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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3급 이상 전보△상수도사업본부장 윤준병△복지본부장 김용복△도시교통본부장 고홍석△문화본부장 서정협△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장 류훈△인재개발원장 장경환△시민소통기획관 유연식△일자리노동정책관 조인동△정보기획관 정헌재△평생교육국장 주용태△지역발전본부 동북권사업단장 이정화△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 형태경△서울시립대 행정처장 윤영철△경제진흥본부 경제기획관 직무대리 박대우△도시재생본부 주거사업기획관 직무대리 김승원△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직무대리 이영기△도시교통본부 보행친화기획관 직무대리 여장권△기후환경본부 환경에너지기획관 직무대리 정광현△푸른도시국 서울로운영단장 이수현△푸른도시국장 직무대리 최윤종◇자치구 전출 <부구청장>△서대문구 이충열△구로구 엄연숙 ■울산시 ◇승진 <2급>△시민안전실장 정진택△의회사무처장 이영우<3급>△정책기획관 이상찬△환경녹지국장 윤영찬△문화관광체육국장 김미경△남구(부구청장 요인) 이차호 <4급>△투자유치과장 박병희△산업입지과장 김창현△기업육성과장 노동완△지역공동체발전과장 박호수△인재교육과장 전점식△회계과장 류재균△울산도서관추진단장 신정성△여성가족청소년과장 전영숙△환경보전과장 이규홍△도시개발과장 하종섭△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이채수△해양수산과장(4급 상당) 김종헌◇전보 <3급>△창조경제본부장 전경술<4급>△창조경제과장 김석명△총무과장 안경환△자치행정과장 성형수△환경정책과장 최수미△복지인구정책과장 강종진△의회사무처(전문위원) 류성애◇전출 <3급>△북구(부구청장 요원) 정호동 <4급>△중구(국장 요원) 김영성△남구(국장 요원) 양희부△북구(국장 요원) 최필선△울주군(국장 요원) 하상조◇전입 <3급>△행정지원국장 신동길△상수도사업본부장 임상진 <4급>△안전정책과장 곽병주 ■한국가스공사 △지원본부장 박인환△영업본부장 유종수△생산본부장 김성모△총무지원처장 김천수△인사노무처장 박오근△통합보안처장 김차중△경기지역본부장 김정규△강원지역본부장 박병선△광주전남지역본부장 이동률△대구경북지역본부장 홍성백△경영협력실장 김병식△가스연구원장 이성민 ■코트라 ◇1직급(처장) 승진△상파울루무역관장 이영선△블라디보스토크무역관장 양기모◇2직급(부장) 승진△경제협력지원실 조은범△시안무역관장 이관규△양곤무역관 이승수△투자유치실 김경미△오사카무역관 손호길△호찌민무역관 홍성우 ■MBC △신성장사업국 부국장 장혜영△기획국 부국장 박상일 ■에너지경제신문 △편집국장 김형기 ■한양대 △서울캠퍼스 총무처장 최일용△에리카캠퍼스 창의인재원장 전대훈 ■대신증권 ◇부서장 신규 선임△업무개발부 윤중식△컴플라이언스부 임유신 ■한국신용평가 ◇승진 <전무>△경영지원총괄본부장 곽정경<상무>△레이팅스총괄본부장 문창호<이사>△금융공공IR본부장 김형수△SF평가본부장 양현조 ■한국기업평가 ◇신규 선임△분석부문 총괄전무 강일진△경영지원본부장(전무) 민영창
  • 물 올랐다… 경주 국제물주간, 물 만난다… 70개국 전문가, 물꼬 튼다… ‘블루골드’산업

