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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은 먹고 다니냐’ 김수미 “게스트로 조형기 초대하고파”

    ‘밥은 먹고 다니냐’ 김수미 “게스트로 조형기 초대하고파”

    방송인 김수미가 배우 조형기를 섭외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27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3층에서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태형 SBS플러스 국장, 방송인 김수미, 최양락과 배우 조재윤, 서효림, 신나리가 참석했다. 이날 김수미는 “예능에서 후배들에게 좋은 일을 하고 싶다. 상처 때문에 방송 못하는 사람을 캐스팅하고 싶다”며 “개인적으로 조형기를 초대하고 싶다. 김재중은 서효림의 친분으로 초대했고, 김지영도 출연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님들 중 옛날 남자친구 문제로 소송까지 갔던,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가수가 있었다. 아직 분하고 잠을 못잔다고 해서 ‘용서하는 길 밖에 없다’고 말해주며 껴안고 같이 울었다”고 비화를 전했다. 이어 김수미는 “이 방송은 모든 시청자들이 보고 ‘다른 사람의 상처가 내 상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언론을 시끄럽게 했던 연예계 친구들을 보듬어 주고 싶다”고 목표를 드러냈다. 한편,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는 김수미가 욕힐링 국밥집 회장님으로 변신해 따듯한 국밥 한 그릇과 위로를 건네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SBS플러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BTS-선미-청하가 대세” 2019 슈퍼모델, 예선 완료 ‘본선 서막’

    “BTS-선미-청하가 대세” 2019 슈퍼모델, 예선 완료 ‘본선 서막’

    올해 28회를 맞이한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본선 진출자를 확정 지었다.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 예선이 치러졌다. 1200명에 가까운 지원자들 사이에서 서류 전형에 합격한 98명의 예비 모델들이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날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 예선은 1차 평상복, 2차 체형복 심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원자들은 쉽지 않은 여정 속에서도 꿈에 한발자국 다가갈 수 있다는 희망에 모두의 표정은 긴장 반 설렘 반으로 가득했다. 안현준 SBS스포츠 아나운서의 진행에 맞춰 1차 예선 평상복 심사가 시작됐다. 지원자들은 조별로 10명씩 무대에 올라 단체 포즈 후 각각 개별 포즈와 자기 소개를 했다. 심사위원 앞에서 떨리는 마음을 애써 감추고 자신감 있게 자신을 소개했다. 1차 예선을 통과한 40명의 지원자들은 2차 예선 체형복 심사를 받기 위해 동일한 검정 체형복을 입고 또 한 번 무대에 올랐다. 한 조당 5명씩 무대에서 개인별 워킹과 포즈, 장기자랑을 선보이고 개별 인터뷰를 가졌다. 지원자들의 장기자랑은 춤이 대세였다. BTS의 ‘불타오르네’와 ‘상남자’, 선미의 ‘날라리’, 청하의 ‘벌써 12시’와 ‘스냅핑’ 등이 무대에서 가장 많이 울려 퍼졌다. 지원자들은 검도, 발레, 스포츠댄스, 성대모사 등 저마다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해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1, 2차에 걸친 예선이 종료되고 드디어 본선 진출자 명단이 공개됐다. 총 24명이 예선에 통과해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본선 진출자들은 “떨어질 줄 알았는데 감사하다”, “본선 진출은 생각 못했는데 꿈 같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한편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경주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셀라피, 우리육우 등과 함께 하며 SBS 미디어넷이 방송, 제작한다. 예선에 합격한 24명의 후보자들은 오는 11월 18일(월) 18시 경주시 예술의 전당에서 본선을 치른다. 본선은 SBS를 통해 생중계 된다. <다음은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명단> ◆남자 정재우(25), 고종렬(26), 김지수(17), 이석기(17), 백준현(29), 이주헌(19), 박정하(20), 정범종(21), 정현우(17), 이재빈(23) ◆여자 양하영(20), 민하경(27), 조아람(21), 오요안나(23), 김예슬(26), ELLIE(20), 황윤지(19), 오성은(17), 이수빈(15), 이지현(22), 장원진(22), 이시영(22), 하타나카 코토하(23), 최경원(26)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와썹맨’ 이어 ‘워크맨’까지… ‘웹예능 흥행 마술사’ 김학준 CP

