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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투어, 월드컵공원으로

    “풍력발전기에서 태양광발전시설, 자원회수시설에 이르는 신재생에너지 생성과정을 한자리에서 체험해 보세요.” 서울시는 6일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시설물을 볼 수 있는 에코투어를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드컵공원은 환경생태공원이라는 특성에 맞게 풍력발전기를 비롯해 태양광발전시설, 자원회수시설, 열병합발전시설 등이 들어서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하는 환경·생태의 메카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상암월드컵공원 일대는 쓰레기매립지에서 환경생태공원으로 복원된 곳이어서 환경보존과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환경교육의 장이라는 의미가 크다. 에코투어는 우선 커뮤니티센터에서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 신재생에너지 등의 설명을 들은 뒤 태양광을 이용해 공원내 시설에 필요한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발전시설을 관람한다. 이어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 쓰레기 소각처리시설과 자원순환테마전시관을 둘러본 후 매립가스가 보일러 연료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한국지역난방공사를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쓰레기 매립지였던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로 상암동 월드컵경기장과 상암DMC 등에 냉·난방을 공급하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쓰레기산을 초지생태공원으로 바꾼 하늘공원에 올라가 바람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풍력발전기를 탐방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치게 된다. 임병욱 서부푸른도시사업소 환경보전과장은 “에코투어는 매주 화·목요일에 2시간 일정으로 무료로 운영된다.”면서 “올해 말부터는 새롭게 만들어지는 에너지제로하우스, 수소스테이션, 수소발전시설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투어코스를 알차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문화홍보국 부국장 오풍연△경영기획실 상암DMC추진팀장 이명선△제작국 IT개발부장 구본양 ■법제처 ◇부이사관 파견 △대통령실 김의성◇서기관 파견△제주특별자치도 배지숙◇서기관 전보△법령해석정보국 행정법령해석과 박종구△처장실(비서관) 권준율△경제법제국 법제관 김경동 ■조달청 ◇과장 승진 △서울지방조달청 시설과장 이형식◇서기관 승진△전자조달국 물품관리과 장천규 ■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 차장 오홍식△기획관리실장 직무대리 최현길 ■한국방송광고공사 △비상임이사 김무곤 김종현 서정욱 양성수 정철화 ■대한상공회의소 ◇승진 <부장> △표준보급팀장 노금기△거시경제〃 손영기△기업정책〃 이경상△해외조사〃 이영준◇보직변경△기획팀장 전인식△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박동민△지역협력팀장 강명수△기업지원〃 김기태△상공회운영사업단 기획관리〃 전무△지역경제〃 최규종△규제점검2〃 강석구△북경사무소장 오천수△인증서비스팀장(품질혁신팀장 겸임) 노승덕△품질혁신〃 김종택△유통서비스〃 엄성용 ■하이투자증권 ◇상무이사 승진 △투신법인본부장 최진세 ■칸서스자산운용 ◇승진 <상무> △경영관리본부장(리테일마케팅본부장 겸임) 박철홍<이사>△주식운용본부 주식운용1팀장(투자전략팀장 겸임) 최승용<부장>△경영관리본부 경영기획팀장 양영은△리서치본부 리서치팀 최재혁△채권운용본부 채권운용팀장 이윤희△AI본부 인프라운용1팀장 조동철◇전보△주식운용본부 주식운용2팀장 전남중△리테일마케팅본부 상품개발〃 박상훈△AI본부 인프라운용2〃 김도경
  • 상암DMC 자전거타고 둘러보세요

