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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 선택 이후-기초단체장 서울] 서울 구청장 80%인 20명 재입성… ‘행정 연속성’ 확보

    [6·4 선택 이후-기초단체장 서울] 서울 구청장 80%인 20명 재입성… ‘행정 연속성’ 확보

    민선 6기 서울 25개 자치구 중 20명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3선 구청장도 4명이나 탄생했다. 즉 8년 이상을 한 구청장이 이끌면서 지역 발전을 꾀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민선 4기 보궐선거로 입성한 뒤 5기와 6기 연속해서 구청장 자리를 거머쥐었다. 스마트한 이미지와 깔끔한 일 처리로 주민의 신망이 높기 때문이다. 이 구청장은 민선 6기에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등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민선 2기와 5기에 이어 6기 구청장에 당선됐다. 연속은 아니지만 3선 고지에 올랐다. 유 구청장은 꼼꼼한 정책으로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의 탄탄한 기틀을 다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유 구청장은 “약속을 더 잘 지키는 구청장이 되겠다”면서 “이번 선거 결과는 더욱 열심히 하라는 37만 주민의 채찍이라고 알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노 구청장도 “승리의 기쁨보다 어깨가 더 무거워졌음을 느낀다”면서 “민선 6기를 강서 발전의 시작으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홍섭 마포구청장도 민선 3기에 이어 5기와 6기 구청장에 오르면서 3선 대열에 합류했다. 특유의 친화력과 포용력으로 주민 간 갈등을 해결하고 있는 박 구청장은 “마포도서관과 상암DMC 안정 등 지역 발전 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건축사 출신인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역사와 문화가 있는 종로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재선됐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서울시 행정2부시장 출신으로 민선 5기 보궐선거로 중구에 입성한 후 민선 6기에 당선됐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한남동과 용산 재개발을 주민의 뜻에 따라 진행하겠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전문 행정가로서 ‘1동 1명소 만들기’와 ‘호텔 등 관광산업 분야에 대한 일자리 창출’ 등의 정책이 주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인권과 복지 분야의 정책이 성공하면서 이번 선거에서도 무난히 당선됐다. 부지런한 구청장으로 유명한 박겸수 강북구청장도 재선에 성공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역사문화 복원 사업과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려는 노력이 주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고 김성환 노원구청장도 창동역 개발 등 지역 현안 사업을 원만히 마무리해 어렵지 않게 재선을 이뤄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등 지역 공동체 활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민선 5기에 이어 6기에도 당선됐다. 회계사 출신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아현고가 철거, 신촌 로터리 일방통행 등 지역 현안을 시원하게 풀어내는 저력을 보였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조용한 성품의 소유자로 뛰어난 갈등 중재 능력과 빈틈없는 행정으로 구로구를 한 단계 향상시켰다는 평을 듣는다. 또 민선 5기 취임 이후 주민 일자리 마련에 최선을 다해 구로디지털단지 등에 많은 일자리를 만들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지역 공동체 사업 활성화와 교육 여건 개선 등에 대한 활발한 투지로 지역 발전이 이끌었다고 평가된다. 교수 출신인 차 구청장은 청와대 수석을 지내다 민선 5기 금천구청장에 당선된 이후 깨끗한 구정 운영과 기업 유치 등에 남다른 성과를 보였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보살피는 수준 높은 행정을 보여 재선 달성에 큰 어려움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1등과 전국 1위 청렴 등을 달성한 기록 등을 주민들이 인정해 준 것으로 풀이된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민선 5기 4년 동안 5개이던 도서관을 43개로 늘리는 등 관악구를 지식문화도시로 만드는 데 남다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선거 과정에서 유 구청장은 매일 1건씩 후보 일기를 써내 타 후보들과 다른 이미지를 구축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섬세한 구정과 따뜻한 복지 등으로 여성으로는 서울에서 처음 재선에 성공한 구청장이 됐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지중해식 브런치 카페 까사밍고, 디저트 메뉴 출시

