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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경제센터 대박 스타트업 강국 순위 7위로 끌어올릴 것”

    미래창조과학부는 27일 올해 ‘우수인재 유입→창업→성장→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과정인 ‘창조경제의 생태계’를 완성, 현재 10위권인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강국 순위를 7위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홍남기 1차관은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박 성공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스타트업 강국이 되려면 창업 1년 내 기업의 비율과 벤처캐피털 투자액 등 양적 지표와 창업기업의 5년 생존율, 창업 환경, 기업가정신 등 질적 지표가 모두 충족돼야 한다. 스타트업 강국으로는 미국, 이스라엘, 스웨덴, 영국, 중국이 있다. 공대 혁신부터 나선다. 공대에서 창업과 산학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체질 개선을 유도한다.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혁신센터 중심으로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규제 프리존’을 만들어 성과품을 시연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연결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모델 발굴에도 나선다. 또 창업자는 핵심 아이디어 구현에만 힘쓰고 마케팅, 생산 등은 외부 전문기업을 활용해 창업비용이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 글로벌 진출을 위해서는 판교와 상암에 아시아 최고의 창업·문화콘텐츠 허브를 구축하고 혁신센터를 통해 해외 바이어와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래부는 바이오·기후·드론(무인이동체)을 올해 신주력사업으로 꼽았다. 미래부는 올해 바이오의약품 신기술 개발에 88억원을, 유망 의료기기에 56억원을 투입한다. 기후변화 역시 성장 기회로 이용할 예정이다. ‘탄소자원화 전략’을 통해 온실가스를 재활용해서 화학소재·제품과 원료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또 2030년까지 온실가스 170만t 감축을 목표로 건물 외벽에 태양광 발전을 하는 등 기후변화를 이용한 사업화 모델을 발굴한다. 또 급격히 성장하는 드론 시장에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50억원을 투입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원불교 창교 100돌… 행사 풍성 2016년

    오는 5월 창교 100돌을 맞는 원불교가 올해 내내 기념사업을 이어갈 전망이다. 우선 4월 25일∼5월 1일을 ‘100주년 기념대회 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첫날 서울광장에서 천도재를 열어 근현대 100년간 희생된 사회적 고혼들을 위로한다. 하이라이트인 ‘원불교 100주년 기념대회’는 5월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100년을 결산하면서 교단 역량을 결집해 ‘정신개벽과 인류평화에 새로운 희망을 열자’는 취지로 마련하는 대규모 행사로 주목받는다. 이에 앞서 다음달 14일 동작구에 원불교 100년기념관과 역사문화기념관을 착공, 도약을 위한 변화의 시작을 알린다. 각각 지하 4층·지상 12층,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은 내년 11월 완공된다. 100년기념관에는 교정원이 들어선다. 내년 연말쯤 총부가 전북 익산에서 서울로 이전해 본격적인 ‘서울시대’를 연다. 이에 맞춰 원불교 수장인 교정원장은 올해부터 서울 체류 일정을 늘리고 교정원 직제를 조정할 계획이다. 8월 21일 평양·백두산에서는 ‘원불교 100주년 남북공동법회’도 예정돼 있다. 원불교 개교 의미를 돌아보는 ‘국제종교지도자포럼’과 서울 원불교 성지순례인 ‘개벽 순례’도 눈길을 끈다. 4월 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있을 국제종교지도자포럼에는 폴커 게르하르트 독일 훔볼트대 교수와 세계, 아시아, 일본 종교인평화회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벽 순례’는 100주년 기념대회 주간 중 창교자인 소태산 대종사가 걸었던 서울의 성지를 국내외 신도들이 함께 걸으며 원불교 100년에 대해 공부하고 이를 알리게 된다. 이 밖에 옥상에 태양열 집열판을 갖춘 햇빛교당을 100개 만드는 한편 현대인들이 필요로 하는 명상과 원불교 교리를 통한 마음공부를 돕기 위한 명상센터 확대도 추진한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연간 수억대 수입 1인 창작자 나동현 씨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연간 수억대 수입 1인 창작자 나동현 씨

    국내 텔레비전에 나오지 않고, 인터넷 개인 방송만으로 인기 연예인 부럽지 않은 수입에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1인 창작자 또는 소셜 크리에이터, BJ(Broadcasting Jockey) 들이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발달로 콘텐츠 이용과 생산의 장벽이 무너지면서 부상 중인 직업인이다. ‘대도서관’이라는 별칭을 가진 1인 창작자 나동현(38)씨를 만나 봤다. 그는 아프리카 TV와 유튜브에서 게임 중계로 유명해진 1인 미디어 창작자다. 유튜브 중계에서만 월 2000만~3000만원을 벌고 광고까지 여러 편을 찍는 등 연간 수억대 수입을 올리는 잘 나가는 창작자다. 지상파 방송의 시청율 하락현상은 나씨같은 1인 창작자들의 등장과 무관하지 않다. 매스 미디어 시장에 뛰어든 1인 창작자의 세계를 들여다 본다. 인터뷰는 나씨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지난 6일 했으며 이후 전화로 취재를 보완했다.   자신이 하는 방송을 ‘유교방송’이라고 재미있게 표현했더라. 무슨 뜻인가?-1인 방송의 70% 이상이 게임 방송이다. 게임 방송은 얼굴이 나오지 않아도 된다. 얼굴을 드러내 놓고 하려면 부담스럽지 않으냐, 그래서 많다. 나머진 먹방, 토크쇼 등 일상적 소재를 다루는 방송인데 얼굴을 드러내야 하는 경우다. 그런데 국내 개인 방송 중 욕설을 하거나, 선정적인 모습으로 방송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나는 중계시 욕설이나 거칠 표현을 하지 않는다. 나 나름의 이미지 관리측면에서 유교방송이라고 한 것이다. 대도서관이라는별칭의 의미도 궁금하다.-대도서관은 내가 초기에 게임했던 ‘문명’이라는 게임에 나오는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에서 따온 것이다. 다양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게 하겠다는 의미다. 방송은 주로 저녁에 하나?-그렇다. 밤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하루 4시간 정도 생방송을 한다. 각본없이 하다보니 힘들다. 1인 방송은 2개 유형이 있다. 우선 아프리카 TV처럼 라이브스트리밍 생방송이 있다. 구독자들끼리 방송을 보면서 채팅을 통해 소통할 수 있어 나는 방송 중간에 화장실에 갔다오기도 한다. 하지만 생방송이라 연예인도 힘들어 한다. 다른 방송이랑 경쟁해야 한다는 점도 부담이다. 다른 유형은 이러한 생방송을 30분 내외로 편집해서 VOD형태로 올리는 유튜브 방송이다. 여기서는 주로 댓글로 소통한다. 미국 등 해외에서는 유튜브형의 VOD콘텐츠가 대세다. 영상을 찍고 편집해서 유투브에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이용자가 검색해서 원하는 시간대에 편하게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아프리카 생방송에서 많이 보는 인기방송이라면 5000명에서 1만명 정도가 보는 방송이다. 유튜브의 경우, 최소 3만에서 최대 20만명이 보기때문에 대중성을 확보할 수 있다. 구독자는 얼마나 되나?-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방송을 시작해, 지난해 7월 100만명 돌파에 이어 현재 115만명이다. 나이로 보자면 17세에서 30대 초반이다. 중·고고생들과 대학생이 상당수다. 남여비율로 보자면 53 대 47정도다. 그런데 여성들이 더 적극적이다. 팬미팅 등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는 분들이 대부분 여성들이다. 2년 전 한국방송공사의 ‘이소라의 가요광장’이라는 라디오 프로에 게스트로 나간 적이 있다. 오픈 스튜디오 행사였는데 일주일에 한번 갈 때마다 나를 보려고 많은 여성들이 나와 있더라. 지난해 8월에 팬미팅을 네이버에서 생중계한 적이 있다. 그때 당시 행사연출팀이 나보고 정말 놀랬다고 하더라. 기존 연예인들 팬미팅에서은 대체로 좋아하는지 음식, 동물은 무엇인지 등 개인적 관심사항을 묻는 데 비해 나에게는 초등학생에서부터 중학생,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1인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선망하는 직업인으로서 묻는 식이었기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나는 예능진행자이기도 하다. 중·고생 등 청소년들도 많이 구독한다면 학생들이 공부하지 않고 늦은 시간에 방송을 시청하는게 옳은 일인지 궁금하다.-그 시간에 공부해야 한다고 하는게 잘못된 생각이다. 모든 학생들이 다 공부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내 구독자 중에 고3들도 있었는데 대학에 잘 들어갔다. 현 교육시스템으로는 제대로 된 교육이 되지 않는다. 1인 미디어 창작자가 된다면 오히려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그리고 하루에 4시간 방송하지만 구독자들은 적절히 조절해서 본다. 게임방송이라고 하지만 구독자들은 나의 예능을 보기위해 온 사람들이다. 직장인의 경우, 밤에 야근하면서 듣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면서 라디오처럼 듣는 사람들도 있다.해외구독자도 있다고 들었다.-구글에서 알려줬는데 구독자가 80만명이 되었을 무렵 조사한 결과, 해외구독자가 40%였다. 현지인도 있겠으나 아마도 유학생들인 것으로 보인다. 고향에 대한 향수때문이 아닌가 싶다. 독일에 친척 동생이 있는데 거기서도 나를 안다고 하더라. 구독자가 많은 걸 보니 타고난 말재주꾼같다. 1인 방송에서 언변과 콘텐츠 중 어느 게 더 중요한가?-콘텐츠가 제일 중요하다. 물론 아프리카 생방송을 하려면 말하는 능력이 훨씬 더 중요하다. 유튜브는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해서 올리기때문에 말을 잘 못해도 편집의 묘를 살릴 수 있어 어느 정도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다. 자신의 성공포인트를 꼽으라면?-기존의 게임중계는 특정 게임을 평가하고 이기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공략방송’ 중계식이었다. 나는 여기에다 예능쇼 기능을 가미했다. 스토리텔링 요소를 넣어 이야기를 풀어가는 등 ‘실황’대목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서 괴물이 나오는 장면에서 깜짝 놀라는 목소리를 집어넣는 등 구독자와 함께 즐기며 소통하려 한 점이 좋게 평가받은 것같다. 하지만 단순한 중계가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유튜브에 게임영상물이 많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게임만 올리는 것보다 중간 중간에 어떻게 하는 것인가가 중요하다. 내 중계방식을 콘텐츠라고 말하기 부끄럽지만 게임회사도 나에게 자기네 게임으로 게임해달라고 요청한다. 나만의 콘텐츠를 인정한다는 것 아니겠느냐. 하지만 나는 기업에서 요청받고 게임을 중계하지는 않는다. 내가 판단해서 재미있는 게임 중심으로 한다. 외국 게임회사에서 자기 게임을 중계해줬다고 고맙다고 연락이 오기도 한다. 누구나 1인 미디어 창작자가 될 수 있다고 했던데.-생방송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4시간 혼자 오디오로 진행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유투브 형태에서는 가능하다. 유튜브에서는 ‘선한 경쟁’이 가능하다. 두명의 크리에이터가 같은 콘텐츠를 올려도 서로 피해가 되지 않는다. 유저들이 비교해서 볼 여지가 있어서다. 말을 잘 못해도 3~5분으로 녹화분을 축약하면 되기때문에 기획력을 갖고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시장이다. 특히 주부층들이 1인 창작자로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육아 쇼핑 청소 요리 등 주부들이 지닌 다양한 상식들을 현재는 블로그에서 소화하나 요즈음은 스마트폰 보급으로 영상을 찍기가 편하지 않느냐. 조금만 공부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블로거에서 유튜부로 유입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한국 집에서 영상을 만들어도, 미국으로 나가는 등 글로벌 진출이 가능하다. 외화획득도 가능하다. 외화를 버는 방식이 궁금하다.-구글에서 돈을 받기때문에 외화를 버는 것이다. 유튜브는 글로벌 진출에 용이하다. 기존의 국내 라이브스트리밍 방송으로는 해외진출이 힘들다. 국내에서 보기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유튜브를 이용하면 한국 집에서 영상을 올려도 미국에서도 볼 수 있다. 내가 영어로 제목을 단다면 말이다. 이 경우, 우리나라 광고가 아닌 미국광고가 나오기때문에 미국 단가기준으로 수익이 생기는데 우리 단가보다 7배나 된다. 우리나라는 크리에이터에게 조회당 0.8원에서 1원을 준다. 반면 일본은 3.8원에서 4.6원이고 미국은 7.2원으로 우리의 7배다. 이런 차이는 광고 수주 가능성때문이다. 국내에 광고시장이 있다고 하지만 외국에 비해서는 적다. 국내에서도 영어를 잘한다면 영어 콘텐츠로 세계를 공략할 수있다. 외화획득은 국가적으로도 유익한 일 아니냐. 나의 경우, 유튜브에서만 월 2000만~3000만원을 벌고 이와 별도로 자동차나 음료 등 국내외 기업의 광고출연도 한다. 현재 영어를 배우고 있지만 키즈(kids) 콘텐츠에서 핵심을 찾으려 한다. 유아에게는 별도의 언어가 필요없다. 그쪽이나 이쪽 모두 3~4세가 보는 프로로 제목과 자막만 영어로 달아준다면 영어권에서도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유야방송의 경우, 팬심을 가진 구독자 연령대가 30~40대로 나오는데 엄마, 아빠들이다. 이들이 자녀를 위해 검색해서 보는 것인데 영어나 러시아 등 외국어 타이틀을 내걸면 된다. 싸이의 해외진출도 유튜브 공이 커다.  1인 창작자로 성공하려면 뭘 갖춰야 하나?-우선 꾸준함이다. 동영상 콘텐츠를 매일 꾸준히 1년 정도는 올려야 한다. 매일 올리기 힘들면 일주일에 3편 정도는 올려야 한다. 그리고 올리는 주기를 월·수·금 이런 식으로 공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야 이용자들이 그 주기에 맞춰 들어와 볼 수 있지 않느냐. 다음으로는 기획력이다. 어떤 콘텐츠를 소재로 해서 중계를 할 것인지 정해야 한다. ‘5000원으로 하루 지내기’ 등 자신만의 콘텐츠 기획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세번째로는 인내심을 들고 싶다. 처음에는 방송을 하더라도 이용자들이 당연히 없거나 적을 수 밖에 없다. 꾸준히 인내하며 콘텐츠를 제작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앞서 얘기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우리 주부들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1인 창작자로서 저작권에 대한 생각이 남다를 것같다.-게임 중계시 상황에 따라 음악을 가미하는데 저작권있는 음악은 쓰지 못하고 있다. 음원 구입비용이 멜론에서 한 곡당 700~800원인데 1만원 이상을 주고서라도 사용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 일부 1인 창작자들의 경우, 저작권있는 음악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구독자가 얼마되지 않으면 저작권 협회에서 방치하다 유명해지면 나중에 몰아서 저작권료를 달라고 청구하는 식이다. 한 곡당 쓸 수 있게 해주면 저작권자 입장에서도 좋은 일인데 그런 플랫폼이 없다는 게 아쉽다. 단가는 조회수별로 단가를 매길 게 아니라 구입할 때 매기면 된다고 본다. 이렇게 되면 저작권자 입자에서도 좋은 일인데 그런 플랫폼이 없다는게 아쉽다. 앞으로 1인 미디어는 더 늘어날 것이고 인디 가수들의 수입도 늘어나지 않겠느냐. (CJ E&M의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은 E&M이 보유한 음원을 무상으로 쓸 수 있다고 CJ E&M 관계자가 부연설명을 함) 수억원을 버는 인기 BJ가 과거에 불법다운로드 받은 게임으로 중계했다는 것이 최근에 문제가 됐다. 본인은 고소운운까지 했던데 어떻게 된 일인가.-사과했다. 3~4년 전 초등학생들이 많이 이용한 마인크래프츠라는 게임을 중계했는데 돈을 주고 구입한 게임이 아니었다. 최근에 이 문제를 누가 제기했는데 3~4년 전의 문제를 마치 내가 지금 한 것인양 걸고 넘어저 순간적으로 감정관리가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고소 운운했다 바로 사과했다. 이후 그 게임도 정식으로 돈을 주고 구입했다. 요즘은 모두 내가 구입한 게임으로 중계한다. 방송하면서도 정품을 사용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1인 BJ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아직은 우호적인것 같지는 않다. 별풍선을 얻기 위해 선정적인 방송을 하는 BJ를 지칭하는 비속어인 ‘별창남·별창녀’라는 표현들이 그러한 예다. 인식을 바꿀려면? -나는 욕설이나 거친 표현 등을 하지 않아서인지 BJ 중에서 별풍선은 적게 받는 편이다. 다른 BJ들도 변하려 한다.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안되나 개성을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본다. MCN(Multi Channel Network)- 1인 미디어 시장의 산업화는 MCN(Multi Channel Network)에서 알 수 있다. MCN은 지상파 등 대형 사업자 위주의 콘텐츠 제작, 유통분야에서 대도서관같은 1인 창작자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거두려는 미디어 사업자다. 연예인에게 연예 기획사가 있듯이 MCN은 콘텐츠 기획, 마케팅, 홍보, 교육, 저작권, 수익관리 등 1인 창작자의 창작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해주고 창작물에서 생기는 광고 수익을 동영상 플랫폼, 창작자와 공유한다. 대표적인 사업체로는 CJ E&M, 트레져헌터 등이 있다. 대도는 CJ E&M의 1호 크리에이터이다. CJ E&M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인 2013년 7월 이 사업에 나섰으며 서울 마포구 홍대 부근에 창작자들을 지원하는 독립 스튜디오도 두고 있다. 현재 DIA TV라는 이름으로 MCN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터넷 개인방송으로 유명한 아프리카 TV도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의 유튜브 진출과 대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앙띵, 악어, 김이브 등 성공한 창작자들이 만든 트레져 헌터라는 MCN스타트업도 있다. 트레져 헌터는 뷰티 전문 MCN을 인수하고 웹드라마를 배급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의 경우, MBC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으로 시청률을 높이고 있다. KBS는 예티스튜디오로 사업을 펴고 있다. 글 박현갑 온라인뉴스국장 eagleduo@seoul.co.kr 촬영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나 홀로 만들어…전 세계인이 즐겨요”

