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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오디션? 그래도 오디션! 나도 ☆이 될래

    또 오디션? 그래도 오디션! 나도 ☆이 될래

    올 하반기,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전쟁이 또 한 번 재점화된다. ‘또 오디션 프로그램이냐?’라는 지적이 나올 법도 하지만, 여전히 가수 지망생들에게 오디션 프로그램이야말로 가수가 될 수 있는 등용문, 그 자체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참가자들도 더 늘어나고 있고,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각 방송사에서 우후죽순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에는 이러한 배경이 있다. 먼저 첫 출발은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로 불리는 엠넷의 ‘슈퍼스타 K’. 8월 17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예정인 슈퍼스타 K 시즌 4(이하 ‘슈스케4’)는 지난 4개월 동안 제주도·부산·광주·원주·대구·인천·대전 등 전국 8개 지역을 돌며 지역 2차 예선을 진행했다. 지난 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예선을 끝으로 지역 2차 예선을 마무리한 상태다. ‘버스커 버스커’, ‘울랄라세션’, ‘허각’, ‘존박’ 등 슈스케 출신 스타들의 활약이 두드러져서일까. 이번 서울 지역 2차 예선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0만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였다. 특히 그룹 룰라의 리더 출신인 가수 이상민도 부산지역 2차 예선 오디션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을 포함한 전 지역 2차 예선은 모두 208만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시즌 3에선 197만 명이 지역 예선에 참여했다. 슈스케4에선 가수 이승철, 싸이, 윤미래가 본선 심사위원을 맡는다. 슈스케가 가수 지망생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는 데에는 공중파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들과 비교했을 때 슈스케 출신들의 가수 활동이 비교적 성공적이란 평가 때문이다. 지난 시즌의 우승팀 ‘울랄라 세션’과 준 우승팀 ‘버스커 버스커’는 내놓은 음원마다 성공을 거뒀다. 이들은 엠넷 등을 소유한 CJ E&M 계열 케이블 방송의 잦은 출연으로 여느 신인 가수들에 비해 홍보 효과도 비교적 쉽게 누렸다. 또 시즌 1때와 달리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 출연에도 큰 지장을 받지 않으며 활동의 폭을 넓혔다. 각 공중파의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자들이 주로 해당 방송사만 출연하고 있다는 점과 비교하면, 케이블 채널의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들이 대중과의 접촉 기회가 더 많다. MBC와 SBS 역시 올 하반기, 자신들의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MBC는 세 번째 시즌의 ‘위대한 탄생’으로 공중파 오디션 열풍에 힘을 보탠다. 시즌 3의 첫 방송은 10월로 예정돼 있다. 앞서 시즌 2는 지난해 방송을 시작해 지난 3월 종영했다. 시즌 1과 달리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선희, 이승환, 윤상, 윤일상, 박정현 등이 심사위원이자 멘토가 돼 방송 초반에 화제가 됐지만, 시즌 1에 비해 흥행 성적은 낮았다. 그래서 시즌 3에선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먼저 회차를 조정한다. ‘위탄3’는 회차를 약 20회로 대폭 줄였다. ‘위탄 1’은 27회, ‘위탄 2’는 31회로 구성됐으나, 회차가 많아 늘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또 심사위원과 멘토도 기존의 5명 체제를 깨고 4명으로 줄인다. ‘위탄 1’에선 김태원, 이은미, 신승훈, 방시혁, 김윤아가, ‘위탄2’에선 가수 이선희, 이승환, 윤상, 윤일상, 박정현이 멘토로 나섰다. 박지민, 이하이 등을 배출한 SBS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의 시즌 2는 오늘 11월 방송을 목표로 한다. 역시 심사위원에는 시즌 1과 마찬가지로 국내 3대 기획사를 대표하는 YG의 양현석 대표, JYP의 박진영 대표, SM의 가수 보아가 또 한 번 뭉친다. 우승자 및 상위 성적의 참가자들에게는 시즌 1과 마찬가지로 3대 기획사에서 활동할 기회를 준다. 실제로 시즌 1 참가자들의 성공적인 행보가 시즌 2에 대한 강력한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다. 시즌 1 우승자 박지민은 JYP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위의 이하이는 YG와 계약했고, YG는 이미쉘, 이정미, 이승주는 수펄스로 데뷔시킬 예정이다. 3위를 차지했던 백아연은 ‘K팝스타’ 출신 중 가장 먼저 음원으로 대중들과 만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1일 발매된 임재범의 6집 앨범 수록곡 ‘행복을 찾아서’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 이외에 JYP행을 결정했던 박제형도 가수 데뷔 준비 중이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부고]

    ●박정서(전 서울서부교육구청장)씨 부인상 찬경(포스텍 세아석좌교수)씨 모친상 최인(CNCI 대표)씨 장모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2227-7556 ●홍필선(뉴질랜드 거주·사업)씨 부친상 정계춘(전 MBC프로덕션 이사)이창원(인천화학 사장)씨 장인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2258-5940 ●고육환(호부축산 대표)옥환(경북농장 대표)경환(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재정통계연구실장)씨 모친상 22일 경북 상주 중앙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054)541-8542 ●이상래(새누리당 이장우 의원실 비서관)씨 장인상 22일 대전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42)250-9411 ●이용대(전 코리아슈퍼리오 대표)씨 별세 원준(페리유한회사 부장)원석(사업)원제(유로컨설팅 대표)씨 부친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27-7569 ●나세균(동원공업 대표)호균(자영업)은진(사직고 교사)씨 부친상 박한욱(하나대투증권 이사)김현우(동국제강 부장)씨 장인상 21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 (051)305-4000 ●김우련(전 롯데기공 대표이사)씨 별세 태인(BL자산관리 대표이사)씨 부친상 류성원(현대자동차 이사)김태연(삼성전자 상무)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30분 (02)3010-2631 ●김명우(두산중공업 부사장)씨 형님상 21일 부산전문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51)312-4444 ●고윤기(양양농협 이사)씨 별세 종진(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책임)란(중앙일보 경제부문 기자)씨 부친상 준기(전 서울 상암동장)씨 동생상 21일 속초 강원삼성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33)633-7444 ●박원배(전 한화 부회장)씨 별세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30
  • 상암지구 최초 소형 오피스텔 ‘한화 오벨리스크’ 이달 분양

