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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아저씨’ 아이유X이선균, 첫 대본리딩 현장 포착

    ‘나의 아저씨’ 아이유X이선균, 첫 대본리딩 현장 포착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지난 해 12월 18일 서울 상암동에서 진행된 ‘나의 아저씨’ 첫 대본 연습에는 김원석 감독과 박해영 작가부터 이선균, 이지은(아이유), 오달수, 송새벽, 이지아, 장기용, 김영민, 권아윤, 신구, 손숙, 전국환, 정해균, 정영주, 박해준, 오나라, 안승균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은 강추위도 뜨겁게 달궜다. 본격적인 연습에 앞서 ‘나의 아저씨’를 이끌어갈 김원석 감독은 “2018년 봄, 많은 시청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드라마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는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박해영 작가는 “귀하신 분들과 작업하게 돼서 영광이다. 추운 겨울 몸과 마음 모두 다치지 마시고 따뜻한 겨울 되시길 바란다”는 따뜻한 인사말을 건넸다. 우선 이선균, 오달수, 송새벽이 현실감 넘치는 아저씨 삼형제 케미를 보여주며 작품의 기대감을 높였다. 순리대로 인생을 살아가며 형과 동생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따뜻한 둘째 박동훈 역의 이선균, 가장 먼저 중년의 위기를 맞았지만,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맏형 박상훈 역의 오달수, 그리고 오랜 꿈을 이루진 못했지만, 스스로에게만큼은 창피하고 싶지 않은 당돌한 막내 기훈 역의 송새벽이 각각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했다. 이지은의 연기 변신 또한 돋보였다. 퍽퍽한 현실을 온몸으로 버티는 차갑고 거친 여자 이지안을 무던한 표정, 건조한 말투, 묘한 느낌으로 섬세하게 연기해낸 것. 이외에도 진취적인 동훈의 아내 윤희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가 기대되는 이지아, 믿고 보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원로 배우 신구, 손숙, 전국환, 떠오르는 신예 장기용과 권아윤, 등장하는 작품마다 개성 강한 연기로 존재감을 뽐내는 정해균, 정영주, 박해준, 오나라, 안승균 등이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존재감만으로도 꽉 차 있는 대본 연습 현장이었다”라고 귀띔하며 “배우들의 열연에 박해영 작가의 탄탄한 대본과 믿고 보는 김원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더해져 명품 드라마가 탄생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3월 21일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 ‘마더’ 후속으로 내달 21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손예진♥정해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첫 대본리딩 ‘착한 케미’

    손예진♥정해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첫 대본리딩 ‘착한 케미’

    배우 손예진과 정해인이 만나 기대를 한 몸에 얻고 있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예쁜 케미와 사랑으로 가득했던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 믿고 보는 연출의 대가 안판석 감독이 ‘아내의 자격’, ‘세계의 끝’, ‘밀회’ 이후 JTBC에서 4번째로 만드는 작품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서울 상암동 JTBC 본사에서 진행된 ‘예쁜 누나’ 대본 연습에는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를 비롯해 배우 손예진, 정해인, 길해연, 오만석, 장소연, 박혁권, 서정연, 김종태, 이화룡, 이창훈, 장원형, 정유진, 주민경, 위하준, 이주영, 오륭 등 주요 출연진이 총출동하여 현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진짜 연애담을 담은 대본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배우들의 열연은 대사를 맞춰본 것만으로도 따뜻한 봄 안방극장을 찾아올 ‘예쁜 누나’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손예진과 정해인을 비롯한 전 배우들의 인사로 시작한 대본 연습. “배우들끼리 서로 얼굴을 익히고 맞춰보기 위한 자리다. 실제 촬영처럼 지문까지 꼼꼼하게 읽겠다”는 안판석 감독의 디렉션에 따라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한 연기가 이어졌다. 우선 커피 전문 기업의 가맹운영팀 소속 슈퍼바이저 ‘윤진아’ 역을 맡은 손예진. 5년만의 드라마 컴백이지만, 공허한 일상 속에서 진짜 사랑을 찾은 진아에 완벽하게 몰입했고, 사랑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예고했다. 또한 “대본 연습을 하고나니 더욱 작품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감독님이 어떤 작품을 만들어주실지 배우로서, 시청자로서 기대가 된다”며 안판석 감독에 대한 신뢰를 아낌없이 표현했다. 정해인은 탄탄한 연기력과 대체 불가 매력으로 첫 대본 연습이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손예진과 예쁜 케미를 선사했다. 게임회사 기획 겸 캐릭터 디자이너 ‘서준희’ 역을 맡은 정해인은 “손예진 선배님,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영광스럽다. 저희가 행복하게 연기해야 보시는 분들도 행복을 느끼시는 것 같다. 행복한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열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도 손예진과 정해인의 가족 및 직장 동료를 연기하며 작품의 빈틈을 꽉 채워줄 길해연, 오만석, 장소연, 박혁권, 서정연, 김종태, 이화룡, 이창훈, 장원형, 정유진, 주민경, 위하준, 이주영, 오륭 등은 남다른 연기력과 꼼꼼한 대본 분석으로 각자의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대본 연습을 마친 뒤, 안판석 감독은 “‘예쁜 누나’의 목표는 작품을 마지막까지 본 시청자들이 ‘진짜 연애’를 해본 듯한 경험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 목표를 위해 잘 가고 있다. 이루어지기 힘든 꿈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50년 지나서도 다시 볼 수 있도록 부끄럽지 않고, 촌스럽지 않은 드라마를 만들어보자”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각오와 기대를 전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를 연출한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사회상을 꼬집는 통쾌한 풍자를 선보였던 안판석 감독의 최근작과는 달리, 이번에는 오롯이 평범한 여자와 남자의 진짜 사랑이야기에 집중할 계획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미스티’ 후속으로 오는 3월 JTBC 방송 예정.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효성, 소통과 상생으로 지속가능경영 체제 구축

