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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잣집 아들’ 김지훈 “철 없는 役 위해 머리색도 바꿨다”

    ‘부잣집 아들’ 김지훈 “철 없는 役 위해 머리색도 바꿨다”

    배우 김지훈이 캐릭터 변신을 위해 머리색을 바꿨다고 말했다.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 심소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김지훈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속 캐릭터와는 상반된 이미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지훈은 “‘도둑놈 도둑님’ 검사와는 정반대 캐릭터다. ‘부잣집 아들’ 속 캐릭터는 다 가진 인물이다. 현재 제 나이보다 어리기도 하다. 외적으로 어떻게 하면 더 생각이 없어 보이고, 철이 없어 보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머리색도 밝게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저는 철이 과하게 많이 든 사람이다. 극중 인물은 심각하게 고민을 해본 적이 없는 순수한 인물이기 때문에 어릴 때 제 모습을 되새기면서 대사와 신을 소화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25일 오후 8시45분 첫 방송.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인영 “윤상현, 나와 성격 반대..현장 즐겁다”

    유인영 “윤상현, 나와 성격 반대..현장 즐겁다”

    유인영이 윤상현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 연출 정지인 김성용)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정지인 PD와 배우 한혜진, 윤상현, 김태훈, 유인영이 자리했다. 유인영은 극 중 김도영(윤상현 분)의 첫사랑 역을 맡게 됐다. 유인영은 윤상현과의 호흡에 대해 “사랑을 골고루 나눠주고 있어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밝게 말했다. 유인영은 이어 “윤상현씨와 80% 정도 함께 촬영하고 있다. 너무 재미있다. 성격도 저와는 반대다. 계속 유쾌하게 해주시는 분”이라며 “내용이 무겁고 어려울 수 있는데 현장에서 많이 풀어주셔서 재미있게 하고 있다”고 덧붙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또 잊고 살았던 것들을 하나씩 되짚어보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리는 드라마다. 오는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 혼자 산다’ 한혜진 “전현무, 관악산 등산 때부터 마음 있었다”

    ‘나 혼자 산다’ 한혜진 “전현무, 관악산 등산 때부터 마음 있었다”

    ‘나 혼자 산다’ 공식 1호 커플 전현무♥한혜진이 공식 석상에서 애정을 드러냈다.19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방송인 전현무를 비롯해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 기안84, 헨리가 참석했다. 이날 전현무와 한혜진은 연애 사실이 공개된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 먼저 전현무는 “가장 좋은 건 숨어서 다닐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죄 지은 사람처럼 숨어 다녔었는데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답했다. 이어 “댓글의 호감도가 달라졌다. 살면서 저 때문에 설렌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었다”며 밝은 웃음을 보였다. 이어 전현무는 “너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데, 직업이 MC이다 보니 프로그램마다 언급을 하게 됐다. 두 사람의 기사가 많이 나가다 보니 대중분들의 피로도가 높아지신 것 같다. ‘지겹다’는 댓글을 보고 아차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혜진은 “저희는 똑같이 행동하는데 봐주시는 분들이 알고 보시니까 달라진 것 같다. 오빠가 하는 방송이 많아서 계속적으로 질문이 나오니까 이제 조금 그만 하자고 이야기했다. 더 이상은 보실 일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둘의 관계를 그만하자는 게 아니라 언급을 그만하려고 한다. 이제 조용히 예쁘게 만나자고 이야기하고 있다. 자중한 지 꽤 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한혜진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전현무와의 관악산 등산 에피소드를 뽑아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관악산에 갔을 때는) 현무 오빠와 같이 돈을 버는 입장이었다. 그냥 아이템을 함께 찍는 비지니스 관계였다”며 “이렇게 되고 나서 영상을 다시 봤는데, 감정이 조금 있었더라. 다른 멤버들에게 하는 행동과 비슷한 듯 보이지만 약간의 감정이 보였다. 놀라웠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열애설이 밝혀진 후 촬영된 긴급 녹화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꼽았다. 전현무는 “우리를 털었다”며 “대본도 없고 불려와서 식구들에게 문초를 당하는 기분이었다. 제 평생 가장 기억에 남는 녹화가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전현무 한혜진 커플은 이달 초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열애 사실을 공표했다. 이후 지난 2일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출연진의 스케줄을 조율해 긴급 녹화를 진행했다. 전현무는 해외 스케줄로 참석하지 못한 헨리와의 영상통화에서 “여기 내 여자친구한테 인사해”라고 한혜진을 당당히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지난 2013년 3월 22일 첫 방송을 시작해 5주년을 맞았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황지영 PD “섭외 1순위는 배우 김혜수·공유...꼭 한 번 나와달라”