    상암지구 최초 소형 오피스텔 ‘한화 오벨리스크’ 이달 분양

     직장인 사이에 직주근접(職住近接)형 주거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주거비용과 교통여건, 자연환경을 고려해 도심의 외곽에서 살던 직장인들이 최근 들어 생활비와 시간을 아끼기 위해 이같은 주거형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직장인들이 연일 치솟는 휘발유 값으로 인해 거주지를 직장과 가까운 곳으로 옮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전국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 6일 기준으로 ℓ당 2054.96원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19~39㎡형 897실로 전체의 98%가 소형  서울 마포 상암DMC(Digital Media City)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는 최근의 이같은 주거 선호도에 맞춘 오피스텔이다.    한화건설은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 지상 10층에 전용면적 19~39㎡형이 총 897실로 구성되며 19㎡형, 20㎡형, 24㎡형이 전체의 98%인 소형 오피스텔이다. 19㎡형 609실, 20㎡형 14실, 24㎡형 256실, 39㎡형 18실로 구성된다.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는 상암지구에서 공급되는 최초의 40㎡형 이하의 대규모 오피스텔로 희소가치가 높아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강남 및 판교에서 분양된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1억 초중반대의 자금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19㎡형과 20㎡형은 1억 3000만원, 24㎡형은 1억 5000만원 선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상암DMC 완공시 800여개 기업과 6만8000여명 종사 예상  상암DMC는 지식기반산업 등 첨단미디어 산업을 중심으로 환경과 문화를 하나로 묶는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허브지역이다. 첨단 콘텐츠를 개발하고 생산·유통하는 복합단지로 KBS미디어, CJ E&M 등 유력 미디어기업이 입주해 있다. 총 입주한 기업은 682개로 기업체 입주율은 95%에 이른다.  상암DMC에 따르면 올 7월에는 SBS가 대형 공개홀과 제작센터를 갖춘 미디어스퀘어센터를 완공해 입주하며 2014년에는 MBC와 JTBC, TV조선, 채널A 등 종합편성채널 3사도 이전할 예정이다. 상암DMC 완공 시점에는 800여 개의 기업과 6만 8000여 명의 종사자가 상주하게 된다.  특히 이곳에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종사자, IT 및 소프트웨어(SW) 종사자가 많고 업종 특성상 젊은 1~2인 가구가 많다. 이에 따라 소형 오피스텔 수요가 예상되지만 아직 대규모 소형 오피스텔이 공급된 사례가 없어 희소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에는 멀티미팅룸, 카페테리아, 휘트니스센터뿐 아니라 세탁물 서비스룸, 24시간 생필품 구매가 가능한 V/M(Vending machine)룸이 들어선다. 또 입주자가 집을 비울때 방문자의 영상을 저장하고 조회하는 기능과 원격검침을 통한 사용량 조회 기능이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한다. 무인택배 시스템도 도입했다. 소규모 오피스텔에서 적용하기 힘든 자주식 주차장(스스로 운전해 주차를 하는 방식)을 갖춰 이용이 불편한 기계식 주차장(승강기를 이용한 방식)과 차별화 했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1번 출구(옛 청기와주유소)에 위치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한화건설 소형 오피스텔 ‘오벨리스크’ 4월 분양

    한화건설 소형 오피스텔 ‘오벨리스크’ 4월 분양

     ’제2의 강남’으로 부상 중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전용면적 40㎡ 이하 소형 오피스텔이 처음으로 선보인다.  한화건설은 30일 오피스텔인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3층, 지상 10층에 전용면적 19~39㎡형 897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19㎡, 20㎡, 24㎡형이 전체의 98%를 차지한다.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가 관심을 끄는 것은 MBC, KBS, SBS와 YTN, TV조선, CJ E&M 등의 미디어 업체가 상암DMC(Digital Media City)에 입주하기 때문이다. 최근 강남 및 판교지역에 분양된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1억원 초·중반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상암DMC는 서울시에서 세계 최초의 디지털미디어 클러스터를 조성 중인 곳. 지난 2002년 용지 공급이 시작돼 미디어 기업인 KBS미디어, CJ E&M 등 682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준공 건물의 기업 입주율은 95.2%에 이른다. 올 7월에는 SBS가 공개홀과 제작센터를 갖춘 미디어 스퀘어센터를 완공하고, 2014년엔 MBC와 JTBC, TV조선, 채널A 등 종합편성채널 3사도 이전될 예정이다. 상암 DMC가 완공되는 2015년에는 800여개의 기업과 6만 8000여명의 종사자가 상주하게 된다.  하지만 상암지구는 소형 임대주택 공급이 부족해 오피스텔과 같은 새로운 소형 임대주택의 공급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상암지구는 서울 서북부를 대표하는 새로운 도심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면서 “소형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 또한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의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1번 출구(옛 청기와 주유소)에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30일 TV 하이라이트]

    ●언 어 베러월드(KBS1 밤 12시 20분) 아프리카에서 의료봉사를 하던 의사 안톤의 캠프에 잔인하기로 악명 높은 군벌 대장이 찾아와 치료를 요청한다. 폭력을 혐오하는 안톤은 의사로서의 의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를 치료한다. 한편 덴마크에 있는 그의 아들 엘리어스는 학교 폭력배에게 시달림을 받다가 전학생 크리스티안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내 깡패 같은 애인(KBS2 밤 11시 50분) 싸움은 못하지만 입심 하나는 끝내주는 삼류 건달 동철. 예전만큼 실력 발휘는 못하지만, 아직 자존심은 살아 있다. 그런데 옆집에 여자가 이사 온다. 겉보기엔 참하게 생겼지만 동철을 보고도 기죽지 않는다. 옆집 여자는 열혈 취업 전선에 뛰어든 깡만 센 백수 세진이다. 그들은 그렇게 매일 부딪치며 격렬한 동거를 시작한다. ●MBC파워 매거진(MBC 오후 5시) 이제 새롭게 새해를 맞아야 할 때다.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말끔히 씻고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있다. 바로 휴가다. 하지만 우리의 휴가는 기껏해야 1박 2일, 길어야 3박 4일이 대부분이다. 오가는 데 힘을 쏟아 피로만 잔뜩 쌓인다. 이번엔 다르다. 러시아에서 온 라리사와 함께 7일간의 휴가를 떠난다. ●좋은아침(SBS 오전 9시 10분) 대한민국의 각계 인사 중 우리 시대의 멘토를 초대하는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연말특집 주인공으로는 상암동월드컵경기장을 설계한 건축가 류춘수가 출연한다. 한계령 휴게소, 강촌 휴게소 등 수많은 대표작들을 남긴 건축가 류춘수의 삶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현재 우리의 주거공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어본다. ●금요극장(EBS 밤 12시 5분) 음주운전으로 사회봉사 처벌을 받은 수의사 켕은 월요일마다 노인학교에서 컴퓨터를 가르친다. 그리고 그곳에서 솜핏 부인과 그의 연인 잠루스를 만난다. 인터넷 메신저로 대화하는 법을 가르치며 켕은 자신의 사랑을 돌아보게 된다. 켕은 고등학교 시절 첫눈에 반한 파이에게 직접 만든 노래를 선물 하는데…. ●팔만대장경은 어디에서 왔는가(OBS 밤 10시) 국보 제32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이기도 한 팔만대장경. 하지만 아직도 대장경의 많은 부분이 의문 속에 남겨져 있다. 과연 대장경은 어디에서 판각되었고, 또 어떻게 해인사로 운반되었을까. 고려초조대장경 판각 1000년을 기념해 베일에 가려진 진실을 추적하여 대장경이 가진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짚어 본다.
  • [인사]

