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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 창출·주변 상권 이용… 혁신 개발이 곧 창조경제

    일자리 창출·주변 상권 이용… 혁신 개발이 곧 창조경제

    “서울혁신파크는 박원순 시장의 개발정책이 구체화된 첫 사례이자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와도 일맥상통하는 사업입니다. 서울시와 정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도록 힘쓰겠습니다.” 김우영(사진) 은평구청장은 녹번동의 옛 질병관리본부 터에 들어설 ‘서울혁신파크’를 통해 사회혁신적 개발과 지역경제 살리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겠다는 포부를 21일 밝혔다. 부지 10만 9000㎡(3만 3000평)에 들어설 서울혁신파크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혁신 기업과 관련 단체 ▲신개념 호텔 ‘이노스토리텔’을 비롯한 마이스(MICE·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 산업 시설 ▲어린이 전용 복합문화공간인 ‘키즈피아’ 등 지역주민 편의시설로 크게 나뉜다. 김 구청장은 “지난 10년간 부동산 버블로 도심 사무실의 공실률이 10%를 웃도는 마당에 높은 가격으로 민자사업을 유치할 수 없는 구조다. 무조건 때려 부수고 새 건물을 짓는 과거의 개발 개념은 최근의 시장경제 흐름과 어긋난다”면서 ‘사회혁신적 개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지난 1일부터 구의회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미루지 말고 빨리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다수였고, 코엑스 같은 대단위 건물을 짓자는 주장도 나왔다”고 김 구청장은 전했다. 개발 위주로 사업을 바꾸자는 일부 의견에 대해서는 “무리하게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일으키고 서울시가 높은 땅값을 받으면 그곳에 들어서는 대형 마켓, 백화점 등이 주변의 전통시장, 먹자골목 등 기존 상권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인다. 일자리를 만들고 다른 지역에는 없는 것을 즐기면서 주변 상권까지 이용하도록 하는 게 좋다. 그래서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를 뒷받침하는 마이스 사업을 넣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혁신파크에 대한 공간 배치 계획 연구용역이 한창이다. 김 구청장은 “내년부터 예산이 반영되면 기존 건물의 리모델링부터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미래창조과학부, 중소기업청 등과 협의하는 등 구체화 과정도 남았다. 내년 중 착공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또 “올 하반기에는 수색 변전소 부지 6만 6000㎡(2만평)에 대한 개발 계획도 문화와 과학 체험을 테마로 해 확정할 계획이고, 수색역 개발도 코레일과 용역을 마무리하는 단계다. 철로 위 33만㎡(10만평) 가까운 공간을 DMC의 특성을 보완하는 마이스 단지로 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부고]

    ●조응준(전 경향신문 회장)응수(대우건설 플랜트총괄 부사장)씨 모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410-6915 ●김창회(서울대 명예교수)씨 부인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072-2022 ●간광현(한림성심대 교수)씨 부친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2227-7569 ●최성욱(MBC 제작기술국 부국장)씨 부친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30분 (02)2258-5940 ●이춘재(자영업)일재(전 기업은행 안산중앙지점장)우재(전 수협 경인지역 금융본부장)숙희(서영대 교수)씨 모친상 김정상(동신대 교수)씨 장모상 8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42)220-9973 ●강현종(전 상암커뮤니케이션즈 매체국 수석국장)씨 모친상 9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55)750-8651 ●조원환(전 국립종자공급소장)씨 별세 규보(피에스케이 과장)규수(현대로템 주임)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31 ●박성재(전 안건회계법인 공인회계사)석기(전 서울시보건환경연구소 검사소장)석구(미국 거주)석완(코리아하이드로 대표이사)씨 부친상 양태열(광주대 교수·전 금정공업 대표)씨 장인상 9일 분당 차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31)780-6165
  • [다시 개천에서 용 나는 사회를] (11)두산그룹, 청소년 사진 촬영 성장 프로그램 ‘시간여행자’

    [다시 개천에서 용 나는 사회를] (11)두산그룹, 청소년 사진 촬영 성장 프로그램 ‘시간여행자’

    “지난 40년 동안 총 75만장의 작품을 찍었는데 이 중 제 마음에 드는 사진은 단 10장에 불과합니다. 그만큼 카메라 세상은 선택의 폭이 넓으니까 용기를 잃지 말고 다시 찍고 새로 도전하세요.” 지난여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린 ㈜두산의 ‘시간여행자’ 여름방학 캠프에서 사진작가 김중만씨가 사진에 대한 자신의 철학과 열정, 인생 경험담을 털어놨다. 크고 작은 상처 하나씩은 안고 사는 58명의 어린 학생들은 숨을 죽인 채 눈동자도 깜박이지 않고 김씨를 응시했다. 야무지게 다문 입술에서는 어떤 의지가 엿보일 정도다. 김씨가 “시간여행자를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기를 바랍니다”라는 말로 강의를 마무리하자 비로소 우렁찬 박수가 나오며 학생들의 표정이 해맑아졌다. 두산은 사진 촬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을 돕는 시간여행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역사의식과 자연환경을 인식할 수 있는 장소에서 갑갑한 현실에 가로막힌 자신의 눈이 아닌 맑고 투명한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면서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꿈을 키울 기회를 주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시간여행자’라는 이름은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지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 예술적 자질을 지녔으나 가정 형편 탓에 꿈을 키우지 못하는 중학교 2학년생부터 고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한다. 8개 조로 나뉜 학생들은 5월부터 매주 한 차례씩 총 20회에 걸쳐 방과 후 3~4시간의 사진 교육을 받는다. 전문가로부터 사진 이론과 역사 등 4회에 걸친 이론교육을 받은 뒤 고궁과 박물관, 공원, 골목길, 쓰레기장 등지에서 16회에 걸쳐 실사를 한다. 2박 3일간의 지난 여름방학 캠프에서는 사진작가 김중만씨, 무용가 안은미씨, 신병주 건국대 교수 등이 멘토로 나섰다. 이를 통해 1기생 58명은 지난 1월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2주일 동안 120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처음에는 60명이 참여했으나 2명은 개인사정으로 중도에 포기하고 말았다. 9개월 교육과정의 모든 비용과 3000만원이 드는 전시회 비용은 모두 두산에서 책임진다. 120만원 상당의 디지털카메라는 어린 학생들로선 처음 받는 값비싼 선물이다. 1기생 박초롱(17)양은 어머니와 단둘이 살면서 가난에 쪼들리지만 늘 밝고 명랑하다. 문화 예술에 유달리 관심이 많은데 박물관이나 공연 관람은 말도 못 꺼낼 처지다. 그런 초롱이에게 카메라 렌즈는 또 다른 세상을 보게 해 준 눈이다. 초롱이는 교육을 마친 뒤 최광주 ㈜두산 사장에게 편지를 보냈다. “시간여행자 프로그램을 꼭 계속 운영해 주세요. 저와 같은 처지의 다른 친구들에게도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히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요.” 조영만(17)군은 가난한 아버지와 함께 살지만 중학교 입학 때부터 사진작가의 꿈을 잊은 적이 없다. 하지만 친구들의 휴대전화를 빌려 내장 카메라의 셔터만 눌러봤을 뿐이다. 무엇을 어디서, 어떻게 배우고 익혀야 하는지 알고 있는 주변 사람도 없었다. 영만이는 올해 H미디어고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했다. 김진호(16)군은 내성적인 성격에 말수가 적지만 늘 친구를 먼저 생각했다. 어느 날 친구와 함께 어두운 골목길을 지나다가 불량배를 만나 곤욕을 치르는 경험을 했다. 모멸감을 느끼면서 친구가 상처를 입은 것이 큰 충격이었고 진호의 말수는 더 줄었다. 그러나 카메라 렌즈에 어두운 골목길이 포착되자 눈망울이 반짝였고 기분 나쁜 기억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시간여행자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나영 ㈜두산 관리본부 과장은 “청소년 자살률 1등 국가라는 참담한 현실에서는 자칫 눈에 삐뚤어진 세상만 보일 수 있지만 카메라 렌즈를 통해 다시 보면 예술의 세계가 보일 수도 있다는 점에 착안했는데 예상보다 반응이 좋아서 더욱 보람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 마포구 단독주택 가격 상승률 1위

    올해 서울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은 공시지가 130억원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단독주택 36만여 가구의 가격을 조사해 30일 발표한 결과 이 회장 명의로 된 삼성동(104억원), 이태원동(102억원), 장충동(92억원) 주택, 이 회장 막내동생인 이명희 신세계 회장 명의로 된 한남동(96억원) 주택 등 고(故) 이병철 회장 자녀들이 모두 상위 5위를 휩쓸었다. 지난해 129억원으로 1위에 올랐던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소유의 동작구 흑석동 주택은 신문박물관 건립 용도로 부지를 팔아 71억원으로 떨어졌다. 주택의 가격대별로는 2억∼4억원이 전체의 41.6%이고 1억∼2억원 30.6%, 4억∼6억원 11.25%, 1억원 이하 9.07%, 9억원 초과가 2.72%였다. 6억원 초과 2만 7000가구 가운데 강남구 6554가구, 서초구 4410가구, 송파구 2572가구로 강남 3구에 절반이 몰렸다. 전체 단독주택 수는 지난해 37만 가구보다 5000가구 줄었다. 가격 상승률을 보면 마포구가 홍대 주변 상권 확대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단지 활성화에 힘입어 4.46%로 가장 높았고 동작구(4.17%), 중구(4.07%)가 뒤를 이었다. 하위 3구는 강북구(1.91%), 성북구(1.5%), 양천구(1.87%)였다. 평균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2.99% 뛰었다. 개별 주택 가격은 오는 29일까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나 주택소재지 구청, 주민센터에서 열람, 이의 제기가 가능하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AFC 챔피언스리그] 포항, 16강행 좌절

