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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1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일반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7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본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마라톤 마니아들이 가장 참가하고 싶은 대회중 하나로 성장하였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ci0009●일시 2008년 5월18일(일) 오전 8시50분 ●장소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부문별 참가비 하프 및 10㎞(35,000원),5㎞(25,000원),2.5㎞ 키즈러닝(10,000원) ●지급품 코오롱스포츠 배낭 및 마라톤 모자(키즈러닝 제외), 프로그램북, 완주메달, 기록증(하프,10㎞), 기록측정용 칩 등 ●신청방법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 ●문의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02-785-0582) ●후원 행정안전부, 스포츠 서울 ●협찬 posco, SK Telecom, hauzen ●공식기념품 코오롱스포츠
  • DMC 산업센터 입주기관 모집

    서울시는 다음달 2일까지 마포구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 단지에 만들어지는 DMC첨단산업센터에 입주할 지원시설·기관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세무·회계사무소, 특허·법률사무소, 경영컨설팅사, 무역컨설팅사, 보험사, 증권사, 벤처캐피탈사 등 중소·벤처기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과 정부투자·재투자·출연기관 및 비영리법인 등이다. 시 관계자는 “DMC단지 내에는 대학과 기업 연구소, 언론사, 전문유통사 등이 다양하게 입주돼 있어 연구개발·생산·공급유통 등에서 상승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6호선 수색역과 연결돼 있고, 앞으로 인천국제공항과 2호선 홍대입구역 등 시내 주요 전철노선들과 이어질 예정이라 최상의 입지여건을 갖출 전망이다. DMC산학협력연구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127-270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택지개발지구 E3-2 산학협력연구센터 첨단산업센터운영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sba.seoul.kr)에서 신청 접수할 수 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지자체 대형PF 사업자 모집 ‘발동동’

    원자재값 상승과 분양가상한제 등으로 지방자치단체 등이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들이 채산성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25일 관련 지자체 및 업계에 따르면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대형 건축 사업의 사업성이 나빠지면서 업체들이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사 참여를 피하고 있다. 그나마 따낸 공사도 사업계획을 재수립하는 상황이다. 지난 20일 경기 고양시가 사업자를 공모한 100층 규모의 ‘브로멕스 킨텍스타워’ 사업에는 단 한 곳의 업체도 참여하지 않았다. 사업비가 1조 5000억원이나 되지만 사업성을 맞추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업체들이 참여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이 사업은 연초에도 사업자 모집에 실패했다. 앞서 고양시가 발주한 한류우드 2차 사업도 기업들이 채산성이 없다며 참여하지 않고 있다. 오는 5월14일까지 세번째 접수 중이다. 분양가상한제 시행 전인 2006년 9월 PF방식으로 인천 도화구역 인천대 이전지 개발사업자로 선정된 SK건설 컨소시엄은 당초 6000여가구나 되는 주택을 분양해 사업성을 맞추려 했지만 분양가상한제로 채산성을 맞추기 힘든 데다 원자재값이 올라 사업추진을 사실상 중단하다시피 한 상태다. 이에 따라 SK컨소시엄은 인천시와 협의, 주거부문 축소 등 사업계획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87만 7800여㎡의 부지에 주거단지와 업무·편의시설을 넣은 이 사업을 위해 SK컨소시엄은 부지 매입에 7450억원을 썼다. 오는 5월 사업자를 결정하는 서울 상암동 랜드마크 사업 참여를 준비 중인 대우건설과 대림산업 컨소시엄은 서울시가 전체 연면적의 20%까지 주거부분을 넣을 수 있도록 했지만 최근 주거부분을 없앤 채 사업을 제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컨소시엄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면 주거부분이 오히려 사업성을 악화시킨다.”면서 “아파트 대신 오피스텔 등을 넣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 등 다른 대형 사업도 분양가상한제 적용과 자재값 상승으로 사업계획 재수립이 불가피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건설업계의 한 관계자는 “건자재값이 올라 일반건축은 10%, 고층 등은 15% 이상 사업비 상승요인이 생겼다.”면서 “분양가상한제까지 적용하면 사업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PF사업이 건설업체의 부실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2009학년도 대입전형] 할일없는 교과부