    물 올랐다… 경주 국제물주간, 물 만난다… 70개국 전문가, 물꼬 튼다… ‘블루골드’산업

    오는 9월 경북 경주에서 열릴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이 벌써 ‘대박’ 조짐이다. 개최를 3개월여 앞두고 국내외에서 국제물주간에 참가하겠다는 신청과 문의가 줄을 이으면서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亞 국제물주간 통합… 50개 프로그램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하이코)에서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이 열린다. 지난해 대구가 개최한 데 이어 두 번째다. 국제물주간은 경북도와 대구시가 2015년 물 올림픽이라 불리는 제7차 세계물포럼을 공동 개최한 것을 기념하고 포럼의 성과를 이어 가는 후속 행사다. 그동안 대구와 경북에서 각각 개최되던 ‘대한민국 물산업전’과 ‘낙동강 물주간’을 통합해 창설됐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환경부·경북도·대구시·한국수자원공사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물포럼이 주관한다. ‘지속가능 개발을 위한 워터 파트너십’이라는 슬로건 아래 물 산업 전시회 및 50여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 ‘제1회 아시아 국제물주간’과 통합, 개최해 전 세계 물 분야 고위 관료와 대학교수, 비정부기구(NGO) 단체 등이 총출동한다. 70개국 1만 5000여명이 참가해 ‘물의 향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세계 62개국에서 1만 2000여명이 참가한 것보다 규모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대구·경북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을 5년 내 싱가포르, 스웨덴 스톡홀름에 버금가는 세계 3대 국제물주간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국제 사회의 물 주도권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경북을 세계적인 물 산업 중심지로 부각시켜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또 세계 각국의 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향력 있는 논의와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의 물 산업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국내 물 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데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물 관련 각종 회의 및 행사를 마련한다. 도가 마련한 세부 프로그램은 ▲수변 지역 지방자치단체 포럼 ▲물과 위생 특별 프로그램 ▲마르세유에서 경주로 북콘서트 ▲물산업 기술혁신을 위한 산학연 매칭 운영 등이다.●세계 물 문제 대안 공동 모색 ‘수변 지역 지방자치단체 포럼’은 경주와 안동, 울진 등 경북도 내 주요 수변 도시들이 물관리와 물 산업화 우수 사례를 교류하고 물 문제에 대한 대안을 공동 모색하는 자리다. ‘물과 위생 특별프로그램’은 물의 영역을 화장실 위생으로까지 확대 모색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도입된다. 2008년 타임지 선정 세계 환경 영웅으로, 58개국 235개 단체가 가입한 세계화장실기구 잭 심 대표가 기조연설을 하고 관련 전문가들이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 중 ‘물과 위생’ 달성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우리나라 우수 물 기업의 개발도상국 진출 가능성도 적극적으로 타진한다. 세계 인구의 40%인 25억명 정도가 비정상적인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다. ‘마르세유에서 경주로 북콘서트’는 제7차 세계물포럼의 대구·경북 유치 경험과 비법, 국제적인 물 네트워크 구축 과정 등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기회로 마련된다. 대구·경북은 2012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제6차 세계물포럼에서 차기 대회를 유치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성과를 냈다. ‘물 산업 기술혁신을 위한 산학연 매칭’은 물 기업이 원하는 기술을 개발, 사업화해 지역 물 산업 육성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도는 지난해부터 물 산업 기술혁신을 위한 산학연 매칭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교수 등 전문가가 개발하고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북 물 산업 선도기업들의 홍보관도 운영된다. 경북도는 미래 물 산업을 이끌어 갈 강소 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와 올해 물 산업 선도기업 16개 사를 선정, 육성하고 있다. 선도기업들은 홍보관에서 수처리 시설 설계·시공을 비롯해 중공사막(필터), 수처리 펌프, 유수분리조, SPE패널(방수기자재), 상·하수도 시설 운영 등 물 관련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경북, 중·동남아 등 물산업 수출 허브로 경북도는 물 산업 선도기업들의 해외 진출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해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금까지 4개 사가 총 179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SPE패널을 생산하는 ㈜복주가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업체와 1060만 달러 수출계약을 맺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수처리용 펌프를 생산하는 ㈜그린텍은 말레이시아에 400만 달러, 수위계·유량계 제작 전문업체인 ㈜리테크는 중국에 300만 달러어치의 제품을 각각 수출했다. 수처리 제어장치 등을 생산하는 ㈜우진은 에티오피아 마을 상수도시설 설치 사업(30만 달러)을 수주했다. 수출 상담도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고 있다. ㈜복주, ㈜세원이엔지, ㈜미래산업, ㈜포웰, ㈜그린텍 등 5개 사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태국 국제물산업전’에 참가해 56건 778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경북 물 산업 기업의 동남아 진출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태국 국제물산업전은 35개국 1만 20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아시아 대표 전시회이다. 도는 앞으로 10년 내 100개 사까지 물 산업 선도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경북은 무한한 물 산업 성장 잠재력을 지녔다. 낙동강 등 국가하천 6개와 안동댐 등 13개 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강인 낙동강 본류 전체 구간 525.15㎞ 가운데 70.3%인 366.7㎞가 경북 구간이다. 전국 다목적 댐 21개 가운데 경북은 7개(33.3%), 총저수량 129억t의 16.8%(21.8t)를 차지한다. 또 물 산업의 핵심 소재인 멤브레인 생산량이 세계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생산량의 70%를 점유하는 도레이케미칼,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멤브레인 생산 업체들이 경북에 몰려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 등 연구·개발(R&D) 인프라를 충실하게 갖췄다. ●정부 물기업 2030년 일자리 20만개 창출 세계 물 시장은 연평균 6.5%씩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세계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와 급속한 산업화, 인구 증가로 지구촌 곳곳에서 물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2025년 기준 8650억 달러(약 1038조원)까지 급성장해 21세기를 주도할 블루골드 산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2014년 기준 국내 물 산업 수출액은 20억 달러 수준으로 세계시장의 1%에 불과한 실정이다. 정부는 2015년 기준으로 2030년까지 물 기업 매출액은 31조 4000억원에서 50조원, 전체 제조업에서 차지하는 수출액 비중은 4.1%에서 20%, 일자리는 12만 4000명에서 20만명까지 각각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국토부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물 관련 기관을 총망라해 물 산업 전 분야에 걸친 학술 및 전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경북은 물론 우리나라 물 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데 기여하겠다”면서 “특히 우리 물 산업의 글로벌 시장 비중을 높이고 일자리를 획기적으로 창출하는 데 가장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버스 비리’ 警수사 공방…서울시 고위직 인사 조치

