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상수도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목소리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사람인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179
  • 강동·중·영등포구 재보궐선거

    서울은 3곳에서 구청장 재·보궐선거가 실시된다.종전에 한나라당 2곳(영등포·강동),민주당 1곳(중구)이었으나 4·15 총선 이후 ‘표심’이 바뀌고 있어 제1당으로 올라선 열린우리당과 2당으로 밀려난 한나라당의 공수(攻守) 맞대결이 예상된다. 강동구의 경우 총선에 나서 당선된 김충환(50·한나라당) 전 구청장의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각축이 치열하다.한나라당에서는 신동우(51) 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과,옛 민정당 시절부터 정당인으로 오랜 경험을 쌓은 황동현(56) 전 지구당위원장,김영철(53) 전 강동구의회 의장 등이 경선 채비를 갖췄다. 우리당 후보로는 이해식(41) 전 서울시의회 의원,유선방송사 대표인 김노진(52) 전 서울시의회 의원의 맞대결이 예상된다.김노진 대표만 선관위에 예비후보자 등록이 된 상태. 총선 출마로 김동일 전 구청장이 물러난 중구도 보선을 치른다.전장하(56) 전 서울시의회 사무처장과 성낙합(55) 전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이 한나라당 경선후보로 나서려고 치열한 홍보전을 벌이고 있다.전 전 처장은 1995∼1998년 중구 부구청장으로 재임한 경험을 내세운다.성 전 서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김 전 구청장에게 석패,재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당에서는 정동일(50) 전 서울시의원이 집권당 프리미엄을 업고 출마한다.선거전에 들어가면 관내 업체와 각종 조직을 통한 ‘거미줄 전략’에 치중할 생각이다.고·대입 검정고시를 거쳐 육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기업인으로 자수성가한 점,구의회 의원으로 주민들과 호흡을 함께했다는 점이 얼마나 표로 연결될지 관심거리.민주당 후보로는 5대 시의원을 지낸 최명옥(56) 종로학원장이 교육문제를 이슈화시켜 출마할 예정이다.이곳에선 전장하 전 처장과 정동일 의원,성낙합 전 서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영등포구에서는 김용일 전 구청장의 당선무효(선거법 위반)로 재선거가 실시된다.15명 안팎의 후보가 난립한 가운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사람은 문자현(64) 자유총연맹 영등포지부 회장과 배기한(54) 영등포구의회 의원뿐이다.한나라당 후보로는 문 회장을 비롯해 권영하·김춘수 서울시의회 의원,김형수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이용주·유병하 영등포구의회 의원,김원국 전 구청장 보좌관 등이 경합중이다. 우리당은 박충회 영등포구청장 권한대행과 임원빈 전 서울시의원이,민주당에서는 이상옥 전 국회의원과 김동철 영등포구의회 의원,김주철 전 서울시의회 의원,유낭열 전 영등포구의회 의원 등이 거론된다.박 구청장 권한대행은 공천을 못받으면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송한수 장세훈기자 onekor@˝
  • 우물물 먹는 서울시민

    세계적인 도시인 서울에서 아직도 우물물을 식수로 사용하는 시민들이 있다. 수돗물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은 그린벨트지역인 서초구 방배3동 618 주민과 군사시설 보호구역인 강동구 고덕1동 480,584에 살고 있는 81가구 243명.장마철 등 비가 올 때면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할 정도로 수질이 급격히 나빠져 대책마련이 아쉽다. 서초구 방배3동 618(윗성뒤 마을)은 주변의 번듯한 건물 사이로 쓰러질 듯한 판잣집이 즐비하다.일용직 근로자나 행상 등으로 삶을 꾸려가는 저소득층이 밀집해 있다. 이곳 1∼3반에는 우물이 한 곳 있다.두레박을 사용하다 10여년 전부터는 우물에 자동모터를 연결,공동우물을 식수로 사용한다. 일부 주민들은 지하수를 파서 이용하거나 우면산의 계곡 물을 파이프로 연결해 생활용수로 사용하기도 한다.10년째 이곳에 사는 유기섭(61)씨는 “전주에서 살 때는 수돗물을 사용했는데 서울로 와서부터는 지하수와 우물물을 쓰고 있다.”면서 “방 한칸에 보증금 100만원,월 8만∼10만원짜리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방치해도 되느냐.”고 분통을 터뜨린다.통장 이향배(37·여)씨는 “지난해 말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상수도관 매설을 요청했으나 재개발이 언제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1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자할 수는 없다는 말만 들었다.”고 말했다. 강동구 고덕1동 480,584 주민들은 1990년대 초 암사정수장이 세워지면서 대토를 받고 이주해 왔다.음식점을 하는 어경중(43)씨는 “수질검사는 통과했지만 물 때문에 행여 손님들이 식중독을 일으키지 않을까 전전긍긍한다.”고 불만을 털어놨다.그는 상수도본부에 상수도를 놓아달라고 요청했지만 끝내 거부당했다고 안타까워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그린벨트로 묶인 지역은 땅주인들의 동의를 얻더라도 도시계획상 상수도관을 매설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초구 관계자는 “관련기관의 협의를 거친 뒤 구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공공의 목적상 꼭 필요하다는 결정을 한다면 상수도관을 매설할 수 있다.”고 반대논리를 폈다. 이유종기자 bell@˝
  • 화성 정조御水 관광상품화

    조선조 정조대왕이 마시던 어수(御水)가 관광상품화된다. 경기도 수원시는 TV 인기드라마 대장금 촬영지인 화성행궁과 정조대왕(1752∼1800)의 영정을 모신 화령전 사이에서 발굴된 어정(御井)의 수질이 식수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2000년 행궁복원 과정에서 발굴된 어정은 그동안 방치돼오다 최근 우물안의 퇴적물을 퍼낸 뒤 수원 상수도사업소에 수질검사를 의뢰한 결과,일반세균·암모니아성 질소·대장균·맛·색도·냄새 등 전체 46개 항목에서 모두 합격통보를 받았다. 시는 대대적인 우물 청소와 여러 차례 수질검사를 거쳐 화성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시음토록 하는 등 올 상반기중 관광상품화하기로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인사]