    “나 홀로 만들어…전 세계인이 즐겨요”

    국내 텔레비전에 나오지 않고, 인터넷 개인 방송만으로 인기 연예인 부럽지 않은 수입에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1인 창작자 또는 소셜 크리에이터, BJ(Broadcasting Jockey) 들이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발달로 콘텐츠 이용과 생산의 장벽이 무너지면서 부상 중인 직업인이다. ‘대도서관’이라는 별칭을 가진 1인 창작자 나동현(38)씨를 만나 봤다. 그는 아프리카 TV와 유튜브에서 게임 중계로 유명해진 1인 미디어 창작자다. 유튜브 중계에서만 월 2000만~3000만원을 벌고 광고까지 여러 편을 찍는 등 연간 수억대 수입을 올리는 잘 나가는 창작자다. 지상파 방송의 시청율 하락현상은 나씨같은 1인 창작자들의 등장과 무관하지 않다. 매스 미디어 시장에 뛰어든 1인 창작자의 세계를 들여다 본다. 인터뷰는 나씨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지난 6일 했으며 이후 전화로 취재를 보완했다. 자신이 하는 방송을 ‘유교방송’이라고 재미있게 표현했더라. 무슨 뜻인가?-1인 방송의 70% 이상이 게임 방송이다. 게임 방송은 얼굴이 나오지 않아도 된다. 얼굴을 드러내 놓고 하려면 부담스럽지 않으냐, 그래서 많다. 나머진 먹방, 토크쇼 등 일상적 소재를 다루는 방송인데 얼굴을 드러내야 하는 경우다. 그런데 국내 개인 방송 중 욕설을 하거나, 선정적인 모습으로 방송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나는 중계시 욕설이나 거칠 표현을 하지 않는다. 나 나름의 이미지 관리측면에서 유교방송이라고 한 것이다. 대도서관이라는별칭의 의미도 궁금하다.-대도서관은 내가 초기에 게임했던 ‘문명’이라는 게임에 나오는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에서 따온 것이다. 다양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게 하겠다는 의미다. 방송은 주로 저녁에 하나?-그렇다. 밤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하루 4시간 정도 생방송을 한다. 각본없이 하다보니 힘들다. 1인 방송은 2개 유형이 있다. 우선 아프리카 TV처럼 라이브스트리밍 생방송이 있다. 구독자들끼리 방송을 보면서 채팅을 통해 소통할 수 있어 나는 방송 중간에 화장실에 갔다오기도 한다. 하지만 생방송이라 연예인도 힘들어 한다. 다른 방송이랑 경쟁해야 한다는 점도 부담이다. 다른 유형은 이러한 생방송을 30분 내외로 편집해서 VOD형태로 올리는 유튜브 방송이다. 여기서는 주로 댓글로 소통한다. 미국 등 해외에서는 유튜브형의 VOD콘텐츠가 대세다. 영상을 찍고 편집해서 유투브에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이용자가 검색해서 원하는 시간대에 편하게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아프리카 생방송에서 많이 보는 인기방송이라면 5000명에서 1만명 정도가 보는 방송이다. 유튜브의 경우, 최소 3만에서 최대 20만명이 보기때문에 대중성을 확보할 수 있다. 구독자는 얼마나 되나?-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방송을 시작해, 지난해 7월 100만명 돌파에 이어 현재 115만명이다. 나이로 보자면 17세에서 30대 초반이다. 중·고고생들과 대학생이 상당수다. 남여비율로 보자면 53 대 47정도다. 그런데 여성들이 더 적극적이다. 팬미팅 등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는 분들이 대부분 여성들이다. 2년 전 한국방송공사의 ‘이소라의 가요광장’이라는 라디오 프로에 게스트로 나간 적이 있다. 오픈 스튜디오 행사였는데 일주일에 한번 갈 때마다 나를 보려고 많은 여성들이 나와 있더라. 지난해 8월에 팬미팅을 네이버에서 생중계한 적이 있다. 그때 당시 행사연출팀이 나보고 정말 놀랬다고 하더라. 기존 연예인들 팬미팅에서은 대체로 좋아하는지 음식, 동물은 무엇인지 등 개인적 관심사항을 묻는 데 비해 나에게는 초등학생에서부터 중학생,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1인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선망하는 직업인으로서 묻는 식이었기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나는 예능진행자이기도 하다. 중·고생 등 청소년들도 많이 구독한다면 학생들이 공부하지 않고 늦은 시간에 방송을 시청하는게 옳은 일인지 궁금하다.-그 시간에 공부해야 한다고 하는게 잘못된 생각이다. 모든 학생들이 다 공부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내 구독자 중에 고3들도 있었는데 대학에 잘 들어갔다. 현 교육시스템으로는 제대로 된 교육이 되지 않는다. 1인 미디어 창작자가 된다면 오히려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그리고 하루에 4시간 방송하지만 구독자들은 적절히 조절해서 본다. 게임방송이라고 하지만 구독자들은 나의 예능을 보기위해 온 사람들이다. 직장인의 경우, 밤에 야근하면서 듣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면서 라디오처럼 듣는 사람들도 있다.해외구독자도 있다고 들었다.-구글에서 알려줬는데 구독자가 80만명이 되었을 무렵 조사한 결과, 해외구독자가 40%였다. 현지인도 있겠으나 아마도 유학생들인 것으로 보인다. 고향에 대한 향수때문이 아닌가 싶다. 독일에 친척 동생이 있는데 거기서도 나를 안다고 하더라. 구독자가 많은 걸 보니 타고난 말재주꾼같다. 1인 방송에서 언변과 콘텐츠 중 어느 게 더 중요한가?-콘텐츠가 제일 중요하다. 물론 아프리카 생방송을 하려면 말하는 능력이 훨씬 더 중요하다. 유튜브는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해서 올리기때문에 말을 잘 못해도 편집의 묘를 살릴 수 있어 어느 정도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다. 자신의 성공포인트를 꼽으라면?-기존의 게임중계는 특정 게임을 평가하고 이기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공략방송’ 중계식이었다. 나는 여기에다 예능쇼 기능을 가미했다. 스토리텔링 요소를 넣어 이야기를 풀어가는 등 ‘실황’대목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서 괴물이 나오는 장면에서 깜짝 놀라는 목소리를 집어넣는 등 구독자와 함께 즐기며 소통하려 한 점이 좋게 평가받은 것같다. 하지만 단순한 중계가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유튜브에 게임영상물이 많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게임만 올리는 것보다 중간 중간에 어떻게 하는 것인가가 중요하다. 내 중계방식을 콘텐츠라고 말하기 부끄럽지만 게임회사도 나에게 자기네 게임으로 게임해달라고 요청한다. 나만의 콘텐츠를 인정한다는 것 아니겠느냐. 하지만 나는 기업에서 요청받고 게임을 중계하지는 않는다. 내가 판단해서 재미있는 게임 중심으로 한다. 외국 게임회사에서 자기 게임을 중계해줬다고 고맙다고 연락이 오기도 한다. 누구나 1인 미디어 창작자가 될 수 있다고 했던데.-생방송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4시간 혼자 오디오로 진행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유투브 형태에서는 가능하다. 유튜브에서는 ‘선한 경쟁’이 가능하다. 두명의 크리에이터가 같은 콘텐츠를 올려도 서로 피해가 되지 않는다. 유저들이 비교해서 볼 여지가 있어서다. 말을 잘 못해도 3~5분으로 녹화분을 축약하면 되기때문에 기획력을 갖고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시장이다. 특히 주부층들이 1인 창작자로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육아 쇼핑 청소 요리 등 주부들이 지닌 다양한 상식들을 현재는 블로그에서 소화하나 요즈음은 스마트폰 보급으로 영상을 찍기가 편하지 않느냐. 조금만 공부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블로거에서 유튜부로 유입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한국 집에서 영상을 만들어도, 미국으로 나가는 등 글로벌 진출이 가능하다. 외화획득도 가능하다. 외화를 버는 방식이 궁금하다.-구글에서 돈을 받기때문에 외화를 버는 것이다. 유튜브는 글로벌 진출에 용이하다. 기존의 국내 라이브스트리밍 방송으로는 해외진출이 힘들다. 국내에서 보기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유튜브를 이용하면 한국 집에서 영상을 올려도 미국에서도 볼 수 있다. 내가 영어로 제목을 단다면 말이다. 이 경우, 우리나라 광고가 아닌 미국광고가 나오기때문에 미국 단가기준으로 수익이 생기는데 우리 단가보다 7배나 된다. 우리나라는 크리에이터에게 조회당 0.8원에서 1원을 준다. 반면 일본은 3.8원에서 4.6원이고 미국은 7.2원으로 우리의 7배다. 이런 차이는 광고 수주 가능성때문이다. 국내에 광고시장이 있다고 하지만 외국에 비해서는 적다. 국내에서도 영어를 잘한다면 영어 콘텐츠로 세계를 공략할 수있다. 외화획득은 국가적으로도 유익한 일 아니냐. 나의 경우, 유튜브에서만 월 2000만~3000만원을 벌고 이와 별도로 자동차나 음료 등 국내외 기업의 광고출연도 한다. 현재 영어를 배우고 있지만 키즈(kids) 콘텐츠에서 핵심을 찾으려 한다. 유아에게는 별도의 언어가 필요없다. 그쪽이나 이쪽 모두 3~4세가 보는 프로로 제목과 자막만 영어로 달아준다면 영어권에서도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유야방송의 경우, 팬심을 가진 구독자 연령대가 30~40대로 나오는데 엄마, 아빠들이다. 이들이 자녀를 위해 검색해서 보는 것인데 영어나 러시아 등 외국어 타이틀을 내걸면 된다. 싸이의 해외진출도 유튜브 공이 커다.  1인 창작자로 성공하려면 뭘 갖춰야 하나?-우선 꾸준함이다. 동영상 콘텐츠를 매일 꾸준히 1년 정도는 올려야 한다. 매일 올리기 힘들면 일주일에 3편 정도는 올려야 한다. 그리고 올리는 주기를 월·수·금 이런 식으로 공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야 이용자들이 그 주기에 맞춰 들어와 볼 수 있지 않느냐. 다음으로는 기획력이다. 어떤 콘텐츠를 소재로 해서 중계를 할 것인지 정해야 한다. ‘5000원으로 하루 지내기’ 등 자신만의 콘텐츠 기획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세번째로는 인내심을 들고 싶다. 처음에는 방송을 하더라도 이용자들이 당연히 없거나 적을 수 밖에 없다. 꾸준히 인내하며 콘텐츠를 제작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앞서 얘기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우리 주부들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1인 창작자로서 저작권에 대한 생각이 남다를 것같다.-게임 중계시 상황에 따라 음악을 가미하는데 저작권있는 음악은 쓰지 못하고 있다. 음원 구입비용이 멜론에서 한 곡당 700~800원인데 1만원 이상을 주고서라도 사용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 일부 1인 창작자들의 경우, 저작권있는 음악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구독자가 얼마되지 않으면 저작권 협회에서 방치하다 유명해지면 나중에 몰아서 저작권료를 달라고 청구하는 식이다. 한 곡당 쓸 수 있게 해주면 저작권자 입장에서도 좋은 일인데 그런 플랫폼이 없다는 게 아쉽다. 단가는 조회수별로 단가를 매길 게 아니라 구입할 때 매기면 된다고 본다. 이렇게 되면 저작권자 입자에서도 좋은 일인데 그런 플랫폼이 없다는게 아쉽다. 앞으로 1인 미디어는 더 늘어날 것이고 인디 가수들의 수입도 늘어나지 않겠느냐. (CJ E&M의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은 E&M이 보유한 음원을 무상으로 쓸 수 있다고 CJ E&M 관계자가 부연설명을 함) 수억원을 버는 인기 BJ가 과거에 불법다운로드 받은 게임으로 중계했다는 것이 최근에 문제가 됐다. 본인은 고소운운까지 했던데 어떻게 된 일인가.-사과했다. 3~4년 전 초등학생들이 많이 이용한 마인크래프츠라는 게임을 중계했는데 돈을 주고 구입한 게임이 아니었다. 최근에 이 문제를 누가 제기했는데 3~4년 전의 문제를 마치 내가 지금 한 것인양 걸고 넘어저 순간적으로 감정관리가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고소 운운했다 바로 사과했다. 이후 그 게임도 정식으로 돈을 주고 구입했다. 요즘은 모두 내가 구입한 게임으로 중계한다. 방송하면서도 정품을 사용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1인 BJ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아직은 우호적인것 같지는 않다. 별풍선을 얻기 위해 선정적인 방송을 하는 BJ를 지칭하는 비속어인 ‘별창남·별창녀’라는 표현들이 그러한 예다. 인식을 바꿀려면? -나는 욕설이나 거친 표현 등을 하지 않아서인지 BJ 중에서 별풍선은 적게 받는 편이다. 다른 BJ들도 변하려 한다.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안되나 개성을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본다. MCN(Multi Channel Network)- 1인 미디어 시장의 산업화는 MCN(Multi Channel Network)에서 알 수 있다. MCN은 지상파 등 대형 사업자 위주의 콘텐츠 제작, 유통분야에서 대도서관같은 1인 창작자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거두려는 미디어 사업자다. 연예인에게 연예 기획사가 있듯이 MCN은 콘텐츠 기획, 마케팅, 홍보, 교육, 저작권, 수익관리 등 1인 창작자의 창작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해주고 창작물에서 생기는 광고 수익을 동영상 플랫폼, 창작자와 공유한다. 대표적인 사업체로는 CJ E&M, 트레져헌터 등이 있다. 대도는 CJ E&M의 1호 크리에이터이다. CJ E&M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인 2013년 7월 이 사업에 나섰으며 서울 마포구 홍대 부근에 창작자들을 지원하는 독립 스튜디오도 두고 있다. 현재 DIA TV라는 이름으로 MCN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터넷 개인방송으로 유명한 아프리카 TV도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의 유튜브 진출과 대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앙띵, 악어, 김이브 등 성공한 창작자들이 만든 트레져 헌터라는 MCN스타트업도 있다. 트레져 헌터는 뷰티 전문 MCN을 인수하고 웹드라마를 배급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의 경우, MBC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으로 시청률을 높이고 있다. KBS는 예티스튜디오로 사업을 펴고 있다. 글 박현갑 온라인뉴스국장 eagleduo@seoul.co.kr 촬영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판교·서울 상암동 ‘亞 실리콘밸리’로