    ‘나혼자산다’ 황지영 PD “섭외 1순위는 배우 김혜수·공유...꼭 한 번 나와달라”

    ‘나 혼자 산다’ 황지영 PD가 섭외하고 싶은 게스트로 배우 김혜수와 공유를 꼽았다.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황지영PD, 방송인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 기안84, 헨리 등이 참석했다. ‘나 혼자 산다’ 연출을 맡고 있는 황지영PD는 이날 ‘무지개라이브’에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 1순위로 배우 김혜수와 공유를 지목했다. 황 PD는 “섭외하고 싶은 게스트를 인터뷰에서 많이 언급하곤 하는데, 항상 댓글에 ‘PD가 꿈도 크다’, ‘그 사람들이 나오겠냐‘ 이런 말을 많이 듣는다”라며 “그럼에도 꼭 한번 초대하고 싶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황지영PD는 “배우 김혜수의 일상이 궁금하다”라며 “공유는 많은 여자 시청자가 원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 공개를 설득하기 위해 믿음을 많이 주려고 한다. 방송 전에 볼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혹여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반영할 수 있다”라며 어필했다. ‘나 혼자 산다’ 멤버들도 본인 대신 새 멤버를 영입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스타를 공개했다. 전현무는 배우 강지환, 김지석을, 박나래는 동료 코미디언 장도연을 추천했다. 헨리는 그룹 에프엑스 출신 엠버를, 기안 84는 충재 씨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 3월 22일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로 5년째 방송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전현무 “한혜진과 헤어지면? 그것도 ‘이별편’ 방송 나갈 것”

    ‘나혼자산다’ 전현무 “한혜진과 헤어지면? 그것도 ‘이별편’ 방송 나갈 것”

    ‘나 혼자 산다’ 전현무, 한혜진 커플이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함께 참석했다.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자간담회에 황지영PD, 방송인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 기안84, 헨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현무와 한혜진은 공개 연애 이후 첫 공식 석상에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한 질문에도 유쾌한 답변을 내놓으며 한혜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예전엔 (한혜진과) 죄지은 사람처럼 몰래 만났는데 이제는 숨어 다닐 필요가 없어 좋다”며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를 향한 댓글 호감도가 달라졌다. ‘전현무를 보고 설레긴 처음이다’라는 댓글을 봤다. 방송 하고 나서 처음이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한혜진 씨와 교제에 대해 방송에서 자주 언급하다보니 대중이 피로감을 느끼는 것 같아 최근엔 자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한혜진과 이별하게 됐을 때 ‘나 혼자 산다’ 거취에 대한 질문에 “그럴 일은 없겠지만 한혜진 씨와 헤어지게 되면 그것도 에피소드로 나갈 거다. ‘나 혼자 산다’ 이별편으로. 아마 시청률 20%를 넘겠죠?”라며 유쾌하게 답하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 출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방송으로 전현무와 함께한 관악산 등산을 꼽았다. 그는 “당시 촬영할 때 (현무)오빠랑 같이 돈 버는 입장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방송을 이제 와서 다시 보니 제가 그때 오빠한테 은근히 관심을 보였더라”라며 “남들은 몰라도 절 속일 수는 없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 열애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선 “우리는 똑같다”고 답했다.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은 예능 ‘나 혼자 산다’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달 27일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컴백’ 우리는 워너원!

    [포토] ‘컴백’ 우리는 워너원!