    프로축구 포항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이 또 좌절됐다. 2009년 대회 챔피언인 포항은 30일 포항스틸야드로 지난해 조별리그 E조에서 두 번 모두 진 데다 지난 2차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던 분요드코르(우즈베키스탄)와 대회 조별리그 G조 6차전을 치렀다. 후반 33분 알렉산드르 피슈르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은 포항은 추가시간 2분 박성호의 득점으로 1-1로 비겼다. 지난달 23일 베이징 궈안(중국)과의 5차전을 0-2로 지는 바람에 3위로 처졌던 포항은 1승4무1패(승점 7)를 기록, 선두 분요드코르(2승4무·승점 10)와 2위 베이징(2승3무1패·승점 9)에 이어 조 3위에 머물러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베이징은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와의 원정 경기를 0-0으로 비겼다. 일찌감치 16강행이 좌절된 수원은 구이양 올림픽센터에서 열린 H조 최종전에서 구이저우 런허(중국)와 2-2로 비겨 4무2패(승점 4)를 기록, 구이저우(1승3무2패·승점 6)에 이어 조 꼴찌로 대회를 마쳤다. 센트럴코스트 마리너스(호주)는 일찌감치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가시와 레이솔(일본·승점 11)에 0-3으로 졌지만 승점 7로 조 2위를 차지, 16강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지난 5차전에서 16강행을 확정한 FC서울(3승1무1패·승점 10)은 1일 오후 7시 30분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를 불러들여 조별리그 최종전을 펼친다. 베갈타 센다이(일본·이상 승점 6)는 장쑤 순톈(중국·승점 4)과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정보마당] 구인·구직·할인·행사·교육소식

    [구인·구직]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직을 채용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20일까지다. 응시 원서는 연구원 홈페이지(www.kida.re.kr)를 통해 접수하고 각종 증빙 서류는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해야 한다. 총무과 (02)961-1262. ●법제처 법령 정비 및 기획 정비 업무를 맡을 계약직 연구원을 모집한다. 민법, 행정법, 상법 또는 경제법에 정통한 사람을 우대한다. 원서 접수는 7일까지다. 서류심사 합격자는 필기 및 면접시험을 보게 된다. 원서 접수는 이메일(kmkg@korea.kr)로만 가능하다. 법령정비담당관실 (02)2100-2512.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 기술개발 투자관리자(MD: Managing Director)를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주력산업MD와 에너지산업MD다. 소관 분야 연구 개발(R&D) 정책 발굴, 정략 수립, 기획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임용 기간은 3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 기간은 10일까지다. 채용담당자 (02)6009-8735. ●한국콘텐츠진흥원 금융 전문가와 신용평가 전문가, 공제조합 전문가를 모집한다. 콘텐츠공제조합 설립 준비를 위한 전문 인력이며 신설 법인에서 고용 승계가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16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인사총무팀 (02)3153-1156. ●한국어촌어항협회 청년인턴을 채용한다. 선박 사무행정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는 12일까지이며 협회 홈페이지(www.fipa.or.kr)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전략기획실 인사담당 (02)6098-0716. ●국회사무처 방송국에서 근무할 일반계약직공무원(기획편성과장)을 채용한다. 국회방송 업무계획의 수립과 조정, 프로그램 기획·편성 등의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는 8~15일이며 국회채용시스템(gosi.assembly.go.kr)을 통해 응시가 가능하다. 인사과 고시담당 (02)788-2081. ●국립생태원법인화추진단 생태교육 프로그램의 교육 보조강사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유아·초저교육과 초고·중등교육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13일까지이며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근무지는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이다. 운영관리팀 (041)950-5355.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기술직 직원을 채용한다. 승강기 법정검사를 담당한다. 계약 기간은 1년으로 연장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상시이며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가능하다. 인사후생실 (02)3497-7478.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7월 개원 예정인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와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에서 근무할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영양사, 조리사, 간호사 등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15일까지이며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사무처 경영관리부 (02)330-2822. ●현대자동차 전략지원, 연구·개발(R&D), 디자인 분야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3학년 2학기 이상 재학생 가운데 2014년 1월이나 7월 입사 가능자면 된다. 학점, 영어 점수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지만 R&D는 이공계 전공자에 한한다. 인턴 실습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접수는 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com)에서 받는다. ●신한금융투자 본사와 지점에서 근무할 인턴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4년 2월 졸업 예정자면 학점, 전공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인턴 수료 뒤 최종면접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shinhaninvest.com)에서 접수하면 된다. ●리빙프라자 영업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하려면 4년제 정규대학 2013년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평균 3.0을 넘어야 한다. 2일까지 홈페이지(www.livingplaza.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푸르덴셜생명보험 영업추진, 시스템기획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신입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8월 졸업 예정자로 토익 800점 이상자, 경력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로 3년 이상 경력 보유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홈페이지(prudential.scout.co.kr)에서 5일까지 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행정, 토목, 건축 등 9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영어, 중국어, 일어 중 1개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영어는 토익 기준 650점 이상, 일본어는 JPT 650점 이상, 중국어는 신HSK 5급 180점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평점 평균 3.0 이상자(대졸 기준. 고졸은 전 학년 전 과목 내신 평균 3.00등급 이상자)로 관련 전공자나 관련 기사 자격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행정업무는 전공 제한이 없다.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airport.career.co.kr)에서 3일까지 받는다. ●오리온 오리온,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 예정자, 토익 기준 700점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다. 오리온 법무는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오리온 영업은 자동차운전면허증 1종 소지자에 한한다. 접수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orionworld.com)에서 가능하다. [할인] ●홈플러스 12일까지 온라인 종합몰(www.homeplus.co.kr)에서 ‘명품 슈퍼위크’ 할인행사를 연다. 페라가모, 펜디, 에트로 등 고가 패션 브랜드 제품 100여종을 시중가보다 20∼70% 싸게 판다.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신한·삼성·KB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마트 1~5일 미국 산지로부터 항공 직송한 ‘활 랍스터’(500g 내외·1마리)를 50% 저렴한 1만 4900원에 판매한다. 시중에서 파는 500g 내외 캐나다산 활 랍스터(3만원대)의 절반 수준이며 국내산 암꽃게보다도 100g당 가격이 40%가량 저렴하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효과로 관세율이 낮아졌고 산지 수입업체와의 직거래로 유통단계를 줄였다. ●더페이스샵 8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전 구매 고객에게 품목별로 20∼50% 할인 혜택을 준다. 50% 할인 품목은 수분크림 베스트셀러 ‘치아씨드 피지 잡는 수분크림 대용량’, 자외선 차단제 전 품목, ‘갈아 만든 마스크 시트’ 전 품목 등이다. ●롯데면세점 6월 13일까지 전 지점에서 ‘더 롯데 세일’을 진행한다. 아르마니, 폴스미스 등의 가방·의류는 최대 70%, 향수·화장품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본점·잠실점·코엑스점에서 신한카드로 500달러 이상 결제하면 금액대별로 스마트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잠실점·코엑스점에서 롯데카드로 1200달러 이상 구매하면 오페라 리골레토 티켓 2매를 준다. 화장품을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10명을 추첨해 제주도 고급 휴양지인 아트빌라스 무료 2박 숙박권과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4일까지 매일 오후 3∼5시를 ‘해피아워’로 정해 프라푸치노를 반값에 판매한다. 프라푸치노는 얼음을 갈아 만든 스타벅스의 대표 여름 메뉴로 모두 20여종이 출시됐다. 해피아워에 바나나 프라푸치노를 뺀 모든 프라푸치노를 할인하며 1명당 2잔까지 주문할 수 있다. 프라푸치노의 정상 판매가격은 ‘톨사이즈’ 기준 제품별로 4800∼6100원이다. ●W몰 3일까지 ‘가정의 달 선물 상품전’을 열어 의류를 최대 80% 할인한다. 스파오 등의 티셔츠, 점퍼, 바지 등을 1만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코데즈컴바인 원피스 500점을 2만 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베네통키즈와 톰키드 등 아동복을 5000∼9000원에, 핑·슈페리어·아놀드파머 등의 골프복을 80% 저렴하게 판다. ●에뛰드하우스 4일까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주는 ‘스위트 빅 파트’ 행사를 진행한다.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 및 에뛰드하우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신제품 향수 ‘미니미 비 마이 프린세스’를 제외한 전 품목이 할인 판매된다. 에뛰드 핑크 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행사] ●G마켓 20일까지 ‘글로브’(GLOVE) 봉사단 20기를 모집한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20~30세의 G마켓 고객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국내외 100명씩 선발하며 국내 봉사단은 다문화가정 교육 봉사를, 해외 봉사단은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 등 5개국에 파견된다. 최종 합격자는 국내에서 7월 8~17일, 해외에서 7월 22일~8월 2일에 활동하게 된다. ●아이배냇 신제품 ‘아이배냇 Only12(온리트웰브)’ 출시 기념 퀴즈 이벤트를 24일까지 진행한다. 아이배냇 홈페이지(www.ivenet.co.kr)에 공지된 문장 중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채우면 된다.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에게 대형마트 상품권 10만원권, 2등에게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 3등에게 신제품 ‘아이배냇 Only12’ 1캔(800g)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31일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개별 통지된다. ●존슨즈베이비 ‘존슨즈베이비 내추럴’ 출시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좋은 엄마와 함께하는 내추럴 다이어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다음 달까지 총 600명을 홈페이지(www.johnsonsbabynatural.co.kr) 및 주요 육아 커뮤니티를 통해 모집한다. 참여자 중 300명은 ‘친환경 염색물감을 사용한 오가닉 셔츠 DIY’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며 ‘존슨즈베이비 내추럴’ 정품 2종, 프리미엄급 호텔의 가족 숙박권, 오가닉 티셔츠 등이 들어 있는 ‘내추럴 박스’를 선물받는다. 또 전원에게 ‘존슨즈베이비 내추럴’ 정품 2종 등이 제공된다. ●롯데슈퍼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1일부터 일주일간 숫자 1과 3을 이용한 할인 행사를 한다. 오징어 한 마리 1000원, 사과는 한 봉지 가득 담아 1만원에 판매한다. 오이는 개당 300원, 동해 전복은 한 마리에 3000원이다. ●아벤트코리아 이탈리아 유아용품 브랜드 ‘깜’(CAM) 론칭 기념으로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레이튼 홈페이지(www.greaten.co.kr)를 방문해 브랜드 퀴즈 소식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고 해당 인터넷 주소와 함께 정답을 댓글로 적으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6명에게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 2박 숙박권, 구찌 베이비 스카프 등 푸짐한 상품을 준다. 유모차를 구입하면 적립금 5%와 함께 ‘스킨베리 나뛰르 썬로션’과 ‘쏭레브 썬프로텍션’도 증정한다. 당첨자는 6월 10일 홈페이지 발표. ●빙그레 1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과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제(APEC) 나루공원에서 제28회 어린이 그림 잔치를 연다. ‘상상의 날개를 활짝 행복한 우리 가족’이라는 주제로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눴다. 참가 어린이 가운데 총 1500명에게 장학금과 부상을 수여한다. 희망자는 전화(02-2253-1121) 또는 홈페이지(art.bing.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교육소식] ●청심 ACG수학대회 청심국제중·고등학교는 학년 통합 팀 프로젝트 형식의 ‘제3회 청심 ACG수학대회’를 6월에 개최한다.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예선 및 본선을 진행한다. 예선은 6월 22일 전국 지정 고사장에서 개인별 지필 평가로 진행되고, 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20일 청심국제중·고에서 학년을 통합한 팀 프로젝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본선에서는 다양한 수학적 사고를 요구하는 미션형 문제를 해결하고 발표하는 과제가 제시된다. 대상·금상·은상·동상·장려상·특별상·성적우수상 등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주최 기관 명의의 상장과 상패, 부상이 주어진다. 접수 기간은 1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ACG에듀 홈페이지(www.acgedu.co.kr) 또는 전국 휴브레인 가맹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4만원이다. 문의 (02)721-5599. ●학교폭력 예방 콘서트 서울시교육청은 경찰대와 함께 매주 일요일 광화문 광장에서 ‘학교폭력 예방 콘서트’를 개최한다. 경찰교향악단과 의장대 및 체육단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며 7~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10월 말까지 매주 일요일 90분씩 2회(오후 1시·3시) 공연이 열린다. 일반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 예방 100만인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된다. 문의 (02)399-9541. ●한의학 만화 출간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의학 만화 ‘한방에 산다’를 출간했다. 사상의학, 한의학 위인들, 한의학의 오해와 진실 등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인 한의학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만화로 풀어냈다. 주인공인 한의사 장용한과 초등학생 강으뜸이 불의의 사고로 서로 몸이 바뀌게 되면서 한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몸이 바뀐 이유를 추적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의학에 대한 지식이 쌓일 수 있도록 했다. 1만 6000원. 문의 (042)868-9631. ●홈스쿨링 강의 대안교육연대는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마포구 공간민들레에서 ‘홈스쿨러 부모들을 위한 기획 강좌’를 실시한다. 홈스쿨링을 통해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경험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열리는 행사다. 신호승 부모교육원 추진위원장이 ‘홈스쿨링 부모 되기’에 대한 강의도 진행한다. 홈스쿨러 청소년 공연, 홈스쿨러 가정과의 대화 시간 등도 마련된다. 교육비는 1만 5000원. 문의 (010)2490-7933. ●자녀학습 확인 학부모앱 출시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스마트베플리(SMART BEFLY) 학부모앱’을 출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앱)은 윤선생영어숲과 우리집앞영어교실에서 학습하는 자녀의 학습 상황을 학부모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자녀의 학습내용과 학습시간, 단어·문장시험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자녀가 스마트베플리로 녹음한 음성도 들어볼 수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등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체험 버전으로 별도의 가입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윤선생 회원 학부모는 회원 이름과 회원번호(7자리)를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다. 문의 1588-0594.
  • [열린세상] ‘싸이’와 이미지 외교/유재웅 을지대 홍보디자인학과 교수

