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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국의아이들 “쥬얼리·V.O.S명성 이을것”

    제국의아이들 “쥬얼리·V.O.S명성 이을것”

    11월 말 데뷔를 앞둔 9인조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이 같은 소속사인 쥬얼리와 V.O.S 선배들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제국의 아이들은 지난 12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공원에서 ‘10만 팬클럽 모집 전국 게릴라 공연 출정식’ 무대를 언론에 공개했다. 국내외 댄스 대회를 제패한 팝핀현준의 지도를 받은 故마이클잭슨 퍼포먼스로 무대를 시작한 제국의아이들은 선배 가수들의 노래와 팝송을 잇따라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자신들의 데뷔 앨범 수록곡 ‘워킹 온 더 스타’(walking on the star)를 첫 선보인 제국의 아이들은 직접 작사한 ‘후드 스타’(hood star) 무대로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공연 후 제국의아이들은 “쥬얼리와 V.O.S 선배님들이 했던 윙카 거리공연을 데뷔도 하지 않은 우리가 하게 돼 부담이 많이 된다. 선배님들의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데뷔 전 ‘10만 팬 모집’이라는 타이틀은 숫자의 개념보다는 우리의 의지와 열정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전국을 돌아다니며 팬들을 직접 만나고 우리의 노래를 들려주면서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데뷔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13일 전라북도 전주를 시작으로 데뷔 전까지 이동식 무대 차량인 윙카를 이용한 전국 게릴라 공연에 돌입한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상암DMC 상징물 ‘밀레니엄 아이’ 선정

    상암DMC 상징물 ‘밀레니엄 아이’ 선정

    내년 4월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최첨단미디어 조형물(조감도)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DMC 상징조형물 제작·설치 용역 제안 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이배경·유영호·나점수 작가(토마토아트기획)의 ‘밀레니엄 아이(Millennium eye)’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작품은 12개의 발광다이오드(LED)선이 가로지르는 지름 30m 규모 원반(월드 스퀘어)의 한가운데에 지름 3m의 우물형태 LED패널(글로벌 아이)이 있고, 그 위로 20m 높이의 미디어 조형물(밀레니엄 셀)이 세워져 상호작용하며 하나의 조형물을 완성한다. 첨성대로 상징되는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표현한 ‘밀레니엄 셀’은 수십개의 거울 구(球)로 이뤄져 주변 사물을 비추고 ‘글로벌 아이’는 지구 반대편의 하늘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한 영상을 내보낸다. ‘월드스퀘어’는 낮과 밤의 12시간, 12간지를 상징하는 12개의 LED선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인터넷 사이트에 올리는 미래 비전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이 조형물은 현대의 미디어기술이 과거의 과학적 철학에서 출발해 미래로 연결되며, 미래의 미디어 기술이 지구촌에 가져다줄 확장된 세계관을 상징한다고 제안자 측은 밝혔다. 이 조형물 설치에는 총 26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4월 초 서울일본인학교와 외국인 임대아파트 부지 인근의 근린공원2 구역에 설치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재범 가지마”…2PM 6인 활동에 4만팬 한 목소리

    “재범 가지마”…2PM 6인 활동에 4만팬 한 목소리

    리더 재범이 빠진 그룹 2PM이 활동을 재개했다. 2PM은 9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드림콘서트’에 등장해 4만 관객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6명의 2PM 멤버들이 갖는 공식 첫 무대. 이날 멤버들은 ‘어게인 앤 어게인’과 ‘니가 밉다’ 두 곡을 선보였고, 팬들은 “박재범 돌아와”를 연호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일부 팬들은 공연 전 관객들에게 ‘가수는 함부로 갈아 끼울 수 있는 부품이 아니다’란 글이 전단지를 배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이날 드림 콘서트 일정에 맞춰 서울 청담동의 JYP사무실 앞에는 재범의 탈퇴를 반대하는 팬들의 움직임으로 분주했다. 그동안 단체 행동을 자제하던 약 100여명의 팬들은 ‘포스트잇’을 건물 외벽에 붙이며 한 목소리로 재범을 응원했다. 이날 팬들의 보이콧 행동은 비교적 차분하게 진행됐다. 팬들은 ‘JYP사옥의 거리는 우리의 얼굴! 우리의 모습은 2PM얼굴!’이라는 팻말을 높이 들고 질서 정연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드림콘서트’는 11일 SBS를 통해 녹화 방송되지만 2PM의 공연 장면은 편집하기로 했다. ‘드림콘서트’ 측은 “제작사의 요청으로 TV로 방영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올해 ‘드림콘서트’는 빅뱅,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2PM, 샤이니, 쥬얼리, 2NE1, 4MINUTE, MC몽, 채연, 휘성, 박효신, 카라, 티아라, F(X), 김태우 등 16개 팀이 출연했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통플러스]