    ■행정안전부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오형국△의정관 이지헌◇승진△부이사관 김진수 ■보건복지부 ◇과장 △보건의료정책 이창준△의료자원정책 고득영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 김한영△항공정책〃 여형구△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기획단 파견 박준영 ■K-water ◇실장 △비서 곽수동△기술관리 이규탁◇처장△총무관리 안재홍△재무관리 채봉근△수자원사업 권부현△수자원개발 고양수△수도사업 한규범△수도개발 김성한△수도권관리 이용일△수도권운영 최승철△강원관리 김세종△충청관리 정진표△충청운영 김태호△경북관리 홍용선△경남관리 이경일△경남운영 박영춘◇물관리센터장△한강통합 조홍영△금강통합 최재웅△영섬통합 이현노△경북권 최병습△낙동강통합 김기호◇관리단장△과천권 오석영△성남권 조관식△팔당권 황재혁△소양강댐 박성순△태백권 박언상△아산권 강창석△천안권 김영회△보령권 조재홍△충남중부권 나상진△금산권 임대준△대청댐 위옥량△충주권 여재욱△여수권 김봉수△운문권 윤재흥△포항권 안효원△안동권 안종서△거제권 김진문△울산권 이광호△남강댐 김태열△밀양권 이도용△시화조력 서을성◇건설단장△임진강 강병재△수도권수도 김만기△대산산업용수 윤한봉△성덕댐 이복한△부항댐 류지훈 ■경기도 △교통건설국 대중교통과장 강승호△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단장 김귀영△수도권교통본부 파견 유한욱 ■한국수력원자력 ◇실장 △감사 김규찬△경영선진화 김극배△홍보 최승경◇처장△기획 강영모◇건설기술처△구조기술팀장 김근경◇기술기획처△원자력산업계회의준비팀장 이종호◇고리본부△신고리제2건설소장 봉기형◇영광본부△제2발전소 운영실장 양창호◇월성본부△신월성건설소장 조태형◇한수원중앙연구원△APR+개발팀장 강용철△안전연구〃 전황용△기기성능〃 박성근 ■MBC △글로벌사업국 부국장 임화민 ■고려대 △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 겸임) 한희철 ■우리금융그룹 △전략기획부장 안형덕△글로벌사업〃 박동영△미래전략〃 손태승△경영감사실장 권규성 ■우리은행 ◇전보 <부장>△점포개발부 이춘우△고객상담센터 김승걸△주택금융부 임영호△기업영업전략부 최정현△중소기업전략부 김삼종△인수투자부 이필보△프로젝트금융부 최동수△카드제휴업무부 고영배△카드프로세싱부 박세혁△자금운용지원부 이진희△트레이딩부 김건호△단기금융부 윤석구△외환사업부 소영수△U뱅킹업무부 민주홍△신탁부 김윤석△증권수탁부 박규서△협력사업부 김제수△전략기획부 김정기△재무기획부 이성욱△리스크총괄부 최기용△홍보실장 정희경△금융소비자보호센터 박석순△준법지원부 정진백△경영감사부 김선규<부장대우>△기업개선부 유근양 유관훈 조찬호 박도영 최한균△우리아메리카은행파견 조상완 김상현△중국우리은행파견 김상호 강성모 이희운<기업영업지점장>△본점 장재원 오형곤 오동엽 김정태 정동운△삼성 권주수 오승욱△트윈타워 고재설 정명수 이봉우△강남중앙 조성윤 임교택△중앙 김봉기△종로 서윤규△남대문 문기형 인병섭 안선영△여의도 박창섭 김병균△강남 이길영△서부 조남석 양병도<지점장>△가든파이브 이용택△가락남부 박태순△가락중앙 강환복△강남교보타워(투체어스서초센터 겸임) 최창락△강남대로 박효순△강남역 이상철△강남중앙 이용수△강서 이성영△개봉동 박형준△개포동 황성구△갤러리아팰리스 정종숙△거여동 박완기△공덕동(본점기업 겸임) 김대영△공항동 조석준△광진구청 김백철△낙성대 이재연△내발산동 김대호△당산동 유옥△대치동 이제창△대치역 박성상△도곡동 진창옥△독립문 최문규△독산동 최정△돈암동 송기옥△동대문 김선원△동여의도(본점기업 겸임) 정영진△동역삼동(강남중앙기업 겸임) 윤동영△동자동 손중완△마들역 한영완△마포로 김홍중△마포(남대문기업 겸임) 김재천△명동 김치식△문래동 문남현△미아동 차철환△방이동 조공현△방이역 윤순호△북가좌동 박흥수△사당북 이영희△사당역 이한모△삼성센터(삼성기업 겸임) 하태중△삼성역 최현구△삼성타운(삼성기업 겸임) 박종훈△삼일로(본점기업 겸임) 강병모△상계동 유승주△상도동 이상호△상봉동 정락의△상암DMC 전우탁△서교중앙 정영자△서울디지털 신언동△서초남 변재봉△석촌동 서영호△선릉 김홍구△세종로 김영세△센트럴시티 박화재△소공동 김택유△송파 원도일△숭실대역 구홍모△시흥동 이태식△시흥중앙 한규봉△신대방동(트윈타워기업 겸임) 김호영△신림2동 송경용△신림로 성미희△신사동 김중호△신설동 공승기△신정동 김성주△아크로비스타 권광석△양재남 강신종△양재중앙 박혜숙△언주로 배병철△여의도 조운행△역삼역 최정훈△연희동 유홍일△영등포서 고민규△오류동 이만혁△응암동 천평재△응암로 신익수△이수역 이성원△일원동 이종근△잠실남 송연자△잠실 김선규△장충남(종로기업 겸임) 김병규△장충동 우상용△장한평 육근영△종로4가 윤정한△종로6가 유병태△종로YMCA 