    ■ 대법원 ◇지법 판사△서울중앙 全元烈△인천 梁晶一◇송무제도 연구법관△서울고법 판사 金炯枓 ■ 병무청 ◇이사관 전보△서울지방병무청장 許南吾 ■ 금융감독원 ◇승진(부원장보) △鄭庸和△申海容(국장)△조사연구국 金淳培△총무국 許世元△회계감독1국 尹勝漢△심의제재국 趙誠煥△비은행검사1국 金容範△보험검사1국 金健民△증권검사1국 白壽鉉△조사2국 延海喆△감사실 孫廣基(실장)△비서실 朱宰聖△감독정보실 金 沅△신BIS연구실 李剛世△상품계리실 李春根△공시심사실 朴光喆△신용정보실 申義容△분쟁조정실 宋泰會◇전보(국장)△기획조정국 林周宰△공보실 李震雨△감독총괄국 朴允鎬△은행감독국 鄭奇承△비은행감독국 李吉寧△증권감독국 鄭泰哲△공시감독국 李相浩△자산운용감독국 兪炳哲△신용감독국 梁晟容△국제업무국 盧泰植△소비자보호센터 柳寬宇△검사총괄국 李寅旭△증권검사2국 李長勳△조사1국 邊原豪△IT업무실 南 仁△부산지원 丁在三(실장)△국제업무국 뉴욕사무소 鄭成淳△〃 동경사무소 丁勇善 ■ 한국주택금융공사 △비서실장 鄭氣春△홍보실장 柳尙奎△감사실장 白秀烈△영업1부장 金永萬 ■ 부산시 ◇3급 △재정관 金孝永△건설본부(ITU조직위 파견) 裵樹泰 ◇4급 △상수도사업본부(상하수도협회 파견) 姜賢碩△부산테크노파크 〃 金哲河△부산정보산업진흥원 〃 鄭仲燮 ◇5급 △예산담당관실(경제자유구역청 파견) 安昌奎△산업진흥과 丁龍海△노동정책과 孔成英△항만정책과(경제자유구역청 파견) 金鉦坤△지방공무원교육원 李根周 禹正壬 ■ 서울대 △의과대학 교무부학장 洪性台△〃 학생부학장 金石鉉 ■ 기능대학 △법인 사무국장 河榮敏△인천기능대학 행정실장 尹淑姬 ■ iTV △전무 鄭熏 ■ 일간스포츠 (광고국) △특수영업부 부장 김종문△영업1부 부장 김창겸 ■ 메가스포츠 △광고·관리이사 李得洙 ■ 자동차공업협회 ◇이사대우 △홍보팀장 姜哲求△교통안전〃 車漢永
  • [인사]

    ■ 대법원 ◇지법 판사△서울중앙 全元烈△인천 梁晶一◇송무제도 연구법관△서울고법 판사 金炯枓 ■ 병무청 ◇이사관 전보△서울지방병무청장 許南吾 ■ 금융감독원 ◇승진(부원장보) △鄭庸和△申海容(국장)△조사연구국 金淳培△총무국 許世元△회계감독1국 尹勝漢△심의제재국 趙誠煥△비은행검사1국 金容範△보험검사1국 金健民△증권검사1국 白壽鉉△조사2국 延海喆△감사실 孫廣基(실장)△비서실 朱宰聖△감독정보실 金 沅△신BIS연구실 李剛世△상품계리실 李春根△공시심사실 朴光喆△신용정보실 申義容△분쟁조정실 宋泰會◇전보(국장)△기획조정국 林周宰△공보실 李震雨△감독총괄국 朴允鎬△은행감독국 鄭奇承△비은행감독국 李吉寧△증권감독국 鄭泰哲△공시감독국 李相浩△자산운용감독국 兪炳哲△신용감독국 梁晟容△국제업무국 盧泰植△소비자보호센터 柳寬宇△검사총괄국 李寅旭△증권검사2국 李長勳△조사1국 邊原豪△IT업무실 南 仁△부산지원 丁在三(실장)△국제업무국 뉴욕사무소 鄭成淳△〃 동경사무소 丁勇善 ■ 한국주택금융공사 △비서실장 鄭氣春△홍보실장 柳尙奎△감사실장 白秀烈△영업1부장 金永萬 ■ 부산시 ◇3급 △재정관 金孝永△건설본부(ITU조직위 파견) 裵樹泰 ◇4급 △상수도사업본부(상하수도협회 파견) 姜賢碩△부산테크노파크 〃 金哲河△부산정보산업진흥원 〃 鄭仲燮 ◇5급 △예산담당관실(경제자유구역청 파견) 安昌奎△산업진흥과 丁龍海△노동정책과 孔成英△항만정책과(경제자유구역청 파견) 金鉦坤△지방공무원교육원 李根周 禹正壬 ■ 서울대 △의과대학 교무부학장 洪性台△〃 학생부학장 金石鉉 ■ 기능대학 △법인 사무국장 河榮敏△인천기능대학 행정실장 尹淑姬 ■ iTV △전무 鄭熏 ■ 일간스포츠 (광고국) △특수영업부 부장 김종문△영업1부 부장 김창겸 ■ 메가스포츠 △광고·관리이사 李得洙 ■ 자동차공업협회 ◇이사대우 △홍보팀장 姜哲求△교통안전〃 車漢永
  • 대도시 상수도본부 공사화 추진

    서울·부산 등 7개 대도시의 상수도사업본부가 공사로 전환된다.또 지방공기업에 대한 경영합리화 방안도 강화된다. 행정자치부는 12일 “지방 상수도 사업의 경영합리화를 위해 특별시와 광역시의 상수도 사업본부를 단계별로 공사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등 7개 상수도사업본부 대상 이에 따라 서울시와 부산·인천·광주·대전·대구·울산시 등 7개 상수도사업본부가 단계별로 관료 조직에서 공사로 바뀐다. 행자부 관계자는 “현재 상수도사업본부가 공무원 조직이다 보니 경영 책임자와 중간 관리자들이 자주 바뀌어 전문성과 책임성이 크게 떨어진다.”면서 “이 조직을 공사로 바꿔 전문경영진 체제를 도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도 “오는 2006년부터 물시장이 개방되면 일정 자격만 갖추면 누구나 상수도와 관련한 사업을 할 수 있다.”면서 “물시장이 개방되면 현재의 구조로는 민간 및 외국과 경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자부는 공사로 전환되더라도 현재의 인력체제를 그대로 유지토록 할 방침이기 때문에 조직이나 인력의 인위적인 감축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또 전환하기에 앞서 지자체별로 상수도사업본부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희망할 경우 본청 소속으로 갈 수 있도록 허용하고,거꾸로 본청 직원들이 희망하면 공사로 옮길 수 있는 기회도 주기로 했다. 행자부는 이에 따라 일단 내년에 1∼2곳에 대해 공사화를 시범 실시할 방침이다.현재 이와 관련한 용역을 발주 중이며 8월 쯤 결과가 나온다. 시범적으로 공사로 전환하는 기관에는 특별교부세 지원,국세·지방세 감면 등의 인센티브도 주기로 했다.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되는 곳은 공사화가 아닌 수자원공사 등에 의한 위탁경영도 추진하기로 했다. 하지만 1998년 이후 상수도부문이 꾸준히 슬림화가 추진된 데다,이번에 아예 공사로 바뀌게 될 경우 해당 공무원들의 반발도 만만찮을 전망이다. 행자부는 이와 함께 중소도시와 농어촌 지역에 대한 상수도 광역화 사업도 적극 추진키로 하고 환경부와 협의를 벌이기로 했다.기초자치단체별로 사업이 추진되면서 투자와 운영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효율적 관리차원에서 광역화를 추진하는 것이다.대표적인 것이 제주시·서귀포시·북제주군·남제주군 등 4개로 운영 중인 것을 광역화하는 것으로 감사원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지방공기업도 경영개선 확대 행자부는 또 지방공기업에 대한 경영개선에도 나서기로 했다.현재 전국의 지방공기업은 333개로 해마다 20여개씩 늘고 있으나 상당수가 적자를 내고 있다.지방분권에 따라 공기업 설립에 대한 자율권은 확대하지만,경영평가를 강화해 부실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8월까지 지자체 직영 기업과 공사·공단 등 168곳을 대상으로 경영 평가를 실시,평가 결과를 토대로 당해연도부터 경영합리화를 유도키로 했다.또 재정상태가 취약한 수원·의정부·안성·포천·금촌의료원 등 경기도내 5개 지방의료원을 통합하는 등 영세 지방공기업의 통폐합과 아웃소싱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탄천에 팔당물 공급 개시