    17일부터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를 자전거를 타고 둘러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15일 DMC를 가족끼리, 연인끼리 즐길 수 있는 무료 자전거 관광코스를 조성,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스는 3개로 나뉜다. DMC홍보관에서 출발해 노을공원과 하늘공원에 다녀오는 ‘친환경 웰빙코스’(4~5시간 소요), 미래 유비쿼터스 생활을 직접 체험하도록 설계한 디지털 파빌리온과 한국영화 100년사를 한눈에 들여다보는 한국영화박물관 등을 도는 ‘IT 첨단문화코스’(2~3시간 소요), DMC 공사장 가림막에 조명·홀로그램 등 예술작품을 전시한 DMC 아트펜스를 따라가는 7.2㎞짜리 ‘아트펜스 체험코스’(1~2시간 소요)다. 서울시는 DMC홍보관에 성인용 15대와 어린이용 3대, 커플용 2대 등 자전거 20대를 비치해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무료로 빌려준다. 8월부터는 상암동 일대 18곳에 자전거 반납대가 설치돼 이용객들은 자전거를 DMC 내 원하는 장소에서 돌려줄 수 있다. 일단 홍보관에서 시작해 다음달부터는 이용자가 신분증을 맡기지 않고도 수월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한다. 또 반납 시스템에 대비한 시험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반납장소엔 자전거를 각각 10여대씩 비치하게 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과장급 전보 △대통령실 전출 우동식 ■소방방재청 ◇전보 △소방정책국 소방제도과장 이용만△제주소방본부장 강철수 ■진실·화해를 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2국 조사3팀장(직무대리) 강은지 ■한국표준협회 ◇승진 △산업표준본부장 임현철 ■한국해양연구원 △전략개발실장 김동성△재무총괄팀장 홍광유△자재계약〃 김석기△연구관리〃 박준수△성과확산〃 정성재△동해연구소 운영관리〃 이진용 ■한국가스안전공사 ◇승진 △인사행정처장 정성만△공정진단처 시설진단부장 김광용△강원영동지사 검사〃 김홍철△경남지역본부 검사2부장 유방현△강원지역본부 〃 양윤영◇전보△인천지역본부장 김성수△연구관리실 연구기획부장 박장식△경기지역본부 교육홍보〃 김병주△시험검사실 연소기기〃 김한국△충북지역본부 검사1〃 고영규△안전연구실 기기연구〃 성종규 ■한국수력원자력 △상임이사 박현택 정인수 ■한국교원대 △대학원장 최병순△제1대학장 강충열△제3〃 박용남△제4〃 이성도 ■YTN △보도제작국장 정영근△미디어전략실장 문중선△경영기획〃 류희림△총무국장 박득송△마케팅〃 이홍렬△미디어사업〃 이병균△보도〃 김흥규 ■한겨레신문 △독자서비스국 지방영업부장 이성환△미디어사업국 부국장 이승진 ■매일경제 △매경닷컴 총괄국장 파견 윤형식△편집국 사회부장직대 윤구현△〃 뉴스상황실 부장(문화부장직대 겸임) 황국성 ■신한은행 ◇부서장 전보 △해운대백병원지점장 이종찬 ■메리츠화재 ◇임원 변경 △기업사업부장 정광호<본부장>△고객서비스 김태열△개인보험 이용국△기업보험 민홍기△기업영업2 문용식△부산경남권 임원일△방카슈랑스 김홍현△신채널 박성훈◇임원 승진△기업영업3본부장 이윤희△경북권〃 강용보◇부서장 변경 <팀장>△인재개발 김능가△고객전략 유현우△고객서비스 김영철△장기보험상품 유석용△장기보험업무 이희석△자동차보험상품 원항재△자동차보험업무 정현욱△기업보험전략 손진호△부산경남권본부마케팅 김경철△방카슈랑스전략 김상호△신채널전략 이주빈△Online자동차보험 김태윤<부장>△법인영업1 박종환△법인영업2 서중선△법인영업3 전강표△법인영업4 김무상△건설SOC영업 최학용△국공단체영업 박영준△선박항공영업 이종철△퇴직연금영업 김낙청△New Account영업 김재훈<지역단장>△강원 김형구△부천 배승일△대구 윤여일△대전 김명환△구리 서현택△인천 이계용<영업단장>△서울Agen cy3 주영돈△경남Agency 이기혁△충청Agency 박용주△부산Agency 권진호◇부서장 승진△업무지원팀장 장영환△개인보험전략〃 정유철△손해사정〃 정현영△경북권본부마케팅〃 최상원<지역단장>△동대구 김인식△안양 강유찬△성남 조경호△청주 조범준△천안 김용일△전주 서재용△부산 강동구△마산 김기돈 ■메리츠증권 ◇승진 <부장>△기업금융1팀 홍영길△리서치센터 심재엽△마케팅팀 양광영△법인영업1팀 정선우△신탁팀 홍석준△업무개발팀 최영언△인사총무팀 이강천△컴플라이언스팀 김석주△강서지점 진병현△영동지점 한정례△플라자지점 정영근 ■대신증권 ◇승진 <이사대우 부장>△결제업무 박형근△인사 홍대한△채권운용 정기동△기업분석 문정업△영업부 조용현<이사대우 지점장>△전주 황상규△동래 위호열△광명 박진규△종로 신병준△수원 유기상<부서장>△법인자산영업 민영기△SF 김태훈△신규서비스지원 박성준<지점장>△강남 이순남△대림동 김종오△부전동 윤건준△무거동 김정현△남천동 이정화△나주 박흥철△용산시티파크 한명희△정자동 박중욱△목포 정연규◇전보 <본부장>△Wholesale1본부 박규상△Whol esale2본부 이창화<이사대우 부장>△중부법인사업 유광조△금융주치의추진 장우철<이사대우 지점장>△역삼동 조우진△선릉역 윤원철△일도 고상범△인천 강성호△부천 김창빈<부서장>△IT전략기획 현준호△트레이딩시스템 최명재△채권영업 안경환△퇴직연금컨설팅1 이제영△퇴직연금컨설팅2 나동익△금융주치의전략 정재중△E-biz 조정건△컨설팅Lab 주명호△기획 김호준△신탁 오행근△비즈니스시스템 김병회△기업금융1 민정식△Trading 최형근<지점장>△중앙청 박찬일△하계동 김상조△뚝섬 육철한△천안 류광일△북인천 이홍윤△창원 이수정△대전 김남곤△둔산 배형갑△상암DMC 이현호△구리 박영복△영동 윤여준△무역센터 송영진△제주 김성익△관악 이연미△오산 김경남△마산 황성휘△광주 김영설△서대전 박판주△안산 황성훈 ■대신투자신탁운용 ◇본부장 승진△경영관리 오홍진△금융공학 정만성△마케팅 최규철◇본부장 전보△주식운용 김삼두 ■대신홍콩현지법인 ◇법인장 승진 △홍콩현지법인 조주연
  • 서울시 신축공공건축물 에너지소비 40% 감축