손정명△중곡동 박종화△중랑교 최재선△중부 윤영진△중화동 정영목△창동 정영기△창신동 소주영△천호동 채의식△청담동 김진우△청담역 변은구△태릉역 이춘호△트윈타워(트윈타워기업 겸임) 이문훈△포스코센터(강남중앙기업 겸임) 이동연△하계동 오세황△학동역 황낙진△한강로(남대문기업 겸임) 박형민△홍은동 유태년△CJ센터(본점기업 겸임) 최재혁△GS타워(트윈타워기업 겸임) 이성호△SH공사 홍현풍△송도 김영생△인천 조명희△주안서 박강식△주안 임병환△고강동 이원중△과천 오완식△광적 이부구△구리 송문형△김포 김진△남양주 소광호△덕소 윤석수△부천내동 신갑섭△부천중앙 윤창진△부천 한희섭△분당구미동 구종민△분당금곡 유정희△분당 권덕재△산본역 장봉영△산본 박양수△삼성반도체 박우정△상동 최한호△서수원 최기상△서현역 김동기△송탄 신택호△수원북 윤기원△수지상현 김기복△신봉 최영훈△안산 이인호△야탑역 이상채△역곡 박창진△오산 이무열△용인 용성봉△원당 김현숙△의정부중앙 박근호△이천 정윤걸△인계동 이양순△중산 김해문△중소기업금융센터 반월공단 김병련△탄현 하태우△평촌 박성연△평택 양충호△화서역 박정기△화성남양 조봉준△LS타워(트윈타워기업 겸임) 김용승△대전북 지해엽△대전중앙 김윤태△대전 조규송△신방동 김영홍△온양 김진범△청주 조진영△충주 김무웅△춘천 박성균△동래 하경호△모라동 원태석△부산(투체어스부산센터 겸임) 임종수△서면 김기주△울산 주상득△내외동 기종광△마산 양기섭△양산 장노미△진주 노일룡△창원 김용식△대구 배상협△범어동 이순조△성서 서동출△구미공단 최홍식△포항 권오준△광주 경은배△금남로 강병효△상무 강영숙△광양POSCO 김희백△순천 주명수△여천 정기순△익산 이은옥△전주 이영구△개성 김인수△런던 이성용<사무소장>△쿠알라룸푸르 김용만◇승진 <부장대우>△개인심사부 류현석 양병재△중기업심사부 김화영 송정한△대기업심사부 홍정호 허성△기업금융부 양동규△검사실 조진섭△카드전략부 박형진△트레이딩부 김필섭△퇴직연금부 김창현△재무기획부 이태영△총무부 김준곤△준법지원부 이수동△강남1영업본부 김재성△강남2〃 임윤균△서대문〃 유태환△영등포〃 이경곤△종로〃 심철현△중부〃 김승오△경기중부〃 신제호<기업영업지점장>△중앙 김철수△종로 박동일 정성근△여의도 변순규△강남 안종해 진황△서부 정현택 이형상△부산경남 박형근<지점장>△가톨릭회관 김민수△강동구청 문세영△김포공항 안재진△까치산역 김민식△노량진 황선배△당산역 김봉진△대방북 김금이△둔촌남 오유정△면목동 하영재△명일역 진수명△목동역 민형식△문래역 한중원△방화역 박상윤△봉천서 박윤호△상암동 김성구△삼릉 정익현△상일역 조병규△서울성모병원 신완식△석관동 황호근△성동구청 김덕△송파송이 기혜림△송파역 최권운△신월7동 송영곤△신청담 조영만△암사역 이상국△양천구청 안용훈△용산시티파크 설혜경△일원역 김영숙△잠실타운 김민교△종로5가 안성경△중계본동 조남우△한국감정원 손공국△한남빌리지 현애영△천호뉴타운 김부영△간석동 전병복△검단신도시 김기완△구월중앙 장문준△용현동 남우석△인천공항신도시 김종목△인천논현 오광호△주안남 한재식△구성 이학수△동두천 김일곤△동백 추웅렬△동탄중앙 강판묵△동판교 김남수△동평택 송병수△분당테크노파크 임성준△분당파크타운 서양희△서판교 육재영△시화스틸랜드 박재우△안양1동 임경택△운정 정기천△의정부금오 최철재△이매동 오경희△일산백마 이경희△토평 기종만△포천 김수남△풍무동 송호철△하남풍산 최봉기△호평 손종열△세이 김성환△용문역 민경만△우리충대 박찬용△대천 최재환△아산배방 이기일△조치원 길원섭△가경동 형영진△산남동 이신희△동해 김진홍△속초 이형재△한림대 정종석△범천동 김미경△부곡동 고창규△수영역 최미경△연산중앙 이호△화명동 이상계△울산북 고석휴△밀양 허종민△창원테크노파크 황남진△통영 장영주△대구용산동 박종현△대명동 김주현△대봉동 이경숙△반야월 안경삼△상인동 이형문△유통단지 채영도△중동 이대기△칠곡 박광희△침산동 김일환△문흥동 라춘홍△유동 오득수△진월동 김영식△목포 김양진△하당 위광복△김제 민병규△서신동 심상규<개설준비위원장>△별내신도시 이우창△논산 이재후△아산테크노밸리 김충식△천안아산역 김영준△전주효자동 임태훈 ■한샘 ◇승진 △상무 천정렬△이사 소춘애 노정현△이사대우 김태욱 이창욱 ■대성MDI ◇승진 △기획 전무이사 조상호△영업 전무이사 이신행△관리 상무이사 박병하△전략기획실장(상무이사) 김일한△동해사업소장(이사) 김대섭 ■현대종합상사 ◇승진 △전무 전성수△상무 강기완△상무보 김규진 남근호 박근우 박종만 이건화 이재환 ■동아건설 ◇승진 <전무>△건축사업본부장 강경돈<상무>△외주구매담당 신언호△중동지역업무총괄 홍창기<상무보>△해외사업팀장 이종선 ■쌍용건설 ◇승진 △부사장 이효연△전무 김동진△상무 피태희△상무보 유병모 박윤섭 이경석 유진태△이사 최기태 김희준 이건목 김한종 허기태 전용봉 ■동부건설 ◇상무 승진 <건축주택사업부>△주택영업담당 장주호△건축기술담당 이주익△마케팅담당 최후영<경영지원실>△전략기획팀장 유재욱
  • [주말 데이트] 새달 2일까지 30년 고별 무대 김성녀