    효성, 소통과 상생으로 지속가능경영 체제 구축

    효성에 입사하면 ‘효성 웨이’(Hyosung Way)를 배운다. ‘최고의 기술과 경영역량을 바탕으로 인류의 보다 나은 생활을 선도한다’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일종의 그룹의 지향점이기도 하다. 효성은 적극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사회 구성원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기업으로 지속발전한다는 방침이다. 효성은 지난 10일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신입사원 300여명과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입사원들과 임원들은 숲 가꾸기의 일환으로 노을공원 내 매립지 사면에 심을 나무들을 기르는 나무자람터의 배수로 정리 작업과, 나무를 심을 예정인 땅이 겨울에 얼지 않도록 낙엽으로 덮어주는 낙엽분토 작업을 했다.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사장)을 비롯한 경인지역 임원들은 봉사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신입사원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 조 사장은 2015년부터 매년 직접 신입사원 봉사활동을 함께 해왔다. 효성이 신입사원 교육 가운데 사회공헌 활동을 우선하는 이유는 입사와 동시에 사회공헌 의식을 함양하고, 효성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책임의식을 체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해외 사업장 인근 주민들을 중심으로 의료봉사활동도 진행한다. 효성 미소원정대는 지난해 11월 효성의 해외 사업장이 위치한 베트남 동나이성 년짝 지역 1800여명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진료봉사에는 강동경희대병원 의료진 21명, 현지 의료진 2명이 함께했다. 효성 베트남법인 임직원 자원봉사자 약 100명도 통역과 안내 도우미로 나섰다. 2011년 시작한 미소원정대 활동을 통해 효성은 약 1만명 이상의 베트남 주민들에게 무료 진료를 제공했다. 호국 보훈 활동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 등 묘역 정화활동으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참전 용사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도 지속 지원중이다. 효성은 이렇듯 다양한 공헌활동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16년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표창과 대한적십자사 표창 등을 수상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오경환 서울시의원 “마포구 올해 市-교육청 예산 611억 확정”

    오경환 서울시의원 “마포구 올해 市-교육청 예산 611억 확정”