    분당신시가지를 가로지르는 탄천에 팔당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성남시는 1일 분당신도시에서 한강으로 흘러드는 탄천의 수량부족과 수질악화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관로매설공사를 끝내고 이날부터 팔당상수원의 원수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탄천 건천화 해소대책으로 광역상수도 6단계 구간(팔당∼수지 동원교지점)에 관로(길이 184m)를 연결해 탄천상류 지천인 동막천(시그마Ⅱ 지점)으로 하루 1만 2000t의 팔당물을 공급한다. 시는 이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t당 314원을 주기로 하고 원수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갈수기를 중심으로 100일간 약 120만t의 팔당원수를 탄천으로 흘려보낼 예정이다. 팔당 원수를 공급하면 탄천 수위가 3㎝가량 상승하고 유지수량이 2만 7000t에서 3만 9000t으로 늘어나 탄천 수질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대규모 아파트단지 입주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상류지역 용인시 하수종말처리장이 일러야 2006년말 완공될 예정이어서 팔당 원수공급으로 어느 정도 수질개선 효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값비싼 수돗물 안전성 알리기

    “100원짜리 페트병에 단돈 2원에 불과한 물을 담아 공짜로 나눠주는 가슴아픈 속내를 아시나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페트병에 담아 공공기관 등에 무료로 공급하고 있는 ‘서울의 수돗물’ 이름을 ‘아리水’(Arisu)로 바꿔 상표등록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아리수 상품에는 한글과 한문을 혼용한 ‘아리水’와 영문명 ‘Arisu’를 표기했다. 서울시는 수도관 교체 등을 통해 수돗물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있지만 별 효과가 없자 2001년부터 페트병 제품을 만들어 관청 회의,각종 육상경기,재해지역 등에 무료로 공급 중이다.지난해에는 63만병을 공급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70만병을 생산할 예정이다.아리수 용량은 350㎖,500㎖,1.8ℓ 등 3가지다. 유료로 바꾸면 휴대용으로 즐겨 찾는 350㎖짜리의 경우 페트병 하나에 100원,물 원가 2원 등을 합치면 아리수 한 병에 적어도 110원을 받아야 한다.따라서 갓 적자구조에서 벗어난 상수도본부는 수돗물 홍보를 위해 연간 7000여만원이라는 적잖은 예산을 써야 하는 고민을 떠안은 셈이다. 김흥권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아리수는 시중판매 생수에 비해 맛이나 위생 면에서 손색이 없다.”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가시지 않은 게 사실이어서 페트병 제품 공급으로 당장 눈에 띄는 변화를 기대할 수 없지만 차차 나아지는 계기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 [인사]

    ■ 재정경제부 ◇과장급 전보△총무과장 李錫駿△본부 禹基鍾 ■ 교육인적자원부 ◇과장급 전보△교육정보화기획과장 裵成根△한국교원대 宣泰武△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宋基玟 ■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 ◇심의관급 보직 재발령 △통상기획홍보팀장 신현석 ◇과장급 △다자통상국 자유무역협정 1과장 정인균 △ 〃 자유무역협정 2과장 이윤영 △지역통상국 동북아통상과장 서승열 △〃 동남아통상과장 박병환 ■ 한국교육개발원 △기획처장 金昌煥△교육통계정보센터소장 張命琳◇팀장△기획조정 金玄眞△홍보·출판 金王俊△국제협력 郭載碩△연계체제운영 李讚熙 ■ 국립식물검역소 △서무과장 朴駿圭△국제검역협력과장 白鍾昊△중부지소장 李南馥△중부격리재배관리소장 金良垣 ■ 서울시 ◇지방이사관(1급 승진예정)△상수도사업본부장 金興權 ◇지방부이사관△행정국장 申燕姬△강북구 부구청장 요원 李相卨 ◇지방서기관(3급 승진예정)△재무국장 鄭淳九 ■ 대구시 △종합건설본부 관리부장 김영보△회계과장 문영석△지하철건설본부 기전부장 이필우△대구지하철공사 기술이사 이용구 ■ 동원증권 ◇본부장급△IB본부 李珍鏞△PB본부 姜湧鉉△자산운용본부 金範埈△리스크관리본부 吳宇澤△강북지역본부 鄭鉉喆△호남지역본부 李載直△영남지역본부 崔鍾三△전략기획실장 李龍雨 ■ 신영증권 ◇승진(부장)△대치지점 申昌旻△분당지점 李相洙△컴플라이언스부 申宇盛△신촌지점 朴炳俊△IT센터 전산운영팀 朴根成 ■ 영상물등급위원회 △비디오부장 金吉源 ■ 한양대 △실용영어교육위원장 安聖浩△컴퓨터교육위원장 李廷圭△박물관장 裵基同△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 車尹炅 ■ 한국경제TV △이사 보도본부장 宋在兆△뉴미디어본부 와우넷팀장 金相珉 ■ 경향신문 ◇부국장 승진△편집국 전국부 羅榮石△경영기획실 총무팀장 徐道榮△제작국 제작부장 林承洙△판매본부 판매1부장 겸 판매2부장 姜萬植△광고마케팅본부 마케팅부장 白龍河△기획사업본부 문화사업팀장 李陽范◇부장 승진△기획사업본부 전략사업팀장 張仁壽△편집국 산업부 朴興信△〃 사진부 金錫九△재무관리실 경리팀장 金秀坤△제작국 제작부 제작1팀장 鄭明壽△광고마케팅본부 광고관리팀 權五善△출판영업본부 NM광고팀장 裵鐘權 ■ 제일경제신문 △부국장 겸 사회부장 겸 정보과학부장 이길응 ■ 연세대 △기획실장 겸 재무처장 朴泰圭
  • 서울시 실·국장인사 패턴변화