    그룹 워너원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이젠 함께’ 한혜진·전현무

    [포토] ‘이젠 함께’ 한혜진·전현무

    모델 한혜진과 전현무가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가영 “이렇게 마음껏 꾸밀 수 있는 역할은 처음”

    문가영 “이렇게 마음껏 꾸밀 수 있는 역할은 처음”

    배우 문가영이 MBC ‘위대한 유혹자’를 통해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8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연출 강인, 극본 김보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살 유혹 로맨스다. 문가영은 극 중 명정 병원 외동딸 ‘최수지’ 역을 맡았다. 문가영은 “저에게 의미가 크고 중요한 작품이다보니 잘 하려는 부담을 떨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또래들과 같이 하다 보니까 시너지가 잘 나는 것 같고, 그게 고스란히 시청자 분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문가영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는 화려한 인물 ‘최수지’ 역을 맡게 된 것에 대해 “이렇게 마음껏 꾸밀 수 있는 역할을 처음 맡았다. 요즘에 원없이 한을 풀고 있다. 또 가장 많이 붙는 김민재와 우도환과 함께 홍일점으로 예쁨을 받고 있어서 현장에서 굉장히 즐겁다”고 말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1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이 “우도환 첫 인상, 무서웠다..지금은 편해”

    조이 “우도환 첫 인상, 무서웠다..지금은 편해”

    조이가 우도환의 첫인상에 대해 “무서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8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연출 강인, 극본 김보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살 유혹 로맨스다. ‘유혹하는 이’와 ‘유혹 당하는 이’로 만난 우도환과 조이는 안방극장에 아찔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도환은 조이와의 호흡에 대해 “친구 같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스무살 아이들처럼 철없이 놀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이는 “(우도환의) 첫 인상은 무서웠다”면서도 “이제는 좋은 의미로 동네 아는 오빠 같은 편안함이 있다. 떨리는 순간에도 많이 다독여줘서 좋은 시너지로 나타날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 “옷 입은 뒤 한혜진에게 사진 전송”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 “옷 입은 뒤 한혜진에게 사진 전송”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가 모델 한혜진과의 열애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방송인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김생민, 양세형, 유병재, 강성아 PD가 자리했다. 최근 모델 한혜진과의 열애를 인정한 전현무는 한혜진에 대해 “옷에 대한 지적은 늘 해주고 있다. 패션 테러리스트에 대한 평가에 가장 웃어준 사람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이어 “요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참견을 해주고 있다. 스타일리스트를 본인 스타일리스트로 바꿔줬다. 옷을 입고 난 뒤 늘 사진을 찍어 그분에게 보내주고 있다. 그러면 한혜진이 ‘양말을 벗어라’, ‘소매를 접어라’ 등의 코치를 해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새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10일 오후 11시 15분 첫 방송.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기구 국회의원 “아들 MBC 아나운서 공채 지원” SNS에 공개 논란

    어기구 국회의원 “아들 MBC 아나운서 공채 지원” SNS에 공개 논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어기구 의원이 아들의 방송사 공채 지원 사실을 페이스북에 공개해 논란을 낳았다.어기구 의원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들놈이 MBC 아나운서 공채 시험에 도전했는데 경쟁률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저도 한때는… 제 군대 시절 사진 어떤가요? 제가 더 멋지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올렸다. 어기구 의원이 올린 사진은 아들이 MBC 상암동 사옥 안팎에서 지원자 명찰을 달고 찍은 사진, 어기구 의원 본인의 군대 시절 사진 등이었다. 어기구 의원의 글과 사진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금세 논란이 됐다. 아직 MBC 공채가 진행 중이고, 게다가 지원자의 가족 관계 등을 비공개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어기구 의원이 국회의원이라는 점을 부각시켜 아들의 취업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이에 대해 어기구 의원은 5일 “아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시험을 보고 왔다고 하기에 아무 생각 없이 사진을 올린 것”이라면서 “청탁을 하려는 마음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또 “그렇게 해석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 했다”면서 “제가 무슨 힘이 있다고 취업에 영향을 줄 수 있겠냐”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티’ 김남주, 미투 운동 지지 “신인시절 모욕적인 말 들어”