    서울시의회 오경환 의원(마포4.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은 2018년 마포구의 서울시 예산으로 443억8천4백만 원과 서울시교육청 예산 167억8천7백50만 원, 총 611억7천1백50만 원을 확정 했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마포구는 교육·문화·경제적으로 서울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지역이다. 각 분야의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총 611억 원의 예산을 확정했다. 앞으로도 마포구가 서울의 중심구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울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12월 15일 서울시의회가 최종 확정한 2018년도 서울시 예산 규모는 총 31조 8,140억원으로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했다. 전체예산 중 30% 이상이 사회복지 예산이며 작년대비 12% 증가했다. 또한, 2018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은 9조 1,513억원이며 내진보강 등 노후환경시설 개선사업에 5천518억원이 배정되어 작년 대비 55.8%가 증가됐다. 마포구 예산의 주요내용을 동별로 살펴보면 공덕동 시유지활용 공공주택공급 50억 원, 대흥동 지역치매지원센터 운영 외 5억8천3백만원, 도화동 마을문고 이중 슬라이드 서가 설치 2천 만원, 동교동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조성 추진 15억원, 망원1동 주택가 공동주차장 건설 40억1천4백만원, 망원2동 무단투기 방지 로고젝터 설치 외 4천1백만원, 상수동 빗물펌프장 시설용량 증대 26억6백만원, 상암동 미디어콘텐츠센터 조성 및 운영 21억2천8백만원 이다. 서강동 당인 빗물펌프장 시설용량 증대 53억7천9백만 원, 서교동 한부모가족복지시설 기능보강(마포클로버) 3백만 원, 성산1동 주변 하수관로 개량 4천만 원, 성산2동 서울월드컵경기장 운영 41억4천2백만 원, 신수동 사각형거 보수보강 5억 원, 연남동 주택가 공동주차장 건설 4억9천1백 원, 염리동 염리도서관 건립 지원 6억 원, 용강동 한강공원 나들목 증설 및 개선 외 28억1천5백만 원 등으로 총 443억8천4백만 원이다. 관내 학교예산 주요내용을 학교 급별로 보면 상암초 석면해체제거작업 외 14억6천5백만 원, 성서초 급식실및학생식당 신증축 외 18억4천7백만 원 등 총 167억8천7백만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희망 코리아 기업특집] CJ그룹, 젊은 예술인 후원… 문화콘텐츠 선두주자로

    [희망 코리아 기업특집] CJ그룹, 젊은 예술인 후원… 문화콘텐츠 선두주자로

    CJ그룹은 문화콘텐츠 시장의 발전을 위해 젊은 예술인들을 활발하게 후원하고 있다.CJ E&M은 CJ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드라마?영화 창작 분야의 신인 예술가 지원 사업인 ‘오펜’의 일환으로 최근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을 통해 신인 작가들의 단막극 데뷔 무대인 ‘드라마 스테이지’를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드라마 스토리텔러 단막극 공모전’에서 선정된 10개 작품을 차례로 제작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CJ E&M과 CJ문화재단은 오펜 사업을 위해 지난해 4월 창작 및 데뷔 지원 공간 ‘오펜 센터’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DDMC)에 문 열었으며, 2020년까지 모두 1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CJ문화재단은 대중음악과 뮤지컬·연극 분야의 지원 프로그램인 ‘튠업’과 ‘스테이지업’을 각각 운영 중이다. 튠업은 온·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선정된 신인들에게 음반 제작비 및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국내외 음악 축제 무대에서 공연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0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모두 37팀을 발굴해 29개의 음반 제작을 도왔다. 또 스테이지업은 신인 공연창작자를 선발해 창작지원금을 지원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한다. 뮤지컬 ‘풍월주’, ‘여신님이 보고계셔’ 등이 이를 통해 만들어져 일본에도 진출하는 성과를 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현장 행정] 통일 전진기지… 평화의 이름으로 개발해야

    [현장 행정] 통일 전진기지… 평화의 이름으로 개발해야

    “수색역세권은 단순히 은평을 위해서가 아니라 통일의 전진기지로서 서울의 비전을 담아 개발해야 합니다.”김우영 은평구청장은 24일 서울 은평구 수색역세권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남북 관계가 개선되고 있고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위해서라도 통일시대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구청장은 “수색역은 서울의 관문이자 대북 진출의 전략적 요충지”라면서 “도시 계획 차원에서 수색역을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문화 중심지로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일시대가 도래하면 서울에서 수색역을 지나 북한과 만주, 시베리아를 거쳐 유럽으로 뻗어나갈 유라시아철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수색역은 또 인천국제공항과 도심지역 간선도로, 지하철 6호선과 인접해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하다. 구체적 개발계획으로는 먼저 수색역세권에 주변 방송국의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공연장과 공연문화 지원센터, 청년 문화 예술인들을 위한 복합 지원 시설을 만든다는 생각이다. 김 구청장은 “현재 서울시에서 이와 관련해 사업계획 타당성 검증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다음달쯤 마무리되면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철로로 단절된 상암DMC구역과 수색역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개발 시너지를 높인다는 생각이다. 상암DMC구역 개발도 최근 속도가 붙고 있다. 2015년 12월 코레일은 롯데쇼핑을 우선 사업자로 선정했으나 협상 과정에서 상암동 부지 개발을 놓고 2년간 난항을 겪어 왔다. 그러나 최근 물꼬가 트이는 모양새다. 오는 3월까지 두 회사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2020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수색역이 통일시대 거점으로 의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려면 국립한국문학관이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은평구는 2015년부터 국립한국문학관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유치가 거의 성사 직전까지 갔으나 문화체육관광부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용산공원이 국립한국문학관 부지로 잠정 결정됐다. 그러나 서울시가 이를 반대하면서 다시 은평구에 가능성이 생긴 상황이다. 김 구청장은 “은평구는 대한민국 분단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이호철, 최인훈이 거주하면서 작품활동을 했던 곳”이라면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했던 문학인들의 뜻을 담은 문학관을 수색역에 설립한다는 것은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착하게 살자’ 유병재 “YG 제작 사법 리얼리티, 왜 내가 출연하나 의문”