    서울시내 버스업체의 차량 불법 개조 의혹 사건 수사 결과를 놓고 경찰과 서울시 고위 공무원이 날 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6일 차량 불법 개조 의혹을 받는 업체가 제대로 된 자격을 갖췄음에도 경찰이 부실하게 수사했다는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본부장의 지적에 대해 “무자격 업체가 맞다. 본부장이 서류 한번 보면 되는 것을 이를 알아보지 않았다”며 “법적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윤 본부장은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천연가스(CNG) 불법구조 개조에 대한 경찰 수사 유감’이라는 글에서 “시작은 창대했지만 마무리는 형편없는 모양새”라며 경찰 수사 결과를 깎아내렸다. 지난 24일에는 해당 버스업체의 자동차관리사업등록증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경찰의 수사 결과가 담긴) 보도자료 내용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커졌다”고 주장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22일 문제의 버스업체가 소속 차량만 정비할 수 있는 자가 정비업 면허를 가지고 있는데도 택시 등 다른 차량을 개조해 100억원 이상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며 이 버스업체 대표 조모씨와 그에게서 뇌물을 받은 공무원 등 8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윤 본부장을 상수도사업본부장으로 발령 냈다. 교통 분야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인정받은 윤 본부장의 이번 전보는 의외의 인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정부 성패, 효율적 현안 조정에 달려”

    실질적 ‘책임 총리’ 행보 시동 가뭄 비상용수 공급확대 논의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 전반을 심의, 조정하는 국정현안 점검조정회의가 22일 처음 열렸다. 지난 정권의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총리가 실질적인 책임총리로서 국정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낙연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과거에는 강력한 청와대가 국정의 모든 분야를 만기친람하듯이 조정, 지시할 수 있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정부가 더이상 권위주의적으로 운영될 수 없는 시대이며, 청와대 혼자 다 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어 “한 정부와 국가의 성패는 여러 부처가 관련되거나 국민의 의견통일이 쉽지 않은 문제들을 얼마나 유능하고 효율적으로 조정, 추진할 것인가에 달렸으며, 조금 과장하자면 문재인 정부의 성패는 바로 현안조정회의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또 “문재인 정부 한 달 동안 국정목표는 빠른 시일 안에 명료하게 정리되고 있지만, 국정목표가 하나같이 어렵다는 것이 특징”이라며 “평지에서 산을 올려다보면 길이 없어 보이지만 산에 들어가면 반드시 길이 있다. 우리 모두가 도달하고자 하는 정상까지 길을 찾아 가는 현안조정회의가 됐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가뭄 피해 확대에 따른 추가 대책으로 보령댐 비상용수 공급 확대 등 용수원 추가개발 및 수계 연결 추진, 강릉·동해 등 5개 지역 비상급수 및 지방상수도 현대화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정부는 용수원 개발과 저수지 준설 등에 지원한 특별교부세 265억원의 조기 집행을 지자체에 독려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이준식 교육부총리를 비롯해 미래·국방·행자·문체·농식품·산업·복지·환경·고용·국토·해수부 장관과 국민안전처 장관,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부산 화명정수장에 ㎿급 태양광 발전소 설치

    부산 화명정수장에 ㎿급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선다.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급 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 태양광 발전소’를 화명정수장에 설치하기로 하고 LS산전과 22일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발전소의 에너지저장장치 규모는 3㎿h이고 태양광 규모는 1㎿이다. 설치공사는 부산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주관사인 LS산전이 맡는다. 발전소는 화명정수장 침전지 상부, 정수지 일부, 활성탄동, 펌프동 옥상 등 4곳에 올해 말까지 설치된다. 사업비는 모두 36억 4000만원(시비 2억 9000만원, 민자 33억 5000만원)으로 연간 발전량은 1310㎿h 이다. 발전 전력을 한전에 판매할 경우 연간 3억 7300만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상업발전을 위한 대규모 태양광 발전에 에너지저장장치를 접목한 사례는 부산에서 처음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재생에너지만을 단독 설치하는 경우에 비해 에너지저장장치를 연계하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우대하고 있다. 화명정수장은 이번 사업으로 부지 임대료 4억원과 임대 기간 20년 뒤 태양광시설 인수 및 추가 운영 수익 8억원 등 모두 12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ESS 연계 태양광 발전사업을 부산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서해문화재과장 임형진 ■서울시 ◇3급 승진△기획담당관 이영기△언론담당관 이수연△재생정책과장 여장권△시의회 의정담당관 정광현△공원녹지정책과장 최윤종◇4급 승진△언론담당관 박경환△사회혁신담당관 김정윤△시민소통담당관 송인상△감사담당관 박영준△여성정책담당관 김창현△정보기획담당관 김순희△복지정책과 조영창△환경정책과 박숙희△세무과 최한철△주택정책과 송광남△상수도사업본부 최생인△하천관리과 김중영△도로관리과 신동호△조경과 하재호△보건환경연구원 최태석△서대문구 김선찬△어린이병원 정덕숙△시설계획과 박상보△안전총괄과 이도우△도시활성화과 이순하△성북구 정택근△토지관리과 박문재△총무과 김완집△보건환경연구원 김일영 이목영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인재개발연구센터장 김주봉△경영기획실장 정해관△인재개발기획실장 김성철△출연기관연수실장 유대성△융합역량연수실장 권혁상△스마트교육실장 고은정△미래전략실장 이봉락△경력개발실장 지상현 ■EBS △유아어린이특임국장 남선숙△창의융합교육부장 조혜경△대외협력부장 류성우 ■CBS △논설위원실장 박종률△선교TV본부장 정재원△선교국장 유승우△대구방송본부장 감일근△청주방송본부장 김기수△제주방송본부장 최종우△마케팅본부장 양경주 ■아시아경제TV △마케팅국장 김태계
  • 서울시 현황 한눈에 보여요