    경기 성남시 판교에 신생 벤처기업의 허브가 될 ‘아시아판 실리콘밸리’를 만든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은 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의 생산·수출 기지로 육성된다. 이 같은 창조경제와 문화콘텐츠 등 핵심 성장 분야 육성을 위해 올해 80조원의 정책자금이 공급된다.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등 6개 부처는 18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을 담은 ‘창조경제와 문화 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에 관한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미래부는 판교를 신생 벤처기업의 창업과 해외 진출, 해외 유망 벤처기업의 국내 정착 등이 활발히 이뤄지는 창업 허브로 만들 계획이다. 미국 실리콘밸리처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창업자들을 빨아들여 그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곳으로 만드는 게 목표다. 상암은 누리꿈스퀘어를 중심으로 VR, 홀로그램 등 첨단기술과 창의적인 스토리가 만나 디지털 문화콘텐츠를 생산하고 수출하는 거점이 되도록 육성한다. 금융위는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콘텐츠 등 창조경제와 문화 융성 분야에 대출 49조원, 보증 23조원, 투자 8조원 등 모두 80조원의 정책자금을 올해 공급하기로 했다. 창조경제에 72조 4000억원, 문화 융성에 7조 2000억원을 각각 배정했다. 올 4분기에는 본인계좌를 한번에 조회해 남은 돈을 자기계좌로 옮기거나 해지할 수 있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도 도입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외국인 환자 40만명 유치를 목표로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신약개발 등 제약산업을 키워 세계 7대 바이오헬스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에 1500억원을 새로 투자할 계획이다. 문화부는 문화예술·카지노·쇼핑·컨벤션·숙박이 결합된 한국형 테마복합리조트를 조성하고 300개 기업 등에 예술가 1000명을 파견해 경영전략, 마케팅 등에 문화의 창의성을 활용키로 했다. 서울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마포 핫플레이스는 ‘홍대앞’

    마포 주민들이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찾은 ‘핫 플레이스’는 어디일까? 답은 상수역을 포함한 홍익대 일대(40%)다. 2위는 월드컵공원(30%), 3위 마포 내 전통시장(21%), 4위 상암IT·미디어지구(5%), 5위 합정일대 역사문화지구(4%) 순이다. 마포구는 14일 주민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의식 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2015 마포구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마포구 사회조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2006년 시작돼 2012년과 2014년을 제외하고 매년 진행됐다. 지난해 조사는 만 15세 이상인 마포주민 4004명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4일간 주거·생활 등 10개 분야에 대해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느끼는 분야별 생활여건 만족도를 보면 ‘지역 내 문화·여가시설에 만족한다’는 비율이 52.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주거여건(50.6%), 보건의료서비스(46.3%), 환경여건(36.9%) 순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여가를 목적으로 한 해 동안 찾은 지역 내 관광지를 보면 ‘홍대 일대를 가봤다’는 응답이 39.7%로 가장 높았고 월드컵공원이 29.9%로 뒤를 이었다. 또 주민들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구가 역점 추진해야 하는 정책 분야로 ‘복지 분야’(31.9%)를 가장 많이 꼽았고 교육 분야(23.0%), 녹색 분야(13.9%) 등의 순이었다. 마포 주민의 지역 평균 거주기간은 15.5년이었고 설문 응답자 중 78.3%는 ‘앞으로 10년 뒤에도 마포에 거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이번 조사 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월드컵 공원에 카이숲 조성되다

    월드컵 공원에 카이숲 조성되다

    아이돌 그룹 가수 엑소의 카이의 23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숲이 서울에 조성됐다. 사회 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은 14일 카이의 중국팬들과 함께 진행해온 스타숲 프로젝트(starforest.org)를 통해 카이 숲이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 조성되었다고 밝혔다. ‘스타숲’은 스타의 팬이 스타의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숲을 조성하는 사회 공헌형 프로젝트다.해마다 800만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서울 상암 월드컵 공원에 들어선 카이숲은 산수유, 산딸나무, 철쭉에다 석창포, 그린라이트, 국화 등이 함께 심어져 있다. 카이의 한 중국 팬은 “많은 팬의 정성이 모인 만큼 서울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숲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많은 팬분이 스타숲 프로젝트에 도전해주셔서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성숙한 팬 문화가 조성되는 것 같아 기쁘다. 올해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등 더 많은 국가에 스타숲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트리플래닛(treepla.net)은 지금까지 아이유숲, 김수현숲, 동방신기숲, 로이킴숲, 인피니트숲 등 70여 개 스타숲을 조성해 왔으며, 환경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숲 조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0년 설립 이후 110만 명의 참여자와 함께 전 세계 10개국, 108개 숲에 총 55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동철 기자의 문화유산 이야기] 포항 운제산 오어사

    [서동철 기자의 문화유산 이야기] 포항 운제산 오어사

    운제산 오어사(吾魚寺)가 자리잡은 곳은 도로명 주소로는 경북 포항시 오천읍 오어로지만 행정구역으로는 항사리다. 이런 땅이름이 붙여진 것은 오어사의 옛 이름이 항사사(恒沙寺)였기 때문이다. 항사는 한역(漢譯)된 불경(佛經)에 수없이 등장하는 항하사(恒河沙)의 준말이다. 항하는 곧 인도의 갠지스강으로, 항하사 또는 항사는 갠지스강의 모래알처럼 수없이 많음을 은유하는 표현으로 쓰이곤 한다. 절에서 많은 수도자가 나오기를 바라며 붙인 이름일 것이다. 인도 사람들이 천수백 년 전 멀리 한반도에 갠지스강의 이름을 딴 절이 세워져 지금도 법등(法燈)을 이어오고 있고, 이런 이름의 마을이 건재하다는 사실을 전해 들으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오어사 감도는 신광천 상류엔 하얀 모래가 지천 오어사를 감돌아 나가는 신광천 상류는 산골 시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하얀 모래가 지천으로 깔려 있다. 옛 사람들도 이곳에 절을 지어 놓고 밖을 내다보니 석가모니의 발을 적셨던 갠지스강 흰모래가 자연스럽게 떠오르지 않았을까 상상의 날개를 펴게 된다. 신광이란 신라시대 이후 포항의 이름이었다. 법흥왕이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을 때 밝은 빛이 비쳤고, 신이 보낸 빛이라며 신광(神光)이라 이름 붙였다는 전설이 있다. 당시부터 이 지역의 중심 하천이었을 신광천은 하류로 갈수록 폭이 넓어져 지금은 포항제철 동쪽 담장을 타고 영일만으로 흘러나간다. 항사사가 오어사로 이름이 바뀐 과정은 ‘삼국유사’의 ‘이혜동진’(二惠同塵) 편에 실려 있는 혜공과 원효의 일화를 읽어 보면 알 수 있다. 당시 항사사에는 고승 혜공이 살고 있었는데, 젊은 원효가 그를 방문해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혜공은 노비 출신이었지만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지혜를 발휘하면서 그를 살아 있는 보살이라 여겼던 주인의 권고로 출가한 인물이다. 그는 행동에 거침이 없어 미친 듯이 취해 길거리에서 노래하고 춤추는가 하면 언제나 삼태기를 걸머지고 다니는 바람에 부궤화상으로 불리기도 했다는 것이다. 도통한 경지라고 할 수 있다. ●혜공·원효의 ‘여시오어’ 설화로 오어사 이름 유래 ‘삼국유사’에 따르면 원효는 자주 혜공에게 가서 묻기도 하고, 농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어느날 혜공과 원효가 시내에서 물고기와 새우를 잡아먹다가 돌 위에서 대변을 보았다. 이때 혜공이 원효를 가리키면서 희롱의 말을 건넨 것이 바로 “여시오어”(汝屎吾魚)라는 것이다. 여러 가지 해석이 있지만 ‘너는 똥을 누고, 나는 물고기를 누었다’는 풀이가 그럴듯해 보인다. 똑같이 물고기를 먹었는데 너는 그저 배설을 한 반면 나는 생명체로 되돌려 놓지 않았느냐는 뜻이다. 이렇게 해석하면 혜공이 원효에게 “너는 도통하려면 아직 멀었으니 수행을 더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내린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설화는 신라를 넘어 한국 불교 철학의 진수를 보여 준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다. 그런데 ‘여시오어’를 혜공이 원효에게 한 말인지, 원효가 혜공에게 한 말인지는 일연 당시에도 논란이 있었나 보다. 일연은 “어떤 사람은 이것을 원효대사의 말이라 하지만 이는 잘못”이라고 강조해 놓았다. 혜공이 원효에게 가르침을 주었지만, 시간이 오래 흐르면서 혜공의 도력(道力)은 잊혀진 반면 원효의 명성은 높아졌기 때문일 것이다. ●고승들 암자 오간 구름사다리 설화에서 ‘운제산’ 이런 일이 있은 뒤 항사사를 오어사라 부르게 됐다고 ‘삼국유사’는 설명하고 있다. 오어사의 산내 암자로는 북쪽 봉우리 꼭대기에 자장암과 그 아래 혜공암이 자리잡았고, 시냇물 건너 남쪽 산허리에는 원효암과 의상암이 있다. 자신의 암자에 머물던 고승들이 서로를 찾아갈 때 봉우리 건너로 구름사다리를 놓았다는 설화에서 운제산(雲梯山)이라는 이름도 붙여졌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흐린 날이면 오어사 둘레로 치솟은 봉우리 사이에 구름사다리가 놓이곤 한다. 글 사진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현장 행정] 강동 ‘구청장의 열정으로’

    [현장 행정] 강동 ‘구청장의 열정으로’

    “관제센터입니다. 무슨 일이십니까? 말씀하세요.”(강동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네, 지금 폐쇄회로(CC)TV 앞에 모여 있는 사람들 얼굴 다 보이세요? 우리가 여기 오기까지의 동선을 확인할 수 있나요?”(이해식 강동구청장) 4일 오전, 강동구 명일동 CCTV 통합관제센터에 상암로 41길의 방범벨 전화가 걸려왔다. 이해식 구청장이 최근 새로 설치한 CCTV와 방범벨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에 나선 것이다. 상암로 41길 일대는 골목길 교통사고가 잦아 지난해 주민 건의로 CCTV를 설치했다. 이 구청장은 방범벨을 눌렀을 때 관제요원이 즉각 전화를 받는지 확인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의 운영 현황을 살폈다. 2014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관제센터는 그동안 길을 잃은 장애 노인, 데이트폭력 피해 여성, 환자복을 입고 쓰러진 남성 등을 구하기도 했다. 이 구청장은 요원들을 격려하며 “올해는 CCTV를 기존 747대에서 891대로 늘리고 주요 범죄 발생 현황을 빅데이터화하는 등 주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직접 취약지역 안전점검에도 나섰다. 그는 천호동 448 일대의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았다. 보라색 안전모를 쓰고 공사 책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거듭 안전을 당부했다. 홀몸 노인가정을 찾아 겨울나기 상황도 살폈다. 불편한 곳은 없는지, 생활은 어떤지 살뜰히 묻는 이 구청장에게 천호동의 손모(83) 할머니는 “찾아와 줘서 고맙다”며 두 손을 꼭 잡았다. 손씨는 슬하에 2남 1녀가 있지만 경제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부양의무자가 있다는 이유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지정이 어려워 구에서 민간자원을 연계해 돕고 있다. 이 구청장은 손씨와 같은 차상위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도록 동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또 십자성 어르신사랑방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기도 했다. 구는 올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재난안전 교육과 워크숍 등을 통해 재난안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매뉴얼을 작성해 주민과 공무원 모두 유사시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라면서 “발생했을 때 대응하려면 늦다. 평상시에도 취약가구와 시설물, 범죄 등 모든 영역에서 안전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전문가/시스템/창작자 만난 ‘문화창조융합센터’ 융복합콘텐츠 꽃 피운다