    ‘미스티’ 김남주, 미투 운동 지지 “신인시절 모욕적인 말 들어”

    배우 김남주도 미투 운동에 지지를 보냈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 기자간담회에는 주연배우 김남주와 지진희가 참석했다. 이날 김남주는 “사실 요즘에 미투 운동을 많이 관심 있게 보고 있다. 용기 내서 목소리 내주신 분들께 귀를 기울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런 일들로 연예계에 썩은 부분 도려내고 우리 연예계가 정화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스티’ 속 내용이 사회적인 미투 현상과는 반대되는 장면도 많지만, 현실적이다. 그래서 직장 여성 분들은 그런 현실적인 것에 몰입하고 보시는 것 같다”라며 “저도 신인 시절 모욕적인 말도 많이 들었다. 드라마 속 이야기가 현실적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김남주 분)과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강태욱(지진희 분), 그들이 믿었던 사랑의 민낯을 보여주는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티’ 김남주, 다이어트 고충 토로 “5개월 동안 일반식 X 닭가슴살 먹어”

    ‘미스티’ 김남주, 다이어트 고충 토로 “5개월 동안 일반식 X 닭가슴살 먹어”

    ‘미스티’ 김남주가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미스티’ 기자간담회에 주연배우 김남주, 지진희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남주는 6년 만에 복귀하는 드라마 ‘미스티’를 준비하며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는 “가장 걱정된 것은 ‘앵커’라는 직업이었다”며 “말투와 손짓 등 6년 동안 너무 엄마로 살아서 많은 게 변해 있었다”고 말했다. 김남주는 이번 드라마에서 예민한 성격의 캐릭터 고혜란 역을 맡으면서 혹독한 준비과정을 거쳤다고 털어놨다. 캐릭터에 맞게 다이어트를 감행한 것. 김남주는 “5개월 동안 일반식을 먹지 못했다. 닭과 달걀과 친해졌다”면서 “드라마가 끝나면 한식을 먹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천재적인 연기자라고 말하고 싶은데 작품을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약간 끈적거리며 섹시한 음악을 많이 들으며 고혜란 캐릭터의 손짓과 눈빛을 연습했고, 평소에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 앵커인 고혜란을 연기하기 위해 아나운서 영상을 손수 찾아보며 연습에 매진했다. 그는 “손석희 사장님은 남자분이라 참고하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말투가 따라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눈빛에 많은 사연을 담고 싶어서 많이 노력했다. 걸음걸이와 지적인 말투, 음색을 계속 연습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남주가 출연하는 드라마 ‘미스티’는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앵커 고혜란(김남주 분)과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지진희 분). 그들이 믿었던 사랑과 그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테리 멜로극이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승로 서울시의원 ‘2018 챌린지레이스 마라톤대회’ 참석

    이승로 서울시의원 ‘2018 챌린지레이스 마라톤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이승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구4)이 지난 25일 오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 ‘스포츠투데이 2018 챌린지레이스’ 마라톤대회에 참석했다. 스포츠투데이와 티브이데일리가 공동주최하고 로드스포츠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에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참석했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양준욱 서울시의장을 대신해 의장표창을 전달했다. 또한 이 의원은 마라톤동호회 회원 일동으로부터 생활체육과 마라톤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포츠투데이 김한경 대표, 티브이데일리 박용덕 대표, 소리바다 오재명 회장, 아시아경제 최영범 대표와 연예인 응원단 화이트타이거즈를 비롯해 코미디언 박성광, 황현희, 오나미, 고장환, 배우 한영, 김주현, 박세완, 정가은, 안지혜, 방송인 우지원, 유승옥, 가수 장문복, 그룹 펜타곤 멤버 유토 후이 홍석, 그룹 샤비스 등이 참석했다. 마라톤 대회는 풀코스와 32.195Km 코스, 하프 코스, 10Km 코스로 나눠져서 진행됐다. 풀코스는 월드컵평화광장에서 출발해 한강 가양대교와 방화대교를 지나 고양시 창릉천에서 1차 반환한 뒤 마포대교를 지나 동작대교에서 2차 반환해 다시 월드컵평화광장으로 골인하는 코스로 마련됐으며, 이 의원은 참석한 내빈들과 함께 각 마라톤 코스별로 시총을 했다. 이승로 의원은 “마라톤 시즌의 시작을 알리고 새로운 한 해를 도전한다는 의미로 시작된 이 행사에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마라토너들이 참석했다”며, “참가자들 모두가 열정에 넘치는 만큼 올 한해 이 에너지로 파이팅 넘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넥슨 사회공헌재단 설립