    서울시의 인사패턴이 바뀌고 있다.‘CEO시장’인 이명박 시장 체제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인사의 균형추는 행정·재무국 등 ‘지원부서’에서 청계천복원·한강·상수도·교통 등을 맡은 ‘사업부서’ 쪽으로 급격히 옮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단행된 실·국장 인사는 이 시장의 이같은 인사시스템이 본격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그동안 실세 부서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행정국과 재무국의 영화(榮華)는 내리막길로 들어섰다. 이를 반영하듯 잘나가는 2급(이사관) 고참이 주로 맡았던 행정국장과 재무국장이 3급(부이사관) 자리로 ‘강등’됐다. 행정국장에 강북구 부구청장 출신인 신연희(여·3급)씨가 전보발령됐다.대과가 없을 경우 1급(관리관) 승진 자리인 재무국장은 정순구 산업지원과장이 3급으로 승진하면서 맡게 됐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 등에서 “판단력이 필요한 부서이긴 하지만 주로 서류를 들고 왔다갔다하는 국장을 추진력과 경륜있는 고참들이 맡기엔 적절치 않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앞으로 행정국장에 임명되면 얼굴을 찡그리게 될 것”이라고 말해 이 자리가 국장급 ‘서열 1위’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반면 교통·청계천·상수도 등 사업형 부서는 날개를 달았다.국장급 가운데 최고참이자 추진력을 인정받은 김흥권(행시 19회) 행정국장이 1급으로 승진,상수도본부장을 맡았다.시의 중추인 1∼2급 승진자의 상당수도 이런 부서에서 배출될 것으로 보인다. 최용규기자 ykchoi@˝
  • [사설] 엉터리 수돗물 검사 사실인가

    울산시가 시민들이 먹는 수돗물의 수질검사 수치를 조작하거나 시료를 바꾸는 등의 방법으로 엉터리 검사 보고를 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그렇잖아도 국민 100명중 수돗물을 그냥 마시는 사람은 1명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올 정도로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는데 이런 보도가 사실이라면 큰일이다.이제 그 1명마저도 수돗물에 등을 돌린다면 우리나라의 상수도 업무는 간판을 내려야 할 판 아닌가. 보도를 보면 정수장 검사가 가장 엉망으로 밝혀졌다.기준치를 넘긴 오염 수치를 기준치 이하로 축소 조작하거나 다른 정수장 물을 시료로 사용한 결과를 환경부에 보고했다고 한다.원수로 쓰는 지하수의 발암물질 검출까지 은폐했다니 정수인들 제대로 했을까 의심스럽다.직접 먹는 수돗물 수질 검사는 더 한심하다.대학교수에게 검사를 의뢰해 놓고 상당수 항목을 직접 검사하거나 수치를 조작해 모든 항목이 기준치 이하라고 홍보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상급자들이 수치조작을 지시했으며 수질 검사 담당 연구사들은 불이익이 두려워 이를 따랐다고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국민 건강에 직결된 막중하고도 엄숙한 업무를 무사안일과 보신주의로 그르치고 있는 일선 공무원들의 행태에 어안이 벙벙해 질 따름이다. 울산시와 환경부 등 관련 당국은 철저한 조사로 의혹을 가려야 한다.사실이라면 사법처리를 포함,책임을 엄히 물어야 한다.연구사들이 전국적인 관행임을 주장하고 있는 대목도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니다.차제에 제3의 은폐 조작은 없는지 전국적인 실태 점검을 통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수돗물 불신은 투명하지 못한 수질 행정 때문이라는 점을 당국은 다시 한번 명심해 주기 바란다.˝
  • 중금속 오염식수 장기 음용 주민 80여명 집단 괴질

    경남 창녕군 장마면의 한 마을에서 중금속 등에 오염된 것으로 보이는 식수를 장기간 마셔 온 주민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숨지고,상당수는 신경마비나 전신 통증 등으로 시달리고 있어 역학조사가 시급하다. 9일 창녕군 장마면 신구리 주민들에 따르면 1년여 전부터 50가구 80여명의 주민 중 대부분이 괴질로 고통을 받고 있는 데다 하모(당시 47)씨와 진모(당시 46)씨 등 4명은 지난해 사망해 식수 오염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에 따라 주민들은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하창경(44) 이장은 “진씨 등이 다른 사람보다 건강한 편은 아니었지만 생활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었는데 잇따라 숨진 것으로 미뤄 오염된 식수를 장기간 마셨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차모(59·여)씨는 손가락 마디가 심하게 뒤틀어졌고,박모(61·여)씨는 발이 정상인의 배 이상 부었다.윤모(28·여)씨도 다리 등 온몸이 쑤시고 위장 장애까지 와 병원을 전전하다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는 등 연령에 관계없이 주민들이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주민들은 지난해 1월 간이상수도 수질조사 결과 보론(붕산)·경도·황산이온 등이 기준을 크게 초과했고,지하수에서도 지난 2월 경도·황산이온·증발 잔류물 등이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자 마을 위 석산과 퇴비 생산시설에서 유출된 오염물질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이 마을 뒷산에는 지난 2001년 2월 석산 개발허가가 나 현재까지 작업이 진행 중이고,군에서 종류도 파악하지 못한 퇴비 생산시설이 3년여 전부터 설치돼 있어 식수원이 오염에 노출돼 있다. 이에 대해 석산 개발업자 허모(63)씨는 “석산에서는 폐수를 전혀 방류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주장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창녕 이정규기자 jeong@˝
  • [‘폭설대란’ 복구 명암] 라면 사러 20㎞ 고립마을 ‘발동동’