    전문가/시스템/창작자 만난 ‘문화창조융합센터’ 융복합콘텐츠 꽃 피운다

    문화창조융합센터가 창작자 지원을 통한 다양한 성과를 만들며 문화 생태계 구축의 구심점으로 안착하고 있다. CJ그룹(회장 이재현)이 주축이 돼 지난 2월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출범한 문화창조융합센터는 2015년말까지 방문객 3만명 이상을 돌파하며 문화 창작자들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개소 초기 목표했던 15,000명의 2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센터를 찾는 사람들도 다양한 편이다. 문화 콘텐츠 창작자의 꿈을 가진 중고등학생부터 창작자, 제작자, 전문가는 물론 국내외 문화·정치·경제·교육계 주요 인사, 그룹 CEO, 중국 미디어기업, 글로벌 MBA 교수·학생 등이 잇달아 방문하며 운영방식과 시스템 등을 문의하고 있다. 특히 방문객의 20%는 외국인으로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북미 등의 공무원, 기업인, 학생, 교수진들이 시설 구축 예산부터 디자인, 창작자 지원 방법 등 한류의 새로운 문화 생태계를 만드는 정부-민간 협업 모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창작자들의 이용도 활발하다. 최신 장비를 이용해 음원 녹음·편집이 가능한 ‘사운드랩’과 영상 편집이 가능한 ‘스토리랩’은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전문시설로 인기가 높다. 스토리랩에서 영화 편집 작업을 했던 양소영 감독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드는 데 후반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며, “센터의 다양한 서포트 덕분에 영화에만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업하고 있어 심적, 물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 전문가 멘토링, 특강으로 경쟁력 있는 크리에이터의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 문화창조융합센터는 융복합 문화콘텐츠의 기획과 제작, 구현, 재투자가 이뤄지는 문화창조융합벨트의 거점을 목표로, 창작자들의 아이디어가 완성도 높은 문화 콘텐츠로 기획 및 상품화되고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로 육성되는 등 선순환 생태계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출범했다. 개소 이후 문화창조융합센터의 시스템이 차츰 안정적으로 정착되며 경쟁력 있는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탄력을 받고 있다.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방송·영화·음악·공연·게임·기술·금융·마케팅 등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 70여명이 멘토로 참여해, 120여 건의 프로젝트 멘토링을 지원했다. 보다 많은 창작자들에게 교육 및 훈련이 가능한 전문가 특강 멘토링도 연중 운영되며 인기를 끌었다. 글로벌, 융복합 기술, 금융·법 등 전문분야 심층 특강이 30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1,000명이 넘는 참석자의 호응을 얻었다. CJ그룹의 글로벌 한류 플랫폼 K-CON LA, K-CON Japan, MAMA의 판촉전과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멘토링은 우수 중소기업과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각광을 받았다. 센터는 또한 쇼케이스, 콘텐츠 마켓 출품 등을 통해 사업화 단계까지 염두에 두고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개소 100일을 맞아 개최한 ‘오픈 하우스’를 통해 문화, 언론 관계자들에게 자신들의 성과를 시연하는 쇼케이스를 준비했고, 이후에도 광복70주년 신바람 페스티벌(8월), 창조경제페스티벌(8월), 창조경제박람회(11월) 등 창작자들의 성과를 선보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온라인 음원 사이트·TV방송·온오프라인 쇼핑몰과 연계한 콘텐츠 유통 지원과 사업화에 가장 중요한 펀드운영사·기술보증 등 금융 지원 설명회와 콘텐츠 피칭데이를 개최하여 신진 창작자들을 지원하기도 했다. 지난 8월 센터의 소개로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에서 모의 크라우드 펀딩 피칭의 기회를 갖게 된 인형극 작가 문수호씨는 이를 계기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체류지원 시범사업’에 초청, 작업실과 숙소를 지원받아 제주에서 제주 설화인 ‘설문대 할망’을 주제로 한 산대놀이를 제작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월 韓-체코 양국 합작 인형극에도 참여, 체코 아티스트와 우리나라 전통 소재인 <수궁가>를 비롯해 ‘다락에서’라는 옴니버스 공연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체코의 인형극이 융합한 공연을 선보이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문수호 작가는 “혼자서 꿈꾸기만 했던 아이디어가 센터를 만나 구체적으로 실현되어 가는 것이 그저 놀랍기만 하다”고 말했다. ▲ 국내 최초 융복합 문화콘텐츠 공모전으로 융복합 우수콘텐츠 발굴 국내 첫 시도이자, 융복합 우수 콘텐츠와 창작자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한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은 2015년 가장 눈에 띄는 성과로 꼽힌다. 공모전은 장르 간의 융합 및 문화와 기술의 융합 등을 통해 세계 시장을 매혹시킬 창작 생태계 조성과 신사업 콘텐츠 발굴, 육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홀로그램, 미디어 아트가 결합된 융복합 공연을 비롯해 VR, AR, 로봇 기술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국 500개 팀이 참여하였다. 최종 선발된 19개팀은 콘텐츠 기획, 비즈니스 모델, 마케팅 노하우 관련 전문가 멘토링 등 센터의 전문적인 육성 과정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나갔다. 융합 콘텐츠 펀드 설명회와 피칭데이도 마련, 이들의 사업화를 지원하였다. 3D 증강현실 색칠놀이 게임을 선보인 아이아라 최우철 대표는 “캐릭터 라이선스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이 부족했는데 센터의 네트워크와 국내외 비즈니스 계약 체결에 대한 멘토링을 통해 기술 발전 및 콘텐츠 사업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강명신 문화창조융합센터장은 “문화창조융합센터는 개소 이후 전문가 멘토링 등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으로 융복합 콘텐츠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2016년은 산업·장르간 융합, 유관 기관과의 협력 등 한층 폭넓은 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융복합 콘텐츠의 기획과 사업화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봉산 자락 ‘비밀 석유창고’… 40년 만에 시민 문화기지로 변신

    매봉산 자락 ‘비밀 석유창고’… 40년 만에 시민 문화기지로 변신

    마포의 석유비축기지가 시민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제1차 석유파동 이후 1976년 만들어진 마포의 석유비축기지가 40년 만에 변신하는 것이다. 서울시와 마포구는 29일 마포석유비축기지의 문화 공간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2017년 4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상암 월드컵경기장 옆 매봉산 자락에 있는 석유탱크는 총 5개이며, 건설 당시부터 1급 보안시설로 분류돼 시민들의 접근과 이용이 철저히 통제됐다. 24년간 석유탱크로 사용되다 2000년에 2002 한·일월드컵 개최 준비를 위해 폐쇄됐다. 시는 지난해 8월 국제 설계공모를 통해 ‘땅으로부터 읽어낸 시간’을 선정, 이달 착공에 들어갔다. 1번 탱크는 해체해서 공연, 강의를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사용한다. 탱크를 해체하고 남은 콘크리트 옹벽에 유리로 만든 벽체와 지붕을 새로 붙여 극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 파빌리온으로 재탄생한다. 2번 탱크는 최대 440명을 수용하는 실내·외 공연장이 되며, 3번 탱크는 학습 공간으로 남는다. 중동 산유국의 석유 무기화 정책으로 원유값이 폭등하자 기름통을 들고 주유소에 장사진을 쳐야만 했던 석유파동 당시의 경제 상황을 엿볼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진다. 4, 5번 탱크는 전시장으로 조성되는데 유리 천장으로 쏟아지는 햇빛과 탱크 내부의 파이프 기둥이 어울려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신비로운 느낌의 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 2번 탱크에서 해체된 철판은 재활용해 서울의 도시재생과 관련된 자료가 담길 정보교류센터 건축에 쓴다. 석유비축기지의 주차장은 공원으로 만들고, 산책로도 조성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산업화의 대표적 유산인 석유비축기지는 최대 1100여명이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는 마포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이사해도 쓰던 종량제 봉투 그대로… 만 56세 무료 정신건강 검진

    이사해도 쓰던 종량제 봉투 그대로… 만 56세 무료 정신건강 검진

    새해부터 서울 종로구에서 관악구로 이사를 해도 쓰다 남은 종로구 종량제 봉투를 그대로 쓸 수 있다. 내년 4월부터 지하철 5~8호선에선 이동 중에 휴대전화 충전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이처럼 새해에 시행되는 5개 분야 45개의 변화된 정책을 담은 책자 ‘2016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29일 발간했다. ▲복지·여성 ▲주택·교통 ▲경제 ▲녹지·환경 ▲민원·행정 등이다. 우선 복지·여성 분야에선 내년 3월부터 ‘베이비붐 세대’(만 56세)를 대상으로 무료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한다. 또 베이비붐 세대에 일자리 연계와 교육 상담, 문화·건강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서북권·도심권의 ‘50+캠퍼스’가 각각 상·하반기에 문을 연다. 직장맘들의 고충을 처리할 전용콜도 신설된다. 120다산콜센터에 직장맘 고충 상담을 위한 핫라인을 신설해 전담 노무사가 상담부터 고충 해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일자리 대장정’을 진행하며 필요성을 제기했다.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은 7월부터 확대 실시한다. 훈련된 전문 간호사가 영·유아 가정을 직접 찾아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평가하고 신생아 돌보기 및 모유 수유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주택과 교통, 경제 분야에서는 ‘서울형 장기안심상가’ 운영이 대표적이다.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하도록 돕는다. 임대료를 과도하게 인상하지 않고 상가를 장기 임대하는 건물주에게 최대 3000만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내년 2월부턴 영세 소상공인들이 폐업을 대비해 ‘노란우산 공제’에 새로 가입하면 장려금으로 월 가입액의 5%도 돌려준다. 아울러 시는 노후 고시원과 모텔 등 숙박시설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뒤 5월부터 1인 가구에 주변 시세의 50% 이하로 임대한다. 43억원 예산으로 60개의 방을 마련한다. 환경, 민원 분야의 경우 민원 신청 안내에서 방문 접수까지 한번에 도와주는 ‘민원 도우미제’를 도입하고, 민원으로 입은 피해를 최대 10만원까지 보상해 주는 ‘민원처리보상제’ 등을 실시한다. 이사로 도시가스를 연결할 땐 예전 같은 출장·시공비 부담 없이 재료비만 내면 된다. 4월에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반려견 놀이터가 문을 열고, 마포구 상암에는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이 개관한다. 관련 책자는 동주민센터,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되며 구글플레이와 스마트서울앱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
  • 1분 먼저 해 뜨는 아차산… 함성으로 새해 깨울 북한산

    1분 먼저 해 뜨는 아차산… 함성으로 새해 깨울 북한산

    1월 1일 새해에 서울에서 해맞이를 하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강원도 설악산이나 남해 암자로 가면 좋겠지만, 떠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서울시가 도심과 인근 일출 명소를 28일 소개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새해 1월 1일 서울의 일출 예정 시간은 오전 7시 47분이다. 서울에서 가장 빨리 해가 뜨는 광진구 아차산에선 이보다 1분 먼저 해돋이를 볼 수 있다. 아차산은 특히 산세가 완만해 노약자들도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기에 좋다. 일출을 봤다면 광진구가 준비한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해 보자. 일출을 볼 수 있는 해맞이 광장에서는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길운을 불러온다는 북 울리기 행사와 포토존, 윷 점보기, 희망 풍선 날리기 등이 진행된다. 행사가 끝난 뒤 동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떡국 나눔 행사가 열리니 속을 든든히 채워도 좋다. 서울시민이 가장 많이 찾는 북한산 시단봉에선 오전 7시 20분부터 해오름 함성과 만세 삼창, 새해 인사 나누기 등 다양한 해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또 도봉산 천축사도 오전 7시 30분 새해 기원문을 읽는 행사를 진행한다. 도봉구 관계자는 “산세가 높고 좋은 만큼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랑했다. 북한산과 도봉산에서 열리는 해맞이 행사는 오전 7시 30분쯤 열리지만, 올라가는 데 1시간 이상이 걸리는 만큼 출발을 서둘러야 한다. 노원구 불암산에선 중턱 헬기장이 해맞이 장소다. 오전 7시부터 열리는 행사에는 트럼펫 공연, 타고, 새해 덕담, 축시 낭송, 소망기원 박 터뜨리기, 풍물놀이, 떡국 나누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도심에서 가까운 중구 남산 팔각정과 인왕산 청운공원도 추천됐다. 한강과 서울숲, 잠실운동장 등 서울 동부권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응봉산에선 오전 7시부터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경사가 완만해 가벼운 등산 삼아 전망대까지 쉽게 오를 수 있는 동대문구 배봉산과 전국 최초로 순환형 무장애 숲길이 만들어진 서대문구 안산 봉수대는 가벼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어 좋다. 낮은 산도 오르기 힘들다면 공원 해맞이 행사도 좋다.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 정상에서는 오전 7시 20분부터,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몽촌토성 망월봉에서는 해맞이 축가, 희망 대합창 등이 오전 7시부터 시작된다. 나머지는 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story/sunris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인사] 국세청, 중앙선관위, 경찰청, 부산지방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겨레신문사, 현대차그룹,CBS,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외