    서울시 현황 한눈에 보여요

    서울시는 시장 집무실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재난, 화재, 교통사고, 대기질, 상수도 수질 상태, 물가정보 등 서울의 모든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26개 주요 사업 담당자, 23개 소방서 지휘차량 등과 화상통화로 소통하고 업무 지시까지 내릴 수 있다. 서울시는 “세계 최초로 가동한 최첨단 시스템”이라며 “시장이 현장에 가지 않고도 현장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지시를 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원순 시장이 직접 대형 스크린을 보며 시스템 작동 원리, 사용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시의회 황준환의원, 강서구 개화마을 용도지역 상향 요구

    서울시의회 황준환의원, 강서구 개화마을 용도지역 상향 요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황준환 의원(자유한국당, 강서3)은 6월 15일 제 274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강서구 개화마을 용도지역을 상향 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지역구 주민 110여명이 방청하는 가운데 황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에서 그린벨트 해제후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강서구 개화동 집단 취락지역에 용도지역상향 등을 허용하는 도시관리계획 가이드라인 용역시 개화동 용도지역 상향이 주민숙원사업으로 강서구 개화동 556-59일대를 제1종전용주거지역에서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반드시 상향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개화동 집단취락지역은 상사, 부석, 신대, 내촌, 새말마을 등 5개 마을로 이루어졌는데, 1979년 취락구조개선 사업 이후 38년이 지나 주택, 상수도, 각종 설비가 노후화 되어 있고 주택 등이 너무 노후화되어 수리가 불가능한 상황으로 50%의 건폐율과 100%의 용적률을 적용받고 2층 이하의 층수만 허용되는 곳이다. 황 의원은 “이 지역의 주거환경은 세대간 계층간 특히 젊은 층이 더불어 살기가 어렵다”고 밝히면서 “그린벨트 해제 전에는 여러 주민편의시설이 있었으나 지금은 흔한 슈퍼나 마트 조차 없는 상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공항고속도로 마을관통, 지하철 차량기지, 버스공영차고지, 가스충전소 등 주민기피시설을 수용했음에도 보상은 커녕 1종전용주거지역으로 묶여 지역발전은 고사하고 퇴락하는 마을로 전락되고 있다”고 지금의 현실을 꼬집었다. 또한 김포공항, 아라뱃길, 10차선의 육상교통, 향후 김포공항역은 5개 노선의 지하철 환승 등 다양한 교통체계가 있어 국토의 효율적 이용측면에서 용도지역 상향이 절대 필요하다고 당위성을 설명했다. 답변에 나선 박원순 시장은 현재 진행중인 도시관리계획수립 라이드라인 용역 결과가 나오는대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황의원은 “개화동 주민들은 한이 서려 있다. 그린벨트로 지정되어 각종 개발이 규제를 받아왔고, 취락구조 개선도 자기 토지 20%를 기부채납하며 강제로 시행되는 과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말하면서 “주민들의 처절하고 절박한 심정을 헤아려 개화동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인 4층이하, 건폐율 60%, 용적률 150%, 근린시설허용을 포함한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을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박원순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데이터로 일자리 알선·복지자원 배분 최적화

