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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방송연예대상 김구라 “MC 그리 turn up!” 김동현 반응 ‘대박’

    MBC 방송연예대상 김구라 “MC 그리 turn up!” 김동현 반응 ‘대박’

    MBC방송연예대상 김구라 MC 그리 turn up MBC 방송연예대상 김구라 “MC 그리 turn up!” 김동현 반응 ‘대박’ 최근 공황장애 진단으로 방송을 중단했던 김구라가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재치있는 수상 소감을 전해 화제다. 김구라는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뮤직토크쇼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구라는 “내게 방송계의 선배이자 공황장애계의 선배인 이경규가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거운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라’고 문자를 보내줬다”면서 “내가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있는 ‘세바퀴’, ‘라디오스타’는 내게 힐링이 되는 시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고마운 사람들이 많다”며 “정말 피곤한 연예인을 만나서 항상 수습하느라 바쁜 소속사 사람들과 내가 크게 호강도 못 시켜드리는데 내 걱정에 뒤늦게 종교도 가지고 항상 기도 하는 어머니, 하늘에서 나 때문에 편히 못 쉴 아버지, 또 남다른 부모를 둬서 고생하는 A.K.A MC그리 동현아, 턴업(turn up)!”이라고 외쳤다. Turn up이란 ‘볼륨을 높여라’, ‘놀아보자’ 등의 뜻으로 흔히 힙합에서 흥을 돋을 때 쓰는 말이다. 마지막으로 김구라는 “우여곡절 속에 내가 얻은 작은 깨달음은 항상 겸손해야하고, 그러나 방송만큼은 내 효용가치에 맞게 내 식대로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다만 이날 김구라는 아내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아들 동현은 시상식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spect my dad’(나의 아버지를 존경한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김구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동현은 이어 ’특별상‘, ’내 차례‘라는 해시태그로 웃음을 유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방송연예대상 김태희 작가, 수상소감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왜?’

    MBC 방송연예대상 김태희 작가, 수상소감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왜?’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김태희 작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문화방송에서 열린 ‘2014 MBC 방송연예대상(이하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김태희 작가는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태희 작가는 “정말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서 기쁘다. 나는 ‘라디오스타’를 하며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운을 뗐다. 김태희 작가는 “알고 보면 웃긴 김국진, ‘라디오스타’의 기둥이자 없어선 안 될 윤종신, 다시 태어나도 이런 성격이면 결혼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김구라”라며 MBC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멤버들을 한명 한명 언급했다. 이어 김태희 작가는 “규현이는 사실 일반인 여자를 좋아한다고 알려졌는데 1등하고 바뀌었다고 한다. 스타도 좋아한다고 하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난데없이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소현, MBC 방송연예대상 ‘화이트엔젤’ 변신

    김소현, MBC 방송연예대상 ‘화이트엔젤’ 변신

    MBC ‘쇼 음악중심’의 MC로 활약 중인 김소현은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김소현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소현은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쇼 음악 중심’ MC 자격으로 샤이니 민호, 블락비 지코와 함께 뮤직토크쇼 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박명수 아내 한수민 SNS 이제 그만” 왜?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박명수 아내 한수민 SNS 이제 그만” 왜?