    넥슨 사회공헌재단 설립

    게임사인 넥슨 컴퍼니 계열사들이 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해 제2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등 활동을 강화한다.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27일 경기 판교 사옥에서 ‘사회공헌 비전 발표’ 간담회를 열고 재단 설립 등 신규 사회공헌 계획을 밝혔다.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설립 인가를 받은 넥슨재단엔 NXC, 넥슨코리아 등 넥슨 컴퍼니를 구성하는 주요 기업들이 참여했다. 재단 슬로건은 ‘from a C·H·I·L·D’(창의성, 건강, IT, 배움, 꿈)이다. 국적을 초월한 미래 세대가 더 밝은 꿈을 꿀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넥슨재단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한 데 이어 지방에 ‘제2 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하기로 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재활이 필요한 국내 19세 이하 청소년은 30만명에 이르지만 전문 재활치료가 가능한 병원은 현재 네 곳뿐인 실정이다. 또 넥슨 컴퍼니는 놀이블록인 ‘브릭’을 주로 기부하는 글로벌 사회공헌재단 ‘소호임팩트’도 설립했다. 김 이사장은 “어린이 및 청소년 건강과 창의력을 키우는 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구구단 김세정, ‘안경선배’ 김은정으로 변신

    구구단 김세정, ‘안경선배’ 김은정으로 변신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 김세정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의 ‘안경 선배’ 김은정 선수로 변신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세정이 김은정을 패러디한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영상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 미디어 센터에서 열린 구구단 싱글 앨범 ‘Act.4 Cait Sith’ 팬 사인회에서 촬영된 것으로 김은정의 상징인 동그란 안경을 착용한 김세정의 모습이 담겼다. 김세정은 스톤에 집중하는 듯한 진지한 표정과 포즈로 김은정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누리꾼들은 “귀엽다”, “비슷하다”라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김세정이 속한 그룹 구구단은 지난 1일 컴백해 신곡 ‘더 부츠(The Boots)’로 활동 중이다. ‘더 부츠’는 장화 신은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콘셉트의 곡으로, 곡 전반에 등장하는 휘파람 테마와 강렬한 비트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캐치한 멜로디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풀어내는 구구단의 색다른 음색을 만날 수 있다. 사진·영상=NiKKi6X 니키식스/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고등래퍼2’ 산이 “시즌2 망한다고? 대박날 것”

    ‘고등래퍼2’ 산이 “시즌2 망한다고? 대박날 것”

    ‘고등래퍼’가 시즌2로 돌아온다.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Mnet ‘고등래퍼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고등래퍼2’는 고등학생들만의 거침없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힙합을 통해 담아내는 것은 물론 10대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건강한 힙합 문화를 전파할 고교 래퍼 서바이벌이다. 이날 김용범 국장은 “’고등래퍼2’가 작년에 이어 더 큰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태은 CP는 “리얼리티 부분이 많이 늘었다. 실력자들의 경쟁이 아니라 다양한 10대 이야기를 표현하고 싶었다. 참가자들, 멘토들의 리얼리티를 확인할 수 있을 것”라며며 시즌1과 차별점에 대해 언급했다. 전지현 PD는 “랩 실력만을 가지고 경쟁만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10대들의 고민을 랩으로 잘 표현할 수 있는 친구들, 다양한 개성을 가진 친구들 위주로 참가자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단독 MC로 나선 래퍼 넉살은 “처음엔 MC 제안을 받고 놀랐다. 하지만 10대 친구들의 생각이 궁금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멘토로 참여하는 래퍼 산이는 “시즌1에 나왔던 매드클라운이랑 얘기했는데 시즌2는 망할거 같다고 했다. 그런데 난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시즌2가 시즌1보다 훨씬 더 잘될거 같다. 시즌3로 이어지는 발판이 될거같다”라고 자신했다. ‘고등래퍼2’는 산이를 비롯해 딥플로우, 치타, 그루비룸, 행주, 보이비가 멘토로 나선다. 23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의 아저씨’ 아이유X이선균, 첫 대본리딩 현장 포착