    지중해식 브런치 카페 까사밍고, 디저트 메뉴 출시

    지중해식 브런치 카페 ‘까사밍고’가 여름 시즌을 맞아 디저트 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디저트 메뉴로는 티라미수, 레드벨벳, 몽블랑 케익 3종, 유자,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치즈 타르트 4종, 핸드메이드 쿠키 3종 등이다. 브런치 메뉴뿐만 아니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로 까사밍고의 디저트 메뉴는 까사밍고에서 선보이는 고급스런 커피와도 잘 어울리는 메뉴이다. 까사밍고는 브라질, 콜롬비아, 케냐의 품질 좋은 고급 아라비카 생두를 배합, 로스팅하여 묵직한 바디감과 다크 초콜릿의 깊고 진한 맛과 유럽인이 가장 선호하는 강렬한 향이 조화를 이루는 남유럽 전통 에스프레소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생두를 미리 로스팅하지 않고 주문 받은 후 까사밍고만의 노하우로 반열풍식 로스터를 이용하여 로스팅한다. 때문에 생두가 열에 직접 접촉하지 않고 열풍과 로스팅되어 은은하게 퍼지는 향과 깊고 진한 원두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여름 철 디저트 메뉴의 최고봉인 빙수 메뉴 5종도 선보여 까사밍고를 찾은 고객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얼마 전 출시한 빙수 5종은 로얄 밀크 빙수, 스위트 레드빈 빙수, 청포도 망고 빙수, 딸기 레몬 빙수, 멜론 빙수로 전통적인 팥빙수에 특별함을 더한 메뉴와 신선한 과일을 토핑한 과일 빙수가 그것이다. 다양한 디저트와 빙수 출시와 함께 까사밍고는 최근 ‘브런치 카페’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다. 전문 바리스타의 에스프레소와 쉐프의 레시피로 만든 지중해식 건강 브런치 메뉴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 잡은 것. 특히 지중해 요리에 빠질 수 없는 올리브, 발사믹, 신선한 채소와 해산물, 견과류 등을 이용하여 만든 브런치 메뉴로 ‘건강한 음식’을 제공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까사밍고 관계자는 “특별한 브런치 메뉴 이외에도 까사밍고만의 지중해식 인테리어로 까사밍고의 인기에 한 몫하고 있다”며, “까사밍고가 타 커피 전문점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었다는 입소문이 나 카페 창업 중인 여러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고 말했다. 가맹사업 3개월 만에 10개의 가맹계약을 체결하기도 한 까사밍고는 이미 홍대 본점을 비롯, 의왕 포일점, 인천 논현점, 천안 성정점, 원주 무실점, 일산 화정점, 금산 상리점, 상암IT타워점 등인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 부산 서면점, 레이킨스몰점이 오픈, 반포점도 곧 오픈 예정이다. 현재, 까사밍고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까사밍고 홍대점에서 시식을 겸할 수 있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업설명회 참가 예약신청은 필수 있다. 까사밍고 창업 시 외환은행과 제휴, 무이자로 1억까지 대출지원이 가능하다. 창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까사밍고 홈페이지(www.cassamingo.co.kr)나 전화(1544-4133)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U+, CA기술 상용망서 첫 시연

    LGU+, CA기술 상용망서 첫 시연

    LG유플러스가 롱텀에볼루션(LTE)보다 4배 빠른 속도의 데이터 네트워크 기술인 ‘3밴드 캐리어 애그리게이션(CA)’를 상용망에서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LG유플러스는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기지국 인근에서 2.6㎓, 2.1㎓, 800㎒ 3개 주파수 대역을 묶어 최대 300Mbps(초당 메가비트)의 속도를 내는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전파를 차단한 인공적 환경이 아닌 실제 고객이 사용 중인 네트워크에서 3밴드 CA를 시연한 것은 세계 최초”라면서 “연내 3밴드 CA 상용화를 이루겠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술이 상용화되면 800MB 용량의 영화 한 편을 내려받는 데 최고 속도 기준으로 22초가 걸린다. 1차로 도로 3개를 묶어 도로 폭을 넓히면 자동차의 속도가 빨라지는 것과 같은 원리다. 3G에서는 같은 분량의 영화를 내려받는 데 7분 24초, LTE는 1분 25초, LTE-A는 43초가 걸린다. 최택진 SD본부 기술전략부문장은 “상용화까지는 1년 정도가 예상됐으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상용망 시연 시점을 6개월 앞당겼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쇼챔피언 지연 ‘공중파 방송불가’ 파격 섹시 골반댄스 ‘깜짝’

