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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암 DMC 세계 첫 e스포츠 경기장

    상암 DMC 세계 첫 e스포츠 경기장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 C)에 세계 최초로 e스포츠 경기장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12년 8월까지 상암동 DMC에 ‘서울게임테마파크’(조감도)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e스포츠경기장은 총 사업비 458억원이 투입돼 DMC 내 정보기술(IT) 콤플렉스빌딩 7∼17층에 연면적 1만㎡ 규모로 조성된다. 800석 규모의 주경기장과 160석 규모의 보조경기장으로 구성되며 ‘서울 빅3 게임즈’ 등 각종 국제 e스포츠 대회의 개최지로 활용된다. ‘서울 빅3 게임즈’ 가운데 게임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e스타즈 그랑프리’는 국가별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0여개국 1000여명의 선수들이 e스포츠 경기장에 모여 15개 종목에서 총상금 10억원을 두고 실력을 겨루는 경기다. 테마파크에는 이 밖에 게임 관련 연구개발 시설·게임업체 입주센터·홍보박물관·체감형 게임존 등 게임 관련 공간이 조성된다. 시는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을 계기로 게임을 주제로 하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난지한강공원 등지에서 ‘하이서울 게임축제’를 열고 이와 연계한 게임 체험 관광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독자의 소리]외고폐지 사교육 해결방법 아냐/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현아

    요즘 외국어고등학교 폐지론으로 말이 많다. 외고가 사교육을 조장하고 서민정책에 어긋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내 생각은 다르다. 외고가 이슈로 떠오르기 전에는 어땠는가. 그때에도 소위 ‘명문고’가 존재했다. 이는 외고를 폐지한다고 모든 학교가 평등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외고가 ‘외국어 인재 양성’이라는 설립 목적을 위배하고 단지 명문대를 위한 소수 엘리트들의 발판이 되었다고 폄하하기도 한다. 하지만 외고를 졸업했다고 꼭 외국어를 전공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정치, 사회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외고 폐지가 사교육과 고등학교의 서열화를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오산이다. 내가 본 외고는 국제화된 사회에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인 곳이지 대학 진학을 목표로 존재하는 곳이 아니다. 단지 외고에 다닌다는 이유로 외고생들의 열정을 무시하고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현아
  • 상암 DMC 세계 첫 e스포츠 경기장

    상암 DMC 세계 첫 e스포츠 경기장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 C)에 세계 최초로 e스포츠 경기장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12년 8월까지 상암동 DMC에 ‘서울게임테마파크’(조감도)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e스포츠경기장은 총 사업비 458억원이 투입돼 DMC 내 정보기술(IT) 콤플렉스빌딩 7∼17층에 연면적 1만㎡ 규모로 조성된다. 800석 규모의 주경기장과 160석 규모의 보조경기장으로 구성되며 ‘서울 빅3 게임즈’ 등 각종 국제 e스포츠 대회의 개최지로 활용된다. ‘서울 빅3 게임즈’ 가운데 게임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e스타즈 그랑프리’는 국가별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0여개국 1000여명의 선수들이 e스포츠 경기장에 모여 15개 종목에서 총상금 10억원을 두고 실력을 겨루는 경기다. 테마파크에는 이 밖에 게임 관련 연구개발 시설·게임업체 입주센터·홍보박물관·체감형 게임존 등 게임 관련 공간이 조성된다. 시는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을 계기로 게임을 주제로 하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난지한강공원 등지에서 ‘하이서울 게임축제’를 열고 이와 연계한 게임 체험 관광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MB “백신 내순서 내년초”

    MB “백신 내순서 내년초”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서울 상암동 상지초등학교를 찾아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점검했다. 이 대통령의 신종플루 예방접종 현장 방문은 지난달 28일 국립의료원에 이어 두 번째다. 마이크로버스를 타고 학교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현관 입구에 비치된 세정제로 손을 소독한 뒤 박영순 교장으로부터 이 학교 신종플루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아이들이 오늘 처음 주사를 맞는다고 하고 또 부모님들이 걱정을 하신다고 해서 왔다.”며 “어느 부모님은 청와대 인터넷 홈페이지에 ‘신종플루 예방백신을 맞아도 괜찮으냐.’고 글을 올려서 ‘나도 손녀가 있는데 다 괜찮다.’고 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나도 순서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순서대로 하면 내년 초나 돼야 한다.’고 하더라.”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대통령은 또 “손 씻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대통령 할아버지도 원래 하루 두 번씩 손을 씻었는데 지금은 여덟 번 씻는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라.”고 당부했다. 학교 방문을 마친 뒤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에게 신종플루 확산 현황을 물어본 뒤 “예방접종을 계획대로 차질없이 하라.”고 수차례 당부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월드컵공원일대 세계적 에코랜드로