    [주말 데이트] 새달 2일까지 30년 고별 무대 김성녀

    1955년 그러니까 다섯 살 때였다. 당시 우리나라 여성국극 스타였던 박옥진(2004년 작고) 여사의 손을 잡고 천막극장 무대에 처음 섰다. 어린 나이에도 무대에서 노는 끼가 보통이 아니었다. 이때부터 무대 주변은 곧 놀이터였고 인생의 나무를 심는 터전이었다. 유랑극단에서 무대를 세우고 허무는 모습을 보면서 천막인생은 그렇게 시작됐다. # 허생전부터 인기작만 추려 공연 김성녀(60). 윤문식·김종엽과 함께 ‘마당놀이 인간문화재’라고 불린다. 김성녀는 이들과 함께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마당놀이’로 관객들과 만났다. 그렇게 30년 세월이 됐다. 이미 3000회 공연을 돌파했으며 매년 10만명 이상씩 관객을 끌어들여 지금까지 350만명이 이들의 연기에 울고 웃었다. 뿐만 아니다. 기네스북에 등재될 만큼 기록들이 많다. 예를 들어 스태프와 배우가 30년 동안 쭉 함께해 왔다. 뮤지컬은 대개 더블 캐스팅을 하게 되지만 김성녀의 ‘마당놀이’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 30년 동안 변함없이 혼자 배역을 맡으면서 한 번도 펑크를 낸 일이 없다. 김씨는 요즘 이렇게 지나온 30년을 결산하면서 윤문식·김종엽 두 사람과 함께 고별무대를 갖고 있다. 특히 최근 국립극단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연출가 손진책(63)씨가 30년 무대에서 인기를 끌었던 대표작들만 모은 ‘마당놀이전’이어서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981년 초연작 허생전을 비롯해 별주부전, 홍길동전, 춘향전, 심청전, 이춘풍전, 변강쇠전, 봉이선달전을 다시 엮어 새해 1월 2일까지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마당놀이 전용극장(2500석의 천막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지난달 30일 오후 이 극장에서 김씨를 만났다. 파란 형광색 모자가 썩 어울려 보였다. 저녁 공연 시간(7시 30분)이 아직 남아 있어서 분장을 하지 않고 있었다. “이번 공연에 감회가 깊겠습니다.” “청춘을 다 바쳤지요. 이젠 젊은 후배들에게 바통 터치를 하고 링커 역할을 할 때가 왔습니다. 30년 전 우리 세 사람(김성녀·윤문식·김종엽)에서 시작된 마당놀이도 이제는 전환의 시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함께 10년 이상씩 함께해 온 제자나 후배들도 많습니다. 제가 대학강단(중앙대)에 서게 된 것도 마당놀이를 이어갈 후진 양성을 위한 것이었고 다들 잘 따라 주고 있습니다.” “세 분이 함께 서는 무대는 이번이 마지막인가요.” “앞으로 어떻게 할지 아직 구체적으로 얘기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우리 셋이 이끌어온 마당놀이는 이제 고전으로 남게 되겠지요. 그동안 ‘마당놀이’라고 하면 다들 우리 셋을 떠올렸잖아요. 이번 공연에서 30년을 마무리하고 앞으로 후배들이 잘 이어 갈 수 있도록 (세 사람이) 어떤 식으로든 책임과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30년 전 세 분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됐습니까.” “민예극단 시절이었지요. 당시 연극계는 서양극을 주로 무대에 올리곤 했습니다. 이때 허규 전 국립극장장과 연출가 손진책, 배우 몇 명이서 한국적인 것을 만들어 보자고 의기투합했지요. 때마침 MBC 창사 기념 공모에 출품했고 채택되면서 셋이 같이 무대에 계속 서게 됐습니다.” “마당놀이에 대한 애정이 각별할 텐데요.” “소리 장도입니다. 웃음 속에 비수가 있지요. 30년 동안 매년 마당놀이를 찾는 관객들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른이 됐고, 어른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됐습니다. 마당놀이는 손자부터 할머니까지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유일한 무대입니다. 관객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가려운데 서로 긁어 주며 지내온 세월입니다. 그렇게 30년을 동고동락했지요.” # 극단 미추 대표 됐어요… 남편이 섭정하겠죠 “체력 관리는 어떻게 합니까.” “홀로 캐스팅이기 때문에 쓰러지면 안 된다는 그런 긴장감으로 버텼습니다. 특별히 운동은 하지 않고 뜨개질도 하면서 공연에 대한 마음 다짐을 하지요.” “남편인 손진책씨가 국립극단 예술감독으로 취임했는데 극단 미추는 어떻게 됩니까.” “제가 대표를 맡아 이끌어 갑니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손진책씨가 섭정을 하지 않겠어요(웃음). 극단 미추는 나름대로 틀이 잡혔습니다. 단원들과 의논해 초심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잘 해나가려고 합니다. 덩치를 약간 줄이고 외국인 연출가도 불러들이고, 좀 더 다양해지도록 말입니다.” 김씨는 마당놀이와 관련된 서적 3권을 펴냈다. 최근에는 ‘일곱가지 마음 담긴 따뜻한 손뜨개’라는 책도 냈다. 김씨는 이날도 공연 시간을 기다리며 뜨개질을 하고 있었다. 빨간색 등 여러 가지 색색의 실타래가 들어 있는 가방도 눈에 들어온다. # 뜨개질로 마음을 달랩니다 “늘 뜨개질을 하시나요.” “(웃으면서) 이 모자도 제가 짰습니다. 공연이다, 학교다 늘 바쁘니까 일탈하고 싶잖아요. 잠시 여백을 짠다고나 할까요. 공연 때는 ‘오늘 관객이 많이 찾아줄까’ 하는 걱정도 생기잖아요. 그런 생각도 잊을 겸 뜨개질을 합니다.” “언제부터 뜨개질을 하셨나요.” “40년 됐습니다. 뜨개는 거짓말을 안 합니다. 한올 한올 정직하게 서로 연결되고…. 창의력이자 수학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조의 기쁨을 만끽하는 것이 뜨개질이지요.” “그동안 몇 벌 정도의 옷을 짰는지요.” “옷은 한 80벌 정도 될 겁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선물도 많이 했습니다. 공연 때 피아노를 잘 쳐주면 그분한테 선물도 하고…. 실을 사러 갈 때는 동매문시장도 가고 수입상가도 가고 그럽니다.” 앞에 언급한 대로 김씨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 박옥진 여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는 “어머니는 선생님이자 무대 예술의 선배이기도 합니다. 예인으로서 진정한 인내와 희생이 무엇인지 가르쳐준 분입니다. 30년간 마당놀이 단독 배역을 맡으면서 버텨온 것도 어머니의 힘이지요.”라고 말했다. 김문 편집위원 km@seoul.co.kr
  • ‘반대인사’ 주대상…사찰방법·근무자세 등 빼곡