    ‘와썹맨’ 이어 ‘워크맨’까지… ‘웹예능 흥행 마술사’ 김학준 CP

    최근 젊은 세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 체감 인기로는 시청률 두 자릿수를 진작에 넘었을 것 같은 뜨거운 반응이다. 하지만 시청률은 집계되지 않는다. TV 채널에 편성된 프로그램이 아니라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는 웹예능인 탓이다. 모바일 시대 예능의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 주고 있는 ‘워크맨’ 이야기다. ‘워크맨’ 유튜브 채널은 독립 채널 개설 3개월 만에 구독자 260만명을 넘었다. 웹콘텐츠 히트작인 ‘와썹맨’이 1년여에 걸쳐 모은 구독자를 단숨에 따라잡았다. ‘에버랜드 알바’ 편은 불과 한 달여 만에 무려 1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워크맨’의 성공은 기존 TV 예능과는 전혀 다른 문법에 기초한다. 한 회 방송 분량은 고작 10분 남짓. 아나운서 출신 예능인 장성규가 체험하는 각 직업 이야기가 10분짜리 한 편으로 완성된다. 지상파 방송에서라면 무수히 편집됐을 장성규의 거침없는 ‘드립’(애드리브의 준말로 즉흥적인 농담을 뜻하는 인터넷 은어)이 쉴 새 없이 쏟아진다. 장성규는 앞뒤 없는 드립력으로 ‘선넘규’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때때로 막말로 느껴질 수도 있는 드립이지만 여느 자극적인 인터넷 방송들처럼 선을 완전히 넘는 일은 없다. 중장년층 시청자라면 따라가기 힘들 만큼 빠른 편집도 강점이다. 젊은 시청자들이 스킵(건너뛰기)하는 일 없게 촘촘한 긴장감을 유지한다.‘와썹맨’과 ‘워크맨’을 연달아 흥행시킨 스튜디오룰루랄라의 김학준(38) CP를 최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만났다. 김 CP는 2008년 온미디어에 PD로 입사해 온게임넷에서 일을 시작했다. 모바일 채널 ‘인사이트TV’에서 유튜브 영상 제작을 접했고, 또 다른 모바일 채널 ‘딩고’로 이직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담당했다. 김 CP는 “이전에 실패도 많이 경험했지만 대신 밀레니얼 세대들이 머무는 플랫폼에 대해 많이 알고 고민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god 박준형에게 제2의 전성기를 안긴 ‘와썹맨’의 대성공은 차기작에 부담이 되기도 했다. 김 CP는 “‘와썹맨’은 디지털 예능으로는 굉장히 장수하고 있고 평균 100만뷰를 넘기는 콘텐츠이기에 ‘워크맨’은 여기의 반만 돼도 좋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와썹맨’이 핫플레이스를 찾아다니면서 놀거리로 소통하는 콘텐츠라면 ‘워크맨’은 재미를 추구하지만 이면에는 1020세대가 가장 고민하는 부분을 다뤘다는 게 김 CP의 설명이다.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체험하며 현장의 고충을 담는다는 것이다. ‘워크맨’의 성공 요인으로 “장성규 캐릭터, 알아서 스킵해 주는 편집, 공감할 수 있는 소재 등 3박자가 맞은 결과”라고 평가한 김 CP는 “디지털 콘텐츠의 성공 여부는 팬덤화”라는 점도 강조했다. 영상을 업로드한 뒤 실시간으로 달리는 댓글 반응을 꼼꼼히 살피는 것은 물론이다. 시청자 요청이 가장 많았던 에버랜드 편을 2편으로 나누어 방송한 것도 시청자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웹콘텐츠는 아직 안정화 단계에 이르지 않은 수익 창출이 과제다. 조회수에 비례한 광고 수익만으로는 제작비를 충당할 수 없어서다. 김 CP는 “지금으로서는 기획 PPL(간접광고)이 전부지만 앞으로 IP(지식재산권) 모델 활용을 고민하고 있다”며 “넷플릭스 등 국내외 다양한 OTT(온라인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 채널에 판매하고, 리메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워크맨’은 처음부터 ‘원맨 콘텐츠’로 기획된 게 아니었기에 앞으로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다. 시청자 요청 사항인 ‘와썹맨’과의 합동방송도 조만간 선보인다. 김 CP는 “킬러 콘텐츠들을 더 많이 생산해 웹콘텐츠 시장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신규 콘텐츠를 하반기 내로 론칭할 예정이고, 내년 초엔 룰루랄라스튜디오 공채 PD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인터뷰] ‘와썹맨’ 이어 ‘워크맨’까지… ‘웹예능 흥행 마술사’ 김학준 CP