    [열린세상] ‘싸이’와 이미지 외교/유재웅 을지대 홍보디자인학과 교수

    ‘케리, 美도 북한과 대화 원한다’, ‘기로에 선 한반도…분기점은 태양절’, ‘김정은 체제 1년, 1호 사진 전수조사’ 북한의 도발과 관련한 주요 일간지의 최근 1면 머리기사들이다. 요즘 해외 언론에 비친 한반도 이미지는 한마디로 ‘불안’이다. 금방이라도 위기가 폭발할 것 같은 긴장감을 전하는 기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지난 13일 저녁 휴전선에서 불과 40㎞밖에 떨어지지 않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가수 싸이의 단독 콘서트가 열렸다. 신곡 ‘젠틀맨’을 선보인 이날 공연에서는 4만 5000여명이 경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3시간 넘게 즐거움을 만끽했다. 수천명은 공연이 진행된 내내 무대가 마련된 운동장에 서서, 수만명은 객석에서 싸이의 노래에 맞춰 환호하고 열광했다. 유튜브는 이날의 공연을 파격적으로 생중계했다. 전 세계의 유수 언론 매체들도 현장을 찾았다. AP, AFP, 로이터통신을 비롯해 미국 ABC방송, 뉴욕 타임스, 영국의 BBC방송과 가디언지, 일본 요미우리 기자 등도 공연 현장에 있었다. 서울에서 개최된 한국인 가수의 공연을 취재하기 위해 세계 유력 신문과 방송이 취재 경쟁을 벌인다는 것은 전례를 찾기 어려운 일이다. 공연 후 호의적인 외신 반응이 이어졌다.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는 “번개가 같은 자리에 두 번 떨어질 수 있다. 젠틀맨이 유튜브의 기록을 깨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도 “처음엔 젠틀맨이 강남스타일의 복제품이라고 비난했던 많은 사람이 어느새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젠틀맨에 대해 국내에서는 이런저런 반응들이 있지만, 해외 반응이 얼마나 뜨거운지는 지표가 잘 말해 주고 있다. 젠틀맨은 미국 음악전문지 빌보드의 메인 차트인 ‘핫 100’에 단숨에 12위로 진입하더니 곧 이어 5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지난해 빌보드 세계 2위라는 대기록을 기록한 강남스타일이 핫 100 차트에 진입할 당시 64위였던 것에 비하면 12위는 52단계나 앞선 순위다. 며칠 전에는 2013년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싸이가 6개 부문 후보로 선정되었다. 젠틀맨은 유튜브 조회 기록도 갈아치우고 있다. 공개 4일 만에는 조회 수 1억건을 돌파해 역대 최단 시간 기록을 갈아치웠다. 유튜브 일일 조회 수도 3840만건을 기록해 이 역시 최고 신기록이다. 이처럼 극과 극이 공존하고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다. 서구적인 시각에서 보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한반도와 서울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만일 언론이라는 창을 통해 한국을 들여다볼 수밖에 없는 많은 외국 투자가와 외국인들이라면, 불안감을 떨쳐버리기 어렵게 되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싸이의 활약은 한국 대중음악의 세계 진출이라는 문화적 차원의 의미도 대단하지만, 한반도를 둘러싸고 고조된 국제사회의 한국에 대한 위기 이미지를 완화시켜 주는 완충제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싸이 공연이나 뮤직 비디오를 유튜브나 인터넷을 통해 본 외국인들은 북한으로 인해 비록 한반도에 위기 상황이 조성돼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가운데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갖고 있는 한국인들의 모습 속에서 싸이를 배출한 한국과 한국사회를 새롭게 볼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국제 간 외교도 정부가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던 시대는 지났다. 국제사회에 영향력을 미치는 데 있어 민간분야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가 기여하는 바가 지대하다. 그동안 영화나 TV 드라마 등이 중심이 되어 한류가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면, 이제 한국의 대중음악이 그 흐름을 이어받고 있다. 우리 대중 문화예술인들의 성취를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 정말 중요한 일이 있다. 그것은 제2의 싸이가 나올 수 있도록 대중문화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여건을 꼼꼼히 살펴서 이들이 창의력을 제대로 펼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이 힘을 모아 법적·제도적 환경을 정비해 주는 일이다. ‘창조경제’를 실천하는 일은 큰 그림을 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가까이에 있고 구체적인 현안에서부터 찾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사고] 제12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사고] 제12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5월 1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제12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녹음이 짙어가는 계절인 5월, 아름다운 월드컵공원과 한강코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본 대회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3년 5월 19일(일) 오전 8시 30분 출발 ■장소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종목 및 참가비 하프·10㎞(3만 5000원), 5㎞(2만 5000원) ■지급품 스켈리도 상하의 스포츠의류, 프로그램북, 완주메달, 기록증 및 기록측정용 칩(하프, 10㎞) 등 ■신청 홈페이지 접수(marathon.seoul.co.kr) ■문의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02-2000-9753) ■주최 서울신문 ■후원 안전행정부 ■협찬 SK telecom, posco
  • [26일 TV 하이라이트]