    ‘반대인사’ 주대상…사찰방법·근무자세 등 빼곡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점검1팀 원충연 전 사무관의 ‘포켓수첩’은 지원관실의 성격과 수행업무를 파악할 수 있는 ‘물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원 전 사무관의 수첩 내용을 토대로 지원관실 전체(1~6팀·기동팀) 팀원들의 사찰 대상과 내용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원 전 사무관의 수첩에 따르면 지원관실은 현 정부에 적대적인 인사와 세력의 동향을 사찰, 제거하는 일을 핵심업무로 삼았다. ●방해 세력 샅샅이 사찰 수첩에는 현 정부 내에서 걸러낼 인사들을 사찰한 뒤 ‘살생부’를 작성한 정황이 곳곳에 나온다. 2008년 9월 22일 오전 회의 메모에는 ‘첩보 입수, 공직기강-정책점검, 하명사건’이라는 문구 뒤 ‘방해 세력 제거’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또한 ‘08.12.1 회의(진 과장)-장·차관, 실·국장, 과장’ 제목 아래에는 “저항하는 놈 2~3명(양, 최, 이)-1인당 2p, 구체적인 것, 음성적인 저항 사례”라고 기록돼 있고, 또 다른 면에는 ‘O 기획관리부장: 제약 업계 두둔, 지난 정부 때 FTA 반대, 공직 진출하면 안 된다.’고도 적혀 있다. 이는 첩보 수집과 하명사건의 요체가 정부 내 방해 세력 제거이고, 그들의 동향에 대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내용까지 샅샅이 사찰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살생부’는 ‘출신지역’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수첩에는 ‘이○○ 차장(식약청, 호남 S대 사회), 김○○(전북, S대 사회, 사회서비스 주장), 이○○(호남, S대 사회), 주○○(통일교육원, 전북, S대 사회)’ 등 주로 호남 인사들의 이름이 올라 있다. ●YTN 수뇌부·노조 집중 사찰 수첩에는 ‘YTN 감찰 보고’ 등 YTN을 집중 사찰한 기록이 여러 면에 등장한다. ‘YTN’이라는 제목 아래 ‘구○○ 7.17. / 우○○ 차장: 전전전 YTN 노조위원장, BH출입 / 표○○ 전 사장: oh my news 9월 회장으로 임명, 경향신문 사장 공모 탈락 / 고○○ 상무(08. 임기만료 후 상암동 청사이전추진단장), 진○○ 전 기획실장(대기발령), 박○○ 전 위원장(대구), 현○○ 전전 위원장, 김○○ 부장, 김○○ 이사(마사회 출신), 강○○(소극적, 미온적)’ 등 YTN 수뇌부와 노조원의 이름이 명기돼 있다. 노조의 동향과 관련해서는 ‘노조위원장 전체직원 투표→개표 저지, 대의원 회의 의견 수렴→표결 결과 1차 박○○ 승→박○○ 사퇴→비대위 새로운 위원장 노○○ 당선(08.8월)→사장 출근 저지→9월 간부인사 사원인사 인사명령 거부, 출근 저지, 업무방해→해고6, 정직 6, 감봉 8, 경고 13 / 노조가 모든 상황을 컨트롤. 인사, 업무지시, 작업 배치 등. 1일 현○○ 중대한 것 트집(노조 거부 지시)’ 등 여러 사항이 적혀 있다. 특히 ‘대안’이라는 제목 아래 기록된 ‘계속 처벌→촛불에 투입된 자금, YTN 조합비 총액 1% (400×30만)=1억 2천’이라는 내용이 눈에 띈다. YTN 노조와 관련해서는 ‘촛불 세력’에 투입된 자금을 추적해 끝까지 처벌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민주노총 외에도 한국노총, KBS 노조, 공기업 노조 등의 동향도 사찰했다. 수첩에는 이용득 전 한국노총 위원장과 관련, ‘우리B(은행), KT, MBC 노조 수뢰 의혹, 해외여행시 공금 유용, 이용여행사’라는 내용이 명기돼 있다. 또한 ‘토지공사, 주택공사, 한전노조, 발전노조(박노균):강성, 서울지하철노조, 철도노조, 한적 노조’ 등 여러 공기업을 사찰한 내용도 나온다. ●망원경·카메라 동원 사찰 수첩에는 지원관실의 사찰 방법, 근무 자세, 보고서 작성 방법도 나온다. 수첩에 따르면 지원관실은 사찰 때 ‘망원경, 카메라, 노트북’ 등을 동원했다. 지원관실에서 사찰 대상자를 멀리서 관찰하고, 사진도 찍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검찰 관계자는 “증거가 모두 삭제돼 지원관실에서 누구의 어떤 사진을 찍었는지 확인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수첩에는 이인규 전 지원관과 김충곤 점검1팀장, 원 전 사무관 등이 ‘비선라인’이나 사찰 내용 등을 함구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도 있다. 지원관실 근무 때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보이는 ‘여권사진 3매, 지인관계(2~3명)’ 등을 기록한 뒤 “눈+귀, 입 ×. ‘목숨걸고’”라는 구절이 적시돼 있다. ‘지원관실의 사찰 내용을 목숨 걸고 외부에 발설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한 것으로 보인다. 지원관실 팀원들은 사찰 경과에 대해 ‘착수, 진행, 완료’ 등 3단계로 보고서를 작성했고, ‘진행 과정’은 1·2·3차까지 보고했다. 검찰 관계자는 “자료가 삭제되지 않았다면 엄청난 양의 사찰 보고서를 압수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황희석 대변인은 “유신시대나 5공 시절 때의 ‘사찰 공화국’으로 다시 회귀했다.”며 “기득권 유지를 위해 야권은 물론 여권에 노조, 언론까지 두루 사찰한 것은 나치를 연상시킨다.”고 지적했다. 김승훈·강병철기자 hunnam@seoul.co.kr
  • 재범 복귀작 ‘하프네이션’ 무술감독 반신마비 ‘충격’

    재범 복귀작 ‘하프네이션’ 무술감독 반신마비 ‘충격’

    가수 박재범의 데뷔작 ‘하이프네이션’의 무술감독 전상준 씨가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전상준 씨는 7월 31일 서울 상암동 DMC 건물 옥상에서 진행된 영화촬영 도중 낙하 장면시범을 보이기 위해 옥상 물탱크에서 몸을 던졌다. 낙하 직후, 전 씨는 안정을 위해 설치된 에어백에서 튕겨 나와 그대로 바닥에 머리를 부딪쳤다. 급히 병원으로 후송된 전 씨는 혼수상태에 빠졌다. 다행히 의식은 되찾았지만 오른쪽 팔, 다리에 마비가 온 상황이다. 액션과 몸동작을 담당하는 무술감독에게 있어 반신마비란 더 이상 현장에서 활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 다행히 의식은 돌아왔지만 이후의 치료과정 역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전상준 씨는 정식 근로자로 등록돼 있지 않아 산재보험처리문제가 예상되며 상해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추후 보상 문제 역시 막막하다. 칸액션스턴트팀 전문식 대표는 “전상준 씨가 정식 근로자로 등록돼 있지 않아, 산재보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들었다”며 “일단 치료가 우선이니 보상 문제는 지켜보기로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무술 배우들의 열악한 현실이 수면위로 드러난 가운데 제도적인 장치가 개선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 빽가, ‘절친’ 비와 여행? or 촬영?…“연예인 포스” ▶ 정우성-수애 ‘아테나’ 뮤직비디오 농염 키스신 화제 ▶ 아나운서 커플 탄생…KBS 이지애-MBC 김정근 ‘10월 결혼’ ▶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 ‘사망 2명’ 집중호우로 인명피해…태풍 ‘뎬무’ 영향

    ‘사망 2명’ 집중호우로 인명피해…태풍 ‘뎬무’ 영향

    전국 곳곳에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사망, 실종 등 인명 피해가 잇따라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오후 4시 태풍 뎬무의 간접 영향을 받은 서울 은평구에서는 진관동에 위치한 삼천사 입구 계곡의 하천 수위가 갑자기 상승해 야영객 2명이 물살에 휩쓸려 실종, 숨진 채 발견됐다. 뿐만 아니라 오후 5시 30분에는 마포구 상암동 하천 인근도로에 서 있던 택시 한 대가 물에 잠겨 기사 임 모씨가 목숨을 잃었다. 이번 집중호우는 서울 내 다른 구(區)에 내린 10~60mm의 비와 대조되는 국지성 폭우로 서울에서 수해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01년 이후 9년 만이다. 사진 = MBC 뉴스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 조권-가인, 박명수 라디오 통해 ‘200일’ 깜짝 이벤트

    조권-가인, 박명수 라디오 통해 ‘200일’ 깜짝 이벤트

    2PM 멤버 조권이 가상 결혼 생활 200일을 맞아 가인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이하 ‘우결’)’에서 조권은 ‘아담부부’ 200일을 기념해 라디오 ‘박명수의 두시의 데이트’에 사연을 응모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권은 DJ 박명수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본인을 ‘상암동에 사는 담’이라고 소개했다. 조권은 “부인의 감정이 메말랐는지 표현이 없다.”며 고민을 토로하자 박명수는 “정말 기쁘지가 않아서 표현을 하지 않는 것 같다. 정말 부인이 원하는 것을 알아서 선물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박명수는 조권은 와이프한테 하고 싶은 말을 전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조권은 직접 써온 편지를 통해 지난 200일 동안 행복했음을 고백했다. 조권은 음성편지를 통해 “여보, 누나라고 할게. 우리 200일 동안 남부럽지 않은 결혼생활을 한 것 같아. 추억도 많이 생기고 행복했어. 요즘 누나가 바쁜 스케줄 때문인지,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운이 없는 것 같아. 나를 봐서라도 힘내. ‘깝’치면서 행복한 일과 감정만 줄 수 있는 ‘엔돌핀 남편’이 될게.”라고 귀여운 꼬마신랑의 애정 어린 감정을 전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슈퍼키드’ 좌니킴, 음악적 도전 위해 ‘팀 탈퇴’