    [인터뷰] ‘와썹맨’ 이어 ‘워크맨’까지… ‘웹예능 흥행 마술사’ 김학준 CP

    최근 젊은 세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 체감 인기로는 시청률 두 자릿수를 진작에 넘었을 것 같은 뜨거운 반응이다. 하지만 시청률은 집계되지 않는다. TV 채널에 편성된 프로그램이 아니라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는 웹예능인 탓이다. 모바일 시대 예능의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 주고 있는 ‘워크맨’ 이야기다. ‘워크맨’ 유튜브 채널은 독립 채널 개설 3개월 만에 구독자 260만명을 넘었다. 웹콘텐츠 히트작인 ‘와썹맨’이 1년여에 걸쳐 모은 구독자를 단숨에 따라잡았다. ‘에버랜드 알바’ 편은 불과 한 달여 만에 무려 1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워크맨’의 성공은 기존 TV 예능과는 전혀 다른 문법에 기초한다. 한 회 방송 분량은 고작 10분 남짓. 아나운서 출신 예능인 장성규가 체험하는 각 직업 이야기가 10분짜리 한 편으로 완성된다. 지상파 방송에서라면 무수히 편집됐을 장성규의 거침없는 ‘드립’(애드리브의 준말로 즉흥적인 농담을 뜻하는 인터넷 은어)이 쉴 새 없이 쏟아진다. 장성규는 앞뒤 없는 드립력으로 ‘선넘규’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때때로 막말로 느껴질 수도 있는 드립이지만 여느 자극적인 인터넷 방송들처럼 선을 완전히 넘는 일은 없다. 중장년층 시청자라면 따라가기 힘들 만큼 빠른 편집도 강점이다. 젊은 시청자들이 스킵(건너뛰기)하는 일 없게 촘촘한 긴장감을 유지한다.‘와썹맨’과 ‘워크맨’을 연달아 흥행시킨 스튜디오룰루랄라의 김학준(38) CP를 최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만났다. 김 CP는 2008년 온미디어에 PD로 입사해 온게임넷에서 일을 시작했다. 모바일 채널 ‘인사이트TV’에서 유튜브 영상 제작을 접했고, 또 다른 모바일 채널 ‘딩고’로 이직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담당했다. 김 CP는 “이전에 실패도 많이 경험했지만 대신 밀레니얼 세대들이 머무는 플랫폼에 대해 많이 알고 고민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god 박준형에게 제2의 전성기를 안긴 ‘와썹맨’의 대성공은 차기작에 부담이 되기도 했다. 김 CP는 “‘와썹맨’은 디지털 예능으로는 굉장히 장수하고 있고 평균 100만뷰를 넘기는 콘텐츠이기에 ‘워크맨’은 여기의 반만 돼도 좋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와썹맨’이 핫플레이스를 찾아다니면서 놀거리로 소통하는 콘텐츠라면 ‘워크맨’은 재미를 추구하지만 이면에는 1020세대가 가장 고민하는 부분을 다뤘다는 게 김 CP의 설명이다.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체험하며 현장의 고충을 담는다는 것이다.워크맨’의 성공 요인으로 “장성규 캐릭터, 알아서 스킵해 주는 편집, 공감할 수 있는 소재 등 3박자가 맞은 결과”라고 평가한 김 CP는 “디지털 콘텐츠의 성공 여부는 팬덤화”라는 점도 강조했다. 영상을 업로드한 뒤 실시간으로 달리는 댓글 반응을 꼼꼼히 살피는 것은 물론이다. 시청자 요청이 가장 많았던 에버랜드 편을 2편으로 나누어 방송한 것도 시청자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웹콘텐츠는 아직 안정화 단계에 이르지 않은 수익 창출이 과제다. 조회수에 비례한 광고 수익만으로는 제작비를 충당할 수 없어서다. 김 CP는 “지금으로서는 기획 PPL(간접광고)이 전부지만 앞으로 IP(지식재산권) 모델 활용을 고민하고 있다”며 “넷플릭스 등 국내외 다양한 OTT(온라인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 채널에 판매하고, 리메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워크맨’은 처음부터 ‘원맨 콘텐츠’로 기획된 게 아니었기에 앞으로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다. 시청자 요청 사항인 ‘와썹맨’과의 합동방송도 조만간 선보인다. 김 CP는 “킬러 콘텐츠들을 더 많이 생산해 웹콘텐츠 시장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신규 콘텐츠를 하반기 내로 론칭할 예정이고, 내년 초엔 룰루랄라스튜디오 공채 PD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전현무 걱정, 설민석 “스캔들 날까 봐...” 웃음