    빅데이터로 일자리 알선·복지자원 배분 최적화

    공공기관이 보유한 빅데이터로 일자리를 찾아 주고, 복지자원 배분을 최적화하는 등 행정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길이 열린다.행정자치부는 12일 올해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사업 과제로 지역 기업과 구직자 간 맞춤형 일자리 매칭 등 1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유의미한 결과를 내놓은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표준화해 다른 정부기관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사업이다. 표준분석모델에는 기존 빅데이터 분석 과제의 수집 데이터 목록, 데이터 형식, 분석 방법 및 시각화 방법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행자부는 지난해 민원·관광·공동주택·폐쇄회로(CC)TV·교통·근로감독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처음 이 사업을 추진했다. 공공기관별로 수행한 빅데이터 분석 과제를 표준화해 범행정기관에 공유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올해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중앙부처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개별적으로 분석한 빅데이터 과제 260개 가운데 민생·안전·복지 분야 10개 사업을 선별했다. 빅데이터로 지역별 산업의 특성, 사업체 변화, 경제활동인구 등을 복합 분석해 지역 내 기업과 인력을 잇는 일자리 매칭 표준분석모델이 포함됐다. 구직자와 지역 기업 간 눈높이 격차를 데이터로 파악해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최소화했던 한 지자체의 빅데이터 분석 과제를 표준화하기로 한 것이다. 또 지난 5월 기준 8875억원에 이르는 지방세 체납액 정보를 분석해 효율적인 추징 방법을 발굴하는 표준모델도 만들어진다. 지방공무원이 일일이 파악하기 어려운 체납자의 재산·신용 정보를 종합 분석해 주는 빅데이터 모델이 개발되면 지방재정 건전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연령·지방세 세목별 체납 현황을 분석하면 체납자 유형별 추징이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 상수도 누수 지역 탐지,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운영자원·거점 최적화, 자원봉사 인력·기부물품 등 복지자원 최적 배분, 재포장·포트홀·안전시설물 등 도로 안전관리 등의 표준분석모델 정립도 추진된다. 윤종인 행자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행정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을 정립하고, 이를 전 부처와 전국 지자체로 확산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데이터 기반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부고]

    ●함훈섭(서울신문 제작국 윤전부 부장)씨 장인상 3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02)923-4442 ●김삼화(국민의당 국회의원)씨 부친상 권익승(메디누리 권익승신경외과 원장)유기용(㈜YNK 대표이사)씨 장인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02)2258-5940 ●강인자(전 중화TV 대표)씨 별세 안봉모(전 청와대 국정기록비서관)씨 부인상 3일 부산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51)240-7161 ●이창재(한국개발연구원 국제대학원 초빙교수)씨 모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05 ●최명환(웰다잉연극단 단장)동환(사업)영환(사업)씨 모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20분 (02)3010-2235 ●윤제균(JK필름 감독)씨 모친상 박철(세종대 교수)씨 장모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3151 ●민경부(미래에셋대우 WM부문대표)경재(현대기아차 부장)씨 부친상 이인(대한포장산업 대표)씨 장인상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낮 12시 (02)2258-5940 ●이중훈(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장)씨 장모상 3일 평택중앙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6시 30분 (031)666-3400 ●이지영(전 대전매일신문 사장)씨 부인상 충건(세종포스터 대표)씨 모친상 2일 대전 유성 선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30분 (042)825-9494
  • ‘물관리 선진화 논의’ 전문가들 한자리에

    환경부는 문재인 정부 들어 수량과 수질관리가 일원화되는 등 변화에 맞춰 물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물관리 선진화 정책포럼’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정책포럼에는 한국상하수도학회·한국환경공단·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한국상하수도협회와 지방자치단체, 학계, 민간기업 등 공공기관·산업계·학계 물 관련 전문가 130여명이 참여했다. 첫 포럼은 2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열린다. 포럼은 물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 방향과 대학 역할 확대, 물산업의 부가가치 확대전략, 상하수도 분야 지속 가능 발전 방향, 물관리의 미래지향적 가치·원칙 정립, 4차 산업혁명과 물 분야 기술혁신 방향 등 5개 분과로 구성된다. 매월 포럼을 열어 주제별 논의를 거쳐 연말까지 물관리 선진화 방향과 정책대안을 제시한 후 내년 상반기 종합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1회 포럼에서는 연간 15조원에 달하는 물 관련 기반시설 투자에도 일자리가 감소하는 현상을 분석하고, 시설 투자와 일자리를 연계시키는 방안을 다룬다. 특히 내수 중심의 저수익 구조가 고착화한 국내 물산업 분야의 기술혁신 및 해외 진출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한다. 상수도와 물관리 분야의 기술혁신과 제도적 기반 조성전략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포럼 운영에 대해 환경부는 “1970년대 이후 상하수도 시설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지난해 상수도 보급률이 98.8%, 하수도 보급률은 93%로 외형적 규모는 선진국 수준에 다다랐다”며 “시설 확충과 단기 문제 해결에 치중했던 물관리 체계를 종합적이고 본질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국정기획위 업무보고] 물 관리 일원화 속도… 역할·업무 본격 조정

