 가장 크고 힘이 세며 보통은 강에서 서식하지만 소금을 내보낼 수 있어 바다에서도 생활하기가 적합하다. 이번 상황이 발생한 호주 북부 해안 지역은 상어와 악어가 수시로 출몰하는 지역으로 특별한 안전을 요하는 지역이다. 김경태 시드니(호주)통신원 tvbodaga@gmail.com
  • 범고래를 피해 남극 관광객 보트에 뛰어든 젠투 펭귄

    범고래를 피해 남극 관광객 보트에 뛰어든 젠투 펭귄

    범고래를 피해 한참이나 수면 위로 뛰어오르며 도망치던 펭귄이 관광객 보트에 뛰어드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똑같은 노란색 방한복을 차려입은 남극 관광객들은 “고! 펭귄! 고! 펭귄!”을 외치며 자그마한 젠투 펭귄의 목숨을 건 사투를 응원했다. 젠투펭귄은 황제펭귄과 킹펭귄에 이어 세번째로 몸집이 큰 펭귄이지만 키는 50㎝ 이상에 지나지 않는다. 지능이 뛰어난 바다 속 최고의 포식자 범고래는 젠투펭귄의 최대 천적이기도 하다. 범고래는 ‘킬러 고래’란 별명 답게 펭귄뿐 아니라 다른 상어와 고래도 잡아먹는다. 남극의 겔라쉐 해협에서 배를 타고 빙하를 감상하던 관광객 가운데 매튜와 안나 카르스텐은 한 무리의 범고래들과 추격전을 벌이는 펭귄 한 마리를 목격하게 된다. 관광객들은 범고래를 구경하던 중이었지만 갑자기 펭귄이 나타나 목숨을 건 추격전 끝에 사람이 탄 보트로 도망을 친다. 한번 보트로 점프를 시도한 펭귄은 미끄러져 실패했고, 두번째 점프 끝에 보트 안으로 착지하는데 성공한다. 자그마한 몸집의 펭귄을 응원하던 관광객들은 펭귄이 구조됐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펭귄에 이어 범고래가 보트에 뛰어드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이들도 있었다. 잠시 숨을 고른 펭귄은 범고래 무리가 사라지자 다시 남극의 차가운 바닷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관광객들은 범고래가 펭귄을 잡아먹는 것이 생태계 흐름의 하나라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작은 생명체가 이날 하루만큼은 범고래로부터 안전하기를 바랐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애니멀플릭스] 상어 배 속에서 발견된 사람 얼굴 빼닮은 새끼