    ●유방암 예방 캠페인 ‘핑크리본사랑마라톤대회’의 부대행사인 핑크리본 종달기가 11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광장 ‘헤라’ 부스에서 열린다. 마라톤 대회 참가자 1만여명이 핑크리본 종을 줄에 매달며 유방암 예방의 뜻을 담는다. 아모레퍼시픽 모델 장동건·송혜교가 참석한다.●해태제과가 전 세계 초컬릿 판매량의 40%를 점유한 발리칼레보와 국내 원료 독점계약 및 기술제휴 계약을 맺고, 밀크초컬릿 발리 2종을 출시했다. 몬드리안 추상화 작품을 모티브로 한 몰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10월 한 달 동안 서울 강남역·명동·홍대 앞 등에서 경쟁제품과 비교 시식회 등을 연다.●네이처리퍼블릭은 12일부터 서울·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주요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고객 중 500명에게 22일 개봉하는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예매권을 증정한다. 또 온라인 영화 예매 고객에게 네이처리퍼블릭 화장품을 선물한다.●불고기브라더스가 지난 1일 3주년을 맞아 흑모와규와 강된장 식사·생막걸리·후식을 제공하는 세트를 5만 9900~9만 9000원에 선보였다. 서울 염창점과 경기 일산·수원·부천점, 부산 해운대점에서는 서울식 불고기 뷔페를 운영한다. 오후 5시 이전까지 1인당 1만 5900원, 5시 이후에는 2만 1900원이다.●K2가 오는 18일까지 백화점을 제외한 대리점과 메가샵에서 할인행사와 등산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고어재킷을 20만원부터, 재킷류를 7만 9000원부터, 바지를 5만 9000원부터 판매한다. 또 등산화를 살 때 헌 등산화나 일반 운동화를 반납하면 2만~3만원을 보상해 준다.●차앤박화장품에서 31일까지 블랙헤드 솔루션 고객 감사 이벤트를 연다. 블랙헤드 솔루션을 구입하면 적립금 5%를 추가로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화장품 등의 경품을 준다. 080-220-0707..
  • 15일부터 DMC 영화제 개최

    한국영상자료원은 ‘2009 DMC 컬쳐오픈’의 일환으로 한국영화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2009 DMC 영화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 KOFA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작품이 다채롭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 권칠인 감독의 신작 ‘러브홀릭’이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일반 관객에 공개된다.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윤제균 감독의 ‘해운대’, 지난해 10월 개봉해 큰 화제를 낳은 이경미 감독의 ‘미쓰 홍당무’도 준비됐다. ‘러브홀릭’과 ‘미쓰 홍당무’공개 때는 감독 및 출연배우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된다. 한국애니메이션센터가 제작지원을 맡은 애니메이션을 모은 애니메이션 상영회도 함께 열린다. ‘은유와 판타지’, ‘성장과 여성’, ‘청소년을 위한 단편 애니메이션’ 등 총 8개 주제 아래 상영되며, 각 주제별로 3~6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이 준비됐다. 모든 상영은 무료다. (02)3153-2075.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추억의 세계명작 보세요”

    “추억의 세계명작 보세요”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병훈)은 1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 KOFA에서 1920~30년대 관객을 사로잡았던 세계 영화 10편을 모아 상영한다. 기획전 ‘영화적 체험: cinematic experience No. 1’에서다. 각국 본토에서 인기를 끈 이들 영화들은 길지 않은 시간 뒤 조선에서도 상영되며 모던 보이, 모던 걸들의 사랑을 받았다. 조선의 문인과 배우들이 앞다퉈 명작으로 꼽은 영화들이 목록에 올랐다. ‘크리스티나 여왕’(1933년), ‘춘희’(1936년), ‘안나 까레니나’(1936년), ‘가행복’(1934년)이 변함없는 감동을 안겨준다. 이병일 감독 ‘반도의 봄’(1941년)에 포스터가 나오는 ‘아목’(1934년)과 ‘마쯔루카’(1935년)도 만나볼 수 있다.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에서 구보가 주운 노트에 등장하며 1931년 10월 17일 조선극장에서 개봉된 ‘러브 파레이드’(1929년)도 상영된다. 초기 해외 무성영화들도 반갑다. 독일 무성영화 ‘니나 페트로브나’(1929년),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복원작 ‘괴스타 베르링 사가’(1924년)와 ‘기쁨 없는 골목길’(1925년)도 공개된다. 스웨덴 필름 인스티튜트에 의해 복원된 모리츠 스틸러 감독의 ‘괴스타 베르링 사가’는 스웨덴 출신 배우 그레타 가르보가 할리우드로 진출하는 데 교두보가 된 작품이다. ‘기쁨 없는 골목길’은 뮌헨영화박물관에서 복원됐다. 이 영화의 DVD 제작(지난 9월 출시)을 총 지휘한 뮌헨영화박물관 슈테판 드뢰슬러 관장은 초청 강연에서 복원 과정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은 17일 오후 5시에 열린다. 특이점은 상영작 가운데 그레타 가르보가 주연을 맡은 영화가 5편에 이른다는 점이다. 당시 조선에서 그의 인기가 얼마나 높았는지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모든 상영 및 행사는 무료다. (02)3153-2075, www.koreafilm.or.kr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133층 상암동 DMC 봉수대 모양으로 건립