    폭설피해 3일째인 8일 일선 지자체들은 공무원과 경찰,인근 군부대 등의 도움을 받아 복구작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으나 장비와 인력이 크게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 산골마을의 무너진 축사나 비닐하우스 등에는 충분한 손길이 미치지 못해 농민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라면 사러 충청도까지 갑니다.” 경북 문경시 가은읍 일부 지역이 폭설로 나흘째 외부와 고립돼 있다. 가은읍 완장리 홍주막마을 16가구 주민들은 평균 50㎝에 이르는 폭설로 유일한 외부 연결도로인 지방도 922호가 끊겼다. 문경시는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인원과 장비가 부족한 데다 도로 경사가 심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8일 현재 홍주막마을에서 10㎞ 남짓 떨어진 가은읍 완장리까지 복구한 상태다. 이로 인해 이 마을 주민들은 응급 복구된 충청도쪽 도로를 통해 충북 괴산군까지 20㎞를 가서 생필품을 구해오고 있다. 마을 반장인 정충호(60)씨는 “오이와 배추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 20동이 눈 무게에 못이겨 무너졌다.”며 “빨리 복구하지 않으면 모두 쓰레기가 될 것”이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정씨는 또 “생필품은 괴산군에서 구하고 있으나 거리가 멀어 주민 불편이 크다.”면서 “복구에 많은 시간이 걸리면 주민들의 먹을거리라도 우선 공급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완장리 강홍명(64) 이장은 “우리 마을도 8일 오후에야 복구됐다.”며 “해발 400m나 되는 불란치재를 넘어야 하는 홍주막마을이 언제 외부와 소통될 수 있을지 걱정이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군인과 공무원,주민 등을 동원 복구작업을 하고 있으나 불란치재의 경사가 심해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호계면 봉서2리 23가구 주민들도 이날 오후에야 제설작업에 나선 군 장병 등의 도움으로 외부와 소통이 됐다. 주민들은 간이상수도 시설이 완비돼 생활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으나 외부와의 유일한 연결통로인 산골도로가 폭설로 막힘에 따라 두려움과 답답함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이 마을 최모(48)씨는 “축사 붕괴 등 재산피해가 잇따랐으나 외부의 도움을 받을 수 없어 복구작업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문경 한찬규기자 cghan@˝
  • [인사]

    ■ 통일부 ◇4급전보△통일정책실 평화협력담당관 郭柄采 ▲공보관실 李相旻 ■ 행정자치부 ◇이사관 전보△정부청사관리소장 李炯求△한국행정연구원 黃寅秀◇부이사관 전보△대전청사관리소장 劉正基 ■ 교육인적자원부 △학교정책심의관 유영국△학교정책기획팀장 이경복△학교정책과장 김영윤△국가전문행정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 과장 손칠호△광주 쌍령중 교장 구강회△남양주 진건중 〃 석윤균△분당중 〃 최길시△전북교육청 교장 손준기△부산기계공고 교장 주삼남△전북기계공고 〃 박농순△강원도교육청 유치원장 신정숙△학교정책과 장학관 성기옥△교육과정정책과 〃 류연수△인천시교육청 실업교육담당 장학관 김동원△학교정책과 교육연구관 전병식 송석원△교원복지담당관실 〃 신병찬△교육과정정책과 〃 김라경△정책분석과 〃 김인숙△국제교육진흥원 〃 김명식△유아교육지원과 〃 권옥자△교육과정정책과 〃 박은영△학교정책과 〃 김차진△감사관실 〃 금용한△국가전문행정연수원 〃 이해룡△학교정책과 〃 김학일△공보관실 〃 권혁운△청량고 교감 서성진△직업교육정책과 교육연구사 송달용△감사관실 〃 김진태△학교정책과 〃 조철수△교원양성연수과 〃 김승오△교육과정정책과 〃 박종은△주 사우디아라비아 젯다한국학교 〃 김현진△교육과정정책과 〃 김순주△전북기계공고 교감 한송호△인천해사고 〃 이강복 ■ 헌법재판소 ◇임용△헌법연구관 鄭柱白 ■ 특허청 ◇서기관 승진△인력관리담당관실 金是亨△전기심사담당관실 鄭城泰 ■ 기상청 ◇국장급 임용△정보화관리관 李浣鎬 ■ 부산일보 △편집국장 朴炳坤△광고국장 