    ■업 클로즈 앤 퍼스널(KBS1 밤 12시) 방송국에서 일하는 것이 꿈인 샐리는 여러 방송사에 자신의 데모 테이프를 보낸 끝에 마이애미 방송국에 일자리를 얻게 된다. 뉴스 데스크인 워런은 일에 적극적인 의욕을 보이는 그녀에게 점차 관심을 갖는다. 한편 샐리는 워런의 주선으로 첫 방송으로 일기예보를 맡게 되지만 우스꽝스러운 해프닝으로 끝나고 만다. ■VJ 특공대(KBS2 밤 10시) 결혼 시즌을 맞아 맞선부터 결혼까지 중국의 별별 결혼 진풍경을 소개한다. 13억 인구의 나라답게 맞선 시장도 남다르다. 상하이의 한 공원에서는 주말만 되면 약속이나 한 듯 수백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하루 종일 진을 친다. 사연인즉 자녀의 짝을 찾아주고자 부모들이 나선 것인데…. ■특집 싸이 콘서트 해프닝(MBC 밤 10시 55분) 4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있었던 싸이의 단독 콘서트 해프닝을 중계 방송한다. 지난해 ‘강남스타일’로 자타공인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 싸이는 9개월 만에 신곡 ‘젠틀맨’을 내놓고 이를 최초로 공개했다. 공연장의 생동감은 물론 생중계에서 놓쳤던 재미와 감동을 한 번 더 조명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유모차에 앉기도 전에 울고불고 격한 거부반응을 보이는 10개월 다연이는 아기 띠마저 거부한다. 때문에 장을 볼 때도 산책을 할 때도 항상 엄마 손만이 이동수단이다. 아이들의 외출 필수품 유모차를 자연스럽게 타기 위한 단계별 연습 방법과 유모차 거부의 유형별 대처 방법을 공개한다. ■건강한 아침(EBS 오전 6시) 히말라야 8000m 16좌 완등에 성공한 세계 최초의 산악인 엄홍길 대장. 그가 생사를 넘나드는 고된 등반 일정에도 꼭 빠뜨리지 않고 했던 운동들이 있다고 한다. 바로 등반 중에 다치기 쉬운 목과 허리를 충분히 이완시키는 운동법이다. 프로그램은 건강한 목뼈를 위한 맞춤 운동과 목디스크에 좋은 생활습관들을 소개한다. ■투혼(OBS 밤 11시 5분) 3년 연속 MVP에 빛나는 롯데 자이언츠의 간판스타 윤도훈. 하지만 현실은 오만방자에 안하무인, 1년 365일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탓에 결국 마운드에서는 패전처리 2군투수로 전락하고 만다. 한편 인내심 하나로 윤도훈 뒷수습을 도맡아해 온 유란은 숨겨둔 비장의 히든카드를 꺼내어 마지막 경고를 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서울광장] 종군기자들은 춤만 추고 갔다/진경호 논설위원

    [서울광장] 종군기자들은 춤만 추고 갔다/진경호 논설위원

    싸이가 신곡 ‘젠틀맨’을 내놓은 지난 13일 밤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엔 그의 열혈팬들만 있었던 게 아니다. ‘전쟁이 임박한 한반도’를 취재하라는 지시에 따라 한국에 급파된 외신기자들이 여럿 있었다. CNN과 ABC, 폭스뉴스 등 미국 방송들은 물론 영국의 뉴스전문채널 ITN, 중동의 알자지라 방송에서부터 저 멀리 스웨덴의 기자까지 죄다 몰려 나왔다. 문 닫힌 파주 남북출입사무소도 찍고, 비무장지대(DMZ) 철책 너머도 찍고, 광화문에서 시민 인터뷰도 했건만 전쟁의 낌새라고는 도무지 찾아볼 수 없던 판에 저마다 본사로부터 ‘기왕 갔으니 싸이 공연을 취재하라’는 황당(?)한 지시를 받아들고 찾은 기자들이다. 어색함도 잠시, 이들은 곧바로 뜨거운 현장의 열기에 녹아들었다고 한 외신기자는 전했다. 몇몇은 아예 웃통을 벗어젖히고 시건방춤을 따라 추며 환호했다고 한다. 북 미사일도, 김정은도, 자신이 왜 한국에 왔는지도 그 순간엔 다 잊었을 테고, 종군기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비장감을 안고 왔을 이들은 결국 그날 밤 이런 기사를 써 보냈다. “세계의 시선이 김정은의 평양이 아니라 싸이의 서울에 몰리고 있다.”(인디펜던트) “김정은이 싸이를 질투할 것 같다.”(CNN) 싸이 공연의 타이틀이 ‘해프닝’이었다던가. 아마도 이들에겐 그날 자신들이 목도한 한반도가 통째로 ‘해프닝’이었을 것이다. ‘전쟁 개시자’라는 미 NBC 전쟁 전문기자 리처드 엥겔까지 날아든 마당에 수만명이 싸이 춤에 맞춰 ‘알랑가 몰라, 알랑가 몰라~’ 흥얼대다니, 한국인들이야말로 알 길 없는 족속이었을 듯싶다. 배 좀 나오고 눈 좀 째졌다고 싸이와 김정은을 구분 못하고, 그 연장선에서 영국 가디언이 서슴없이 ‘싸이와 김정은의 공통점’을 따져보고, 김정은의 말춤 패러디를 수백 가지 쏟아내는 한반도 밖의 눈으로, 60년의 분단사를 헤쳐오며 쌓은 한국인들의 ‘평정심’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의 눈을 빌리지 않더라도 정녕 한국은 달라졌다. 1983년 이웅평 대위가 미그기를 몰고 귀순했을 때, 그 11년 뒤 1차 북핵 위기가 닥치고 김일성이 죽었을 때, 온 나라는 라면을 사재느라 정신을 못 차렸다. 그 뒤로도 라면은 몇 차례 더 동이 났다. 그러나 북이 3차 핵실험 이후 연일 ‘말폭탄’을 터뜨리며 협박해 온 지난 두 달 동안, 우린 라면도 생수도 쟁여 놓지 않았다. 계속된 자극에 순치됐을 수도 있다. 총체적 국력차에 따른 자신감, 군과 정부에 대한 믿음도 있을 듯하다. 먹고사느라 겨를이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바탕은 하나일 것이다. 이젠 고등학생만 돼도 북의 행태를 알 만큼 아는, 한층 성숙해진 우리의 대북 인식이다. 안보 불감증이 도를 넘었다고 개탄하는 목소리도 들린다. 그러나 북의 허튼 위협에 우리가 흔들렸다면, 결과는 대책 없는 양보나 물리적 충돌로 이어졌을 것이다. ‘코리아 리스크’는 현실이 되고, 금융시장을 필두로 경제는 혼란에 빠졌을 것이다. 김정은이 바라던 상황으로 내달았을 것이다. 우리도 모르게 세계 각지의 전쟁기자들이 몰려들었다 떠난, 그 위중한 일주일을 보내고 남북 간에 ‘대화’가 오가기 시작했다. 머지않아 미국이 김정일의 숨은 돈을 찾아내 묶으면 북이 펄쩍 뛰며 다시 반발하겠지만 일촉즉발의 고비는 넘기는 듯하다. 의연한 자세로 한국이 위기를 헤쳐가고 있는 것이다. 핵과 미사일 카드를 그렇게 흔들었건만 눈길을 받기는커녕 한반도의 2대 광대로 꼽히다니, ‘최고 존엄’의 심사가 꽤 틀어졌을 법도 하지만 어떤가. 선대와 달리 그래도 김정은 제1국방위원장은 젊은 피 아닌가. 걸맞게 뭔가 좀 달라야 하지 않겠나. 라이벌 싸이가 주먹이 아니라 우스꽝스러운 춤과 노래 하나로 전 세계를 흔들고 있는 걸 지금 보고 있지 않나. 흘러간 미국의 농구선수를 부를 게 아니라 깔끔하게 “싸이씨, 평양에 한번 오라”고 하는 건 어떤가. 세상은 그렇게 뒤집는 것 아닌가. jade@seoul.co.kr
  • 팬택 ‘애플보다 나은 기술’ 베가 아이언 공개

    팬택 ‘애플보다 나은 기술’ 베가 아이언 공개

    팬택이 세계 최초로 ‘일체형 금속 옆면’ 디자인을 적용한 스마트폰을 내놨다. 팬택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에서 5인치 스마트폰 ‘베가 아이언’을 공개했다. 베가 아이언은 앞면과 뒷면에는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했지만 옆면은 하나로 이어진 금속 재질을 채택했다. 제품 이름에 아이언(철)이라는 단어를 쓴 것도 이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스마트폰 커버에 금속 재질을 쓰면 플라스틱에 비해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지만 자칫 무선 수신 감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실제로 애플은 스티브 잡스의 의견에 따라 ‘아이폰4’ 옆면에 금속 재질을 썼다 수신율이 떨어져 혹평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팬택은 “금속 재질을 쓰면서도 수신 감도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고 안테나 성능을 향상시켰다”면서 자신감을 표시했다. 팬택은 이 제품이 5인치 스마트폰이지만 손에 쥐기 쉽도록 테두리(베젤) 두께를 2.4㎜로 줄여 제품 앞면에서 실제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이 75.5%로,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강조했다. 촬영 환경을 자동으로 인지해 최적의 촬영 모드를 결정해 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 기능과 제품 분실 시 데이터 유출을 막는 ‘V프로텍션’ 기능을 비롯해 음성·시선 인식 기능 등을 탑재했다. 팬택은 이 제품이 앞서 출시된 베가 레이서의 국내 판매량(180만대)을 넘어서 올해 초 LG에 뺏긴 스마트폰 국내 2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베가 아이언 출시...갤럭시S4 대항마