    유재석 대상, MBC 방송연예대상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박명수 아내 한수민 SNS 이제 그만” 왜? 개그맨 유재석(42)이 KBS에 이어 MBC에서도 연예대상을 거머쥐었다. 29일 밤 9시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유재석은 김구라와 김수로, 박명수, 서경석을 누르고 대상을 받았다. 올해 MBC 방송연예대상은 최초로 시청자 문자 투표로 대상 수상자를 결정했다. 유재석은 이날 투표에 참가한 67만여명 중 44만여명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 유재석은 9년째 ‘무한도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MBC 방송연예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5번째다. 유재석은 수상소감에서 올해 길과 노홍철이 잇달아 ‘무한도전’에서 하차한 것을 언급하면서 “그 녀석과 그 전 녀석의 불미스러운 일로 저도 몇 차례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드렸다”면서 “꼭 두 친구가 직접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예능 뿌리는 코미디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개그맨) 후배들과 동료들이 함께 하지 못했다”면서 “다시 한번 꿈을 꾸고 무대가 필요한 많은 후배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는 말로 MBC 개그프로그램의 부활을 바랐다. 이날 대상을 받은 유재석은 수상 소감을 마무리하던 중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이야기를 드려도 될까요”라며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씨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명수 형이 시상식 중간쯤에 나에게 꼭 좀 부탁한 게 하나 있어서 실례가 안 된다면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서 “엊그제 (내가) 상을 받으며 아내 이야기를 했더니 집에 갔는데 명수 형님 형수님이 의기소침해 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 나에게 혹시라도 상을 받게 되면 이야기를 꼭 좀 전해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똑바로 카메라를 쳐다보며 “서래마을에 계신 한수민 씨. MBC 공채 개그맨 박명수 씨가 정말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그리고 하나만 더, SNS는 그만 해달라고 한다. 이상이다”라고 전해 폭소를 이끌어냈다. 최우수상은 ‘라디오스타’의 김국진·윤종신(뮤직·토크쇼), ‘진짜사나이’의 서경석·’무한도전’의 정준하(버라이어티)가 받았다. 우수상은 규현·박슬기(뮤직·토크쇼), 라미란·홍진영(여자 버라이어티), 박건형·전현무(남자 버라이어티)에게 돌아갔다. 전현무는 수상소감에서 “KBS에서 보낸 탕아를 잘 받아준 MBC에 감사드린다. KBS가 낳았지만 MBC가 키워준 예능인이다.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무섭다고들 하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기상은 민호·지코·김소현(뮤직·토크쇼), 김성령·김광규(버라이어티)가 거머쥐었다. 인기상 가수 부문 수상자는 엑소다. 육아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후와 정세윤, 임찬형, 안리환, 김민율, 성빈 등 6명의 어린이는 특별 부문 인기상을 공동 수상했다. 남자 신인상은 송재림과 헨리, 여자 신인상은 걸스데이 유라와 혜리가 받았다.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은 ‘무한도전’에 돌아갔다. 예능인들은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외 가장 탐나는 방송으로 ‘우리 결혼했어요’를 꼽았다. 최고 시청률상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이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엔지니어링 등 청소년푸른성장대상 수상

     조정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대표(개인)와 삼성엔지니어링, 전주YWCA(이상 단체)가 청소년푸른성장대상을 받았다.  여성가족부는 18일 MBC 상암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제10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 시상식’을 열고 김진실(홀트학교 3학년) 학생과 배현미(21)씨 등 청소년 4명, 부산 중구 청소년 문화의 집 ‘늘품’ 과 함양중 ‘함양학생연극회’ 등 동아리 8개팀(청소년 부문) 등 총 15명(팀)을 시상했다.  개인 및 단체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씩이 수여되고, 청소년의 경우 개인은 50만원, 동아리는 100만원이 각각 주어졌다.  개인 부문 수상자인 조 대표는 중학생 딸의 학교폭력 해결 활동을 하면서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느끼고 14년 동안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6년 같은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를 구성하고, 국내 최초 학교폭력피해자 치유 전담기관인 해맑음센터를 지난해 개소해 학교폭력피해 학생을 안정시켜 가족과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로 수상했다.  단체 부문 수상자인 삼성엔지니어링(대표 박중흠)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및 청소년의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시키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임직원들이 매월 학교를 방문, 환경 강의와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환경교육 콘텐츠인 ‘꿈나무 푸른교실’을 2000년 오픈해 어린이·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18년간 온-오프라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전주 YWCA(대표 이영희)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97년 발족하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월 1회 이상 합동단속반을 구성,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과 업주 대상 계도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학교주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청소년 동아리를 중심으로 학생순찰대(Youth Patrol)를 조직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청소년 개인 수상자로는 지적장애(3급)가 있으면서도 적극적인 학교생활과 또래 친구들을 위해 식사, 목욕보조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김진실(홀트학교 3학년) 학생, 소년원 출원생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국도로공사 콜센터에 당당히 입사해 자신과 같은 처지의 후배들에게 꿈을 갖도록 모범을 보이고 있는 배현미(21)씨 등 4명의 청소년이 선정됐다.  청소년 동아리 수상자로는 어르신과 1대 1로 짝꿍이 돼 함께 영화 관람, 공예품 만들기 활동 등 세대 간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부산 중구 청소년 문화의 집 ‘늘품’, 시골지역에서 장애 학생 인식개선을 위한 연극을 제작 공연하고 장애인식 개선 영상물(UCC)과 전자책을 제작한 함양중 ‘함양학생연극회’ 등 8개 동아리가 선정됐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이번 시상식에서 그동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쓰시는 지도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여가부는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각자의 끼와 잠재력을 발휘하고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소년푸른성장대상은 지난 2005년 제정돼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여 격려하고 사회에 알리기 위한 상이다.  각계 각층의 인사로 구성된 ‘청소년푸른성장대상위원회’(위원장 나승일)는 개인·단체·청소년·청소년 동아리 4개 부문에 접수된 총164명(팀)에 대해 예비 심사, 본심사 및 현지 실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5명(팀)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오만과 편견’ 능구렁이 문희만 검사로 완벽 부활 최민수