    [애니멀플릭스] 상어 배 속에서 발견된 사람 얼굴 빼닮은 새끼

    인도네시아에서 사람 얼굴을 쏙 빼닮은 새끼 상어가 발견됐다. 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국영 ‘베리타사투’는 로테섬 해안에서 붙잡힌 상어 배 속에 사람 얼굴을 한 새끼 상어가 들어 있었다고 전했다. 현지 어부 압둘라 페로(48)는 지난 20일 로테섬 누사틍가라티무르 해안으로 조업을 나갔다. 트롤어선을 타고 깊은 바다로 간 그는 그물을 내리고 몇 시간 후, 잡힌 물고기가 있는지 확인하려 해변으로 돌아왔다. 그물에는 커다란 상어 한 마리가 걸려 있었다. 어부는 상어를 작은 배로 옮겨 싣고 집으로 가 잠을 청했다. 이튿날 죽은 상어를 손질하던 그는 상어가 임신 중인 걸 발견했다. 배를 갈라보니 상어 새끼 3마리가 들어 있었다. 상어를 꺼낸 그는 이윽고 전에 보지 못한 생김새에 적잖이 당황했다. 어부는 “새끼 중 두 마리는 정상이었는데, 다른 한 마리는 사람 얼굴을 하고 있었다. 너무 놀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통은 그렇게 생기지 않았다. 평생 고기를 잡았지만 이런 건 처음 본다”고 설명했다. 어부 말대로 상어 배 속에서 꺼낸 새끼는 동그란 눈과 뭉툭한 코, 옆으로 벌어진 입이 영락없는 사람의 형상이었다. 어딘가 모르게 애니메이션 ‘상어 가족’의 아기 상어를 연상시키는 모습이었다. 어미를 쏙 빼닮은 다른 두 마리와 달리 한 마리만 사람 얼굴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어부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고개를 저었다. 평생 물고기 낚는 일을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사람 닮은 상어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마을은 들썩였다. 상어 얼굴 한 번 보겠다고 너도나도 어부 집으로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방정부 관리와 경찰, 해군도 방문해 상어를 직접 관찰했다. 이웃 몇몇은 새끼 상어를 사겠다고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어부는 상어를 팔지 않기로 했다. 그는 “많은 사람이 상어를 사고 싶어 하지만 내가 보호하려 한다. ‘인간 상어’가 내게 행운을 가져다줄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어미와 다른 새끼 상어가 어떻게 처리됐는지, 또 상어의 종은 무엇인지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해에도 돌연변이 새끼 상어가 발견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10월 몰루카제도 말루쿠주의 한 어부가 발견한 새끼 상어는 온몸이 우윳빛 흰색인 알비노이면서 동시에 눈이 하나밖에 없는 돌연변이였다. 현지언론은 눈이 하나밖에 없는 선천성 기형 ‘단안증’일 것으로 추측했다. 역시 그물에 걸려 죽은 어미 상어 배 속에 있었던 새끼는 이후 지역 해양수산부로 인계됐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수면 치고 올라 한입에 덥석…보기 드문 백상아리 사냥 순간 (영상)

    수면 치고 올라 한입에 덥석…보기 드문 백상아리 사냥 순간 (영상)

    보기 드문 백상아리의 브리칭(Breaching) 순간이 포착됐다. 데일리메일 호주판은 4일 보도에서 바다의 포식자 백상아리의 사냥 순간이 드론 카메라에 잡혔다고 전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의 수중사진작가 루이스 로플린은 지난달 28일 서섹스 인렛 해안에서 사냥 중인 백상아리를 목격했다. 로플린은 “해변과 10m도 채 떨어지지 않은 얕은 바다에서 먹잇감을 노리는 백상아리를 봤다. 멀지 않은 곳에 서핑객이 있었지만 다들 알아 차라지 못했다”고 밝혔다.굶주린 백상아리는 바다를 둥둥 떠다니던 노랑가오리를 바짝 추격했다. 꼬리지느러미를 거칠게 휘저으며 순식간에 가오리 바로 뒤까지 다다랐다. 자유자재로 방향을 전환하며 가오리를 입에 넣을 기회를 엿보던 백상아리는 일순간 지느러미의 추진력을 이용해 수면을 철썩 치고 올랐다. 비록 고래처럼 장엄한 브리칭은 아니었지만, 상어에게서는 보기 드문 행동이라는 점에서 사진작가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브리칭은 고래나 상어가 몸을 세워 물 밖으로 솟구치는 행동을 말한다. 수면 위로 높이 튀어 오르는 고래의 브리칭은 화려한 볼거리로 관광 상품에 이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상어의 브리칭을 볼 기회는 흔치 않다. 먹이 사냥을 위해 잠시 물 밖으로 튀어나오는 정도라 알아차리기도 어렵다.이에 대해 미국 스미스소니언국립자연사박물관은 “1t에 육박하는 백상아리가 물 밖으로 몸을 날리는 모습은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실제로 벌어지는 일이다. 바다표범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먹이를 잡기 위해 브리칭을 행한다. 이때 상어는 시속 65㎞ 속도로 3m 높이까지 튀어 오를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다만 엄청난 무게를 스스로 감당하며 추진력을 발휘하기 위해선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상어의 브리칭은 드물게 나타난다는 게 박물관 측 설명이다.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는 만큼, 공격 시간이 짧고 브리칭 횟수가 적을수록 사냥 성공률도 올라간다. 백상아리는 두어 번의 브리칭 끝에 가오리 사냥에 성공했다. 무지막지한 이빨로 가오리를 한입에 덥석 잡아 문 백상아리는 유유히 깊은 바다로 향했다. 사진작가는 “백상아리가 보여준 포악함은 바다의 포식자라 할 만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뉴질랜드 깊은 바다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상어 세 종류 확인