    “수자원 개발보다 관리·효율 중요” 수질 관리와 수량 관리로 이원화돼 있는 물관리체계 통합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지난 27일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수자원공사 업무보고에서 물관리체계 일원화 등을 주문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4대강과 하천 등에 대한 수량 관리는 수자원공사가 맡았고 수질오염 관리 등은 환경공단이 담당했다. 당초 이들 기관의 업무보고는 예정에 없었지만 지난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보 상시 개방과 4대강 사업에 대한 정책감사, 환경부로 물관리 일원화를 지시하면서 이뤄졌다. 국정기획위 김좌관 자문위원은 “선진국이 수량·수질 통합 및 유역 단위로 관리하는 것처럼 수자원 개발보다 수자원 관리나 효율적 이용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공단에는 여름철 폭염과 강수량 및 하천 유량 부족에 따른 ‘녹조라테’ 등 수질 문제를, 수자원공사에는 보 수문 개방을 통한 4대강 수질 관리에 대한 모니터링과 수량 관리 등을 주문했다. 정부 조직 개편을 통해 물관리가 환경부로 일원화되면 수자원공사와 환경공단의 역할 및 업무 조정도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정부 관계자는 “기관의 고유업무가 있기에 조직통폐합까지 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상수도 등 관로사업과 정수장 위탁 운영 등 중복 업무를 일원화하고 오염 관리나 수질 측정 등을 전문화·고도화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물관리’ 환경부로 일원화… 수자원 정책 대전환

    ‘물관리’ 환경부로 일원화… 수자원 정책 대전환

    정책 방향 ‘수량 확보→수질 관리’ 환경성 강화… 상하수도 효율성↑ 청와대가 수자원 정책을 환경부로 일원화하기로 한 것은 수자원 정책의 틀을 다시 세우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특히 정부조직법 개정 이전에 당장 국토부의 수자원 정책을 국무조정실이 조율하라고 지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조치다. 정부조직법 개정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조직 간 기싸움, 전문가들의 소모적인 논쟁을 막으려는 조치로 풀이된다.앞으로 정책 방향은 ‘수량 확보’ 우위에서 ‘수질 관리’ 중심으로 바뀐다. 크고 작은 댐이나 보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친환경이 강조되고, 건설 여부도 환경부가 최종 결정한다. 국가 하천 관리·운영도 환경부로 넘어가고, 통합 물관리시스템 등 물산업 수출 정책도 환경부로 이관된다. 규제 위주의 환경부가 물산업 육성도 담당해야 한다. 상수도 사업 효율성을 높이려는 의도도 포함됐다. 국토부(한국수자원공사)가 맡은 광역상수도 사업은 효율성이 높지만 환경부(지방자치단체)가 맡고 있는 지방상수도는 누수율이 높아 효율성이 떨어진다. 그동안 따로 추진되던 상·하수도 정책을 환경부가 일괄 처리하면서 투자 효율성도 기대된다. 환경부가 댐 건설과 취수, 정수, 가정 상수도 보급까지 모두 맡는다. 수자원공사가 환경부 산하로 이전되면서 환경공단과의 역할 조정도 기대된다. 현재는 수질관리를 놓고 수자원공사와 환경공단의 업무가 중첩돼 있다. 여기에 전국에 건설된 관개시설로 수량을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고, 홍수 예방을 막을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정책 미스 매칭을 막으려는 의지도 들어 있다. 4대강 사업 실패를 들춰내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성남시, 맑은 수돗물 공급위해 46개 생산시설 정밀 점검

    성남시, 맑은 수돗물 공급위해 46개 생산시설 정밀 점검

    성남시는 맑은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오는 11월 20일까지 지역 46개 수돗물 생산 시설을 정밀 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시는 사업비 4억3700만원을 투입한다. 점검 시설은 ▲수정구 복정동 복정정수장 ▲서울 송파구 풍납동 한강취수장 ▲수정구 태평동 태평주배수지 등 물저장 시설 16곳 ▲중원구 중앙동 중동가압장 등 수압조절 시설 28곳 이다. 이들 시설은 성남시 지방상수도시설로 관련법에서 규정한 제1종 시설물이다.  시는 안전진단 전문업체인 삼림엔지니어링에 의뢰 각 시설 구조물의 강도 측정 등 시설물 전반을 점검한다. 정밀점검 결과 손상, 결함으로 기능이 저하됐거나 안전상 취약점이 나타나는 시설은 즉시 보수·보강 작업이 이뤄진다. 20년 이상 된 분당2배수지, 중동가압장 등 13곳 시설물은 지진 발생에 대비한 구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내진 성능평가를 병행한다. 시는 상수도 시설물의 안전성과 유지 관리력을 높여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365일 최상의 수돗물을 생산·공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 대상 중에서 복정정수장은 수돗물을 하루에 28만톤까지 생산·공급할 능력을 갖춘 시설이다.서울 송파구 풍납동 올림픽대교 하부에 위치한 한강취수장에서 깨끗한 한강물을 취수해 하루 평균 20만 톤의 수돗물을 성남시민에 공급한다.성남시 브랜드 수돗물인 ‘남한산성 참 맑은 물’을 하루 2000여 병(350㎖ 기준) 생산하고 있고, 가뭄·재해·사고 발생지역에 비상용 병물 1000병(1800㎖ 기준)을 공급할 수 있도록 비축하고 있다.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올 20개 지자체 상수도 현대화 착수