    ‘오만과 편견’ 능구렁이 문희만 검사로 완벽 부활 최민수

    “교통사고가 났어요. 내가 정말 아끼는 차가 부서졌습니다. 그런데 보험 처리하고 수리하면 끝입니다. 내 마음에 남은 상처는 어떻게 할 겁니까? 사랑하는 강아지가 사고로 죽었는데 돈 몇 푼 쥐어 주고 끝이면 죽은 생명은 어떻게 합니까? 이게 우리 드라마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예요.” 온갖 비유를 들며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 말인데도 핵심을 딱딱 짚어 낸다.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만난 배우 최민수(52)는 말투도, 억양도 드라마 ‘오만과 편견’ 속 부장검사 문희만과 똑같았다. 어떤 질문이 날아오든 드라마의 흐름과 메시지, 관전 포인트를 줄줄 짚는 답변으로 돌려줬다. ‘검사들의 머리 위에서 노는’ 문희만의 모습 그대로였다.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은 스타 배우와 요란한 홍보로 무장했던 경쟁작들의 틈새에서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를 찍었다. 물 샐 틈 없는 이야기 얼개와 그 안에서 칼날을 세운 사회 비판 의식이 지상파 드라마에 등을 돌린 시청자들을 다시 잡아 이끌고 있다. 그런 드라마에서 주연 못지않은 무게감을 발휘하는 게 ‘문희만’ 역의 최민수다. 민생안정팀의 부장검사인 문희만은 정의로운 검사와 정치 검사 사이를 오가는 ‘능구렁이’다. 메두사를 연상시키는 곱슬머리에 웅얼거리는 발음과 독특한 억양으로 문희만을 연기하는 최민수의 능수능란함은 연일 방송가의 화제다. 선과 악의 사이에서 문희만의 속내는 뭘까. 최민수는 “시청자들이 느끼는 것에 답이 있다”고 잘라 말했다. “우리는 모든 게 완벽하게 짜여져 있고 답이 정해진 것을 좋아하죠. 하지만 이 드라마는 봅슬레이 경기를 하듯 시원하게 쭉쭉 빠져나가는 드라마가 아닙니다. 대본을 보면 대사 하나, 동선 하나에도 나름의 의미가 있어요. 그 궤적을 따라 하고 해석하면서 연기하니 찍는 저희도 복잡합니다.” 연기 자체는 난해하다는 그이지만 드라마의 핵심은 정확히 알고 있었다. “권력에 의해 삶의 희망이 사라져 버린 곳에서 희망의 실마리는 어디에 있는가”를 찾는 드라마라는 것이다. “민생안정팀은 문을 열까 말까를 고민합니다. 문 사이에는 쥐꼬리가 끼어 있지만 문을 열면 용이 나올 것 같은 두려움이 있죠. 암울한 현실을 그대로 그릴지, 드라마에서만이라도 스트레스를 풀지 조금만 기대해 주세요. MBC에 외압이 들어오지만 않는다면 드라마 안에서라도 현 세태에 붙어 볼 만합니다.” 최민수는 독특한 언행이 만들어 낸 ‘기행’의 이미지와 더불어 2008년 노인 폭행 사건 논란으로 이미지가 곤두박질쳤다. 무혐의 처분에도 그렇게 실추된 이미지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고 결국 산속으로 들어가 칩거 생활까지 했다. 이후 크고 작은 배역을 거쳐 6년 만에 완벽하게 ‘복권’을 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나 드라마의 선전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였다. 대신 “지금은 드라마의 중간 브리핑”이라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하나하나 짚어 갔다. “감나무 묘목을 심어 감이 열릴 때까지는 오롯이 민생안정팀으로 지금의 체온 속에서 살고 싶습니다. 촬영 일정이 급박하지만 오히려 잘됐다고 배우들에게 이야기해요. 대본이 주어지면 본능적으로 연기에 임하면서 사건과 상황에 즉흥적으로 대처하는 검사의 삶을 살 수 있게 되니까요.” 1990년대 안방극장을 주름잡은 ‘터프가이’였던 그도 어느덧 오십줄을 넘어섰다. 청춘배우들에게 주인공 자리를 내주고는 있지만 “나는 내 연기의 주인공”이라며 여전히 당당한 모습이다. “나에게 주어진 역할을 잘 해내면 그뿐,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내 배역은 나에게 주어진 운명입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쑥스러움은 또 다른 이름의 열정과 도전, 패기입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황우석 논문 조작’ PD수첩 한학수PD 새 보직은 ‘스케이트장 관리’

    ‘황우석 논문 조작’ PD수첩 한학수PD 새 보직은 ‘스케이트장 관리’