    133층 상암동 DMC 봉수대 모양으로 건립

    서울 상암동에 들어설 초고층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 빌딩이 남산 봉수대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건립된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서울라이트(옛 서울랜드마크컨소시엄)는 서울 DMC 랜드마크 빌딩 디자인을 남산 봉수대의 역사적 의미와 미래 디지털 산업의 흐름을 상징화한 ‘서울 웨이브(Seoul Wave·조감도)’로 바꾸는 설계안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DMC 랜드마크 빌딩은 전통 정보통신수단인 남산 봉수대의 기단부 모양과 몸체의 곡선을 응용하고, 연기와 불빛 모양을 살려 유선형으로 바뀐다. 새 설계안은 미국계 초고층빌딩 전문 설계업체인 SOM이 제출한 것으로 이날 최종 확정됐다. 서울라이트 관계자는 “최초 디자인이 서울의 관문에 들어설 랜드마크로서는 너무 단순하다는 지적을 받아 전통 곡선의 아름다움과 도시적 역동성을 살린 새 디자인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라이트는 오는 16일 오후 6시 DMC내 신축 부지에서 서울 DMC 랜드마크 빌딩 기공식을 갖는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월드컵구장 10곳 중 6곳 만성적자

    월드컵구장 10곳 중 6곳 만성적자

    2002년 한·일월드컵 때 개장한 10곳의 축구경기장 가운데 6곳이 아직도 만성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상암과 광주, 경기 수원, 제주에 들어선 경기장만이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울산과 대전구장은 개발제한구역에 있는 탓에 수익시설을 설치할 수 없어 어려움이 더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규제완화 등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울산과 대전, 광주, 수원, 서울, 전주, 제주는 축구전용구장으로, 대구와 부산, 인천은 종합경기장으로 지어졌다. 4일 울산시에 따르면 옥동 일대 91만여㎡에 들어선 월드컵축구장은 개장 이후 매년 10억원 이상씩 운영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총 15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축구전용구장과 컨벤션센터, 수영장, 주차장 등을 갖춘 문수체육공원으로 조성했다. 지난해 문수체육공원은 관리·운영비로 32억원을 지출했지만 수익은 컨벤션센터 임대료 7억원과 프로축구 홈구장 수익 1억 2000만원 등 총 16억원에 불과했다. 개장 이후 누적 적자는 총 85억 2000여만원에 이른다. 대전월드컵축구장(17만 2300㎡·총 사업비 1200억원)도 울산과 사정이 비슷하다. 개장 이후 매년 10억원가량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연간 관리·운영비가 15억원인 데 반해 임대료와 사용료 등 수익은 5억원에 그쳤다. 울산시는 적자에서 벗어나려고 축구장 지하와 주변에 쇼핑센터, 복합영화관, 스포츠센터 등의 유치에 적극 나섰다. 그러나 공원지역에 수익시설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한 현행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규정에 발목이 붙잡혀 지지부진한 상태다. 울산시와 대전시 등은 수익시설 설치가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해 놨다. 울산시는 2005년부터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문수체육공원 내 2만 3000여㎡에 야구장(2만 1000석)을 건립하고 지하에는 대형 유통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 숙원사업인 야구장도 짓고 유통센터 임대료 등으로 적자를 보전하는 효과를 노렸다. 당시 롯데그룹이 투자 의향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개발제한이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아직도 대기업 2곳이 대규모 위락시설과 쇼핑센터 입점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규제 완화가 선과제로 남아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규제를 풀었지만 기존 월드컵축구장으로서는 ‘그림의 떡’이다. 지난해 11월 공원지역에도 수익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법률을 개정했지만 신규 체육시설만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여기에 수익시설 면적도 1만 6500㎡로 제한해 사실상 민자를 유치하기엔 규모가 작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가적인 행사를 위해 건립한 체육시설이 개발제한에 묶여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규제완화가 시급하다.”면서 “수익시설이 들어서면 매년 되풀이되는 운영 적자를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례로 자연녹지에 건립된 광주구장은 2007년 대형 할인마트와 골프연습장 등을 유치하면서 연간 30억원 이상의 만성 적자에서 벗어났다. 광주의 경우 대형 할인마트 입점 이후 연간 운영비 18억원을 훌쩍 넘긴 54억원의 수익을 내고 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메트로 플러스] 월드컵 노을공원 멧돼지 출현

