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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암경기장내 공원 사용신청 접수

    서울 월드컵공원관리사업소는 올해 상반기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과 난지천공원에 대한 장소 사용신청을 오는 16일까지 받는다고 6일 밝혔다. 관리소는 전시회, 마라톤대회, 공연, 백일장, 사생대회, 체육행사 등 공원에 적합한 행사에 한해 사용을 승인할 계획이다. 신청 문의는 서울시설공단 운영과(02-300-5524)로 하면 된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인사]

    ■금천구 ◇3급 승진 △부구청장 이정문 ◇4급 승진 △주민생활지원국장 성은재 ◇4급 전보 △행정관리국장 김찬 ◇5급 승진 △사회복지과장 이일삼△민원봉사〃직무대리 신완수△도시디자인〃 직무대리 최봉주 ◇5급 전보 △총무과장 김운△주민생활지원〃 황석봉△보건위생〃 류배옥 ■마포구 ◇4급 승진 △기획재정국장 채진묵△건설교통〃 조한영 ◇5급 승진 △교통지도과장 선우근△아현동장 최희균△도시계획과장 임경선 ◇5급 전보 △감사담당관 장종환△총무과장 김기석△공보관광〃 이수복△자치행정〃 김석원△문화체육〃 이수병△민원여권〃 안흥기△재무〃 김종선△전산정보〃 이의택△세무1〃 정영열△세무2〃 황동연△가정복지〃 강창수△환경〃 정인호△주택〃 박도식△도시디자인〃 박영우△교통행정〃 정원배△보건위생〃 유병열△용강동장 고상문△염리〃 구본수△신수〃 조용순△서교〃 이영희△합정〃 김종철△망원1〃 박인기△망원2〃 이용근△상암〃 구병태
  • [NOW포토] 강수정ㆍ박수홍, 새롭게 호흡 맞추다!

    [NOW포토] 강수정ㆍ박수홍, 새롭게 호흡 맞추다!

    박수홍, 강수정이 MC 호흡을 맞추는 버라이어티 채널 MBC every1 리얼 웨딩 서바이벌 프로그램 ‘퍼펙트 브라이드’ 기자간담회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앞서 MC 박수홍, 강수정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결혼을 꿈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리얼 웨딩 버라이어티쇼 ‘퍼펙트 브라이드’는 1월9일 오후 9시 MBC every1에서 첫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강수정, 순백의 드레스 사이 ‘튀는’ 코드

    [NOW포토] 강수정, 순백의 드레스 사이 ‘튀는’ 코드

    박수홍, 강수정이 MC호흡을 맞추는 버라이어티 채널 MBC every1 리얼 웨딩 서바이벌 프로그램 ‘퍼펙트 브라이드’ 기자간담회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앞서 MC 강수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결혼을 꿈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진정한 리얼 버라이어티쇼 ‘퍼펙트 브라이드’는 1월9일 오후 9시 MBC every1에서 첫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총각’ 박수홍, 웨딩 버라이어티 MC 맡다!

    [NOW포토] ‘총각’ 박수홍, 웨딩 버라이어티 MC 맡다!

    박수홍, 강수정이 MC 호흡을 맞추는 버라이어티 채널 MBC every1 리얼 웨딩 서바이벌 프로그램 ‘퍼펙트 브라이드’ 기자간담회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앞서 MC 박수홍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결혼을 꿈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리얼 웨딩 버라이어티쇼 ‘퍼펙트 브라이드’는 1월9일 오후 9시 MBC every1에서 첫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강수정 ‘핫핑크 드레스로 사랑스럽게’

    [NOW포토] 강수정 ‘핫핑크 드레스로 사랑스럽게’

    박수홍, 강수정이 MC 호흡을 맞추는 버라이어티 채널 MBC every1 리얼 웨딩 서바이벌 프로그램 ‘퍼펙트 브라이드’ 기자간담회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앞서 MC 박수홍, 강수정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결혼을 꿈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리얼 웨딩 버라이어티쇼 ‘퍼펙트 브라이드’는 1월9일 오후 9시 MBC every1에서 첫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수홍 “하루 빨리 노총각 탈출하고 싶어요”

    박수홍 “하루 빨리 노총각 탈출하고 싶어요”