    쇼챔피언 지연 ‘공중파 방송불가’ 파격 섹시 골반댄스 ‘깜짝’

    쇼챔피언 지연 ‘공중파 방송불가’ 파격 섹시 골반댄스 ‘깜짝’ 솔로로 돌아온 티아라 멤버 지연이 MBC MUSIC ‘쇼챔피언’에서 아찔한 무대를 선보였다. 지연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공동제작센터에서 열린 MBC MUSIC ‘쇼챔피언’에서 파격적인 안무와 함께 신곡 ‘1분1초’를 선보였다. 이날 쇼챔피언에서 지연은 수정된 지상파 버전이 아닌 오리지널버전의 안무를 선보였다. 지연은 이날 붉은 재킷과 초미니 핫팬츠, 기하학적인 스타킹을 신고 등장했다. 지연의 파격적인 섹시 골반댄스는 관객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쇼챔피언 지연 춤 예술이네”, “쇼챔피언 지연 골반댄스 대단해”, “쇼챔피언 지연 그래도 너무 야하게 입고 나온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포츠서울닷컴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성용 왼손 경례, 초등학생도 제대로 하는데 10년차 국대가..‘논란’

    기성용 왼손 경례, 초등학생도 제대로 하는데 10년차 국대가..‘논란’

    ‘기성용 왼손 경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기성용(25·선덜랜드)의 국기에 대한 경례가 논란이 되고 있다. 기성용은 28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 앞서 거행된 국민의례에서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동안 오른손이 아닌 왼손을 올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했다. 이에 기성용의 왼손 국기에 대한 경례는 10년차 국가대표로서 적절치 못한 자세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대한민국 국기 법 제3조(국기에 대한 경례방법)에는 ‘제복을 입지 아니한 국민은 국기를 향하여 오른손을 펴서 왼쪽 가슴에 대고 국기를 주목한다’고 명시돼 있다. 한편, 이날 한국은 전반 43분 튀니지 다우아디에게 골을 내주며 1-0으로 패배했다. 기성용 왼손 경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성용 왼손 경례, 10년차 국가대표가 말도 안되네”, “기성용 왼손 경례 논란, 다시 구설수 안타까워”, “기성용 왼손 경례 논란, 초등학생도 제대로 하는데”, “기성용 왼손 경례, 마음가짐의 문제다”, “기성용 왼손 경례..다음부터 조심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기성용 왼손 경례)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기성용 왼손 경례, 과거에도 “멕시코전에서 동료들도 웃고 나도 웃었다”

    기성용 왼손 경례, 과거에도 “멕시코전에서 동료들도 웃고 나도 웃었다”