    베가 아이언 출시...갤럭시S4 대항마

    팬택이 갤럭시S4 대항마를 선보였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일체형 금속 옆면(Endless Metal) 디자인을 채택한 스마트폰 베가 아이언이다. 팬택은 18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인치 베가 아이언을 공개했다. 베가 아이언은 앞면과 뒷면은 플라스틱이지만 옆면은 금속으로 하나로 이어졌다. 제품명에 아이언(IRON)을 쓴 것도 이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금속 재질을 쓰면 플라스틱에 비해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지만 이동통신 수신 감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와 관련 팬택은 “금속 재질을 쓰면서도 수신 감도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고 안테나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제품 오른쪽 윗부분에는 양방향 발광다이오드(LED) ‘주얼리 라이팅’을 달아 전화·메시지·배터리 상태에 따라 다른 색으로 빛을 내도록 했다. 베가 아이언은 5인치이지만 손에 쥐기 쉽도록 테두리(bezel) 두께를 2.4㎜로 줄여 제품 앞면에서 실제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75.5%이다. 환경을 자동으로 인지해 최적 촬영 모드를 결정해 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 기능과 제품 분실 시 데이터 유출을 막는 ‘V프로텍션’ 기능을 비롯해 음성인식 기능, 시선인식 기능 등을 탑재했다. 흰색과 검은색 두 가지 모델로 나오며 출고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출시 시기는 이달 말과 5월 초를 놓고 이동통신사 등과 협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 상암DMC에 복합쇼핑몰

    롯데가 2015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대형 복합쇼핑몰을 연다. 롯데쇼핑은 15일 서울시와 ‘DMC 사업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4500억원을 투자해 올해 말 롯데백화점 본점 규모의 복합몰을 착공, 2015년 개장할 예정이다. 롯데쇼핑이 서울 서북부 상권에 대형 쇼핑시설을 짓는 것은 처음이다. 복합몰 부지 면적은 2만 600㎡, 영업 면적은 6만 8000㎡다. 이는 롯데백화점에서 가장 큰 점포인 소공동 본점(본관, 영플라자, 에비뉴엘)과 비슷한 규모다. 롯데백화점, 롯데몰, 롯데시네마 등이 나란히 들어선다. 롯데쇼핑 측은 “서울 소재 백화점 21개 가운데 서북부에 위치한 곳은 현재 현대백화점 신촌점뿐”이라면서 “지하철 6호선, 경의선, 공항철도 환승역으로 접근성이 좋은 DMC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주변 상권과 개발을 연계해 개장 첫해 6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DMC는 서울시가 조성하는 대규모 디지털 미디어 산업단지로 주요 언론사와 문화·연예·정보기술(IT)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다. 신헌 롯데쇼핑 대표는 “복합쇼핑몰을 랜드마크로 삼아 서북부 상권 부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불황이지만 1만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를 이끌어내 내수경기 회복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시건방춤 추는 ‘젠틀맨’ 싸이 “최선의 곡… 망해도 상관없다”

    시건방춤 추는 ‘젠틀맨’ 싸이 “최선의 곡… 망해도 상관없다”

    “역시 싸이다.” 가수 싸이(박재상·36)의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째인 15일 유튜브 조회수 4천만 건에 육박했다.또 노래도 10여개국 아이튠즈 순위에서 단번에 1위에 오르는 등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9시 유튜브 등 온라인에 공개된 이 뮤직비디오는 15일 오전 현재 3천945만 건을 기록 중이다. ‘강남스타일’의 기록을 앞선, K팝 사상 최단기록을 세우면서 돌풍을 예고했다.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음원 ‘젠틀맨’은 세계 각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순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말춤’에 이어 섹시한 ‘시건방춤’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지난 13일 오후 9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첫선을 보인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강남스타일’에 나왔던 코믹함과 야릇함을 오가는 B급 유머에 놀이터, 수영장, 헬스클럽 등지에서 사람들을 골탕 먹이는 짓궂은 중년의 악동 모습을 선보였다. ‘21세기판 놀부’를 보는 듯하다. 유재석, 노홍철, 하하 등 ‘무한도전’ 맴버 7명이 모두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수영장에 누워 있는 남자들 위에서 비키니 차림의 여성들이 춤을 추는 아슬아슬한 장면은 ‘강남스타일’에서 여성들 다리 사이로 기어가는 장면을 연상시켰다. 싸이는 이날 공연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젠틀맨’의 안무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히트춤인 ‘시건방춤’을 내 몸에 맞게 바꿨다”고 소개하면서 “‘젠틀맨’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곡이고 선택”이라고 말했다. 미국 음악전문지 빌보드는 ‘젠틀맨’ 뮤직비디오에 대해 “‘강남스타일’의 이면을 보는 것 같이 매우 유사한 스타일”이라면서도 “그렇다고 해서 재미가 덜하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콘서트에서 뮤직비디오를 본 프랑스인 엠버 타오라 짐머(20)는 “‘강남스타일’보다 더 중독성이 있다. 유럽에서 이번에도 성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3시간 이상 이어진 공연은 북한의 위협으로 인한 긴장감도, 일상에 치인 스트레스도 한방에 날릴만큼 통쾌했다. 5집 타이틀곡 ‘라잇 나우’로 포문을 연 싸이는 ‘국민 응원단장’답게 “한국, 뛰어!”를 외치면서 분위기를 달궜고 관객 4만 5000여명은 흰색 야광봉을 흔들며 공연장을 흰색 물결로 뒤덮었다. 데뷔곡 ‘새’와 히트곡 ‘연예인’ 등 파워풀한 곡과 ‘예술이야’와 ‘내 눈에는’ 등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을 적절히 분배했다. 팝스타 비욘세를 패러디한 ‘싸욘세’로 분장해 ‘싱글레이디’를 부르며 자신의 특기인 코믹 댄스를 선보였다. 공연의 백미는 싸이의 공중 장면이었다. ‘낙원’을 부르면서 비둘기 날개 모양의 모형에서 등장한 싸이는 와이어에 매달려 순식간에 1, 2층 객석 앞까지 다가가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공중에서 관객들과 합창하는 꿈을 꿨다는 싸이는 ‘거위의 꿈’을 부르다가 감격에 겨운 듯 눈물을 쏟았다. 그는 “많은 분들이 ‘젠틀맨’을 걱정하시는데 내가 언제부터 그렇게 해외를 나갔나.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니 망해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신곡 ‘젠틀맨’을 부르자 관객들은 후렴구인 “아임 어 마더 파더 젠틀맨”을 따라하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드는 ‘시건방춤’을 추면서 흥을 돋웠다. 공연장에는 AP·AFP·로이터통신, 미국 ABC TV·뉴욕타임스, 영국 BBC·가디언, 일본 요미우리 신문 등 해외 매체가 대거 찾았다. 관객층은 국적과 나이를 불문하고 다양했다. “사회적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는 신나는 공연이었다”(채정숙·54), “신곡에 대한 부담감이 컸을 텐데 당당한 무대를 선보여 좋았다”(김보라·31)는 관객들의 평이 이어졌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공중공연 싸이, 눈물 펑펑…”젠틀맨,이렇게 사랑받으니 망해도 상관없다”

    싸이 상암공연서 눈물·싸이 눈물 북한의 핵 위협으로 인한 긴장감도, 일상에 지친 스트레스도 한방에 날려버린 통쾌한 공연이었다. 싸이(박재상·36)는 13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해프닝’에서 4만 5000여명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며 ‘강남스타일’ 이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전세계에 과시했다.  5집 타이틀곡 ‘라잇 나우’로 공연의 포문을 연 싸이는 ‘국민 응원단장’답게 ‘한국, 뛰어!’를 외치면서 분위기를 달궜고 관객들은 흰색 야광봉을 흔들며 일제히 자리에서 뛰어올라 공연장이 흰색 물결로 뒤덮였다. 전세계에 유튜브로 생중계된 이날 콘서트에서 싸이는 자신의 색깔을 가장 잘 드러내는 간결하면서 임팩트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엽기 가수’ 싸이를 가요계에 알린 데뷔곡 ‘새’와 자신의 가수로서의 다짐을 담은 히트곡 ‘연예인’등 폭발적인 댄스 음악과 ‘예술이야’와 ‘내 눈에는’ 등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을 적절히 분배했다. 싸이는 “외국에서는 저를 코미디언으로 알고 계신 분도 계시지만 작곡가의 면모를 보여드릴 수 있는 노래를 들려드리겠다”면서 발라드곡 ‘설레인다’를 불렀고 팝스타 비욘세를 패러디한 ‘싸욘세’로 분장해 ‘싱글레이디’를 부르며 자신의 특기인 코믹 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의 백미는 싸이의 공중 공연이었다. 낙원’을 부르면서 비둘기 날개 모양의 모형에서 등장한 싸이는 와이어에 매달려 순식간에 1, 2층 객석 앞까지 등장해 관객들을 즐겁게했다. 10개월간 공중에서 관객들과 합창을 하는 꿈을 꿨다는 싸이는 ‘거위의 꿈’을 부르다가 감격에 겨운 듯 눈물을 쏟았다. 그는 “가수의 신곡이 나올때 이렇게 온 나라가 관심을 가진 적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많은 분들이 ‘젠틀맨’을 걱정해 주시는데 제가 언제부터 그렇게 해외를 나갔냐. ‘젠틀맨’이 이틀째 호평과 혹평을 오가면서 사랑을 받고 있고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니 망해도 상관 없다”고 말했다.  이어진 신곡 ‘젠틀맨’의 공개 순서에서 관객들은 후렴구인 “아임 어 마더, 파더, 젠틀맨‘을 따라 부르는 등 ’떼창‘을 선보였고 엉덩이를 양쪽으로 흔드는 ‘시건방춤’을 따라 추면서 흥을 돋웠다. 싸이는 밤 9시에 공연 중계가 끝난 뒤에도 한시간 가량 뒤풀이 공연을 이어가며 아쉬움을 달랬다. 공연장에는 AP·AFP·로이터 통신, 미국 ABC TV와 뉴욕타임스, 영국 BBC와 가디언, 일본 요미우리 신문 등 해외 매체가 대거 찾았다. 관객층은 10대부터 50대로 다양했고 곳곳에 외국인들도 눈에 띄었다. 딸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채정숙씨(54)는 “요즘 사회적으로 불안함과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는 신나는 공연이었다“고 말했고 김보라(31)씨는 ”신곡에 대한 부담감이 컸을텐데 당당하고 무대를 선보여 좋았고 관객들에게 가까이 다가오려는 시도가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된 ‘젠틀맨’의 뮤직비디오에서 싸이는 ‘강남스타일’에 나왔던 코믹과 야릇함을 오가는 B급 유머에 놀이터, 수영장, 헬스클럽 등지에서 사람들을 골탕먹이는 짓궂은 악동의 모습을 첨가했다. 13일 공개된 이 뮤직비디오는 불과 16시간만에 조회수 1000만건을 돌파하며 돌풍을 예고했다. 이는 ‘강남스타일’의 기록을 앞선 것으로 K팝 사상 최단 기록이다. 싸이는 공연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젠틀맨’의 안무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히트춤인 ‘시건방 춤’을 내 몸에 맞게 바꿨다. 앞으로도 한국의 춤과 노래를 많이 리메이크해 해외에 선보일 생각”이라면서 “‘젠틀맨’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곡이고 선택”이라고 말했다. 미국 음악전문지 빌보드는 ‘젠틀맨’ 뮤직비디오에 대해 “‘강남스타일’의 이면을 보는 것다. 매우 유사한 스타일”이라면서도 “그렇다고 해서 재미가 덜하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콘서트에서 뮤직비디오를 본 프랑스인 엠버 타오라 짐머(20)씨는 “‘젠틀맨’이 ‘강남스타일’ 보다 더 중독성이 있다. 유럽에서 싸이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K팝이 대중적으로 알려지고 있어서 이번에도 성공을 거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당대표 후보 김한길·이용섭·강기정