    전현무 걱정, 설민석 “스캔들 날까 봐...” 웃음

    방송인 전현무가 강사 설민석과의 호흡에 대해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내 그랜드볼룸에서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책 읽어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민식 PD와 방송인 전현무, 강사 설민석, 배우 문가영이 참석했다. 전현무는 설민석과의 호흡에 대해 “설민석 강사와 ‘전생에 사귀었던 게 아닐까’ 할 정도로 눈만 봐도 무슨 생각하는지 알겠다. 방송 호흡 이상 살아가는 호흡도 잘 맞는다”고 말했다. 또한 “김성주에게 안정환이 있다면, 전현무에게 설민석이 있다고 할 정도다. 제가 방송을 하면서 콤비 플레이를 한 적이 없는데, 방송하면서 너무 잘 맞는다. 전현무가 콤비를 이제 만났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설민석 강사는 “걱정할 부분이라면, 전현무와 스캔들 날 게 걱정된다. 그것 말고는 없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tvN 새 예능프로그램 ‘책 읽어드립니다’는 스테디셀러 책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독서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24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유미 폐렴 고백, “‘신기루식당’ 촬영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정유미 폐렴 고백, “‘신기루식당’ 촬영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정유미 폐렴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MBC는 19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신사옥에서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신기루 식당’의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본격적인 기자간담회에 앞서 정유미는 갈라져 잘 나오지 않는 음성으로 운을 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그는 “폐렴에 걸린 상황”이라며 건강 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회복하려고 많이 노력했다. 완벽하게는 되지 않았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신기루 식당’에 대해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그는 “촬영이라 생각하지 않았다”며 “팝업스토어를 열고 손님을 모시고 마무리하는 것까지 예능보다 즐겁게 잘 마무리하고 돌아왔다”며 기대감을 당부했다. ‘신기루 식당’은 전 세계를 방랑하는 미슐랭 출신 탑셰프와 연예인 크루가 한국의 낯선 마을, 낯선 식재료를 탐험하며 단 하루, 마법 같은 식당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예능이다. 2부작으로 기획돼 오늘(19일) 밤 10시 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슈퍼밴드’ 아일, 알고보니 형이 노민우 “말없이 안아주더라”

    ‘슈퍼밴드’ 아일, 알고보니 형이 노민우 “말없이 안아주더라”

    ‘슈퍼밴드’ 멤버 아일이 형이자 가수 겸 배우 노민우를 언급했다.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는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 우승팀 호피폴라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호피폴라 보컬 아일은 가수 겸 배우 노민우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있다. 아일은 “형은 어렸을 때부터 음악하면 정말 엄한 분이었다. ‘슈퍼밴드’ 할 때도 나에게 ‘그게 최선인지’ ‘좋은 게 있지 않은지’라고 하면서 도와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우승하고 나니 (노민우가) 말없이 안아주더라. 이게 천 마디 말보다 가슴에 많이 남았다”고 전했다. 그는 “전국투어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다. 호피폴라 콘서트에 오시면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예고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군포시, ‘공영홈쇼핑’ 사옥 유치에 적극 나선다.

    군포시, ‘공영홈쇼핑’ 사옥 유치에 적극 나선다.

    경기도 군포시가 사옥 이전을 앞둔 TV홈쇼핑 유치에 적극 나섰다. 시는 지난 9일 ㈜공영홈쇼핑과 투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사옥 이전을 위해 본격적인 후보지를 검토하고 있는 공영홈쇼핑을 유치하기 위해서다. 현재 서울 상암동 공영홈쇼핑 사옥 임대차 계약이 2023년말 종료된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시는 공영홈쇼핑 사옥이 입주하면 부지 마련과 각종 인·허가 관련 행정적 지원을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상암동 ㈜공영홈쇼핑 본사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최창희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시는 유치 조건으로 지역의 1·4호선 전철역 6곳, 고속도로(영동, 서해안, 광명~수원, 과천~봉담, 수도권순환) 등 뛰어난 교통 환경을 내세우고 있다. 또 광역도시철도(GTX)-C노선도 2025년 완공 예정으로 군포시가 물류·유통 업체 운영에 최적인 도시라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신사옥 유치 시 공영홈쇼핑 본사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까지 총 3000여명 규모의 사업체가 군포로 입주하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방 세수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영홈쇼핑 물류센터는 현재 군포지역에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면 시와 공영홈쇼핑 모두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공영쇼핑은 TV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모바일쇼핑몰 등 판로체제를 바탕으로 창의·혁신 및 중소벤처기업 제품, 농축수산물 판매를 지원한다. 2018년 6월까지 3년 동안 누적 취급매출액이 1조 5568억을 기록했다. 중소벤처 상품과 농축수산물 판로 1조5000여억원 어치를 열었다. 올해부터는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만을 판매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인터뷰] ‘호텔 델루나’ 홍 자매 “만월과 찬성의 이별, 새드엔딩 아닌 해피엔딩”

    [인터뷰] ‘호텔 델루나’ 홍 자매 “만월과 찬성의 이별, 새드엔딩 아닌 해피엔딩”