    뉴질랜드 깊은 바다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상어 세 종류 확인

    뉴질랜드 동쪽 남태평양 깊은 바다의 어두움 속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는 상어 세 종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과학자들이 밝혔다. 뉴질랜드는 질란디아 대륙 가운데 뭍으로 노출된 부분인데 동쪽은 채텀 라이즈, 남동쪽은 캠페벨 대지, 서쪽은 챌린지 라이즈로 불리는 심해 평원들에 둘러싸여 있다. 이곳에서 처음 신기한 상어 세 종이 발견된 것은 지난해 1월이었다고 영국 BBC가 2일(현지시간) 전했다. 연꼬리(kitefin) 상어가 세 종류 가운데 가장 커서 1.8m까지 자랄 수 있어 스스로 빛을 발하는 동물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두 종은 블랙베리 투명상어(lanternshark)와 남부 투명상어다. 세 종의 존재는 이미 해양생물학자들에게 알려져 있었으나 이처럼 스스로 빛을 낸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반딧불이 같은 곤충이나 많은 해양동물이 자체 발광을 하지만 몸집이 큰 상어도 발광을 한다는 사실은 처음 확인됐다. 학자들은 이 상어들이 배 아래 쪽을 발광하는 것은 아마도 포식자나 더 아래 지점에서 시작하는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감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상어의 피부 안에 빛을 내는 세포인 포토포레스(photophores)가 수천 개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세 종이 발견된 지점은 수면으로부터 200~1000m 깊이로 햇볕이 닿는 최대 깊이로 흔히 트와일라잇(twilight) 지대로 불리는 중층원양대(mesopelagic zone)다 . 해양심층수를 캐내는 곳이다. 벨기에의 드 루뱅 가톨릭 대학과 뉴질랜드 국립해양대기연구소 연구자들은 이곳이 숨을 곳이 없는 환경이어서 일종의 위장으로 빛을 발산해 상대가 자신의 존재를 알아채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짐작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노홍철 “매도한 아파트 40억…더 올라”

    노홍철 “매도한 아파트 40억…더 올라”

    방송인 노홍철이 과거 매도한 자신의 아파트가 40억이 됐다고 전했다. 24일 카카오TV 예능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3’ 라이브 토크 생중계에서 “챕터2 방송 중 한강 유람선을 타고 방송한 적이 있다”며 “당시 살던 아파트를 팔자마자 12억 올랐다고 했는데 정정하겠다. 최근 40억이 됐더라”라고 말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노홍철은 지난 12월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2’ 첫 회에서 한강변에 위치한 아파트를 보며 과거 자신이 살던 아파트라며 “내가 팔자마자 12억이 올랐다”고 언급했다. 노홍철은 “저희 집은 로얄층이었다. 어느 날 모르는 의사가 찾아와서 집을 팔라고 했다”면서 “녹물도 나오고 낡았는데 왜 5000만원이나 더 주고 사려나 이상했는데 돈을 더 준다고 하니까 그 생각이 딱 사라졌다”며 아파트 쪽을 바라보며 말했다. 노홍철이 매도한 아파트는 압구정 현대아파트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5월 법원 경매를 통해 낙찰받은 곳이었다. 당시 160㎡(54평형) 경매에서 22억 1700만원으로 낙찰받아 시세보다 4억원가량 저렴하게 사들여 화제를 모았던 집이다.노홍철은 압구정 아파트를 팔고 이후 후암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2016년 용산 해방촌 신흥시장 2층 건물을 6억 7000만원에 매입, 리모델링 후 ‘철든책방’을 운영했다. 노홍철은 2년 뒤 해당 건물을 14억 4000만원에 다시 매각, 7억여원의 시세 차익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2017년 매입한 용산 후암동 자택을 개조해 ‘홍철책빵’을 열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한편 이날 노홍철은 주식 실패담도 전했다. 그는 ‘아기상어’ 관련주에 대해 “정확히 두 달 이상 갖고 있어서 이제 팔아도 되지 않나 하고 팔았다. 그런데 이후 상한가를 두 번이나 쳤다. 그걸 팔고 산 다른 종목은 많이 떨어졌다”며 “무슨 정신으로 살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씁쓸해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인니 어부, 상어 배 속에서 사람 얼굴 쏙 빼닮은 새끼 발견 (영상)