    기성용 왼손 경례, 과거에도 “멕시코전에서 동료들도 웃고 나도 웃었다”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기성용(25·선덜랜드)이 잘못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28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 앞서 열린 국민의례에서 기성용은 왼손을 오른쪽 가슴에 올리는 이른바 ‘왼손경례’를 했다. 이날 기성용의 행동은 온라인을 통해 급격히 퍼져나갔고 대해 축구팬들은 국가대표팀 선수로서 진지함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기성용이 왼손으로 경례를 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고 있지 않지만 과거에도 똑같은 행동을 한 사실이 전해져 의도적인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기성용은 FC서울 소속 시절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멕시코와의 경기 전 애국가가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왼손이 올라갔다”며 “동료들도 웃고 나도 웃었다”고 말했었다. 대한민국 국기법 제3조인 ‘국기에 대한 경례 방법’은 ‘제복을 입지 아니한 국민은 국기를 향하여 오른손을 펴서 왼쪽 가슴에 대고 국기를 주목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최강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난하는 항명 글을 올려 파문을 일으킨 바 있어 이번에도 또 다시 자질 논란으로 불거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기성용 왼손 경례, 이건 뭐 황당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 “기성용 왼손 경례, 국가대표라면 경례하는 손 정도는 제대로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기성용 왼손 경례, 이번이 처음이 아니구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영 수난시대, 축구공마냥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표팀 출정식 경기’ 대한민국과 튀니지와의 경기, 대한민국이 튀니지에게 0-1로 패했다. 이 날 4-2-3-1 시스템을 갖춘 한국 대표팀은 원톱 자리에 이번이 세 번째 월드컵 출전인 박주영을 내세웠다. 2006 독일월드컵과 2010 남아공월드컵에 연달아 출전한 박주영은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 3차전서 보란 듯이 날아올라 1-1로 팽팽하던 후반 4분 프리킥 역전골을 터트리며 2-2 무승부에 일조, 한국의 사상 첫 원정 16강행을 이끌었던 주역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축구해설 안정환-송종국 깔끔하고 안정된 해설 ‘합격점’…한국 튀니지 평가전 해설 김성주와 호흡도 좋아

    MBC 축구해설 안정환-송종국 깔끔하고 안정된 해설 ‘합격점’…한국 튀니지 평가전 해설 김성주와 호흡도 좋아

    ‘안정환 해설’ ‘MBC 축구해설’ ‘한국 튀니지 평가전 해설’ 한국 튀니지 평가전 해설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이 열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주역인 안정환과 송종국이 해설을 맡았다. 안정환과 송종국은 안정적인 해설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한국은 전반 중반까지 튀니지 골문을 거세게 두드렸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한국은 전반 44분 튀니지 미드필더 다우아디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날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용(울산)-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김영권(광저우 헝다)-윤석영(퀸즈파크 레인저스) 4백 라인을 구축했다. 기성용(스완지 시티)와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섰고 손흥민(레버쿠젠)-구자철(마인츠)-이청용(볼턴 원더러스)가 앞에서 공격을 주도했다. 원톱은 박주영(아스널)이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루드래곤 이청용, 때론 귀엽게 때론 과감하게

    블루드래곤 이청용, 때론 귀엽게 때론 과감하게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평가전이 열렸다. 홍명보호의 23인 중 한 명인 블루드래곤 이청용(27)은 평가전에서 83분을 소화했다. 오른쪽 미드필더로 나선 이청용은 전후반 몇차례 번뜩이는 개인기와 패스로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필요했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후반 구자철이 교체돼 나가면서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를 뛴 이청용은 더욱 힘을 내며 동점골을 위해 애를 썼지만 튀니지의 밀집수비를 뚫기엔 역부족이었다. 다음달 10일(한국시간) 오전 8시 한국 축구대표팀은 미국에서 가나와의 평가전이 있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근호, 군인정신 무장 ‘과감’한 헤딩

    이근호, 군인정신 무장 ‘과감’한 헤딩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표팀 출정식 경기’ 대한민국과 튀니지와의 경기, 대한민국이 튀니지에게 0-1로 패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이근호는 대표팀과 소속팀의 부진 속에 최종 명단에서 제외돼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4년 뒤 이근호는 다시 첫 월드컵 출전에 도전하기 위해 노력, 최종예선 12경기서 5골을 넣으며 한국의 월드컵 본선행 주역이 됐다. 브라질 월드컵 축구 대회에서 사상 첫 ‘원정 8강’에 도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2일 파주 NFC 첫 소집이후 훈련을 이어왔다. 튀니지와 경기를 치른 대표팀은 오는 30일 전지훈련 캠프인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한다.
  • 기성용 또 자질 논란… ‘왼손 경례’ 과거 전력도 드러나 비난 봇물