    당대표 후보 김한길·이용섭·강기정

    민주통합당 당대표 후보 예비경선에서 김한길 후보와 이용섭, 강기정(기호순) 후보가 컷오프를 통과했다. 고(故) 김근태 전 상임고문계의 민주평화연대 대표 자격으로 출마한 신계륜 후보는 선전했으나 문턱을 넘지 못했다. 당내에서는 친노(친노무현)·주류에 대한 반감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김 후보 대항마로 유력하게 거론되던 신 후보의 탈락으로 ‘김한길 대세론’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낙연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예비경선에서 “당대표 후보로 김한길, 이용섭, 강기정 후보가 선출됐다”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총 363명의 선거인단 가운데 318명이 참여해 투표율 87.6%를 기록했다. 민평련 대표 자격이었던 신 후보가 탈락한 것은 이변으로 받아들여진다. 당 내에서는 신 후보가 탈락한 가장 큰 이유로 친노·주류에 대한 반감을 들고 있다. 최근 당의 대선평가보고서가 공개된 이후 친노 측에서 조직적으로 반발하는 등 자충수를 둔다는 지적이 많았다. 신 후보가 주류 측의 지원을 의식해 “결국 1대1 구도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인 점도 역효과였던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로는 신 후보가 선거전에 늦게 뛰어들었다는 점이다. 같은 당 이목희 의원과 민평련 대표 자격을 놓고 압축하는 과정에서 너무 시간을 끌어 일찌감치 출마선언을 한 이 후보와 강 후보에 비해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그러다 보니 당초 민평련과 친노, 노동계, 범주류 등 최대 계파의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측됐던 신 후보에 대한 표심은 ‘느슨한 연대’에 그치고 말았다는 분석이다. 당 관계자는 “1인 1표가 적용된 이번 경선에서는 확실한 지원군이 있어야 하는데, 신 후보가 결국 강고한 기반을 다지는 데 실패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의 독주는 더욱 굳어졌다는 평가다. 이 후보와 강 후보 모두 광주 출신으로 단일화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성사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한 당직자는 “현재 포스트 김대중(DJ) 경쟁이 치열한 광주를 기반으로 하는 두 후보 가운데 어느 한 후보가 탈락하면 정치 생명에 치명타를 입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일화에 섣불리 나섰다가 그 대가로 어느 한 후보가 특정 지분을 약속했다는 의심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걸림돌이다. 이날 11명의 최고위원 후보 중에서는 윤호중·우원식·안민석·신경민·조경태·양승조·유성엽(기호순) 후보 등 7명이 컷오프를 통과했다. 한편 민주당은 13일부터 27일까지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지역을 돌며 합동연설회를 진행한다. 당대표와 최고위원 4명을 뽑는 본경선은 5월 4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싸이 ‘젠틀맨’ 콘서트 기념 ‘말춤’ 이벤트 눈길

    싸이 ‘젠틀맨’ 콘서트 기념 ‘말춤’ 이벤트 눈길

    싸이가 신곡 ‘젠틀맨’으로 다시 한 번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싸이의 ‘귀환’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채널 엠넷(Mnet)은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둔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Mnet ‘댄싱9’ 무대가 오는 13일 싸이의 대규모 콘서트가 열리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마련된다며, 국내외 싸이 팬들을 위한 댄스파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싸이 콘서트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5만 여 명의 국내외 팬들을 위한 이벤트로,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킨 ‘싸이 말춤’ 따라하기 등 대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채널 Mnet 한동철 국장은 “싸이의 신곡이 전 세계적으로 첫 공개되는 자리인 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서도 많은 음악 팬들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들이 콘서트만 보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K팝의 매력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K팝의 글로벌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이 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싸이 뿐 아니라 아이돌 그룹들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언어 장벽이 없던 춤이었다. 이에 비보이 배틀 등 대한민국 춤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작비 30억원이 투입된 블록버스터급 콘서트로 주목 받고 있는 싸이의 ‘해프닝(HAPPENING)’은 올해로 13년차 가수가 된 싸이가 데뷔 이래 가장 큰 공연장에서 펼치는 대규모 단독 콘서트다. 미국과 일본에서 온 관련 전문 스태프 등이 다양한 특수 효과를 활용한 독특하고 화려한 영상과 비주얼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으며, 콘서트 당일 현장서 싸이의 신곡이 최초로 전 세계에 공개된다. 싸이의 대규모 단독 콘서트 ‘해프닝(HAPPENING)’은 방송으로는 채널 Mnet을 통해 13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생중계되며, 온라인으로는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인터넷 뉴스팀
  • 싸이,’젠틀맨’서 가인과 찍은 뮤직비디오는

    싸이,’젠틀맨’서 가인과 찍은 뮤직비디오는

    ’강남스타일’과 말춤으로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킨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6)가 오늘밤(12일 0시) 새 싱글 ‘젠틀맨’을 국내외 119개국에 동시 공개한다. 싸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에 앞서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젠틀맨’의 싱글 이미지(사진)를 미리 공개했다.싸이는 MBC TV ‘무한도전’ 멤버들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카메오로 참여한 ‘젠틀맨’의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친 상태다. 소속사에 따르면 싸이는 당초12일 국내에서 신곡을 먼저 공개한 뒤 13일 해외에 발표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미국, 영국, 프랑스 등 해외에서도 ‘젠틀맨’의 뮤직비디오와 새로운 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음악관계자와 언론사의 문의가 이어지자 국내 음원 사이트와 아이튠즈를 통해 동시 발매를 결정했다는 것이다.싸이 테마주인 디아이는 싸이의 신곡발표 기대감에 어제 급등하기도 했다. 싸이는 13일 마포구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5만 관객 규모의 공연 ‘해프닝’(HAPPENING)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이 영국 ‘UK차트’ 역대 최다 다운로드 싱글 13위를 기록,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 컴퍼니의 ‘역대 최다 다운로드 싱글 톱20’(Official All-time Download Chart Top 20) 발표에 따르면 ‘강남스타일’은 지난해 10월 UK차트 1위를 달성한 후에서 상위권을 유지, 총 109만건의 다운도르를 달성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자, 4월 축제 속으로… 가볼 만한 5선