    월드컵공원일대 세계적 에코랜드로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대가 친환경 재생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2011년까지 월드컵공원과 난지한강공원을 묶어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능가하는 세계적 친환경 관광벨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모두 1035억원이 투입될 방침이다. 시민 공모를 통해 ‘서울에코랜드’라고 명명된 이 관광벨트는 월드컵공원 내 4개 공원(평화·하늘·노을·난지천)과 난지한강공원, 인근 성산녹지를 아우르는 지역이다. 총면적(436만 4000㎡)으로 따져도 뉴욕의 센트럴파크(339만 9000㎡)보다 넓다. 서울시는 지난 9월 자유로와 월드컵공원~난지한강공원을 연결하는 지하보도와 차도를 세 군데 만들어 공원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 생태·문화·신재생에너지를 주제한 관광코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내년 6월부터는 공원 어디서나 자전거를 빌려 타고 반납할 수 있는 자전거 대여시스템이 운영된다. 2011년까지 노을공원에는 새 울음소리, 개울물소리, 뱃고동 소리 등을 들을 수 있는 소리 테마파크와 생활사 전시관, 노을카페, 노을계단, 예술조각작품 등이 차례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노을공원에서 겨울에는 눈썰매장, 봄·가을에는 가족캠프장 및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여름에는 난지한강공원에 물놀이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승일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에코랜드가 마무리되는 2011년이면 서울시민 누구나, 언제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면서 “특히 외국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세계적 관광명소를 만들기 위한 특화관광 프로그램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문화마당] 공연예술과 공주/김동언 경희대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교수

    [문화마당] 공연예술과 공주/김동언 경희대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교수

    공주에 관한 에피소드는 공연예술에서 가장 사랑을 많이 받아온 소재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누구나 소중한 존재로 대접받기를 바라고, 예쁘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여자들이 스스로 매우 아름답고 고귀하다고 착각하는 증상을 두고 공주병이라고 한다. 그것은 자신이 공주만큼 소중하게 여겨지기를 원하는 본능에서 출발한 것인데, 그만큼 자기 자신이 사회에서 소중한 존재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음을 역설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는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좀처럼 수그러지지 않고 오히려 점점 늘어나는 사회적 현상이 되고 있다. 한편, 오랜 남성 중심 사회의 틀에서 벗어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나약해진 남자들이 공주의 미모와 후광을 얻으려 노력하는 현상을 발견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주를 둘러싼 다종다양한 사회적·심리적 현상은 인간의 보편적 본능을 드러내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공주가 극적인 소재로 흥미를 끄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정확한 수치에 근거하지 않더라도 상식적으로 이런 추측이 크게 빗나가지 않음을 실제로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오페라의 나라 이탈리아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아리아는 푸치니의 ‘투란도트’에 나오는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라고 한다. ‘투란도트’는 타타르의 왕자 칼라프와 중국의 공주 투란도트에 관한 이야기다. 동양적인 정서와 선율로 가득한 이 작품은 푸치니의 오페라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로린 마젤이 이끄는 스칼라 오페라단이 선보였던 ‘투란도트’와, 장이머우 감독의 연출로 2003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상연되었던 ‘투란도트’가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하나, 세계 어느 곳에서 상연되든 흥행이 보장되는 베르디의 ‘아이다’ 역시 소재가 공주이다. 이집트의 무장(武將) 라다메스와 포로 신분인 에티오피아의 공주 아이다, 이집트의 공주 암네리스의 비극적인 삼각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장중하고 화려한 음악과 호화로운 무대장치 등으로 오페라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꼽힐 만큼 유명한 대작이다. 뮤지컬로도 제작되어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낙랑공주와 호동왕자 설화는 비극적인 사랑 때문에 공연예술에서 가장 많이 다루어지는 공주 이야기이다. 이번 달에도 국수호의 춤극 ‘낙랑 공주’와 국립발레단의 창작 발레 ‘왕자 호동’이 무대에 올려진다.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의 이야기 역시 인기 있는 소재다. 하얀 눈처럼 희고 아름다운 공주가 계모의 계교로 독약이 든 사과를 먹고 죽어서 유리관 속에 들어갔지만, 왕자가 나타나 공주를 되살리고 계모는 벌을 받는다는 백설 공주 이야기는 공주를 소재로 한 공연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 중 하나이다. 1937년 월트 디즈니가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라는 제목으로 각색한 장편 애니메이션이 전 세계적으로 이 이야기를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13일에는 현대 과학 문명의 첨단을 대표하는 로봇이 배우가 되어 무대에 선다. 세계 최초로 인간을 닮은 지능형 로봇 ‘에버’가 ‘로봇 공주와 일곱 난쟁이’에서 백설 공주 역할을 맡았다. 공주라는 소재는 신분과 현실의 벽을 넘어서려는 인간의 꿈과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는 점에서 예술의 본질을 가장 무리 없이 소화해낼 수 있는 완벽한 극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 그래서 인간의 영원한 꿈과 상상의 산물인 로봇과 공주와의 만남은 첨단 과학과 예술의 새로운 극적 만남이 될 것이다. 김동언 경희대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교수
  • 비만 ·저체중 유방암 키운다