    “사심 담은 방송을 하게 됐다”박수홍은 26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S에서 진행된 MBC every1 새 프로그램 ‘퍼펙트 브라이드’의 녹화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하루 빨리 노총각에서 탈출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아직 미혼인 박수홍은 출연자들이 부럽지 않냐는 질문에 “부러운 정도가 아니다. 아까 방송을 했는데 괜찮은 분들, 눈에 들어오는 분들도 몇 있었다. 사실 프로그램에 사심을 갖고 시작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현재 웨딩사업을 하고 있는 박수홍은 “솔직히 사업과 방송은 별개다. 현재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MC) 제의가 들어온 건지도 모르겠다.(웃음) 결혼에 대해 점점 관심이 많아진다. 결혼은 못하고 관심만 많아져서 고민이다.”라며 아쉬움을 털어놨다. 함께 자리한 MBC every1의 조범 팀장은 “박수홍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랑감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진행실력까지 고려한다면 최고의 진행자라고 생각한다.”면서 “프로그램의 특성상 리얼리티를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박수홍에 대한 높은 기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박수홍은 “피부가 하얗고 키가 별로 크지 않았으면 좋겠다. 특히 내 직업을 이해해주는, 유쾌하고 내 유머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며 “말할 때 마다 자꾸 이상형이 바뀐다. 나이차는 띠동갑까지 커버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퍼펙트 브라이드’는 15명의 신부후보가 10명의 신랑후보와 예비 시어머니와 함께 10주간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완벽한 신부가 돼 결혼하기까지의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박수홍·강수정이 진행하는 MBC every1 ‘퍼펙트 브라이드’는 2009년 1월 9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 포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22일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 콘텐츠홀에서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최승우 ㈜넥슨 해외사업본부장 등 14명을 ‘2008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최관호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와 만화작가 김동화 씨,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은 김유라 ㈜티쓰리엔터테인먼트 온라인사업본부장,김유경 ㈜부즈 부사장,넬슨 신 ㈜에이콤프로덕션 대표,정도안 데몰리션 대표,홍석화 ㈜에이치컬처테크놀러지 대표,김경훈 ㈜예감 대표가 받았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글로벌 경제위기 오래가지 않을 것”

    “글로벌 경제위기 오래가지 않을 것”

    “이번 글로벌 경제위기는 오래 가지 않을 것입니다.각 나라 경제도 이른 시간 내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봅니다.” 샤히드 유서프(사진 왼쪽) 세계은행 경제자문위원은 12일 서울시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세계도시의 비전을 말하다.’는 주제로 연 서울국제도시자문단 강연회에 참석해 이렇게 전망했다. ●“서울 무한한 성장 잠재력 지녀” 유서프 의원은 “그동안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몇 차례 있었지만 굉장히 단기적으로 끝났고,특히 이번의 경우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이 신속히 대처하고 있어 낙관적인 기대의 근거가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서울은 뉴욕이나 런던 등 선진국의 대도시보다 경제·문화적으로 역량이 뛰어나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성장의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서프 위원은 영국 케임브리지대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한국을 비롯한 중국,인도,일본 등 주로 동아시아의 경제 분야를 연구했다. ●“미래도시는 맞춤형 도시 될 것” 유서프 위원과 함께 참석한 데니스 프렌치먼(오른쪽) MIT 교수는 “미래 도시는 변화하는 환경과 개인의 필요에 반응하는 맞춤형 도시가 될 것”으로 전제한 뒤 “서울은 이런 세계적인 미래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를 설계한 그는 “디지털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상암 DMC는 이상적인 미래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상암 DMC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국고보조금 받은 ‘박정희기념관’ 8년째 표류