    ‘나의 아저씨’ 아이유X이선균, 첫 대본리딩 현장 포착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지난 해 12월 18일 서울 상암동에서 진행된 ‘나의 아저씨’ 첫 대본 연습에는 김원석 감독과 박해영 작가부터 이선균, 이지은(아이유), 오달수, 송새벽, 이지아, 장기용, 김영민, 권아윤, 신구, 손숙, 전국환, 정해균, 정영주, 박해준, 오나라, 안승균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은 강추위도 뜨겁게 달궜다. 본격적인 연습에 앞서 ‘나의 아저씨’를 이끌어갈 김원석 감독은 “2018년 봄, 많은 시청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드라마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는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박해영 작가는 “귀하신 분들과 작업하게 돼서 영광이다. 추운 겨울 몸과 마음 모두 다치지 마시고 따뜻한 겨울 되시길 바란다”는 따뜻한 인사말을 건넸다. 우선 이선균, 오달수, 송새벽이 현실감 넘치는 아저씨 삼형제 케미를 보여주며 작품의 기대감을 높였다. 순리대로 인생을 살아가며 형과 동생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따뜻한 둘째 박동훈 역의 이선균, 가장 먼저 중년의 위기를 맞았지만,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맏형 박상훈 역의 오달수, 그리고 오랜 꿈을 이루진 못했지만, 스스로에게만큼은 창피하고 싶지 않은 당돌한 막내 기훈 역의 송새벽이 각각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했다. 이지은의 연기 변신 또한 돋보였다. 퍽퍽한 현실을 온몸으로 버티는 차갑고 거친 여자 이지안을 무던한 표정, 건조한 말투, 묘한 느낌으로 섬세하게 연기해낸 것. 이외에도 진취적인 동훈의 아내 윤희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가 기대되는 이지아, 믿고 보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원로 배우 신구, 손숙, 전국환, 떠오르는 신예 장기용과 권아윤, 등장하는 작품마다 개성 강한 연기로 존재감을 뽐내는 정해균, 정영주, 박해준, 오나라, 안승균 등이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존재감만으로도 꽉 차 있는 대본 연습 현장이었다”라고 귀띔하며 “배우들의 열연에 박해영 작가의 탄탄한 대본과 믿고 보는 김원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더해져 명품 드라마가 탄생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3월 21일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 ‘마더’ 후속으로 내달 21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손예진♥정해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첫 대본리딩 ‘착한 케미’

    손예진♥정해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첫 대본리딩 ‘착한 케미’