    MBC가 ‘PD수첩’에서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조작 사건을 파헤쳐 영화 ‘제보자’의 실제 모델이 된 한학수 PD에게 스케이트장 운영 업무를 맡긴 것으로 9일 알려졌다. MBC는 최근 교양제작국을 해체하고 한학수 PD를 비제작부서인 신사옥개발센터로 발령냈다. 한학수 PD는 서울 상암동 MBC 사옥 앞 광장에 개장하는 스케이트장 운영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정부·여당 측 추천 박천일 방문진 이사는 “한학수 PD가 훌륭한 역량을 평가받아서 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만제로’에서 ‘잇몸약의 배신’ 편으로 한국PD연합회 작품상을 수상한 이우환 PD도 한학수 PD와 같은 보직으로 발령났다. 2012년 김재철 당시 사장 퇴진을 내세우며 약 170일 동안 파업을 벌였던 노조 소속 직원들을 회사 측이 본래 업무와 무관한 곳으로 인사조치해 최근까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언론·문화예술·시민사회·학계 등 39개 단체는 이날 ‘MBC 공동대책위’를 출범시켰다. MBC 공대위는 “MBC에서 언론의 자유는 말살됐고 방송의 공정성은 실종됐다”며 “정권의 낙하산 인사에 저항한 기자와 PD들은 징계를 받고 비제작부서로 쫓겨났다”고 주장했다. 공대위는 향후 1인 시위, ‘MBC를 국민의 품으로’ 대토론회, MBC 보도 모니터링 등을 할 예정이다. MBC는 공대위 출범과 관련해 “공대위가 MBC를 국민의 품이 아닌 정파의 품으로 끌고 가려 한다”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풍의 여자’ 고은미 “친구 채자연 남편 박준혁과 키스하다가 알레르기” 폭탄 고백

    ‘폭풍의 여자’ 고은미 “친구 채자연 남편 박준혁과 키스하다가 알레르기” 폭탄 고백

    배우 고은미가 키스신 촬영 도중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고은미와 박준혁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키스신을 찍다 생긴 일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연출을 맡은 이민수 PD는 전작인 ‘모두 다 김치’와 같은 재미있는 장면을 기대해도 되느냐는 질문에 “웃긴 장면은 없다. 중간 중간 재미있는 순간들은 있지만 대체로 진지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대신 키스신을 많이 찍었다. 늦은 밤에서부터 아침까지 찍었다”고 나름의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 키스신과 관련해 박준혁은 “제 아내 채자연 씨와 고은미 씨가 굉장히 절친한 친구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집사람의 친구를 만날 지도 몰랐으며, 키스신까지 있을 것이라고 예상 못 햇다”고 웃었다. 마이크를 이어받은 고은미는 “오빠와 키스신이 진짜 많다. 가족 같은 마음으로 하고 있지만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에 SNS에 댓글도 안 달고 연락도 끊었다”며 “한 6개월 동안 안 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재미있는 것은 키스신 찍고 나서 알레르기가 생겼다. 수염 알레르기”라고 녹화 뒷이야기를 말했다. ‘폭풍의 여자’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여자가 어느 날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딸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서 부와 권력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스로 폭풍이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2013 MBC 극본 공모 우수작인 ‘폭풍의 여자’는 은주영 작가가 극본을 ‘주홍글씨’ ‘하얀 거짓말’ 등의 이민수 PD가 연출을 맡았다. 내달 3일 첫 방송.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친구 남편과 키스신 어색하겠다”,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키스신 찍으면서 알레르기가 생기기도 하는구나”,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누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풍의 여자’ 고은미 “채자연 남편 박준혁과 키스하다가 알레르기 생겨”

    ‘폭풍의 여자’ 고은미 “채자연 남편 박준혁과 키스하다가 알레르기 생겨”

    배우 고은미가 키스신 촬영 도중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고은미와 박준혁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키스신을 찍다 생긴 일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연출을 맡은 이민수 PD는 전작인 ‘모두 다 김치’와 같은 재미있는 장면을 기대해도 되느냐는 질문에 “웃긴 장면은 없다. 중간 중간 재미있는 순간들은 있지만 대체로 진지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대신 키스신을 많이 찍었다. 늦은 밤에서부터 아침까지 찍었다”고 나름의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 키스신과 관련해 박준혁은 “제 아내 채자연 씨와 고은미 씨가 굉장히 절친한 친구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집사람의 친구를 만날 지도 몰랐으며, 키스신까지 있을 것이라고 예상 못 햇다”고 웃었다. 마이크를 이어받은 고은미는 “오빠와 키스신이 진짜 많다. 가족 같은 마음으로 하고 있지만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에 SNS에 댓글도 안 달고 연락도 끊었다”며 “한 6개월 동안 안 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재미있는 것은 키스신 찍고 나서 알레르기가 생겼다. 수염 알레르기”라고 녹화 뒷이야기를 말했다. ‘폭풍의 여자’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여자가 어느 날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딸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서 부와 권력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스로 폭풍이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2013 MBC 극본 공모 우수작인 ‘폭풍의 여자’는 은주영 작가가 극본을 ‘주홍글씨’ ‘하얀 거짓말’ 등의 이민수 PD가 연출을 맡았다. 내달 3일 첫 방송.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절친 남편과 키스신 민망하지 않을까”,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부끄럽네”,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이름 처음 들어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풍의 여자’ 고은미 “친구 채자연 남편 박준혁과 키스하다가 알레르기 생겼다”