    비만한 유방암 환자는 상대적으로 유방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며, 저체중인 환자는 폐나 간 등으로 전이가 잘 될 뿐 아니라 재발 및 사망 위험이 정상인 환자보다 높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서울대병원 유방센터 노동영·한원식 교수와 경상대병원 문형곤 교수팀은 서울대병원에서 수술받은 유방암 환자 4345명과 한국유방암등록사업에 등록된 2만 4698명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과체중이나 비만인 환자는 정상체중(BMI 18.5∼25)의 환자에 비해 종양이 더 큰 상태에서 진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 상대적으로 병기가 높은 상태에서 진단돼 림프절 전이도 정상 환자에 비해 더 많았다. 그런가 하면 서울대병원 유방센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체질량지수가 18.5 미만인 저체중 유방암 환자는 정상 체중의 유방암 환자에 비해 유방암 진행 정도에 큰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폐나 간 등으로의 원격전이가 더 흔했으며, 수술 부위에 병변이 다시 생기는 국소재발 위험성 역시 정상 체중 환자에 비해 무려 5배나 높았다. 이 경우는 사망위험도 정상 체중 환자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한국유방암등록사업 자료의 생존율 분석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이 연구 논문은 저명한 미국임상암학회 공식 저널인 임상암학회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노동영 교수는 “한국인 유방암 환자의 경우 비만 정도에 따른 과체중 및 비만은 물론 과도한 저체중 역시 유방암의 재발과 사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규명한 첫 연구”라며 “이 연구는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유방암의 재발을 막고 사망을 줄이는 중요한 생활방식이라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검찰 사칭해 사업가 납치 은행서 찾은 11억 강탈