    환경부는 15일 올해 강원 홍천과 충남 부여 등 전국 2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방상수도 현대화는 상수도 낙후지역 주민들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 및 누수로 인한 낭비 등을 막기 위해 재정이 부족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상수관과 정수장 등 시설을 현대화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12년간 3조 962억원(국비 1조 7880억원)을 투입해 118곳의 지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수관망 사업은 339개 급수구역에 2조 3988억원이 투입되고, 41개 노후 정수장 개선에는 6974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지는 강원 2곳과 충남 3곳, 전남·경남 각 4곳 등 20곳이다. 이들 지자체의 평균 유수율은 2013년 기준 57.6%인데 사업이 완료되는 2021년 이후 85.0%로 향상될 것으로 환경부는 추산했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한 물이 사용자에게 공급돼 요금으로 징수되는 수량이다. 사업 완료 시 연간 절감될 수돗물은 2500만t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세종시에 1년간 공급되는 양으로 생산원가 기준 501억원에 달한다. 앞서 환경부가 2010년부터 영월·정선·평창·고성·태백 등 강원권 5개 지자체에서 상수도관망 최적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실시한 결과 사업 전 41.9%에 달했던 평균 유수율이 사업 후 86.0%로 높아졌다. 누수량 저감으로 연간 수돗물 생산량 2163만t을 절약할 수 있게 되면서 제한 급수가 사라졌다. 환경부 관계자는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통한 물 복지 실현과 지자체의 수도 재정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부이사관 승진△방송산업정책과장 김정기 ■교육부 △학술원 사무국장 박성민 ■부산시 △에너지산업과 남정은△현장지원단 최영희△교육협력담당관실 이오순△일자리창출과 박재홍△연구개발과 김선옥△ICT융합과 최정옥△자치행정담당관실 박대선△에너지산업과 홍경애△소통기획담당관실 김진선△상수도사업본부 신용학△도로계획과 강동욱△기술심사과 이윤기△기후대기과 성미선△낙동강관리본부 이채식△기후대기과 이철희△환경보전과 박영복△도로계획과 백명기△건설본부 이무진△낙동강관리본부 진인수△건설안전시험사업소 권혁갑△문화예술과 정운택△도시경관과 김효숙 심재원△엄궁농산물검사소장 이승주△반여농산물검사소장 차경숙 ■경기도 △의회사무처장 직무대리 최원용△경제실 일자리노동정책관 박신환 ■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급△민자광역철도처장 석호영△수송계획처장 연덕원△수도권사업단장 석종근△민자사업단장 김종호△동해남부사업단장 박준원△동해북부사업단장 최태수△호남권사업단장 김용두△충청권사업단장 장봉희△중앙선사업단장 신형하◇부장급△융합상생부장 박성규△민자사업부장 이규삼△민자운영부장 송춘근△광역사업부장 정욱한△수송계획부장 이기형△선로배분부장 김흥기△열차조정부장 조동필△수도권사업단 사업총괄부장 고병찬△수도권사업단 수인선PM부장 고대협△수도권사업단 경원선진접선PM부장 권혁환△수도권사업단 궤도PM부장 천완길△수도권사업단 건축설비PM부장 황용하△수도권사업단 전철전력PM부장 김연근△수도권사업단 신호통신PM부장 김광수△민자사업단 삼성동탄·용산강남PM부장 정희준△민자사업단 대곡소사·소사원시PM부장 권진수△민자사업단 수서고속철도TF부장 안병삼△민자사업단 올림픽지원고속화PM부장 정종진△동해남부사업단 사업총괄부장 여호관△동해남부사업단 부산울산PM부장 박정일△동해남부사업단 울산포항PM부장 이창현△동해남부사업단 궤도PM부장 김종민△동해남부사업단 건축설비PM부장 조동환△동해남부사업단 전철전력PM부장 정선호△동해남부사업단 신호통신PM부장 이정호△동해북부사업단 대구선PM부장 김동문△동해북부사업단 포항삼척PM1부장 최영환△동해북부사업단 포항삼척PM2부장 김흥도△호남권사업단 사업총괄부장 한승우△호남권사업단 호남고속PM부장 김종수△호남권사업단 보성임성리PM부장 김진환△호남권사업단 전기PM부장 오준호△군장선사업소장 이종일△충청권사업단 사업총괄부장 곽명수△충청권사업단 장항선PM부장 김찬식△충청권사업단 건축설비PM부장 한일승△충청권사업단 전기PM부장 박병귀△서해선사업소장 송혜춘△중부내륙사업소장 김윤양△중앙선사업단 사업총괄부장 이정한△중앙선사업단 원주제천PM부장 김기용△중앙선사업단 도담영천PM1부장 정대호△중앙선사업단 도담영천PM2부장 우기하△중앙선사업단 전기PM부장 안성석 ■한국정책신문 △금융부장 강준호 ■인천대 △교무처장 이갑영△사무처장 김경집
  • [인사]