    2009학년도 대학입시전형안이 발표된 19일. 예년 같으면 한창 바빴을 교육과학기술부가 올해는 정작 할 일이 없어 한가 했다. 대입자율화 원칙에 따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198개 대학의 입학전형안을 취합해 독자적으로 발표했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각 대학의 입학전형안은 대교협이 발표하기는 했다.하지만 교과부는 미리 입시안을 훑어보고, 사전 조율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번에는 완전히 달랐다. 교과부 대학자율화추진단 관계자에게는 발표 당일 아침에서야 관련 이메일이 전달됐다. 입시안에 대한 기자회견이 열렸던 서울 상암동 대교협 사무실에도 교과부 직원은 아무도 가지 않았다.교과부 관계자는 “대입업무가 다 넘어간 마당에 굳이 갈 필요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면서 “장관님이나 청와대 생각도 그렇고 ‘대입자율화기조’에 맞게 대교협이 독자적으로 처리하고, 교과부는 물러나 있는 게 맞지 않으냐.”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독서아카데미 7개 교육과정 17일 개강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민병욱) 산하 독서아카데미(서울 상암동 DMC단지 내)는 자녀 독서교육 과정, 지역 독서운동가 교육과정 등 7개 교육과정에 대한 1학기 강좌를 17일 개강한다.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 관장과 아동문학가 정란희씨 등 독서교육전문가 26명이 강사로 참여하며, 강의는 주 1회 3시간씩 12주 동안 진행된다.(02)3153-2791∼5.
  • [사고] 제7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1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일반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7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본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마라톤 마니아들이 가장 참가하고 싶은 대회중 하나로 성장하였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08년 5월18일(일) 오전 8시50분 ●장소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부문별 참가비 하프 및 10㎞(35,000원),5㎞(25,000원),2.5㎞ 키즈러닝(10,000원) ●지급품 코오롱스포츠 배낭 및 마라톤 모자(키즈러닝 제외), 프로그램북, 완주메달, 기록증(하프,10㎞), 기록측정용 칩 등 ●신청방법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 ●문의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02-785-0582) ●후원 행정안전부,스포츠서울 ●협찬 posco, SK Telecom, hauzen ●공식기념품 코오롱 스포츠
  • [사고] 제7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1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일반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7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본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마라톤 마니아들이 가장 참가하고 싶은 대회중 하나로 성장하였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08년 5월18일(일) 오전 8시50분 ●장소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부문별 참가비 하프 및 10㎞(35,000원),5㎞(25,000원),2.5㎞ 키즈러닝(10,000원) ●지급품 코오롱 배낭 및 마라톤 모자(키즈러닝 제외), 프로그램북, 완주메달, 기록증(하프,10㎞), 기록측정용 칩 등 ●신청방법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 ●문의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02-785-0582) ●후원 행정안전부, 스포츠서울 ●협찬 posco, SK Telecom, hauzen ●공식기념품 코오롱스포츠
  • [사고] 제7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서울신문사는 오는 5월1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일반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7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본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마라톤 마니아들이 가장 참가하고 싶은 대회중의 하나로 성장하였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08년 5월18일(일) 오전 8시50분 ●장소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부문별참가비 하프 및 10㎞(35,000원),5㎞(25,000원),2.5㎞ 키즈러닝(10,000원) ●지급품 코오롱 배낭 및 마라톤 모자(키즈러닝 제외), 프로그램북, 완주메달, 기록증(하프,10㎞), 기록측정용 칩 등 ●신청방법 홈페이지(marathon.seoul.co.kr) ●기념품 코오롱 배낭 및 마라톤모자 ●문의 서울신문 마라톤사무국(02-785-0582) ●후원 행정안전부, 스포츠서울 ●협찬 posco, SK telecom, hauzen ●공식기념품 코오롱스포츠
  • [단독] 김성호 국정원장 내정자 아들 증여세 탈루 의혹