    [메트로 플러스] 월드컵 노을공원 멧돼지 출현

    서울 상암동 월드컵 노을공원에 멧돼지가 나타났다. 서울시는 월드컵공원 노을공원 비탈에 설치한 무인센서 카메라에 멧돼지 한 마리가 지난달 15일 포착됐다고 1일 밝혔다. 2003~2004년 멧돼지의 발자국과 배설물이 발견된 적은 있었지만 실제로 모습이 포착된 것은 처음이다. 노을공원에서는 멧돼지 외에도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삵과 고라니, 너구리 등이 지난 3월 설치한 무인센서 카메라에 포착되고 있다. 공원 관계자는 “이번에 포착된 멧돼지는 경기 고양시 쪽에서 난지천 유수지를 통해 노을공원으로 이동해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e스포츠 게임 전용경기장 만든다

    스타크래프트, 리니지 등 컴퓨터 게임으로 대전을 펼치는 e스포츠 게임 전용 경기장이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안에 800석 안팎 규모로 2011년 만들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e스포츠 전용경기장은 상암동DMC에 짓는 17층 규모의 IT콤플렉스 내 7개층에 문화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조성, 2011년 완공하며 국제e스포츠연맹(IeSF) 사무국도 이곳에 입주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또 국립극장의 전속 단체 중 하나인 국립극단은 재단법인으로 내년 전환하며 국립극단 안에 가칭 ‘국립어린이극·인형극단’을 창설, 국립중앙극장 내 ‘별오름극장’을 어린이극과 인형극 전문공연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별오름극장의 일부 공간은 리모델링을 거쳐 473평 규모의 ‘공연예술박물관’으로 내년 4월 개관, 국립중앙극장 창립 60주년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국립현대무용단도 만들어져 발레나 한국무용과는 달리 국립단체가 없던 현대무용 분야에 대한 정부 지원이 강화된다. 아울러 문화부는 방송통신위원회와 공동으로 외주제작사나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의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해 주는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를 경기 고양 한류월드에 연면적 1만 5701평, 지상 13층 규모로 2012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또 4대강 주변 자전거길의 거점에 세울 ‘자전거 유스호스텔’을 2014년까지 8곳에 만들기 위해 1차로 2012년 조성할 4곳에 대한 설계작업을 내년 착수하며 비무장지대(DMZ), 습지 등 생태관광 10대 모델사업 개발에도 나선다. 내년 문화부의 재정 지출 규모는 작년 추경예산보다 6.8% 증가한 3조 423억원으로 전체 정부 재정의 1.04%에 이른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서울광장] 서울의 미래가 궁금하십니까/노주석 논설위원