    서울 은평경찰서는 4일 검찰을 사칭해 사업가를 납치, 거액을 빼앗은 김모(29)씨 등 3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했다. 또 이들의 범행을 사주한 고물상 유모(47)씨를 출국금지하고 지명수배했다. 김씨 등은 지난달 15일 서울 구산동의 한 은행에서 현금 11억 600만원을 인출해 귀가하던 고물도매상 고모(46)씨의 승용차를 가로막은 뒤 검찰 수사관을 사칭, 조사할 것이 있다며 고씨를 상암동의 한 공사장으로 납치해 인출한 돈 전부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용역비 부풀려 공금횡령 KEA 압수수색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임직원들이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잡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종로경찰서는 3일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진흥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회계장부 및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입수해 분석 중이다. 또 일부 임원진에게 소환통보를 했지만 이들은 경찰에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상근간부 등 임원들이 정부 연구 과제를 받아 용역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용역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공금을 횡령했다는 첩보를 입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진흥회가 전자산업 관련 전시회 개최시 특정업체를 선정해주는 대가로 커미션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자부 장관 허가로 1976년 설립된 특별법인인 KEA는 전자산업계를 대표해 정부에 정책을 건의하고 중소 전자업계 수출지원 등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엘지전자 등 30개 업체가 회원이며 회장은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메트로플러스] 서부도로교통사업소 신청사 준공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부도로교통사업소 신청사가 친환경건물로 준공됐다. 서울시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갖춘 서부도로교통사업소 신청사의 신축공사를 마치고 4일 새로 문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신청사는 지하1층, 지상3층 3392㎡ 규모로 건립됐다. 청사 지붕에 설치된 70㎾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는 하루 280㎾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평상시 건물 전력 소비량의 약 40%를 맡게 된다. 시는 이 태양광 발전시설로 연간 1200만원의 전력사용요금을 줄일 수 있으며, 45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1975년 준공한 기존 홍은동 청사가 너무 낡았다는 의견에 따라 시는 지난해 9월부터 50여억원을 들여 상암동에 신청사를 건립했다.
  • 도시개발 전문가 상암 집결

    세계적 도시개발 전문가들이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9~11일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모인다. 서울시는 상암동 DMC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 도심재창조 프로젝트를 논의하기 위한 ‘매사추세츠공대(MIT) 및 도시토지연구소(ULI) 콘퍼런스 서울’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콘퍼런스는 서울시와 세계적인 도시개발연구기관인 미국 MIT 도시계획연구소, 도시토지연구소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에 참석한 도시개발 전문가들은 상암 DMC, 마곡지구와 같은 ‘21세기형 도시개발사업(NCC)’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NOW포토] 배우 손예진, 화사한 미소

    [NOW포토] 배우 손예진, 화사한 미소

    30일 오후 5시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열린 ‘영화창작공간’ 오픈식에 참석한 배우 손예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시가 조성한 영화창작공간은 서울영상위원회가 수탁 운영하는 공간이며 한국영화 미래를 만들어가는 영화산업의 뉴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국영화 ‘미래’를 위해 참석한 손예진

    [NOW포토] 한국영화 ‘미래’를 위해 참석한 손예진

    30일 오후 5시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열린 ‘영화창작공간’ 오픈식에 참석한 배우 손예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시가 조성한 영화창작공간은 서울영상위원회가 수탁 운영하는 공간이며 한국영화 미래를 만들어가는 영화산업의 뉴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내 토막 살해범 4년만에 검거

    아내를 목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 내 유기한 인면수심의 남편이 4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마포경찰서는 28일 이혼 후 재결합해 살던 아내 안모(당시 37세)씨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후 시신을 토막 내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 등)로 주모(36)씨를 구속했다.주씨는 2005년 5월3일 망원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 안씨가 “일을 하러 나가지 않는다.”며 욕설을 하자 격분해 살인을 저질렀다. 주씨는 숨진 아내를 안방에 5일간 방치해 뒀다가 악취가 나자 시신을 토막 내 과일상자 5개에 나눠 담아 상암동 난지캠프장 인근 웅덩이에 버린 혐의다.주씨는 시신을 유기한 직후 경기도 안산으로 이사하는 등 거주지를 옮겨 다니며 도피행각을 벌였지만 지난 3월 안씨의 남동생이 “누나가 2005년에 이사 간다고 한 후 연락이 끊겼다.”며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면서 덜미가 잡혔다.경찰은 실종자 수사를 하던 중 2005년 5월 한강에서 발견된 시신의 일부에서 나온 DNA와 주씨 아들의 DNA가 일치하자 주씨를 살해 용의선상에 올렸다.지난 24일 절도혐의로 체포된 주씨는 살해 혐의에 대해서는 완강히 부인해 오다가 거짓말 탐지기 수사 결과 거짓 반응이 나오자 모든 범행을 인정했다. 경찰은 자백만으로는 유죄 입증이 어렵고 주씨가 법정에서 진술을 번복할 가능성도 있어 안씨의 시신 수색에 주력하고 있다.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10·26 30주년] 지지부진 박정희 기념관