    [단독] 김성호 국정원장 내정자 아들 증여세 탈루 의혹

    고위 공직자가 되려면 자신은 물론 가족관리도 철저히 해야 할 것 같다. 김성호 국정원장 내정자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에게 제기되는 의혹은 아들 때문이라는 공통점을 안고 있다. 고위 공직자는 아들의 ‘실수´ ‘잘못´ 까지 책임져야 한다. 고위 공직자의 길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다. 김성호 국가정보원장 내정자 측이 두 아들에 대한 증여세 6000여만원을 내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김 내정자는 2006년 8월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증여세 문제가 제기됐을 때 납부를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으나 일부분인 126만원만 납부했다. 서울신문 취재팀이 6일 김 내정자의 국회 인사청문요청안을 분석한 결과 장남(33)은 예금 2억여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남(31)은 전세권 2억 2000여만원 등 모두 2억 6000여만원을 소유하고 있다. 하지만 장남이 2006년부터 2년간 사법연수원에서 받은 수입은 3300여만원이었다. 차남의 수입은 2004년 우송대·서원대로부터 받은 450만원뿐이었다. 국세청에 따르면 상속·증여세법에 따라 세대주이면서 30세 이상에 해당하는 차남은 부동산 취득재산 2억원까지 증여세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차남은 지난해 9월 서울 상암동 S아파트에 2억 2000만원을 주고 전세를 얻었다. 김 내정자로부터 증여받은 재산으로 전세권을 소유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납세사실증명에는 증여세 납세실적이 없다. 세무사 이모(60)씨는 “차남의 재산 2억 6000만원 가운데 소득과 누진공제액 1000만원을 빼면 최대 4000여만원을 증여세로 내야 한다.”고 말했다. 세대주가 아닌 장남은 부동산 취득재산 1억원, 기타 재산 5000만원까지 증여세가 면제된다. 결국 예금 2억여원을 소유하고 있어 증여세 부과대상이지만 2006년 126만여원 납부에 그쳤다. 이 세무사는 “장남은 최대 2300만원까지 내야 하지만 2200만원 가까이 탈루한 것으로 보인다.”고 계산했다. 특히 차남 재산은 법무장관 청문회 당시에는 1억 5000만원에서 국정원장 청문회에서는 2억 6000만원으로 1년8개월 사이에 1억 1000만원이 늘었다. 김성호 내정자는 법무부 장관 청문회 당시에 증여세를 낼 의사가 없느냐는 질문에 “국세청과 계산해서 증여세 대상이 된다고 하면 납부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 김 국정원장 내정자 측은 증여세 탈루 의혹에 대해 “석연치 않은 건 인정하지만 내정자의 두 아들이 어렸을 때 통장을 만들어 준 뒤 20년간 꾸준히 용돈을 줘 축적 금액이 각각 6000만원 정도씩 된다.”면서 “차남의 경우 결혼축의금과 부인 측에서 보태준 돈이 8000만원 정도 되고, 장남은 고시원 전세금 3000만원과 오피스텔 전세금 1000만원에 대한 증여세를 이미 냈다.”고 해명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현존 最古 한국 극영화 ‘청춘의 십자로’ 첫 공개

    현존 最古 한국 극영화 ‘청춘의 십자로’ 첫 공개

    국내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 극영화 ‘청춘의 십자로’(1934년, 감독 안종화)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조선희)은 4일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 KOFA에서 이 영화의 원본 필름을 공개했다. 이는 그동안 현존 최고의 한국영화로 알려진 ‘미몽’(1936년, 감독 양주남)보다 2년 앞선 것으로, 프린트판이 아닌 원본 필름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금강키네마사가 제작한 ‘청춘의 십자로’는 1935년 한국 최초의 발성영화 ‘춘향전´ 이전에 제작된 무성영화 시대 작품이라는 점도 주목된다. ‘청춘의 십자로’는 지난해 7월 국내 한 소장자로부터 필름을 인수,11월 일본 전문 복원 현상소를 통해 복원작업을 벌였다. 소장자는 해방 직후 서울 종로에서 극장 단성사를 운영하던 아버지로부터 이 자료들을 물려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모두 9편의 질산염 필름으로 발견됐다. 질산염 필름은 1930년대까지 제작되던 방식으로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한번도 발견된 적이 없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베컴이 떴다!” 광장 팬미팅 ‘난리’

    내한중인 ‘프리킥의 마술사’ 데이비드 베컴(33·LA갤럭시)이 29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국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베컴은 자신의 사진 2008개로 만들어진 대형 모자이크를 배경으로 팬들과 기념촬영을 한 뒤 50여명의 유소년 축구단 어린이들을 만나 조언을 전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시간을 보냈다. 또 직접 선보인 3번의 프리킥 시범을 멋지게 성공시키며 주위에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컴과 팬들의 기념촬영 도중 안전사고를 우려한 메니지먼트사의 요청으로 촬영이 중단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려 베컴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했다. 한편 베컴의 소속팀 LA갤럭시는 3월 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의 친선경기를 갖는다. 베컴과 LA갤럭시는 3월2일 출국한다. ▶ [관련동영상]베컴 “프리킥 마술은 노력의 산물” ▶ [관련동영상]꽃미남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입국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기자 ·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상암동 DMC사업 수주 ‘3파전’