    [서울광장] 서울의 미래가 궁금하십니까/노주석 논설위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엔 맥을 제대로 짚은 듯하다. 취임 초 창의시정과 디자인 서울에 시간을 흘려보낸 터였다. 한강 르네상스와 도심 재창조 등 역점사업도 나름의 의미는 있지만 신통치 않았다. 오 시장이 얼마전 11조원을 들여 총 149㎞ 길이의 세계 최장 소형차 전용 지하도로망 6개 축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내년부터 설계에 들어가 20 19년까지 왕복 6차로의 복층 지하도로를 완공하겠다고 했다. 이름하여 ‘U-Smartway’이다. 오 시장의 새 야심작이 ‘토건 프로젝트’요,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았다는 점이 꺼림칙하다. 재선을 겨냥한 승부수로 읽힌다. 성공하면 이명박 서울시장을 대통령으로 만든 청계천 복원에 필적하는 업적을 쌓을 수도 있다. 지하도로 건설은 서울의 마지막 남은 큰 일감이기 때문이다. 서울의 미래상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행정구역 개편으로 서울의 25개 자치구가 어떻게 짜일지도 중요하다. 5개 구로 나누는 안부터, 10개 구 안까지 다양하다. 합종연횡의 셈법이 난무한다. 한강 르네상스와 도심 재창조로 육백년 도읍지 서울이 어떻게 달라질지 상상해 보는 일은 흥미롭다. 종로 길을 자전거로 쌩쌩 달리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시민 3.6명당 1대의 자동차가 달리는 ‘차들의 도시’, 서울은 천지개벽식 교통체계 개편 없이 그런 그림이 나오지 않는다. 하고많은 승용차들은 다 어디로 보낼 것인가. 찬반이 엇비슷하지만, 지하공간 활용에 답이 있다는 점은 부인하지 못한다. 지하 40m 아래에 도로를 놓으니 보상비가 거의 들지 않고, 공사로 말미암은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 지하철 건설 대비 경제성도 뒤지지 않는다고 한다. 공감대는 형성돼 있다고 본다. 알다시피 지상교통 여건은 포화상태다. 혼잡통행료를 부과해 도심진입 차량 통행량을 줄이려는 시도가 여러 차례 무산되면서 유료 지하도로 건설은 불가피한 대안이었다. 안전이 관건이다. 지하도로 건설은 화재나 사고 때 안전 대비가 확실하다는 전제에서 출발해야 한다. 화재 연기나 차량 배기가스의 배출, 지상환기 시설 설치와 폐쇄공간에 대한 운전자의 심리적 불안감을 풀어주는 다양한 공법은 기본이다. 홍수나 지진, 소음과 지하수에 줄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꼼꼼하게 마련해야 한다. 다행히 우리의 지하도로 건설기술은 세계 수준이다. 미국 보스턴 관통도로 등 해외 시공사례에 따른 기술축적도 충분하다고 들었다. 지상은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 대중교통을 제외한 승용차 통행을 지하로 돌리면 지상교통량의 20%가 줄어든다. 그 자리에 버스전용차선을 긋고, 자전거도로를 놓고, 공원을 만들고, 보행로를 깔자는 것이다. 지하도로를 이용하면 양재에서 도심까지 13분, 잠실에서 상암동까지 25분이면 주파한다. 남는 시간은 보너스다. U-Smartway는 서울의 미래 생활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다. 서울시는 세운 재개발지구, 4대 문안, 강남역 등 몇 곳에 대규모 거점 지하도시를 건설해 U-Smartway와 연결한다는 복안이다. 캐나다 몬트리올의 ‘언더그라운드시티’가 모델이다. 먼 훗날의 얘기가 아니다. 불과 10년 안에 펼쳐질 가까운 미래이다. 지하철을 타고 삼성동 코엑스몰에 몰려드는 젊은이들을 보라. 언더그라운드 도시와 도로는 이미 우리 속에 성큼 자리잡고 있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현장탐방] 지구 습격한 ‘화성인 바이러스’ 촬영현장

    [현장탐방] 지구 습격한 ‘화성인 바이러스’ 촬영현장

    지구를 모태로 살고 있는 이들에게 이해의 허용범위를 넘긴 이상한 사람들은 곧 ‘화성인’으로 인지된다. 하지만 누군가를 ‘화성인’이라고 손가락질하던 지구인도 어느 순간 ‘화성인’이 되고 만다. 그게 세상이고 사회다. 매주 별난 사람들이 출연해 자신만의 별난 이야기를 늘어놓는 tvN 예능프로그램 ‘화성인바이러스’의 제작현장에 서울신문NTN 취재팀이 찾았다. 과연 그들은 누구이고, 왜 그렇게 유별나고 독특해서 우스꽝스럽게까지 됐는지 직접 소통을 시도했다. ‘화성인 바이러스’의 근거지는 서울 상암동에 별도로 마련된 tvN 스튜디오였다. 세 명의 MC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와 게스트가 앉는 테이블 뒤에는 UFO 내부를 형상화한 세트가 자리해 전체적으로 사이버적인 느낌을 전했다. 여기에 중년의 남자들로만 구성된 MC군단이 자칫 우중충하게 비쳐질 것이 우려돼, 신비하면서도 섹시한 의상을 입은 상큼한 브이걸이 대기하고 섰다. 녹화가 시작되기 전 MC들은 한 대기실에 모여 작가들이 준비한 대본을 훑었다. 일종의 유니폼이라 할 수 있는 각기 다른 정장으로 갈아입은 이들은 연신 거울을 보면서 옷매무새를 챙겼다. MC들은 이런저런 사담을 나누며 워밍업을 가진 후,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자 녹화가 시작됐다. “녹화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사인이 떨어지자 왼쪽부터 김성주 이경규 김구라 순으로 앉은 이들은 긴장하기 보단 일순간 집중했다. 그들은 베테랑 MC답게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오늘의 화성인’을 소개하기 위한 흥미로운 멘트들을 던져내기 시작했다. 취재팀이 찾은 날 녹화에 참여한 ‘화성인’은 성공을 위해 미친듯 살고 있는 20대 여성과, 가슴사이즈 F컵에서 G컵으로 확대하고 싶은 여성이었다. 공교롭게도 이날 현장분위기는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 먼저 녹화에 임한 성공에 미친 ‘화성인’은 첫 방송출연에 너무 긴장한 나머지 본인 뜻대로 말이 나오지 않자 눈물을 쏟았다. 결국 녹화를 중단시킨 제작진과 MC들은 그녀를 다독이며 방송을 재개했다. 작가의 설명에 따르면 녹화 중에 울었던 ‘화성인’은 최초라고 했다. 반면 가슴을 F컵에서 G컵으로 확대시키고 싶다던 두 번째 ‘화성인’은 활달하고 밝은 성격 탓에 현장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더욱이 방청객 없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특성상 제작진이 직접 박수를 치고, 환호성과 야유를 번갈아 내뱉으며 시종일관 들뜬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여타 프로그램 녹화장의 경우 침묵을 엄수하는 진행방식과 상반된 형식이었다. 하지만 전혀 다른 느낌의 두 화성인에게서 공통분모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바로 인생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시도였다. 누군가에게 손가락질을 받고 지탄받을지언정 본인에게 떳떳하다면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그들은 “나를 위해 사는 인생이지, 누굴 위해 사는 게 아니다. 그렇다고 누군가 나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취재 도중 포착된 MC군단의 모습은 TV에 비쳐지는 것과 사뭇 모습이었다. 매주 다른 ‘화성인’과 마주하는 이경규와 김구라는 방송 내내 따끔한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때로는 ‘화성인’이 지나치다 싶을 만큼 궤변을 늘어 놓자 매섭게 다그치며 오빠 혹은 아빠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독설가로 소문이 자자한 그들이지만 ‘화성인’의 딱한 사연을 듣을 때면 깊은 한숨을 내쉬거나 ‘쯧쯧’ 혀를 차며 안타까워했다. 녹화를 끝내고 만난 MC들과 제작진은 “화성인은 절대 ‘돌아이’나 미친 사람이 아니다.”고 입을 모았다. ‘화성인’은 대다수의 사람과 다른 철학과 주장을 갖고 있을 뿐,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NTN 취재팀과 접선(?)한 화성인은 주변에 휩쓸려 그저 그렇게 심심하게 살아가는 지구인보다 훨씬 더 멋졌다. 나만의 가치관을 갖고 뜨거운 열정을 내뿜으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화성인. 그래도 여전히 화성인은 미친 사람이라고? 글쎄…그전에 과연 스스로는 어딘가에 미친 듯 뛰어들 수 있는 용기가 있는지부터 따져보는 걸 어떨 런지.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민아·공효진, 각선미 대결