    ■국세청 ◇ 고위 공무원 승진 ▲ 미국 국세청 파견 김진현 (12월 31일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 승진 ▲박영수 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김신기 중앙선관위 선거정책실장 ◇1급 상당 승진 ▲유병길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추형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상임위원 ▲이재화 부산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정영택 광주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이언근 울산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우근학 충청남도선관위 상임위원 ▲장용훈 전라남도선관위 상임위원 ▲임성식 경상남도선관위 상임위원 ▲엄흥석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상임위원 ◇1급 상당 전보 ▲정훈교 서울특별시선관위 상임위원 ▲이재태 대구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조 장연 인천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윤석근 대전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이성룡 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상임위원 ▲양금석 경기도선관위 상임위원 ▲이계형 강원도선관위 상임위원 ▲정성종 충청북도선관위 상임위원 ◇2급 승진 ▲정연운 중앙선관위 감사관 ▲김정곤 중앙선관위 행정국장 ▲백두성 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처장 ▲서정욱 부산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유광종 광주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이재후 울산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문병길 경기도선관위 사무처장 ▲김양호 전라북도선관위 사무처장 ▲서인덕 전라남도선관위 사무처장 ▲진승엽 경상남도선관위 사무처장 ▲임도빈 세계선거기관협의회 사무처 ◇2급 전보 ▲진종호 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사무처장 ◇3급 승진 ▲김세환 중앙선관위 조사국장 ▲이한규 중앙선관위 감사과장 ▲박광섭 중앙선관위 인사과장 ▲신민 중앙선관위 선거1과장 ▲신우용 중앙선관위 법제과장 ▲장재영 선거연수원 교수기획부장 ▲김상범 선거연수원 전임교수 ▲배병익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사무국장 ▲임석근 중앙선관위 사무처 ▲김재왕 부산광역시선관위 관리과장 ▲최웅식 경기도선관위 관리과장 ▲서재영 경기도선관위 지도2과장 ▲이규정 전라북도선관위 관리과장 ▲신현홍 경상북도선관위 관리과장 ◇3급 전보 ▲송봉섭 중앙선관위 기획국장 ▲김주헌 중앙선관위 홍보국장 (대변인 겸임) ▲김진배 선거연수원장 ◇4급 승진 ▲오지선 중앙선관위 선거2과 ▲최형기 중앙선관위 정당과 ▲성태준 중앙선관위 재외선거과 ▲조동진 중앙선관위 재외선거과 ▲조황휘 중앙선관위 조사1과 ▲고재곤 중앙선관위 의정지원과 ▲정종호 중앙선관위 해석과 ▲배명열 중앙선관위 사무처 ▲이은혜 중앙선관위 사무처 ▲김정은 서울특별시서초구선관위 사무국장 ▲구영명 부산광역시선관위 행정과장 ▲이경태 부산광역시영도구선관위 사무국장 ▲서형태 부산광역시동구선관위 사무국장 ▲주영길 부산광역시남구선관위 사무국장 ▲강희정 대전광역시선관위 행정과장 ▲박경우 울산광역시선관위 행정과장 ▲조종영 울산광역시동구선관위 사무국장 ▲최기성 강원도선관위 행정과장 ▲김영호 강원도 영월군선관위 사무국장 ▲김승수 충청북도선관위 행정과장 ▲이진필 충청북도 청주시서원구선관위 사무국장 ▲채수덕 충청남도선관위 홍보과장 ▲이순길 충청남도 천안시동남구선관위 사무국장 ▲정진석 충청남도 보령시선관위 사무국장 ▲김두순 충청남도 부여군선관위 사무국장 ▲김정홍 전라남도 고흥군선관위 사무국장 ▲홍만희 전라남도 해남군선관위 사무국장 ▲권형우 경상북도 영덕군선관위 사무국장 ▲최낙권 경상남도 김해시선관위 사무국장 ▲김성표 경상남도 거제시선관위 사무국장 ▲전태우 경상남도 거창군선관위 사무국장 ▲김헌상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홍보과장 ▲박치웅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행정과장 ◇4급 전보 ▲임병철 중앙선관위 기획과장 ▲김영헌 중앙선관위 공보과장 ▲김재원 중앙선관위 홍보과장 ▲조규영 중앙선관위 미디어과장 ▲임채만 중앙선관위 시설과장 ▲김진묵 중앙선관위 재외선거과장 ▲강남형 중앙선관위 조사1과장 ▲김재훈 중앙선관위 조사2과장 ▲김종국 중앙선관위 의정지원과장 ▲김문배 중앙선관위 해석과장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 ▲강순후 선거연수원 제도연구부장 ▲김진수 선거연수원 전임교수 ◇4급 상당 전보 ▲장성훈 중앙선관위 위원장 비서관 ■경찰청 ◇ 경무관 전보 ▲ 경찰청 대변인 김규현 ▲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 박운대 ▲ 경찰청 수사기획관 김헌기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이운주 ▲ 경찰청 과학수사관리관 배용주 ▲ 경찰청 교통국장 임호선 ▲ 경찰청 정보심의관 박기호 ▲ 경찰청 기획조정관실(새경찰추진단장) 진교훈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치안정책관) 송민헌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국립외교원) 이은정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중앙공무원교육원) 김재규 ▲ 경찰대 교수부장 황운하 ▲ 경찰대 학생지도부장 하상구 ▲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장 민갑룡 ▲ 경찰수사연수원장 박명춘 ▲ 서울청 경무부장 김해경 ▲ 서울청 생활안전부장 양성진 ▲ 서울청 수사부장 장경석 ▲ 서울청 교통지도부장 김기출 ▲ 서울청 경비부장 박건찬 ▲ 서울청 정보관리부장 이용표 ▲ 서울청 보안부장 배봉길 ▲ 서울 송파서장 연정훈 ▲ 부산청 1부장 이순용 ▲ 부산청 2부장 송병일 ▲ 부산청 3부장 현재섭 ▲ 대구청 1부장 이원백 ▲ 대구청 2부장 김수희 ▲ 인천청 1부장 허경렬 ▲ 인천청 2부장 노승일 ▲ 광주청 1부장 최관호 ▲ 광주청 2부장 유현철 ▲ 대전청 1부장 김양수 ▲ 대전청 2부장 박세호 ▲ 울산청 1부장 김진표 ▲ 경기청 1부장 남택화 ▲ 경기청 2부장 유진형 ▲ 경기청 3부장 조종완 ▲ 경기청 4부장 원경환 ▲ 경기 수원남부서장 이영상 ▲ 경기 분당서장 진정무 ▲ 강원청 차장 이의신 ▲ 충북 청주흥덕서장 임용환 ▲ 충남청 1부장 이상로 ▲ 충남청 2부장 최해영 ▲ 전북청 1부장 박생수 ▲ 전북 전주완산서장 장하연 ▲ 전남청 1부장 김교태 ▲ 전남청 2부장 김근식 ▲ 경북청 1부장 설용숙 ▲ 경북청 2부장 이광석 ▲ 경남청 1부장 전창학 ▲ 경남청 2부장 이준섭 ▲ 제주청 차장 서범규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 박기선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 김학역 ▲ 경찰대(치안정책연구소) 신현택■부산지방경찰청 ◇ 경무관 전보 ▲ 1부장 이순용 ▲ 2부장 송병일 ▲ 3부장 현재섭 ■한국도로공사 ◇ 실처장급 전보 ▲ 영업본부장 박승갑 ▲ 비서실장 엄창용 ▲ 홍보실장 강 운 ▲ 감사실장 김경수 ▲ 재무처장 현병업 ▲ 총무처장 문기봉 ▲ 영업처장 박상활 ▲ 스마트톨링추진단장 송상규 ▲ 도로처장 김광수 ▲ 재난안전처장 김진광 ▲ 시설처장 박광용 ▲ 설계처장 유시영 ▲ 환경품질처장 김경일 ▲ 사업개발처장 박명득 ▲ 기술심사처장 설운호 ▲ 해외사업처장 정 민 ▲ 도로교통연구원장 이명훈 ▲ 인력개발원장 황광철 ▲ 국가ITS센터장 장형팔 ▲ 홍천양양건설사업단장 박태영▲ 수도권본부장 정대형 ▲ 강원본부장 이춘주 ▲ 대전충청본부장 이상준 ▲ 전북본부장 문명국 ▲ 광주전남본부장 고채석 ▲ 대구경북본부장 김대진 ▲ 부산경남본부장 이이환 ◇ 실처장급 승진 ▲ 기획조정실장 손진식 ▲ 창조전략처장 전성학 ▲ 교통처장 김동인 ▲ 교통센터장 이학구■한국남부발전 ▲ 경영전략처장 이성선 ▲ 경영관리처장 직무대행 김상덕 ▲ 신성장사업실장 윤진영 ▲ 발전처장 김명진 ▲ 건설처장 이충호 ▲ 하동화력본부장 고명석 ▲ 하동화력본부 경영지원처장 서영덕 ▲ 하동화력본부 제1발전소장 송기인 ▲ 신인천발전본부장 정연수 ▲ 영월천연가스발전소장 최기홍 ▲ 안동천연가스발전소장 김창환 ▲ 삼척그린파워건설본부장 안관식 ▲ 하동화력본부 기술지원실장 최영구 ▲ 하동화력본부 연소기술센터장 구창회 ▲ 삼척그린파워건설본부 시운전실장 민병희 ▲ 파견연장(발전회사협력본부) 김신영 ▲ 발전처 발전운영팀장 이영재 ▲ 하동화력본부 정성식 ▲ 신인천발전본부 박이식 ▲ 하동화력본부 심재룡 ▲ 부산천연가스발전본부 이영수 ▲ 영월천연가스발전소 박석준 ▲ 영월천연가스발전소 강봉조 ▲ 삼척그린파워건설본부 정영균 ▲ “ 진성식 ▲ ” 정병철 ▲ “ 이순환 ▲ ” 박성호 ▲ 파견연장(발전교육원) 양병길 ■문화체육관광부 ◇ 과장급 직위 승진 ▲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정책관실 지역전통문화과장 조상준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정보서비스과장 박병주 ▲ 국립한글박물관 전시운영과장 이애령 ◇ 과장급 전보 ▲ 운영지원과장 강태서 ▲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관실 예술정책과장 김정훈 ▲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관실 시각예술디자인과장 신은향 ▲ 문화예술정책실 문화기반정책관실 박물관정책과장 김근호 ▲ 체육관광정책실 체육정책관실 체육진흥과장 이해돈 ▲ 체육관광정책실 체육정책관실 스포츠산업과장 김용섭 ▲ 체육관광정책실 관광정책관실 관광정책과장 강정원 ▲ 체육관광정책실 관광정책관실 국제관광과장 윤양수 ▲ 체육관광정책실 관광레저정책관실 관광레저기반과장 박형동 ▲ 국립중앙박물관 관리과장 안상근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행정지원과장 김재숙 ▲ 국립한글박물관 기획운영과장 박창현 ▲ 한국정책방송원 과장직위 김정호 ▲ 한국정책방송원 과장직위 서상면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연구교류과장 장사성 ▲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파견 최상현 ▲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파견 한영흡 ▲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총괄과장 배양희■대전도시공사 ◇ 승진 ▲ 윤리감사실장 정종화 ▲ 전략기획실장 홍석구 ▲ 개발사업처장 박성수 ▲ 기획경영팀장 김동원 ▲ 회계계약팀장 김윤관 ▲ 환경자원사업소장 최운균 ▲ 사업기획팀장 김영기 ◇ 전보 ▲ 건설사업처장 권혁준 ▲ 안전감사팀장 김응수 ▲ 분양팀장 곽상권 ▲ 예산재정팀장 이종권 ▲ 운영관리팀장 박희권 ▲ 시설조경팀장 전형태 ▲ 시설운영팀장 정교순 ▲ 주택관리팀장 홍정표 ▲ 도시재생팀장 황민주 ▲ 환경에너지사업소장 송용진 ▲ 환경사업소장 임병직■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 ◇ 부사장 김승진 김헌수 서보신 양진모 왕수복 ◇ 전무 김대원 김언수 김형정 박동일 박두일 배형근 이영택 이종수 임태원 탁영덕 ◇ 상무 강병욱 김동석 김상대 김선섭 김천성 김철환 김현중 류성원 박병철 박채영 서석교 서정국 성인환 손경수 손동인 엄태신 오세환 오일석 유원하 윤석현 이경재 이규오 임승표 임재홍 지태수 허정환 ◇ 이사 강순영 금우연 김계수 김기완 김대성 김대엽 김명규 김민수 김봉수 김익수 김정철 김종윤 김흥수 류창승 맹하영 박동식 박진석 백승권 백지홍 백철승 송근수 안병주 유근혁 이강석 이기행 이덕기 이민호 이병훈 이용희 이재운 이재철 이종훈 이진주 이호일 이희찬 임경택 장덕상 전범준 전제록 정상빈 정완덕 정찬복 