    ‘폭풍의 여자’ 고은미 “친구 채자연 남편 박준혁과 키스하다가 알레르기 생겼다”

    배우 고은미가 키스신 촬영 도중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고은미와 박준혁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키스신을 찍다 생긴 일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연출을 맡은 이민수 PD는 전작인 ‘모두 다 김치’와 같은 재미있는 장면을 기대해도 되느냐는 질문에 “웃긴 장면은 없다. 중간 중간 재미있는 순간들은 있지만 대체로 진지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대신 키스신을 많이 찍었다. 늦은 밤에서부터 아침까지 찍었다”고 나름의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 키스신과 관련해 박준혁은 “제 아내 채자연 씨와 고은미 씨가 굉장히 절친한 친구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집사람의 친구를 만날 지도 몰랐으며, 키스신까지 있을 것이라고 예상 못 햇다”고 웃었다. 마이크를 이어받은 고은미는 “오빠와 키스신이 진짜 많다. 가족 같은 마음으로 하고 있지만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에 SNS에 댓글도 안 달고 연락도 끊었다”며 “한 6개월 동안 안 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재미있는 것은 키스신 찍고 나서 알레르기가 생겼다. 수염 알레르기”라고 녹화 뒷이야기를 말했다. ‘폭풍의 여자’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여자가 어느 날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딸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서 부와 권력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스로 폭풍이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2013 MBC 극본 공모 우수작인 ‘폭풍의 여자’는 은주영 작가가 극본을 ‘주홍글씨’ ‘하얀 거짓말’ 등의 이민수 PD가 연출을 맡았다. 내달 3일 첫 방송.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민망했겠다”,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키스신 찍다가 알레르기가 생겼다니 신기”,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수염 알레르기 장난 아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은미 “친구 채자연 남편 박준혁과 키스하다가 알레르기”

    고은미 “친구 채자연 남편 박준혁과 키스하다가 알레르기”

    배우 고은미가 키스신 촬영 도중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고은미와 박준혁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아침드라마 ‘푹풍의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키스신을 찍다 생긴 일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연출을 맡은 이민수 PD는 전작인 ‘모두 다 김치’와 같은 재미있는 장면을 기대해도 되느냐는 질문에 “웃긴 장면은 없다. 중간 중간 재미있는 순간들은 있지만 대체로 진지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대신 키스신을 많이 찍었다. 늦은 밤에서부터 아침까지 찍었다”고 나름의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 키스신과 관련해 박준혁은 “제 아내 채자연 씨와 고은미 씨가 굉장히 절친한 친구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집사람의 친구를 만날 지도 몰랐으며, 키스신까지 있을 것이라고 예상 못 햇다”고 웃었다. 마이크를 이어받은 고은미는 “오빠와 키스신이 진짜 많다. 가족 같은 마음으로 하고 있지만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에 SNS에 댓글도 안 달고 연락도 끊었다”며 “한 6개월 동안 안 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재미있는 것은 키스신 찍고 나서 알레르기가 생겼다. 수염 알레르기”라고 녹화 뒷이야기를 말했다. ‘폭풍의 여자’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여자가 어느 날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딸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서 부와 권력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스로 폭풍이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2013 MBC 극본 공모 우수작인 ‘폭풍의 여자’는 은주영 작가가 극본을 ‘주홍글씨’ ‘하얀 거짓말’ 등의 이민수 PD가 연출을 맡았다. 내달 3일 첫 방송.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재밌다”,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키스신이라니”, “고은미 박준혁 채자연, 알레르기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진희 최진혁 ‘오만과 편견’서 환상의 호흡 자랑…“키 차이는 문제없어”

    백진희 최진혁 ‘오만과 편견’서 환상의 호흡 자랑…“키 차이는 문제없어”