    [NOW포토] 신민아·공효진, 각선미 대결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유니세프 광장에서 진행된 ‘제46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축제에서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감독 부지영)의 주연배우 신민아와 공효진이 모델 부럽지 않은 각선미를 뽐내며 무대로 등장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인조 2PM, ‘드림콘서트’로 첫 공식활동 재개

    6인조 2PM, ‘드림콘서트’로 첫 공식활동 재개

    6인조 2PM의 첫 공식 무대가 확정됐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오후 서울신문NTN에 “2PM이 다음달 10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2009 드림 콘서트’에 예정대로 참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재범이 빠진 택연, 찬성, 준수, 우영, 준호, 닉쿤 등 6인조 2PM은 ‘제15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09 드림콘서트’를 통해 공식적인 첫 무대를 치루게 됐다. 2PM이 활동을 재개한 것은 지난 5일 ‘2009 코리안웨이브페스티벌’ 녹화 후 처음으로 약 한 달만이다. 한편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배우 송지효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드림 콘서트’는 2PM 외 빅뱅, 샤이니, 슈퍼주니어, 쥬얼리, 소녀시대, 카라, 2NE1, 박효신, 휘성, 포미닛, f(x), 티아라 등 인기 가수들이 총 출동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장진영 대종상 명예여우상 설전… “개막행사 중 수여”

    故장진영 대종상 명예여우상 설전… “개막행사 중 수여”

    제46회 대종상영화제가 배우 고(故) 장진영에게 명예 여우주연상을 수여하는 사실 문제로 설전이 벌어졌다. 28일 대종상영화제가 고 장진영에게 명예 여우주연상을 준다는 보도와 이 사실이 단지 해프닝이라는 보도가 동시에 나와 혼선을 빚었다. 이에 대종상영화제 홍보 관계자는 이날 오후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11월 6일 열리는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기간이 아닌 28일 오후 개막 페스티벌에서 고 장진영에 명예 여우주연상을 수여한다.”고 설명했다. 훌륭한 여배우였던 고 장진영이 아쉽게도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지 못했다고 밝힌 홍보 관계자는 “그 안타까움을 달래고자 고인에게 명예 여우주연상을 전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종상영화제는 한국영화인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명예 여우주연상은 배우 장진영에 대한 예우일 뿐 고인을 홍보에 이용하려는 뜻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고 장진영에 대한 명예 여우주연상의 전달 문제는 아직 논의 중이다. 관계자는 “고인의 남편 분이나 가족에 전달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아직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유족들에게 대리 수상을 강요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28일 오후 7시 서울 상암경기장 평화의 공원에서 열리는 대종상영화제 페스티벌은 지난 1일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영화배우 장진영에 대한 추모의 시간을 준비했다. 오후 9시부터는 고 장진영과 배우 박해일이 주연을 맡았던 영화 ‘국화꽃 향기’를 무료로 상영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하나, 이렇게 자르면 되나?