    앞으로 서울에서 짓는 공공건물은 에너지 사용량을 지금의 절반 정도로 줄인 친환경 건물로 지어야 한다. 독일 등 선진국에서 볼 수 있는 3리터하우스(㎡당 연간 3ℓ의 연료로 냉난방이 가능한 에너지 절약형 주택)를 서울에서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미술관과 병원, 박물관 등 시와 자치구가 짓는 모든 공공건축물을 현재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40%가량 줄일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시는 특히 업무용 공공청사는 연간 1㎡당 에너지 사용량을 300㎾h 미만으로 설정하기로 했다.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현재 기술 수준에서 이용가능한 모든 신재생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해야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공사를 시작한 IT콤플렉스(상암DMC)와 한성백제박물관(송파구), 제2유스호스텔(영등포구) 등 7개 건물에도 에너지 절약형 설계를 적용했다.시는 모든 신축 공공건물이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민간 건축물 중 공동주택과 업무용 건물도 에너지 효율 2등급 이상을 받도록 유도키로 했다. 친환경 건물에는 메리트도 주기로 했다. 취득·등록세를 5∼15% 감면하고 용적률을 완화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는 또 친환경 운전을 통해 에너지 사용과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운전 정보를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주행정보장치를 택시 50대에 부착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장치는 급가속, 급출발, 공회전, 브레이크 작동 횟수, 평균연비, 연료소모량, 순간 연비 등 7개 항목을 내비게이션에 표시해 운전자가 연료절감형 운전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울시는 주행정보장치를 6개월간 시범 운영한 뒤, 일반 승용차와 택배차량 등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인근 서울시 대기관리담당관은 “서울시에 등록된 차량 295만대가 운전습관을 개선해 연료를 10%씩만 절약해도 에너지 비용 연간 5500억원, 온실가스 배출량 100만t을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상암DMC 3D영화산업 메카로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가 3D 영화산업 메카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영화계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3D 영화 및 스토리텔링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상암동에 ‘3D산업 지원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3D산업 지원센터는 디지털미디어시티 단지에 4500㎡ 규모로 건립돼 3D 영상 제작업체에 작업 공간과 장비를 지원하고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2D 화면을 3D로 전환하는 전문 기술 인력도 최근 할리우드 영화 ‘아바타’의 성공으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2014년까지 6500명을 양성하기로 했다. 현재 국내 기업의 3D 전환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인력은 수십명에 불과해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올해 3D 콘텐츠 제작에 문화콘텐츠 전문 펀드에서 200억원을 투자해 글로벌 문화산업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스토리텔링 산업도 키우기 위해 10억원을 들여 중소 영화 제작사를 선정해 스토리텔링 발굴부터 배급까지 모든 분야를 지원하는 ‘서울 스토리천국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 창작게릴라 양성사업’을 통해서도 스토리텔링 전문 인력을 올해 50명, 2014년까지 500명을 배출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을 해외에 홍보하기 위해 전 세계 메이저 영화사가 서울을 배경으로 영화를 제작하면 교통통제 등 행정 지원을 하고, 최고 1억원의 인센티브도 지급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을 할리우드 영화의 로케이션 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미국의 유명 감독·제작자와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친이 “박 前대표 너무 자만” 친박 “李수석 인사조치를”

    친이 “박 前대표 너무 자만” 친박 “李수석 인사조치를”

