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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백억대 전문도박단 적발/가정주부등 1백9명 검거

    【부산=김세기기자】 부산시경 특수대는 10일새벽 부산시 중구 보수동1가 116 오미정씨(29ㆍ여) 집을 급습,현금 6천2백여만원과 돈표딱지 4천6백여만원 등 1억8백여만원의 판돈을 놓고 속칭 아도사키 도박판을 벌이던 상습도박단 「바우파」부두목 황하석씨(34ㆍ중구 부평동4가 7)와 가정주부 박춘자씨(30ㆍ영도구 남항동1가) 등 남녀 1백9명을 도박 등 혐의로 검거하고 달아난 두목 황하준씨(39)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은 또 현장에서 화투 39모,도박회원 관리장부 6권,돈표딱지 5백여장과 현금 6천여만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88년 10월부터 중구 보수동1가 116 김모씨(40)의 2층 양옥 독채 1,2층을 달아난 황씨 내연의 처 오씨의 명의로 전세 8백만원,월세 60만원에 빌린뒤 대형에어컨 2대,침대 등 도박시설을 갖추고 주로 가정주부를 상대로 한판당 평균 8백만원대의 도박판을 벌여왔다는 것이다. 도박판을 벌인 사람들은 20대에서 60대까지의 가정주부들이었다.
  • 「폭력도박단」 4개파 26명 구속/전 의원부인등 17명 수배

    ◎하루 판돈 수억대 「고스톱」 서울지검 강력부(신재륜부장검사ㆍ조승식ㆍ양재택검사)는 10일 도박폭력조직 및 주부도박단 4개파 45명을 적발, 이 가운데 건창산업개발회장 김재국씨(31ㆍ전과6범)와 주부들을 상대로 속칭 「아도사키」도박판을 벌여온 최혜식씨(33) 및 한강부동산대표 김광규씨(35),재성양행대표 문훈봉씨(40) 등 모두 26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및 상습도박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민자당 고위간부의 전 조카며느리였던 임성희씨(26ㆍ여) 등 2명을 상습도박혐의로 입건하고 전 민한당소속 국회의원 정모씨의 부인 심동희씨 등 17명을 수배하는 한편 최씨 등으로부터 5백만원짜리 도박용 칩 등 5천8백만원어치의 칩을 압수했다. 구속된 김씨는 유령회사인 「건창산업개발」회장으로 행세하면서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주공아파트 732동605호에 비밀도박장을 차려놓고 가정주부 등을 모아 1점에 2천원짜리 고스톱을 치게 하고 한판에 5점을 넘을 경우 자릿세 명목으로 2천원씩을 뜯어 냈으며 돈을잃은 사람에게는 5일에 1할씩 높은이자로 도박자금을 빌려준뒤 갚지 못하면 행동대원을 시켜 돈을 강제로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 주부 유인 사기도박/3억 챙긴 10명 영장

    서울시경 특수대는 4일 고광환씨(50ㆍ서울 강동구 명1동 삼익아파트201동 1203호) 등 주부상대 사기도박단 「용마파」일당 10명을 범죄단체조직 및 상습도박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이들의 꾐에 빠져 도박을 해온 남모씨(41ㆍ서울 강남구 청담동) 등 가정주부 16명을 상습도박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3일 하오7시쯤 남씨집에서 판돈 2천만원짜리 속칭 「도리짓고땡」도 박판을 벌이는 등 지난4월부터 지금까지 3억여원의 사기도박판을 벌여온 혐의다. 남씨 등 가정주부들은 대부분 공무원ㆍ건축업자ㆍ상인 등 중상층주부로 이들의 사기도박에 빠져 1인당 1천만∼3천만원씩의 피해를 본 것으로 밝혀졌다. ▷고침◁ 서울신문 5일자 15면에 보도된 「주부유인 사기도박」관련기사중 구속된 고광환씨의 주소는 강동구 명일동 삼익아파트 201동 1203호가 아니라 「202동」이었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 부유층 주부상대/20억대 사기도박/한패 13명 구속영장