조임상 최규헌 추교웅 홍석범 ◇ 이사대우 강기문 강점기 고기업 권병칠 권순석 김광익 김동섭 김상열 김세훈 김영국 김윤주 김인태 김제영 김태성 김형영 박영식 배현주 서경주 성백준 송기봉 송성호 송재민 신승호 신승환 안현주 양석호 오인원 원광민 유지한 유진환 윤정일 윤창섭 이대교 이석재 이시훈 이정규 이종일 이주열 장현규 정현철 조재경 진욱 최의용 최재호 최치환 허왕도 허준무 ◇ 수석연구위원 박종술 ◇ 연구위원 백순권 오만주 전병욱 <기아자동차> ◇ 부사장 박광식 ◇ 전무 권혁호 박수남 서춘관 오세장 이순남 ◇ 상무 공문성 김선만 민철규 변동문 심국현 윤석주 윤승규 조상현 조진현 ◇ 이사 강석만 김득호 김성진 김영권 김의성 김종필 김진수 류현우 마태락 박노홍 송민수 이광구 이성규 이우기 이한응 임민택 정순원 조영상 최연홍 홍경화 ◇ 이사대우 곽용선 김광오 김명실 김선한 김영기 김재룡 박규철 박명호 박희동 오용진 이성복 이수환 정재천 조영곤 최용만 최의순 최진기 태원섭 <현대모비스> ◇ 부사장 이영진 ◇ 전무 김기년 ◇ 상무 김호 문창곤 신동우 정수경 조광래 한의창 ◇ 이사 고동록 김성익 문동남 상경필 서정범 손찬모 우경섭 조규량 ◇ 이사대우 김연근 김영화 나선근 문경호 박용환 박종원 이근수 이병훈 이정표 정창재 정하승 최상유 <현대위아> ◇ 전무 곽성수 ◇ 상무 이봉우 ◇ 이사 류성룡 박동호 박창섭 성인용 엄도영 최동렬 ◇ 이사대우 남기현 정연태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 상무 이원희 <현대파워텍> ◇ 상무 김홍민 라경실 이광윤 ◇ 이사 차삼호 ◇ 이사대우 권혁빈 <현대다이모스> ◇ 부사장 김기준 ◇ 전무 박영수 ◇ 상무 박재원 ◇ 이사 김타곤 신영석 ◇ 이사대우 성태희 이영진 조신래 황장희 <현대엠시트> ◇ 이사 이정현 <현대케피코> ◇ 상무 임성호 ◇ 이사 이상조 <현대오트론> ◇ 상무 이동현 장재호 ◇ 이사 박동선 < 현대파텍스> ◇ 상무 김진원 <현대제철> ◇ 전무 김기성 한종만 ◇ 상무 김학연 문병태 박종성 유기종 이상원 한영모 ◇ 이사 김경석 김성주 박병익 임병직 최주태 ◇ 이사대우 고향진 김정한 김현수 박철민 이광호 이기표 이대형 이보룡 이선진 <현대종합특수강> ◇ 이사 최경탁 <현대캐피탈> ◇ 상무 고상민 이교창 최성원 ◇ 이사 김훈태 이주연 ◇ 이사대우 고석빈 김성준 도문주 신동림 우경원 홍근배 <현대카드> ◇ 이사 전영일 ◇ 이사대우 조창현 <현대라이프생명보험> ◇ 상무 백연웅 전길호 ◇ 이사대우 공봉환 황기욱 < HMC투자증권> ◇ 전무 한석 <현대건설> ◇ 전무 송중호 유승하 전익수 ◇ 상무 강용희 곽병해 김대근 김택규 류칠희 박찬복 손준 송영구 임종호 진상화 최원호 황준하 ◇상무보A 곽모원 김태욱 박용명 박철수 이수영 이태영 차승용 채병석 ◇ 상무보B 김교태 김상민 김태희 노경석 이승원 이승태 이용 이인기 정준택 진한무 최영 홍순웅 홍의 <현대엔지니어링> ◇ 전무 김진원 박찬우 이재환 임용진 ◇ 상무 이승철 정욱 ◇ 상무보A 김영두 문일현 박정윤 안재열 이창재 임관섭 임성원 ◇ 상무보B 김민현 손명건 심범섭 안우근 임호근 한훈호 <현대종합설계> ◇ 상무보B 이광재 <현대글로비스> ◇ 상무 전금배 주민 ◇ 이사 유종수 이홍기 정석봉 ◇ 이사대우 김창기 박태영 신성만 <현대로템> ◇ 전무 최용균 ◇ 상무 채경수 ◇ 이사대우 안경수 최동현 <현대오토에버> ◇ 상무 김성수 한영국 ◇ 이사 조강식 ◇ 이사대우 권동복 김종진 <이노션> ◇ 이사 김종필 <현대엠엔소프트> ◇ 이사 우병근 ◇ 이사대우 이진동 ■현대증권 ◇ 승진 ▲ 전무 조성대 ◇ 신규 선임 ▲ 상무 서일영 ▲ 상무보 정진욱■교보증권 ◇전무 승진 ▲ WM사업부문 박성진 ▲ 경영지원실 조옥래 ◇상무 승진 ▲ FICC본부 겸 주식파생본부 강은규 ◇임원보 승진 ▲ CRO 한수동 ▲ 기획실 이종계 ▲ 리서치센터 김영준 ▲ 구조화금융본부 담당 최원일 ◇본부장 선임 ▲ 고객자산운용본부 안효진 ◇부서장 선임 ▲ 법인영업2팀 정지원 ▲ 금융상품2팀 고광서 ▲ 금융상품4팀 권도원 ▲ 랩운용팀 김경태 ◇지점장 선임 ▲ 부평지점 이춘경 ▲ 일산지점 임익환 ▲ 상암DMC지점 김영훈 ▲ 대구서지점 배희성 ◇본부장 전보 ▲ 금융상품영업본부 김병호 ▲ 법인영업본부 송의진 ◇부서장 전보 ▲ 법인영업1팀 김상의 ▲ 마케팅추진팀 김상규 ▲ 리스크심사팀 이상원 ◇지점장 전보 ▲ 압구정지점 이경민 ▲ 사당동지점 이태원 ▲ 송파지점 한태호 ▲ 수원지점 박희철■한미글로벌 ◇부사장 승진 ▲한성만 ◇전무 ▲김용진 ▲최성수 ◇상무 ▲김태웅 ▲주병선 ▲강호봉 ▲조성호 ◇상무보 ▲김상동 ▲박서영 ▲이국헌 ▲하상원■부산시 해운대구 ◇ 4급 승진 ▲ 행정관리국장 이병찬 ▲ 일자리산업국장 김기욱 ◇ 5급 승진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고길석 ▲ 우1동장 박은숙 ▲ 우3동장 류영 ▲ 중2동장 김용욱 ▲ 좌1동장 박호순 ▲ 반송1동장 김인철 ▲ 반송2동장 권영구 ◇ 5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이창헌 ▲ 행정지원과장 임순애 ▲ 교육협력과장 백종기 ▲ 세무2과장 강동국 ▲ 민원여권과장 이승용 ▲ 관광문화과장 이정부 ▲ 일자리창출과장 김상희 ▲ 환경위생과장 손춘익 ▲ 청소행정과장 임외현 ▲ 도시디자인과장 고신식 ▲ 안전총괄과장 김병수 ▲ 관광시설관리사업소장 김용전 ▲ 문화회관장 하필례 ■산림청 ◇ 고위공무원 승진 ▲ 남부지방산림청장 고기연■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 ◇ 2급(이사관) 전보 ▲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김양호 ▲ 전주시완산구 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 이정숙 ◇ 3급(부이사관) 승진 ▲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 관리과장 이규정 ◇ 5급(사무관) 전보 ▲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 관리담당관 고형진 ▲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 조사담당관 서성원 ▲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 광역조사팀장 이규석 ▲ 장수군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 박태호■코스맥스그룹 [코스맥스바이오] ◇ 대표이사 선임 ▲ 김지형 ◇ 이사 승진 ▲ 생산본부 최정임 [코스맥스비티아이] ◇ 전보 ▲ 인사총괄 사장 김경용 ◇ 전무 승진 ▲ 관리담당 박정수 ◇ 이사 승진 ▲ 홍보담당 임대규 ▲ 해외마케팅본부 김미정 ◇ 전문위원 승진 ▲ 경영정보팀 정철운 [코스맥스] ◇ 전보 ▲ 코스맥스USA 연구원장, 메이크업 R&I 연구소장(겸) 전무 박명삼 ◇ 전무 승진 ▲ 코스맥스차이나 R&I 연구원장, 스킨케어 R&I 연구소장(겸) 김연준 ◇ 이사 승진 ▲ CF Lab 박천호 ▲ PP Lab 서은주 ▲ 생산본부 홍장욱 ◇ 전문위원 승진 ▲SAP TF팀 윤미자 [코스맥스차이나] ◇ 전무 승진 ▲ 영업담당 이병만 [코스맥스USA] ◇ 상무 승진 ▲ COO 이병주 [뉴트리바이오텍] ◇ 전무 승진 ▲ TMI 공장장 강찬석 ◇ 이사 승진 ▲ TBI 이우주 [뉴트리바이오텍USA] ◇ 전무 승진 ▲ 법인장 안재식 [뉴트리사이언스] ◇ 상무 승진 ▲ 대표이사 이진우■한국원자력환경관리공단 ▲ 감사실장 박규완 ▲ 홍보실장 배한종 ▲ 인재개발실장 김형준 ▲ 재난안전실장 박병철 ▲ 사용후핵연료사업실장 이철구 ▲ 중저준위사업실장 최기용 ▲ 환경관리센터 운영지원실장 김용식 ▲ 기술연구소 처리처분연구실장 윤정현 ▲ 기금관리센터장 직무대행 박승현 ▲ 경영지원팀장 김덕환 ▲ 보안정보팀장 표흥섭 ▲ 사용후핵연료정책팀장 조천형 ▲ 사용후핵연료사업추진팀장 이재학 ▲ 대외협력팀장 조병조 ▲ 국제기술협력팀장 강기성 ▲ 중저준위정책팀장 곽상수 ▲ 건설관리팀장 이종원 ▲ 설계팀장 하창용 ▲ 인허가팀장 이길남 ▲ 환경관리센터 처분운반팀장 오행엽 ▲ 환경관리센터 인수검사팀장 이상진 ▲ 환경관리센터 지역수용팀장 김외중 ▲ 기술연구소 처리처분연구실 책임연구원 정해룡■토러스투자증권 ◇ 승진 ▲ 준법감시인 김명배(상무)■광동제약 ◇ 승진 ▲ 약국사업본부 전무이사 노병두 ▲ 의약품개발본부 전무이사 안주훈■부산남구 ◇ 5급 ▲ 민원여권과장 황경숙 ▲ 주민복지과장 신승현 ▲ 생활보장과장 최찬석 ▲ 시설관리사업소장 허학정 ▲ 대연1동장 김주섭 ▲ 용호2동장 이수완 ▲용호4동장 손재무 ▲ 감만2동장 김희숙 ▲ 우암동장 문정애 ▲ 문현1동장 정동기 ▲ 총무과 박종하(휴직)■메리츠화재 [승진] ◇ 부사장 ▲ 이경수 ◇ 전무 ▲ 박용주 ▲ 천병호 ▲ 권대영 ◇ 상무 ▲ 김종민 [신규선임] ◇ 부사장 ▲ 부동산운용실장 인채권 ◇ 상무보 ▲ 경남본부장 정태문 ▲ Agency2본부장 장장길■한겨레신문사 ◇ 선임기자 ▲ 강성만 ▲ 김봉규 ▲ 문현숙 ▲ 이경 ▲ 이기준■머니투데이 [편집국] ▲ 산업1부장 (부국장) 김준형 ▲ 정치부장 (부국장대우) 서정정 ▲ 재계팀장 (부장) 오동희 ▲ 금융부장 권성희 ▲ VIP뉴스부장 지영한 ▲ 정보미디어과학부장 성연광 ▲ 문화부장 신혜선 ▲ 사회부장 채원배 ▲ 건설부동산부장 이승형 ▲ 통합뉴스룸1부장 문성일 ▲ 통합뉴스룸2부 에디터 (부장) 조남각 ▲ 경제부 부장직대 강기택 ▲ 증권부 부장직대 배성민■세계일보 ◇ 세계일보 ▲ 편집인 백영철 ▲ 경영지원본부장 겸 기획조정실장 정희택 ▲?편집국장 염호상 ▲ 디지털미디어국장 채희창 ▲ 광고국장 김선교 ▲ 대외협력국장 여운상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한용걸 ◇ 스포츠월드 ▲ 부사장 겸 편집인 이익수■CBS ◇ 승진 ▲ 미래전략실장 김준옥 ▲ 미디어본부장 조백근 ▲ 미디어본부 편성국장 이광조 ▲ 미디어본부 보도국장 김규완 ▲ 미디어본부 보도국 논설위원장 김승동 ▲ 부산방송본부장 문영기 ▲ 광주방송본부장 김진오 ▲ 전북방송본부장 손정태 ◇ 전보 ▲ 미디어본부 ICT R&D센터장 안영기 ▲ 선교TV본부 시네마국장 임진택 ▲ 마케팅본부 문화콘텐츠센터장 복진규 ▲ 미디어본부 편성국 방송위원 지 웅 ▲ 미디어본부 편성국 방송위원 김갑수 ▲ 미디어본부 보도국 선임기자 이전호 ▲ 전북방송본부 보도제작국 선임기자 김진경■부산지방공단 스포원 ▲ 창조경영사업추진단장 정재동 ▲ 창조경영실장 김문규 ▲ 경주실장 박영계 ▲ 고객홍보실장 박찬헌 ▲ 서면점장 조인철 ▲ 광복점장 김성규 ▲ 공정안전팀장 직무대리 김성춘 ▲ 발매전산팀장 직무대리 이정환 ▲ 총무팀장 직무대리 정한성 ▲ 경주운영팀장 강문수■부산시설공단 ◇ 상임이사 ▲ 경영본부장 김영수 ▲ 관리본부장 정영노 ◇ 1급 ▲ 운영본부장 강진철 ▲ 도로사업단장 김태규 ▲ 시설사업단장 박계완 ◇ 2급 ▲ 경영지원실장 박태봉 ▲ 지하도상가사업단장 박정웅 ▲ 공원사업단장 최해관 ▲ 부산시민공원장 김상호 ▲ 영락공원사업단장 조일만 ▲ 시민회관장 안현근 ▲ 감사실장 구행진 ▲ 공원기획팀장 박인호 ▲ 교육 파견 김실근 ◇ 3급 ▲ 혁신정보팀장 장귀봉 ▲ 총무인사팀장 이주헌 ▲ 고객홍보팀장 최진욱 ▲ 기술안전팀장 김찬석 ▲ 도로시설팀장 오영현 ▲ 도로환경팀장 정영철 ▲ 교량운영팀장 박인태 ▲ 교량기전팀장 안정식 ▲ 자갈치시장사업소장 김귀석 ▲ 남부지하도상가사업소장 정경원 ▲ 중앙공원사업소장 최재천 ▲ 시민공원관리팀장 김병기 ▲ 장사관리팀장 정동현 ▲ 문화행정팀장 정민수 ■충남공주시 ◇ 4급 승진 ▲ 기획담당관 황교수 ◇ 5급 승진 ▲ 미디어담당관실 강석광 ▲ 문화관광과 김영선 ▲ 안전관리과 김창수 ▲ 환경자원과 유영근 ▲ 건강과 이복남 ▲ 농촌진흥과 류승용■한미약품 [한미약품] ▲ 부사장 권세창 ▲ 전무 서귀현 ▲ 상무 김영훈 이영미 진성필 윤병희 김창숙 김나영 ▲ 이사 정성엽 최인영 김용일 이진석 [한미사이언스] ▲ 이사 박찬하 [한미정밀화학] ▲ 이사 정지원■청주시 ◇ 4급 승진 내정 ▲ 조광수 ▲ 신철연 ◇ 5급 승진 내정 ▲ 황종수 ▲ 이원옥 ▲ 송진숙 ▲ 어윤숙 ▲ 오세구 ▲ 김명덕 ▲ 유병근 ▲ 박구식 ▲ 윤광한 ▲ 김대석 ▲ 김남홍 ◇ 6급 승진 내정 ▲ 오화균 ▲ 신상호 ▲ 김현영 ▲ 정용교 ▲ 한은영 ▲ 이윤희 ▲ 장우제 ▲ 진영숙 ▲ 남기철 ▲ 허 관 ▲ 조동순 ▲ 박노대 ▲ 변의수 ▲ 강덕희 ▲ 양창석■포천시 ◇5급 전보 ▲ 행복도시건설단장 나해정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학수 ▲ 경제복지국장 오각균 ▲ 홍보감사담당관 이재복 ▲ 세정과장 김영길 ▲ 회계과장 배재수 ▲ 시민복지과장 이인화 ▲ 가족여성과장 유경임 ▲ 환경관리과장 이병현 ▲ 내촌면장 강은숙 ▲ 관인면장 이수진 ▲ 화현면장 송갑섭 ▲ 노인장애인과장 유한형 ▲ 농정과장 임형재 ▲ 도시과장 김용수 ▲ 창수면장 이선용 ▲ 영북면장 박주상 ▲ 자치행정과 배장원
  • 그레이 크리스마스