    청와대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강도론’을 놓고 정면 충돌한 가운데 당 소속 의원들도 계파별로 나뉘어 격한 반응을 쏟아냈다. 11일 서울 상암DMC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소속 국회의원·당협의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기자들과 만나 제각각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소회를 거침없이 밝혔다. 친박계는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의 사과와 인사조치를 요구하며 이명박 대통령을 우회 비판했다. 서상기 의원은 “(이 수석이) 말한 호칭이나 내용 등을 볼 때 경솔하고 방자하다. 당연히 인사조치가 따라야 한다.”면서 “인사조치를 하지 않으면 위(대통령)에서 시켰다는 것으로 본다.”고 발끈했다. 김선동 의원은 “청와대 홍보수석의 말인지 귀가 의심스럽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참모로서 자중자애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성헌 의원은 “경제위기는 2008년부터 지속된 것인데, 이제 와서 무슨 강도 어쩌고 하냐.”고 말했다. 반면 친이계는 박 전 대표가 발언 진의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대통령을 공격한 데 대해 분명히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진수희 의원은 “대통령 말에 꼬리를 잡아 대답을 했으면 당연히 대통령을 향해서 한 말이지 무슨 일반론이냐.”면서 “너무 자만심에 빠져 그런 것 같다. 박 전 대표가 해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두언 의원은 박 전 대표를 향해 “대통령한테 막말까지 하는 것을 보니까 자신이 마치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과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다 불안해하는데 박 전 대표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대화와 소통을 강조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정몽준 대표는 “언론을 통해 간접적으로 대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대통령의 뜻이 잘못 전달돼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 수석의 사과요구와 관련, “사과라기보다는 서로 대화를 통해 설명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재철 의원은 “감정적 대립을 자제하고 차분하게 대화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새달 세종시 끝장토론 제안 한편 안상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내 세종시 논란과 관련, “3월 초 임시국회가 끝나고 세종시 수정법안이 제출되면 그때부터 의원총회를 열어 며칠이 걸리든 결론과 해법이 나올 때까지 끝장토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충분히 토론해 해법을 모색하겠다.”면서 “그 기간 동안 의원들은 해외활동은 물론 지역활동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3월 당내 끝장 토론→4월 국회 처리’라는 시나리오에 따라 세종시 당론 변경 절차를 밟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홍성규 허백윤기자 cool@seoul.co.kr
  • 與 자중지란