    ‘오만과 편견’의 배우 백진희와 최준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오만과 편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백진희는 상대 남자배우들에 대한 질문에 “최진혁이랑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백진희는 “최진혁과 나의 키 차이가 너무 좋다는 얘기를 많이 하신다”며 “촬영 감독님이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일부러 키 차이를 보여주려고 단화를 신고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진혁이 촬영 현장에서 다정하게 챙겨준다. 그래서 의지하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에 최진혁은 “남녀 캐릭터의 키 차이가 많이 나야 예쁘다는 걸 ‘로맨스가 필요해’에 출연하면서 알게 됐다. 백진희와는 키 차이뿐 아니라 성격이 굉장히 잘 맞는다. 공중파에선 처음 하는 주연이다 보니 부담이 됐는데, 백진희를 많이 믿고 의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오만과 편견’은 ‘개와 늑대의 시간’의 김진민 PD와 ‘학교 2013’ 이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최진혁과 백진희, 최민수, 손창민 등이 출연한다. 백진희 최진혁 ‘오만과 편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진희 최진혁 ‘오만과 편견’, 기대된다”, “백진희 최진혁 ‘오만과 편견’, 잘 어울린다”, “백진희 최진혁 ‘오만과 편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진희 최진혁 ‘오만과 편견’서 환상의 짝꿍 됐다…“키 차이는 문제없다”

    백진희 최진혁 ‘오만과 편견’서 환상의 짝꿍 됐다…“키 차이는 문제없다”

    ‘오만과 편견’의 배우 백진희와 최준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오만과 편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백진희는 상대 남자배우들에 대한 질문에 “최진혁이랑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백진희는 “최진혁과 나의 키 차이가 너무 좋다는 얘기를 많이 하신다”며 “촬영 감독님이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일부러 키 차이를 보여주려고 단화를 신고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진혁이 촬영 현장에서 다정하게 챙겨준다. 그래서 의지하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에 최진혁은 “남녀 캐릭터의 키 차이가 많이 나야 예쁘다는 걸 ‘로맨스가 필요해’에 출연하면서 알게 됐다. 백진희와는 키 차이뿐 아니라 성격이 굉장히 잘 맞는다. 공중파에선 처음 하는 주연이다 보니 부담이 됐는데, 백진희를 많이 믿고 의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오만과 편견’은 ‘개와 늑대의 시간’의 김진민 PD와 ‘학교 2013’ 이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최진혁과 백진희, 최민수, 손창민 등이 출연한다. 백진희 최진혁 ‘오만과 편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진희 최진혁 ‘오만과 편견’, 어떤 내용이지?”, “백진희 최진혁 ‘오만과 편견’, 챙겨봐야지”, “백진희 최진혁 ‘오만과 편견’, 키 차이 많이 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 “한선화와 처음부터 뜨겁게 사랑하는 연인 역할 부담” 왜?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 “한선화와 처음부터 뜨겁게 사랑하는 연인 역할 부담” 왜?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가 한선화와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이장우는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장우는 “처음부터 뜨겁게 사랑하는 연인 역으로 등장해 부담이 있었다. 키스신 같은 경우는 남자인 내가 잘 리드를 했어야 하는데 미안하다. 지금은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제작발표회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초반부터 스킨십 장면이 많았지만 다행히 감독님이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서로 친숙하고, 적응한 상태에서 시작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장미빛 연인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미빛 연인들 장보리 후속이네 부담 많이 느끼겠다”, “장미빛 연인들 여주가 한선화? 보면 알겠지”, “장미빛 연인들 기대반 우려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미빛 연인들은 ‘왔다 장보리’ 후속으로 오는 18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 “한선화와 키스, 처음부터 뜨겁게 사랑하는 연인 역 부담”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 “한선화와 키스, 처음부터 뜨겁게 사랑하는 연인 역 부담”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가 한선화와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이장우는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장우는 “처음부터 뜨겁게 사랑하는 연인 역으로 등장해 부담이 있었다. 키스신 같은 경우는 남자인 내가 잘 리드를 했어야 하는데 미안하다. 지금은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제작발표회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초반부터 스킨십 장면이 많았지만 다행히 감독님이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서로 친숙하고, 적응한 상태에서 시작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장미빛 연인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미빛 연인들 장보리 후속이네 부담 많이 느끼겠다”, “장미빛 연인들 여주가 한선화? 보면 알겠지”, “장미빛 연인들 기대반 우려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미빛 연인들은 ‘왔다 장보리’ 후속으로 오는 18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표 리얼 ‘무한도전’ 어느덧 400회