    ‘착하게 살자’ 유병재 “YG 제작 사법 리얼리티, 왜 내가 출연하나 의문”

    ‘착하게 살자’ 유병재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교도고 생활을 체험하게 된 소감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18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는 새 예능 프로그램 ‘착하게살자’(연출 제영재, 김민종)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제영재, 김민종 PD와 출연진 김보성, 박건형, 돈스파이크, 유병재, 김진우, 권현빈이 참석했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는 죄를 짓고 처벌을 받는 실제 과정을 공개하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단순 교도소 체험이 아닌 구속부터 재판, 수감까지 사법 시스템이 작동하는 일련의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로 YG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다. 이날 유병재는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자는 아니지만 떨리는 마음으로 시청하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문장 부호로 한다면 많은 물음표와 함께 한 촬영이었다. ‘왜 이렇게까지 하지?’ 싶은 마음도 있었다. 우리만큼 기대해 많이 봐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 말미에 유병재는 “열린 마음으로 시청해달라”고 말하면서도 “이 프로그램은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다. ‘연예인을 감옥에 보내는 프로그램인데 왜 나랑 위너 김진우가 가야 하지? 나 말고도 감옥 갈 사람 많은데 왜 내가 가야 하지?’라는 의문이 가장 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는 오는 19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등 예능 시즌제 검토”

    “무한도전 등 예능 시즌제 검토”

    저녁 일일극 중단… 제작비 증액MBC가 기존의 일일드라마는 축소하는 한편 예능 프로그램은 시즌제를 도입하는 등 프로그램을 전면적으로 손본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최승호 MBC 사장은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봄 개편부터 예능에 시즌제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기존에 잘나가는 프로그램도 검토 대상으로 적절한 시점에 ‘시즌오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MBC 간판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역시 검토 대상이며, 프로그램 안에서 새로운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MBC PD 출신인 그는 “설 연휴부터 파일럿 프로그램도 대거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제작비 증액과 예능·드라마 환경 개선 계획도 밝혔다. 그는 “평창올림픽 중계권(119억원)등 지출이 늘어나 대규모 적자가 예상되지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최고의 해결책이란 판단으로 제작비를 기존의 7%인 135억원 늘리기로 했다”면서 “하반기에 대형 자체 기획 드라마들이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신 저녁 일일극은 ‘전생에 웬수들’을 끝으로 잠정 중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최승호 MBC 사장 “배현진, 뉴스출연 없을 것, 김성주는…”

    최승호 MBC 사장 “배현진, 뉴스출연 없을 것, 김성주는…”

    최승호 MBC 사장은 17일 “배현진 아나운서는 국민을 배반한 뉴스의 중심에 있었던 분이라 또다시 뉴스에 출연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최 사장은 이날 서울 상암동 MBC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인이 계속 일하기를 원한다면 역할을 논의해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뉴스앵커로 기용할 방침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파업 중 자리를 채웠던 경력기자들에 대해서는 “많은 분이 구체제 중심으로서 ‘나쁜 뉴스’를 만들기도 했다”며 “뉴스를 복원하면서 인력 재배치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 사장은 평창올림픽 방송과 관련, MBC에서 캐스터로 활약해온 방송인 김성주에 대해서도 “훌륭한 캐스터지만 옛 경영진이 우리 내부 훌륭한 캐스터를 배제하고 그분을 과도하게 활용한 측면이 있다. 본인도 부담스러워 한다”며 이번 올림픽에서는 내부 캐스터들을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檢 책임론 꺼낸 정호영… 가열되는 ‘다스 은폐’ 공방