    기성용 또 자질 논란… ‘왼손 경례’ 과거 전력도 드러나 비난 봇물

    기성용 또 자질 논란… ‘왼손 경례’ 과거 전력도 드러나 비난 봇물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기성용(25·선덜랜드)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왼손으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28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 앞서 열린 국민의례에서 기성용은 왼손을 오른쪽 가슴에 올리는 이른바 ‘왼손경례’를 했다. 이날 기성용의 행동은 온라인을 통해 급격히 퍼져나갔고 대해 축구팬들은 국가대표팀 선수로서 진지함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기성용이 왼손으로 경례를 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고 있지 않지만 과거에도 똑같은 행동을 한 사실이 전해져 의도적인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기성용은 FC서울 소속 시절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멕시코와의 경기 전 애국가가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왼손이 올라갔다”며 “동료들도 웃고 나도 웃었다”고 말했었다. 대한민국 국기법 제3조인 ‘국기에 대한 경례 방법’은 ‘제복을 입지 아니한 국민은 국기를 향하여 오른손을 펴서 왼쪽 가슴에 대고 국기를 주목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최강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난하는 항명 글을 올려 파문을 일으킨 바 있어 이번에도 또 다시 자질 논란으로 불거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기성용 왼손경례를 본 네티즌들은 “기성용, 단순한 실수로 보기 어려울 듯”, “기성용, 축구를 잘하는 것도 좋지만 국가대표로서 마음가짐도 가져야”, “기성용, 웃기긴 한데 보기 민망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성용 왼손 경례, 과거 황당 해명이 “동료들도 웃고 나도 웃었다”

    기성용 왼손 경례, 과거 황당 해명이 “동료들도 웃고 나도 웃었다”

    기성용 왼손 경례, 과거 황당 해명이 “동료들도 웃고 나도 웃었다”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기성용(25·선덜랜드)이 잘못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28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 앞서 열린 국민의례에서 기성용은 왼손을 오른쪽 가슴에 올리는 이른바 ‘왼손경례’를 했다. 이날 기성용의 행동은 온라인을 통해 급격히 퍼져나갔고 대해 축구팬들은 국가대표팀 선수로서 진지함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기성용이 왼손으로 경례를 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고 있지 않지만 과거에도 똑같은 행동을 한 사실이 전해져 의도적인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기성용은 FC서울 소속 시절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멕시코와의 경기 전 애국가가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왼손이 올라갔다”며 “동료들도 웃고 나도 웃었다”고 말했었다. 대한민국 국기법 제3조인 ‘국기에 대한 경례 방법’은 ‘제복을 입지 아니한 국민은 국기를 향하여 오른손을 펴서 왼쪽 가슴에 대고 국기를 주목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최강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난하는 항명 글을 올려 파문을 일으킨 바 있어 이번에도 또 다시 자질 논란으로 불거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기성용 왼손 경례, 도대체 왜 저러는거야?”, “기성용 왼손 경례, 황당하네”, “기성용 왼손 경례, 제발 이러지 마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챔피언 지연 ‘공중파 방송불가’ 안무 어땠나 보니

    쇼챔피언 지연 ‘공중파 방송불가’ 안무 어땠나 보니

    쇼챔피언 지연 ‘공중파 방송불가’ 안무 어땠나 보니 솔로로 돌아온 티아라 멤버 지연이 MBC MUSIC ‘쇼챔피언’에서 아찔한 무대를 선보였다. 지연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공동제작센터에서 열린 MBC MUSIC ‘쇼챔피언’에서 파격적인 안무와 함께 신곡 ‘1분1초’를 선보였다. 이날 쇼챔피언에서 지연은 수정된 지상파 버전이 아닌 오리지널버전의 안무를 선보였다. 지연은 이날 붉은 재킷과 초미니 핫팬츠, 기하학적인 스타킹을 신고 등장했다. 지연의 파격적인 섹시 골반댄스는 관객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쇼챔피언 지연 정말 예쁘다”, “쇼챔피언 지연 화이팅”, “쇼챔피언 지연 너무 야한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포츠서울닷컴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발목 부상 홍정호, ‘경미’하다지만 괜찮을까…