    ■국민연금공단 ◇부서장 전보△기획조정실장 이래광△가입추진실장 강신복△노후준비지원실장 이종신△장애인지원실장 송호동△감사실장 이문연△운용지원실장 이재수△서울북부지역본부장 최기영△강서지사장 이순영△부산지역본부장 류승락△장애심사센터장 유금상 ■한국환경공단 ◇승진 <1급>△홍보실장 안병용△수도권서부지역본부 환경안전진단처장 김용덕△기후변화대응처장 정득종△상수도처장 백선재△생활환경안전처장 진효언△충청권지역본부 환경시설관리처장 임규영<2급>△기획조정처 예산팀장 차동현△수도권동부지역본부 환경관리처 수질관리팀장 김낙현△호남권지역본부 환경관리처 사업계획팀장 최용△환경전문심사센터 통합심사지원팀장 이상원△기후변화대응처 배출권운영팀장 유재형△하수도처 관로정책지원팀장 황정현△폐기물관리처 폐기물사업팀장 김성태△환경시설처 환경시설품질지원팀장 이승현△생활환경안전처 POPs측정망팀장 이창호△수도권서부지역본부 자원순환관리처 제도운영1팀장 박충서
  • 에티오피아에 맑은물 공급하는 대한민국 정부

    환경부가 추진 중인 6번째 소규모 마을상수도가 에티오피아에 설치된다. 환경부는 26일 아프리카 지역 주민에게 맑고 깨끗한 식수 제공를 위한 소규모 마을상수도 준공식을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켄테리 지역에서 27일(한국 시각) 연다고 밝혔다. 켄테리마을은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남쪽으로 110㎞ 떨어진 지점에 있다. 에티오피아 사업은 지난해 3월 착공, 4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하루 150㎥를 처리하는 컨테이너형 정수설비를 설치해 5000여명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국내 시행사는 역삼투압 기술을 적용한 컨테이너형 정수설비 설치뿐 아니라 마을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샤워장·개수대·빨래터 등도 새로 조성했다. 정수시설의 소모·교체품은 2년간 사용 가능한 수량을 제공했고 시설관리 인력에 대한 교육도 마쳤다. 특히 설치된 기자재는 최대한 호환이 가능한 부품으로 구성해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의 아프리카 소규모 마을상수도 시설 설치사업은 2011년 가나를 시작으로, 2012년 나이지리아, 2013년 케냐, 2014년 탄자니아, 2015년 모잠비크 등 매년 아프리카 1개국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마을상수도 설치로 국내 환경기업의 아프리카 물 시장 진출이 기대된다. 이창흠 환경산업기술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지하수로 인한 각종 수인성질병과 치아변색, 골격발육 부진 등으로 고통이 심했다”면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수 공급과 함께 한국의 우수한 기술을 아프리카 지역에 알려 다양한 후속사업 연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하수도사업 市직영기업 전환’ 공청회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하수도사업 市직영기업 전환’ 공청회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주찬식)는 4월 18일(화) 오전 9시 30분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하수도사업 설치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 물재생계획과 하상문 과장의 조례안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에 고려대 환경시스템공학과 윤주환 교수, ㈜한국수도경영연구소 김길복 대표이사 등 국내 전문가 2인과 서울시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강인철 팀장,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재무회계과 박병식 과장이 참석하여 의견발표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되는 「서울시 하수도사업 설치 조례안」은 서울시장이 발의한 사안으로 서울시 하수도사업을 「지방공기업법」의 적용을 받는 ‘지방직영기업’형태로 전환하고자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방직영기업 전환 시 기업회계방식(발생주의/복식부기)에 따른 회계처리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함에 따라 서울시 하수도재정의 효율성‧투명성‧책임성이 크게 제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찬식 위원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전문가 및 시민들과 함께 서울시의 하수도정책의 큰 방향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의회가 서울시의 정책들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데 힘을 쓰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시, 빗물저금통 확대 설치

    대구시가 빗물을 저장해 조경·청소용수로 사용하는 ‘빗물저금통’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빗물이용시설 설치하는 시민에게는 1000만원 범위 내에서 설치비의 90%까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빗물이용시설은 비가 내릴 때 이를 저류조에 저장해 간단한 처리 후 조경, 청소, 화장실 등 용수로 사용해 수돗물을 절약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지붕 면적이 1000㎡ 미만인 건축물과 건축면적이 5000㎡ 미만인 공동주택이다. 오는 30일까지 관할 구·군 환경과로 신청서 등 첨부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되고, 시와 구·군이 검토해 보조금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수도급수 조례에 따라 상수도 요금까지 감면받는다. 시는 지난해 25곳에 사업비를 지원해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했다. 공동주택 1곳, 어린이집 11곳, 유치원 4곳, 요양시설 1곳, 다세대주택 3곳, 일반주택 5곳이다. 빗물 활용은 어린이에게 교육 효과도 있다. 북구 학정동 과학엘비 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빗물저금통에 모인 물을 직접 화단에 사용하게 해 물이 소중하고 재활용이 중요함을 가르치고 있다. 신경섭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빗물이용시설의 확산이 필요하다”며“앞으로 더 많은 빗물이용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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