    檢 책임론 꺼낸 정호영… 가열되는 ‘다스 은폐’ 공방

    국론 분열·정쟁 가능성 우려 ‘키맨’ 다스 경리직원 등 곧 소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사고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120억원 횡령’ 사건을 둘러싼 공방이 점입가경이다. 검찰이 정호영 전 BBK 사건 특별검사를 2008년 120억원의 비자금 정황을 찾아내고도 은폐했다는 혐의(특수직무유기)로 수사 선상에 올려놓자 정 전 특검이 ‘검찰의 직무유기’를 주장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정 전 특검은 14일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상가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8년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다스의 법인계좌를 추적조차 하지 않는 등 수사가 부실해 특검이 출범했고, 특검법에 따른 수사는 철저하게 이뤄졌다”면서 “특검은 당시 다스의 120억원 비자금을 찾아냈지만 이 전 대통령 등과의 자금 흐름을 입증할 자료를 찾지 못해 특검법에 따라 검찰에 자료를 정식 인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결백함을 증명하기 위해 다스 수사를 담당했던 수사2팀의 ‘일일상황보고’ 문서를 공개하며 자신을 향한 각종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해당 자료에는 수사가 시작된 2008년 1월 17일부터 종료된 2월 19일까지의 수사 내용이 모두 담겼다. 이와 관련해 정 전 특검이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지 않는다’는 특검법 규정을 어긴 게 아니냐는 논란이 빚어졌다. 이에 대해 김학근 전 특검보는 “점점 의혹이 불어나고 있어서 국민적 의혹 해소를 위해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정 전 특검팀이 당시 BBK 특검수사 결과를 발표할 때 다스의 120억원 횡령 사실을 제외한 이유는 ‘국론 분열’과 ‘정쟁’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 전 특검이 이날 공개한 ‘다스 공금 횡령사건 처리 방안’ 문건에 따르면, 최종 수사결과 발표를 앞둔 2008년 2월 16일 정 전 특검팀은 ‘다스 120억 횡령’ 공개 여부를 논의하는 회의를 열었다. 1안은 120억원 횡령 사실을 제외하는 안이었고, 2안은 포함시키자는 안이었다. 특검팀은 “특검수사 대상과 직접적 관련성이 없는 횡령 사건을 거론할 시 특검 수사 결과와 상관없이 횡령 사건에 대한 다양한 해석으로 또 다른 정쟁 및 국론 분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 공감하며 1안을 택했다. 다만 특검팀도 내부적으로 비자금 120억원의 존재가 매우 민감한 사안이라는 점을 인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특검은 또 “특검수사 대상이 아닌 범죄사실을 발견한 사실을 입건해 수사할 권한은 없었다”면서 “당시 다스 경리직원 조모씨가 공모 사실을 부인하며 끝까지 단독 범행임을 주장했고 이외에 입증할 내용은 찾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정 전 특검은 “앞으로도 직무유기나 기록 인수인계 등의 의혹에 대한 진실게임이 이어진다면 보관하고 있는 자료를 추가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에 모두 넘겼다던 문건들을 어떻게 개인이 보관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2008년 BBK 사건 특검팀은 총 4개팀(BBK 의혹, 다스 의혹, 상암동 DMC 의혹, 검찰 수사 검증)으로 구성됐다. 특검팀에는 김학근(13기)·문강배(16기)·이건행(17기)·이상인(17기)·최철(17기) 변호사가 특검보로 합류했다. 다스 수사는 수사 2팀에 배당돼 당시 공보를 맡았던 김학근·이상인 특검보가 전담했다. 앞서 당시 특검보였던 김학근 변호사와 수사에 참여했던 조재빈 검사는 각각 지난 12일과 11일 보도자료와 내부망 게시글을 통해 “사실을 은폐한 적이 없다”며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한편 서울동부지검 다스 수사팀(팀장 문찬석 차장검사)은 이번 주부터 횡령 당사자로 지목된 경리직원 조씨와 회삿돈 입출금 결재권자 김성우 전 다스 사장, 그리고 당시 특검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해 수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테마로 풀어보는 성화 봉송] 난민 소녀·결혼 이주 다둥이맘과 함께 30년 만에 서울 지나가는 올림픽 성화