    발목 부상 홍정호, ‘경미’하다지만 괜찮을까…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수비수 홍정호가 튀니지 아이삼 제마의 반칙으로 왼쪽 발목을 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가고 있다.홍정호는 후반 14분경 한국 수비진영에서 공을 몰고가다 상대 공격수 아이삼 제마의 태클에 발목이 접질려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홍정호는 한 동안 그라운드에 쓰러져 일어서지 못했고, 기성용은 벤치를 향해 홍정호가 더 이상 뛰기 어렵다는 신호를 보냈다. 홍정호에 부상에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곽태휘와 교체 투입했다. 다행히 홍정호의 부상정도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튀니지 평가전 튀니지전 중계 전 16분간 세월호 묵념 시간 갖는다

    대한민국 튀니지 평가전 튀니지전 중계 전 16분간 세월호 묵념 시간 갖는다

    ‘대한민국 튀니지 평가전’ ‘튀니지전 중계’ ‘세월호 묵념’ 대한민국 튀니지 평가전에서 대한축구협회는 경기 시작 전 16분간 세월호 희생자를 위해 묵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튀니지와의 평가전을 시작하기 전에 16분간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세월호 사고로 한동안 온 나라가 슬픔에 빠진 가운데 참사를 잊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고, 극복하자’는 의미로 이번 출정식을 준비했다고 설명했으며, ‘16’은 세월호 참사 이후 현재 발견되지 않은 실종자 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붉은악마는 경기장에 세월호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현수막을 부착하고 회원들에게 노란 리본을 배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튀니지 MBC 축구해설 안정환-송종국-김성주 호평…깔끔하고 안정된 해설 ‘합격점’

    한국 튀니지 MBC 축구해설 안정환-송종국-김성주 호평…깔끔하고 안정된 해설 ‘합격점’

    ‘안정환 해설’ ‘MBC 축구해설’ ‘한국 튀니지 평가전 해설’ 한국 튀니지 평가전 해설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이 열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주역인 안정환과 송종국이 해설을 맡았다. 안정환과 송종국은 안정적인 해설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프리카의 복병’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44분 주하이에르 다우아디(클럽 아프리칸)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패했다. 월드컵 출정식으로 치러진 이날 평가전에서 태극전사들은 소집훈련에서 이어진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의 여파로 다소 무거운 컨디션 속에 상대의 두터운 중원을 뚫지 못하고 수비 불안까지 노출하며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평가전을 마친 태극전사들은 29일 휴식을 취한 뒤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출발해 월드컵에 대비한 최종 담금질에 나선다. 한국은 이날 평가전에서 단순한 공격 루트-역습 부재-느슨한 수비 조직력의 문제를 그대로 노출했다. 이날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용(울산)-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김영권(광저우 헝다)-윤석영(퀸즈파크 레인저스) 4백 라인을 구축했다. 기성용(스완지 시티)와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섰고 손흥민(레버쿠젠)-구자철(마인츠)-이청용(볼턴 원더러스)가 앞에서 공격을 주도했다. 원톱은 박주영(아스널)이 맡았다. 한국 튀니지 MBC 축구해설 안정환-송종국-김성주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국 튀니지 MBC 축구해설 안정환-송종국-김성주, 깔끔했다”, “한국 튀니지 MBC 축구해설 안정환-송종국-김성주, 호흡 좋았다”, “한국 튀니지 MBC 축구해설 안정환-송종국-김성주, 훌륭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성용 왼손 경례, 이번이 처음 아니다?

    기성용 왼손 경례, 이번이 처음 아니다?