    귀신에 대한 ‘자매’의 집요한 관심과 상상력이 놀랄 만큼 발전한 컴퓨터그래픽(CG)과 만나 환상적인 작품을 낳았다. 올해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12.0%·닐슨코리아 기준)을 올리며 지난 1일 화려하게 종영한 ‘호텔 델루나’ 이야기다. 원념에 가득 차 1300년 동안 저승으로 가지 못하는 장만월(이지은 분)과 그를 저승으로 보내야 하는 남자 구찬성(여진구)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가 여운을 남겼다. 저마다의 사연이 있는 귀신들의 안식처 호텔 델루나는 시청자에게도 위안을 줬다.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CM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만난 홍정은(45)·홍미란(42) 자매 작가는 ‘호텔 델루나’ 준비 과정부터 후일담까지 차례차례 풀어놨다. “어릴 때부터 귀신 이야기를 정말 좋아했어요. ‘전설의 고향’ 같은 걸 많이 봤죠.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작업을 3년 넘게 하면서 억울하고, 가슴 아픈 귀신 이야기 제보를 많이 만났습니다. 에피소드를 하나씩 엮어 드라마로 만들면 재미있겠다 생각했죠.”(홍정은) 귀신, 요괴, 심령, 사후세계 등에 대한 자매의 관심이 본격적으로 작품에 드러난 것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2010년)부터였다. 구미호가 삼신할머니한테 잡혀 있다가 평범한 남자와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는 장만월 이야기의 모티브가 됐다. 홍정은 작가는 “야심 차게 ‘구미호 판타지’를 시작했는데 당시 CG 작업이 힘들고 비싸서 2회까지만 쓰고 나머지는 인형 꼬리로 대체했다”며 웃었다. ‘주군의 태양’, ‘화유기’를 거치면서 여건이 점점 좋아졌고 ‘호텔 델루나’에서는 생각하는 것을 더 많이 쓸 용기가 생겼다. 불과 1분 남짓 나온 우주 장면에 홍자매도 감탄했다. “달 하나만 있을 줄 알았는데 근사한 우주선까지 만들어 놓으셨더라고요.”장만월은 마침내 저승으로 떠난다. 홍정은 작가는 지난해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올리며 “할머니가 우리 가족 곁에서 머무르길 바랐지만, 할머니도 할머니의 다음 생을 사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만월이가 다음 세상으로 건너가는 것도 새드엔딩이 아닌 해피엔딩”이라고 했다. ‘홍 자매’는 같은 집에 살면서 24시간 붙어 지낸다. 글을 쓸 때도 노트북 한 대만 가운데에 두고 작업한다. “혼자서는 할 수 없다는 걸 너무나 확실히 안다”(홍미란), “잘 썼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때 서로 점검할 수 있다”(홍정은)고 각자 장점을 꺼냈다. 홍 자매의 귀신 이야기는 앞으로도 이어진다. 그동안 써 놓은 것들이 많다고 했다. ‘미남이시네요’처럼 유쾌한 이야기도, 직업 드라마도 있다. 홍 자매 표현으론 ‘말도 안 되지만’ 노예제도가 현대에 부활하는 작품도 있다. “‘호텔 델루나’ 시즌2는 아니지만 비슷한 장르의 드라마”도 있다니, 기대감이 커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인터뷰] ‘호텔 델루나’ 홍 자매 “만월과 찬성의 이별, 새드엔딩 아닌 해피엔딩”

    [인터뷰] ‘호텔 델루나’ 홍 자매 “만월과 찬성의 이별, 새드엔딩 아닌 해피엔딩”

    귀신에 대한 ‘자매’의 집요한 관심과 상상력이 놀랄 만큼 발전한 컴퓨터그래픽(CG)과 만나 환상적인 작품을 낳았다. 올해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12.0%·닐슨코리아 기준)을 올리며 지난 1일 화려하게 종영한 ‘호텔 델루나’ 이야기다. 원념에 가득 차 1300년 동안 저승으로 가지 못하는 장만월(이지은 분)과 그를 저승으로 보내야 하는 남자 구찬성(여진구)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가 여운을 남겼다. 저마다의 사연이 있는 귀신들의 안식처 호텔 델루나는 시청자에게도 위안을 줬다.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CM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만난 홍정은(45)·홍미란(42) 자매 작가는 ‘호텔 델루나’ 준비 과정부터 후일담까지 차례차례 풀어놨다. “어릴 때부터 귀신 이야기를 정말 좋아했어요. ‘전설의 고향’ 같은 걸 많이 봤죠.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작업을 3년 넘게 하면서 억울하고, 가슴 아픈 귀신 이야기 제보를 많이 만났습니다. 에피소드를 하나씩 엮어 드라마로 만들면 재미있겠다 생각했죠.”(홍정은) 귀신, 요괴, 심령, 사후세계 등에 대한 자매의 관심이 본격적으로 작품에 드러난 것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2010년)부터였다. 구미호가 삼신할머니한테 잡혀 있다가 평범한 남자와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는 장만월 이야기의 모티브가 됐다. 홍정은 작가는 “야심 차게 ‘구미호 판타지’를 시작했는데 당시 CG 작업이 힘들고 비싸서 2회까지만 쓰고 나머지는 인형 꼬리로 대체했다”며 웃었다. ‘주군의 태양’, ‘화유기’를 거치면서 여건이 점점 좋아졌고 ‘호텔 델루나’에서는 생각하는 것을 더 많이 쓸 용기가 생겼다. 불과 1분 남짓 나온 우주 장면에 홍자매도 감탄했다. “달 하나만 있을 줄 알았는데 근사한 우주선까지 만들어 놓으셨더라고요.”장만월은 마침내 저승으로 떠난다. 홍정은 작가는 지난해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올리며 “할머니가 우리 가족 곁에서 머무르길 바랐지만, 할머니도 할머니의 다음 생을 사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만월이가 다음 세상으로 건너가는 것도 새드엔딩이 아닌 해피엔딩”이라고 했다. ‘홍 자매’는 같은 집에 살면서 24시간 붙어 지낸다. 글을 쓸 때도 노트북 한 대만 가운데에 두고 작업한다. “혼자서는 할 수 없다는 걸 너무나 확실히 안다”(홍미란), “잘 썼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때 서로 점검할 수 있다”(홍정은)고 각자 장점을 꺼냈다. 홍 자매의 귀신 이야기는 앞으로도 이어진다. 그동안 써 놓은 것들이 많다고 했다. ‘미남이시네요’처럼 유쾌한 이야기도, 직업 드라마도 있다. 홍 자매 표현으론 ‘말도 안 되지만’ 노예제도가 현대에 부활하는 작품도 있다. “‘호텔 델루나’ 시즌2는 아니지만 비슷한 장르의 드라마”도 있다니, 기대감이 커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선미만 소화할 수 있는 메이크업 ‘내가 바로 날라리’ [SSEN컷]