朴昌浩 ■ CBS △경영본부장 겸 광고사업국장(상무) 金恒鎭△기획조정실장 겸 총무국장(상무) 趙榮勳△선교국장 朴大勝△창사50주년기념사업단장 겸 공연기획팀장 韓龍吉△편성국 방송위원 李泳宣△광주방송본부장 겸 전북방송본부장 魯炳裕△대전방송본부장 겸 청주방송본부장 趙春澤△영동방송본부장 겸 보도제작국장 尹基和△울산방송본부장 張昇哲 ■ 일간스포츠 △매거진본부 취재팀장 고강훈△매거진본부 편집팀장 김용진△편집국 정치사회부 정치팀장 정덕상△광고국 영업2부 부장 김지남 ■ 충북대 △대학원장 안길상△생활과학대학장 김영희△수의과학대학장 장종구△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장 박병우△사범대 부설 중등교육연수원장 양기석△교육개발연구소장 박재승△생활과학연구소장 김기남△정보기술·경영연구원장 이기영△국책대학추진사업실무단장 김영철 ■ 한국방송통신대 ◇지역대학장△서울제1 徐廷基△대구·경북 李東國△광주·전남 李亨根△대전·충남 白在旭△울산 鄭賢淑△경남 金鍾震 ■ 나사렛대 △교목실장 李會能△대외협력〃 姜三榮△대외협력단장 金俊淵△기획처장 金性源△입시홍보〃 李泫求△생활관장 李會能△신문방송실장 金俊淵△외국어교육원장 金京玲△나사렛학술〃 黃馥鮮△잠재력개발센터장 金善愛△재활공학·생활체육연구소장 金鍾忍△자립통합생활·진로직업개발〃 吳世哲 ■ 인하대 △교육대학원장 尹永川△경영〃 鄭在勳△국제통상물류〃 丁文秀△정보통신〃 裵海英△사범대학장 洪得杓△생활과학〃 鄭惠嫄△의과〃 禹濟弘△사무처장 姜福春△입학〃 李埈炯△전산정보원장 趙根植 ■ 동의대 △대학원장 張良守△상경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盧玄守△영상정보대학원장 겸 방송아카데미소장 韓洙桓△외국어교육원장 權赫建△학생상담센터소장 柳根重△산업기술개발연구소장 겸 산학컨소시엄센터소장 尹泰慶△상경대학 교학부장 朴哲濟△경영대학원 〃 姜柄英△산업디자인학과 학과장 吳龍均△관리1과장 鄭贊朝△식당관리팀장 宋世哲 ■ 금오공대 △교육대학원장 李永淳△컴퓨터공학부장 金永學△인문사회과학〃 趙顯傑△신소재시스템공학〃 閔丙吉 ■ 서울대 △간호대학장 徐文子△생활과학〃 黃仁京△사범대 교무부학장 梁豪煥△〃 학생부학장 全泰源△생활과학대 부학장 朴貞姬△환경대학원 부원장 李榮寅 ■ 연세대 △대학원 교학처 차장 朴泰建△입학관리처 〃 李起虎△총무처 총무〃 李勝彦△〃 관재차장 서리 姜大淑△법무대학원 법과대학 사무과장 李存喆△체육부 체육지원〃 朴天祚△교무처 학적〃 金甲鍾△행정대학원 사무〃 金萬洙△연구처 연구진흥과 산학협력단 사무국〃 尹昌漢△학생복지처 장학복지〃 姜乙基△연구처 연구지원〃 李鍾浩△기획실 예산조정〃 鄭正來△정보통신처 정보통신지원〃 梁殷鳳△언어연구교육원 LA분원장 曺哲鉉△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장 朴敬子△연세교육방송국주간 金弘圭△방사성동위원소관리실장 李泰昊△국가고시정보센터책임교수 白泰昇△언어정보연구원장 李益煥△통일연구원부원장 李殷國△생명과학기술연구원장 金榮敏△단백질네트워크연수센터소장 金有三△생체인식연구센터〃 金在熹△신호처리연구센터소장 洪大植△미디어아트연구〃 朴仁哲△지식정보화연구센터〃 林春成△개인식별연구〃 金鐘悅△중등교육연수원장(원주) 池培善△원주여학생지도교수(원주) 金明苑△매지생활관장(원주) 李正子△성폭력상담소장(원주) 金明苑△생리활성소재연구소장(원주) 尹性植△근대한국학연구소(원주) 鄭顯琦 ■ 한국외국어대 △교육대학원장 尹鍾健△영어대학장 鄭國△서양어〃 韓國鉉△동양어〃 洪淳男△법과〃 崔完鎭△상경〃 李鍾旭△동유럽학〃 丁炳權△아시아·아프리카학〃 林八龍△경상〃 金政泰△정보산업공과〃 金次星△외국어종합연구센터원장 겸 외국어연수평가원장 吳明根△동유럽·발칸연구소장 朴秀永△법학〃 卞海喆△동남아〃 丁榮林△외국어교육〃 孟柱億△환경과학〃 姜求永 ■ 기능대학 ◇학사운영실장△서울정보기능대학 李壽淵△창원기능대학 崔鶴圭 ■ 속초시 △주민자치과장 姜珉基△상수도사업소장 金龍來△조양동장 직대 黃哲俊△환경보호과장 〃 權純一△자치행정과 漁基亨 張喆洙 金容元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기획조정실장 金銑基△지역정책연구소장 金玄鎬 ■ 대한법률구조공단 △인천지부 구조부장 車美京△청주지부 〃 金炫雅△대구지부 〃 鄭鉉錫△울산지부 〃 安東澈△전주지부 〃 金奉俊△제주지부 〃 金振湳△본부 〃 金貞善△서울중앙지부 구조부장 金容震△〃 구조부 소속변호사 姜承熙 柳道潤△서울남부지부 구조부장 鄭宰旭△서울의정부지부 〃 元智愛△의정부지부고양출장소 〃 李蔓欽 ■ 서울우유 △감사 姜義雄 宋容憲 ■ 서울보증보험 ◇부서장 전보△전략사업팀장 高鉦坤△광주지점장 尹勝煥△CIC지원팀장 金鍾五 ■ 강릉아산병원 △병원장 崔允伯 ■ 을지대병원(둔산) △병원장 河權益
  • [인사]