    [NOW포토] 이하나, 이렇게 자르면 되나?

    26일 저녁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 ‘제46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축제’에 참석한 배우 이하나가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축제는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동안 계속되며,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은 11월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릴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vs슈주, ‘아송페’ 엔딩 기싸움…대만 보도

    빅뱅vs슈주, ‘아송페’ 엔딩 기싸움…대만 보도

    아이돌 그룹 빅뱅과 슈퍼주니어가 서로 엔딩 무대에 서기 위해 기싸움을 벌인 사실이 대만 언론에 보도돼 부끄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이하 ‘아송페’)에 출연했던 대만의 아이돌 가수 루오즈샹은 현지 언론에 “슈퍼주니어와 빅뱅 사이의 오묘한 다툼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루오즈샹의 발언을 인용한 중화권 언론은 “이날 ‘아송페’에서 슈주와 빅뱅 사이 순서 다툼이 있었다. 원래 빅뱅이 하이라이트인 마지막 공연에 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빅뱅의 공연이 끝난 뒤 슈주가 한 번 더 등장했고 이에 빅뱅은 분노를 표출하며 콘서트장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빅뱅은 같은 소속사 가수인 2NE1도 대동해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빅뱅과 2NE1 팬들도 공연장을 떠났고, 슈퍼주니어는 일부 관객들이 대거 빠져나가는 혼란 속에서 엔딩 무대를 마쳐야만 했다. 루오즈샹은 “한국 아이돌 가수들은 경쟁심이 굉장하다.”며 얼굴을 붉혔던 상황을 폭로했다. 소식을 접한 대다수 네티즌들도 대다수 “아시아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제적인 행사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두 아이돌 그룹이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이다니 부끄럽다.”고 비판하고 있다. 사진 = YG, SM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종상영화제 개막축제, 오늘(26일) 첫 축포

    대종상영화제 개막축제, 오늘(26일) 첫 축포

    제46회 대종상영화제의 사전행사인 개막축제가 오늘(26일) 오후 6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유니세프 광장에서 열린다.첫날인 26일에는 이번 영화제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이하나와 김윤석, 전년도 홍보대사인 김아중, ‘애자’의 주연배우 김영애와 최강희 등이 참가하는 레드카펫 행사가 펼쳐진다.’애자’는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이 최근 1주일 동안 조사한 설문 결과에서 ‘최근 상영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선정됐다.개막작으로는 김윤석 주연의 ‘거북이 달린다’가 상영되며, 이연우 감독과 주연 배우들도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또한 인기 걸그룹 포미닛, 가수 김범수와 60인조의 메트로폴리탄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도 마련돼 있다.오는 30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개막축제에서는 ‘거북이 달린다’(26일), ‘김씨표류기’(27일), ‘국화꽃 향기’(28일),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29일), ‘7급 공무원’(30일) 등 다섯 편이 매일 오후 8시부터 무료로 상영된다.한편 축제 기간 동안 미리 신청한 연인을 선정, 무대 위에서 영화주인공처럼 프러포즈할 기회도 준다.올해 대종상영화제에는 ‘해운대’ ‘마더’ 등 총 54편의 영화가 출품됐으며 시상식은 11월 6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릴 예정이다.사진 = 대종상영화제 공식홈페이지.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Home&서울 재건축·재개발]이곳을 노려라