    서울 성동경찰서는 1일 곽명철씨(46ㆍ용산구 한남동 118)와 김수자씨(44ㆍ여ㆍ인천시 중구 용동) 등 사기도박단 13명을 상습도박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강석기씨(35)와 김선태씨(40)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은 이들이 도박판을 벌인 이날 0시쯤 중구 회현동 2가 20의1 하모씨(45ㆍ여)집을 덮쳐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1백30장과 8천5백50만원 상당의 약속어음 22장,현금 73만원 및 이들이 현금으로 대용한 「딱지」 3천여장(3천5백15만원어치)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곽씨 등은 지난 88년 6월중순 수배된 강씨를 두목으로 사기도박단을 만든뒤 김씨 등 여자모집책 9명을 통해 강남지역의 고급사우나ㆍ미장원 등에서 박모씨(29) 등 주부들을 끌어모아 속칭 「도리짓고 땡」 「아도사키」 등의 도박을 벌여 주부 12명으로부터 20여차례에 걸쳐 20여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도박판이 열리기전 20여장의 화투뒷면에 미리 특정암호를 표시한뒤 사기도박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 「선생님」들의 도박(사설)

    억대의 판돈을 걸고 상습도박을 하던 국민학교 교사가 구속되었다. 「선생님」이,그것도 국민학교 선생님이 노름죄로 구속되었다는 보도는 우리를 허탈하게 만든다. 더구나 이들 교사들에는 충북 관내의 국민학교들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다. 순박한 지방의 중년 교육자들이 이렇게 고른 분포로 걸려든 것을 보면 도비를 가릴 것 없이 노름에 병들어 있는 것이 우리 사회임을 뜻하는 것 같다. 이미 「고스톱공화국」이라는 비칭이 붙을 만큼 때도 장소도 가리지 않는 노름 성행의 사회이기는 하지만 그렇더라도 학교 선생님 사이에까지 「억대도박」이 이렇게 예사롭게 만연되어 있다는 사실은 우리를 암담하게 한다. 다른 분야가 다 오염되었어도 「선생님」들만은 그렇지 않기를 바라는데 오히려 더 적극적인 증상에 빠져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지 않아도 도박에 관한한 국민학교에서 고교에 이르는 전 계층의 청소년들이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서 상당히 심각한 지경인 것이 우리 형편이다. 국민학교 아이들을 상대로 전자도박을 하는 기계가 학교주변에 즐비하고 소풍이나 수학여행 길에서 학생들이 빠져드는 놀이가 「디스코」를 앞질러 「고스톱」이라는 것은 일선교사들이 이구동성으로 입증하는 일이다. 심지어는 학교 교실등에서도 판을 벌여 등록금이나 책값을 날리는 중고생들이 적지 않을 지경이라는 것이다. 도시는 말할 것도 없고 농촌에서조차 한번 단속을 시작하면 군단위에서도 멀쩡하게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상습 도박꾼 속에 포함되어 걸려든다. 주부도박단은 심심하면 줄줄이 잡혀들고 범죄조직과 반드시 연계되게 마련인 폭력도박조직에 말려들어 범죄의 하수인이 되고 이혼에 패가망신하는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 이 망국적인 현상이 요즘들어 부쩍 심해지고 있으니 그걸 보고 자라는 청소년들이 물드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전문가들의 진단에 의하면 오늘날의 우리 사회에는 도박중독증적인 중상을 지난 노름인구가 급증중이라고 한다. 충동조절의 기능에 장애를 받는 일종의 정신질환인 이 노름병은 마약이나 알콜만큼 질기고 그폐해는 더 크다. 상대가 있어야 하는 속성 때문에 피해범위가 넓고 한번 빠지면 그것이 악습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도 않으면서 그 피해를 도박으로만 만회할 수 있다는 집요한 환상에서 놓여나지 못하기 때문에 고치기가 매우 어려운 질환인 것이다. 그런 질환성 행태에 다름아닌 교사들 자신이 빠져드는 일이 많다는 것은 참으로 걱정스런 일이다. 성인이 되어 노름병에 빠져드는 사람들의 경우를 분석해보면 사춘기에 도박구경을 자주했거나 심부름을 많이 한 경우,부모가 돈타령을 너무 하고 그 관리에 허황된 습성을 보인 경우 등이 많이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사회를 지키는 도덕적 파수병이어야 할 「선생님」들이 파렴치한 인격파탄의 전형인 노름꾼적 범죄에 의외로 많이 빠져들어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절망을 안겨주는 일이다. 새마을운동이 성공적이던 시절,분명히 치유의 성과를 올렸던 경험을 살려서라도 이 망국적 질환에서의 회생을 서두르지 않으면 안된다. 특히 교육환경에서의 각성이 시급하다.
  • 억대 도박 교사 5명 구속/청주지검/1점당 5천원짜리 “고스톱”