    서울 상암동에 건립될 예정이던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은 지난 2002년 1월 착공됐으나 지금까지 제자리걸음 상태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공약이던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건립은 1999년 총 사업비 709억원 가운데 기부금 500억원을 뺀 나머지를 국고로 충당하기로 결정하면서 추진됐다. 당시 사업 추진이 부진하거나 정해진 기부금을 조달하지 못하면 국고보조금 교부 결정을 취소할 수 있다는 단서조항이 붙었다. 이후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회가 4년 동안 기부금을 100억원밖에 모으지 못하자 정부는 단서조항을 근거로 2005년 3월 국고보조금 교부 결정을 취소했다. 기념사업회는 행정안전부 장관을 상대로 처분 취소 소송을 냈고, 지난 4월 대법원이 ‘국고보조금 지급을 취소한 것은 부당하다.’고 판결했다. 기념사업회 쪽은 25일 “기념관 건립을 곧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는 별도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동문 4000여명이 23일 ‘KIST 설립자 박정희 대통령 국제기념관’ 건립 사업단을 공식 발족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전직 대통령의 사례를 돌아보면 그나마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이 기념관에 가까운 역할을 하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2003년 2월 퇴임 때 아태평화재단 건물과 사료 1만 6000점을 연세대에 기증했다. 정부에서는 60억원을 지원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기록전시관은 지난 4월 기공식을 가졌다. 내년 4월에 준공 예정인 기록전시관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출생에서 대통령 퇴임까지 일대기와 정치역정에 얽힌 역사적 기록물, 소장품, 관련 자료 등이 전시된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사설] 대통령 기념관 세워 功過 생생히 남겨야

    오늘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꼭 30년이 되는 날이다. 때맞춰 박정희 시대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활발하다. 한 세대가 지난 지금, 1960∼70년대 박정희 시대의 역사성을 성찰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박정희 시대에 대한 논의는 으레 산업화냐 민주화냐의 이분법적 사고로 귀결된다. 이른바 산업화세력은 경제성장을 위한 개발독재의 불가피성을 강조하는 한편 민주화세력은 인권 같은 보편적 가치의 훼손에 무게를 둔다. 그 같은 진영논리에 갇혀 있는 한 박정희 논쟁은 원점을 맴도는 동어반복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공과상반(功過相半)이다. 박정희 시대에 대한 평가는 그런 전제에서 거리를 두고 냉정히 이뤄져야 한다.우리는 박정희 시대에 대한 엇갈린 평가로 말미암아 그를 역사화하는 작업조차 소홀히해선 안 된다는 입장이다. 건국 60년, 9명의 전직 대통령을 배출했지만 변변한 대통령 기념관 하나 없는 게 현실이다. 서울 상암동에 건립 예정이던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은 2002년 착공됐지만 지금까지 제자리걸음이다. 참여정부 시절인 2005년 정부가 국민모금 실적 부진을 내세워 국가보조금 교부 결정을 취소한 데 대해 올해 대법원이 기념사업회 측 손을 들어줬지만 공사가 언제 재개될지는 불투명하다.이제라도 대통령 기념관을 만들어 전직 대통령의 공과 과를 생생히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건국의 기초를 세운 ‘국부(國父)’ 이승만에서 탈권위주의의 가치를 실현한 노무현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명실상부한 역대 대통령 기념관을 세워나가야 한다. 부(負)의 유산마저 당당히 우리 역사의 한 자락으로 끌어안아야 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를 계기로 역사의 산 교육장인 대통령 기념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한층 높아진 것은 다행이다. 새로 출범하는 사회통합위원회가 어떤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 4억5000만원 스토리 공모전 콘텐츠진흥원 ‘신화창조 프로젝트’

    영화, 출판, 드라마 등에 있어서 새로운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만들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스토리 공모전이 열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2일 상암동 DMC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제작사, 투자·배급사, 작가 등 콘텐츠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신화(新話) 창조 프로젝트’ 사업발표회를 열었다.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이날 “원천 스토리가 중요하다.”며 “프로젝트의 첫 사업으로 4억 5000만원 규모의 스토리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공모전 접수 마감은 2010년 2월2일까지. 문의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서울DMC컬처오픈’ 직접 가보면 ‘하루가 후딱’