    ●동작구 본동 5구역  총 2만7599㎡ 규모의 본동 5구역은 동작구 본동 250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9~142㎡ 총 523가구를 공급하며 24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공급면적은 80.2㎡형 56가구, 81.3㎡형 56가구, 107.8㎡형 108가구, 107.78㎡형 108가구, 139.41㎡형 52가구, 141.72㎡형 52가구 등이다. 탑상형 구조로 지하 3층 지상 29층의 5개동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지하철 9호선 노들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영본초와 본동초, 동양중, 중대부중, 숭의여중, 영등포중, 숭의고, 영등포고, 중앙대, 숭실대 등이 사업지 주변에 위치해있다. 사육신묘 공원과 노량진 수원지 공원, 한강시민공원, 까치산 산책로,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옥수 12구역  옥수 12구역은 총 2만8000여평을 용적률 236%로 개발할 예정으로 평균 층수는 16층이며, 최고층은 20층으로 총 16개동이 들어선다. 총 가구수는 18211로 9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 분양평형은 113㎡형 61가구와 134㎡ 26가구다.  옥수12구역은 매봉산자락의 고지대에 들어서 저층부터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해있다.  도보 5분거리에 지하철 3호선 금호역이 있고, 3호선·국철 환승이 가능한 옥수역도 도보 8분거리에 있다. 동호대교가 가까워 강남 압구정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고 인근 용산, 한남뉴타운으로 이동 역시 편리하다.  인근에 명문 리라 초등학교를 비롯해 숭의, 동신, 계성 초등학교와 옥정, 무학여중, 오산, 장충, 무학여고 등이 뛰어난 학군을 자랑한다. 동국대학교 역시 인접해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교선택제로 인해 압구정, 강남지역의 8학군에 입학을 위해 강남 입성이 어려운 실수요자 중심으로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북가좌동 가재울뉴타운 3구역  가재울뉴타운 3구역은 전용면적 59~153㎡ 총 3304가구 중 70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대 107만3000㎡에 개발되며, 서울 서북부에 위치한다. 지하철 6호선 수색역과 증산역이 가깝고 상암동, 수색 증산뉴타운과 더불어 서울 서북권역 중심 개발 축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성산~문산간 경의선 개통호재가 있고, 상암 월드컵경기장과 디지털미디어시티가 인접해 후광효과도 예상된다. 삼성, 대림삼업이 짓는다. ●은평뉴타운 3지구  SH공사가 12월에 공급하는 은평뉴타운은 전용면적 84~167㎡ 6378가구. 이중 146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은평뉴타운은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구파발동 일대 3,495,248㎡에 개발되며 서울 서북부에 위치한다. 은평뉴타운 동쪽은 북한산 국립공원, 서쪽은 서오릉 자연공원, 남쪽은 갈현근린공원과 접해 있고, 중앙에는 진관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교통여건은 통일로, 연서로, 북한산길, 지하철3호선 구파발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금호17구역  GS건설이 하반기 중 서울 성동구 금호2가 562번지 일대 금호17구역을 재개발 해 GS건설이 ‘자이’ 아파트를 공급한다. 공급면적 84~140㎡ 총 497가구 중 3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을 도보 5분 내로 이용할 수 있고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성수대교, 동호대교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에 금남시장, 대현산배수지공원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있고 금호초, 금호여중, 대경중 등의 교육시설이 위치한다. ●독산동 한양 아파트  한양은 10월 중 서울 금천구 독산동 966-1번지 일대 재건축 단지에서 ‘수자인’을 공급한다. 공급면적 85~105㎡ 총 246가구 중 3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시흥나들목 인근에 위치한 단지로, 지하철은 버스로 5분 거리에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가깝다. 교육시설은 인근에 가산초, 문성초, 세일중 등이 있고, 지역에 전반적인 호재는 서남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계획이 있다. ●둔촌주공 재건축  대우건설이 11월 서울 강동구 둔촌동 610번지 둔촌주공아파트를 재건축 해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공급면적 82~138㎡ 총 800가구 중 82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공원과 가까워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인근에 강일지구, 하남 미사지구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있다. ●반포 미주 아파트 재건축  현대건설이 12월 공급하는 ‘힐스테이트’는 공급면적 86~115㎡ 총 397가구 중 87가구를 일반분양 분이다.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인근으로, 트리플역세권인 7호선 고속터미널 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잠원초, 세화여중·고, 반포초·중학교 등이 있고, 반포생활체육공원이 바로 옆에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춤과 음악이 있는 캠핑페스티벌

    지난해 11월 골프장에서 시민공원으로 탈바꿈한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1만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캠핑 축제가 열린다.서울시는 오는 26~27일 1박2일간 노을공원에서 ‘2009 서울캠핑페스티벌’을 연다고 22일 밝혔다.이 행사에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 단위의 국내·외 캠핑족 1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텐트 3000동이 설치된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참가자들이 캠핑을 하며 록 콘서트와 ‘별밤 작은 음악회’, 댄스파티인 ‘선셋 댄스 파크’ 등 음악과 춤을 즐긴다. 김창완밴드, 이한철밴드, 체리필터, 메이트, 김종서, 기타리스트 김광석 등이 공연한다. 27일에는 해맞이 행사에 이어 포니, 노리플라이, 텔레파시, 로로스, 국카스텐, 오지은, 마이앤트메리, 세렝게티 등 8개 인디밴드가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푸른 서울을 만들어 가자는 ‘No CO₂GREEN SEOUL’이란 행사 취지에 맞춰 캠핑장에서 취사를 할 수 없다. 또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행사장 입구에서 자동열감지시스템 등으로 참가자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 뒤, 손소독기로 손을 씻고 입장해야 한다. 만5세 미만 영·유아나 65세 이상 노인, 임산부,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의 참가는 제한된다.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월드컵경기장 앞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1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행사장에 화장실 17곳과 급수대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페스티벌 홈페이지(se oulcampingfest.co.kr)나 이메일(21crpm@hanmail.net), 전화(2115-75 31·3141-3345)로 할 수 있다.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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