    가자, 4월 축제 속으로… 가볼 만한 5선

    투두둑, 봄꽃이 터진다. 매화와 산수유가 절정이고 벚꽃과 진달래 등도 뒤를 이을 태세다. 덩달아 여기저기서 축제도 펼쳐진다. 봄 축제의 ‘고전’ 진해 군항제와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등이 줄을 잇는다. 이 좋은 봄날, 꽃구경이 전부랴. 고령 대가야축제, 남원 춘향제 등 역사와 문화, 이야기가 가득한 축제도 준비됐다. 벚꽃, 황홀의 궁극: 진해 군항제(1~10일) 해마다 이맘때면 온 국민의 시선이 경남 창원으로 쏠린다. 옛 진해의 여좌천 벚꽃이 얼마나 피었는지 궁금해서다. 창원기상대는 29일쯤부터 활짝 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올봄 유난히 포근한 날이 이어지면서 만개 시기가 일주일 정도 앞당겨졌다. 제51회 진해 군항제는 오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1~10일 열린다. 가급적 행사 기간 중에 찾는 게 좋다. 해군사관학교 등 여좌천에 견줄 만한 군부대 벚꽃 명소들이 일년에 단 한 번, 축제 기간에만 개방되기 때문이다. 함정과 거북선, 박물관 등 관련 시설도 문을 활짝 연다. 다음 세 가지는 꼭 기억하고 가자. 우선, 벚꽃 축제와 같은 기간 열리는 ‘2013 진해 군악의장 페스티벌’이다. 우리 육해공군 및 해병대 의장대와 군악대, 미8군 군악대 등이 역대 최대 규모의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둘째는 벚꽃 순환 열차다. 축제 기간 중 마산역∼진해역 구간을 1일 14회 운행한다.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피할 좋은 방법이 생긴 셈. 순환 열차는 마산역, 창원역, 신창원역, 진해역 등에 정차한다. 셋째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높이 136m 짜리 솔라타워다. 진해구 명동 음지도 해양공원에 세워진 타워형 태양광 시설이다. 원래 7월 1일 공식 개장이지만 벚꽃 축제 기간에 맞춰 임시 개방됐다. 무료다. 120m 높이의 전망대에 서면 거가대교와 부산항, 신항 등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홈페이지(gunhang.changwon.go.kr), 창원시청 축제지원담당 (055)225-2341. 봄날, 광한루, 사랑: 남원 춘향제(26~30일) 봄만 되면 사랑의 열기로 달뜨는 도시, 전북 남원이다. 올해로 83회째를 맞은 남원춘향제가 4월 26~30일 성춘향과 이몽룡이 ‘즉석 만남’을 가졌던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열린다. 춘향 제향과 국악대전, 춘향 선발 등 전통에 기반한 대표 프로그램들이 여전한 가운데 춘향전 길놀이와 춘향시대 속으로, 춘향 프린지 공연 등의 체험 행사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새롭게 꾸몄다. 특히 18세기 생활상과 풍류를 엿볼 수 있는 ‘춘향시대 속으로’와 가족, 연인 간의 사랑을 다짐하는 ‘사랑등 띄우기’ 등의 프로그램은 각별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축제가 열리는 광한루원 자체가 대단한 볼거리다. 문화재청 홈페이지는 광한루원을 ‘신선의 세계관과 천상의 우주관을 표현한 우리나라 제일의 누원’이라 적고 있다. 은하수를 상징하는 연못가에 월궁을 상징하는 광한루를 짓고, 연못 가운데엔 전설의 삼신산(三神山), 봉래·방장·영주섬을 조성했다. 사랑의 광장 앞 요천 둔치엔 ‘춘향 캠핑장’도 새로 마련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들을 위한 캠핑시설 60여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홈페이지(www.chunhyang.org), 춘향제전위원회 (063)620-4861. 죽은 왕들의 도시: 고령 대가야체험축제(11~14일) 경북 고령은 옛 대가야의 수도다. 500여년 동안 고령 일대를 중심으로 번성했던 대가야는 562년 신라에 복속되면서 자신의 역사를 통째로 잃고 만다. 신라가 패자의 기록을 철저하게 짓밟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지산리 일대에 대가야 왕들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고분군이 광범위하게 남아 있는 건 다행이다. 대가야체험축제가 지산리 고분군 일대에서 4월 11~14일 열린다. ‘산성을 쌓아 궁성을 지키다’라는 주제관이 볼 만하다. 부대 프로그램도 알차다. 대가야산성 루트 체험과 금화 발굴 체험, 대가야용사 선발대회 등 58개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고령 여행의 첫걸음은 고분군 트레킹이다. 최초로 순장 풍습이 확인된 44호 고분 등 주산 능선을 따라 늘어선 고분들을 둘러보는 데 2시간쯤 걸린다. 홈페이지(fest.daegaya.net), 축제추진위원회 (054)950-6424. 조상 氣 받고 힐링: 영암 왕인문화축제(5~8일) 월출산과 더불어 전남 영암의 대표 아이콘으로 꼽히는 인물이 왕인 박사다. 일본 아스카 문화의 시조가 된 백제 시대 학자다. 영암에선 해마다 벚꽃이 만개할 무렵 ‘영암 왕인문화축제’가 열린다. 왕인의 학문과 업적을 기리고 뜻을 전승하자는 취지의 축제다. 올해는 4월 5~8일 왕인 박사 유적지와 구림마을, 도기박물관 등에서 여행객을 맞는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왕인 박사 일본 가오’다. 왕인 박사의 탄생에서부터 일본으로 건너가기까지의 과정을 거리 퍼레이드로 재현한다. 올해는 특히 6~7일 이틀에 걸쳐 초대형 길놀이 축제로 진행된다. 영암의 전통문화를 즐기는 ‘도포제 줄다리기’와 세계의 타악기와 만나는 ‘드럼서클’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홈페이지(wanginfs.yeongam.go.kr),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 (061)470-2255. 선홍빛 유혹의 山: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12~14일) 해마다 4월이면 전남 여수 영취산은 진달래로 온 산이 붉게 물든다. 선정 기준은 불분명하지만 경남 창녕의 화왕산 등과 더불어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5~30년생 진달래 수만 그루가 군락을 이뤘는데 면적만 15만평에 달한다. 축구장 140개와 맞먹는 규모다. 올해 21회째인 영취산 진달래축제는 4월 12~14일 돌고개와 흥국사 등 영취산 일대에서 열린다. 산신제, 산상문화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가족 단위 여행객들은 대체로 상암초교 인근에서 시작해 봉우재를 거쳐 영취산 정상에 오른 뒤 흥국사로 내려오는 코스를 선호한다. 여수 인근 여행지를 도는 봄꽃 여행길 코스도 이름났다. 영취산(진달래), 오동도(동백꽃), 금오도 비렁길(산벚꽃), 하화도(야생화)를 연계했다. 지난 2월 개통한 이순신 대교는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다. 홈페이지(www.ystour.kr), 여수시청 문화예술과 (061)690-2041.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정보마당] 구인·구직·할인·행사·교육소식