    박정희대통령기념관 건립사업이 국민모금 부진으로 진척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 초기 지원된 국고 수백억원만 8년째 잠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행정안전부와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 등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2000년과 2001년 지원한 국고보조금 200억원(운영지원비 8억원 별도) 중 26억 4000만원만 사업 초기 운영비와 터닦기 공사 등에 쓰였고,나머지 173억 6000만원은 8년째 통장에서 잠자고 있다.이로 인해 불어난 이자수익만 지난 3월 기준 47억 4800만원에 달하고,올해 말까지 50억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인다. 국고를 지원한 옛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는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하자 지난 2005년 국고보조금 교부결정을 취소했다.정부와 기념사업회가 국고 200억원과 국민모금 500억원 등 709억원으로 서울 상암동에 기념관을 짓기로 했지만,모금 실적이 부진해 사업 진행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기념사업회가 2006년 6월까지 모은 민간모금액은 당초 모금 예정액의 21.5%인 107억 6000만원.이마저도 대부분 경제단체와 대기업에서 나왔고 순수한 국민모금은 12억원 정도다. 그러나 기념사업회는 환수결정이 부당하다며 소송으로 맞섰다.기념사업회 김승규 사무처장은 500억 국민모금에 대해 “애초 약속은 기념사업회가 존속하는 한 500억원을 모금하겠다는 것이었다.”면서 “공사기간이 끝날 때까지 모금하겠다는 게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재판의 핵심은 이미 집행한 26억 4000만원과 운영지원비 8억원을 제외한 173억 6000만원 환수 결정의 정당성 여부다.1,2심에선 기념사업회가 승소했고 정부가 불복해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결국 충분한 사회적 토론과 정책 검토 없이 국고보조사업을 시작하면서 논란과 갈등 장기화로 인해 220억원이 넘는 국민세금만 잠을 재우는 셈이 됐다. 행안부와 기념사업회의 입장은 여전히 팽팽하다.행안부 관계자는 “국고보조사업은 제때 집행을 못하면 회수하는 게 당연하다.”고 강조했다.반면 김 처장은 “지난 정권이 내심 기념관 건립을 반대하니까 국민모금 부진을 핑계로 사업추진을 가로막았던 것”이라면서 “승소가 확정되면 계획대로 사업을 다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50층 이상 건물 테러대비 시설 의무화

    앞으로 서울시내에 들어설 50층 또는 층고 200m 이상 초고층 건물은 화재·테러에 대비한 피난시설을 갖춰야만 건축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 건물 저층부에 방문객을 위한 ‘공용 공간’ 등을 갖춘 공공환경디자인보고서를 제출해야 건축 심의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이같은 초고층 건축물에 대해 공공성과 안전성을 갖추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초고층 건축기준’을 마련해 이르면 내년 초부터 시 건축위원회의 심의 때 활용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잠실 제2롯데월드(112층),상암 국제업무센터(130층),용산 국제업무지구(150층) 등 초고층 건물 건립이 잇달아 추진됨에 따라 이 같은 기준을 마련했다.건축기준에 따르면 초고층 건물에 대해선 25~30층마다 ‘중간 대피층’을 마련하고,‘피난 전용 승강기’를 설치토록 하는 등 피난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방재 계획서’ 제출을 의무화하기로 했다.특히 초고층 건축물은 화재나 테러가 발생할 경우 초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옥상층과 주요 시설에 보안 시스템을 갖추는 등 고강도 방재 대책을 세우도록 했다. 또 초고층 건물은 공공성을 갖출 수 있도록 건축심의 신청시 ‘공공환경디자인보고서’ 제출을 의무화했다.특히 초고층 빌딩의 경우 저층부에는 아트리움 등 공용 공간을 설치하고 고층부에는 방문객들이 별도의 동선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전망층을 마련하는 방안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초고층 건물에 대한 설계·시설 기준이 법적·행정적으로 구체화돼 있지 않아 자체 기준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마곡지구에 세계 최대 수소전지발전소