    선미만 소화할 수 있는 메이크업 ‘내가 바로 날라리’ [SSEN컷]

    가수 선미의 무대 메이크업과 의상이 화제다. 5일 오후 선미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리허설에 앞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선미는 분홍색, 노란색, 연두색이 섞인 오묘한 아이메이크업과 땋은 머리로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27일 신곡 ‘날라리’로 컴백해 활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혜진 “나는 사랑의 호구” 이유 들어보니..

    한혜진 “나는 사랑의 호구” 이유 들어보니..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자신을 ‘사랑의 호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JTBC홀에서는 JTBC2 새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차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한혜진은 자신을 호구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사랑의 호구”라고 답했다. 한혜진은 “평소 호구짓을 잘 하지 않는다”면서도 “기사 나오려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2회 녹화 때 ‘연애의 호구’가 주제”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멤버들의 놀림이 시작되자 “마음대로 (기사) 쓰시라”며 자포자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2 새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차트’는 매주 ‘호구’에 얽힌 다양한 주제를 차트로 풀어내 공감과 재미를 선사하고, MC들이 차트 속 순위를 예측하며 대결을 펼치는 신개념 추리 차트쇼다. 모델 한혜진, 가수 전진, 방송인 장성규, 모델 정혁, 뉴이스트 렌이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남길, 한국방송대상 연기자상 “지상파 자존심 지켰다”[공식]

    김남길, 한국방송대상 연기자상 “지상파 자존심 지켰다”[공식]

    배우 김남길이 제46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한국방송대상’은 시청자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었던 방송 프로그램을 알리고, 방송인들의 노력을 치하해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시상식. 올해는 전국 지상파 방송사에서 내부 경쟁을 거쳐 출품된 272편의 작품과 75명의 방송인을 대상으로 예심과 본심을 거쳐 25편의 수상작과 19명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이렇듯 수많은 출품작과 방송인들 가운데 김남길은 SBS ‘열혈사제’를 통해 다혈질적이지만 불의에 맞서며 약자의 편에서 사회의 정의를 위해 싸워나가는 김해일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연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앞서 제14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도 ‘열혈사제’가 한류드라마 최우수작품상을, 김남길이 한류드라마 남자연기상을 수상하며 그가 2019년 최고의 한류 배우임을 드러낸 바. 오늘 수상한 한국방송대상 작품상과 연기자상까지 벌써 4관왕을 달성하며 김남길의 인기와 영향력 그리고 화제성이 다시 입증됐다. 연기자상을 수상한 김남길은 “감사합니다. 콘텐츠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저희도 선호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 ‘열혈사제’가 잘 돼서 지상파의 자존심을 지켰다는 이야기를 들어 기분이 좋았다. 이로써 콘텐츠의 힘은 새로움, 시청자들이 사랑할 수 있는 여러가지 요소들과 스태프들의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앞으로도 그에 있어서 더욱 겸손함을 가지고 작품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남길은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절친들과 함께 몸을 싣고 떠나는 tvN 신규 예능 ‘시베리아 선발대’로 올 하반기 브라운관 활약을 이어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기덕 서울시의원 “22개 직영공원에 야생동식물보전 활성화 정책 펼쳐야”