    與 자중지란

    한나라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의 공천권과 선거구제 문제를 두고 자중지란에 빠졌다. 당 지도부와 지역구 의원 간, 또 친이계와 친박계 간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지방선거 관련 규정은 향후 당권 및 대권 경쟁과 맞물린다는 점에서 제각각 민감하게 반응한다. 한나라당이 11일 서울 상암DMC 누리꿈스퀘어에서 연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선 기초단체장 선거 때 전략공천으로 선발된 후보자의 자격을 중앙당의 배심원단이 판단한다는 조항에 대해 비판이 쏟아졌다. 지도부가 국회의원의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권을 빼앗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권영진 의원은 “기초단체장 공천을 중앙당에서 하겠다는 것은 당내 민주화와 지방분권 원칙에 역행하는 조치”라면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시·도당에서 배심원단을 구성하는 게 옳다.”고 말했다. 기초단체장은 대선 경선과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투표권을 행사한다는 점에서, 오는 7월 전대를 통해 입성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진 친이계의 사전 포석이라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유기준 의원 등 친박계 의원 34명이 현행 기초의원 중선거구제를 소선거구제로 바꾸는 내용의 선거법 개정 수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것을 놓고도 논란이 이어졌다. 당내 영남 출신 의원은 물론 민주당 내 일부 의원도 유 의원 등의 수정안에 우호적인 분위기다. 여야가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합의한 선거법 개정안은 현행대로 기초의원 중선거구제를 유지하도록 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수정안이 철회되지 않으면 민주당은 정개특위가 마련한 원안의 상정 자체를 거부하겠다고 한다. 수정안을 내신 분들이 철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반면 유 의원 등은 “절대 철회하지 않겠다.”고 맞섰다. 선거법 처리가 지방의원 예비후보 등록일인 19일을 넘기면 예비후보 등록 업무에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 또 2012년 대선 후보경선의 룰인 ‘의원들의 대선후보 경선캠프 참여 금지’ 조항에 대해서도 이를 찬성하는 친이계와 반대하는 친박계 사이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인사]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 △기획조정실장 류환민◇이사관 승진△국제국장 김수흥△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문위원 권기원◇이사관 전보△국회사무처 이권우<전문위원>△정무위원회 문강주△국방위원회 구병회△교육과학기술위원회 이진호△보건복지가족위원회 이원탁◇이사관 전출△국회도서관 허영호△국회입법조사처 김요환◇이사관 파견△한국개발연구원 이규담△외교안보연구원(교육훈련) 윤진훈△국방대(〃) 정재룡△중앙공무원교육원(〃) 박수철◇부이사관 전보△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박기영△감사관 이수용△의정연수원 교수 박철규<입법심의관>△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서도석△농림수산식품위원회 최진호△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석영환△국토해양위원회 정연중◇부이사관 파견△감사원 손석창△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정주성△기획재정부 서덕원 ■농림수산식품부 △대변인 김종훈△농촌정책국장 정황근△녹색성장정책관 오경태△수산정책관 강준석△어업자원관 손재학△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하영효△수산인력개발〃 권은오△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여인홍△국방대 〃 김남수△외교안보연구원 〃 정영훈 ■방송통신위원회 △대기 민원기 석제범 임차식 정종기◇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정종기△국가사이버안전센터 박재문△국방대 교육훈련 박윤현△외교안보연구원 〃 백기훈◇전입 발령△전파기획관 오남석 ■대구시 △보건복지여성국 복지정책관 안국중 ■전남도 ◇지방서기관 승진 △경제과학국 희망일자리추진단장 직무대리 장헌범△보건한방과장 〃 이해구△의회사무처 박종균 정찬균<파견>△F1조직위 김신남 고성석△전남인재육성재단 손영호△장애인체육회 조수현△생물산업진흥재단 설인철△전남개발공사 김양수△전남테크노파크 신태욱◇지방서기관 전보△비서실장 이호경△감사관 서강열△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윤광수△동부출장소장 문동식△행정지원국인력관리과 남상창△공무원교육원장 윤진보△여수박람회지원관 박기열△미래전략기획단 광역경제권T/F팀장 이광수△의회사무처 양동조 배재권△F1대회지원본부 지원담당관 강효석△정보통신〃 방형남△영산강사업지원단장 김명우△해외유학 위광환△농업기술원 식품연구소장 박장현△〃 원예연구〃 윤봉기△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정책부장 장석홍<부시장·부군수>△나주시 홍경섭△곡성군 최강수△완도군 김영안<과장>△행복마을 신명수△관광정책 최동호△문화예술 김판암△노인복지 강대석△해양항만 이진△환경산업 안상현△인력관리 고성혁△스포츠산업 조정훈△기업유치 김채홍<파견>△호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방옥길△강진의료원 유지송△국회사무처 임영묵<교육>고위정책과정 이광형 이재철△고급리더과정 고영윤 윤승중 오광록△세종연구소 최성현△통일미래지도자과정 정현호<전출>△목포시 정형철△광양시 이상표 ■머니투데이 ◇부국장 대우 △머니위크 총괄취재부장 김성희 ■연세대 △교학부총장 양일선△행정대외〃 이상조△대학원장 이태영△학술정보원장 최문근△신문방송편집인 이정우◇학장△상경대(경제대학원장 겸임) 유병삼△공과대(공학대학원장 〃) 이재용△생명시스템대 신철수△신과대(연합신학대학원장 겸임) 정석환△사회과학대(행정대학원장 〃) 김용학△법과대(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 신현윤△음악대 신봉애△정경대(정경대학원장 겸임) 이인성△과학기술대 정인화△보건과학대(보건환경대학원장 겸임) 강준원◇대학원장△정보 문성빈△커뮤니케이션 윤영철△언론홍보 윤영철◇실장△교목 박정세△기획 김정오△원주교목 박정진◇처장△교무 문성빈△입학 김동노△학생복지 안강현△연구 홍대식△총무 정규연△관재 홍순훈△대외협력 한광희△국제 김동훈△원주총무 이종우 ■동양생명 △전무 김윤희 ■외환은행 ◇영업본부장 △글로벌상품본부장 김재웅◇본점 부장△글로벌상품개발부 김태경△론센터 조길종△법규부 강철수△사무지원부 안창용△여신심사부 김상견△외국고객부 장치규△외환업무부 심영섭◇본점 팀장△감사부 송영진 이동만 임경옥 전진규△고객센터 양재일△고객지원팀 임재영△글로벌마켓부 권호상△대기업영업지원팀 한철수△신용리스크팀 박운석△신탁연금부 정재훈 최종옥△업무혁신부 박진태△여신관리부 신동렬 엄철암△여신정리부 김범중 김정훈△영업지원센터 정기호△외국고객영업본부소속 이승남△자금부 이동로△재무기획부 김병섭△재무본부 윤희택△전략여신부 김관철 이진호△전략영업부 김항년△준법지원팀 김재민△하이닉스반도체M&A추진단 김청운△해외마케팅팀 민승기△IT본부소속 손종호△PB영업추진팀 김홍덕◇개인지점장△가락 전종배△강남구청역 기세완△광화문 이종익△구로디지털단지 이상헌△구로 계출△남동공단 이상식△내자동 오광준△논현남 유원호△다대동 윤창룡△대구 최경찬△대림역 김대호△동광동 민용기△동탄신도시 김종택△둔촌동 최상득△마두역 신용섭△망우역 이상열△메트로시티 박정석△목포 임시권△미아동 이희락△반월공단 변만리△반포뉴코아 김재옥△반포본동 심봉종△발산역 최종대△봉덕 신철식△부평 조환주△사당역 한영자△상암DMC 심창식△서린 권오훈△서면남 이병태△서면 김재겸△서소문 오해혁△서잠실 김회문△성산동 여규업△세종로 이병석△수지 황인원△스타타워 김명옥△신사동 이인순△신제주 이융재△안동 김동주△안산 권용한△야탑역 양재도△양재중앙 김유택△역삼로 전영환△역삼중앙 남창우△연수 김종만△연신내 박문철△연희동 전우용△영통 조영주△오산 류재완△용인동백 박춘규△용인 김채길△응봉동 허복래△의정부 최병렬△이천 박기준△이태원 김서련△익산 김영래△인천논현 류영호△인천 정종하△잠실남 심문섭△주엽역 황동혁△창동 임채성△탄현 박윤옥△태평로 유영철△평내 정일용△평창동 김경숙△평촌 서임선△하단역 정강모△학동역 임면수△해운대우동 임흥준△화양동 이상찬△화정역 최영일△LH 정용우◇기업지점장△강남역 강석우△광산 양호철△광주 여운용△구로 정석한△구미4공단 서이덕△남대문 하동연△노원동 문강실△녹산공단 송주경△논현역 김대영△대구 이재희△대치동 김인호△둔산 김선우△마산 이종관△마포남 송동극△목포 김기중△반월공단 이재우△부천 장택수△사상 임채호△삼성역 박일동△서린 오승준△송탄 김대집△송파동 박홍종△시화공단 김동현△신설동 백종국△압구정중앙 민경원△영등포 양문병△오창 김원형△음성기업금융 이춘성△인천 최동석△잠실역 정상경△전주공단 강승구△청담역 김창섭△파주 고형권△홍대역 신동훈△SIM 김호철 조남준◇대기업 SRM 지점장△금호계열담당 박철성△동부·포스코계열담당 김삼문◇해외지점장 및 현지법인장△암스테르담 박철몽△인도네시아한국외환은행 법인장 조용우△중국현지법인 설립위원 유기종 정세진△천진지점 이창순△캐나다한국외환은행 여신총괄관리자(Chief Credit Officer) 박종현△〃 버나비지점 이성욱◇개인 ARM지점장△권매희 김종구 이상우 임상훈◇기업 ARM지점장△김규팔 문병성 송희국 이근태 정일윤◇인턴지점장△김대용 김동술 김명숙 김미애 김웅렬 김지헌 김창한 박명균 박창우 서종춘 서준 송은주 신정훈 윤순섭 이동국 이상식 이원직 이정훈 이종하 이준영 임현규 장철웅 정다훈 정지복 주재영
  • 서울 공공자전거에 스마트단말기