    오는 5월 사업자를 결정하는 상암동 DMC랜드마크 사업을 두고 건설업계의 편가르기가 한창이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오랫동안 랜드마크 사업을 준비해온 대우건설 중심의 ‘대우컨소시엄’에 맞서 최근 롯데건설 중심의 ‘롯데컨소시엄’과 경남기업 중심의 ‘경남컨소시엄’ 구성이 진행 중이다. 대우컨소시엄은 당초 대우건설과 대림산업을 출자자로, 삼성물산·GS건설·현대건설·포스코건설은 시공사로 참여하는 ‘2+4방식’을 추진했으나 담합논란이 일면서 대우건설만 출자자로 남고, 대림산업은 시공사로 전환했다.대우컨소시엄은 몇년 전부터 DMC사업을 추진해온 부동산 개발사인 씨티브릿지 밀레니엄빌더스와 제휴한다. 롯데건설은 중견 건설사를 중심으로 컨소시엄 구성을 준비 중이다. 롯데컨소시엄에는 삼성중공업, 동부건설, 한미파슨스 등이 참여를 검토 중이다. 이들 컨소시엄은 사업성 확보를 위해 입주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서울시가 랜드마크 타워 내 주거비율을 당초 예상(30∼40%)과 달리 20%로 제한했기 때문이다. 업계는 최대 2조원으로 예상되는 공사비를 고려할 때 아파트 분양을 통해 확보할 수 있는 수익은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새로운 본점 건물을 필요로 하는 국민은행 등 금융권과 접촉 중이다. 롯데건설은 그룹 계열사의 입주를 추진 중이다. DMC 랜드마크빌딩은 3만 7289㎡ 용지에 용적률 1000%(인센티브 포함 최대 1200%)를 적용,130층 내외(100m 첨탑 포함 640m)로 2013년에 완공될 예정이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베컴, 26일 방한

    베컴, 26일 방한

    ‘프리킥의 마술사’ 데이비드 베컴(33·LA갤럭시)이 26일 서울에 온다. 3월1일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소속팀과 함께 내한하는 베컴은 26일 오후 4시40분 인천공항에 도착, 팬들의 환영을 받게 된다. 베컴이 한국을 찾는 것은 한·일월드컵 직전 잉글랜드 대표팀의 일원으로 서귀포를 찾은 지 6년 만이지만 당시는 부상으로 뛰지 않아 국내 그라운드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 투어 계약에 따라 그는 최소 50분 이상은 뛸 예정이다. 베컴은 27일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28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의 훈련 모습도 공개할 예정이다.29일에는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위 아 스트롱 위드 베컴’ 이벤트에 참석하고 스폰서인 아디다스 홍보의 일환으로 명동에 출현할 예정이다. 한편 세뇰 귀네슈(56) FC서울 감독은 25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린 팀과 아디다스 코리아의 파트너십 조인식에서 “최고의 선수를 뽑아 베컴이 있는 특별한 팀을 상대하겠다.”고 다짐했다. 전지훈련에서 아킬레스건을 다쳐 목발을 짚고 나타난 귀네슈 감독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장 이을용과 공격수 정조국, 수비수 김진규, 미드필더 이청용, 기성용, 외국인 스트라이커 데얀 등을 비롯해 베스트 11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마포구 관광가이드북 발간

    ‘상암동 찍고 한강 돌아 양화진 밟고 홍대 앞으로….’ 마포구가 15일 지역내 역사·교통·숙박·먹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모아 한 뼘 크기의 안내책자로 출간했다. ‘마포 관광가이드북’이란 이름의 71쪽짜리 소책자로 마포의 명소를 ▲상암동(상암DMC∼월드컵공원) ▲역사(망원정지∼정구중가) ▲홍대문화(드라마전시관∼테마거리) ▲유적지(절두산성지∼양화진공원) ▲야경(한강∼상수동 카페거리) 등 다섯 가지 테마코스로 분류해 담았다. 권역별로 반드시 들러야 할 장소의 역사와 현황을 국·영문 해설과 사진을 곁들여 설명하고 관광객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게 대중교통편도 소개했다.책자를 구청과 주민센터 등 관공서는 물론 거리 관광부스, 여행사, 호텔, 항공사 등에 비치해 여행객의 취향에 따른 맞춤식 관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각각의 권역별 명소를 미래·전통·현재·유적·경관 등의 주제로 묶었다.”면서 “마포구가 추진중인 문화관광 U벨트 조성사업과 연계해 개발한 새로운 관광상품”이라고 설명했다.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KBS ‘싱글파파는 열애중’ - 싱글대디의 좌충우돌 육아 스토리