    마곡지구에 세계 최대 수소전지발전소

    서울시가 신재생에너지의 하나인 수소연료전지발전사업에 나선다. 서울시는 2010년 3월까지 양천구 목동과 노원구 상계동에 세계 최대 규모인 2.4㎿,2.8㎿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건립하기로 했다.또 상암동 월드컵공원에 매립가스를 이용,수소 에너지를 추출할 수 있는 ‘수소스테이션’도 조성한다. 이는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인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수소연료전지 발전소(2.4㎿)를 뛰어넘는 규모다. 서울시내 한 가구의 월평균 전기 사용량이 400㎾인 점을 고려하면 목동·상계 발전소가 생산할 5.2㎿의 전기는 8400여 가구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은 석유·가스 등에서 추출된 수소에 화학반응을 일으켜 전기를 생산하는 것으로,발전 효율이 높고 질산화물·황산화물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또 화력발전이나 다른 대체 에너지 생산 설비에 비해 작은 공간을 차지할 뿐 아니라 지하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 적합하다. 민자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우선협상 대상자로 포스코파워가 선정됐다.이 회사는 300억원을 들여 발전소를 건설,15년 동안 운영하며 정부로부터 발전차액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또 월드컵공원 일대를 신재생에너지 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의 하나로 2009년 12월까지 월드컵공원 내 마포자원회수시설 남쪽 부지에 ‘수소스테이션’을 건립하기로 했다.이 시설에는 세계 최초로 매립 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전기를 생산하는 곳이라면 수소스테이션은 미래형 친환경차량인 수소연료전지차량에 필요한 수소를 생산·공급하는 시설이다.시는 이와함께 2015년까지 마곡지구에 10㎿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만들고 2010년 이후에는 권역별로 수소스테이션을 세워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내년에 수소연료전지 40기를 공공건물에 설치하고,연료전지·태양광·지열 등을 활용해 에너지를 얻는 정부의 ‘그린 홈 100만 호’ 사업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용어 클릭 ●발전차액지원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투자 경제성 확보를 위해 전기를 시장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구매하는 제도.수소연료전지발전 구매가격은 1㎾당 274.06원으로 현재 시장가격인 117.35원의 약 2.3배 수준이다.
  • 내집앞서 한우 구입한다

     내년부터 수도권의 웬만한 대단지 아파트에는 매주 한 차례 이상 명품 브랜드 한우 직거래 장터가 열려 소비자들이 시중보다 30% 정도 싼 값에 한우고기를 맛보게 될 전망이다.  3일 농림수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정부와 농·축협은 내년 전국 381곳에 한우고기 직거래 장터를 개설,연간 1만 7306차례 장이 서는 것 등을 골자로 한 ‘축산물 직거래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정부와 농·축협은 냉장·냉동 시설을 갖춘 축산물 이동판매 차량 100대를 제작,내년 1월부터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정부는 한 대 1억원으로 추산되는 제작비의 50%를 지원하고,나머지 절반은 특수차량을 소유,운영하는 해당 지역 농·축협이 부담한다.  정부와 농·축협은 수도권의 1000가구가 넘는 아파트 단지 238곳에 매주 한 차례씩 이동판매차량을 이용한 한우고기 직거래 장터를 열 계획이다.공원,경기장 등 수도권 주요 인구 밀집지역에도 직거래 장터가 마련된다.과천 경마공원 및 서울대공원,방이동 올림픽공원,능동 어린이대공원,성수동 서울 숲,상암동 상암월드컵 경기장에도 주말마다 이틀씩 이동판매차량이 투입된다.  아울러 정부는 한우의 유통 거품을 빼기 위해 정육점과 식당을 결합한 ‘축산물 플라자’ 설립을 적극 유도한다.올해 80억원이었던 관련 시설자금 지원 규모를 내년에 500억원으로 6배 이상 늘리고,내년부터 5년동안 대도시 근교 접근성이 좋은 10곳에 축산물 플라자가 밀집한 ‘브랜드육(肉) 타운’도 조성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홈플러스 “2010년 이마트 제친다”

    홈플러스가 4일 창립 10주년인 내년에 10조 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2010년에는 이마트를 제치고 업계 1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선언했다. 기존 홈에버에서 홈플러스로 새롭게 단장한 상암 월드컵점 오픈을 기념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승한 회장은 “홈플러스테스코(구 홈에버)를 빠르게 정상화하고,소규모 점포인 ‘익스프레스’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0년까지 전국적으로 대형마트 140여곳과 익스프레스 230여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기존 홈에버 매장이던 경북 칠곡점과 경북 상주점은 폐점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또 홈플러스와 홈플러스테스코의 합병 여부와 관련,“아직은 두 회사의 기업문화가 다르다.”면서도 “노사가 화합하는 시점이 오면 가능할 수도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최근 소비위축 속에서 탄소배출을 억제한 그린 스토어 운영,가치와 감성을 존중하는 매장 분위기 도입 등의 시도를 하고 있는 이 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고객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전략을 펴겠다.”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프로축구] 수원도 서울도 수비수에 당했다