    대표 리얼 ‘무한도전’ 어느덧 400회

    MBC의 간판 예능프로그램이자 우리나라 방송가의 대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이 오는 18일 400회를 맞는다. 한국 갤럽이 조사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서 매번 1~2위를 다툴 정도로 시청자들의 지지와 화제성은 여전하다. 400회 방송을 앞두고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들은 “400회까지 오리라 상상도 못했다”(유재석), “무한도전은 내게 축복”(노홍철)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2005년 ‘토요일’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의 코너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된 무한도전은 독립된 프로그램으로 확장돼 9년째 방송되고 있다. 연예인 토크쇼나 짝짓기 위주였던 예능 프로그램의 판도는 ‘무한도전’ 이후 ‘리얼 버라이어티’로 바뀌었다. 무한도전 가요제, 조정, 차세대 리더 선거, 라디오스타 등 지금까지 시도한 특집들은 숱한 화제를 낳으며 ‘국민 예능’이라는 칭호까지 얻었다. 김태호 PD는 “초창기 시청률이 안 나왔을 때도 가능성이 있다고 응원해 줬던 분들 덕분에 지금까지 왔다”며 시청자에게 공을 돌렸다. ‘무한도전’이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고정된 틀이 없다는 것이다. 토크쇼, 야외 버라이어티, 여행, 관찰 등 방송가에 유행하는 포맷이 늘 있어 왔다면 ‘무한도전’은 매회 ‘특집’이라는 이름하에 새로운 이야기와 형식을 시도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특집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 유재석은 ‘쉘위댄스 댄스스포츠’를, 정형돈은 ‘뉴질랜드 아이스 원정대’를, 정준하와 노홍철은 기자간담회 전날 찍은 400회 특집을 떠올렸다. 단순한 웃음 이상의 메시지를 추구한다는 점도 시청자들이 ‘무한도전’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다. 도전이 주는 감동과 시청자들과의 소통은 물론 공익성도 놓치지 않는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실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무한도전의 기부액은 지난 4년간 27억 3577만원에 달했다. 이는 같은 기간 MBC 전체기부금(정수장학회 장학금 출연금 제외)의 60%에 이르는 액수다. 때로 정치적 함의가 들어갔다는 시선도 있지만 “정치적 색깔 같은 건 모른다. 각자 맡은 파트에서 재미를 주려고 한다”(하하)는 게 멤버들의 속내다. 보기 드문 장수 프로그램인 만큼 쓴소리도 적잖다. ‘대한민국 평균 이하’를 표방했던 초심에서 벗어났다는 비판도 종종 들린다. 김 PD는 “어느 순간 ‘왜 무한도전에만 이러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청자들의 기대치가 높아졌다”면서도 “그럴 때마다 본질이 뭔지 생각한다. 시청자들이 토요일 저녁을 아깝지 않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유재석 역시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무엇보다 재미와 웃음”이라고 덧붙였다. 급변하는 방송가에서 ‘무한도전’도 언젠가는 시청자들에게 작별을 고할 것이다. 멤버들은 “시청자들이 허락하는 날까지 계속 하고 싶다”며 열의를 내비쳤다. 김 PD는 “예능 프로그램은 박수를 보내던 분들이 손가락질할 때 수명을 다하기 마련인데 조금이라도 박수를 보내는 분들이 많을 때 끝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사설] 뉴라이트 학자의 잇단 정부기관 진출

    공영방송의 생명은 신뢰와 공정성이다. 정권 성향과는 무관하게 정치적 독립성을 견지하는 게 공영방송의 제 모습이다. 그런 점에서 이인호(78) 서울대 명예교수의 한국방송(KBS) 이사 추천이 적절한지 의문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내부 검증과 토론 등 절차적 정당성의 결여를 문제 삼은 야당 추천 상임위원들이 퇴장한 상태에서 이 교수를 신임 이사로 추천했다. 낙하산 인사다. 최연장자로 이사장을 맡을 것으로 보이는 이 교수는 뉴라이트 계열 학자로서 편향적인 역사인식을 보여 왔다. 학자의 소신은 존중해야 하지만 그간의 이력과 행적이 사회적·이념적 중립성을 요구받는 공영방송의 책임 있는 자리에 어울리는지 돌아봐야 한다. 이 교수를 포함해 현 정부 들어 뉴라이트 인사가 주요 기관에 포진하고 있는 점은 우려스러운 일이다. 최근 1년 새 한국학중앙연구원장과 국사편찬위원장, 한국학대학원장, 방송통신심의위원장에 뉴라이트 인사가 임명됐다. 국정 국사교과서 추진이나 방송 장악을 위한 포석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행여 그런 의도가 있다면 공영방송은 물론 사회가 불신과 분열의 늪에 빠져들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무엇보다 이 교수는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의 ‘식민지배는 하나님의 뜻’ 운운한 교회 강연에 대해 지난 6월 TV조선에 출연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감동받았다’고 발언했다. 문 전 후보를 반민족주의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니라고도 했다. 그를 낙마시킨 대다수 국민 정서와는 동떨어진다. 문 전 후보의 망언을 알린 KBS의 단독 보도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왜곡 보도’라며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데다 이 교수가 KBS 이사로 추천되자 일각에선 공영방송 길들이기 수순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 교수는 지난 정권 때 친일사관·독재미화 논란을 빚은 ‘대안 교과서 한국 근·현대사’의 감수를 맡았고 뉴라이트 계열의 한국현대사학회 고문이기도 하다. 전문성 없는, 정권 차원의 낙하산 인사로는 공영방송이 파행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를 되새겨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저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개막 기념식에서 ‘방송의 공정성’과 ‘사회적 책임’을 주문하며 ‘신뢰의 가치’를 강조했다. 하지만, 같은 날 이 교수의 이사 추천 직후 KBS 노조와 야당, 일부 시민단체는 공영방송의 정치적·이념적 편향 가능성을 지적했다. 신뢰와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실질적 조치가 이뤄지길 바란다.
  • ‘진짜사나이’ 샘 해밍턴-헨리, 군복입고 알바 중?