    [테마로 풀어보는 성화 봉송] 난민 소녀·결혼 이주 다둥이맘과 함께 30년 만에 서울 지나가는 올림픽 성화

    어느 나라나 그렇듯 수도에서의 성화 봉송은 각별한 의미를 품는다. 국민들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얼마나 절실하게 바라고 담보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13~16일 진행되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의 서울 봉송은 103㎞ 구간에 걸쳐 600여명이 나눠 옮긴다. 첫날은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부터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 등이 들어 나른 뒤 14일 광화문을 출발해 북촌 한옥마을, 대학로, 서울성곽, 흥인지문(동대문), 신설동, 왕십리, 서울숲을 거쳐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으로 이어지는 길을 달린다. 잠실 주경기장 남문 입구에서 전충렬 대한체육회 사무총장과 1992년 알베르빌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어 국내 첫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로 기록된 김윤만,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최민경 등 선수 출신 체육회 직원 5명이 성화를 건네받아 1988년 서울올림픽을 상징하는 ‘굴렁쇠 세리머니’를 재현하며 잠실주경기장 센터 서클을 향해 내달린다. 이어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인라인하키 선수 8명이 스틱으로 그린 환영 아치를 통과해 김지용 선수단장과 박종아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에게 건넨다. 두 사람은 호돌이 광장으로 이동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게 성화를 전달하고, 이 회장은 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여자복식 금메달을 합작한 현정화·양영자에게 성화를 넘긴다. 이어 양궁 기보배, 유도 최민호가 봉송하며 이날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법무부 난민 재정착 프로그램을 통해 2015년 12월 가족과 함께 국내로 이주한 크뇨퍼 퍼(14)양은 14일 오전 박미형 국제이주기구(IOM) 한국대표부 소장과 함께 봉송에 참여한다. 경기 안산에서 네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장예진(본명 트롱티비치응아)씨, 경기 이천 축산농장에서 일하는 네팔 노동자 스레스타 쿠마르 두루버, 강원 원주에서 공부하는 세네갈 유학생 세네 파파도 주자로 함께한다. 15일에는 ‘몬주익 영웅’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이 참여한다. 서울 봉송 마지막날인 16일 오후 6시에는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불꽃 축제가 펼쳐진다. 1981년 독일 바덴바덴에서 서울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날 태어나 30년 전 대회 개회식에 등장했던 굴렁쇠 소년 윤태웅이 평창 개회식에 깜짝 등장할지도 새삼 궁금해진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서울 내일 평창 성화…‘첫발 ’은 마포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단이 13일 서울에 도착해 4일간 서울 봉송 일정을 소화한다. 11일 마포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그리스에서 채화된 성화는 11월 1일부터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경유하며 총 2018㎞의 대장정에 올랐다. 제주, 부산, 전주 등 전국 30여곳을 달려온 성화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 매직스페이스를 시작으로 16일까지 서울을 밝힐 예정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13일 오전 8시 30분 점화자로 나서 성화봉에 첫 불꽃을 점화한다. 이와 함께 차범근 전 감독이 축구 유망주와 함께 월드컵경기장 앞을 달리며, 46명의 성화주자가 2개의 구간을 나눠 뛰면서 봉송에 동참하는 행사가 펼쳐진다. 마포구 성화봉송로 1구간은 상암동 디지털 매직스페이스, 상암초등학교 사거리, 월드컵로, 서울 월드컵경기장으로 이어지는 17개 지점이다. 2구간은 합정역사거리,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아현교차로로 이어지는 29개 지점으로 구성됐다. 구는 원활한 성화봉송 진행을 위해 사전 교통통제 안내 현수막과 안전장치 설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인 쿠베르탱은 올림픽에서 소중한 것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참가하는 것이라고 했다”면서 “세계인의 축제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구민 여러분의 참여를 위해 마포구도 최대한의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포토] 레드카펫 위 ‘여배우들의 드레스 열전’

    [포토] 레드카펫 위 ‘여배우들의 드레스 열전’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7 SBS 연기대상’과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2017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여배우들이 각각의 개성이 돋보이는 화려한 드레스 차림으로 참석해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린, ‘볼륨 없다’ 지적에 일침 “내 몸 있는 그대로 사랑해”

    아이린, ‘볼륨 없다’ 지적에 일침 “내 몸 있는 그대로 사랑해”