    3일 상암벌의 영웅은 뜻밖에도 ‘골 넣는 수비수’들이었다.홈팀 FC서울의 붙박이 수비수 아디(32)는 머리로 선제골을,수원의 붙박이 곽희주(27)는 발로 승부를 제자리로 돌려놓았다.FC서울과 수원이 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그러나 막판 극적인 동점을 이룬 수원은 7일 오후 2시 열리는 2차전에서 홈 이점을 살릴 수 있는 유리한 입장으로 나서게 됐다.첫 판을 무승부로 끝낸 두 팀은 2차전에서 전·후반 90분을 겨뤄 골 득실에서 같을 경우 연장전,그래도 결판이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로 올 시즌 최후의 승자를 가린다.왼쪽 수비를 맡은 ‘브라질 복덩이’ 아디는 특유의 탄력을 뽐내며 첫 골을 뽑았다.전반 21분 기성용이 왼쪽에서 띄운 코너킥을 돌고래처럼 솟아오르며 머리로 받아 수원의 오른쪽 골문 모서리에 정확하게 꽂았다.아디와 골을 합작한 기성용은 (4골)2도움째.올해 정규리그 26경기를 모두 뛰며 중앙선을 넘나들다 기회를 만드는 부지런한 플레이로 이름을 알린 아디는 이날 골로 올 시즌 3득점(1도움)째를 기록했다.전반 19분 아디는 절묘한 왼쪽 오버래핑 뒤 수원 문전을 겨냥해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수 발을 맞고 튕겨 나오는 코너킥을 만들어낸 뒤 이를 골까지 연결하는 놀라운 득점력을 과시했다.골키퍼 출신 FC서울 세뇰 귀네슈 감독이 “가장 두렵다.”던 이운재는 미처 손쓸 틈도 없이 골문이 열리는 순간을 멍하니 지켜볼 뿐이었다.슈팅 수에서 13-5로 우세를 보인 수원도 후반 34분 마침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길게 올라온 이관우의 코너킥을 마토가 헤딩슛으로 연결한 뒤 공이 골키퍼 몸에 맞고 나오자 골 지역 안에 버티고 있던 곽희주가 오른발로 차분하게 차 넣어 천금같은 동점골을 엮어냈다.서울 골키퍼 김호준 역시 꼼짝달싹하지 못한 건 마찬가지.곽희주는 올 시즌 3골(1도움)째를 기록했다.두 팀은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2승1무2패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며 최대 라이벌다운 면모를 이어갔다.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3만 9011명이 찾아 올 시즌 모두 290만 4356명으로 역대 K-리그 한 해 최다 관중 수를 기록했다.이전 기록은 2005년의 287만 3351명이었다.챔피언결정전 관중 수에서도 사상 최다 기록(2006.11.25 수원-성남 3만 8526명)을 갈아치웠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감리교 감독회장 내홍 확산

    감독회장 선출을 둘러싼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감리교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감리교 일부 목사가 서로 감독회장 당선자임을 주장하는 두 후보에 대한 ‘감독회장직무정지가처분신청’과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한 것.이는 그동안 “교회법에 따라 적법하게 선출됐다.”며 팽팽하게 맞서온 양측 후보간 승자를 사회법으로 결정하자는 움직임이어서 법원의 판결이 주목된다. 3일 감리교와 개신교계에 따르면 중부연회 신생교회 S목사와 서울연회 상암교회 K목사는 지난 10월24일과 지난달 21일 각각 선거무효소송과 감독회장직무정지가처분신청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두 목사는 모두 두 후보의 어느 쪽에도 편승하지 않은 채 감독회장 재선거를 주장해온 목회자들로 선거무효소송은 신경하 전 감독회장과 장동주 전 선거관리위원장을,감독회장직무정지가처분신청은 당선자임을 주장하는 고수철 목사와 김국도 목사 두 사람을 각각 피고로 삼았다.이에 따라 법원에 의해 선거무효 판결이 날 경우 감리교는 재선거를 통해 감독회장을 다시 뽑아야 한다. 두 목사는 “그동안 감리교 내부의 기구를 통해 선거무효 소송과 당선 무효 소송을 제기했지만 기각되는 등 내분 수습의 진전이 없어 사회법에 호소해 제3의 인물이 감리교 행정공백을 메우고 나아가 선거무효 판결을 통한 재선거 실시를 위해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제기한 선거무효소송에 대한 재판은 이달 중순부터 시작되며 이에 앞서 고수철 목사가 김국도 목사를 상대로 서울 동부지법에 낸 직무방해금지가처분 신청은 이달 중 결정날 예정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프로축구] 3일밤 상암벌 내가 접수한다