    ‘진짜사나이’ 샘 해밍턴-헨리, 군복입고 알바 중?

    MBC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 출연중인 방송인 샘 해밍턴이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와의 즐거운 한때를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샘 해밍턴과 헨리는 진짜사나이 군복을 입은 채로 활짝 웃어 보이며 즐거운 모습을 연출했다. 상암 MBC 신사옥에서 찍은 이 사진은 샘 해밍턴과 헨리가 어떤 알바를 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샘 해밍턴이 공개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추석 특집인가요?”, “귀여워요”, “진짜사나이들의 세트장 특집?”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샘과 헨리가 하는 ‘알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샘과 헨리가 출연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10일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유격의 화룡점정인 화생방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샘 해밍턴 트위터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마루가메제면 명동점 27일 오픈, 우동 할인 이벤트 실시

    마루가메제면 명동점 27일 오픈, 우동 할인 이벤트 실시

    일본 정통 사누키 우동 전문 브랜드 ‘마루가메제면’이 오는 6월 27일 명동에 6번째 점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마루가메제면은 일본의 장인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브랜드로, 각 점포마다 제면기를 설치하고 직접 반죽 및 숙성하는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와 만족감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고의 면발을 위해 15분이 지난 면은 전량을 폐기하고, 엄선된 식재료만을 고집하면서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형성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현재 마루가메제면은 일본에 778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 대만, 러시아, 홍콩 등 세계 시장에 65개 점포를 가진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높은 인기에 힘입어 2012년 12월 한국 시장에 진출, 마루가메제면 명동점에 이어 이번 달 30일 상암 MBC 신사옥에 7번째 점포를 오픈한다. 마루가메제면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식재료와 조리법을 철저하게 고수해 일본뿐 아니라 한국, 미국 등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을 수 있었다”며 “올해 안으로 한국에 10개의 점포를 오픈하고, 3년 내 40개 점포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루가메제면은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신메뉴도 출시한다. 이달 30일, 한국시장을 겨냥한 로컬 시즌메뉴인 족발 우동과 육개장 우동, 삼복더위를 날려 줄 비빔우동과 샐러드 우동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초복과 중복, 말복에 맞춰 닭고기가 푸짐한 영양만점 ‘복날 우동’을 출시해 고객들에게 맛과 건강을 동시에 선사한다. 한편, 마루가메제면은 명동점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6월 27일(금)부터 7월 3일(목)까지 ‘마루가메 카카오이벤트(http://m.kakao.com/s/2514)’를 실시한다. 카카오톡에서 카카오아이디 ‘@마루가메제면’을 검색한 후, 친구등록 시 우동 2,000원 할인 쿠폰을 받게 된다. ‘마루가메 카카오이벤트’ 기간에 마루가메제면 명동점에 방문해 쿠폰을 제시하면 가마아게/가케/자루/붓가케 우동 등 4종류의 우동을 각각 2,000원에 즐길 수 있다. 마루가메제면 명동점의 카카오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챔피언 지연 ‘공중파 방송불가’ 파격 섹시 골반댄스 ‘깜짝’

    쇼챔피언 지연 ‘공중파 방송불가’ 파격 섹시 골반댄스 ‘깜짝’

    쇼챔피언 지연 ‘공중파 방송불가’ 파격 섹시 골반댄스 ‘깜짝’ 솔로로 돌아온 티아라 멤버 지연이 MBC MUSIC ‘쇼챔피언’에서 아찔한 무대를 선보였다. 지연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공동제작센터에서 열린 MBC MUSIC ‘쇼챔피언’에서 파격적인 안무와 함께 신곡 ‘1분1초’를 선보였다. 이날 쇼챔피언에서 지연은 수정된 지상파 버전이 아닌 오리지널버전의 안무를 선보였다. 지연은 이날 붉은 재킷과 초미니 핫팬츠, 기하학적인 스타킹을 신고 등장했다. 지연의 파격적인 섹시 골반댄스는 관객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쇼챔피언 지연 춤 예술이네”, “쇼챔피언 지연 골반댄스 대단해”, “쇼챔피언 지연 그래도 너무 야하게 입고 나온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포츠서울닷컴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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