    KBS ‘싱글파파는 열애중’ - 싱글대디의 좌충우돌 육아 스토리

    미혼부를 타이틀 롤로 내세운 드라마가 찾아온다.18일 오후 9시55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싱글파파는 열애중’(극본 오상희, 연출 문보현). 제목 속의 ‘열애’는 중의적인 단어이다.‘열정적 사랑’을 뜻하면서 동시에 ‘열심히 애를 키운다’의 줄임말이기도 하다. 드라마는 홀로 아들을 키우는 남자의 진한 부성애를 그린다. 싱글대디인 주인공 강풍호 역의 오지호는 지난 12일 서울 상암동 KBS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내용 구성만 보면 뻔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 그림이 나오는지 직접 보시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싱글맘, 싱글대디가 증가하는 사회적 추세를 반영해 이들을 주인공으로 다루는 드라마들도 늘어나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불한당’과 KBS2 일일 아침드라마 ‘착한 여자 백일홍’은 싱글맘을,SBS 아침드라마 ‘미워도 좋아’는 싱글대디를 내세우고 있다. ‘싱글파파’연출을 맡은 문보현 PD는 “그동안의 작품들에서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늘 관심을 가져왔고 이 드라마 또한 마찬가지”라면서 “콤플렉스를 가진 인물들이 그 불완전함을 가족의 틀 안에서 긍정적으로 헤쳐나가는 모습을 그릴 것”이라고 말했다. 전작인 ‘슬픔이여 안녕’‘하늘만큼 땅만큼’ 등에서 꾸준히 가족을 탐구해온 그가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가족애를 선보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허정무호 헛발질 이젠 없다”

    “허정무호 헛발질 이젠 없다”

    ‘윙포워드냐 플레이메이커냐.’ 허정무 감독에게 10년 만의 복수혈전이 되는 6일 밤 8시 투르크메니스탄과의 남아공월드컵 3차예선 1차전을 지켜 보는 포인트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이 지난 4일 입국한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쓰임새. 대표팀은 결전을 하루 앞둔 5일, 경기가 벌어질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마지막 전술을 가다듬었다. 허 감독은 “박지성과 설기현(풀럼), 이영표(토트넘), 김두현(웨스트브롬) 등 잉글랜드 4인방을 최대한 활용해 다득점보다는 확실한 승점 3을 노리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훈련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집중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했다. 독일월드컵 이후 대표팀에서 줄곧 윙포워드로 뛰어온 박지성이 이번에도 날개로 나서면 좌 기현-우 지성의 프리미어급 윙포워드진을 갖춘다. 최전방은 박주영(FC서울), 중원사령관은 김두현(웨스트브롬)의 몫. 하지만 506분 무득점의 수모를 깨뜨려야 할 짐이 전반적으로 처져 있는 박주영의 어깨에 모두 쏠리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박지성이 중앙 미드필더로 나설 경우 칠레전에서 합격점을 받아든 염기훈(울산)이 윙포워드로 나선다. 박지성이 2선에서 득점 찬스를 노려 파괴력을 배가하는 장점이 있다. 김남일(빗셀 고베)과 조용형(제주)이 그 뒤에서 공격과 수비를 조율한다. 이영표가 왼쪽 풀백으로 가세하면서 러시아 이적 추진 중 급히 불려온 오범석이 오른쪽을 맡고 곽태휘(전남), 강민수(전북)가 중앙을 책임진다. 수문장은 정성룡(포항)의 몫. 스리백과 포백을 번갈아 썼던 허 감독은 스리백 때 사실상 파이브백이 돼 공격력 둔화를 부른 반면, 포백에서 전체적인 흐름이 나았다고 판단해 4-3-3포메이션으로 나선다. 허 감독으로선 지난 1998년 12월 방콕아시안게임 A조 첫 경기에서 2-3으로 무릎을 꿇은 투르크메니스탄에 설욕할 기회를 10년 만에 잡은 셈. 당시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지 얼마 안된 허 감독으로선 그 생채기가 기억에 생생할 수밖에 없다.7년 만에 다시 지휘봉을 든 뒤 첫 퀄리파잉 경기 상대가 투르크메니스탄인 점도 공교롭다. 이 팀은 옛소련 스타일대로 거친 축구를 구사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8위의 한 수 아래.2차예선에서 홍콩에 1승1무를 거둘 정도. 허 감독은 “체격도 좋고 팀플레이에 강해 수비 숫자가 늘어난다. 롱패스를 선호한다.”고 평가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박지성, 월드컵 3차예선 위해 귀국 “모든 포지션 100% 소화”