    ‘패트리어트냐,최첨단기종이냐.’ FC서울 정조국(24)과 수원의 배기종(25)이 3일과 7일 두차례 치르는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일’을 내겠다며 벼르고 있다.정조국은 19경기 8골(5도움),배기종은 14경기 5골(3도움)로,후반기 들어 위력을 더하지만 올 시즌 상대방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는 게 공통점이다.따라서 골을 뽑고야 말겠다는 목표도 생겼다.특히 벤치 멤버를 잘 활용하는 두 감독의 용병술에 비춰 선발 출장이 아니라면 경기 물줄기를 바꿔놓는 ‘특급 조커’로 나설 가능성도 높다.서울과 수원은 올 시즌 각 57골과 62골 가운데 무려 15골을 조커들을 투입해 낚아올렸다. 청소년대표를 시작으로 엘리트 코스를 달려온 정조국은 2003년 데뷔 첫해 12골로 신인왕에 오른 스타 플레이어.반면 배기종은 2006년 번외지명의 연습생으로 K-리그에 입문했다.이후 7골(3도움)의 놀라운 득점력으로 신인왕 후보에 오른 늦깎이여서 대비된다. 정조국은 막판 4경기 연속 골로 팀의 챔프전 진출에 밑거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승부욕은 프런트까지 혀를 내두를 정도다.한응수 단장은 “안면함몰로 수술을 받은 그가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겠다며 의료진의 부탁을 뿌리치고 마스크를 벗은 채 지난달 울산과의 플레이오프에 나갔다.”고 말했다.그리고 57일 만에 그라운드에 나선 그는 중앙선부터 공을 몰고 나가 선제 골을 터트리며 건재를 확인시켰다.정조국은 “연습할 때 마스크를 썼더니 전후좌우로 시야가 제한돼 불편했다.”고 웃었다. 배기종의 활약도 이에 결코 밀리지 않는다.연습생 출신으로 스타군단 수원의 주전을 꿰찬 그는 정규리그 우승을 가름한 지난달 1일과 9일 알토란 같은 골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역시 시즌 막판 팀의 우승을 뒷받침했다.지난달 1일 전남과의 경기에서 3-0 대승의 첫걸음을 떼는 결승골을 터트렸고,8일 뒤 최종전에서는 0-1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 골 도움과 쐐기 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배기종은 팀의 주포였던 신영록과 하태균의 부상 공백을 제대로 메운 것은 물론 차범근 감독으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었다. 경력을 달리한 ‘두 킬러’의 활약 여부가 챔피언으로 가는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한성과학고 대학진학률 ‘서울1위’

    한성과학고 대학진학률 ‘서울1위’

    지난해 서울시내 고등학교 가운데 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서대문구에 있는 한성과학고였다.서초구 상문고와 양천구 신월중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가입 교사수가 가장 많은 고교와 중학교였다. 2일 초·중·고교 학교정보공시 포털 사이트인 ‘학교 알리미’(www.schoolinfo.go.kr)를 분석한 결과다. 대학진학률을 보면 한성과학고가 서울 시내 고교 302곳 가운데 국내 4년제 대학 진학률이 92.6%로 가장 높았다.이어 노원구 청원여고(90.7%),영등포구 여의도고(88.6%),노원구 서라벌고(88.3%),,강서구 명덕외고(82.6%),강남 국악고(81.2%),중구 이화외고(81%),금천구 문일고(80.8%),노원구 용화여고(80.8%),강남구 진선여고(80.4%),서초구 서문여고(80.3%) 등의 순이었다.올 4월 기준으로 집계된 수치다.재수,군입대,특수학교 전공 등의 경우는 진학률 집계에서 제외됐다. 대학 진학률이 60% 이상인 고교를 자치구별로 보면 노원구 10곳,강남구 8곳,양천구·은평구·종로구 각 5곳,도봉구·동작구·성북구 각 4곳 등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외고 졸업생의 국내대학 진학률은 명덕외고(82.6%),이화외고(81%),한영외고(70.8%),대일외고(69.2%),서울외고(68.3%),대원외고(65.4%) 등의 순이었다.외고의 해외대학 진학률은 대원외고가 30.5%로 가장 높았다.이밖에 한영외고 16.6%,이화외고 11.4%,대일외고 6.3%,서울외고 5.4%,명덕외고 4.4% 등이었다. 강동구 강동고,강서구 대일고,마포구 상암고,송파구 문정고 등 18개 고교는 데이터가 없어 집계에서 제외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마포구 종합행정타운 시대로