    서울시가 올 하반기부터 본격 도입될 공공 자전거에 첨단 정보통신(I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단말기를 설치한다. 이 스마트 단말기에는 잠금장치 뿐 아니라 지능화된 단말장치가 설치돼 선·후불 교통카드나 신용카드 등으로 이용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시는 이 단말기를 통해 공공 자전거 이용객에게 버스나 지하철 등 다른 대중교통 수단과의 환승 할인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단말기에는 자전거 고장신고 기능도 갖춰져 있어 이용자는 자전거가 고장났을 때 단말기에 고장 사실을 입력해 통합운영센터와 다른 이용자에게 알릴 수도 있다. 또 이 단말기를 통해 향후 자전거 도로 지도를 활용한 내비게이션 서비스도 가능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단말기는 자전거 이용자의 주행거리와 속도 등 각종 정보를 무선 통신으로 통합운영센터에 보내는 기능도 한다. 이를 통해 시는 공공자전거 이용과 관련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활용할 수 있다. 통합운영센터는 자전거 보관소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통해 보관소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자전거 도난을 막고 특정 시간대 자전거 수요 편중 현상을 제어하게 된다. 센터는 자전거 이용자의 불편 사항을 신고받고 해결해 주는 콜센터로도 활용될 방침이다. 단말기는 자전거 거치대의 충전 장치나 자전거에 달린 자체 발전 시스템을 통해 충전된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여의도와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의 44곳에 공공자전거 440대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최근 공공자전거의 개념을 정리해 ‘서울시 공공자전거 시스템’ 구축 시범 사업자 모집 공고를 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상암DMC내 벨연구소 17일 개소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 알카텔·루슨트의 벨연구소가 17일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 산학연협력센터에서 문을 연다.서울시는 광대역 컨버전트네트워크 기반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벨연구소가 이같이 개소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벨연구소에 5년간 20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연구성과와 관련한 지적재산권 지분의 30%를 갖게 된다. 벨연구소는 고려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이곳에서 멀티미디어 서비스, 융합서비스, 무선네트워크, 고급 광부품 및 네트워크 등의 응용분야에 관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진은 벨연구소 6명, 고려대 12명으로 구성된다. 내년부터는 서울대와 연세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진에 합류할 예정이다.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상암DMC 디지털 문화축제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 MC)에서 영화, 음악, 게임 등 디지털 문화를 소개하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서울시는 15∼17일 첨단 문화예술 축제인 ‘2009 서울 DMC 컬처오픈’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DMC에서 만나는 문화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 음악, 온라인게임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우선 한국영상자료원 지하 ‘시네마테크 KO FA’에서 열리는 디지털 영화제에서는 ‘안나 카레니나’ ‘크리스티나 여왕’ 등 1930년대 흥행영화 5편이 상영된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지원을 받은 실험 단편작품들도 선보인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상암DMC 상징물 ‘밀레니엄 아이’ 선정