    구인·구직 ●OCI 생산기획·품질관리, 마케팅·영업, 연구개발 등 6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나 8월 졸업예정자, 공인 외국어 시험 성적 보유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oci.co.kr)에서 하면 된다. ●부영 기술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신입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경력은 동종업계 3년 이상 경력자 등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접수는 29일까지 방문 및 우편(서울 중구 서소문동 120-23 부영빌딩 5층 총무부 인사팀)으로 받는다. ●NHN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recruit.nhncorp.com)에서 4월 1일까지 할 수 있다. ●서원유통 점포, 가맹, 본사 회계 담당 정규직 전환형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고졸 이상 졸업자나 8월 졸업예정자면 할 수 있다. 본사 회계 담당은 4년제 대학 2012년 2월 졸업자부터 2013년 8월 졸업예정자로 상경계열 전공자면 지원 가능하다. 29일까지 홈페이지(www.seowon.com)에 접수하면 된다. ●GS홈쇼핑 경영지원, 정보기술(IT), 영상아트(CG) 분야 등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홈페이지(company.gsshop.com)에서 29일까지 받는다. ●창신INC 가구 설계, 자동화 제어 등 8개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하려면 부문별 3~5년 이상 경력자 등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29일까지 홈페이지(www.dskorea.com)에서 지원하면 된다. ●대원산업 영업, 해외사업, 생산관리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관련 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해외공장 근무 가능자면 지원할 수 있다. 해외사업은 어문학 계열 전공자도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28일까지 이메일(interview@dwsu.co.kr)로 받는다. ●하나투어 영업기획, 상품개발기획, 전략·기획·관리 부문 신입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나 8월 졸업예정자, 오픽 또는 토익스피킹 성적 보유자면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8일까지 홈페이지(www.hanatourcompany.com)에서 하면 된다. ●화천기공 금속공작기계 연구·설계, 전산 등 4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전문대 이상 2012년 이후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 평점평균 3.5점 이상자, 토익 600점 이상자면 가능하다. 금속공작기계 연구·설계, 전산은 학사 이상자, 경력은 해당 직무 3년 이상 경력 보유자에 해당한다. 4월 1일까지 홈페이지(www.hwacheon.com)나 방문 및 우편(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 976-1 화천기공 지원팀)으로 접수 가능하다. ●상보 관리직, 현장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관리직은 부문별 전문학사 및 학사 이상자, 관련 경력 3~10년 이상자 등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현장직은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4월 1일까지 관리직의 경우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sangbogroup.saramin.co.kr)에서, 현장직은 이메일(ywryu@sangbogroup.com/sisun866@sangbogroup.com)로 하면 된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계약직 연구원을 모집한다. 방송산업실태조사 업무를 담당한다. 원서접수는 29일까지로 우편접수한다. 방송미디어연구실 ICT통계센터 (02)570-4077.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수산자원조사원을 모집한다. 주요 근무지는 목포로 수산자원 등에 대한 어획량 조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원서접수는 4월 12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수산자원연구소 자원경제실 (051)740-2594~5.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경영지원부 업무를 지원하는 행정인턴을 채용한다. 고교 졸업자를 우대한다. 접수는 채용완료시까지이며, 이메일(jamesjh96@kuksiwon.or.kr)로 접수한다. 채용담당자 (02)2087-8933. ●한국관광공사 해외스마트관광팀에서 근무할 스페인어 사이트 번역 및 페이지 관리 요원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4월 14일까지이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visite_corea@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연구개발 특구 펀드 운영 및 관리, 관련 정책 대응 등을 맡을 직원을 채용한다. 창업투자회사 2년 이상의 경력 등을 갖춘 자가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4월 11일까지이다. 우편 및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근무지는 대전이다. 경영관리팀 (042)865-8962.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정규직 사원을 모집한다. 해양R&D 기획·관리·평가, 경영실적평가 등의 업무를 맡는다. 원서접수는 4월 9일까지이며, 온라인(http://recruit.kimst.re.kr)으로 접수 가능하다. 운영지원실 (02)3460-4075. ●대한지적공사 부산·울산광역시본부에서 청년인턴을 채용한다. 측량업무 등을 지원한다. 원서접수는 4월 5일까지이며, 방문 및 우편접수로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올 12월 31일까지이다. 운영지원부 (051)554-8502.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계약연구원을 채용한다. 농림수산식품 R&D 사업기획 및 성과관리 업무 등을 맡는다. 원서는 4월 4일까지 접수하며 온라인(http://www.ipet.re.kr/Notice/RecNoticeLV.asp)으로 가능하다. 채용담당자 (031)420-6787. ●국립암센터 약제부에서 근무할 약무직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4월 2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금연운동 선도기관으로서 흡연자의 경우 채용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사관리팀 (031)920-1967. ●(재)체육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팀과 경영지원실에 근무할 정규직 사원을 모집한다. 체육분야 인재 발굴·육성 프로그램 기획, 인사·총무 등의 업무를 맡는다. 원서접수는 4월 2일까지이며, 이메일(recruit@nest.or.kr)로 접수 가능하다. 경영지원실 인사담당자 (02)2203-0468. 할인 ●롯데마트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서울역점 등 전국 96개 점포에서 ‘킬로 탕수육’ 행사를 연다.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탕수육을 시중가보다 50% 저렴한 100g당 790원에 판다. 준비물량은 총 100t이며 소스는 별도 판매한다. ●이마트 다음 달 3일까지 ‘봄맞이 튤립-프리지어 페스티벌’을 연다. 농가와 6개월 전 사전 계약을 맺고 시세보다 20% 정도 가격을 낮췄다. 튤립 한송이 화분은 3500원, 3송이는 6900원. 프리지어와 미니장미는 한 다발에 5900원이다. ●엘롯데(www.ellotte.com) 다음 달 4일까지 개장 1주년 기념 할인 행사를 한다. 노스페이스, 루이까또즈, 에고이스트 등 아웃도어와 영패션 브랜드의 봄 신상품을 30∼60% 할인한다. 경품행사 ‘엘로또’도 연다. 경품 행사에 참여하는 전 고객의 구매금액 1%를 한 명에게 모아준다. 모바일게임 등의 사은행사도 마련했다. ●11번가(www.11st.co.kr) 이달 말까지 각종 가전을 최대 43% 할인해 판매하는 ‘알뜰살뜰 가전 혼수전’을 진행한다. TV,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전기밥솥 등 대표 혼수용품 60여종을 선보인다. 삼성과 신한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11개월 무이자 혜택이 있으며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해외여행상품권, 11번가 포인트 등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삼성그룹 창립 75주년을 기념한 가전 기획전 ‘40일간의 골드러시’ 프로모션도 진행해 대표 가전인 스마트TV,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을 다음 달 23일까지 저렴하게 판다. 전기포트, 밀폐용기, 믹서기 등 다양한 사은품도 준다. ●편의점 CU 3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짜파구리&스팸뽀글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주말마다 해당 상품들을 최고 18% 할인 판매한다. ‘짜파게티’와 ‘너구리얼큰’ 단품은 각 150원, 5입 묶음 상품은 각 700원 할인된다. 모든 봉지라면을 구매하면 ‘스팸200’을 15% 할인받을 수 있다. 진라면 등 봉지라면 총 10종에 대해 주말마다 최대 27% 할인 판매하는 ‘CU 봉지면데이’와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 ●위메프(www.wemakeprice.com) 다음 달 7일까지 경기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의 박물관과 음식점, 숙박시설 등 28개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최대 61% 할인 판매한다. 착시 체험형 미술박물관인 ‘트릭아트 뮤지엄’ 입장권이 시중가보다 40% 할인된 3600원, ‘토이박물관’ 이용권이 6000원에 나왔다. 4D 파크, 버블매직쇼 등 이용권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헤이리의 맛집이 최대 50%, 숙박시설도 40% 싸게 판다. 한편 롯데리아와 손잡고 오는 29일까지 랏츠버거 2개를 50% 할인한 4000원에 판다. 행사 ●매일유업 안심 업그레이드 이유식 ‘맘마밀 보글보글’이 ‘아주 특별한 이유식’이라는 주제로 소비자 대상 개발 레시피 공모전 접수를 진행한다. 다음 달 16일까지 매일유업 홈페이지(www.maeili.com)의 이벤트 참여를 통해 독창적으로 개발한 창작 이유식명과 레시피를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선정된 20작은 2주간 온라인 고객 참여 평가와 5월 7일 시연식(오프라인 콘테스트)을 가지며 최종 우수작 레시피는 제품력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농심 켈로그 5월 31일까지 첵스초코 홈페이지를 통해 ‘첵스초코 마법 팽이 경품 이벤트’ 행사를 연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K2 루크라 6인용 텐트(1명), WHY플러스 학습만화 10권(3명), 또봇 트라이탄(7명), 첵스초코 2종 세트(35명)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6월 5일 발표한다. ●CJ제일제당 가격 폭락에 어려움을 겪는 양돈 농가를 돕고 돼지고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돈돈 캠페인’을 한다. 다음 달 지역별 우수 돈육 브랜드를 발굴해 CJ오쇼핑의 소셜커머스인 CJ오클락(www.oclock.co.kr)에서 대형마트 판매가보다 10% 저렴하게 판매한다. 온라인에서 돼지고기 비선호 부위 홍보에도 나선다. 요리 정보 사이트 ‘CJ더키친’(www.cjthekitchen.com)에서 인기가 덜한 돼지고기 부위를 사용한 독창적인 레시피를 공모한다. 오프라인 홍보행사 역시 지속적으로 한다. ●갤러리아몰(www.galleria.co.kr)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개시하고 다음 달 7일까지 이벤트를 한다. 이 기간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은 모든 고객에게 3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하루 200명에게 던킨도너츠와 바나나맛 우유 교환권을 준다. 경품 행사도 벌여 플라자호텔 뷔페 2인 식사권(1명)과 아이패드 미니(3명) 등을 증정한다. ●G마켓(www.gmarket.co.kr) 중고차 거래 서비스 ‘카스닥’ 입점 1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9일까지 축하 메시지를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원하는 중고차를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주년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로또와 같은 6자리 번호가 자동으로 부여되며 20일 발표하는 제542회차 실제 로또 당첨번호에 따라 당첨자가 결정된다. 당첨자는 카스닥에 매물로 등재된 중고차 중 가격이 3000만원 미만인 차량에 한해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 ●CJ그룹 창립 60주년 기념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다음 달 1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수 싸이 콘서트에 고객 1000여명을 초청한다. 공식 스폰서인 CJ는 다음 달 7일까지 CJ E&M, CJ제일제당, CJ푸드빌 등 그룹 내 10개 계열사를 통해 초청 이벤트를 한다.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CJ ONE 포인트를 적립·사용하고 매장이나 온라인 사이트에 있는 콘서트 포스터를 촬영해 홈페이지(www.cjone.com)에 올린 고객 1000여명을 추첨해 콘서트 티켓을 증정한다. ●샘표 혼수철을 맞아 예비신부들을 위한 홈파티 쿠킹클래스를 연다. 샘표 식문화연구소 지미원(02-3393-5593)에서 다음 달 8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샘표 홈페이지를 방문해 이벤트 페이지를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알리고, 결혼날짜와 함께 신혼집에 초대하고 싶은 손님과 사연을 남겨주면 된다. 푸드 스타일리스트 홍신애씨의 진행으로 한국식 소고기 스테이크와 맛간장 뿌리채소 볶음, 참나물을 곁들인 새우냉채, 흑초 칵테일 등의 메뉴를 배울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며 참가자 전원에게 샘표 웨딩패키지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교육소식 ●8인의 행복한 직업 이야기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다음 달 18일부터 6월 4일까지 8회에 걸쳐 2013 진로학교 ‘8인의 행복한 직업 이야기’ 강좌를 연다. 유명 웹툰 ‘미생’의 작가 윤태호, 사립외고 교사를 그만두고 국내 최초 인터넷 게임 중독 예방교육 기관을 세운 권장희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소장, 대안학교 설립자로 변신한 정신과 의사 김현수 교장 등 강사들이 나와 학벌과 스펙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을 따라 새로운 길을 개척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신청은 다음 달 14일까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홈페이지(www.noworry.kr). 참가비는 회원 6만원, 비회원 8만원. 문의 (02)797-4044. ●어린이 습지 탐사대 모집 환경재단과 한국코카콜라가 습지 탐사를 통해 생태계 공생 관계와 습지의 자연정화 능력을 배우는 ‘2013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에 초등학생 4~6학년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지원동기 및 물의 소중함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에세이를 작성, 다음 달 10일까지 이메일(iohci@greenfund.org)로 신청하면 된다. 1차 탐험대원 40명은 다음 달 20일 국제적 희귀 조류의 중간 기착지인 충남 서천갯벌로 습지탐험을 떠난다. 이 가운데 에세이와 참여도가 우수한 학생 8명을 선발해 해외 람사르 등록 습지 탐험 기회를 준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enfund.org) 및 어린이 환경센터 홈페이지(www.ecochild.kr). 문의 (02)2011-4308. ●제29회 창작시(詩) 공모전 서울 용산도서관은 서울지역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을 상대로 제29회 창작시 공모전을 연다. 모집 대상은 발표되지 않은 창작시이며 1인당 3편 이내에서 응모가 가능하다. 주제는 자유다. 다음 달 1~30일 우편이나 직접 방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학교업무관리시스템으로 응모하면 된다. 초·중·고등부와 일반부에서 각 1편씩 최우수상을 선정하며 전 부문에서 30명을 뽑아 우수상을 준다. 입상작 발표는 5월 31일이다. 문의 (02)754-3612. ●토요역사학교 서울 영등포평생학습관에서는 가족과 함께 하는 토요역사 체험 및 탐험 프로그램으로 문화 해설사와 함께 하는 국립중앙박물관 견학 교실을 마련한다. 다음 달 27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정중숙 문화유산해설사가 국립중앙박물관의 고려~조선시대 유물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과 부모로 이뤄진 가족 단위로 모두 20팀을 모집한다. 다음 달 9일과 10일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비 무료. 문의 (02)6712-7534. ●실버 컴퓨터 교실 서울 정독도서관에서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 컴퓨터 교실을 연다. 5월 2일~6월 28일의 2개월 과정이며 기초반과 활용반으로 나눠 수준별 수업을 한다. 기초반에서는 키보드에 익숙해지는 연습과 문서작성, 인터넷의 기초를 배우고 활용반에서는 사진 앨범 만들기와 엑셀, 가계부와 이력서 만들기 등을 한다. 다음 달 15일부터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 사이트에서 신청받는다. 문의 (02)2011-5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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