    그레이 크리스마스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가 미세먼지로 뿌옇다. 인천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경기 일부 지역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성탄절 당일인 25일은 오랜만에 미세먼지가 걷힐 것으로 보인다. 또 성탄 연휴에 기온이 점차 떨어지기 시작해 다음주 내내 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25일 낮에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시정 경험 토대로 ‘낙후 은평’ 발전시킬 것”

    “시정 경험 토대로 ‘낙후 은평’ 발전시킬 것”

    “탈당과 분열은 해답이 아닙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여당 독주 체제를 저지하는 야당입니다.” 내년 총선에서 은평을 지역에 도전장을 내민 임종석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22일 퇴임식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어 신당을 창당하는 안철수 의원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임 부시장은 “국민들은 생활행정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시정 경험을 토대로 낙후한 은평지역의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은평구에 대해 ‘통일시대 서울의 관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의 권역별 발전계획을 보면 서북권의 경우 상암지구가 중심이어서 은평이 묘하게 소외됐다고도 했다. 그는 “은평뉴타운의 경우도 인프라보다 주택을 우선 건설한 탓에 도로·교육·문화시설 등이 부족하다”면서 “시정을 하면서 그간 SH공사와 대책을 논의해 온 만큼 당선이 되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임 부시장이 출마 의사를 밝힌 은평을 지역은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이 5선에 성공한 지역이다. 그는 “국회의원을 2번 했고 당 원내수석, 사무총장까지 지내 책임이 무거워졌는데 쉬운 선택을 하는 건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면서 “38 6 정치인에 대한 비판은 인정하고 생활정치로 돌파하겠다”고 설명했다. 임 부시장은 부시장으로서의 소회를 묻자 “시의 우수 정책이 중앙정부의 정책이 되는 것을 보면서 서울시 전체를 경영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에 대해서는 “분열형이 아닌 통합형 정치인으로 생활행정의 중요성을 알고 있어 총선 후에 더 많은 국민적 기대를 받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그는 “박 시장은 방향을 잡고 실무는 공무원들에게 맡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임 부시장은 퇴임식 후 23일 예비후보 등록을 할 계획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올 글로벌 258위 中최대 부동산 업체

    녹지국제병원 승인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18일 보건복지부와 제주도 등에 따르면 모기업인 녹지그룹은 2013년 5월 8일 100% 지분을 투자해 홍콩에 ‘녹지한국투자유한공사’라는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같은 해 10월 23일 다시 100% 지분을 투자해 제주에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를 설립했다. 녹지그룹은 1992년 7월 설립된 중국 최대 국영 부동산 개발업체로, 본사는 상하이에 있다. 올해 글로벌 500대 기업 중 258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4021억 위안(약 71조원) 규모다. 매출의 60%는 부동산 개발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녹지그룹은 병원 건립과 더불어 제주 드림타워 개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서울 상암DMC 빌딩 건립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투자 의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녹지그룹은 서울시와 투자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국내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속 성장에 힘입어 부동산뿐만 아니라 에너지, 호텔, 건설, 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녹지그룹은 올해 2월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가 자회사로 설립한 ‘그린랜드헬스케어주식회사’ 명의로 녹지국제병원을 설립하겠다고 신청했다가 법적 문제로 5월 20일 스스로 철회한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은 사업 주체를 ‘외국 법인’만 허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녹지그룹이 100% 지분을 갖고 있는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 명의로 다시 제주도에 6월 11일 사업신청서를 냈고 약 5개월 만에 승인 결정이 내려졌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인사]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 한국도로공사, 농협중앙회, 한국전력, NH투자증권, 우리은행, 교보생명

    ■해양수산부 ◇ 과장급 인사교류 ▲ 해양레저과장 권영상 ■금융위원회 ◇ 전보 ▲기획조정관 유재수■한국도로공사 ◇ 임원 승진 ▲ 도로교통본부장 박상욱 ▲ 사업본부장 최광호 ◇ 보직 변경 ▲ 부사장 팽우선(기획본부장 겸직) ▲ 건설본부장 신재상■농협중앙회 ◇ 상무 승진 ▲ 교육지원 이근 ▲ 교육지원 정창진 ▲ 축산경제 김영수 ▲ 상호금융 임형수 ▲ 상호금융 강재경 ◇ 지역본부장 승진 ▲ 경기지역본부 한기열 ▲ 충북지역본부 이응걸 ▲ 충남지역본부 유찬형 ▲ 전북지역본부 강태호 ▲ 부산지역본부 이창호 ▲ 대구지역본부 이탁구 ▲ 광주지역본부 이흥묵 ■한국전력 ◇ 본사 처(실)장 및 1차사업소장 전보 ▲ 홍보실장 장동원 ▲ 전력시장처장 이병식 ▲ 경영개선처장 조철 ▲ 재무처장 김종수 ▲ 인사처장 김응태 ▲ 노무처장 진영상 ▲ 보안관리처장 김헌태 ▲ 자재처장 권태호 ▲자산관리처장 김성윤 ▲ 영업처장 권기보 ▲ 배전운영처장 권오득 ▲ 상생협력처장 허용호 ▲ 민원대책처장 김명기 ▲ 안전관리처장 김용덕 ▲ 기술기획처장 김홍균 ▲ 품질경영처장 정금영 ▲ 신송전사업처장 박재호 ▲ 해외사업운영처장 강헌규 ▲ 해외발전기술처장 이조형 ▲ 해외원전금융처장 김갑순 ▲ 서울지역본부장 이호평 ▲ 남서울지역본부장 김회천 ▲ 인천지역본부장 김홍래 ▲ 경기지역본부장 박형덕 ▲ 강원지역본부장 송관식 ▲ 충북지역본부장 박두재 ▲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최익수 ▲ 전북지역본부장 김락현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고현욱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하희봉 ▲ 경남지역본부장 고원근 ▲ 경제경영연구원장 정은호 ▲ 업무지원처장 최상철 ▲ 정보기술처장 이강세 ▲ 설비진단처장 노일래 ▲ 전력기반센터장 안광석 ▲ 경인건설처장 문봉수 ▲ 중부건설처장 양현식 ▲ 남부건설처장 박재호 ▲ 필리핀일리한현지법인장 고재한■우리은행 [승진] ◇ 부장 ▲ 회계부 김상도 ◇ 부장대우 ▲ 채널지원부 신범수 ▲ 국제부 정재철 ▲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석균철 ▲ 중기업심사부 이대열 ▲ 중기업심사부 강동원 ▲ 중기업심사부 하종표 ▲ 중기업심사부 허재민 ▲ 대기업심사부 강현호 ▲ 검사실 오갑록 ▲ 검사실 고정숙 ▲ 개인고객본부 송유수 ▲ WM전략부 홍형기 ▲ 영업지원그룹 이해광 ▲ 리스크총괄부 김지일 ▲ 인사부 유정근 ▲ 직원만족센터 박정호 ▲ 총무부 이상빈 ▲ 여신업무센터 김석회 ▲ 수신업무센터 김동원 ▲ 수신업무센터 윤성현 ▲ 여신관리부 이흥섭 ▲ 기업개선부 강성숙 ▲ 재무기획부 신재철 ▲ 홍보실 노홍길 ▲ 준법지원부 방원종 ▲ 준법지원부 김민수 ▲ 본점영업부 김용빈 ▲ 국제부 최창호 ▲ 국제부 이상민 ▲ 인사부 이지환 ◇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본점1 박영하 ▲ 삼성 조한래 ▲ 트윈타워 곽훈석 ▲ 강남 정해원 ▲ 중앙 송윤홍 ▲ 종로 송정준 ▲ 종로 이정미 ▲ 남대문 이명계 ▲ 미래 권진완 ▲ 미래 전덕수 ▲ 미래 전정묵 ▲ 미래 권영찬 ▲ 미래 김정현 ▲ 미래 김성진 ◇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 서초 김병규 ▲ 테헤란로 이재곤 ▲ 남동공단 김동현 ▲ 분당중앙 서양우 ▲ 판교테크노밸리 이정오 ▲ 울산중앙 홍칠식 ◇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 남역삼동 이승철 ▲ 서울시청 박정호 ▲ 서초 양진모 ▲ 신반포 최병창 ▲ 한화 박민수 ▲ 부평 문연천 ▲ 성남 이성국 ▲ 안양 김융주 ◇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 부천인천북부 나대석 ▲ 경기중부 이승호 ▲ 경기동부 어 옥 ▲ 경기남부 곽정호 ▲ 경기북부 최경섭 ▲ 부산중부 최민찬 ▲ 대구경북2 류태구 ▲ 호남 현병수 ◇ 지점장 ▲ 강동구청 김회종 ▲ 개롱역 이달규 ▲ 개포역 이향구 ▲ 구로구청 최갑철 ▲ 구로중앙 손혜영 ▲ 구일 김석태 ▲ 남대문시장 신선희 ▲ 동대문구청 방석진 ▲ 봉천동 이재만 ▲ 삼성엔지니어링 오우섭 ▲ 서강대 김만호 ▲ 서빙고동 김계환 ▲ 서울글로벌투자지원센터 전현기 ▲ 서울대학교 박세권 ▲ 성수IT 박성봉 ▲ 영등포구청 최병두 ▲ 월계역 박석준 ▲ 인사동 기일석 ▲ 잠실진주 백현학 ▲ 종로3가 이정은 ▲ 중계2동 유창우 ▲ 청계 이정석 ▲ 하계동 김진왕 ▲ 한남빌리지 김정우 ▲ 간석역 지진학 ▲ 갈산동 전정현 ▲ 검단산단 신은호 ▲ 검단 정종원 ▲ 산곡동 황순식 ▲ 송도스마트밸리 김형조 ▲ 인천논현역 성호윤 ▲ 주안공단 이재완 ▲ 청라 박미경 ▲ 고강동 오태항 ▲ 광명7동 한주수 ▲ 김포통진 이성혁 ▲ 단국대학교 김영만 ▲ 동백 원용태 ▲ 동탄 김희섭 ▲ 모란역 백종운 ▲ 분당테크노파크 최상민 ▲ 수리동 박성복 ▲ 수지신정 선창완 ▲ 호평 조광구 ▲ 대덕 김형태 ▲ 대전북 송경빈 ▲ 용문역 최은수 ▲ 유성 박찬범 ▲ 철도타워 최재용 ▲ 당진 송일섭 ▲ 대천 이금구 ▲ 서산 이상복 ▲ 세종종촌동 박전수 ▲ 아산배방 김재구 ▲ 조치원 전중기 ▲ 홍성 조규태 ▲ 산남동 김근식 ▲ 청주산단 이준용 ▲ 삼척 이근우 ▲ 원주단구 지재덕 ▲ 구포 김진성 ▲ 메트로시티 이춘용 ▲ 센터파크 정말모 ▲ 양정동 김정탁 ▲ 영도중앙 황도영 ▲ 토곡 정옥태 ▲ 해운대중앙 박상규 ▲ 구영 이상후 ▲ 무거동 임학기 ▲ 울산북 김성춘 ▲ 웅상 이진섭 ▲ 통영 예철수 ▲ 팔용동 우규원 ▲ 노원동 이상욱 ▲ 다사 최정호 ▲ 유통단지 최은종 ▲ 평리동 안차호 ▲ 왜관공단 황윤석 ▲ 포항남 김광숙 ▲ 포항양덕 서상윤 ▲ 포항중앙 문형도 ▲ 광주수완 임숙자 ▲ 진월동 이양수 ▲ 평동산단 정재석 ▲ 대불공단 정기성 ▲ 정읍 하동석 ◇ 지점장대우 ▲ 런던 김욱배 [이동] ◇ 부장대우 ▲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정우진 ▲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장진식 ▲ 기업개선부 심규영 ▲ 기업개선부 노문균 ▲ 기업개선부 김호영 ▲ 기업개선부 배국호 ▲ 검사실 조동민 ▲ WM자문센터 안명숙 ▲ 수신업무센터 권주영 ▲ 국제부 이정묵 ▲ 준법지원부 박범주 ▲ 준법지원부 강삼석 ▲ 준법지원부 이대진 ▲ 준법지원부 박종화 ▲ 준법지원부 하병철 ▲ 준법지원부 전준원 ▲ 준법지원부 정익현 ▲ 준법지원부 김수남 ▲ 준법지원부 임창혁 ▲ 준법지원부 정상립 ▲ 준법지원부 이태주 ▲ 준법지원부 김진순 ▲ 준법지원부 김금순 ▲ 준법지원부 전경주 ▲ 준법지원부 이장식 ▲ 준법지원부 하범수 ▲ 준법지원부 장홍석 ▲ 준법지원부 박창진 ▲ 준법지원부 이병식 ▲ 준법지원부 서용필 ▲ 준법지원부 김수길 ▲ 준법지원 심상국 ▲ 준법지원부 오유정 ▲ 준법지원부 김은미 ▲ 준법지원부 최방용 ▲ 준법지원부 김영생 ▲ 준법지원부 이선례 ▲ 준법지원부 주대규 ▲ 준법지원부 양희종 ▲ 준법지원부 박승일 ▲ 준법지원부 신승은 ▲ 준법지원부 오희규 ▲ 준법지원부 김일환 ▲ 경기동부영업본부 이영경 ▲ 경기서부영업본부 이상섭 ▲ 경기북부영업본부 이도영 ◇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본점1 변순규 ▲ 본점1 정현택 ▲ 본점2 장창엽 ▲ 본점2 윤정석 ▲ 트윈타워 김윤국 ▲ 트윈타워 문윤석 ▲ 강남 임창규 ▲ 여의도 박일수 ▲ 여의도 정재곤 ▲ 여의도 백중기 ▲ 여의도 임정혁 ▲ 미래 김종선 ◇ 금융센터 개인지점장 ▲ 신사동 이종원 ▲ 여의도 양영주 ◇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 경기중부 안홍영 ▲ 경기중부 이성규 ◇ 금융센터장 ▲ 공덕동 조상완 ▲ 동여의도 김용범 ▲ 동역삼동 이성규 ▲ 삼성 박종영 ▲ 서소문 박준보 ▲ 세종로 인병섭 ▲ 역전 김병균 ▲ 장충남 정성근 ▲ 종로 조용진 ▲ 포스코 김기린 ▲ CJ 정동운 ▲ GS타워 정준구 ▲ LS타워 정명수 ▲ 가산IT 조진섭 ▲ 강남교보타워 구본신 ▲ 남역삼동 송대영 ▲ 도산대로 박종일 ▲ 법조타운 윤석모 ▲ 상암DMC 배병철 ▲ 서교중앙 김응준 ▲ 서초 김인식 ▲ 송파 박완기 ▲ 신반포 구종민 ▲ 양재중앙 이형상 ▲ 영등포중앙 안병국 ▲ 중부 한봉희 ▲ 남동공단 김공직 ▲ 인천항 최병도 ▲ 부천 조광희 ▲ 분당 박세혁 ▲ 성남공단 강판묵 ▲ 수원 김성환 ▲ 시화공단 김학영 ▲ 안양 김대용 ▲ 안양중앙 이대희 ▲ 야탑역 최성욱 ▲ 용인 문석훈 ▲ 파주 김일곤 ▲ 평택 유정현 ▲ 천안 김영홍 ▲ 오창 김홍빈 ▲ 부전동 명기정 ▲ 사상 박원석 ▲ 신평동 고석휴 ▲ 창원공단 안삼룡 ▲ 창원 이효환 ▲ 성서 문홍희 ▲ 구미공단 이종근 ▲ 하남공단 김부호 ▲ 여천 이순동 ◇ 지점장 ▲ 가락동 김조중 ▲ 가양동 이경희 ▲ 강남구청 윤용진 ▲ 강남대로 임 혁 ▲ 강남중앙 김창현 ▲ 강북구청 함송자 ▲ 개봉동 박성호 ▲ 갤러리아팰리스 박상훈 ▲ 고척동 이미자 ▲ 광화문 정병민 ▲ 구로디지털밸리 최택근 ▲ 국민대학교 유성호 ▲ 군자역 심상규 ▲ 길동역 유항기 ▲ 길동 김경수 ▲ 길음뉴타운 김홍기 ▲ 낙성대역 정윤희 ▲ 남부터미널 양재복 ▲ 노량진 강봉희 ▲ 논현두산 장우현 ▲ 논현중앙 조현제 ▲ 답십리 이창형 ▲ 당산역 최장순 ▲ 대림3동 최길호 ▲ 대치북 이계남 ▲ 도곡동 이찬경 ▲ 도곡로 양해출 ▲ 도봉 조선연 ▲ 동대문 박찬용 ▲ 동작구청 이영석 ▲ 두산타워 박영철 ▲ 마포로 정규택 ▲ 망우동 이순빈 ▲ 면목동 여기홍 ▲ 목동남 이진원 ▲ 무악재 박순길 ▲ 문래역 곽우철 ▲ 미아동 김종목 ▲ 미아역 김월성 ▲ 반포 이동은 ▲ 발산역 윤정근 ▲ 방배본동 김충식 ▲ 방화역 박래윤 ▲ 보라매 정근수 ▲ 북가좌동 이승재 ▲ 사당북 배용주 ▲ 사당역 성윤제 ▲ 삼선교 김금이 ▲ 삼성동 임종명 ▲ 삼성중앙 구효진 ▲ 서교동 민경만 ▲ 서초구청 김병진 ▲ 서초로 윤효균 ▲ 석계역 박종진 ▲ 선정릉역 최권운 ▲ 성균관대학교 김동호 ▲ 성수남 노 현 ▲ 소공동 이민호 ▲ 수서역 한만교 ▲ 수유동 이관식 ▲ 숭실대역 이기원 ▲ 신도림로 신상원 ▲ 신림역 전우탁 ▲ 신압구정 김승오 ▲ 신월7동 염동신 ▲ 신월북 양병재 ▲ 신정동 전영길 ▲ 신천역 김운중 ▲ 신촌 이윤경 ▲ 암사동 박주철 ▲ 압구정동 박판수 ▲ 압구정역 한미숙 ▲ 언주역 류형진 ▲ 여의도광장 현애영 ▲ 연신내 홍응기 ▲ 오류동 양동현 ▲ 올림픽 최진이 ▲ 용산 이원중 ▲ 우리희망나눔센터 상계점 민용기 ▲ 우장산역 이원태 ▲ 워커힐 정찬호 ▲ 원남동 김신흥 ▲ 잠실 최창근 ▲ 장안북 이명재 ▲ 장한평 박근호 ▲ 전농동 원종택 ▲ 종로6가 손공국 ▲ 종로YMCA 박남식 ▲ 중곡동 채동근 ▲ 중곡서 오종윤 ▲ 중림동 박승춘 ▲ 증미역 권인박 ▲ 천호동 최성옥 ▲ 청담동 이명애 ▲ 청담중앙 윤경식 ▲ 청량리 이능원 ▲ 청파동 조헌준 ▲ 태릉역 이재길 ▲ 테크노마트 권병주 ▲ 평창동 심경화 ▲ 포이동 박종인 ▲ 학동 안홍주 ▲ 한국외국어대학교 김동헌 ▲ 한남동 유병규 ▲ 화곡동 이정만 ▲ 화양동 이기일 ▲ 후암동 한승철 ▲ 흑석동 서오영 ▲ 구월동 김영만 ▲ 부평북 조태덕 ▲ 송도 김태형 ▲ 주안서 이환기 ▲ 주안 최석진 ▲ 경기광주 김인태 ▲ 광교도청역 김병수 ▲ 광교신도시 김윤영 ▲ 광명사거리역 이석기 ▲ 광명 최규삼 ▲ 광적 김범준 ▲ 구성역 한주용 ▲ 김포 최현수 ▲ 덕소 조병국 ▲ 도농 최영호 ▲ 동의정부 이종민 ▲ 동탄중앙 장창현 ▲ 매탄동 고 윤 ▲ 분당구미동 장영중 ▲ 분당금곡 이우창 ▲ 분당시범단지 조영수 ▲ 비산동 송춘근 ▲ 산본역 이상학 ▲ 삼성디지털시티 서양희 ▲ 상동역 송재덕 ▲ 상록수 윤창진 ▲ 서수원 최봉기 ▲ 서정동 송병수 ▲ 서현동 이미경 ▲ 선부동 김현태 ▲ 선부중앙 정승규 ▲ 성남남부 김운용 ▲ 송우 김경호 ▲ 수원역 서영옥 ▲ 수지동천 민병규 ▲ 수지 김민교 ▲ 신갈 이창민 ▲ 신장 임태훈 ▲ 신중동역 나근영 ▲ 안산 이재동 ▲ 안성 홍정호 ▲ 안양벤처 권종석 ▲ 여주 김한기 ▲ 영통 남성진 ▲ 오산 이재열 ▲ 운정중앙 안대근 ▲ 이매동 박화춘 ▲ 일산 이종근 ▲ 일산풍동 원인애 ▲ 일산후곡 노미라 ▲ 정왕동 김상록 ▲ 죽전 임성준 ▲ 진접 이장희 ▲ 풍무동 박미연 ▲ 하남풍산 양중석 ▲ 하안동 이정률 ▲ 한일타운 김재수 ▲ 호계동 주형권 ▲ 화성봉담 이찬행 ▲ 대덕테크노밸리 변재경 ▲ 대전무역회관 유재련 ▲ 대전중앙 박병옥 ▲ 둔산 임수헌 ▲ 세이 김학점 ▲ 삼성디스플레이 김희찬 ▲ 천안청수 양영석 ▲ 청주 조철희 ▲ 거제동 김명삼 ▲ 남천동 최동국 ▲ 덕천동 박재홍 ▲ 르네시떼 주성식 ▲ 마린시티 이종길 ▲ 부산 박형근 ▲ 부평동 윤주홍 ▲ 서면 김 석 ▲ 중앙동 박성재 ▲ 초량 이상갑 ▲ 투체어스 부산센터 장세비 ▲ 울산우정타운 김상수 ▲ 울산 김철수 ▲ 거제 조창수 ▲ 창원반송 이영진 ▲ 토월 전택제 ▲ 명덕 최재혁 ▲ 범어동 안경삼 ▲ 성서공단 김헌수 ▲ 신암동 이한식 ▲ 구미 김동해 ▲ 포항 윤동진 ▲ 광주 김맹수 ▲ 문흥동 이승신 ▲ 봉선동 장장수 ▲ 상무 문흥식 ▲ 유동 반홍석 ▲ 여수 황선용 ▲ KCA 류은수 ▲ 김제 송성운 ▲ 서신동 정시용 ◇ 지점장대우 ▲ 뉴욕 안용호■교보생명 ◇ 경영임원(상무) 신규 선임 ▲ 이상기 ▲ 이종진 ▲ 최화정 ▲ 조대규 ▲ 민욱 ◇ 임원보 선발 ▲ 최백규 ▲ 조규식 ▲ 이철 ▲ 이종태 ▲ 이재명 ◇ 본부장·실장 이동 ▲ 강남FP 유영진 ▲ 호남FP 권현섭 ▲ AM 박영우 ▲ 보험서비스지원 윤민학 ◇ 임원 이동 ▲ 전략채널 황미영 ▲ 고객보호 김기영 ▲ 정보보안 김기환 ◇ 팀장 이동 ▲ 인력개발 김남준 ▲ 노경협력 황만택 ▲ 교육지원 김명수■NH투자증권 ◇ 상무 승진 ▲ IC사업부대표 김지한 ▲ 구조화금융본부장 박기호▲ IC영업본부장 박의환 ▲ 고객자산운용본부장 권순호 ▲ WM전략본부장 김정호 ▲ 준법감시본부장 김영진 ▲ 전략투자본부장 전용준 ▲ 인사홍보본부장 배경주 ▲ 부동산금융본부장 김덕규 ▲ IT본부장 박선무 ▲ Prop.Trading본부장 이동훈 ◇ 상무보 승진 ▲ 중서부지역본부장 정해수 ▲ 동부지역본부장 이용한 ◇ 본부장 승진 ▲ IC운용본부장 차기현 ▲ FICC운용본부장 남재용 ◇ 임원 전보 ▲ Equity Sales사업부대표 함종욱 ▲ WM사업부대표 김재준 ▲ Operation본부장 최영남 ▲ 강남지역본부장 서영성 ▲ 강북지역본부장 박대영 ▲ 금융PLUS본부장 김대영 ▲ 상품지원본부장 김경환 ▲ 연금영업본부장 나헌남 ▲ IC솔루션본부장 김주형
  • 합정 ‘메세나폴리스’, VIP 및 외국인을 위한 주택으로 눈길