    배우 손예진과 정해인이 만나 기대를 한 몸에 얻고 있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예쁜 케미와 사랑으로 가득했던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 믿고 보는 연출의 대가 안판석 감독이 ‘아내의 자격’, ‘세계의 끝’, ‘밀회’ 이후 JTBC에서 4번째로 만드는 작품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서울 상암동 JTBC 본사에서 진행된 ‘예쁜 누나’ 대본 연습에는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를 비롯해 배우 손예진, 정해인, 길해연, 오만석, 장소연, 박혁권, 서정연, 김종태, 이화룡, 이창훈, 장원형, 정유진, 주민경, 위하준, 이주영, 오륭 등 주요 출연진이 총출동하여 현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진짜 연애담을 담은 대본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배우들의 열연은 대사를 맞춰본 것만으로도 따뜻한 봄 안방극장을 찾아올 ‘예쁜 누나’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손예진과 정해인을 비롯한 전 배우들의 인사로 시작한 대본 연습. “배우들끼리 서로 얼굴을 익히고 맞춰보기 위한 자리다. 실제 촬영처럼 지문까지 꼼꼼하게 읽겠다”는 안판석 감독의 디렉션에 따라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한 연기가 이어졌다. 우선 커피 전문 기업의 가맹운영팀 소속 슈퍼바이저 ‘윤진아’ 역을 맡은 손예진. 5년만의 드라마 컴백이지만, 공허한 일상 속에서 진짜 사랑을 찾은 진아에 완벽하게 몰입했고, 사랑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예고했다. 또한 “대본 연습을 하고나니 더욱 작품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감독님이 어떤 작품을 만들어주실지 배우로서, 시청자로서 기대가 된다”며 안판석 감독에 대한 신뢰를 아낌없이 표현했다. 정해인은 탄탄한 연기력과 대체 불가 매력으로 첫 대본 연습이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손예진과 예쁜 케미를 선사했다. 게임회사 기획 겸 캐릭터 디자이너 ‘서준희’ 역을 맡은 정해인은 “손예진 선배님,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영광스럽다. 저희가 행복하게 연기해야 보시는 분들도 행복을 느끼시는 것 같다. 행복한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열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도 손예진과 정해인의 가족 및 직장 동료를 연기하며 작품의 빈틈을 꽉 채워줄 길해연, 오만석, 장소연, 박혁권, 서정연, 김종태, 이화룡, 이창훈, 장원형, 정유진, 주민경, 위하준, 이주영, 오륭 등은 남다른 연기력과 꼼꼼한 대본 분석으로 각자의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대본 연습을 마친 뒤, 안판석 감독은 “‘예쁜 누나’의 목표는 작품을 마지막까지 본 시청자들이 ‘진짜 연애’를 해본 듯한 경험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 목표를 위해 잘 가고 있다. 이루어지기 힘든 꿈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50년 지나서도 다시 볼 수 있도록 부끄럽지 않고, 촌스럽지 않은 드라마를 만들어보자”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각오와 기대를 전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를 연출한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사회상을 꼬집는 통쾌한 풍자를 선보였던 안판석 감독의 최근작과는 달리, 이번에는 오롯이 평범한 여자와 남자의 진짜 사랑이야기에 집중할 계획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미스티’ 후속으로 오는 3월 JTBC 방송 예정.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효성, 소통과 상생으로 지속가능경영 체제 구축

    효성, 소통과 상생으로 지속가능경영 체제 구축

    효성에 입사하면 ‘효성 웨이’(Hyosung Way)를 배운다. ‘최고의 기술과 경영역량을 바탕으로 인류의 보다 나은 생활을 선도한다’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일종의 그룹의 지향점이기도 하다. 효성은 적극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사회 구성원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기업으로 지속발전한다는 방침이다. 효성은 지난 10일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신입사원 300여명과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입사원들과 임원들은 숲 가꾸기의 일환으로 노을공원 내 매립지 사면에 심을 나무들을 기르는 나무자람터의 배수로 정리 작업과, 나무를 심을 예정인 땅이 겨울에 얼지 않도록 낙엽으로 덮어주는 낙엽분토 작업을 했다.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사장)을 비롯한 경인지역 임원들은 봉사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신입사원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 조 사장은 2015년부터 매년 직접 신입사원 봉사활동을 함께 해왔다. 효성이 신입사원 교육 가운데 사회공헌 활동을 우선하는 이유는 입사와 동시에 사회공헌 의식을 함양하고, 효성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책임의식을 체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해외 사업장 인근 주민들을 중심으로 의료봉사활동도 진행한다. 효성 미소원정대는 지난해 11월 효성의 해외 사업장이 위치한 베트남 동나이성 년짝 지역 1800여명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진료봉사에는 강동경희대병원 의료진 21명, 현지 의료진 2명이 함께했다. 효성 베트남법인 임직원 자원봉사자 약 100명도 통역과 안내 도우미로 나섰다. 2011년 시작한 미소원정대 활동을 통해 효성은 약 1만명 이상의 베트남 주민들에게 무료 진료를 제공했다. 호국 보훈 활동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 등 묘역 정화활동으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참전 용사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도 지속 지원중이다. 효성은 이렇듯 다양한 공헌활동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16년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표창과 대한적십자사 표창 등을 수상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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