    ‘슈퍼키드’ 좌니킴, 음악적 도전 위해 ‘팀 탈퇴’

    슈퍼키드의 기타리스트 좌니킴(본명 김주현)이 음악적 발전을 이유로 팀에서 탈퇴했다. 좌니 킴은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강 난지지구에서 열린 ‘2010 대한민국라이브 뮤직 타임투락페스티벌’ 무대를 끝으로 슈퍼키드에서 탈퇴, 독립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좌니킴은 자신의 새로운 음악적인 도전을 위해 멤버들과 합의 하에 팀 탈퇴를 결정했다. 그동안 슈퍼키드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그는 일렉트로닉 DJ 듀오 홀로그램파티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음악적 실험을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좌니킴 소속사 사운드홀릭 관계자는 “좌니킴이 보다 다양한 음악 활동을 위해 팀을 탈퇴하게 됐다.”며 “최근 멤버들과 여행도 다녀오는 등 많은 대화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좌니킴은 오는 8월 발매되는 슈퍼키드의 정규 3집을 끝으로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좌니킴은 2007년 MBC ‘쇼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이후 유쾌한 분위기의 록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6년간 2장의 앨범과 3장의 스페셜 및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사진 = 사운드홀릭 제공 (왼쪽부터 좌니킴, 징고, 허책, 슈카카, 해비포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이효리-소녀시대 등 드림콘서트 오늘(30일) 방송

    비-이효리-소녀시대 등 드림콘서트 오늘(30일) 방송

    국내 최정상 인기가수 21개 팀이 총출동했다.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사랑한다 대한민국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가 30일 SBS를 통해 방송됐다.가수 비 이효리 원더걸스 소녀시대 2PM 슈퍼주니어 등 국내 최정상 인기가수 총 21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의 팬들을 매료시켰다. 가수들은 ‘드림콘서트’를 위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준비해 무대를 특별하게 꾸몄다.또 ‘드림콘서트’ 녹화 당일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자리를 뜨지 않았고 각자 자신들이 좋아하는 가수들이 나올 때마다 풍선을 들고 열정적으로 환호했다. 이들의 열띤 환호로 드림콘서트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한편 이날 콘서트에 출연한 대부분의 가수들은 공연 시작 불과 2~3시간 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 무대가 끝나자마자 줄지어 월드컵경기장으로 향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드림콘서트, ★향연 막 올려…총 21개팀 참가

    2010 드림콘서트, ★향연 막 올려…총 21개팀 참가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 협회가 주최하는 2010 드림콘서트가 22일 오후 7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지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15회째를 맞은 2010 드림콘서트는 ‘사랑한다 대한민국’을 기치로 내걸고 비, 이효리, 원더걸스, 소녀시대, 2PM, 슈퍼주니어 등 국내 최정상 인기가수 총 21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날 콘서트에서 각 출연자들은 공연에 앞서 진행된 팀별 사진촬영을 맞아 후원단체 및 드림콘서트 로고가 찍힌 포토월을 배경으로 화이트 또는 블랙톤 의상의 옷맵시를 뽐내 흡사 연말 시상식 분위기를 연출했다.특히 이번 콘서트는 좀처럼 활동시기가 맞아 떨어지지 않아 국내 걸그룹의 양대산맥이라 불림에도 경쟁의 기회가 없었던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두 팀 모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전체 출연팀 중 남성 솔로가수 또는 남성그룹이 여성팀에 비해 1팀 더 많았다.한편 이날 콘서트에 출연한 대부분의 가수들은 공연 시작 불과 2~3시간 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 무대가 끝나자마자 줄지어 월드컵경기장으로 향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다음은 2010 드림콘서트 출연자 명단>비, 이효리, 원더걸스, 소녀시대, SS501, 슈퍼주니어, 2PM, 샤이니, 카라, 유키스, 제국의 아이들, 티아라, 포미닛, 애프터스쿨, 에프엑스, 다비치, 씨엔블루, 포커즈, 엠블랙, 레인보우, 비스트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권, 청취자인척 박명수에 전화상담 ‘폭소’

    조권, 청취자인척 박명수에 전화상담 ‘폭소’

    2AM 조권이 청취자 행세를 하고 박명수와 전화상담을 해 화제다. 조권은 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에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전화연결을 했다. 박명수는 조권의 명연기에 통화가 끝날 때까지 이를 눈치 채지 못했다. 조권은 “상암동에 사는 ‘담’이라고 한다. 오늘이 결혼한 지 200일이라 콘서트에서 청혼가도 불러주고 영화관에서 커플링도 건네주는 등 이벤트를 했는데 부인이 감정이 메말랐는지 전혀 좋아하는 표현을 안 한다.”고 고민 상담을 시작했다. 조권이 말한 결혼 200일은 최근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가상결혼 200일을 맞은 것에 빗댄 것이었다. 하지만 박명수는 “내가 생각하기엔 부인이 정말로 기쁘지 않아서 표현을 안 한 것 같다. 주변 사람들에게 부인이 원하는 걸 물어보고 해주라.”고 진지하게 답해줬다. 뿐만 아니라 조권은 통화가 끝날 무렵 박명수에게 “저 모르시겠어요? 전 박명수씨 아는데...”라고 눈치를 줬지만 박명수는 “담씨가 안다고 해서 저도 알아야 하느냐”며 조권의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앞서 조권은 이날 방송 직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박명수의 두시의 데이트’ 들으세요.”라고 글을 남겨 깜짝 출연을 예고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역시 깝권이다.”, “조권은 정말 아이돌의 신세계를 열고 있다.”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며 녹음파일을 퍼뜨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한 에이머리 “포미닛, 예쁘고 사랑스러워”

    내한 에이머리 “포미닛, 예쁘고 사랑스러워”