    인니 어부, 상어 배 속에서 사람 얼굴 쏙 빼닮은 새끼 발견 (영상)

    인도네시아에서 사람 얼굴을 쏙 빼닮은 새끼 상어가 발견됐다. 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국영 ‘베리타사투’는 로테섬 해안에서 붙잡힌 상어 배 속에 사람 얼굴을 한 새끼 상어가 들어 있었다고 전했다. 현지 어부 압둘라 페로(48)는 지난 20일 로테섬 누사틍가라티무르 해안으로 조업을 나갔다. 트롤어선을 타고 깊은 바다로 간 그는 그물을 내리고 몇 시간 후, 잡힌 물고기가 있는지 확인하려 해변으로 돌아왔다. 그물에는 커다란 상어 한 마리가 걸려 있었다. 어부는 상어를 작은 배로 옮겨 싣고 집으로 가 잠을 청했다.이튿날 죽은 상어를 손질하던 그는 상어가 임신 중인 걸 발견했다. 배를 갈라보니 상어 새끼 3마리가 들어 있었다. 상어를 꺼낸 그는 이윽고 전에 보지 못한 생김새에 적잖이 당황했다. 어부는 “새끼 중 두 마리는 정상이었는데, 다른 한 마리는 사람 얼굴을 하고 있었다. 너무 놀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통은 그렇게 생기지 않았다. 평생 고기를 잡았지만 이런 건 처음 본다”고 설명했다. 어부 말대로 상어 배 속에서 꺼낸 새끼는 동그란 눈과 뭉툭한 코, 옆으로 벌어진 입이 영락없는 사람의 형상이었다. 어딘가 모르게 애니메이션 ‘상어 가족’의 아기 상어를 연상시키는 모습이었다. 어미를 쏙 빼닮은 다른 두 마리와 달리 한 마리만 사람 얼굴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어부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고개를 저었다. 평생 물고기 낚는 일을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덧붙였다.사람 닮은 상어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마을은 들썩였다. 상어 얼굴 한 번 보겠다고 너도나도 어부 집으로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방정부 관리와 경찰, 해군도 방문해 상어를 직접 관찰했다. 이웃 몇몇은 새끼 상어를 사겠다고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어부는 상어를 팔지 않기로 했다. 그는 “많은 사람이 상어를 사고 싶어 하지만 내가 보호하려 한다. ‘인간 상어’가 내게 행운을 가져다줄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어미와 다른 새끼 상어가 어떻게 처리됐는지, 또 상어의 종은 무엇인지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해에도 돌연변이 새끼 상어가 발견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10월 몰루카제도 말루쿠주의 한 어부가 발견한 새끼 상어는 온몸이 우윳빛 흰색인 알비노이면서 동시에 눈이 하나밖에 없는 돌연변이였다. 현지언론은 눈이 하나밖에 없는 선천성 기형 ‘단안증’일 것으로 추측했다. 역시 그물에 걸려 죽은 어미 상어 배 속에 있었던 새끼는 이후 지역 해양수산부로 인계됐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포토] ‘환갑’ 맞은 평양 옥류관에서 선보이는 희귀 음식

    [포토] ‘환갑’ 맞은 평양 옥류관에서 선보이는 희귀 음식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1960년 창립돼 올해 환갑을 맞이한 평양 음식점 옥류관의 역사와 현재 모습을 24일 보도했다. 옥류관은 평양냉면·고기쟁반국수 등 널리 알려진 대표음식 외에 자라, 철갑상어, 왕개구리 등을 재료로 만든 희귀 음식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옥류관에서 봉사하는 요리의 하나. 2021.2.24 평양 조선신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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