    ‘서울DMC컬처오픈’ 직접 가보면 ‘하루가 후딱’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영화·게임·예술·패션 등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 중 DMC에서 열리는 ‘서울DMC컬처오픈’ 행사는 가족나들이를 하기에 좋은 행사다.17일까지 열린다.바로 옆 문화콘텐츠센터에서는 ‘추억의 붕어빵’ 기획전이 진행 중이어서 애들과 함께 들러 추억을 더듬을 수 있다. ▶추억의 붕어빵전 사진 보러가기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  누리꿈스퀘어와 KGIT 건물 사잇길엔 야외특설무대가 설치돼 패션쇼,온라인게임 배틀,라이브 공연,라디오 공개방송,코스프레 페스티벌이 열린다.16일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특강(오후 3시30분),스페셜포스·스타크래프트 배틀(오후 5시30분)이 진행된다.17일에는 서울 브라스 앙상블 음악회(낮 12시),코스프레 콘테스트(오후 1시),장기하와 얼굴들 등 공연(오후 5시40분),패션쇼(오후 7시) 등이 준비돼 있다.  축제 기간에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자전거·전기오토바이·세그웨이를 시승할 수 있고,페이스 페인팅과 캐리커처 행사도 열린다.야외특설무대 옆에는 종이에 소망을 적어 붙일 수 있는 ‘서울색 소망보드’가 마련돼 있다.행사장을 둘러보기 전에 이곳에서 자신의 소원을 빌 수 있다.서울시에서 선정한 10가지 대표색의 종이에 소원을 적어 벽면에 붙이면 된다.자선바자도 열리고 있다.등산복 재킷 2만원,바지가 1만원이니 싼값에 가을산행 채비를 하긴엔 그만이다.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들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체험’도 열리고 있다.클레이 점토 등 다양한 재료로 뽀로로·뿌까·도라에몽 등 다양한 캐릭터를 직접 만들고,자신이 만든 캐릭터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도 제작할 수 있다. 만들기에 자신이 없더라도 선생님들이 도와준다.원래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유료로 진행되던 체험이지만 이곳에선 무료다.한 시간에 12명이 참여할 수 있으니 예약은 해야 한다.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 행사의 일환은 아니지만 문화콘텐츠센터 1층에서 진행 중인 엄마·아빠를 위한 ‘추억의 붕어빵’ 기획전도 볼만하다.심형래 감독이 오는 2011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인 3D 애니메이션 영화의 미니어처 세트들이다.1960년대 집·골목·거리 풍경을 재현해 냈다.      논쟁이 있었던 심 감독의 전작인 ‘디워’와는 사뭇 다른 전시 세트다.미니어처들을 구경하다 보면 타임머신을 타고 수십년 전으로 돌아간 듯한 착각이 든다.그 시절을 세밀하게 묘사했다.방앗간의 제분기는 모터가 실제로 움직인다.만화가게 속 만화책들은 진짜 종이로 만들어 책의 느낌을 잘 살렸다.구멍가게 옆 담벼락에는 1976년 제작된 이덕화·임예진 주연의 영화 ‘진짜진짜 잊지마’의 빛바랜 포스터가 붙어 있어 지난 세월을 잘 보여준다.  옆 건물인 KGIT 5층에는 스턴트에서 쓰이는 와이어 액션을 체험할 수 있는 ‘Ready DMC Action!’ 행사가 진행된다.특수하게 제작된 조끼를 입고 와이어 줄을 매달면 점프·뒤로돌기·날아다니기 등을 할 수 있다.사진을 찍으면 이메일로 보내준다. ●숨 고르며 관람하기  KGIT 4층에는 ‘한국디지털아트협회 초청 작가전’이 열리고 있다.21세기 새로운 시각예술 장르인 디지털 파인아트(컴퓨터 기술로 회화를 구현하는 예술)와 무빙아트 작품 수십점이 전시 중이다.바로 옆 ‘디지털 빛의 세계, 모던아트 갤러리’에서는 모네·드가·클림트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을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를 통해 디지털로 감상할 수 있다.  문화콘텐츠센터 지하 1층 시네마테크 KOFA에는 ‘디지털영화제’가 열린다.17일에는 장동건 주연의 ‘굿모닝 프레지던트’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해운대’가 상영된다.선착순 무료 예매를 하지만 낮 12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표도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기록영화제로 개최하는 기획전 ‘영화적 체험 cinematic experience No.1’도 같은 장소에서 볼 수 있다.안나까레리나,크리스티나 여왕 등 1930년대에 사랑받았던 영화 5편이 디지털로 복원됐다.애니메이션 작품 30여편이 ▲온유와 판타지 ▲성장&여성 등 8개의 주제로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우수 작품전’도 준비됐다.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제작을 지원한 실험적인 단편 작품들이다.  거리가 어둑어둑해지면 누리꿈스퀘어와 KGIT 사잇길을 걸어보는 것도 괜찮다.첨단지능형 가로등인 ‘IP-Intelight’에 LED 조명을 설치해 환상적인 빛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상암DMC 디지털 문화축제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 MC)에서 영화, 음악, 게임 등 디지털 문화를 소개하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서울시는 15∼17일 첨단 문화예술 축제인 ‘2009 서울 DMC 컬처오픈’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DMC에서 만나는 문화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 음악, 온라인게임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우선 한국영상자료원 지하 ‘시네마테크 KO FA’에서 열리는 디지털 영화제에서는 ‘안나 카레니나’ ‘크리스티나 여왕’ 등 1930년대 흥행영화 5편이 상영된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지원을 받은 실험 단편작품들도 선보인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알뜰주부라면 꼭한번!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알뜰주부라면 꼭한번!