    모델 아이린이 자신의 몸매를 지적한 기자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아이린은 30일 열린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017 SBS 연예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아이린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초미니 블랙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후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륨 없으면 어때’ 아이린 쭉 뻗은 각선미로 승부”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아이린은 “오늘날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볼륨이 없으면 어때’라는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글을 쓰는 기자가 있다면 더더욱 말이죠”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저는 제 가슴 크기를 포함해서, 제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스스로 완벽하지 않지만 남자가 여성을 무너뜨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자신감 있는 여성”이라고 전했다. 아이린은 “모든 여성분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것은 아름다움은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찾아온다는 것”이라며 “아름다움이란 마음의 내면에서 발산되는 것으로 사람이 정의하거나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아이린은 이날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의 시상자로 나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류효영, 2017 MBC 연기대상 올킬한 드레스 ‘류화영 뺨치는 몸매’

    류효영, 2017 MBC 연기대상 올킬한 드레스 ‘류화영 뺨치는 몸매’

    배우 류효영이 파격 드레스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류효영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7 MBC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류효영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드레스 옆트임으로 아찔한 각선미도 드러냈다. 류효영의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에 다음날인 31일 오전까지 그녀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상위권에 올라있다. 류효영은 티아라 전 멤버에서 배우로 변신한 류화영의 쌍둥이 자매로 이름을 알렸다. 류화영 또한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다. 한편 류효영은 올해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 출생의 비밀을 지닌 주인공 금설화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류효영, ‘2017 MBC 연기대상’ 파격 노출 드레스 “조금 과했나?”

    류효영, ‘2017 MBC 연기대상’ 파격 노출 드레스 “조금 과했나?”

    배우 류효영이 파격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2017 MBC 연기대상’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주연을 맡았던 류효영이 참석했다. 류효영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MBC 연기대상은 배우 김성령과 퇴사 4년 만에 MBC에서 마이크를 잡는 방송인 오상진이 맡아 진행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7 MBC 연기대상’ 서주현 이선빈, 신인상 “책임감 갖고 연기하겠다”

    ‘2017 MBC 연기대상’ 서주현 이선빈, 신인상 “책임감 갖고 연기하겠다”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서주현(소녀시대 서현)과 이선빈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서주현과 이선빈이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도둑놈, 도둑님’의 서주현은 “너무 감사하다”며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었는데 인생 한 번 뿐인 신인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작진과 감독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상의 무게와 책임감을 갖고 진정성 있는 연기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마쳤다. 또 ‘미씽나인’의 이선빈은 “추운 날씨에 다 같이 힘내서 찍었던 소중한 작품”이라며 눈물을 머금었다. 이선빈은 “같이 해준 선배님들, 작가님들과 함께 할 수 있었기에 열심히 잘 마쳤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17 MBC 연기대상’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배우 김성령이 진행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인아, 드레스 최적화 몸매 “이쯤 되면 시상식 여신”

    설인아, 드레스 최적화 몸매 “이쯤 되면 시상식 여신”

    배우 설인아가 ‘시상식 여신’으로 등극했다.설인아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7 MBC 방송 연예대상’에 참석했다. MBC에서 ‘섹션TV 연예통신’ MC를 맡고 있는 설인아는 쇼˙시트콤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저를 믿고 MC를 맡겨주신 섹션TV에 영광을 돌린다”며 “예쁜 말 써주시는 작가님과 PD님, 제 옆을 항상 든든히 지켜주시는 이상민 선배님, 박슬기 선배님 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설인아는 레드카펫 등장부터 순백의 드레스 자태로 화제에 올랐다. 설인아의 이름은 시상식 내내, 다음날인 30일 오후까지 포털사이트 상위권에 올라있다. 설인아는 지난 1월 열린 ‘서울가요대상’에서도 누드톤 드레스 자태로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빼어난 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인 설인아는 지난달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학창시절, 교복을 엄마가 여자 옷으로 사줬는데 안 맞아서 남자 교복으로 다시 샀다. 숨을 못 쉬겠더라”며 몸매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설인아는 2015년 KBS2 ‘프로듀사’로 데뷔했으며 올해 JTBC ‘힘쎈여자 도봉순’, KBS2 ‘학교2017’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7 MBC 연예대상’ 헨리의 뭉클한 수상 소감 “Love Yourself”

    ‘2017 MBC 연예대상’ 헨리의 뭉클한 수상 소감 “Love Yourself”