    “어느 포지션이든 내 능력의 100%를 해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공격진 고갈로 위기에 몰린 허정무호에 힘을 보태기 위해 4일 돌아와 곧바로 경기도 파주 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허 감독 등 대표팀 선수들과 만났다. 박지성은 투르크메니스탄과의 남아공월드컵 3차 예선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경기가 열리는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과 손발을 맞춘다. 지난해 9월 추석 연휴를 보내고 영국으로 돌아간 뒤 4개월여 만이고 A매치 출전은 지난해 3월24일 서울에서 치른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 이후 11개월 만. 청바지와 점퍼 차림에 모자를 눌러쓰고 인천공항 입국장에 나타난 박지성은 “정말 오랜만에 대표팀에 소집돼 기쁘다.”며 “부상에서 회복된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가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수십명의 팬들이 취재진과 엉키면서 인터뷰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정도로 인기는 여전했다. 박지성은 대표팀의 득점력 빈곤에 대해 “축구에서 공격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것이 단순히 공격만의 문제는 아니다. 수비에서 어떻게 잘 공격으로 연결해 찬스를 만들어 나가느냐도 중요하다.”면서 “팀 전체가 골을 넣기 위해 노력하고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감독 등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그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는 가운데 박지성은 어떤 임무가 주어지든 제 몫을 해내겠다는 각오와 자신감을 내비쳤다. 4일 오후 NFC 훈련에서 허 감독은 박주영(FC서울)을 최전방에, 좌우 날개로 염기훈(울산)과 설기현(풀럼)을 배치한 4-3-3전술을 선보였다. 설기현은 “포지션에 대해 허 감독과 얘기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윙이 편하다.”고 말해 박주영이 원톱으로 나서고 박지성과 설기현이 좌우 날개로 뒤를 받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럴 경우 김두현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고 ‘진공청소기’ 김남일(빗셀 고베)과 조용형(제주)이 뒤를 받치게 된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상암경기장 모임명소 됐다