    기성용 왼손 경례, 이번이 처음 아니다?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기성용(25·선덜랜드)이 잘못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28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 앞서 열린 국민의례에서 기성용은 왼손을 오른쪽 가슴에 올리는 이른바 ‘왼손경례’를 했다. 이날 기성용의 행동은 온라인을 통해 급격히 퍼져나갔고 대해 축구팬들은 국가대표팀 선수로서 진지함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기성용이 왼손으로 경례를 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고 있지 않지만 과거에도 똑같은 행동을 한 사실이 전해져 의도적인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기성용은 FC서울 소속 시절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멕시코와의 경기 전 애국가가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왼손이 올라갔다”며 “동료들도 웃고 나도 웃었다”고 말했었다. 대한민국 국기법 제3조인 ‘국기에 대한 경례 방법’은 ‘제복을 입지 아니한 국민은 국기를 향하여 오른손을 펴서 왼쪽 가슴에 대고 국기를 주목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최강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난하는 항명 글을 올려 파문을 일으킨 바 있어 이번에도 또 다시 자질 논란으로 불거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기성용 왼손 경례, 실수도 대실수를 했네요”, “기성용 왼손 경례, 아무리 그래도 저런 건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기성용 왼손 경례, 그래도 국가대표인데 망신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쉬운 구자철, “4명을 혼자 상대하려니…”

    아쉬운 구자철, “4명을 혼자 상대하려니…”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구자철이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 월드컵 경기장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상대팀 선수들에게 막힌 후 아쉬워하고 있다. 전반전에 구자철의 왼발 중거리슛(14분)으로 본격적인 공격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으나, 이 후 후반전에서도 4명의 튀니지 선수를 상대로 몸 사리지 않는 수비 끝에 결국 공을 뺏기기도 했다. 구자철은 그라운드에서 60분 동안 최선을 다해준 후 이근호와 교체됐다. 브라질 월드컵 축구 대회에서 사상 첫 ‘원정 8강’에 도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2일 파주 NFC 첫 소집이후 훈련을 이어왔다. 튀니지와 경기를 치른 대표팀은 오는 30일 전지훈련 캠프인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층건물 유리창 노리는 ‘묻지마 쇠구슬’

    서울 마포구 상암동 고층 건물에 쇠구슬이 날아들어 유리창이 파손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6일에도 인근 빌딩 사무실 창문이 쇠구슬로 인해 깨지는 사고가 있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6분쯤 21층짜리 팬택 상암 사옥 건물 관리인 민모(33)씨가 12층 창문이 쇠구슬에 의해 깨졌다고 112에 신고했다. 민씨는 건물을 순찰하다가 유리창이 깨진 것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건물 앞 도로에서 지름 8㎜짜리 쇠구슬 1개를 발견했다. 경찰은 이 쇠구슬이 12층 이중 창문 중 바깥 유리를 깨고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26일에도 인근에 있는 20층짜리 건물 16층 사무실 창문으로 쇠구슬 1개가 날아와 유리창에 금이 갔다. 경찰은 두 건물의 유리창이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고 쇠구슬도 같은 종류인 점으로 미뤄 특정 지점에서 쇠구슬이 날아왔을 가능성에 주목해 수사하고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MBC 축구해설 안정환-김성주-송종국 조합 ‘합격점’…깔끔하고 안정된 해설 호평

    MBC 축구해설 안정환-김성주-송종국 조합 ‘합격점’…깔끔하고 안정된 해설 호평

    ‘안정환 해설’ ‘MBC 축구해설’ ‘한국 튀니지 평가전 해설’ 한국 튀니지 평가전 해설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이 열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주역인 안정환과 송종국이 해설을 맡았다. 안정환과 송종국은 안정적인 해설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프리카의 복병’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44분 주하이에르 다우아디(클럽 아프리칸)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패했다. 이날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용(울산)-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김영권(광저우 헝다)-윤석영(퀸즈파크 레인저스) 4백 라인을 구축했다. 기성용(스완지 시티)와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섰고 손흥민(레버쿠젠)-구자철(마인츠)-이청용(볼턴 원더러스)가 앞에서 공격을 주도했다. 원톱은 박주영(아스널)이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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