    김기덕 서울시의원 “22개 직영공원에 야생동식물보전 활성화 정책 펼쳐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인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지난 30일 진행된 서울시 푸른도시국 소관 주요업무보고 회의에서 시 직영관리공원 22개소에 대한 생태계 보전현황 및 관리실태를 묻고 자연생태도시발전방안을 위한 정책 추진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시민들이 자연과 하나 되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직영 관리하고 있는 도심 속 공원에서 친환경 생태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정확한 모니터링과 예산수립 등 노력이 요구 된다”며 관심과 실행을 촉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한 예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월드컵공원 생태계 관련 2019년도 예산은 총 7300만 원인 가운데, 매립지 생태계변화 모니터링비 4000만 원, 야생동식물 보호관리비 1000만 원, 월드컵공원 사면 유지관리비 2300만 원이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야생동식물 보호관리비가 다른 예산에 비해 부족하게 편성됨은 야생동식물 보호,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방안이 부족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월드컵공원 동식물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도에서 발견된 동식물은 식물 538종, 버섯 87종, 야생조류 76종, 양서파충류 9종, 육상곤충 406종, 수서무척추동물 141종, 거미 93종, 어류 20종, 포유류 10종 등 총 1380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2010년 한강예술의 섬(노들섬)에서 월드컵공원 맹꽁이와 구별한다며 8마리 맹꽁이 다리를 잘라 월드컵공원으로 한 마리당 300만원(당시 정모의원 5분발언 속기록 근거로 제시)을 들여 이주시킨 사실이 있다며, 그동안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관찰 추적해 왔는지 현재 살아있는지 여부(맹꽁이 수명 10년)를 묻기도 했다. 이는 공원조성전인 2000년 총 개체 수 559종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이나, 지난 2016년 역대 최고치인 총 1557종을 기록한 이후 2017년 1475종으로 감소한데에 이어 2년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 서울시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생각이다.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자연생태 관찰을 위한 모니터링 정책에 공감하며 관련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하늘공원과 노을공원뿐만 아니라 시 직영 관리공원에서 생물들이 더 잘 서식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톱모델의 위엄”...장윤주, 넘사벽 군살 제로 보디라인 공개

    “톱모델의 위엄”...장윤주, 넘사벽 군살 제로 보디라인 공개

    모델 장윤주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31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입은 의상이 맘에 들어서. ㅎㅎㅎ♥ #상암동CJ오랜만이네 #주말에도열일일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윤주가 어깨가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딱붙는 의상에도 장윤주는 군살 없는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윤주는 온스타일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2019’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꼴’ 논란 변상욱 앵커, 한국방송대상 공로상 수상

    ‘수꼴’ 논란 변상욱 앵커, 한국방송대상 공로상 수상

    연기자상 김남길…진행자상 박나래, 코미디언상 유민상 최근 ‘수꼴’ 표현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하는 청년을 모욕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변상욱 YTN 앵커가 제46회 한국방송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방송협회는 다음 달 3일 열리는 제46회 한국방송대상 심사 결과 일부를 27일 발표했다. 변상욱 앵커는 CBS 표준FM(98.1㎒)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라이브 ‘댓꿀쇼’ 등으로 공로상을 받게 됐다. 변상욱 앵커는 지난 24일 자유한국당의 문재인 정부 규탄 장외집회에서 단상에 올라 조국 후보자를 비판한 청년을 향해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수꼴 마이클르 잡게 되진 않았을 수도. 이래저래 짠허네”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변상욱 앵커는 문제의 글을 삭제하고 다음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 역시 기성세대의 시각으로 진영 논리에 갇혀 청년들의 박탈감을 헤아리지 못했다”면서 “제 글로 마음을 다친 당사자와 관련된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글을 올렸다.한편 한국방송대상 ▲연기자상은 SBS TV 드라마 ‘열혈사제’ 주연을 맡은 배우 김남길, ▲진행자상은 MBC TV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 중인 박나래, ▲코미디언상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유민상이 수상한다. 작품상 수상작으로는 ▲뉴스보도 부문에 MBC TV ‘뉴스데스크’의 고(故) 김용균 씨 사망사고 연속 보도가, ▲시사보도TV 부문에는 KBS 1TV ‘시사기획 창’의 ‘조선학교 - 재일동포 민족교육 70년’ 편이 뽑혔다. 이밖에 ▲중단편드라마 작품상은 SBS TV ‘열혈사제’, ▲연예오락TV 작품상은 MBC TV ‘구해줘! 홈즈’, ▲시사보도라디오 작품상은 ‘김현정의 뉴스쇼 - 직격 인터뷰’에 돌아갔다. ▲생활정보TV 작품상은 KBS 2TV ‘회사가기 싫어’가, ▲어린이 작품상은 EBS ‘자이언트 펭TV’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방송대상은 우수한 프로그램과 방송인에게 상을 수여하는 한국방송협회 주관 지상파 통합 시상식이다. 다음 달 3일 오후 3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제4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SB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대상은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왜 게임 문의 답변 안해!” CJ에 모형 수류탄 던진 20대