    합정 ‘메세나폴리스’, VIP 및 외국인을 위한 주택으로 눈길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의 증가로 이를 대상으로 한 주택 임대시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2005년 국내 거주 외국인은 50만 명에도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8월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2015년 외국인 주민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174만 1,919명으로(2015년 1월1일 기준) 3배 가량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3.4% 수준으로 2014년(156만 9470명)과 비교해 11% 증가했다 이러한 이유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주택임대시장도 점차 확장되고 있다. 기존에는 서울 한남·이태원이 미군기지, 대사관과 가까워 외국인 대표 주거지로 꼽혔지만 최근에는 서울 마포·강남, 인천 송도 등도 글로벌 기업체, 국제교류단지, 외국인 학교가 포진해있어 이 지역으로도 외국인 주거지가 확장되는 추세다. 주택 유형도 단독주택이나 빌라에서 단지 내에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주상복합아파트, 오피스텔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이는 외국인 직업군이 주한미군, 외교관에서 기업 임직원, 사업가, 유학생, 근로자 등으로 다양화된 것이 주요인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주택임대는 월세 연체에 대한 우려가 덜해 투자에 부담이 적다. 외국인 대상 임대는 일반적으로 보증금 없이 1~2년 치 월세를 미리 받는 ‘깔세’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한번에 목돈을 받을 수 있어 체감 수익률도 높게 나타난다. 여기에 입주민이 근무하는 기업체나 해당 국가 등에서 임대료를 대신 내주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최대 1000만원이 넘는 높은 월세에도 크게 저항을 느끼지 못한다. 실제 외국인 전용 임대 아파트로 유명한 서울 용산구 ‘한남힐사이드’는 월 500만원~1000만원에 임대료가 형성돼 있다. 외국인이 선호하는 서울 대표 지역으로 급부상하는 곳은 마포구다. 마포구는 공항이 가깝고 용산국제업무단지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를 다리 하나만 건너면 이용할 수 있어 외국인들의 주거지로 인기가 좋다. 미국 뉴욕의 명문사립학교 분교인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 학교’를 비롯 일본인학교 등 외국인 학교가 밀집해 있는 점도 인기 비결이다. 또한, 인근에 한성화교학교도 있다. 이러한 가운데 마포 한강변에 랜드마크 단지가 외국인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S건설이 마포구 서교동의 합정역 인근에 분양중인 고급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다.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지하 7층 ~ 최고 39층, 3개 동, 총 617세대의 전용면적 122~148㎡ (구49~59평형)로 구성됐다. 단지는 주거와 상업시설이 함께 있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개발돼 쇼핑과 문화, 여가 생활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영화관 등 대규모 상업시설이 단지 내에 있다. 메세나폴리스는 주요업무지구로 이동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뛰어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마포 한강변과 가깝고, 단지와 이어진 합정역은 2,6호선이 함께 지나는 더블 역세권이다. 지하철 한 정거장만 가면 2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홍대입구역이 나온다. 당산역(2호선, 9호선)도 한정거장 거리다. 메세나폴리스에서 30분 내외로 시청, 종로, 강남 출퇴근이 가능하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공항도로, 내부순환로 등도 이용이 수월하다.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조망권 및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한강과 인접한 위치로 한강조망이 가능해 조망권 프리미엄이 크다. 근처에 위치한 한강 선유도공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메세나폴리스의 내부는 최고급 아파트답게 대리석, 원목마루 등 대부분이 고급 수입자재로 설계됐다. 빌트인 가전인 냉장고, 전기오븐, 식기세척기, 쿡탑 등도 독일 명품 브랜드로 제공된다. 메세나폴리스의 분양 관련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형쇼핑몰 허가때 지역상권 연계해야

    대형쇼핑몰 허가때 지역상권 연계해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10일 ‘대형마트 의무휴업 대법원 판결과 서울시 경제민주화 과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대형마트 의무휴업 제도의 대법원 판결을 통해 사법부도 인정한 대형마트 규제의 효과와 경제민주화 정책의 의미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중소상인 살리기,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한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정책과제 발전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민생실천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철 전국을살리기본부 집행위원장이 사회를 맡고, 김남근 참여연대 집행위원장과 정상택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이 각각 발제를 했다. 또한 김진철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기획경제위원회, 비례), 서정래 망원시장 상인회장, 이성종 전국서비스산업연맹 정책실장, 진정란 소비자유니온 준비위원장, 양창영 민변 민생경제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중소상인 카드 수수료 인하 운동, ▲대형마트와 SSM의 무한 확장 규제, ▲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 ▲임차인의 권리 보장을 위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 ▲중소상인 적합업종 지정제도, ▲소상공인에 대한 체계적 보호를 위한 중소상인 관련 제도개선, ▲가맹사업자와 대리점에 대한 불공정 거래 개선 등이 다뤄졌다. 특히 토론자로 참여한 김진철 의원은 ‘상인에게 장사할 권리를! 서울특별시를 경제민주화 도시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서울특별시의 경제민주화 정책과제가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가야하며 실력 있는 민생중심 정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문제시되고 있는 상암동DMC 복합쇼핑몰을 거론하며 “대형복합쇼핑몰의 무분별한 입점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공정한 상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건축심의허가단계에서 반영함과 동시에 개발특혜관련 전면재검토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대법원은 지난 11월 19일 대형마트의 영업제한·의무휴업 적법 논란에 대해 중소상인의 생존권과 유통산업 노동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대형마트의 심야영업을 제한하고 휴일에 두 번 의무 휴업하도록 한 처분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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