    상암경기장 모임명소 됐다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이철균(39)씨는 이달초 한나절 동안의 특별한 신년회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행사장은 4층 스카이박스에 있는 소회원실. 직원 표창과 함께 신년인사를 나눈 뒤 대형 통유리창을 통해 녹색 그라운드를 내려다보며 와인 파티를 열었다. 축구장의 대형 전광판에는 직원들의 새해다짐을 담아 제작한 동영상이 흘러나와 웃음꽃을 피웠다 ●와인파티에서 찜질방까지 스카이박스를 나와 다음으로 찾은 곳은 축구장 안에 있는 복합상영관. 단체로 영화관람을 하고 바로 옆 찜질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씨와 직원들은 묵은 때를 벗겨내고 수다를 떨면서 배가 출출한 저녁 시간을 맞았다. 축구장 2층 뷔페에서 푸짐한 만찬을 즐겼다. 뷔페 식사에 반주까지 곁들여 왁자지껄 떠들었다. 기분 좋게 취한 뒤 월드컵경기장 근처인 홍대앞 클럽으로 옮겨 확실하게 ‘몸’을 풀었다.30대가 대부분인 직원들은 열광하며 사장인 이씨의 이름을 연호했다. 한나절에 걸친 이색 신년회는 그 뒤에도 한동안 화제가 됐다. 이씨는 “잦은 야근과 휴일 근무에 시달린 직원들을 위해 평일 근무시간을 이용해 행사를 가졌는데 효과가 만점이었다.”면서 “상암 경기장이었기에 가능한 ‘패키지 신년회’였다.”고 말했다. 상암 월드컵경기장이 새 모임 명소로 떠오르면서 지난 연말에만 76건의 행사가 치러졌다. 이 중 61건은 직장인들의 단체모임이었다. ●전광판에는 UCC 상영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18일 “지하철역과 연결되고 시설물 내부에 영화관·수영장·찜질방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젊은이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축구장의 메인 전광판을 이용한 ‘이벤트’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도 상암 경기장만의 강점. 사진이나 동영상 상영은 물론 캠코더를 이용한 실시간 중계도 가능하다. 젊은 남성이 여성에게 청혼할 때도 전광판을 이용한다. 여성들은 자신의 모습이 대형 동영상에 비치면 깜짝 놀라며 감격한단다. 이 때문에 전광판이 훤하게 보이는 고층 스카이박스는 사전 예약이 필수다. ●토론회장 등으로도 연중 개방 최근엔 기업이나 학교의 워크숍·토론회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리셉션홀은 102만원을 내고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다.100명까지 수용하는 프레스센터는 39만원, 빔 프로젝트와 스크린, 음향설비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경기장 이용 신청이 늘면서 시설공단은 연초와 연말에만 빌려주던 경기장 시설물을 올해부터 1년 내내 개방하기로 했다. 예약 문의나 신청은 월드컵경기장사업단 홈페이지(seoulworldcupst.or.kr)나 전화(02-2128-2973)로 접수한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이명박 특검, 5곳 압수수색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정호영 특별검사팀이 18일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센터(DMC) 특혜분양 의혹과 관련해 5곳을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9시부터 7시간 동안 마포구 상암동 ㈜한독산학협동단지와 학교법인 진명정진학원 사무실, 한독 대표이자 진명정진학원 이사장인 윤모(62) 교수 등 관련자 3명의 자택에 수사관 17명을 급파해 동시 다발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김학근 특검보는 “상암동 DMC 의혹 수사와 관련해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받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말했다.수사관들은 분양 관련 서류와 회계자료 등 압수물을 담은 25개의 종이박스를 1.5t 트럭에 실어갔다. 수사관 3명은 이날 밤늦게까지 한독의 디지털 파일을 복사했다. 특검팀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는 대로 윤 대표 등 관련자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감사원은 서울시 감사자료를 제출해 달라는 특검팀의 요청을 공식 거부했다. 감사원의 감사가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김 특검보는 “(상암동 DMC 의혹과 관련해)검찰의 수사 기록은 많았지만, 분석 결과 비교적 초기 단계였다.”면서 “(감사원의 자료가)수사에 필요한 상황이라 감사원과 계속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관련기사 6면
  • 이명박특검은 괴롭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BBK 주가조작’사건 연루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정호영 특별검사팀은 16일 검찰에서 넘겨받은 수사기록을 사흘째 검토했다. 특검팀은 40일간의 짧은 수사 기간에 이 당선인과 관련한 각종 의혹을 파헤쳐야 하지만, 검찰 수사기록이 8만 쪽에 달해 기초자료 조사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보 5명과 파견 검사 10명이 모두 서울중앙지검이나 서부지검에서 진행된 기존 수사에 참여하지 않은 터라 연일 밤늦게까지 수사기록을 검토하며 사건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특검팀의 조사 자료에는 김경준씨의 미국 재판기록 등 영문 자료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 고위 관계자는 “검찰이 수사한 참고인만 200명에 달해 특검팀이 참고인 진술만 검토하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명박 특검법’은 특검보 5명 말고도 파견 검사 10명, 파견 공무원 50명, 특별수사관 40명 등을 지원받거나 임명해 최대 105명까지 수사팀을 꾸리도록 규정했다. 최대 76명인 삼성 특검팀보다 훨씬 많다. 그러나 정 특검팀은 이날까지 특별수사관을 한 명도 임명하지 못했다. 하드디스켓 분석과 복구 등을 맡을 대검찰청 과학수사 전문 수사관 몇 명만 보강했을 뿐이다. 결국 BBK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중앙지검의 수사팀원(검사·수사관 포함 총 53명)보다 적은 수사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특검팀은 상암동 DMC 특혜분양 의혹과 관련, 감사원에 서울시 감사 자료를 임의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11월 자치행정감사본부 소속 감사관 30여명을 투입해 상암동 DMC 특혜분양 의혹 등에 대한 정기 감사에 착수했지만 그 결과를 아직까지 발표하지 않고 있다. 아울러 검찰의 왜곡·편파 수사와 관련해 김경준씨 변호인이 진정한 사건 기록을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전달받았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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