    ■ 통일부 ◇4급전보△통일정책실 평화협력담당관 郭柄采 ▲공보관실 李相旻 ■ 행정자치부 ◇이사관 전보△정부청사관리소장 李炯求△한국행정연구원 黃寅秀◇부이사관 전보△대전청사관리소장 劉正基 ■ 교육인적자원부 △학교정책심의관 유영국△학교정책기획팀장 이경복△학교정책과장 김영윤△국가전문행정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 과장 손칠호△광주 쌍령중 교장 구강회△남양주 진건중 〃 석윤균△분당중 〃 최길시△전북교육청 교장 손준기△부산기계공고 교장 주삼남△전북기계공고 〃 박농순△강원도교육청 유치원장 신정숙△학교정책과 장학관 성기옥△교육과정정책과 〃 류연수△인천시교육청 실업교육담당 장학관 김동원△학교정책과 교육연구관 전병식 송석원△교원복지담당관실 〃 신병찬△교육과정정책과 〃 김라경△정책분석과 〃 김인숙△국제교육진흥원 〃 김명식△유아교육지원과 〃 권옥자△교육과정정책과 〃 박은영△학교정책과 〃 김차진△감사관실 〃 금용한△국가전문행정연수원 〃 이해룡△학교정책과 〃 김학일△공보관실 〃 권혁운△청량고 교감 서성진△직업교육정책과 교육연구사 송달용△감사관실 〃 김진태△학교정책과 〃 조철수△교원양성연수과 〃 김승오△교육과정정책과 〃 박종은△주 사우디아라비아 젯다한국학교 〃 김현진△교육과정정책과 〃 김순주△전북기계공고 교감 한송호△인천해사고 〃 이강복 ■ 헌법재판소 ◇임용△헌법연구관 鄭柱白 ■ 특허청 ◇서기관 승진△인력관리담당관실 金是亨△전기심사담당관실 鄭城泰 ■ 기상청 ◇국장급 임용△정보화관리관 李浣鎬 ■ 부산일보 △편집국장 朴炳坤△광고국장 朴昌浩 ■ CBS △경영본부장 겸 광고사업국장(상무) 金恒鎭△기획조정실장 겸 총무국장(상무) 趙榮勳△선교국장 朴大勝△창사50주년기념사업단장 겸 공연기획팀장 韓龍吉△편성국 방송위원 李泳宣△광주방송본부장 겸 전북방송본부장 魯炳裕△대전방송본부장 겸 청주방송본부장 趙春澤△영동방송본부장 겸 보도제작국장 尹基和△울산방송본부장 張昇哲 ■ 일간스포츠 △매거진본부 취재팀장 고강훈△매거진본부 편집팀장 김용진△편집국 정치사회부 정치팀장 정덕상△광고국 영업2부 부장 김지남 ■ 충북대 △대학원장 안길상△생활과학대학장 김영희△수의과학대학장 장종구△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장 박병우△사범대 부설 중등교육연수원장 양기석△교육개발연구소장 박재승△생활과학연구소장 김기남△정보기술·경영연구원장 이기영△국책대학추진사업실무단장 김영철 ■ 한국방송통신대 ◇지역대학장△서울제1 徐廷基△대구·경북 李東國△광주·전남 李亨根△대전·충남 白在旭△울산 鄭賢淑△경남 金鍾震 ■ 나사렛대 △교목실장 李會能△대외협력〃 姜三榮△대외협력단장 金俊淵△기획처장 金性源△입시홍보〃 李泫求△생활관장 李會能△신문방송실장 金俊淵△외국어교육원장 金京玲△나사렛학술〃 黃馥鮮△잠재력개발센터장 金善愛△재활공학·생활체육연구소장 金鍾忍△자립통합생활·진로직업개발〃 吳世哲 ■ 인하대 △교육대학원장 尹永川△경영〃 鄭在勳△국제통상물류〃 丁文秀△정보통신〃 裵海英△사범대학장 洪得杓△생활과학〃 鄭惠嫄△의과〃 禹濟弘△사무처장 姜福春△입학〃 李埈炯△전산정보원장 趙根植 ■ 동의대 △대학원장 張良守△상경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盧玄守△영상정보대학원장 겸 방송아카데미소장 韓洙桓△외국어교육원장 權赫建△학생상담센터소장 柳根重△산업기술개발연구소장 겸 산학컨소시엄센터소장 尹泰慶△상경대학 교학부장 朴哲濟△경영대학원 〃 姜柄英△산업디자인학과 학과장 吳龍均△관리1과장 鄭贊朝△식당관리팀장 宋世哲 ■ 금오공대 △교육대학원장 李永淳△컴퓨터공학부장 金永學△인문사회과학〃 趙顯傑△신소재시스템공학〃 閔丙吉 ■ 서울대 △간호대학장 徐文子△생활과학〃 黃仁京△사범대 교무부학장 梁豪煥△〃 학생부학장 全泰源△생활과학대 부학장 朴貞姬△환경대학원 부원장 李榮寅 ■ 연세대 △대학원 교학처 차장 朴泰建△입학관리처 〃 李起虎△총무처 총무〃 李勝彦△〃 관재차장 서리 姜大淑△법무대학원 법과대학 사무과장 李存喆△체육부 체육지원〃 朴天祚△교무처 학적〃 金甲鍾△행정대학원 사무〃 金萬洙△연구처 연구진흥과 산학협력단 사무국〃 尹昌漢△학생복지처 장학복지〃 姜乙基△연구처 연구지원〃 李鍾浩△기획실 예산조정〃 鄭正來△정보통신처 정보통신지원〃 梁殷鳳△언어연구교육원 LA분원장 曺哲鉉△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장 朴敬子△연세교육방송국주간 金弘圭△방사성동위원소관리실장 李泰昊△국가고시정보센터책임교수 白泰昇△언어정보연구원장 李益煥△통일연구원부원장 李殷國△생명과학기술연구원장 金榮敏△단백질네트워크연수센터소장 金有三△생체인식연구센터〃 金在熹△신호처리연구센터소장 洪大植△미디어아트연구〃 朴仁哲△지식정보화연구센터〃 林春成△개인식별연구〃 金鐘悅△중등교육연수원장(원주) 池培善△원주여학생지도교수(원주) 金明苑△매지생활관장(원주) 李正子△성폭력상담소장(원주) 金明苑△생리활성소재연구소장(원주) 尹性植△근대한국학연구소(원주) 鄭顯琦 ■ 한국외국어대 △교육대학원장 尹鍾健△영어대학장 鄭國△서양어〃 韓國鉉△동양어〃 洪淳男△법과〃 崔完鎭△상경〃 李鍾旭△동유럽학〃 丁炳權△아시아·아프리카학〃 林八龍△경상〃 金政泰△정보산업공과〃 金次星△외국어종합연구센터원장 겸 외국어연수평가원장 吳明根△동유럽·발칸연구소장 朴秀永△법학〃 卞海喆△동남아〃 丁榮林△외국어교육〃 孟柱億△환경과학〃 姜求永 ■ 기능대학 ◇학사운영실장△서울정보기능대학 李壽淵△창원기능대학 崔鶴圭 ■ 속초시 △주민자치과장 姜珉基△상수도사업소장 金龍來△조양동장 직대 黃哲俊△환경보호과장 〃 權純一△자치행정과 漁基亨 張喆洙 金容元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기획조정실장 金銑基△지역정책연구소장 金玄鎬 ■ 대한법률구조공단 △인천지부 구조부장 車美京△청주지부 〃 金炫雅△대구지부 〃 鄭鉉錫△울산지부 〃 安東澈△전주지부 〃 金奉俊△제주지부 〃 金振湳△본부 〃 金貞善△서울중앙지부 구조부장 金容震△〃 구조부 소속변호사 姜承熙 柳道潤△서울남부지부 구조부장 鄭宰旭△서울의정부지부 〃 元智愛△의정부지부고양출장소 〃 李蔓欽 ■ 서울우유 △감사 姜義雄 宋容憲 ■ 서울보증보험 ◇부서장 전보△전략사업팀장 高鉦坤△광주지점장 尹勝煥△CIC지원팀장 金鍾五 ■ 강릉아산병원 △병원장 崔允伯 ■ 을지대병원(둔산) △병원장 河權益
  • 수도계량기 자가검침 시행 신청 가구엔 요금감면혜택