    한국을 방문한 팝스타 에이머리(Amerie)가 포미닛과 듀엣 무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에이머리는 23일 오후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열리는 기아자동차 신차 발표 이벤트에서 걸그룹 포미닛과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팀은 에이머리의 새 앨범 ‘In Love & War’ 수록곡인 ‘Heard’Em All’을 통해 작업을 함께 한 바 있다. 22일 입국 당시 합동 무대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힌 에이머리는 이날 공연을 위해 포미닛과 리허설을 갖고 호흡을 맞췄다. 그는 “포미닛은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럽다. 포미닛의 노래 핫이슈를 이미 들어봤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12시간의 비행 후 식사도 거른 채 연습장소로 향한 에이머리는 즉석에서 자신의 안무 동작을 구상하고, 포미닛과 의견을 나누며 안무를 수정하는 등 진지하게 연습에 임했다. 또 에이머리는 늦은 시간까지 연습이 계속되자 포미닛 멤버들과 관계자들을 독려해가며 적극적으로 연습에 임하는 인상적인 모습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에이머리의 연습하는 모습을 본 포미닛의 안무 감독은 “정말 프로패셔널한 아티스트”라고 극찬했다. 에이머리는 4박 5일간의 홍보 일정을 통해 방송 출연 및 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TV 프로그램 뿐 아니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와 인터뷰도 나눌 계획이다. 25일에는 서울 상암동 엠넷스튜디오에서 포미닛과 함께 팬미팅도 개최한다. 2002년 데뷔한 후 빌보드 힙합/R&B차트 1위, 그래미 노미네이트 2회 등을 기록하며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연기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에이머리는 데뷔 당시 어머니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한국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공개된 신곡 ‘Why R U’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에무리’라는 한글 이름을 영상에 넣으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 = 유니버설뮤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팝스타 에이머리 22일 내한…포미닛과 팬미팅

    팝스타 에이머리 22일 내한…포미닛과 팬미팅

    팝스타 에이머리(Amerie)가 한국을 방문한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매력적인 외모의 에이머리는 새 앨범 ‘In Love & War’ 홍보를 위해 오는 22일 내한, 국내 팬들과 만난다. 최근 인기 걸그룹 포미닛과 함께한 ‘Heard’Em All’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에이머리는 4박 5일간의 홍보 일정을 통해 방송 출연 및 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유니버설뮤직코리아 측에 따르면 에이머리는 TV 프로그램 뿐 아니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와 인터뷰도 나눌 계획이다. 25일에는 서울 상암동 엠넷스튜디오에서 포미닛과 함께 팬미팅도 개최한다. 2002년 데뷔한 후 빌보드 힙합/R&B차트 1위, 그래미 노미네이트 2회 등을 기록하며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연기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에이머리는 데뷔 당시 어머니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한국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공개된 신곡 ‘Why R U’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에무리’라는 한글 이름을 영상에 넣으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 = 유니버설뮤직코리아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이은주 5주기…팬들 사랑은 여전히 ‘진행형’

    故이은주 5주기…팬들 사랑은 여전히 ‘진행형’

    故 이은주의 5주기를 맞은 22일. 팬들의 사랑은 이어졌다. 지난 20일 고 이은주의 공식 팬 사이트 ‘이은주 사랑 팬클럽’은 고인의 위패가 안치된 경기도 고양시 설문동 청아공원에서 추모모임을 가지며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고 이은주를 잊지 못하는 팬들은 매년 고인의 생일인 12월22일과 기일인 2월22일 모임을 가지며 고인을 추억했다. 또한 팬들은 고인의 팬클럽 사이트와 각종 영화 사이트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는 글들을 연이어 올리고 있다. ‘이은주 사랑 팬클럽’ 회원들은 사이트를 통해 “오늘 청아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편히 쉬세요.” “아름다운 영화인 이은주씨가 보고 싶습니다. 하늘에선 부디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라며 그리워했다. 고 이은주를 추모하기 위해 각종 영화매체들도 나섰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 KOFA에서 고인의 출연작 ‘번지점프를 하다’를 무료 상영, 영화전문채널 스크린은 고 영화 ‘하늘정원’ 등을 특집 편성한 것. 한편 고 이은주는 지난 2005년 2월 22일 스물다섯의 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그녀는 1997년 KBS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 2000년 영화 ‘오! 수정’을 비롯해 ‘번지점프를 하다’ ‘연애소설’ 등 총 9편의 영화와 MBC 드라마 ‘불새’ 등에 출연하며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 ‘이은주 사랑 팬클럽’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1일부터 서울환경영화제

    21일부터 서울환경영화제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고민하는 서울환경영화제가 환경재단 주최로 21일 서울 상암CGV에서 여섯 번째 막을 올린다. 36개국 134편의 웰메이드 다큐멘터리, 극영화, 애니메이션이 경쟁부문인 국제환경영화경선 등 9개 부문에 걸쳐 27일까지 소개된다. 환경은 생태계 파괴, 지구 온난화 등 거창한 주제만 아우르는 것이 아니다. 도시화와 주거 환경, 환경 질환과 식생활 등 일상적인 문제도 환경 문제에 다름 아니다. 지난해 말 다큐멘터리로서는 보기 드물게 10% 시청률을 기록한 MBC ‘북극의 눈물’이 미공개 영상을 덧대며 극장판으로 만들어져 개막작으로 선보인다. 생존의 위기에 몰린 북극 동물들과 이누이트 원주민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작품이다. 제3세계의 물 자원을 사유화하는 다국적 기업의 문제를 담은 ‘누가 물을 소유하는가?’(캐나다), 2007년 한·미FTA 타결 뒤 경남 사천시 농민의 모습을 그린 ‘농민가’(한국), 거대 석유기업에 의해 희생당하는 에콰도르 원주민 이야기를 다룬 ‘아마존의 검은 눈물’(그리스), 핀란드 중산층 가족이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벌이는 작은 실천을 다룬 ‘재앙을 위한 레시피’(핀란드)등도 눈에 띈다. 올해 특별전의 테마는 먹을거리에 담긴 진실과 거짓말이다. 차밭 노동자들의 쓰라린 눈물을 담은 다큐멘터리 ‘동전의 양면:차의 쓴 맛’(덴마크), 유전자 조작 씨앗과 강력한 제초제로 버무린 옥수수 밭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킹 콘’(미국), 패스트푸드의 유해성에 대한 진실 공방을 다룬 극영화 ‘패스트푸드 네이션’(미국) 등 6편이 준비됐다. 자세한 상영 정보는 서울환경영화제 홈페이지(www.gffis.com)를 참고할 것. 관람료는 5000원. 20명 이상 단체 관람은 개인당 3000원으로 할인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김구라 “‘대망’으로 ‘패밀리’와 대결할 것”

    김구라 “‘대망’으로 ‘패밀리’와 대결할 것”

    방송인 김구라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새 코너 ‘대망’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8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DMS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새 코너 ‘대망’이 시작됐다. 이경규 형님과 KBS TV ‘해피선데이’의 새 코너 ‘남자의 자격’로 만나게 됐다.”고 포문을 열였다. 경쟁 프로그램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의 높은 시청률이 부담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김구라는 “우리 ‘대망’과 경규형님의 ‘남자의 자격’이 같이 잘 되서 ‘패밀리가 떴다’를 주저앉혔으면 좋겠다.(웃음)”며 “일요일 저녁 방송3사 예능 프로그램이 모두 편하게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김구라는 월요일 11시대 예능 프로그램들을 예로 들며 “월요일 예능프로그램 상황이 참 좋다. MBC ‘놀러와’, KBS 2TV ‘미녀들의 수다’,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이 함께 잘되는 게 보기 좋다. 일요일 저녁 예능프로그램도 그렇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tvN ‘화성인 바이러스’는 별종 일반인들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리얼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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