    상암DMC 상징물 ‘밀레니엄 아이’ 선정

    내년 4월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최첨단미디어 조형물(조감도)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DMC 상징조형물 제작·설치 용역 제안 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이배경·유영호·나점수 작가(토마토아트기획)의 ‘밀레니엄 아이(Millennium eye)’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작품은 12개의 발광다이오드(LED)선이 가로지르는 지름 30m 규모 원반(월드 스퀘어)의 한가운데에 지름 3m의 우물형태 LED패널(글로벌 아이)이 있고, 그 위로 20m 높이의 미디어 조형물(밀레니엄 셀)이 세워져 상호작용하며 하나의 조형물을 완성한다. 첨성대로 상징되는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표현한 ‘밀레니엄 셀’은 수십개의 거울 구(球)로 이뤄져 주변 사물을 비추고 ‘글로벌 아이’는 지구 반대편의 하늘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한 영상을 내보낸다. ‘월드스퀘어’는 낮과 밤의 12시간, 12간지를 상징하는 12개의 LED선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인터넷 사이트에 올리는 미래 비전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이 조형물은 현대의 미디어기술이 과거의 과학적 철학에서 출발해 미래로 연결되며, 미래의 미디어 기술이 지구촌에 가져다줄 확장된 세계관을 상징한다고 제안자 측은 밝혔다. 이 조형물 설치에는 총 26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4월 초 서울일본인학교와 외국인 임대아파트 부지 인근의 근린공원2 구역에 설치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e스포츠 게임 전용경기장 만든다

    스타크래프트, 리니지 등 컴퓨터 게임으로 대전을 펼치는 e스포츠 게임 전용 경기장이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안에 800석 안팎 규모로 2011년 만들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e스포츠 전용경기장은 상암동DMC에 짓는 17층 규모의 IT콤플렉스 내 7개층에 문화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조성, 2011년 완공하며 국제e스포츠연맹(IeSF) 사무국도 이곳에 입주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또 국립극장의 전속 단체 중 하나인 국립극단은 재단법인으로 내년 전환하며 국립극단 안에 가칭 ‘국립어린이극·인형극단’을 창설, 국립중앙극장 내 ‘별오름극장’을 어린이극과 인형극 전문공연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별오름극장의 일부 공간은 리모델링을 거쳐 473평 규모의 ‘공연예술박물관’으로 내년 4월 개관, 국립중앙극장 창립 60주년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국립현대무용단도 만들어져 발레나 한국무용과는 달리 국립단체가 없던 현대무용 분야에 대한 정부 지원이 강화된다. 아울러 문화부는 방송통신위원회와 공동으로 외주제작사나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의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해 주는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를 경기 고양 한류월드에 연면적 1만 5701평, 지상 13층 규모로 2012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또 4대강 주변 자전거길의 거점에 세울 ‘자전거 유스호스텔’을 2014년까지 8곳에 만들기 위해 1차로 2012년 조성할 4곳에 대한 설계작업을 내년 착수하며 비무장지대(DMZ), 습지 등 생태관광 10대 모델사업 개발에도 나선다. 내년 문화부의 재정 지출 규모는 작년 추경예산보다 6.8% 증가한 3조 423억원으로 전체 정부 재정의 1.04%에 이른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서울 ‘자전거 택시’ 2011년 도입