    다음달 10일부터 서울에서 시민들이 직접 수돗물 사용량을 재고 요금도 가늠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직접 수도계량기를 검침하는 ‘자가검침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자가검침제란 상수도사업본부가 시민들에게 수도계량기 정기검침일을 이메일·전화·문자메시지 등으로 알려주면 시민들이 직접 수도계량기에 나타난 사용량을 점검해 인터넷·전화·휴대전화로 입력하는 방식이다.자가검침 신청 가구에는 1회당 수도요금 500원을 감면해준다. 자가검침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water.seoul.go.kr)를 통해 할 수 있다.수도사업소,구청과 동사무소 민원실에 구비된 서면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도 된다. 송한수기자 onekor@˝
  • 서울시 ‘인적청산’ 인사 구설

    서울시의 2급 이상 고위직 인사의 윤곽이 드러났다. 시는 이번 인사가 조직의 숨통을 트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행시 21회 경영기획실장(1급)에 행시 18회 국장(2급) 체제는 아무래도 어울리지 않는다는 게 수뇌부의 판단인 듯하다.이에 따라 고참 기수인 행시 18회를 정리하고 이철수(55) 경영기획실장의 아랫 기수를 전면에 배치하는 카드를 빼들었다. 김순직(49·행시 18회) 대변인은 1급으로 일단 승진한 뒤 시설관리공단이사장으로 옮길 예정이며,박명현(행시 22회) 청계천복원행정기획단장이 대변인으로 중용됐다.조대룡(50·행시 18회) 재무국장은 시의회 사무처장(1급)으로 내정됐다. 그러나 이번 인사가 ‘순리’라기보다는 ‘인적 청산’에 무게를 둔 느낌이라는 비판적 평가가 흘러나오고 있다.“이런 식으로 공직생활을 접고 싶지 않다.”며 당초 복지재단 이사장 제의를 강력하게 거부한 것으로 알려진 김 대변인은 결국 옷을 벗는다.한 때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물망에 올랐던 조 국장도 승진 후 ‘잠깐 있는다.’는 조건을 달아 시의회 사무처장 자리로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행시 아랫 기수인 이철수 행정국장이 경영기획실장으로 승진할 때만해도 김 대변인과 조 국장은 행시는 빠르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인사에서 막상 윤곽이 드러나자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하다.아직 나이가 49∼50세인데 행시 기수가 빠르다는 이유로 밀려난다는 게 받아들이기 어려웠다는 후문이다.이들은 결국 수년 동안 누적된 인사정책의 ‘피해자’라는 해석이 그래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전임 시장의 고시우대 정책으로 젊은 관료들이 대거 실·국장에 임명되면서 인사적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직원들 사이에는 신동우 상수도사업본부장(1급)이 구청장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어 김 대변인과 조 국장에 대해 ‘강제퇴직’이나 ‘조건부’가 아니라 의회사무처장이나 상수도사업본부장으로 보내 일할 기회를 더 줘야 순리라는 평가가 적지 않다. 시 고위관계자는 “서울시에는 현재 국장급 이상이 행시 출신만도 22회가 11명(부구청장 4명),23회 7명(부구청장 1명),24회 6명(부구청장 1명) 등 24명이나 몰려 있어 행시 고참기수의 정리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 곽결호장관 기술고시 출신·환경부 내부승진 첫 장관

    17일 임명된 곽결호 신임 환경부장관이 여러가지 기록을 양산해내면서 공직사회에 화제를 뿌리고 있다. 첫째는 정부 부처를 통틀어 역대 장관 가운데 기술고시(9회) 출신 첫 장관이다.중앙인사위원회 관계자는 “기술고시 출신으로는 곽 장관이 처음”이라고 말했다.행정고시 출신이 ‘득세’해온 그간 실정에 비춰보면 파격인 셈이다. 둘째는 90년 환경청에서 장관급인 환경처로 격상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내부 승진 케이스다.그래서 환경부 직원들은 곽 장관 임명에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셋째는 손숙·김명자·한명숙 전 장관 등 여성 장관이 잇따라 임명된 데 이어 나온 남성 장관이다.환경부 내에서는 “여성 장관이 계속 임명되면서 부처가 연성화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돼 왔다. 그는 참여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장급 맞교환 등 ‘고위 공무원단 제도’의 효시다.지난 76년 건설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나 94년 5월 환경부로 자리를 옮겼다.당시 ‘물 관리 일원화’라는 정부방침에 따라 건설부 상하수도국이 환경부로 통째로 넘어가게 되자 인사를 자청,환경부에 둥지를 틀었다.곽 장관은 자타가 공인하는 ‘물 관리 전문가’.건설부에서 하수도·상수도 과장을 역임한 데 이어 환경부에서도 상하수도국장·수질보전국장·기획관리실장 등을 거쳤다.‘물 정책’에 관한 한 누구보다 탁월한 식견과 현장감각을 갖췄다는 평이다. 환경부 직원들은 “김명자·한명숙 장관 시절 정부업무평가에서 3년을 내리 1위를 차지한 것도 (곽 장관의)실무적 역량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한다. 부인 이춘화(52)씨와 2남.▲대구 달성(58) ▲영남대 ▲기술고시 9회 ▲유엔 한국대표부 참사관 ▲환경부 환경정책국장 ▲환경부 기획관리실장 박은호기자 unopark@˝
  • “초과근무수당은 예산범위내서”법원, 대구상수도본부 304명 청구訴 기각

    교대직 공무원의 초과근무수당을 실제 발생분이 아니라 상한선 범위 내에서 지급하는 것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구지법 민사부(부장판사 김영수)는 3일 대구상수도사업본부 교대직 근무자들이 대구시를 상대로 낸 초과근무수당 미지급금 청구소송 선고공판에서 ‘공무원 수당은 예산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며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지방공무원의 수당은 예산범위 내에서 지급할 수 있다고 규정된 만큼 대구시로부터 예산편성과 집행권을 위임받은 상수도사업본부장이 월 75시간의 범위에서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한 것은 재량권을 남용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이번 소송은 상한선 이상의 초과근무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는 기능직공무원,경찰관,소방관 등 전국 20만명의 교대직 공무원들에 대한 선례가 된다는 점에서 선고결과에 관심이 모아졌다.대구상수도사업본부 교대직 공무원 304명은 1999년 3월부터 2002년 3월까지 받지 못한 초과근무수당 13억 5000여만원을 지급해달라며 소송을 냈다.한편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은 이번 판결에 불복해 대구고법에 항소하기로 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 “民生최우선” 들끓는 민심 확인

    정쟁에 휩싸였던 정치권이 설 연휴를 맞아 직접 들은 국민들의 목소리는 민생안정과 정치개혁이었다.그러나 정당별로 민심 해석을 달리했다.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은 “차떼기 정당 등 한나라당에 대한 욕도 많았으나 더 문제는 ‘못 살겠다.’는 것이었다.”며 실업 등으로 피폐해지는 국민생활상을 전했다.이규택 의원도 “정치는 아예 관심이 없었고 먹고 사는 문제가 제일 큰 걱정거리더라.”고 지역 분위기를 전했다. 열린우리당 박병석 의원은 “지역주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경제회복이었다.”고 밝혔다.송영길 의원도 “정치권이 정치싸움 그만하고 살기 어려운 서민들 처지를 생각해 경제 살리는데 전념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같은 유권자 반응을 의식한 여야 대표들은 24일 항만과 상수도사업본부,컴퓨터 저장장치 업체 등 민생현장을 방문,민심을 살피기에 분주했다. 정치개혁을 바라는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긴장한 의원들도 많았다. 민주당 이정일 의원은 “정치권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 국회를 아예 없애자,조류독감에 걸린 닭처럼 국회의원들을 다 파묻었으면 좋겠다는 얘기까지 나온다.”고 흉흉한 민심을 전했다. 한나라당의 영남권 중진인 이상득 의원은 “여야 모두 도둑이란 말들을 많이 들었다.”고 했다. 정치권이 유권자들의 정치비판에 대해 보인 반응은 제각각이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위로