    마포구 종합행정타운 시대로

     마포구가 ‘종합행정타운 시대’를 활짝 열었다. 2일 오후 1시 난지도길(성산동 370)에 있는 구청사 본관 광장에서 준공식을 갖는다.  종합행정타운은 건축면적 3만 6523.19㎡ 규모의 지하 2층,지상 12층 건물로 마포나루 명물인 황포돛배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공식 행정업무는 지난달 3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준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신영섭 마포구청장,이매숙 마포구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마포구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다.  공식행사에 앞서 마포구 초등학교 예체능 작품전시회,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전시회,옛 마포 사진전 등 전시행사와 명창 안숙선씨의 국악공연,군사령부 군악대의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구청사와 함께 보건소,구의회도 신축 건물로 이전했으며 서울시 소속 마포청소년수련관,서부노인요양센터 등 주민편익시설도 행정타운 안에 자리를 잡고 운영 중이다.  구는 행정타운 개청을 기념하기 위해 밤섬 일출,서울 월드컵경기장,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등 마포구 상징 이미지를 담은 기념우표도 발행한다.  기념우표는 14종 1세트로,행정우편물용인 기본형과 판매용인 홍보형 등 2종이다.홍보형은 400장으로 한정 제작됐고 가격은 5900원이다. 이달 말까지 구청 종합민원실과 각동 주민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프로축구] 연장 3골… ‘귀네슈 매직’ 수원도 홀린다

    [프로축구] 연장 3골… ‘귀네슈 매직’ 수원도 홀린다

     “수원 나와라!” FC서울이 30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프로축구 K-리그 플레이오프(PO) 단판경기에서 120분간의 혈투 끝에 데얀-김은중-김승용의 연장 폭죽 3골로 4-2의 꿀맛 같은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정규리그 2위 FC서울은 오는 3·7일 리그 1위 수원과 홈 앤드 어웨이로 2008시즌 챔피언을 가리게 됐다.서울은 안양LG 시절인 2000년 통산 세 번째 우승 이후 8년 만에 K-리그 정상에 도전한다.  ‘패트리엇’ 정조국(24)이 먼저 FC서울의 승기를 잡았다.전반 26분 울산의 코너킥 공격 때 수비가 걷어낸 공이 센터서클까지 흘러 나왔고 이를 울산 수비수 오창식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자 정조국이 낚아 아크 정면까지 질풍처럼 질주.골키퍼와 일대 일 상황에서 강한 오른발 슛으로 왼쪽 골망을 뒤흔들었다.박동혁-오창식-유경렬로 이어지는 울산의 ‘철벽’ 수비진은 전방으로 치닫던 터여서 꼼짝달싹 하지 못하고 골을 지켜 봐야만 했다.정조국은 올 시즌 8골 (5도움)째를 기록하며 부상의 악몽까지 말끔하게 씻어냈다.1년 후배 박주영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다 박주영이 프랑스 리그로 떠난 뒤 9월부터 7경기에서 4골 2도움으로 펄펄 날았지만 이번엔 부상이 그를 괴롭혔다.지난달 4일 인천과의 원정경기에서 광대뼈가 함몰되는 중상을 입었다.  선제골을 허용하긴 했지만 울산도 만만치 않았다.후반 32분 현영민이 길게 크로스한 공을 유호준이 머리로 염기훈 앞에 떨궜고 염기훈이 발로 갖다댄 공은 수비진 사이를 헤치고 그물속으로 빨려 들어갔다.지난 26일 준PO에서 터뜨린 금쪽 같은 결승골에 이은 동점골.연장전 들어서도 팽팽한 줄다리기는 이어졌지만,FC서울의 골 폭죽 앞에 울산은 무릎을 꿇어야 했다.데얀이 연장 전반 7분 꺾어찬 오른발 골로 다시 승기를 다시 잡은 FC서울은 후반 4분 김은중의 추가골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은 뒤 6분 뒤 김승용의 쐐기골로 루이지뉴가 1골을 따라잡은 울산을 끝내 따돌렸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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