    “왜 게임 문의 답변 안해!” CJ에 모형 수류탄 던진 20대

    게임 관련 문의에 답변을 해주지 않았다며 20대 남성이 CJ ENM 본사에 모형 폭탄을 던져 경찰이 출동했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A(24)씨는 25일 오후 1시 41분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 현관 로비에 장난감 모형 수류탄을 던졌다. A씨는 CJ ENM이 제작한 게임과 관련해 인터넷 게시판에 문의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모형 수류탄을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대공 용의점이 없다고 판단, A씨에게 경범죄(업무방해) 범칙금 스티커를 발부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이효열 작가, 고 이용마 기자 추모 작품 설치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이효열 작가, 고 이용마 기자 추모 작품 설치

    설치미술가 이효열 작가가 故(고) 이용마 기자를 추모하는 작품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앞 광장에 설치했다. 이 작가의 작품은 소형 텔레비전의 깨진 화면 안에 커다란 꽃이 활짝 피어나는 형상이다. 텔레비전 본체에는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며, 작품 옆에는 국화꽃이 놓여 있다. 이효열 작가는 23일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평소 존경하던 이용마 기자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다음날 새벽 그가 근무하던 MBC 앞 광장에 작품을 설치했다”며 “많은 사람이 고인을 추모하고 그를 오래도록 기억했으면 하는 마음에 작품을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이 작가는 “작품에 쓰인 글귀는 이용마 기자의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라는 자서전 제목을 인용한 것”이라며 “텔레비전 화면을 깨고 스스로 피어나는 꽃을 형상화한 것이 이용마 기자의 삶과 닮았다고 생각한다”고 작품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2012년 MBC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후 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던 이용마 기자는 지난 21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1996년 MBC에 입사한 고인은 2012년 3월 부당 해고를 당한 뒤 2017년 12월 다시 복직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한끼줍쇼’ 장성규 “프리 선언 이후 수입 15배 ↑”

    ‘한끼줍쇼’ 장성규 “프리 선언 이후 수입 15배 ↑”

    ‘한끼줍쇼’ 장성규가 프리 선언 이후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오현경과 방송인 장성규가 마포구 상암동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성규는 JTBC 아나운서를 하다가 프리 선언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수입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장성규는 “수입이 15배 이상 늘었다. 20배는 안 되는 거 같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경규는 “아나운서로 있으면 평생 가랑비를 맞게 된다. 그런데 프리 선언했기 때문에 소나기를 확 맞았다. 사업에 털어먹으면 완전히 가버리는 거다”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직 언론인 상징’ 이용마 MBC기자 암투병 끝 별세

    ‘해직 언론인 상징’ 이용마 MBC기자 암투병 끝 별세

    文대통령 “치열했던 그의 삶 기억할 것” 이낙연·박지원 등 정치권 추모 잇따라 내일 오전 MBC앞 광장서 시민사회장2012년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됐던 이용마 MBC 기자가 암 투병 끝에 5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이 기자는 21일 오전 6시 44분 서울아산병원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해직 기간 발견된 복막 중피종으로 투병한 그는 최근 병세 악화로 치료마저 거의 중단한 상태였다. 전북 남원 출생인 고인은 전주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MBC에 입사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방위적으로 취재하면서 산림보전지역 내 호화 가족묘지 고발, 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 감사 등을 보도하기도 했다. 2012년 3월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홍보국장으로서 공정방송을 위한 170일 파업을 이끌다 해고됐다. 해직 후 국민라디오에서 ‘이용마의 한국정치’를 진행했고 정치학 박사로서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투병 중에도 파업콘서트에 참여해 동료들을 격려하는 등 언론 민주화를 위한 목소리를 냈다. ‘방송 민주화 투쟁의 상징’이라는 평과 함께 제5회 리영희상을 수상했고, 저서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MBC 뉴스 이용마입니다’를 펴내 한국 사회와 언론의 문제점을 냉철하게 분석했다. 최승호 MBC 대표이사의 해직자 복직 선언에 따라 2017년 12월 11일 휠체어를 타고 출근하며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는 일인데 오늘 막상 현실이 되니 꿈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언론은 비판과 감시를 하는 게 본연의 역할이지만 동시에 사회적 약자를 끊임없이 대변해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사흘 후부터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더이상 출근하지 못했다. 고인을 두 차례 문병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치열했던 삶과 정신을 기억하겠다”며 “이용마 기자가 추구했던 언론의 자유가 우리 사회의 흔들릴 수 없는 원칙이 되고 상식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애도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지원·표창원·이재정 등 여야 의원들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언론노조도 입장문을 내고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언론개혁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수영씨와 쌍둥이 아들 현재·경재군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MBC는 언론·시민사회단체, 유족과 의논해 23일 오전 9시 마포구 상암동 MBC 앞 광장에서 시민사회장으로 영결식을 열기로 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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