    【청주=한만교기자】 청주지검 수사과는 3일 판돈 2억대의 도박판을 벌여온 김황호(40ㆍ청원 옥산국교교사) 조항운(35ㆍ남이국교) 최재만(42ㆍ진전 삼수국교) 이종욱(42ㆍ초평국교) 박승관씨(38ㆍ청원 옥산국교 호죽분교) 등 국민학교 교사 5명을 상습도박혐의로,이들에게 돈을 대주고 도박장을 알선한 이순희씨(39ㆍ여ㆍ사채업자ㆍ청주시 수동 328의20)를 도박장 개장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검찰은 또 이몽구(37ㆍ진천삼수국교교사) 김재옥씨(29ㆍ청주시 사창동) 등 2명을 도박 등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교사 등은 지난해 9월2일 청원군 옥산면 우리여관에서 1점당 5천원짜리 판돈 5백만원의 「고스톱」판을 벌인 것을 비롯,지난 2일하오 불구속입건된 김재옥씨 집에서 1회 20만원짜리 판돈 2억원의 속칭 「도리짓고땡」도박판을 벌이는 등 모두 11차례에 걸쳐 도박을 해왔다는 것이다. 도박장 개장혐의로 구속된 이씨는 김교사 등에게 판돈이 떨어지면 5%의 선이자를 떼고 돈을 빌려준 혐의다. 검찰조사결과,김교사 등은 이씨에게 80만원에서 9백70만원의 노름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투견 도박」 20명 구속/전국 돌며 10억원대 벌여

    【수원】 수원지검 특수부 박성득검사는 22일 투견대회를 이용,상습도박판을 벌여온 개사육업자 이석일(47ㆍ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431),서보군씨(32ㆍ수원시 조원동) 등 12명을 도박장개설 및 상습도박 등 혐의로,이들을 쫓아다니며 도박을 일삼아온 김광만씨(39ㆍ수원시 조원동 47) 등 8명을 상습도박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이씨 등 12명은 지난해 6월30일 경기도 화성군 동탄면 중리 W갈비집앞 마당에서 1회에 5만원씩의 판돈을 걸고 1백여명을 상대로 사육중인 도사견을 동원,투견도박판을 벌인 것을 비롯,지난20일까지 화성과 용인 충남 천안 등지에서 모두 34차례에 걸쳐 7억5천7백여만원의 판돈이 걸린 투견도박판을 벌여 7천여만원을 도박장개설비 명목으로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또 김씨 등 8명은 지난해 6월21일 경기도 용인군 용인읍 H주유소앞에서 이씨 등이 개설한 투견도박판에 끼어들어 1회에 10만원씩 모두 4백80만원 상당의 도박판을 벌이는 등 지난20일까지 모두 26차례에 걸쳐 6억1천만원의 판돈이 걸린 도박을 해온 혐의이다.
  • 대낮 상습도박 주부 14명 검거

    서울시경은 11일 아파트를 빌려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여온 고광해씨(40ㆍ여ㆍ서울 강남구 역삼동 영동아파트 30동505호)와 이들에게 뒷돈을 대준 윤승한씨(44ㆍ여ㆍ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851의36) 등 가정주부 4명을 구속하고 김길자씨(45ㆍ여ㆍ역삼동 진달래아파트 17동908호) 등 9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고씨 등은 진달래아파트와 영동아파트 등 4곳에 사글셋방을 얻어 지난해 7월중순부터 지금까지 주부 10여명을 모아 하루에 판돈 2천만원 정도의 「도리짓고땡」과 고스톱판을 벌여온 혐의롤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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