    ‘실물크기로 제작한 5척의 황포돛배, 옛 모습대로 재현한 난전과 주막, 뱃사공 등 조선시대 복장을 한 인물들까지….’ 15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이 옛 마포나루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축제 한마당으로 변신한다. ‘제2회 한강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를 맞아 전국 유명 산지에서 올라온 새우젓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서울 마포구는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감상하고 강경, 광천, 신안, 소래 등 전국 유명 산지에서 올라온 품질 좋은 새우젓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새우젓 축제를 17일까지 3일간 연다고 12일 밝혔다. ●김장철 앞두고 전국 유명 새우젓 염가판매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문화원이 주관한 이 축제는 특히 김장철 필수품목인 새우젓을 산지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알뜰주부라면 꼭 한번 들러 볼만하다. 강화새우젓영어조합, 소래포구 젓갈상인회, 강경맛깔젓상인협동조합, 광천특산물토굴새우젓재래맛김영어조합, 신안군 등 15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새우젓 판매에 나선다. 15일과 16일엔 하루 한번씩 새우젓 경매행사도 열린다. 마포구청 앞 광장에서는 11개 지역의 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는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고증해 만든 난전과 주막, 실물크기의 황포돛배가 선을 보인다. 전통 캐노피 천막 50여채가 들어서는 난전에는 옛 복장을 한 뱃사공, 보부상, 주모 등이 나와 조선시대 서민들의 생활상과 풍물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 전통문화 체험장에서 떡메치기·새끼 꼬기·홀태·베틀·다듬이질 등 101가지에 이르는 옛 물건들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다. 과거와 우리것에 대한 향수가 자극된다. 옛 마포나루의 풍경을 소개하는 희귀 사진전도 열린다. 옛 마포나루 전경을 비롯해 석재운반을 담은 모습, 소를 태운 나룻배 등 당시의 현장을 담은 희귀 사진들이 대거 전시된다. ●풍성해진 문화공연 등 볼거리 다양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첫해에 비해 문화공연이 한층 풍성해진 것이 특징이다. 신명나는 강강술래와 흥겨운 춤사위가 어우러지는 북놀이 등 전통민속놀이가 강릉, 진도 등지에서 올라온 마을공동체의 참여로 펼쳐진다. 특히 16일 평화광장에서 펼쳐질 강강술래는 관람객과 진도 소포리 주민이 하나가 돼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연출할 것이다. 새우젓 축제 개막 축하공연 ‘tbs 교통방송 한마음 콘서트’가 15일 저녁 평화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16일에는 ‘한전과 함께하는 희망사랑 나눔콘서트’가 마련된다. 신영섭 마포구청장은 “한강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한강, 마포나루, 새우젓, 황포돛배라는 콘텐츠를 소재로 마포의 전통성을 복원한 축제”라며 “100년 전 경제 항구였던 마포가 21세기에 문화 포구로 거듭나게 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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