    슈퍼주니어-M 헨리가 “자신을 사랑하라”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2017 MBC 방송 연예대상이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김희철, 양세형, 한혜진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나 혼자 산다’ ‘세모방’의 헨리가 ‘무한도전’의 양세형과 함께 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날 헨리는 “제가 이 상을 받는 게 맞는 지 잘 모르겠지만 너무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헨리는 “이 상보다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것, 그걸로 너무 감사하다. 사실 방송을 하기 전에는 자신감이 많지 않았다. 방송을 통해서 헨리 자신을 찾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바로 옆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는 것 같다”며 스태프들과 출연진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주변에 우울한 사람들이 많은데 인생은 짧고, 우울해하는 시간이 아깝다. Love yourself”이라고 말한 뒤 다음 말을 찾지 못했다. 이는 최근 우울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샤이니 멤버 종현과, 그와 비슷한 아픔을 공유하는 연예계 동료들을 향한 안타까움을 드러낸 것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끝으로 헨리는 “이수만 선생님 저를 찾아내줘서 감사하다. 사랑해요 여러분”이라며 소감을 마무리 했다. 한편 이날 영예의 대상은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에게 돌아갔다. 그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타사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쓰게 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7 MBC 연예대상’ 전현무, 대상..유재석 “눈빛에 욕망이 가득해”

    ‘2017 MBC 연예대상’ 전현무, 대상..유재석 “눈빛에 욕망이 가득해”

    ‘2017 MBC 연예대상’ 영예의 대상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거머쥐었다.2017 MBC 방송연예대상은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김희철, 양세형, 한혜진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대상 후보에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라디오스타’ 김구라, ‘복면가왕’ 김성주, ‘나 혼자 산다’ 박나래 등이 오른 가운데 시상자로 유재석이 섰다. 유재석은 “제 이름 나오면 너무 놀랄 것 같다. 막상 올라오니까 혹시라도 내 이름이 있지 않을까라는 욕심이 올라온다. 저도 사람인가보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방금 전현무와 눈이 마주쳤는데 눈빛에 욕망이 가득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0 또한 유재석은 MBC 총파업을 언급하면서 “MBC 예능이 다시 만나도 좋은 친구가 됐으면 좋겠다”며 2018년 활약을 예고하기도 했고, “내년에는 더 많은 예능인들이 축제를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대상으로 전현무의 이름이 호명됐고 전현무는 “저희 ‘나 혼자 산다’가 상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대상에 대한 기대를 더 안하게 됐다. 타사 아나운서 출신으로 5년 동안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거기에 대한 보상을 받은 것 같다. 잘 짜여진 몰래카메라처럼 믿겨지지 않고 꿈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전현무는 MBC 파업이 끝난 상황을 언급하며 “더불어 제가 있었던 고향에도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를 기원하겠다”고 덧붙여 박수를 받았다. ▲ 이하 2017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자(작) 명단 - 대상: 전현무(나 혼자 산다) -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나 혼자 산다’ - 최우수상 쇼 시트콤 부문: 김국진(라디오스타, 섹션TV 연예통신) - 최우수상 버라이어티 부문: 박나래(나 혼자 산다) 박명수(무한도전, 세모방) - 최우수상 라디오 부문: 박준형, 정경미(두시만세) - 우수상 쇼 시트콤 부문: 박한별(보그맘) 김현철(복면가왕) - 우수상 버라이어티 부문: 한혜진(나 혼자 산다) 양세형(무한도전) 헨리(나 혼자 산다, 세모방) - 우수상 라디오 부문: 이루마(골든디스크) 서경석(여성시대) - 신인상 쇼 시트콤 부문: 설인아(섹션TV 연예통신) 카이(복면가왕) - 신인상 버라이어티 부문: 한채영(오지의 마법사) 이시언(나 혼자 산다) - 신인상 라디오 부문: 정유미(FM데이트) 문천식(지금은 라디오시대) - MC상: 이상민, 이재은(섹션TV 연예통신) - 베스트팀워크상: ‘오지의 마법사’ - PD상: ‘복면가왕’ - 올해의 작가상: 이경하(나 혼자 산다) - 인기상: 한은정, 피오(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 베스트 커플상: 박나래, 기안84(나 혼자 산다) - 특별상 시트콤 부문: 양동근(보그맘) - 특별상 버라이어티 부문: 윤정수(오지의 마법사) - 특별상 뮤직쇼 부문: 소향(복면가왕) - 올해의 작가상 라디오 부문: 이윤용(두시만세) - 공로상 라디오 부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임신혁 - 특별상 라디오 부문: 양지운 성우, 박윤경 리포터 - 올해의 작가상 시사교양 부문: 장은정(PD수첩) - 특별상 시사교양 부문: 이재은 아나운서(생방송 오늘 저녁) - 공로상: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라디오스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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