    서울 ‘자전거 택시’ 2011년 도입

    │프라하(체코) 김경운특파원│이르면 2011년부터 서울에 신용카드로 언제 어디서나 빌려 탈 수 있는 ‘공공 자전거 택시’가 도입된다. 동유럽을 공식 방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현지시간)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열린 ‘서울의 날’ 행사 직후 “캐나다의 자전거 택시제도인 ‘빅시(Bixi)’를 이르면 2011년부터 서울시내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빅시는 지난 5월부터 캐나다 몬트리올과 퀘벡에서 운영되는 공공 자전거 시스템으로, 현재 몬트리올 시내를 중심으로 3000대의 자전거가 배치돼 있다. 계산대와 자전거, 태양열로 작동되는 이동식 무인 자전거 보관대로 구성되는 빅시를 이용하려면 몬트리올에서 신용카드로 하루 5달러, 월 28달러, 연 78달러를 결제하면 된다. 오 시장은 “우리나라의 자전거도로 여건상 빅시를 당장 도입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서울의 자전거도로 구축 계획상 2011년 빅시를 6개월 정도 도심에서 시범 운영하고 나서 전면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 자전거 모델 개발과 정거장 시설 공사 발주, 운영사업자 선정 등을 올해 말까지 완료한 뒤 내년 상반기 중 여의도(8.4㎢)와 상암 DMC(6.6㎢) 일대에서 공공자전거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의도에는 자전거 정거장 22곳이 설치돼 자전거 200대가 비치되며, 상암 DMC는 정거장 18곳에 200대가 비치될 예정이다. kkwoon@seoul.co.kr
  • [메트로플러스] 상암DMC 상징 조형물 제작 공모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상징 조형물의 제작·설치 용역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시는 내년 4월까지 DMC의 근린공원에 첨단디지털 기술과 디자인 개념이 결합된 세계적 수준의 조형물을 세우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환경조형물 분야에서 5년 이상 제작·설치 실적이 있는 업체, 디지털 미디어아트 설치 실적이 있거나 전시기획·예술감독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개인은 공모에 참가할 수 있다. 신청자(업체)는 27~29일 응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9월21일까지 작품 제안서를 내야 한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제출된 작품과 제안서를 검토해 작품을 선정한다. 당선작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 게재하고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 [전국플러스] 서울 일본인학교 상암DMC 이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있는 서울일본인학교가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부지로 이전해 내년 9월 개교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이 부지 1만 6077㎡의 소유자인 서울재팬클럽(SJC)과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진출 일본기업 대표 등으로 구성된 SJC는 DMC 부지에 일본인학교를 신축하고, 시는 개포동 부지에 국제 수준의 영어권 외국인학교를 유치해 2012년 8월 개교하게 된다. 그동안 개포동 일본인학교는 시설이 낡고 대다수 학생이 거주하는 동부이촌동과 거리가 멀어 통학에 애로가 많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전으로 서울 거주 일본인 자녀의 교육 환경이 개선되고 앞으로 DMC 활성화와 일본기업 투자 유치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메트로플러스] 서울시, 작년이어 월드 IT쇼 참가

    서울시가 17~2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 축제인 ‘월드 IT쇼 2009(WIS 2009)’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를 알리고 지역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WIS 2009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박람회 4개를 통합한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대규모 IT전시회로 3만㎡의 부지에 국내외 600여 첨단기업들이 2000여개의 부스를 설치한다. 시는 상암DMC 외에도 IT, 생명공학기술(BT), 나노기술(NT)이 융합된 연구 메카인 ‘마곡단지’를 집중 홍보한다. 또 9월 착공 예정인 133층 규모의 서울라이트 모형을 처음 공개한다. 디지털기업이 밀집해 있는 강남구, 구로구, 금천구도 서울시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다.
  • 테헤란로·삼성역 일대 재정비

    테헤란로·삼성역 일대 재정비

    서울 강남 테헤란로의 지하철 2호선 강남역~포스코사거리(2.75㎞ 구간) 주변 95만 9160㎡와 삼성역 한국종합무역센터 일대 106만 4742㎡(위치도)가 제1종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지정돼 재정비된다. 서울시는 14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변경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테헤란로변 건물의 1층에 판매시설과 공연·전시장 등이 조성될 수 있게 돼 직장인과 보행자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또 테헤란로 이면 지역에선 건물주가 신·증축할 때 공지를 내놓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면 건물의 높이 제한이 완화되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강남구 삼성동 167번지 종합무역센터 일대 건물의 저층부에도 슈퍼마켓이나 음식점 등과 같은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정비안에 따르면 선릉공원~코엑스~탄천~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보행 네트워크가 새로 구축된다. 특히 한국전력·서울의료원·한국감정원 등 다른 지역으로 이전되는 건물의 대규모 부지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업무·상업 중심지로 개발된다. 시 관계자는 “테헤란로와 무역센터 일대를 용산, 상암DMC와 더불어 서울을 대표하는 업무중심지구로 육성할 방침”이라며 “무역센터 주변은 업무뿐만 아니라 문화·쇼핑·관광의 중심지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서대문구 충정로 3가 250의70에 최고 21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 2개동(126가구)을 짓는 ‘마포로5구역 제2지구 도시환경정비계획안’과 노원구 상계동 1050의2(2만 3108㎡)에 최고 18층짜리 아파트 9개동(369가구)을 짓는 ‘상계1 주택재건축 정비안’도 심의를 통과했다. 동대문구 전농동 643 일대(1만 6237㎡)에 최고 30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 4개동(297가구)을 건립하는 ‘전농1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안’도 가결됐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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